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한국사;조선시대 \u003e 조선일반","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54102001","title":"조선통감부연구 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2945788,"sku":"9788954102001","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102001.jpg?v=1776013216"},{"product_id":"book-9788958624851","title":"그림으로 읽는 조선 여성의 역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9100412,"sku":"9788958624851","price":32.4,"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624851.jpg?v=1776013302"},{"product_id":"book-9791198943057","title":"한양도성 문사철 순성놀이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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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생활문화를 바라보는 것이다. 화가 도리고에 세이키의 그림을 곁들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3160444,"sku":"978897598963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989636.jpg?v=1776014878"},{"product_id":"book-9788962919929","title":"왕의 소통","description":"왜 지금 우리는 ‘제대로’ 소통하지 못할까?\u003cbr\u003e\n문화국가 조선에서 수백 년을 흘러 내려온 소통의 뿌리를 찾다\u003cbr\u003e\n현재 우리는 각종 SNS를 통해서 자유롭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하지만 계층, 지역, 세대, 성별 간 경험, 생각 등의 차이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갈등하고 있다. 이러한 ‘소통 부재의 시대’에 필요한 소통 전략은 무엇일까? \u003cbr\u003e\n『왕의 소통』은 조선의 언관제도, 시사, 구언, 신문고, 사림의 지역문화 활동 등 왕의 다양한 소통과 그 이유를 보여 주며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되묻는다. 저자는 조선시대 수백 년 역사 속 공공성을 강조하고 관계와 참여를 소중히 여긴 ‘바닥 다짐’ 덕분에 사회가 폭넓게 발전한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근세조선 왕이 ‘왕답게’ 백성을 위해 행동하도록 길을 닦는 것은 관리의 소중한 역할이었다. 정성을 다해 바른 말을 하는 것이 충성이었기에, 왕이 언로를 막으면 목숨을 걸고 ‘아니 되옵니다’를 외쳤다. 이것이 때로는 불편해도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기에 존중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론은 국가의 원기이다. 공론이 조정에 서 있으면 나라가 다스려지고 공론이 서 있지 않으면 어지러워진다. 만약 상하 모두에 공론이 없으면 나라는 망하고 만다(『율곡전서』).”\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울이 없으면 자신의 생김새를 볼 수 없듯이 신하들의 간언이 없으면 정치적 득실을 정확히 알 방법이 없다. 시세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혜안을 가진 신하의 충언은 군주를 바르게 할 뿐만 아니라 천하를 태평성대로 만들 수 있다. 이처럼 간언이 중요한데도 신하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간언을 할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정관정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다양한 상소문과 고서적, 기록을 인용하며 선조들이 ‘소통’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했는지에 대한 증거로 제시한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배운다. 해답이 떠오르지 않을 땐,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다양한 질문과 해석을 통해 역사가 걸어온 길을 차근차근 밟다 보면, 진정한 소통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47938812,"sku":"978896291992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919929.jpg?v=1776014954"},{"product_id":"book-9788949906508","title":"조선시대 일본의 대외 교섭(동북아시아 학술총서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시대 한 중 일의 외교 관계를 탐색하는 『조선시대 일본의 대외 교섭』. 무로마치 막부의 명과의 책봉관계의 성립 과정과 성림 이후의 변화, 일본측이 중국에 가서 무역 문제 등으로 문제를 일으켜 조선에 조공 지속을 위한 중재를 요청한 사실, 일본 사절이 중국에서 나치한 중국인 송환을 놓고 벌인 외교공작 등을 다루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54689020,"sku":"978894990650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6508.jpg?v=1776014989"},{"product_id":"book-9788965238737","title":"문창극의 역사 읽기","description":"\u003cp\u003e『문창극의 역사 읽기』는 박근혜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 지명되었다가 미처 예상치도 못한 엉뚱한 구설에 휘말려 스스로 ‘총리 후보’에서 물러나야 했던 문창극이 쓴 책이다. 