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한국사;조선시대 \u003e 조선생활,문화","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92151207","title":"조선 남녀 상열지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8809468,"sku":"978899215120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151207.jpg?v=1776013572"},{"product_id":"book-9791161951003","title":"선물의 문화사","description":"선물, 사람 사이의 ‘정’이자 한 사회를 드러내는 ‘키워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조들은 ‘어떤’ 물건을 ‘왜’ 주고받았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상의 부족함을 메운 경제이자 사회적 상징, 선물로 들여다보는 사람살이와 시대상 그리고 마음들\u003cbr\u003e\n선물은 시대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해왔다. 특히 물자가 부족했던 근대 이전 사회에서 선물은 빈한한 일상을 보완하는 하나의 경제방식이었기에 음식과 온갖 문구류, 의복과 가축 등 생활에서 소용되는 수많은 물건이 선물로 사용되었다. 또한 선물은 단순히 물건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뜻을 전하는 매개이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임금이 신하에게 내리는 술잔과 도검, 선비가 벗에게 보내는 종이와 벼루,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남기는 재산 분배록인 분재기, 머나먼 타국으로 떠나며 새롭게 만날 사람에게 전할 요량으로 챙긴 청심환과 부채……. 선물은 이렇게 시대와 상황, 문화에 따라 품목과 의미가 달라졌다. 그래서 선물에는 주고받는 사람 사이의 정서적 특별함과 동시에 사회적 상징이 담겨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선물의 문화사》는 임금부터 사대부, 민초에 이르기까지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지탱하고 인간사를 풍요롭게 이끈 19가지 선물을 담았다. 상대에게 소용될 것 같아서, 지금 시절에 좋은 물건이 생겼기에, 격려나 위로 등 특별한 뜻을 담아, 아니면 ‘그냥’ 보내온 선물은 시대를 들여다보는 좋은 창이자 인간사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0141436,"sku":"9791161951003","price":17.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951003.jpg?v=1776013691"},{"product_id":"book-9788949948454","title":"17세기 청의 지식인 조선문화를 만나다(경인한국학연구총서 17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 책은 저자가 2015년 제출한 「청(淸) 강희(康熙) 연간 한림학사(翰林學士)의 ‘조선문화(朝鮮文化)’인식 연구 」라는 박사학위 논문을 근저로 한다. 동아시아문화교류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던 차에 17세기 청나라의 지식인들에 의해 재발견된 역대 한국문화의 새로운 가치와 의미에 주목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만주족의 혈통을 가지고 태어난 강희제(康熙帝)는 치세 동안 대내적으로는 안정을 도모하고 대외적으로는 동아시아 문화제국(文化帝國)으로서의 위상을 떨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강희제는 1678년 박학홍사과(博?鴻詞科)를 설치하여 문화정책을 폈으며 『명사(明史)』를 비롯한 국가적 편찬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러한 조처는 조선문화에 대해 당대 한림학사들이 관심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국가적 편찬사업에 참여한 대표적 인물로는 “일대정종(一代正宗)”으로 불렸던 왕사정(王士禎)과 박사홍사과에 합격하여 한림학사가 된 주이준(朱?尊), 우통(尤?), 모기령(毛奇?)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당대 일류 문학가이자 경학가(經學家)들이였다. 왕사정은 일찍이 김상헌(金尙憲)을 통해 동문조선(同文朝鮮), 의리조선(義理朝鮮)의 면모를 청 문단에 알린 인물이다. 이밖에 청 문사와 조선 사신과의 청연(淸緣)은 청의 지식인들에게 조선과의 동질성을 확인시켰고, 한편 손치미(孫致彌)의 조선 사행은 당대 조선의 한시(漢詩)와 풍속(風俗) 등 조선문화를 청 문단에 생생하게 전달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따라서 한림학사들로 하여금 조선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시각을 갖도록 해주었다. 이들은 『고려사(高麗史)』를 통해 고려의 역사와 만났다. 또한 ‘한관의(漢官儀)’와 ‘당악(唐樂)’ ‘송악(宋樂)’등 중국의 전통문화가 고려에 보존되어 있다는 데 주목하였다. 특히 조선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고가요(古歌謠)에 대해서 그 이채로움에 찬탄을 금치 않았다. 이러한 ‘조선문화’에 대한 관심은 한림학사들이 조선문화를 그들의 저술에 편입(編入)하여 전파하고 이를 또 작품으로 형상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비평(批評) 및 고증(考證)을 통해 조선의 풍속과 문물(文物)을 높이 평가함으로써 문(文)과 예악(禮樂)을 갖춘 문명(文明)의 나라로 조선을 노래하였다. 일면, 한림학사들은 조선의 개국(開國)에 대해 종계(宗繼) 문제를 들어 다분히 부정적인 인식을 표출하기도 하였다. 한편, 청의 지식인들이 지면을 할애하며 소개한 내용에는 고려와 조선의 문장가(文章家), 현인(賢人), 음악가(音樂家), 서예가(書藝家) 및 절의(節義)를 지킨 인물들이 있었으며, 명나라 사신들과 수창하며 교류한 조선 문인들의 시를 집성(集成)하고 시화(詩話)를 엮었다. 또한 조선 여성의 한시에 대해 비평을 가하거나 중국 황실(皇室)로 들어갔던 고려 여성을 고증하기도 하는 등 여성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8819196,"sku":"978894994845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8454.jpg?v=1776013796"},{"product_id":"book-9788928519835","title":"양반과 왕실의 문화교류(한국학총서 조선시대 예제사회의 성립과 전개 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유교 사회인 조선은 국가와 사회의 운영에 있어서 예제禮制를 마련하고 예치와 덕치를 바탕으로 나라를 통치하였다.\u003cbr\u003e\n정도전의 『조선경국전』에 의하면 “관혼상제는 풍속을 순수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모두 정사를 시행하는 데 있어서 질서가 잡히게 하는 것이다.”고 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유교적 예제를 확산시키려는 기획이 국초부터 진행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 성리학을 수용한 양반사대부들은 수신, 제가, 치국의 예법을 바탕으로 조선 사회의 예제 질서를 구축하려고 노력하였다. 양반사대부들은 성리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예법을 더욱 정교화하면서도 관습적인 속례를 일부 용인하는 방식으로 삶 속에서 의례적 실천을 이어갔다. 양반들의 의례 관습은 왕실의 의례 문화에도 침투하여 조선의 유교적 의례문화 형성에 기여하였다. 