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한국사;개화기 \u003e 일제시대","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1472128","title":"조선인 군위안부와 일본군 위안소제도","description":"\u003cp\u003e『조선인 군위안부와 일본군 위안소제도』는 군위안부와 위안소제도 문제의 권위자인 지은이 윤명숙이 일본 히토쓰바시대학에서 9년 동안 연구하여 얻은 성과를 고스란히 담아놓은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군위안소제도의 실태를 밝히고 있고 제2부에서는 조선인 군위안부의 형성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2425468,"sku":"9788961472128","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472128.jpg?v=1776013477"},{"product_id":"book-9788959334742","title":"강제동원을 말한다: 명부편 1(강제동원 평화총서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강제동원을 말한다 － 명부편(1) : 이름만 남은 절규』는 7편의 논문과 부록을 실었다.이 책은 강제동원된 사람들의 절규를 제대로 듣고, 이들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함께 갈 길을 제시하는 다양한 시도를 담은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7373436,"sku":"9788959334742","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34742.jpg?v=1776013504"},{"product_id":"book-9791158930608","title":"이름 없는 역사","description":"이제 다시 불러줘야 할 그들의 이름!\u003cbr\u003e\n잃어버린 36년의 시간 동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 9인의 삶을 엮은 『이름 없는 역사』.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들이 아직도 호명되지 못한 채 역사 속에 잠들어 있는 지금, 잃어버린 시간, 역사 속에 숨어 있는 이들을 찾아내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채우고자 거친 시대의 거대한 물결에 외롭게 맞선 숭고한 이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 총독으로 부임하는 사이토 마코토를 향해 폭탄을 던진 강우규 의사, 임시정부에서 비서장으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던 차리석 선생, 이역만리 중국 땅에서 항일 투쟁을 하다 부상을 당하고 끝내 세상을 뜬 의열단장 김원봉의 아내인 박차정 의사, 양평의 천석지기였으나 만주로 건너가 항일투쟁을 한 양건석?양승만 부자 등 잊혀져가는 이름 없는 9인의 영웅들을 기억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2238588,"sku":"9791158930608","price":16.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30608.jpg?v=1776013704"},{"product_id":"book-9791163500100","title":"독립선언서 말꽃모음","description":"《말꽃모음》시리즈는 훌륭한 인물이 그간 펴낸 모든 책과 이야기를 대상으로 꽃처럼 돋보이는 말씀들을 간추려 엮은 ‘어록’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좋은 말씀을 간추려 놓으면 책상 옆에 놓아두고 펴 보기가 훨씬 쉽지 않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흐려지는 생각을 깨치게 하고, 마음에 새기는 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손에 들고 다니며 시집처럼 읽을 수 있지 않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고민과 질문으로 시작된 《말꽃모음》은 우리 마음에 기둥이 되고, 보석이 되는  인물들의 사상과 말씀의 고갱이를 간추려, 마음을 치고 생각을 열어 주는 빛이 되는 글들만을 모아 엮었다. 이번 책은《젊은 정약용 말꽃모음》에 이은 여섯 번째 책으로 나라 안팎으로 발표되었던 여러 가지 독립선언서 중에서 10가지 독립선언서를 골라 엮은 《독립선언서 말꽃모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3032956,"sku":"9791163500100","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500100.jpg?v=1776014232"},{"product_id":"book-9791194442387","title":"김규식과 그의 시대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John Kiusic Soho Kimm,\u003cbr\u003e\n3ㆍ1운동과 함께 시대의 불꽃이 되다!\u003cbr\u003e\n김규식 인생 최고의 정점(頂點) 그리고 시련\u003cbr\u003e\n마침내 한국출판문화상 학술 저술 부문을 두 차례 수상한(2006년 『한국전쟁』, 2015년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독보적 한국현대사 연구자, 역사학자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가 해방 80주년을 맞아 『김규식과 그의 시대』(전 3권)를 출간한다. 1919년 단기필마 1인 외교로 〈파리강화회의〉에서 한국통신국을 설립하고 전 세계에 자주독립을 외치며 3ㆍ1운동의 불씨가 됐고, 해방 전 임시정부에서 부주석을 역임했던 탁월한 독립운동가 김규식. 그러나 그의 진면목은 단편적으로 전해지는 몇몇 화려한 일화들을 제외하면 해방 80년을 맞이하는 지금까지도 정확히 발굴되지 못한 채 묻혀 있었다. 이 책은 김규식의 일생을 관통하며 명징하게 드러나는 한 인간의 비극적 서사와 함께, 비록 정치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을지언정 민족과 역사, 자주와 독립을 가슴속에 품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 한 인간의 진정성과 불꽃 같은 열정의 순간들을 온전히 살려내고자 하였다. 인물 평전이자 독립운동사 논픽션으로 김규식이 걸어간 시대의 한복판에서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장면들, 들리지 않았던 목소리들의 이야기를 끌어내고, 이로써 ‘역사의 진정한 교훈’에 눈을 돌리고 귀를 기울이고자 했다. 스스로 ‘필생의 작업’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 책에서 역사학자 정병준은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한국현대사 및 독립운동사 연구 성과와 자료 발굴을 총망라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권은 1919년 파리강화회의, 1920~1921년 구미위원부 활동, 1921년 상해 귀환 등 그의 인생을 결정적으로 대표하는 3·1운동기를 다루었다. 김규식의 일생 중 가장 빛나는 시기이자, 그가 한국근현대사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한 시기였다. 민족의 운명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 김규식은 병마와 싸우면서도 중요한 역할을 자임했고 이를 통해 그의 인생 향배를 결정했다. 3년에 불과한 시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이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6789756,"sku":"9791194442387","price":40.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442387.jpg?v=1776014364"},{"product_id":"book-9788961876742","title":"일제강점기 중등교육 정책(일제침탈사 연구총서 문화 3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일제강점기 중등교육에는 일반계 학교로서 남자 대상의 고등보통학교와 여자 대상의 여자고등보통학교가 있고,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실업계 학교로 크게 구분된다. 이 책에서는 당시 식민지 조선의 제도와 일본 본토의 제도를 비교하여 식민지와 제국의 지역적 차이를 분석하였고, 각 학교의 특징도 비교, 분석하였다. 