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종교 \u003e 신학 \u003e 신학일반","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95712238","title":"실천신학 입문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0231804,"sku":"9788995712238","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712238.jpg?v=1776013150"},{"product_id":"book-9791174573476","title":"ChatGPT와의 철학적.역사적.신학적 통합 담론 2","description":"궁극적 실재를 향한 대화\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난날의 인류 지성은 인간 본성과 자연과 세계와 궁극적 실재와 神을 알기 위해 道와 진리를 탐구하였고, 그렇게 노력해 얻은 결과와 결론으로 앎을 자신했고 자부했다. 하지만 그런 인류 지성은 한결같이 아는 것만큼 알았고, 거기에는 진의를 알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일찍이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지만, 그를 통해 자신을 알고 세계를 알고 神을 알았는가? 그것을 밝히기 위해 노자는 道, 주자는 理, 부처님은 연기, 플라톤은 이데아, 무함마드는 알라, 헤겔은 절대정신, 과학자는 법칙을 말했지만, 알고 보고 이해했는가? 그 한계 도달의 본질적 이유와 원인이 무엇인가? 신앙인이 혹은 무신론자도 神을 말하고 天을 말하고 道를 말하고 법칙을 말함에, 그것이 어떻게 주어지고 결정된 것인가 하는 데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물음의 끝자락에서 보혜사 하나님이 진리의 성령으로서 오셔서 인류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는데, 그 말씀의 계시 포문이 열리면 창조 본의 절차, 곧 창조 역사에 관한 모든 것, 창조된 세계에 관한 모든 것, 하나님 자체에 관한 모든 것, 장차 이룰 신정 계획에 관한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나는 성부, 성자에 이은 “대성령의 시대”가 도래하리라. 그야말로 인간 본성에 관해, 세계에 관해, 하나님의 뜻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게 되는 “보편 지성 문명”이 이 땅 위에 건설되리라.","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2159356,"sku":"9791174573476","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4573476.jpg?v=1776013217"},{"product_id":"book-9788988992562","title":"표징적 교회 25(천계비의 28)","description":"\u003cp\u003e17세기 스웨덴의 과학자 E. 스베덴보리의 『표징적 교회』 제25권. 저자의 《천계비의》를 번역한 것이다. 구약성경 '출애굽기' 28 장을 영해함으로써, 인애와 믿음의 교리에 관한 가르침을 바르게 전달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5850620,"sku":"978898899256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992562.jpg?v=1776013333"},{"product_id":"book-9788985467780","title":"예수 민중의 상징 민중 예수의 상징","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8892284,"sku":"978898546778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5467780.jpg?v=1776013407"},{"product_id":"book-9788994157184","title":"교회를 허무는 두 대적","description":"\u003cp\u003e『교회를 허무는 두 대적』은 한국교회가 건전하고 순수한 복음 위에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한국 교회를 무너뜨리는 비성경적인 신사도 운동을 다루고 있으며, 기독교 자체를 무너뜨리는 현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비평이론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저자는 신사도 운동은 교회를 허무는 신종바이러스로 신랄하게 진단하며, 교회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 성경의 진리와 잘못의 실체를 파악하라고 조언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7182588,"sku":"978899415718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157184.jpg?v=1776013447"},{"product_id":"book-9788985061711","title":"자끄 엘륄 사상 입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3730428,"sku":"9788985061711","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5061711.jpg?v=1776013544"},{"product_id":"book-9788939841864","title":"시편적 인간","description":"\u003cp\u003e『시편적 인간』은 월터 브루그만의 시편 다시 읽기 책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0507644,"sku":"978893984186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9841864.jpg?v=1776013646"},{"product_id":"book-9791197894428","title":"칼빈주의 뿌리내리다(합신신학총서 4)","description":"개혁신학 형성 연구\u003cbr\u003e\nCalvinismus\u003cbr\u003e\nin the Late Sixteenth and Early Seventeenth Centuries\u003cbr\u003e\n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Reformed Theology\u003cbr\u003e\n이 책은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초에 이르는 개혁신학을 다룬다. 이 시기는 여러 교리적 내용으로 다투는 시기다. 스트라스부르에서는 예정론 논쟁 이후 찬키우스가 쫓겨났으며, 하이델베르크에서는 성만찬 논쟁 이후 개혁교회로 분명한 노선이 정해졌다. 하이델베르크에서 교회권징을 적용하는 장로회 정치체제를 도입할 것인지를 두고 에라스투스와 다른 신학자들과 논쟁이 있었다. 헤르보른에서 피스카토르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전가를 부인하자 개혁교회 안에서 논쟁을 거쳐 모든 순종의 전가를 신앙고백서 안에 분명히 드러내게 된다. 네덜란드에서는 아르미니우스를 따랐던 항론파의 주장을 다루기 위해 도르트에서 총회를 개최하여 도르트신경을 작성했다. 따라서 이 시기 개혁교회의 신학적 성장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6세기에 ‘칼빈주의’는 왜 사용되었을까? 칼빈주의 신학의 독특성은 어떻게 인식되었는가?(1장) 성경 권위의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성경의 권위를 신자는 어떻게 인식하는가?