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한국사;근현대사","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7358532","title":"절박한 삶","description":"탈북한 여성들의 생애사를 기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이 남한으로 오면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망쳐온 삶을 지탱하는 힘은 무엇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름을 바꿔가며 국경을 건너고\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족과 생이별하며 남한에 정착한 다섯 여자\u003cbr\u003e\n\u003cbr\u003e\n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마음속 힘을 묻다\u003cbr\u003e\n북한에 관한 이야기는 학계 연구와 미디어 기사 속에 가득하지만, 북한에서 건너온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과연 어디까지 다루어졌을까. 분단 75주년을 넘긴 지금 북한이라는 주제는 이미 피로감을 줄 만큼 소진된 듯 보이지만 아직도 우리는 모르는 것이 많다. 특히 점점 늘어나고 있는 북한 이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작업은 충분히 진척되지 못했다. 북한과 관련된 담론은 하나같이 우리의 일상과는 멀리 떨어져 정치 영역이나 학문 영역에 국한되어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다섯 명의 탈북 여성을 만나 그들의 삶을 묻는 인터뷰집이다. 두 저자는 북한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연구자들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공유되기를 원한다면서, “대중과 담론을 형성해서 이들의 삶을 좀더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이 책을 펴냈다. 연구자 대 연구 대상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그들을 만나고, 날것의 목소리를 우리에게 전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재 보험 외판원인 북한 여성이 저자에게 보험을 들라기도 하고, 어떤 인터뷰이는 딸아이에게 주고 싶어 저자의 크레파스를 탐내기도 하며, 너무 외로워서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털어놓는 이도 있다. 이렇게 이 책에서는 ‘사람 냄새’가 물씬 난다. 게다가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보다는 그들과 다를 바 없는 한 사람으로서의 시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덕에, 이 책은 마치 단편소설처럼 한 편의 긴 대화가 되었다. 그 대화에서 우리는 이들이 어떤 힘을 바탕으로 국경을 넘어 이 땅에 정착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9898364,"sku":"9788967358532","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8532.jpg?v=1776013204"},{"product_id":"book-9791157076017","title":"한성신보가 기획한 근대 한국의 표상","description":"한성신보는 개화기 조선을 의도적인 방향으로 표상함으로써 일본의 조선 침략을 위한 전위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언론이었다. 이 책은 한성신보가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비롯한 근대 조선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어떻게 축소, 왜곡, 과장 보도하면서 한국을 하등국가로 몰아갔는지를 면밀히 살핀다.\u003cbr\u003e\n한성신보는 일본 정부의 외교적 입장과 군사 정책을 적극적으로 선전하고, 조선에 관철시키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일본인 국권론자들에 의해 창간된 한성신보는 조선 내 여론을 선도하고 친일적 정치 세력을 양성하여 침략의 경로를 쉽게 하고, 일본의 대조선 침략 정책을 보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면을 활용했다.\u003cbr\u003e\n개화기 한반도에서 일어난 주요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에 대한 사실 왜곡이 신보 안에서 자행되었고, 조선에 대한 후진적인 이미지를 조성하며 조선 정치·사회 무대의 핵심 인사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파했다. 신보는 고종과 명성황후, 대원군에 대한 이미지를 특정한 방향으로 유도했다. 그 결과 고종은 리더십이 약하고 존재감 없는 무능한 군주로, 명성황후는 무속에 빠진 타락하고 부도덕한 인물이면서 집안을 망친 암탉으로 대중에게 각인되었다.\u003cbr\u003e\n반면, 일본은 하등국인 조선을 보호하고 동양평화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범국가이자 문명국으로 표현되었다. 조선 개항에서 일본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조명하거나 일본 정부의 불법 사건을 축소·은폐하는 등으로 한성신보는 조선의 문명화를 이끌어준 주체자, 시혜를 베풀어준 은혜로운 국가라는 일본의 이미지를 만들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일본의 개입에 대한 정당성을 홍보하는 셈이었다.\u003cbr\u003e\n한성신보는 일본 정부의 의도에 맞춰 여론을 형성해나가면서 이미지 정치에 앞장서는 도구적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 근대 정치 무대의 주역이었던 고종과 명성황후, 대원군에 대한 악의적 이미지 표상화 작업은 일본인들에게는 자국의 우월한 정치 문화와 문화적 수준 차이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준 반면, 조선인들에게는 상대적 열패감을 안겨주었다. 일본은 이를 통해 조선 인민의 불만을 정부로 향하게 하고, 정부에 대한 신뢰보다는 실망의 깊이를 더하게 함으로써 내적 균열과 분열을 유도했다.\u003cbr\u003e\n한성신보가 만든 조선 왕실의 표상은 지금까지도 일정 부분 고착되어 있고, 그로 인한 정신적 폐해 또한 깊이 남아 있다. 