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동양사 \u003e 동양사일반","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8034915","title":"필리핀 한인 100년사","description":"::  필리핀 한인 100년의 여정, 새로운 100년의 희망을 함께!\u003cbr\u003e\n역사적으로 보면, 한국과 필리핀의 교류는 삼국시대 백제 왕족인 흑치상지(黑齒常之)의 선조가 몽고반점이 있는 흑치국(黑齒國, 필리핀)이라는 일부 사료와 연구가 있고, 1801년 우이도 어상 홍어장수 문순득이 필리핀 북쪽 일로코스 수르 지역에 표류하여 9개월간 살았던 기록인 정약전의 『표해시말(漂海始末)』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김대건 신부께서 1839년 4월 불라칸 도미니코 수도원에서 1년 남짓 신학공부를 하셨고, 1929년 2월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필리핀에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고자 방문했던 당시 기록에는 52명의 한인들이 마닐라에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기록들과 사료들을 바탕으로 필리핀 한인 거주 역사를 100년으로 묶어 이번에 『필리핀 한인 100년사』를 편찬하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사는 기록이다. 기록이 없는 역사는 실재했을지라도 잊혀지기 마련이고, 기억하는 이들이 존재하지 않으면 역사는 왜곡된다. 지금은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필리핀의 다양한 분야에 한국인들이 진출해 국익을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한류와 K-Cultere의 열풍이 필리핀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필리핀 한인 100년사』의 편찬은 필리핀에 살고 있는 한인들과 다음 세대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긍심을 심어주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점점 잊혀져 가는 기억들을 되살려 필리핀 한인들의 이주와 정착 역사를 기록하고 발굴함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다. 필리핀 한인 다음 세대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그 기반을 든든히 세워가는 일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책무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앞으로 기회의 땅 필리핀을 찾아오는 한국의 다음 세대들에게 이 책이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는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고 역량을 결집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 〈편찬사〉 참조\u003cbr\u003e\n\u003cbr\u003e\n ? 낯선 땅에 뿌리내린 필리핀 한인들의 삶과 도전\u003cbr\u003e\n\u003cbr\u003e\n 『필리핀 한인 100년사』는 필리핀으로 이주한 한인들의 초기 기록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후 격동기,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필리핀 한인사회가 겪어온 변화와 발전의 기록이다. 필리핀의 역사적 배경과 한-필 양국 관계의 흐름 속에서 한인들이 어떻게 삶의 터전을 일구고, 공동체를 형성하며, 나아가 한국의 위상 강화에 기여해 왔는지 다각도로 정리되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특히, 산업별 한인 기업들의 진출 현황과 공공기관 및 국제기구에서의 한국인들의 활약상은 물론, 필리핀 한인총연합회와 지역 한인회, 직능 단체들의 역할과 노력을 상세히 담고 있다. 또한, 교육, 문화, 생활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의 한-필 교류를 기록하고, 필리핀 한인사회를 이끌어온 원로들의 생생한 증언을 수록하여 책의 깊이와 감동을 더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낯선 땅에서 자신들의 역사를 만들어 온 한인들의 끈기와 도전 정신, 그리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열정을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0526716,"sku":"9791198034915","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034915.jpg?v=1776013150"},{"product_id":"book-9788974748944","title":"펼쳐보는 이슬람","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1214844,"sku":"978897474894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748944.jpg?v=1776013151"},{"product_id":"book-9788965457466","title":"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아시아총서 41)","description":"대항해시대 이베리아 세력의 그림자\u003cbr\u003e\n   그곳엔 일본인 노예가 있었다\u003cbr\u003e\n15세기, 포르투갈의 엔히크 왕자가 포문을 연 서구열강의 대항해시대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도달로 박차를 가했다. 