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문화 \u003e 주거문화","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89801663","title":"임원경제지 위선지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1426940,"sku":"9791189801663","price":38.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01663.jpg?v=1776013316"},{"product_id":"book-9791189801670","title":"임원경제지 위선지 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1623548,"sku":"9791189801670","price":38.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01670.jpg?v=1776013316"},{"product_id":"book-9788930105002","title":"우리네 옛 살림집(한국기층문화의 탐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민속학자 김광언은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 남아 있던 옛 살림집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왔다. 이 책은 그 중 사진 1000여 컷을 선별하여 지역별로 소개한 것이다. 사진을 중심으로 설명을 달았고, 특징적인 가옥의 평면도를 첨부하여 집의 형태와 구조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함경도·평안도·황해도 집을 다룬 것이 특별한데, 함경도 집은 중국 길림성 일대 조선족 가옥의 자료로, 평안도 집은 중국 집안시 일대의 자료로, 황해도 집은 백령도와 대·소청도, 연평도 자료로 대신했다. 인문·지리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지역의 집들을 통해 유추할 수 있게 한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5762044,"sku":"9788930105002","price":6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105002.jpg?v=1776013559"},{"product_id":"book-9791199602526","title":"주거철학(집의 철학 시리즈 3)","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85277436,"sku":"9791199602526","price":35.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602526.jpg?v=1776016267"},{"product_id":"book-9788965454021","title":"동중국해 문화권의 민가(아시아총서 24)","description":"\u003cp\u003e『동중국해 문화권의 민가』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그 이남의 동중국해를 둘러싼 지역을 ‘동중국해 문화권’으로 묶고, 쿠로시오 해류에 의해 남방문화의 전달이 가능했던 지역으로 한국의 제주도, 일본의 규슈 연해부와 류큐, 그리고 타이완으로 범위를 한정해 주거 문화의 특성을 분석한다. 더불어 불, 바람, 여성, 성역을 중심으로 동중국해 문화권 민가의 공통점을 고찰한다. 한국 건축문화의 원류를 북방문화로 인식해온 관점에서 벗어나 남방문화에 주목하여 우리나라 전통건축의 다양한 형성 배경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79427836,"sku":"978896545402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4021.jpg?v=1776017189"},{"product_id":"book-9791193878392","title":"집은 중립적이지 않다","description":"\u003cp\u003e“집을 보면, 그 시대와 사회가 보인다!”\u003c\/p\u003e\n\n\u003cp\u003e건축 칼럼니스트 서윤영이 안내하는\n\u003cbr\u003e인간이 살아온 주택의 세계사\n\u003cbr\u003e집이란 무엇일까? 그저 사는 공간일 뿐일까? 집의 구조와 방의 배치, 마당과 거리의 관계 속에는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뿐만 아니라 사회의 질서와 관계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건축 칼럼니스트 서윤영의 신작 『집은 중립적이지 않다』는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해, 고대 로마의 도무스와 도시 아파트 인술라, 중세상인의 세장형 주택, 르네상스 도시의 팔라초, 영국 신사의 컨트리하우스와 타운하우스, 프랑스 부르주아의 아파르트망, 그리고 한국의 개량한옥까지, 인간의 삶을 이뤄온 다양한 집의 형태를 따라가며 주거 공간 속에 담긴 사회와 문화의 역사를 흥미롭게 읽어내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건축이나 역사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문 교양서라는 점에서 더욱 반갑다. 우리가 사는 집이 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는지 한 번쯤 궁금했던 독자라면 그 답을 찾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나아가 집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통해 사회와 삶의 방식을 이해해보며 익숙한 ‘집’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라도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78926332,"sku":"9791193878392","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878392.jpg?v=1776020505"},{"product_id":"book-9788926843147","title":"만주족 주거문화의 수수께끼","description":"\u003cp\u003e『만주족 주거문화의 수수께끼』는 만주족 문화 연구를 전공하는 민족학자가 직접 만주지역 현장답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토대로 집필한 만주족 생활문화 안내서이다. 