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종교 \u003e 불교 \u003e 불교선,깨달음","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34933564","title":"부처를 쏴라","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5230204,"sku":"9788934933564","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33564.jpg?v=1776013937"},{"product_id":"book-9788996126317","title":"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수행으로 해석한)","description":"\u003cp\u003e수행으로 해석한『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 이 책은 반야심경을 해석하고 이를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에 대해 밝히고 있다. 피안의 언덕에 이르는 길을 말하면서, 어떻게 해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수행자들이 갖추어야 할 마음 자세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수행에 있어서 최고의 스승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자기 자신을 잘 다루어야 수행이 일취월장 올라설 수 있다고 설명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8605308,"sku":"9788996126317","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126317.jpg?v=1776013951"},{"product_id":"book-9788989590293","title":"마조어록(현대인을 위한 선어록 읽기 1)","description":"마음공부의 실제 길을 걷도록 유익을 주는 선 공부!\u003cbr\u003e\n선어록을 번역, 주석, 해설한 「현대인을 위한 선어록 읽기」 제1권 『마조어록』. 마조도일 선사는 중국 선종의 황금기를 연 당나라 시대의 선사이다. 이 책은 불교의 초심자에서부터 선 공부의 입문자, 선 공부를 오래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읽어도 도움이 되는 선어록들을 수록하였다. 마조스님이 출가하여 깨달음을 얻고 입멸하기까지의 과정, 설법, 설행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법을 깨우쳐 주는 일화들을 3부에 걸쳐 보여준다. 우리의 눈이 발견하고자 하는 것을 깨달음 하나에 모아 선공부에 집중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8721660,"sku":"978898959029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590293.jpg?v=1776015627"},{"product_id":"book-9788989590651","title":"이것이 선이다","description":"‘그것’은 결코 자신과 떨어져 있지 않다!\u003cbr\u003e\n구도자를 위한 필독서 『이것이 선이다』. 심성일의 여섯 번째 책으로, 옛 선사들의 문답과 일화 50편, 게송과 선시들 100편을 재료로 삼아서 자기의 본래면목에 눈을 뜨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진리는 무엇인지 모르고 찾으면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는 것이지만, 바른 안내를 잘 따르면 지금 여기에서 즉각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직지인심 견성성불’이라는 선불교의 정신을 충실히 따르면서 지금 있는 자리에서 진리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가리켜 보여준다. 다양한 영적 전통 및 가르침들과 선(禪)을 공부한 뒤 진리에 눈을 뜬 지은이의 직접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와 통찰들이 간결한 문장에 담겨 있어 구도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5836284,"sku":"9788989590651","price":20.