조선시대 예제의 발전과 유교적 의례 문화의 확산은 이러한 양측의 상호 작용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예의 보편성과 특수성, 그리고 예를 실천하는 주체들의 욕망과 다각도로 관계를 맺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4312700,"sku":"978892851983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19835.jpg?v=1776013928"},{"product_id":"book-9791165878559","title":"역주 고악보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5394044,"sku":"9791165878559","price":73.0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878559.jpg?v=1776013938"},{"product_id":"book-9788942311262","title":"조선전기 교환경제와 상인연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02645500,"sku":"9788942311262","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311262.jpg?v=1776014173"},{"product_id":"book-9788928519675","title":"기생 역사왜곡의 시작, 이능화의 조선해어화사(아르케북스 24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근대의 왜곡된 기생 역사를 낱낱이 살피다\u003cbr\u003e\n기생에 관한 기존 내용 가운데 가장 문제적이고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는 내용이 바로 1927년 『조선해어화사』를 통한 이능화의 ‘잘못된 기생의 종류와 왜곡된 정의’인 「기생의 종류: 일패(관기), 이패(은근 자ㆍ은군자), 삼패(탑앙모리)= 모두 갈보ㆍ유녀」라는 내용이다. 게다가 더욱 놀랍고 한심한 사실은 이 ‘잘못된 기생의 종류와 왜곡된 정의’가 일제강점기 가장 대표적인 친일파였던 이능화에 의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그보다 26년 전인 1901년(『조선개화사』) 극단적 식민주의 정치인이었던 쓰네야 세이후쿠에 의해 만들어졌다라는 사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생(기녀)이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 이후까지도 국가의 예식禮式 과 공적ㆍ사적 행사 등에서 가歌ㆍ무舞ㆍ주奏를 담당했고, 시詩ㆍ서書ㆍ화畵에도 능했으며, 전통예술문화인 궁중 정재呈才와 여악女樂을 계승ㆍ발전ㆍ근대화ㆍ대중화시킨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전문 여성 예술인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생들의 존재적 실체와 역사는 120년 전부터 극단적 식민주의 정치인 쓰네야 세이후쿠(1901년 『조선개화사』)와 우월적 제국주의 경찰관료 이마무라 도모(1914년 『조선풍속집』), 그리고 ‘한국 기생 역사왜곡의 확립자’ 이자 대표적인 ‘친일 반민족 행위자’였던 이능화(1927년 『조선해어화사』)에 의해 매우 심각하게 훼손ㆍ왜곡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27778556,"sku":"9788928519675","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19675.jpg?v=1776014317"},{"product_id":"book-9788949948638","title":"조선시대 유람의 재발견(경인한국학연구총서 17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산수 유람은 道를 체득하고 공부하며 자신을 수양하는 것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산수는 求道의 공간, 講學의 공간, 심신수양의 공간이었다.\u003cbr\u003e\n우리 선조들은 자연을 愛好했고, 명산대천을 유람하며 浩然之氣를 길렀다. 자연에서 逍遙하며 淸遊하는 것을 일생에 한번 쯤 반드시 누려야할 풍류로 생각했다. 하지만 유람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었으므로, 유람은 상류층인 사대부들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 사대부들 사이에서는 유람열풍이 일었다. 너도나도 다투듯 유람을 결행했다. 가장 많이 찾아 유람한 곳은 산이었다. 현대에는 산에 오르는 것을 ‘登山’이라 한다. 그런데 전근대에는 산에 오르는 것을 ‘등산’이라고 하지 않았다. ‘遊’의 개념을 적용해 ‘遊山’이라고 했다. 유람의 사전적 의미는 ‘돌아다니며 구경한다.’는 뜻이다. ‘유람’은 현대의 관광이나 여행과 같은 의미이다. 선조들은 산을 정복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았다. 산의 정상을 정복하는 의미의 ‘등산’이 아니라 유람을 했다. 자연을 여행의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람문화는 하나의 행위현상으로 그치지 않았다. 또 다른 무엇인가에 의미를 부여했고, 다른 문화를 재생산해 냈다. 그 중 하나가 무명의 장소를 명소로 탄생시킨 것이다. 어떤 장소든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어야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 된다. 세간에 칭송받는 명소는 원래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은 아니었다. 아무도 모르는 공간에 사람이 들고, 사람을 매개로하여 공간의 명성이 전파되고 또 사람들에게 그렇게 각인되어 오는 것이다. 무명의 장소에 사람이 든 것은 유람을 통해서였고, 유람을 통해 이름이 정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 장소는 유람객들의 입과 글 등으로 전파되어 명소로 변모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산수는 감상하고 즐기는 외물(外物)의 존재를 넘어 인간의 예술적 감각을 자극하기에 가장 좋은 소재였다. 선조들은 산수를 주제로 한 수많은 문예작품을 쏟아냈다. 시문(詩文) 창작이나 사경(寫景)을 위해 산수를 유람했고, 거기서 느낀 감흥을 문장으로 기록하거나 그림으로 담아냈다. 유람을 통해 산수는 다채로운 문예물로 표현되었다. 이는 유람으로 촉진된 문화현상들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조선시대의 유람문화를 조명해 보기위해 그동안 저자가 썼던 글을 재구성 한 것이다. 저자는 조선 시대사를 전공하면서 그 시대를 풍미했던 유람문화에 주목해 왔다. 조선의 유람문화 현상을 문화사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연구하겠다는 각오로 「조선시대 유람문화 연구」라는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 이 학위논문을 수정?가필하여 2014년『조선시대 유람문화사 연구』라는 제목의 단행본을 출간하였으며, 이후 이 방면의 연구를 거듭하여 보다 더 다양한 사례들로 전개되고 있는 조선의 유람문화를 발견하였다. 저자는 여기서 파생되고 촉진 된 문화현상이 문화사적으로 그 가치가 크다는 것을 인식하였고, 이러한 점에 천착하여 여러 편의 논문을 작성하여 학계에 발표하였다. 본 저서는 이러한 저자의 연구의 결실인 논문들을 엮은 것으로, 저자의 9개의 논문을 3편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본 저서를 통해 독자들이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유람에서 얻었던 풍류와 풍류를 통한 그 시대의 문화들을 엿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8389628,"sku":"978894994863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8638.jpg?v=1776014433"},{"product_id":"book-9788965112006","title":"조선 왕릉 산도","description":"선원보감의 한계를 극복하다\u003cbr\u003e\n조선시대에는 산도를 산도·태실산도·산형도·형세도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여 지칭하였음을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왕실의 산도는 왕과 왕비의 능을 대상으로 하는 왕릉산도와 왕의 태를 대상으로 하는 태실산도 그리고 왕실구성원 본 책에서 왕실구성원이란 전주이씨 시조인 사공공 李翰과 추존 4왕인 목조·익조·도조·환조, 그리고 태조 이성계에서 조선 마지막 왕인 순종까지의 왕과 왕비를 의미하며, 이들의 직계자손까지를 포함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의 원과 묘에 대한 왕실산도 본 책에서는 왕실산도를 왕실구성원의 陵園墓에 대한 산도와 태실산도 그리고 『선원보감』에 수록된 산도를 포함하여 지칭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로 구분하여 제작되었다. 