(2장) 루터주의는 예정론에서 개혁주의와 다른 길을 가게 되는데, 두 노선의 차이는 무엇이며 논쟁의 역사적 배경은 무엇인가? 칼빈주의자들의 예정론은 칼빈의 예정론과 다른가?(3장) 16세기 후반 하나님의 형상은 어떻게 이해되고 있었을까? 하나님의 형상에 남은 부분은 있는가, 아니면 전적으로 상실되었는가? 타락 후에도 인간의 의지에는 자유가 있는가?(4장) 행위언약과 은혜언약의 구도는 어떻게 형성되는가?(5장) 그리스도께서 누구를 위하여 죽으셨는가? 충분과 효과의 구분은 개혁신학자들에게 언제나 정당성을 가졌는가?(6장) 능동적 순종의 전가를 부인한 피스카토르의 주장이 왜 개혁교회에서 거절되는가?(7장) 교회가 국가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만일 교회가 국가로부터 독립하여 치리한다면 교회의 정치는 누가, 어떻게 운영하는가?(8장) 제2성만찬 논쟁 직후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의 성만찬론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왜 빵을 떼는 방식을 주장했는가?(9장)\u003cbr\u003e\n\u003cbr\u003e\n- 머리말에서 -","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6307580,"sku":"9791197894428","price":26.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894428.jpg?v=1776013674"},{"product_id":"book-9788934117353","title":"누가와 로마 제국","description":"\u003cp\u003e사도행전 5장과 22장에 등장하는 가멜리엘에 대하여 누가가 가지고 있었던 긍정적인 상과 부정적이 상을 분석한다. 그리고 정치의 종교화와 종교의 정치화의 충돌을 통해서 당시 로마 제국이 선교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는지 아니면 부정적이었는지를 다룬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1583228,"sku":"978893411735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117353.jpg?v=1776013704"},{"product_id":"book-9788974355197","title":"예수님의 비유 해석 입문","description":"지금까지 교회는 예수님의 비유를 어떻게 해석해 왔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우리에게 예수님의 비유는 어떤 의미인가?\u003cbr\u003e\n이 책은 예수님의 비유에 대한 명쾌하고도 완벽한 입문서이다. 비유가 무엇인지, 왜 예수님이 비유로 가르치셨는지, 복음서 내러티브 안에서 비유의 목적과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탐구한다. 또한 초대 교회 교부들로부터 시작해서, 중세 시대와 종교개혁 시기를 거쳐 최근 편집비평 논의에 이르기까지 신학자들은 예수님의 비유를 어떤 식으로 해석해 왔는지를 개관한다. 이 연구에서 얻은 통찰력으로 스타인 박사는 예수님의 비유를 해석하기 위한 성경적인 기본 원리를 정하고, 이 원리를 비유 해석에 적용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특히 예수님이 중요하게 여기신 네 가지 주제, 즉 현재적 실체로서의 하나님 나라, 결단을 촉구하는 하나님 나라, 은혜의 하나님, 최후 심판에 관한 비유들을 택해서 그 비유들의 본래 의미를 밝혀 나간다. 각 비유를 읽으며 현대의 독자들이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의문점을 정확히 짚어 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 또한 잊지 않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뛰어난 책은 1세기 유대인 청중이 예수님의 비유를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의미로 들었는지, 복음서 저자들은 그 비유를 각각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했는지, 그 결과로 이 비유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치밀하고 세심하게 찾아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예수님의 비유, 어떻게 읽을 것인가』(따뜻한 세상)의 개정판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9644156,"sku":"9788974355197","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355197.jpg?v=1776013745"},{"product_id":"book-9788998519018","title":"예언과 신학 1(성경에서 성경으로)","description":"\u003cp\u003e성경 속에서 올바른 신학을 배우는 『예언과 신학』 제1권. 스스로의 선택으로 인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이스라엘을 통해 축복과 영광을 보여준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우상 숭배의 죄악에 빠져 있는 남유다 백성을 경고했듯 현재 교회의 재물로 인한 죄악을 경고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2757116,"sku":"9788998519018","price":5.6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519018.jpg?v=1776013759"},{"product_id":"book-9788970713366","title":"동성애","description":"\u003cp\u003e성애는 이미 정한 각자의 입장을 공고히 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서에 대한 주해와 해석을 거쳐 윤리에 대한 분변의 과정이 필요하다. 이 어려운 주제를 이야기 할 때, 나는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을 사랑 안에서 진리가 되도록 말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교회 안에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충돌할 때, 이 연구작업이 평화를 추구하는 모습에 도움이 되길 기도하였다. 동성애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입장이 이 책에 분명히 표현되었지만, 독자들은 지속적으로 분변의 과정을 밟아나갈 필요가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2751356,"sku":"978897071336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13366.jpg?v=1776013813"},{"product_id":"book-9788996396017","title":"에바그리우스의 기도론 연구","description":"그리스도교 최초의 관상 기도 책은 어떤 책인가? 에바그리우스가 말하는 관상 기도는 오리게네스의 영향인가? 아니면 플로티노스의 영향인가? 