유럽에서 아프리카 남단을 통해 아시아로 가는 항로의 개척과 세계일주에 이르기까지, 이 시기에 큰 족적을 남긴 지리상의 사건들은 기존의 세계 질서를 새롭게 개편했다. 그러나 이 눈부신 모험 뒤에 제국주의와 같은 거대한 그림자가 있음을 오늘날의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u003cbr\u003e\n『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는 그 그림자 속에서도 대중에게 거의 주목받지 못했던 아시아인 노예의 인신매매, 특히 일본인 노예의 존재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아시아에서 일어난 국제적 인신매매는 과연 어떤 것이었나. 저자 루시오 데 소우사는 지금껏 이에 대한 실증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부족했음을 인식하고 역사적 사료에 근거해 그들의 족적을 좇는다. 노예가 되어 유럽인에 의해 세례를 받고 타지에서 살아간 사람들은 어떤 사연에 얽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역사 속 새로운 마이너리티를 인식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5555708,"sku":"978896545746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7466.jpg?v=1776013334"},{"product_id":"book-9791168561717","title":"대체로 무해한 이슬람 이야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6887676,"sku":"979116856171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561717.jpg?v=1776013447"},{"product_id":"book-9791194263524","title":"투르크사","description":"국제 중앙유라시아사학계의 저명한 연구자 이주엽 박사의 \u003cbr\u003e\n종합적이고 비판적인 투르크 민족사\u003cbr\u003e\n투르크 민족들은 중국, 중앙아시아, 중동, 남아시아, 유럽 등 세계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6세기 중반에 등장한 돌골 제국부터 600년 넘게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오스만 제국까지, 투르크 민족들은 천 년 넘게 유라시아 대륙에서 광대한 영토를 정복하고 수많은 제국과 국가를 세웠다. 또한 이들은 몽골 제국의 건설과 운영 과정에도 참여했으며, 몽골 제국의 상당 지역을 투르크화했다.\u003cbr\u003e\n토론토대학 이주엽 박사는 《투르크사》에서 이들의 역사를 단일 민족 집단의 유구한 역사로 다루지 않고 각기 독자적인 기원과 정체성을 가진 개별 민족의 복합적인 역사로, 그리고 다양한 인도-유럽어족, 우랄어족, 몽골어족 집단들의 투르크화 과정을 포함한 역사로 다룸으로써 투르크 민족들에 대한 비판적 통찰을 제공한다. 몽골 초원에서 활약한 초기 투르크 민족들에서 시작해, 중앙유라시아의 중부와 서부에 등장한 하자르·불가르·킵착·오구즈 같은 중세 투르크 민족들을 거쳐, 14~16세기에 형성된 차가타이·우즈벡·카자흐·타타르 등 근세 투르크 민족들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는 진정한 의미의 통사다.\u003cbr\u003e\n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한 최근의 연구 결과를 폭넓게 활용했으며, 특히 유전학 분야의 최신 성과를 적극 반영했다(유전학은 그동안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던 투르크 민족들의 기원 및 형성과 관련된 여러 난제에 실마리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국내 문헌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1차 사료를 비롯해 여러 민족 명칭의 유래와 많은 왕조에서 번성한 다채로운 문화사 등 세세한 지식을 중간중간 수십 개의 상자글에 담았다. 요컨대 이 책은 투르크 민족사에 관한 엄밀하고 압축적인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8545532,"sku":"9791194263524","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263524.jpg?v=1776013897"},{"product_id":"book-9788994606620","title":"한중일 비교 통사: 역사상의 재정립이 필요한 때","description":"한중일 3국 비교사를 통해 \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로운 동아시아 역사상을 찾는다\u003cbr\u003e\n2002년 도쿄대 교수를 박차고 성균관대로 자리를 옮겨 화제가 된 바 있는 저명한 역사학자 미야지마 히로시 선생(성균관대, 도쿄대 명예교수)이 『미야지마 히로시, 나의 한국사 공부』(2013)에 이은 역작 『한중일 비교 통사』를 냈다. 전작이 ‘동아시아 소농사회론’이란 역사상을 처음으로 소개하며 조선시대와 한국사의 특징을 밝혀냈다면 신작은 한중일과 베트남, 류큐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전역으로 시야를 넓히며 소농사회론을 더욱 체계적으로 논증하는데, 특히 한중일의 정치적 혁신과 동아시아 경제 혁명, 그리고 집약도작 등이 주목된다. 알려진 것처럼 동아시아 소농사회론은 동아시아 전통사회를 소농사회라는 개념으로 파악하여 한국, 중국, 일본 삼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려는 미야지마 히로시 교수의 역사담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중일 비교 통사』는 ‘보고 또 보는(읽는)’ 책이다. 책의 전반부는 14세기부터 19세기 전반까지 한중일 통사다. 