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한국사;근현대사 \u003e 한국근현대사","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57063536","title":"12.12","description":"12·12 그날의 역사적 진실이 궁금한 이들에게 권하는 단 하나의 책!\u003cbr\u003e\n1979년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12·12 그날을 100인의 관련자 증언과 사진으로 재구성한 책.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취임 후 12·12 군사반란에 대한 전격 조사와 하나회 숙청 등이 벌어질 당시 한국일보 기자였던 저자는 12·12의 핵심 인물인 정승화, 장태완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련자를 인터뷰 및 심층 취재해 1년 동안 신문 연재했고, 이때의 기록이 이 책 《12·12》의 토대가 되었다. \u003cbr\u003e\n기자 특유의 취재력과 문장력으로 1979년 12월 12일의 긴박한 상황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 이 책은 당시의 역사 현장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했을 뿐 아니라, 가장 많은 관련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냄으로써 그날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MZ세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통해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나게 된 전후 맥락을 살필 수 있게 했으며, 인물에 대한 상세한 주와 관련 사진을 풍부하게 실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5841276,"sku":"9791157063536","price":33.2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63536.jpg?v=1776014045"},{"product_id":"book-9791160684179","title":"대구경북민주화운동사(한국민주주의연구소 지역민주화운동사 연구총서 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대구경북은 현재 수구보수 세력의 아성으로 알려져 있다. 87체제 이후 역대 선거에서 진보적 정당이 승리한 적이 한 번도 없으면서 이런 평가가 굳어졌다. 하지만 대구경북이 대한민국 성립 이래 줄곧 이랬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 해방 이후 전개된 주요한 민주화운동이 대구경북에서 시작하거나 선도했던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경향은 1970년대까지 이어지다가 1980년 광주항쟁을 기점으로 흐름이 바뀌었다 할 수 있다. 5·16군사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정권은 권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출신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자신을 반대하는 민족민주운동세력을 탄압하고 제거하지 않을 수 없었다. 1960년대 중반에서 유신시기에 일어난 중요한 공안사건의 관련자가 대구경북지역에 집중되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러면서 1950~60년대 진취적이고 개방적 시민의식을 가졌던 대구경북 지역은 1970년대를 거치면서 서서히 보수화되어 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80년대 대구경북지역 민주화운동 세력은 지배세력의 탄압에 맞서며 다양한 영역에서 치열하게 활동을 전개했지만, 지역주의 통치의 장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 결과 보수대연합과 김영삼 정부의 출범을 막지 못해 30여 년간 수구보수의 아성이라는 대구경북의 정치적 지형을 초래하고 말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강고하고도 치열한 투쟁을 통해 지역 민중에게 민주주의와 민족통일과 민중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사회건설에 대한 전망을 제시해왔다. 그러면서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지역 민주화운동을 새롭고 다양한 형태로 전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리고 수구·보수 세력의 심장부에서 민주주의의 의지를 끊임없이 표출하고 그들을 타격(압박)함으로써, 한국 사회 민주주의 발전에 중요한 보루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진보적이나 고립된 투쟁을 넘어 지역대중을 설득하여 정치적 다수가 될 수 있는 대중적 활동을 강화할 책무 또한 떠안고 있다 하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13171964,"sku":"9791160684179","price":37.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4179.jpg?v=1776014770"},{"product_id":"book-9788928521043","title":"관습법: 한국 근현대사와 비교법 연구(한양대학교 한국법사학연구센터번역총서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4781564,"sku":"9788928521043","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21043.jpg?v=1776015051"},{"product_id":"book-9788975818356","title":"달구언덕 2.2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1960년 2.28민주운동에 참여한 대구고 1회, 2회 졸업생들의 구술을 정리한 기록\u003cbr\u003e\n2·28 민주운동은 1960년 2월 28일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불의에 항거해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이 주도해 일어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다. 이 책은 2.28민주운동에 참여한 대구고 1회, 2회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그날의 역사적인 기억을 꺼내 구술 기록으로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대구고 학생들이 지닌 기억의 역사에는 사실적 진실도 있고, 서사적 진실도 있었다. 이미 60여 년 전에 경험한 역사적 기억들이 잊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이라도 구술을 바탕으로 정리하려는 것은 시간이 더 지나면 이마저도 진실을 복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방치된 기억의 역사를 기록의 역사로 자리매김하게 함과 동시에 비어있는 우리 역사를 채우는 자료이기에 의미가 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대구고 학생들의 구술 인터뷰와 스토리에는 교내외 긴박한 상황이 밀도 있게 망라\u003cbr\u003e\n\u003cbr\u003e\n2·28민주운동의 배경, 전개과정 등 객관적인 부분은 남겨진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하지만 1960년 2월 28일 대구시내로 뛰쳐나간 학생들의 수에 비하면 기록물들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런 점에서 대구고 학생들의 구술 인터뷰와 스토리에는 교내에서 긴밀하게 주고받은 내용과 교외에서의 행동 등 개개인의 상황이 밀도 있게 망라되어 담겼다. 특히 당시 주체세력이었던 대구고 학생들의 교우관계, 2·28민주운동 당시 학생들의 연락체계, 개인의 행동과 심리상태 등이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다. 개인이 직접 체험한 역사는 기록된 역사보다 더 진실 되고 분명할 때가 있다. 역사를 만든 주체세력들이 다수일 경우, 이들을 대상으로 구술 증언이 필요한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사건을 한 획이 아닌 씨줄과 날줄로 엮는 대다수의 구술 증언은 그래서 더욱 생생한 역사가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91323644,"sku":"978897581835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818356.jpg?v=1776015211"},{"product_id":"book-9788973009671","title":"근현대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선(이화 한국학총서 9)","description":"\u003cp\u003e『근현대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선』은 근현대 한국에 많은 영향을 끼친 중국과 일본, 미국의 자료를 토대로 타자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조명한 연구서이다. 단순히 근현대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선을 읽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시 한국의 사회적 정황과 국제 정세 등을 현재의 상황과 비교함으로써 오늘날의 한국과 그 주변 정세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0760828,"sku":"978897300967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009671.jpg?v=1776015263"},{"product_id":"book-9788989205906","title":"1930년대 국내 민족운동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6987132,"sku":"978898920590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205906.jpg?v=1776016226"},{"product_id":"book-9791160688818","title":"재일 조선인 운동사(청암대학교 재일코리안 총서 1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재일조선인은 \u003cbr\u003e\n어떠한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가?