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한국사;조선시대 \u003e 조선전기","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86828229","title":"세종치세 도둑 대학살","description":"지금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던 세종치세의 ‘끔찍한 잔혹사’를 최초로 밝혀내다.\u003cbr\u003e\n오랫동안 비어있는 줄조차 몰랐던 역사의 큰 공백을 극적으로 찾아내 빈틈없이 꽉 채웠다. 세종의 치적이나 리더십을 다룬 어떤 창작물이나 강좌에서도 일찍이 소개된 적이 없는 놀랍고도 충격적인 ‘X-파일’들을 속속들이 파헤쳤다. 그렇게 열어 제킨 ‘불편한 진실’들은 형사학도와 형사사법당국자들에게 최고의 타산지석이자 둘도 없는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2살에 세자가 되고 두 달 만에 임금이 된 세종은, 옛날 중국의 요순임금처럼 어진정치를 펼쳐볼 생각으로, 부왕 태종이 죽자마자, 사형 대상인 절도3범을 가릴 때에 사면 받은 전과는 치지 말게 하였다. 그런데 국가경사, 명나라경사, 극한가뭄 등에 따른 사면의 반복으로 도둑이 가파르게 늘어 백성과 신하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외딴섬 격리·변방오지 안치·자력갱생 지원·발꿈치 힘줄 절단(단근)·얼굴에 죄명 문신(경면) 같은 극약처방을 순차로 시행하였다. 하지만 매번 기대한 효과가 따르지 아니하자, 종당은 초심을 버리고 무자비한 도둑사냥을 허락해, 승하하기 직전 28개월 동안 도둑 524명(강도 448명, 절도 76명)을 무더기로 처형하는 학살참극을 남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50년 가까운 형사학공부의 졸업작품을 내는 심정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어진정치가 어그러져 어쩔 수 없이 잔인하게 도둑사냥을 벌인 대왕의 뼈아픈 시행착오는 형사정책을 망치게 하는 암초를 비쳐주는 등대라고 믿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세종이 치도(治盜)에 실패한 역사를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종이 ‘역지사지 형사사법의 신기원을 이룬 행보’를 열한 꼭지로 촘촘하게 간추려 대왕의 진면목이 드러나게 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비록 사법절차에 기생하는 무수한 고질병을 모두 고치지는 못했어도, 세종이 32년 동안 남형·체옥·오결 등으로 인해 백성의 원억(?抑)이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혼신을 쏟았던 행적은, 이현령비현령과 유전무죄무전유죄의 대물림을 끊어 공평무사하고 공명정대한 사법풍토를 정착시키려는 경찰·검찰·법원 개혁의 방향·목표·과제 등을 정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0509436,"sku":"9791186828229","price":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828229.jpg?v=1776013306"},{"product_id":"book-9788949942988","title":"조선초기 과전법(경인한국학연구총서 14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조선 전기는 서로 다른 시대의 가치가 공존하는 ‘전환기’였다. 중세의 가치와 근대의 가치가 같이 존재하였다. 이는 정치, 경제, 신분의 제부분에서 두루 나타났다. 즉 정치에서는 ‘사적지배’와 ‘공공통치’, 경제에서는 ‘경제외적 관계’와 ‘경제적 관계’, 신분에서는 ‘혈통’과 ‘능력’ 등의 서로 대치되는 가치들이 공존하고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는 고려 말 급격한 생산력의 향상으로 인한 사회변화를 기존의 가치체계 안에서 수습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유학자들은 기존의 가치를 유지하여 체제의 안정을 확보하였고, 새시대의 가치를 수용하여 개혁과 발전을 도모하였다. 물론 상호 모순적인 가치를 공존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음과 양을 ‘太極’ 안에서 조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던 유학자들은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면서 당면한 과제들을 성실하게 풀어나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1219580,"sku":"9788949942988","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2988.jpg?v=1776015267"},{"product_id":"book-9788949942995","title":"조선초기 신분구조(경인한국학연구총서 14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조선 전기는 서로 다른 시대의 가치가 공존하는 ‘전환기’였다. 중세의 가치와 근대의 가치가 같이 존재하였다. 이는 정치, 경제, 신분의 제부분에서 두루 나타났다. 즉 정치에서는 ‘사적지배’와 ‘공공통치’, 경제에서는 ‘경제외적 관계’와 ‘경제적 관계’, 신분에서는 ‘혈통’과 ‘능력’ 등의 서로 대치되는 가치들이 공존하고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는 고려 말 급격한 생산력의 향상으로 인한 사회변화를 기존의 가치체계 안에서 수습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유학자들은 기존의 가치를 유지하여 체제의 안정을 확보하였고, 새시대의 가치를 수용하여 개혁과 발전을 도모하였다. 