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소설 \u003e 외국소설","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54699211","title":"초보자를 위한 살인 가이드","description":"“살인을 결심한 건 그 남자를 알게 된 지 이틀 만이었다.”\u003cbr\u003e\n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할 때도 있는 법.\u003cbr\u003e\n위험에 처한 소녀를 구하려는 세 할머니의 품위 있는 살인 결심!\u003cbr\u003e\n누구나 마음속에 죽이고픈 사람 한 명쯤은 있잖아요?\u003cbr\u003e\n온순한 세 할머니가 무자비한 악질을 만나 살인 결심을 하기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메그, 대프니, 그레이스. 전부 일흔 살이 넘은 이 세 주인공은 필라테스를 하고 카페에 모인 늙은 여자들일 뿐이었다. 어느 날, 카페에 있는 이들에게 다가온 소녀 니나. 이들은 본능적으로 알았다, 그 아이를 구해줘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얼른 카페 화장실에 아이를 숨겼다. 뒤이어 들어온 두꺼비처럼 생긴 남자. 그는 딸아이를 찾는다고 했지만 그 말에는 손톱만큼도 믿음이 가지 않았다. 남자가 떠난 뒤 이들은 서둘러 아이를 데리고 가장 가까운 메그네 집으로 향했다. 그후 그 남자를 족치겠다는 건 이들 인생 최고의 결심이었다. 대단하고 또 대담했다. 살다보면 우리 인생에는 죽이지 못한 사람이 여럿이다. 예전에는 왜 이런 해결책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꼭 초보자로 돌아가는 것 같네, 그렇지 않아?” “우리는 초보자지만 똑똑하잖아. 다 부숴버릴 거야.” 이제 그 두꺼비 남자를 처리하러 갈 시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3574140,"sku":"9788954699211","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99211.jpg?v=1776013164"},{"product_id":"book-9788972757696","title":"시간의 틈(호가스 셰익스피어 시리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다시 쓰는 셰익스피어의 《겨울 이야기》!\u003cbr\u003e\n윌리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현대의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그의 작품을 자신만의 문학관으로 재해석하여 다시 쓴 「호가스 셰익스피어 시리즈」. 장르와 성을 비트는 작가로, 등단 이후 30년간 장르를 초월하는 작품 활동을 하며 E. M. 포스터상 등을 수상한 지넷 윈터슨의 『시간의 틈』은 상실, 후회와 용서, 시간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셰익스피어의 후기 희곡 《겨울 이야기》를 다시 선보이는 작품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희곡에서는 흔치 않게 16년이라는 시간의 공백이 등장하며, 어둡고 비통한 격정과 목가적인 희극이 공존하는 《겨울 이야기》는 오해와 질투, 분노, 파멸 끝에 긴 공백, 즉 시간의 틈을 사이에 두고 등장인물들이 용서와 화해로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넷 윈터슨은 질투에 눈멀어 갓 태어난 공주를 추방하고 아름다운 왕비를 죽음으로 몰아간 시칠리아 왕의 이야기를 담은 원전의 울림을 고스란히 전하면서도 시간 자체가 플레이어인 컴퓨터 게임에 빗대어 현대적 서사를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8456572,"sku":"978897275769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757696.jpg?v=1776013191"},{"product_id":"book-9791175241688","title":"자기만의 방 미니미니 키링북(미니미니 키링북 시리즈 30)","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7467772,"sku":"9791175241688","price":11.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241688.jpg?v=1776013244"},{"product_id":"book-9788954680356","title":"60개의 이야기","description":"이탈리아 환상문학의 거장 디노 부차티\u003cbr\u003e\n\u003cbr\u003e\n타로카드처럼 펼쳐지는 신비한 이야기 60선\u003cbr\u003e\n“나는 독자의 재미와 감동을 위해 단편을 쓴다.”   _디노 부차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58년에 나온 『60개의 이야기Sessanta racconti』는 이탈리아 현대문학에서 마술적 사실주의, 실존주의, 환상주의를 일군 작가로 손꼽히는 디노 부차티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60편을 묶은 책이다. 출간 당시 보기 드물게 장편이 아닌 이 단편집에 이탈리아에서 가장 명망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스트레가상’이 수여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장편 『타타르인의 사막』(1940)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부차티는, 단편집 10권 남짓을 낼 정도로 특히 ‘단편’에 자신의 독창적인 문학세계의 정수를 담는 데 주력했던 작가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이 단편집은 『일곱 전령』 『스칼라극장의 공포』 『발리베르나 붕괴 사고』 등 앞서 출간한 세 권의 단편집에서 직접 작가가 36편을 선별하고, 이후 신문 및 잡지 등에 발표한 새 단편들을 묶어서 낸 것으로, SF, 판타지, 블랙코미디 등 여러 장르적 특색을 선보이며 단편작가로 유명했던 그의 정수를 유감없이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3103868,"sku":"978895468035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80356.jpg?v=1776013275"},{"product_id":"book-9788952779618","title":"노파가 있었다(Ellery Queen Collection)(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엘러리 퀸의 『노파가 있었다』는 라디오와 영화 시나리오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리얼리즘을 지향했던 엘러리 퀸 형제가 초기 소설에서 보여주었던 비현실적인 퍼즐 미스터리 포맷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더 구스 동요와 맞아떨어지는 살인 사건이라는 스토리 형식에 맞추기 위해 리얼리즘을 포기하는 것이 불가피하기도 했으나,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와 영화에서 제한적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었던 복잡하고 흥미로운 트릭들을 소설 속에서 마음껏 보여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1295868,"sku":"9788952779618","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779618.jpg?v=1776013314"},{"product_id":"book-9791192004396","title":"티보가 사람들 7: 1914년 여름 2(전면개정판)","description":"현대의 고전 『티보가 사람들』 전 11권 완간\u003cbr\u003e\n193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u003cbr\u003e\n『티보가(家) 사람들(Les Thibault)』은 19세기 말 문화와 예술의 중흥기 ‘벨 에포크(La belle ?poque)’ 시대에서 전쟁과 이념으로 뒤엉킨 20세기로 넘어가는 시기의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의 고뇌와 인생의 가치 등을 웅장한 스케일로 그려낸 대하소설이다. 『티보가 사람들』은 1922년 「회색 노트」를 시작으로, 「소년원」, 「아름다운 계절」, 「진찰」, 「라 소렐리나」, 「아버지의 죽음」, 「1914년 여름」, 1940년 선보인 「에필로그」까지 모두 8부로 구성되어 장장 19년 동안 발표되었다. 로제 마르탱 뒤 가르는 이 대하소설 전반에서,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젊은 세대의 시대적 고뇌를 생생하게 묘사하였다.