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시\/에세이","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91914742","title":"유리공(오늘의 서정시 25)","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6496252,"sku":"9788991914742","price":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914742.jpg?v=1776013136"},{"product_id":"book-9791197376825","title":"로스트 보이스 가이","description":"“그래, 이게 바로 나야. 맞아, 나 장애인이야. 이름 보면 몰라?”\u003cbr\u003e\n말은 못 하는 장애가 있지만 비장애인 못지 않게 할 말 많은 스탠드업 코미디언, 리 리들리의 첫 번째 책. 이 책은 장애의 ‘장’ 자만 나와도 엄숙해지는 사회를 와장창 깨부수는 도발적인 장애 개그로 가득하다. ‘로스트 보이스 가이’라는 활동명으로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 놓고 시작하는 태도에서 전에 없던 신선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등장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u003cbr\u003e\n시각장애인 친구와 짓궂은 장난을 친 에피소드, 장애가 있는 말을 타고 승마를 배워야 했던 에피소드 같이 소소한 이야기부터 난생 처음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대학교 기숙사 생활에 적응해가는 성장 스토리까지. 크고 작은 웃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서 패럴림픽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비꼬며 사회의 둔감함을 꼬집고, 돌봄 서비스에 대한 소신 있는 발언을 하기도 한다.\u003cbr\u003e\n각 장의 끝에 나오는 TFAQ(너무 자주 묻는 질문) 코너에서는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나요?” “섹스할 수 있나요?” “스티븐 호킹만큼 똑똑하신가요?”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놓았다. 사람들이 장애인을 만나면 대뜸 묻는 무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한  리 리들리식 공공 서비스다. \u003cbr\u003e\n장애를 극복하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 장애라는 한 가지 요소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려는 시도도 그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자기만의 고민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서 살아가는 리 리들리의 이야기는 굳어 있던 편견을 깨주고 장애인을 바라보던 우리의 가난한 상상력을 확장시켜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7053308,"sku":"979119737682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376825.jpg?v=1776013136"},{"product_id":"book-9788936464219","title":"한밤 낮은 울음소리(창비세계문학 21)","description":"\u003cp\u003e『한밤 낮은 울음소리』는 중국의 오늘을 노래하는 대표시인 17인의 다채로운 시세계를 담고 있는 시선집이다. 중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 17인의 시 122편을 수록했다. 시인별 소개와 각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작품 이해를 돕고자 했다. 시대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경우 간략하게 소개한다. 작품 선정 과정에선 문학사적 의의와 작품성, 그리고 번역 시를 읽는 대상의 감수성 등을 고려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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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아름다운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라는 상생 공부, 지극한 정성과 고요한 명상으로 기도하며 스스로의 인생을 청정하게 가꾸어 가는 것이 참 마음이라는 영성 공부, 그리하여 맑게 아름답게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으로 살다 가기를 소망하라는 인생 공부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순리와 금과옥조의 깨달음이 알알이 꿰어진 이 시집의 잔잔하면서도 힘 있는 경구와도 같은 감동적인 시구를 통하여 우리도 인생정도(人生正道), 이타공복(利他共福), 홍익세상(弘益世上) 하는 삶의 바른 이치를 깨닫고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0002428,"sku":"978897787815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878150.jpg?v=1776013150"},{"product_id":"book-9788964122013","title":"강우식 손바닥시 시집  무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0592252,"sku":"978896412201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122013.jpg?v=1776013150"},{"product_id":"book-9791139222388","title":"웅덩이 속 미술관","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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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기를 열망하는 詩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1018236,"sku":"9791192134185","price":1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134185.jpg?v=1776013151"},{"product_id":"book-9791187221159","title":"낯선 곳에서의 기억","description":"\u003cp\u003e1987년에 창립한 한국수필작가회는 올해로 서른두 번째 작품집 『낯선 곳에서의 기억』을 출간하게 되었다. 『한국수필』을 모태로 하여 태어난 『한국수필작가회』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12월 6일 오늘 ‘문학의 집 서울’에서 서른두 번째 작품집 『낯선 곳에서의 기억』을 내놓는다. 