일제강점기 교육은 식민지 시기 일본의 제국주의 지배전략에 따라 시행된 교육이면서 동시에 우리나라 근대교육의 형성이라는 양면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해방 이후 교육 개혁 시기에는 식민지 시기의 중등교육에 대해 어떠한 점에서 비판을 받았고, 또한 식민지 교육의 청산과 극복의 노력은 이후 우리나라 중등교육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4654076,"sku":"978896187674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76742.jpg?v=1776014408"},{"product_id":"book-9791160681543","title":"김경천 평전","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65789436,"sku":"9791160681543","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1543.jpg?v=1776014524"},{"product_id":"book-9791171612772","title":"일제 패망 후 조선총독부·일본군·일본인의 송환과 식민지 권력의 해체(일제침탈사 연구총서 15)","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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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시스템, 인식은 해방 이후 새로운 독립국가 건설에 여러 흔적을 남겼다. 이 책을 통해 일제 전시 총동원체제기 어떤 제도로 식민지를 수탈했는지를 정리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5884156,"sku":"978896187691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76919.jpg?v=1776015178"},{"product_id":"book-9788961876926","title":"일본군의 한반도 침략과 일본의 제국 운영(일제침탈사 연구총서 정치 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반도를 장악한 일본군은 식민지 조선에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한 최후의 버팀목이자 국방군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일본이 대륙을 침략할 때마다 한반도에 있던 일본군도 언제나 관여하였다. 따라서 조선에 주둔했던 일본군의 움직임을 정확히 정리하는 일은 일본의 침략사를 해명하여 조선 통치의 실상을 파악하고, 일본의 제국주의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접근이 되었다. 이 책은 1880년경부터 1945년까지 한반도에 주둔했던 일본군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군사사의 측면에서 정리하였다. 또한 한반도의 일본군을 통해 일본이 식민지 조선을 어떻게 통치하려 했는지 지배정책이란 측면에서도 시기마다 주목할 만한 군사적 움직임을 설명하면서 분석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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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종류의 법령들로 빽빽하게 채워져 있었다. ‘법령의 융단폭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법학적인 지식 없이는 법 자체의 해석은 물론이고, 법령 상호 간의 관계, 법 제정과 개정에서 드러나는 당국의 의도 등을 도저히 파악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결국 1930년대 우가키 총독의 식민정책을 주제로 했던 석사학위논문은 관련 법제들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고, 이것이 한국교회사에 대한 미련과 함께 두고두고 마음의 큰 짐으로 남았다. 석사학위를 마치고 역사공부를 지속하지 못했던 10여 년 동안 부족하나마 법학공부를 하고 다시 사학과에 돌아와 박사과정을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그러한 아쉬움에 기인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박사과정에서 포교규칙에 관한 논문을 작성하면서 구상하기 시작했던 학위논문의 주요한 골격은 철저하게 법제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 정책사 부분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런데 법제를 중심으로 사료를 보기 시작하니 예상 외로 기독교 측의 대응상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이는 기독교계가 일제강점기에 남긴 방대한 기록들 덕분이기도 했지만, 법제의 운용에 대한 추적과 분석이 바로 대응양상과 직결되기 때문이었다. 식민정책사에서 법제, 특히 통첩과 같은 하위 행정명령들을 확인하고 집행과정을 규명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또 다른 측면에서 체감할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다. 덕분에 결과물인 학위논문은 처음의 계획과는 달리 정책과 대응의 두 부분이 양 축을 이루는 구조로 수정되어 식민정책사, 법제사이면서 한국교회사로서의 의미를 나름대로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렇게 만들어진 2013년의 박사학위논문을 조금 더 수정하고 보완한 결과물이다. 커다란 틀의 변경은 없지만 몇 가지 오류를 바로잡고 부족한 내용을 보충했다. 또 자료 면에서도 학위논문 작성시에 미처 보지 못했던 장로교 노회들의 회의록과 일본제국의회 속기록 등을 검토해서 관련 내용에 반영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7426428,"sku":"9788949947433","price":46.0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7433.jpg?v=1776015790"},{"product_id":"book-9791188992058","title":"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description":"왜 지금 다시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독립전쟁사에 주목해야 하는가?\u003cbr\u003e\n1945년 8월 15일 일왕 히로히토는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다. 하지만 독일, 이탈리아와 달리 일본은 전범에 대한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들은 전후 일본 사회의 주류 세력으로 부활했다. 전범들이 형식적 처벌 이후 일본 우익의 주요 축을 형성한 결과, 침략전쟁이 올바른 것이었다는 군국주의 세력의 역사관이 그대로 유지되었고, 조선총독부 식민사관 형성과 전파에 종사했던 조선사편수회 출신들이 해방 이후에도 한국 사학계를 장악해 일본의 식민사관이 한국사의 주류 이론으로 존속하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점에서 지난 세기의 한국 독립전쟁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이는 단순히 한국 독립전쟁사에 대한 재조명일 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 사회는 물론, 나아가 동아시아 전체의 현 상황에 대한 거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 최고의 역사학자인 이덕일의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은 일본의 전후 전범 세력이 재등장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현재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동아시아 상황을 재점검하고, 한국 독립전쟁사의 여러 장면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현실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03324668,"sku":"9791188992058","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92058.jpg?v=1776015827"},{"product_id":"book-9788993799729","title":"한일 아동 성장 관련 이미지 자료집(동양학총서 4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일 아동 성장 관련 이미지 자료집』은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한국 문화 전통의 지속과 변용: 일생의례와 세시풍속’과 관련한 연구 결과물로 아동 의례와 관련한 이미지 자료를 수집하여 엮은 책이다. 아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지금까지 출간한 일생의례 관련 자료집과는 차별성을 갖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13679356,"sku":"9788993799729","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799729.jpg?v=1776015888"},{"product_id":"book-9791197140006","title":"여성항일운동과 페미니즘","description":"- 민족주의, 제국주의, 그리고 페미니즘\u003cbr\u003e\n여성독립운동가들은 엘리트 여성만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이었다. 