인간 생활경험의 모든 측면을 상호 관련시켜 총체적으로 보는 민족학의 관점에서 만주족의 주거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만주족의 전통 생활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보고자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85438204,"sku":"9788926843147","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43147.jpg?v=1776022069"},{"product_id":"book-9791169050111","title":"천년의 비밀 아자방 온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친환경적 가치와\u003cbr\u003e\n겸손과 배려의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온돌’\u003cbr\u003e\n‘온돌’,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에서 빠질 수 없는 우리의 고유한 난방장치이다. 이 장치의 유래와 뜻, 현대적 가치에 대한 것 등을 국제온돌학회의 상임회장인 지은이가 손수 정리한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온돌’에 대한 내용부터 ‘칠불산 아자방’에 대해 알려진 것에 대해 큰 주제별로 5개로 나누어 구성하였고, 다양한 사진자료를 통해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13326588,"sku":"979116905011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050111.jpg?v=1776045796"},{"product_id":"book-9788935669042","title":"개화기의 주거생활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100여 년 전 개화기 경상남도 주거생활의 복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주거사, 취락사를 연구하다!\u003cbr\u003e\n경상남도 가옥과 취락의 역사지리학 『개화기의 주거생활사』. 개화기의 주거생활사를 파악하기 위해 일제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연구자료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경상남도 가옥과 취락을 연구한 책이다. 이 연구를 통해 전통 주거경관과 지역구조의 원형을 찾아 일제에 의해 맥이 끊긴 취락 발달사를 복원해 내었다. 또한, 가호안, 양안, 호적 등에서 대지, 가옥, 취락의 호수와 기능을 조사해 개화기 경상남도 주민의 주거생활을 생생히 그려내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717625084,"sku":"9788935669042","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9042.jpg?v=1776327418"},{"product_id":"book-9788933705971","title":"온돌의 근대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온돌의 근대사』는 온돌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온돌의 변화와 흐름을 살펴본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돌관의 모순을 시작으로 온돌의 역사를 하나하나 이야기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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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이웃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한옥마을의 정취, 자연을 벗하며 일상에 휴식을 가져다주는 한옥에서의 삶, 한국의 정서, 문화를 사랑하게 된 그였지만, 한국에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다. 특히 ‘전통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에서 한국이 지향하는 변화의 방향은 아주 특이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촌 홀릭]은 19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이 어떻게 변해왔고, 무엇을 지향하는지를 그의 삶과 기억을 통해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서촌에 매료되어 1년간 서촌지킴이로 활발하게 활동한 어느 지식인의 눈으로 본 한국의 매력에 대한 비평도 담았다. 너무 익숙해서 의식하지 못하거나 간과한 한국의 독특한 정서와 장점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런 장점들을 국제 사회에서 어떻게 소개할 것인지를 제안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361726716,"sku":"978895223356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233561.jpg?v=1776334318"},{"product_id":"book-9788955082340","title":"주거 건축(연해주 여진의)(고고학총서 4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주거 건축』은 서기 12~13세기 여진의 주거 건축과 관련하여 지난 30여 년 동안 발굴 조사된 연해주 중세 유적에 관한 극동 고고학 자료들을 총괄하고 체계화한 책이다. 