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한국사;근현대사 \u003e 한국현대사","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7358532","title":"절박한 삶","description":"탈북한 여성들의 생애사를 기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이 남한으로 오면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망쳐온 삶을 지탱하는 힘은 무엇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름을 바꿔가며 국경을 건너고\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족과 생이별하며 남한에 정착한 다섯 여자\u003cbr\u003e\n\u003cbr\u003e\n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마음속 힘을 묻다\u003cbr\u003e\n북한에 관한 이야기는 학계 연구와 미디어 기사 속에 가득하지만, 북한에서 건너온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과연 어디까지 다루어졌을까. 분단 75주년을 넘긴 지금 북한이라는 주제는 이미 피로감을 줄 만큼 소진된 듯 보이지만 아직도 우리는 모르는 것이 많다. 특히 점점 늘어나고 있는 북한 이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작업은 충분히 진척되지 못했다. 북한과 관련된 담론은 하나같이 우리의 일상과는 멀리 떨어져 정치 영역이나 학문 영역에 국한되어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다섯 명의 탈북 여성을 만나 그들의 삶을 묻는 인터뷰집이다. 두 저자는 북한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연구자들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공유되기를 원한다면서, “대중과 담론을 형성해서 이들의 삶을 좀더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이 책을 펴냈다. 연구자 대 연구 대상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그들을 만나고, 날것의 목소리를 우리에게 전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재 보험 외판원인 북한 여성이 저자에게 보험을 들라기도 하고, 어떤 인터뷰이는 딸아이에게 주고 싶어 저자의 크레파스를 탐내기도 하며, 너무 외로워서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털어놓는 이도 있다. 이렇게 이 책에서는 ‘사람 냄새’가 물씬 난다. 게다가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보다는 그들과 다를 바 없는 한 사람으로서의 시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덕에, 이 책은 마치 단편소설처럼 한 편의 긴 대화가 되었다. 그 대화에서 우리는 이들이 어떤 힘을 바탕으로 국경을 넘어 이 땅에 정착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9898364,"sku":"9788967358532","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8532.jpg?v=1776013204"},{"product_id":"book-9791186542224","title":"묻혀 있는 한국 현대사","description":"찬란한 슬픔의 대한민국, 100년의 에피소드\u003cbr\u003e\n『묻혀 있는 한국 현대사』는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온 몸으로 겪었던 그날의 기억들, 그 순간의 증인들 가운데 우리가 기억하고 되씹어보아야 할 인물과 사건 19편을 모은 책이다. 일제에 강제로 끌려가 허망하게 삶을 헌납당한 조선인 가미카제, 광복군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 중국인 대령, ‘친일파 1호’라 명명될 만한 배족의 삶을 살았던 조선인 관리, 일제 강점기에 남산에 들어섰던 거대한 조선신궁 등이 생소한 이야기와 인물들이 등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언론매체에 보도되지 않은 것은 항간의 소문에 불과하다.”고 굳게 믿는 저자는 “평가는 2차적인 문제다. 우선은 사실을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는 것이 급선무다. 기록과 증언은 총칼보다 강하다. 깨진 기왓장 한 조각, 반 토막 난 비석 하나가 100명의 역사가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라며 역사적 기록자로서의 소명의식을 밝힌다. ‘깨진 기왓장 한 조각, 반 토막 난 비석 하나’에서 들추어낸 역사의 강력한 진실 한 조각, 후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조각을 슬프게, 그리고 아프게 기억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가 있지 않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4667388,"sku":"9791186542224","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42224.jpg?v=1776013987"},{"product_id":"book-9788974784195","title":"100년 촛불","description":"촛불혁명의 촛불은 21세기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하지 않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100년을 흘러온 피의 강이 없었다면 \u003cbr\u003e\n\u003cbr\u003e\n불의 강은 흐를 수 없었다.\u003cbr\u003e\n대한민국 100년 동안의 위대하고 은밀한 비화들을 한 편의 소설로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2019년 3월 1일, 3·1혁명 100주년을 맞아 돌아보는 대한민국 100년사. \u003cbr\u003e\n\u003cbr\u003e\n 계약직 노동자로 평범한 삶을 영위해 온 소설 속 화자는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에 함께 참여한 시아버지로부터 대한민국 역사 속 굵직한 인물·사건들과 촘촘히 얽혀 있는 남편 집안의 4대에 걸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그 시기를 살아냈던 인물들의 극적인 삶을 풀어내고자 마음먹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 이야기 속에는 유명한 역사적 인물뿐 아니라 그들만큼이나 열성적이고 주체적이었던 주변인들, 그리고 지극히 평범하지만 어느 누구 못지않게 나라와 자손과 동시대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이 애틋했던 여러 농민, 학생, 노동자, 시민들이 등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소설은 근현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역사를 담아낸 착실한 기록이자, 그들의 삶과 투쟁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를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4376444,"sku":"9788974784195","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784195.jpg?v=1776014243"},{"product_id":"book-9788959336104","title":"역사속의 한국과 러시아: 상호 인식과 이해(러시아 유라시아 연구 시리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역사속의 한국과 러시아: 상호 인식과 이해』는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가 주관한 2010년 ‘한러수교 20주년 기념학술회의’를 발전시킨 책이다. 