\u003cbr\u003e\n번역문 기준 원고지 11,000여 매, 전 11권 3,250여 쪽에 달하는 이 담대한 대작은 1937년 파리시 문학 대상 수상에 이어 7부에 해당하는 「1914년 여름」으로 그해 가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학전문출판사 미행의 『티보가 사람들』은 정지영 서울대 불문과 명예교수의 필생의 역작으로 번역 햇수로 24년이 걸린 국내 최초 완역본이다. 로제 마르탱 뒤 가르 국제연구센터(Centre international de recherches sur Roger Martin du Gard)에 전시된 정식 한국어판본이기도 한 이 번역본을 복간하면서 출판사 미행은 이 대하소설을 다시금 읽히기 위해 새롭게 조판하고 전면 개정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6685308,"sku":"9791192004396","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004396.jpg?v=1776013503"},{"product_id":"book-9788961843775","title":"수달피 모자를 쓴 친구","description":"\u003cp\u003e『수달피 모자를 쓴 친구』는 중국 문학에서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키며 노벨문학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른 작가 선총원의 소설집이다. 선총원은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정치 비판에 치우치지 않고 시골 풍광과 시골 사람들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이룬 작가다. 오늘 날, 세계화, 도시화의 진행 과정 속에서 인간 소외가 자연스레 삶에 스며들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선총원 소설에 녹아 있는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진 품성의 아름다운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1561980,"sku":"978896184377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43775.jpg?v=1776013585"},{"product_id":"book-9788954641166","title":"어둠 속의 웃음소리(문학동네 세계문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매혹적인 색채로 뒤덮인 나보코프의 소설!\u003cbr\u003e\n필명이 아닌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된 영어 소설이자 《롤리타》의 원형인 『어둠 속의 웃음소리』. 교양 있는 중년 남성이 어린 소녀에게 맹목적으로 빠져들었다가 몰락하게 되는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낸 작품이다. 미술평론가이자 그림 전문가로 부유하고, 차분한 성품에 행실 좋고 잘생겼지만 어쩐지 여자들에게는 통 인기가 없는 중년 남성, 알비누스. 은밀하고 어리석은 갈망, 그 꿈, 그 욕정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아내에게 완벽하게 솔직했다고 믿어온 그의 삶은 어느 날 잠시 시간을 때우기 위해 극장에 들렀다가 그곳에서 일하는 소녀 마르고트를 만나면서부터 참담한 결말을 향해 흘러가게 되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각 예술, 특히나 영화 예술에 대한 저자의 관심이 반영된 이 작품은 카메라의 최초 형태를 뜻하나 영화관을 단순화한 형태로도 볼 수 있는 《카메라 옵스쿠라》라는 제목으로 1932년 파리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그 후 1938년 《어둠 속의 웃음소리》로 개작하여 미국에서 출간는데, 저자는 미국에서 출간될 이 소설이 할리우드의 지지를 받아 스크린으로 옮겨지기를 바라며 주인공들의 이름을 모두 바꾸고 도입부를 영화 예고편처럼 고쳐 썼다. 그 결과, 정치한 복선과 패러디, 시각에 대한 여러 은유로 정작 영화는 할 수 없는, 영화를 감상하는 경험 자체를 소설로 구현해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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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명판관 디 공」시리즈의 하나로, 중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판관 디런지에의 이야기를 추리 소설로 재탄생시켰다. 이 소설은 디 공이 처음 지방 수령으로 발령받은 시기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밀실에서 독살된 전임 수령의 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디 공의 앞에 기묘한 실종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진다. 한편 관아에서는 전임 수령의 유령이 목격되고, 식인 호랑이의 출몰에 마을 사람들은 불안에 떤다. 디 공은 전임 수령의 살해 사건 뒤에 음모가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5297532,"sku":"978896017243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172432.jpg?v=1776013614"},{"product_id":"book-9788954604222","title":"도라 브루더(개정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6247804,"sku":"9788954604222","price":9.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04222.jpg?v=1776013617"},{"product_id":"book-9788964990544","title":"지휘자 안토니아","description":"남성의 전유물이던 오케스트라 지휘자 자리에 오른 한 여성의 도전기\u003cbr\u003e\n남녀 차별, 빈부 갈등, 세상의 편견과 싸워 성공한 여성 최초 오케스트라 지휘자 안토니아 브리코의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1926년 뉴욕. 네덜란드계 윌리 월터스는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와서 살고 있다. 그녀에게는 한 가지 꿈이 있다: 유명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는 것.\u003cbr\u003e\n하지만 1920년대에 여자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다. 그 당시 여자는 결혼해서 애를 낳아 키우는 사람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자가 콘서바토리움에서 공부하는 것 또한 상상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윌리는 낙심하지 않았다.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그녀는 낡은 피아노로 공부하였고, 콘서트홀에서 일을 하였으며, 한 지휘자를 찾아가 끈질기게 부탁하여 결국 지도를 받는다. \u003cbr\u003e\n윌리가 콘서트홀에서 일하는 동안, 부유하고 매력적인 프랭크 톰슨을 만난다. 프랭크 톰슨은 음악계에 폭넓은 인맥을 가진 인물이었다. 윌리와 프랭크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었다. 그 둘의 집안 차이는 비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는 곧 사랑의 불꽃이 튀었다. 바로 그때 윌리는 유럽으로 그녀의 꿈을 찾아 떠나야 했으므로 둘의 사랑은 갈등을 겪게 된다. 과연 그녀는 신데렐라의 삶과 지휘자가 되려는 꿈을 두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우리 사회에 시의적절하고 관련 있는 이야기”  NRC Handelsblad\u003cbr\u003e\n\u003cbr\u003e\n“페이터르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여성을 우리에게 소개할 뿐만 아니라 #MeToo 및 유리 천장에 대한 토론이 한창인 시기에 적절한 이야기를 선택하였다.”  de Volkskrant\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의 한 세기가 지난 후에야 네덜란드에 큰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올해(2018) 네덜란드 역사상 최초로 여성 상임 지휘자를 임명했다.”  Trouw \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리아 페이터르스는 13년 전 〈De Dirigent〉를 시작했을 때 그 주제가 지금 얼마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화제가 될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안토니아 브리코는 자신의 시대보다 적어도 한 세기 앞선 사람이었다.  