제1부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어둠(暗) 속에서'와 제2부 '광복, 건국과 근대화의 불빛(明) 속에서'의 두 파트로 구성되었다. 이 책을 관통하는 것은 우리의 웃어른, 즉 앞서 이 세상을 산 인물 이야기를 통해 한국인의 아이덴티티를 찾자는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27761660,"sku":"9788965238737","price":12.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38737.jpg?v=1776015422"},{"product_id":"book-9788990522832","title":"조선 르네상스","description":"대중의 욕망이 반영된 조선의 르네상스!\u003cbr\u003e\n미술이 밝히는 조선의 역사 『조선 르네상스』. 이 책은 사회주도층의 의식 개혁으로 시작된 서양의 르네상스와 비교하여 사회주도층의 사상과 대중의 의식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의 절정기를 맞은 조선의 르네상스를 살펴본 책이다. 르네상스의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예술을 고집하는 한계가 있었다면, 조선의 예술가들은 자유롭게 작품을 만들고 소비했음을 보여준다. 초기의 안견, 강희안 등에서 시작된 조선 르네상스는 윤두서, 정선과 더불어 삼원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그들의 그림에는 자유와 절제가 있고, 해학이 있으며, ‘보는 이’가 있어 다양한 시점이 존재했음을 통해 조선의 르네상스를 풀어내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41163772,"sku":"9788990522832","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522832.jpg?v=1776015499"},{"product_id":"book-9791167427410","title":"역병의 시대, 조선 지식인의 삶과 공부(경북대학교 인문교양총서 60)","description":"2020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를 팬데믹(Pandemic)으로 공식 선포하였다. 만 2년 만에 WHO 사무총장은 “팬데믹의 끝이 보인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후 사회 곳곳에서 팬데믹에 대한 공포와 절망 대신, 일상 회복을 위한 기대감과 희망이 논의되었다. 하지만 마냥 팬데믹 종식에 따른 낙관적인 전망만을 다룰 수가 없다. 그 사이 전염병이 끼쳤던 영향은 실로 간단하지 않았으며 팬데믹 상황은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위기 앞에 단결된 시민 의식을 보여주며 빠르게 안정을 모색했지만, 이 과정에서 집단 간 갈등과 대립, 그로 인한 공동체 균열이 심상치 않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둘러싼 부조리한 환경과 불평등의 심화, 공적 책무 의식을 찾아보기 어려운 일부 지도층의 모습 등은 공동체에 대한 낙관적 전망과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게 만들었다.\u003cbr\u003e\n이런 상황에서 개인의 의식에는 어느 순간부터 ‘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는 체념적·분노적 키워드가 자리 잡고 있다. 다시 팬데믹이 돌아온다면 공동체의 연대를 도모하기보다, 각자의 생존 배낭에 몸을 맡겨야 한다는 생각이 짙어지고 있다. 연대 의식의 부재는 인간이 어렵게 지켜온 선한 심성을 왜곡시키고 종국에는 인류의 자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오랜 역사적 경험을 통해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시장자본주의 체제를 둘러싼 불확실한 담론만 떠들어대는 상황은 인간의 자율적 판단과 선한 의지를 나약하게 만들 수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 이제 인간으로서의 윤리적·사회적 도의와 책무에 대해 논의하는 담론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이다.\u003cbr\u003e\n본서는 조선시대 유교 지식인들이 잦은 팬데믹의 위협 속에서도 인간이라면 마땅히 챙겨야 하는 도덕적 의식과 실천을 버리지 않은 채 유학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시도했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유교 지식인에 해당했던 14명의 조선시대 선비들을 다룬다. 선비는 유학을 공부하여 수기치인(修己治人)을 삶의 목표로 여긴 자이다. 이 중 ‘관료 지식인’은 과거에 입격하여 출사를 통해 공부의 이상을 실천했던 이들을 일컫는다. 본서에서는 유학에 뜻을 두고 개인의 인격 수양뿐만 아니라 공공의 문제 해결에도 노력했던 이들 모두를 ‘유교 지식인’이라 총칭하고자 한다.\u003cbr\u003e\n이들에게 배움·공부는 실천이 동반됨으로써 완성되기 때문에, 곧 삶 그 자체였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이들의 노력을 미화하는 식의 서술은 피하고자 필자의 주관적 의견은 최소한으로 기술하였다. 다만 현세적이고 도학적인 유학을 추구했던 지식인들이 극한의 두려움과 불안에 직면했을 때 보여준, 있는 그대로의 상황과 처신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특별히 인간적인 면모와 애환을 기록하는 까닭은, 인간에 대한 연민과 애정 어린 시선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u003cbr\u003e\n현대인들은 조선시대 당시의 혼란에 대해 실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역병(疫病)으로 길가에 즐비한 시체는 조선시대의 일상적 모습 중 하나였다. 역병의 사전적 의미는 ‘대체로 급성이며 전신(全身) 증상을 나타내어 집단적으로 생기는 전염병’을 뜻한다. 