우리의 기억들이 우리의 문학으로 다시 우리와 만나는 아름다운 자리에서 우리는 우리를 다시 기억 속으로 보내고 만난다.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있을 ‘낯선 곳에서의 기억’이 우리를 다시 행복한 시간으로 인도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1116540,"sku":"979118722115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221159.jpg?v=1776013150"},{"product_id":"book-9791155859360","title":"아버지의 일기","description":"\u003cp\u003e『아버지의 일기』는 19세의 젊은 나이에 6·25전쟁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했던 한 지식인의 고뇌에 찬 일기로, 한 개인의 일상적인 기록에 머물지 않고, 인간과 인간을 묶어주는 매개체이며 시대를 거슬러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4개월간의 가슴 뜨거운 기록을 만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1149308,"sku":"9791155859360","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59360.jpg?v=1776013151"},{"product_id":"book-9791171901708","title":"산다는 것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1313148,"sku":"979117190170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901708.jpg?v=1776013151"},{"product_id":"book-9788986377668","title":"첫 꿈","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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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0113639676,"sku":"9788956582719","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582719.jpg?v=1776013164"},{"product_id":"book-9791197766022","title":"해송길 위에서 건네는 안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3901820,"sku":"9791197766022","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66022.jpg?v=1776013165"},{"product_id":"book-9788963396132","title":"봄꽃처럼 피어나라(책나무시인선 210)","description":"시간성에 편재된 사랑과 그리움의 미학!\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사람들아,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라’\u003cbr\u003e\n『봄꽃처럼 피어나라』는 2004년 등단 후, 15년을 넘는 세월 동안 끊임없는 문인 활동을 이어온 이종관 시인의 단독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여러 협회의 정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인의 열정만큼이나, 시에 대한 열정과 고찰이 가득한 68편의 시를 4부로 엮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과 그리움, 삶에 대한 고찰, 자연에 대한 젖은 감성을 센스 있게 드러내며, 그 애틋하고 따스한 정서로 독자의 마음을 붙들어 앉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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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가","description":"다 잘하는데 연애만 못하는 남자의\u003cbr\u003e\n세상 솔직한 사랑 이야기\u003cbr\u003e\n결혼정보 회사에서 연애 예능 출연까지, 평범하게 사랑하고 싶었던 평범해 보이지만 조금\u003cbr\u003e\n독특한 남자의 좌충우돌 러브 스토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건 삶이 나에게 던진 첫 번째 질문이었다. 어려서부터 나는 공부를 잘했다. 반에서 1~2등\u003cbr\u003e\n안에는 꼬박꼬박 들었고, 5등 밖에는 아예 세상에 없는 줄 알고 살았다. 나는 시험이 끝난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에 둘러싸여 몇 번 문제에 답이 뭐냐는 질문을 받는 학생이었다.\u003cbr\u003e\n부모님은 날 자랑스러워했고, 선생님은 기특해했으며, 친구네 부모님이나 친척 어른들은 우리 부모님을 부러워했다.\u003cbr\u003e\n그래서 내 삶에는 아무런 질문이 필요하지 않았다. 나는 가치 있는 인간이었고, 성공할 거고,\u003cbr\u003e\n행복한 삶을 살 거였다.\u003cbr\u003e\n그런데 그게 무너?다. 교실 뒤편에 프린트되어 붙어있던 순위표, 학원 전단지에 실린 내 이름,\u003cbr\u003e\n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칭찬. 그동안 내가 가치 있는 것이라 배워왔던 건 네가 날 사랑하게 만드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 여자가 걔만 있는 게 아니지 않냐고? 너는 공부를 잘하니 나중에 더 좋은 여자 만나면 되지 않냐고? 학창 시절에 연애질이나 하는 놈들은 나중에 후회할 거라고? 그게 다 무슨 소용이지? 나는 그저 지금 네가 내 곁에 있길 원하는데? 너만 있다면, 어른들이 약속한 장밋빛 미래 따위야 어떻게 되건 관심도 없는데? 드라마를 보면 꼭 가난하지만 착하고 잘생긴 주인공은 진심과 배려로 여자를 지켜주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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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세상을 꿈꾸며 겸허한 심령으로 삶의 길을 노래한 시집. 문학모임에서 문우들과 교유하며 삶과 믿음과 시가 만나는 길을 가고 있는 저자 이상임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써 온 시를 엮어서 《꽃 진 자리의 기도》란 책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그의 시편들은 인간세계 안에서 생명의 영원성에 대한 신앙적 정신을 간직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차오르는 깨우침의 느낌은 싱그러운 새벽의 여명처럼, 또 삽상한 가을바람의 숨결처럼 흔쾌하고 기껍다. 