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문화 \u003e 생활문화","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86941065","title":"시간의 문이 열리는 마을, 마비정","description":"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마비정 벽화마을에서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생애사를 엮은 책 \u0026lt;시간의 문이 열리는 마을, 마비정\u0026gt;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문화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비정 마을과 달성군, 인문사회연구소가 추진하여 기획됐다. 도시 근교에 위치하면서도 농촌의 전형성을 그대로 간직한 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마비정 마을의 다양한 삶과 풍경을 이 책에 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1340540,"sku":"979118694106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941065.jpg?v=1776014114"},{"product_id":"book-9788992822893","title":"호모 토일렛","description":"\u003cp\u003e『호모 토일렛』은 고대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국의 화장실 안팎의 문화를 개관한 책이다. 고대의 배설문화와 분뇨처리 방법과 종류를 살펴보고, 유럽, 중국 등 세계의 화장실문화를 조명한다. 또한, 한국의 화장실문화를 고대부터 근세까지 정리하여 수록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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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들과 섬을 지키는 사람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섬 문화 에세이\u003cbr\u003e\n요즘 섬에서 살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언젠가는’ 하며 마음먹는 귀촌의 장소로, 평소 좋아하던 섬을 물망에 올려놓고 동경한다. 그러나 도시사람들이 막연하게 꿈꾸는 섬은 ‘삶’이 배제된 영화 속 풍경 같은 이미지인 경우가 많다. 고독하리만치 아름다운 자연, 여백이 있는 시공간에 나를 옮겨놓고 싶다는, 일종의 ‘셀프 유배’에 가까운 심정으로 섬살이를 꿈꿔도 괜찮은 걸까? 현지 정착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그것은 오랫동안 섬이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뿌리 내리고 고유한 문화를 가꾸며 살아온 섬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이 사는 섬이 아름답다’는 저자의 간결한 메시지에서 출발한 이 책은 우리가 막연히 꿈꾸고 사랑해온 섬에 대해, 풍경이 아닌 날것의 삶이 속속들이 배어 있는 ‘살림’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늘날 섬에는 누가 사는지, 어떤 집을 짓고 세간을 마련해서 살림을 유지하는지, 섬사람들이 매일같이 하는 일과 삼시세끼 먹는 밥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섬마을들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생활풍습에 관하여 장맛처럼 깊고 질박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저자는 26년째 전국의 섬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섬 연구에 매진해온 ‘섬 박사’다. 섬에서 산다는 것, 즉 ‘섬살이’의 실존적 의미와 현실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기에 이보다 좋은 책은 없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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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42563580,"sku":"978892852026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20268.jpg?v=1776323532"},{"product_id":"book-9788928520282","title":"종가문화, 대중과 만나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020551420,"sku":"978892852028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20282.jpg?v=1776323973"},{"product_id":"book-9788949904832","title":"해양사와 해양문화(도서해양문화연구총서 7)","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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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흘러간 옛이야기라고 하기에 1960년대는 오늘날까지 너무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그때 만들어진 재벌들은 글로벌기업이 되었고, 베트남전쟁의 상처는 여전히 깊다. 국가는 그저 먹여주면 될 뿐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국민들은 따스한 집과 밥만을 원했던 건 아니었다. 우리의 부모 세대들이 소중히 키워갔던 열망을 하나하나 살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642338044,"sku":"978893647306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3068.jpg?v=1776330863"},{"product_id":"book-9788936473082","title":"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80년대","description":"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우리네 삶 이야기!\u003cbr\u003e\n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10년 단위의 4권의 책으로 구성된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시리즈는 정치적 격변과 세계사적 혼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이어온 우리들의 부모님, 삼촌·이모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권은 ‘크게 본 OOOO년대’에서 시대를 개관하고, ‘그때 동아시아는?’으로 동시대 중국과 일본의 상황을 들여다보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미시적으로 다룬 생활문화사들을 거시적이며 비교사적인 맥락에서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980년대’는 오늘날 가장 많은 한국 사람들이 기억하는 1980년대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았다. 1980년대는 민주화운동의 시대이기도 했지만, 컬러텔레비전과 스포츠의 시대이기도 했다. 