전문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러 관계사의 최근 성과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국관계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한러 관계사 연구의 발전과 양국의 상호이해를 바라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89119228,"sku":"9788959336104","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36104.jpg?v=1776016742"},{"product_id":"book-9788946063457","title":"그들의 광주(반양장)","description":"\u003cp\u003e『그들의 광주』의 저자는 신군부의 치 떨리는 당당함 앞에 평범한 일상을 꿈꿀 수 없었던 젊은이들의 삶을 그들의 글과 살아온 행적, 당시 보도된 기사, 유족과 지인들의 인터뷰·추모글, 고은 선생의 시, 젊음 속에 멈춰버린 사진으로 구성해 그들의 죽음을 조명했다. 더 나은 사회를 갈구하며 누구보다 차갑게 현실을 바라봤고, 누구보다 따뜻하게 사람을 사랑했던 이들 열 사람의 용기 있는 선택은 6월항쟁의 불씨가 되고, 2017년에는 촛불이 되어 현재를 밝히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05732604,"sku":"9788946063457","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3457.jpg?v=1776016819"},{"product_id":"book-9791187373131","title":"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8: 경제 성장, 박정희 공로? 위험한 착각!","description":"한국 경제가 성장한 진짜 요인을 파헤친다!\u003cbr\u003e\n『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8권에서는 박정희 정권 시기의 경제 성장을 다룬다. 서중석 교수는 박정희 정권 시기의 모든 성장과 발전이 박정희의 업적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에 죽도록 고생해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를 일으킨 대다수의 평범한 국민들을 주목하고 한국 경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역사적 조건은 어떠했는지, 성장의 진정한 주역은 누구였는지, 성장의 과실을 공평하게 나눴는지 등을 살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박정희식 성장 만능주의가 한국 사회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한다. 박정희 정권 시절 한국 경제에 있어 정부가 노동자를 통제하고 노동조합도 통제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또한 당시 엄청난 물가 상승이 노동자와 서민들의 생활을 크게 위협했으며, 비생산적인 경제 활동을 통해 부를 축적하겠다는 욕구를 불러일으켜 각종 투기를 성하게 만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결국, 18년 정권의 장기집권은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병처럼 되어버렸고, 너무 심각해 그 병이 고질병이라는 사실은 물론 무슨 병인지도 나중에 가면 잊어버리게 되는 망각증 상황까지 갔다고 서중석 교수는 말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78870780,"sku":"979118737313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73131.jpg?v=1776017188"},{"product_id":"book-9791187373124","title":"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7: 한일 회담 한일협정, 박정희와 일본 우익의 검은 커넥션","description":"\u003cp\u003e『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제7권에서는 박정희 정권이 미숙성, 굴욕·저자세, 졸속 처리로 한일협정을 체결했다는 사실과 일본 극우들에게 “형님으로 모시겠소”라며 머리를 숙이고, 검은돈을 받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한일협정을 맺었는지 자세히 살피고, 박정희 정권이 맺은 한일협정이 왜 문제가 되는지, 왜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도 분석하고 있다. 박정희 정권 18년을 통틀어 가장 장기간 동안 반대 시위가 일어난 까닭도 살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78969084,"sku":"979118737312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73124.jpg?v=1776017187"},{"product_id":"book-9788997918089","title":"산골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살아 있는 한국 현대사)","description":"\u003cp\u003e『산골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는 이승만과  1945년 해방에서 4·19혁명직전까지 이 시대에 대해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이승만 시대를 '과대반공국가의 가혹한 폭력의 시대'로 보고 있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원인을 살펴보고 미군정과 통역정치, 카이로선언과 포츠담협정, 해방 후 여운형이 주도한 건국준비위원회, 신탁통치 분쟁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1099004,"sku":"978899791808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918089.jpg?v=1776017200"},{"product_id":"book-9788997918096","title":"국민을 위한 권력은 없다(살아 있는 한국 현대사)","description":"\u003cp\u003e『국민을 위한 권력은 없다』는 박정희정권인 1960년대부터 1979년까지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박정희 시대를 '국가주의, 국민총동원 체제, 병영국가'로 '중앙정보부를 앞세운 절대 권력자가 통치한 시대라고 정의한다. 전임 독재자 이승만을 끌어내린 4ㆍ19혁명에서부터 5ㆍ16군사정변, 정치공작사령부 중정의 탄생, 1971년 대선, 전태일 분신 사건 등 박정희 정권 당시의 역사적 사건을 자세히 다룬다. 60년대, 70년대를 관통한 박정희와 그 시대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소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1131772,"sku":"978899791809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918096.jpg?v=1776017200"},{"product_id":"book-9788973272419","title":"북한현대사 문헌연구(한국현대사의 재인식19)","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94271740,"sku":"9788973272419","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272419.jpg?v=1776017263"},{"product_id":"book-9791163220985","title":"우리 책과 한국 현대사 이야기","description":"절망의 순간에도 이어진 책의 발자취\u003cbr\u003e\n침략과 탄압의 현대사에서 뜻을 펼치다\u003cbr\u003e\n우리나라는 세계 인쇄 문화의 종주국이라 불릴 정도로 인쇄 및 출판에 있어 뿌리 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현존하는 세계의 목판 인쇄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직지심체요절’ 역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책 문화는 현대로 접어들며 크고 작은 변화를 맞이해 왔다.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 유신시대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지나 우리 책은 과연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우리 책과 한국 현대사 이야기》에서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20256764,"sku":"979116322098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220985.jpg?v=1776017394"},{"product_id":"book-9791172244996","title":"이후락과 그의 시대","description":"시대가 만든 인물인가, 시대를 만든 인물인가?