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한국사;근현대사 \u003e 해방전후사","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46063570","title":"꽃 같던 청춘, 회문산 능선 따라 흩뿌려지다","description":"기자가 발굴한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사\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첫 번째 기록, 호남·제주 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창쟁이’라는 말이 있다. 1950년을 전후로 해 한반도 전역에서는 무수한 작은 전쟁이 벌어졌다. 총알이 부족했던 시기라 학살의 가해자들은 대나무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창으로 민간인들을 찔러 죽였다. 사람들은 자신이 죽는 이유도 모른 채 컥컥거리며 쓰러졌다. ‘창쟁이’들은 그런 일을 하도 많이 겪었는지 무표정한 얼굴로 다음 학살지로 이동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꽃 같던 청춘, 회문산 능선 따라 흩뿌려지다』는 기자 정찬대가 호남과 제주 지역의 민간인 학살 사건 생존자와 희생자 유가족을 만나 60여 년 전 벌어진 민간인 학살사를 엮은 책이다. 호남·제주, 영남, 강원, 충청, 서울·경기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중 첫 번째 기획인 이 책은 영암·구례·화순·함평·순창·남원·임실·제주 등 호남과 제주 지역 여덟 곳에 골골이 밴 학살의 기록을 담았다. 그 이야기 속에는 불에 태워 죽이고 창으로 찔러 죽이고 일본도로 목을 쳐 죽인 폭력의 역사와 함께, 그럼에도 여전히 화해를 갈구하는 희생자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9632636,"sku":"9788946063570","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3570.jpg?v=1776013853"},{"product_id":"book-9788976966056","title":"냉전의 진영 너머로(신진한국학연구총서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3067516,"sku":"9788976966056","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966056.jpg?v=1776013925"},{"product_id":"book-9791160680010","title":"남북한 관련 헝가리 외무성 행정기밀문서 목록(1945-199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남북한 관련 헝가리 외무성 행정기밀문서 목록(1945-1992)』은 2014년도 한국연구재단의 ‘해방 전후 한국문제에 대한 국제적 논의 연구’에 관한 토대연구를 수행한 것에 대한 결과물이다. 연구 프로젝트는 실상 1956년 자료까지로 한정했으나 전체적인 목록을 정리할 필요성에 의해 1992년 자료들까지 살펴보고 정리한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74423292,"sku":"979116068001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0010.jpg?v=1776015659"},{"product_id":"book-9788949947440","title":"해방 후 남북한의 국가건설과 전후처리(경희대학교 한국현대사연구원 학술총서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경희대학교 부설 한국현대사연구원이 한국연구재단 지원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저희 연구원은 학제적 융합과 학계 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해왔습니다. 한국 사학계와 정치학계 연구자들 중심의 학술회의와 콜로키움을 개최하며, 국내 유수의 학자들 간의 학문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했다고 자부합니다. 본 연구원은 이러한 학술 교류의 성과에 기초하여 학술총서를 발행해 왔습니다. 2017년에 발행된 학술총서 제1집에 이어 이번에 “해방 후 남북한의 국가건설과 전후 처리”라는 제목으로 학술총서 제2집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학술총서 제2집은 본 연구원이 중점연구 2차년도(2016.9∼2017.8) 기간에 개최한 두 차례의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2차년도에 개최한 제3차 학술회의(2016.12)는 “식민지 지배유산과 귀환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일본으로 귀환한 일본인들이 어떻게 모국사회에 정착하고 포섭되는가를 밝힘으로써 패전 후 일본의 국가 재건과 재국민화 과정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제4차 학술회의(2017.6)는 “해방 후 남북한 국가건설과 한국전쟁”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남북한의 국가건설을 다룬 이 학술회의를 통하여, 유엔의 대한민국정부 승인 문제와 북한의 체제 형성 및 재편 등의 문제가 폭넓게 논의될 수 있었습니다. 학술총서 제2집은 3, 4차 학술회의의 성과물일 뿐만 아니라, 6회에 걸친 콜로키움의 성과물이기도 합니다. 본 연구원은 “한국근현대사 속의 지식인과 국가권력”이라는 주제를 설정하여 6명의 연구자를 초빙해 콜로키움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두 차례에 걸친 학술회의와 여섯 차례에 걸친 콜로키움의 결과물인 이 총서는 유지아 선생님의 “한국문제 유엔 이관 이후, 미소 양군의 철수문제 논의”, 김인식 선생님의 “제헌의회기 안재홍의 대한민국 보성강화론(輔成强化論)”, 김재웅 선생님의 “개인 자서전을 통해 본 북한의 인재등용정책”, 박소영 선생님의 “한국전쟁 이후 개성주민 삶의 변화 연구”, 조건 선생님의 “해방 직후 일본군의 한반도 점령 실태와 귀환”, 박이진 선생님의 “문화냉전과 귀환자”, 최종길 선생님의 “전후 일본의 황국사관 재편과 이시모다 쇼(石母田正)” 등 총 7편의 논문을 수록하였습니다. 남북한의 국가건설과 전후 처리 문제 등을 다루고 있는 이 논문들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동아시아의 질서가 어떻게 재편되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7328124,"sku":"978894994744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7440.jpg?v=1776015790"},{"product_id":"book-9788935600014","title":"해방전후사의 인식 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81549820,"sku":"978893560001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00014.jpg?v=1776016703"},{"product_id":"book-9791197873348","title":"지평리를 사수하라","description":"1945. 10. 24. UN 창설,\u003cbr\u003e\n최초로 한국전쟁에 UN군 참전\u003cbr\u003e\nUN군 최초의 大승리 지평리 전투\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민족끼리 지옥을 방불케 하는 사변을 3년간이나 치렀다. 6.25전쟁의 잔학성과 참상이 주는 교훈을 결코 외면하거나 잊히게 해서는 안 된다. 