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590651.jpg?v=1776015959"},{"product_id":"book-9791196683511","title":"금강경 독송과 마음 바치는 법","description":"시대의 활불 백성욱 박사 탄신 123주년 기념 문집\u003cbr\u003e\n불교계 독립 운동가이자 대한민국 건국에 앞장선 정치인, 그리고 동국대학교의 기틀을 세운 총장이자 퇴임후에도 많은 제자들을 양성한 교육자셨던, 20세기 한국이 낳은 세계적 선지식 백성욱 박사 탄신 123주년을 맞아 불교계, 학계, 정재계 그리고 문화계 저명인사들이 모여 백 박사님의 삶과 가르침에 대한 회상을 풀어 놓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백성욱 박사님의 종교 철학과 수행법을 연구하기 위해 출범한 비영리 민간연구단체인 백성욱연구원이 2년여의 기획 끝에 내놓은 결실로 시대의 활불로 존경받던 백성욱 박사님의 다양한 면모와 그 핵심 철학인 금강경 독송과 마음 바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54778364,"sku":"9791196683511","price":12.96,"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83511.jpg?v=1776016574"},{"product_id":"book-9788978013604","title":"간화선 수행과 한국선(간화선연구총서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제1, 2회 간화선 국제학술대회 성과를 정리한 ‘간화선연구총서’의 첫 번째 책 『간화선 수행과 한국선』.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에서는 현대의 한국 간화선을 이끌고 계시는 종정 진제대선사, 고우대종사, 혜국큰스님, 수불큰스님 등 이 시대 최고 선지식들의 법문을 수록하였다. 제2부에서는 ‘간화선의 원리와 구조’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간화선이 가진 내적인 구조와 이론적 기반, 더 나아가 간화선 수행의 핵심인 3요와 인도 불교의 수행체계를 비교 논의한 내용까지 담고 있다. 제3부에서는 ‘한국선에서의 간화선’이라는 주제로 중국의 간화선이 한국이라는 역사·문화적 배경 아래 어떻게 전개되었고, 또한 진행되고 있는가를 고찰한 내용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65329660,"sku":"978897801360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8013604.jpg?v=1776016627"},{"product_id":"book-9788980021451","title":"대승 경전의 선 사상(백송총서 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대승 경전의 선 사상』에서는 『금강경』, 『법화경』, 『유마경』, 『화엄경』, 『열반경』, 『능가경』이라는 대승 경전의 가장 대표적인 경전들 속의 선 사상을 찾아 보고 각 학파에서는 그러한 선 사상을 어떻게 수용하고 활용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57702652,"sku":"978898002145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0021451.jpg?v=1776017086"},{"product_id":"book-9791168690288","title":"선시로 보는 무문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초보 등산인이 읽어야 할\u003cbr\u003e\n 선 수행의 길잡이, 선 수행의 필독서\u003cbr\u003e\n선(禪)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은 공안의 탐구[참구]다. 공안이란 선 수행자들 사이에서 오가는 일종의 암호 같은 말인데 이 공안의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그 해독법을 익혀야 한다. 그 공안 해독방법을 간결하게 서술해 놓은 책이 바로 『무문관(無門關)』이다. 그래서 『무문관』은 “선 수행의 길잡이”로서 선 수행자들 사이에서 “필독서”의 하나로 읽혀 오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무문관』은 『벽암록』과 『종용록』 뒤에 나온 책이지만 이 『무문관』을 공부하지 않고는 『벽암록』과 『종용록』 공부가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선 수행은 이론이 아니라 몸소 실천[實參實究]하는 것이다. 실천을 전제로 해서만이 이론은 그 존재 이유가 있는 것이다.\u003cbr\u003e\n  그러나 사전 예비지식도 없이 무작정 산을 올라갈 수는 없다. 낯선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그 산에 대한 사전 정보가 있어야 한다. 선 수행의 사전 정보는 『무문관』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전문 등산인이 되기 위해서 공안 탐구의 백미 격인 『벽암록』과 『종용록』을 읽어야 한다. 여기에 『임제록』까지 곁들인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이렇게 이론과 실천을 겸비하게 되면 이제는 두려울 게 없다. \u003cbr\u003e\n  남은 문제는 꾸준히 곧은 마음으로 가는 것[精進]이다. 저 개울이 끊임없이 흐르듯 그렇게 가는 것이다. 너무 서두르지도 말고 느리지도 않게 자신의 정도[根機]에 맞게 가는 것이다.