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소설 \u003e 판타지\/SF;SF \u003e 저자(출판사)","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59922473","title":"천국보다 성스러운(FoP(포비든 플래닛)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국 사회의 일상화된 모순과 역사를 지배해온 신성한 보편에 불경한 질문을 던지다!\u003cbr\u003e\n현실과 이상이 결합하는 낯선 행성, 견고한 일상의 궤도에 틈입하는 새로운 소설 시리즈 「FoP(포비든 플래닛)」.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알려지며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 시나리오 자문을 맡기도 했던 김보영 작가의 『천국보다 성스러운』. 신앙과 젠더, 종교와 페미니즘이라는 만나기 어려워 보이는 영역들을 신의 강림이라는 기이한 사건 속에서 풀어낸 작품으로, 책으로 묶이기 전, 적막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작가로 알려진 변영근과의 협업으로 미술관 ‘전시공간’에서 먼저 공개되며 호평 받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광화문 한복판에 신이 강림했다. 사건은 놀라웠지만 신의 형상은 익숙했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에서 아담과 손가락 장난을 치고 있는 그 남자의 얼굴로, 신은 남자 · 백인 · 이성애자 · 비장애인의 형상으로 내려왔다. 신이 강림한 날, 퇴근 후 서울의 좁은 아파트 부엌에서 허겁지겁 밥을 차리는 영희에게 아버지가 말했다. 그는 방에 드러누워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는 신의 얼굴을 보며, 신의 형상이 저러하니 나를 경애해달라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말했다. “역시, 신은 남자로구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6561788,"sku":"9791159922473","price":12.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922473.jpg?v=1776013137"},{"product_id":"book-9788932924397","title":"퀸의 대각선 1","description":"탁월한 이야기꾼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빚어낸\u003cbr\u003e\n인류의 미래를 건 치열한 한 판 승부\u003cbr\u003e\n언제나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안겨 주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신작 소설 『퀸의 대각선』으로 돌아왔다. 개인의 뛰어난 역량이 인류 진보의 원동력이라고 믿는 모니카와, 함께 뭉친 집단이 역사를 움직인다고 믿는 니콜, 두 여성이 국제 정치 무대에서 격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이다. 둘 중 최후의 승자가 되는 건 누구일까? 과연 인류 진보의 행방은 어느 쪽에 달려 있을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인의 힘과 집단의 힘이라는 정반대의 신념을 가진 두 주인공이 펜타곤부터 메카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맞서 싸우는 과정을 통해 현대 국제 정세를 한눈에 훑으며 지적인 쾌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매번 승패를 가늠할 수 없는 아슬아슬한 승부로 소설 읽기의 즐거움 또한 한가득 펼쳐 보여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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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들의 행성》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치킨집, 사무실, 관공서처럼 리얼한 장소를 배경으로 곽재식 특유의 과학적 상상, 대체 불가한 유머가 펼쳐지는 생활밀착형 SF 소설집이다. 〈심야괴담회〉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방송에서도 입담을 과시해온 작가는 자신의 본진인 소설에서 이야기꾼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발휘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5031420,"sku":"9788934975106","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75106.jpg?v=1776013332"},{"product_id":"book-9791166688805","title":"말세커피","description":"텀블벅 펀딩 1331% 달성 화제작\u003cbr\u003e\n꽃가루 아포칼립스로 인해 독특하게 망해버린 서울,\u003cbr\u003e\n철길 아래 폐허 속에 피어난 작은 불빛 같은 이야기\u003cbr\u003e\n꽃들에게 점령당한 서울, 도시를 뒤덮은 보랏빛 꽃가루는 사람의 머리 대신 꽃을 피웠다. \u003cbr\u003e\n화병이 창궐하고 감염자들은 머리에 커다란 꽃을 단 채 거리를 배회하는 ‘화괴(花怪)’가 되어 해를 따르고, 살아남은 자들의 육신을 탐했다. 사람들은 해가 들지 않는 곳으로 숨어들었다. 촘촘히 얽힌 지하철은 그렇게 생존자들의 마지막 요새가 되었다. 그로부터 13년. 역마다 서로 다른 세력이 터를 잡았다.\u003cbr\u003e\n‘말세’는 심마니다. 동시에 리어카 카페 말세커피의 사장이기도 하다. 커피차를 끌고 역과 역 사이를 떠돌며, 햇빛 없는 캄캄한 지하 세상에서 춥고 배고픈 지하 사람들에게 보리로 내린 커피를 내려준다. 눅눅한 공기 속에서 고소한 냄새와 은은한 풀 향을 퍼뜨리며, 언젠가 ‘진짜 커피꽃’과 전설의 바리스타를 만나기를 꿈꾸며.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장사 준비를 하던 말세에게 수상한 불청객들이 찾아오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7766652,"sku":"9791166688805","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688805.jpg?v=1776013506"},{"product_id":"book-9788901125909","title":"SF 명예의 전당 3: 유니버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SF의 황금시대를 수놓은 최고 작가들의 작품들!\u003cbr\u003e\n미국SF작가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SF 작품집 『SF 명예의 전당』 제3권 \u0026lt;유니버스\u0026gt;. 미국SF작가협회 회원들이 투표를 통해 1965년 이전에 미국에서 발표되었던 것들 중에서 최고의 작품들을 선정했다. 1~2권이 단편집이었다면, 이번 3~4권은 중편 및 경장편들을 묶었다. 시간여행, 외계생명체와 주체성의 문제, 원자력 핵 에너지, 세대우주선, 안드로이드, 외계인 괴물, 과학기술적 디스토피아, 시간여행 등 SF의 다양한 모티프들이 좀 더 심화된 모습으로 그려진다. 풍부한 철학적 관점들과 제재가 망라되어 있어, 당시보다 과학기술이 발전한 현재의 시점에서도 유효한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9595900,"sku":"978890112590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125909.jpg?v=1776013574"},{"product_id":"book-9791158540722","title":"인문학적 감성으로 과학을 바라보다","description":"대구과학고등학교 29기 학생들이 쓴 과학소설\u003cbr\u003e\n학생저자 10만 양성을 위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간된 『인문학적 감성으로 과학을 바라보다』.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글에서 과학과 우리의 생활의 밀접한 일상을 살펴보고 과미래 사회를 주도할 과학 발달에 대한 불안감을 소설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책으로, 인문학적 감성으로 과학을 바라보고 다 같이 고민해 보자는 데 의의가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3788412,"sku":"979115854072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540722.jpg?v=1776013926"},{"product_id":"book-9791191587821","title":"나는 고독한 별처럼","description":"“언젠가, 머지않아, 분명”\u003cbr\u003e\n어린 시절 어렴풋이 그려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미래. 