{"title":"새로 나온 책","description":"\u003cp\u003e이번 주에 새로 출간된 책을 소개합니다\u003c\/p\u003e","products":[{"product_id":"book-9791173573699","title":"뇌가 멈추기 전에","description":"“앞으로 당신의 인생에 뇌졸중은 없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방치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심장 리듬을 되찾는 \u003cbr\u003e\n4가지 단계별 전략으로 ‘백년 가는 뇌’를 만들어라\u003cbr\u003e\n잘못된 생활 습관 누적과 만성질환 방치에서 벗어나는\u003cbr\u003e\n‘국민 뇌 건강 주치의’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의 \u003cbr\u003e\n가장 확실한 뇌 건강 실천법 \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한 적 있는가? 만약 당신이 뇌 건강에 해로운 위험 요인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최근에 받은 스트레스나 과로가 당신의 뇌를 타격하는 방아쇠가 되어 뇌 기능을 멈추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평소 건강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30~40대, 어느덧 인생의 절반을 넘겨 건강 자본을 쌓아야 하는 50세 이상,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 음주와 흡연이 잦은 사람, 야식과 비만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 사람, 심혈관이나 뇌졸중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의 신간 『뇌가 멈추기 전에』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주 작은 수고’만 기울인다면 누구든 뇌졸중을 평생 예방하고 더 늦기 전에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뇌졸중 전문의 이승훈 교수는 수십 년간 뇌신경질환, 특히 뇌졸중을 연구하고 진료실에서 수천 명의 뇌졸중 환자를 치료해왔다. 그는 늘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병인데, 왜 이렇게도 흔할까”라는 의문을 품어왔다고 말한다. 12분에 1명, 매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뇌졸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뇌 건강을 지키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30년간 뇌졸중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온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이승훈 교수는 단 한 번의 발병으로 인생 전체가 휘둘리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담아 최대한 쉽게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는 우리 인생에서 영원히 뇌졸중이 사라지게 만들겠다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함께, 모든 사람이 실패 없이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뇌졸중 완벽 예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뇌졸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줄 이 책은 단순한 의학 해설서가 아니다. 뇌가 멈추기 전, 삶을 멈추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가이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6980220,"sku":"9791173573699","price":2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73699.jpg?v=1776013504"},{"product_id":"book-9791199242562","title":"꽃 피는 시절","description":"《1938 타이완 여행기》의 출발점\u003cbr\u003e\n타이완 사람이 타임슬립해서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 가야 할까? 양솽쯔 작가는 이 질문에 대해 타임슬립이라는 뜻밖의 운명을 맞이한 주인공을 일제강점기 타이중으로 보내는 것으로 답한다. 역사소설과 여성 서사의 백합소설을 결합한 '역사 백합 소설'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한 양솽쯔 작가는 첫 장편소설 《꽃 피는 시절》에서 일제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1920년대 타이완섬으로 돌아가 타이완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또한 여성들의 일상과 감정, 욕망을 세밀하고 유려하게 재현해냄으로써 역사 속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끄집어냈다.