\u003cbr\u003e\n  수행과정에서 의문 나는 점이 있거나 막히게 되면 바로 이 책, 『선시로 보는 무문관』을 보기 바란다. 또한 책 출시와 함께 석지현 스님의 『무문관』 강의를 3월 14일부터 줌(zoom)과 종로 르미에르빌딩 A동 1102호에서 강의를 진행하니 이번을 기회로 “선 수행”이라는 커다란 산을 오르기 바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무문관 성립의 전후 배경\u003cbr\u003e\n\u003cbr\u003e\n  『무문관』은 1228년 남송 소정개원(紹定改元) 7월 10일에 완성됐으며 1229년 1월 5일 이종(理宗) 황제 탄신일에 출간됐다. 1245년 맹공(孟珙)의 발문을 붙여 재간(再刊)됐으며, 그다음 해에 안만(安晩)의 발문을 덧붙여 삼간(三刊) 되었다. \u003cbr\u003e\n  『무문관』이 출간되었을 때 『벽암록』 판본은 대혜종고(大慧宗?, 1089~1163)에 의해서 소각되고 더 이상 유통되지 않았다. 『무문관』 출간은 『벽암록』이 나온 지 101년 후요, 『종용록』이 나온 지 4년 후인데, 『벽암록』 복간은 『무문관』 출간으로부터 70년 후이다.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벽암록』은 이때 복간된 장본(張本)이다. 그래서 『무문관』은 그 당시(남송 말기) 선승들이나 사대부들 사이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던 것 같다.\u003cbr\u003e\n  묵조선의 거장 천동정각(天童正覺, 1091∼1157)과 간화선의 제창자인 대혜종고(大慧宗?)가 활약하던 시기도 바로 이 무렵이었다. 그리고 곧 이어서 만송행수(萬松行秀, 1166∼1246)가 출현하여 『종용록』을 완성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 당시 사상계에서도 적지 않은 지각 변동이 있었는데, 신유학의 양대학파인 이학(理學)을 완성한 주자(朱子, 1130∼1200)와 심학(心學)을 세운 육상산(陸象山, 1139∼1193)의 생존기도 바로 이때였다. 주자와 육상산은 그들의 사상체계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선불교(禪佛敎)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들은 선불교의 현실도피적인 면과 비실용적인 면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런 와중에서 무문은 작가종사로서 활동하며 수행자들을 지도했다.\u003cbr\u003e\n일본학자 가토 토츠도[加藤?堂]는 “『무문관』에서 무문의 문장이 건조하고 긴장감이 감도는 것은 바로 이 두 사람의 선(불교) 비판을 의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정치 상황은 극도의 혼란기였다. 남송(南宋)이 망하고 원대(元代)가 되자 선은 뒤로 밀려나고 원나라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티베트 불교가 득세하기 시작했다. 이런 와중에서 『무문관』은 그 판본마저 유실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무문의 제자인 일본 승려 심지각심(心地覺心)에 의해서 『무문관』은 일본으로 전해진 후 오산판(五山版, 1405)을 시작으로 일본에서 널리 유통되었다. 『무문관』이 일본에서 이렇게 유통된 데에는 다음의 두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u003cbr\u003e\n  첫째, 일본의 입송구법승(入宋求法僧)들에 의해서 중국 선종의 모든 종파와 선 문화가 일본으로 유입, 오산문학(五山文學, 禪文學)이 탄생하면서 『무문관』에 대한 관심도 자연히 높아지기 시작했다.\u003cbr\u003e\n  둘째, 남송 말기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상당수의 중국 선승들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선종을 부흥시켰는데, 이 흐름에 편승하여 『무문관』에 대한 탐구도 자연히 상승기류를 타기 시작했다. 일본의 선종 24파를 세운 선승 24명 가운데 10명은 입송 구법을 했던 일본 선승들이며, 나머지 14명은 남송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중국 선승들이었다. \u003cbr\u003e\n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무문관』이 별로 유통되지 않았다. 근래에 와서 일본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출가와 재가 선수행자들에 의해서 몇 개의 『무문관』이 번역 출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무문관의 사상 배경\u003cbr\u003e\n\u003cbr\u003e\n  무문은 조주(趙州), 운문(雲門), 오조법연(五祖法演), 대혜종고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 조주의 무(無)자 공안 참구로 깨달음을 체험한 그는 무자 공안을 선종의 제1관문(간화선의 핵심 공안)으로 채택했으며 『무문관』이라는 명칭도 이 무자 공안에서 유래됐다. 