\u003cbr\u003e\n재일조선인을 올바르게 파악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본 속의 차별과 억압 속에서 8·15 이전, 이후의 60여 년간에 걸친 인권과 민주주의, 민족독립, 민족통일을 위해 싸워 왔던 역사적 과정을 알아야만 하며 또 이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러나 일본 사회에서 지금까지 이러한 점은 대부분 등한시되어 온 감이 있다. 이러한 문제는 또한 재일조선인 운동 자체에서도 재검토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이다. \u003cbr\u003e\n현재 국내외를 둘러싼 정치적 제 조건은 변화하고 있는데 재일조선인은 실로 과거의 역사적 관련의 연장선상에 위치해 있어서 재일조선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또 그들을 어떻게 파악하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는 민족통일의 과업 달성 및 조선과 일본 양국가·양국 인민의 우호관계 수립의 시금석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 머리말 中 -","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69851644,"sku":"9791160688818","price":46.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8818.jpg?v=1776016651"},{"product_id":"book-9788992525244","title":"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84171260,"sku":"978899252524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525244.jpg?v=1776016716"},{"product_id":"book-9788994140360","title":"한국을 사랑한 세계작가들 2","description":"파란만장한 격동의 시대에 한반도를 찾아온 이방인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의 뜨거운 기록들을 통해 한 세기의 시간을 거슬러 다시 모아 돌아본다.\u003cbr\u003e\n세계의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한국문화를 과연 얼마나 담아냈을까? 세계의 작가들이 출간한 책들 속에서 우리 문화의 흔적을 찾아본다면 어떨까? 이런 호기심의 시작으로 저자는 도서관과 고서점 등에서 그 흔적들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일 유학 시절부터 시작된 그의 탐구는 서울대 교수 시절 교환교수로 방문한 여러 나라의 도서관과 고서점, 연구소 등에서 계속되었다. 서울대도서관, 국회도서관을 비롯하여 럿거스대학교 도서관, 프랑스국립도서관, 뉴욕공립도서관, 하버드대학 와이드너 도서관, 프라이부르크대학 도서관, 펜실베이니아대학 도서관, 필라델피아 도서관 등 여러 나라의 도서관에서 한국과 관련한 책과 문서들의 흔적을 찾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76708092,"sku":"978899414036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140360.jpg?v=1776017175"},{"product_id":"book-9788998480066","title":"왜 조선 교회는 두 개의 문을 만들었는가?","description":"넓고 큰 한 개의 문 대신 좁고 작은 ‘두 개의 문’을 만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이 문에서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u003cbr\u003e\n이 책은 조선시대에 시작된 초기 조선 선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서양의 선교사들은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살아가는 조선 사람들에게 근대교육, 근대의료, 기독교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무리한 변화보다는 유교문화를 존중하며 교회를 지어나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군위성결교회는 예배당에 두 개의 정문을 만들었고, 오른쪽 정문은 여자가, 왼쪽 정문은 남자가 사용했다. 정동제일감리교회 벧엘예배당을 중심으로 왼쪽의 배재학당 학생들은 왼쪽 문으로, 오른쪽의 이화학당 학생들은 오른쪽 문으로 드나들었다. 네모난 벽돌 건물인 광주 오웬기념각엔 유난히 문이 많다. 정방형건물 모서리를 중심으로 좌우를 나누어 남녀 출입문을 달리해, 숭일학교 남학생들은 왼쪽 문, 수피아여학교 여학생들은 오른쪽 문을 사용했다. 주일이면 남녀가 교회로 몰려드니 ‘연애당’이라 불렸다고 한다. 그러나 예배당 중앙에 장막을 쳐서 정작 당사자들은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었다. 조선 선교 초기에는 이렇듯 장로교회·감리교회·성결교회 3대 교단 모두 남녀 출입문을 달리했다. 강한 유교윤리로 인해 남녀를 엄격히 구별했던 조선 사람을 배려한 건축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듯 초기의 교회 건축에 나타난 조선 선교의 특징과 초기 조선 선교부터 일제강점기 한국 기독교인들의 항일투쟁까지 한국 역사에서 가장 굴곡진 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으며 교회 100년사를 소개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62363644,"sku":"9788998480066","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480066.jpg?v=1776017592"},{"product_id":"book-9788984945777","title":"건국절과 소녀상","description":"이 책은 박근혜 정권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건국절을 둘러싼 논란, 또 일본의 과거사 부정 및 ‘외교현안’과 직결된 소녀상 철거문제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학생 및 시민들을 보며, 중진 역사학자가 ‘역사적 시각’ 기준에서 정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현재를 파악하는 한 사료’로 21세기 대한민국 교육부의 역사 국정화를 택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사실(史實) 중심에서 사료(史料) 중심으로, 교과서의 검정을 넘어 자유발행체제로 넘어가는데, 21세기 대한민국 행정부는 왜 검정보다 못한 국정으로 교과서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는지를 정리해 보는 것은 ‘기사와 논문’들을 가지고 역사적 상상력을 학습하고 발휘하는 데 매우 적절한 소재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을 통해 기자의 기사와 학자의 논문, 그리고 학자들이 구사한 최소한의 사료를 통해 저자가 주장의 얼개를 만드는 법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 사료중심의 역사교육이 무엇인지, 기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기자의 기사와 학자의 논문과 언급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를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71211004,"sku":"978898494577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5777.jpg?v=1776017631"},{"product_id":"book-9788998666293","title":"불량 국민들","description":"\u003cp\u003e여순사건 왜곡된 19가지 시선『불량 국민들』. 이 책은 해방직후 수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여순사건’을 다루고 있다. 역사 전공자답게 철저한 사료의 검증은 물론이고 가슴으로, 발로 접근하려고 노력했던 흔적을 이 책의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역사를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바라보도록 19개의 시선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있어 독자들이 역사를 통찰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38778620,"sku":"9788998666293","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666293.jpg?v=1776017903"},{"product_id":"book-9791192913193","title":"위험한 책읽기","description":"독서는 어떻게 한국 여성을 ‘위험한 사상가’로 만들었는가\u003cbr\u003e\n다른 세계를 향해 떠나는 책읽는 여성들의 역사\u003cbr\u003e\n이 책은 해방 이후 한국사회에 등장한 소설, 잡지, 기관지, 순정만화 등의 매체를 검토하고, 책읽기가 어떻게 한국 여성들을 ‘위험한 사상가’로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추적한다. 결국 그것은 “한국 여성들이 읽은 책의 역사”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여성의 교양과 문학에 대한 미학적 기준을 다시 구축함으로써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장르의 계보를 복원하고, 여성이 행하는 책읽기의 정치성을 드러내고자 했다.\u003cbr\u003e\n문학이론가 루카치는 근대소설을 “지도 없이 여행을 떠나는 ‘성숙한 남성’을 주인공으로 한 장르”라고 정의했다. 이에 따르면 집을 떠나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여성들은 그저 소설의 독자가 될 뿐 어떠한 주체적 캐릭터도 되지 못한다. 