그것처럼 우리는 종종 아직 오지 않은 하지만 언젠가 분명히 다가올 미래에 대해 상상하곤 한다. 이 책 『나는 고독한 별처럼』은 일본SF작가클럽 회장을 지낸 성우이자 작가 이케자와 하루나의 첫 SF 소설집으로, 이미 찾아온 저마다 다른 상상 속 일곱 가지 세상으로 우리를 순간이동시킨다. 제6회 겐론SF신인상 이토야스시상을 받은 표제작 「나는 고독한 별처럼」에서는 멸망해가는 콜로니에서 세상을 떠난 이모를 추모하는 여행을 떠나는 두 여성을 통해 죽음과 상실, 남겨진 이들의 희망에 관해 이야기하며, 「실은 붉다, 실은 하얗다」에서는 버섯균을 몸에 심어 상대의 마음을 읽는 공감에 대한 기대와 공포, 사랑 등이 사춘기 시절의 두 소녀의 눈으로 섬세하게 펼쳐진다. 「조모의 요람」은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해파리 모양의 남자일 수도 여자일 수도 있는 모호한 성별의 ‘조모’라는 존재를 통해 삶과 죽음을 비롯해 젠더, 출산, 육아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어쩌면 지방으로 가득한 우주」와 「우주의 중심에서 I를 외치다」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두 편의 이야기가 서로 엉키며 이어지는 코미디 SF로, 자기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는 인류에게 경종을 울린다. 늙지도 죽지도 않고 지금의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을 때 그것이 과연 축복일지 생각하게 하는 「언젠가 토막에 비가 내린다면」과 태어나자마자 몸에 이식되는 AI가 모든 사고와 일을 지원하는 세상에서 AI와 인간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할지 질문을 던지는 「Yours is the Earth and everything that’s in it」까지. 이 책에서 펼쳐지는 일곱 편의 이야기는 이미 다가온 기술과 인간이 뒤엉킨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깊은 곳에 자리한 수많은 감정을 자극하며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과연 무엇인지 자꾸만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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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의 영혼을 탑재하고 부활한 아버지의 처절한 복수극\u003cbr\u003e\n2057년. 인류는 사람의 뇌를 스캔, 기억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칩을 개발하여 상용화하고 있다. 복제된 신체에 이 칩을 이식하여, 죽지않고 생을 이어갈 수 있게 된 것. 이현은 시냅스칩을 탑재할 수 있는 전투용 의체 개발 업체의 수석 엔지니어다. 탁월한 실력으로 정부 고위 인사의 눈에도 들어 승승장구의 길이 열린 어느 날, 현의 인생은 완전히 뒤집혀 버린다.\u003cbr\u003e\n우연히 거대 범죄조직 ‘도마뱀’의 의체 범죄 현장을 목격한 것. 그들은 이미 죽은 이들을 의체로 부활시켜 성매매에 활용하고 있다. 사건의 목격자로 연루된 현은 법정에서 양심 증언을 해버리고, 도마뱀의 목표물이 된다. 곧이어 도마뱀은 현과 그의 가족을 모두 납치하고, 현은 눈앞에서 딸과 아내를 잃은 뒤 뒤이어 자신도 살해당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시 눈을 떴을 때 현은 새로운 신체에서 깨어난다. 누군가가 자신의 의식을 의체 전이시킨 것. 그리고 머릿속에서 은밀하게 속삭이는 목소리를 듣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네 가족들의 복수를 도와줄테니 네 몸을 넘겨.”\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것은 바로 현재는 모습을 감췄다고 알려졌던 역사상 최악의 천재 연쇄 살인마 두억시니의 의식이었다.\u003cbr\u003e\n결국 가족의 복수를 이루고 사회의 악을 쳐부수기 위해 최악의 악마와 손을 잡은 엔지니어 현.\u003cbr\u003e\n두억시니와 동행할수록 현은 점점 두억시니의 강력함과 악마성에 융화되어간다. \u003cbr\u003e\n현은 문득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누구인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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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u003cbr\u003e\n한국 장르소설의 대가, 듀나의 최신작!\u003cbr\u003e\n\u003cbr\u003e\nSF 소설에서는 듀나 작가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타고난 이야기꾼인 듀나의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최근에 발표한 단편 열두 편을 모아 펴낸다.\u003cbr\u003e\n“나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빙산의 꼭대기에 앉아 얼음 속에서 꺼낸 갈색 덩어리를 먹으며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을 희망의 가능성에 의지해 이 글을 쓴다. 내가 쓰고 있는 건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그러니, 이 글을 읽고 있는 게 분명한 미래의 독자여, 제발 다음 페이지를 넘기시라. 분명 지금까지 내가 썼던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멋진 모험담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u003cbr\u003e\n〈죽은 고래에서 온 사람들〉에 나오는 한 부분이다. 이제 곧 펄펄 끓는 바닷물에 잠길지도 모르는 주인공은 죽음을 코앞에 두고도 종이와 연필이 있다는 것만으로 희망을 가지고 글을 쓴다. 이야기 속 주인공과 작가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이야기가 선명해진다.\u003cbr\u003e\n지구에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또 다른 우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은? 인간과 다른 존재인 인공지능의 출현은 앞으로 어떤 세계를 만들까? 필연적인 존재의 불안함 속에서 생겨난 이야기들이다. 작가는 지구와 우주, 인간과 비인간 존재까지 품고 끊임없이 질문하며 쓰고 있다. 물론 듀나는 재미없는 이야기는 쓰지 않는다. 그러니 다음 장을 넘길 수밖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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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마틴의 번역가이자 \u003cbr\u003e\n소설가 이수현이 그려낸 기후 재난 시대의 SF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류가 망해요!\u003cbr\u003e\n지금도 망하고 있지만 더 빨리 망한단 말입니다”\u003cbr\u003e\n다국적기업 프로젝트의 비밀을 파헤치는\u003cbr\u003e\n여성 사이보그 용병과 해양생명공학자의 호쾌한 로드무비\u003cbr\u003e\n어슐러 K. 르 귄, 옥타비아 버틀러, 조지 R. R. 마틴 등의 작품을 옮기며 SF?판타지 번역가로서 명성을 쌓아온 이수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사막의 바다》가 한겨레출판 턴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외계 신장》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무속과 신화의 세계를 그려온 작가가 이번에는 2056년 기후 재난 시대에 다국적기업 프로젝트의 비밀을 파헤치는 두 여성의 로드무비를 펼쳐 보인다. “장면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dtf***), “인물 간의 관계성이 매력적이며 이야기가 담고 있는 주제 의식까지 좋다”(fam***), “한국 소설 같으면서도 해외 소설 같은 맛이 있네요”(new***) 등 리디 선공개 당시 쏟아진 상찬은 작가의 실제 여행 경험에서 비롯된 핍진한 배경 묘사와 인물 설정, 오랫동안 유수의 작품들을 번역하며 갖춘 스토리텔링 능력을 오롯이 보여준다.\u003cbr\u003e\n《사막의 바다》는 기후 위기, 탄소 중립, 기업의 극단적 이윤 추구와 국가 간의 전쟁 등 오늘날 가장 첨예한 이슈들을 폭넓게 다룬다. 사이보그 용병과 해명생명공학자의 쫓고 쫓기는 관계를 동력으로 중앙아시아의 너르고 황량한 땅을 종횡무진 오가며 고도자본주의와 환경 문제에 관한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진다. SF소설 특유의 거대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다종다양한 이념과 정체성을 지닌 인물들로 매력적인 볼거리 또한 풍성하게 선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실험이 성공한다 해도 타클라마칸사막은 붕괴할 거예요. 