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한국사;조선시대 \u003e 조선후기","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84942301","title":"조선후기 과학사상사 연구(연세국학총서 40)","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8925052,"sku":"9788984942301","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2301.jpg?v=1776013407"},{"product_id":"book-9791168103429","title":"영·정조 대 국가운영과 왕실재정","description":"18세기 전후 조선왕조의 재정(財政),\u003cbr\u003e\n나라 살림에 관한 영조와 정조의 도덕적 솔선!\u003cbr\u003e\n이 책은 조선왕조의 성격을 재정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첫 연구서로서, 저자의 박사학위논문 일부와 후속 논문들이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00년대 초반만 해도 한국사의 내적 발전 동인을 아래로부터 검출하려는 노력들이 여러 비판적 논의 속에서 지속되고 있었다. 이에 ‘왕실’은 여전히 봉건왕조의 지배층으로서 대상화되고 역사 발전 속에서 극복되어야 할 존재로 인식되고 있었다. 다행히 이 무렵 서구 유럽의 생활사, 문화사 관련 이론서들이 국내에 유입되면서 조선 왕실의 의궤와 등록, 일기 자료들이 새롭게 연구되기 시작하였고 대중적 관심도 늘어나 이후 20여 년간 왕실 의례와 생활 문화사 관련 성과들이 상당히 축적되었다. 사회경제사를 연구하는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근대 국가사를 새롭게 바라볼 핵심 키워드로 ‘왕실’에 주목하게 되었다. ‘로얄 패밀리’로 불리는 왕실 구성원의 일상 문화와 의례 절차에만 천착할 경우, 이들을 중심축으로 구성된 왕조 국가의 특성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왕실은 혼인과 혈연으로 맺어진 국왕의 가족을 의미하지만, 정통성 있는 왕위 계승자를 생산해 왕조를 존속시키는 제도적 장치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조선의 왕실은 사극에서 주로 정쟁(政爭)의 화근이거나 정쟁의 당사자로 그려지기 일쑤이지만, 조선 왕실에 대한 제도적 규제는 생각보다 강고했다. 조선왕조는 건국 초부터 유교적 민본주의 이념하에 왕실에 부여된 사적 특권을 탈각시키고, 국가의 공적 행정 시스템하에 왕실을 부양하도록 관제 개혁을 단행하였다. 또한 각읍의 토산 현물을 정기적으로 거두어 쓰는 공납제(貢納制)를 정비해 왕실 부양과 국가행정에 필요한 자원을 충당하는 재정구조를 형성하였다. 조선왕조의 행정기구와 재정 시스템은 이처럼 왕실을 떼어놓고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밀접한 상관성을 맺고 있다. 이것은 달리 말하면 국왕의 사적인 가족을 국가 제도 속에서 관리, 통제하는 시스템이 강하게 작동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다루는 영조와 정조 대는 왕실 재정이 가장 타이트하게 운영되었던 시기로, 영조는 특히 『탁지정례(度支定例)』라는 거질의 지출례를 작성해 불필요한 지출을 대폭 삭감하는 한편, 왕실 공상을 우선적으로 줄여 균역법 시행에 따른 사회적 불만을 불식시켰다. 구조개혁에 수반되는 혼란과 분열을 잠재우기 위해 왕실에서부터 재정 절감의 솔선을 보인 영조의 조치는 정조 대를 넘어 19세기까지 왕조를 유지시키는 전범으로 작용하였다. ‘손상익하(損上益下)’의 이념하에 왕실을 관리, 통제해 온 전통이 영조 대 중반 정례서 간행을 통해 고도화됨에 따라, 이후 조선 왕실은 국가 통치의 명분을 획득할 수 있었던 한편, 재정 시스템 면에서도 비교적 투명한 수입-지출 구조를 형성할 수 있었다. 19세기 조선왕조가 맞닥뜨린 여러 위기 요인에도 불구하고, 500여 년간 왕조가 장기 지속할 수 있었던 배경 역시 이러한 지점에서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9939068,"sku":"9791168103429","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103429.jpg?v=1776013746"},{"product_id":"book-9788949909677","title":"조선후기 지방사의 이해(경인한국학연구총서 11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후기 지방사의 이해』는 기존 학술지에 발표했던 조선후기 지방사를 정리한 책이다. 번역을 통해 알게 된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관심을 심회시킨 연구를 수록했다. 조선후기 지방 군제의 운영에 다뤘다. 조선후기 지방 군제와 성관에 관련된 논물들을 모아 형식을 통일하고 오류를 수정하여 엮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5885564,"sku":"9788949909677","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9677.jpg?v=1776013938"},{"product_id":"book-9788949909660","title":"조선후기 정치 사회 변동과 추국(경인한국학연구총서 11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후기 정치 사회 변동과 추국』은 추국을 통해 본 조선후기의 정치 사화사를 정리한 책이다. 