그래서 『무문관』 48칙 가운데 무자 공안을 제외한 나머지 47칙을 이 무자 공안의 각기 다른 전개 과정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무문관』에 제일 많이 나오는 공안은 조주의 공안 7칙(제1칙, 제7칙, 제11칙, 제14칙, 제19칙, 제31칙, 제37칙)이다. 그다음으로는 운문의 공안 5칙(제15칙, 제16칙, 제21칙, 제39칙, 제48칙)이요, 세 번째로는 오조법연의 공안 4칙(제35칙, 제36칙, 제38칙, 제45칙)인데, 제38칙 우과창령(牛過窓?)은 오조록(五祖錄)에도 없는 공안이다. 아마 오조법연에서 4대 월림사관을 거쳐 무문으로 이어지는 법계(法系)에서 실내비사(室內?事)로 구전(口傳)되어 전해진 이 공안이 무문에 의해서 문자로 기록된 것 같다(平田高士의 견해). 이것은 무문이 오조법연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무문관』에서 강조하고 있는 무문의 선은 무엇인가? 전광석화와도 같은 직관지(直觀知)로 식정(識精)을 타파하는 것이다. 즉 당대(唐代)의 마조(馬祖), 백장(百丈), 남전(南泉), 조주(趙州)에게 근거를 두고 오조법연과 대혜종고의 간화선(무자 공안 참구)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무문은 『무문관』을 집필하고 있다. 말하자면 오조법연에 의해서 주목받기 시작하고 대혜종고에 와서 간화선의 기본 공안으로 채택된 무자 공안이 『무문관』에 와서는 간화선의 핵심 공안(『무문관』 제1칙)으로 정착된 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무문관, 벽암록, 종용록의 차이점\u003cbr\u003e\n무문관』에는 『벽암록』이나 『종용록』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공안이 다수 수록되어 있는데, 예를 들면 앞서 이미 언급한 제35칙 천녀이혼(?女離魂), 제38칙 우과창령(牛過窓?), 제20칙 대력양인(大力量人), 제8칙 해중조거(奚仲造車), 제4칙 호자무수(胡子無鬚) 등이 그것이다. 이 공안들은 무문과 동시대거나 무문보다 약간 앞선 시대 선승들의 공안인데 바로 이 점이 『벽암록』, 『종용록』과 다른 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러면 『벽암록』, 『종용록』, 『무문관』 이 셋의 차이는 무엇인가?\u003cbr\u003e\n  첫째, 문장의 측면에서 본다면 『벽암록』의 문장은 날카롭고 이지적이며 『종용록』의 문장은 부드럽고 섬세하다. 반면 『무문관』의 문장은 단도직입적이며 간결하다.\u003cbr\u003e\n  둘째, 체제의 측면에서 본다면 『벽암록』은 고칙 공안(古則公案), 설두 송고(雪竇頌古), 원오극근의 수시(垂示), 착어(著語), 평창(評唱)으로 되어 있다. 『종용록』은 고칙 공안, 천동 송고, 만송행수의 시중(示衆), 착어, 평창으로 되어 있다. 『무문관』은 고칙공안, 무문 자신의 평(評,拈)과 송고로 되어 있다.\u003cbr\u003e\n  셋째, 공안 선별 방식의 측면에서 본다면 『벽암록』은 제1칙 달마의 공안으로부터 시작, 조사선(祖師禪)을 강조하고 있다. 『종용록』은 제1칙 세존(世尊)의 공안으로부터 시작, 불조정전(佛祖正傳)의 정통선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무문관』은 조주의 무자 공안으로부터 시작, 일정\u003cbr\u003e\n한 순서 없이 그냥 무작위로 공안을 뽑았는데 간화선(看話禪)을 강조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무문관』에는 『벽암록』과 동일한 공안이 다음의 4개밖에 없다. 제3칙 구지수지(俱?竪指), 제14칙 남전참묘(南泉斬猫), 제15칙 동산삼돈(洞山三頓), 제32칙 외도문불(外道問佛). 그리고 무자 공안을 타파하고 난 다음에나 뚫을 수 있는 다음의 공안 다섯 개가 『무문관』에 고스란히 실려 있다. 제19칙 평상시도(平常是道), 제27칙 불시심불(不是心佛), 제30칙 즉심즉불(卽心卽佛), 제33칙비심비불(非心非佛), 제34칙 지불시도(智不是道)가 그것인데, 이로 미뤄본다면 『벽암록』과 『종용록』을 거쳐 『무문관』에 와서는 공안에 대한 탐구(참구)가 보다 섬세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공안에 대하여\u003cbr\u003e\n\u003cbr\u003e\n  공안(公案)이라는 말은 원래 공부(公府), 즉 관공서의 결재가 난 공문서[案牘]를 일컫는다. 그런데 이 공안이라는 말이 선에서는 수행의 깊고 옅음을 측정하는 계기판이라는 뜻으로 사용됐다. 즉 불조(佛祖)의 언행이나 문답은 관공서의 결재가 난 공문서처럼 절대적인 권위가 있으므로 이를 ‘공안(公案)’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이 공안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선의 용어로 사용한 사람은 당대(唐代)의 선승 황벽(黃檗)이다.