\u003cbr\u003e\n박정희 정권의 설계자, 정보기관을 권력의 중심축으로 활용한 전략가.\u003cbr\u003e\n이후락, 그의 행적을 따라 한국 현대사의 심장부로 들어간다!\u003cbr\u003e\n권력을 설계한 정보 전략가, 역사의 흐름을 뒤흔든 남자\u003cbr\u003e\n이후락은 단순한 정보기관장이 아니라\u003cbr\u003e\n국가의 운명을 결정지은 핵심 기획자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가정보 연구의 선구자 정주진이 전하는\u003cbr\u003e\n논쟁적 인물 이후락의 야망과 생애\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 이후락만큼 중요한 인물은 드물다. 그는 박정희 정권의 핵심 실세로서 권력의 최전선에서 정치를 설계하고, 정보기관을 활용하여 체제를 공고히 했던 전략가였다. 박정희가 새로운 정치질서를 구축하던 시기, 이후락은 국가재건최고회의 공보실장, 청와대 비서실장, 중앙정보부장 등을 역임하며 그의 눈과 귀, 두뇌가 되었다.\u003cbr\u003e\n특히, 중앙정보부장으로 재임하던 시기 그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주도했다. 1972년 평양 밀행을 감행해 김일성과 회담을 진행함으로써 남북대화의 물꼬를 텄으며, 유신체제를 기획하여 박정희의 종신집권체제를 제도화했다. 또한, 김대중 납치 사건을 실행하며 독재 권력 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락은 단순한 정보 책임자가 아닌 정보기관을 권력 유지의 도구로 적극 활용한 정치인이었다.\u003cbr\u003e\n이 책은 박정희 정권 내 권력 투쟁과 정보기관의 역할을 탐구하는 국가정보의 역사서이자, 이후락이라는 인물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평전이다. 저자인 정주진 박사는 국가정보기관에서 30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 삼아 당대 인물들의 증언과 회고, 언론 기사, 비밀 해제된 정부 문서 등 방대한 사료를 분석하여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후락의 행적을 재구성했다. 한국 정보기관의 역사와 작동 원리를 분석해온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이후락을 중심으로 박정희 시대를 다시 조명하고 있다.\u003cbr\u003e\n이후락은 시대가 만든 인물인가, 아니면 시대를 만든 인물인가?\u003cbr\u003e\n그의 행적을 통해 우리는 격동의 근현대사 속 정치, 정보, 권력이 어떻게 얽혀 있었는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정보기관이 권력과 결합할 때 어떻게 기능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는 중요한 연구서이자, 한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24778748,"sku":"979117224499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44996.jpg?v=1776017420"},{"product_id":"book-9791160689716","title":"분열과 통합의 남북 체육사(1947∼199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70588412,"sku":"9791160689716","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9716.jpg?v=1776017630"},{"product_id":"book-9788976965882","title":"'손상'의변증법(와이비 아카이브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손상인문학’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n-손상이 장애로, 나아가 소외가 되는 시대, 비정상과 정상의 재조명\u003cbr\u003e\n‘손상’ 인문학은 일반 독자는 물론 연구자들에게도 낯선 개념이다. 장애학의 문제의식과 방법론을 인문학으로 적극 수용하여 새롭게 만들어낸 개념이기 때문이다. 장애학에 따르면 우연히 발생하거나 선행하는 육체적 정신적 ‘손상’은 근대 이후 특정한 사회적 환경과 조건 속에서 ‘장애’가 되었다. 이 같은 장애화 과정은 기본적으로 장애인 문제에 적용 가능하며, 나아가 근대적 소외현상으로 다루어진다. \u003cbr\u003e\n장애학의 문제의식과 방법론은 ‘비정상’적 대상들을 주목하고 근대와 ‘정상성’의 관계를 끊임없이 질문해왔다. 여기서 ‘손상’ 인문학 개념이 도출되었다. ‘손상’ 인문학은 근대가 ‘손상’으로 구성한 것들이 특정한 사회적 환경과 조건 속에서 장애화되는 과정을 ‘정상성’에 대한 비판 및 성찰을 통해 탐구하는 인문학적, 역사학적 방법이다. \u003cbr\u003e\n냉전하 한국에서는 장기간 권위주의 통치가 이루어졌다. 권위주의 시대 권력의 지배는 물리적 폭력 및 강압과 더불어 헤게모니, 규율, 통치성, 문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관철되었다. ‘손상’의 장애화도 권력의 지배 방식 중 하나였다. 권력에 대한 직접적인 저항뿐만 아니라 권력을 위협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손상’, 즉 ‘비정상’으로 규정되었다. 그리고 권력이 제시한 ‘정상성’은 이데올로기적으로, 담론적으로 사회 곳곳에 뿌리내렸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위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손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방향적인 것이 아니었다. 지배의 관철 과정에서 무수한 균열과 모순이 발생했고, 그 균열과 모순을 따라 주체의 능동적인 저항이 일어났다. 이 책은 이 같은 지배와 저항의 관계를 ‘손상’ 인문학의 문제의식과 관점에서 변증법적으로 파악하고자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94509052,"sku":"9788976965882","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965882.jpg?v=1776017732"},{"product_id":"book-9788993463743","title":"한국 현대사의 민낯(철수와 영희를 위한 대자보 7)","description":"\u003cp\u003e『한국 현대사의 민낯』은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인 김삼웅과 출판평론가 장동석의 대담을 통해 해방 후부터 1970년대까지 왜곡되고 거꾸로 흘러,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한국 현대사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은 정치뿐 아니라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지형의 핵심으로 들어가 보면 한국 사회의 모든 문제가 ‘청산되지 않은 과거’에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아울러 해방 이후 패망한 일본이 한국 현대사에 어떻게 개입했는지, 친일파들이 어떻게 계속 권력을 잡을 수 있었는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민낯을 보여 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78264060,"sku":"9788993463743","price":9.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463743.jpg?v=1776018106"},{"product_id":"book-9788936486525","title":"24시간 시대의 탄생","description":"1980년대 생활문화 속 자율과 통제의 시간정치\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두가 자기개발의 주체가 되는 신자유주의의 서막\u003cbr\u003e\n1980년대의 시간정치를 분석함으로써 한국사회에서 시간이 사회발전과 자기개발을 위한 대상이 되는 과정, 즉 신자유주의적 시간의 기원을 탐색하는 책 『24시간 시대의 탄생』이 출간되었다. 