인조 대에 빈발했던 모반 사건을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정감록》의 탄생 비화를 되짚어본다. 경신환국 과정에서 발생한 오시수의 옥사를 통해 노론과 소론이 분당하는 시점이 기존 연구에서 밝혀진 것보다 앞설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다. 또한 결안에 대한 분석을 통해 추국의 절차가 확립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5983868,"sku":"9788949909660","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9660.jpg?v=1776013938"},{"product_id":"book-9788959334827","title":"대한과 조선의 위상(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대한과 조선의 위상』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과 조선, 국내외 독립운동, 의열사의 위상, 독립운동가의 행적 등을 주제로 자세한 내용을 다루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7982716,"sku":"9788959334827","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34827.jpg?v=1776013951"},{"product_id":"book-9788997472734","title":"1871년 경상도 영해 동학혁명(동학총서 1)","description":"\u003cp\u003e올해로 120주년을 맞이하는 갑오년 동학농민혁명의 전사(前史)라고 하는 ‘1871년 영해 동학혁명’의 전말을 조명하고, 그 역사적 의의, 동학의 역사에서의 위상, 그 주동자인 이필제의 생애와 사상 등을 조명한 책이며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동학총서 제1권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7774588,"sku":"9788997472734","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72734.jpg?v=1776014051"},{"product_id":"book-9788952119612","title":"조선후기 공론정치의 새로운 전개(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모노그래프 72)","description":"\u003cp\u003e『조선후기 공론정치의 새로운 전개』는 조선시대 정치사를 ‘공론정치’라는 틀로 조망한 것이다. 기존 연구들은 조선시대 정치의 특징을 ‘공론정치’라고 규정하여 공론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이 공론정치가 조선후기, 특히 19세기 세도정치기에 들어오면 종식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견해는 중앙정치를 중심으로 파악한 것으로서 한계를 가진 것이었다. 저자는 국왕과 지배계급 일반 및 피치자로서의 민까지 포함하여 이들 3자가 엮어 나간 조선시대사를 역동적으로 새롭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1980년대 이래 크게 성장한 사회사 분야 연구 성과를 토대로 중앙 공론정치와 18, 19세기 지방사회의 ‘향회’와 ‘민회’를 연결지어 19세기에 공론정치가 새롭게 전개되어 나간 과정을 살피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0903420,"sku":"978895211961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19612.jpg?v=1776015149"},{"product_id":"book-9788984314290","title":"추재기이","description":"조선 후기 비주류 인생에 주목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 후기 마이너리티들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추재기이』. 당대의 대표적인 시인이었던 추재 조수삼이 71명의 범상치 않은 인생과 활동을 시로 쓰고, 그 배경을 이루는 구체적인 사실을 간결하게 산문으로 설명한 책이다. 귀신과 동물 변신, 도사와 신선 등 허구적인 소재도 등장하지만 대부분 그 시대에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실화이다. 도둑, 강도, 조방꾼, 거지, 부랑아, 방랑 시인, 차력사, 골동품 수집가, 술장수, 임노동자, 떡장수, 비구니 등 하층민들의 사연을 그리고 있다.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하층민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의 삶을 기록한 독특한 저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북소믈리에 한마디!