동시에 그 컬러텔레비전을 만든 사람들, 그 컬러텔레비전이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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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박정희 시대를 살아간 이들의 신화’를 읽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642567420,"sku":"978893647307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3075.jpg?v=1776330867"},{"product_id":"book-9788936473051","title":"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50년대","description":"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우리네 삶 이야기!\u003cbr\u003e\n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10년 단위의 4권의 책으로 구성된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시리즈는 정치적 격변과 세계사적 혼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이어온 우리들의 부모님, 삼촌·이모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권은 ‘크게 본 OOOO년대’에서 시대를 개관하고, ‘그때 동아시아는?’으로 동시대 중국과 일본의 상황을 들여다보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미시적으로 다룬 생활문화사들을 거시적이며 비교사적인 맥락에서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950년대’는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낯설게 느껴지는 ‘꿀꿀이죽’ 먹고, ‘삐라’ 줍고, ‘댄스홀’ 가는 시대로 안내한다. 전쟁으로 뿔뿔이 흩어진 사람들은 냉혹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했고, 그럼에도 혈연·지연으로 얽힌 ‘우리 편’을 찾아냈다. 큰 나라들의 자존심 싸움인 냉전은 남과 북의 민중들을 적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끝나지 않은 전쟁은 잠시 멈춰 있을 뿐이다.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1950년대, 그 시대가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와 흔적을 되짚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642731260,"sku":"978893647305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3051.jpg?v=1776330867"},{"product_id":"book-9788958271154","title":"하냥 살응게 이냥 좋아","description":"마을의 기억과 삶을 이야기로 기록하다\u003cbr\u003e\n책《하냥 살응게 이냥 좋아》는 사단법인 그림책미술관시민모임이 충남 부여군 양화면 송정마을 사람들의 삶 이야기와 마을의 이야기를 채록하여 정리한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림책미술관시민모임이 한국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인 송정마을의 이야기에 주목한 이유는 이야기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오늘날 인구의 대다수가 노인인 농촌 마을은 다른 세대와의 연결고리도, 세상과 소통할 기회도 점차 잃어가고 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러한 마을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림책미술관시민모임은 이 문제의 해법을 이야기에서 찾았다. 이야기는 글자를 몰라도, 국적이 달라도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또한 책은 이야기를 기록하여 전달하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림책미술관시민모임은 송정마을 사람들의 기억과 삶을 이야기로 기록함으로써 마을의 이야기를 마을 고유의 콘텐츠로 만들어내고자 했다. 이를 통해 마을과 마을 사람들의 기억이 많은 사람과 공유되고, 마을이 지속해나갈 힘을 얻고, 그 힘으로 마을의 기억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도록 하고자 했다. 이 책 《하냥 살응게 이냥 좋아》는 그렇게 탄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야기 조사를 진행한 기간만 약 2년. 채록한 이야기가 시간으로 약 150시간, 원고지로는 약 3000매 분량. 그 이야기를 정리한 이 책은 농사짓는 이야기부터 세시풍속, 관혼상제, 마을의 도깨비 귀신 이야기 등 송정마을의 생활 문화와 향토사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에 수탈당하던 시절부터 해방과 새마을 운동, 현대에 이르기까지 송정마을에 남은 그 시대의 흔적을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농촌 사람들 특유의 투박한 입말과 호흡, 묘사와 이야기 방식까지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있어 그 자체로 시대의 기록이자 향토사이자 생활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농촌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이어질 새로운 시간을 상상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하냥 살응게 이냥 좋아.’는 ‘더불어 사니까 이렇게 좋아.’라는 뜻으로, 송정마을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81675516,"sku":"9788958271154","price":23.76,"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71154.jpg?v=1776332365"},{"product_id":"book-9788956689395","title":"서커스가 왔다(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번역총서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서커스가 왔다』는 한국에서 현 서커스의 위치와 특정 서커스단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 책이다. 내 ㆍ외부의 조직과 이동생활에 따르는 의식과 유동성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행동양식과 그들의 ‘유동’과 ‘이동’이 집단이란 공동체 속에서 어떠한 작용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또한, ‘집단’에서 ‘집단’으로 어떻게 이동해 왔는가를 개인의 소유의식에서 찾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37905404,"sku":"978895668939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89395.jpg?v=1776332584"},{"product_id":"book-9788956406497","title":"명기 일화집(우리 역사 속 숨은 이야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391480060,"sku":"978895640649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406497.jpg?v=1776334425"},{"product_id":"book-9788956400594","title":"한국예학산고","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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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description":"억척스런 농촌 언니들의 얽히고설킨 생애사\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난과 갈등 사이에서 피어난 주체성을 발견하다\u003cbr\u003e\n여자가 집에만 있기를 바라잖아요 다들.