Filmkrant.nl","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4624892,"sku":"9788964990544","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990544.jpg?v=1776013771"},{"product_id":"book-9788997454143","title":"천국의 열쇠","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2587516,"sku":"9788997454143","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54143.jpg?v=1776013812"},{"product_id":"book-9788954604260","title":"잉카 1: 태양의 공주","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9659644,"sku":"978895460426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04260.jpg?v=1776013909"},{"product_id":"book-9791192004389","title":"티보가 사람들 7: 1914년 여름 1(전면개정판)","description":"현대의 고전 『티보가 사람들』 전 11권 완간\u003cbr\u003e\n193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u003cbr\u003e\n『티보가(家) 사람들(Les Thibault)』은 19세기 말 문화와 예술의 중흥기 ‘벨 에포크(La belle ?poque)’ 시대에서 전쟁과 이념으로 뒤엉킨 20세기로 넘어가는 시기의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의 고뇌와 인생의 가치 등을 웅장한 스케일로 그려낸 대하소설이다. 『티보가 사람들』은 1922년 「회색 노트」를 시작으로, 「소년원」, 「아름다운 계절」, 「진찰」, 「라 소렐리나」, 「아버지의 죽음」, 「1914년 여름」, 1940년 선보인 「에필로그」까지 모두 8부로 구성되어 장장 19년 동안 발표되었다. 로제 마르탱 뒤 가르는 이 대하소설 전반에서,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젊은 세대의 시대적 고뇌를 생생하게 묘사하였다.\u003cbr\u003e\n번역문 기준 원고지 11,000여 매, 전 11권 3,250여 쪽에 달하는 이 담대한 대작은 1937년 파리시 문학 대상 수상에 이어 7부에 해당하는 「1914년 여름」으로 그해 가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학전문출판사 미행의 『티보가 사람들』은 정지영 서울대 불문과 명예교수의 필생의 역작으로 번역 햇수로 24년이 걸린 국내 최초 완역본이다. 로제 마르탱 뒤 가르 국제연구센터(Centre international de recherches sur Roger Martin du Gard)에 전시된 정식 한국어판본이기도 한 이 번역본을 복간하면서 출판사 미행은 이 대하소설을 다시금 읽히기 위해 새롭게 조판하고 전면 개정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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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최후의 결사단」등의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1998년 첫 소설 『잿더미 속 기억』으로 제5회 홍콩 중문 문학 비엔날레를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홍콩 ‘센트럴 점령 운동’의 최초로 입장을 밝힌 10인의 지지자 중 하나로, 2014년 홍콩 행정장관의 직접 선거를 쟁취하는 ‘우산 혁명’에 적극 참여했다. 2018년 타이완으로 주거지를 옮겼고 현재 국립 타이베이 예술대학교 영화제작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영화, 방송, 연극 등 다양한 매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u003cbr\u003e\n 『동생』은 2014년 홍콩의 우산 혁명 이후 집필되어 2018년 홍콩 문화 창작 플랫폼에서 연재되었고, 2022년 타이완에서 출간되었다. 2023년 타이완 금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사회적 의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누나 탄커이와 열두 살 터울의 동생 탄커러가 1997년 홍콩 반환부터 2019년 민주화 운동까지의 굴곡진 시대를 통과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홍콩이 이뤄낸 가치들, 상실한 기억들과 함께 홍콩에 살았던 수많은 젊은이의 초상을 담담하고도 강렬하게 드러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2903676,"sku":"978893742886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28869.jpg?v=1776013925"},{"product_id":"book-9788932910611","title":"도롱뇽과의 전쟁(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체코의 유명 작가, 카렐 차페크의 대표작\u003cbr\u003e\n카프카, 쿤데라와 함게 체코 문학의 길을 낸 작가라 평해지는 카렐 차페크 장편소설『도롱뇽과의 전쟁』. 인간처럼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지만 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않는 순박한 도롱뇽들과 그들의 노동력과 기술력을 착취하는 탐욕스러운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저명한 학자의 연구 보고서에서 여행기, 취재기, 각국의 신문 기사와 영화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총동원해 20세기 인류의 실체를 실감나게 묘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2969212,"sku":"9788932910611","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10611.jpg?v=1776013924"},{"product_id":"book-9788954439763","title":"딩씨 마을의 꿈","description":"이 책을 읽기 전에 강한 심장을 준비하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루쉰문학상, 라오서문학상을 수상한 중국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옌롄커가 자부하는 최고의 작품\u003cbr\u003e\n현실을 쓴 것인 동시에 꿈을 쓴 것이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둠을 쓴 것인 동시에 빛을 쓴 것이며\u003cbr\u003e\n\u003cbr\u003e\n환멸을 쓴 것인 동시에 여명을 쓴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딩씨 마을은 살아 있지만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의 문명사적 재앙에 대한 고통스러운 사유\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회, 2회 루쉰문학상과 제3회 라오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중국 문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성취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옌롄커의 『딩씨 마을의 꿈(丁莊夢)』이 자음과모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옌롄커가 자신의 작품들 중 단연 최고라고 자부하는 『딩씨 마을의 꿈』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 『사서(四書)』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명예를 손상시켰다는 이유로 중국 정부로부터 판매 금지 조치를 당한 비운의 작품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딩씨 마을의 꿈』은 중국의 경제 발전이 가져온 인간의 물질적인 욕망이 빚어낸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중국의 한 마을에서 비위생적인 헌혈 바늘을 사용해 에이즈에 집단 감염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 특히 자본주의라는 유토피아적 환상이 처참하게 붕괴되는 풍경을 세밀하게 묘사해냈다. 