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시\/에세이 \u003e 한국에세이 \u003e 저자","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79698626","title":"바른 삶을 위한 몸과 마음의 치유","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육신의 건강 속에 바른 지혜를 찾기 위한 생활 체험수기 에세이책이다. 저자의 몸과 마음의 치유에 관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8855548,"sku":"978897969862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698626.jpg?v=1776013136"},{"product_id":"book-9791199612532","title":"서울 안 개구리의 유럽 낭만기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9052156,"sku":"9791199612532","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612532.jpg?v=1776013150"},{"product_id":"book-9791160111736","title":"이랑꽃","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9215996,"sku":"979116011173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111736.jpg?v=1776013149"},{"product_id":"book-9791187221159","title":"낯선 곳에서의 기억","description":"\u003cp\u003e1987년에 창립한 한국수필작가회는 올해로 서른두 번째 작품집 『낯선 곳에서의 기억』을 출간하게 되었다. 『한국수필』을 모태로 하여 태어난 『한국수필작가회』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12월 6일 오늘 ‘문학의 집 서울’에서 서른두 번째 작품집 『낯선 곳에서의 기억』을 내놓는다. 우리의 기억들이 우리의 문학으로 다시 우리와 만나는 아름다운 자리에서 우리는 우리를 다시 기억 속으로 보내고 만난다.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있을 ‘낯선 곳에서의 기억’이 우리를 다시 행복한 시간으로 인도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1116540,"sku":"979118722115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221159.jpg?v=1776013150"},{"product_id":"book-9791155859360","title":"아버지의 일기","description":"\u003cp\u003e『아버지의 일기』는 19세의 젊은 나이에 6·25전쟁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했던 한 지식인의 고뇌에 찬 일기로, 한 개인의 일상적인 기록에 머물지 않고, 인간과 인간을 묶어주는 매개체이며 시대를 거슬러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4개월간의 가슴 뜨거운 기록을 만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1149308,"sku":"9791155859360","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59360.jpg?v=1776013151"},{"product_id":"book-9791171901708","title":"산다는 것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1313148,"sku":"979117190170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901708.jpg?v=1776013151"},{"product_id":"book-9788956582719","title":"그 마음 그대로","description":"윤숙자 수필집 『그 마음 그대로』. \u0026lt;에세이문학\u0026gt;으로 등단한 윤숙자의 수필을 5부로 나누어 수록했다. 구불구불 휘어지고 앞이 막힌 인생의 길을 차근차근 걸어와 쉰을 넘긴 저자의 인생경험이 담긴 이야기와 더불어 삶의 통찰력이 빛나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풍경과 더불어 담담한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3639676,"sku":"9788956582719","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582719.jpg?v=1776013164"},{"product_id":"book-9791197766022","title":"해송길 위에서 건네는 안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3901820,"sku":"9791197766022","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66022.jpg?v=1776013165"},{"product_id":"book-9791190408615","title":"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description":"다 잘하는데 연애만 못하는 남자의\u003cbr\u003e\n세상 솔직한 사랑 이야기\u003cbr\u003e\n결혼정보 회사에서 연애 예능 출연까지, 평범하게 사랑하고 싶었던 평범해 보이지만 조금\u003cbr\u003e\n독특한 남자의 좌충우돌 러브 스토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건 삶이 나에게 던진 첫 번째 질문이었다. 어려서부터 나는 공부를 잘했다. 반에서 1~2등\u003cbr\u003e\n안에는 꼬박꼬박 들었고, 5등 밖에는 아예 세상에 없는 줄 알고 살았다. 나는 시험이 끝난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에 둘러싸여 몇 번 문제에 답이 뭐냐는 질문을 받는 학생이었다.\u003cbr\u003e\n부모님은 날 자랑스러워했고, 선생님은 기특해했으며, 친구네 부모님이나 친척 어른들은 우리 부모님을 부러워했다.\u003cbr\u003e\n그래서 내 삶에는 아무런 질문이 필요하지 않았다. 나는 가치 있는 인간이었고, 성공할 거고,\u003cbr\u003e\n행복한 삶을 살 거였다.\u003cbr\u003e\n그런데 그게 무너?다. 교실 뒤편에 프린트되어 붙어있던 순위표, 학원 전단지에 실린 내 이름,\u003cbr\u003e\n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칭찬. 그동안 내가 가치 있는 것이라 배워왔던 건 네가 날 사랑하게 만드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 여자가 걔만 있는 게 아니지 않냐고? 너는 공부를 잘하니 나중에 더 좋은 여자 만나면 되지 않냐고? 학창 시절에 연애질이나 하는 놈들은 나중에 후회할 거라고? 그게 다 무슨 소용이지? 