이 책은 한성신보가 당대의 한국 사회를 어떻게 담아내고 있었는지를 추적하며 관찰하는 과정에서 일본이 조선 침략의 야욕을 호도하는 데 언론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그 어두운 그림자를 조명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널리즘이 어떤 방식으로 정치적 도구의 선봉이 되는지를 오늘날의 흐름과 관련해 그려볼 수 있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4996860,"sku":"9791157076017","price":2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76017.jpg?v=1776013664"},{"product_id":"book-9788946063570","title":"꽃 같던 청춘, 회문산 능선 따라 흩뿌려지다","description":"기자가 발굴한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사\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첫 번째 기록, 호남·제주 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창쟁이’라는 말이 있다. 1950년을 전후로 해 한반도 전역에서는 무수한 작은 전쟁이 벌어졌다. 총알이 부족했던 시기라 학살의 가해자들은 대나무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창으로 민간인들을 찔러 죽였다. 사람들은 자신이 죽는 이유도 모른 채 컥컥거리며 쓰러졌다. ‘창쟁이’들은 그런 일을 하도 많이 겪었는지 무표정한 얼굴로 다음 학살지로 이동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꽃 같던 청춘, 회문산 능선 따라 흩뿌려지다』는 기자 정찬대가 호남과 제주 지역의 민간인 학살 사건 생존자와 희생자 유가족을 만나 60여 년 전 벌어진 민간인 학살사를 엮은 책이다. 호남·제주, 영남, 강원, 충청, 서울·경기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중 첫 번째 기획인 이 책은 영암·구례·화순·함평·순창·남원·임실·제주 등 호남과 제주 지역 여덟 곳에 골골이 밴 학살의 기록을 담았다. 그 이야기 속에는 불에 태워 죽이고 창으로 찔러 죽이고 일본도로 목을 쳐 죽인 폭력의 역사와 함께, 그럼에도 여전히 화해를 갈구하는 희생자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9632636,"sku":"9788946063570","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3570.jpg?v=1776013853"},{"product_id":"book-9788976966056","title":"냉전의 진영 너머로(신진한국학연구총서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3067516,"sku":"9788976966056","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966056.jpg?v=1776013925"},{"product_id":"book-9791186542224","title":"묻혀 있는 한국 현대사","description":"찬란한 슬픔의 대한민국, 100년의 에피소드\u003cbr\u003e\n『묻혀 있는 한국 현대사』는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온 몸으로 겪었던 그날의 기억들, 그 순간의 증인들 가운데 우리가 기억하고 되씹어보아야 할 인물과 사건 19편을 모은 책이다. 일제에 강제로 끌려가 허망하게 삶을 헌납당한 조선인 가미카제, 광복군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 중국인 대령, ‘친일파 1호’라 명명될 만한 배족의 삶을 살았던 조선인 관리, 일제 강점기에 남산에 들어섰던 거대한 조선신궁 등이 생소한 이야기와 인물들이 등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언론매체에 보도되지 않은 것은 항간의 소문에 불과하다.”고 굳게 믿는 저자는 “평가는 2차적인 문제다. 우선은 사실을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는 것이 급선무다. 기록과 증언은 총칼보다 강하다. 깨진 기왓장 한 조각, 반 토막 난 비석 하나가 100명의 역사가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라며 역사적 기록자로서의 소명의식을 밝힌다. ‘깨진 기왓장 한 조각, 반 토막 난 비석 하나’에서 들추어낸 역사의 강력한 진실 한 조각, 후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조각을 슬프게, 그리고 아프게 기억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가 있지 않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4667388,"sku":"9791186542224","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42224.jpg?v=1776013987"},{"product_id":"book-9791157063536","title":"12.12","description":"12·12 그날의 역사적 진실이 궁금한 이들에게 권하는 단 하나의 책!\u003cbr\u003e\n1979년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12·12 그날을 100인의 관련자 증언과 사진으로 재구성한 책.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취임 후 12·12 군사반란에 대한 전격 조사와 하나회 숙청 등이 벌어질 당시 한국일보 기자였던 저자는 12·12의 핵심 인물인 정승화, 장태완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련자를 인터뷰 및 심층 취재해 1년 동안 신문 연재했고, 이때의 기록이 이 책 《12·12》의 토대가 되었다. \u003cbr\u003e\n기자 특유의 취재력과 문장력으로 1979년 12월 12일의 긴박한 상황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 이 책은 당시의 역사 현장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했을 뿐 아니라, 가장 많은 관련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냄으로써 그날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MZ세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통해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나게 된 전후 맥락을 살필 수 있게 했으며, 인물에 대한 상세한 주와 관련 사진을 풍부하게 실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5841276,"sku":"9791157063536","price":32.