한중일 각국이 오늘날 전통이라고 여기는 것들이 동시에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시대로, 일국사를 넘어선 역사읽기로 우리와 동아시아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후반부는 앞의 통사에서 도출된 핵심 주제를 심화하여 읽는다. 동아시아 연구사 비판, 정치적 혁신의 문제, 경제 혁명과 집약적 농업의 성립, 그리고 그에 따른 국가의 토지 파악 방식의 변화 등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한중일 삼자 비교다. 미야지마 교수는 이에 대해 “이 책에서 시도한 ‘역사의 삼각측량’은 중국의 영향을 깊게 받은 한국과 일본을 비교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중국도 새롭게 재검토해 보려는 방법”이라며, 한중일 비교사를 통해 새로운 동아시아 역사상을 찾자고 제안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7354364,"sku":"978899460662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606620.jpg?v=1776014000"},{"product_id":"book-9788994655697","title":"중동은 왜 싸우는가?","description":"끝나지 않은 대립과 갈등의 역사,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은 왜 아직도 피 흘리며 싸우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각종 매체를 통해 심심찮게 소개되는 중동 관련 이슈들을 균형 갖춘 시각으로 올바르게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제대로 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많은 독자들은 중동 뉴스를 접하면서 복잡한 미로 안에 갇힌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만큼 중동은 여러 정체성들이 얽히고설킨, 복잡다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스라엘 대 팔레스타인,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수니파와 시아파, 왕정국가·국민국가, 이슬람 원리주의자와 세속주의자, 여기에 덧붙여 중동 지역 내 여러 민족들 간의 정체성 충돌까지…. 저자는 15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이 같은 정체성들이 서로 다투고 갈등해온 21가지 장면들을 상세히 풀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지금껏 오해와 편견으로 바라보았던 중동의 진짜 모습을 보다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20635132,"sku":"9788994655697","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655697.jpg?v=1776014275"},{"product_id":"book-9788964361658","title":"투쟁의 장으로서의 고대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중·일 격랑의 근현대보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고대사 연구의 장!\u003cbr\u003e\n\u003cbr\u003e\n일국사관과 식민지주의를 넘어서 동아시아 역사학의 미래를 전망한다.\u003cbr\u003e\n일본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이성시 교수는 지난 2001년 펴낸 『만들어진 고대』(삼인)라는 인상적인 저작을 통해 동아시아의 고대 텍스트가 근대 국민 국가 체제라는 컨텍스트 속에서 동아시아 각국의 근대 텍스트로 어떻게 둔갑하였는지를 밝히는 동시에, 이 같은 '만들어진 고대'의 역사상을 해체하고 새로운 고대 동아시아 역사상의 재구축을 대담하게 시도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역사와 해석 사이에 개입하는 국가주의 담론의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한국 및 동아시아 지성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신간 『투쟁의 장으로서의 고대사』는 『만들어진 고대』에서 개진된 문제의식을 한층 심화, 확장시킨 완결판이라 할 만하다. 이 책에서 이성시 교수는 인식 주체가 처한 현실에서 자유롭지 못한 고대사 연구의 한계를 거듭 지적하면서, 국가주의의 억압적인 구속으로부터 역사 연구를 탈각시켜,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에 공유하기 어려워 보이는 고대사 인식에 대한 상호 이해와 공유 가능성, 고대사의 공통 이해에 이르는 길로서 어떤 방법이 모색될 수 있을지를 심도 있게 탐문한다. 이런 의도는 “역사 연구가 어떤 시대에 어떠한 요청에 의해 논했는지를 역사적으로 밝히는 것이 전제”라는 저자의 말을 통해서도 입증된다. 고대사에서 근현대사까지 역사 해석과 수용의 문제로 일본 그리고 중국과 늘 갈등의 불씨를 안고 있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투쟁의 장으로서의 고대사』는 충만한 지적 영감을 안기면서 객관적이면서도 균형을 아우르는 역사 인식의 한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2179196,"sku":"9788964361658","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61658.jpg?v=1776014560"},{"product_id":"book-9788997617258","title":"역사관과 역사산책(반양장)","description":"\u003cp\u003e『역사관과 역사산책』은 시대와 정치 상황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역사관과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한국사를 제외한 중국, 일본, 베트남 동양사의 핵심적인 내용을 다룬 책이다. 