남성 주인공이 기본값으로 설정된 이러한 세계에서, 여성은 자신의 젠더를 계속 의식하면서 독서 행위를 이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여성의 독서는 필연적으로 감각의 재배치이자 정치적인 행위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위험한 책읽기’의 역사적 국면을 단계적으로 검토한 뒤, 지금 한국 여성의 인식과 현실을 다시 주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한 작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41375228,"sku":"9791192913193","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913193.jpg?v=1776018406"},{"product_id":"book-9791156121343","title":"100년의 헌법","description":"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헌장〉으로 탄생한\u003cbr\u003e\n\u003cbr\u003e\n민주공화국 대한민국\u003cbr\u003e\n\u003cbr\u003e\n100주년을 맞는 2019년에 새롭게 읽는\u003cbr\u003e\n\u003cbr\u003e\n100년의 헌법, 100년의 대한민국\u003cbr\u003e\n이 책을 집필한 후 저자는 자신의 느낌을 다음과 같이 토로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00년의 헌법》,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랜 동안 제 맘속에 담아둔 책의 제목이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0여 년 전에 발견한 보물, 〈대한민국 임시헌장〉. \u003cbr\u003e\n\u003cbr\u003e\n거기서 출발한 대한민국과 헌법에 얽힌 떨리는 이야기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이야기들을 묶어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반드시 2019년에 내고 싶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처음부터 경어체로 썼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은 3?1운동의 피흘림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19년의 그 마음, \u003cbr\u003e\n\u003cbr\u003e\n1948년의 그 마음, \u003cbr\u003e\n\u003cbr\u003e\n1987년의 그 마음,\u003cbr\u003e\n\u003cbr\u003e\n2016년의 그 마음들을 모아,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9년 새롭게 펼치는 〈대한민국의 미래〉의 희망으로 썼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자 여러분의 마음속으로 보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민주공화국의 주권자인 여러분께 말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47764988,"sku":"9791156121343","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21343.jpg?v=1776018433"},{"product_id":"book-9788970924106","title":"근현대 전환기 중화의식의 지속과 변용(동양학연구소 연구총서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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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제주 군마, 레클리스 전쟁 감동 실화!\u003cbr\u003e\n미 해병대의 전설이 된 군마, 레클리스 이야기  \u003cbr\u003e\n1953년 3월, 한국전쟁의 마지막 격전장이었던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 숭고한 자기희생으로 영웅이 된 군마 레클리스. 포탄 14,000발이 쏟아지는 격렬한 전투 현장에서 레클리스의 거침없는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u003cbr\u003e\n당시 중공군은 판문점 북방의 네바다 구역, 즉 베가스, 리노, 카슨 고지를 집중 타격하며 최전선 돌파를 시도했다. 쏟아지는 포탄이 공중에서 폭발할 정도로 치열한 고지 점령전에서 레클리스는 하루 56km를 이동하고, 죽음의 고지를 51번 왕복했으며, 88kg의 탄약통을 지고 총 5톤의 탄약을 운반했다. 그 이름처럼 ‘무모할’ 정도의 사선을 넘나드는 투혼으로 미 해병대 전투 작전의 중심이 되었다. 레클리스의 눈부신 활약으로 미 해병대는 베가스 고지를 탈환할 수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말이 아니라 해병이었다! 하사 계급장을 받은 군마\u003cbr\u003e\n서울 신설동 경마장에서 태어난 레클리스는 제주마와 서러브레드의 혼혈마로, 본명은 ‘아침해’였다. 경주마로 조련된 아침해는 군마가 필요했던 미 해병대 피더슨 중위의 눈에 들어 250달러에 팔린다. 미 해병대 제1사단 무반동총 소대에 배치된 레클리스는 전쟁 대비 군마 훈련을 받은 후 놀라운 전쟁 병기로 거듭난다. 통신선을 피해 이동하는 법, 폭격 상황에서 몸을 낮추는 법, 벙커로 대피하는 법 등의 전투 기술을 단 몇 번의 연습으로 익혔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임무를 제대로 이해하고 수행했다. 포화 속을 뚫고 탄약을 운반하는 주요 임무 외에도 부상병을 실어 나르는 등의 역할로 레클리스는 해병대원들 사이에서 ‘말’이 아닌 ‘해병’으로 불렸다. 레클리스는 뛰어난 전공을 인정받아 미국 해병대 역사상 최초로 동물에게 수여한 하사 계급장을 받고, 미국에 귀화한 이후 상사로 승진한다. 또한 미국 퍼플하트 훈장, 유엔 종군 훈장, 미 국방부 종군장 등 10개 이상의 훈장을 받았으며, 〈라이프〉 지가 선정한 미국 100대 영웅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미 해병대원들과 끈끈한 전우애를 나눈 군마\u003cbr\u003e\n이 책의 울림은 동물과 군인이 나눈 특별한 유대감에서 시작된다. 그들은 함께 잠을 자고, 음식을 나누며, 생사를 넘나드는 전장에서 가족처럼 의지하며 극한 상황을 이겨냈다. 레클리스는 단순히 명령에 복종하는 군마가 아니었다. 해병들은 암말인 레클리스를 ‘그녀’라 부르며 사람처럼 대했고, 레클리스 역시 병사들의 감정을 읽고 행동했다. 레클리스가 왼쪽 눈 위와 옆구리에 파편을 맞아 피를 흘리면서도 임무를 멈추지 않았던 것, 부상당한 병사를 실어 나르며 끔찍한 현실을 감내했던 것은 병사들을 향한 믿음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포격이 쏟아지는 참호 속에서 해병들은 레클리스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안도했고, 심지어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너도나도 방탄복을 벗어 레클리스를 덮어주었다. 사람과 동물 간의 전우애로 맺어진 이 깊은 유대는 지금까지도 미 해병대의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레클리스의 위대한 정신을 되살리다 \u003cbr\u003e\n한국전쟁이 끝난 후, 레클리스는 미국 본토로 이송되어 단번에 전국적인 스타로 떠오른다. 사람과 다름없는 지능과 감정, 전설적인 전투 활약상, 해병들과 나눈 진한 전우애, 벙커에서의 생활상까지 레클리스의 모든 이야기는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신문, 방송, 영화계까지 수많은 미디어가 앞 다퉈 레클리스를 조명했고, 단숨에 국민적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되었다. 한국전쟁 당시 레클리스의 소속 부대였던 미 해병대 제1사단 무반동총 소대의 지휘관이었던 앤드루 기어 중령은 레클리스의 삶과 전투 경험을 정밀하게 기록한 《레클리스: 해병대의 자부심》이라는 감동적인 전기를 출간하여 큰 호평을 받는다. \u003cbr\u003e\n이 책 《한국전쟁 감동 실화, 레클리스》는 앤드루 기어의 책을 레퍼런스로 삼았다. 또한 한국전쟁에 참전한 후 생존해 있는 미 해병들과 수많은 지휘관들, 그리고 그 가족들을 광범위하게 인터뷰하고, 레클리스와 관련한 공식 문서와 각종 자료들을 8년간 추적 조사한 끝에 완성한 레클리스 전기이다. 한국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피어난 레클리스의 용기와 자기희생, 그리고 전우애의 고귀함을 정밀하게 복원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레클리스의 이야기는 인간과 말이 함께 만들어낸 위대한 다큐멘터리이며, 시대를 초월해 되살려야 할 정신적 유산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레클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펜들턴 기지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낸 뒤 1968년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이후 레클리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와 동상이 미국 여러 곳에 세워졌다. 2013년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에 있는 국립해병대박물관과 2016년 캘리포니아주의 펜들턴 기지에 레클리스의 동상이 세워졌다. 2018년에는 켄터키 말 공원에, 2019년에는 국립 카우걸 박물관 및 명예의 전당에, 2019년에는 베링턴 힐스 농장에, 2020년에는 플로리다주에 있는 세계승마협회에 연이어 레클리스의 동상이 세워졌다. 이들 동상들은 탄약을 등에 지고 고지를 오르는 레클리스의 강인한 모습을 되살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연천의 고지와 제주의 초원, 레클리스를 품다 \u003cbr\u003e\n레클리스의 혈통은 어미가 제주마, 아비는 서러브레드로 추정되는 혼혈마로, 오늘날 ‘한라마’라 불리는 품종이다. 제주마의 강인함과 서러브레드의 날렵함을 고루 지닌 덕분에 레클리스는 전장에서 뛰어난 체력과 끈기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다.\u003cbr\u003e\n레클리스의 고향인 한국에서 이 비범한 군마의 이야기가 다시금 되살아나고 있다. 2016년 레클리스가 치열한 전투를 치렀던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에 실물 크기의 동상이 세워졌고, ?2024년에는 레클리스의 뿌리가 있는 제주에 또 하나의 동상이 세워졌다. \u003cbr\u003e\n연천 고지와 제주 초원에 세워진 두 동상은, 전장을 달리며 탄약을 나르고 동료 병사의 생명을 지켜준 군마의 실화를 증언하고 있다. 레클리스가 보여준 투혼과 헌신, 그리고 인간과 말 사이에 맺어진 전우애는 전장을 넘어 우리가 이어가야 할 고귀한 유산이다. 레클리스 이야기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오늘 우리가 마주해야 할 살아 있는 역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40612604,"sku":"9791196417895","price":2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17895.jpg?v=1776019766"},{"product_id":"book-9788946059900","title":"6월 민주항쟁(한울아케데미 199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30주년을 맞은 6월 민주항쟁을 기념하는 연구서 『6월 민주항쟁』. 이번 30주년은 지난해 거리를 뜨겁게 달군 촛불시위가 성공적으로 평화적으로 반민주적인 정권을 탄핵하고 새 정부를 탄생시킨 후라서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시민들이 만들어낸 촛불 민주주의 물결은 한국에서 민주화가 비단 30년 전의 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의 중요한 과제임을 말해주고 있다. 