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63536.jpg?v=1776014045"},{"product_id":"book-9788974784195","title":"100년 촛불","description":"촛불혁명의 촛불은 21세기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하지 않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100년을 흘러온 피의 강이 없었다면 \u003cbr\u003e\n\u003cbr\u003e\n불의 강은 흐를 수 없었다.\u003cbr\u003e\n대한민국 100년 동안의 위대하고 은밀한 비화들을 한 편의 소설로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2019년 3월 1일, 3·1혁명 100주년을 맞아 돌아보는 대한민국 100년사. \u003cbr\u003e\n\u003cbr\u003e\n 계약직 노동자로 평범한 삶을 영위해 온 소설 속 화자는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에 함께 참여한 시아버지로부터 대한민국 역사 속 굵직한 인물·사건들과 촘촘히 얽혀 있는 남편 집안의 4대에 걸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그 시기를 살아냈던 인물들의 극적인 삶을 풀어내고자 마음먹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 이야기 속에는 유명한 역사적 인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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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에서 유신시기에 일어난 중요한 공안사건의 관련자가 대구경북지역에 집중되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러면서 1950~60년대 진취적이고 개방적 시민의식을 가졌던 대구경북 지역은 1970년대를 거치면서 서서히 보수화되어 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80년대 대구경북지역 민주화운동 세력은 지배세력의 탄압에 맞서며 다양한 영역에서 치열하게 활동을 전개했지만, 지역주의 통치의 장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 결과 보수대연합과 김영삼 정부의 출범을 막지 못해 30여 년간 수구보수의 아성이라는 대구경북의 정치적 지형을 초래하고 말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강고하고도 치열한 투쟁을 통해 지역 민중에게 민주주의와 민족통일과 민중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사회건설에 대한 전망을 제시해왔다. 그러면서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지역 민주화운동을 새롭고 다양한 형태로 전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리고 수구·보수 세력의 심장부에서 민주주의의 의지를 끊임없이 표출하고 그들을 타격(압박)함으로써, 한국 사회 민주주의 발전에 중요한 보루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진보적이나 고립된 투쟁을 넘어 지역대중을 설득하여 정치적 다수가 될 수 있는 대중적 활동을 강화할 책무 또한 떠안고 있다 하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13171964,"sku":"9791160684179","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4179.jpg?v=1776014770"},{"product_id":"book-9788928521043","title":"관습법: 한국 근현대사와 비교법 연구(한양대학교 한국법사학연구센터번역총서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4781564,"sku":"9788928521043","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21043.jpg?v=1776015051"},{"product_id":"book-9791160680584","title":"근대동아시아 외교문서 해제 10: 러시아편(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1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근대동아시아 외교문서 해제』시리즈. 근대 동아시아 외교관련 자료는 외교관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국제정세와 한국의 정치 경제 및 문화 등 근대 한국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고, 많은 연구자들이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근대 한국과 동아시아의 역사상을 구축해 왔다. 하지만 연구의 축적에 비해 한국이나 동아시아의 역사상을 객관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따라서 동아시아 각국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고 텍스트화하여 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각국 자료를 교차 분석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은 한국학, 나아가 동아시아학의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이고, 이 책의 간행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8418812,"sku":"9791160680584","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0584.jpg?v=1776015073"},{"product_id":"book-9791160680591","title":"근대동아시아 외교문서 해제 11: 러시아편(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1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근대동아시아 외교문서 해제』시리즈. 근대 동아시아 외교관련 자료는 외교관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국제정세와 한국의 정치 경제 및 문화 등 근대 한국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고, 많은 연구자들이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근대 한국과 동아시아의 역사상을 구축해 왔다. 