저자 김학선은 1980년대에 하루 24시간이 정치적·경제적·문화적 자원으로 적극 개발되고 활용되는 점에 주목하며 통치규율, 자원으로서의 시간, 국민국가의 시간제도 등의 측면에서 1980년대의 시간정치를 고찰한다. 기존의 1980년대 담론이 주로 정치적으로 상반된 세력 간의 갈등과 대립을 조명하거나 그 갈등의 은폐와 봉합의 요인으로 소위 ‘3S정책’이나 경제발전 등을 주목했다면 이 책은 당대의 시간정치를 통해 국가와 국민, 정치와 일상의 경합을 생생하게 복원해낸다. 야간통금 해제, 신군부 정권의 방송정책과 ‘국민생활시간조사’, 서머타임제, 법정공휴일과 국가기념일 등 1980년대의 다양한 시간제도와 그에 대한 시민사회의 반응을 광범위하게 포착하면서 여러 주체들의 시간성을 둘러싼 갈등의 양상을 구체적이고 폭넓은 시각으로 분석한다. 또한 오늘날 광범위하게 퍼진 시간부족, 시간압박의 심리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왔는지 설득력 있게 그려내면서 신자유주의적 시간관념을 사유하는 데 역사적 맥락과 유용한 시사점을 던져주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94353148,"sku":"978893648652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6525.jpg?v=1776018187"},{"product_id":"book-9791195465026","title":"나의 문화편력기","description":"《나의 문화편력기》는 대중문화평론가이자 대중문화연구가인 김창남이 개인의 문화적 경험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 유년기에서 사춘기를 거치며 청소년으로, 다시 청년으로 성장하면서 겪은 문화적 편력에 대한 기록이다. 책은 7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대학을 거친 세대가 경험한 소위 ‘운동권문화’, ‘민중문화’라 불리는 미디어와 시장을 지배하는 문화 경험 중에서 ‘대중문화’에 관한 것만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유년 시절 유행하던 《어깨동무》, 《소년중앙》, 《새소년》과 같은 어린이 잡지부터 《선데이 서울》같은 성인 잡지, 고우영의《대야망》, 임창의《땡이와 영화감독》에서 《김일성의 침실》, 《세기의 간첩 마타하리》, 《꿀단지》, 김일의 레슬링, \u0026lt;웃으면 복이 와요\u0026gt;, \u0026lt;로하이드\u0026gt;, \u0026lt;보난자\u0026gt;, \u0026lt;월하의 공동묘지\u0026gt; 와 최희준, 배호, 김민기, 신중현, 김추자 등 책과 영화, TV 프로그램과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25629692,"sku":"979119546502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465026.jpg?v=1776019167"},{"product_id":"book-9791185701318","title":"증거를 잡았다","description":"\u003cp\u003e본서는 한국의 교과서 속으로 들어온 북한역사서의 영향, 북한교과서의 날조까지 표절한 한국교과서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증거를 잡았다!》에서 2014년판 동아출판 한국사 교과서가 ▲북한교과서와 똑같이 ‘대한민국은 남한만의 선거로 만들어졌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북한 전체 선거로 출범하였다’고 역사를 조작하고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라는 유엔결의문 내용을 변조하며 ▲김일성이 소련군 대위로 스탈린의 꼭두각시였다는 사실은 덮어 일편단심으로 ‘님(북한정권)’을 감싸고 있다고 지적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27497468,"sku":"979118570131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701318.jpg?v=1776019172"},{"product_id":"book-9788997170746","title":"1975 사이공 대탈출","description":"비밀에서 역사로: 대한민국 해군의 십자성 작전\u003cbr\u003e\n「1975 사이공 대탈출」은 1975년 4월, 남베트남 패망을 앞두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행한 ‘십자성 작전’의 전말을 최초로 공개한 역사 기록서이다. 이 작전은 대한민국 해군이 남베트남 교민과 현지 피란민 1,902명을 안전하게 철수시킨 대규모 민간인 구출 작전으로, 30년 이상 군사 기밀로 묶여 있다가 최근에야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u003cbr\u003e\n저자인 이문학 선생은 당시 해군 작전과장으로서 십자성 작전을 기획하고 수행한 핵심 관계자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생생한 증언과 미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치밀한 작전 수행 과정과 극적인 탈출 순간들을 기록했다. 특히, 미군조차 실패한 철수 작전 속에서 대한민국 해군이 단 한 명의 사상자 없이 작전을 성공시킨 과정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역사적 성과로 평가된다.\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한 전쟁사가 아니라, 국가의 책무와 군인의 사명감, 그리고 대한민국 해군의 작전 능력을 재조명하는 기록이다. 특히, 대한민국 정부와 군이 전시 상황에서 자국민 보호를 위해 수행한 최초의 해외 철수 작전이라는 점에서, 이후 진행된 ‘미라클 작전’(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과 ‘프라미스 작전’(2023년 수단 철수)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선례를 제공한다. 당시 대한민국 해군은 적의 포위망 속에서도 교민과 난민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며, 정부의 철수 지시가 내려진 후에도 작전 성공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끝까지 임무를 수행했다.\u003cbr\u003e\n오랜 시간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십자성 작전이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전 국민 앞에 공개된다. 대한민국 군과 해군이 수행한 역사적 임무가 널리 알려지고, 후대에 기억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u003cbr\u003e\n또한, 한국군의 전투병 파병 60주년을 맞아 베트남전쟁의 발발 배경과 과정, 한국군 파병에 얽힌 모든 것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볼수 있도록 부록으로 수록했다. 이 책은 전쟁과 평화, 그리고 국가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49288188,"sku":"9788997170746","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170746.jpg?v=1776019285"},{"product_id":"book-9791186542583","title":"통사와 혈사로 읽는 한국 현대사","description":"100가지 사건으로\u003cbr\u003e\n\u003cbr\u003e\n격동과 파란의 현대사 100년을 읽다\u003cbr\u003e\n올해는 1919년 3·1혁명이 일어난 지 꼭 100년 되는 해다. 저자 김삼웅은 한국 현대사의 기점을 3·1혁명으로 비정한다. 근대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전근대에서 곧장 일제 식민 체제로 전락한 우리나라는 3·1혁명을 통해 낡은 전근대의 군주 체제와 외세 지배 질서를 동시에 거부하는 ‘이중 혁명’을 수행했다. 3·1혁명은 반식민·반봉건 체제를 거부한 민족사적 대전환이었다. 따라서 현대사의 기점은 바로 3 ·1혁명이다. 