자연친화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겸허한 심령의 노래를 부르는 이 시집의 매력을 한번 직접 느껴보길 권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5605756,"sku":"979115877153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771539.jpg?v=1776013178"},{"product_id":"book-9788996368816","title":"스무 살 마음 죽을 때까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떨치고 죽을 때까지 유쾌하게 살아가자!\u003cbr\u003e\n일본에서 노후를 생각하는 모임인 '고령화사회를 돕는 무지개회'의 운영위원회 회장을 역임한 노하라 스미레의 『스무 살 마음 죽을 때까지』.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여성이든, 주부로 살아가는 여성이든 노후를 생각하면 막연한 불안에 시달린다. 몸과 마음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경제 등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보다 먼저 고령화 사회를 맞은 일본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여성이 노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지혜 110가지를 건네고 있다. 일상생활부터 죽음준비까지 세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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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게 만들었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방적 대화가 아닌 긴장적 대화를 통해 장르로서 시는 설득적이고 신뢰할 만한 방식으로 그것의 아름다움을 전개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대결 가운데 누군가는 항상 조금 억울해 보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저 가장 어려운 질문에 젊은 시인들만 대답해야 하고, 그 결과와 관련해 그들은 언제나 핀잔을 듣는 위치에 존재해야 하는가. 시인의 젊음은 시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왜 그래야만 하는가. 시를 두고 벌이는 이 기묘한 고부 갈등과 같은 상황에, 젊은 시인들은 점차 문학사의 시간을 떠나 역사 혹은 생활의 시간으로 향한다. 어느덧 오늘날 젊은 시인들은 세상이 붙여 준 ‘젊은’이라는 이름표를 떼어 내며, ‘나’의 시를 만들어 간다. 그들은 첨단화될 대로 첨단화된 혹은 노쇠화될 대로 노쇠화된 저 자율적인 장르로서의 ‘시’를 떠난다. 창과 방패의 대결은 이제 2000년대까지나 가능했던 무엇인 셈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뚫고 나오는 예외 또한 언제나 존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7113084,"sku":"9791187756910","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756910.jpg?v=1776013189"},{"product_id":"book-9791191059052","title":"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description":"\u003cp\u003e『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는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혼밥의 친구, 편의점 도시락〉, 〈3분이면 땡, 컵라면 요모조모〉, 〈자기과시의 시대, 허니버터칩이 쏘아 올린 작은 공〉,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Z세대의 떡볶이 사랑〉,〈살기 위해 먹는가, 찍기 위해 먹는가? SNS 핫템〉, 〈예능이 만들고 아카데미가 키웠다, 짜파구리〉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7145852,"sku":"9791191059052","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059052.jpg?v=1776013190"},{"product_id":"book-9791164050857","title":"내향형 인간의 농담","description":"펭수 작가 염문경, 첫 산문집 출간!\u003cbr\u003e\n“착하지도, 용감하지도 않지만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u003cbr\u003e\n〈자이언트 펭TV〉의 시작부터 함께한 작가, 염문경의 첫 산문집. ‘펭수 작가’이기 이전에, 염문경은 꽤 많은 연극과 영화를 거친 배우이고, 최근엔 감독으로 단편 영화 〈백야〉를 만들었으며, 장편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의 시나리오를 쓰고 배우로도 출연했다. 누가 봐도 일 벌이기 좋아하는 사람. 하지만 알고 보면 “다재다능하시네요”라는 인사말에 잠깐 으쓱하다가 곧 주눅이 드는, 조금은 복잡한 마음을 가진 내향형 인간이다. 세상이 무례하게 느껴질수록 좋은 농담이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 그가 자신의 일과 일상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를 날카롭고 따뜻한 시선으로 벼렸다. 세상과 내 안의 모순까지 모두 끄집어내어 부드럽게 껴안으려는 시도 속에서 우리는 광활한 온라인 플랫폼의 시대에, 조금은 짓궂을지라도 해롭지 않은 농담을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의 예민하고 섬세한 감수성을 엿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7244156,"sku":"979116405085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050857.jpg?v=1776013190"},{"product_id":"book-9791157955756","title":"칼날 위에서 피는 꽃(seestarbooks 14)","description":"자유민주시인연대가 공모한 ‘자유민주시인상’ 수상시집\u003cbr\u003e\n\u003cbr\u003e\n칼날 위에 피는 꽃처럼 아찔한 벼랑 끝에 서있는 대한민국 \u003cbr\u003e\n어둠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자유도 봄날 잎처럼 올 것이니\u003cbr\u003e\n위협당하는 자유와 위험에 빠진 자유민주주의를 바로잡기 위해 자유민주시인연대가 공모한 \u003cbr\u003e\n‘자유민주시인상’ 공모 수상작 8명 80편을 수록한 시집이다.