하지만 연구의 축적에 비해 한국이나 동아시아의 역사상을 객관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따라서 동아시아 각국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고 텍스트화하여 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각국 자료를 교차 분석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은 한국학, 나아가 동아시아학의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이고, 이 책의 간행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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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구술 인터뷰와 스토리에는 교내에서 긴밀하게 주고받은 내용과 교외에서의 행동 등 개개인의 상황이 밀도 있게 망라되어 담겼다. 특히 당시 주체세력이었던 대구고 학생들의 교우관계, 2·28민주운동 당시 학생들의 연락체계, 개인의 행동과 심리상태 등이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다. 개인이 직접 체험한 역사는 기록된 역사보다 더 진실 되고 분명할 때가 있다. 역사를 만든 주체세력들이 다수일 경우, 이들을 대상으로 구술 증언이 필요한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사건을 한 획이 아닌 씨줄과 날줄로 엮는 대다수의 구술 증언은 그래서 더욱 생생한 역사가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91323644,"sku":"978897581835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818356.jpg?v=1776015211"},{"product_id":"book-9788973009671","title":"근현대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선(이화 한국학총서 9)","description":"\u003cp\u003e『근현대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선』은 근현대 한국에 많은 영향을 끼친 중국과 일본, 미국의 자료를 토대로 타자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조명한 연구서이다. 단순히 근현대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선을 읽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시 한국의 사회적 정황과 국제 정세 등을 현재의 상황과 비교함으로써 오늘날의 한국과 그 주변 정세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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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학의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이고, 이 책의 간행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8345724,"sku":"9791160680645","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0645.jpg?v=1776015484"},{"product_id":"book-9791160680652","title":"근대동아시아 외교문서 해제 17: 일본편(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1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근대동아시아 외교문서 해제』시리즈. 근대 동아시아 외교관련 자료는 외교관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국제정세와 한국의 정치 경제 및 문화 등 근대 한국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고, 많은 연구자들이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근대 한국과 동아시아의 역사상을 구축해 왔다. 하지만 연구의 축적에 비해 한국이나 동아시아의 역사상을 객관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따라서 동아시아 각국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고 텍스트화하여 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각국 자료를 교차 분석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은 한국학, 나아가 동아시아학의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이고, 이 책의 간행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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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학계 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해왔습니다. 한국 사학계와 정치학계 연구자들 중심의 학술회의와 콜로키움을 개최하며, 국내 유수의 학자들 간의 학문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했다고 자부합니다. 본 연구원은 이러한 학술 교류의 성과에 기초하여 학술총서를 발행해 왔습니다. 2017년에 발행된 학술총서 제1집에 이어 이번에 “해방 후 남북한의 국가건설과 전후 처리”라는 제목으로 학술총서 제2집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학술총서 제2집은 본 연구원이 중점연구 2차년도(2016.9∼2017.8) 기간에 개최한 두 차례의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2차년도에 개최한 제3차 학술회의(2016.12)는 “식민지 지배유산과 귀환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일본으로 귀환한 일본인들이 어떻게 모국사회에 정착하고 포섭되는가를 밝힘으로써 패전 후 일본의 국가 재건과 재국민화 과정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제4차 학술회의(2017.6)는 “해방 후 남북한 국가건설과 한국전쟁”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남북한의 국가건설을 다룬 이 학술회의를 통하여, 유엔의 대한민국정부 승인 문제와 북한의 체제 형성 및 재편 등의 문제가 폭넓게 논의될 수 있었습니다. 학술총서 제2집은 3, 4차 학술회의의 성과물일 뿐만 아니라, 6회에 걸친 콜로키움의 성과물이기도 합니다. 