그런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 병화를 겪으면서 조선왕조의 많은 문헌과 문화재들이 소실되거나 사라져 학술적 접근을 어렵게 하고 있다. 산도분야 역시 사정이 다르지 않다. 왕과 왕비뿐만 아니라 대군과 공주를 대상으로 하는 상당수의 왕실산도가 지속적으로 제작되었던 것으로 기록에는 전하지만 임진왜란 이전의 작품은 실전하지 않으며, 이후의 작품 또한 그 수가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는 문헌이 『선원보감』이다. 『선원보감』은 학술적 명암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선원보감』의 가장 큰 가치는 조선왕릉 전체에 대한 산도를 수록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선원보감』은 전주이씨 시조 사공공 이한과 추존 4왕인 목조·익조·도조·환조, 그리고 태조 건원릉에서 순종 유릉에 이르기까지 왕릉산도 전체를 수록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선원보감』은 다음 세 가지 이유로 학술적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첫째는 조선왕조가 아닌 일제시대에 제작되었으며, 둘째는 조선왕조가 아닌 전주이씨 문중이 제작하였고, 셋째는 작품의 수준이 거칠고 산도 내에서 상당수의 오류가 발견되기 때문이다. 본 글은 『선원보감』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현실적 한계를 배경으로 출발하였으며, 『선원보감』 산도의 체계적인 비교·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8815612,"sku":"978896511200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12006.jpg?v=1776014436"},{"product_id":"book-9788955086973","title":"선비와 지식인의 대화","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74456060,"sku":"9788955086973","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086973.jpg?v=1776015660"},{"product_id":"book-9788961961189","title":"궁궐 조선을 말하다","description":"‘체제’의 관점에서 궁궐을 다시 읽다!\u003cbr\u003e\n궁궐로 읽는 조선의 제도와 이념『궁궐, 조선을 말하다』. ‘공간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궁궐을 읽는 작업을 지속해온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조재모 교수가 ‘체제’의 관점에서 궁궐을 탐독한 책이다. ‘어떻게 사용하려고 만들었는가’와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조선의 제도와 이념이 궁궐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입체적으로 살피고자 하였다. 건축을 읽기에 앞서 궁궐의 의례 문제와 그 속에서 살아간 왕실 사람들의 존재를 살피며 궁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를 토대로 의례와 궁궐 건축이 주고받는 관계에 주목하며 궁궐의 배치, 공간 구성 등의 물리적 실체로서 건축 공간을 이야기하였다. 나아가 절대 권력의 취향, 근대화, 외세의 영향력 등 궁궐 운영의 규범에 균열을 낸 욕망과 그로 인한 건축적 변모를 조망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3159036,"sku":"978896196118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61189.jpg?v=1776016160"},{"product_id":"book-9791191400168","title":"조선시대 양반과 선비 2","description":"지식인으로서, 치자(治者)로서 그리고 생활인으로서\u003cbr\u003e\n  유학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u003cbr\u003e\n  양반과 선비, 그들의 삶과 이상을 통해 조선시대를 살펴본다!\u003cbr\u003e\n이 책,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 삶 그리고 이상」은 제목 그대로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의 삶과 이상이 어떠했는지를 왕조실록, 일성록 등 관찬 사서는 물론이고 그들의 일기, 시문, 편지, 제문, 과거 시험지, 노비 문서나 상소문 등 우리가 흔히 접하기 어려운 조선시대 고문서와 문집 등을 바탕으로 소상하고 생생하게 펼쳐낸 것으로서, 한 조선시대 연구자의 50여 년 학문적 삶과 성과를 총정리한 역작이다.\u003cbr\u003e\n조선시대는 양반의 사회였고, 선비의 시대였다. 양반과 선비는 국정을 주도하고 세상을 이끌어갔다. 법과 제도를 만들고, 그들 아래의 신분층을 지배했다. 그리고 이들 또한 일상생활을 꾸려가야 했던 생활인으로 존재했다. 또한 양반과 선비는 유학을 그들의 학문적·정치적 이념으로 삼았다. 이들은 지식인으로서 그리고 치자(治者)로서 유학적 이상(理想)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것은 국정 운영에서뿐만 아니라 향촌 사회나 가정생활에서도 그러했다. 양반과 선비에게 삶과 이상은 분리될 수 없다. 이 책에서 삶과 이상을 함께 주목한 이유다. \u003cbr\u003e\n삶이란 흘러가는 일상이지만, 때론 진지하면서도 치열하다. 따라서 이 책은 흥미 위주의 파편화된 일상이나 사건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일기나 시문, 편지, 죽은 이를 조문한 제문은 물론이고 개별 가문에서 소장하던 고문서 자료인 호구단자(戶口單子)나 분재기(分財記), 과거 시험지, 노비 문서, 자매 문서(自賣文書), 국가 정책에 대한 의견 등을 정리하여 편찬한 문집, 임금에게 올렸던 상소(上疏) 등 온갖 조선시대 고문서와 문집류 등을 50여 년 동안 조사 발굴해온 저자가 조선시대의 양반과 선비의 일상적인 삶을 통해 역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구체성과 실증성을 확보했다. 이로써 파편화된 일상이 아니라 조선시대 전체사의 구조와 변화를 조망하고 있다.\u003cbr\u003e\n무엇보다 이 책은 역사에 목말라 하는 진지한 독자를 위한 대중서이기도 하지만 특히 조선시대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의 연구 입문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월급을 받거나 출퇴근하는 노비를 역사의 전면에 불러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연구자들이 외면해왔던 기본적인 문제들, 지배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수탈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묻고 답한다.\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물론 조선시대 지배층인 양반과 선비가 중심이지만, 그렇다고 피지배 민중의 삶이 배제되거나 소외되지도 않았다. 이들은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지배-피지배 관계로서만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돕고, 함께하지 않으면 삶을 영위해갈 수 없는 상호 의존적 호혜 관계이기도 했다. 삶이란 어느 시대나 지극히 개별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서로가 서로를 부둥켜안고 함께 살아가야만 할, 무엇보다도 역사가의 상상과 이념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대를 온몸으로 헤쳐서 살아가야 할 엄연한 현실인 것이다. 따라서 양반과 선비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그들에게만 고정되거나 한정되지 않는다. 양반의 권위와 위세와 그 질곡에서 끊임없이 벗어나고자 했던 다양한 존재, 서얼이나 향리, 상놈이라 지칭되던 뭇 백성, 노비, 또는 ‘새로운 세력’의 은근하면서도 거친 시선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u003cbr\u003e\n그리고 모든 문제와 책임을 과거에만 묻지 않는다. 