누군가는 6.25전쟁에 대한 전후세대(특히, 전후 3세대)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로잡아주고, 사실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진위를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평리 전투는 1950년 10월 중공군의 개입 이후, 유엔군이 중공군의 공세에서 처음으로 대승을 거둔 전투로서, 그동안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던 유엔군의 완벽한 승리였다. 또한, 미군과 프랑스 대대가 연합하여 유엔군 상호 간의 협조로 전세를 역전시킨 최초의 전투이다. 지평리 전투의 승리는 유엔군의 사기와 전의를 진작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평리 전투에서 유엔군은 전사 52명, 부상259명, 실종 42명이 발생하였으며, 중공군은 4,946명 사살, 78명이 생포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31389948,"sku":"9791197873348","price":8.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873348.jpg?v=1776016947"},{"product_id":"book-9788963276236","title":"인천과 한국전쟁 이야기(역사의 길 5)","description":"인천 평화를 이야기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천은 한국전쟁의 시작과 끝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도시이다. 전쟁 발발 첫날부터 북한지역에서 피난 온 사람들뿐만 아니라 주한미국인들의 대피, ‘융단 폭격’과 구호와 원조의 역사, 포로수용소와 미군기지 등 한국전쟁에서 파생된 중요한 역사가 인천 역사에서 빠질 수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전쟁 이후 70년 동안 인천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는 냉전과 분단의 역사에서 평화의 관점으로 변화하려고 했다. 왜 변화를 거듭하려고 하는가. 20세기 극단과 폭력의 역사는 한국전쟁에서 압축적으로 재현되었다. 인천은 과거 상륙작전의 신화보다 피난민, 국가폭력에 희생된 주민들, 구호와 원조 과정에서 배제된 시민들, 재건 과정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집중해 왔는지 자문할 때이다. 이번 미국 자료에서 한국전쟁기 인천, 인천 속에서 한국전쟁은 어떤 의미와 역사를 지니고 있는가. 양분된 한국 사회에서 인천을 어떻게 이해하고 읽어낼 것인가. 냉전과 분단의 역사에서 탈냉전과 분단으로 이행할 수는 없을까. 이러한 여러 물음에서 시작된 글은 새로운 평화의 서사가 될 것인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0399356,"sku":"978896327623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76236.jpg?v=1776017290"},{"product_id":"book-9791195553716","title":"그질로 가가 안 온다 아이요","description":"\u003cp\u003e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창원유족회 증언자료집 [그질로 가가 안 온다 아이요]. 이 책은 창원지역 민간인학살 희생자 유족들의 생생한 육성 증언을 담았다. 책에서는 아버지, 남편, 삼촌, 할아버지 등 가족을 떠나보내고 아파하고 있는 유족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0628732,"sku":"979119555371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553716.jpg?v=1776017290"},{"product_id":"book-9788970924090","title":"춘원의 광복론: 독립신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57267708,"sku":"9788970924090","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924090.jpg?v=1776018457"},{"product_id":"book-9791188388745","title":"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description":"우리가 생생하게 기록하고 뜨겁게 기억해야 할 역사!\u003cbr\u003e\n3·1운동을 계기로 제국의 시대에서 민국의 시대를 선포하며 출범한 우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야기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 대한민국 임시정부 27년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역사 탐방기로, 1919년 서울에서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을 외쳤던 ‘상해 시기’, 1932년부터 1940년까지 항주 등 여섯 군데를 옮겨 다니며 물 위에 뜬 정부 상태였던 ‘이동 시기’, 그리고 1940년부터 1945년 마지막 해방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중경 시기’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27년의 길을 함께 탐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년간 여섯 차례나 답사하며 직접 촬영한 생생한 현장 사진은 물론, 역사적 사실을 뒷받침하는 사료 도판과 임시정부 요인들의 이동 경로, 답사 지도 등을 포함한 컷들을 200여 장 수록해 3·1운동과 임시정부의 자취를 따라가 본다. 지금의 우리에게는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과 공감할 수 있는 역사적 감수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으며, 왜 그래야만 했는지, 그러기 위해 어떤 노력을 쏟았는지 함께 현장을 걸으며 그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이야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11277308,"sku":"979118838874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388745.jpg?v=1776019087"},{"product_id":"book-9791160689143","title":"제주 4·3, 여순 10·19의 기억을 위한 연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20508924,"sku":"9791160689143","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9143.jpg?v=1776020738"},{"product_id":"book-9791167781437","title":"오! 한강(상)(개정판)","description":"“허영만의 명작 《오! 한강》, 광복 80주년 리커버판”\u003cbr\u003e\n‘12·3 계엄’과 ‘노벨문학상 한강’의 작품 배경이 된 현대사 소환!\u003cbr\u003e\n해방부터 분단, 전쟁 그리고 군사독재와 민주화 투쟁까지,\u003cbr\u003e\n우리는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왔는가?\u003cbr\u003e\n1987년 6·29 선언 이전의 공포를 소환한 12·3 계엄선포에 우리는 왜 그렇게 전율하는가?\u003cbr\u003e\n노벨문학상 한강의 작품은 어디에서 잉태되었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 한강》을 읽으면 해방 후 80년, 아프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의 현대사가 보인다. 