아니면 에바그리우스의 독창적인 작품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보면 관상 기도에 관한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에바그리우스의 기도론 연구는 그리스도교 최초의 관상 기도 책이 어떤 책인지를 밝히고 있다. 4세기 이집트 사막에서 영성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을 때 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AD 345-399)는 사막의 교부전통을 이어받아 관상 기도를 체계화시킨다. 특히, 에바그리우스는 오리게네스의 신학에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도 에바그리우스는 기도론에는 오리게네스보다는 신플라톤주의자 플로티노스에게 더 영향을 받는다. 이 책은 에바그리우스의 기도론 연구를 위해 오리게네스의 기도론과 비교하여 에바그리우스의 기도론이 오리게네스보다는 플로티노스의 신비 철학의 구조를 빌려 와서 자신의 관상 기도론을 구축하는 데 사용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그리스도교 관상 기도의 원천을 다루었기 때문에 관상 기도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자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책은 영성 신학에서 그리스도교 최초의 관상 기도의 성격을 규명했기 때문에 에바그리우스 이후에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에 나타난 관상 기도와 비교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초록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5471100,"sku":"978899639601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396017.jpg?v=1776013826"},{"product_id":"book-9791176110167","title":"여성신학과 소통의 재구성(여성신학사상 16)","description":"\u003cp\u003e단절의 시대, 여성신학이 건네는 ‘소통’의 마중물\n\u003cbr\u003e2년마다 시대적 현안을 주제로 하여 원고를 모아 책을 펴내 온 여성신학사상 시리즈. 이제 16집을 맞아 이번 호는 우리 사회에 부유하는 ‘소통’의 부재와 의사소통의 합리성을 상실한 ‘생활세계’(lifeworld)를 직시하며,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던집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개인주의 속에서 사회 공동체와 구성원인 개인의 지속 가능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통’을 화두로 선택한 것입니다. \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은 총 5부의 구성을 통해 소통의 층위를 다각도로 조명합니다.\n\u003cbr\u003e제1부 ‘갈무리하다’는 지난 15집까지의 유장한 흐름을 정통신학의 빛 아래서 재구성하며, 여성신학의 학문적 위상을 선명히 밝힙니다. 이어지는 제2부 ‘불러내다’에서는 지구 위기와 케이팝 등 대중문화 서사를 통해 여성의 정체성을 소환하며, 제3부 ‘배우다’는 공적 영역에서의 여성의 출현과 설득의 언어를 탐구합니다. 제4부 ‘톺아보다’와 제5부 ‘귀 기울이다’는 각각 과거의 기록과 질병, 침묵의 서사를 통해 타자의 고통에 응답하는 책임 있는 소통의 자세를 촉구합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한국여성신학회는 창립 40주년을 통과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이정표, 『여성신학과 소통의 재구성』(여성신학사상 제16집)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또한 이번부터는 단순히 이론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난 40년의 연구 성과를 전자매체로 전환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학문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사회적 실천으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발걸음이기도 합니다.\n\u003cbr\u003e특히 이번 제16집은 9인의 편집위원이 대주제 아래 서로의 원고를 읽고 독후감을 나누는 ‘소통의 집필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질병 서사의 분석부터 욥기의 침묵에 대한 레비나스적 해석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담긴 사유들은 타인의 다름을 ‘기적’으로 환대하는 인식의 전환을 제안합니다. 『여성신학과 소통의 재구성』은 신학계 안팎의 지적 소통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우리 시대의 갈등을 해소하고 다시금 생명력 넘치는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소중한 기록이 될 것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6808828,"sku":"9791176110167","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110167.jpg?v=1776013894"},{"product_id":"book-9788984241565","title":"성경과 신학을 아는 지식","description":"\u003cp\u003e성경과 신학을 간결하게 정리한 책으로, 하나님의 모습을 통해서 신학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0249468,"sku":"978898424156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241565.jpg?v=1776013909"},{"product_id":"book-9791158861490","title":"'종의 기원'의 정밀분석","description":"\u003cp\u003e다윈의 저서 ‘종의 기원’의 주제는 한마디로 “종은 개별적으로 창조되지 않았다”이다. ‘개별적으로(separately)’란 말의 정확한 의미를 간파하지 못하는 우愚를 범함으로써 다윈이 창조의 사실을 부정했다며, ‘화학진화’라는 용어까지 만들어냈다. 과학에 ‘화학진화’라는 말은 없다. 본서의 목적은 “종은 개별적으로 창조되지 않았다”의 의미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0282236,"sku":"9791158861490","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861490.jpg?v=1776013910"},{"product_id":"book-9788969070050","title":"오늘의 생명신학(밀알 아카데미 15)","description":"\u003cp\u003e생명신학협의회가 펴낸 논문집 『오늘의 생명신학』. 그동안 생명신학협의회를 통해 다루어졌던 문제들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정리한 책이다. 생명신학의 이해, 생명과 평화, 죽음과 생명, 한국의 생명신학 등의 주제별로 나누어 내용을 엮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0642684,"sku":"978896907005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9070050.jpg?v=1776013910"},{"product_id":"book-9788971417300","title":"자연환경에 대한 기독교 신학의 이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1822332,"sku":"978897141730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417300.jpg?v=1776013913"},{"product_id":"book-9788904031610","title":"성경 무오성에 대한 도전에 답하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책 [성경 무오성에 대한 도전에 답하다]는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무오성)에 대한 존 맥아더, R. C. 