전문 학술 차원이 아닌 일반교양 수준의 강론으로 누구나 쉽게 현재의 동양사와 역사관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6901756,"sku":"978899761725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617258.jpg?v=1776014845"},{"product_id":"book-9788952779441","title":"지도로 읽는 아시아","description":"\u003cp\u003e이 책 《지도로 읽는 아시아》는 현 시대에 국제무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아시아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120여 개의 지도를 통해 면밀하게 살펴본다. 한국, 일본, 중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만이 아니라 인도, 싱가포르, 브루나이, 타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들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우리는 아시아의 다채로운 모습과 여러 가지 분쟁 속에서 긴장감이 높은 모습, 그리고 미래를 향한 역동적인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밀러 원통 도법, 에케르트 제4도법 등 다양한 도법의 지도를 사용하여 아시아의 인구통계,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등에 대해 살피는 이 책은,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른 아시아를 한층 더 깊고 풍부하게 만나게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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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파했던 영국 위임통치 당국을 겨냥한 봉기가 일어났다.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일어난 이 아랍 대봉기(Great Revolt)는 유대인, 영국인, 그리고 아랍인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오늘날 우리가 ‘중동분쟁’이라 부르는 사건 또한 이때 본격화되었다. \u003cbr\u003e\n팔레스타인 아랍인에게 대봉기는 민족적 정체성이 하나로 모였던 최초의 시기였다. 경쟁 관계의 가문, 도시와 농촌, 부자와 빈자 할 것 없이 모두 독립을 위한 단일 투쟁으로 통합되었다. 그러나 봉기는 내전으로 비화되는 동시에 영국의 공격적인 진압, 시온주의자들의 반격으로 아랍 팔레스타인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로써 팔레스타인인의 전투력은 무력화됐고, 경제는 초토화됐으며, 대규모 난민이 발생했고, 유력 정치 지도자들은 추방됐다. 시온주의 종식을 목표로 시작된 대봉기는 오히려 아랍인들을 처절하게 분열시켰다. 이 때문에 그들은 10년 후 유대인의 이스라엘 건설에 맞설 수 없게 되었다.\u003cbr\u003e\n유대인들에게 아랍 대봉기는 완전히 다른 유산을 남겼다. 대봉기를 목도한 시온주의 지도자들은 영국과 아랍이 유대 국가 건설을 용인해주리란 환상을 버렸다. 주권국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원히 무력에 기대야 할지 모른다는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봉기로 인해 수천 명의 유대인이 당대 최고의 군사 강국이었던 영국에 의해 훈련받고 무기를 지급받았다. 어설펐던 경비대는 강력한 유대인 군대의 씨앗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대학살과 히틀러의 위협 속에서 ‘분할’ ‘유대 국가’와 같은 불길한 단어가 처음으로 국제 외교 의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n5년간 3개 대륙과 3개 언어를 넘나든 광범위한 기록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단순한 사건 나열이 아니라 아랍, 유대, 그리고 영국 세력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주요 인물들의 행동과 판단을 따라가며 서술된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역사의 장면을 통해서 아랍 대봉기 과정뿐 아니라 오늘날 중동분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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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description":"\u003cp\u003e원래의 출간 취지는 ‘덜 읽힌 인도네시아 변방 이야기’ 정도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양질의 정보가 넘치고, 다양한 읽을 거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새 것’을 선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서였지요. 학교 출판부 전문가들의 의견은 조금 달랐습니다. 그들이 내놓은 의견은 “인도네시아: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였습니다. 예비 독자들의 관심을 조금 더 끌 수 있는 서명으로 판단됩니다. 