그래서 명작은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상권 줄거리_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가진 ‘이강토’는 일제강점기에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머슴과 같은 생활을 하던 중 갑자기 해방을 맞으며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혁명을 꿈꾸며 북한을 선택했으나 6·25 전쟁을 겪으며 공산주의 잔혹함을 경험하며 좌절하고, 전쟁 이후 정치에 희망을 걸지만 이데올로기를 앞세운 독재정권에 또다시 절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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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총알의 기억』은‘총알’과 ‘태아’를 통해 오월의 희생과 끝나지 않은 고통을 이야기하고 있다.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에 ‘미안하다’말하고 ‘잊지 않겠다’고 말하며, 같이 아픔을 이겨내고 공감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54366204,"sku":"978897746876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468764.jpg?v=1776021432"},{"product_id":"book-9791158483067","title":"한국전쟁 이야기 집성 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국전쟁 체험 구술자료 총서인 『한국전쟁 이야기 집성』 제8권에는 전쟁의 와중에 인정을 저버리지 않고 서로를 돕거나 살린 사연 등 미담의 요소를 포함한 사연들이 수록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10137340,"sku":"9791158483067","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483067.jpg?v=1776021714"},{"product_id":"book-9791158483074","title":"한국전쟁 이야기 집성 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국전쟁 체험 구술자료 총서인 『한국전쟁 이야기 집성』 제9권에는 전쟁 중에 겪은 놀랍고 기막힌 사연들을 담은 자료들을 모았다. 설화적 요소가 있는 이야기들도 이 권에 수록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98905852,"sku":"9791158483074","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483074.jpg?v=1776022134"},{"product_id":"book-9791158483081","title":"한국전쟁 이야기 집성 1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국전쟁 체험 구술자료 총서인 『한국전쟁 이야기 집성』 제10권에는 다양한 참전담 자료를 한데 모았다. 한국전쟁 체험을 전하는 한편으로, 전쟁에 대한 분석과 논평을 적극 진술한 사연을 모았으며, 전쟁 후의 사연을 주요하게 구연한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98971388,"sku":"9791158483081","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483081.jpg?v=1776022135"},{"product_id":"book-9788936471675","title":"역사 앞에서: 한 사학자의 6 25 일기(개정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07622140,"sku":"9788936471675","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1675.jpg?v=1776022171"},{"product_id":"book-9788989205449","title":"해방 전후사 사료 연구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52284924,"sku":"9788989205449","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205449.jpg?v=1776022393"},{"product_id":"book-9788997454396","title":"한국전쟁: 전쟁을 불러온 것들, 전쟁이 불러온 것들","description":"\u003cp\u003e6.25 70주년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군국주의, 파시즘이 무너지고 전 세계가 평화를 이야기하기에 여념 없을 때 그 논의에 찬물을 끼얹듯 발발한 한국전쟁. 전쟁 개시 일 년도 안 돼 남북은 각각 국외에 망명정부를 구상해야 할 정도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전투를 벌였으나 결국은 전전의 38선을 임시 휴전선으로 대체하면서 전쟁은 ‘휴전’이라는 불안정한 대립 상태로 일단락을 맺는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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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으로 불러 세운다. 나아가 재일코리안미술작품보존협회(ZAHPA)를 설립하여 훼손되고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작품을 수집·보존하고 있다. ‘대한민국’, 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적과 일치하지 않는 ‘조선적’이라는 범주를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로 유지하며 살아온 재일조선인의 미술사는, 마이너리티인 스스로의 존재를 증명하면서 이제 우리 미술사 속으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387607804,"sku":"9791197758683","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58683.jpg?v=1776040923"},{"product_id":"book-9788949947556","title":"한국전쟁 관련 유엔문서 자료집 1: 제5차 유엔 총회 문서(경희대학교 한국현대사연구원 현대사 자료총서 3-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2015년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한국현대사연구원은 1차년도 사업의 성과물로 『한국문제 관련 유엔문서 자료(1948~1949) 상·하』(현대사자료총서 2-1\/2-2)를 발간한 바 있다. 이 자료집은 제3차 유엔 총회에 파견된 수석대표 장면이 수집해 온 한국관련 의제와 관련된 회의기 록, 보고서 등 운석 장면기념사업회 소장 자료를 중심으로 하고 일부 누락된 문서들을 유엔 아카이브 소장자료로 보완한 것으로, 해제와 원문자료를 함께 수록한 것이다. 자료집에는 1947년부터 1949년에 걸친 유엔한국임 시위원단, 유엔한국위원단, 그리고 유엔총회의 활동이 낱낱이 담겨 있고 이를 통해 남북한 국가건설 과정과 이에 관련된 유엔의 영향을 구명하는 데에 관건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여 관련 연구의 진전에 필요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자 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1차년도 자료집 발간(2017. 2)에 이어 한국현대사연구원은 2차년도 사업 의 성과물로 『한국문제 관련 유엔문서 자료(1950~1951) 상·하』(현대사자료 총서 3-1\/3-2)를 발간하게 되었다. 