스프로울, 존 프레임, 마크 데버, 싱클레어 퍼거슨, 캐빈 드영, 앨버트 몰러, 스티븐 로슨 등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 설교자들의 포괄적 이해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절대 오류가 없으며 완전하게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증거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2412156,"sku":"9788904031610","price":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4031610.jpg?v=1776013923"},{"product_id":"book-9788953113985","title":"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개정판)","description":"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u003cbr\u003e\n『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성경에 기초하여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도 말씀하신다는 것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그리고 그것을 다른 것들과 분별하는 방법,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 방해가 되는 장애물 등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쉽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인 귀가 열리게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2772604,"sku":"978895311398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3113985.jpg?v=1776013923"},{"product_id":"book-9788904040582","title":"이성에서의 도피(개정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인간은 죽었다. 신도 죽었다. 인생은 의미 없는 삶의 존속일 뿐이며, 인간은 거대한 조직의 일개 부품일 뿐이다. 유일한 탈출의 길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체험, 약물, 부조리, 광기와 같은 비이성적, 비합리적 판타지 세계에 있다.” 이와 같은 현대인의 참담한 결론은 어떻게 해서 내려지게 되었는가? 그리고 이 절망의 상태에서 기독교 신앙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프랜시스 쉐퍼는 포스트모던 정신에 대한 놀라운 선경지명으로 비극적 결말에 처한 20세기의 정신이 등장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고 현시대와 다가오는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목적과 희망이 어디에 있는가를 설명해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인의 절망은 삶의 의미와 기준에 대한 통일된 해답을 포기한 데서 온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절망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은 인간이 자신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음을 말해 주는 유일무이한 준거인 성경으로의 회귀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율적인 반항을 고집하였으나 지식과 인생에 대한 답을 발견하는 데 실패한 인간은 결국 비합리적 비약을 시도하였고 그마저 좌절함으로써 이제까지 인간이 갈망하던 것이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절망에 처하게 되었다. 그 해답 없는 비이성 영역으로의 도피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혼란 없는 자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인간에게 말씀해 주시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불변의 참된 진리인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중세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서구 문예와 철학 사상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분석하여 진단한 현대인의 절망의 원인과 해법\u003cbr\u003e\n\u003cbr\u003e\n20세기 복음주의 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준 세계적 지성, 프랜시스 쉐퍼는 ?이성에서의 도피?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은총과 자연에 대한 논의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이성으로부터 격리되는 과정을 예리하게 파헤침으로써 현대의 불안과 목적 없는 공허함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 있다. 인간은 이분법적 관점으로 자율을 추구하면서 절대적 준거점과 통일된 세계관을 상실하였고 다양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지식과 인생에 대한 답을 구하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에는 이성과 지식으로부터 단절된 진리를 얻기 위해 비합리적 비약을 하는 헛된 노력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으며, 그마저도 허사가 되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도 답해 주지 않는 상황에 떨어지면서 깊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비참한 상태에 대해 쉐퍼가 제시한 해답은 현대인들이 손놓아 버린 인생과 세계에 대한 통일된 답을 최종 권위인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전인적 존재이기에 유한한 창조 세계와 역사에 관한 진리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근거 삼아 삶에 대한 통일된 해답을 찾고 합리성을 회복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독교는 검증할 수 없는 ‘어둠 속에서의 도약’에 근거하는, 일단의 전달 불가능한 모호한 체험이 아니다. 신자로서의 삶이 시작되는 회심도 성화의 과정에서 성장하는 영성도 결코 도약이 아니다. 