다들 하는 소리이지만, 저자 또한 역사가 과거를 위해 존재하는 학문이 아님을 지적한다. 역사가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의미를 줄 수 없고 우리가 우리의 현실을 역사에 비춰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도 없는 장례식장에서 추도사를 읽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단언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저자의 삶과 생각이 은연중에 혹은 뚜렷하게 드러나도록 투영되어 있다. 결국, 저자는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를 통해 ‘지금 여기’의 우리 세상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진지하게 속삭이기도 하지만 때론 격렬한 비판도 쏟아낸다. 아니, 조선시대의 양반과 선비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권력과 사회적 현실 그리고 그 위선을 지적하고 비판한다. 이런 장면들은 이 책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묘미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6140924,"sku":"979119140016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400168.jpg?v=1776016175"},{"product_id":"book-9788975818882","title":"지봉 이수광이 바라본 세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17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세계 인식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u003cbr\u003e\n지봉 이수광의 『지봉유설(芝峯類說)』권2,「제국부(諸國部)·외국(外國)」에 채록된 글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고증하고 해설한 책이다. 『지봉유설』의 ‘외국’ 조목은 17세기 조선 문인들이 인식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아주 드물고 소중한 자료이다. 특히 베트남[安南], 일본, 태국[暹羅], 영국[永結利國] 등에 관한 기술은 기존 중국 자료뿐만 아니라 세계의 어떤 문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17세기에 저술된 중국 책에는 동ㆍ서양의 많은 정보가 기록되어 있지만, 복제에 복제의 전통을 이어간 자료들 중심이다. 지봉의 ‘유설’ 또한 정효(鄭曉, 1499~1566)의『황명사이고(皇明四夷考)』를 많이 참고하고 있다. 하지만 지봉은 ‘소설’이 아닌 ‘정사’를 참조하여 비판적으로 채록했고, 실제 현지를 다녀온 사람들의 견문 기행록을 채택하는 등 자신의 견문과 성실한 독서를 통해 파악한 ‘세계’를 우리 앞에 그려놓았다. 이러한 지봉의 외국 ‘유설’은 매우 학문적이고 객관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 또한 기존 중국 자료들이, 바닷길이나 육로의 교역로[실크로드]를 별도로 기술했다면, 지봉은 이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동서양 학자들의 접근이 미흡했던 우리나라가 위치한 동북 지역을 상당히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당시의 바다와 육로를 통한 동서양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봉이 독서한 50여 개 나라를 고증하고 중국 자료와 비교하며 세밀하게 주해(註解)한 결과\u003cbr\u003e\n지봉 이수광이 기록한 제국부(諸國部), 외국(外國) 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를 제외한, 동서남북의 ‘세계’를 모두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범위로 말하자면, 지봉의 시대, 세계에서 유일한 자료이다. 늦게나마『지봉유설』은 20세기 말이 되어서야 번역되었지만, 권2에 수록된 「제국부·외국」은 여전히 고증이 미흡하여, 그동안 충분하고 전체적인 주해(註解)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역주’와 ‘주해’는 단순히 단어설명이 아니라 원문을 이해하게 하는 문헌학적(philological) 작업이다. 저자는 짧고 간략한 원문의 실마리들을 다각도로 고증하여 훌륭한 문헌학적 성과를 제시했다. 중국 자료에만 매몰된 동ㆍ서양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출구가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7세기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의 ‘세계’를 다루는, 세계에서 유일한 조선의 자료\u003cbr\u003e\n이 책에서 보여주는 절반 이상의 기록과 해설에서 이수광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과 자료 선택의 기준을 통해 그의 ‘한국적’ 세계관과 실사구시의 정신을 헤아릴 수 있다. 지봉이 다룬 주요 나라는 [01] 안남국(安南國); [02] 유구국(琉球國); [03] 팔렘방[三佛齊]; [04] 참파[占城]; [05] 시암 왕국[暹羅國]; [06] 일본(日本); [07] 캄보디아 왕국[眞臘國]; [08] 자바[爪?]; [09] 캘리컷[古俚]; [10] 말라카[滿剌加]; [11] 벵골[榜葛剌]; [12] 실론[錫蘭山]; [13] 몰디브[溜山]; [14] 사마르칸트[撒馬兒罕]; [15] 메카[天方]; [16] 케슈[渴石]; [17] 투루판[土魯番]; [18] 흑루(黑婁); [19] 헤라트[哈烈]; [20] 호탄[于?]; [21] 카라 호자[火州]; [22] 노진(魯陳); [23] 호르무즈[忽魯謨斯]; [24] 이스파한[亦思把罕]; [25] 아스[阿速]; [27] 오로(五盧)|중운(仲雲); [28] 숙신씨(肅愼氏); [29] 거란(契丹) 주변의 나라들; [30] 회회국(回回國); [31] 나양국(裸壤國); [32] 동제(東?); [33] 서역(西域); [34] 불랑기국(佛浪機國); [35] 남쪽 오랑캐 나라들[南番國]; [36] 영국[永結利國]; [37] 쿠리칸[骨利幹]; [38] 구라파국(歐羅巴國); [39] 호인국(互人國) 등이다. 이 밖에도 지봉이 간략하게나마 언급한 나라들까지 모두 포함하면 50여 나라에 달한다. 저자는 이들에 관해 하나하나 논문처럼 고증하고 세계의 자료들과 비교하여 해설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73062908,"sku":"9788975818882","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818882.jpg?v=1776016666"},{"product_id":"book-9788993741384","title":"조선인요시찰인약명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민족문제연구소, 3·1절 앞두고 『조선인요시찰인약명부』 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1991년 설립 이래 30년이 넘는 오랜 기간 학술연구와 실천운동에 매진해온 민족문제연구소가 3·1독립선언기념일을 앞두고 일제의 사찰 관련 문서철을 번역·분석한 『조선인요시찰인약명부』(이하 『약명부』)를 펴냈다. 일제강점기 전문 연구기관인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 외에도 『일제협력단체사전』, 『일제식민통치기구사전』, 『재일조선인단체사전』 등 기초학술 분야에서 꾸준하게 성과를 내왔는데 이번 『약명부』 발간도 그 연장선상의 결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제는 강제병합 이전부터 해방 때까지 반일 성향을 지닌 인물들을 요주의 사찰 대상으로 분류해 감시하는 다양한 형태의 요시찰제도를 조선에서 시행하였다.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사회주의자, 민족주의자, 노동운동가 등은 물론 외국인, 일본인 심지어 사상전향자에다 밀정과 같은 명백한 협력자에 이르기까지 식민통치나 침략전쟁 수행을 저해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인물은 모두 요시찰 대상에 포함시켰다. 