나는 그저 지금 네가 내 곁에 있길 원하는데? 너만 있다면, 어른들이 약속한 장밋빛 미래 따위야 어떻게 되건 관심도 없는데? 드라마를 보면 꼭 가난하지만 착하고 잘생긴 주인공은 진심과 배려로 여자를 지켜주려 하고, 늙고 추한 악당은 돈과 권력으로 소유하려 하던데, 나더러 그 악당처럼 되라는 말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20년이 지났다. 하지만 나는 이 질문에 답을 찾지 못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5114236,"sku":"9791190408615","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408615.jpg?v=1776013177"},{"product_id":"book-9791189499082","title":"꽃 보고 한 걸음 구름 보고 한 걸음","description":"고령 사회, 우리는 돌봄 받는 나라에 살고 있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언젠가 나에게도 돌봄 받는 하루가 온다면?\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군가의 하루는 누군가의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열두 명의 돌봄종사자들이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돌봄 현장 이야기이다. 전문 작가가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노동을 직접 쓰고, 그린 기록이다. 평범한 시민이 기록한 삶과 노동은 대단한 서사적 장치나 뛰어난 표현력 없이도 많은 이에게 공감과 감동을 준다. 묵묵히 지내 온 시간과 삶 안에서의 움직임이 서툰 표현과 생생한 이야기로 고스란히 전달될 때, 또 다른 이의 삶의 의미를 소생시킨다. 삶과 죽음을 일터에서 늘 만나는 돌봄종사자들의 이야기는 인간에게 존엄한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지 묻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늙으면 존엄성이 없어지는 건가 싶지만,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실 우리는 모두 타인에게 존중받을 때 존엄성이 생기는 것 같아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우리는 고령화 사회가 아닌, 고령 사회에 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주변 여느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된 산업화의 물결처럼 한국은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 사회의 진입도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2026년,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20년의 한국은 과연 초고령 사회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지금의 나는 나의 노년을 어떻게 상상하고 있는가? 이 책은 초고령 사회를 앞둔 한국, 지금의 젊은 세대에게 돌봄으로 말을 거는 첫 시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5835132,"sku":"979118949908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499082.jpg?v=1776013177"},{"product_id":"book-9791191059052","title":"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description":"\u003cp\u003e『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는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혼밥의 친구, 편의점 도시락〉, 〈3분이면 땡, 컵라면 요모조모〉, 〈자기과시의 시대, 허니버터칩이 쏘아 올린 작은 공〉,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Z세대의 떡볶이 사랑〉,〈살기 위해 먹는가, 찍기 위해 먹는가? SNS 핫템〉, 〈예능이 만들고 아카데미가 키웠다, 짜파구리〉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7145852,"sku":"9791191059052","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059052.jpg?v=1776013190"},{"product_id":"book-9791164050857","title":"내향형 인간의 농담","description":"펭수 작가 염문경, 첫 산문집 출간!\u003cbr\u003e\n“착하지도, 용감하지도 않지만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u003cbr\u003e\n〈자이언트 펭TV〉의 시작부터 함께한 작가, 염문경의 첫 산문집. ‘펭수 작가’이기 이전에, 염문경은 꽤 많은 연극과 영화를 거친 배우이고, 최근엔 감독으로 단편 영화 〈백야〉를 만들었으며, 장편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의 시나리오를 쓰고 배우로도 출연했다. 누가 봐도 일 벌이기 좋아하는 사람. 하지만 알고 보면 “다재다능하시네요”라는 인사말에 잠깐 으쓱하다가 곧 주눅이 드는, 조금은 복잡한 마음을 가진 내향형 인간이다. 세상이 무례하게 느껴질수록 좋은 농담이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 그가 자신의 일과 일상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를 날카롭고 따뜻한 시선으로 벼렸다. 세상과 내 안의 모순까지 모두 끄집어내어 부드럽게 껴안으려는 시도 속에서 우리는 광활한 온라인 플랫폼의 시대에, 조금은 짓궂을지라도 해롭지 않은 농담을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의 예민하고 섬세한 감수성을 엿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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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u003cbr\u003e\n아무튼 시리즈 일흔여섯 번째는 황선우 작가의 리코더 이야기다. 리코더…. 