한국민주주의연구소는 6월항쟁에 대한 교육과 기념의 준거가 될 수 있는 연구서로 기획하였다. 새로 입수된 자료와 관련자들의 구술 등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 학자들이 주제를 분담하여 6월 민주항쟁의 역동적 전개와 여러 쟁점을 짚어냈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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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이라는 두 개의 전쟁 사이에서 형성된 ‘전쟁문화’와 ‘전쟁 장치’는 장기지속적으로 효력을 발휘하여 동서 양대 진영의 냉전체제가 무너진 현재에도 혼종·착종된 형태로 여전히 한국사회에 맹위를 떨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과 식민지 조선 사이에 만들어진 역사적 관계나 세계적 냉전체제의 틀 속에서 변형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분단체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투로서의 전쟁’이 아니라 전쟁을 문화로 파악하고, 전쟁의 현장성뿐 아니라 그 효과까지도 고려하여 연구영역을 확장하고 입체화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 중점연구소는 아시아-태평양전쟁과 한국전쟁기의 전쟁과 동원문화에 주목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즉, 한국사회를 관통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전쟁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쟁과 냉전을 역사적 맥락에서 탐색하고 문화변동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대학중점연구소 1단계 2차년도의 연구과제로써 전쟁과 동원문화에 집중하였다. (서문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37966332,"sku":"9791160683790","price":31.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3790.jpg?v=1776020274"},{"product_id":"book-9791171530007","title":"일제에 맞선 페미니스트(철수와영희 생각의 근육 1)","description":"아무도 기억하지 않지만 \u003cbr\u003e\n봄날 햇살처럼 일제에 맞선 페미니스트들\u003cbr\u003e\n이 책은 일제의 억압과 멸시에 맞서 해방을 꿈꾼 우봉운, 김명시, 조원숙, 강정희, 이경희, 이계순, 이경순 등 일곱 명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기록을 담았다. 한국 근현대사에서 여성을 주제로 여성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온 역사학자 이임하는 일제 강점기 페미니스트들의 삶과 남긴 글을 통해 어떻게 일제에 맞서 저항했고, 여성들의 삶을 바꾸려고 했는지 생생하게 알려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 담긴 여성들은 지금까지 역사에서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이들이다. 김명시 정도가 한 시민단체의 끈질긴 노력으로 2022년에 독립운동 업적을 겨우 인정받았고, 우봉운은 불교여자청년회 관련한 연구의 일부로 알려졌을 뿐이다. \u003cbr\u003e\n저자는 해방공간에 한 편의 글이라도 남아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잡지나 신문에 실린 이들의 글을 한 편 두 편 확인하는 작업을 했다. 이 글들을 통해 이들의 일제 강점기 활동을 추적해갔다. 해방공간에서 시작해 일제 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간 연구를 통해 이들의 봄날 햇살처럼 따스하고 찬란한 아름다운 실천을 복원해서 책에 담을 수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봉운은 정신여학교를 졸업하고 20대에 북간도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활동했다. 30대에 조선으로 돌아와 불교여자청년회, 선학원 운동의 중심에 있었고 경성여자청년동맹, 근우회, 정우회, 북풍회 등에서 활동했다. \u003cbr\u003e\n김명시의 활동 무대는 아시아다. 김명시의 ‘반제국주의운동’은 조선에 한정되지 않았다. 반제운동을 할 수 있다면 상해에서 하얼빈까지 걸어서 찾아가 조직할 만큼 열정이 남달랐다. \u003cbr\u003e\n조원숙은 1920년대와 1930년대 초반 청년단체의 핵심 인물이었다. 전국 단위의 청년단체뿐만 아니라 지역 단위 청년단체, 여성단체를 조직한 핵심 인물이었다. 근우회와 조선부녀총동맹(부총)의 맹장이었던 그이는 말년에 ‘간첩’으로 몰려 형무소에서 지내야만 했다. \u003cbr\u003e\n강정희는 재러 한인으로 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조선이 너무 그리워서 가족을 두고 조선에 왔다. 경성청년회, 북풍회, 경성여자청년회, 여성동우회, 중앙여자청년동맹, 근우회 등의 단체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했다. \u003cbr\u003e\n이경희는 남편과 함께 청년운동, 사회운동, 독립운동을 하면서 새로운 형식의 가족과 가족 구성원을 고민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여성운동이 ‘취미’라고 밝힌 그이는 경성여자청년회, 근우회 경성지회의 창립과 활동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u003cbr\u003e\n이계순은 대구 출신으로 여성단체에 일정한 역할을 했지만, 그이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대구사범학교 출신으로 대구에서 여성운동을 시작했으며 근우회 중앙본부에서 일했다. \u003cbr\u003e\n이경선은 이화여자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했지만 곧장 자퇴하고 사회운동을 시작했다. 독서회, 반제동맹 활동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2년 동안 구금 생활을 했다. 그이는 해방은 여성에게 자유와 기회의 시공간이라며 거리로의 진출을 여성들에게 주문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60125436,"sku":"9791171530007","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530007.jpg?v=1776020893"},{"product_id":"book-9791191277197","title":"포스트 5·18","description":"5·18민주화운동 이후 세대들이 말하는 ‘5·18 너머’,\u003cbr\u003e\n그들의 삶과 고민, 상상이 담긴 『포스트 5·18』 출간\u003cbr\u003e\n지금 세대에게 5·18민주화운동은 한마디로 ‘어려운’ 사건이다. 1980년 이후 출생자가 대부분인 오늘날 청년 세대에게 5·18민주화운동은 웹툰, 영화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의 무거움보다 조금 더 친숙하게 전달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5·18을 부인하고 폄훼하며 왜곡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5·18의 진실은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5·18이 ‘어려운’ 이유는 단지 그것만이 아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포스트 5·18』(문학들 刊)은 ‘성역화’되어 이야기하는 것이 하나의 금기처럼 존재하는 5·18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떤 5·18 경험자들은 항쟁의 10일만을 강조하며 5·18에 다른 민주·인권·평화의 이야기들이 들어오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는다. 기념관과 전시는 죽음과 항쟁만을 얘기하며 그 사이에 있는 다양한 삶과 표정들에 대해서는 눈감는다. 때문에 5·18은 당시의 현장에만 머물러 있으며 지금 세대의 삶과 고민, 상상에는 쉽게 와닿지 않는 것이다. 김형중 문학평론가가 “포스트 5·18 세대의 입에서 (5·18이) 발화되기를 그토록 기대했”다며 뽑은 다음 문장은 앞서 말한 ‘어려움’을 콕 집어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77721852,"sku":"9791191277197","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77197.jpg?v=1776020994"},{"product_id":"book-9788971993910","title":"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description":"한국 근현대사 100년, 우리는 어떤 나라를 세우려 했는가?\u003cbr\u003e\n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재조명한 책『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일제강점기에서 시작해 최근의 과거사 정리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사 100년의 중요한 순간들을 살펴본다. 각각 다른 시기에 씌어진 글들이지만 모두 '지난 100년 동안 우리는 어떤 나라를 세우려고 했는가?'라는 일관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역사를 되짚어보고 있다. 이러한 핵심적인 질문은 각 장에서 '일제는 식민지 조선을 어떤 나라로 만들려 했는가?'나 '반독재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꿈꾸는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가?'와 같은 구체적인 물음들로 나타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83767036,"sku":"978897199391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93910.jpg?v=1776022066"},{"product_id":"book-9791159252150","title":"근현대 한국 쌀의 사회사(한국의 과학과 문명 1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근현대 한국 쌀의 사회사』의 뼈대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쓴 박사학위논문 《'통일벼'와 1970년대 쌀 증산 체제의 형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통일벼의 연구와 보급이 최근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므로, 생존한 당사자들을 인터뷰하는 것은 연구에서 대단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히며 과학적 농학의 전개, 통일벼의 전면적 보급을 둘러싼 논란, 통일벼에 수용의 지역적 편차 등의 연구 내용을 정리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95006460,"sku":"9791159252150","price":35.