\u003cbr\u003e\n\u003cbr\u003e\n근디 나는 집이 제일 싫었던 거야.\u003cbr\u003e\n\u003cbr\u003e\n집을 나가서 내 돈을 벌어서 독립하고, 내 하고 싶은 활동을 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걸 나는 더 좋아하고 더 신이 나는 거예요.\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10여 년째 노년, 중장년 여성들과 만나며 밀도 높은 구술생애사 작업을 보여온 최현숙 작가가 이번에는 나주의 두 여성농민을 찾아갔다. 이들은 작가의 전작 〈할매의 탄생〉의 우록리 할매들보다 한 세대 아래로, 무학無學과 시집살이, 남편의 외도 혹은 폭력과 자식들 뒤치다꺼리 등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혼 선택, 경제적 자립의 경험, 농민회 활동 등으로 좀더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다. 60년 남짓의 생애를 가득 채운 역경과 애증과 열정을 듣다 보면 그들이 ‘억척’스러워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이유들은 개인사를 넘어 한국 사회가 아직 청산하지 못한 문제들과도 맞닿아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개별적 삶에 관한 심도 있는 이야기는 보편으로 통하곤 한다. 그게 구술생애사가 갖는 매력 중 하나일 것이다. 특히 가정 폭력, 돌봄 노동, 여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 등이 드러나는 대목에서는 이 책의 내용을 ‘농촌 이야기’로만 한정할 수 없게 된다. 나주의 여성농민 김순애와 정금순은 세상과 싸워 살아남기 위해 억척스러워져야 했으며, 이 억척스러움은 그게 어떤 세상이었는지에 관한 생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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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8장 498항목으로 구성된 이 책은 천문지리, 인류, 문사, 과학, 건축, 음악, 기계, 기용, 식물, 광물, 풍속잡제 등을 소개한다. 지식인들의 주요 관심사 외에도 복식, 음악, 건축, 풍속 등 이 포함되어 있어 세부사와 미시사를 연구함에 있어서도 중요한 자료로 쓰이고, 한국,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서구 문화까지 수용해 균형감 있게 다룬다. 서양 인물들의 제각각인 표기법과 신화와 역사의 영역을 구별하지 않는 등 오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당대의 지식인이 그려 모을 수 있는 지식의 넓이와 깊이, 한계를 다각도로 조망해 볼 수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자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087022332,"sku":"9788984318069","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318069.jpg?v=1776359470"},{"product_id":"book-9788996870685","title":"저잣거리의 목소리들","description":"\u003cp\u003e『저잣거리의 목소리들』는 16년 동안 100여 년 전 세상을 연구해온 문화학자 이승원이 한국 최초의 시사만평과 신문 3면 기사로 대한제국의 풍경을 펼쳐보인다. 저자는 저잣거리 풍경을 다루면서도 오늘날 한국이 시작된 시공간이 어떻게 자리 잡게 되었는지에 관한 문제의식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끓어넘친 1900년대 사람들을 만나고 지금의 일상을 구성하는 제도와 규율, 풍속과 문화, 습속들이 어디서부터 잉태되었는지 알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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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꾸렸다. 시변리(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사람들은 영길을 넘나들며 한반도 동고서저의 환경을 극복하며 살았던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어사전에서 홍두깨의 설명은 “다듬잇감을 감아서 다듬이질할 때에 쓰는, 단단한 나무로 만든 도구”라고 한다. 이것은 백두대간 남쪽과 서쪽에 해당되는 뜻풀이다. 백두대간 동쪽 사람들은 의생활 도구인 홍두깨를 ‘배게’라고 했다. 동쪽 지역에도 홍두깨가 있었지만 그것은 “안반에서 손국수를 만들 밀가루와 콩가루 반죽을 밀 때 쓰는 단단한 나무”를 뜻했다. 그러니 백두대간 동쪽의 홍두깨는 식생활 도구고, 서쪽의 홍두깨는 의생활 도구다. 그러나 국어사전에는 백두대간 동쪽에 전승되었던 의생활 도구인 ‘배게’는 없고, 서쪽에 전승되었던 ‘홍두깨’만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러한 사례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한국의 문화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 도시인 서울이 위치한 백두대간 서쪽 중심으로 철저하게 치우쳐 있다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136712444,"sku":"978899447491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474915.jpg?v=1776364797"},{"product_id":"book-9788992822916","title":"화장실문화","description":"\u003cp\u003e『화장실문화』는 낙후된 공중화장실이 이동식 화장실로 변화함에 따라, 화장실 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화장실 문화사이며 화장실 문화 채적자의 기록이다. 한국 화장실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그 변화의 내용을 논한다. 언론에 비친 화장실문화를 조명하고, 저자가 화장실과 관련하여 건의하였던 정책들을 수록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383815932,"sku":"978899282291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822916.jpg?v=1776366047"},{"product_id":"book-9788994445748","title":"강화도의 기억을 걷다","description":"\u003cp\u003e새로운 강화도 답사, 보고 듣는 도보 여행의 즐거움을 알려주며, 강화의 눈으로 한국사를 바라본 책이다. 강화도를 ‘강화 사람의 눈으로’ 살피며, 평범한 일상이지만 이야기를 지닌 강화도의 매력을 차분히 들려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027707132,"sku":"978899444574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445748.jpg?v=1776368717"},{"product_id":"book-9788994474304","title":"제주 생활사","description":"\u003cp\u003e『제주 생활사』는 민속학자인 저자가 제주 생활사 연구를 묶은 책으로, 옛 제주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그 속에 담긴 지혜를 전한다. 이는《제주도민일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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