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한국사;개화기 \u003e 한일관계","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49942520","title":"한일수교 50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위한 역사적 재검토 1(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1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일수교 50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위한 역사적 재검토』 제1권은 2015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여 한일관계사학회가 주최한 국제학술회의 [한일수교 50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위한 역사적 재검토]에서의 발표·토론문의 수정보완에 종합토론 때의 녹취문을 더하여 편집된 학술서입니다. 토론 때의 자유발언 등이 포함된 녹취문을 수록한 것은 학술대회의 성과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6621564,"sku":"9788949942520","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2520.jpg?v=1776013189"},{"product_id":"book-9788949909349","title":"조선시대의 한국과 일본(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같은 점과 다른 점, 교류와 갈등의 역사『조선시대의 한국과 일본』. 이 책은《한일관계사학회》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일본《조선왕조실록윤독회》,《세종실록연구회》와 공동으로 2012년 5월 20일에 한국의 강원대학교에서 개최한 한일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한 글들을 토론문과 함께 엮어서 발간한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9378044,"sku":"9788949909349","price":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9349.jpg?v=1776013463"},{"product_id":"book-9788962912890","title":"대마도의 진실(미래한국영토포럼총서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대마도는 원래 우리 땅이다!”\u003cbr\u003e\n『대마도의 진실: 쓰시마인가 대마도인가』은 대마도를 지리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과거 우리 조상들의 장소 인식을 되짚어 봄으로써 대마도가 원래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자 쓰여졌다. 이 책의 가장 앞부분에서는 대마도를 지리적으로 고찰하고 있는데, 대마도가 지니는 장소적 특징을 비롯하여 지명 유래, 풍토, 사람들의 생활, 지리적 여건 등을 정리하였다. 또한 대마도를 구성하고 있는 행정단위인 6개의 마치를 각각 자세히 다루고 있다. 남쪽의 이즈하라마치부터 대마도의 북쪽 끝에 자리한 가미쓰시마마치까지 각 마치가 지니는 자연적·인문적 특징과 함께 각 마치 내에서 우리의 역사와 관련이 있는 주요 마을을 소개하여 우리 역사 속의 대마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1660284,"sku":"978896291289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912890.jpg?v=1776013589"},{"product_id":"book-9788961878005","title":"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5(상)(자료총서 45)","description":"이 책은 1636년 조선통신사 기록인 『관영병자신사기록(寬永丙子信使記錄)』을 수록했다. 『관영병자신사기록』은 에도 막부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치세기인 1636년에 ‘태평 축하’라는 명목으로 일본에 간 통신사에 관해 기록한 일본 고문서로, 도쿄국립박물관에 소장된 ‘쓰시마 종가기록(宗家記錄)’이다. 이 책은 『관영병자신사기록』의 역주서 상권으로, 원문 14권 중 1~4권을 수록했다.\u003cbr\u003e\n일본에서 통신사 초빙을 준비하는 과정, 즉 야나가와 잇켄의 경과, 쓰시마에서 진행된 막부의 조사 내용, 막부가 쓰시마 번주에게 통신사 초빙을 지시한 경위, 쇼군 이에미쓰가 요청하여 에도에 온 조선 ‘마상재’의 공연, 사절단 접대 분담에 관한 막부와 쓰시마의 논의 등이 기록되어 있다. 역주서 하권에서 사료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5~14권을 수록하여 본격적인 통신사의 여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1636년 통신사 기록은 예조 전객사(典客司)에서 편찬한 『통신사등록(通信使謄錄)』에도 수록되어 있지 않아, 『관영병자신사기록』은 조선의 문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일본에서의 사행 실태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사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0108668,"sku":"9788961878005","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78005.jpg?v=1776013692"},{"product_id":"book-9788961877381","title":"한일회담(동북아역사재단 교양총서 26)(반양장)","description":"\u003cp\u003e한일회담은 1951년 10월 예비회담이 개최된 이래 1965년 6월 한일기본조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14년간 이뤄진 한일 간 국교 정상화 교섭을 말한다. 