피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딩씨 마을 전체가 에이즈에 점령당하는 지독한 현실을 이미 죽어 땅에 묻힌 열두 살 소년의 시선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리얼리즘과 판타지가 결합된 21세기 중국 문단 최고의 문제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8932988,"sku":"978895443976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439763.jpg?v=1776013955"},{"product_id":"book-9791171714674","title":"블랙 서머(워싱턴 포)","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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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득했다. 눈물을 삼키면 그 뜨겁고 짭짤한 물이 목구멍을 타고 흘러 내려갔다. 그것밖에 우리는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나는 눈물을 삼켰고 눈물 사이로 앞을 보면서, 달렸다. _351면","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1488892,"sku":"9791167375872","price":22.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375872.jpg?v=1776013968"},{"product_id":"book-9788950985417","title":"여름의 겨울","description":"『모모』, 『자기 앞의 생』을 잇는 경이로운 성장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삶이 선사한 그 모든 경이로움을 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포를 보았고, 아름다움을 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아름다움이 승리했다.”\u003cbr\u003e\n★ 벨기에의 공쿠르상 ‘빅토르로셀상’ 포함 14개 문학상 석권! ★\u003cbr\u003e\n\u003cbr\u003e\n★ 「르 피가로」 외 유럽 유력지 극찬, 프랑스 30만 부 판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는 소녀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생의 순수의 미소를 되찾기 위해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과 싸우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아하고도 감동적으로 풀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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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60초 소설가’가 해나간 일들을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진한 감동을 얻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2996220,"sku":"9791195346363","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346363.jpg?v=1776013978"},{"product_id":"book-9791158790073","title":"수레바퀴 아래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자신의 감정을 한껏 표출하고 활발하게 뛰어놀며 자유롭게 우정을 나누고 싶은 청소년기에 어른들이 정해준 목표 의식에 사로잡혀 좋아하던 수영과 낚시, 친구들을 멀리하고 오직 공부에만 매달린, 천재적이지만 유약한 소년 한스. 속물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한스가 규율이 엄격하고 권위적인 신학교에 들어가 자기 안에 꿈틀거리는 자유정신과 열정, 우정을 억누르던 끝에 점점 무기력증에 빠지고 급기야 죽음에까지 이르는 과정을 통해 창조적인 개성을 무시하고 성적 올리기와 치열한 경쟁으로 내모는 교육제도가 인간의 영혼과 삶을 되레 파괴한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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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Martin du Gard)에 전시된 정식 한국어판본이기도 한 이 번역본을 복간하면서 출판사 미행은 이 대하소설을 다시금 읽히기 위해 새롭게 조판하고 전면 개정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25026044,"sku":"9791192004419","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004419.jpg?v=1776014302"},{"product_id":"book-9788971429884","title":"사랑학 수업(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사랑학 수업』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세계 유명작가들의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엮은 17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제1부는 인생이라는 무대에 주인공으로 서게 해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나아가려면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내 사랑의 셰프는 나’라는 부제를 달아 8편, 제2부는 이별할 때의 예의와 이별이 닥쳤을 때의 현명한 태도를 일깨우는 의미의 ‘이별까지 사랑이다’는 부제를 달아 4편, 제3부는 ‘사랑 받고 싶으면 나를 먼저 사랑하라’,  ‘사랑은 의지와 노력의 산물’이라는 것을 깨우치면,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이웃 사랑, 반려동물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 사랑은 기적처럼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의미로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기적, 사랑’이라는 부제를 달아 5편으로 나누어 수록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26795516,"sku":"9788971429884","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429884.jpg?v=1776014312"},{"product_id":"book-9788937427305","title":"사소한 삶(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프랑스 문화상 수상작\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란츠 카프카상, 노니노 국제 문학상, \u003cbr\u003e\n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프랑스 국립 도서관상 \u003cbr\u003e\n수상 작가 피에르 미숑의 장엄한 대표작\u003cbr\u003e\n세월 속에 스러져 간 \u003cbr\u003e\n모든 이름 없는 자들에게 \u003cbr\u003e\n바치는 거룩한 송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친 대지와 거센 바람 위에 써 내려간 \u003cbr\u003e\n사소하지만 위대한 존재들의 일생\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하늘과 책이 우리를 아프게 하고 우리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음을 배웠다. 비굴한 놀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세상을 그대로 따라 하지 않아도 됨을, 세상에 개입하지 않고 그저 세상이 만들어지고 없어지는 모습을 곁눈질로 바라봐도 됨을, 세상의 일원이 아니라는 사실에 쾌락으로 바뀔 수 있는 고통과 더불어 경탄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공간과 책들이 교차하는 곳에서 움직이지 않는 몸이 태어났고, 그 몸 역시 나였다. 그 몸은 책에서 읽은 것을 눈에 보이는 세상의 현기증에 맞춰 보고자 하는 불가능한 소원 탓에 끝없이 떨었다. 공간과 마찬가지로 과거의 것들도 현기증을 일으켰고, 과거의 것들이 기억 속에 남긴 흔적은 말이 불완전하듯이 불완전했다. 