전통사회에서 돌림병을 뜻하는 역병은 악병(惡病), 여역(?疫), 역려(疫?), 역질(疫疾), 온역(瘟疫), 장역(?疫), 질역(疾疫)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전염병의 원인과 실체를 정확히 알아낼 수 없었기에 역병을 지칭하는 그것 또한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조선시대는 평균 1년에 2.8건의 전염병이 발생할정도로 역병이 끊이지 않았다. 이성계가 요동정벌 불가의 원인으로 장마철이라 군사들이 역병에 걸릴 위험이 있음을 언급했듯, 조선시대에서 역병은 정치·군사·사회적으로 중요한 변수 중 하나였다. 역병은 한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발생하기도 했으나 나라 전체에 유행하기도 했다. 전쟁과 가뭄, 홍수, 지진 등의 잦은 재난 상황은 기근과 전염병을 연쇄적으로 수반하여 개인과 공동체의 일상을 빈번하게 위협하였다. 정체불명의 전염병과 맞서 싸워 살아남아야 하는 일은, 누구라도 예외가 없었다. 유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의 문집을 구성하는 시와 편지에는 역병으로 인한 서글픔, 안타까움, 괴로움 등의 감정 표출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조선시대의 유교 지식인들 대부분은 삶에 대한 불확실성과 위협에도 견디고 버티며 살아남아야 했던 이들이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본서에서 다루는 인물들의 삶의 궤적은 달랐지만, 팬데믹의 불가항력 상황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귀(尊貴)를 지키며 문화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꿔나가고자 나름의 노력을 모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u003cbr\u003e\n이에 본서는 조선시대 유교지식인들이 팬데믹의 진공상태에서 ‘존귀’한 삶을 지켜냈던 것이 아니라, 절망과 두려움을 마주하는 가운데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음을 주목하였다. 이들이 보여주는 삶에 대한 태도와 공부의 노력 등을 짚어보면서 한국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풀어갈 대안을 모색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각자도생’이 아닌, 타인에 대한 공감과 호혜를 전제로 하는 ‘공존’의 중요성을 자각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팬데믹 이전으로 결코 돌아갈 수 없다는 점에서 ‘새로운 일상(New Normal)’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팬데믹은 언제든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Post-COVID 19), 뉴 노멀의 시대에서 어떻게 일상을 살아갈 것인지를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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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나?\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모두 살아오면서 태종 이방원, 사도세자, 장희빈이 나온 사극을 한 편이라도 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에게 친숙하고 자주 접해온 역사이기에, 누구나 머릿속으로 조선시대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조선시대의 모습은 실제 조선과 얼마나 일치할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물론 누구도 어떤 것이 절대적 진실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역사 해석 중 어떤 것이 가장 합리적인지는 판단할 수 있다. 저자는 전작『유사역사학 비판』,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에서 사이비 역사의 허구를 날카롭게 비판했었다. 그랬던 그가 이번 책 『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에서 조선사에 씌워진 온갖 편견과 고정관념을 걷어내고, 가장 합리적으로 생각되는 해석들을 모아 조선시대사를 새롭게 재구성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16759548,"sku":"979119237612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376127.jpg?v=1776015905"},{"product_id":"book-9788971074695","title":"이상과 열정 조선역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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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 헐버트가 분석한 평양 사람들의 특성과 한민족의 기원을 알리기 위해 \u003cbr\u003e\n- 헐버트가 평가한 조선의 풍광, 한민족의 인종적 우월성을 통해 국민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기 위해","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68803068,"sku":"978899641664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416647.jpg?v=1776016642"},{"product_id":"book-9788949909189","title":"조선시대 기술직 중인 신분 연구(조선대 인문학총서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시대 기술직 중인 신분 연구』는 중인의 기원, 형성시기와 요인, 잡과와 주학 입격, 운학 생도방과 역학 생도방 피천 및 완천, 양반으로서의 신분 상승 여부 등 중인의 기원부터 발달까지의 전 과정을 전체적으로 조망한 책이다. 