이 자료집은 제5차 유엔총회에 한국대표로 파견된 장면이 수집해 온 한국문제 관련 의제를 중심으로 한 운석 장면기념사업회의 소장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자료집에는 1950년에서 1951년의 기간에 걸쳐 한국문제와 관련된 제5차 유엔총회 문서, 유엔경제 사회이사회 문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 문서의 핵심문서가 수록되어 있으며 번역문과 원문자료를 차례로 수록하였다. 제5차 유엔총회가 한국문제에 관한 포괄적 사안들을 논의하고 검토하였다면 유엔경제사회이 사회는 원조나 구호 등 경제적 지원을 통한 한국재건 문제에, 그리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전쟁의 종식을 위한 조치나 대응책 마련에 논의를 집중하였다. 본 자료집에 수록된 문서들은 이들 문제에 관한 유엔의 논의와 결정과정의 구체적 사실을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11036924,"sku":"9788949947556","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7556.jpg?v=1776041004"},{"product_id":"book-9788984945470","title":"분단시대의 앎의 체제(연세국학총서 10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은 분단시대의 학술사에 관심을 가진 12명의 학자들로 공동연구진을 구성하여, 남북한에 지식과 학문의 장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분단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지식인과 학자들은 분단의 질곡 아래 남북이 처한 문제들을 각각 어떻게 사고해왔는지 연구해 왔다. 이 책 『분단시대의 앎의 체제』는 이 공동연구의 성과를 묶은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763030780,"sku":"9788984945470","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5470.jpg?v=1776041401"},{"product_id":"book-9788994606088","title":"해방일기 2: 해방을 주는 자와 해방을 얻는 자","description":"역사학자 김기협, 65년전의 ‘오늘’에서 민족의 미래를 찾는다!\u003cbr\u003e\n‘해방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해방일기. 2 : 해방을 주는 자와 해방을 얻는 자』. 대장정에 오른 역사학자 김기협이 작년 8월 1일부터 \u0026lt;해방일기\u0026gt;를 쓰기 시작했다. 1945년 8월 1일 해방 전야부터 1948년 8월 31일 대한민국 건국 무렵까지의 기간 동안 ‘65년 전의 오늘’을 되살리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제2권은 이승만이 1945년 11월 주도권을 선점했을 때부터 1946년에 좌우가 대립했을 때 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시간별로 해방 전후의 모습을 설명하면서 ‘적대적 공생관계’로 맺어진 극좌와 극우가 함께 중도파를 억압하고 봉쇄하던 상황 등을 사진과 함께 보여주어 현장감을 더한다. 또한 ‘신탁통치’를 둘러싼 좌우대립의 격화와 미소공위 예비회담이 성과를 거두지 못한 이유 등을 해방공간의 실질적 이해에 도움이 되는 관점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해방’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766962940,"sku":"9788994606088","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606088.jpg?v=1776041400"},{"product_id":"book-9791199318328","title":"국군의 뿌리, 한국광복군","description":"“30여 년 육사 교수를 지낸 한 군인 철학자가 \u003cbr\u003e\n전하는 한국군의 역사와 뿌리 찾기”\u003cbr\u003e\n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규군으로 창설된 '한국광복군'의 모든 기록을 집대성한 저작이 출간되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철학자로 성장한 조승옥 박사는 군과 학문을 아우르는 오랜 연구 끝에, 단순한 상징으로만 거론되던 광복군의 실체를 풍부한 사료와 치밀한 분석으로 되살려냈다.\u003cbr\u003e\n이 책은 1940년 충칭에서 광복군 총사령부가 창설되는 순간부터, 연합군과의 합작 훈련과 국내정진군 파견 계획, 여성 광복군의 활약, 해방 이후 국군 창설 과정까지를 총체적으로 담아냈다. 임시정부 군무부의 활동, 지청천·이범석·김원봉 등 주요 지휘관의 행적, 그리고 6·25전쟁에서 광복군 출신 장교들이 보인 활약상까지 폭넓게 다루며, 국군의 뿌리와 정통성을 둘러싼 오랜 논쟁에 학문적 해답을 제시한다.\u003cbr\u003e\n광복군의 무대는 충칭, 시안, 상하이, 난징, 그리고 OSS 합작 훈련이 이루어진 인도와 미얀마 전선까지 광활하게 펼쳐진다. 책은 곳곳에 남은 사료와 회고를 바탕으로, 군사적 사건만이 아니라 인간적 면모까지 조명한다. 낯선 땅에서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조국의 독립을 향한 신념을 놓지 않았던 병사들, 그리고 여성 대원들이 보여준 용기와 헌신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u003cbr\u003e\n책 제목에 사용된 '한국광복군'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독립운동사의 절정에서 탄생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군이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국군은 한국광복군의 전통을 계승한 민족의 군대'라는 건군 이념의 실질적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한국광복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우리 군의 뿌리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다시 묻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43246844,"sku":"9791199318328","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318328.jpg?v=1776041650"},{"product_id":"book-9791172133054","title":"붉은 시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48620796,"sku":"9791172133054","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133054.jpg?v=1776041667"},{"product_id":"book-9791195633074","title":"전쟁의 그늘","description":"우리가 겪은 6·25전쟁은 자기 측 군대에 의해 국민들이 조준 학살당한 사례가 훨씬 더 많은 전쟁이었다. 이남은 물론 이북에서도 전쟁과 전혀 무관한 여성과 노인, 아이들이 크게 피해를 당했음이 드러났다. 게다가 어쩌면 휴전이 논의되기 시작한 뒤 2년 동안만큼은 전쟁을 치른 우리 민족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온 청년들조차 겪지 않았어도 될 죽음을 맞았다. 과연 이를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추출된 사건들은 비록 전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민간인학살사건이거나 피란민이 희생된 것으로 확인되거나 추정되는 사건들이다. 