나는 기억에 대해 알게 되었다. -본문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27057660,"sku":"978893742730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27305.jpg?v=1776014313"},{"product_id":"book-9791138388764","title":"메리 바턴(시대의 여성 시리즈)","description":"“제인 오스틴 이후 가장 뛰어난 여성 작가” \u003cbr\u003e\n『북과 남』 작가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첫 장편소설\u003cbr\u003e\n엘리자베스 개스켈은 빅토리아 시기 대표 여성 작가 중 한 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소설을 썼다. 그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것이 고딕 소설과 사회 소설이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작품은 『북과 남』과 『크랜포드』로 산업 혁명 시기의 사회 계급의 갈등과 사랑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그 작품의 바탕이 된 소설이 있었다. 바로,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첫 장편소설인 『메리 바턴』이다. 이 책은 『두 도시 이야기』의 작가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찰스 디킨스의 극찬을 받았지만, 작가가 남성이 아닌 여성이라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자 그 당시의 많은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시대의 흐름에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는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린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첫 장편소설인 『메리 바턴』을 국내 초역으로 소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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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0352616700,"sku":"978897075585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55854.jpg?v=1776014451"},{"product_id":"book-9788990729644","title":"쇼퍼 홀릭 3권-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55303676,"sku":"9788990729644","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729644.jpg?v=1776014466"},{"product_id":"book-9791164380169","title":"작고 이상한 책방(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 2)","description":"* 외롭고, 우울하고, 쓸쓸할 때 봄바람처럼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로맨스 소설,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 \u003cbr\u003e\n\u003cbr\u003e\n* 영국 아마존 킨들 ‘올스타’ 우승 작가의 중독성 강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u003cbr\u003e\n지친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달달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퇴근 후, 휴가 가는 길에, 휴양지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로맨스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외로울 때, 우울할 때 생각나는 달달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소설. 출퇴근길, 자기 전 등 자투리 시간에 가볍게 읽기 좋은 중독성 강한 로맨틱 코미디 소설 시리즈,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작가 베스 굿은 영국 아마존 킨들 ‘올스타’ 우승 작가로, 많은 영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작가이다.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는 로맨틱한 관계와 전개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썸과 밀당 묘사, 웃음이 터져 나오는 코믹한 묘사가 더해져 영국 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로맨스 소설 시리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리즈의 두 번째 소설 《작고 이상한 책방》은 영국의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서 재회한 성공한 여배우와 그녀의 옛 남자 친구의 아찔한 밀당을 그리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의 작은 서점 ‘악마의 책방’에서 만난 옛 남자 친구.\u003cbr\u003e\n\u003cbr\u003e\n악마라는 별명을 가진 그와의 재회를 계기로 일어나는 아찔하고 달콤한 사건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향인 콘월의 햇살 쨍쨍한 바닷가 마을, 폴젤을 떠나 도시에서 연예인으로 크게 성공한 데이지 다이아몬드는 10년 만에 여행 간 부모님 대신 집을 지키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집에서 푹 쉬려던 데이지의 계획은 도착한지 5분 만에 박살나고 만다. 어릴 때 연인이었던 남자, 너무 치명적으로 매력적이라서 ‘악마’라 불리던 닉이 그녀의 집 근처에서 책방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데이지를 단번에 알아본 닉은 오래 전 어색하게 끝난 관계를 되돌리려고 애쓰지만, 순진하게 사랑에 목매는 소녀에서 벗어난 데이지는 닉의 시도가 반갑지만은 않다. 특히 졸업식 때 열린 디스코 파티에서 닉이 자신을 뻥 차버린 일을 절대 잊을 수 없었다. 데이지는 닉의 적극적인 구애 공세를 계속 무시할 수 있을까? 두 사람의 밀고 당기는 싸움이 햇살 좋은 콘월 해변에서 펼쳐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57302524,"sku":"9791164380169","price":11.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380169.jpg?v=1776014478"},{"product_id":"book-9791164380176","title":"작고 이상한 초콜릿 가게(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 3)","description":"* 외롭고, 우울하고, 쓸쓸할 때 봄바람처럼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로맨스 소설,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 \u003cbr\u003e\n\u003cbr\u003e\n* 영국 아마존 킨들 ‘올스타’ 우승 작가의 중독성 강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u003cbr\u003e\n지친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달달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퇴근 후, 휴가 가는 길에, 휴양지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로맨스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외로울 때, 우울할 때 생각나는 달달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소설. 출퇴근길, 자기 전 등 자투리 시간에 가볍게 읽기 좋은 중독성 강한 로맨틱 코미디 소설 시리즈,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작가 베스 굿은 영국 아마존 킨들 ‘올스타’ 우승 작가로, 많은 영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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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표지에 그려진 녹색의 소녀는 또 다른 증언자인 아그네스를 상징한다. 붉은 옷을 입은 ‘시녀’와 대비되는 녹색 옷은 결혼을 앞둔 소녀의 복장으로서, 사령관의 양녀로 키워지나 결국엔 팔려가듯 다른 사령관과 결혼해야 하는 위기에 처한다. 