\u003cbr\u003e\n공안은 당대에 발전하고 송대에 와서 크게 흥성했는데 송대에 들어와서는 이 공안에 접근하는 다섯 가지 방법이 제시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①대어(代語): 묻는 자가 대답하는 자 대신 대답하는 것\u003cbr\u003e\n②별어(別語): 상대의 대답이 신통치 않을 경우, 물었던 자가 대신 대답하는 것\u003cbr\u003e\n③송고(頌古): 고칙 공안의 경지를 송(頌)으로 읊는 것\u003cbr\u003e\n④염고(拈古): 고칙 공안에 대한 산문적인 해설\u003cbr\u003e\n⑤평창(評唱): 고칙 공안에 대한 평론과 제창(提唱, 배경 설명이나 보충 설명)","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95983612,"sku":"9791168690288","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690288.jpg?v=1776017734"},{"product_id":"book-9791198055316","title":"직접적인 길(modern spiritual classic 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온전한 깨어남을 체험하도록 안내하는 30가지 실습\u003cbr\u003e\n서구 영성계의 주요 지도자인 아디야샨티가 수십 년간 구도자들을 인도한 경험의 정수를 뽑아 완성한 ‘직접적인 길’을 소개한다. 이 길은 오랜 수행으로 점차 진보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 아니라, 이미 늘 여기에 있는 ‘그것’에 곧장 눈을 뜨고, 완전히 실현된 상태로 깨어나게 하는 길이다. 여기에는 깨어난 상태를 직접 체험하고 통찰을 체화하도록 인도하는 30가지 실습이 포함된다. 책에서 설명한 대로 하나씩 꾸준히 실천하면 되는 이 단순한 방법들은 앎, 영적 가슴, 존재의 바탕으로 온전히 깨어나 이를 일상생활에 통합할 수 있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롭고 참신한 가르침이 가득 담겨 있는 이 책은 4부 30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마다 앞부분에서는 주제를 잘 이해하도록 명료하게 설명하고, 뒷부분에서는 실습을 제시한다. 장들은 다시 4개의 부로 묶이는데, ‘앎으로 깨어나기’, ‘영적 가슴으로 깨어나기’, ‘존재의 바탕으로 깨어나기’, ‘통찰을 일상생활에 통합하기’라는 주제로 이어진다. 존재의 참된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깨어남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은, 체험을 하긴 했지만 아직 일상생활에 통합하지는 못하고 있는 독자에게 무척 유익할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89634556,"sku":"9791198055316","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055316.jpg?v=1776018161"},{"product_id":"book-9791195245796","title":"공덕을 꽃 피우다","description":"소중한 나, 무한 행복!\u003cbr\u003e\n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많은 불자님들에게 알려져 있는 광우 스님은 불교대학 강의 인기몰이에 이어 불교TV BTN에서 ‘소나무(소중한 나, 무한 행복)’의 진행자로 대활약 중이다. 광우 스님은 특유의 입심과 위트로 불교에 대해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어렵고, 비과학적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불교야말로 종교로 불교를 믿든, 그렇지 않든 한국인이라면 밑바탕에 불심이 깔려 있다고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광우 스님의 첫 번째 책 『공덕을 꽃 피우다』는 불교TV BTN에서 방송되는 '소나무' 중에서 2016년 한 해 동안 방영된 내용 가운데 몇 가지를 간추려 엮은 것으로서 밤낮 구분 없이 언제라도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67851772,"sku":"9791195245796","price":16.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245796.jpg?v=1776018508"},{"product_id":"book-9788990883438","title":"유교경","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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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의 일천칠백 공안의 격외도리가 모두 이 글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 중국에 불교가 전해진 이후로 ‘문자로서는 최고의 문자’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혜국 선사의 ≪신심명≫ 강설은 원문에 충실한 해설을 넘어 1400년 전의 언어가 지금 우리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고 있고, 우리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신심명≫의 중도와 연기에 대한 가르침을 혜국 선사는 후학들을 위해 자신이 경험했던 공부의 과정과 경험을 통해 얻었던 깨달음을 풍부하게 강설했다. 