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소설 \u003e 외국소설 \u003e 저자(중국)","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1843775","title":"수달피 모자를 쓴 친구","description":"\u003cp\u003e『수달피 모자를 쓴 친구』는 중국 문학에서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키며 노벨문학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른 작가 선총원의 소설집이다. 선총원은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정치 비판에 치우치지 않고 시골 풍광과 시골 사람들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이룬 작가다. 오늘 날, 세계화, 도시화의 진행 과정 속에서 인간 소외가 자연스레 삶에 스며들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선총원 소설에 녹아 있는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진 품성의 아름다운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1561980,"sku":"978896184377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43775.jpg?v=1776013585"},{"product_id":"book-9788937428869","title":"동생(반양장)","description":"사랑하는 동생 덕분에 나는 평생 처음으로 사랑의 진실을 마주해야 했다.\u003cbr\u003e\n나를 사랑하면 나와 함께하며 내 운명을 끌어안아 달라는.\u003cbr\u003e\n\u003cbr\u003e\n영화 「첨밀밀」 각본 기획자 찬와이의 2023 타이완 금전문학상 수상작\u003cbr\u003e\n우산 혁명 이후 홍콩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작가 찬와이가 \u003cbr\u003e\n역사의 굴곡을 함께한 모든 ‘동생’에게 보내는 안타깝고 그리운 연서\u003cbr\u003e\n \u003cbr\u003e\n▶ 이 작품은 홍콩을 향한 제 마음에 관한 이야기다. - 찬와이\u003cbr\u003e\n▶『동생』은 시대의 틈새 속 이야기다. 찬와이의 이야기들은 시대의 틈새 속에 누워 있으며 상처에서는 어두운 빛이 흘러나온다. - 탕시우와(鄧小樺, 시인이자 작가)\u003cbr\u003e\n찬와이의 장편 소설 『동생』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찬와이는 홍콩에서 태어난 영화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로, 영화 「첨밀밀」(1996)의 각본 기획에 참여했다. 「퍼플 스톰」, 「8인: 최후의 결사단」등의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1998년 첫 소설 『잿더미 속 기억』으로 제5회 홍콩 중문 문학 비엔날레를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홍콩 ‘센트럴 점령 운동’의 최초로 입장을 밝힌 10인의 지지자 중 하나로, 2014년 홍콩 행정장관의 직접 선거를 쟁취하는 ‘우산 혁명’에 적극 참여했다. 2018년 타이완으로 주거지를 옮겼고 현재 국립 타이베이 예술대학교 영화제작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영화, 방송, 연극 등 다양한 매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u003cbr\u003e\n 『동생』은 2014년 홍콩의 우산 혁명 이후 집필되어 2018년 홍콩 문화 창작 플랫폼에서 연재되었고, 2022년 타이완에서 출간되었다. 2023년 타이완 금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사회적 의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누나 탄커이와 열두 살 터울의 동생 탄커러가 1997년 홍콩 반환부터 2019년 민주화 운동까지의 굴곡진 시대를 통과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홍콩이 이뤄낸 가치들, 상실한 기억들과 함께 홍콩에 살았던 수많은 젊은이의 초상을 담담하고도 강렬하게 드러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2903676,"sku":"978893742886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28869.jpg?v=1776013925"},{"product_id":"book-9788954439763","title":"딩씨 마을의 꿈","description":"이 책을 읽기 전에 강한 심장을 준비하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루쉰문학상, 라오서문학상을 수상한 중국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옌롄커가 자부하는 최고의 작품\u003cbr\u003e\n현실을 쓴 것인 동시에 꿈을 쓴 것이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둠을 쓴 것인 동시에 빛을 쓴 것이며\u003cbr\u003e\n\u003cbr\u003e\n환멸을 쓴 것인 동시에 여명을 쓴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딩씨 마을은 살아 있지만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의 문명사적 재앙에 대한 고통스러운 사유\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회, 2회 루쉰문학상과 제3회 라오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중국 문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성취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옌롄커의 『딩씨 마을의 꿈(丁莊夢)』이 자음과모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옌롄커가 자신의 작품들 중 단연 최고라고 자부하는 『딩씨 마을의 꿈』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 『사서(四書)』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명예를 손상시켰다는 이유로 중국 정부로부터 판매 금지 조치를 당한 비운의 작품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딩씨 마을의 꿈』은 중국의 경제 발전이 가져온 인간의 물질적인 욕망이 빚어낸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중국의 한 마을에서 비위생적인 헌혈 바늘을 사용해 에이즈에 집단 감염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 특히 자본주의라는 유토피아적 환상이 처참하게 붕괴되는 풍경을 세밀하게 묘사해냈다. 피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딩씨 마을 전체가 에이즈에 점령당하는 지독한 현실을 이미 죽어 땅에 묻힌 열두 살 소년의 시선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리얼리즘과 판타지가 결합된 21세기 중국 문단 최고의 문제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8932988,"sku":"978895443976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439763.jpg?v=1776013955"},{"product_id":"book-9788965709343","title":"제왕업(상)","description":"황제의 운을 타고난 여인, 패업을 둘러싼 야망과 배신\u003cbr\u003e\n그리고 운명처럼 마주친 뜨거운 사랑…\u003cbr\u003e\n황제의 운을 타고난 여인,\u003cbr\u003e\n대륙의 패업을 둘러싼 야망과 배신\u003cbr\u003e\n그리고 운명처럼 마주친 뜨거운 사랑…\u003cbr\u003e\n\u003cbr\u003e\n2020년 중국 최대 화제의 드라마,\u003cbr\u003e\n장쯔이 주연 〈강산고인江山故人〉 원작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2007년 출간된 후 10년간 재판을 거듭하며 5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온라인 조회수도 누적 10억 뷰를 돌파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황권이 약화된 틈을 타 중원의 패권을 차지하고자 하는 영웅들의 피비린내 나는 각축전 속에서, 금지옥엽으로 보살핌만 받던 한 여인이 점차 권력의 비정함을 깨닫고 지독히도 사랑하는 한 남자와 패권을 위해 나서는 방대한 스케일의 호쾌한 무협 멜로극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벌세가의 금지옥엽 왕현(王?)