올해는 3 ·1혁명 100돌인 동시에 한국 현대사의 출발 시점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역사·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해온 저자는 지난 100년의 역사 속 100가지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백암 박은식 선생의 통사와 혈사의 틀을 빌려 우리 현대사를 정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31994620,"sku":"9791186542583","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42583.jpg?v=1776019715"},{"product_id":"book-9791169833240","title":"조선건국시기 지도집단 연구","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시기 지도집단의 구성 및 특성을 대상으로, 지도집단의 형성 과정과 인원 구성, 역사적 특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백두의 혁명정신”의 역사적 연원, 핵심지도집단의 특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역사적 기원을 객관적으로 논술하고자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광복전후시기 조선 국내외의 정세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동북항일련군집단의 구성 및 역사적 연원, “연안계”, “소련계”, “조선국내계” 등 집단의 구성 및 역사적 연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시기 핵심지도집단의 역사적 특성 등을 논하고 총화한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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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한다. 독자들은 역사의 진정한 동력인 계급투쟁의 관점에서 한국 현대사를 다룬 이 책을 읽으면서 돈 없고 힘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역사를 만들어 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42914300,"sku":"9788979661880","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661880.jpg?v=1776020297"},{"product_id":"book-9791159259302","title":"한국의 술수과학과 문명(한국의 과학과 문명 3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술수과학(術數科學)’이라는 말은 과연 가능한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술수과학’이라는 용어는 그 자체로 모순적인 말처럼 들릴 수가 있다. ‘술수’와 관련된 지식들은 통상 비과학적인 것으로만 취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술수의 지식들은 일종의 과학적 지식이면서 동시에 비과학적 지식이기도 한 것들이다. 술수의 지식들은 과학적 지식들의 기원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원시시대 이래 한국과 동아시아 사회에서 줄곧 존재해왔으며, 국가와 왕실, 민중들의 일상과 의례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술수과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근대 이후 확고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과학’과 ‘비과학’의 이분법적 구분을 해소하고자 한다. 술수와 과학, 혹은 과학과 비과학의 뚜렷한 이분법적 구분을 해소하고자 하는 이유는 그러한 구분이 근대 이전의 한국과 동아시아 사회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실, 전근대 한국과 동아시아 사회에서는 ‘과학’이라는 용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수학이나 천문학, 지리학 등과 같은 자연세계에 대한 학문들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별도로 지칭되지도 않았다. 과학적인 것과 비과학적인 것이 여러 지식 분야에서 하나의 형태로 융합되어 존재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술수, 혹은 술수과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의 근대과학과 유사한 지식들에만 주목하는 것은 과학과 구분되지 않은 채로 존재해왔던 술수적인 지식들과 문화들을 역사 서술에서 배제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 책은 한국 ‘술수’의 역사를 ‘술수과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정리함으로써 전근대 시기 한국과 동아시아 사회에 존재하였던 자연세계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 활동들을 올바로 바라보고 이해하게 만드는 하나의 토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한국사와 동아시아사와 관련된 수많은 문헌들에 남아 있는 술수문화의 풍부한 흔적들을 역사의 장 속으로 불러들이고 포함시키는 새로운 역사 서술의 전망을 제시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96235772,"sku":"9791159259302","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9302.jpg?v=1776021103"},{"product_id":"book-9791159259296","title":"과학기술과 한국인의 일상(한국의 과학과 문명 2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20세기에 습득한 근대과학기술은\u003cbr\u003e\n한국인의 일상생활을\u003cbr\u003e\n어떻게 바꾸어놓았나?\u003cbr\u003e\n\u003cbr\u003e\n“20세기 후반 한국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이야기할 때 일반 독자들은 자신들의 신변에서 명멸한 구체적인 과학기술 사물들을 기억하기 쉽지만, 전문 연구자들은 거시적 변화에 주목하기 쉽다. 즉, 일반 독자가 읽고 싶은 이야기와 전문가가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어긋날 우려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틈새를 메우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생산 현장을 기준으로 기술을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 소비자의 감각을 기준으로 삼아, 기술의 결과물이 일상에서 어떤 범주에 속하는가에 따라 분류한다. 그리고 단순히 “우리 생활이 이렇게 편리해졌다.”는 발전론적 시각, 또는 특정 기술이 곧바로 특정한 사회적 변화로 이어진다는 기술결정론적인 시각을 피하고자 한다. 대신 특정 기술이 한국 사회에 태어나거나 받아들여진 계기를 추적하고, 그것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거나 반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사라진 이유를 분석함으로써, 기술을 독립적인 외생변수로 다루기보다는 사회와 기술의 공생성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부는 “옛것과 새것”이라는 구도 아래, 서구에서 들여온 근대과학기술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만나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살펴본다. 제2부는 “변화와 적응”이라는 키워드로, 시대에 따라 역할과 위상이 달라지는 과학기술들을 살펴본다. 제3부는 한국인의 과학기술관에 영향을 미친 요소들을 키워드 중심으로 살펴본다. 과학기술(자)의 이미지의 도상학, 기능올림픽과 ‘한민족의 손재주’ 담론, 농업 담론에서 드러나는 ‘과학’이라는 만능 접두어의 다양한 용례 등을 차례로 분석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전근대에서 근대로, 다시 포스트모던 사회로 이행하면서 한국인들은 세계 어느 문화권보다도 빠른 삶의 격변을 겪었다. 그 격변에서 과학기술은 때로는 사상으로, 때로는 변화의 촉매로, 때로는 변화에 저항하는 관성으로 여러 가지 역할을 맡았다. 따라서 과학기술을 통해 현대 한국인의 일상을 재구성하는 것은 정치사, 경제사, 사회사 등으로는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측면을 보여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96268540,"sku":"9791159259296","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9296.jpg?v=1776021102"},{"product_id":"book-9791155717752","title":"미국 비밀문서로 읽는 한국 현대사 1945~1950","description":"미국 국립문서보관소 비밀문서를 \u003cbr\u003e\n20여 년 동안 취재하여 발굴한 한국 현대사의 생생한 증언!