물론 상호 모순적인 가치를 공존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음과 양을 ‘太極’ 안에서 조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던 유학자들은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면서 당면한 과제들을 성실하게 풀어나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1285116,"sku":"9788949942995","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2995.jpg?v=1776015270"},{"product_id":"book-9788949943008","title":"조선초기 특권신분(경인한국학연구총서 14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조선 전기는 서로 다른 시대의 가치가 공존하는 ‘전환기’였다. 중세의 가치와 근대의 가치가 같이 존재하였다. 이는 정치, 경제, 신분의 제부분에서 두루 나타났다. 즉 정치에서는 ‘사적지배’와 ‘공공통치’, 경제에서는 ‘경제외적 관계’와 ‘경제적 관계’, 신분에서는 ‘혈통’과 ‘능력’ 등의 서로 대치되는 가치들이 공존하고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는 고려 말 급격한 생산력의 향상으로 인한 사회변화를 기존의 가치체계 안에서 수습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유학자들은 기존의 가치를 유지하여 체제의 안정을 확보하였고, 새시대의 가치를 수용하여 개혁과 발전을 도모하였다. 물론 상호 모순적인 가치를 공존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음과 양을 ‘太極’ 안에서 조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던 유학자들은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면서 당면한 과제들을 성실하게 풀어나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75340796,"sku":"9788949943008","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3008.jpg?v=1776015663"},{"product_id":"book-9788949943015","title":"조선전기 공공통치(경인한국학연구총서 14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조선 전기는 서로 다른 시대의 가치가 공존하는 ‘전환기’였다. 중세의 가치와 근대의 가치가 같이 존재하였다. 이는 정치, 경제, 신분의 제부분에서 두루 나타났다. 즉 정치에서는 ‘사적지배’와 ‘공공통치’, 경제에서는 ‘경제외적 관계’와 ‘경제적 관계’, 신분에서는 ‘혈통’과 ‘능력’ 등의 서로 대치되는 가치들이 공존하고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는 고려 말 급격한 생산력의 향상으로 인한 사회변화를 기존의 가치체계 안에서 수습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유학자들은 기존의 가치를 유지하여 체제의 안정을 확보하였고, 새시대의 가치를 수용하여 개혁과 발전을 도모하였다. 물론 상호 모순적인 가치를 공존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음과 양을 ‘太極’ 안에서 조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던 유학자들은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면서 당면한 과제들을 성실하게 풀어나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75504636,"sku":"9788949943015","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3015.jpg?v=1776015665"},{"product_id":"book-9791159253669","title":"한글과 과학문명(한국의 과학과 문명 1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문명의 시작은 문자의 탄생을 뜻하기도 한다. 문자의 탄생으로부터 인류 역사가 시작되었고, 문자와 더불어 문명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거시적 관점에서 한글의 위상과 그 영향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특히 과학문명사적 맥락을 천착하면서, 한글의 제자원리에 내포된 성리학적 과학주의를 톺아보고, 한글의 보급.확산이 조선 사회의 변화와 과학문명의 발전에 끼친 영향을 주요하게 검토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05061372,"sku":"9791159253669","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3669.jpg?v=1776015834"},{"product_id":"book-9788949907239","title":"조선 전기 한일관계와 박다 대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일본과 한반도의 교류에 대한 연구 『조선 전기 한일관계와 박다 대마』. 