은 조정의 권력 투쟁에 희생되어, 사랑했던 사람을 뒤로한 채 미천한 출신으로 전쟁에서 공을 세운 남자와 혼인하게 된다. 자신이 사랑했던 궁궐의 벗들과 가족이 자신을 한낱 권력 유지의 도구로 여겼을 뿐이었던 것. 권력의 비정함을 뼈저리게 느낀 왕현은 사랑하는 것을 잃지 않는 방법이 패업을 얻는 것뿐임을 자각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난뿐이다. 이 작품은 1980년생 여성작가 메이위저(寐語者)의 데뷔작으로서, 섬세하기만 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광활한 무대를 배경으로 스토리 전개가 매우 빠르고, 인물과 사건이 매우 선 굵게 묘사되는가 하면, 권력의 비정한 속성과 욕망을 위한 배신, 사랑의 절절함 등 스케일과 속도감, 그리고 섬세함이 겸비된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대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광활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작품인 만큼 블록버스터가 아니면 구현이 어려워 드라마 제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2017년 드라마 제작 발표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월드스타 장쯔이 데뷔 20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며 202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제작사는 중국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랑야방≫ 이후 또 하나의 걸작 드라마를 탄생시킬 것이라는 야심을 밝히기도 했으며, 드라마는 2020년 초 절강위성TV를 통해 정식으로 방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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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난뿐이다. 이 작품은 1980년생 여성작가 메이위저(寐語者)의 데뷔작으로서, 섬세하기만 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광활한 무대를 배경으로 스토리 전개가 매우 빠르고, 인물과 사건이 매우 선 굵게 묘사되는가 하면, 권력의 비정한 속성과 욕망을 위한 배신, 사랑의 절절함 등 스케일과 속도감, 그리고 섬세함이 겸비된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대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광활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작품인 만큼 블록버스터가 아니면 구현이 어려워 드라마 제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2017년 드라마 제작 발표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월드스타 장쯔이 데뷔 20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며 202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제작사는 중국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랑야방≫ 이후 또 하나의 걸작 드라마를 탄생시킬 것이라는 야심을 밝히기도 했으며, 드라마는 2020년 초 절강위성TV를 통해 정식으로 방영될 예정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6132988,"sku":"978896570935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709350.jpg?v=1776015615"},{"product_id":"book-9788971846964","title":"제7일","description":"사랑을 찾아 헤매었던 7일간의 기록!\u003cbr\u003e\n《허삼관 매혈기》의 저자 위화의 장편소설 『제7일』. 살아간다는 것의 빛나는 감동을 극진하게 그려온 저자가 이승과 저승 사이에서 영원한 인연을 다시 찾은 7일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창세기에서 모티브를 따와 불의의 사고로 죽고 난 후, 이승은 떠났지만 저승으로 넘어가지 못한 주인공 양페이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인생을 마감한 이후 이승에서의 추억을 되새기고 저승의 안식을 기원하며 인생의 본질을 찾고 삶의 풍경을 재구성할 수 있는 7일 동안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첫째 날 아침에 일어나 화장터에 오라는 통지를 본 양페이는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얼굴이 다 뒤틀려 있고 수의도 갖춰 입지 못한 채 신혼 때 마련한 커플 잠옷을 입고 화장터로 간 양페이는 유골함도 묘지도 없는 사람은 화장된 후 갈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화장터를 떠나 이승과 저승 사이를 떠돈다. 짧았던 3년간의 결혼 생활, 기차에서 태어나 철로로 떨어져 양아버지의 보살핌을 받고 대학 졸업 즈음 친부모와 재화한 일 등 삶을 재구성하며 7일을 보내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18823932,"sku":"978897184696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846964.jpg?v=1776015919"},{"product_id":"book-9788901237220","title":"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혁명이라는 이름 아래 개개인이 겪어야 했던 고통의 근원을 확인하다!\u003cbr\u003e\n2005년 발표되자마자 금서로 지정되면서 중국 현대 문학사의 문제작이 된 옌롄커의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군부대 내에서 발생한 권력욕, 인간적 욕망, 성욕 등이 한데 얽힌 작품으로, 혁명의 서사와 욕망의 동경을 대비시킴으로써 중국 인민이 겪어야 했던 고통의 근원과 왜곡된 인간 존재를 드러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화대혁명 당시의 어느 부대. 사단 전체를 통솔하는 수장은 자신의 성 불능을 감추고 이혼 후 젊은 간호사 출신의 류롄을 만나 재혼하지만 그들의 결혼 생활은 순조롭지 못하다. 그때 상부의 지시로 젊은 군인 우다왕이 사단장의 집에 파견되어 취사와 청소를 담당하게 되자, 류롄은 ‘인민을 위해 봉사하라’라는 마오쩌둥의 혁명어를 내세우며 자신에게도 성과 애정의 봉사를 해줄 것을 강요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다왕은 처음엔 그녀의 요구를 거부하지만, 승진의 문턱에서 사단장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자 결국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류롄과 애정 행각을 벌이면서 우다왕은 점차 자신의 내면에 감춰진 욕망에 눈뜨게 되고, 육체적 사랑이 깊어질수록 두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권력관계가 형성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8353660,"sku":"978890123722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237220.jpg?v=1776016035"},{"product_id":"book-9788967354596","title":"자비(묘보설림 2)","description":"산업화시대 중국 공장지대와 노동자들의 삶을 그리다!