또한 공적영역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의 영역에서도 여성들은 독립운동을 펼쳤다. 독립운동은 공적영역에서의 정치투쟁이었고, 여성에게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분야의 도전이었다. 가정의 영역에서도 전통적인 삶의 방식이 아니었다. 이제 가정의 영역은 민족주의 정신의 온상지이며, 일제에 대한 불복종 운동의 터전이었고, 민족독립운동의 학습장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명망가 집안의 여성들은 가정의 안주인으로서 가정과 민족의 문제를 동시에 감당하였다. 사람을 동원하여 거리로 나가 만세를 부르거나 무기를 나르며 의병활동에 참여하였다. 여성들은 처음으로 집안 남성의 관리 감독에서 벗어나 스스로 여성들만의 연대와 조직 활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성들은 공사영역을 넘나들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고, 자유와 평등이라는 새로운 삶의 가치를 느끼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3143548,"sku":"9791197140006","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40006.jpg?v=1776016004"},{"product_id":"book-9791160687002","title":"율산 전상무의 독립운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율산(栗山) 전상무(田相武, 1851. 2. 14?1924. 7. 9)는 조선왕조 말기와 대한제국기, 그리고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경남 의령 출신 유생이다. 일찍이 과거시험에 응시한 바 있었고, 1876년 강화도조약(江華島條約) 체결과 1884년 변복령(變服令) 공포에 반대한 상소운동에 참여한 바 있는 위정척사사상(衛正斥邪思想)을 가진 유생이었다. \u003cbr\u003e\n율산은 1893년 봄 동학농민군 봉기에 즈음하여 민보(民堡)를 조직하고 민보군(民堡軍)을 결성하였고, 1896년 1월 의령의진의 창의장(倡義將)으로 추대되어 의병진을 이끌었다.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일제 식민통치에 반대하여 그 통치행위를 부정하였으며, 1914년 2월 17일 광무황제의 밀칙(密勅)을 받은 뒤, 1918년 9월 만동묘(萬東廟) 훼철(毁撤)에 반대하고 묘향(廟享)을 추진하다가 옥고를 치렀다. 그리고 1919년 11월 조선민족대동단 의친왕(義親王) 이강(李堈) 이하 33인의 독립선언서에 서명하는 등 국권회복운동과 독립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였다. 2020년 11월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u003cbr\u003e\n이 책은 율산의 생애와 학문, 그리고 일본의 침략에 반대하고 국권을 회복하기 위한 의병투쟁의 전개, 일제 식민통치에 반대하여 그 통치행위를 부정한 호적법·은사금·묘적법의 거부, 그리고 조선민족대동단의 독립선언서 서명 등 독립운동의 전개를 모두 다섯 장(章)으로 나눠 편성하였다. (머리말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9893756,"sku":"9791160687002","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7002.jpg?v=1776016046"},{"product_id":"book-9788961875745","title":"Japan's invasion of Korea(Thirty Images and Documents on)","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외국어로 쓰여져 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0418044,"sku":"9788961875745","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75745.jpg?v=1776016049"},{"product_id":"book-9788961877718","title":"일본의 한국 보호국화와 강제 병합(일제침탈사 연구총서 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러일전쟁부터 한국병합에 이르는 시기는 제국주의 국가 간의 식민지 쟁탈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시기였다. 한국의 보호국화와 ‘병합’도 세계사적인 흐름 속에서 진행되고 있었다.\u003cbr\u003e\n러일전쟁과 1905년 포츠머스 조약을 전후로 일본은 열강의 반응과 국제 관계를 주시하고 신중한 태도를 취하였고, 한국 보호국화에 대해 세계 열강의 동의를 이끌어 냈다. 이 책은 동아시아 국제관계의 변동 속에서 일본의 한국 침탈 과정을 심도 있게 규명하여 20세기 초 보호국화와 강제 병합으로 나아가는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1815548,"sku":"978896187771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77718.jpg?v=1776016157"},{"product_id":"book-9788974096052","title":"항일유적 답사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48290300,"sku":"978897409605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096052.jpg?v=1776016551"},{"product_id":"book-9788956605722","title":"개발 없는 개발(개정증보판 2판)","description":"“조선은 개발되었으나 조선인에겐 아무것도 없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식민지 개발·근대화론의 허구와 실상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명쾌하게 분석·비판한 한국근대경제 역사서\u003cbr\u003e\n\u003cbr\u003e\n2016 개정증보판 출간!\u003cbr\u003e\n일본의 조선 식민 지배를 둘러싼 역사 논쟁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나 한승조 교수의 ‘식민지 축복론’과 일본 후쇼사 교과서의 터무니없는 역사 왜곡, 시마네 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 통과로 점점 더 집요해지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은 당혹스러움을 넘어 섬뜩함마저 느끼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05년, 오랫동안 일제하 경제사학을 연구해온 충남대학교 허수열 교수가 한·일 우익의 주장의 대표적 근거가 되고 있는 ‘식민지 개발·근대화론’을 철저히 논박해 그 허구를 보여주는 책 《개발 없는 개발―일제하 조선경제 개발의 현상과 본질》을 출간했고, 일본어 번역판으로도 출간되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발간된 책은 지난 2005년 첫 발간 이후 수치와 추계 부분을 수정 보완해 7년 만에 새롭게 개정증보판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식민지적 개발은 조선인의 진정한 개발을 저해한 개발 없는 개발이었다’는 전체적인 기조는 변함없다. 일본 식민 지배기 동안 급속히 근대화되었다는 농업, 공업,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민족별 극심한 불평등과 차별이 존재했으며, 그러한 식민지 경제체제의 구조적 문제 때문에 조선인들의 삶의 질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개선될 전망도 없었음을 보여줌으로써 개발의 허구성을 논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56777212,"sku":"978895660572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05722.jpg?v=1776016579"},{"product_id":"book-9791160682076","title":"일제시기 이주일본인의 농엽경영과 지역사회 변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일본인 이주로 경북 지역민들의 삶이 크게 달라졌다. 일본인들은 개항 이후부터 일제강점기 동안 계속해서 조선으로 건너왔다. 그들은 항구, 철도, 도로 망을 연결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조선사회를 점유했다. 그리고 토지, 상권, 각종 이권 등을 장악했다. 그 결과 조선 농민들은 자신들의 삶의 근거지와 토지에서 배제되었다. 