본 연구원은 “한국근현대사 속의 지식인과 국가권력”이라는 주제를 설정하여 6명의 연구자를 초빙해 콜로키움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두 차례에 걸친 학술회의와 여섯 차례에 걸친 콜로키움의 결과물인 이 총서는 유지아 선생님의 “한국문제 유엔 이관 이후, 미소 양군의 철수문제 논의”, 김인식 선생님의 “제헌의회기 안재홍의 대한민국 보성강화론(輔成强化論)”, 김재웅 선생님의 “개인 자서전을 통해 본 북한의 인재등용정책”, 박소영 선생님의 “한국전쟁 이후 개성주민 삶의 변화 연구”, 조건 선생님의 “해방 직후 일본군의 한반도 점령 실태와 귀환”, 박이진 선생님의 “문화냉전과 귀환자”, 최종길 선생님의 “전후 일본의 황국사관 재편과 이시모다 쇼(石母田正)” 등 총 7편의 논문을 수록하였습니다. 남북한의 국가건설과 전후 처리 문제 등을 다루고 있는 이 논문들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동아시아의 질서가 어떻게 재편되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7328124,"sku":"978894994744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7440.jpg?v=1776015790"},{"product_id":"book-9788965450443","title":"고종, 근대 지식을 읽다(큰글씨책)","description":"▶ 조선의 위기 속에서 고종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  왕실 서재에 잠들어 있던 12종의 중국 서적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  개화를 향한 고종의 꿈을 찾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종은 비운의 왕이자 망국의 왕으로 1990년대까지만 해도 부정적인 평가가 주류를 이루었다. 실제로, 그가 세운 대한제국이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일본에 주권을 빼앗기는 등 고종은 국가의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무능한 군주의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종이 서양의 과학기술을 국내에 적극적으로 도입했고, 이를 통해 자주적 근대 국가 건설에 앞장섰다는 등의 호평도 들리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고종의 개화사상을 형성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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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u003cbr\u003e\n대한제국 황실의 ‘그 후’를 파헤친다!\u003cbr\u003e\n‘덕수궁 이태왕’ 고종과 ‘창덕궁 이왕’ 순종을 비롯, 조선 왕공족 26명의 행적을 파헤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일합방은 총 한 방 안 쏘고,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종이(조약) 위에서 이루어진 사건이었다. 대한제국 황실은 ‘가(家)의 제사의 보전’을 대가로 나라를 일본에 넘기고, 일본제국 황실에 ‘조선 왕공족’으로 편입되었다. 고종과 그 형, 순종과 그 후손들까지, 제국 일본의 신민(臣民)이 된 4대 26명은 일제 강점기를 어떻게 살아갔으며, 해방 후에는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88791548,"sku":"979118606197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061978.jpg?v=1776016741"},{"product_id":"book-9788959336104","title":"역사속의 한국과 러시아: 상호 인식과 이해(러시아 유라시아 연구 시리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역사속의 한국과 러시아: 상호 인식과 이해』는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가 주관한 2010년 ‘한러수교 20주년 기념학술회의’를 발전시킨 책이다. 전문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러 관계사의 최근 성과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국관계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한러 관계사 연구의 발전과 양국의 상호이해를 바라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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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누비다!”\u003cbr\u003e\n“밀고로 날개 꺾인 일본 육사 출신 독립운동가, 이종혁!”\u003cbr\u003e\n“1930년대 조선 문단을 뒤흔든 스캔들, 발가락이 닮았다!”\u003cbr\u003e\n“1926년, 세계 일주 관광단 조선을 방문하다!”\u003cbr\u003e\n“조선의 첫 여성 스웨덴 경제학사는 귀국 후 왜 요절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식민지 상황에서 ‘근대’라는 시기를 맞닥뜨린 100년 전 조선의 삶, 욕망과 관심, 사회와 문화 등을 당시 신문과 잡지의 기사로 살펴본다. 100년 전 신문과 잡지는 ‘전차가 분주히 거리를 지나고, 도쿄와 경성을 잇는 비행기 노선이 생기고, 모던 보이와 모던 걸이 카페와 서점을 순례하고,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의 환호와 한숨이 교차하는’ 조선을 묘사하고, ‘이정표 없는 황량한 들판에서 문학과 예술을 일으켜 세우고, 스포츠로 식민지 조선의 자존심을 달래며, 조선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상해와 중경, 만주와 미국, 유럽을 돌아다닌’ 조선인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의 삶과 욕망의 본질이 유사함을 만날 것이며, 갑작스럽게 근대를 맞닥뜨린 조선인의 일상을 만날 것이며, 나라를 빼앗긴 조선인의 분투를 만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24770812,"sku":"9791171250608","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250608.jpg?v=1776016919"},{"product_id":"book-9791197873348","title":"지평리를 사수하라","description":"1945. 10. 24. UN 창설,\u003cbr\u003e\n최초로 한국전쟁에 UN군 참전\u003cbr\u003e\nUN군 최초의 大승리 지평리 전투\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민족끼리 지옥을 방불케 하는 사변을 3년간이나 치렀다. 6.25전쟁의 잔학성과 참상이 주는 교훈을 결코 외면하거나 잊히게 해서는 안 된다. 