이와 함께 전작에서 독자들의 가장 큰 궁금증을 부른 주인공 오브프레드의 생사와 그녀의 빼앗긴 딸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57400828,"sku":"9791158886134","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886134.jpg?v=1776014480"},{"product_id":"book-9791164380152","title":"작고 이상한 비치숍(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 1)","description":"* 외롭고, 우울하고, 쓸쓸할 때 봄바람처럼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로맨스 소설,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 \u003cbr\u003e\n\u003cbr\u003e\n* 영국 아마존 킨들 ‘올스타’ 우승 작가의 중독성 강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u003cbr\u003e\n지친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달달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퇴근 후, 휴가 가는 길에, 휴양지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로맨스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외로울 때, 우울할 때 생각나는 달달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소설. 출퇴근길, 자기 전 등 자투리 시간에 가볍게 읽기 좋은 중독성 강한 로맨틱 코미디 소설 시리즈,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작가 베스 굿은 영국 아마존 킨들 ‘올스타’ 우승 작가로, 많은 영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작가이다.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는 로맨틱한 관계와 전개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썸과 밀당 묘사, 웃음이 터져 나오는 코믹한 묘사가 더해져 영국 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로맨스 소설 시리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리즈의 첫 번째 소설 《작고 이상한 비치숍》은 영국의 해변 마을에서 해프닝을 계기로 만난 남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틱하면서도 코믹한 사건을 그리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죽은 언니 대신 조카를 맡아 키우게 된 애니와 이웃 가게 주인인 성질 괴팍한 남자, 가브리엘. 두 사람 사이에 파도처럼 밀고 당기는 썸이 시작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절친한 친구의 제안으로 도시를 떠나 콘월에서 살아보기로 결심한 애니. 세 살 때 아프가니스탄에 파병 간 아버지를 잃은 것으로도 모자라 몇 개월 전에는 음주운전 사고로 엄마까지 잃은 조카 레오와 함께 마침내 바닷가 마을 콘월의 리조트 타운인 폴젤에 도착한 바로 그날, 애니는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한다. 좁은 도로 한가운데 사람인지 동화책에서 튀어 나온 거인인지 헷갈릴 정도로 체격이 어마어마한 남자가 양 세 마리를 끌고 서 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뒤따르던 차를 운전하던 남자가 애니에게 어서 비키라는 의미로 경적을 울리고, 콘월에서의 새로운 생활은 고성이 오가는 말다툼으로 막을 올린다. 친구의 가게에서 일을 시작한 애니의 콘월 생활은 만족스럽게 흘러가는 듯했다. 첫날 말다툼을 한, 그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의 성질 사나운 남자만 제외하면. 하지만 그런 가브리엘에게도 남모를 사정이 있었는데……. 욱하긴 해도 마음 착한 애니와 가브리엘 사이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57433596,"sku":"9791164380152","price":11.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380152.jpg?v=1776014481"},{"product_id":"book-9791124110102","title":"하늘은 온통 푸른색 2","description":"상실의 끝에서 마주한 눈부신 아침\u003cbr\u003e\n예고 없이 찾아온 겨울, 그리고 배낭 하나\u003cbr\u003e\n인생은 때때로 우리가 정성껏 쌓아 올린 모래성을 단 한 순간의 파도로 휩쓸어버린다. 스물여섯 살의 청년 에밀에게 찾아온 파도는 ‘조기 치매’라는 잔인한 이름이었다. 기억이 마모되고, 언어가 조각나며,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잊게 될 것이라는 선고였다. 의사는 그에게 병원 침대와 임상 실험을 권했지만, 에밀은 다르게 응답했다. 그는 노트북을 켜고 익명의 게시판에 광고를 올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함께 여행할 사람을 구합니다. 목적지는 없습니다. 다만, 길 위에서 생의 마지막 조각들을 맞추고 싶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무모하고도 슬픈 제안에 응답한 사람은 커다란 밀짚모자를 쓰고 나타난 낯선 여인, 조안이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그녀와 함께 에밀은 낡은 캠핑카에 몸을 실었다. 이것은 죽음을 향한 도주가 아니라, 역설적으로 삶의 가장 푸른 부분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험의 시작이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0802940,"sku":"9791124110102","price":19.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10102.jpg?v=1776014556"},{"product_id":"book-9791124110096","title":"하늘은 온통 푸른색 1","description":"상실의 끝에서 마주한 눈부신 아침\u003cbr\u003e\n예고 없이 찾아온 겨울, 그리고 배낭 하나\u003cbr\u003e\n인생은 때때로 우리가 정성껏 쌓아 올린 모래성을 단 한 순간의 파도로 휩쓸어버린다. 스물여섯 살의 청년 에밀에게 찾아온 파도는 ‘조기 치매’라는 잔인한 이름이었다. 기억이 마모되고, 언어가 조각나며,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잊게 될 것이라는 선고였다. 의사는 그에게 병원 침대와 임상 실험을 권했지만, 에밀은 다르게 응답했다. 그는 노트북을 켜고 익명의 게시판에 광고를 올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함께 여행할 사람을 구합니다. 목적지는 없습니다. 다만, 길 위에서 생의 마지막 조각들을 맞추고 싶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무모하고도 슬픈 제안에 응답한 사람은 커다란 밀짚모자를 쓰고 나타난 낯선 여인, 조안이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그녀와 함께 에밀은 낡은 캠핑카에 몸을 실었다. 이것은 죽음을 향한 도주가 아니라, 역설적으로 삶의 가장 푸른 부분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험의 시작이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1163388,"sku":"9791124110096","price":19.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10096.jpg?v=1776014555"},{"product_id":"book-9791185014968","title":"소녀를 사랑하는 방법","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u003cbr\u003e\n전미도서재단이 선정한 젊은 작가, 헤일리 태너의 장편소설 『소녀를 사랑하는 방법』. 삶을 짓누르는 슬픔과 외로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투하는 소년과 소녀의 애처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낸 소설이다. 저자가 러시아계가 아님에도 매우 현실적으로 러시아 이민자 사회와 문화,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따듯한 시선을 놓치지 않는 캐릭터,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서커스, 마술 등의 유머러스한 소재, 독자들이 눈물을 쏟게 만들면서도 감정의 과잉을 견제하는 절제된 문장까지. 