토지에서 탈락한 조선농민들은 재생산이 불가능해지자 일부는 만주 등으로 해외이주를 떠나야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당시 이주일본인들은 오히려 조선총독부, 도청, 군청 등 관의 지원 하에 조선에 정착할 수 있었다. 일제 초기 일본인들은 주로 조선 남부지방으로 이주했다. 경북지역에서는 항구를 통한 포항과 영일군, 철도를 통한 경산군, 대구부, 김천군 등으로 이주를 많이 했다. 이들 지역들은 비옥한 곡물생산지를 배후로 한 교통요충지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경북지역 이주일본인들은 초기에는 잡화, 곡물 등의 거래와 이출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자본을 축적한 이주일본인들은 토지에 자본을 집중했다. 당시 이주일본인들이 집중한 토지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비옥한 토지였다. 그들은 기간지이며 수리 환경이 나은 비옥한 토지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다음 소작을 통한 농업경영을 했다. (머리말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86792700,"sku":"9791160682076","price":37.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2076.jpg?v=1776016729"},{"product_id":"book-9791160680218","title":"일제 강제동원 Q\u0026A 2(강제동원\u0026평화총서 7)","description":"\u003cp\u003e아시아태평양전쟁아시아태평양전쟁시기 일제에 의해 자행된 조선인 강제동원의 기본적인 개념들을 일반 독자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하는 『일제 강제동원 Q\u0026amp;A』 제2권. 이번 권에서는  여러 항목들을 노무·군인·군속·동원일반·전시정책 등의 주제별로 분류한 것이 특징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05568764,"sku":"9791160680218","price":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0218.jpg?v=1776016818"},{"product_id":"book-9791190724838","title":"슬픈 조선 1","description":"\u003cp\u003e1876년 조선 왕조는 일본의 포함외교 앞에 쇄국을 버리고 개국으로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조선을 둘러싸고 일본과 청나라, 러시아에 사이에 벌어지는 치열한 각축장이 이 책의 무대다. 하지만 그 속에는 한일병합에 이르기까지 개국을 강요하고, 자주의 나라를 표방함으로써 청나라와의 이반을 획책하고, 내분을 이용해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일으켜 조선을 종속시키려는 일본의 주도면밀한 식민지화 정책이 있었다. 이 책은 강화도사건, 을미사변, 동학농민전쟁, 청일전쟁, 러일전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행보를 통해 식민지화로의 과정을 치밀하게 풀어내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1008252,"sku":"9791190724838","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724838.jpg?v=1776016843"},{"product_id":"book-9791190724845","title":"슬픈 조선 2","description":"\u003cp\u003e전사前史에서는 한일병합에 이르기까지 일본이 조선의 개국을 강요하고, 자주의 나라를 표방함으로써 청나라와의 이반을 획책하고, 내분을 이용해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일으켜 조선을 종속시키려는 일본의 주도면밀한 식민지화 정책이 있었다. 거기에 이어 조선왕조의 국호가 대한제국으로 바뀌고, 고종이 순종으로 교체되고, 일본의 조선 지배가 심해지는 한반도가 이 책의 무대다. 이 책은 항일의병과 의거, 3ㆍ1 독립운동, 반일무장투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행보를 통해 일제 36년에 종지부를 찍고 광복의 날을 맞기까지의 독립운동사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1041020,"sku":"9791190724845","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724845.jpg?v=1776016844"},{"product_id":"book-9791188765430","title":"자유조국을 위하여(동전 오기영 전집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우리는 비로소 민족의 교과서를 갖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근현대사의 遺事이자 파노라마!\u003cbr\u003e\n일제강점기에서 해방공간까지 신문기자 및 문필가로서 왕성한 취재 및 시사 논평을 투고하였던 오기영 선생의 생전 단행본과 기고문 등을 모아 엮은 『동전 오기영 전집』 중 제3권으로 1947년 5월부터 1948년 6월까지 잡지, 신문 등에 투고한 28편의 정치·사회평론을 모은 평론집이다. ?민족의 비원? 후속편이라 할 이 책이 포괄하는 시대상은 미소공동위원회의 재개와 좌절, 유엔 감독 하의 남북한 총선거 결정,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의 내한, 남북협상, 5·10선거 등으로 조선의 운명을 좌우하는 역사적인 사건들이 격변을 거듭하며 숨가쁘게 진행된 시기였다. 다시 말해 “이 1년 중에 우리 민족의 두상(頭上)에는 실로 심상(尋常)치 아니한 명암과 희비가 교차(交叉)하였다. 희망인 듯 실망에 빠지고 실망 끝에 다시 희망의 줄을 잡기도 하였”던 시기이다. 무엇보다 오기영으로서는 형님과 매부 죽음으로, 그리고 그를 포함한 가족들이 민족과 함께 고난을 거듭하며 일구어 온 통일독립국가의 꿈이 남북분단이라는 민족적 위기상황에 내몰리던 시대상황을 “자멸의 참화가 목전에” 닥친 상황으로 진단하면서, 때론 슬픔으로, 때론 분노와 두려움 속에 조망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오기영이 자유주의자로서 중정(中正)의 태도로서 위기를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는 입장이 주로 제시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권두에는 1946년 발행된 『자유조국을 위하여』 초판본 표지를 비롯, 『새한민보』, 『신천지』 등에 실린 그의 기사 사진이 8쪽의 화보로 실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21166332,"sku":"9791188765430","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65430.jpg?v=1776016895"},{"product_id":"book-9788961877749","title":"상업·무역정책 1(일제침탈사 자료총서 3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제1권 ‘상업 일반’ 분야를 번역한 것으로 주로 시장·상인·상거래·상권·회사 관련 내용 중 일제침탈과 그로 인한 조선인의 피해를 중심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일제침탈사 자료총서 발간은 일제가 한국의 주권과 영토를 침탈하고 식민 지배하면서, 억압·수탈·차별·동원 등을 통해 각 부문에서 권리와 이익을 침해하였음을 자료로 보여 주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일제가 직접 만든 자료와 일제의 경제적 침탈과 지배에 대한 비판적인 자료를 발굴하고, 정책에 따른 대응과 피해 실태에 관한 사료도 포함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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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한국독립운동사\u003cbr\u003e\n해방 80년, 들리지 않았던 역사의 목소리에서 미래를 조망한다\u003cbr\u003e\n마침내 한국출판문화상 학술 저술 부문을 두 차례 수상한(2006년 『한국전쟁』, 2015년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독보적 한국현대사 연구자, 역사학자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가 해방 80주년을 맞아 『김규식과 그의 시대』(전 3권)를 출간한다. 1919년 단기필마 1인 외교로 〈파리강화회의〉에서 한국통신국을 설립하고 전 세계에 자주독립을 외치며 3ㆍ1운동의 불씨가 됐고, 해방 전 임시정부에서 부주석을 역임했던 탁월한 독립운동가 김규식. 그러나 그의 진면목은 단편적으로 전해지는 몇몇 화려한 일화들을 제외하면 해방 80년을 맞이하는 지금까지도 정확히 발굴되지 못한 채 묻혀 있었다. 