이 회담은 교섭 기간 내내 역사 인식의 괴리로 말미암아 여러 차례 중단과 결렬을 반복하면서 파란과 난항으로 점철된 세계 외교사에서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교섭이었다. 그러나 조약 체결 이후 지금까지도 한일관계는 ‘과거사 문제’의 어두운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감정적 대립은 갈수록 심화·확대되고 있다. 이 책은 한일관계 문제의 근원을 따져 보기 위한 시도로서 한일회담 과정에서 과거사 관련 핵심 주제가 한일 양국 간에 어떻게 다루어지고 최종적인 협정 체결에 이르렀는지 그 전말을 면밀하게 고찰하고자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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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구지에 게재된 일본인 학자의 역사왜곡을 비판하고, 현행의 일본 고교 일본사교과서의 고대한일관계 및 고대사 관련 내용을 분석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1491068,"sku":"9788949907512","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7512.jpg?v=1776014555"},{"product_id":"book-9788956609980","title":"한국의 일본, 일본의 한국","description":"\u003cp\u003e『한국의 일본, 일본의 한국』은 2015년 6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수교 50년, 교류 2000년─한일, 새로운 이웃을 향해” 시리즈를 수정하여 엮은 책이다. 일본 열도에 숨어 있는 한반도인의 흔적을 찾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07437564,"sku":"978895660998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09980.jpg?v=1776014740"},{"product_id":"book-9788949906898","title":"한일 역사교과서와 역사인식(한일관계사연구논집 2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일관계사연구논집」제 20권『한일 역사교과서와 역사인식』.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한 공동의 노력의 연구결과로, 양국의 역사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의견을 나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45448444,"sku":"9788949906898","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6898.jpg?v=1776014940"},{"product_id":"book-9788961874489","title":"국역 청계중일한관계사료 3(동북아역사 자료총서 41)","description":"\u003cp\u003e『국역 청계중일한관계사료』 제3권은 1864~1912년까지의 중국 외교문서 중에서 한국과 관련된 것을 편철한 《청계중일한관계사료》를 우리나라 말로 번역한 책이다. 근대 동아시아의 국제관계 및 근대 한국의 역사에 대한 기초 자료로써의 역할을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75889916,"sku":"9788961874489","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74489.jpg?v=1776015119"},{"product_id":"book-9788961877077","title":"한일 역사 갈등과 역사인식의 변용(1980~1999)(동북아역사재단 연구총서 11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일 간 역사문제를 생각할 때 1980·1990년대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세계적으로는 냉전체제가 무너졌으며, 한국은 민주주의 발전과 더불어 경제적으로 성장이 두드러졌다. 냉전체제의 붕괴, 경제발전과 민주화, 그리고 세대교체로 한일 양국은 역사문 제를 새로운 인식하에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1980~1999년까지 한일 양국의 역사 갈등과 역사인식의 변용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갈수록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한 일 간 역사인식 문제를 시계열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한 이 책은 한일 간 역사화해를 이루는 데 좋은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5851388,"sku":"978896187707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77077.jpg?v=1776015178"},{"product_id":"book-9791155161975","title":"제국과 식민지의 주변인(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총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제국과 식민지의 주변인』은 재조일본인 연구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기획된 책이다. ‘재조일본인의 사회사’라는 국제학술회의의 발표문을 수정·보완하고 여기에 연구에 입문이 될 만한 공간된 한국논문과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해외논문을 번역하여 총 11편의 논문을 선정하고 참고문헌을 덧붙였다. 