희생자들 모두를 “적”이라며 마치 전쟁 중 전투 행위로 합리화했지만 민간인학살이 벌어지던 같은 기간 동안 비슷한 장소에서 벌어졌다. 만약 그때 그 장소에 인민군이나 무장 빨치산이 없었다면 사망자들의 신분은 이동하던 피란민들이었거나 국민보도연맹원들, 체포를 피해 도망다니던 피란민들이었을 것이다. 그 의문을 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00033788,"sku":"979119563307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633074.jpg?v=1776041810"},{"product_id":"book-9791159057502","title":"나의 한국전쟁(접경인문학 번역총서 6)(반양장)","description":"전쟁포로가 말하는 나의 한국전쟁\u003cbr\u003e\n인류가 출현한 이래 전쟁은 늘 있었다. 『나의 한국전쟁』은 전쟁포로의 시선으로 한국전쟁을 되짚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상권(연옥의 불)은 1951년부터 1954년까지 한국에서의 포로 생활, 하권(천로역정)은 1954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에서 일어난 일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u003cbr\u003e\n『나의 한국전쟁』은 저자가 체험한 포로 생활 및 귀국 후 겪은 역정을 자전체 르포문학 형식으로 기록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포로가 된 중국인민지원군의 삶을 다룬 당사자가 쓴 가장 종합적인 저술이란 점이다. 대부분 포로수용소에서의 경험과 포로 송환 등을 다룬 내용들로 포로수용소의 실상과 귀국 이후의 처지 및 복권을 위한 노력 등을 포괄적으로 상세히 서술한 책은 본서가 유일하다. \u003cbr\u003e\n둘째, 포로수용소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과 귀국 후 각종 정치투쟁 및 복권과 명예 회복을 위한 시도에 관한 많은 자료와 사진 등을 수집 정리함으로써 사료적 가치도 뛰어나다는 점이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소장 도드 장군 납치사건 후 일어난 일련의 사건으로 신임 소장 보트너와 가진 협상에 저자 대신 참석한 총통역 가오지에의 회고 전문, 둥베이군구 ‘귀관처’의 귀국 포로에 대한 심사 처분의 문제점을 지적한 탄원서와 전국인민대표대회 제안위원회에 보낸 귀국 포로 대표의 탄원서, 귀국 포로에 대한 재평가를 지시한 1980년 제74호 문건의 일부 등은 본서 외에는 보기 드문 자료들이다.\u003cbr\u003e\n셋째, 한국전쟁 참전 중국인의 인식, 특히 포로 생활을 했던 당사자로서의 전쟁 인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한국전쟁을 “당시 세계 최강국 미국과 싸워 비긴 전쟁”으로, 그 결과 신중국 60년의 안정과 최근 30년의 개혁개방 추진을 보장하였고 타이완 해협에서의 전쟁 발발도 막음으로써 중화민족 부흥의 견실한 기초를 다지게 했다고 평가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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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3501752572,"sku":"978893566323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3231.jpg?v=1776043996"},{"product_id":"book-9788978262774","title":"박사리의 핏빛 목소리","description":"\u003cp\u003e『박사리의 핏빛 목소리』는 크게 5부로 구성된 책이다. 1부 생존자의 절규, 2부 사망자 유족의 목소리, 3부 부상자 가족의 증언, 4부 이웃 사람 이야기, 5부 추도의 글, 관련 작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61406204,"sku":"978897826277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8262774.jpg?v=1776044859"},{"product_id":"book-9788965236559","title":"1952 부산, 이승만의 전쟁","description":"최초 직선제 개헌의 ‘팩트’를 파헤친다\u003cbr\u003e\n대한민국 70년에서 모두 아홉 차례 이루어진 헌법개정(이하, ‘개헌’)의 역사를 돌아보면,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권력구조는 대통령중심제, 대통령 선출 방식은 국민 직접선거(이하, ‘직선’)인 것임이 분명하다. 1948년의 제헌헌법은 국회 간접선거(간선)제의 대통령중심제로 시작했다. 간선제를 직선제로 돌린 개헌이 헌정사상 세 번 있었는데, 각각 1952년의 제1차 개헌, 1963년의 제5차 개헌(제3공화국 헌법), 그리고 1987년의 제9차 개헌(현행헌법)이 그것이다. 집권세력이 주도한 개헌이든 떠밀리듯 한 개헌이든, 직선제 개헌 후 첫 대통령선거는 언제나 당시 집권세력의 승리(이승만, 박정희, 노태우 당선)로 끝났다는 사실도 결코 사소하지만은 않은 트리비아(trivia)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52년의 1차 개헌 또는 대한민국 첫 직선제 개헌은 그러나, ‘부산정치파동’이라는 그다지 명예롭지 못한 이름으로 주로 기억된다. 당시는 6.25전쟁의 와중, 부산은 전후(前後) 3년간 전시(戰時) 임시수도일 참이었다. 개헌은 국회 의결로 이루어졌으나 당시 국회의원들의 의사결정이 그다지 자유롭지 못했다고 믿는(또는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다. 그런데 개헌 직후 치러진 우리나라 최초 직선제 대통령선거(제2대)에서 현직 대통령 이승만이 74.6퍼센트라는 압도적인 특표율로 당선됐고, 이는 역대 열두 번 치러진 직선 중 최고 기록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산정치파동, 또는 제1차 개헌, 또는 최초 직선제 개헌 - 1952년 그해 초여름 부산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가려지거나 과대포장된 팩트는 무엇인가? 팩트보다 ‘진실’이라 해야 있어 보이는 시대, ＜1952 부산, 이승만의 전쟁＞(주인식 저, 기파랑 간, 2018)은 1차 개헌의 전말을 ‘팩트’ 위주 정공법으로 파헤치는 실록(實錄) 드라마이다. 팩트를 이길 ‘진실’이 따로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영논리로 왜곡되거나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을 만든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밝은 무대로 이끌어내고, 대중이 접근하기 쉽도록” - 66년 전의 팩트를 추적하기 위해 저자는 국회도서관의 온갖 기록들을 넘기고 당시 관련 인사들의 회고록들을 행간까지 뒤졌다. 현직 방송PD인 저자가 60여 년 전 사건들을 6.25 발발 당일부터 시간순으로 꼼꼼하게 펼쳐 나가는 필치는 마치 탄탄하게 구성된 TV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착시마저 불러일으킨다. 헌정사 초창기를 기억하거나 관심 가졌던 사람이라면, 목차와 연표(부록)만 훑어보아도 ‘아, 그때 그랬지!’ 