당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89151996,"sku":"9788949909189","price":38.2,"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9189.jpg?v=1776016742"},{"product_id":"book-9791156869153","title":"조선의 영의정(하)","description":"\u003cp\u003e『조선의 영의정(하)』은 조선 초기부터 말까지 영의정들의 삶을 연대기 방식으로 정리하여 조선의 정치사는 물론 외교사, 문화사, 경제사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09304316,"sku":"979115686915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869153.jpg?v=1776016832"},{"product_id":"book-9788974837921","title":"여유당전서를 독함(최익한 전집 3)","description":"\u003cp\u003e『여유당전서를 독함』은 최익한이 1938년 12월 9일부터 1939년 6월 4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한 글이다. 실학, 실학파에 대한 체계적인 작품이라기보다 최익한이 다산을 통해 극복하려는 당시 현실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고도 할 수 있다. 다산 사상도 예리하게 지적하는 한편 다산의 흔적을 찾아서 고향과 서울에서 살던 곳을 찾아다녔으며, 다산의 시도 적잖이 소개하면서 세밀한 해석을 통해 문학적 측면도 상당히 담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4022908,"sku":"978897483792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837921.jpg?v=1776016857"},{"product_id":"book-9788965294399","title":"부관참시 당한 비선실세 궁녀(3분 실록 시리즈 3)","description":"실록에 기록된 여인들\u003cbr\u003e\n〈조선왕조실록〉에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부터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까지 왕과 신하들의 기록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실록에는 왕과 신하들 못지않게 활약한 여인들의 기록도 있다. 권력이 주는 달콤함에 취해 뇌물을 받고 국정을 농단하다 비참한 최후를 맞는가 하면 왕이 하사하는 승은을 매몰차게 거절하기도 한다. 그동안 사람들이 잘 몰랐던, 조선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여인들을 주목하는 책이 바로 〈3분 실록〉 시리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궁녀, 천수를 누리고 부관참시를 당하다\u003cbr\u003e\n조두대는 세종의 아들 광평대군의 노비였다. 하지만 광평대군이 천연두로 세상을 떠나버렸다. 이후 갓난아기였던 영순군을 보살피던 그녀는 세종의 명으로 궁으로 들어와 생활했다. 특채로 궁녀가 된 것이다. 궁녀가 되자 조두대는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한문을 배우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금방 읽고 쓸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이두와 범어(산스크리트어)에도 능통했고 훈민정음이 창제되자 훈민정음을 완벽하게 읽고 쓸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인물이 되었다. 이후 조두대는 왕과 왕비의 인정을 받아 중요한 일을 맡았고, 그와 동시에 권력이 생기기 시작했다.\u003cbr\u003e\n조두대는 자신의 위치와 권력을 활용해 재상보다 많은 재산을 얻었다. 조두대와 일가친척이 저지른 범죄가 드러나도 정희대비가 나서서 사건을 덮는 지경이었으니 실로 막강한 권력이었을 것이다. 또한 궁에서 생활한 지 40년, 양인의 신분을 얻기까지 했다. 하지만 인과응보라고 했던가. 자신이 저지른 범죄가 드러나도, 왕이 바뀌는 순간에도 끝까지 살아남아 천수를 누리다 세상을 떠난 조두대는 갑자사화 때 부관참시를 당했다. 죽어서 죄의 형벌을 받은 것이다. 노비에서 궁녀로 발탁된 조두대는 어떻게 50년간 권력을 누릴 수 있었을까?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4645500,"sku":"9788965294399","price":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94399.jpg?v=1776016867"},{"product_id":"book-9788949966625","title":"조선후기 류치명의 시대인식과 문인집단(경인한국학연구총서 18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영남 남인 ‘류치명’의 현실에 대한 인식과 문인집단들은 어떠하였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류치명은 19세기의 다양한 시대적 혼란 속에서 김성일로 이어진 퇴계학맥을 대표하는 위치에 선 인물이다. 퇴계학 연구와 전승에 심혈을 기울인 보수적 사상가로 알려진 류치명과는 달리, 그의 제자들은 민족운동에 헌신한 실천적 성향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 지점에서 의문이 생겼다. 제자들의 활약은 분명 스승과의 연속성에서 비롯된 것일 텐데, 과연 류치명은 현실의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해결해가고자 했을까? 본서는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u003cbr\u003e\n‘류치명’에 초점을 맞추어 그가 살아간 시대와 환경 및 다양한 활동과 문인집단을 살펴본 수년의 시간은 필자에게 인물 연구의 심화라는 일차적 목적을 넘어 영남 남인에 대한 유연한 이해를 가능케 하였다. 