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2150.jpg?v=1776022120"},{"product_id":"book-9788974834074","title":"인조인간 프로젝트(한국근현대생활사큰사전 시각\u003e광고)","description":"키워드로 짚어보는 한국근현대사의 맥박,\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소한 일상을 톺아보고 몸에 박힌 생활을 낯설게 보는 시각,\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제된 사건이 아닌 인간 행위와 숨결이 담긴 사전,\u003cbr\u003e\n지금 우리의 삶은 과거에서 이어져, 현재를 이루고, 미래로 나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의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현재뿐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그 과거 중에서도 현재와 멀지 않은 근현대를 돌아보는 일은 더 의미가 클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근현대생활사큰사전’은 ‘내 안의 역사를 성찰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근현대 인간의 사소하지만 중요한 일상을 돌아보는 시리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큰사전’을 시리즈명으로 내세운 이 시리즈의 구성은 특별하다. ‘섹션’이라 불리는 큰 범주(시각\/섹슈얼리티\/건축 등) 아래 다섯 개의 ‘키워드’(시각: 광고\/박람회\/텔레비전\/영화\/포스터)를 각각 하나의 책으로 엮어내는 구성이다. 즉 이렇게 모인 다섯 가지 키워드의 다섯 권의 책이 한 섹션을 이루고, 섹션들이 모여 큰사전을 이루는 구성이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개인의 일상들이 모여 사회와 인간의 역사를 이루듯, 한 권의 책으로도 충분한 키워드들이 시리즈로 모여 전체적인 근현대 생활사를 보여주는 셈이다. 이번에 시리즈의 시작으로 ‘시각’ 섹션의 두 키워드(광고\/박람회)를 먼저 선보이고, 이어서 같은 섹션의 다른 키워드들은 물론, 다른 섹션들도 선보일 예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00여 년 전 광고에 담긴 근대 풍경 속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광고가 인조해낸 자본주의적 인간을 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각’ 섹션의 ‘광고’ 키워드를 다룬 《인조인간 프로젝트》에서는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인 1890년대 후반부터 1945년 전까지 광고를 다룬다. 특히, 광고의 수가 많았던 1920~1930년대의 신문광고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먼저 광고 문안(‘문안: 유행과 시대정신을 이끈 최첨단의 언어’)을 이야기한다. 광고라는 자본주의의 최첨단 예술은 대중매체의 힘을 활용해 기술 발달의 산물인 신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설득의 기술을 구사하는데, 책에서 다루는 근대에는 텔레비전이 없었고 라디오에 광고를 하지 않았으므로 신문과 잡지에 실린 인쇄 광고가 최첨단의 형태였다. 그런 인쇄 광고의 구성 요소를 문안과 도안으로 나누었을 때 문안의 비중이 컸고, 광고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문안 위주의 광고가 주를 이루었다. 광고 문안은 당대의 유행과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가장 먼저 문안을 살펴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어서 광고 도안(‘도안: 모델로 제시된 이상적 근대인들’)을 다룬다. 앞선 장에서 중요시한 문안이 광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긴 했지만, 도안은 눈길을 잡아끄는 요소다. 문자보다는 그림이나 사진이 광고 수용자의 눈에 먼저 들어오며, 사람들의 감각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광고의 시각 기호 중에서도 인물 모델은 이상적으로 제시된 인물의 이미지를 제품에 전이하면서 제품의 이미지를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광고 도안은 1920년대 이후 인쇄 기술이 발달하면서 늘어났고, 도안에 등장하는 광고 모델도 다양해졌다. 이러한 도안의 특징과 의미를 바탕으로 ‘이상적 근대인’을 들여다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광고의 문안과 도안을 살펴본 뒤, 마지막으로 3장 ‘광고가 겨냥한 신체와 감각’에서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인조인간 프로젝트’에 주목한다. 광고의 궁극적인 목표는 상품을 꾸준히 구매하는 소비자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특히 100여 년 전 근대 광고가 마주한 사람은 아직 소비자가 되지 않은 이들이었다. 그러므로 근대 광고에는 자본주의적 소비와 노동의 관습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소비자라는 ‘인조인간’으로 조직해내는 이데올로기가 광범위하게 작동했다고 볼 수 있다. 즉, 근대 광고가 소비자라는 인조인간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는 이 책이 근대 광고가 보여주는 풍경에서 찾아낸 가장 중요한 모습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96284412,"sku":"978897483407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834074.jpg?v=1776022121"},{"product_id":"book-9791198109293","title":"망우리 사잇길에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25579004,"sku":"9791198109293","price":1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109293.jpg?v=1776022262"},{"product_id":"book-9791168262423","title":"시월","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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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하면 독립은 이미 불가능하니, 현실을 인정한 다음 그에 걸맞은 운동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두말할 것 없는 친일파의 주장이지만, 그로부터 백 년이 지나지 않아, 이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주장이 사방에서 들려오고 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개선하자, 현실을 인정하자, 극단이 아닌 중용을 취하자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들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여기에 아주 조금의 진실을 섞어 넣는 순간, 얼핏 듣기엔 그럴싸한 역사의 ‘대안적 사실Alternative Facts’이 생겨나버린다. 대안적 사실이라는 말 그대로 결코 사실이 아닌, 왜곡된 사실 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대안적 사실로 채워 넣은 책이 최근 역사 분야에 여러 종 등장하고 있다. ?반일 종족주의?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들이다. 이들은 다양한 시각 중 하나만을 취하며, 그 시각에 따라 숱하게 많은 사료 중 몇 개만을 골라 취한다. 그러면서 그 사료 자체의 신뢰성 검증에 대해서는 논의를 닫아버린다. 이러한 거짓을 이겨내는 방법은 사실상 하나밖에 없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반박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는 이러한 현상에 전력으로 저항한 결과물이다. 동시에 더욱 많은 이에게 읽힐 수 있도록, 역사의 흥미에 대한 관심도 함께 기울였다. 의견보다는 사료를, 일방의 주장 대신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려 노력했다. 역사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교과서식의 압축적, 개념적인 서술 대신 사람의 행위와 감정, 동기에 천착했다. 건조한 서술이 아닌 이야기식 서술을 도입해, 역사는 실제로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세상의 이야기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본문 중간에 삽입된 칼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의 한 귀퉁이를 제시했다. 매 꼭지 말미에는 ‘역사 메모’ 성격의 자투리 사실을 부기했다. 이 역시 독자들이 자칫 지나치기 쉬웠던 여러 사실들을 통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40455676,"sku":"9791196793524","price":1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93524.jpg?v=1776022330"},{"product_id":"book-9791160682731","title":"러시아지역 해외한인 연구 5(동국대학교 대외교류연구원 연구총서 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려인이라 불리는 러시아지역 한인들은 150여 년의 디아스포라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들은 이주지에서의 문화적 언어적 이질감과 소외감, 인종적, 문화적 타자로서의 격렬한 사회적 경험, ‘다름’에서 오는 소수자로의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다. 이들의 정체성 혼란은 자신의 삶의 근거지인 현지에서 소수집단으로 정주국에 동화를 강요받거나 모국을 향한 시선이 벽에 부딪침으로 증폭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들의 궁극적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에 놓여 있다. 