잠시라도 한 눈 팔거나 글이나 말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는 준엄함이 있고, 자상하게 일러주며 당부하는 친절함이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46748156,"sku":"9788995949078","price":32.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949078.jpg?v=1776020319"},{"product_id":"book-9788998742911","title":"마음을 울리는 부처님 말씀 300","description":"영혼을 깨우치고 삶의 교훈이 되는 명구들을 묶었다. 부처님 말씀과 조사의 어록 가운데서 엄선한 300가지를 \u0026lt;사랑, 그 숭고한 마음\u0026gt;,\u0026lt;괴로움을 넘어, 고뇌를 넘어\u0026gt;,\u0026lt;영원으로 간사람\u0026gt; 세 부분으로 나누어 수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2001년에 초판 발행된 『마음을 열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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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행자의 염불수행 이야기』, 『미타행자의 수행한담』에 이어서 이번에는 수행자의 삶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u003cbr\u003e\n본연 스님의 하루는 새벽 3시부터 시작된다.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손수 공양 올리고, 꽃과 나무를 가꾸고, 은사 스님 법어집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덧 하루가 저문다. 본연 스님은 이렇게 매일을 충실히 보내고 있다. \u003cbr\u003e\n사바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란 무엇일까? 본연 스님은 이웃을 위하며 마음을 일으키는 것, 기도하는 것이라 말한다. 이 마음을 지니면 스스로 환희심을 느낄 수 있으며, 그 환희심으로 사바세계를 밝힐 수 있다. \u003cbr\u003e\n제주도에 세운 무주선원, 이곳에서 10년이 넘는 세월을 보냈다. 긴 세월 동안 홀로 정진하고 있지만, 본연 스님은 그 속에서 끝없는 행복을 느낀다. 밖에서 보면 한없이 외로워 보이는 수행자의 삶이, 그 안에서 가까이 들여다보면 수많은 행복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삶 역시 행복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20975612,"sku":"9791162014257","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014257.jpg?v=1776021252"},{"product_id":"book-9788989602620","title":"진심직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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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동아시아 4개국의 선원에서 불교 수행자들이 간화선看話禪 수행을 할 때 주로 드는 공안, 혹은 가장 먼저 드는 공안은 아마도 이 “무” 자 공안일 것이다. 무문혜개 역시 수년간 “무” 자 공안을 들다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니 이 공안의 위력은 정말 대단하다. 『무문관』 48칙 공안은 이른바 ‘1,700공안’의 요체를 담고 있고, 또 이 48칙 공안은 “무” 자 공안으로 향한다고 할 수 있다. 『무문관을 사색하다』는 “무” 자 공안을 위시한 『무문관』 48칙의 위력이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를 탐구한다.\u003cbr\u003e\n이 책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될 용어는 무-의미non-sense인데, 들뢰즈가 『의미의 논리』에서 자주 언급한 그 무-의미이다. 이 무-의미를 일상에서 흔히 쓰는 말 ‘무의미하다’의 무의미와 혼동하면 안 된다. ‘무-의미’는 의미를 결여함을 뜻하지 않고, 오히려 의미를 생성하게 함을 뜻하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선불교의 활구活句는 무-의미의 활구와 의미의 활구, 이렇게 둘로 나뉜다. 『무문관』의 공안들은 곧바로 무-의미로 향하는 경우가 많지만, 의미를 거쳐 가는 때도 종종 있다. 