또 진보와 보수, 이상과 현실 등 이분법적인 이해의 틀을 벗어나 복합적이고 다양한 변화의 실상을 들여다본 경험은 앞으로의 연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21985532,"sku":"9788949966625","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66625.jpg?v=1776016903"},{"product_id":"book-9791167600509","title":"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2: 동아시아 편","description":"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이 들려주는 더 으스스하고 괴이하며 기묘한 이야기\u003cbr\u003e\n한때 ‘빨간 마스크를 한 여자’에 대한 괴담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빨간 마스크를 한 여자가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만나 질문을 던지고 해코지한다고 알려져, 실제 등교 거부 사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괴담으로 유명하다. 이 괴담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에 엄청나게 퍼졌고, 지금도 회자가 될 정도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포와 두려움은 인간이 가진 가장 오래된 감정이라는 말이 있다. 그 공포와 두려움은 ‘이야기’를 통해 입에서 입으로, 기록에서 기록으로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은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대표적인 채널로, 조선시대 괴담을 담은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에 이어 한·중·일을 포함하는 동아시아 괴담을 엮은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2》를 출간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2》는 한·중·일을 넘나드는 동아시아의 이야기로 우리와 멀지 않은 곳에 살았던 옛사람들의 괴이한 이야기를 접하고, 은유와 암시에 가려진 그들의 두려움을 엿보며 상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한·중·일의 정서를 담은 괴담에 ‘괴담실록’만의 해석을 녹여 더욱 흥미롭게 엮었기에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이야기를 단지 괴담이 아닌 옛사람들의 미지에 대한 고군분투이자 때론 희망과 지혜를 얻기 위한 유산으로 받아들인다면 더욱 매력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37189884,"sku":"979116760050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600509.jpg?v=1776016982"},{"product_id":"book-9791190635158","title":"조선사 스무고개","description":"‘기록의 나라’라고 일컬어지는 조선,\u003cbr\u003e\n기록되지 않은 서민의 역사를 더듬다\u003cbr\u003e\n책 제목을 『조선사 스무고개』라고 한 것은, 이 책에 담은 스무 가지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다 보면 \u003cbr\u003e\n조선이라는 나라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해서 붙여 본 것이다. \u003cbr\u003e\n이 책이 조선시대 사람들의 지워진 일상을 복원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u003cbr\u003e\n(서문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 고소설 연구자가 발견한 역사의 조각들\u003cbr\u003e\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와 『승정원일기』 등 방대한 기록을 남긴 조선은 ‘기록의 나라’라고 불린다. 그러나 그 기록 문화는 상층 남성 지식인들만이 누릴 수 있었다. 한문을 익히지 못한 서민들은 기록을 남길 수 없었으므로, 조선시대 서민들의 일상을 알아보려 해도 자료가 없는 경우가 많다.\u003cbr\u003e\n『조선사 스무고개』를 쓴 이윤석(전 연세대 교수)은 수십년 동안 『춘향전』, 『홍길동전』과 같은 고소설을 연구해 왔다. 조선시대 서민의 대중문화였던 고소설을 연구하는 일은 온갖 옛 문헌을 뒤적이며 자료를 찾아야 하는 작업이다. 예를 들어, 『춘향전』에는 이몽룡의 술상에 ‘고추장에 관목 찐 것’이 올라왔다는 대목이 있다. ‘고추장에 관목 찐 것’이 도대체 어떤 음식인지 알기 위해 저자는 한자학습서인 『훈몽자회』에서 시작해 정약전의 『자산어보』, 허균의 『도문대작』, 이익의 『성호사설』을 거쳐 김동리와 노천명의 수필까지 찾아본다. 수많은 문헌을 뒤적여야 하는 연구 과정에서 저자는 ‘부산물’들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조선사 스무고개』는 고소설 연구 과정에서 얻은 조선 역사의 조각들을 모은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2856956,"sku":"979119063515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635158.jpg?v=1776017303"},{"product_id":"book-9788930313438","title":"조청국경문제연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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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등 현대와 같은 과적이 사고의 원인이었다든지 해석이 놀랍다. 