\u003cbr\u003e\n루네이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자비』. 1960년대 말에 페놀 공장에 들어간 한 젊은이의 공장생활과 그의 주변 인물을 다룬 작품이다. 쉬성이 열두 살이던 그해, 마을에 먹을 것이 떨어졌다. 거의 굶어죽기 직전 아버지, 어머니, 동생과 함께 인근 도시 삼촌네로 탈출했다. 도시로 가는 길은 두 갈래였다. 어머니와 그는 북쪽을 향해 걸었고, 남쪽으로 향한 아버지와 동생은 실종되었고, 어머니는 아버지를 찾으러 나섰다가 허기에 지쳐 물에 빠져 익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아가 된 쉬성은 삼촌의 도움으로 공업고등학교를 마치고 페놀 공장에 취직한다. 페놀 공장은 독성물질로 인해 대부분의 노동자가 퇴직하고 3년 뒤 간암에 걸려 죽었다. 살기 위해 서서히 죽어야 하는 장소가 그의 직장이었다. 하지만 이게 그다지 대단한 사실은 아니라는 데서 이 소설은 출발한다. 그의 곁에 건성, 위성, 푸성이 생겼다. 그리고 나중에는 또 혼자 남았다. 고향은 일찌감치 쇠락했지만 그는 살아야 했다. 위성과 아버지를 위해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고, 푸성을 위해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남겨주려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58211068,"sku":"978896735459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4596.jpg?v=1776016139"},{"product_id":"book-9788937428814","title":"여신 뷔페","description":"타이완 최고의 페미니즘 작가 류즈위 단편집\u003cbr\u003e\n대표작 「여신 뷔페」, 타이완 #MeToo 온라인 화제작 「동창회」\u003cbr\u003e\n「남의 아이」, 「기차는 꿈을 꾼다」 등 여덟 편 수록\u003cbr\u003e\n“여기 여자들이 있다. 먼저 신랄하고, 냉소적이 되었다가 결국 자포자기의\u003cbr\u003e\n침묵에 갇힌 여자들.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삶을 바꾸지\u003cbr\u003e\n못하는 자신을 가장 미워하는 여자들. 그러다 폭발하듯 말하는 여자들.\u003cbr\u003e\n그들의 목을 죄어오는 세계의 보이지 않는 끈을 예민하게 포착하는 순간,\u003cbr\u003e\n어떤 시기에 우리에게 있었으면 했던 바로 그 언어로 류즈위는\u003cbr\u003e\n억압과 상처의 지도를 이어 그린다.”\u003cbr\u003e\n─ 김지승(작가, 독립 연구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류즈위의 손에서 태어난 화자들이 소설에서 무얼 하는 중이었던가\u003cbr\u003e\n되새겨 보면 그들은 하나같이 말을 하고 있다. 요가원 원장이 학생을 향해,\u003cbr\u003e\n엄마 아닌 이모가 조카를 향해, 오랜만에 엄마의 집에 찾아온 딸이\u003cbr\u003e\n엄마의 며느리를 향해. 자신에 대해 말하는 만큼 남에 대해 말하자\u003cbr\u003e\n여성으로서 마주 서야 하는 시선의 부당함과 모순, 야멸침과 아늑함이\u003cbr\u003e\n동시에 드러나며 화자를, 그리고 독자를 일순간 얼어붙게 만든다.\u003cbr\u003e\n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되는 걸까? 내가 말한다고\u003cbr\u003e\n달라지는 게 있기나 할까? 의심은 순간의 얼어붙음을 길게 늘이고\u003cbr\u003e\n우리는 그렇게 길어진 순간들이 엮인 한 권의 소설책을 손에 쥐게 되었다.”\u003cbr\u003e\n─ 정기현(소설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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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에서 주관하는 ‘제임스 조이스 창작기금’의 수혜 작가에 선정되었다. 특히 중국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루쉰문학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작가로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츠쯔젠의 여러 작품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에서 번역·출간되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녀 자신 한족이면서도 중국 변방지역의 소수민족을 심도 있게 조명해온 덕에 중국에서는 “주류 정치세력에 대한 비주류의 대담한 도전이자 음지에 있던 갈등과 모순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던지는”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어얼구나 강의 오른쪽』은 츠쯔젠이 작가적 역량을 응축한 대표작으로서 인간에 대한 깊은 탐색과 생명 전반에 대한 통찰 후에 얻을 수 있는 깊은 슬픔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츠쯔젠은 이 작품으로 중국 문학의 최고 영예로 손꼽히는 ‘마오둔문학상(제7회)’을 수상했다(2008). 심사위원들은 이 소설을 두고 “문화인류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작품의 풍격이 뚜렷하고, 독자들에게 심원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작가의 사상 및 작품의 예술성을 두루 갖춘 걸작”이라고 극찬했다.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문장, 인간의 보편적 정서를 건드리는 깊은 울림과 함께 중국 동북부 어원커족의 삶을 만날 수 있는 빼어난 작품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21322236,"sku":"979115925377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3775.jpg?v=1776016447"},{"product_id":"book-9788954670838","title":"고독자","description":"중국 판화계의 거장 자오옌넨의 목각 판화와 함께 읽는 루쉰의 작품선집 네번째 권입니다.\u003cbr\u003e\n“난…… 난 어쨌거나 좀더 살아야 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심한다는 건 매사에 부지런히 마음을 써야 하는 고통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망각과 거짓으로 죽음처럼 침묵하는 현실.\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위의 위엄과 차가운 눈초리 속에서 스스로 고독을 만들고\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고독을 저작하면서 통곡했던 루쉰,\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초상들을 만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1565308,"sku":"978895467083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70838.jpg?v=1776016845"},{"product_id":"book-9791160079166","title":"망내인","description":"한 소녀가 투신자살했다.\u003cbr\u003e\n하지만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다.\u003cbr\u003e\n소녀의 언니와 수수께끼 같은 남자만 제외하고…….\u003cbr\u003e\n〈13·67〉의 작가 찬호께이의 장편소설. 