\u003cbr\u003e\nMBC 워싱턴 특파원 출신의 저널리스트 김택곤의 현대사 재조명\u003cbr\u003e\n우리 역사의 큰 격동기였던 1945~1950년, \u003cbr\u003e\n수수께끼 같은 한국 현대사의 민낯을 채집하다!\u003cbr\u003e\n해방과 미군정, 남북분단과 정부 수립,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이어진 1945년부터 1950년까지의 5년은 한국 현대사에 있어 가장 비밀스러운 격동기였고, 소망과 비극이 교차했던 시기였다. 문제는 그로부터 70여 년이 지난 지금의 시각이다. 우리는 아직도 그 시대를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자세로 마주하기 보다는 이를 정치적 논란의 도구로 삼거나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며 분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쟁으로 변질된 한국 현대사의 실체를 어느 때보다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규명해야 할 시점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당시의 정치적·사회적 소용돌이 가운데 새롭게 살피고 해석을 더해야 할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다. 극비로 보관되어온 서류들과 보고들은 당시의 미군정과 하지 사령관의 시각과 판단, 백악관과 마샬 국무장관 그리고 미 정보부의 관점들이 어떠했는지, 이로 인해 한반도 역사의 물굽이가 어떻게 틀어졌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본군 위안부로 버마에 끌려 간 조선 처녀 김연자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한국계 미국인 에녹 리의 수난기로 끝맺으며, 해방 이후 광복군의 험난한 귀국길과 미국의 군정통치, 좌우합작의 실패 과정, 남한 정치 지도자들의 권력 투쟁 등 저자가 20여 년간 발로 뛰며 취재한 한국 현대사의 주요 고비와 대목들을 마주하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44150524,"sku":"9791155717752","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717752.jpg?v=1776021885"},{"product_id":"book-9791159252112","title":"현대 한국의 과학기술정책(한국의 과학과 문명 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개발국가론의 많은 설명들이 투입과 선택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제도와 시스템, 즉 구조적인 성장과 변화에 주목한다. 한국의 성장은 투입된 자본과 노동의 양으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저자들은 조직과 제도의 형성과 변화가 일어나는 동학을 이해함으로써 한국적 성장의 경로와 특성을 가늠할 수 있다고 본다. 이 책은 그러한 한국적 성장 구조를 보여줄 핵심 사례로서 과학기술 부문을 살피며, 그 연구 소재로서 과학기술정책을 다룬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94351100,"sku":"9791159252112","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2112.jpg?v=1776022118"},{"product_id":"book-9791159252136","title":"한국 과학기술 연구체제의 진화(한국의 과학과 문명 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본서는 한국 연구체제의 다양성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형태의 연구소들이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어떠한 역할을 담당했으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했으며, 그 과정을 추동한 힘은 무엇이었는가를 살피고자 한다. 각 연구소들이 등장하고 진화해온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오늘날 한국 연구체제가 보여주는 특성들과 함께 장래 한국 연구소들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한 시사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94646012,"sku":"9791159252136","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2136.jpg?v=1776022118"},{"product_id":"book-9791190893107","title":"26일 동안의 광복","description":"‘해방’이나 ‘독립’ 기념일을 국경일로 자축하는 나라-민족의 역사에는 식민지배의 그림자가 짙게 어른거린다. 대한민국이 그중 하나다. 세계사의 20세기 전반부 스토리보드에 제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이웃 국가의 여러 식민지 중 하나로 스치듯 언급되던 이 나라는, 그 무명 혹은 도명(盜名)의 세월을 끝낸 1945년 8월 15일을 ‘광복절’로 명명해 기려오고 있다. ‘영예롭게[光] 되찾은[復] 날’이라는 뜻의 광복은 ‘해방’의 기쁨에 ‘독립’국가의 염원을 포갠 명칭이다. 요컨대 8.15는 엄혹했던 식민 역사의 종지부인 동시에 명실상부한 ‘한국 현대사의 첫날’인 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6일 동안의 광복》은 한국 현대사의 첫날인 1945년 8월 15일의 24시간과 그 직후 3주간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역사 다큐멘터리다. 해방된 조선인들이 이 땅에 통일된 독립국가를 수립하기 위해 시작한 ‘건국 프로젝트’의 흥망이 다큐의 골자다. 연출자는 조선인 가미카제 문제에서부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숨겨진 가족사에 이르기까지, 친일과 혐일을 가로지르며 사태의 핵심을 움켜쥐는 글쓰기에 매진해온 ‘한일 관계의 사관(史官)’ 길윤형이다. 그는 강박에 가까운 자신의 취재벽에 힘입어 흩어진 사료와 증언을 차곡차곡 채집했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통계나 자료사진만으로 구현하기 힘든 1945년 8-9월의 시공간과 그 속에서 벌어진 건국 프로젝트의 여정을 고스란히 재현해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75년 전 광복 그날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밝은 날인 동시에 가장 어두운 날이었다. 이후 26일간은 어둠이 빛을 삼켜 가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한반도라는 공동체가 쟁취할 수 있었지만 끝끝내 좌초하고 만 어떤 정치적 상상, 역사적 가능성에 대한 가슴 아픈 회고다. 그 실패로 인해, 우리는 여전히 광복 이전에 있다. 오늘날에도 ‘26일 동안의 광복’에 주목하는 까닭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04279804,"sku":"979119089310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893107.jpg?v=1776022158"},{"product_id":"book-9788988410769","title":"한국 현대사 산책 1980년대편 4","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44289532,"sku":"978898841076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410769.jpg?v=1776022353"},{"product_id":"book-9791196270322","title":"시월의 노래","description":"이 책의 저자 정광민 이사장은 부마항쟁 관련자이다. 정광민은 젊디젊은 나이에 부마항쟁에 투신하고 두 차례 옥고를 치렀다. 