이를 통해 이제까지 한·일 양국의 근대역사에서 배제되어왔던 재조일본인들의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94141692,"sku":"979115516197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161975.jpg?v=1776015227"},{"product_id":"book-9788959335374","title":"일본제국의회와 한국: 만주정책과 조선인(일본제국의회자료총서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가천대학교아시아문화연구소의「일본제국의회자료총서」제3권 『일본제국의회와 한국: 만주정책과 조선인』. 근대 한국사회의 체계적 이해를 위해 일본의 식민지 지배정책 자료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여 연구한 자료집이다. 식민지시대 연구에서 제국 일본의 정책 자료 수집 및 분석이 쉽지 않지만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국제, 군사 등 각 영역에서 새로운 자료의 발굴과 문제의식 수립을 시도하였다. 이 책에서는 '영사관(領事官)의 직무에 관한 법률안', '만주(滿洲)에서 영사재판(領事裁判)에 관한 법률안', '간도(間島)에서 영사관재판(領事官裁判)에 관한 법률안', '외무대신의 외교방침에 관한 연설' 등으로 구성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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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커니즘","description":"2011년 8월, 한국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당시 이명박 정부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일본 정부에 적극적으로 제기하게 되고, 그로 인해 양국의 대립관계는 급속히 악화일로로 치닫게 된다. 이 상황은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에도 계승되어 양국 간 정상회담마저 실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솟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5년 12월, 한일 양국 정부는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인 불가역적으로 종결되었음을 공식 선포하고, 이로 인해 양국 간에 사태가 호전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한국의 여론들은 ‘일본군위안부 합의’의 파기를 요청했고, 일본에서는 합의와 동시에 진행된 ‘소녀상’의 설치를 둘러싼 한국 측의 자세를 비난하는 여론의 소리가 커져만 같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한국어판의 서론을 쓰고 있는 지금도, 한일 양국 간에는 다시 역사인식 문제가 격렬해지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8년 10월,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기업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한국 헌법재판소의 판결과, 같은 해 12월, 일본 해상초계기 저공위협 비행 사건으로 양국의 대립은 의사소통마저 할 수 없는 단절된 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일 간 역사인식 문제를 둘러싼 견해차는 현재까지도, 양국 간 진지한 분석이 이루어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로 인해 한국사회의 \u0026lt;반일 감정\u0026gt;이나 일본사회의 \u0026lt;혐한, 우경화\u0026gt;와 같은 요소들만 존재할 뿐이다. 문제의 원인을 모르면 해법과 대처법도 당연히 알 수 없을 것이다.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양국 정부가 주관적 보단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 이른 원인을 명확히 찾아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42170620,"sku":"9791159171413","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171413.jpg?v=1776017008"},{"product_id":"book-9791190133883","title":"한일 관계 2천 년: 화해의 실마리(개정판)","description":"현재 악화일로의 한일관계를 해결할 수 있는 처방전을 2천 년의 교류사에서 새롭게 찾아보려는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30년간 일본 전국 47개 도도부현 방방곡곡의 역사 유적을 찾아다니며 긴 호흡으로 양국 갈등의 뿌리를 추적하였다. 『일본서기』 임나일본부설은 한일 역사 갈등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지금도 일본회의와 같은 우익 세력 일부에서는 백제와 신라가 야마토 왜에 굴종한 제후국이었다는 왜곡된 신념을 가지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에 대한 시대착오적인 외교 행태의 이면에는 임나일본부설에 뿌리를 둔 19세기 정한론의 잔영이 어른거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 정치권 일부의 굴절된 우월주의 의식이 사라지지 않는 한 양국 간의 진정한 용서와 친선 회복은 불가능하다. 일본의 많은 양심적인 지식인과 학생들이 필자가 내민 역사 화해 방안에 화답했다. 