샤오원(小雯)이 죽었다. 22층에서 뛰어내려 온몸이 부서졌다. 경찰은 자살이라고 말하지만 샤오원의 언니 아이(阿怡)는 알고 있다. 동생은 ‘살해’된 것이다. 샤오원은 세상을 떠나기 전, 성추행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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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당부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에게 용기와 책임감이 결여되고 환경 위기감이 없다면 이 소설을 읽기가 아주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당신에게 휴머니즘 정신이 없다면 차라리 이 소설을 읽지 말고 던져 버리라.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소설은 전적으로 허구이며 소설에서 묘사한 정경이 영원히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쓴 것임을 말해 둔다. 하지만 의학과 창작을 동시에 업으로 하는 필자는 인류가 언젠가는 바이러스와 혈투를 벌일 것임을 굳게 믿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 속의 전문가가 말한 것처럼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는가 하는 것은 아직 미지수이다. 이 소설을 읽어 둔다면 어느 날 정말로 전염병에 걸린다 하더라도 당신이 목숨을 건지는 데 약간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소설에서 묘사한 신비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약 가루는 탄탄한 의학적 원리에 입각한 것이기는 하지만 마음대로 사용하지는 말기 바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NN년, 맹렬하고 보기 드문 기혈 바이러스인 ‘화관(花冠)’이 인구 1000만 명의 중국 옌시를 급습해 인간과 바이러스의 결사항전이 시작되었다. 민중생명이 위기에 빠지면서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었다. 일선에 나가 있던 과학 교수가 독극물 시술을 받고 숨지자 화관바이러스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붙였다. 온 도시가 비상사태로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심리학적 배경을 가진 여성 작가 뤄웨이즈가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되어, 방역 현장을 찾는 취재진의 일원이 되었다. 거대한 전염병인 중국 측의 전황과 재난 대비책을 깊이 들여다보고, 일반인이 사망할 때의 심리적인 어려움을 직감했다. 위험천만한 상황. 인간과 바이러스의 사활을 건 대결에서 기득권을 얻으려는 세력들…\u003cbr\u003e\n\u003cbr\u003e\n피할 수 없는 운명의 전쟁, 인류는 어떻게 맞설 것인가. 인간과 바이러스의 대결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 인류는 어떻게 내재된 심리적 에너지를 구축하여 갑작스런 험한 난국을 이겨낼 수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2463740,"sku":"979116586118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861186.jpg?v=1776017302"},{"product_id":"book-9788937464454","title":"마차오 사전 2(세계문학전집 445)(반양장)","description":"“처음 마차오에 온 외지인의 귀에는\u003cbr\u003e\n이렇게 의미가 뒤바뀐 단어가 자꾸만 거슬린다.”\u003cbr\u003e\n중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한사오궁\u003cbr\u003e\n격동의 혁명기, 지도에 없는 작은 마을 ‘마차오’에서 만난 새로운 말, 새로운 세계\u003cbr\u003e\n삶과 죽음, 길흉화복에 대한 놀랍고 독특한 해석으로 가득 찬 ‘사전’적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모옌, 옌롄커와 함께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한사오궁의 『마차오 사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1968년 문화 대혁명 시기 작가 한사오궁이 후난성 미뤄현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강제 노동에 동원되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낙후된 농촌을 근대화한다는 사명을 띠고 시골로 간 이른바 ‘지식 청년’ 중 하나였던 그는 마차오 사람들이 쓰는 언어를 통해 그들이 문명과 자연, 길흉화복에 대해 독특한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115개 단어에 해설을 붙이고 그 속에 에피소드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쓴 『마차오 사전』은 소설임에도 ‘사전’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마차오 사전』 한국어 판 말미에는 표제어를 우리말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목차, ‘가나다순으로 찾아보기’를 더하여 원서의 사전 형식을 살렸다. 2009년에 모던클래식 시리즈로 소개되었던 『마교 사전』의 개정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51099388,"sku":"978893746445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64454.jpg?v=1776017966"},{"product_id":"book-9788937464447","title":"마차오 사전 1(세계문학전집 444)(반양장)","description":"“처음 마차오에 온 외지인의 귀에는\u003cbr\u003e\n이렇게 의미가 뒤바뀐 단어가 자꾸만 거슬린다.”\u003cbr\u003e\n중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한사오궁\u003cbr\u003e\n격동의 혁명기, 지도에 없는 작은 마을 ‘마차오’에서 만난 새로운 말, 새로운 세계\u003cbr\u003e\n삶과 죽음, 길흉화복에 대한 놀랍고 독특한 해석으로 가득 찬 ‘사전’적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모옌, 옌롄커와 함께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한사오궁의 『마차오 사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1968년 문화 대혁명 시기 작가 한사오궁이 후난성 미뤄현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강제 노동에 동원되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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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가를 꿈꾸는 많은 습작생이 삼체 세계관을 이어받아 그 뒷이야기를 써 내려갔지만 그중 류츠신이 출간을 허락하고 공인한 공식 《삼체》 후속작은 단 하나뿐이다. 바로 중국 내에서 열네 개의 SF문학상을 석권하고 2024년에는 휴고상 단편 부문 최종후보에까지 오른 작가 바오수의 《삼체X》가 바로 그것이다.\u003cbr\u003e\n《삼체X》의 시작은 2010년 《삼체》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사신의 영생’ 출간 즈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벨기에에서 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유학생 바오수는 《삼체》에 대한 이루 말할 수 없는 경이로움을 속편 창작으로 승화했고, 이를 칭화대학 온라인 SF 게시판에 연재하기 시작한다. 