\u003cbr\u003e\n2024년 전미도서상 수상작이자 202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1938 타이완 여행기》의 출발점이기도 한 이 소설은 타임슬립이라는 장르적 장치를 통해 식민지와 계급, 젠더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동시에 이 소설은 한국어판 서문에서 작가가 밝혔듯이 \"소녀와 소녀가 각별한 벗이 되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여성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타이중 고택 '지여당'의 양씨 가문 막내딸 쉐쯔를 통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옛 타이완의 풍경과 문화, 타이완 소녀들의 우정과 연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던 대학생 양신이는 1926년 타이중의 유력 지주 가문인 양씨 가문의 막내딸 양쉐니(쉐쯔)로 다시 태어난다. 양씨 가문의 고택 '지여당'은 타이완 전통 주거 양식인 삼합원(중앙 안뜰을 중심으로 삼면이 건물로 둘러싸인 가옥)을 변형한 대저택으로, 신이는 이곳에서 가문을 이끄는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언니와 오빠, 그리고 작은아버지네 가족들, 사용인들과 함께 살게 된다. 타임슬립해 여섯 살 아이의 눈으로 본 일제시대 타이완은 같은 타이완 땅이지만 완전히 다른 세계다. 중국어가 아닌 타이완어와 일본어만 쓰는 이곳에서 신이는 쉐쯔(유키코)라는 애칭으로 타이완어를 배우며 이 낯선 세상에 적응해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곳에서 일본인 화족 집안의 마쓰가사키 사키코(샤오짜오)를 만나 각별한 벗이 되고, 깊은 우정을 통해 쉐쯔가 타임슬립한 이 세계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n쉐쯔는 가문의 후계자가 될 오빠 후이펑을 도와 다가오는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지여당을 지키고자 하지만, 미래를 알고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일본으로 유학 간 후이펑이 음독 자살을 시도한 것이다. 할머니는 이제 가문을 이끌어 가는 사람으로 후이펑이 아닌 쉐쯔를 선택한다. 샤오짜오와 함께 그려온 미래와 지여당을 지켜야 하는 운명 사이에서, 쉐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57060290812,"sku":"9791199242562","price":21.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242562.jpg?v=1777920850"},{"product_id":"book-9791199314917","title":"우리가 사랑한 책","description":"〈김혜리의 조용한 생활〉에서 열리는\u003cbr\u003e\n엄청나게 시끄럽고 역동적인 북클럽!\u003cbr\u003e\n바야흐로 텍스트힙의 시대. 이제 독서는 지적 성취를 넘어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 그럴수록 궁금해진다. 당신은 어떤 책을 읽고 있는가? 지금 단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누군가에게 자신 있게 책 한 권을 추천해주고 싶다면, 단연코 이 책이다.\u003cbr\u003e\n창간 5주년이 넘은 〈김혜리의 조용한 생활〉은 \"혼자 걷고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을 위한 한 달치 큐레이션\"을 표방하며 주제별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 월간 발행하는 종합 오디오매거진이다. 그중 '책 읽는 의자'는 책장을 훔쳐보고 싶은 각계의 명사들을 초대해 그들이 사랑하는 책을 신중하게 골라 진행자인 김혜리 기자와 함께 읽고 대담을 나누는 코너다. 책에 관한 대화는 뜻밖에도 '나'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우리'로 맺어지는 세계에 관한 탐구로 나아간다. 이 눈부신 이야기가 그대로 흘러가지 않도록 『우리가 사랑한 책』으로 단단히 붙들어 엮었다.\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한 서평집에 그치지 않는다. 두 사람이 같은 책을 읽고 나누는 대화가 얼마나 다채롭고 흥미로운 가지로 뻗어나갈 수 있는지, 과연 이야기가 어디까지 도달할지 따라가는 재미가 대단하다. 전문가의 시각으로 책을 낱낱이 파헤치는 탐독이었다가, 쉽게 접할 수 없는 뛰어난 토론이었다가, 이토록 섬세한 안목과 사유가 어디에서 비롯되었지 궁금해지는 서로의 인터뷰가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추천 도서를 빨리 찾아 읽고 싶어지다가도, 이 대화 안으로 초대되어 내가 사랑하는 책을 고백하며 짜릿한 공감과 지적 해방감을 넘나드는 수다에 동참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어느새 책이 끌어당기는 세계에 흠뻑 빠져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텍스트힙에 합류하고 싶다면, 책의 유용함을 내게 제대로 이식하고 싶다면, 내 손안에서 지금 바로 펼쳐 참여할 수 있는 북클럽 『우리가 사랑한 책』부터 시작하기를 권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공지능이 도달할 수 없는 인간다운 책 읽기의 모든 것!\u003cbr\u003e\n좋은 질문의 힘, 망설이고 집중하는 태도, 대화의 묘미\u003cbr\u003e\n더 넓고 깊어지는 '독후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함께 읽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 책에서 얻은 생각을 사람들과 나누고 부딪히는 과정에서 삶의 지혜, 즉 통찰력으로 변화한다. 