지하 호수에서 끌어 올릴 물, 지금 계획한 양만큼만 물을 끌어 올려도 지반이 감당하지를 못해요. 그러면 사막만 가라앉고 끝나지 않을 거예요. 정말로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는 거예요. 물론 실험이 실패한다면 더 큰 문제가 되겠지만, 어느 쪽이든 우린 고향을 완전히 잃겠죠.” _53쪽","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6445180,"sku":"9791172133764","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133764.jpg?v=1776015471"},{"product_id":"book-9788960177567","title":"파운데이션(Foundation Series 1)","description":"미국 SF계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필생의 역작!\u003cbr\u003e\n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파운데이션」시리즈 제 1권 『파운데이션』.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최초로 선보인 작품이다. 500년간 은하 제국들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는 대하소설로 에피소드마다 놀라운 반전과 스릴러적 재미, 추리적 요소를 담아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리즈는 모두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과 집필 시기에 따라 3부분으로 나뉘며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기 위한 해리 셀던의 계획부터 은하계의 강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 헬던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지배자 ‘뮬’의 등장, ‘제2파운데이션’의 활약, 은하 제국을 지배하기까지의 치밀한 두뇌 싸움까지 그리고 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해리 셀던을 통해 죽음을 눈앞에 둔 저자 자신의 삶 전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시키고 있다. 특히 기하학적 도형이 패턴화되어 그려져 있고, 회색톤인것 같지만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이 드러나는 표지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41196540,"sku":"978896017756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177567.jpg?v=1776015498"},{"product_id":"book-9791193914656","title":"미르난데의 전사들","description":"“이곳은 절대 낙원이 아니야.”  \u003cbr\u003e\n화성, 특별전, 사라진 우승자들\u003cbr\u003e\n최후의 게임에 참가해 미르난데의 비밀을 밝혀라!\u003cbr\u003e\n『미르난데의 아이들』로 제1회 YA! 장르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형 영어덜트 소설의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 올린 조나단 작가가 후속작 『미르난데의 전사들』로 돌아왔다. 완성도 높은 서사로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의 뒷이야기답게 새로운 공간으로 이야기의 배경을 옮기고도 여전한 몰입도를 자랑한다. \u003cbr\u003e\n전 권이 황폐화된 지구를 벗어나는 아이들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작품은 어엿한 전사가 된 아이들이 우승자의 영예를 안고 화성으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가상현실게임이라는 SF 소재 속에 판타지 세계관을 유연하게 녹여낸 전 권과 달리 『미르난데의 전사들』은 첫 장부터 본격적인 SF 서사를 예고한다. 더불어 화성에 먼저 도착한 이전 우승자들의 행방을 단서로 두어 화성과 미르난데에 얽힌 비밀도 암시한다. 화성이라는 미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미르난데 ‘특별전’을 통해서 말이다. 낯선 천국에서 참가하는 마지막 가상현실게임. 그 아름답고 기이한 세상이 바로 지금 시작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42703868,"sku":"9791193914656","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914656.jpg?v=1776015510"},{"product_id":"book-9791188708062","title":"수지접합 전문가","description":"멀지 않은 미래, \u003cbr\u003e\n\u003cbr\u003e\n과거에 머문 사람들의 이야기\u003cbr\u003e\n시공간을 오가는 타임머신이 있고, 고지능 안드로이드가 길을 활보하는 미래 세상.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그 속을 살아가는 주인공들은 과거 어딘가를 맴돌고 있다. 과거가 밝혀지지 않은 자도 머지않아 범상하지 않은 과거를 지니게 될 것이 암시된다. 이들은 돌아오지 못할 이를 위해 무기를 들고, 진실을 추적한다. 혹은 기억을 지우고자 하고 반대로 추억이 깃든 물건에 집착하기도 한다.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선과 같은 이들의 행방은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시문 작가는 과거의 잔재를 찾아 떠도는 이들의 군상을 담담하고 간결한 필치로 그려낸다.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수상작(우수상)인 「나는 아직도 살아 있다」, 「당신의 과오를 깨끗하게 씻겨 드립니다」, 「그를 말한다」 3편 외 미발표 SF 단편들을 수록했다. 어려운 SF 이론이 없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찾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매력적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56826876,"sku":"979118870806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08062.jpg?v=1776015555"},{"product_id":"book-9791166688072","title":"마른하늘에 우주선(도트 시리즈 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제야 ‘사람 노릇’을 하기 시작했는데 세상이 망해버렸다.”\u003cbr\u003e\n고단하고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u003cbr\u003e\n홍민혁, 32세, 중소기업 입사 만 1일 차 늦깎이 신입사원.\u003cbr\u003e\n이제야 ‘사람 노릇’을 하기 시작했는데 세상이 망해버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에이씨, 그냥 놀걸! 공부에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연애도 제대로 못 해보고 청춘을 다 바쳤는데 다 무슨 소용이람? 민혁은 온갖 아쉬움을 안고 눈을 감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어났어?” …눈을 뜨니 평온하게 프라이드치킨을 뜯는 엄마가 보인다. 아, 꿈이었나보다. “그거 꿈 아니야.”\u003cbr\u003e\n아조아인가 아시러인가 하는 외계문명이 지구를 점령했다네.\u003cbr\u003e\n\u003cbr\u003e\n쿵쿵쿵쿵!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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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진다. 제162회 나오키상 후보에 등극하고 ‘SF가 읽고 싶다’ 4위에 오르는 등 자타공인 오가와 사토시의 입문서이자 필독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5329276,"sku":"9788934946397","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46397.jpg?v=1776015778"},{"product_id":"book-9788934992264","title":"빛의 전쟁","description":"양자역학, 인공지능 그리고 끝나지 않은 과거…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백 년 전의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u003cbr\u003e\n이른 아침, 광화문 사거리에 드론 다섯 대가 시신을 배달한다. 