곧이어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바오수의 연재물은 명성을 얻어 게시물마다 몇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더니 곧 〈SF세계〉 편집장에게 발탁되어 정식 출간을 논의하기에 이른다. 원작자 류츠신의 동의를 얻어 출간된 《삼체X》는 중국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영문판은 《삼체》 원전을 번역한 켄 리우가 작업했으며, 다른 언어도 대부분 《삼체》를 작업한 번역가가 번역했다. 《삼체X》는 지금까지도 원작자의 공인하에 정식으로 출간되고 해외 수출된 유일한 《삼체》 후속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46396668,"sku":"9791193904619","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904619.jpg?v=1776018803"},{"product_id":"book-9788954447454","title":"일광유년","description":"“이 작품은 평생에 걸친 저의 글쓰기 가운데 \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큰 전환점이자 가장 기념할 만한 글쓰기 프로젝트의 구축이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 옌롄커의 대표작\u003cbr\u003e\n『일광유년』은 옌롄커가 온몸으로 쓴 역작이다. 작가는 심각한 요추 부상을 겪는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특별 제작한 특수 선반 위에서 4년여의 시간을 보낸 끝에 이 소설을 완성해냈다.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시간 속에서도 작가는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어 자신의 생명과 영혼을 담아냈는데, 결과물인 『일광유년』은 ‘발분지작(發憤之作)’의 글쓰기이며, 그 빼어난 성취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18682876,"sku":"9788954447454","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447454.jpg?v=1776019128"},{"product_id":"book-9788961950916","title":"산촌(피닉스문예 7)","description":"1920년대 중국 중부 후베이성 작은 산골 마을의 가난한 농민들의 생활상과, 혁명으로 인한 그들 삶의 극적 변화를 담은 역사 소설이다. 번역가이자 에스페란티스토, 잡지 편집자, 항일 투사였던 중국 작가 예쥔젠이 서방 세계에 중국 혁명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1947년에 영어로 쓴 책이다. 『산촌』은 중국인이 쓴 최초의 영어 소설이었다. 출간 후 20개국 언어로 번역된 바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적한 산골 마을에 변화가 몰아친다. 대기근에 이어 민란이, 혁명이, 패전 군인들의 약탈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낯선 청년들이 마을로 숨어든다. 혁명은 마을 사람들의 삶에 남아 있는 모든 전통적인 것을 부순다. 혁명은 대지주의 착취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을 약속하지만 그 약속은 반혁명 세력의 반동으로 오래가지 못한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산촌』은 ‘춘성’이라는 한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극적인 변화 속에 놓인 중국 농부들의 삶을 자세히 묘사한다. 묵묵히 고향을 지키는 어머니, 천연두에 걸린 고아 알란, 도시로 떠난 젊은 남편을 기다리며 실을 짜는 국화 아줌마, 소프라노와 테너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마을의 이야기꾼(설서인) 라우리우, 교사로서 존경 받는 뻬이후 삼촌, 암송아지를 자식처럼 아끼던 판 삼촌 등 매력적이고 선량한 등장인물들은 정겨운 산골 마을의 모습에 독자가 어느새 빠져들게 만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산촌』은 중국 혁명이 가난한 사람들의 삶과 어떻게 만났는지를 자세하게 그려 내기 때문에 중국 혁명의 핵심을 다룬다고 할 수 있다. 중국에 관심이 있고 중국이 어떤 곳인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또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이 책은 역사를 의미 있게 기억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면서,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만연한 부패와 착취, 양극화 같은 문제들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지은이 예쥔젠과 옮긴이 장정렬의 에스페란토 활동의 결과물이다. 옮긴이는 에스페란토를 통해 저자와 그의 아들 예녠셴을 만났다. 또 옮긴이는 에스페란토로 그들에게 질문하고 그들과 대화하여 이 책의 번역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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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24956412,"sku":"9791156754305","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754305.jpg?v=1776022253"},{"product_id":"book-9791156754312","title":"인생(위화 작가 등단 4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description":"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린 위대한 작가 위화\u003cbr\u003e\n등단 40주년 기념 《인생》 《허삼관 매혈기》 개정판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 고전의 반열에 오른\u003cbr\u003e\n‘삶’이 계속되는 한 영원히 유효한 이야기\u003cbr\u003e\n전 세계적으로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위화의 등단 40주년을 맞아 대표작 《인생》, 《허삼관 매혈기》 개정판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2007년 3판 출간 이후 무려 16년 만의 개정이다. 1996년 국내 첫 출간 이후 지난 30여 년간 여러 세대를 통과하면서도 줄곧 큰 사랑을 받아온 두 작품을 새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내부적으로는 번역가 최용만과 백원담이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여 문장을 다시 세밀히 손보았으며, 외부적으로는 전통적 디자인에서 탈피한 모던 디자인을 고급 양장으로 제본하여 변치 않을 고전의 면모를 강조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위화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모옌, 루쉰문학상을 수상한 옌렌커와 함께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이다. 《인생》과 《허삼관 매혈기》는 굴곡진 역경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휴머니즘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온 위화의 필치가 가장 잘 담겨 있는 대표작이다. 2000년대 국내에서 가히 ‘위화 열풍’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45개국 이상에 번역되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렸다. 삶이 계속되는 한 영원히 유효한 이야기의 품격을 이제 두 눈으로 확인할 차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24989180,"sku":"9791156754312","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754312.jpg?v=1776022254"},{"product_id":"book-9788954645935","title":"삼생삼세 십리도화","description":"세 번의 삶, 그리고 단 하나의 사랑!