소설, 인문사회, 에세이, 그림책,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이 각자의 문법으로 세계의 진실에 다가가려고 시도한 언어를 접하는 동시에, '독후담'을 나누는 이들은 각자의 해석에서 시작해 함께 고민하는 순간으로 나아가면서 서로의 생각이 이해로 공명하고 확장된다. 나만의 독후감을 남기거나 책을 요약하는 일은 인공지능을 포함하여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독후담이 일으키는 공감과 이해의 화학작용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지적 연대다. 이 책은 그 순간을 생생하게 담은 기록이다.\u003cbr\u003e\n『우리가 사랑한 책』에 참여한 특별한 '사서'들은 평론가, 번역가, 배우, 그림책 작가, 학자, 기자 등으로 다양하다. 각자 자신의 전문 영역과 삶 안에서 책이 자신을 어떻게 단련시키고 변화하게 했는지 증언하기도 하고, 왜 그 책을 이렇게 열렬히 사랑하는지 증명하기도 한다. 복합적이고 미묘한 세계를 정밀한 렌즈로 들여다보며 이끌어주는 사서들을 통해서 독자들은 독서가 어떻게 삶의 기술이 되고, 어떻게 외부 세계로 통하는 가장 역동적인 활동이 되는지를 목격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을 통과하면 비로소 보이는 삶의 진실,\u003cbr\u003e\n우리로 존재해야 가능한 세계의 신비에 관하여\u003cbr\u003e\n지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애독가들이 풀어낸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의 퍼즐을 파헤쳐보고 맞춰보는 기회를 얻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같은 책을 사이에 두면 가능해진다. 섬세한 관점으로 질문의 결이 남다른 김혜리 저자를 비롯하여 지금 한국인이 가장 선망하고 신뢰하는 애독가들의 밀도 높은 사유를 통해 독자들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가장 먼 우주와도 같은 타자의 삶에도 가닿게 된다. 독자들은 자신의 몸에 달라붙은 문장을 기꺼이 꺼내놓은 사서들이 끓여낸 진국을 호호 불어 마시기만 하면 된다. 게다가 생생한 대화의 티키타카가 주는 쾌감이 있다. 기존 오디오매거진의 내용을 글로 새로 정리하면서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순간의 묘미와 에너지가 전달되도록 대담 형식을 살려 읽기의 재미를 더했다. 글과 오디오의 장점을 결합한 셈이다. 북클럽의 진가가 드러나기도 한다. 책을 어떻게 씹고 뜯고 맛보고 소화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누구나 알 법한 유명한 책만을 선정하지 않았다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잘 몰랐던 책을 만나거나, 궁금했지만 읽어볼 기회가 없던 책을 믿을 만한 사람에게 소개받는 경험은 귀하다. 그야말로 책의 발견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탁 트이게 된다. 책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그리고 책을 읽는 즐거움 그 자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언어는 현실을 조직하고 떠받치는 힘이 있다. 요컨대 독서는 공존의 리허설이다.(김혜리)\u003cbr\u003e\n\u003cbr\u003e\n희망은 상자 안에 갇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믿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신형철)\u003cbr\u003e\n\u003cbr\u003e\n판단하지 않은 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 전달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김현우)\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제로 겪어본 감정이 속에서 올라오는 느낌. 동시에 낯선 감각이 열리는 느낌.(박정민)\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은 결국 어린이에게로 흘러가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예술 활동의 본질이다.(이수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떻게 이 취약한 몸들과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공동체성을 만들 것인가?(오혜진)\u003cbr\u003e\n\u003cbr\u003e\n'의사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모두가 함께 생각해보기를 청한다.(서보경)\u003cbr\u003e\n\u003cbr\u003e\n아픈 경험이란 외롭다. 질병의 언어를 넓혀주는 책들 덕분에 나는 덜 외로웠다.(장일호)\u003cbr\u003e\n\u003cbr\u003e\n비인간 존재의 삶과 감각 체계를 통해 인간은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창을 연다.