여진 주거 건축에 대한 기원과 특성, 그리고 그 발전의 수준을 밝히고 종합적인 분석을 했다. 유적들이 내부 평면 상태와 축조의 특성을 검토하였고, 우싸지바의 유형을 분류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381682428,"sku":"9788955082340","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082340.jpg?v=1776334380"},{"product_id":"book-9788965237020","title":"한옥 건축학개론과 시로 지은 집","description":"건축가의 사진과 도면 그리고 시가 어우러진, 한옥과 시의 판타지\u003cbr\u003e\n『한옥, 건축학개론과 시(詩)로 지은 집』(기파랑 刊)은 건축사이자 건축학과 교수이면서 현재 \u0026lt;대들보와 서까래\u0026gt;라는 칼럼을 건축문화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필자 장양순 교수가 쓴 책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모아온 건축 관련 시를 날줄 삼고 한옥에 대한 건축학개론을 씨줄 삼아 이 책을 만들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건축과 시는 예술이라는 범주 속에 있지만 한국에서 일반인들이 받아들이는 느낌은 사뭇 다르다”며 운을 뗀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을 재테크 수단의 하나인 부동산으로만 취급하는 현실, 또는 시(詩)를 특정 애호가들의 사치품쯤으로 치부하는 현실을 아쉬워한다. 게다가 음악과 건축, 미술과 건축을 연관시킨 책들은 가끔 있지만, 건축과 시를 함께 엮은 책이 없어 매우 안타까웠다고 말한다. 건축을 부동산으로만 간주하는 인식이 좀 더 예술적인방향으로 승화되고, 시와 건축이 좀 더 대중화되고 보편화되도록 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도 했다. 그의 바램대로 이 책은 “건축가에게는 시에 대하여, 시인에게는 건축가에 대하여 서로의 세계를 알게 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그리고 “한옥이 낯설 청소년들에게는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기성세대에게는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는 향수”를 제공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258193660,"sku":"9788965237020","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37020.jpg?v=1776343102"},{"product_id":"book-9788960620773","title":"신석기시대 주거와 취락 연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국토지주택공사 문화재담당 구자진의 『신석기시대 주거와 취락 연구』. 저자의 숭실대학교 사학과 박사학위논문을 출간한 것이다. 한반도 전역의 신석기시대 주거와 취락의 구조와 유형은 물론, 변화양상을 살펴보면서 그의 원인을 밝히고 있다. 다양한 분석과 연구방법을 적용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307083516,"sku":"978896062077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620773.jpg?v=1776343315"},{"product_id":"book-9788958643142","title":"한국의 고택기행 2","description":"\u003cp\u003e『한국의 고택기행』제2권. 고택은 분류상 민속자료에 속하는 문화재로 우리의 삶에서 조상들이 남긴 매우 소중한 삶의 지혜와 살아온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유산으로 옛 선인들의 손길이 남아있는, 조상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이 책이 고택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집을 돌아보고, 하루하루 느린 행복으로 살고 있는 그들만의 여유를 느껴보는 데 작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638892284,"sku":"978895864314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643142.jpg?v=1776345201"},{"product_id":"book-9788958643333","title":"집, 인간이 만든 자연","description":"안방에서 읽는 한중일 가옥문화열전 \u003cbr\u003e\n\u003cbr\u003e\n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그래서 알아야 하는 가옥 문화이야기\u003cbr\u003e\n《집, 인간이 만든 자연》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됐다. 2017년에 첫 출간된 데 이어 5년만에 개정증보판이 나온 것이다. 입소문을 타면서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문 연구가조차 모르는  한중일 세 나라의 가옥문화를 예리하게 파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칭찬은 용기를 복돋우는 능력이 있다. 