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역시 양반은 아니었던 추재 조수삼은 사회의 그늘에서 살아가는 마이너리티들을 조명하면서, 그들을 비하하거나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연민과 동정, 찬탄과 긍정의 시선으로 묘사했다. 이번 책은 한문학자 안대회의 섬세하고 정밀한 번역을 통해 18~19세기의 독특한 인간 형상을 재구할 수 있는 텍스트로 재탄생되었다. 200~300년 전 하류층 인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40622588,"sku":"9788984314290","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314290.jpg?v=1776016526"},{"product_id":"book-9788949948782","title":"조선시대 서학 관련 자료 집성 및 번역·해제 6(한국연구재단 토대연구지원사업 총서)","description":"조선 지식인의 서학연구\u003cbr\u003e\n서학(西學)’은 대항해라는 세계사적 흐름에 의해 동아시아 사회에 등장한 새로운 사상적 조류였다. 유럽 세계와 직접적 접촉이 없었던 조선은 17세기에 들어 중국을 통해 서학을 수용하였다. 서학은 대부분의 조선 지식인들이 신봉하고 있던 유학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조선 지식인들은 처음에는 호기심에 끌려 서학을 접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학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났다. 18세기 후반에 이르면 서학은 조선 젊은이들 사이에 하나의 유행이 되었다. 이들은 천문·역학을 대표되는 과학적 성과뿐만 아니라 천주교도 받아들였다. 서학의 영향력이 확대되자 정통 유학자들이 척사적 태도를 견지하면서 서학은 사회적·정치적 문제로 비화하였다. 그 결과 서학은 조선후기 사회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 중요한 주제인 만큼 서학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아쉽게도 조선후기 서학을 통괄할 수 있는 작업은 진행되지 못하였다. 이에 동국역사문화연구소에서는 조선후기 서학의 수용 양상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겠다는 계획 하에 토대연구지원사업에 지원하였는데 운이 좋게도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크게 ①조선에 수용된 서학서 정리 ②조선 지식인에 의해 편찬된 서학서 정리 ③조선후기 서학 관련 원문 자료 정리라는 세 가지 과제의 수행을 목표로 설정하였고, 3년 동안 차질 없이 작업을 수행하여 이제 그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59791868,"sku":"978894994878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8782.jpg?v=1776016600"},{"product_id":"book-9788967350307","title":"도산서원과 지식의 탄생(국학자료 심층연구 총서 1)","description":"문화센터로써의 도산서원에 주목하다!\u003cbr\u003e\n『도산서원과 지식의 탄생』은 조선시대 도산서원에서 이뤄진 지식의 생산과 탐구의 모습, 그리고 그것이 영남지역의 문화 형성에 끼친 영향에 대해 다룬 책이다. 한국국학진흥원 서원자료 연구팀이 한 해 동안 연구한 결과물로, 도선서원에 있던 지식 생산과 관련된 각종 고서, 고문서를 가지고 사학, 철학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배계급의 이익을 대변하는 결사체로서의 서원의 기능에서 벗어나, 전통사회에서 여론을 형성하고 문화를 이끌어가던 유학적 지식인들의 강학과 장수의 공간이자 지식을 생산하고 확산하는 문화센터로서의 서원에 주목했다. 오늘날에도 지식과 지식인이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은 중요한 관심이니만큼 당시 지역문화의 중심에 있던 서원에 대해 계속적인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5333628,"sku":"978896735030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0307.jpg?v=1776016868"},{"product_id":"book-9788925555836","title":"조선의 중인들","description":"전방위 재능으로 조선의 문예부흥과 근대화를 주도한 중인!\u003cbr\u003e\n중인은 양반과 평민 사이에 있는 중간 계층으로 사대부에 훨씬 미치지 못하면서 평민이나 천민에게 존중받지 못한 경계인이었다. 비록 왕실과 사대부 양반을 보좌하거나 나라의 한직을 채우는 인물로 취급받았지만 그들의 일과 예술에 대한 열정은 실로 대단했다. 