(이원영)","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79787487484,"sku":"9791199314917","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314917.jpg?v=1778291470"},{"product_id":"book-9791130676760","title":"인 메모리엄","description":"\"전쟁이 아니었어도 네가 나에게 키스했을까?\"\u003cbr\u003e\n따사로운 기숙학교에서 축축한 참호 속으로\u003cbr\u003e\n전쟁도 사랑도 감당할 수 없던 두 소년의 처절한 갈망","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0598076668,"sku":"9791130676760","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76760.jpg?v=1778610962"},{"product_id":"book-9791193401675","title":"최소한의 세계사(최소한의 교양 수업 시리즈)","description":"\"머릿속 뒤죽박죽 엉켜 있던 역사가\u003cbr\u003e\n처음으로 선명하게 그려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대 문명부터 현대의 국제 분쟁까지\u003cbr\u003e\n재미와 몰입의 차원이 다른 핵심 세계사 수업\u003cbr\u003e\n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려면 세계사부터 알아야 한다는 말이 어느 때보다 크게 와닿는 시기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분쟁이 우리나라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강대국 간의 갈등으로 세계 질서가 요동칠수록 더 이상 세계사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님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한 번쯤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시도하지만, 그 양이 방대하고 인명과 지명이 낯설어서 금세 막막함에 휩싸이고 만다.\u003cbr\u003e\n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10년 연속 세계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타 강사 이다지가 《최소한의 세계사》를 펴냈다. 동서양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의 격변까지, 교양으로서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의 핵심 장면들만 선별한 이 책은 어렵거나 지엽적인 이야기는 과감히 덜어내면서 주요 인물과 사건이 어떻게 연결되어 오늘의 세계로 이어졌는지를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저자 특유의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그동안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역사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기억되기 시작할 것이다. \u003cbr\u003e\n역사 길잡이 최태성 강사가 \"세계사 교양서의 모범\"이라 추천했듯이 이 책은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세계사를 세상을 폭넓게 이해하게 만드는 교양으로 탈바꿈시키는 최고의 안내서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아, 이런 맥락이었구나!', '그래서 지금의 세계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전문가 이다지와 함께 6천 년 세계사를 꿰뚫는 여정을 지금, 시작해 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2335304956,"sku":"9791193401675","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401675.jpg?v=1778697489"},{"product_id":"book-9791155819104","title":"영화에 관하여","description":"\"저는 지금도 거의 날마다 영화를 보러 갑니다. \u003cbr\u003e\n영화를 더 이상 보지 않는다면, 삶에서 무언가를 잃게 될 겁니다. \u003cbr\u003e\n제가 떠올리고 싶은 것을 계속 일깨워주는 무언가를요.\"\u003cbr\u003e\n-수전 손택\u003cbr\u003e\n* 수전 손택이 남긴 영화에 관한 가장 빛나는 글과 인터뷰 \u003cbr\u003e\n* 사후 20년 만에 공개되는 선집이자 국내 초역 에세이\u003cbr\u003e\n* 「영화의 한 세기」, 「사진에 관하여」 등 대표 에세이 수록\u003cbr\u003e\n* 최고의 번역, 아름다운 디자인, 전문가 해제까지- 손택 에세이 걸작선 시리즈의 세 번째\u003cbr\u003e\n* 홍한별 번역, 씨네21 김소미 서문\u003cbr\u003e\n\u003cbr\u003e\n윌북 수전 손택 에세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영화에 관하여』가 출간된다. 손택 사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출간되는 선집이자 국내 초역 에세이로, 홍한별 번역가의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으로 옮겼다. \u003cbr\u003e\n열렬한 시네필이자 독보적인 예술비평가, 네 편의 영화를 만든 영화감독이기도 했던 손택. 이 책에는 그가 평생에 걸쳐 써온 영화에 관한 가장 빛나고 중요한 글들이 담겼다. 