역사를 연대순으로 기술한 것이 아니라 테마에 맞게 사건을 적재적소에 꺼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역사 속을 누비며 저자가 풀어낸 4부 40꼭지에는 조선판 세월호 사건부터 침실에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한 정조, 사초 폐기 사건, 조선의 인사검증 시스템, 군대 면제 문제 등 현대와 연관된 무궁무진한 역사적 팩트로 가득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또 임금이면서도 임금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정종, 만고의 성군으로 추앙받지만 능지처참이라는 혹독한 형벌을 남발했던 세종, 연산군보다 더 악질적으로 역사를 왜곡하려 했던 태조와 영조 등 우리 머릿속에 각인되었던 왕들의 전혀 다른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임금의 주치의였던 '대장금', 이색의 굴욕과 이순신 가문의 중국어 교육법 등 흥미로운 주제가 가득하다. 조선시대에도 중국어가 현대의 영어 교육만큼 중요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현대인의 상식으로 대화가 통하는 데 필요한 테마 역사 지식을 한 차원 높이는 데 필요한 일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32618236,"sku":"9788931582451","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582451.jpg?v=1776017875"},{"product_id":"book-9791164454631","title":"자산어보(초판본)(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패브릭 양장 에디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무릇 학문이란 실제로 백성의 생활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 실학자 정약전, 바다 끝 유배지 ‘흑산도’에서 어부 장창대과 함께\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쓰다!\u003cbr\u003e\n《자산어보》는 1801년(순조1) 신유박해 때 천주쟁이로 모함을 받아서 흑산도로 유배된 손암 정약전이, 절해고도 흑산도에서 섬 백성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우리 바다의 우리 물고기 226종’의 정보들을 4종(55류)으로 분류해서 3권으로 묶은 책이다. 1권은 ‘비늘이 있는 종류(鱗類 :민어,숭어,날치,상어 등)’, 2권은 ‘비늘이 없는 종류(無鱗類 :복어,오징어,해삼,고래 등)’와 ‘껍데기가 있는 종류(介類 :거북,게,조개,불가사리 등)’, 3권은 ‘기타 바다 생물(雜類 :지렁이,갈매기,물범,미역,톳,파래 등)’을 적었다. 본서는 번역문과 함께 뒷부분에 한자어 원문도 수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산(玆山)어보란 곧 ‘흑산(黑山)도의 물고기 사전’이라는 뜻이다. ‘검을 흑(黑)’ 자에서 캄캄한 앞날이 연상될뿐더러 당시 흑산도는 살아 나오기 힘든 유배지로 악명이 높으니, 걱정할 가족들을 위해 편지에 ‘자(玆)’로 고쳐쓰면서 붙은 이름이다. 1814년 흑산도의 어부 장창대(이름은 덕순)와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으나 2년 후 손암이 유배지에서 숨을 거두는 바람에 원고가 유실될 뻔했는데, 형의 집필 작업을 편지로 꾸준히 응원해왔던 동생 다산 정약용이 급히 제자 이청을 보내서 원고들을 수습한 덕분에 오늘날까지 전해지게 되었다. 결국 다산이 책으로 엮었는데, 이때 이청이 전체 글의 40%가 넘는 분량을 첨언했다. 요컨대 이 책은 정약전-정약용 형제간의 우애와 정약전-장창대 두 사람간의 우정에 제자 이청의 노력까지 더해진, 여러 인연들의 결과물이라 하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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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어 말해서 “한국인이 상상했던 중국”,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사실과 역사 사이의 괴리가 빚어낸 역사의 진실은 무엇일까?\u003cbr\u003e\n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고 확인하지 못한 사물을 호기심이 그려내는 것을 인문학에서 “상상”이라고 한다면, 과학에서는 “가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사실로 드러날 수도 있지만 상상으로 끝날 수도 있다. 그러나 때로는 상상이 기억으로 남아 전해지면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역사기억으로 남는 경우도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7~19세기에 조선의 지식인들은 중국을 어떻게 상상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당시 중국을 오랑캐가 차지한 비참하고 황량한 땅이라고 여겼던 조선 사신들의 ‘상상’ 속에서 펼쳐졌던 사건이 기억으로 전해지면서 ‘역사기억’으로, 나아가 일종의 ‘역사적 사실’로 발전한 양상을 추적하여 보여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의관(衣冠)”이라는 상징에 주목하면서 만주족이 어떤 방식으로 의관을 통한 통제정책을 펼쳤는지, 청대의 변발을 오랑캐의 의관이라고 조롱하던 조선의 사신들은 명대의 의관을 고수하면서 청나라의 복식을 받아들였던 한족 지식인들 앞에서 어떻게 문화적 우월감을 드러내고자 했는지 등을 조사 연구하여 흥미롭게 서술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런 이야기가 조선의 연행사절단들이 북경에서 다양한 형태의 演?