국가 대 국가의 관계가 동아시아 세계 국제관계의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조선 전기의 한일관계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15세기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세계의 동향에 대하여 살펴보고, 11세기~16세기의 일본과 한반도의 교류와 관계에 대해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92519164,"sku":"978894990723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7239.jpg?v=1776016304"},{"product_id":"book-9788933704110","title":"조선시대 지방사연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00488700,"sku":"978893370411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3704110.jpg?v=1776018624"},{"product_id":"book-9791156122067","title":"태종처럼 승부하라(군주 평전 시리즈 1)","description":"골육상쟁을 마다않은 철혈군주는 잊어라\u003cbr\u003e\n정치적 리얼리스트 이방원의 맨얼굴\u003cbr\u003e\n태종 이방원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는가. 대부분 패도覇道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형제의 희생을 강제한 두 차례 왕자의 난이며 사돈, 처가를 멸문시킨 권력욕을 상기하면 당연하다. 한데 정치학자가 쓴 이 책은 태종의 또 다른 면을 보여준다.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해석으로 인간 이방원을 조명하는가 하면 한비자, 마키아벨리, 주자 등의 틀을 가져와 이방원의 ‘정치’를 분석한 덕분이다. 그런 만큼 궁중암투 수준을 벗어난, ‘이야기’로서의 재미가 충분한 것은 물론 태종의 치세를 제대로 이해하여 바람직한 정치 지도자상을 다시 생각하게끔 해주는 의미가 있는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태종~성종으로 이어지는 ‘군주 평전 시리즈’의 첫 권이다. 당연히 권력투쟁만 다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 손실답험법, 노비중분법, 신문고 등 직소제도 등 제도개혁, 정도전에 이어 추진한 ‘소중화주의’ 외교정책 등 ‘정치’도 꼼꼼히 살핀다. 또한 태종의 이데올로그 권근, 뛰어난 이재吏才로 태종을 보필한 하륜 등 주변 인물사도 녹여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한마디로 일반 독자에게는 역사 읽는 재미를, 정치인을 꿈꾸는 이들에겐 어떤 의미에서든 ‘교훈’을 주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91744508,"sku":"979115612206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22067.jpg?v=1776041275"},{"product_id":"book-9791171174409","title":"성학십도(클래식 아고라 5)","description":"삶의 길을 찾는 이들을 위한\u003cbr\u003e\n영원한 지도\u003cbr\u003e\n아르테의 새로운 고전 시리즈, 〈클래식 아고라〉의 다섯 번째 편인 『성학십도聖學十圖』는 조선의 대학자 퇴계 이황의 저작으로, 열여섯의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즉위한 선조에게 올린 수신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퇴계는 일찍이 벼슬보다 학문과 교육에 뜻이 있었고, 나이 오십부터는 낙향해 후학을 양성했다. 이후에도 명종이 직접 수차례 그를 찾았지만 끝끝내 사양하다가, 선조가 즉위한 이후 거듭된 왕명을 어길 수 없어 돌아온 것이었다. 경연經筵과 상소를 통해 왕에게 조언했지만, 효과가 없자 또다시 물러날 결심을 하고 일평생 쌓은 학문과 수양을 집약해 선조에게 올리니 그것이 바로 『성학십도』다. 임금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圖]과 해설을 함께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퇴계는 동아시아 전체에 영향을 미친 대학자로, 그 사상이 일본에서는 임진왜란 이후 유학의 주류가 될 정도였다. 당대에는 인품에 있어서도 유학의 정신을 일상에서 실현한 선비의 모범으로 존경을 받았다. 『성학십도』는 조선 유학을 대표하는 저술임에도 국내에서 그만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퇴계 이황의 인품에 걸맞은 저작임과 동시에 정진하는 인간으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역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503115004,"sku":"979117117440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174409.jpg?v=1776041315"},{"product_id":"book-9791165870720","title":"토역일기","description":"\u003cp\u003e『토역일기』는 〈만력 기축년 10월〉, 〈만력 기축년 11월〉, 〈만력 기축년 12월〉, 〈만력 경인년 1월〉 등이 수록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56893180,"sku":"979116587072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870720.jpg?v=1776043832"},{"product_id":"book-9788949967394","title":"조선전기 사원경제 연구(경인한국학연구총서 18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조선전기 사원경제의 상황은 어떠할까?\u003cbr\u003e\n본서는 사찰의 경제 활동, 승려의 생산 및 사회 활동, 개별 사찰의 위상과 경제, 사찰의 망폐와 유물 등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전기 사원경제를 기준으로 보면, 사원이 위축된 것은 분명하며, 또 불교계가 약화된 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그렇다고 사원이나 불교계가 絶滅한 것은 결코 아니다. 