한편 우리는 러시아지역 한인들이 처한 현실이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보다는 그들이 겪은 삶의 고통을 아파하고, 그들을 가슴으로 끌어안으려고만 하는 동포애적 혈연주의로 일관해왔다. 따라서 고려인과 우리는 때로는 얼싸안고 울기도 하지만 때로는 서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기도 한다. 이 연구의 출발점은 여기에 있다. 러시아지역 한인들의 디아스포라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을 구조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그들의 정체성을 객관적으로 조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따라서 5년의 연구는 러시아지역 한인들의 삶을 규정한 제정러시아, 소련,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각국의 한인정책 연구를 통한 공간적 시간적 규정성에서 출발한다. 이산과 정주의 역사적 과정, 그리고 러시아지역 한인이 현지인과의 관계 속에서 교차하고 변용하는 삶과 문화의 형상을 밝혀 현재적 정체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나아가 지역에 따라 다른 삶의 특수성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러시아 한인 디아스포라의 보편성에 접근하는 과정을 거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06252796,"sku":"9791160682731","price":35.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2731.jpg?v=1776040988"},{"product_id":"book-9788984943735","title":"민족과 국민 정체성의 재구성(연세국학총서 104)","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42428668,"sku":"9788984943735","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3735.jpg?v=1776041111"},{"product_id":"book-9788965236849","title":"펭귄쌤과 함께 떠나는 우리 근현대사 여행","description":"내 아이에게 균형 잡힌 역사관을 가르치고 싶다면 이 책\u003cbr\u003e\n유난히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이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교육열도 높고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도 많다. 그 중 특히 역사 교과서는 현재도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다. 그것도 가장 가까운 시대인 근현대사에 대한 엇갈린 주장과 다른 해석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실제 교육 현장의 사정을 들어보면, 대립하고 있는 두 역사관보다 학생이 한국 근현대사를 제대로 배울 시간이 없다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한다. 많은 학교의 교과 과정은 2학기 기말 고사의 시험 범위가 1894년 갑오개혁에서 끝나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정말 이런 상황이 일반적이라면 대부분의 학생이 근대사를, 특히 현대사를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학교를 졸업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우리는 그 어떤 시대보다 가까운 과거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한다. 특히나 청소년에게는 제대로 교육해야 한다. 지난 과거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이 청소년일 때 역사에 대해 가졌던 한 가지 의문에 대해서도 풀어놓는다. ‘현대사는 실제로 그 시대를 겪은 사람들이 여전히 살아 있는데 왜 그 내용이 분명하지 못한 걸까?’  아마도 현대사를 공부하거나, 역사문제에 대한 갈등 관계를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이 점을 한번쯤은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이야기할 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한편만을 강조하여 드러내는 점을 지적한다. 그 예로 첨예한 해석 대립 사안중 하나인 역대 대통령의 경우를 꼽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나 공로도 있고 과오도 있는 것인데 그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어떤 이는 공로만, 어떤 이는 과오만 이야기해서 불필요한 편 가르기를 하며, 대립관계의 의견을 ‘나쁜말’이라며 무시하고 속단한다. 다른 역사적 사건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다. 그 평가가 자신이 공부하고 판단하여 내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으로 신뢰와 권위를 준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점 또한 큰 문제라는 점을 설파한다. 또 저자는 많은 역사 선생님이 우리의 역사, 특히 현대사를 부정적으로 가르친다는 점도 꼽았다. 이런 역사 교육은, 청소년 여러분이 이 땅에, 이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비관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씨앗을 심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기에 저자는 더 청소년들에게 균형잡힌 역사를 보여주자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엮었다. 또 역사 이야기에 이해를 돕기 위해 발로 뛰며 직접 찍은 사진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51505404,"sku":"9788965236849","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36849.jpg?v=1776041148"},{"product_id":"book-9788949905396","title":"근대이행기 민중운동의 사회사(경인한국학연구총서 5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663710972,"sku":"978894990539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5396.jpg?v=1776041351"},{"product_id":"book-9791159058776","title":"민중을 바라보는 방법(한국연구총서 119)","description":"민중을 바라보는 방법\u003cbr\u003e\n이 책은 근대이행기 한국의 민중이 구상하고 있는 근대란 무엇인가, 민중에게 있어 민족과 국가는 무엇이고, 새로운 사회를 어떻게 지향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책이다. 다시 말하자면, 한국근대 민중은 어떻게 근대를 맞이했고, 그리고 어떻게 헤쳐 나왔는가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시기 민중의 자기의식의 성장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민중을 바라보는 방법’이라는 제목을 붙였다.\u003cbr\u003e\n먼저 최근 민중사의 연구사를 개관하며 1970~80년대에 유행한 민중적 민족주의운동과 민중사 연구론을 살핀다. 저자는 특히 19세기 후반 민중의 자율적 생활과 권리의식의 성장에 주목한다. 이 책에서는 민중운동이 지향하는 신분제의 해체, 인권, 참정권 등 민주주의적 민권운동의 흐름을 포착하려 한다. 이에 따라 민중운동사의 방법론적인 전환을 추구하며, 근대이행기 아래로부터의 민중운동의 실체를 살피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08905980,"sku":"9791159058776","price":53.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8776.jpg?v=1776041533"},{"product_id":"book-9788991876675","title":"증언","description":"1999년 518 회고록 20년만의 고백을 쓰고 난 후 이것이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하며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n지난 20년 간 수십 차례에 걸쳐 국내외 방송이나 언론들과 인터뷰를 하거나 토론을 하고 때론 강의도 하며 모아진 자료들을 책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n특별히 1990년대 후반부터 518 북한 개입에 대한 주장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는데 이 문제에 대한 저의 의견도 실었습니다.\u003cbr\u003e\n2021년 518 재단의 요청으로 전두환 광주고법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을 하며 일몰의 시간 518 묘역을 방문한 일이 있는데 그 적막한 묘역에서 느꼈던 슬픔과 평화로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u003cbr\u003e\n또 가끔 동작동 국립묘지를 찾기도 하는데 거기 누워있는 20여명 동료들을 생각하며 동일한 마음을 느끼기도 합니다.\u003cbr\u003e\n원래 계획은 저의 518에 대한 글의 부록으로 415 선거 부정에 관한 글을 싣는 것이었는데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하며 이 글을 먼저 실었습니다.\u003cbr\u003e\n미국 안보정책센터의 선임 연구원 그랜트 뉴셤 변호사의 보고서는 지난 2020년 우리나라 제 20대 총선에서 벌어진 민주당의 선거 부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디지털 범죄의 기술적 문제와 이런 선거 조작의 목표가 무엇이었는지를 밝히고 있는 중요한 문서입니다.\u003cbr\u003e\n이병화 전 대사님의 추천글이 이 보고서의 내용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n518은 한국 현대사의 가장 고통스런 사건이고 이런 518을 팔아 집권 세력이 된 민주당 사람들이 이렇게 선거를 조작하며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전체주의적 혁명을 도모하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충격적이고 반역적인 일입니다.