를 접하면서 연희 무대의 배우들은, 만주족이 강요했던 일반적인 복식이 아니라 명대의 의관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한족의 위의(威儀)를 무대 위에서나마 보존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으리라고 추측하였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모두 저자가 종종 언급하는 ‘거울’의 역할, 즉 타자를 통하여 자신을 이해하고, 어떠한 빛이 어떻게 투과되는지에 대한 감각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포착되었던 소재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매년 정월 초하루 새벽에 거행하였던 황제의 “당자(堂子) 제사”에 관하여 조선의 연행사들은 기이하고도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관찰하였고, 일이백 년 동안이나 황제의 비밀스러운 이 행차가 누구에게 바치는 제사인지 궁금해 하면서 여러 가지 추측을 멈추지 않았던(상상했던) 상황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바로 이러한 예들을 통하여 “이역(異域)”이란 말은 조선 연행사신들이 경험했던 중국을 가리키며, “상상”이란 주로 청나라에서 보고 들은 조선인들의 기록에 나타난 중국에 대한 상상을 가리키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한국인이 상상하는 주국”인 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치상의 ‘사대주의 및 조공무역체계’와 문화상의 ‘소중화사상’은 어떻게 서로 뒤섞여 조선과 중국 사이의 상호인식에 영향을 주었는가? 소위 ‘조공권’ 안에서 ‘종주국’ 청나라와 조선 등 ‘번속국’들은 대체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문제들이 과거의 중국과 조선뿐 아니라 현재의 중국과 한국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해답이 바로 이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뿐만 아니라,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의 좋은 본보기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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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들이 모신 임금과의 관계, 당시 정치적 맥락, 그리고 동시대 인물들과의 상호작용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재상들의 진면목을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한우의 조선 재상 열전』은 과거를 단순히 복기하는 작업을 넘어, 미래의 정치인을 길러내는 데 필요한 ‘재상학’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덕목과 이상론에 치중하는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현실과 권도를 아우른 유능한 정치가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에도 유효한 통치의 지혜를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95392764,"sku":"9791173574504","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74504.jpg?v=1776019517"},{"product_id":"book-9791168613621","title":"한국수산지 4-2(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해역인문학 아카이브자료총서 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99226620,"sku":"9791168613621","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613621.jpg?v=1776019540"},{"product_id":"book-9791198718174","title":"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명탐정을 위한 101가지 검시지침","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14856956,"sku":"9791198718174","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718174.jpg?v=1776019624"},{"product_id":"book-9788926897201","title":"칠정사단 어떻게 왜곡됐나(해설서)","description":"관료, 지식권력의 주자학 농단\u003cbr\u003e\n\u003cbr\u003e\n무려 600여년의 주자학 연구사를 가진 우리니라, 그렇다면 과연 지금 우리는 주희의 『대학』,『중용』 등 사서장구를 제대로 읽고 있는가? 갑자기 이상한 궤변을 한다고 나무라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대학』 등 사서를 초입부터 전혀 엉뚱하게, 오히려 반대의 의미로 잘못 왜곡해서 읽는다. …… 본서 총 3부 중, 제1부는 정주학의 가장 핵심 된 설을 17개 조항으로 요약하고 풍우란, 노사광, 진영첩, 여영시, 진래 등 현재의 중·미·일 학자들의 오류를 바로잡고자 함이다. 제2부는 고봉의 칠정사단론 등을 100개 조항으로 고찰했고, 제3부는 퇴계 논설의 극심한 용어사용의 문제점과 모순을 106개 조항으로 논변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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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도 힘겨웠던 과정과 의미를 총 3부 26개 장으로 나누어 꼼꼼하게 되짚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94982652,"sku":"9791194413714","price":2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413714.jpg?v=1776020606"},{"product_id":"book-9791186504185","title":"18세기 조선이 만난 문명","description":"-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김홍도(金弘道)가 중국에 간 이유를 아십니까?