고려시기에는 국가의 제도적 지원 속에서 불교계가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경제 활동을 영위했지만, 조선초는 사정이 크게 변하여 국가의 제도적 지원이 크게 축소되어 이전보다 사원경제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16072188,"sku":"9788949967394","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67394.jpg?v=1776044050"},{"product_id":"book-9788984946415","title":"조선초기 관인 이력: 태조~성종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초기 관인 이력: 태조~성종대』은 1392년(태조1)에서부터 1494년(성종25)에 걸쳐 《조선왕조실록》 등 관찬사료에서 관직에 재직하였거나 재직하였을 것으로 추측된 모든 관인(산관, 노직 제외)의 관력(官歷)을 중심으로 생애·본관·가계·출신·전거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관인 자료집이다. 오랫동안 조선시대 관직관인 연구에 전념해 온 저자 한충희 교수는 20년 가까이 조선초기 100년간 관직에 몸담은 모든 관인들의 관직 출사와 이력들을 정리하는 지난한 작업을 혼자서 진행한 결과, 국내 최초로 방대한 이 자료집을 간행하게 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97672444,"sku":"9788984946415","price":78.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6415.jpg?v=1776044668"},{"product_id":"book-9788973377015","title":"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이한우의 군주열전)","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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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1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전기 한일관계 약탈과 공존』은 지난 30년간 한일관계사를 공부하면서, 그동안 썼던 글을 재구성하여 출간한 6권 중 한권이다. 여섯 권의 책은 세 그룹으로 구분했다. 한 권은 본인의 박사학위 논문이고, 세 권은 조선시대 한일관계사의 여러 모습을 조명한 것이며, 나머지 두 권은 현재 한일관계의 현안이 되고 있는 주제를 다루었다. 이 책에 실린 논문들은 이미 각종 학술지에 수록된 글들을 재구성한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200527100,"sku":"978894994283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2834.jpg?v=1776329239"},{"product_id":"book-9788937417313","title":"역사저널 그날 조선 전기 세트(전4권)","description":"\u003cp\u003eKBS [역사저널 그날]을 시대 순으로 재구성한 책으로, 역사를 바꾼 이 결정적인 '그날'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속 진실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날의 주연과 조연은 누구였는지, 그날을 둘러싼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으며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수다를 통해 가볍게 전달되는 깊이 있는 정보들은 한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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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왕조실록이 400여 년에 걸쳐 수백 번이나 거론한 위화도의 실체” \u003cbr\u003e\n“일제 식민 사학자들이 그린 위화도 지도를 110년간 배우고 있는 우리 역사” \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는 오래 전부터 위화도에 관한 의문을 품고 있었지만 위화도의 문제점과 올바른 위치를 찾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단지 회군 장소로서의 위화도가 사서에 자세하게 기록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선왕조실록에서 위화도를 찾아보았더니, 무려 4백여 년에 걸쳐 160회가 넘는 기록이 있었다. 이를 통해 위화도는 우리가 알고 있는 한갓 모래섬이 아니라 조선의 국경 지대에 위치한 옥토였음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u003cbr\u003e\n 이 책에서 다루는 위화도는 중국인들과의 경작 분쟁이 수시로 발생하게 되었고, 조정에서는 이를 처리하기 위한 논의가 오랜 세월 동안 분분하게 이루어졌던 곳이다. 이성계가 회군하여 조선을 건국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위화도에 있는 산봉우리의 이름을 태조봉이라고 하였고, 위화도 안을 흐르는 개천은 회군천이라고 불렀다. 익원당이라는 행궁도 있었으며, 선조가 임진왜란 때 이곳에 머물며 압록강을 넘어 요동으로 건너가려고도 하였다. 또한 위화도는 압록강의 지류인 굴포에 있는데 건기에는 걸어서도 강물을 건너갈 수가 있었다. 현재의 위화도는 이러한 사서의 기록과 어느 것 하나 일치되는 것이 없다. 산봉우리도 없고, 개천도 없으며, 일 년 내내 배를 타야만 도달할 수 있다. 그야말로 ‘가짜 위화도’인 것이다. 