한일관계를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현대 국제정치이론으로 고찰한 이 책은 한일 갈등 해소를 넘어 동북아의 미래를 내다보는 평화안보 전략 지침서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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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2018년 5월 타계한 기타지마선생은 평소 임진왜란연구의 기본방향을 ‘侵略認識의 역사관’ ‘史料中心의 역사관’ ‘地域과 民衆의 생각하는 역사관’으로 일관했다. 그리고 기회 있을 때마다 후배 역사연구자들에게 “民族이라는 틀을 초월해 개개의 사실에 대하여 공통된 역사인식을 깊이 있게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우리들 歷史硏究者의 使命이다. 나는 이런 생각으로 韓國硏究者와 함께 해왔고, 日本歷史硏究者들과 交流를 만들어 왔다.”고 힘주어 말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의미에서 지난해 발간한 《北島万次, 임진왜란 연구의 재조명》이 기타지마선생의 역사관의 성과물이라 한다면, 이 책은 후배 역사연구자들의 성과물이라 할 수 있다. 《北島万次, 임진왜란 연구의 재조명》에서는 제1편 임진왜란의 역사적 성격, 제2편 진주성전투와 사천해전, 제3편 임진왜란과 지역민중, 제4편 한중일 사료속의 임진왜란으로 구성하여 그의 역사관을 재조명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그의 후학들이 중심이 되어 한일 양국 연구자들의‘交流의 場’을 만들었다. 기타지마선생은 지난 40년간 〈朝鮮王朝實錄輪讀會〉를 통해 많은 한일역사연구자들을 배출했다. 이 단행본은 윤독회에 참가했던 양국의 연구자들 가운데, 조선시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한일관계의 키워드인‘倭寇’ ‘三浦’ ‘壬辰倭亂’ ‘通信使’ ‘征韓論’을 ‘약탈과 공존’ ‘전쟁과 평화’라는 관점에서 집대성했다. 그리고 부록에 기타지마선생을 추모하는 글 2편을 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연구자와 일본연구자가 발표와 토론을 번갈아 가며 ‘民族이라는 틀을 초월해 개개의 사실에 대하여 공통된 역사인식을 깊이 있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다. 기타지마선생의 염원이 얼마나 이루어져가는가의 가늠자가 될 것이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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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제대로 진단하고 미래지향적 전망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해 여러 차례 집필회의 및 연구모임을 개최하여 산출한 성과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60526588,"sku":"9791157070701","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70701.jpg?v=1776021464"},{"product_id":"book-9788984945548","title":"근세 조일관계와 울릉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근세 조일관계와 울릉도』는 근세 환동해권(環東海圈)에서의 조일교류라는 틀 속에서 울릉도를 조망해보았다. 일국사의 관점에서 벗어나 환동해권으로 시각을 확대시킬 때 조선-울릉도-일본에서 발생한 역사적 사실들을 입체적으로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14724860,"sku":"9788984945548","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5548.jpg?v=1776021740"},{"product_id":"book-9788949949918","title":"한일관계, 갈등을 넘어 동행으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갈등에서 동행으로 가기 위해\u003cbr\u003e\n한일문화교류기금은 1987년 4월부터 제1회 ‘한일문화강좌’를 시작하여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되기 전까지 총 119회를 진행하였다. 2005년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1회부터 70회까지의 강연 내용을 엮어 3권의 단행본 (「되돌아 본 한일관계사」와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한국사람 일본사람의 생각과 삶」)을 출간하였고, 이어서 2014년 10월에는 71회부터 100회까지를 2권의 단행본(「일본을 말하다」와 「한일관계의 과거와 현재」)을 출간했다. \u003cbr\u003e\n그리고 이번에 101회부터 119회까지를 엮어 6번째 단행본으로 「한일관계, 갈등을 넘어 동행으로」를 출간한다.\u003cbr\u003e\n한일문화교기금 ‘한일문화강좌’의 목표는 본서의 제목과 같은 ‘갈등을 넘어 동행’으로 가는 길이다. 책의 제목과 편집도 이와같이 초점을 맞추어, 한일관계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본다. 