손택이 지성계의 지평을 뒤흔들며 등장했던 1960년대 초부터 타계 직전까지의 넓은 시기를 아우르며, 비평, 인터뷰, 일기, 강연, 편지 등 32편의 핵심적인 텍스트들을 수록했다. 오즈 야스지로, 고다르, 베리만 등 감독과 영화에 관한 비평부터 영화감독으로서 고민이 담긴 인터뷰, 영화와 소설 미학 관계의 탐구, 영화라는 예술 매체가 21세기에 갖는 의미와 위기, 손택이 꼽은 역대 최고의 영화 TOP 10 목록에 이르기까지. 영화를 보고, 쓰고, 만들고, 사랑했던 손택의 사유를 다층적으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현대사에 길이 영향을 미친 그의 대표적인 에세이 「영화의 한 세기」와 「사진에 관하여」의 일부를 함께 수록해 의미를 더한다. \u003cbr\u003e\n손택은 \"영화는 유일하며 대체 불가능한 마법적 경험\"이라고 말하면서 초산업화된 시대에 영화와 시네필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는 말한다. \"시네필리아가 죽는다면 영화는 죽는다. 영화가 되살아나려면 새로운 종류의 영화 사랑(cine-love)이 태어나야만 한다.\" 손택의 글은 예술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줄, 살아 숨 쉬는 고전이다. 잠들어 있던 시네필의 가슴에 '새로운 영화 사랑'을 일깨워줄 책, 『영화에 관하여』를 만나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2342022396,"sku":"979115581910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19104.jpg?v=1778697856"},{"product_id":"book-9791124272336","title":"염승환의 ETF 완전 정복","description":"20만 투자자들의 멘토 염승환이 ETF로 돌아왔다!\u003cbr\u003e\n100가지 질문으로 가장 쉽게 정복하는 ETF 입문서\u003cbr\u003e\n코스피가 7,000대를 돌파하면서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주식, 펀드, 비트코인 등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초보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는 바로 ETF다. ETF는 자동적인 분산 투자 효과가 있고 리스크가 낮으며 개별 기업을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이 적어 투자 상품 중에서도 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남들 다 하고 있다는 ETF, 나도 시작해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주목해 보는 것을 권한다. \u003cbr\u003e\n'염블리'라는 이름으로 투자 시장을 휩쓸었던, 20만 베스트셀러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의 작가 염승환이 ETF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한다. 오랜 기간 시장을 분석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왔던 염승환이 ETF 투자를 시작할 때 초보자가 궁금해할 법한 100가지 질문을 추렸다. ETF와 주식은 다른 건가요? 환헤지 ETF는 무엇인가요? ETF를 매수하는 기본 방법은 무엇인가요?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혼자서 시작했다면 하나하나 정보의 바다를 탐색해야 했을 질문들을 한데 모아 최대한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려 했다. 1, 2부에서는 기초적인 ETF의 개념과 유형을, 3, 4부에서는 실전 투자 전략을, 5, 6부에서는 최근 ETF 트렌드와 절세 방법을 소개한다. \u003cbr\u003e\n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ETF의 개념조차 모르는 사람들부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하고 있는 초보투자자, 노후 준비를 슬슬 시작한 중급투자자들까지 모두 알짜배기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폭넓게 구성했다는 점이다. 6부에 걸쳐 ETF에 대한 핵심 정보를 알차게 전달했다면 부록은 보다 심화된 정보를 전한다. 부록에서는 커버드콜, 액티브 ETF 등 최근 투자자들이 자주 언급하는 상품들을 친절히 설명하며 노후를 준비하는 5060대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읽다 보면 왕초보도 어느새 투자 전문가가 되는, 그야말로 ETF를 정복하는 완벽한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5574978812,"sku":"9791124272336","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272336.jpg?v=1778783464"},{"product_id":"book-9791172541200","title":"산곡미풍","description":"중국 현대문학 거장 위화의 반평생이 담긴 산문집\u003cbr\u003e\n중국을 넘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위화의 반평생이 담긴 산문집 《산곡미풍》이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인생》, 《허삼관 매혈기》, 《원청》 등 굵직한 소설들을 통해 굽이치는 역사 속 소시민의 삶에 주목해 온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내밀한 기억을 재료로 삼은 산문을 선보인다. 