이 의미sense 역시 활구이다. 들뢰즈의 “의미”는 의미\/사건으로 표현되는 데서 알 수 있듯 순수 생성pure becoming의 사건이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25083388,"sku":"9788976828583","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828583.jpg?v=1776044087"},{"product_id":"book-9788986214901","title":"마음대로 앉아 죽고 서서 죽고(바로보인 불법 30)","description":"\u003cp\u003e「바로보인 불법」제30권『마음대로 앉아 죽고 서서 죽고』. 이 책은 부처님 당시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불법의 열반상을 정리해놓은 책이다. 인도편 성현님들의 열반이 너무 뛰어나 현대인들에게는 실화가 아닌 신화나 전설, 신비로만 비춰질 우려가 있어 가장 가까운 시간, 바로 우리 눈앞에서 벌어져 생생한 현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열반상부터 싣기 위해 한국, 중국, 인도의 역순으로 책을 구성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15162620,"sku":"978898621490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6214901.jpg?v=1776044390"},{"product_id":"book-9788989590316","title":"달마어록(현대인을 위한 선어록 읽기 2)","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달마의 이름으로 된 어록들 가운데, 『안심법문』, 『오성론』, 『혈맥론』, 『절관론』, 『무심론』 등 달마가 전하고 육조 문하에서 꽃을 피운 조사선의 종지에 충실한 다섯 가지 어록을 모아 번역하였다. 인도에서 중국으로 처음 선(禪)을 전했던 중국 선종의 제1대 조사 보리달마의 어록을 조사선 전문가인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이 원문의 뜻을 엄밀하게 해석하여 번역했다. 이본들이 있는 경우, 원본과 이본들을 꼼꼼히 비교하고 대조하였으며,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사항을 상세히 주석으로 덧붙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26107132,"sku":"9788989590316","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590316.jpg?v=1776044432"},{"product_id":"book-9791197546044","title":"깨달음의 노래","description":"종정 진제법원 대종사와 큰 스님들의 코로나시대 마음 챙김\u003cbr\u003e\n40년 이상 수행한 방장스님들의 수행기록 첫 출간\u003cbr\u003e\n15대 종정 추대 성파스님 어록과 수행기 첫 출간\u003cbr\u003e\n조계종 총림의 정신적 지도자인 방장 스님은 한국 사회의 보배로운 존자이자 산사의 어른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방장 스님들은 비록 산사에 주석하고 있지만 스님들이 발하는 울림은 저 멀리 속세에 미치고도 남아 돌아온다.\u003cbr\u003e\n  책에는 진제법원 종정 대종사를 비롯해 곧 종정으로 취임하는 성파스님(영축통림 통도사 방장), 지난해 입적하신 고산스님(쌍계총림 쌍계사 방장), 월서스님(법주사 조실), 지유스님(금정총림 범어사 방장), 원각스님(해인총림 해인사 방장), 현봉스님(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달하우송(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대표적 법어가 망라되어 있다.  \u003cbr\u003e\n  특히 진제 종정스님을 비롯한 고승대덕의 수행기와 코로나 사태 마음챙김 등 주옥같은 법어들이 처음으로 이 책에 실렸다. 곧 종정에 취임하는 성파스님의 어록도 처음 실었다. 성철과 법정의 수많은 대화 가운데, 불교의 경건함과 속깊은 철학이 담긴 대화록도 담았다.\u003cbr\u003e\n  선승들은 제자들에게 문자와 말로 법문을 하면서도, 말과 문자를 멀리하라고 했다. 무슨 뜻인가. 정작 마음을 놔두고 문자로 더듬거리지 말라는 의미다. 문자를 조금 깨친 자들은 달변이 되고 곧 인기강사가 되어 수행을 멀리하게 된다. 그러니 문자를 멀리하라고 한 것이다. \u003cbr\u003e\n  그렇다면 팔만대장경을 비롯한 수많은 불교경전은 과연 무엇인가. 성철은 이렇게 설한다. “세상에 아름다운 금강산을 알리기 위해서는 안내문이 필요하다. 안내문이 없으면 금강산이 좋은 것을 누가 알겠는가. 언어문자로 이뤄진 팔만대장경은 깨달음에 이르는 노정기 路程記 이다.”\u003cbr\u003e\n  성철은 그러면서 “언어문자란 처방전이며 이에 의거해 약을 지어먹어야 병이 낫는다. 처방전을 달달 외어 보아야 병은 낫지 않는다. 