\u003cbr\u003e\n조속한 시일 내에 이 진실을 밝혀 엄단에 처하며 선거 정의와 자유민주국가로서의 국가적 정체성을 바로하지 않으면 한국 사회는 중국같이 소수 권력 엘리트들이 디지털 기술 범죄를 이용하여 국가 권력을 독점하는 전체주의 사회가 되고 말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41968892,"sku":"9788991876675","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876675.jpg?v=1776041644"},{"product_id":"book-9788982530890","title":"한국 근현대사의 재조명","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74810364,"sku":"978898253089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530890.jpg?v=1776042077"},{"product_id":"book-9788993119565","title":"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description":"식민주의 역사관 100년,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한 권력의 뿌리는 누구인가?\u003cbr\u003e\n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권력을 낱낱이 고발한 추적 보고서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1945년 조선총독부가 해체된 이후, 한국 주류 역사학계로 승계된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가 확립한 식민사관을 파헤치고, 그 역사적 뿌리와 맥락, 현실과 구조를 명징하게 드러내 논증한다. 100년 동안 한국사를 지배한 역사 권력의 실체를 알고, 지금껏 학습해온 한국사를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함을 역설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한국사의 태두인 이병도의 친일 행태를 속속들이 드러내고, 고발하고 있다. 자신의 권력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역사를 조작한 이병도의 학설이 그의 제자들에게 이어져, 결국 우리 스스로 주체적 관점을 갖고 역사를 바라볼 힘을 빼앗아버렸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식민주의 역사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한국사관을 세우기 위해 누가, 왜, 어떻게, 언제부터 부조리한 원칙과 풍토를 만들었으며,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는지 살펴본다. 아울러, 훼손된 역사를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 역시 시급하다고 강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93619196,"sku":"9788993119565","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119565.jpg?v=1776042158"},{"product_id":"book-9791160686647","title":"재일코리안의 이주와 정주(재일코리안100년사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반도의 개항 이후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동안 재일코리안은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목적과 이유, 그리고 필요에 의해 일본으로 도항하였다. 그리고 일본의 패전은 재일코리안에게 일본에서의 정주가 일상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패전 직후 대부분의 재일코리안이 한반도로의 귀국을 선택했지만 약 60여만 명은 여전히 일본에서 삶을 영위해야만 했다. 그와 함께 귀국했던 사람들 가운데서도 재도항자가 나타났으며, 그밖에 경제적 이유나 유학 등의 목적으로 일본으로 도항하는 한국 사람도 다수 생겨났다. 그리고 100년이 넘은 이들 재일코리안의 이주사와 정주사에 기초해 코리아타운이라는 공간은 형성되었다. \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이 공간의 형성사를 시간성과 함께 지역성을 고려한 비교사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일상의 생활공간으로서의 모습에 주목하였다. 그와 함께 일본 주요 도시에 포진해 있는 코리아타운이, 특히 오사카, 도쿄를 중심으로 한류붐과 함께 한국문화 유통의 중심지로 재구성되고 나아가 다문화공생타운으로서 새로운 가능성과 면모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재일코리안의 도항과 생활, 패전과 정주, 코리아타운의 형성과 변천,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지평)을 종합적으로 고찰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을 밝혀둔다. (저자 서문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04301564,"sku":"9791160686647","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6647.jpg?v=1776042194"},{"product_id":"book-9791160686630","title":"재일코리안의 문화예술과 위상(재일코리안100년사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재일코리안의 역사는 이미 100년 이상에 이르고 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재일코리안의 생활과 문화도 다양하게 전개되었으며, 또 한반도 정세의 변화와 정주국 일본의 사회적 변화에 발맞추어 많은 부분의 변용을 거듭해 왔다. 그리고 이들 재일코리안은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무용,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와 질적인 성장도 이루어냈다. 그러나 이와 같이 활발하게 전개된 재일코리안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정리는 그다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각각의 분야에 있어서 단편적이고 분절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하는데 그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재일코리안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재일코리안의 문화예술 활동의 흐름과 양상, 나아가 그 의의와 가치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저자 서문 中)\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04498172,"sku":"9791160686630","price":2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6630.jpg?v=1776042195"},{"product_id":"book-9791160686654","title":"재일문학이 그린 재일코리안(재일코리안100년사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동일본대지진 이후 아베 신조 정권의 노골적인 역사수정주의와 우경화는 자국중심적 언론 환경과 결합하여 한국, 재일조선인에 대한 퇴보적인 표상을 창출하고 있다. 비록 그 수가 아직은 소수라고 해도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모임(재특회, 在特?)’과 같이 일반 대중의 쇼비니즘적 행동이 집단적으로, 그리고 사이버 공간이 아닌 가시적 공간에 등장한 점은 우려를 자아낸다.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다양하고 많은데, 왜 유독 그중에서도 재일조선인이 타깃이 되고 있을까. 이를 ‘일본형 배외주의’로 지칭하며 그 원인과 현상을 논의해 온 히구치 나오토는 일본의 배외주의 운동이 단순히 외국인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역사 문제와 근린 국가와의 관계가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외국인 배척이 재일코리안으로 집중되는 이유는 일본의 ‘불충분한’ 과거 청산 때문이라고 한다. \u003cbr\u003e\n이 책은 적어도 재일코리안을 외부에서 재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되도록 그들 내부에서 발산하는 에너지에 집중하려 하였다. 재일코리안이 위치해 있는 가족을 포함한 공동체, 사회, 국가 체제와 같은 외적 환경도 중요하겠지만, 그들의 내적 환경에 시민권을 부여하여 독립된 세계관으로서 재일코리안 자체를 존중하고자 한 것이다.  (저자 서문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04530940,"sku":"9791160686654","price":2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6654.jpg?v=1776042195"},{"product_id":"book-9791160687095","title":"오월의 기록","description":"프로그램을 앞두고 항상 드는 고민이 두 가지 있습니다.\u003cbr\u003e\n1. 무엇을?, 2. 어떻게?\u003cbr\u003e\n즉 내용과 형식의 문제입니다.\u003cbr\u003e\n5.18민주화운동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도, 똑같은 문제와 마주했습니다. \u003cbr\u003e\n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서, 수많은 내용들(무엇을)과 그 내용들을 전달하고자 하는 다양한 형식(어떻게)의 프로그램들, 예를 들어, 새로운 사실 규명을 위한 추적형식의 프로그램, 인물을 중심으로 조명한 재연 다큐 프로그램, 당시 활동한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증언 프로그램 등이 이미 있었습니다.\u003cbr\u003e\n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형식을 찾기 보다는, 국내외의 영상 아카이이브를 활용한 오래된 형식의 아카이브 다큐멘터리를 만들고자 했습니다.\u003cbr\u003e\n단, 1. “제대로 정리된 5.18 민주화운동 영상일지”를 만든다. 2. 나레이션을 통한 설명을 최대한 배제하고, 되도록 현장의 소리를 들려준다. 이 두 가지를 지켜보려 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u003cbr\u003e\n먼저 방송 내용을 설명한 부분, 국내 취재와 해외 영상수집 과정, 그리고 5.18민주화운동 영상기록물 연구에 관련한 논문입니다. 이 연구논문은 한국 근현대사 영상 아카이빙 작업을 30여 년 가까이 지속해 온 김정아님의 노력과 시간이 쌓여진 결과로 보입니다.