\u003cbr\u003e\n2017년 58부작으로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경이로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드라마 《삼생삼세 십리도화》의 원작 소설 『삼생삼세 십리도화』. 중국의 고유한 세계관에서 영감을 얻어 탁월한 상상력과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저력 있는 신예 작가 당칠공자의 「삼생삼세 시리즈」가운데 첫 작품이다. 중국 고서 《산해경》에서 소재를 빌려왔고, 불교의 인과 사상과 환생, 도교의 신선 개념이 혼합된 독특한 세계관을 기본으로 하며 중국 고대 전설과 신화까지 녹아 있는 작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수많은 신들이 쇠락하고 몇몇 신족만이 평화롭게 사는 가운데, 오만 살의 철부지 신선 백천은 수련을 위해 남장을 하고 ‘사음’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의 신 묵연의 제자로 들어간다. 사음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이경에게 마음을 내어주지만 이내 버림받고 자신의 겁운을 대신 겪은 후 큰 위기에 빠진 스승 묵연을 돕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음의 이름을 버리고 원래의 신분 백천으로 돌아가 묵연을 보살피길 칠만여 년. 신선의 기억과 능력을 잃고 속계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외로이 살아가야 하는 또다른 겁운이 백천에게 닥친다. 그러다 천족의 야화를 만나고, 그로부터 ‘소소’라는 이름을 얻어 신선계 최상위 계층인 천족과 속인의 사랑이라는,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하게 되지만 그 사랑은 오해와 모략에 휘말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삼백 년 후, 야화는 백천을 다시 만난다. 그녀는 십사만 살의 상신으로, 그는 오만 살의 천군 태자로. 속인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잃은 백천에게 야화는 매번 새로이, 하지만 찬란하고 올곧게 구애하고, 둘은 처음처럼 사랑에 빠지지만 운명은 이들의 사랑을 그대로 두지 않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46845436,"sku":"978895464593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45935.jpg?v=1776022367"},{"product_id":"book-9788963271927","title":"타푸(글누림비서구문학전집 4)","description":"\u003cp\u003e지구적 세계문학의 구축을 돕는 「글누림비서구문학전집」 제4권 『타푸』. 이 책은 우리의 농촌과는 조금 다른 중국 허난 성 시골 풍경과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타푸〉, 〈신병 중대〉, 〈우두머리〉, 〈황토고원의 북소리 가락〉,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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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를 그린 책이다. 중국의 유명 여류작가이자 극작가인 양시아오바이가 구천의 전 생애 위에 상상력을 덧입혀 생생한 역사소설로 되살려냈다. 일개 소국의 왕에서 춘추전국시대 패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구천의 인간적 고뇌와 역사적 업적, 사랑의 아픔과 그가 꿈꾸던 세상의 모습까지, 수많은 역경과 감동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u0026lt;제2권 완결편\u0026gt;","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54141692,"sku":"9788952213037","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213037.jpg?v=1776042383"},{"product_id":"book-9791156052821","title":"벌 왕국의 공주","description":"\u003cp\u003e선용의 소설 『벌 왕국의 공주』. 중국의 괴담을 각색한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77636348,"sku":"979115605282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052821.jpg?v=1776042459"},{"product_id":"book-9791195706501","title":"그 남자의 전쟁","description":"\u003cp\u003e중일전쟁 시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도망자 신세가 된 티베트 청년 2명이 항일원정군에 참가하여 한족 인민과 함께 일본군을 물리치는 과정을 담은 소설 『그 남자의 전쟁』. 이 소설은 티베트의 4대 민족 중 하나인 '캉바'의 풍속과 라마교를 배경으로 사음계를 범해 연인의 가족들에게서 추격당하는 라마승 투얼지와, 경마시합 도중 벌어진 부족 간의 싸움으로 충동살인을 저질러 그에게 원수를 갚으려는 사람들에게 추격받는 초원 사나이 궁부가 전쟁에 휘말려 중일전쟁의 최전선으로 나아가게 되는 과정과 전장에서의 사투를 속도감 있게 그려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63143932,"sku":"979119570650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706501.jpg?v=1776043491"},{"product_id":"book-9791186634141","title":"동주 열국지 5: 동호의 매서운 붓","description":"\u003cp\u003e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동주 열국지』 제5권. 중국 사상 최초이자 최장最長(약 550년)의 분열 시기인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를 보다 잘 알기 위해 읽어야 하는 《열국지》. 소설적 재미와 정사류의 역사서로서의 품위를 겸비하고 있는 《열국지》를 통해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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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最長(약 550년)의 분열 시기인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를 보다 잘 알기 위해 읽어야 하는 《열국지》. 소설적 재미와 정사류의 역사서로서의 품위를 겸비하고 있는 《열국지》를 통해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73859068,"sku":"979118663418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634189.jpg?v=1776043527"},{"product_id":"book-9791186634172","title":"동주 열국지 8: 대성 공자","description":"\u003cp\u003e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동주 열국지』 제8권. 중국 사상 최초이자 최장最長(약 550년)의 분열 시기인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를 보다 잘 알기 위해 읽어야 하는 《열국지》. 소설적 재미와 정사류의 역사서로서의 품위를 겸비하고 있는 《열국지》를 통해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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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권. 