\u003cbr\u003e\n조선시대 풍속화의 대표적 화가인 김홍도가 중국 당시 청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사실을 아시나요? 왜 김홍도는 청나라에 갔을까요? 가서 무엇을 보고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종래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이 사실에서 우리는 당대 세계 최고의 문명을 자랑하던 청과 또 그에 버금가게 문명을 일구던 조선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u003cbr\u003e\n김홍도는 한 명만이 갈 수 있었던 동지사행(冬至使行)의 화원에 정조의 특명으로 추가로 더해져서 갔던 3명의 화원 가운데 하나였다. 김홍도는 수없이 많이 그려졌던 연행도(燕行圖) 가운데 백미에 해당하는 연행도를 그렸을 뿐만 아니라 정조가 구상한 신도시 화성(華城)의 건설에 도움이 될 만한 많은 그림 자료를 확보해 왔던 것이다. 조선 최고의 화원인 김홍도는 조선의 국정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그리고 정조의 명을 수행하기 위해 청나라를 다녀온 것이다. 그가 다녀온 흔적은 수원 용주사 대웅전의 후불탱화에 서양화법으로 반영되어 조선에 서양화법을 전하는 것으로 남아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연행록(燕行錄)을 연행록으로 해설한 최초의 책!\u003cbr\u003e\n18세기 조선은 연행록의 황금시대다. 이전까지 주로 시로 기록되던 연행(燕行)이 산문(散文)으로 상세하게 변화한 청을 설명하고 있다. 반복되는 연행의 장소를 연행록과 연행록으로 비교하고 연행록으로 연행록을 해설하였다. 연행록 사이의 오류를 설명하고, 또 비교함으로써 시기에 따른 조선인들의 달라지는 중국에 대한 시각과 문명에 대한 시각을 살펴볼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이라는 문명이 중국 청 문명을 마주한 대화!!\u003cbr\u003e\n18세기의 조선은 하나의 문명국으로서 성리학에 입각한 자존의 문명을 만들었다. 세계 최강의 문명을 자랑하는 청을 객관화하여 바라보면서, 북벌(北伐)이 아닌 북학(北學)으로의 긴 여정을 만들어 나간 조선의 길을 되돌아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작품으로서의 연행록이 아니라 조선 사회를 새롭게 바꾸어 간 연행을 기록한 연행록!!!\u003cbr\u003e\n조선에서 파견된 연행사들은 청나라에 자신을 비추어보고, 청의 장점을 수용하고, 청에 들어와 있던 서양의 문물까지 수용한다. 국왕 정조는 이를 위해 김홍도와 이명기 등 최고화원을 파견하기도 하였다. 그 결과는 실학의 도시 수원 화성에 반영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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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게 되었고, 역으로 한양의 중앙정치에까지 실질적 파워를 투사할 수 있었다. 300년 통제영 역사에는 208대에 이르는 삼도수군통제사들의 풍성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기도 하다. 이 책은 ‘바다를 버린 나라’ 조선에서 해양문화의 창(窓)이자 요람으로 기능했던 삼도수군통제영의 역사와 문화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굴절됐던 한반도 해양문화의 회복을 시도하며 갯내음 물씬 풍기는 통영의 역사에 독자들을 초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72666620,"sku":"978898097437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0974375.jpg?v=1776022487"},{"product_id":"book-9788971991398","title":"조선 왕실의 의례와 생활 궁중문화(테마한국문화사 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93375996,"sku":"978897199139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91398.jpg?v=1776022588"},{"product_id":"book-9788960710689","title":"조선통신사 사행록 연구총서 10: 문화 회화(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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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면서 ‘천하고금대총편람도’ ‘조선팔도고금총람도’ 등 지도를 통해 지리와 풍토론이 어떻게 중화관을 형성했는지를 살핀다. 더불어, 조선 후기 만주 지리에 관심을 갖게 된 국제정치적 질서, 만주와 요동에 관한 지리 지식을 바탕으로 역사적 고토에 대해 재인식하는 과정 등을 서술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식민사관은 중화에 사대의 이미지를 씌웠고, 민족주의 사학자들은 식민사관의 논리를 비판하기 위해 중화에서 자주의 의미를 읽어내려 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날, 조선시대 역사를 설명할 때 지나치게 현재의 민족적, 국가적 요구가 담겨있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2000년대 초반 역사학 연구자로서 현재 서 있는 지점에서 중화에 대한 좌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781970684,"sku":"9788971995976","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95976.jpg?v=1776041444"}],"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01101.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