필자가 이 책을 수정·보완할 용기를 얻은 것은 독자의 간결한 서평이었다고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집, 인간이 만든 자연》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한·중·일 세 나라의 가옥을 비교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저자의 꼼꼼한 문화비교 덕분에 같은 듯 다른 한·중·일 3국의 가옥 문화의 섬세한 부분까지 살필 수 있다. 삶을 보여주는 3국의 가옥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실 그렇다. 의식주 문화를 다룬 서적은 적지 않다. 한·중·일 세 나라의 문화를 비교한 책도 많다. 하지만 한·중·일 세 나라의 의와 식 그리고 주를 한 사람이 다룬 사람은 필자가 유일하다. 필자는 한·중·일 음식 삼국지인 《한·중·일 밥상문화》도 펴냈다. 올봄 《한·중·일 의복문화》를 출간할 예정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필자가 한중일 문화에 천착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직업병이다. 같은 것보다는 다른 것을 찾는 기자의 습성이 발휘된 것이다. 필자는 지금도 말한다. 수행기자로 일본에 머문 동안 한국과 일본의 다른 점을 20가지 이상 찾아냈다고 한다. 타고난 관찰력과 연구(일본 조치소피아대학 객원연구원)를 쓴 책이 《집, 인간이 만든 자연》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70554108,"sku":"978895864333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643333.jpg?v=1776345782"},{"product_id":"book-9788961843485","title":"온돌과 구들문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온돌과 구들문화]는 한국 온돌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과학적으로 밝혀 세계에 알리고 있는 국제온돌학회에서 온돌과 구들문화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논문이 발표 되었고, 이 책은 그 논문들을 대중들이 알기 쉽게 편집한 책이다. 우리나라가 온돌의 종주국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제약조건과 불편하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온돌이 널리 살아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적고 전통구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약점들을 보완한다면 우리 전통구들만큼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난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논문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30158076,"sku":"9788961843485","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43485.jpg?v=1776348275"},{"product_id":"book-9788971806616","title":"영천 백운재 권응수 종가(충효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경북의 종가문화 80)","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810839804,"sku":"978897180661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806616.jpg?v=1776351959"},{"product_id":"book-9788990828255","title":"정원의 역사(르네상스라이브러리 8)","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074158332,"sku":"9788990828255","price":1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828255.jpg?v=1776364521"},{"product_id":"book-9791124128237","title":"이주사란 무엇인가?","description":"인류의 역사는 이주의 역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적 석학들이 집대성한 글로벌 이주사 연구의 바이블\u003cbr\u003e\n문화·민족·국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류 이주 역사 연구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주는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인간 삶의 본질적 조건이다”\u003cbr\u003e\n유럽 중심주의와 남성 중심의 서사를 뒤집는 새로운 역사 읽기\u003cbr\u003e\n“이 책은 국가 경계를 넘는 국제 이주와 국경이 확립되기 이전\u003cbr\u003e\n오랜 시기에 이루어진 문화적 경계 횡단 이주를 다룬다.”\u003cbr\u003e\n_패트릭 매닝(피츠버그대 교수)\u003cbr\u003e\n\u003cbr\u003e\n“학제적이고 글로벌한 특성을 강조하는 이주 연구의 과거와 현재를 종합”하고 있는 이주사 연구의 입문서이자 개설서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인간 이동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과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들까지 아우르는 폭 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쓰였다. 역사 속 이주라는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현상을 때로는 깊이 있게, 때로는 넓게 조망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명쾌한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_「역자 후기」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국경의 안과 밖을 가르는 낡은 이분법을 폐기하라.