이 두 경험 모두 살아 계신 하나님과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절대 진리와 연관되어 있다. 거기서 인간은 마땅히 스스로 해야 할 일, 자기 자신에게서 시작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를 찾을 수 있으며 인생과 세상의 의미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하나님이 성경에 계시해 놓으신 하나님과 세상과 역사에 대한 참된 진리로 돌아가 거기에 순복함으로써 인간은 부조리와 절망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쉐퍼의 ?이성에서의 도피?는 성경으로의 회귀가 우리가 가야 할 유일한 길임을 시대별 문예 사조와 문화 현상을 통해 흥미로우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20세기를 지나 여전히 상대주의적인 세계관의 지배 아래 있는 우리에게 변하는 세계에서도 불변의 진리를 따라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3979260,"sku":"978890404058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4040582.jpg?v=1776013980"},{"product_id":"book-9788992193283","title":"구약텍스트에서 윤리까지","description":"\u003cp\u003e『구약텍스트에서 윤리까지』는 구약 텍스트의 해석학과 윤리학의 연결을 통해 구약윤리를 총괄적으로 밝힌 책이다. 저자는 신학적 또는 실용적인 한 면을 단편적으로 부각시키지 않고 기초과학적인 도덕철학, 인식론적인 해석학, 그리고 구약텍스트의 주석을 복합적으로 묶어 기존 구약윤리 전공서의 보완점을 심화하고 확장하여 서술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3252604,"sku":"978899219328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193283.jpg?v=1776014033"},{"product_id":"book-9788904031467","title":"구원 신앙(아더 핑크의)","description":"\u003cp\u003e아더 핑크의 『구원 신앙』은 무엇이 진짜 구원 신앙이며, 참된 구원 신앙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참된 구원 신앙을 가진 신자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성경을 통해 제시한다. 진정한 구원 신앙을 알고 싶어 하는 성도들에게 올바른 구원 신앙은 무엇인지를 알고, 실천해 나가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7741820,"sku":"9788904031467","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4031467.jpg?v=1776014051"},{"product_id":"book-9791161432458","title":"요한복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요한복음에는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이 내부에 완벽한 질서 속에 은밀하게 숨겨져 있다. 최고의 비밀은 가까운 곳에 숨겨져 있었다. 요한복음은 지난 2천년 동안 하나님께서 은밀하게 감추어 둔 비서(秘書)이다.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아들(예수)’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히 1:1-2). 지금까지 예수처럼 말하고 행한 사람은 없었다(요 7:46). 세상 끝(종말)에 나타난 예수(히 9:26)는 인류 사상사(진리사)의 끝을 장식한 분이고, 그것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한 책이 요한복음이다. 요한복음은 성경 전체의 압축파일이자 ‘하나님 나라 비전 프로젝트’의 마지막 마침표를 찍은 책이다. (2012년 출판된 《요한복음》의 확장판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7047932,"sku":"9791161432458","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432458.jpg?v=1776014099"},{"product_id":"book-9788955460889","title":"구약에 나타난 부흥운동(상)(횃불 트리니티 신학강좌 시리즈 3)","description":"\u003cp\u003e『구약에 나타난 부흥운동』상권. 구약신학에 관한 세계 최고의 신학자인 월터 카이저 박사가 1993년 1월 횃불선교센타의 초청으로 '구약에 나타난 부흥운동'에 관하여 명강의를 들려 주었는데, 이 책은 강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한 대역으로 묶은 것이다. 월터 카이저 박사는 구약에 나타난 부흥운동을 통해 '지금은 어떤 때인가?'를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묻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서론적으로 부흥의 전제와 부흥의 정의, 부흥이 필요한 시기와 역대하에 나타난 부흥운동의 모습을 살펴본 뒤, 지금은 다음과 같은 때라고 밝히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2782332,"sku":"978895546088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460889.jpg?v=1776014127"},{"product_id":"book-9788951114724","title":"설교를 위한 신학 신학 있는 설교(새고을기독서원 신학마당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김종렬 목사가 2006년 충청북도 단양군에 세운 새고울기독서원이 펼치는 「새고을기독서원 신학마당」 제1권 『설교를 위한 신학 신학 있는 설교』. 새고을기독서원 신학세미나에서 '설교를 위한 신학, 신학 있는 설교'라는 주제로 종교개혁신학부터 현대신학까지 신학을 전체적으로 연구한 것이다. 한국 교회갱신과 일치를 위한 바른신학과 실천신학운동의 신학마당을 펼쳐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7369852,"sku":"9788951114724","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1114724.jpg?v=1776014155"},{"product_id":"book-9791166291746","title":"한국 페미니스트 신학자의 유교 읽기","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기독교와 유교의 대화를 통해 양자 사이의 갈등과 긴장을 화해시키고자 하는 모색들을 담고 있다. 그 결실로 이성과 감성, 몸과 마음, 정치사회와 살림의 전 영역에서 양자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여, 희망의 새 세기를 여는 지혜의 원천이 되는 길을 엿보았다. 이때 유교는 한국 고대 이래로 근대 전환기를 거쳐 현대사회에 이르도록 면면하게 살아서 변화(易)를 거듭하는 한국적 유교이다. 또 기독교는 개신교 외에도, 기독교적 바탕 위에 형성된 근대사회의 토양에서 성장한 현대 페미니즘까지를 포함한 것이다. 