누군가는 6.25전쟁에 대한 전후세대(특히, 전후 3세대)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로잡아주고, 사실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진위를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평리 전투는 1950년 10월 중공군의 개입 이후, 유엔군이 중공군의 공세에서 처음으로 대승을 거둔 전투로서, 그동안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던 유엔군의 완벽한 승리였다. 또한, 미군과 프랑스 대대가 연합하여 유엔군 상호 간의 협조로 전세를 역전시킨 최초의 전투이다. 지평리 전투의 승리는 유엔군의 사기와 전의를 진작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평리 전투에서 유엔군은 전사 52명, 부상259명, 실종 42명이 발생하였으며, 중공군은 4,946명 사살, 78명이 생포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31389948,"sku":"9791197873348","price":8.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873348.jpg?v=1776016947"},{"product_id":"book-9788994140360","title":"한국을 사랑한 세계작가들 2","description":"파란만장한 격동의 시대에 한반도를 찾아온 이방인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의 뜨거운 기록들을 통해 한 세기의 시간을 거슬러 다시 모아 돌아본다.\u003cbr\u003e\n세계의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한국문화를 과연 얼마나 담아냈을까? 세계의 작가들이 출간한 책들 속에서 우리 문화의 흔적을 찾아본다면 어떨까? 이런 호기심의 시작으로 저자는 도서관과 고서점 등에서 그 흔적들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일 유학 시절부터 시작된 그의 탐구는 서울대 교수 시절 교환교수로 방문한 여러 나라의 도서관과 고서점, 연구소 등에서 계속되었다. 서울대도서관, 국회도서관을 비롯하여 럿거스대학교 도서관, 프랑스국립도서관, 뉴욕공립도서관, 하버드대학 와이드너 도서관, 프라이부르크대학 도서관, 펜실베이니아대학 도서관, 필라델피아 도서관 등 여러 나라의 도서관에서 한국과 관련한 책과 문서들의 흔적을 찾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76708092,"sku":"978899414036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140360.jpg?v=1776017175"},{"product_id":"book-9791187373131","title":"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8: 경제 성장, 박정희 공로? 위험한 착각!","description":"한국 경제가 성장한 진짜 요인을 파헤친다!\u003cbr\u003e\n『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8권에서는 박정희 정권 시기의 경제 성장을 다룬다. 서중석 교수는 박정희 정권 시기의 모든 성장과 발전이 박정희의 업적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에 죽도록 고생해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를 일으킨 대다수의 평범한 국민들을 주목하고 한국 경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역사적 조건은 어떠했는지, 성장의 진정한 주역은 누구였는지, 성장의 과실을 공평하게 나눴는지 등을 살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박정희식 성장 만능주의가 한국 사회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한다. 박정희 정권 시절 한국 경제에 있어 정부가 노동자를 통제하고 노동조합도 통제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또한 당시 엄청난 물가 상승이 노동자와 서민들의 생활을 크게 위협했으며, 비생산적인 경제 활동을 통해 부를 축적하겠다는 욕구를 불러일으켜 각종 투기를 성하게 만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결국, 18년 정권의 장기집권은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병처럼 되어버렸고, 너무 심각해 그 병이 고질병이라는 사실은 물론 무슨 병인지도 나중에 가면 잊어버리게 되는 망각증 상황까지 갔다고 서중석 교수는 말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78870780,"sku":"979118737313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73131.jpg?v=1776017188"},{"product_id":"book-9791187373124","title":"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7: 한일 회담 한일협정, 박정희와 일본 우익의 검은 커넥션","description":"\u003cp\u003e『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제7권에서는 박정희 정권이 미숙성, 굴욕·저자세, 졸속 처리로 한일협정을 체결했다는 사실과 일본 극우들에게 “형님으로 모시겠소”라며 머리를 숙이고, 검은돈을 받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한일협정을 맺었는지 자세히 살피고, 박정희 정권이 맺은 한일협정이 왜 문제가 되는지, 왜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도 분석하고 있다. 