역사 연구에 있어 사료의 검토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아가 위화도의 위치를 올바르게 비정하는 것은 일제가 왜곡한 우리의 역사지리를 올바로 정립하는 일 중요한 출발점인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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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78564645116,"sku":"9788937417023","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17023.jpg?v=1776330586"},{"product_id":"book-9788957330289","title":"조선 전기 가부장제와 여성","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106005244,"sku":"978895733028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0289.jpg?v=1776333250"},{"product_id":"book-9788961473149","title":"법치국가 조선의 탄생(개정판)","description":"\u003cp\u003e『법치국가 조선의 탄생』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선의 국법체계의 기원과 형성을 규명해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그동안 전통 시대 법에 대해서는 대개 범죄와 처벌을 중심으로 하는 형정 연구가 일반적이었으며 국가의 법체계 전반에 대한 실증적 연구는 거의 시도되지 못하였다. 그동안 간헐적으로 이루어진 법전에 관한 담론 연구들은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피상적인 접근이 많았을 뿐 아니라, [경국대전]을 근대법 기준에 입각하여 행정법 정도로 치부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 책은 14세기 동아시아 변혁기에서부터 출발하여 개혁 입법의 등장 배경, 조선의 청사진, 실제 입법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조선 전기 실록을 토대로 가장 빈도가 높았던 법리 논쟁 약 40여 가지를 바탕으로 시기별 변화상과 법전의 수록 상태를 비교 검토하는 방식으로 법치국가 조선의 면모를 종합적으로 드러낸다. 조선의 국법체계에 대한 자료 중심의 기초 연구에서 심화 연구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는 이 책은 향후 전통과 근대, 서양과 동양의 학문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장차 동아시아 문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02315260,"sku":"9788961473149","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473149.jpg?v=1776344340"},{"product_id":"book-9788959331932","title":"조선전기 포호정책 연구: 농지개간의 관점에서(선인한국학 연구총서 04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16781820,"sku":"978895933193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31932.jpg?v=1776345540"},{"product_id":"book-9788961371827","title":"조선전기 해양개척과 대마도(한국해양사연구총서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49131772,"sku":"978896137182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371827.jpg?v=1776346136"},{"product_id":"book-9788961940368","title":"익화군 김인찬(개국일등공신)","description":"\u003cp\u003e『익화군 김인찬』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무신이자 조선개국의 일등공신인 익화군 김인찬의 생애를 정리한 책이다.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그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83218428,"sku":"978896194036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40368.jpg?v=1776346807"},{"product_id":"book-9788961473156","title":"법치국가 조선의 탄생(개정판)","description":"명실상부한 법치국가 조선의 진면목을 밝히다\u003cbr\u003e\n20세기 이래 서구의 근대 학문 체계가 수용되면서 국내 학계에서는 서구의 가치 체계가 중요한 시금석으로 활용되었다. 동아시아의 연구자들이 바라본 전통은 같은 시기 서양의 학자들이 자신들의 중세를 바라보는 시선보다도 차갑기 그지없었다. “과학적”이라거나 “근대적”이라는 이름하에 자행된 수많은 평가는 사실 대단히 주관적이고 선험적인 결론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방식은 앙시앵레짐(구체제)에 대한 비판을 위한 관점에서는 유용하지만,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시대상을 복원하는 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방법이었다. 동아시아 유교 문화권의 국가들은 전통 시대의 효과적인 통치 수단으로 법가의 사상을 다소 변형한 유교적 법치(法治)를 채택해왔다. 