오늘의 종교 지평은 초월적 신에 관한 이야기(神學)에서 지금 여기 일상에서의 거룩을 귀히 여긴다(信學)는 현실인식에서 출발하여 한국 유교는 ‘탈성별적이고 보편적인’ 가치(理)로서 역할함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고, 조절하고, 소통하며 사랑할 수 있는 높은 학덕과 선행의 인간을 낳을 수 있다는 점, 또 현대 기독교(페미니즘)뿐 아니라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폐해를 넘어서 인류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게 한다는 점을 일관하여 논술한다. 유교의 전통적인 덕목인 천지생물지심(天地生物之心\/理)의 예지와 마음은, ‘밭에 감춰진 보화 같은 유교’로서 인간과 그 너머의 사물까지 포괄하여 재조명됨으로써, 지금 큰 위기에 처한 지구 문명의 대안의 길을 제안한다는 점도 알려 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05070332,"sku":"979116629174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291746.jpg?v=1776014188"},{"product_id":"book-9788934114543","title":"언약과 그리스도의 복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언약과 그리스도의 복음』은 개혁주의 언약신학의 전통적인 내용을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타락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작정 중에 삼위 하나님간의 뜻(결정 혹은 계획)인 “구속언약”과 타락 전 아담에게 주신 “행위언약”과 타락 이후 누구도 행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오직 중보자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은혜언약”을 서로의 관계 속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특별히 “은혜언약”은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과 맺은 언약이나 새 언약과 같이 대상과 내용은 달라도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성취되는 본질이 같다는 것과, 이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 ‘은혜언약의 통일성’을 강조하고 있다. 구약백성도 그 실체가 희미하였지만 구원받기에는 충분한 ‘오실 메시아에 대한 믿음’으로, 신약시대는 ‘오신 메시아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받는 ‘오직 한 중보자’, ‘오직 한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복음의 본질을 잘 증거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07134716,"sku":"978893411454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114543.jpg?v=1776014201"},{"product_id":"book-9788928645220","title":"신앙의 논리: 그리스도교 신학의 넓이와 깊이","description":"그리스도교 전통이 바라보는 신학의 의미\u003cbr\u003e\n\u003cbr\u003e\n신비를 발견하고, 온전한 인격체를 향해 걷는 여정으로서의 신학\u003cbr\u003e\n더럼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로욜라 대학교에서 그리스도교 영성과 신학을 가르치며 조직신학, 그리스도교 영성, 역사신학 분야에서 다양한 저작과 글을 펴낸 마크 A. 매킨토시의 신학 입문서. 그리스도교 신학이 명제와 논증으로만 이뤄져 있다는, 혹은 이루어져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인간 삶의 깊은 차원을 발견하는 활동, 우리의 삶이 어떤 거대한 이야기의 일부임을 깨닫고 이를 몸과 마음으로 익힘으로써 인격체로 거듭나는 활동이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또한 전통적인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에 흐르는 일관된 ‘논리’란 무엇이며, 그 논리가 드러내는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하여 신학, ‘신학 함’이란 궁극적으로 무엇인지 친절하고도 아름답게 설명해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많은 사람은 신학을 신을 이성을 통해 연구하거나 신과 관련된 교리와 신앙 행위, 혹은 이론들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이해하며,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논증, 즉 추론과 증명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신학이 숙고하는 대부분의 요소는 신비, 즉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대상이기에 신학을 잘 훈련된 이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 일종의 퍼즐을 풀어내는 시도로 보는 것은 신학을 전문적인 학자의 영역으로만 움츠러들게 만들거나 사적인 사유 실험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하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에 맞서 저자는 신학이 신비의 손길과 말에 반응하고 삶의 표면 아래 자리한 넓이와 깊이를 살피는 활동, 그 의미를 찾는 활동임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킨다. 신학은 우리 삶의 배경이 되는 깊은 현실, 우리 삶의 근원이 되시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은총이라는 맥락을 살피게 함으로써 삶과 만물이 가지는 신비의 차원을 알아차리게 돕는다. 저자는 이것이 진정한 ‘신학 함’의 뜻이며, 그리스도교인이라면 누구나 이 활동에 다채로운 모습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전통적인 신학의 아름다움과 그 깊이를 맛볼 수 있으며 동시에 신학이란 본래 관념적인 사유실험이 아니라 삶의 깊은 차원을 감지하고 그 속에 자리 잡은 사랑을 현실화해나가는 구체적인 실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하며 신앙과 앎은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애초에 분리되지 않았음을, 그리고 여전히 둘은 긴밀하게 얽혀 우리 삶을 이뤄가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5162876,"sku":"978892864522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645220.jpg?v=1776014244"},{"product_id":"book-9788994752013","title":"만들어진 예수","description":"예수와 성경, 기독교의 역사성에 관한 최종보고서!\u003cbr\u003e\n누가 예수를 왜곡하는가 『만들어진 예수』. 이 책은 예수의 생애, 죽음, 부활에 대한 원래 증거들을 옹호한다. 댄 브라운의 \u0026lt;다빈치 코드\u0026gt;, 바트 어만의 \u0026lt;예수 왜곡의 역사\u0026gt;, \u0026lt;성경 왜곡의 역사\u0026gt; 같은 대중적인 책들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마복음서, 유다복음서에 대한 해석들은 ‘예수는 역사적 실존 인물인지, 허구의 인물인지’에 대하여 의심한다. 