\u003cbr\u003e\n이주민은 ‘뿌리 뽑힌 자’가 아니라, 삶을 개척하는 ‘전략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은 본래 정착하는 존재이며 이주는 예외적인 현상일까? 흔히 우리는 이주민을 ‘뿌리 뽑힌 자’ 혹은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문제적 존재’로 인식하곤 한다. 그러나 여기, 정주가 아닌 ‘이동’을 인류 역사의 상수로 놓고 세계사를 다시 쓰는 책이 있다. 이주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크리스티아네 하르치히, 디르크 회르더, 도나 가바치아가 공동 집필한 이주사 연구의 바이블, 『이주사란 무엇인가?What is Migration History?』가 이주사학회 회장을 역임한 이용일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주(定住)’의 신화를 넘어선 새로운 역사 읽기\u003cbr\u003e\n이주사 연구의 선구자인 회르더와 하르치의 역작인 이 책은 민족사 내지 일국사의 틀에서 주변적이고 파편적으로 다루어졌던 기존 이주사의 한계를 넘어, 경계를 넘나들며 형성돼 온 트랜스내셔널·트랜스컬처럴 공간 속에서 전개된 이주민들의 새로운 세계사를 개관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역사의 각 단계에서 보이는 이주의 특징과 의미를 짚고 이주민에 대한 학계의 편견과 차별을 비판하는 동시에 이주사라는 학문분과의 동향을 정리하고 학제간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간 간과되어온 인종과 젠더, 다각적인 이주민의 정체성을 포용할 필요성 역시 긍정적으로 설파한다. 한 사람의 이주민이나 정주민이 단 하나의 정체성만을 지니지 않듯, 이주민이 어느 한 곳에만 속하지 않는 트랜스내셔널·트랜스컬처럴한 이동 경험이야말로 저자들이 몸소 겪고 연구한 이주와 그 역사의 본질일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세계사에서 필수 요소인 인류의 이주와 이동이 왜 발생하고 어떻게 이해되는지를 밝히는 사회과학적 연구일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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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u003cbr\u003e\n\u003cbr\u003e\n〈관휴지〉 제목인 관휴(灌畦)는 ‘휴전(畦田)에 물을 댄다’는 뜻이다. 휴전은 채소·약초 농사를 위한 밭의 기본 구조로, 논과 같은 모양의 밭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논보다는 규모가 작다. 번역에서는 이를 ‘두렁밭’으로도 옮겼다. 서유구 선생은 채소·약초의 대부분은 휴전으로 재배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 이를 지(志)의 제목으로 뽑았는데,  ‘관휴’라는 명칭으로 아우른 내용에서 채소 농사법을 혁신시키고자 한 그의 마음이 잘 드러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관휴지〉 1권은 권1부터 권2까지의 내용을 묶었다. 권1 〈총서〉에서는 두렁밭 만들기와 구덩이밭[區田] 만들기, 심기와 옮겨 심기, 물주기와 거름주기를 다룬다. 권1의 전반부를 이 두렁밭과 관련된 기사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각 작물의 재배법에서도 휴종법을 자주 언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두렁밭이 채소ㆍ약초 농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짐작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권2 채소류에서는 아욱, 파, 부추, 염교, 갓, 순무, 유채, 여뀌 등 33종을 소개했다. 부록으로 구기자나물, 오가피나물, 죽대나물, 원추리나물, 모싯대뿌리 등 ‘아울러 살필 만한 나물 종류’ 28종, 냉이, 고사리, 명아주, 물쑥, 묵응이나물, 머위 등 ‘산과 들의 나물’ 27종, 김, 모자반, 파래, 녹각, 매생이 등 ‘바다의 나물’ 13종을 소개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각론의 내용은 이름과 품종, 알맞은 토양, 심는 시기, 심기와 가꾸기, 물주기와 거름주기, 거두기, 보관하기, 종자 보관하기, 쓰임새 등을 다루고 있어 채소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197907708,"sku":"9791189801588","price":38.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01588.jpg?v=1776398441"},{"product_id":"book-9791189801595","title":"임원경제지 관휴지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u003cbr\u003e\n《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중국·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 《임원경제지》 2번 째 지(志) 《관휴지(灌畦志)》, 채소·약초 백과사전\u003cbr\u003e\n\u003cbr\u003e\n〈관휴지〉 제목인 관휴(灌畦)는 ‘휴전(畦田)에 물을 댄다’는 뜻이다. 휴전은 채소·약초 농사를 위한 밭의 기본 구조로, 논과 같은 모양의 밭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논보다는 규모가 작다. 번역에서는 이를 ‘두렁밭’으로도 옮겼다. 