이 모든 요소를 균형감 있게 엮어냈고, 순수하면서도 진실된 사랑이라는 고전적인 주제로 평단과 독자의 지지를 동시에 받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모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이 손에서 저 손으로 옮겨 다니며 자란 소녀 레나. 친구를 가져보지 못한 채 외로움을 그저 견디던 소년 바츨라프. 다섯 살의 어느 여름날, 두 아이는 러시아 이민자라는 공통분모로 운명처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두 아이에겐 ‘서커스’라는 첫 비밀이 생긴다. 오직 서로만이 우주였고,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타인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아이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던 어느 날, 레나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바츨라프의 부모님은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만 같다. 레나를 잃어버린 바츨라프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아무에게도 이유를 묻지 못한 채 고통스런 현실을 버틴다. 그리고 7년 후, 열일곱 살이 된 바츨라프 앞에 거짓말처럼 레나가 나타나지만 감격적인 해후 뒤에는 마주하기 힘든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8339580,"sku":"9791185014968","price":15.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014968.jpg?v=1776014595"},{"product_id":"book-9791185153773","title":"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description":"\u003cp\u003e“한 권의 책이 우리의 삶을 흔들어놓았다”\n\u003cbr\u003e- 베티 프리단의 『여성성의 신화』를 읽은 주부들의 반란\n\u003cbr\u003e- 서로를 지지하는 여성들에게 보내는 찬가\n\u003cbr\u003e1963년 미국 워싱턴 DC,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남편 덕에 영혼까지 끌어모아 신도시 주택을 마련한 마거릿은 아이 셋에 남부러울 것 없는,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 주부다. 하지만 갓 칠한 페인트 냄새나 새 가구를 채울 생각에 들뜨면서도 설명할 수 없는 공허함을 느끼고 이웃 여자들과의 커피 모임에서도 늘 반복되는 대화에 피로를 느낀다.\u003c\/p\u003e\n\n\u003cp\u003e그러던 어느 날 약국에서 우연히 마주한 새 이웃 샬럿의 도회적인 풍모에 끌려 쿠키를 구워 들고 인사를 갔고, 커피 모임에 초대하려다 왠지 없어 보여서 있지도 않은 ‘북클럽’을 꾸며낸다. 읽으려는 책이 무엇이냐는 샬럿의 질문에 얼떨결에 고등학교 때 읽었던 소설 제목을 말했다가 보기 좋게 면박을 당한다. 대신 최신 문제작인 베티 프리단의 『여성성의 신화』를 읽으면 가겠다는 역제안을 받는다. 그렇게 호기심 어린 네 사람이 마거릿네 집에 처음 모여 독서 모임을 시작한다. 책을 읽으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믿어왔던 ‘아메리칸드림’이 장밋빛 환상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u003c\/p\u003e\n\n\u003cp\u003e그렇게 탄생한 북클럽 ‘베티들’ 이 네 사람은 베티 프리단의 『여성성의 신화』를 비롯해 당대의 문제작 『허랜드』, 『자기만의 방』, 앤 모로 린드버그와 메리 매카시의 소설을 연이어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서로를 지지하는 단단한 힘이 되어준다. 미국 역사에서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던 격동의 한 해를 유머러스하고도 생각할 거리를 던지며, 향수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동시에 이 소설은 자기 발견, 끈기, 그리고 여성 연대의 힘에 바치는 찬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9158780,"sku":"9791185153773","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53773.jpg?v=1776014598"},{"product_id":"book-9791185190679","title":"삼나무에 내리는 눈","description":"매혹적이고 비극적이며 밀도가 높은 법정 서스펜스의 걸작\u003cbr\u003e\n퓨젓 사운드 북쪽에 위치한 산피에드로섬은 너무 고립된 곳으로, 그곳에 사는 사람은 누구도 적을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1954년 가을 의심스럽게 익사한 어부 시체가 발견되었고, 일본계 미국인 미야모토 가부오가 살인 혐의로 기소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어진 재판 과정에서 한 남자의 죄책감 이상의 위태로운 무언가가 명확해진다. 산피에드로섬에서의 기억이란 삼나무와 무르익은 딸기밭처럼 무성하다. 가부오의 아내가 된 일본 소녀와 백인 소년과의 매혹적인 사랑의 기억. 대가를 치른 욕망의 땅에 대한 기억, 무엇보다 산피에드로는 2차 세계대전 중 온 섬 주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본계 이웃들이 추방당한 기억에 시달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81649148,"sku":"9791185190679","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90679.jpg?v=1776014612"},{"product_id":"book-9791199366824","title":"성녀, 줄리아 오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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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u003cbr\u003e\n『바람 부족의 연대기』는 터키 근현대문학의 거장 야샤르 케말의 장편소설이다. 근대와 현대가 교차하는 20세기 터키라는 공간에서 정착할 수도, 정착하지 않을 수도 없었던 투르크멘 유목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근본적인 변화를 겪는 사회와 제도권력 속에서 고통 받는 이들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구술적 전통에 기대면서도 근대적 삶의 첨예한 문제들을 형상화하는 저자의 작품 세계를 가장 밀도 있게 그려낸 고전으로, 프랑스비평가협회로부터 ‘위대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93937148,"sku":"9788939206281","price":15.6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9206281.jpg?v=1776014676"},{"product_id":"book-9788937438974","title":"마거릿 대처 암살 사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힐러리 맨틀의 우아하고 잔혹한 스타일과 위트가 최고조로 발휘된 단편 소설집!\u003cbr\u003e\n영국 여성 작가 최초로 맨부커 상을 두 차례나 받으며 영국의 대표 작가로 자리잡은 힐러리 맨틀의 소설집 『마거릿 대처 암살 사건』. 생생한 인물 묘사와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일상의 숨겨진 공포를 드러내는 10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민자, 십대 소녀, 중산층 여성, 간호사 등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살아가는 현대 영국 여성들의 삶을 예리하게 파고들며 페미니즘적인 시선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야기의 대부분은 소름이 돋는 식의 어두운 결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평범한 일상 속 우리와 너무나 닮아 있는 인물들의 소시민적인 양심, 위선, 비밀, 어두운 면을 비출 때는 가슴이 뜨끔할 정도로 뜨악하거나, 공감으로 인해 충격과 불안을 느끼게 만드는 작품들 속에서 인간 영혼의 깊고 어두운 면에 대한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94133756,"sku":"978893743897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38974.jpg?v=1776014678"},{"product_id":"book-9791192004310","title":"티보가 사람들 세트(전면개정판)(전11권)","description":"현대의 고전 『티보가 사람들』 전 11권 완간\u003cbr\u003e\n193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u003cbr\u003e\n『티보가(家) 사람들(Les Thibault)』은 19세기 말 문화와 예술의 중흥기 ‘벨 에포크(La belle ?poque)’ 시대에서 전쟁과 이념으로 뒤엉킨 20세기로 넘어가는 시기의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의 고뇌와 인생의 가치 등을 웅장한 스케일로 그려낸 대하소설이다. 