저자는 대중들을 혼란시키고 있는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이론들을 철저하게 분해하며, 예수와 복음서의 신빙성을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탐구와 명석한 분석을 동원해 증명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8963964,"sku":"978899475201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752013.jpg?v=1776014267"},{"product_id":"book-9788973041381","title":"인간이란 무엇인가?(교회를 위한 신학강좌 5)","description":"성경이 말하는 인간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신약학자, 조직신학자, 교회사가, 실천신학자, 담임목사가 답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이란 무엇인가』는 인간론과 관련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조직, 성경, 역사, 실천신학) 들이 성도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입니다. 인간에 대한 개혁주의 입장에서의 강의를 통해, 부패한 인간의 실체를 보게 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간에게 구속의 길을 열어 놓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20930044,"sku":"978897304138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041381.jpg?v=1776014275"},{"product_id":"book-9788931815092","title":"교회에 뿌려진 가라지 용어들","description":"\u003cp\u003e신학용어는 신학을 담는 그릇이다.  신학용어가 잘못되면 신학도 따라서 잘못된다. 그러므로 용어는 모든 학문의 나침반과 같은 구실을 한다. 『교회에 뿌려진 가라지 용어들』은 신학에 맞지 않는 용어를 바로잡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29941244,"sku":"978893181509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815092.jpg?v=1776014330"},{"product_id":"book-9788964472187","title":"Wells of Our Theology","description":"\u003cp\u003e▶ 이 책은 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0399996,"sku":"978896447218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472187.jpg?v=1776014333"},{"product_id":"book-9788964472194","title":"Life Flowing through Korean Feminist Theology","description":"\u003cp\u003e▶ 이 책은 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1022588,"sku":"9788964472194","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472194.jpg?v=1776014333"},{"product_id":"book-9788959225583","title":"한국신학의 정체성과 보편성","description":"\u003cp\u003e한국교회의 토착화 현상은 여러 상황 요인들로 복잡하게 중첩되어 있기에 신학적으로 숙고해야 할 사안에 대한 논의를 심화시킨다. 저자는 신학적 정체성과 보편성 추구의 신학적 정당성을 질문하며 신앙적 합리성에 기초해서 새롭게 탐구했으며,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와 신학의 진정한 모습이 어떠해야 할지를 다시 한 번 숙고하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한국신학이 동서양의 사유경험을 넘어서는 한국교회의 고유한 신앙경험으로부터 새롭게 정립되기를 기대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5970556,"sku":"978895922558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225583.jpg?v=1776014360"},{"product_id":"book-9788904020850","title":"오직 믿음으로","description":"\u003cp\u003e[오직 믿음으로]는 프로테스탄트 개혁의 역사와 칭의 교리를 성경적, 역사적 맥락에서 탐구한다. 우리 시대 최고 신학자의 예리한 분석과 함께, 독자들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확고히 견지하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진리를 성경적, 역사적으로 탐구하며 일반 성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7248508,"sku":"978890402085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4020850.jpg?v=1776014366"},{"product_id":"book-9788983497208","title":"거룩함과 아름다움(성서와 문화 4)","description":"이 책의 내용은 필자가 2000년 봄부터 2014년 가을까지 15년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출판해 온 \"계간 성서와 문화\"에 실었던 45편의 글들을 모은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필자가 \"계간 성서와 문화\"를  발간하는 동안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관점은 ‘성서와 문화’, ‘종교와 문화’의 상관관계를 규명해 보려는 것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우리의 삶에서 ‘거룩함과 아름다움’을 어떻게 함께 경험하며 살 수 있는가 하는 것과 동시에 특별히 진(眞)과 선(善)이 점점 힘을 잃어가는 오늘날 아름다움(美)의 문제는 새롭게 생각해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천명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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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서, 우리는 바울을 만나고 그곳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들어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신약 성경 세계의 주요 지역인 고린도에서의 생활을 잊을 수 없는 방식으로 경험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를 로마령 고린도의 일상생활 속으로 데려간다. 저자는 이야기 진행에 맞춰서 로마의 노예제도, 정치제도, 목욕탕 문화, 후원 제도, 검투사 생활, 고린도가 멸망당하고 로마 식민지로 재건된 일, 가정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사진과 지도와 도해를 곁들여 자세히 설명한다. 