이 책은 김규식의 일생을 관통하며 명징하게 드러나는 한 인간의 비극적 서사와 함께, 비록 정치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을지언정 민족과 역사, 자주와 독립을 가슴속에 품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 한 인간의 진정성과 불꽃 같은 열정의 순간들을 온전히 살려내고자 하였다. 인물 평전이자 독립운동사 논픽션으로 김규식이 걸어간 시대의 한복판에서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장면들, 들리지 않았던 목소리들의 이야기를 끌어내고, 이로써 ‘역사의 진정한 교훈’에 눈을 돌리고 귀를 기울이고자 했다. 스스로 ‘필생의 작업’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 책에서 역사학자 정병준은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한국현대사 및 독립운동사 연구 성과와 자료 발굴을 총망라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3권은 1922년(1921년말)부터 1945년까지의 20여 년 김규식의 활동을 다뤘다. 김규식은 특별한 기회에 특별한 선택으로 민족적 지도자의 이름을 얻기도 했지만, 때로는 결과적으로 서지 말았어야 할 우극에 동참하기도 했다. 그의 삶은 합리적 선택과 모순적 행동이 결합된 복합체였다. 긴 시기의 다양한 활동, 조직, 인물들과 함께 김규식과 그의 시대를 관통하는 빛과 그림자를 아울렀다. 사실상 중국 내 한국독립운동사를 다시 쓴 셈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장면들, 들리지 않던 목소리들의 이야기를 드러내길 희망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94009596,"sku":"9791194442394","price":58.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442394.jpg?v=1776017263"},{"product_id":"book-9791188765447","title":"삼면불(동전 오기영 전집 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우리는 비로소 민족의 교과서를 갖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근현대사의 遺事이자 파노라마!\u003cbr\u003e\n일제강점기에서 해방공간까지 신문기자 및 문필가로서 왕성한 취재 및 시사 논평을 투고하였던 오기영 선생의 생전 단행본과 기고문 등을 모아 엮은 『동전 오기영 전집』 중 제4권으로 1946년 7월부터 1948년 8월까지 집필한 41편의 짧은 글들을 모은 시사수필집이다. 그 대부분은 『신천지』의 권두언과 《조선일보》의 팔면봉 시리즈에 투고, 연재되었던 것으로 당시 오기영의 주 관심사였던 경제와 민생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오기영은 당대의 정치 문제를 다루는 글에서조차 그 문제의 배경 등을 설명하면서 민생 문제와 연결시켰다. 또 한편으로 오기영은 조선의 ‘통일독립’의 결정적인 시기를 맞아, 주로 중도적 민족주의의 관점에서 좌우 정치 세력 모두를 비판하는 한편, 그들 모두에게 직접적으로 정책적 제안을 하거나, 민족적 현실을 일깨우기에 애썼다. 그의 글들은 여전히 분단을 극복하지 못하고, 또 유사(類似) 이데올로기 갈등이라 할 ‘남남갈등’의 적폐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살아 있는 귀감이 되는 바가 적지 않다. 이번에 새로 간행된 ?삼면불?에는 해방공간에서 초간된 책의 내용 이외에 미처 단행본에 담지 못한 그 이후의 기고문을 포함하여 증보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권두에는 1948년 발행된 『삼면불』 초판본의 표지와 표제, 『신천지』에 실린 삼면불 칼럼, 『신세대』에 게재된 오기영의 기사 등이 16쪽의 화보로 실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5478396,"sku":"9791188765447","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65447.jpg?v=1776017316"},{"product_id":"book-9791198762955","title":"독립운동가, 청춘의 초상","description":"대한독립에 바친\u003cbr\u003e\n뜨겁고 푸른 생의 한가운데!\u003cbr\u003e\n\u003cbr\u003e\n유관순 18살, 이재명 22살, 윤봉길 24살, 안중근 30살, 이봉창 34살…\u003cbr\u003e\n\u003cbr\u003e\n독립운동의 빛나는 순간들,\u003cbr\u003e\n그 시간 속의 독립운동가들은 2030 청춘이었다!\u003cbr\u003e\n100년 전에 찍은 한 장의 사진으로 남은 ‘청춘의 초상’이 들려주는 뜨겁고 강렬한 대한의 독립운동 이야기. 우리에게는 반백의 노구와 주름진 얼굴의 낡은 흑백사진 속 얼굴로만 기억되고 있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에게도 조국의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찬 아름답고 푸른 청춘의 시절이 있었다. 10대의 똘망똘망한 소년 김규식, 학교를 세우고 학동들을 가르치던 30살의 ‘선생님’ 김구, 이완용을 처단하려 시도한 22살의 이재명, 상하이 의거를 성공시킨 24살의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의 2030 시절의 한때를 포착한 단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읽는 색다른 근현대사 책.","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24516604,"sku":"9791198762955","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762955.jpg?v=1776017410"},{"product_id":"book-9788933705070","title":"독립협회 연구(하)(신판)(신용하 저작집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32380924,"sku":"9788933705070","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3705070.jpg?v=1776017447"},{"product_id":"book-9791171611751","title":"구한국외교문서: 일안 2(상)(자료총서 7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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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기레밍그레'하지만 묘한 매력으로 마음을 끈 커피, 고학생들이 학비를 벌기 위해 팔았던 만주, 작가 이상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먹고 싶어 한 멜론, 얼굴보다 커다래 끼니로도 든든했던 호떡, 조선 최초의 탄산음료 라무네, 그때도 이미 연인들의 과자였던 초콜릿, 겨울밤 구수한 냄새로 발길을 붙든 군고구마, 써억써억 얼음 가는 소리만으로도 더위를 가시게 한 빙수…. 배고프고 고단했던 식민지 조선을 위로한 여덟 가지 간식을 통해 그때 그 풍경 속 웃음과 눈물을 생생하게 되살리고 '먹는다'는 행위의 다채로운 의미를 온전히 되짚어본다. 맛집과 카페가 즐비하고 먹방이 무분별한 요즘, 100년 전 이 땅에 도착한 단맛에 섞인 역사와 삶, 비극과 낭만을 두루 살펴보는 깊고 달콤한 교양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80091132,"sku":"9791172132330","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132330.jpg?v=1776017669"},{"product_id":"book-9791190777100","title":"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 비판 1(역사관과 국가건설론 연구 1)","description":"이 책은 한마디로 중국 동북공정의 핵심 논리를 모두 무너뜨린 책이다. 동북공정의 주요 논리는 한사군이 북한에 있었고, 그중 핵심인 낙랑군이 대동강 평양 일대에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은 이를 근거로 북한 강역에 대한 역사적 영유권을 주장하는데, 이런 동북공정 논리를 중국 사료를 근거로 무너뜨리고 한사군은 고대 요동에 있었다고 논증한 책이다. 중국 동북공정은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그대로 끌어다가 논리의 근거로 삼는다. 이 책은 일제 식민사관의 핵심이자 중국 동북공정의 핵심인 “한사군 한반도설(낙랑군 평양설)”을 무너뜨리고 “한사군은 고대 요동에 있었다”고 논증한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한국사의 강역에서 대륙과 해양을 삭제하고 반도로 가둔 후 반도의 북쪽에는 고대 한나라의 식민지인 한사군이 있었고, 반도의 남쪽에는 고대 야마토왜의 식민지인 임나일본부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즉 한국사는 반도사이자 식민지로 시작했다는 것이다. 