하고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날 정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51100156,"sku":"9788965236559","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36559.jpg?v=1776045536"},{"product_id":"book-9788931011562","title":"잊혀진 전쟁의 기억","description":"미국인에게 한국전쟁은 어떤 의미였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 미국문학에 나타난 ‘잊혀진 전쟁’의 기억\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70여 권의 미국소설을 분석한 국내외 첫 연구서\u003cbr\u003e\n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0여 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그 전쟁의 기억은 한국인들에게 아픔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한국전쟁에 대한 아픈 기억은 한국인들만의 것이 아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수많은 미군 병사들과 그들의 가족도 한국전쟁을 가슴 아픈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다. 정연선 교수의 《잊혀진 전쟁의 기억》은 그동안 발굴되지 않았던 한국전쟁을 다룬 70여 권의 미국소설을 찾아내 당시 참전한 미군 병사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미국인들이 한국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또한 한국전이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고 오늘날 한국전이 어떻게 그들의 기억 속에서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 전쟁으로 남아있는지를 밝혀낸다. 한마디로 미국소설 속에 나타난 한국전에 대한 미국인들의 문학적 반응을 통해서 한국전쟁이 과연 그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공식적 역사가 아닌 또 다른 역사 속에서 파악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 정연선 교수(육군사관학교 영어과 명예교수)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육군사관학교 영어과 교수로 재직해온 미국소설과 전쟁문학 전문가이다. 정 교수는 한국전쟁을 다룬 미국소설을 통해, 미국인들이 기억하고 있는 한국전쟁의 경험을 다시 돌아보고, 전쟁에서 치러진 그들의 희생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밝혀내고자 한다. 이 책은 한국전 미국소설을 다룬 단행본으로는 국내외 최초의 연구서로, 한국전쟁을 연구하는 데 보다 폭넓은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95861244,"sku":"978893101156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011562.jpg?v=1776045722"},{"product_id":"book-9791158482985","title":"한국전쟁 이야기 집성 세트(전10권)","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89839868,"sku":"9791158482985","price":323.97,"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482985.jpg?v=1776046092"},{"product_id":"book-9791160686319","title":"6·25전쟁 시기 포로수용소와 포로들의 일상생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포로수용소라는 극한 공간에서 이념 대결과 포로들의 일상생활을 살펴본다.\u003cbr\u003e\n6·25전쟁은 한국 현대사의 가장 큰 사건 중 하나이다. 일제강점기를 벗어나 자주독립국가의를 건설하고자 하는 바람은 모든 한국인들의 소망이었다. 그러나 일본 제국주의가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을 하면서\u003cbr\u003e\n한국의 운명은 우리의 손을 떠나 연합군에 있었다. 태평양전쟁에서 승리한 연합국은 한반도를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미소에 의한 분할통치를 결정하였다. 38선을 경계로 미군과 소련군이 점령하면서 한반도의 운명은 일제강점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빠져들었다. 이 여파로 1948년 남과 북에서는 각기 다른 체제의 정부가 만들어졌다. 결국 미소 양국의 간섭과 국내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로 하나의 자주독립국가의 실현은 물거품이 되었다. 특히 사회주의 정권을 수립한 북한은 소련과 중국의 힘을 바탕으로 한반도를 무력으로 통일하기 위한 계획을 착착 준비하였다. 동족상잔의 6·25전쟁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서론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08730108,"sku":"9791160686319","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6319.jpg?v=1776046912"},{"product_id":"book-9791156122487","title":"두 번째 베트남전쟁","description":"‘반공ㆍ평화 수호 전쟁’과 ‘민족해방전쟁’ 사이\u003cbr\u003e\n베트남전쟁의 기억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u003cbr\u003e\n우리 일상에서 지워진 베트남전쟁\u003cbr\u003e\n지난해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외국 관광지는 베트남이었다. 한 여행플랫폼 기업이 해외 숙소 예약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이 절반 가까운 46.7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역시 한국 관광객이 많다 해서 ‘경기도 다낭시’라는 말까지 나왔다. 1992년 12월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과 정식 수교한 이래 한-베 관계는 이 정도로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뤘다. \u003cbr\u003e\n그러나 양국 간에는 ‘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 2월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이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책임을 인정하고 국가가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것이 대표적이다. 한국 현대사에 여러모로 큰 흔적을 남겼지만 이제는 공식적으로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 베트남전과 그 여진을 기억하고, 다시 봐야 하는 이유다. 베트남전쟁에 지속적 관심을 기울여온 지은이는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1부에서 ‘전쟁의 기억’을, 2부에서 ‘기억의 전쟁’을 촘촘하게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27801084,"sku":"979115612248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22487.jpg?v=1776046986"},{"product_id":"book-9788930319096","title":"From Budapest to the Korean War","description":"북한의 헝가리 의사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다페스트에서 한국전쟁으로!\u003cbr\u003e\n헝가리는 한국 전쟁 발발 직후 최초로 북한에 의료단을 파견한 중동유럽국가이다. 