몇 차례 논의를 더 거친 끝에 최종적으로 “인도네시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로 낙착되었습니다. 새로 쓴 원고는 많지 않습니다. 여기저기에 써 내보냈던 출판 이전의 원고들과 이미 간행된 출판물에서 발췌 보완하여 재편집한 것들입니다. 덜 알려진 인도네시아 변방 이야기를 시도해 본 것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8426748,"sku":"979115901231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12310.jpg?v=1776015626"},{"product_id":"book-9791162755570","title":"제2의 실크로드를 찾아서","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자가 원전 개발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한국 원자력의 국산화 과정, 그리고 수출로 이어지는 과정을 개인적인 스토리와 함께 엮어 다루었다. 2부에서는 황량한 사막으로만 알고 있는 아라비아 반도의 숨겨진 비경들과 ‘검은 황금’ 석유를 둘러싼 서구 열강들과의 복잡한 이해관계, 그리고 테러에 감춰진 진실을 들여다보았다. 이어 3부에서는 ‘아랍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이슬람교의 탄생과 이후 기독교 세계와의 충돌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4부는 독특한 아랍의 문화와 과학기술의 과거, 그리고 현재를 소개했다. 5부에서는 ‘중동 신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한국과 아랍 간의 ‘원자력 비단길’에 대해 서술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9702908,"sku":"979116275557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755570.jpg?v=1776015987"},{"product_id":"book-9788967358013","title":"나는 위안부가 아니다","description":"25년간 일본군 성노예 피해 아시아 여성 140명을 만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 제국주의의 야만이 할퀸 여성 21인의 목소리를 듣다\u003cbr\u003e\n끌려감, 감금, 성폭력, 버려짐……\u003cbr\u003e\n\u003cbr\u003e\n‘너희가 부끄러운 거지 우리가 창피한 것이 아니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5년간 아시아 5개국에서 140명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만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들의 기억은 토막나거나 생을 마감함으로써 사라질지 모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안세홍은 25년여간 일본군 아시아 성노예 피해 여성들을 만나왔다. 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의 여성 140명을 만났고(2018년 평양에 가면서 피해자 8명의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만나지 못했고, 타이완 역시 피해자 수소문을 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그중 21명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한국 4명, 중국 4명, 인도네시아 5명, 필리핀 4명, 동티모르 4명이며, 이 가운데 8명이 인터뷰 후에 돌아가셨다. 끌려감, 감금, 성폭력, 버려짐. 이 모든 것은 70~8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다. 나라와 나이, 동원 방법과 기간 등의 피해 사례로만 그녀들의 아픔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이 문제는 아시아태평양전쟁이 야기한 인권 문제로 바라봐야 하기에 저자는 아시아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피해 여성들을 만나왔던 것이다. 이 책은 범아시아적 취재와 조사를 담고 있는 유일한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일본 국민조차 한국, 중국의 피해자만 알 뿐이며, 동남아시아는 이들 여성 문제에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남겨진 기록조차 드물다. 전쟁 후반으로 갈수록 전장의 최전선인 동티모르와 인도네시아 등지에는 위안소가 설치되지 못해 현지 여성들을 강제 동원했다. 이때 해양 보급로까지 차단되면서 콘돔이 제공되지 않아 이들 지역에서는 임신을 막으려고 주로 생리 이전의 여자아이들을 폭력 대상으로 삼았다. 저자가 기록을 시작한 것은 1996년 나눔의 집에서 피해자들을 처음 대면하면서였다. “너희가 부끄러운 거지 우리가 창피한 것이 아니야.” 박두리 피해자의 이 말을 듣고 잊히지 않으면서 나눔의 집을 3년 동안 오가며 봉사했다. 3년 뒤 자신이 가장 잘하는 사진으로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최선이라 여겨 독립적으로 기록활동을 시작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00년에는 경남 통역에 있는 4명의 피해자를 찾아나섰다(현재는 모두 사망했다). 이곳은 다른 지역에 비해 신고된 피해자 수가 가장 많았다. 또 아시아의 피해자를 만나기 위해 일본과 현지에서 조사를 했고 2013년부터 필리핀을 시작으로 발길을 넓혀나갔다. 하지만 만난 피해자들은 소수민족에 속했고, 모두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살아 해당 국가의 언어를 다시 지역 방언으로 옮기는 등 이중 통역을 통해야 대화가 가능했다.