반도의 북쪽은 중국 식민지였다는 한사군 한반도설과 남쪽은 일본 식민지였다는 임나일본부설이 일제 식민사관의 핵심이다. 조선총독부는 한국이 일제의 식민지가 된 것은 한국사의 당연한 귀결이니 독립운동하지 말고 일제의 식민지배를 숙명으로 여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중국에서 그대로 동북공정의 논리로 차용하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사군 한반도설의 핵심은 한사군의 중심인 낙랑군의 위치가 대동강 남쪽이라는 것인데, 이 책은 조선사편수회의 이런 논리를 중국 고대사료를 근거로 완전히 해체시키면서 낙랑군과 한사군은 모두 고대 요동에 있었다고 논증한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굳이 애국심까지 언급할 것도 없이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런 책은 대한민국의 보존을 위해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안병욱 한중연과 유은혜 교육부의 생각은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들과 생각이 다르다. 이런 내용의 책은 절대로 출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 사람의 국적을 묻고, 두 기관의 소속 국가를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두 사람이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이 책은 당연히 우수 교양학술도서로 선정해 전 국민과 전 학생들에게 읽혀야 할 책이다. 그러라고 교육부와 한중연이 존재하는 것이고, 막대한 국고를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정 반대다. “어디 감히 중국 동북공정을 비판하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역사관을 비판하는 책을 출간해?”라면서 출간금지시키고, 연구비 환수협박 전화를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다. 이 나라는 여전히 친일 반민족세력이 집권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는 눈치라도 봤다. 지금은 당당하다. “당신들이 일본인이야? 중국인이야?”라는 질문을 하자 고지서를 보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90609660,"sku":"9791190777100","price":22.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777100.jpg?v=1776017708"},{"product_id":"book-9791171611768","title":"구한국외교문서: 일안 2(하)(자료총서 7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53393148,"sku":"9791171611768","price":58.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611768.jpg?v=1776017979"},{"product_id":"book-9791159057014","title":"조선시보 번역집 1: 사회ㆍ문화ㆍ산업편","description":"100년 전 부산을 비롯한 조선 사회의 전반적인 양상을 살피다\u003cbr\u003e\n신문은 그 시대의 생활상을 반영하는 가장 보편적인 자료이다.\u003cbr\u003e\n일본어신문 『조선시보』는 1894년 11월 21일부터 1940년 8월 31일까지 약 46년간 부산에서 간행되었다. 『조선시보』의 초기 자료는 실전된 상태이지만, 1914년 11월 2일부터 1940년 8월 31일까지의 원문 자료가 부산시립시민도서관 고문헌실에 소장되어 있으며,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원문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조선시보』는 근대 신문의 초기 자료로 그 가치가 크며, 당시의 부산을 비롯한 조선사회의 전반적인 사회양상을 알 수 있는 유의한 자료이다.\u003cbr\u003e\n본서는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자료를 『조선시보』에서 선별하여, 사회와 생활, 문화와 풍속, 산업과 경제, 기획기사로 분류하여 전체 89개의 기사를 번역하였다. 이들 기사의 대부분은 사실 기사와 함께 인터뷰기사, 일본인의 시각에서 본 기획기사이다. 약 100년 전 조선의 사회와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근대 조선사회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63485692,"sku":"9791159057014","price":35.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7014.jpg?v=1776018031"},{"product_id":"book-9791160689365","title":"관동 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68138748,"sku":"9791160689365","price":56.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9365.jpg?v=1776018054"},{"product_id":"book-9788993799118","title":"일본 조선총독부를 세우다","description":"\u003cp\u003e조선총독부 건립에 얽힌 일화들을 다큐멘터리로 엮듯 기록하여 조선을 영구히 지배하려 했던 일제 식민정책의 본질을 파헤친 책 『일본 조선총독부를 세우다』.우리 민족에게 쓰라린 기억일 수밖에 없는 한일 강제합병 100년을 맞아, 이 책을 통해 조선총독부 문제를 포함한 한일 양국의 과거사를 철저하게 파헤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71055100,"sku":"9788993799118","price":22.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799118.jpg?v=1776018068"},{"product_id":"book-9791160683110","title":"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description":"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 공화국 극동지방 남동쪽 끝에 있는 연해주의 중심도시이다. 동해에 면해 있으며 무라비요프 아무르스키 반도의 남단, 금각만 연안에 위치한 도시로서 태평양 방면에서의 이 나라 굴지의 항만도시이다. 항구는 11월부터 3월까지 결빙하지만 쇄빙선을 이용하여 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도시의 이름은 “동방(보스토크)을 정복하자(블라디)”라는 러시아어에서 유래한다. 중국명은 하이첸웨이이다. 1860년에 러시아 해군기지로 개항하여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극동정책이 활발해짐에 따라 경제적, 군사적으로 그 중요성이 높아졌다. 20세기 초 시베리아 철도의 개통으로 러시아 중심부와 육로로 직결되면서 철도의 종점으로서 국제적 의의도 높아졌다. 그리고 한국독립운동사와 관련하여서도 한국독립운동의 최대 근거지 가운데 하나였다. 특히 이곳 블라디보스토크는 안중근 의사의 혼이 숨쉬는 곳이기도 하다. 이등박문을 처단하기 위하여 고민하며 걷던 해변이 있으며, 하얼빈으로 출발했던 블라디보스토크역이 있다. 또한 제2의 장보고로 블리우는 무역상이자 거부, 해조신문 사장 최봉준을 그려볼 수 있는 곳. 크라스키노에서는 안중근의 단지동맹비와 안중근 의사의 든든한 후원자 최재형과 간도관리사 이범윤, 13도의군 총사령관 류인석 유적들이, 그리고 우수리스크에는 헤이그 밀사였던 이상설, 발해연구가 장도빈 등의 역사가 남아 있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바롭스크는 아무르강이 흐르는 역사적인 도시이자 교통의 요지이다. 이곳에서 이동휘, 김알렉산드라 등은 한인사회당을 결성하였으며, 가열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또한 낙동강의 저자로 알려진 조명희 등 지성인들은 스탈린의 고려인 강제이주에 저항하여 처형당하는 비운을 겪기도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 크라스키노, 하바롭스크 등 극동지역은 이처럼 역사적으로 그리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우리와 깊은 인연을 맺고 맺어갈 아름다운 곳이다. 1990년대 초부터 이 지역을 거의 30년 동안 방문했던 필자에게는 이곳은 마음의 고향과 다름없는 그리운 곳이기도 하다. 최근에 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가 많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를 적절하게 안내해 줄 책자가 없어 안타까웠다. 이에 필자는 이 지역의 러시아의 명소와 한국인의 숨결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책자의 간행을 구상하게 되었다.  (들어가며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98219772,"sku":"9791160683110","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3110.jpg?v=1776018200"},{"product_id":"book-9788958721901","title":"1923년생 조선인 최영우","description":"밀리의 서재 X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u003cbr\u003e\n\u003cbr\u003e\n광기의 시대에 던져진 스무 살 청년의 삶\u003cbr\u003e\n10년의 추적 끝에 되살아난 할아버지의 육필 원고\u003cbr\u003e\n1941년 말, 태평양 전쟁이 터지자 조선 반도에는 가족 가운데 젊은 청년 한 명 정도는 일본군으로 징집되거나 이들을 보조하는 노동에 징용되어야 한다는 불가항력적 시대의 고통이 있었다. 4남 3녀 집안에서 차남으로 태어난 최영우 역시 형제들의 짐을 질 수밖에 없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포로감시원 채용에 지원한 그는 두 달간 졸속 훈련을 받은 후 남방으로 배치됐다. 2년 만기 근무 계약직에 50엔 정도의 봉급을 받는 ‘군속’이었지만, 실상은 일본군 이등병보다 못한 최말단 대우를 받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인 포로감시원과 연합군 포로들, 참 생경한 만남이 이국의 땅에서 이뤄졌다. 동서의 낯선 문명과 말 한 마디 소통조차 원활치 못하게 한 언어의 장벽, 그리고 음습한 밀림과 적도의 이질적인 환경 속에서 이십 대의 청춘들은 부대끼며 생존을 이어갔다. 자의적인 판단, 의지와는 동떨어진 비참한 시간과 공간 속으로 내던져진 청춘들 속에 조선인 스무 살 청년 최영우도 있었다. 결국에 그는 심신이 쇠락하고 영혼마저 만신창이가 되어 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젊은 시절 희미하게나마 꾸었던 꿈과 이상은 산산조각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최영우가 남방에 온 지 1년도 못 되어 전세가 반전되며 연합군이 승기를 잡아 나갔다. 포로감시원 신분은 포츠담 선언으로 패전국 일본에 귀책되어 180도 뒤집힌다. 그들은 어느새 연합군의 포로가 되어 전범 재판정에 서게 됐다. 그렇게 반강제적 분위기 속에서 ‘자발적 지원’이라는 선택지를 고른 이유로, 젊은 조선인 청년들은 B·C급 전범의 낙인이 찍혔다. 유죄 판결을 받은 이는 무려 148명, 이 중 23명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고 일본의 패망과 연합국의 승전 처리기인 1947년까지 만 5년 동안 스무 살 조선인 최영우가 남긴 육필 원고를 10여 년 동안 그의 손자가 직접 탐사하고 새롭게 발굴해 재구성한 르포르타주다. 미지의 땅인 ‘남방’으로 떠나기 전, 사냥개처럼 날래고 용감했던 젊은 청년의 기개가 시대의 파고에 꺾이고 뒤엉킨 기록이자, 스무 살 청년이 간직한 애틋한 감정과 로망도 흘긋흘긋 묻어나는 진솔한 기록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스무 살 최영우,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창씨개명’과 ‘내선일체’의 시대 한가운데에서 무너질 것 같지 않던 제국주의에 반강제적으로 투사된 청춘이었다. 위안부와 강제 징용 등 큰 이슈에 묻혀 말 한 마디 못하고 숨조차 죽여야만 했던 시대의 아픈 손가락을 들춰 보며, 뒤늦게나마 따뜻한 시선을 보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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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식민지 조선의 일본문화 보급에 사용된 일본 전통시가를 살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내선일체’ 정책의 일환으로 『조선시보』는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조선에 일본문화의 보급과 확산에도 주력하게 되는데, 문예란에는 소설, 강담 등의 산문과 더불어 단카, 하이쿠, 센류, 도도이쓰 4구로 구성되어있으며, 내용은 주로 남녀 간의 애정에 관한 것임 등의 일본 전통시가를 다수 싣고 있다.\u003cbr\u003e\n『조선시보』 는 1892년 7월 11일에 창간되었지만 보존된 지면은 1914년 11월 2일부터 1940년 8월 31일까지로, 초기에는 결호도 간혹 보인다. 문예란에 대해 살펴보면, 주로 1면과 4면에 소설, 강담 등의 산문이 실려 있으며, 단카, 하이쿠, 센류, 도도이쓰 등의 일본 전통시가는 대부분이 1면에 실려 있으며, 드물게 3면이나 4면 등에 실려 있는 경우도 있다. \u003cbr\u003e\n『조선시보』의 일본전통시가란에 보이는 지역으로는 부산동래, 마산, 김해, 울산방어진, 의령, 밀양, 통영, 거창, 대구 등의 경상도권이 대부분이며, 경성, 용산, 원산, 평양, 함흥 등의 중북부지역과 오사카, 도쿄오차노미즈, 사도 등의 일본지역에까지 이르고 있다. 경상도지역을 중심으로 한 조선전역과 일본현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의 독자층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조선시보』 발행 초기인 1910~1920년대의 문학담론에서는 ‘국민의 시가문장’이라는 단어가 등장할 정도로 『조선시보』 편집부는 일본문학 중에서도 전통시가의 보급과 확산에 주력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u003cbr\u003e\n『조선시보』 1면에는 다양한 장르의 일본 전통시가문학이 실려 있는데, 이는 당시 부산에 거주하는 일본인의 문화적 욕구충족과 타지에서의 향수를 달래려는 목적과 더불어 조선인에게는 일본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신문사 주최로 하는 대회를 통해 일본 고전시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목적 또한 있었으리라고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46487036,"sku":"9791159057038","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7038.jpg?v=1776018431"},{"product_id":"book-9791159057021","title":"조선시보 번역집 2: 교육편","description":"일본인을 위한 일본어신문이 부산에서 발행되다\u003cbr\u003e\n『조선시보』는 1894년 11월 21일부터 1940년 8월 31일까지 46년간에 걸쳐서 부산에서 발행된 일본어신문이다. 부산은 1876년에 체결된 강화도조약에 의해 같은 해에 개항하게 된다. 이후 1880년에 원산, 1883년에는 인천이 개항하였다. 청일전쟁과 그 후의 러일전쟁의 승전은 한반도에서 일본인들의 경제활동을 견고히 하였다. 강화도 조약 제10조 ‘개항장에서 일어난 양국인 사이의 범죄 사건은 속인주의에 입각하여 자국의 법에 의하여 처리한다’와 같은 보호 아래 정부관리, 언론인, 상인 등이 줄지어 내한하여, 지리적으로 가까운 부산에 많은 일본인들이 체류하게 되었다. 이들 대부분은 상업이나 무역에 종사하였다.\u003cbr\u003e\n당시 조선은 일본의 전황 보도와 급격히 늘어난 일본인의 상업 활동을 보도할 목적으로 일본인에 의해 신문이 많이 간행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신문의 독자층은 일본인이었으며 대부분 상업 활동을 보도하는 상업신문으로 발간하였다.\u003cbr\u003e\n부산에서도 부산과 인근의 상업 활동을 하는 일본인들의 근황을 보도할 목적으로 1892년 7월 11일에 일본어 신문인 『부산상황』이 발간되었다. 그 후 재정악화로 제호를 『동아무역신문』으로 바꾸는 등 활로를 모색하였지만 2년 후 휴간을 하게 된다. 이것을 1894년 7월 『한성신문』 사장인 아다치겐죠가 중심이 되고 재부산일본총영사인 무로타 요시후미,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인 사카키바라 시게오 등이 지원하여 1894년 11월에 『조선시보』라는 이름으로 제호를 변경하고 재발행하였다. 이 신문은 일본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마산, 진주, 진해, 대구 등지에도 지국을 설치하였다. 이후 1941년에 통감부가 『남선일보』와 『조선시보』를 『부산일보』에 통합시킴으로써 폐간하게 된다.\u003cbr\u003e\n『조선시보』도 타 신문들과 같이 일정 부분 일본의 정책을 옹호하고 선전하는 기관지의 성격도 띄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시보』 기사에 대한 조사와 분석은 당시 일본인들이 한반도에서 상업활동을 한 실태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 정책의 실태와 변화 등을 엿볼 수 있다. 꾸준하게 게재되는 광고를 통해서도 병원, 신약, 잡화 등 근대 상업의 변모와 물가나 소비형태 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사를 통해 당시 교육 정책을 살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 번역 해제집은 『조선시보』 기사 중 ‘교육’ 관련 기사에서 선별한 것이다. 