『티보가 사람들』은 1922년 「회색 노트」를 시작으로, 「소년원」, 「아름다운 계절」, 「진찰」, 「라 소렐리나」, 「아버지의 죽음」, 「1914년 여름」, 1940년 선보인 「에필로그」까지 모두 8부로 구성되어 장장 19년 동안 발표되었다. 로제 마르탱 뒤 가르는 이 대하소설 전반에서,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젊은 세대의 시대적 고뇌를 생생하게 묘사하였다.\u003cbr\u003e\n번역문 기준 원고지 11,000여 매, 전 11권 3,250여 쪽에 달하는 이 담대한 대작은 1937년 파리시 문학 대상 수상에 이어 7부에 해당하는 「1914년 여름」으로 그해 가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학전문출판사 미행의 『티보가 사람들』은 정지영 서울대 불문과 명예교수의 필생의 역작으로 번역 햇수로 24년이 걸린 국내 최초 완역본이다. 로제 마르탱 뒤 가르 국제연구센터(Centre international de recherches sur Roger Martin du Gard)에 전시된 정식 한국어판본이기도 한 이 번역본을 복간하면서 출판사 미행은 이 대하소설을 다시금 읽히기 위해 새롭게 조판하고 전면 개정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97607164,"sku":"9791192004310","price":162.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004310.jpg?v=1776014696"},{"product_id":"book-9788984375048","title":"아가씨와 밤(2판)","description":"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변신이 놀라운 소설!\u003cbr\u003e\n“이 소설의 결말을 예측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로 귀결된다.”\u003cbr\u003e\n생텍쥐페리고교 학생들 모두가 사랑한 빙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 2018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FR2》 방송 6부작 드라마 제작 방영!\u003cbr\u003e\n- 프랑스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가씨와 밤》은 한국에서 15번째로 출간한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20권의 소설이 모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할 만큼 기욤 뮈소는 여전히 프랑스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작가다. 매년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기욤 뮈소 열풍은 좀처럼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고정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고, 2016년에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프랑스 소설 최초로 한국영화로 만들어져 화제를 낳았다.\u003cbr\u003e\n2018년 작 《아가씨와 밤》은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FR2》 방송에서 6부작 드라마로 제작해 절찬리에 방영되었다. 프랑스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된 《아가씨와 밤》이 새로운 표지로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u003cbr\u003e\n기욤 뮈소의 최근 작품들은 기발한 상상력,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강렬한 서스펜스가 가미된 스릴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프랑스 언론은 ‘20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기욤 뮈소의 놀라운 성과에 주목하며 그에 대해 페이지터너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가, 재미와 작품성을 두루 만족시키는 작가라는 평가와 더불어 ‘기욤 뮈소 현상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u003cbr\u003e\n기욤 뮈소가 독자들로부터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늘 변신을 모색해온 덕분이다. 기욤 뮈소의 초창기 작품들은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가 복합적으로 가미된 소설이었다. 근래 들어서는 본격 스릴러의 비중을 높였다. 《아가씨와 밤》은 판타지는 없지만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강렬한 서스펜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u003cbr\u003e\n이 소설의 주요 배경은 기욤 뮈소가 나고 자란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앙티브다. 이전까지 기욤 뮈소 소설의 주요 배경이 된 지역은 뉴욕이나 파리였다. 이 소설의 화자인 토마의 직업이 작가여서 혹시 자전적 소설은 아닌가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기욤 뮈소는 소설 말미에 적은 〈작가의 말〉을 통해 완벽하게 허구라는 사실을 강조한다.\u003cbr\u003e\n소설은 크게 두 갈래로 전개된다. ‘코트다쥐르, 1992년 겨울’과 ‘코트다쥐르, 2017년 봄’이다. 무려 25년의 시차를 두고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바뀌지 않고 그대로다. 1992년 코트다쥐르의 생텍쥐페리고교 졸업생들인 토마, 막심, 파니, 스테판과 그해 겨울 실종된 그들의 동급생 빙카의 이야기가 25년이라는 시간의 장벽을 허물고 되살아난다. 과거가 더 이상 희미한 그림자로 남아 있기를 거부할 경우 마냥 기억의 저편으로 밀쳐둘 수는 없다. \u003cbr\u003e\n소설은 1992년 겨울과 2017년 봄을 교차하며 전개된다. 1992년에 생텍쥐페리고교에 다닌 남학생이라면 누구나 빙카 로크웰을 좋아했다. 빨강 머리, 반짝이는 눈,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귀 뒤로 쓸어 넘기는 우아한 제스처, 특유의 신비한 미소와 시크한 표정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빙카만의 독보적인 매력이었다.\u003cbr\u003e\n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들인 토마, 파니, 막심, 막심의 부친 프란시스, 토마의 모친 안나벨이 이야기 전개를 주도한다. 책을 손에서 내려놓기 힘들 만큼 흥미진진한 전개와 압도적 반전, 의표를 찌르는 결말이 함께 하는 소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99081724,"sku":"9788984375048","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375048.jpg?v=1776014699"},{"product_id":"book-9788955592979","title":"세상 종말 전쟁 1","description":"\u003cp\u003e2010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작품 『세상 종말 전쟁』 제1권. 19세기 남미의 역사와 정치, 신앙의 세계를 진솔한 묘사와 치밀한 구성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19세기 말에 있었던 브라질의 어느 광적인 종교 집단과 정부 측 공화주의자들 사이의 전쟁을 다루었다. 네 가지 군상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과 다양한 사건이 전개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13466876,"sku":"9788955592979","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592979.jpg?v=1776014772"}],"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1505.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