《산곡미풍》에는 그가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한 1980년대부터, 삶의 여러 굴곡을 지나 원숙한 시선에 다다른 2020년대까지 약 40여 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써 내려간 글들이 담겨 있다. 2024년 휴가차 방문한 하이난에서 문득 마주한 시원한 산들바람은 그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지난 시간들을 깨웠다. 이 기억을 따라 써 내려간 표제작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계기로 이 책이 탄생했다. \u003cbr\u003e\n《산곡미풍》은 한국 문단의 대표 작가 김금희, 장강명, 조승리가 일찌감치 읽고 추천한 책이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한 지점은 이 책이 건네는 깊은 위로와 안도다. 기쁨과 쓸쓸함이 순환하는 보편의 일상을 담담하고 유머러스한 어조로 돌아보는 글이 어떻게 이토록 깊은 위안을 주는 것일까. 위화에게 기억이란 단순한 회상이 아니다. 때로는 꿈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이며, 지나온 삶을 다시 한 번 살게 하는 행위다. 시원한 바람을 찾아다니던 땀 냄새 밴 어린 시절과 바닷물이 푸르게 변하는 먼바다까지 헤엄쳐 가고 싶었던 무모한 소년 시절, 약 냄새 가득한 병원과 정겨운 농촌의 풍경, 문화대혁명 시절 대자보를 읽으며 깊어진 문학에 대한 사랑과 처음 아빠가 되었던 순간의 생경한 감정까지. 그는 기억을 매개로 지나온 시간 속에 숨어 있던 감정과 의미를 천천히 되짚는다. \u003cbr\u003e\n우리는 어떤 시간을 지나쳐 왔는가. 그리고 지나온 시간에는 어떤 선물이 숨어 있는가. 과거를 돌아보는 일은 결국 앞으로를 잘 살아 내기 위함이다. 《산곡미풍》은 자유로운 바람처럼 우리 기억의 갈피를 스쳐 지나며 앞으로의 삶을 지탱해 줄 작은 위로와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18796185852,"sku":"979117254120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541200.jpg?v=1779215146"},{"product_id":"book-9788925572840","title":"권력과 통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18802379004,"sku":"9788925572840","price":10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72840.jpg?v=1779215474"},{"product_id":"book-9791199561854","title":"불꽃놀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2026년 칼데콧 메달 수상작\u003cbr\u003e\n\"온몸의 감각으로 느끼는 큰 기쁨이 담긴 책!\"\u003cbr\u003e\n★뉴욕타임스 · 뉴욕공립도서관 올해의 최우수 어린이책 \u003cbr\u003e\n★커커스리뷰, 시카고공립도서관, 퍼블리셔스위클리,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올해의 책 등 \u003cbr\u003e\n★미국 대표 기관 12곳 이상에서 '올해의 책' 선정!\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림책 『불꽃놀이』는 찌는 듯한 무더위를 뚫고 발랄하게 여름을 즐기는 자매의 하루 그린 작품입니다. 팡팡 터지는 불꽃놀이를 맞이하는 두 아이를 통해 어린이가 가진 건강한 에너지와 기쁨을 보여 줍니다. 작품 전체를 감싸는 다채로운 색채가 매력적인 이 작품은 2026년 칼데콧 메달상을 수상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화가 카티아 친의 그림 사이사이 작가 매슈 버제스의 시적이면서 다정한 글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감성을 채웁니다. 한국어판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김지은의 섬세한 번역으로 출간되어 원작의 따뜻함을 진하게 전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터뜨리는 우리 둘만의 파티!\u003cbr\u003e\n무더운 여름, 어린 자매는 할머니의 심부름을 하러 길을 나섭니다. 가는 길마다 뜨거운 태양이 도시의 열기를 달구지만 두 아이는 흥겨운 발걸음을 멈추지 못합니다. 이 도시에 사는 여느 아이들이 그렇듯 두 아이도 길에서 만난 놀잇감을 놓치지 않습니다. 차가운 물줄기를 뿜어내는 길거리 소화전, 공원의 분수대, 거리의 멋쟁이 음악가, 달콤한 수박,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살사 음악까지 모두 자매의 무더위를 식혀 주는 요소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두 아이는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 무렵,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순간을 위해 나란히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잠시 뒤, 다리 너머로 불꽃놀이가 시작됩니다. 