『조선의 중인들』은 저자 허경진 교수가 조선 후기 위항문학을 연구하면서 수집한 수많은 중인 관련 기록과 문헌을 토대로 조선의 문예부흥과 근대화를 주도한 중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중인들이 모여 만든 문학동인 ‘송석원시사’는 조선 후기 서민문학을 이끌었으며 역관시인 홍세태와 ‘달마도’를 그린 김명국은 일본에 한류열풍을 일으킨 예술가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중인의 전방위 재능과 비범함은 예술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중인은 열린 사고로 서양의 새로운 문물을 소개하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 과학적 사고로 실사구시와 이용후생을 온몸으로 실천한 신지식인의 역할을 해내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성리학의 탁상공론에 빠져 정쟁만을 일삼던 사대부도 실천적 지식으로 무장하여 사회적 영향력을 키워가는 중인 계층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몇몇 왕과 사대부는 중인의 재능과 실천적 사고를 높게 평가하며 측근에 두고 교류했다. 그 대표적인 인물들로 중인과 친분이 두터웠던 연암 박지원, 추사 김정희 등이 있지만 중인에 재능에 대한 신뢰는 양반뿐 아니라 왕이나 왕족에게서도 엿볼 수 있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정조이다. 정조는 서얼 출신 지식인을 등용하여 그들과 함께 신학문을 연구하며 문예부흥의 초석을 쌓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14275068,"sku":"978892555583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55836.jpg?v=1776020148"},{"product_id":"book-9788901262819","title":"임진왜란 1592","description":"임진왜란을 모르고 동아시아 삼국의 역사를 논할 수 없다!\u003cbr\u003e\n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서사로 재구성한 최초의 삼국 대전\u003cbr\u003e\n“내가 쓰고 싶었던 책을 도둑맞은 기분이다. 자신 있게 추천하는 임진왜란 교양서!”\u003cbr\u003e\n-황현필(『이순신의 바다』 저자)\u003cbr\u003e\n\u003cbr\u003e\nV 제44회 한국방송대상 대상! 화제의 프로그램 KBS 〈임진왜란 1592〉를 책으로 만나다\u003cbr\u003e\nV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김시덕, ‘한국사 큰별쌤’ 최태성, 『이순신의 바다』 황현필 추천\u003cbr\u003e\nV 명장면 70여 컷 수록, 한 편의 드라마처럼 즐기는 임진왜란의 역사 \u003cbr\u003e\n\u003cbr\u003e\n“수신료의 가치를 증명한 웰메이드 사극”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국내 최초 팩추얼 드라마 KBS 〈임진왜란 1592〉가 도서로 출간된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탄탄한 스토리텔링, 스펙터클한 연출이 돋보이는 〈임진왜란 1592〉는 제44회 한국방송대상 대상, 휴스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뉴욕 TV\u0026amp;필름 페스티벌 작품상 금상 및 촬영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방송을 단행본으로 재구성한 『임진왜란 1592』는 21가지 핵심 사건을 중심으로 임진왜란의 시작과 끝을 한눈에 보여준다. 16세기 동아시아 정세에서부터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비장한 사투, 조선과 일본, 명나라가 정면충돌을 일으킨 평양성 전투, 거짓으로 점철된 강화 회담, 전쟁의 재개와 종결에 이르기까지 길고도 짧은 임진왜란의 역사가 70여 컷의 명장면과 함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임진왜란은 조선과 일본, 명나라의 정규군이 맞붙은 동아시아 최초의 국제전이었다. 이 책이 조선뿐 아니라 일본과 명나라의 인물들도 비중 있게 다룬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천한 바늘 장수에서 일본 최고의 권력자에 오른 도요토미 히데요시, 오랜 라이벌이자 일본군의 두 선봉장이었던 고니시 유키나가와 가토 기요마사, 이순신과 특별한 우정을 나눈 명나라 수군 제독 진린 등 이제껏 임진왜란의 역사에서 조연처럼 취급되어온 이들의 숨은 비화를 한데 모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임진왜란 1592』는 임진왜란을 움직인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한 권으로 담아낸 역사 교양서이다. 이 책에 담긴 동아시아 삼국의 치열하고도 뜨거웠던 격전을 따라 가다 보면 역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도 이전보다 넓게 확장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15127036,"sku":"9788901262819","price":18.9,"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262819.jpg?v=1776020157"},{"product_id":"book-9791186351284","title":"조선시대 원님은 어떻게 다스렸을까(반양장)","description":"옛 군수가 기록한 함안의 역사 유산을 찾아서\u003cbr\u003e\n부임지마다 기록을 남겼던 수령 오횡묵은 경남 함안군수로 재임하던 시절에도 〈함안총쇄록〉을 남겼다. 