서유구 선생은 채소·약초의 대부분은 휴전으로 재배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 이를 지(志)의 제목으로 뽑았는데,  ‘관휴’라는 명칭으로 아우른 내용에서 채소 농사법을 혁신시키고자 한 그의 마음이 잘 드러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관휴지〉 2권은 권3부터 권4까지의 내용을 묶었다. 권3 풀열매류에서는 오이, 동아, 호박, 쥐참외, 수세미외, 박, 가지, 토란 등 8가지를 소개했다. 특히 박, 가지, 토란은 1천 자가 넘는 분량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권2의 아욱, 생강, 고수, 순무, 무와 함께 서유구가 중요한 채소라고 판단한 종류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권4 약초류에서는 인삼, 황정, 둥굴레, 지황, 삽주, 천문동 등 20종을 소개했다. 이중에서 인삼은 가장 많은 분량을 할애해 다뤘다. 그만큼 서유구가 중요하다고 여겼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각론의 내용은 이름과 품종, 알맞은 토양, 심는 시기, 심기와 가꾸기, 물주기와 거름주기, 거두기, 보관하기, 종자 보관하기, 쓰임새 등을 다루고 있어 채소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198169852,"sku":"9791189801595","price":38.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01595.jpg?v=1776398445"},{"product_id":"book-9791189801458","title":"임원경제지 섬용지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楓石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중국·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섬용지》의 특징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유구는 조선의 상황이 바로 장인의 직분인 공업 제도가 잘못되어 나머지 5가지 직분까지 엉성해졌다고 분석했다. 농법·수차 제도가 강구되지 않아 농부의 직분이 엉성하고, 길쌈 도구가 갖춰지지 않아 길쌈아낙의 직분이 엉성하고, 수레·배가 제 역할을 못해 상인의 직분이 엉성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네 직이 엉성하니 왕공과 사대부의 직분도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고 했다. \u003cbr\u003e\n서유구의 주장에 따르면 이는 사대부들이 농·공·상을 천시하는 풍토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농·공·상은 선현과 성인도 기꺼이 실행했던 분야라며 옛 풍습을 되살릴 것을 강조했다. 군자는 ‘도구를 편리하게 하고 쓰임새를 이롭게 하는 방도[便器利用之道]’에 마음을 두고 《영조법식(營造法式)》이나 《천공개물》 같은 기술서를 연구하여 실질적 효과를 백성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군자, 즉 사대부의 역할이요 의무라는 것이다. \u003cbr\u003e\n공업이야말로 모든 직분이 제대로 실행되기 위한 토대 기술임을 강력하게 호소한 서유구는 장인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상세히 논한 《주례》 〈고공기〉에, 이미 젊었을 때부터 푹 빠졌던 사람이다. 서유구가 젊은 시절 그의 작은아버지 서형수(徐瀅修)에게 《주례》 〈고공기〉를 배웠는데, 어느 날 〈고공기〉를 공부하다가 갑자기 책상을 탁 치고 일어나 “대장부 글이 이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했다는 일화가 서유구 문집의 서문에 전할 정도로 일찌감치 〈고공기〉에 심취했다.\u003cbr\u003e\n서유구는 사대부의 역할이 공업 제도가 제대로 일어나도록 하는 데 있다는 신념을 《섬용지》에서 실천했다. 최고위 관료를 지냈고 규장각 제학을 비롯하여 6조 판서를 두루 역임했던 서유구는 창문 문살 만드는 법을 알리고, 화장실 구조를 안내했으며, 아녀자의 규방 용품에도 전문적 언급을 보탰고, 솥땜장이의 작업도 놓치지 않았고, 갖바치의 섬세한 세공까지 밀착 취재해 일일이 기록해두었다. 조선의 사대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하고 세세한 분야까지 관심을 경주했고, 그런 활동 결과를 글로 남긴 것이다. 건축물에 대한 전문적 소양은 《섬용지》에만 그치지 않는다. 《이운지》에서도, 임원에서 청아하게 사는 사대부에게 필요한 정원 배치라든지, 서재나 악기 연주실 같은 특수 목적의 건축물이라든지, 집안에 들여놓을 각종 가구 등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쏟아냈다. 《섬용지》에 실린 서유구의 저술 양이 16지 중 가장 많다는 사실은 건축·일용품·도구 분야가 바로 그가 가장 마음에 두고 공들인 분야 중 하나임을 보여줌과 동시에, 조선에서 가장 빈약한 분야였음을 역설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50238204,"sku":"9791189801458","price":38.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01458.jpg?v=1776398878"},{"product_id":"book-9791190021524","title":"몽골의 주거문화 변천사","description":"최근 한국과 몽골 간 문화 및 인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 규모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실제로 울란바타르에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몽골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며, 한국기업들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다수 진출해 몽골인의 삶 속으로 확장되고 있는 분위기다. 