제1부에서는 고대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살펴 보며, 제2부에서는 한일관계의 갈등의 시기를 다룸으로 양국의 갈등의 이유에 보다 근본적으로 접근하며, 제3부는 한국과 일본 관계의 현주소에 대해 돌아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20328188,"sku":"9788949949918","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9918.jpg?v=1776021767"},{"product_id":"book-9791157070695","title":"한일관계사 1965-2015 2: 경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한일관계사 1965-2015’ 시리즈(전 3권)는 한일 국교정상화를 맞아 한일관계를 정치, 경제, 사회ㆍ문화 세 영역으로 구분하여 50년에 걸친 역사를 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성찰하고 객관적으로 조망해 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51490556,"sku":"9791157070695","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70695.jpg?v=1776021912"},{"product_id":"book-9788949949635","title":"칠지도와 일본서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일본서기』 재분석으로 보는 4~6세기 한일관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日本書紀』를 통한 4~6세기의 한일관계에 관한 연구다. 그동안의 『日本書紀』에 관한 분석은 일본 측의 소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진행된 경우가 많았으며, 또한 고대사의 문헌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고학적인 요소들이 지나치게 부각되어 당시 한반도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일본과의 국제관계 속에서 나타난 현상들에 대한 명확한 분석도 할 수 없었다.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저자는 기존 인식을 재검토, 종합 고찰함으로 고대 한일관계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4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Ⅰ편에서는 소위 ‘야마토 정권의 한반도 남부 경영론’의 출발점이 되고 있는 『日本書紀』 神功, 應神紀의 한반도 관련기사를 분석했다.  당시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현재 석상신궁(石上神宮)에 보관되어 있는 칠지도를 분석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Ⅱ편에서는 5세기대에 있었던 백제와 왜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였고, 제Ⅲ편에서는 『日本書紀』를 통해 6세기의 한일관계를 검토하였다. 마지막으로, 제Ⅳ편에서는 지금까지 분석해 온 고대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日本書紀』 4~6세기에 보이는 소위 임나 문제는 야마토 정권이 주체가 아닌 백제를 주체로 하여 서술할 때만이 당시 한반도와 일본 열도의 정황에 맞는 분석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한반도에서 나타나는 倭人의 실체(實體)에 대해서도 야마토 정권의 임나 지배를 전제로 한반도에 파견되었던 것이 아니라 한반도 남부에서 세력권을 점유하고 있었던 백제에 의해 이루어졌을 경우에 정합성을 갖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28691964,"sku":"9788949949635","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9635.jpg?v=1776022277"},{"product_id":"book-9788998480042","title":"한국과 일본, 2000년의 숙명","description":"숙명의 한국과 일본, 2000년 역사에 ‘공존’의 답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쪽이 물러선다고 평화가 오는 것은 아니다”\u003cbr\u003e\n도대체 일본은 왜 우리를 끊임없이 공격해 오는 것일까? 2010년 3월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영토 도발, 2018년 12월 초계기 근접 비행 도발, 급기야 2019년 7월 우리 경제의 2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을 정조준한 경제 침략을 벌이기에 이르러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도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웃인 우리를 괴롭히는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국권침탈 100년을 맞아 2010년 KBS에서 방영한 특별역사다큐 \u0026lt;한국과 일본\u0026gt; 5부작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한국과 일본, 2000년의 숙명》(2011년 출간된《일본에 고(告)함》 재출간)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백제의 문물 전파로부터 일본의 국권침탈까지 2000년 한일 역사를 ‘인연’, ‘적대’, ‘공존’, ‘변화’, ‘대결’이라는 5가지 키워드로 집약해 통찰한 이 책을 통해 한일 역사의 순환과 패턴을 이해할 수 있다. 16세기 이후 일본은 자신들의 내부 위기를 한반도 정벌론으로 해소해왔던 전력을 오늘날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30년 장기 경제 침체와 동일본 대지진에 이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중국의 부상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배제에 따른 정치적 위기감 해소가 그 이유임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조선의 강제 병합과 태평양전쟁을 주도했던 ‘19세기 정한론자’들의 후손이 오늘날 아베 총리를 비롯한 일본 극우 세력임을 상기하면 그들이 왜 한사코 한일 강제 병합, 강제 징병 및 징용, 종군 위안부를 부정하며 도발을 멈추지 않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1948년 도쿄 전범 재판에서 면죄부를 부여받은 이들 세력이 현재 일본의 주요 정치·경제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그들이 장악한 양국 관계를 공존으로 이끌 방법은 없는가? 