1950년부터 1957년까지 200명 이상의 헝가리 의사, 의료보조인, 간호사들이 8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북한에 순차적으로 파견되었다. 인공(人共) 치하의 1950년 여름과 그해 가을, 헝가리 의료단은 한반도 북쪽에서 전쟁 상황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쟁이 일어난 이듬해 헝가리 병원은 김일성 생가가 있는 곳으로 알려진 만경대로 이전하였다. 그 후 희천과 송림에서도 운영되다가 전쟁 후에는 사리원시에 자리를 잡았다. 헝가리 병원은 북한에서 매우 잘 갖춰진 의료 기관 중 하나로 전쟁 중과 전쟁 후 북한 지식인들과 예술가들을 치료하였다. 오랜 기간 잊혀진 시인 설정식은 병원 생활 중 헝가리 의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서사시를 선사하였다. 유명 배우 황철은 폭격으로 오른쪽 손을 잃어 입원하였고, 전설적인 무용수 최승희의 남편이자 공산주의자 지식인 안막도 이곳에서 치료를 받았다. 시인 임화는 대표적인 헝가리 시인의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기도 하였다. 앞서 언급된 인물 대부분은 머지않아 공산 정권하에서 숙청을 당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인 초머 모세는 한국학 학자로 헝가리 한국학의 중추적인 인물이다. 헝가리 최초로 국립 ELTE대학교에 한국학과 설치, 10년간 운영책임 교수로 재직, 학과장 역임뿐만 아니라 헝가리에서의 한국학 정착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현재 주한 헝가리대사로 재직 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초머 모세 대사가 헝가리 아카이브 원본 자료들을 발굴하여 저술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415916284,"sku":"9788930319096","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9096.jpg?v=1776321086"},{"product_id":"book-9788930087452","title":"어느 독립운동가의 조국","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서로 성격이 비슷해 보이면서도 다른 3권의 책, 즉 우리 임시정부, 사선을 헤매며, 동토의 청춘을 합본한 것이다. 각각 임시정부 소개문, 학병 탈출기, 자전적 소설의 성격을 띤다. 저자는 학병 출신 광복군, 엮은이의 외삼촌 윤재현(尹在賢, 미국에서 1994년 作故)으로, 1920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일본 교토(京都) 도시샤(同志社) 대학에 유학갔던 영문학도였다. 저자는 김준엽(金俊燁), 장준하(張俊河)와 함께 학병 출신 33인을 주도하여 잡지〈등불〉을 펴낸 3인방이다. 장준하는 특히 윤재현의 단편소설을 무척 좋아했다고 하면서 놀라운 수준이라고 술회했을 정도이다. 저자는 재미 과학자로 성공적인 삶을 보냈으나 그의 인생은 여기 엮은 3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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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76694182140,"sku":"9788930040129","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40129.jpg?v=1776322325"},{"product_id":"book-9788926884324","title":"계산된 위험","description":"1950년 6월 25일 이후 열흘, 전쟁과 정치의 블랙박스를 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육이오전쟁’ 또는 ‘한국전쟁’이라 부르는 사건?그 사건의 성격과 원인에 대해 여러 상반된 주장들이 나와 있다. 이 책은 그것들 가운데 하나로 독자들을 이끌지 않는다. 단지 남과 북이 전쟁에 돌입하는 처음 열흘 동안의 정치 과정에서 나타나고 사라졌던 전쟁에 관한 갖가지 생각들을 보여줄 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는 객관적이고 엄밀한 자료를 통해 한국전쟁 초기의 전개 상황을 생생히 전달하며, 특히 마치 나레이션을 곁들인 다큐멘터리처럼 내용을 구성했다. 독자들은 딱딱한 역사서가 아닌 긴장감 넘치는 한 편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배심원과도 같이,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정부들의 논의와 결정을 고스란히 목격함으로써,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대처해 나갔는지, 우리가 믿거나 말하는 것들이 어디서 기원했는지, 무엇이 타당한 견해인지 스스로 확인하는 특별한 기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853434620,"sku":"978892688432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84324.jpg?v=1776323061"},{"product_id":"book-9788920053627","title":"해방의 기억","description":"1945년, 국경은 달랐지만 해방은 모두의 일이었다\u003cbr\u003e\n해방 80주년에 발견한 8.15의 새로운 의미\u003cbr\u003e\n1945년 8월 15일, 일본 천황이 포츠담선언의 무조건 수락을 선언하며 한반도는 해방을 맞이했다. 하지만 해방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 8.15를 맞이한 코리언들의 삶까지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해방 80주년인 2025년, 한반도라는 작은 렌즈의 프레임에서만 사고했던 8.15를 동아시아로 확장시켜 그 당시 해방을 맞이했던 코리언들의 삶을 되짚어 보고, 의례적으로 기념하는 ‘국경일 8.15’가 아니라 현재 코리언들의 삶에 풍부한 사유를 제공하는 8.15와 만난다.\u003cbr\u003e\n이 책은 한ㆍ중ㆍ일의 역사 교과서에 기록된 8.15, 해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설가 이태준의 단편소설ㆍ중국 동북 지역 조선인 시문학ㆍ재일조선인 소설 작품, 8.15를 맞이했던 전남 보성군 회천면·북한 사회·재일조선인 사회 등 지역의 모습을 보여 주며, 서로 다른 국가(지역)에서 해방을 겪으며 환희와 공포에 휩싸였던 그때의 풍경으로 안내한다. 또 현재 ‘코리언’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남과 북의 청년, 재중조선족과 한국인, 재일조선인과 한국인의 대담을 통해 지난 80년의 세월이 가져다준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다르지만 닮아 있는 코리언들의 연결 끈으로서 8.15의 의미를 새롭게 확인한다. 이를 통해 레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냉전적 인식과 혐오를 넘어 반차별주의와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코리언들의 미래를 함께 그려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13268988,"sku":"9788920053627","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0053627.jpg?v=1776323360"},{"product_id":"book-9788928521500","title":"한국전쟁과 포로수용소(민속원 아르케북스 26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63371260,"sku":"9788928521500","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21500.jpg?v=1776323665"},{"product_id":"book-9788949942667","title":"허구의 광복(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3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허구의 광복』은 이상과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전후 실제 이루어진 한반도 독립의 과정이나 논리를 규명하고자 한다. 