초등학교, 국민학교에서부터 한 번은 불어봤을 그 악기, 문구점에서도 살 수 있는 악기, 〈개구리 왕눈이〉나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만화와 동화에 어울릴 법한 악기, 코로 불던 친구와 실기평가 날 삑사리의 추억을 소환하는 좀 웃긴 악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리코더를 40대의 어느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고서 30년 만에 불어본 황선우 작가는 뜻밖에 리코더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는데…. \u003cbr\u003e\n이 책은 그렇게 리코더를 다시 익히게 되면서 연습하고, 알아가고, 또 수십 수백 명 앞에서 연주한 순간순간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자기의 숨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이 악기로 감염병 시대의 숨구멍을 내고, 빠듯한 일상이 옥죄는 삶에서 숨쉴 틈을 마련한 삶에 관한 이야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1372924,"sku":"979118860534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605347.jpg?v=1776013204"},{"product_id":"book-9791159880476","title":"추억여행","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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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u003cbr\u003e\n30대 며느리와 60대 시어머니의 \u003cbr\u003e\n직진하는 대화, 우회하는 마음, 공감하는 시간을 만나다\u003cbr\u003e\n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즉각적인 반박은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꼭 친해져야 할까?”일 것이다. 서로의 삶에 참견하지 않고 각자의 인생을 존중하는 쿨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야말로 요즘 세대가 지향하는 추구미(!)가 분명한 것 같다. 그런데 여기, 누구보다 따뜻한 공감와 다정한 마음을 나누며 교환일기를 주고받았다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출판사를 운영하며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30대 며느리 여준은 어느 날 다짜고짜 시어머니 현미에게 “교환일기를 쓰자”고 청한다. “가까워질수록 괴로움의 구렁텅이에 빠져버린다는 그 악명 높은 고부 관계로” 만났지만, 그는 시어머니를 보자마자 호감을 느껴버렸다고, 그래서인지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불문율을 깨고” 점점 더 가까워졌다고 털어놓는다. 아픈 날에도, 불안이 가득 차는 날에도, 여준은 친정엄마가 아닌 시어머니 현미를 찾았고 두 사람은 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곤 했다. 그러다가 여준은 내친김에 함께 교환일기를 쓰자고 제안해 버린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실 저는 내향적인 편이지만, 어릴 때부터 제가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에겐 굉장히 적극적으로 다가가곤 했어요.” 여준의 고백은 이 특별한 교환일기의 출발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그는 시어머니가 진심으로 좋았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좋은 어른을 만난 것이 특히 좋았다. 그러니 사회적 관계에서 기대되는 역할이나 거리두기를 과감히 버리고 이토록 ‘우연한 필연적 관계’를 우리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만들어가기로 했다. 그렇게 시어머니와 며느리라는 관계에 ‘현미 씨’와 ‘여준이’를 더해 나갔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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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한 솥에 첫 눈 한 꼬집. 아까부터 눈이 조용조용 내리고 있다. 계절은 겨울부터 시작하다 겨울로 끝이 난다. 눈으로 온 세상이 뒤덮이니 사람들은 시인도 되었다가 소설가도 되었다가 영화감독도 되었다가 배우도 되었다가 하며 눈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어떻게든 표현하려고 애쓴다. - 본문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 글을 쓴다는 건, “사는 것”이고, “나는 살아 있다.”고 남기는 것이다. 그러니 나라는 사람이 글 쓰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이게 무슨 소리지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며 읽을지도 모를 당신에게 감사한다. - 본문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그 다음에 밀려드는 또 다른 주문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누군가를 위해서는 다시 웃어야 하고 다시 이야기해야 하고 다시 마주해야하고 다시 걸어야하고, 다시, 또다시 돕고 도와야 한다. - 본문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 똑똑. 마음 씨. 저 왔다 가요. 오늘이 아니더라도 좋아요. 언젠가 문틈 사이로 손을 내밀 때 내가 앞에 있을게요. 내가 손을 잡아 줄게요. 두려움 없이 나올 수 있도록 내가 좋은 마음으로 서 있을게요. - 본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4715260,"sku":"9791167912459","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912459.jpg?v=1776013229"},{"product_id":"book-9791165219987","title":"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description":"46만 명의 밤을 \u003cbr\u003e\n편안하게 해준 그 목소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u003cbr\u003e\n오래도록 당신께 주고 싶던 말.\u003cbr\u003e\n“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준입니다.” 2년 동안 한결같은 인사로 잠 못 드는 밤을 책과 함께 토닥여온 유튜버 ‘따듯한 목소리 현준’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따뜻한’ 열감보다는 ‘따듯한’ 포근함이 느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편안한 목소리를 통해 약 2백 권의 책을 소개해온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역시 마음이 편안해지는 온도로 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천만 조회수나 46만 명의 구독 등 겉면의 소란과, 주홍빛 등을 켜고 나직이 안부를 나누는 따듯한 목소리 현준의 세계는 어쩐지 한 발짝 떨어져 있는 듯하다.