이순신 장군의 투구에 걸린, 머리 잃은 남자의 몸. 그러나 정작 사람들을 놀라게 한 건 잘린 목이 아니었다. 복부에 촘촘히 박힌 가느다란 핀들이 하나의 그림을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 인공지능 알고리즘 전문가이자 물리학과 교수인 조성환은 경찰을 도와 시신의 몸에 새겨진 이미지를 분석한다. 사람의 얼굴을 표현한 듯한 그 그림은 분명 인공지능이 그린 것이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성환. 그 심연을 향해 갈수록 거대한 비밀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는데…. 상처 위에 쌓은 역사, 치유할 수 없는 기억을 응시하는 물리학자 이종필의 첫 장편소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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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오랜 기간 몸 담았던 IT업계의 모습 과 다양한 기술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이 분야에 관련된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 볼만한 책이며, 정통 하드SF를 갈망해 온 애호가 뿐만 아니라 최신 과학기술과 함께 벌어지는 사건의 전개 를 따라가며 지적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소개할 만한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3045244,"sku":"9791189852122","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52122.jpg?v=1776016006"},{"product_id":"book-9791191014068","title":"강철거인 온다르 3","description":"\u003cp\u003e소설 《강철거인 온다르》는 3년의 준비 기간과 1년의 집필 기간으로 거친 본격 장편 SF 메카닉 소설로서 칠십여 명에 이르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수십여 종의 메카닉 그리고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4192124,"sku":"979119101406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014068.jpg?v=1776016015"},{"product_id":"book-9788936439927","title":"로스트 플레이스","description":"\u003cp\u003e세계 3대 SF문학상 석권\n\u003cbr\u003e다시 만나는 세라 핀스커의 어메이징한 세계!\u003c\/p\u003e\n\n\u003cp\u003e불가능한 과거와 가능한 미래를 탐사하고\n\u003cbr\u003e기묘한 환상 속 반짝이는 진실의 기미를 찾는 이야기들\n\u003cbr\u003e필립 K.딕상, 네뷸러상, 휴고상, 로커스상 등 최고의 SF문학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오른 세라 핀스커의 『로스트 플레이스』(정서현 옮김)가 출간되었다. 2025년 출간된 『언젠가 모든 것은 바다로 떨어진다』 이후 국내에 선보이는 저자의 두번째 소설집으로, 본격적으로 무르익은 상상력이 SF, 설화, 판타지를 종횡무진하며 왕성하게 뻗어나가는 생생한 활기를 느낄 수 있다.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연달아 수상한 「두개의 진실과 하나의 거짓말」 「참나무 마음이 모이는 곳」을 비롯해 총 12편이 한데 모여 있다. 시공간과 형식을 넘나들며 현실과 서사를 이음매 없이 절묘하게 연결해낸 “유명 수상작과 숨은 보석 같은 작품들”은 비단 SF문학 독자뿐 아니라 이야기의 힘을 아는 모든 독자를 매료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이상하고, 때로 고통스럽고, 궁극적으로 힘을 주는 이야기”(『커커스 리뷰』)들로 가득한, 세라 핀스커만의 기묘하고 아름다운 가능성의 세계가 다시금 환상적인 포문을 열었다.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정서현 교수가 전작에 이어 또 한번 세라 핀스커의 다채로운 세계를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8330620,"sku":"978893643992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39927.jpg?v=1776016230"},{"product_id":"book-9791188504145","title":"보이저 2","description":"\u003cp\u003e보이저 1호 발사 40주년 기념 SF소설 『보이저』. 마션,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그보다 리얼한 우주탐사 어드벤처 NASA 현직 연구원도 극찬한 SF소설! 심우주에 멈춰 선 보이저 1호의 비밀을 찾아라! 2024년, 200억 킬로미터 거리의 우주항해를 나선 세 명의 지구인이 실시간 보여주는 리얼리티 우주탐사 빈약한 정통 우주공학 SF소설 분야에 혜성같이 등장한 작가 제레미 오의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 SF소설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24402428,"sku":"9791188504145","price":1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504145.jpg?v=1776016462"},{"product_id":"book-9788954686525","title":"사악한 것이 온다","description":"『화성 연대기』 『화씨 451』의 작가 \u003cbr\u003e\n레이 브래드버리 국내 초역 장편소설\u003cbr\u003e\n『화성 연대기』 『화씨 451』 등 오늘날까지 SF의 필독서로 통하는 명작을 비롯해, 칠십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오백 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한 레이 브래드버리. 1950년대 SF의 황금기에 활동한 그는 “현대 SF를 주류 문학의 장으로 끌어올리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라는 평과 함께 장르의 틀을 넘어 20세기 미국 문단에 크나큰 족적을 남겼으며, 2012년 6월 5일 부고가 전해졌을 당시에는 스티븐 킹, 닐 게이먼, 스티븐 스필버그, 미하엘 고르바초프, 버락 오바마를 비롯한 소설가, 영화인, 정치인들의 진심어린 추도의 글이 잇따랐다. 문학동네에서는 1962년작 『사악한 것이 온다』를 출간 60주년, 타계 10주기를 맞아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75389436,"sku":"978895468652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86525.jpg?v=1776016676"},{"product_id":"book-9788970442839","title":"금재철 최후의 수수께끼","description":"최첨단 과학기술 문명 위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SF!\u003cbr\u003e\nSF공상 과학소설 『금재철 최후의 수수께끼』. 소설을 넘어 아마도 앞으로 20~30년 안에 우리 사회의 모습이 되어있을 일들을 이야기한 작품이다. 인간 사회의 밝고 어두운 면과 함께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시점에서 과학기술이 나아가야할 방향도 고민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인간이란 존재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어려울 수 있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다루면서도 흥미진진한 전개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소설의 본질에도 충실하려 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91904508,"sku":"978897044283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442839.jpg?v=1776016754"},{"product_id":"book-9791166687013","title":"백관의 왕이 이르니","description":"“최근 몇 년간 읽은 한국 장르 소설 중에서도, \u003cbr\u003e\n가장 큰 만족감을 준 작품”\u003cbr\u003e\n본격 장르소설의 우아함, 《슬기로운 문명생활》 위래의 첫 소설집\u003cbr\u003e\n위래 작가는 독자가 장르 장 안에 한 발쯤은 들여놓았으리라 가정하고 간단히 세계를 설명하며 훌쩍 규칙을 넘는다. 