이 책은 ‘원컨대 국가에서 일본과 화친을 끊지 마소서’라는 신숙주의 유언에 따라 제포, 염포, 부산포에 왜관을 설치해 왜구들이 해적이 아닌 상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길을 열어 ‘공존’의 모범을 보여준 15세기 역사에 주목한다. 독도 도발이 한창이던 2011년 3월에도 우리는 일본에게 손을 내밀었다. 대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일본에 우리 국민은 자원봉사는 물론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여 이웃 나라의 휴머니즘을 보여주었다. 미움과 증오, 대립과 갈등의 역사가 있던 양국은 소통을 멈출 수 없는 숙명의 이웃이다. 공존과 평화는 늘 우리가 손을 내밀었을 때 찾아왔다. 그러므로 힘을 길러 무력으로 얻은 영광으로 돌아가려는 군국주의 세력이 망상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먼저 우리가 도와주어야 한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숙명의 양국이 공존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정권은 유한해도 이 땅에서 살아야 하는 민족은 영원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86173948,"sku":"978899848004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480042.jpg?v=1776041255"},{"product_id":"book-9788949905075","title":"전근대 동아시아 세계의 한 일관계(경인 한일관계 연구총서 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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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48669436,"sku":"978893496967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69679.jpg?v=1776042362"},{"product_id":"book-9788996746201","title":"조선시대말 일본의 어업 침탈사(수산지식나눔시리즈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시대말 일본의 어업 침탈사』는 개항에서 1910년까지 일본의 어업 침탈에 관한 연구서이다. 이 책은 오랜 수산업 연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장수호 교수의 철학과 역사에 대한 시각의 집대성한 것으로, 우리의 기억에서 영원히 사라질 위기에 처한 조선시대말 수산업사의 자료들을 재정리한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72295164,"sku":"9788996746201","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746201.jpg?v=1776042440"},{"product_id":"book-9791165791667","title":"밀정, 우리 안의 적","description":"적의 손으로 기록된 항일운동의 가장 치밀하고 생생한 역사\u003cbr\u003e\n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한 편의 탐사보도가 언론과 학계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바로 KBS 탐사보도부의 다큐멘터리 〈밀정〉이다. 2부작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그간 학계에서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했던 항일운동의 가장 어두운 지점, ‘밀정(密偵)’의 실체를 규명했고, 같은 해 친일청산과 관련해 가장 권위 있는 상이라고 할 〈임종국상〉을 비롯해 〈한국기자상〉 〈방송기자대상〉 등 10여 개의 관련 상을 수상하며 탐사보도의 한 획을 그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이러한 환호의 저변에는 ‘밀정’이란 단어가 가진 어두운 무게가 자리한다. 밀정은 단순히 동족을 배신한 ‘괘씸한 사람들’이 아니다. 일제의 피라미드식 지휘체계 맨 아랫단에서 실핏줄처럼 곳곳에 뻗어나가 작동하며 일제국주의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존재들이다. 이들의 암약 속에 거사는 실패하고 독립운동가들은 체포되었으며 독립군은 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일본군 100명보다 밀정 하나가 더 무섭다.’ 독립운동 진영 내부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이 말은 그들이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 짧고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외무성과 방위성의 자료실에 보관된 기밀보고서와 각종 서신, 중국 당국이 생산한 공문서 등 〈밀정〉 취재진이 입수한 5만 장의 문서들에 남겨진 밀고의 기록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100주년을 넘긴 지금도 우리가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한 임시정부 초창기 멤버들의 사진, 3ㆍ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들의 계보도(밀정에 의해 작성되어 일제의 수배명단으로 쓰였을 이 체계적이고 상세한 명단에는 각계의 항일운동 핵심인물과 그 관계도는 물론 아직도 우리가 찾지 못한 숨은 영웅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도 이번 밀정 추적을 통해 발견되었다. 