3·1운동 관련자 11명도 수록되어 있는데 무려 26년의 세월이 흐른 1945년까지 감시의 눈길을 늦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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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이 『약명부』가 일제강점기의 조선인 통제정책 연구에 다소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기초자료 발간을 체계적으로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7332476,"sku":"9788993741384","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741384.jpg?v=1776016880"},{"product_id":"book-9788967351045","title":"그림으로 본 조선(규장각 교양총서 10)","description":"그림이 들려주는 조선의 속삭임과 외침\u003cbr\u003e\n「규장각 교양총서」 제10권 『그림으로 본 조선』. 한국학에 대한 여러 주제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강연하는 ‘규장각 금요시민강좌’의 내용을 엮은 것으로, 이 책에서는 이미지를 통해 조선의 역사를 살펴본다. 저자들은 미술사에서 거론되는 회화적 이미지보다 조선이 과학, 군사, 사상, 교육, 문학, 종교 등 분야에 남긴 이미지를 통해 역사를 입체적으로 읽기를 시도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왕조 500년을 지탱시킨 근간을 알아보기 위해 병법과 기술 전략을 세세히 알려주는 무예도에 주목하였는데, 《무예도보통지》는 조선 후기의 기병술을 상세히 보여주어 어떻게 여진족을 물리칠 수 있었는지 엿볼 수 있다. 또한, 그림과 글이 적절히 배열되어있는 행실도류의 책을 통해 유교적 가르침이 어떻게 백성들에게까지 전해졌는지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소설을 활자로만 읽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소설의 스토리와 감흥을 더한 《구운몽도》, 우주와 과학의 논리를 그린 《태극도》, 《천명도설》 등 조선과의 대화를 가능케 한 다채로운 그림들이 들어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70514940,"sku":"978896735104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1045.jpg?v=1776017149"},{"product_id":"book-9791198267795","title":"조선 시대 평양 장소 사람","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99481852,"sku":"9791198267795","price":34.8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267795.jpg?v=1776017288"},{"product_id":"book-9788971992128","title":"19세기 조선 생활과 사유의 변화를 엿보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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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특유의 범죄』는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에서 경성 부인병원 원장을 지낸 일본인 구도 다케시로의 저서를 번역한 것이다. 구도 다케시로는 조선말기 사회적으로 일어났던 ‘남편살해’의 범죄가 ‘조선특유’의 범죄임을 강조하고 그 원인으로 ‘조혼早婚’이라는 관습을 지목하였다. 구도는 조선여성의 남편살해가 조혼에 기반한 조선특유의 범죄라고 규정하고 그 객관성을 보증하기 위하여 일본과 비교했으며, 도표와 그래프를 사용하는 등 이른바 ‘통계’라는 기법을 활용하였다. 국내에서 처음 번역한 이 책은 식민시기 일제의 ‘의학지식’과 식민지통치와 연관하여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88717052,"sku":"978897581522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815225.jpg?v=1776018161"},{"product_id":"book-9791185485072","title":"조선왕조실록상의 수산업(수산지식나눔시리즈 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조선왕조실록상의 수산업』은 우리나라 수산업사의 한 부분인 조선시대의 수산업사를 조명할 수 있는 토대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그 동안 우리나라의 수산업이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하여 관심이 부족하여 정확한 사료를 기초로 한 조선시대 수산업사 연구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연구에 필요한 사료도 부족한 현실을 다소나마 해소해보기 위한 의도에서 시작된 일이다. 4세기 말 고구려 소수림왕이 불교를 우리나라에 도입한 이후, 고려 말까지 약 1,000년간 불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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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등 시대를 사로잡으며 한판 놀아나던 조선의 명물들을 소개한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당대 꾼들의 이야기와 함께, 18세기 조선의 자유롭고 활기찬 모습을 엿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38163964,"sku":"9788984314191","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314191.jpg?v=1776018392"},{"product_id":"book-9788993905632","title":"조선을 이끈 명문가 지도(조선의 양반 문화 1)","description":"조선을 이끈 가문과 족보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아내다!\u003cbr\u003e\n「조선의 양반 문화」제1권『조선을 이끈 명문가 지도』.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이성무가 이끄는 ‘뿌리회’가 현지답사와 문헌 연구를 통해 ‘조선의 양반 문화’ 시리즈 제1권을 완성하였다. 이 책은 서울, 경기, 영남, 호서 등 조선의 전 지역을 망라하여 그들 가운데 우뚝 솟았던 가문들 열 곳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조선시대 대표 가문의 계보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분석하고, 각 가문을 지탱한 가문의 철학에서부터 인적 구성과 문화적, 경제적 여건 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용인에 기반을 둔 포은 가문, 광주 이씨 동고 가문, 벽진이씨 화서 가문 등 10개의 각각 다른 가문의 대표 명문가들이 남긴 자취를 추적하고, 이를 통해 조선의 역사를 꿰뚫어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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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에서 규정적 역할을 한 대지주 범주를 설정하고, 이들이 식민지기를 통하여 어떠한 지역적 분포와 시기별 변동 추이를 보였으며, 식민지 경제의 전체적인 변화 추세 속에서 스스로의 존속을 위하여 농업 내외 부문에서 어떻게 자기의 존재 형태를 재편하고 적응해 나갔느냐는 문제에 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u003cbr\u003e\n식민지기를 통하여 전체적으로는 일본자본주의에 포섭되어 있었던 조선사회에서도, 추세적으로 볼 때는 근대적 상품경제가 발전하고 그 속에서 자본제 우클라드도 어느 정도 형성·발전하는 양상을 보인 것이 객관적 현실이었다. 이러한 사회경제적 여건의 변화에 대응하여 일제하의 대지주계급은 자기 존속을 위하여 농업 내외 부문에서 그 존재 형태를 스스로 타협적으로 적응ㆍ재편해 나갔다. 