작가가 익숙한 게임을 제시하는 것을 깨달았을 때 더 신이 나는 독자 부류가 있다. 이 ‘익숙한 게임’에서 독자가 기대하는 것은 하나다. ‘내가 아는 것을 보여주되, 내가 지금껏 보지 못한 이야기를 보여줄 것’. 문장 자체에 모순이 있듯이, 많은 이들이 시도하지만 쉽지 않은 길이다. 그리고 위래 작가는 이 기대를 만족스럽게 충족한다.\u003cbr\u003e\n- 김보영, 소설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5071484,"sku":"9791166687013","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687013.jpg?v=1776016868"},{"product_id":"book-9791166687174","title":"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5: I will be BACK","description":"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u003cbr\u003e\nSF 전문 계간 문학잡지 〈The Earthian Tales〉 그 다섯 번째 이야기\u003cbr\u003e\n“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던 오라비는 \u003cbr\u003e\n일제 강점기 시절 잡지 편집자로 일하다 요절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지요. \u003cbr\u003e\n계절마다 지구인들이 만든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고 찾아오겠다던 약속을 하고,\u003cbr\u003e\n 네 번의 계절을 꼬박 채웠습니다. 그간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u003cbr\u003e\n어느 계절이 되었건, 또 돌아오겠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60553468,"sku":"9791166687174","price":11.12,"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687174.jpg?v=1776017098"},{"product_id":"book-9791104912115","title":"당신의 머리 위에 3(완결)","description":"\u003cp\u003e박건 장편소설『당신의 머리 위에』 제3권 완결. 나에겐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누구보다 평화를 사랑하는 소년, 관대하.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질주하기 시작했다.“대하야, 관대하.”“…왜?” 눈을 반짝이고 있는 세레스티아의 모습에 눈살을 찌푸린다. 그리고 그런 나에게 세레스티아가 말했다. “나랑 결혼 안 할래?” 속삭이는 그녀의 모습이 꿈결 같다. 순간 그녀에게 이 말을 듣기를 소원하는 사람이 이 우주에 얼마나 많을까 하는 잡념이 떠오른다. 그러나. 그런 그들과는 입장도, 취향도 다른 내 입에서는 당연히 고운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건 또 뭔 개수작이야?” 완결.\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2245884,"sku":"979110491211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04912115.jpg?v=1776017202"},{"product_id":"book-9788960177574","title":"파운데이션과 제국(Foundation Series 2)","description":"미국 SF계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필생의 역작!\u003cbr\u003e\n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파운데이션」시리즈 제 2권 『파운데이션과 제국』.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최초로 선보인 작품이다. 500년간 은하 제국들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는 대하소설로 에피소드마다 놀라운 반전과 스릴러적 재미, 추리적 요소를 담아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리즈는 모두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과 집필 시기에 따라 3부분으로 나뉘며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기 위한 해리 셀던의 계획부터 은하계의 강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 헬던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지배자 ‘뮬’의 등장, ‘제2파운데이션’의 활약, 은하 제국을 지배하기까지의 치밀한 두뇌 싸움까지 그리고 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해리 셀던을 통해 죽음을 눈앞에 둔 저자 자신의 삶 전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시키고 있다. 특히 기하학적 도형이 패턴화되어 그려져 있고, 회색톤인것 같지만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이 드러나는 표지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5457148,"sku":"9788960177574","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177574.jpg?v=1776017214"},{"product_id":"book-9788960177628","title":"파운데이션을 향하여(Foundation Series 7)","description":"미국 SF계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필생의 역작!\u003cbr\u003e\n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파운데이션」시리즈 제 7권 『파운데이션을 향하여』.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최초로 선보인 작품이다. 500년간 은하 제국들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는 대하소설로 에피소드마다 놀라운 반전과 스릴러적 재미, 추리적 요소를 담아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리즈는 모두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과 집필 시기에 따라 3부분으로 나뉘며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기 위한 해리 셀던의 계획부터 은하계의 강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 헬던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지배자 ‘뮬’의 등장, ‘제2파운데이션’의 활약, 은하 제국을 지배하기까지의 치밀한 두뇌 싸움까지 그리고 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해리 셀던을 통해 죽음을 눈앞에 둔 저자 자신의 삶 전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시키고 있다. 특히 기하학적 도형이 패턴화되어 그려져 있고, 회색톤인것 같지만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이 드러나는 표지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5555452,"sku":"978896017762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177628.jpg?v=1776017215"},{"product_id":"book-9788960177611","title":"파운데이션의 서막(Foundation Series 6)","description":"미국 SF계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필생의 역작!\u003cbr\u003e\n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파운데이션」시리즈 제 6권 『파운데이션의 서막』.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최초로 선보인 작품이다. 500년간 은하 제국들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는 대하소설로 에피소드마다 놀라운 반전과 스릴러적 재미, 추리적 요소를 담아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리즈는 모두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과 집필 시기에 따라 3부분으로 나뉘며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기 위한 해리 셀던의 계획부터 은하계의 강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 헬던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지배자 ‘뮬’의 등장, ‘제2파운데이션’의 활약, 은하 제국을 지배하기까지의 치밀한 두뇌 싸움까지 그리고 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해리 셀던을 통해 죽음을 눈앞에 둔 저자 자신의 삶 전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시키고 있다. 