형식에 매이지 않고 객관 정황에다 본인의 느낌까지 섞어가면서 수령의 하루하루를 기록하였다. 이 책은 오횡묵이 기록한 함안의 지형과 명소, 시설, 그리고 각종 모임과 행사가 이뤄진 장소를 일일이 답사하며 130년 전의 모습을 더듬었다. 책에 나오는 함안 곳곳을 탐방하며 조선시대 원님의 풍류와 행적, 당시 백성의 삶을 떠올려보기에도 좋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37999100,"sku":"9791186351284","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351284.jpg?v=1776020275"},{"product_id":"book-9788930318419","title":"조선과 그 이웃나라들(개정판)(한말 외국인 기록 10)","description":"\u003cp\u003e헐버트의 『대한제국멸망사』, 그리피스의 『은자의 나라 한국』과 더불어 한말 외국인 기록의 3대 노작으로 꼽히는 이 책은 유럽 사회에서 한국에 관한 독자를 가장 많이 보유한 저자일 것이다. 영국 요크셔에서 명문가 목사의 딸로 태어난 그는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다. 정규 학교에 다니지 않고서도 가정교사를 통하여 생물학, 지리학, 프랑스문학, 라틴 문명사를 배운 그는 이미 젊어서 문명을 날려 왕립지리학회 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신체적 허약과 가정의 불행을 잊고자 아름답다는 일본에 왔던 길에 격동의 한국 모습이 궁금하여 몇 차례 조선을 방문했는데, 그때가 바로 동학혁명과 청일전쟁의 시기였다. 두 사건의 전략이나 전투 상황이야 그가 알 바 없는 것이지만 그 당시 사회상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이고 있다. 그는 무악재의 전봉준 처형 장소를 답사한 유일한 서구인일 것이다. 그는 조선 관료의 부패에 대한 한탄을 금치 못하다가 시베리아 한인촌의 근면하고 성실한 삶의 모습을 보면서 조선의 빈곤과 나태는 관료의 부패로 말미암은 체념이라고 결론을 짓고 있다. 그의 명성황후 면담기도 중요한 사료가 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38637564,"sku":"978893031841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419.jpg?v=1776021351"},{"product_id":"book-9788930318402","title":"서울풍물지 \/ 조선비망록(개정판)(한말 외국인 기록 09)","description":"길모어는 미국 동부 출신으로 프린스턴대학과 유니언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 헐버트와 함께 최초로 조선에 고빙된 선교사이다. 그는 8년 동안 육영공원의 교사로 활약하는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특색은 한국인에 대한 따뜻한 눈길이다. 그 당시 서구인의 보편적 인식이었던 서구우월주의, 이를테면 불결하다든가, 남성우월주의는 부분을 과장한 것이고, 대부분의 가정은 정갈하며, 사대부 가정에서 내당 마님의 권위로 볼 때 여성 비하는 없다는 것이다. 많은 서구인이 한결같이 걱정하듯이, 길모어도 망국의 그림자와 그에 대한 젊은이들의 각성과 면려를 권고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마도 샌즈는 한국에 상주한 서구 외교관 가운데 가장 훌륭한 외교관 교육을 받은 인물일 것이다. 그의 아버지는 미국 해군사관학교 교장으로서 처음부터 아들을 외교관으로 만들고자 어려서 오스트리아 국제학교에 보내어 외국어 교육을 받게 했고 귀국하여 조지타운대학에서 정통 엘리트 외교관으로 키웠다. 그는 지적이고 냉혹한 외교관이었다. 그는 22세에 조선공사관에 발령을 받고 근무하다가 아예 조선 정부의 관료가 되어 고종의 정무를 자문했다. 정확히 러일전쟁 시기에 조선에서 복무한 그는 러일전쟁의 중요한 증인이며, 제주도 이재수의 난의 수습책임자였다. 그는 이토 히로부미를 직접 상대하면서, 조선의 중립화를 논의하다가 일본 세력에 밀려 봉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귀국했다. 한 나라의 국가를 경영하기에는 그의 경륜이 너무 짧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38670332,"sku":"978893031840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402.jpg?v=1776021351"},{"product_id":"book-9788930318396","title":"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 조선풍물지(개정판)(한말 외국인 기록 08)","description":"새비지-랜도어는 이름부터 특이한 인물이다. 아버지와는 달리 스스로 지은 이름이다. 영국계 출신이었는데 방랑벽이 있는 아버지가 이탈리아 여행 중에 그는 태어났으나 대부분의 생애를 프랑스와 세계 여행으로 보냈다. 그는 전업 화가로서 그의 여행은 일종의 스케치 여행이었다. 이 책은 화가의 눈에 비친 조선의 모습이 생생하며 그 그림도 탁월하다. 그는 한국 사회가 다민족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인종적 결속력이 강한 데 깊은 호기심을 보인다. 