그러나 19세기 말 서구 문명화의 절대적인 척도하에서, 동아시아 유교 문화와 법치주의 전통은 한결같이 근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폄하되면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서구의 근대화 시점으로부터 불과 1-2세기 전만 하더라도 동양의 관료제 등 유교 정치체제는 서구의 이상적인 국가 모델로 인식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럽 계몽주의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사실을 미루어보면 기존 평가는 모순이 아닐 수 없었다. 적어도 서양과 동양에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이 연구에 있어서 최소한의 기초일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선의 국법체계의 기원과 형성을 규명해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그동안 전통 시대 법에 대해서는 대개 범죄와 처벌을 중심으로 하는 형정 연구가 일반적이었으며 국가의 법체계 전반에 대한 실증적 연구는 거의 시도되지 못하였다. 그동안 간헐적으로 이루어진 법전에 관한 담론 연구들은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피상적인 접근이 많았을 뿐 아니라, 『경국대전』을 근대법 기준에 입각하여 행정법 정도로 치부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 책은 14세기 동아시아 변혁기에서부터 출발하여 개혁 입법의 등장 배경, 조선의 청사진, 실제 입법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조선 전기 실록을 토대로 가장 빈도가 높았던 법리 논쟁 약 40여 가지를 바탕으로 시기별 변화상과 법전의 수록 상태를 비교 검토하는 방식으로 법치국가 조선의 면모를 종합적으로 드러낸다. 조선의 국법체계에 대한 자료 중심의 기초 연구에서 심화 연구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는 이 책은 향후 전통과 근대, 서양과 동양의 학문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장차 동아시아 문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21819132,"sku":"9788961473156","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473156.jpg?v=1776347049"},{"product_id":"book-9788971156599","title":"세종, 그 애민의 리더십을 읽다","description":"[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콘텐츠 창작자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종대왕을 성군이라고 부르는 데 대해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도 이견을 달지 않는다. 그 이유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명의 왕이 성취했다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집현전을 만들고 한글 창제는 물론 측우기, 혼천의, 역법 등 과학기술을 진흥시키고 국방력을 강화해 4군 6진까지 넓혔다. 여기에 음악 등의 예술진흥과 각종 의서, 지리지, 역법, 법제와 관련된 간행물을 만들었다. 이런 업적들이 있기 때문에 세종을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런데 세종에 대해 이런 업적들만 언급된다면 소위 우리가 위인전의 인식 창에서 벗어나지 못한 면에 머물고 말 것이다. 아무리 천재라 해도 혼자 할 수 없는 것이 국정운영이라, 비록 세종시대에 이루어진 업적이라고 해도 수많은 시행착오와 많은 관리, 대신들의 협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물론 세종의 지혜롭고 통찰력 있는 감식안이 있었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찾아내어 결과물을 낼 수가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세종이 문치를 통해 문화국가를 만들려고 했다는 점에 착안했다. 문화국가는 말과 대화를 통해 중지를 모으고 세상을 좀 더 낫게 하는 나라이다. 법이나 돈보다는 사람의 가치와 이상의 공유를 통해 약자를 위한 나라이다. 법을 적용하더라도 생명 그리고 인간과 백성을 우선하려 했다. 형법보다는 사람의 공감으로 설득하고 실행하게 하는 나라다. 이에 따라 결과보다는 과정을, 잘못보다는 그 진의를 중시했다 세상의 폭력과 전쟁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이 좀 더 인간답게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게 문치의 나라이기도 하다. 그 형식에서는 세종과 신하들의 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 대화는 경서를 읽고 토론을 하는 것보다 실제 민생에 관련한 사건과 사실을 앞에 두고 이뤄진 대화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에 따라 기존 저술들이 위대한 업적 중심에 치우친 것에서 벗어난 이 책에서는 일상 정책 사안에 대해 인권, 민본주주의 관점이 반영되었는지 살핀다. 치열하지만 정책의 향연은 세계에 유례가 없다. 사적인 욕심을 버리고 오로지 공적인 가치와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치열하게 임한 그들을 보면 옳고 그름을 떠나 숭고한 마음이 들게 하기도 한다. 