특히 기하학적 도형이 패턴화되어 그려져 있고, 회색톤인것 같지만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이 드러나는 표지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5653756,"sku":"978896017761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177611.jpg?v=1776017215"},{"product_id":"book-9788960177598","title":"파운데이션의 끝(Foundation Series 4)","description":"미국 SF계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필생의 역작!\u003cbr\u003e\n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파운데이션」시리즈 제 4권 『파운데이션의 끝』.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최초로 선보인 작품이다. 500년간 은하 제국들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는 대하소설로 에피소드마다 놀라운 반전과 스릴러적 재미, 추리적 요소를 담아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리즈는 모두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과 집필 시기에 따라 3부분으로 나뉘며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기 위한 해리 셀던의 계획부터 은하계의 강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 헬던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지배자 ‘뮬’의 등장, ‘제2파운데이션’의 활약, 은하 제국을 지배하기까지의 치밀한 두뇌 싸움까지 그리고 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해리 셀던을 통해 죽음을 눈앞에 둔 저자 자신의 삶 전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시키고 있다. 특히 기하학적 도형이 패턴화되어 그려져 있고, 회색톤인것 같지만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이 드러나는 표지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5620988,"sku":"978896017759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177598.jpg?v=1776017215"},{"product_id":"book-9788960177604","title":"파운데이션과 지구(Foundation Series 5)","description":"미국 SF계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필생의 역작!\u003cbr\u003e\n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파운데이션」시리즈 제 5권 『파운데이션과 지구』.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최초로 선보인 작품이다. 500년간 은하 제국들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는 대하소설로 에피소드마다 놀라운 반전과 스릴러적 재미, 추리적 요소를 담아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리즈는 모두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과 집필 시기에 따라 3부분으로 나뉘며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기 위한 해리 셀던의 계획부터 은하계의 강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 헬던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지배자 ‘뮬’의 등장, ‘제2파운데이션’의 활약, 은하 제국을 지배하기까지의 치밀한 두뇌 싸움까지 그리고 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해리 셀던을 통해 죽음을 눈앞에 둔 저자 자신의 삶 전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시키고 있다. 특히 기하학적 도형이 패턴화되어 그려져 있고, 회색톤인것 같지만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이 드러나는 표지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5719292,"sku":"978896017760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177604.jpg?v=1776017214"},{"product_id":"book-9788960177581","title":"제2파운데이션(Foundation Series 3)","description":"미국 SF계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필생의 역작!\u003cbr\u003e\n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파운데이션」시리즈 제 3권 『제2파운데이션』.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최초로 선보인 작품이다. 500년간 은하 제국들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는 대하소설로 에피소드마다 놀라운 반전과 스릴러적 재미, 추리적 요소를 담아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리즈는 모두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과 집필 시기에 따라 3부분으로 나뉘며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기 위한 해리 셀던의 계획부터 은하계의 강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 헬던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지배자 ‘뮬’의 등장, ‘제2파운데이션’의 활약, 은하 제국을 지배하기까지의 치밀한 두뇌 싸움까지 그리고 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해리 셀던을 통해 죽음을 눈앞에 둔 저자 자신의 삶 전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시키고 있다. 특히 기하학적 도형이 패턴화되어 그려져 있고, 회색톤인것 같지만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이 드러나는 표지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5817596,"sku":"978896017758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177581.jpg?v=1776017215"},{"product_id":"book-9791189852191","title":"FTL에 어서 오세요(Gravity Fiction(그래비티 픽션) 19)","description":"31세기, 인권이 사라진 어두운 미래. \u003cbr\u003e\n수많은 공간들을 겹쳐놓은 중첩 공간 속에 \u003cbr\u003e\n문을 연 음식점 FTL을 둘러싼 시공간 전쟁.\u003cbr\u003e\n\u003cbr\u003e\n중첩된 시간의 타임 패러독스를 활용해 \u003cbr\u003e\n전 우주를 독점한 FTL의 횡포 속에서 \u003cbr\u003e\n인간으로서의 책임과 정체성을 지키려는\u003cbr\u003e\n체린과 릭의 스페이스 어드벤처!\u003cbr\u003e\n2019 SF어워드 우수상 수상작인 박문영 작가의 《지상의 여자들》, 2020 SF어워드 대상 수상작인 이경희 작가의 《테세우스의 배》, 우수상을 수상한 천선란 작가의 《무너진 다리》, 2021 SF어워드 본심작 전윤호 작가의 《모두 고양이를 봤다》 등 과학 및 첨단 기술문명과 문학이 결합된 한국 SF 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작가를 발굴하고 뚝심 있게 출간하고 있는 그래비티북스가 오랜만에 내놓는 열아홉 번째 GF 시리즈이다. \u003cbr\u003e\n《FTL에 어서 오세요》는 2019년에 웹진 〈거울〉의 독자 우수 단편으로 〈마지막 러다이트〉와 〈컴플레인〉이 뽑혀 필진이 되었고, 2021년 〈거울〉 총서에 〈마지막 러다이트〉와 〈컴플레인〉을 수록한 클레이븐 작가의 첫 SF 장편소설이다. \u003cbr\u003e\n문득 ‘미래의 어느 순간 탄생할 기업이 과거로 프랜차이즈를 낸 뒤에 좀 더 과거에 살던 사람들을 죽기 직전에 납치해서 강제 노역을 시킨다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에서 본 작품은 시작되었다. 