박정희 정권 18년을 통틀어 가장 장기간 동안 반대 시위가 일어난 까닭도 살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78969084,"sku":"979118737312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73124.jpg?v=1776017187"},{"product_id":"book-9788997918089","title":"산골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살아 있는 한국 현대사)","description":"\u003cp\u003e『산골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는 이승만과  1945년 해방에서 4·19혁명직전까지 이 시대에 대해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이승만 시대를 '과대반공국가의 가혹한 폭력의 시대'로 보고 있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원인을 살펴보고 미군정과 통역정치, 카이로선언과 포츠담협정, 해방 후 여운형이 주도한 건국준비위원회, 신탁통치 분쟁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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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인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0399356,"sku":"978896327623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76236.jpg?v=1776017290"},{"product_id":"book-9791195553716","title":"그질로 가가 안 온다 아이요","description":"\u003cp\u003e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창원유족회 증언자료집 [그질로 가가 안 온다 아이요]. 이 책은 창원지역 민간인학살 희생자 유족들의 생생한 육성 증언을 담았다. 책에서는 아버지, 남편, 삼촌, 할아버지 등 가족을 떠나보내고 아파하고 있는 유족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0628732,"sku":"979119555371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553716.jpg?v=1776017290"},{"product_id":"book-9791163220985","title":"우리 책과 한국 현대사 이야기","description":"절망의 순간에도 이어진 책의 발자취\u003cbr\u003e\n침략과 탄압의 현대사에서 뜻을 펼치다\u003cbr\u003e\n우리나라는 세계 인쇄 문화의 종주국이라 불릴 정도로 인쇄 및 출판에 있어 뿌리 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현존하는 세계의 목판 인쇄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직지심체요절’ 역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책 문화는 현대로 접어들며 크고 작은 변화를 맞이해 왔다.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 유신시대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지나 우리 책은 과연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우리 책과 한국 현대사 이야기》에서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20256764,"sku":"979116322098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220985.jpg?v=1776017394"},{"product_id":"book-9791172244996","title":"이후락과 그의 시대","description":"시대가 만든 인물인가, 시대를 만든 인물인가?\u003cbr\u003e\n박정희 정권의 설계자, 정보기관을 권력의 중심축으로 활용한 전략가.\u003cbr\u003e\n이후락, 그의 행적을 따라 한국 현대사의 심장부로 들어간다!\u003cbr\u003e\n권력을 설계한 정보 전략가, 역사의 흐름을 뒤흔든 남자\u003cbr\u003e\n이후락은 단순한 정보기관장이 아니라\u003cbr\u003e\n국가의 운명을 결정지은 핵심 기획자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가정보 연구의 선구자 정주진이 전하는\u003cbr\u003e\n논쟁적 인물 이후락의 야망과 생애\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 이후락만큼 중요한 인물은 드물다. 그는 박정희 정권의 핵심 실세로서 권력의 최전선에서 정치를 설계하고, 정보기관을 활용하여 체제를 공고히 했던 전략가였다. 박정희가 새로운 정치질서를 구축하던 시기, 이후락은 국가재건최고회의 공보실장, 청와대 비서실장, 중앙정보부장 등을 역임하며 그의 눈과 귀, 두뇌가 되었다.\u003cbr\u003e\n특히, 중앙정보부장으로 재임하던 시기 그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주도했다. 1972년 평양 밀행을 감행해 김일성과 회담을 진행함으로써 남북대화의 물꼬를 텄으며, 유신체제를 기획하여 박정희의 종신집권체제를 제도화했다. 또한, 김대중 납치 사건을 실행하며 독재 권력 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락은 단순한 정보 책임자가 아닌 정보기관을 권력 유지의 도구로 적극 활용한 정치인이었다.\u003cbr\u003e\n이 책은 박정희 정권 내 권력 투쟁과 정보기관의 역할을 탐구하는 국가정보의 역사서이자, 이후락이라는 인물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평전이다. 저자인 정주진 박사는 국가정보기관에서 30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 삼아 당대 인물들의 증언과 회고, 언론 기사, 비밀 해제된 정부 문서 등 방대한 사료를 분석하여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후락의 행적을 재구성했다. 한국 정보기관의 역사와 작동 원리를 분석해온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이후락을 중심으로 박정희 시대를 다시 조명하고 있다.\u003cbr\u003e\n이후락은 시대가 만든 인물인가, 아니면 시대를 만든 인물인가?\u003cbr\u003e\n그의 행적을 통해 우리는 격동의 근현대사 속 정치, 정보, 권력이 어떻게 얽혀 있었는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정보기관이 권력과 결합할 때 어떻게 기능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는 중요한 연구서이자, 한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24778748,"sku":"979117224499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44996.jpg?v=1776017420"},{"product_id":"book-9788998480066","title":"왜 조선 교회는 두 개의 문을 만들었는가?","description":"넓고 큰 한 개의 문 대신 좁고 작은 ‘두 개의 문’을 만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이 문에서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u003cbr\u003e\n이 책은 조선시대에 시작된 초기 조선 선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서양의 선교사들은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살아가는 조선 사람들에게 근대교육, 근대의료, 기독교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무리한 변화보다는 유교문화를 존중하며 교회를 지어나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군위성결교회는 예배당에 두 개의 정문을 만들었고, 오른쪽 정문은 여자가, 왼쪽 정문은 남자가 사용했다. 