두 아이는 하늘을 가득 채운 화려한 불꽃을 가슴에 가득 담으며 뜨거운 여름의 절정을 맞이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반짝이는 여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그림책\u003cbr\u003e\n아이들에게 여름은 놀이로 더 뜨거워지는 계절입니다. 하루하루 신나는 추억을 쌓으며 여름을 보내고 나면 훌쩍 자라지요. 설렘과 기쁨을 감추지 않고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여름의 태양만큼이나 반짝입니다. 그림책 속 자매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흥겨움을 여과 없이 보여 줍니다. 신나는 마음이 커질 때마다 아이들을 둘러싼 색채는 점점 더 강렬해집니다.\u003cbr\u003e\n여름의 아침, 점심, 저녁을 묘사한 색감도 이 작품에서 꼭 살펴봐야 할 지점입니다. 반짝거리는 아침 햇살은 아이들의 얼굴처럼 맑고, 소화전 물줄기는 한낮의 열기와 대비를 이뤄 가슴까지 시원해집니다. 열기가 물러간 자리에 드리워진 붉은 초저녁의 하늘은 화려한 불꽃놀이를 더욱 기대하게 하지요.\u003cbr\u003e\n까만 하늘 위로 팡팡 터지는 색색의 불꽃은 독자를 환상의 세계로 데리고 갑니다. 불꽃이 가장 크게 터지는 절정의 순간은 위로 펼쳐지는 확장 페이지로 제작해 커다란 포스터를 보듯 벅찬 감동을 선물합니다. 화려한 불꽃놀이 끝에는 시원하면서도 보드라운 감촉을 지닌 여름 이불처럼 기분 좋은 여운을 남깁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20619725052,"sku":"9791199561854","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61854.jpg?v=1779301996"},{"product_id":"book-9791199624993","title":"김미경의 플러스 휴먼(김미경의 인생수업 3)","description":"\"디지털 전환, 그다음은 'AI 문명 전환'이다\"\u003cbr\u003e\n190만 구독 MKTV 김미경의 두 번째 리부트\u003cbr\u003e\n\u003cbr\u003e\n일, 돈, 직업, 자녀교육, 인간관계와 멘탈 전략까지\u003cbr\u003e\n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쉽고 현실적인 안내서\u003cbr\u003e\n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190만 구독 유튜브 〈김미경TV〉의 크리에이터 김미경이 AI 문명의 한가운데서 직접 부딪히며 터득해 써낸, 4060세대를 위한 가장 쉽고 현실적인 AI 안내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세상을 멈춰 세웠을 때 김미경은 주저앉는 대신 《김미경의 리부트》를 썼다. 강연 매출이 하루아침에 0원이 된 절박함 속에서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길을 찾아낸 그녀의 목소리는 수십만 독자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넸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흘러 이번엔 AI 혁명이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파도가 밀려왔다. 늘 그랬듯 그녀는 정면으로 부딪혔다.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은 그 치열한 도전과 깨달음의 기록이자, 예순둘의 나이로 AI 왕초보에서 플러스 휴먼으로 거듭나는 두 번째 리부트의 선언이다.\u003cbr\u003e\n\"AI는 기술이 아니라 문명이다.\" 저자는 이 한 문장으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정의한다. 100년 전 전기가 농경 사회를 산업 사회로 통째로 바꿨듯, AI는 '어디서 일하는가'가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자체를 다시 쓰고 있다. 이제 질문은 'AI를 배울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다. '이 새로운 문명 위에서 나는 누구로 살 것인가'다. \u003cbr\u003e\n이 책은 두 종류의 인간을 말한다. 노멀 휴먼과 플러스 휴먼. 노멀 휴먼이 하나의 머리와 두 개의 손으로 혼자 생각하고 혼자 실행하는 사람이라면, 플러스 휴먼은 AI를 더해 두 개의 뇌와 열 개의 손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둘의 차이는 재능도, 나이도, 학벌도 아니다. 오직 '연결'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코딩이라고는 1도 몰랐던 예순둘에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바이브 코딩으로 직접 서비스를 론칭하고, '메타 김미경'이라는 AI 분신을 구현해나간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 AI 시대를 준비하는 4단계 실전 로드맵을 제시한다. 여기에 일, 직업, 돈, 자녀교육, 인간관계, 멘탈, AI 시민 의식까지 삶의 전 영역에 걸친 7가지 전략이 더해진다.\u003cbr\u003e\n뻔한 위협이나 추상적 이론 대신, AI로 한 달 만에 특허를 낸 싱글맘, 망한 옷가게 사장에서 국제 영화제 감독이 된 가장, 콜센터 직원에서 AI 에이전시 CEO가 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 전반을 채운다. AI 시대에 앞서는 사람은 기능을 빨리 익히는 사람이 아니다. 