이렇게 타임머신을 오남용하는 집단이 있다면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의문이 들자 곧이어 공간을 여러 겹 겹쳐놓고 사용하는 음식점이라면 조금 더 미래적인 느낌이 들 것이란 답변이 머릿속에서 튀어나왔다. \u003cbr\u003e\nFTL 사가의 첫 삽을 뜨는 작품이 될 가능성을 마련하고자 거대한 세계관의 기틀을 닦았으며, 그 장대한 스토리의 첫 서막이 바로 《FTL에 어서 오세요》이다. \u003cbr\u003e\n기업의 독재하에 지킬 수 있는 개인의 양심과 인간으로서의 자존감은 무엇인가? \u003cbr\u003e\n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해야 할 때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자유란 무엇인가?\u003cbr\u003e\n통렬한 비판의식으로 무겁고 진중한 주제를 유쾌하고 해학적인 어조로 풀어낸 우주적 블랙코미디 액션 어드벤처라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13113340,"sku":"9791189852191","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52191.jpg?v=1776017354"},{"product_id":"book-9791161693750","title":"파도의 모서리","description":"하루아침에 망망대해가 된\u003cbr\u003e\n서울 한복판,\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곳에서 오리배를 타고\u003cbr\u003e\n표류하는 SF 재난 활극!\u003cbr\u003e\n남극 서쪽 끝, 최후의 빙하가 녹으며 서울에도 무서운 해일이 몰려온다. 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던 유봄은 오리배에 뛰어들어 간신히 살아남는데. 인류의 절반이 사라지고 하루아침에 바다 행성이 된 지구, 적자생존 야만의 도시가 된 서울 시내를 오리배로 표류하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유봄.\u003cbr\u003e\n우연히 만난 신비한 과학자 추월 노인과 군인이 된 믿음직한 소꿉친구 한동, 해일 이후 탄생한 신인류 해양 유목민 설하나와 함께 오직 '파도의 모서리'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세계의 비밀을 파헤친다.\u003cbr\u003e\n과연 유봄은 반복되는 비극을 막고 생존에 성공할 수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87037948,"sku":"9791161693750","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693750.jpg?v=1776017694"},{"product_id":"book-9788932910697","title":"카산드라의 거울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미래를 볼 수 있다면, 그것을 바꿀 수 있을까?\u003cbr\u003e\n'미래'를 화두로 삼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카산드라의 거울』 제2권. 한국인이 주연급으로 등장한다는 점 때문에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베르베르의 기존 작품들과 다른 성격을 보여준다. 미래를 예언하지만 정작 자신의 과거는 전혀 모르는 17살 소녀 카산드라. 자폐증으로 주변과의 소통이 쉽지 않은 카산드라는 고아 기숙 학교에서 탈출하여 파리 외곽의 쓰레기 하치장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왕년의 외인부대원, 전직 에로 영화배우, 한때의 아프리카 흑인 주술사, 탈북자 출신의 한국인 컴퓨터 천재를 만난다. 네 명의 노숙자들과 함께 재앙을 막으려는 카산드라의 노력은 온갖 모험으로 이어지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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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해서 그 자체로 흥미로운 한편의 SF소설로 만들어 낸 것과 동시에, 다양한 독자들이 작가가 제시하는 담론들에 대해 쉽게 이끌려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인문학적인 내용도 담고 있다.\u003cbr\u003e\nSF애호가 뿐만 아니라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86062844,"sku":"979118985215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52153.jpg?v=1776018148"},{"product_id":"book-9791166688249","title":"여섯 성이 사는 나라(도트 시리즈 2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수상 작가 구한나리가 펼치는\u003cbr\u003e\n                     거대한 서사의 시작\u003cbr\u003e\n지구상에 서구 문명이, 라틴어계를 뿌리로 하는 지역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제1차 세계대전도 제2차 세계대전도 없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평화로움이 가득한 곳만은 아니었겠죠. 여섯 성이 주축이 되어 모여 사는 나라 ‘가우리’와 이웃한 ‘가람’, 그 세계에서도 전쟁과 환란은 끊이지 않습니다. 대지진과 가뭄으로 절멸의 위기에 처하거나, 불의 비가 내리기도 하죠. 그 어지러운 세상을 견디기 위해 이능력을 갖춘 아이들도 태어나고요.\u003cbr\u003e\n《여섯 성이 사는 나라》는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수상작가 구한나리 작가가 오랜만에 내놓는 거대한 서사의 마중물 같은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전작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안온하지 않은 세상에서, 완전하지 않은 인물들의 선택지는 많지 않죠. 도망치기도 하고 오해로 상처를 입기도 하고 종종 외로워지게 마련입니다. 그래도 그 불편한 세계를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것 역시 그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이 거대한 이야기의 시작을 함께 지켜봐주세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86849276,"sku":"9791166688249","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688249.jpg?v=1776018147"},{"product_id":"book-9791158887162","title":"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description":"『종이 동물원』의 작가 켄 리우의 한국판 오리지널 SF 단편선\u003cbr\u003e\n\u003cbr\u003e\n데뷔작을 포함하여 함께 엮인 적 없는 단편 중 12편을 선별하여 수록\u003cbr\u003e\n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SF 환상문학 작가 켄 리우의 두 번째 단편 선집『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권위의 휴고 상, 네뷸러 상, 세계환상문학상을 40년만에 첫 동시 수상한 대표작 「종이 동물원」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독자를 확보한 켄 리우의 미출간 단편 중 엄선하여 엮은 한국판 단편집이다. 『종이 동물원』으로 제13회 유영 번역상을 수상한 장성주 씨가 엮고, 저자 켄 리우가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머리말을 따로 수록하였다. 켄 리우의 데뷔작인 「카르타고의 장미」를 필두로, 스페인 권위의 상 이그노투스 상 수상작 「사랑의 알고리즘」, 한글에서 영감을 얻은 「매듭 묶기」, 저자가 특별히 아끼는 시리즈인 '싱귤래리티 3부작' 등 총 12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작품들은 모두 시간과 공간, 차원을 초월한 형태의 다양한 가족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각기 죽음과 영생, 인종과 문화의 충돌 등 동시대 현대인들이 가진 여러 관심사를 흥미롭게 담아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단편집에서는 본격적으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고민을 담고 있다. 