그는 당대 대신들과 서민들의 인물화를 매우 흥미롭게 그리면서도, 화가답지 않게 조선 망국의 그림자를 글로 표현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칼스는 영국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20대 초반에 중국에 진출하여 상해와 중경, 북경 등지에서 영사로 활약하면서 3년 동안 조선 주차 영국 영사를 지냈다. 그는 외교관 신분이었으나 글의 행간에 비치는 그의 관심은 조선의 지리와 광물의 탐사였는데, 이는 당시 영국의 극동이나 조선에 대한 정책의 본질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의 글 가운데 조선이 축산의 나라인데 우유를 먹지 않는 데 대한 호기심과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점이 많은 시사를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38735868,"sku":"978893031839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396.jpg?v=1776021352"},{"product_id":"book-9788930318389","title":"조선의 모습 \/ 한국의 아동 생활 \/ 상투의 나라(개정판)(한말 외국인 기록 07)","description":"\u003cp\u003e이 세 인물은 여성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함께 묶었다. 켐프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저명한 화가였다. 그는 왕립지리학회 회원으로서 지리에도 해박했다. 그는 화구를 들고 동아시아의 풍속화를 그리면서 함께 여행기를 썼는데 이 책에 실린 그의 그림은 한국의 서양미술사에 수록될 만한 걸작들이다. 언더우드는 본명이 호튼(L. Horton)이었는데 의사로서 한국에 왔다가 언더우드(H. G. Underwood)의 아내가 되었다. 그는 명성황후의 어의로서, 그의 글은 누구보다도 명성황후와 궁중 비사에 밝은 내용을 담고 있다. 서양의 의사는 어린이를 잡아간다는 이른바 “어린이 유괴 사건”의 중심에 있던 인물로서 한국의학사에 귀중한 자료를 남겼다. 와그너는 본디 버지니아 출신으로 홀스톤선교회 소속 선교사였는데, 동방 선교의 꿈을 안고 조선에 들어와 최초의 여성 목사의 안수를 받고 개성 호수돈여고의 교장으로 재직하다가 강제 출국당했다. 조선에서 여성교육자로 활동하면서 여성 문제와 아동 교육에 관심이 많던 그는 이 책에서 조선의 아동에 관한 아름다운 민화를 삽화로 넣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38768636,"sku":"978893031838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389.jpg?v=1776021352"},{"product_id":"book-9788930318372","title":"하멜 표류기 \/ 조선전 \/ 금단의 나라 조선(개정판)(한말 외국인 기록 06)","description":"흔히 알려진 바와 같이, 한국에 최초로 표착한 사람은 네덜란드의 항해서 박연이었고 조금 지나 하멜의 일행이 표착했다. 하멜의 일행에는 항해사뿐만 아니라 총포사, 요리사, 의사, 엔지니어 등이 있었으나 조선 정부는 그들을 활용하지 못했다. 이 점이 바로 난학을 발전시킨 일본에 조선이 질 수밖에 없었던 실마리가 되었다. 두 번째 인물인 뒤 알드는 프랑스외방전교회 소속의 신부로서 조선에 온 적이 없다. 그러나 그는 북경에서 활동하던 레지스(R?gis) 신부가 보내주는 자료를 토대로 하여 『조선전』을 썼다. 본디 이 글의 목적은 조선에서 활약하던 프랑스 신부들이 조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중국사』의 몇 장으로 쓴 것이었으나 조선에 관한 글이 부족하던 당시로서는 조선을 이해하는 주요 참고서가 되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전문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오류와 과장이 많아 서양인들의 동방 개척에 대한 야심을 자극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페르트는 흔히 알려진 바와 같이, 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굴총하여 오명을 쓴 장본인이다. 본디 유태계 프러시아의 상인이었던 그는 탁월한 문화인류학자였고 탐험가이자 역사학자였다. 그러한 그가 도굴범이라는 오명을 씀으로써 그의 노작마저 비하를 받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아마도 그는 한국인을 인종학적으로 접근한 최초의 인물이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39194620,"sku":"978893031837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372.jpg?v=1776021353"},{"product_id":"book-9788992975025","title":"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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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집)","description":"일원적 가치관에서 벗어나 문화상대주의로!