또, 안중근의 동지, 김좌진의 측근, 김구의 부하 등 그 손길이 미치는 범위 또한 실로 두려울 정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밀정은 20여 명, 취재를 통해 밝혀진 밀정 혐의자는 895명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억해야 할 역사에 대한 기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밀정은 친일파와 다르다. 대외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어느 정도 역사적 평가가 이루어진 친일파들과 달리 암약했던 밀정들은 그들이 항일운동에 미친 그 치명적인 여파에도 불구하고 해방과 더불어 거의 아무런 청산의 과정 없이 역사의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친일인명사전》에 기록된 밀정은 20여 명. 하지만 KBS 탐사보도부가 취재를 통해 추적한 밀정 혐의자는 895에 달한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얼마나 많은 독립을 향한 염원이 동지의 얼굴을 한, 혹은 자신이 지켜야 할 민족의 얼굴을 한 밀정들의 손으로 일제에 넘겨졌는가.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들이 남긴 배신의 기록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독립운동의 숨은 주역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큐멘터리 〈밀정〉이 그 역사의 아이러니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을 발굴해내는 작업이었다고 한다면 이 책은 그 발굴의 기록이다. 제한된 방송시간에 미처 담지 못했던 자세한 자료 분석, 역사적 사건의 전후 맥락, 생생한 취재 과정과 적들의 기록으로부터 우리 내부의 적을 추적해야 했던 기자들의 소회가 더해져 있어 단순한 문자화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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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나쁜 쪽은 일본이다’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소극적인 대응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일본이 한국의 역사를 정확히 인식하지 않으면 역사 인식을 둘러싼 양국의 교류는 결코 시작할 수 없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22012156,"sku":"978898133708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1337087.jpg?v=1776042986"},{"product_id":"book-9791157071197","title":"한일협정 50년사의 재조명 5","description":"\u003cp\u003e한일협정 50년사를 재조명하는 기획연구서 『한일협정 50년사의 재조명』 제5권. ‘한일협정 50년의 성찰과 평화공동체의 모색’이라는 대주제 아래 한일협정 체결 50년의 성찰, 일제 식민지 책임의 국제법적 검토, 한일협정체제와 남겨진 과제, 동북아 평화공동체의 모색과 전망 등 총 4부로 구성하여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심도 있는 검토와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한일 간 역사갈등의 본질을 규명하고 그에 대한 극복방안뿐만 아니라 평화공동체를 향한 미래지향적인 모색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37937404,"sku":"979115707119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71197.jpg?v=1776043047"},{"product_id":"book-9791156121107","title":"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 2","description":"\u003cp\u003e‘위안부’ 피해 여성의 생애에 집중하다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는 ‘위안부’ 피해 여성의 생애사를 다루는 데 집중했다. 기존 증언집이 피해상황 설명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 책은 식민지 사회에서 어떤 생활을 하다가 끌려가게 되었는지부터 멀고 먼 귀환 여정, 그리고 귀환 후 생활까지 상세히 담았다. 구체적으로, ‘위안부’ 피해 여성의 피해 경로와 귀환 경로를 지도로 표시해 험난했던 여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는 증언과 함께 연합군 자료의 포로심문 보고서와 포로심문 상황, 일본군의 전쟁체험기 등을 통해 입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그동안 봐왔던 지도에 비해 상당히 정확한 동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1인칭 시점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읽는 이로 하여금 좀 더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서는 ‘-할머니’ 대신 피해 여성의 이름을 표기했다. 