열여섯 살에 자신의 자유를 위해 자식을 버린 부모가, 젊음을 유지한 채로 늙어버린 자식을 다시 만나는 「호」, 자신에게 남은 고작 2년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딸아이의 전 성장과정을 7년 주기로 지켜보는 「내 어머니의 기억」, 육체적 출산이 아닌 정신의 분배를 통해 아이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디지털 세계의 가족을 보여주는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간병인 대신 간병 로봇을 통해 화면으로 어머니를 간병하고 임종을 지켜보는 「곁」, 자식의 성장과 독립, 그리고 남겨지게 된 부모의 모습이 인상적인 「뒤에 남은 사람들」 등 켄 리우가 펼쳐보이는 가족의 이야기는 시간과 차원을 초월하여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낸다. 특히 비슷한 문화권의 특성상 켄 리우의 작품은 한국 독자들에게 그 어느 SF 작가보다 정서적 공감 요소를 많이 담고 있다고 평가받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69195260,"sku":"979115888716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887162.jpg?v=1776018521"},{"product_id":"book-9791187206613","title":"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할란 엘리슨 걸작선 3)","description":"천재, 괴물, 그리고 전설 그 자체인 할란 엘리슨의 작품집!\u003cbr\u003e\n중단편 만으로 휴고상, 에드거상, 네뷸러상 등 각종 문학상을 60여 차례나 수상한 SF, 판타지 소설계의 대부이자 살아 있는 전설 할란 엘리슨의 국내 첫 작품집 「할란 엘리슨 걸작선」 제3권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 1955년 데뷔한 이래 작품을 쏟아내며 1,700여 편의 글을 써온 할란 엘리슨의 대표 수상작 모음 전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할란 엘리슨은 로저 젤라즈니, 새뮤얼 딜레이니와 더불어 가장 스타일리시한 뉴웨이브 작가로 평가된다. 뉴웨이브는 60, 70년대에 주류를 이룬 SF의 하위 사조로, 과학기술적인 측면보다 인간 내면의 심층 세계를 중시하고 전위적인 실험으로 문학성을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중에서도 저자는 용암처럼 강렬하고 감각적인 표현으로 미국 뉴웨이브의 전성기를 견인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3권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에는 1969년 휴고상 수상작인 표제작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 1974년 휴고상, 로커스상 수상작 《죽음새》, 1974년 에거상 수상작 《매 맞는 개가 낑낑대는 소리》, 1989년 로커스상 수상작 《허깨비》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70964732,"sku":"9791187206613","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206613.jpg?v=1776018523"},{"product_id":"book-9791187206606","title":"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할란 엘리슨 걸작선 2)","description":"천재, 괴물, 그리고 전설 그 자체인 할란 엘리슨의 작품집!\u003cbr\u003e\n중단편 만으로 휴고상, 에드거상, 네뷸러상 등 각종 문학상을 60여 차례나 수상한 SF, 판타지 소설계의 대부이자 살아 있는 전설 할란 엘리슨의 국내 첫 작품집 「할란 엘리슨 걸작선」 제2권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1955년 데뷔한 이래 작품을 쏟아내며 1,700여 편의 글을 써온 할란 엘리슨의 대표 수상작 모음 전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할란 엘리슨은 로저 젤라즈니, 새뮤얼 딜레이니와 더불어 가장 스타일리시한 뉴웨이브 작가로 평가된다. 뉴웨이브는 60, 70년대에 주류를 이룬 SF의 하위 사조로, 과학기술적인 측면보다 인간 내면의 심층 세계를 중시하고 전위적인 실험으로 문학성을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중에서도 저자는 용암처럼 강렬하고 감각적인 표현으로 미국 뉴웨이브의 전성기를 견인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권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에는 1968년 휴고상 수상작인 표제작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을 비롯해 1975년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수상한 《랑게르한스 섬 표류기》, 1993년  《미국 베스트 단편소설집》에 수록된 《콜럼버스를 뭍에 데려다준 남자》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70997500,"sku":"9791187206606","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206606.jpg?v=1776018523"},{"product_id":"book-9791194530763","title":"옵서버","description":"“영원히 살 수 있다면, 어떨 것 같아요?”\u003cbr\u003e\n과학과 상상력의 교차 지점에서 탄생한 빅뱅과도 같은 소설\u003cbr\u003e\n오빠의 장례식 날 부모와 절연하고 미혼모 동생과 장애가 있는 조카를 홀로 책임지고 살아가는 캐로. 어느 날, 병원 내 성추행 피해를 신고했다가 되레 신경외과 의사직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희망이 보이지 않던 그때, 뜻밖의 편지 한 통을 받게 된다. 발신인은 행방이 묘연해졌던 노벨상 수상자이자 캐로의 큰할아버지인 새뮤얼 왓킨스. 그는 뇌에 칩을 이식해 ‘죽음을 넘어선 세계’를 실험하는 극비 프로젝트에 합류할 것을 제안하고, 물러설 곳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 캐로를 그곳으로 이끈다. 카리브해의 고립된 섬, 정체불명의 연구소에서 시작된 실험은 곧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파동 속으로 캐로를 밀어 넣는다. 생과 사, 의식과 무의식이 뒤섞이는 불안한 파동 속에서 그녀는 자신이 믿어 왔던 세계의 틈을 목격한다. 우리는 무엇을 현실이라 부를 수 있는가? 영원은 과연 존재하는가. \u003cbr\u003e\n2025년은 양자 역학 100주년의 해다. 그 끝자락에 출간되는 『옵서버』는 SF 주요 4대상(네뷸러상·휴고상·존 W. 캠벨 기념상·스터전상)을 석권한 소설가 낸시 크레스와 21세기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천재 과학자 로버트 란자의 합작으로 탄생한, 그야말로 과학과 상상력이 교차하며 폭발한 빅뱅과도 같은 소설이다. 양자 역학의 핵심인 ‘관찰자 효과’를, 인간의 뇌와 의식에 적용한다는 대담하고도 아름다운 발상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머리로는 우주를 탐구하고 마음으로는 인간을 탐구한, 지성과 감성의 조화가 빛나는 기념비적이고도 경이로운 작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84465148,"sku":"9791194530763","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30763.jpg?v=1776018569"},{"product_id":"book-9788932919676","title":"죽음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추리 작가 가브리엘 웰즈, 그가 특별한 수사를 시작한다!\u003cbr\u003e\n추리 소설 형식을 통해 무거움을 벗고 시종일관 경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죽음이라는 소재를 다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죽음』 제1권. 죽음에 관한 장편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인기 추리 작가 가브리엘 웰즈는 ‘누가 날 죽였지?’ 라는 문장을 떠올리며 눈을 뜬다. 평소에 작업하는 비스트로로 향하던 그는 갑자기 아무 냄새도 맡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의사는 그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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