\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학의 성립’을 이끌어낸 원중거\u003cbr\u003e\n본서는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일본사행록인 『 승사록(乘?錄) 』과 『 화국지(和國志) 』의 저자 원중거를 주제로 한 저서이다. 당시 한국과 일본의 외교 및 문화사절단이었던 조선통신사는 약 200년 동안 총12차례 일본으로 파견되었으며, 이중 원중거는 시를 짓는 재주를 인정받아 계미통신사행에 부사 이인배의 서기로 수행하였다. 주자학 일존주의 이념 사회였던 조선시대의 풍토에서 드물게 원중거는 문화상대주의에 입각하여 일본을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차원에서 이해하고자 했다. 그의 그런 인식이 드러나 있는 『 화국지 』와 그것을 이어받아 보완한 이덕무의 『 청령국지 』를 저자는 명실상부한 ‘일본국지(日本國志)’로서 상당한 학문적 성취를 이룩한 일본연구서로 평가한바 있다. 본서는 원중거라는 인물과 그가 참여했던 계미통신사행, 대표적 저서인 『 화국지 』와 이덕무의 『 청령국지 』를 정리함으로 어떻게 ‘일본학의 성립’이라는 학문적 성과를 이끌어냈는가를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47048956,"sku":"9788949949277","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9277.jpg?v=1776041131"},{"product_id":"book-9788933704578","title":"조선의 사회와 사상 (개정증보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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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화한 사족체제와 세도정치의 굴레 속에서 점차 독점화ㆍ위계화되어갔거니와 책의 종장은 이러한 지식의 권력화 과정에 집중함으로써 과거의 지식 국가 조선이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었던 운명에도 주목하고 있다. \u003cbr\u003e\n조선 후기 지식 사회의 한 독법을 제시하는, 성균관대학교 학술기획총서 ‘知의회랑’의 마흔여덟 번째 책.","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27657212,"sku":"9791155506561","price":50.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6561.jpg?v=1776041903"},{"product_id":"book-9791167372574","title":"하와일록(국학자료 심층연구 총서 21)","description":"한 사람의 유학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u003cbr\u003e\n안동 사대부 집안이 자재 류의목의 일기를 통해\u003cbr\u003e\n유학을 내면화하고 선비의 정신세계를 정립하는 과정을 살펴보다\u003cbr\u003e\n오랜 시간 민간에서 소장해온 일기와 편지 등의 사료를 발굴ㆍ번역해온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사업팀이 한 해 동안 연구한 결과를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는 ‘국학자료 심층연구 총서’ 제21권 『하와일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철학, 사학, 문학 등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꾸린 공동연구팀이 안동 하회 지방에 살았던 사대부 풍산류씨 가문의 류의목이 소년 시절에 작성한 일기를 분석하여 조선 사대부 집안의 소년이 어떻게 한 사람의 어엿한 유학자이자 선비로 성장하는지를 다방면으로 연구한 결과물이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일기 자료는 여럿 남아 있으나 청소년 시기에 쓰인 일기는 극히 드물어 관직에 오르거나 향촌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확립한 선비들의 기록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청소년의 성장 과정과 내면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다.\u003cbr\u003e\n류의목은 서애 류성룡의 형인 겸암 류운룡의 후손으로, 안동 하회 지방 사대부이다. 