그들의 육성을 들어보는 것이 오히려 세종시대에 무엇을 실현하려 했는지 오늘날 왜 그것을 되짚어 봐야 하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365653756,"sku":"9788971156599","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156599.jpg?v=1776349782"},{"product_id":"book-9788974839857","title":"표해록(오래된책방 23)","description":"세계 3대 중국 기행문으로 손꼽히는 기적적인 생존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래된책방’ 23번째 책. 조선시대에는 사신 일행만 중국에 드나들 수 있었다. 사신 가운데 일부는 중국에 다녀온 기록을 남겼는데, 명나라 시대에는 ‘조천록朝天錄’, 청나라 시대에는 ‘연행록燕行錄’으로 전한다. 그러나 사신들은 정해진 길로만 다녔기 때문에 북경 남쪽으로는 내려갈 수 없었다. 조선시대에 북경 남쪽을 가 본 사람은 주로 표류한 사람들이었는데, 대부분은 문자를 모르는 어부였으므로 보고 들은 것을 글로 남기지 못했다. 몇 편 되지 않는 기록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최부(1454~1504)의 《표해록》이다. 《표해록》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와 더불어 세계 3대 중국 기행문으로 손꼽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주에서 중국까지, 조선 사대부의 아주 특별한 표류기이자 견문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최부는 1454년 전라도 나주에서 태어났다. 1477년 진사가 되었고, 성균관에서 공부했다. 1482년에는 친시문과에 급제했고, 《동국통감》 편찬에 참여했다. 1486년 문과중시에 급제해 여러 관직을 거치다, 1487년 9월 추쇄경차관(도망간 노비를 찾아 체포하는 벼슬)으로 임명되어 제주로 갔다. 그러던 중 최부는 1488년 아버지의 부고를 전해 듣고, 43명을 이끌고 고향인 나주로 가는 뱃길에 오른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풍랑을 만난 최부 일행의 배는 바다를 표류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약 보름 동안 표류한 일행은 천신만고 끝에 중국 절강성(저장성) 연해에 도착한다. 그 과정에서 최부 일행은 두 차례나 해적을 만나기도 하고, 육지에 오르고서는 왜구로 오인을 받는 등 고초를 겪는다. 하지만 이내 최부가 조선 관리임을 알게 된 현지인들에게 호송을 받으며, 명나라 수도인 북경으로 향한다. 운하와 육로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북경에 도착한 최부 일행은 북경에서 명나라 황제 효종을 알현했다. 이후 요동반도를 거쳐 약 6개월 만에 압록강을 건너 조선으로 돌아온다. 특히, 단 한 명의 희생이나 낙오 없이 전원이 돌아왔다. 이후 최부가 성종의 명에 따라 약 일주일간 청파역에 머물며 완성한 책이 바로 《표해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표해록》에는 15세기 중국의 기후·산천·도로·풍속·군사·교통·도시 풍경 등이 세세히 묘사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최부는 특히 운하와 수차에 큰 관심을 가졌다. 그뿐 아니라, 중국을 지나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 나눈 대화가 자세히 표현돼 있어서 당시 조선의 사대부들이 가진 중국에 대한 인식과 중국인들이 조선에 대해 갖고 있던 인식 차이를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5세기 중국의 생생한 모습을 현재까지 전하는 귀중한 자료\u003cbr\u003e\n\u003cbr\u003e\n최부는 《표해록》을 집필한 이후에야 부친상을 마칠 수 있었다. 게다가 곧이어 모친상까지 치르는 등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1492년 최부는 명나라로 가는 서장관에 임명되어, 다시 한 번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 당시 조선에서 명나라를 가장 잘 아는 관리로 인정받은 셈이다. 그러나 최부는 이때 중국 방문 기록은 남기지 않았으며, 이후 여러 벼슬을 거치다 1498년(연산군 4) 무오사화 때 단천으로 유배되어 6년을 지내다 갑자사화가 일어난 1504년 참형을 당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후 최부의 《표해록》은 외손자 유희춘이 1569년에, 그리고 1578년에 발문을 써서 다시 간행하였다. 1578년 발문에서 유희춘은 《표해록》 간행의 의의를 “중국의 문화를 가지고 조선의 좁은 소견을 변화시키려는 뜻에도 도움이 없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표해록》의 1차 독자는 보고서를 제출하게 명한 성종이지만, 외국 견문보고서를 넘어 국내외에서 흥미로운 읽을거리로도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도 여러 판본이 출판되었으며, 특히 청나라와 외교관계가 단절되어 대륙 소식에 목말라 하던 일본에서는 유학자 기요타 기미카네가 일본어로 번역하고 삽화까지 담아 1769년에 《당토행정기》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또한 1965년에는 미국에서 영어로 번역되었고,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중국어로도 번역되었으며, 1995년에는 중국에서 한·중·일 학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부표해록연구출판좌담회’가 열리기도 했다. 《표해록》은 500여 년 전 한 인물이 목숨을 걸고 바다를 표류하고 낯선 땅을 경험한 뒤 남긴 기록이지만, 현재까지도 그 가치를 이어 오고 있는 귀중한 자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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