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여러 차례 찾아가야 했고, 몇 년의 간격을 두고 방문하면 이미 노년의 막바지에 이른 그들의 기억은 흐릿해져 있었다. 점점 단편적인 단어들만 나열하는 식으로 바뀌어 기록 작업은 쉽지 않았는데, 자녀들의 증언이나 지역 활동가들의 기록을 통해 인과관계들을 엮어나가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위안부’라는 말은 가해자인 일본 입장에서 미화된 용어로, 이 책에서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로 부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8544508,"sku":"9788967358013","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8013.jpg?v=1776016092"},{"product_id":"book-9788959331512","title":"동아시아 전통사회의 구조와 해체","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51788540,"sku":"978895933151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31512.jpg?v=1776016108"},{"product_id":"book-9788955082913","title":"동북아시아 속의 풍납토성","description":"\u003cp\u003e『동북아시아 속의 풍납토성』은 제12회 한성백제문화제를 맞아 실시된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논문을 모은 책이다. 동북아시아 삼국에서 바라보는 풍납토성의 위상을 점검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역사적 의미와 연구과제, 문제점에 대한 시론, 풍납토성의 보강토벽공법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54475516,"sku":"978895508291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082913.jpg?v=1776016122"},{"product_id":"book-9791165872786","title":"근현대 인물실크로드: 동아시아 지역담론의 현황과 지향성(고산중국학총서 1)","description":"\u003cp\u003e『근현대 인물실크로드: 동아시아 지역담론의 현황과 지향성』은 동양사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17~18세기 서양의 근대 이해와 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동아시아 근대 이해의 유사성과 차이〉, 〈한국 에로영화와 일본 성인영화의 관계성〉, 〈선 이슬람시대와 근현대 중앙아시아의 의술과 의료 체계〉 등을 수록하고 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5873020,"sku":"979116587278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872786.jpg?v=1776016216"},{"product_id":"book-9788959338863","title":"남조국의 세계와 사람들","description":"\u003cp\u003e『남조국의 세계와 사람들』은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영토 안에 속하지만, 역사상 ‘중국’이 아니었던 지역인 운남 지역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87374588,"sku":"9788959338863","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38863.jpg?v=1776016279"},{"product_id":"book-9791160683257","title":"동아시아의 순간들","description":"\u003cp\u003e한국, 중국, 일본 등 여러 국가의 역사를 하나하나 이른바 ‘일국사’적인 시야를 넘어서 상호 연관을 중시하는 방법은 최근 10년 동안 한국의 역사학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거대한 ‘동아시아사’ 역시 하나의 순간이 계속 쌓이고 응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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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가난한 자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자, 칭기스칸의 발자취를 따라가볼 수 있는 책이다. 오랜 시간 몽골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 ‘박원길’은 ‘칭기스칸의 눈빛’을 따라간 몽골 기행은 아름답고 경이로운 몽골의 자연과, 신비로운 칭기스칸의 후예들이 함께한다. 몽골의 끝없는 초원과 쏟아질 듯한 별들 아래로 펼쳐졌을 고려 여인들의 사랑과 갈등이 눈앞에 펼쳐진 듯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99277308,"sku":"9791185401263","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401263.jpg?v=1776016793"},{"product_id":"book-9791160680881","title":"동아시아의 전쟁과 철도(한국철도의 역사와 문화 총서 2)(반양장)","description":"\u003cp\u003e한반도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한국철도의 역사와 문화 총서」 제2권 『동아시아의 전쟁과 철도』. 