그리고 양국 간의 교류 및 협정을 통해 몽골인의 삶의 저변에 한국의 기술과 문화가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첨단 스마트 신도시 주거문화를 들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재 몽골은 인구의 절반이 수도 울란바타르에 몰려있기 때문에 정부가 지방 분권정책 시행을 위해 울란바타르 인근을 행정중심지로 개발 중이다. 울란바타르 시내 공공주택 및 게르촌 재생 등 종합적인 도시개발 사업 추진이 준비되고 있고, 전문가 인적교류 및 노하우 공유 등 한국과 상호 협력이 재개되었으며 한국의 대규모 전략거점 개발 사업지 등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몽골인의 문화와 주거문화의 상징성과 특징과 주거형태의 역사적 고찰과 현대적 주거 및 문화에 대한 가치관이 어떻게 변화됐는지를 이 책을 통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22532348,"sku":"9791190021524","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021524.jpg?v=1776399803"},{"product_id":"book-9791189801441","title":"임원경제지 섬용지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u003cbr\u003e\n《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楓石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중국·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섬용지》의 특징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유구는 조선의 상황이 바로 장인의 직분인 공업 제도가 잘못되어 나머지 5가지 직분까지 엉성해졌다고 분석했다. 농법·수차 제도가 강구되지 않아 농부의 직분이 엉성하고, 길쌈 도구가 갖춰지지 않아 길쌈아낙의 직분이 엉성하고, 수레·배가 제 역할을 못해 상인의 직분이 엉성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네 직이 엉성하니 왕공과 사대부의 직분도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고 했다. \u003cbr\u003e\n서유구의 주장에 따르면 이는 사대부들이 농·공·상을 천시하는 풍토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농·공·상은 선현과 성인도 기꺼이 실행했던 분야라며 옛 풍습을 되살릴 것을 강조했다. 군자는 ‘도구를 편리하게 하고 쓰임새를 이롭게 하는 방도[便器利用之道]’에 마음을 두고 《영조법식(營造法式)》이나 《천공개물》 같은 기술서를 연구하여 실질적 효과를 백성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군자, 즉 사대부의 역할이요 의무라는 것이다. \u003cbr\u003e\n공업이야말로 모든 직분이 제대로 실행되기 위한 토대 기술임을 강력하게 호소한 서유구는 장인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상세히 논한 《주례》 〈고공기〉에, 이미 젊었을 때부터 푹 빠졌던 사람이다. 서유구가 젊은 시절 그의 작은아버지 서형수(徐瀅修)에게 《주례》 〈고공기〉를 배웠는데, 어느 날 〈고공기〉를 공부하다가 갑자기 책상을 탁 치고 일어나 “대장부 글이 이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했다는 일화가 서유구 문집의 서문에 전할 정도로 일찌감치 〈고공기〉에 심취했다.\u003cbr\u003e\n서유구는 사대부의 역할이 공업 제도가 제대로 일어나도록 하는 데 있다는 신념을 《섬용지》에서 실천했다. 최고위 관료를 지냈고 규장각 제학을 비롯하여 6조 판서를 두루 역임했던 서유구는 창문 문살 만드는 법을 알리고, 화장실 구조를 안내했으며, 아녀자의 규방 용품에도 전문적 언급을 보탰고, 솥땜장이의 작업도 놓치지 않았고, 갖바치의 섬세한 세공까지 밀착 취재해 일일이 기록해두었다. 조선의 사대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하고 세세한 분야까지 관심을 경주했고, 그런 활동 결과를 글로 남긴 것이다. 건축물에 대한 전문적 소양은 《섬용지》에만 그치지 않는다. 《이운지》에서도, 임원에서 청아하게 사는 사대부에게 필요한 정원 배치라든지, 서재나 악기 연주실 같은 특수 목적의 건축물이라든지, 집안에 들여놓을 각종 가구 등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쏟아냈다. 《섬용지》에 실린 서유구의 저술 양이 16지 중 가장 많다는 사실은 건축·일용품·도구 분야가 바로 그가 가장 마음에 두고 공들인 분야 중 하나임을 보여줌과 동시에, 조선에서 가장 빈약한 분야였음을 역설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11726844,"sku":"9791189801441","price":38.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01441.jpg?v=1776400227"},{"product_id":"book-9791189801465","title":"임원경제지 섬용지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楓石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중국·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섬용지》의 특징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유구는 조선의 상황이 바로 장인의 직분인 공업 제도가 잘못되어 나머지 5가지 직분까지 엉성해졌다고 분석했다. 