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은 그의 평소 소통처럼 당신이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조용한 자리를 내어준다. 멈춰가고 싶은 사람에게 쉬어도 괜찮다고, 남모르게 애써온 당신에게 참 수고했다고, 오래 아파야 했던 당신에게 이젠 행복을 걸어갈 수 있다고 손을 잡아주고 마주 바라보며 위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위로를 저자는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들려준다. 불면증으로 인해 기절 베개, 경추 배게, 우유 배게를 전전한 치밀한 여정이나 전국노래자랑의 첫마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일화, 당근마켓의 구매 후기엔 푸스스 웃음이 난다. 그러면서도 고위험 코인 투자상품에 전 재산을 넣어 식은땀을 흘린 아찔함, 이어폰을 꽂고 다녔지만 사실은 집단에서 겉돌았던 외로움, 좋아하는 사람의 돌아오지 않는 문자의 저릿함처럼, 우리와 많이 다르지 않은 일상의 모습들에서도 그만의 통찰을 펼쳐낸다. \u003cbr\u003e\n웃음을, 기쁨을, 슬픔을, 외로움을, 당신의 밤에 차마 짐이 되지 않도록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로 조심스럽게 적어 내려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조건 없이 내 편이 되어주는\u003cbr\u003e\n밤의 문장들\u003cbr\u003e\n\u003cbr\u003e\n선물이나 배려, 사랑과 같은 따뜻한 것들을 우리는 오직 타인에게만 주고 있는 게 아닐까?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을 읽는 밤만큼은 스스로에게 가장 다정한 시간이기를 바란다.\u003cbr\u003e\n눈 감으면 지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처럼 다정한 이야기, 혼자가 싫어 밤 창문을 열고 귀 기울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무척 아름다운 꿈을 꾼 듯 나지막이 들려주는 깊은 사랑 이야기, 발길을 서성일 때마다 별빛처럼 용기가 되어준 이야기들이 책에는 가득하다. \u003cbr\u003e\n속으로만 울어야 했던 낮을 보낸 후 꼬리에 무는 생각으로 적신 밤을 보낸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사실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오래도록 주고 싶던 말들로서 따스히 건넨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4879100,"sku":"9791165219987","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219987.jpg?v=1776013229"},{"product_id":"book-9791195495863","title":"나의 차례가 왔습니다","description":"\u003cp\u003e인간의 삶을 100% 관통하는 죽음, 사랑하는 존재를 잃어가는 공포감과 잃음의 과정, 그 뒤를 바짝 따르는 그리움과 다시 차오르는 생의 욕구. 입 밖으로 낼 수 없던 마음의 단상을 기록한 책이다. 오랜 시간, 읽힐 일이 없으면 좋을 책일지 모르나 오랜 세월 먼지를 뒤집어 쓰고도 책장에서 살아남는 책이 되어, 언젠가 “당신의 차례” 가 왔을 때 이 기록들이 당신을 위로했으면 좋겠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5993212,"sku":"979119549586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495863.jpg?v=1776013230"},{"product_id":"book-9791189385446","title":"우울한 엄마들의 살롱","description":"우울증 호소가 넘쳐나는 요즘, 자신만은 결코 우울해선 안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우리 곁의 엄마들이다. 우울하다고 말하는 순간, 엄마들은 두 가지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t‘자라나는 아이들을 두고 어떻게 우울할 수 있는가.’\u003cbr\u003e\n-\t‘우울증인 엄마가 좋은 엄마일 수 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  엄마들이 우울한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출산 여성의 52.6퍼센트가 평균 134.6일 동안 산후우울감을 겪는다(2021년 보건복지부 통계). 또한, 여성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남성보다 두 배 높다(2016년 보건복지부 통계). 한편, 결혼과 출산은 경제적으로도, 직업적 커리어의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선택이 되지 못한다. \u003cbr\u003e\n《우울한 엄마들의 살롱》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과 출산을 선택하고 양육 활동에 한 시절을 매진하는 엄마들을 환대의 시공간으로 초대한다. 우울할 수 있다고, 여기 당신처럼 우울한 사람들이 또 있다고 곁을 내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린 왕자》에서 여우가 남긴 명대사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는 내게로 와서 이렇게 바뀌었다.\u003cbr\u003e\n“네가 4시에 하원한다면, 나는 3시부터 우울해질 거야.” \u003cbr\u003e\n-책 속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6222588,"sku":"9791189385446","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85446.jpg?v=1776013232"},{"product_id":"book-9791193707050","title":"마음의 외침","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6451964,"sku":"9791193707050","price":5.6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707050.jpg?v=1776013231"},{"product_id":"book-9788965551089","title":"낭형당 만필","description":"우리나라 언론학 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차배근 교수다. 