팔만대장경 속에서 불법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얼음 속에서 불을 찾는 것과 같다.” 과연 깨달음이란 그렇게 얻어진다. 코로나라는 미증유의 전염병이 번지면서 사부대중은 파폐해진 마음을 부여잡고 있다. \u003cbr\u003e\n  상처난 마음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 치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산사에 주석하시는 방장스님을 찾아뵈었다. 더러 만나뵙지 못한 스님도 적지않았다. 그러나 멀리서나마 스님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한자 한자 녹음하고 기록해 1년여에 걸쳐 이 책에 담았다.  \u003cbr\u003e\n  종교담당 기자로서 언론계에 봉직해 경력을 밑천 삼아 그 울림을 이 책에 담고자 노력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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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수행이며, 어떤 방법으로 참선해야 하는지 참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인지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참선 수행자에게 도움이 될 옛 선사들의 이야기가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선화 상인과 제자들이 수행 과정에서 나눈 문답을 정리해 확인 가능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83065852,"sku":"9788974790264","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790264.jpg?v=1776044941"},{"product_id":"book-9788957463802","title":"간추린 한국선사상사","description":"\u003cp\u003e한반도에 선이 전래되는 과정, 구산선문의 성립과 종파의 융성, 조계종의 성립과 전개, 임제종의 융성과 고려말 삼사三師의 선사상 등을 다룬 책. 한국선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선사들과 사상의 흐름을 핵심만 간추려 간략하게 엮은 입문서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52337404,"sku":"978895746380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463802.jpg?v=1776045198"},{"product_id":"book-9791185175379","title":"놓아라! 즉시 도를 깨닫는다!","description":"\u003cp\u003e『놓아라! 즉시 도를 깨닫는다!』는 대장경실화와 견성체험담으로 〈놓아버리면 즉시 견성하여 도를 깨닫는다(대장경)〉, 〈금강경 독송 견성 체험담〉, 〈일상생활 중 견성 체험담〉 등이 수록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08615932,"sku":"9791185175379","price":11.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75379.jpg?v=1776046164"},{"product_id":"book-9791192476360","title":"틱낫한 마음(개정판)","description":"괴로움의 씨앗과 행복의 씨앗, 당신은 어느 씨앗에 물을 주겠는가\u003cbr\u003e\n나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유식오십송〉\u003cbr\u003e\n우리가 느끼는 우리는 눈과 귀, 코, 혀, 몸으로 사물을 지각하고 정보를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그런데 동일한 상황을 할지라도 즐겁게 받아들이거나 괴롭게 만드는 건 결국 ‘마음’이다.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각각의 경험은 기쁨과 행복, 사랑과 같은 감정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분노, 혐오, 슬픔, 질투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결국 우리의 행복을 만드는 것도 마음이고, 괴로움을 만들어내는 것도 마음인 것이다.\u003cbr\u003e\n『틱낫한 마음』은 마음의 실체를 철저하게 분석하는 유식불교를 바탕으로 우리 마음의 속성과 작동 원리를 풀어낸다. 이를 바탕으로 괴로움보다는 행복을 더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이라는 넓은 밭에 심어져 있는 씨앗들 중 선한 것은 더욱 키우고, 그렇지 못한 것은 선한 씨앗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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