그리고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는 오랫동안 부마항쟁의 진실규명과 관련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애써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정광민은 지난 40년간 역사전쟁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그는 항쟁에 대한 국가의 관제기억에 대해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온갖 차별에 대해 맞서 싸워야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마항쟁은 대한민국이 민주화로 가는데 있어서 큰 공헌을 한 역사적 사건이었다. 흔히 부마항쟁은 4·19, 5·18, 6·10과 함께 4대 민주항쟁이라고 이야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마항쟁은 크게 홀대받았다. 이런 속에서 부마항쟁의 역사 또한 모진 풍파를 겪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정광민은 부마항쟁사의 왜곡에 대해 또는 기념사업 문제에 대해 서슴없이 붓을 들었다. 정광민은 부마항쟁이 저평가되어온 여러 요인을 고민했다. 그리고 대안도 제시했다. 부마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이나 부마항쟁기념관 건립 문제는 일찍이 정광민 이사장이 제안했던 것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부마항쟁을 주제로 한 최초의 역사에세이다. 이 책에는 부마항쟁 4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쉰다. 뿐만 아니라 정광민이 살아온 삶과 사상도 살짝 비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58707452,"sku":"979119627032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70322.jpg?v=1776022420"},{"product_id":"book-9791172130756","title":"유신","description":"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u003cbr\u003e\n〈대한민국史〉 한홍구가 전하는 유신체제의 탄생과 몰락 이야기\u003cbr\u003e\n한국 현대사의 필독서 〈대한민국史〉의 저자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가 유신시대를 일괄하는 신간을 내놓았다. 딸 박 대통령의 시대가 다시 아버지 박 대통령의 유신시대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부쩍 늘고 있는 요즘, 유신은 꼭 한번 되짚어봐야 할 역사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05466364,"sku":"979117213075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130756.jpg?v=1776040984"},{"product_id":"book-9791185591445","title":"고향 곁에 머무는 마음, 자이니치 경북인","description":"\u003cp\u003e경북도민회와 한인단체를 비롯하여 한인 동포들을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그들의 생애구술을 기록한 『고향 곁에 머무는 마음, 자이니치 경북인』을 통해 재일동포 이주사와 그들이 지켜온 경북인의 정체성, 세계시민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자이니치’는 ‘재일(在日)’의 일본식 발음으로, 이 책의 제목인 ‘고향 곁에 보내는 마음, 자이니치 경북인’은 몸은 일본에 있으나 마음은 항상 고향에 머물렀던 경북출신 재일동포들의 삶을 함축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30075132,"sku":"979118559144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591445.jpg?v=1776041075"},{"product_id":"book-9788965771890","title":"한국현대사 4","description":"\u003cp\u003e『한국현대사』제4권. 크게 6편으로 나뉘어 있으며 제1편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는가', 제2편 '한국민주주의 분수령', 제3편 '대한민국의 미래', 제4편 '우리도 할 수 있다', 제5편 '모두가 행복한 사회', 제6편 '그래도 우리는 행복했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현대사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46065916,"sku":"978896577189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771890.jpg?v=1776041128"},{"product_id":"book-9788977784680","title":"한 권으로 읽는 북한사","description":"\u003cp\u003e『한 권으로 읽는 북한사』는 2014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1년 동안 『국방일보』에 ‘이야기로 풀어 쓴 북한사’라는 이름으로 매주 연재했던 원고를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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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은 세계사적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 또 한국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자랑스러운 역사와 부끄러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화와 지역화의 추세 속에서 한국사를 세계사, 동아시아사와 연결지어 이해하는 시각은 필수적이다. 그에 따라 본서는 한국사를 세계사, 동아시아사와 연계하여 서술하고자 했다. 또 본서는 한국근현대사를 지배의 영역, 일상의 영역, 운동의 세 영역으로 구분하여 서술했다. 세 영역은 각자의 고유성을 지니며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판단했다. 지배의 영역은 국제정세, 정권의 지배정책 등으로 구분했고, 일상의 영역은 의식주 생활, 청소년 생활, 대중문화 등으로 구분했으며, 운동의 영역은 민족주의 운동, 민주주의 운동으로 구분했다(책머리에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07889148,"sku":"9791160681161","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1161.jpg?v=1776042933"},{"product_id":"book-9791168369177","title":"반환 미군기지의 흔적을 찾아서","description":"한국 현대사의 현장이자 수많은 퇴역 미군들과 카투사들의 젊은 시절 추억이 담겨 있는 반환 미군기지\u003cbr\u003e\n카투사 출신 저자와 함께 굴곡진 현대사를 관통하는 미군 주둔 80년의 역사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한미동맹 80년의 역사\u003cbr\u003e\n주한미군을 빼놓고 한국 현대사를 논할 수는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카투사 출신 작가가 전국의 반환 기지를 돌며\u003cbr\u003e\n현장에서 확인한 미군 주둔의 생생한 흔적과 에피소드\u003cbr\u003e\n\u003cbr\u003e\n카카오 브런치북에 연재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은 작품이\u003cbr\u003e\n마침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03년 4월, 한미 간에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었다. 그 후 2004년부터 대한민국 영토 곳곳의 미군기지들 대부분은 순차적으로 폐쇄되었고, 그 부지는 한국정부에 반환되었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미군 주둔의 역사도 그렇게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u003cbr\u003e\n2000년대 초반 파주 DMZ 인근의 미군부대 캠프 그리브스에서 카투사 전투병으로 군복무를 했던 저자는 군 제대 후에도 가끔 추억의 장소들을 찾아다니곤 했다. 