차 교수가 쓴 『커뮤니케이션학 개론』(1976년)은 지금도 대학 강단에서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 스테디셀러이고, 또 언론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훈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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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들 부부의 힘은 단연 가족이다. 아이 키우는 데 특별한 소질이 있거나, 타고난 슈퍼우먼이기 때문이 아니다. 아내의 행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남편 션, 그런 남편의 사랑에 더 행복한 오늘을 사는 엄마 정혜영. 그리고 가족의 사랑으로 세상에 기쁨을 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나’만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 세대에, ‘너’를 위한 마음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8581884,"sku":"978893651031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510312.jpg?v=1776013246"},{"product_id":"book-9791162850305","title":"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description":"번잡한 삶 한가운데 불어오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 같은 문장들!\u003cbr\u003e\n한국 대표 서정 시인 문태준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산문집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동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2018년 목월문학상에 이어 2019년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한 저자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느릿하고 고집스러운 집념으로 세심히 보듬어 키워낸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빠른 보폭으로 직선의 길을 걷는 삶보다 느린 걸음으로 에둘러 가는 삶의 속도를 이야기했던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서는 자신의 내면을 새로운 풍경, 새로운 감각으로 채우는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삶’이라는 풍경을 구성하는 다양한 면면들이 저마다의 향기를 품은 채 책의 면 위에 놓여 있다. 저자의 깊은 속내를 한층 풍부하고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순도 높은 단상들이 다섯 갈래의 주제 안에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제의 통증과 신열을 오늘의 새로운 탄생으로 받아들이는 일, 일상의 자질구레함 속에서 작지만 단단한 깨달음을 발견하는 일, 자신의 마음자리를 돌아보는 일, 자연과 생명, 혹은 존재와 존재 간의 관계 의미를 성찰하는 일 등 시인 특유의 지극한 시선, 삶의 정수에 닿아 있는 순도 높은 문장들로 가득 채워진 101개의 단상을 엮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9728764,"sku":"9791162850305","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850305.jpg?v=1776013258"},{"product_id":"book-9788996022978","title":"안데르센과 함께 하는 코펜하겐 산책","description":"\u003cp\u003e‘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삶과 문학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그가 코펜하겐에 남긴 문학의 현장과 자취들을 찾아가는 문학기행이다. 안데르센은 14살 때에 무작정 상경한 이후 50여 년 동안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이 때문에 〈인어 공주〉, 〈벌거숭이 임금님〉 등을 집필한 아름다운 항구 뉘하운을 비롯해서 코펜하겐의 거리와 뒷골목 곳곳에는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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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description":"흔들리는 세상을 뚫고 살아남는 방법!\u003cbr\u003e\n‘자유의 연금술사’ 이외수 작가와 ‘생명의 전령사’ 정태련 화백이 함께하는 에세이『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흔들리는 세상을 뚫고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30년 지기 두 작가가 글과 그림으로 의기투합했다. ‘없어도 내 눈에는 보이는 것들이 있고 있어도 내 눈에는 안 보이는 것들이 있다’라는 발문으로 시작해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 물질과 정신, 육체와 영혼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할 수밖에 없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는 이 책은 세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넘어 나 자신을 점검하게끔 도와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이외수 작가가 꾸준히 써 온 글들에, 정교한 세밀화 기법으로 인간과 어울려 사는 자연과 생명을 화폭에 담아내는 정태련 화백의 54점이 어우러져 감성을 더했다. 형형색색의 열대어 그림마다 이외수 작가가 한 줄 시를 엮었으며, 보너스로 각 장의 시작 부분에 수수께끼 같은 숫자들을 배치하여 그 의미를 생각해 보게 했다. 촌철살인의 글, 감성적인 글, 개인적인 글까지 다양한 작가의 글과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진 이 책은 크고 작은 고난에 쓰러졌을지라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시작하면 희망은 우리 곁을 여전히 지키고 있음을 일깨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1656316,"sku":"9788965744597","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744597.jpg?v=1776013316"},{"product_id":"book-9788975741487","title":"나를 화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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