\u003cbr\u003e\n서울시인협회와 자유민주시인연대는 한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훼손 행위를 시로써 지켜내기 위해 〈자유민주시인상〉을 제정했다. 2020년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공모하여 작품을 모으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1회 자유민주시인상 수상자’를 결정하였고 대상과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받은 수상작품을 모아 수상 시집 『칼날 위에서 피는 꽃』을 출간하였다. \u003cbr\u003e\n『칼날 위에서 피는 꽃』은 ‘자유민주주의는 시인이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총 상금 1,000만원으로 실시된 공모를 통해 나온 수상 시집이다. 이 시집은 상금 규모는 물론 시인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공개경쟁을 통해 겨룬 작품을 모아 작품집으로 냈다는 점에서 한국 문화계, 출판계 사상 최초의 일이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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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는 바람처럼 자유롭되, 깊이 있는 사유로 삶을 관조하는 시인의 철학이 담긴 작품집이다. 오랜 출판인으로서의 내공과 여행작가로서의 폭넓은 경험이 그의 시조 속에 오롯이 스며 있다.\u003cbr\u003e\n이 시집은 색채 이미지를 활용한 독창적인 표현과 형이상학적 탐색을 통해 현대 시조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특히 초록빛 희망과 흰색 순수함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한 폭의 수채화를 감상하는 듯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바람개비’라는 제목처럼, 시인의 작품은 끊임없이 회전하며 변주되는 인생의 여정을 노래한다.\u003cbr\u003e\n인생과 우주,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탐색하는 그의 시조는 단순한 서정시를 넘어, 깊은 철학적 사유와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체득한 시적 감각은 ‘본 대로, 느낀 대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며, 독자들에게 삶의 본질을 되새기게 한다.\u003cbr\u003e\n절제의 미학 속에서 빚어진 90편의 시조는 단순한 시어의 나열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통찰이자, 한국 현대시조가 나아갈 방향을 조망하는 등불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구충회(시인·문학박사)의 평설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8620412,"sku":"979119120186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01864.jpg?v=1776013193"},{"product_id":"book-9788955864373","title":"흙흙청춘","description":"\u003cp\u003e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 살아남기 『흙흙청춘』은  감당하기 힘든 현실을 어떻게든 감당하고 있는 청년 당사자들의 ‘소박한 진술’을 담은 책이다. 기존의 청년 세대론을 넘어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8915324,"sku":"978895586437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864373.jpg?v=1776013193"},{"product_id":"book-9788997180226","title":"쓸쓸함에 대하여(오늘의 시선집 8)","description":"\u003cp\u003e시적 화자의 가슴은 뭉개져 있고, 그것마저 풀어놓은 채, 심지어는 흔들리는 기억 저 너머 가물거리는 하얀 여백 위에,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은 빈껍데기뿐인 여생 위에 시린 눈길을 내려놓은 채 말이 없는 인생, 치매에 걸린 인생을 만난 독자는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다. 가슴이 미어지는 듯 아리고 시리고 아프고 안타깝다. 어쩜 우리 모두가 걸어야 할 길인지도 몰라 더욱 슬프다. 이러한 시심은 이미지의 그릇 속에 정갈하게 자리하고 있다. 비바람은 한 동이로, 그 비바람을 이고 지고, 또 비바람을 양식처럼 삼키며, 세월은 쿨럭이며, 설움은 헤지고, 기억은 흔들거리고, 시린 눈길은 내려놓고……. 이런 표현은 선명한 이미지를 깔아 놓아 시심의 흐름과 선명도를 더욱 맛깔스럽게 해주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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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시인 자신과 인간의 모습을 낙타에 비유하고 있다. 그러나 시인은 이러한 운명적 절망성조차 껴안으며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나서고 있다. 시집 곳곳에 등장하는 여러 지명들은 실재하지 않는 곳도 있다. 시인이 가고자하는 이상향이자 시인의 상상력이 뛰어노는 자유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0848636,"sku":"978897973527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735277.jpg?v=1776013204"},{"product_id":"book-9791188605347","title":"아무튼, 리코더","description":"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 아무튼 시리즈\u003cbr\u003e\n좋아하는 데 재능과 소질을 겸비한 황선우 작가,\u003cbr\u003e\n좋아하는 마음 의 세계로 이끄는 더없이 좋은 조합의 탄생\u003cbr\u003e\n아무튼 시리즈 일흔여섯 번째는 황선우 작가의 리코더 이야기다. 리코더…. 초등학교, 국민학교에서부터 한 번은 불어봤을 그 악기, 문구점에서도 살 수 있는 악기, 〈개구리 왕눈이〉나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만화와 동화에 어울릴 법한 악기, 코로 불던 친구와 실기평가 날 삑사리의 추억을 소환하는 좀 웃긴 악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리코더를 40대의 어느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고서 30년 만에 불어본 황선우 작가는 뜻밖에 리코더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는데…. \u003cbr\u003e\n이 책은 그렇게 리코더를 다시 익히게 되면서 연습하고, 알아가고, 또 수십 수백 명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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