정동제일감리교회 벧엘예배당을 중심으로 왼쪽의 배재학당 학생들은 왼쪽 문으로, 오른쪽의 이화학당 학생들은 오른쪽 문으로 드나들었다. 네모난 벽돌 건물인 광주 오웬기념각엔 유난히 문이 많다. 정방형건물 모서리를 중심으로 좌우를 나누어 남녀 출입문을 달리해, 숭일학교 남학생들은 왼쪽 문, 수피아여학교 여학생들은 오른쪽 문을 사용했다. 주일이면 남녀가 교회로 몰려드니 ‘연애당’이라 불렸다고 한다. 그러나 예배당 중앙에 장막을 쳐서 정작 당사자들은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었다. 조선 선교 초기에는 이렇듯 장로교회·감리교회·성결교회 3대 교단 모두 남녀 출입문을 달리했다. 강한 유교윤리로 인해 남녀를 엄격히 구별했던 조선 사람을 배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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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하는 한 사료’로 21세기 대한민국 교육부의 역사 국정화를 택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사실(史實) 중심에서 사료(史料) 중심으로, 교과서의 검정을 넘어 자유발행체제로 넘어가는데, 21세기 대한민국 행정부는 왜 검정보다 못한 국정으로 교과서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는지를 정리해 보는 것은 ‘기사와 논문’들을 가지고 역사적 상상력을 학습하고 발휘하는 데 매우 적절한 소재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을 통해 기자의 기사와 학자의 논문, 그리고 학자들이 구사한 최소한의 사료를 통해 저자가 주장의 얼개를 만드는 법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 사료중심의 역사교육이 무엇인지, 기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기자의 기사와 학자의 논문과 언급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를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71211004,"sku":"978898494577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5777.jpg?v=1776017631"},{"product_id":"book-9788976965882","title":"'손상'의변증법(와이비 아카이브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손상인문학’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n-손상이 장애로, 나아가 소외가 되는 시대, 비정상과 정상의 재조명\u003cbr\u003e\n‘손상’ 인문학은 일반 독자는 물론 연구자들에게도 낯선 개념이다. 장애학의 문제의식과 방법론을 인문학으로 적극 수용하여 새롭게 만들어낸 개념이기 때문이다. 장애학에 따르면 우연히 발생하거나 선행하는 육체적 정신적 ‘손상’은 근대 이후 특정한 사회적 환경과 조건 속에서 ‘장애’가 되었다. 이 같은 장애화 과정은 기본적으로 장애인 문제에 적용 가능하며, 나아가 근대적 소외현상으로 다루어진다. \u003cbr\u003e\n장애학의 문제의식과 방법론은 ‘비정상’적 대상들을 주목하고 근대와 ‘정상성’의 관계를 끊임없이 질문해왔다. 여기서 ‘손상’ 인문학 개념이 도출되었다. ‘손상’ 인문학은 근대가 ‘손상’으로 구성한 것들이 특정한 사회적 환경과 조건 속에서 장애화되는 과정을 ‘정상성’에 대한 비판 및 성찰을 통해 탐구하는 인문학적, 역사학적 방법이다. \u003cbr\u003e\n냉전하 한국에서는 장기간 권위주의 통치가 이루어졌다. 권위주의 시대 권력의 지배는 물리적 폭력 및 강압과 더불어 헤게모니, 규율, 통치성, 문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관철되었다. ‘손상’의 장애화도 권력의 지배 방식 중 하나였다. 권력에 대한 직접적인 저항뿐만 아니라 권력을 위협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손상’, 즉 ‘비정상’으로 규정되었다. 그리고 권력이 제시한 ‘정상성’은 이데올로기적으로, 담론적으로 사회 곳곳에 뿌리내렸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위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손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방향적인 것이 아니었다. 지배의 관철 과정에서 무수한 균열과 모순이 발생했고, 그 균열과 모순을 따라 주체의 능동적인 저항이 일어났다. 이 책은 이 같은 지배와 저항의 관계를 ‘손상’ 인문학의 문제의식과 관점에서 변증법적으로 파악하고자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94509052,"sku":"9788976965882","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965882.jpg?v=1776017732"},{"product_id":"book-9788998666293","title":"불량 국민들","description":"\u003cp\u003e여순사건 왜곡된 19가지 시선『불량 국민들』. 이 책은 해방직후 수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여순사건’을 다루고 있다. 역사 전공자답게 철저한 사료의 검증은 물론이고 가슴으로, 발로 접근하려고 노력했던 흔적을 이 책의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역사를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바라보도록 19개의 시선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있어 독자들이 역사를 통찰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38778620,"sku":"978899866629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666293.jpg?v=1776017903"},{"product_id":"book-9788949901374","title":"중경 대한민국임시정부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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