\u003cbr\u003e\n방송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흔히 방송을 날린다고 표현합니다. 전파에 실어서 날리는 것이죠. 그런데 굳이 책으로 출판하고자 했던 이유는, 방송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국내 취재와 해외 영상수집 과정 및 5.18민주화운동 영상기록물 연구에 관련한 논문을 같이 엮어 보고자 함이었습니다. (책을 펴내며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26886652,"sku":"9791160687095","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7095.jpg?v=1776042633"},{"product_id":"book-9791157070862","title":"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description":"\u003cp\u003e오랫동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연구해온 저자 한시준의 연구성과를 묶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저자가 이 책을 펴낸 가장 큰 이유는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다. 온 재산과 목숨을 바쳐가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독립운동을 한 사람보다, 개인의 출세와 안위를 위해 조국과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에 협력하였던 반민족행위자가 높게 평가받는 것은 정의롭지 못한 일이라고 한다. 이 책의 키워드는 ‘역사의 정의’이다. 저자는 ‘정의’를 “돌아갈 몫이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건설현장에서 하루 종일 노동한 사람이 저녁에 노동한 대가로 일당을 받는 것이 정의이고, 힘 있는 깡패나 머리 좋은 사람이 일당을 가로챈다면 그것은 정의가 아니라는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38166780,"sku":"9791157070862","price":2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70862.jpg?v=1776043045"},{"product_id":"book-9788936486570","title":"1987 그날(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description":"자랑스러운 한국의 민주주의를 만든\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가슴 뛰는 네 장면을 만화로 만나다\u003cbr\u003e\n우리 사회가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룩하기까지 수많은 갈등과 역경이 있었다. 민주주의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이 모여 부정과 억압에 맞서며 쟁취해낸 것이다.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젊은 세대에게 그날의 뜨거움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시리즈가 출간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기획하고 김홍모, 윤태호, 마영신, 유승하 네 작가가 참여해 제주4·3,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을 그렸다. 4ㆍ19혁명 60주년, 5ㆍ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2020년, 오래전 그날을 기억하고 지금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진단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획에 참여한 김홍모, 윤태호, 마영신, 유승하 네 작가는 각각 제주4·3,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렸다. 김홍모는 제주 해녀들의 항일시위와 제주4ㆍ3을 연결해 그려내는 상상력을 발휘하며 해녀들의 목소리로 제주4ㆍ3을 다시 기억한다. 윤태호는 전쟁 체험 세대의 시선을 빌려 한국의 발전과 4ㆍ19혁명을 목격해온 이들의 소회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마영신은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5ㆍ18민주화운동의 왜곡과 폄하를 지적하며, 40년 전 광주를 우리는 지금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지 질문한다. 6ㆍ10민주항쟁 현장을 뛰어다녔던 유승하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1987년 그날 다 함께 목놓아 외쳤던 함성을 고스란히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시리즈는 우리 사회가 지금의 민주주의를 이루어내기까지 거쳐온 길을 흥미롭게 조명한다. 네 작품 모두 의미가 깊은 사건들을 새롭게 발견하며 역사적 의미와 만화적 재미를 고루 담았다. 어제의 교훈과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모든 ‘민주화운동’은 성숙한 시민들과 함께 계속 기억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61989116,"sku":"978893648657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6570.jpg?v=1776043133"},{"product_id":"book-9788936486563","title":"아무리 얘기해도(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5.18 민주화운동)","description":"자랑스러운 한국의 민주주의를 만든\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가슴 뛰는 네 장면을 만화로 만나다\u003cbr\u003e\n우리 사회가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룩하기까지 수많은 갈등과 역경이 있었다. 민주주의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이 모여 부정과 억압에 맞서며 쟁취해낸 것이다.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젊은 세대에게 그날의 뜨거움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시리즈가 출간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기획하고 김홍모, 윤태호, 마영신, 유승하 네 작가가 참여해 제주4·3,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을 그렸다. 4ㆍ19혁명 60주년, 5ㆍ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2020년, 오래전 그날을 기억하고 지금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진단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획에 참여한 김홍모, 윤태호, 마영신, 유승하 네 작가는 각각 제주4·3,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렸다. 김홍모는 제주 해녀들의 항일시위와 제주4ㆍ3을 연결해 그려내는 상상력을 발휘하며 해녀들의 목소리로 제주4ㆍ3을 다시 기억한다. 윤태호는 전쟁 체험 세대의 시선을 빌려 한국의 발전과 4ㆍ19혁명을 목격해온 이들의 소회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마영신은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5ㆍ18민주화운동의 왜곡과 폄하를 지적하며, 40년 전 광주를 우리는 지금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지 질문한다. 6ㆍ10민주항쟁 현장을 뛰어다녔던 유승하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1987년 그날 다 함께 목놓아 외쳤던 함성을 고스란히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시리즈는 우리 사회가 지금의 민주주의를 이루어내기까지 거쳐온 길을 흥미롭게 조명한다. 네 작품 모두 의미가 깊은 사건들을 새롭게 발견하며 역사적 의미와 만화적 재미를 고루 담았다. 어제의 교훈과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모든 ‘민주화운동’은 성숙한 시민들과 함께 계속 기억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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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낸다. 마영신은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5ㆍ18민주화운동의 왜곡과 폄하를 지적하며, 40년 전 광주를 우리는 지금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지 질문한다. 6ㆍ10민주항쟁 현장을 뛰어다녔던 유승하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1987년 그날 다 함께 목놓아 외쳤던 함성을 고스란히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시리즈는 우리 사회가 지금의 민주주의를 이루어내기까지 거쳐온 길을 흥미롭게 조명한다. 네 작품 모두 의미가 깊은 사건들을 새롭게 발견하며 역사적 의미와 만화적 재미를 고루 담았다. 어제의 교훈과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모든 ‘민주화운동’은 성숙한 시민들과 함께 계속 기억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62185724,"sku":"978893648655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6556.jpg?v=1776043130"},{"product_id":"book-9788974431303","title":"꺼지지 않는 오월의 불꽃(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오래오래 꺼지지 않을 오월의 불꽃,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의 민주화를 이끄는 활화산이자 19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u003cbr\u003e\n\u003cbr\u003e\n광주항쟁 40주년을 기념해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쓴 ‘5·18 광주혈사’","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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