지혜(sophia), 지식(gnosis), 수사학(레토릭, logos)에 심취한 고린도 문화를 설명하고, 그뿐 아니라 사회 계급, 명예, 후원, 상호성, 구원, 신(神), 예언, 공동체 개념 등과 관련해서, 그리스-로마 사회와 기독교가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 준다. 이 모든 설명은 이 책의 전체 스토리와 잘 어우러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1세기 그리스-로마 세계에서는 어떻게 생활했는지,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신앙생활을 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 책은 바울이 사역하던 당시 고린도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5754876,"sku":"978897435525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355258.jpg?v=1776014837"},{"product_id":"book-9791161290591","title":"라깡과 기독교의 대화(기독교 인문 시리즈 7)","description":"자크 라깡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관한 해석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프랑스의 정신의학자·정신분석학자·사상가다. 프랑스 정신의학의 제2세대에 속하는 그는 스승들과는 달리 환자의 문제를 기질이나 유전에서 찾지 않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인격과 연결했다. 그의 독특한 관점은 정신분석을 정신의학을 넘어 철학, 미학, 언어학,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등 다른 학문과의 연결 속으로 나아가게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렇다면 라깡의 사유는 기독교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라깡과 기독교의 대화』는 이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모색한다. 라깡은 종교 예식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전형적인 “신자”는 아니었다. 하지만 가톨릭 사제였던 라깡의 동생은 형의 장례미사를 집전할 때, 라깡의 모든 저작이 비록 교회와 성서에 관한 것은 아니어도 기독교 문화를 반영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라깡의 사유가 기독교 문화를 바탕으로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고, 그 결실을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먼저 이 책은 라깡의 생애와 사상을 기독교와 연관해서 간략하게 소개한다(제1부 “생애와 사상”). 이어서 그의 사상이 기독교와 어떤 접점을 가지는지를 다양한 측면에서 고찰한다. 제2부 “라깡 담론의 짜임새”에서는 라깡의 주요 개념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이 그의 사상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배려했다. 제3부 “라깡과 성서”(제3부)에서는 “예수 이름”이라는 신학적 개념이 라깡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또 정신분석학으로 성서 본문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다루며 라깡과 기독교가 만나는 실제적인 예를 보여준다. 더 나아가 제4, 5부에서는 라깡과 아우구스티누스, 라깡과 루터라는 굵직한 주제를 가지고 각 신학자와 라깡의 사유가 어떻게 상응하고 조화를 이루며 현대신학의 한계에 도전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은 제6부 “라깡과 사랑”, 제7부 “라깡과 실재”로 구성된다. 여기서 우리는 라깡의 사유가 신론과 기독론, 삼위일체론과 사랑론의 핵심에 닿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보통 난해하다고 평가되는 라깡의 사유가 기독교와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실제화·체계화되어 이해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정신분석은 치유의 기술을 발전시키는 학문으로서 인간 형성의 근본 문제를 파고든다. 정신분석가는 넓게 보면 인격이 형성되는 공간인 사회와 문화에 관해 연구하지만, 좁게 보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이 어떤 식으로 존재하는지 연구한다. 정신분석이 신학의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그 내용이 신학에서 말하는 내용과 일맥상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런 의미에서 라깡식 정신분석은 귀납적인 의미에서의 신학이라고 할 수 있다. 환자에게 직접적인 답을 주지는 않지만 환자의 질문이 지시하는 곳에서 환자가 실재와 대면하도록 이끄는 정신분석처럼, 라깡이 인간과 이 세상의 실재에 관해 고민하며 얻은 질문과 답은 끊임없이 질문을 제기하며 하나님을 찾아가는 부정의 신학과 맞닿아 있다. 그리고 이는 기독교의 연역적 주장이 점점 퇴색되어가는 세속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취해야 할, 오히려 적극적인 형태의 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라깡의 사상에서 드러나는 귀납적 의미의 신학은, 긍정의 신학과 연역적 주장을 부정하거나 간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메커니즘이 더 원활하게 작용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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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하나님에 대한 바울의 이해는 무엇인가\u003cbr\u003e\n십자가화(cruciformity)가 하나님화(theoformity)다. \u003cbr\u003e\n십자가 형태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라!\u003cbr\u003e\n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에 대한 바울의 견해를 이해하는 데 있어 핵심 주제이자 내러티브인 케노시스, 칭의, 테오시스를 연구한 책이다. 바울의 구원론에 대한 이 획기적인 연구에서 마이클 고먼은 십자가 형태(십자가를 닮는 모습)가 곧 테오시스(하나님을 닮는 모습)이며, 바울 구원론의 핵심이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에 있다고 주장한다. 성령에 힘입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신 성육신 그리스도에 동화됨으로써, 하나님의 케노시스적이고 십자가 형태인 성품에 변혁적으로 참여하라!","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90209532,"sku":"978893282281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822815.jpg?v=1776015203"}],"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131101.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