그러한 자기변모의 과정은 농업 내부적으로는 생산ㆍ분배ㆍ유통 과정에서 소작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으로써 지주 수입을 극대화·안정 화시키고 농업 외부적으로는 소작료 및 고리대 수입으로 축적한 화폐 자산과 토지 및 소작미를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지원받은 자금을 농외 부문에 투자함으로써 화폐 축적 기능을 다변화해 나가는 방향으로 나타났다. 일제하 지주제의 재편과 전개 과정에서는 이와 같이 농업 내외 부문에서 자기 재편과 적응을 적극적으로 꾀한 대지주들이 지주로서의 확대재생산을 주도하였고, 따라서 그러한 대지주 범주가 일제하 지주제의 전개 과정에서 규정적 역할을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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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보성을 대표할 수 있는 성곽인 것이다.남해안지역 영진보성은 해안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해류를 포함한 지리적인 영향을 고려한 왜구 도박처에 해당하는 연해고을을 중심으로 축조하였다. 성종조 부터 집중적으로 축조되기 시작한 남해안지역 영진보성은 인접한 읍성 축조수법과 동일하거나 유사하게 축조되었다. 반면 임진왜란 이후에는 영진보 설치와 폐지에 따라 성곽을 축조하지 않고 목책이나 토루 및 관아만이 축조되는 양상으로 변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남해안지역 영진보성은 조선 전기 연해읍성 축조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체성 평면형태, 체성 축조수법, 부대시설 규모와 설치 수에 있어서 연해읍성 축조전통을 답습함과 동시에 외벽석축내탁식, 사직선기단식, 방형의 부분 치석된 성석 등과 같은 새로운 경향을 가진 축조수법이 동시에 확인되어 남해안지역 영진보성 연구가 조선 전기에서 후기로 이어지는 성곽 축조수법의 변화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15028732,"sku":"9791167970558","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970558.jpg?v=1776020157"},{"product_id":"book-9791167374714","title":"일기로 본 사족의 의례 생활(국학자료 심층연구 총서 26)","description":"예禮의 나라, 조선을 통치한 사족과 \u003cbr\u003e\n그들의 삶을 관통한 의례를 통해 \u003cbr\u003e\n조선의 내밀한 모습을 재구성하다!\u003cbr\u003e\n오랜 시간 민간에서 소장해온 일기와 편지 등의 사료를 발굴ㆍ번역해온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융합본부가 ‘국학자료 심층연구 총서’ 제26권 『일기로 본 사족의 의례 생활』를 출간했다. 조선시대 의례는 사족들의 삶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이 시기 사족들은 관례, 혼례, 상례, 제례, 그리고 관직에 나아가 참여하는 국가 전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의례적 절차 속에서 자신의 삶을 영위해나갔다. 특히 이들이 남긴 일기 속에는 의례 생활과 관련된 다양하고도 개인적인 경험이 잘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운천호종일기』에는 임진왜란의 전쟁기, 국가의 환란과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진 선조의 외교 의례가 어떻게 시행되었는지 면밀히 나타나 있다. 또한 16세기 후반, 나라의 재앙을 쫓고 복을 기원하던 기양제의 의미를 담고 있는 『초간일기』도 눈길을 끌며, 『역중일기』, 『하와일록』 등에는 18세기 사족 집안에서 치러진 관혼상제의 예가 사례별로 잘 드러나 있다. 마지막으로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가 승문원에 발령받은 후 치러야 했던, 일종의 신고식이었던 면신례에 대한 기록도 흥미롭다. 소중한 선조들의 기록 유산을 통해 조선시대 의례 생활의 생생한 실상과 조선의 내밀한 모습을 들여다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74502652,"sku":"979116737471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374714.jpg?v=1776020481"},{"product_id":"book-9788984116610","title":"조선왕실의 외교의례(조선왕실의 의례와 문화 2)","description":"\u003cp\u003e『조선왕실의 외교의례』는 조선왕실에서 거행한 외교의례를 통해 한·중·일 삼국의 국가적 위상을 검토한다. 외교의례를 정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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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우리는 덕산동을 통해 다시 남명학에 주목한다. 이 책은 지리산만의 독특한 골짜기 문화인 동천 문화에 주목하여, 덕산동 골짜기에서 도학 이념을 펼쳐나간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남명은 사화로 사람들이 화를 당해 어지러울 때 세상을 등지는 대신 현실 정치를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고자 지리산에 터를 잡았다. 덕산동은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 동남쪽에 물길을 따라 형성된 동천(洞天)이다. 덕산동은 전부터 그 명칭이 있었는데, 남명이 만년에 은거하여 학문을 완성하고, 또 남명 사후에는 덕천서원이 건립됨으로써 도학의 본고장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하여 이곳의 산수는 모두 도덕군자의 덕화를 입어 산은 ‘덕산’이라 부르고, 물은 ‘덕천’이라 불렀다. 책은 이 일대에 산재한 남명의 유적을 소재로 하여 선인들의 시선과 기억을 따라가며 남명의 도학을 재조명한다. 그 과정 속에서 수려한 지리산의 풍경이 사진으로 담겨져 보는 맛을 더한다.〈조선 도학의 성지, 지리산 덕산동〉은 경상대학교출판부가 기획한 ‘지앤유 로컬북스’의 일곱 번째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05754364,"sku":"978896257295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572957.jpg?v=1776022158"},{"product_id":"book-9791185051536","title":"조선직업실록","description":"\u003cp\u003e《조선직업실록》은 오늘날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다른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는 조선시대 일반 백성들의 특이한 직업들을 소개한다. 일하는 방식은 바뀌었지만 오늘날에도 명맥을 이어가는 직업으로는 소방수 멸화군, 신문 발행인 기인, 변호사 외지부, 얼음 판매상 장빙업자 등이 있고, 사라진 직업으로는 매 잡는 공무원 시파치, 상가에서 대신 울어주는 곡비, 과거시험에서 자리를 잡아주고 글도 대신 써주는 거벽과 사수와 선접꾼 등이 있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당대의 여러 문헌 속에서 발견한 21개의 직업들의 탄생과 소멸, 우여곡절의 역사와 에피소드를 통해 조선시대의 생활상뿐 아니라 시대적 필요와 욕망 그리고 한계를 실감나게 보여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68472316,"sku":"979118505153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051536.jpg?v=1776022472"},{"product_id":"book-9788984118164","title":"조선왕실의 군사의례(조선왕실의 의례와 문화 7)","description":"\"정조시대 수원[화성(華城)] 원행(園幸)에서 보여 주던 행행(幸行) 행렬의 반차(班次)는 조선왕실 군례가 전형적으로 거행되던 퍼레이드였다. 정조가 창덕궁을 출발하여 도성-한강-수원에 이르는 여정에서 보여 주던 반차 구성은 군사 행렬로서 왕실 군례의 연출이었다. 정조를 중심으로 한 행렬은 왕실 호위군에서부터 악대, 의장병에 이르기까지 국왕의 위의(威儀)를 빛내며 왕실의 영속성(永續性)을 대내외에 표명하였다.