이는 ‘위안부’ 피해 여성의 이야기가 ‘할머니’의 시점에 묶이기보다는 태어나서 현대까지 시대의 모순 속에서 부침을 겪으면서도 하나의 삶을 일구어내 여성(인간)의 이야기로 전달될 수 있게 위함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43999484,"sku":"979115612110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21107.jpg?v=1776043070"},{"product_id":"book-9788960519084","title":"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description":"〈마징가 Z〉부터 〈오징어 게임〉까지 문화 속에 담긴 두 나라 이야기\u003cbr\u003e\n〈마징가 Z〉가 우리나라 만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져 본 적이 있는가? 〈슬램덩크〉를 읽고 소니 플레이어를 들으며 일본에 대한 선망과 열등감이 뒤섞인 성장기를 보낸 적이 있는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열광하고 닌텐도를 부러워하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빌보드 1위(BTS), 아카데미 수상(〈기생충〉 〈미나리〉), 넷플릭스 1위(〈오징어 게임〉 〈지옥〉) 등 바야흐로 한류 열풍의 한가운데 선 지금, 왜 우리는 다시금 가깝고도 먼 두 나라 한국과 일본에 주목해야 할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화심리학을 파고들어 온 저자 한민은 지금이야말로 한국인과 일본인을 제대로 알아야 할 때라고 말한다. 이 책은 ‘먹방’과 ‘야동’으로 대표되는 두 나라 문화 비교에서 시작해 한국인과 일본인의 성격적 특성,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담긴 숨은 의미와 심층 심리까지 하나하나 짚어 낸다. 또한 각 장 말미에 문화 연구의 기본 원리를 수록해 두 나라 사람들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비슷한 듯 다르지만 거울처럼 우리를 비추는 일본인의 행동과, 한국인이라 오히려 관심을 두지 못했던 한국인의 행동에 숨은 배경을 살피다 보면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을 더욱 잘 알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잃어버린 N십 년’이라고는 하지만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이자 오랫동안 ‘넘사벽’이었던 일본, 경제부터 문화까지 많은 분야에서 놀랍도록 약진하고 있는 한국. 두 나라가 겪은 흥망성쇠의 배경에는 두 나라 사람들의 삶과 의식에 깊게 배어든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역사를 거슬러 가장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아 온 두 나라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언제든 찾아올 위기를 대비하고 극복할 수 있는 혜안을 마련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26902524,"sku":"978896051908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519084.jpg?v=1776043363"},{"product_id":"book-9791166154386","title":"북한산 역사 회복","description":"역사적으로 본 서울과 북한산의 의미와 역사 회복!\u003cbr\u003e\n경성부의 역사를 바꾸려는 일본 제국주의의 행위 고발!\u003cbr\u003e\n이 책은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의해 손상된 북한산의 지위와 소속을 원상 복귀하기 위해 북한산 전체를 서울특별시 소속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북한산 연구 보고서이다. 그래야 일왕을 정점으로 하여 자행된 일제의 만행을 완전히 청산할 수 있고 독립된 대한민국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우선적 책무라고 밝히고 있다. 한국의 수도가 한성부(서울)로 천도된 것은 1394년이고, 시가 형성계획 시 가장 우선시 된 것은 풍수지리설에 의한 종묘, 사직, 궁궐의 장소와 그에 따른 ‘좌묘우사 전조후시’의 원칙이었다. 조종산인 북한산, 주산인 백악산(북악산)을 기점으로 좌청룡, 우백호의 원칙에 따라 성을 쌓았고, 그 성을 한 바퀴 돌아 남산과 연결되도록 도성의 규모를 결정했다. 주산을 배경으로 주 궁궐인 경복궁을 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음으로 부주산격인 낙산을 배경으로 창덕궁을 배치했다. 이후 좌묘우사의 원칙에 따라 경복궁 우측에는 사직, 좌측에는 종묘를 배치했다. 성안을 흐르고 있는 청계천은 내수, 성곽 남외의 한강은 외수이다. 가로 배치는 원형 성내의 거의 중앙에 동서로 굵은 중심가로를 설정하고 남쪽에 문을 만들어 남대문(숭례문)으로 삼았다. 또한 숭례문 및 경복궁과 창덕궁에서 동서 중심가로까지 굵은 가로가 정비되었다. 이것이 조선왕조 초기에 형성된 한성부 시가지 계획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1910년 한일 병합으로 수도 한성부는 도읍이 아니라 경기도 지방관청 소재지가 되었고 한성부에서 경성부로 개칭되었다. 그리고 1914년 관제 개편으로 경성부의 규모가 축소되었다. 이때 경성부의 조종산 북한산을 경성부에서 분리해 경기도 고양군에 편입했다. 이는 한국 역사를 분단하고 일본 제국주의 지배하에 있는 경성부의 역사를 새롭게 형성하기 위한 일제와 조선총독부의 행동이었다.\u003cbr\u003e\n이에 이 책 〈북한산 역사 회복〉에서는 경성부의 역사를 바꾸려는 일본 제국주의의 행위를 고발하고, 역사적으로 본 서울과 북한산의 의미와 역사를 올바르게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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