전쟁 중 그 맹아가 싹트기 시작한 한반도 독립 문제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이 과연 어떻게 인식하고 계획했는가? 또한 전후의 과정에서 그것을 실제 어떻게 실현하고 법적으로 확정시켰는가? 그리고 연합국이 주로 추진한 그런 독립 과정 속에서 한국이나 일본은 어떤 인식을 가지고 대응했는가? 그리고 한일 직접 교섭에서 한일 두 나라는 이들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다루었는가? 이 책은 바로 이들 전후 한반도 독립 과정이나 논리의 궤적을 관련 1차 자료를 통해 상세히 검증해 나감으로써 ‘광복성 여부’를 둘러싼 역사인식이 전후 갈등의 불씨로 남게 된 그 발자취를 자세히 그려내고자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47437052,"sku":"9788949942667","price":55.0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2667.jpg?v=1776325570"},{"product_id":"book-9788949947365","title":"해방 직후 국사교육 연구(경인한국학연구총서 15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역사를 공부하며 역사를 가르치며 살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그래서 역사 교사가 되었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역사 공부도 시작했다. 역사 공부의 주제는 내가 생활하는 일상과 관련된 역사교육과 역사교과서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기영 지도교수님으로부터 해방 직후 발행된 이인영의 중등학교 국사교과서 우리나라 생활(역사)을 받았고, 이와 관련된 발표를 하면서 해방 직후 국사교과서와 국사교육에 대한 연구는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그 연구 결과가 1945~1950년 역사 교수요목과 교과서 연구라는 박사학위 논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박사학위 논문을 기반으로 박사학위 논문에 싣지 못했던 내용들을 추가해서 해방 직후 국사교육의 방향과 실제 운영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총독부의 통제와 감시 아래서 국사교육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자신의 생명조차 바칠 수 있는 실천적인 황국신민을 양성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되었다. 일제에 의해 계획되고 활용되었던 식민지 국사교육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했다. 그래서 해방은 왜곡된 국사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야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역사에서 연속과 단절은 늘 공존하고 있다. 해방 직후 국사교육도 일제시대와 완전히 단절될 수 없고, 미군정의 새로운 교육정책이 남한에 완벽하게 실현될 수도 없었다. 무엇보다 해방 직후의 국사교육도 여전히 당시 최고 권력 기관이었던 미군정의 정책을 실현하는 도구로 이용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것은 국사교육에 대한 권력자들의 인식이 연속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1946년 발표된 중등학교 교육과정에서 국사는 독립 과목이 아니라 사회생활과라는 새로운 교과에 포함되었고, 이는 국사교육의 운영방법이 일제시대와 단절된 것으로 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해방 직후 남한의 교육정책이 수립되는 과정과, 그 속에서 국사교육의 방향이 어떻게 설정되었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해방 직후 국사교과서의 편찬기준이 되었던 사회생활과 교수요목의 작성 과정을 추적하고 그 내용을 확인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를 바탕으로 해방 직후 발행된 국사교과서의 편찬 과정과 교과서 서술을 비교 검토하였다. 역사 연구는 사료를 찾는 것에서 시작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지금까지 널리 알려지지 못했거나 직접 인용되지 못했던 해방 직후 국사교과서와 국사교육에 관련된 국내외의 각종 사료들을 확인하고, 이를 책의 본문에 충실히 소개했다. 특히 해방 직후 국사교육에 대해 검토하는데 있어 교육정책을 입안했던 정책 결정자의 시각보다는, 결정된 정책을 교육 현장에서 운영해야 하는 교사의 입장에서 접근했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직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 책을 통해 해방 직후 국사교육이 일제시대의 왜곡된 국사교육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바람직한 길로 방향을 잡았는지, 새롭게 만들어진 국사교육의 길로 교육현장의 학생과 교사들을 친절하게 안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물론 해방 직후 국사교육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는 독자 개인의 몫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61723900,"sku":"9788949947365","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7365.jpg?v=1776325629"},{"product_id":"book-9788949903125","title":"해방 후 한일관계의 쟁점과 전망(한일관계사연구논집 10)","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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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기 북한지역 전쟁실태를 조사한 최초의 외부 조사단이라는 역사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냉전 패러다임의 억압 속에서 그 활동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다. 『냉전의 마녀들』의 저자 김태우 교수는 전작인 『폭격』(2013)에 이어 치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조사위원회의 형성 배경, 성격, 보고서 작성 과정, 주장의 성과와 한계 등을 국내 최초로 종합 검토하며 한국전쟁과 여성주의 평화운동 연구의 전환을 가져올 새로운 관점을 더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71897852,"sku":"9788936482954","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2954.jpg?v=1776326395"}],"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01501.oembed?page=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