\u003cbr\u003e\n조선왕실의 군사의례는 일반적인 군사 활동과는 구분되는 왕실 문화의 하나라고 평가할 수 있다. 군주이건 대통령이건 통치권자의 퍼레이드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흥미 요소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조선왕실의 군례가 다른 국가의례와 차별적인 것이 그런 재미 때문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군례는 군사라는 무력의 고유한 성격 때문에 왕실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 의례화되고 정형화 되었다. \u003cbr\u003e\n군례는 군사의 동원과도 관계가 있지만, 군주가 통치권을 안정적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무력 장악 정도를 의례적으로 정리해 보여 주는 것이다. 군례 이외의 다른 의례도 통치와 연관되어 있지만 정권의 안녕을 해치고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것은 군사력만한 것이 없다. 또한 왕조가 안정기에 접어들게 되면 권력을 위협할 수 있는 군사력의 절제와 남용을 제한하는 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왕조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자제하도록 하는 것은 의례만한 것이 없다.\u003cbr\u003e\n왕실 군례는 자칫 왕가의 사적인 범위에서 거행된 의례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왕조 국가의 의례적 기능이 왕실과 혼융(混融)되어 시행되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별 의미가 없는 해석이다. 조선 왕실의 군례가 국가적 범위의 의례로서 공적인 성격으로 후대까지 거행되었다는 것에 보다 큰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왕실 군례가 왕권의 강화 내지는 군사적인 기능보다는 왕조의 영속을 지탱하는 ‘의례’로서 작용하였던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96128508,"sku":"9788984118164","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118164.jpg?v=1776022601"},{"product_id":"book-9788984942967","title":"조선후기 향촌사회사 연구(민족문화 학술총서 4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20736252,"sku":"9788984942967","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2967.jpg?v=1776041038"},{"product_id":"book-9788936803957","title":"조선 지식인의 리더십","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687009020,"sku":"978893680395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803957.jpg?v=1776041367"},{"product_id":"book-9788946062368","title":"조선통신사 이야기","description":"조선통신사 이야기를 통해 한일 문화교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 일본 역사학자 나카오 히로시의 저서이자 일본 NHK 특별프로그램 \u0026lt;인간강좌\u0026gt; 9부작 연속 방영물이다. 저자는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충실하게 서술하면서도, 당시 앞선 우리 문화가 통신사를 통해 일본에 전수된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통신사에 대한 다양한 의문을 명쾌하게 풀어내며 통신사가 이룬 문화교류의 긍정적 역할에 눈을 돌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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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안에 갇혀 체념하며 살아갔던 사람들과는 달랐다. 자신들을 떠밀었던 상황에 맞서 섬 밖 바다로 나가 새로운 삶을 개척했던 중세 제주도 바닷사람들에 대해 알아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68363004,"sku":"9788946056336","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56336.jpg?v=1776042428"},{"product_id":"book-9791188353620","title":"통신사의 바닷길(한국해양대학교 박물관 해양문화정책연구센터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해양역사문화문고 8)","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05456380,"sku":"979118835362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353620.jpg?v=1776042555"},{"product_id":"book-9791195664054","title":"조선시대문서개론(상): 신민의 상달문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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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지는 물론 과잉 인구문제까지도 해결해 준 중요한 식민지배시스템이자 메이지 시기 소작지를 얻지못한 소작농이나 소작쟁의의 확대 분위기 속에 일본인 소작농들이나 지주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열어준 신천지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일본인 경영 식민지 지주제를 기존에 연구되어왔던 사례와는 달리 석천현농업주식회사(石川縣農業株式會社), 불이흥업, 구마모토 농장, 동척을 검토 선별하고 연구하여 총 6개의 장으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각 장 소개\u003cbr\u003e\n\u003cbr\u003e\n제Ⅱ장에서는 먼저 석천형농업주식회사의 식민지 조선에서의 수익 창출 규모를 추산하고 농장 수익 구조 중 소작료 수입 부분을 분석하여 고율의 소작료 징수 실태를 살펴보고 이민척식사업을 통한 한국 내 일본인 농촌의 형성 시도 등 식민지 지주제에 입각한 농업 경영 전반을 검토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Ⅲ장에서는 기존 조선의 ‘사음’제를 변용 운영하여 사음을 단순한 소작인 및 소작지 관리인으로 전락시켜 식민성이 강화된 측면을 불이흥업과 구마모토 농장, 마스토미 농장의 사례를 통해 규명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Ⅳ장에서는 불이흥업의 식민지 조선에서의 농장 경여의 시작과 토지 확대 과정, 소작민 및 영농 규제 실태, 고율의 소작료 징수와 전대 문제 등을 검토하여 ‘간척왕’으로 불린 불이흥업의 전형적인 식민지 지주로서의 행태와 특징을 살펴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Ⅴ장에서는 자본주의적 경영의 대표적 사례였던 구마모토 농장을 선택하여 해당 지역의 소작농민의 구술 자료 등을 활용하여 거대 일본인 지주의 전형을 살펴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Ⅵ장에서는 동척의 설립과 1920년대 이후 운영체제 정비, ‘척식청년단’과 같은 특수어용단체 운영, 북률면 소작쟁의를 통해 본 조선 소작인들의 저항을 살펴보고자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Ⅶ장에서는 동척의 조선지점 지사장이었던 이노마다 쇼이치(猪又正一)의 회고록을 분석하여 동척의 구체적인 농장 경영의 실상을 검토하고자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92307452,"sku":"9788949947426","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7426.jpg?v=1776043594"},{"product_id":"book-9791159257612","title":"겸재 정선의 그림 선생","description":"겸재의 금강산 그림에는\u003cbr\u003e\n정치가 들어 있다\u003cbr\u003e\n『추사코드』(2016년, 2017년도 세종우수교양도서)와 『추사난화』(2018)로 기존 미술사학의 추사 작품 해석에 대해 전복顚覆적 문제제기를 했던 화가 이성현이 겸재 정선의 작품을 다룬 『노론의 화가, 겸재 정선』(2020)에 이어 겸재의 금강산 그림들을 천착穿鑿하는 책을 내놓았다. 