중국 사상 최초이자 최장最長(약 550년)의 분열 시기인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를 보다 잘 알기 위해 읽어야 하는 《열국지》. 소설적 재미와 정사류의 역사서로서의 품위를 겸비하고 있는 《열국지》를 통해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61185788,"sku":"979118663421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634219.jpg?v=1776043851"},{"product_id":"book-9791186634202","title":"동주 열국지 11: 맹상군","description":"\u003cp\u003e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동주 열국지』 제11권. 중국 사상 최초이자 최장最長(약 550년)의 분열 시기인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를 보다 잘 알기 위해 읽어야 하는 《열국지》. 소설적 재미와 정사류의 역사서로서의 품위를 겸비하고 있는 《열국지》를 통해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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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고전의 틀만 따 와 다시금 현대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은 야심찬 대하 역사 소설이자, 동시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첩보물이다. 기록으로 남아 있는 실제 역사와 작가가 가상으로 써내려간 이야기가 뒤섞이고, 유비, 조조, 제갈량 등 독자들에게 익숙한 실존 인물들과 작가가 목소리를 부여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대립한다. 천팔백여 년이 지난 역사의 틈바구니 속에서 누구도 기억하지 못했던 이들의 울부짖음이 생생하게 전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소리 없는 전쟁터, 이름 모를 영웅, 보이지 않는 주인공…\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로운 스파이 역사 소설의 탄생, 이중 삼중으로 쌓은 반전의 반전\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무도 그를 모른다. 사상 최악의 간첩 촉룡을 잡아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서기 229년, 위, 촉, 오나라가 중국의 패권을 쥐기 위해 자웅을 가리던 전쟁의 시대. 촉나라 승상 제갈량이 천하를 향해 호령하는 그 유명한 출사표를 던지고 위나라를 치러 북벌하는 동안 역사의 뒤편에선 각국의 간첩들이 비밀스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일선에서 명장들의 죽고 죽이는 혈전이 벌어지는 동안 수면 아래에서 거듭되는 이름도, 얼굴도 없는 간첩들의 집요한 정보 전쟁. 차디차다 못해 다소 쓸쓸한 바람이 감도는 위나라 농서 지역에 잠입한 한 명의 고정간첩으로부터 기나긴 이야기는 시작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촉나라가 위나라에 간첩을 심어두었듯, 위나라 또한 촉나라 고위층 가운데 정체불명의 간첩을 숨겨놓았다. 촉나라의 최강 병기인 노기 설계도를 탈취하겠다는 위나라의 음모 아래, 금지된 사교인 오두미교 조직이 연합하면서 두뇌 싸움은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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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낸 대서사!\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버지를 찾아 제남에서 북경으로 온 자미는 아버지를 만날 방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중 우연히 제비라는 소녀를 만난다. 자미는 자신과 전혀 다른 성격과 성향을 지닌 제비를 보고 당황하지만 어쩐지 그런 제비가 낯설지 않고 편하다. 제비 역시 자미에게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그 후 가까이 지내던 두 사람은 의자매를 맺게 되고 자미는 제비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금상 폐하, 건륭 황제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건륭을 만나기 위해 사냥터로 향하는 길에서 자미는 부상을 입고, 자미 대신 건륭을 만나러 간 제비는 오황자 영기의 화살에 맞아 크게 다친다. 정신을 잃은 제비에게서 자신이 옛 정인에게 남겼던 정표를 발견한 건륭은 제비를 자신의 딸이라 오해하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 1998년 첫 방영 후 중화권을 넘어 세계를 휩쓸었던 드라마\u003cbr\u003e\n◎ 중국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62.8% 돌파\u003cbr\u003e\n◎ 지금까지도 주제곡이 흘러나오면 떼창을 불러일으키는\u003cbr\u003e\n   중국의 진정한 국민드라마\u003cbr\u003e\n◎ 90년대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u003cbr\u003e\n◎ 리메이크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 제작 예정","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68876284,"sku":"979119677858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78583.jpg?v=1776046396"},{"product_id":"book-9788961844970","title":"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2(전남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총서 11)","description":"1920년에서 1940년대까지 중국 현대 단편소설의\u003cbr\u003e\n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역서 시리즈\u003cbr\u003e\n시리즈로 기획된 이 책은 우리나라 독자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1920년대부터 1940년대에 활동했던 여러 작가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창작경향을 감상할 수 있는 단편소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현대 소설의 다양성을 독자에게 선보이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2권에서는 1930년대 중국 현대 중단편소설의 대표작 10편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이 책에는 혁명문학을 제창한 프로소설의 대표작으로 장광츠의 〈들제사〉와 훙링페이의 〈격류속에서〉, 사회해부소설의 대표작으로 마오둔의 〈봄누에〉와 예쯔의 〈풍작〉, 여성문제를 다룬 대표작으로 라오서의 〈초승달〉과 러우스의 〈노예가 된 어머니〉, 모더니즘계열의 신감각파의 대표작으로 류나어우의 〈두 명의 시간 불감증자〉와 스저춘의 〈장밋비 내리는 저녁〉, 동북작가의 대표작으로 수췬의 〈조국이 없는 아이〉와 돤무훙량의 〈츠루호의 우울〉 등이 수록되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242374908,"sku":"978896184497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44970.jpg?v=1776046669"},{"product_id":"book-9788930009102","title":"붉은 누각의 꿈: 홍루몽 바로보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463266044,"sku":"9788930009102","price":11.