『하와일록』은 류의목이 12세부터 18세까지 약 6년간 작성한 일기로, 일상생활의 면면부터 유학을 공부하며 읽었던 책들의 목록과 감상, 관혼상제를 치르거나 집안 대소사에 참여한 경험, 아버지를 잃은 슬픔, 지역의 동향이나 중앙정부의 정세에 관한 논평, 할아버지와 함께한 시간에 관한 기록과 감회까지 류의목이 성장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건과 개인적 소회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경전을 읽어 학문을 익히는 것을 넘어 유교적 의례를 치르고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맡는 등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한 사람의 유학자가 탄생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20734204,"sku":"9791167372574","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372574.jpg?v=1776042981"},{"product_id":"book-9791160689150","title":"고부봉기가 최초의 동학농민혁명이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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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사실기’는 얼마 후, 영남에서 목판본으로 출간된 ‘운강선생창의일록’의 저본이 되기도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71237628,"sku":"978895817313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173137.jpg?v=1776043520"},{"product_id":"book-9788956269924","title":"조선 후기의 과거(규장각학술총서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 후기의 과거』는 조선 후기 문과의 문제를 그 당시의 시점에서 분석하고, 국가의 운영과 응시자들의 전략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고찰하였다. 특히 조선 후기 문과 운영에서 시험 종류별로 국가의 정책이나 응시자들의 응시 경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더 나아가 『국조문과방목』과 『승정원일기』를 비교하여 시행된 시험의 종류를 확인하고, 시험의 형식에 따라 시험종류를 식년시, 증광시, 별시, 별시형 정시, 친림정시, 알성시, 춘당대시, 친시, 외방별과로 분류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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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에 관해 그동안 있었던 거의 모든 논쟁의 쟁점을 총망라하여 정리하였다. 그동안의 거북선 재현 사업과 학술적 논쟁들, 사료와 공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의 문제점 등 이 책을 통해 거북선에 관한 거의 모든 이슈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거북선 구조 논쟁과 관련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 하나는 거북선에서 노가 아닌 도를 저었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거북선이 후퇴 처리된 분할 층 구조로 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u003cbr\u003e\n 마지막 4장에서는 앞에서 다룬 거북선 논쟁들을 교육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전략을 제시하였는데, 저자가 그동안 수년에 걸쳐 하나고, 인천하늘고, 통진고 등에서 교과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적용하였던 사례들을 소개하였다.\u003cbr\u003e\n 이 책은 거북선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깊이 있는 교양서도 될 수 있고, 역사학, 공학 전문가들을 위한 쉽게 풀어 쓴 학술서도 될 수 있으며, 임진왜란과 거북선이라는 콘텐츠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현장 교사들을 위한 안내서도 될 수 있다. 또한 학생 수준에서도 다양한 주제 탐구나 토론, 논술을 위한 참고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u003cbr\u003e\n 이는 한국공학한림원에서 ‘공학교육혁신’ 부문의 해동상을 수상한 저자의 공학적 이해와, 한국과학사학회지에 수차례 과학사 논문을 게재할 수준의 역사적 이해,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지난 십여 년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과학 주제들(거북선, 신호연, 화성, 비거, 화차 등)을 이용하여 융합 교육 프로젝트를 지도해온 필자의 역량과 집념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 이 책의 일부 내용은 전문 학술지 『한국과학사학회지』에 실린 저자의 논문을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수정하여 다양한 그림 자료와 함께 소개하였으며, 중고등학교 교과 기반 프로젝트 활동에 활용하려는 교사와 학생들을 위해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한 사례를 다큐멘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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