겸재가 그려낸 금강산 그림의 배경과 함의를 들추어내는 작업이다. 화제시는 물론이고 그림 속에 심어놓은 힌트들을 세심히 추적하여 기존 미술사가들이 곡해했거나 놓치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밝혀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선비들의 그림은 사의성寫意性을 가장 중요시한다. 옛 선비들은 그림 속에 자신의 생각을 타인과 공유(소통)할 수 있는 장치를 따로 마련해두기도 했다. 이런 그림들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선비의 고고한 품격’이니 하는 따위의 말로 얼버무리는 기존 해석의 주박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u003cbr\u003e\n선비의 품격이란 무엇인가? 선비다움이다. 선비는 시대를 선도하는 지식인이자 행동하는 양심이다. 선비의 품격이란 시대의 문제를 직시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제시하여 보다 나은 세상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어떤 형태로든 정치적 행위와 연결되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오늘날 미술사가들은 한사코 조선 선비들의 그림을 정치적 행위의 일환으로 보려 하지 않는다.\u003cbr\u003e\n동양화는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라 했다. 표현 대상의 외형이 얼마나 잘 닮게 그려졌느냐를 평가하기보다는, 그 그림 속에 선비의 어떤 생각이 들어 있는지를 읽으라는 뜻이다. 이를 위해서는 선비의 그림에 사용된 특유의 조형어법과 당대 지식인들 사이에 공유되고 있던 한시 및 사서삼경을 비롯한 동양 고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겸재(1676-1759)의 화명?名이 조선 팔도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신묘년풍악도첩》이 그려지면서부터였다. 그가 서른여섯 되던 해 노론 강경파 장동 김씨 삼연 김창흡(1653-1722)의 제5차 금강산 여행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제작된 그림첩이다.\u003cbr\u003e\n삼연 김창흡은 누구인가? 벼슬길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호락논쟁湖洛論爭’의 한복판에서 낙론을 이끌었던 노론의 대표적인 이데올로그이다. 그이만큼 금강산 여행을 자주 한 사람도 없었는데, 이유는 금강산 자체보다는 그곳에 깃들어 있는 사찰(승려)과 관련이 있었다. 이 책의 1부 “금강산 만이천봉을 모두 부숴버리고 싶지만”에서 볼 수 있듯, 당시 노론은 불교계의 힘을 통제해야 할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즉, 조정에서 밀려난 남인과 소론 인사들이 금강산 불교계를 자극하여 연합 세력을 결성하면 큰 화근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휴정 서산대사가 승병을 조직하도록 하여 계명을 어기면서까지 살육전쟁(임진왜란)에 뛰어들게 한 후 의승병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은 보상을 약속받고 전란에 뛰어든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심 불교계에 대한 조정과 사대부들의 인식이 바뀌길 기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바뀐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승병들의 힘을 직접 목격한 조정과 사대부들은 승려들을 깊은 산속으로 몰아넣고 산문 출입을 엄히 통제하였다. 이에 원망이 가득 찬 승려들이 어떤 계기로 정치적 변수가 될 개연성은 얼마든지 있었다. 정치적 입장이야 어떻든, 백헌 이경석, 번암 채제공, 표암 강세황 등의 금강산 시詩들이 그곳 사찰(승려)을 암유하고 있는 이유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30777084,"sku":"9791159257612","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7612.jpg?v=1776043735"},{"product_id":"book-9788971803288","title":"수령의 사생활(영남문화연구원생활사연구총서 1)","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86548220,"sku":"978897180328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803288.jpg?v=1776043950"},{"product_id":"book-9788963249704","title":"조선의 양생법","description":"조선 사람들의 건강관리법 마음, 성, 음식, 신체, 도인술, 양로술\u003cbr\u003e\n옛사람들은 양생법을 배워 건강을 지키고 하늘이 내려준 수명인 천수(天壽)를 누리고자 했다. 위의 『황제내경』에서도 “상고 시대 사람들은 양생의 도(방법)를 알아 음식을 절도 있게 먹고, 일상생활을 규칙적으로 했으며, 분별없이 몸을 괴롭히지 않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하여 천수(100세)를 누릴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다.\u003cbr\u003e\n하지만 근대 이후 서양의학이 득세하면서 한의학과 함께 양생학도 급격히 사라져갔다. 현대의학은 항생제의 발달로 급성질환의 치료에는 큰 향상을 이루었다. 하지만 만성질환이나 생활습관병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현대는 100세 시대로 오래도록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해지고 있는데, 현대의학은 그에 대한 분명한 한계를 갖고 있다.\u003cbr\u003e\n건강은 병이 난 뒤에 치료해서 되찾는 것이 아니라 병이 나기 전에 잘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선인들이 몸으로 터득하여 후대에 전해준 양생에 대해 새롭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양생은 병이 나기 전에 미리 막을 수 있는 최고의 건강관리법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근대 이후 잃어버린 양생의 전통을 새롭게 복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먼저 양생의 개념과 기원, 역사적 전통 등 양생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살펴본 다음, 조선의 양생법을 총론, 마음, 성, 음식, 신체, 도인술, 양로술 등으로 유형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구체적인 양생법에 대해 머리 복잡하게 구구절절 설명하기보다는 직접 원문의 번역본을 통해 그야말로 생생하게 살펴본다.\u003cbr\u003e\n건강은 그저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과 강인한 의지력, 꾸준한 실천이 있어야 지킬 수 있다. 다시 말해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이 책이 잃어버린 양생법을 복원하여 현대인이 건강을 유지ㆍ관리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싶다. 더 나아가 건강은 치료가 아니라 예방이라는,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94117628,"sku":"978896324970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49704.jpg?v=1776043967"}],"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01109.oembed?page=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