그러다 미군부대 부지 반환에 점차 속도가 붙으면서 자칫 사라질 수도 있는 미군 주둔의 역사와 그에 얽힌 이야기에 대해 본격적인 아카이빙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그 작업을 카카오 브런치를 통해 절찬리에 연재하였고, 이것이 브런치북 공식 채널 추천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u003cbr\u003e\n6·25에 참전했던 미군들의 이야기, 전후 복구와 “기브미 쪼꼬렛”의 시대에 미국으로부터 받은 원조에 대한 이야기, 미군부대 주변 기지촌 사람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이야기, 그리고 저자가 군복무 시절에 겪었던 이야기까지 알차게 담은 이 책은 그 자체로 훌륭한 기록물이다. 그때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세대에게는 물론이고 저자처럼 미군부대에서 복무했거나 관련 업무를 했던 이들에게는 추억 회상의 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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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u003cbr\u003e\n아버지의 스크랩으로 본 현대사 『대한국민 현대사』. 아버지 고봉성 목사가 남긴 34년간의 신문 스크랩에 근 20년 차 경력의 기자인 아들이 역사적 사실과 맥락을 덧붙인 현대사 책이다. 권세를 잡은 이들만의 역사를 좇는 일반적인 역사서와는 달리, 위세 등등하던 그들과 함께 역사의 현장에 서 있었던 국민의 시선에서 역사를 바라본다. 그동안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우리 역사의 촘촘한 단면들, 그 당시를 지배한 일상의 기억들을 되살려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각종 다방 인질극과 대연각 화재를 비롯한 끔찍한 사건·사고들을 정치적 이슈만큼 비중 있게 다룬다. 탈주범으로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명언을 남겼던 지강헌과, 최근 또 한 차례 사회면 뉴스에 오르내린 ‘대도’ 조세형 등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보다 더 자세히 조명된다. 이를 통해 당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와 정서 그리고 사회상을 풍부하게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34971388,"sku":"978897184690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846902.jpg?v=1776043750"},{"product_id":"book-9788933706350","title":"중한관계사: 현대편","description":"\u003cp\u003e『중한관계사』 《현대편》. 이 책은 중국 내 한국학 연구의 현주소라고 할 수 있는 베이징대학 한국학연구센터의 기념비적인 연구 성과물이다. 현대편은 1945년 이후 냉전 시대의 개막으로 인해 한국과 중국의 국교가 단절된 상황에서부터 1991년 탈냉전 시대의 도래로 국교가 다시 정상화되는 데 이르기까지 전후 맥락의 한ㆍ중 관계사를 담고 있다. 저자들은 중국과 한국의 자료는 물론 미국, 유럽, 북한과 일본의 자료 등을 참고해 현대 중·한의 정치, 경제, 문화 관계사를 세밀하게 기술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43359996,"sku":"978893370635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3706350.jpg?v=1776043780"},{"product_id":"book-9791186828038","title":"암살","description":"\u003cp\u003e『암살』은 해방 정국에서 발생한 많은 테러 음모나 사건 중에서 5명의 대표적인 정치지도자의 암살사건을 다뤘다. 지난 70여 년간 이들이 암살당한 경위나 배후를 밝히려는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사실에 대한 호기심 차원이 아니라 우리 역사를 바로 복원하고, 그 속에서 이들의 정치적 위치를 재평가하려는 작업이었다. 그러나 해방 정국의 혼란한 정치 상황에서 벌어진 사건이고, 당시의 수사와 재판에서도 그 배후를 밝히지 못했으며, 더구나 암살당한 사람이나 암살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를 받은 인사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지금, 그 배후를 밝히는 작업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한계를 고려해 이 책에서는 그들이 왜 암살의 대상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암살이 당시 역사에서 갖는 의미를 밝힘으로써 자연스럽게 암살의 배후가 드러나도록 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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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55066108,"sku":"9788976961396","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961396.jpg?v=1776044199"},{"product_id":"book-9788976964502","title":"전환기 현대사의 역사상","description":"\u003cp\u003e한국 근현대사는 대체로 10년을 주기로 큰 변화나 사건이 일어난다. 이것은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하나의 열쇠가 될 수 있다. 현대사의 경우 몇 시기로 나누어 살필 수 있다. 연구자에 따라 견해가 다를 수 있지만, ‘1945년 해방, 1948년 (분단)정부수립, 1950년 전쟁’을 하나의 전환기로, ‘1960년 4월혁명’을 또 하나의 전환기로, 1972년 10·17 유신 쿠데타, 그리고 ‘1979년 부마항쟁, 10·26, 12·12쿠데타, 1980년 5·17 쿠데타, 광주항쟁’을 전환기로, 1987년 6월항쟁을 또 하나의 전환기로 볼 수 있다. 이 저서에는 ‘역사전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글을 제외하면 주로 전환기에 있었던 민주화운동이나 사건을 다룬 글을 실었다. 각 전환기의 역사상(歷史像), 쟁점을 통해 현대사를 이해하게 구성한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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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로 민주주의와 정의에 대한 헌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이 땅의 무너진 믿음과 희망을 되살려준 1,700만 촛불시민들. 우리가 함께 이뤄낸 빛으로 쓴 역사를 다시 되새기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55139580,"sku":"9788991418233","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418233.jpg?v=1776044539"},{"product_id":"book-9788959067831","title":"한국 현대사 산책 2010년대편 5","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85941500,"sku":"978895906783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067831.jpg?v=1776499978"},{"product_id":"book-9788961877886","title":"한일 역사문제의 현재(2000~2022)(동북아역사재단 연구총서 11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일 역사화해를 위한 역사인식의 현재적 모습을 분석\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쟁이 종식되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화해와 평화의 시대가 열리는 것만 같았다. 그러나 지금 세계정세는 대립과 갈등, 전쟁으로 얼룩지고 있다. 한ㆍ중ㆍ일 3국의 정세를 보아도 세계의 흐름과 크게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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