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09102.jpg?v=1776321323"},{"product_id":"book-9788930009157","title":"홍루몽 3: 정월 대보름의 잔치","description":"\u003cp\u003e『홍루몽. 3: 정월 대보름의 잔치』는 중국 근대소설의 효시로 꼽히는《홍루몽》 완역본으로, 18세기 중반에 나온 명작소설이자 나온 지 2백여 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전 세계 2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간의 감성세계를 정교하게 그려낸 이 소설에는 중국인의 의식구조와 생활습속이 담겨 있다. 또한 인생의 진리와 인간관계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을 전해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818143484,"sku":"9788930009157","price":21.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09157.jpg?v=1776322876"},{"product_id":"book-9788931026214","title":"방황(문예세계문학선 101)","description":"근대화 이후의 격변으로 혼란에 휩싸인 중국에서\u003cbr\u003e\n투철한 현실 인식과 민중에 대한 절실한 애정으로 쓴\u003cbr\u003e\n중국 신문학의 개척자, 루쉰 문학의 백미!\u003cbr\u003e\n오에 겐자부로는 “루쉰은 20세기 아시아에서 배출된 가장 위대한 작가다”라고 말했다. 마오쩌둥 역시 “루쉰은 중국 문화혁명의 주장으로 위대한 문학가이자 사상가, 혁명가”라고 말한 바 있다. 위대한 문학가였던 루쉰이 평생을 씨름한 것은 근대화와 조국의 운명이었다. 일본으로 유학 가 의학을 공부하던 중 조국이 마주한 엄혹한 현실을 마주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것보다 국민의 정신을 개혁하는 것이 더 급선무라 여겨 평생을 저술과 번역에 메달렸는 데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루쉰은 중국 현대문학의 창시자로 불린다. 그러나 사회 사상가로도 불린다. 그가 근대적 격변과 소용돌이에 휩싸인 중국 사회의 모습을 거리낌 없이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중국인의 정신세계를 가식이나 에누리 없어 투명하게 펼쳐 보인 후, 중국과 중국인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는 작품을 통해 중국의 반봉건적인 사상을 타파하고 계몽하기 위한 중국 인민의 투쟁 과제가 무엇인지를 선구적이고 용감하게 제시했다. 그의 작품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청년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61503484,"sku":"9788931026214","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026214.jpg?v=1776323657"},{"product_id":"book-9788925589466","title":"화의금몽","description":"“월극의상은 우리 천가 집안의 운명이고 뿌리야.”\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 시대를 풍미한 자수 수공업에 대한 장인정신과 전승\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수공예인에게 가장 좋은 예술이란 \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로 오랜 세월 쌓아온 꾸준함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중국 광저우에 뿌리박고 살면서 그곳 전통지방극인 월극의 무대의상을 백 년 넘게 만들어온 천가 가족 4대의 이야기이다. 1930년대 광저우 장원방 일대에는 월극의상점이 군집을 이루고 있었고, 그 주변 골목 구석구석에 남녀 자수장인들이 포진해 있었다. 수공예 장인 천더우셩은 광저우 장원방 ‘한기’의 사장이다. 슬하에 아들 슈런과 딸 추이펑을 두었다. 수공예 기술에 기대어 서로 의지하고 부양하며 살아가는 가족의 삶은 평온하고 사랑의 온기로 따스하다. 하지만 이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전쟁과 공습, 피난이라는 거대한 파고와 격랑으로 요동친다. 시대가 어떤 변화 속에 있더라도 ‘한기’는 ‘정교한 수공예’를 자산으로 살아남아 그것을 전승한다. 시간을 초월해 영속하는 장인정신으로 사물의 아름다움을 빚어내고, 사람 간의 정을 진하게 숙성시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벌의 월극의상을 수공예로 만드는 일은 백 개가 넘는 조각들에 빼곡히 수를 놓고, 각각을 이어 붙여 완성하는 엄청난 노동의 결과물이지만 천가 사람들에게는 월극의상 제작이라는 노동은 생존 수단으로서의 직업인 동시에 놀이이고, 일상이고, 삶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삶과 일과 예술을 일체화시키는 그 신념이 한 개인의 생애주기를 넘어 4대를 거쳐 이어지는 이 이야기는 의외로 실존하는 원형이 있어서 소설이라기보다 기록물 같기도 하다. 저자 루씬은 광저우시 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에서 십 년 넘게 일하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27만 자(한글로는 48만 여 자)에 달하는 긴 이야기로 풀어냈다.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는 동안 월극의상 제작에 종사하는 수많은 수공예인과 공장 관리자와 얘기하고 배우고 익히면서 그들 삶에 공감하고 동화된 루씬이 수공예인과 그들의 장인정신에 대해 갖게 된 애정과 존경이 담겨 있다. 직업인으로서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소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90667004,"sku":"978892558946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89466.jpg?v=1776323815"},{"product_id":"book-9788925575032","title":"가까이, 그녀","description":"중국시보문학상, 연합보소설상, 롄허바오문학대상,\u003cbr\u003e\n대만 유수의 문학상을 휩쓴 작가\u003cbr\u003e\n하루키가 인정한 글을 무기로 싸울 수 있는 작가 \u003cbr\u003e\n왕딩궈 신작 소설\u003cbr\u003e\n십 대 때 대만 유수의 문학상을 휩쓴 뒤 돌연 절필, 20년 후 장편소설로 돌아온 대만 문단의 총아 왕딩궈 작가의 신간 『가까이, 그녀』가 출간되었다. 『가까이, 그녀』는 한 남자의 인생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가석방으로 풀려난 57세의 남자 류량허우가 1인칭 시점으로 독자에게 자신의 반평생을 털어놓는 것으로 전개된다. 어려서부터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 출세를 열망했던 주인공은 또래 남자아이들이 대학 캠퍼스를 즐겁게 누빌 나이에 시계점에서 경제 활동을 택한다. 량허우에게 시간은 곧 돈이었다. \u003cbr\u003e\n여자 주인공 위민쑤는 남성 헤게모니가 강한 지역 정치 가문 출신으로 의식주 걱정은 해본 적 없지만, 가족 내에서 성차별에 시달린다. 아무런 접점이 없던 두 남녀 주인공은 6년 후 혼인과 가정의 성립이라는 운명을 맞는다. 이 소설은 다양한 그룹의 인물이 처한 상황과 관계를 량허우의 시각으로 풀어나간다. 얽히고 풀리고, 또 끊어지고 이어지는 그 모든 전개를 독자들이 세심하게 감상해주길 기대하면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031004412,"sku":"9788925575032","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75032.jpg?v=1776324030"}],"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150501.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