무엇을 시킬지 아는 사람, 방향을 잡아주는 사람,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수십 년간 후배를 가르치고 팀을 이끌며 '어떻게 말해야 일이 되는지'를 몸으로 익혀온 4060이야말로 AI를 가장 잘 쓸 수 있는 세대다. \u003cbr\u003e\n\"예순둘의 내가 해냈다면, 누구든 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직 첫걸음을 못 뗀 모든 독자에게 김미경이 내미는 가장 뜨겁고 현실적인 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0159283452,"sku":"9791199624993","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624993.jpg?v=1779907050"},{"product_id":"book-9791168343870","title":"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description":"전 세계 독자들을 울린 김보영의 상대성이론 로맨스\u003cbr\u003e\n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개정합본판\u003cbr\u003e\n한국 SF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자 세계 문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설가 김보영의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가 2026년 여름 래빗홀에서 개정합본판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로 한데 모여 독자를 만난다. 특히 이 중에서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와 〈당신에게 가고 있어〉는 〈저 이승의 선지자〉와 함께 세계적인 출판 그룹 하퍼콜린스에서 영어판이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으며, 그 외에도 프랑스, 일본, 폴란드, 중국, 태국 등 세계 각지에서 번역 판권 계약이 이루어졌다. 국내 SF 사상 최초로 할리우드 영상화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곧 뮤지컬로도 제작될 예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랜 지인에게서 정중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결혼을 할 예정인데, 남편과 아내 모두 팬이니 프러포즈용 소설을 써줄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작가의 말'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소설이 전 세계 독자에게 각별히 사랑받은 이유 중 하나는 창작에 얽힌 사연 때문이기도 하다. 김보영 작가의 오랜 지인이 프러포즈를 위해 단편소설을 청탁하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가 탄생했다는 유명한 미담은 이미 소셜 미디어에서도 여러 차례 회자된 바 있다. 먼 우주에 다녀와야 하는 여자친구와 시간을 맞추어 결혼하기 위해 광속 우주선에 탑승한 한 남자의 여정을 그려낸 이 소설은 남자의 변하지 않는 깊은 사랑을 절절하게 보여주며 SF로맨스의 정석으로 떠올랐다. 이어 여자의 입장으로 창작된 〈당신에게 가고 있어〉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지구로 향하던 주인공이 여러 곤란에 처해 난민으로 우주를 떠돌면서도 자신의 소중한 사랑을 간직하고 용기를 발휘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각 열다섯 통의 편지로 구성된 서간체 소설들을 읽으며 독자는 이들의 그리움과 굳건한 의지에 빠져들게 된다.\u003cbr\u003e\n트릴로지의 마지막 파트인 〈미래로 가는 사람들〉은 시간상으로는 가장 나중의 이야기지만 실제로는 가장 먼저 쓰였다. 앞선 두 작품의 자녀 세대에 해당하는 이 소설은 광속 여행을 통해 미래로 향하는 시간 여행자 '성하'의 여행기를 다루며 기, 승, 전, 합 총 네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 존재와 문명에 관해 질문하고 회의하면서도, 끝내 우주의 끝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합(合)'의 순간에 전달되는 경이감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u003cbr\u003e\n\"물체가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내부 시간은 외부 시간보다 느리게 흐른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적용한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는,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세계와 이에 따라 달라지는 장소성을 포착해낸다. 각기 다른 시기에 쓰인 이야기가 하나로 모여 시간과 우주에 관한 통찰을 담아내는 3부작 장편소설이 오늘 여기, 당신 앞에 도착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0164657404,"sku":"9791168343870","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43870.jpg?v=1779907315"}],"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ec%83%88%eb%a1%9c-%eb%82%98%ec%98%a8-%ec%b1%85.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