교육 관련 기사는 조선에 거주하는 일본인 교육정책의 변화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민지 조선의 교육정책에 대한 실태와 변화를 엿볼 수 있다. 해제집의 편집은 『조선시보』 기사 중에서 교육 관련 기사를 모아서 목록을 제시하고, 중요한 기사 몇 개를 번역하여 모은 것이다. 교육관련 기사도 ‘조선교육’, ‘여성교육’, ‘식민지교육’, ‘공업교육’ 등 분야별로 분류하여 게재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46781948,"sku":"9791159057021","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7021.jpg?v=1776018431"},{"product_id":"book-9788961270601","title":"갑오왜란과 아관망명(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47732220,"sku":"9788961270601","price":53.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270601.jpg?v=1776018432"},{"product_id":"book-9791159051753","title":"미친 자의 칼 아래서 1","description":"1919년에서 1945년 해방 전까지, 식민지 시기 검열 관련 신문기사들만을 엮은 자료집\u003cbr\u003e\n이 책은 1919년부터 1945년까지 간행된 조선어 신문의 검열 관련 기사 2,117개를 선별하고 교열과 주석을 붙여 2권 1,500면 분량으로 정리하였다. 개별적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무수한 사례뿐 아니라 예술창작과 지식문화 전반에 대한 차별적 통제, 반일운동과 관련된 불법문서들, 일본 출판 산업의 조선 지배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검열정책, 국경과 해안을 통해 밀반입되는 각종 불온서적 등 검열의 맥락은 식민지 사회 전체 속에 신경망처럼 연결되어있었다. 이 책을 통해 '블랙리스트', '불온서적', '불온문서' 등 최근까지 한국의 국가권력이 사용한 지배방법과 지배용어들이 대부분 식민지시기에 그 기원이 있다는 것이 실증되었다. 식민지는 벗어났지만 그 지배의 체계와 원리가 현재까지 살아남아 있다는 믿기 어려운 현실이 이 책을 통해 확인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55498236,"sku":"9791159051753","price":61.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1753.jpg?v=1776018446"},{"product_id":"book-9788949968667","title":"독립운동으로 보는 근대인의 초상","description":"의열과 혁명의 길을 걸었던 그들, \u003cbr\u003e\n그 치열한 삶 속에서 우리는 한국 근대인의 진짜 얼굴을 마주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시민적 관심의 고조에 부응하면서 특히나 광복 80주년을 맞으며 기획하여 내놓는 전기서이다. 저자가 근간에 진력해 온 독립운동가 연구 성과의 집성임과 동시에, 누구든 믿고 흥미롭게 접해볼 수 있을 대중적 독서물로 꾸며본 것이다. 모든 내용과 서술에는 학술적 근거를 분명하게 제시하여, 턱없는 과장이나 지나치게 주관적인 억측?재단이 개입할 여지가 없도록 했다.  \u003cbr\u003e\n여기에 담기어 논해지는 인물들은 주로 의열단의 민족운동, 개인 단독의 과감한 의열거사들, 무장독립운동과 광복군사운동, 진보적 민족혁명운동의 흐름에 속했던 이들이다. 저자는 그들 각인의 삶의 행로와 그 특징점들 속에서 근대 한국인의 다면적 초상을 읽어내려 한다. 또한 한국적 ‘근대인’의 어떤 전형성이 그 속에서 일부 구축되어갔고, 그것을 통해 근대인의 이념형도 다분히 성립할 수 있었음에 주목한다. \u003cbr\u003e\n이 책에는 각 장의 표제에 명기되는 주인공만 아니라, 그와 직?간접의 다양한 관계망 속에 놓여 있던 수많은 인물 군상과 그 이름들이 같이 등장한다. 그들의 빛나는 발자취와 함께 어쩌면 누추했던 이면까지도 가감 없이 사실대로 엄정하게 밝혀놓는다. 그 앎이 후대에도 공유되어 같이들 성찰해 볼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역사’의 진짜 효용이고 그래서 역사는 준엄한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56972796,"sku":"9788949968667","price":40.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68667.jpg?v=1776018457"},{"product_id":"book-9788949949079","title":"1910년 일본인이 본 한국병합: 조선사정과 조선사진첩(동아대학교 역사인문이미지연구소 총서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일본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병합\u003cbr\u003e\n본서는 이데 마사이치(井手正一)가 일제의 한국병합을 기념하여 출판한 ?한국병합기념첩(韓國倂合紀念帖)?(??社, 1910)을 번역한 것이다. ?한국병합기념첩?은 상·하권 합본으로 상권에는 「조선사정」, 하권에는 1910년 이전 한국의 승경(勝景)과 풍속(風俗) 사진 183장을 수록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당시 일본인들이 한국병합을 어떻게 생각해왔고, 또 어떠한 의도에서 식민정책을 입안했으며, 나아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얼마나 왜곡된 역사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잘 보여주는 자료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의 제2부에 수록되어 있는 근대 한국의 사진 183매는 희귀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병합 이전 우리나라 민중들의 삶과 생활방식 또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 학술적 가치로서도 매우 귀한 자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내용은 언뜻 보면 1910년 한국병합 이전의 시대적 상황, 당시 한국의 정치, 제도, 문화, 사회시설과 농공수산업을 비롯해 풍속과 풍습 등 전반에 걸쳐 일정 부분을 파악하고 있는 것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실상은 문명과 비문명이라는 이분법적 시각에서 한국에 대한 멸시관, 그리고 한국병합의 당위성을 왜곡된 표현으로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서는 제국주의와 군국주의, 만세일계 황국의 신민이라는 아둔한 환희 속에 빠져있던 일본인들이 얼마나 일본 우월적이고 일본 중심적인사관에 자만하고 있었는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자료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서는 크게 두 가지 점에서 그 편찬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첫째는 한국병합이 이루어짐에 따라 일본의 외지(外地)가 되어버린 조선에 대한 식민지 정책의 대안과 침탈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고, 둘째는 병합 후에 조선으로 이주하는 일본인들에게 조선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제공함으로써 일본제국주의 침탈을 위한 첨병 역할과 함께 조선인에 대한 동화정책의 강화라는 의미가 깊이 내재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권(제1부)의 「조선사정」에서는 한반도의 역사에서부터 기후, 토지, 행정구역과 도시의 상황, 교통, 조선의 제도, 사회조직, 조선인의 기질, 건축, 풍속 등의 문화 전반을 비롯해 농업·상업·공업·임업·수산업·광업 등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를 개괄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본 번역서를 통해 조선을 지배하고자 하는 일본의 야심과 본서에 수록되어 있는 183장의 사진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본서가 시대적으로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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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1223262460,"sku":"9788925409030","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409030.jpg?v=1776018720"}],"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01303.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