농법·수차 제도가 강구되지 않아 농부의 직분이 엉성하고, 길쌈 도구가 갖춰지지 않아 길쌈아낙의 직분이 엉성하고, 수레·배가 제 역할을 못해 상인의 직분이 엉성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네 직이 엉성하니 왕공과 사대부의 직분도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고 했다. \u003cbr\u003e\n서유구의 주장에 따르면 이는 사대부들이 농·공·상을 천시하는 풍토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농·공·상은 선현과 성인도 기꺼이 실행했던 분야라며 옛 풍습을 되살릴 것을 강조했다. 군자는 ‘도구를 편리하게 하고 쓰임새를 이롭게 하는 방도[便器利用之道]’에 마음을 두고 《영조법식(營造法式)》이나 《천공개물》 같은 기술서를 연구하여 실질적 효과를 백성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군자, 즉 사대부의 역할이요 의무라는 것이다. \u003cbr\u003e\n공업이야말로 모든 직분이 제대로 실행되기 위한 토대 기술임을 강력하게 호소한 서유구는 장인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상세히 논한 《주례》 〈고공기〉에, 이미 젊었을 때부터 푹 빠졌던 사람이다. 서유구가 젊은 시절 그의 작은아버지 서형수(徐瀅修)에게 《주례》 〈고공기〉를 배웠는데, 어느 날 〈고공기〉를 공부하다가 갑자기 책상을 탁 치고 일어나 “대장부 글이 이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했다는 일화가 서유구 문집의 서문에 전할 정도로 일찌감치 〈고공기〉에 심취했다.\u003cbr\u003e\n서유구는 사대부의 역할이 공업 제도가 제대로 일어나도록 하는 데 있다는 신념을 《섬용지》에서 실천했다. 최고위 관료를 지냈고 규장각 제학을 비롯하여 6조 판서를 두루 역임했던 서유구는 창문 문살 만드는 법을 알리고, 화장실 구조를 안내했으며, 아녀자의 규방 용품에도 전문적 언급을 보탰고, 솥땜장이의 작업도 놓치지 않았고, 갖바치의 섬세한 세공까지 밀착 취재해 일일이 기록해두었다. 조선의 사대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하고 세세한 분야까지 관심을 경주했고, 그런 활동 결과를 글로 남긴 것이다. 건축물에 대한 전문적 소양은 《섬용지》에만 그치지 않는다. 《이운지》에서도, 임원에서 청아하게 사는 사대부에게 필요한 정원 배치라든지, 서재나 악기 연주실 같은 특수 목적의 건축물이라든지, 집안에 들여놓을 각종 가구 등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쏟아냈다. 《섬용지》에 실린 서유구의 저술 양이 16지 중 가장 많다는 사실은 건축·일용품·도구 분야가 바로 그가 가장 마음에 두고 공들인 분야 중 하나임을 보여줌과 동시에, 조선에서 가장 빈약한 분야였음을 역설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17509884,"sku":"9791189801465","price":38.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01465.jpg?v=1776401614"},{"product_id":"book-9791188679089","title":"경성의 아파트(정암총서 13)","description":"\u003cp\u003e『경성의 아파트』는 〈경성, 1935년〉, 〈근대도시 경성의 꼴불견〉, 〈지나친 가벼움과 지나친 무거움〉, 〈아파트 도시 경성〉, 〈39곳의 경성 아파트〉, 〈경성의 ‘아파트’ 시대〉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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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며, 장애를 중심으로 \u003cbr\u003e\n포용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건축의 가능성들\u003cbr\u003e\n\"정의롭지 않은 도시를 바꾸기 위해서는 접근 가능한 건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u003cbr\u003e\n\t장애를 중심으로 건물, 조경, 도시를 설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장애 건축》의 저자인 데이비드 기슨 예일대 건축대학원 교수는 경사로와 엘리베이터로 상징되는 기존의 '무장애 건축'을 넘어서야 한다고 일갈한다. 접근성 확보만으로는 장애인과 여러 소수자, 그들의 관계와 삶의 방식을 배제해 온 도시의 문제에 근본적으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이동 편의에 집중하는 전략은 오히려 모더니즘 이후 도시를 차별적인 위계로 재편한 효율성과 체계성의 논리를 강화하는 역설적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 저자의 문제의식이다.  \u003cbr\u003e\n\t그 자신이 암 생존자이자 절단 장애인인 기슨은 당사자 정체성과 경험을 전면에 내세워 접근성 너머 진정한 '장애 건축'을 구상한다. 손상되고 취약한 존재들의 관점에서 건축 역사와 이론, 실무 관행을 다시 살피며 오늘날 사회에 가장 급진적인 의제를 제기하는 장애 운동과 장애학의 성찰을 접목한다. \u003cbr\u003e\n\t이 책이 다루는 건축의 범위는 물리적 실체에 국한되지 않는다. 저자는 사회문화적이고 정치적인 거주의 방식으로서 건축을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 예를 들면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부상당한 참전 군인, 가족을 잃은 여성, 몰락한 제국의 난민 들이 일구어 낸 빈의 공동체와 그곳의 유산인 공공 주택, 시민 건축, 장애 권리, 평화 문화의 기반에서 실마리를 찾는다. 이처럼 자립과 연대, 자율성과 상호작용의 가치를 지향하는 건축의 상상력은 불안정과 고립, 폭력이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지금의 세계를 재편할 대안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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