우리의 미래를 비춰줄 한반도철도 100여 년의 역사는 어떠한 모습이었을지, 이와 관련된 연구 내용을 담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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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해서는 일본 국내는 물론 한일, 중일 사이에 격렬한 대립이 존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이러한 역사인식의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이며, 어떤 역사 속에서 발생했는가. 그리고 그러한 역사인식의 간극은 사라질 수 없는 것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국제법 연구자로 1970년대부터 한일관계를 연구하고, 실천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는 오누마 야스아키 교수는 신간《한중일 역사인식, 무엇이 문제인가》에서 도쿄재판, 전쟁책임과 전후책임, 난징사건, 사할린 잔류 한국인, ‘위안부’ 문제 등을 국제법과 역사학의 관점에서 연구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한중일 간 논쟁의 대상인 ‘역사인식’이란 테마에 대해 이야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독자 여러분들에게 ‘역사인식’에 관한 ‘조감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독자가 지금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역사 조감도를 조금이라도 다시 생각하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그 조감도를 대조해보는 것을 돕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7313404,"sku":"978899745427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54273.jpg?v=1776017328"},{"product_id":"book-9788956251875","title":"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description":"칭기즈칸 루트에 숨겨진 역사적 숨결과 진실을 복원하다!\u003cbr\u003e\n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꿈꾸었던 칭기즈칸 이야기『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잔인한 정복 군주로만 알려진 칭기즈칸의 새로운 면모를 밝힌 책이다. 오랫동안 동북아시아 역사를 연구해온 저자 서정록이 몽골 초원을 직접 답사하며 칭기즈칸의 탄생과 성장, 발자취와 흔적 등을 낱낱이 기록하였다. 이를 통해 분열된 몽골 고원을 통일하고 세계 제국 건설의 정신적, 물질적 토대를 닦은 칭기즈칸 리더십의 비밀을 밝히고자 하였다. 또한 백두산의 옛 이름에 대한 유래, 몽골족의 시조인 알랑 고아의 신화와 주몽 신화의 일치 등의 다양한 사실을 통해 고구려와 몽골이 바이칼의 코리족으로부터 기원한 두 민족임을 입증하였다. 아울러 저자가 직접 찍은 250여 장의 사진과 지도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몽골 초원의 풍광을 생생하게 전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28874748,"sku":"978895625187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251875.jpg?v=1776017434"},{"product_id":"book-9791195144280","title":"동남아시아사","description":"민족과 민주가 놓인 길 위에서 반세기 넘어 비틀비틀 걷고 있는 우리들에게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민족주의를 마주하는 일은 우리를 돌아보고 평가하며 전망하게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은 동남아시아의 민족주의 역사이자 우리 근현대사의 거울이기도 하다. 필자는 ‘국민’ 교육헌장을 외는 가운데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가슴에 새기며 ‘국기’에 대해 매일 경례하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다짐하던 어린이로, 청소년으로 60-70년대를 살았던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민족주의는 두 개의 얼굴을 갖는다. 독립을 향한 여정에서 민족주의는 영웅이었다. 국민국가로 발전하던 시기에 민족주의는 종종 악마로 기능했다.”고. 하나의 민족, 두 개의 국가가 현실이었던 모순적 민족주의 열기 속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늙어가는 이 역사학도가 그려내는 동남아시아 민족주의에 한국 내지 한반도의 경험과 인식이 투영되는 건 어쩔 수 없다. 『동남아시아사』에서 서술되는 동남아시아 민족주의의 특수성이 어떻게 보편성과 관계되는지를 짚어내는 일을 독자들의 몫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42932220,"sku":"979119514428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144280.jpg?v=1776017501"},{"product_id":"book-9788967354305","title":"아라비아의 로렌스(걸작 논픽션 1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영국인 첩보요원 ‘로렌스’를 중심에 두고 풀어낸 현대 중동이 탄생한 과정!\u003cbr\u003e\n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드리우기 전, 황량한 중동 사막에 네 사내가 등장한다. 네 사내는 과연 누구인가. 가장 먼저 쿠르트 프뤼퍼는 이집트 카이로 주재 독일 대사관에서 일하는 문약한 학자로 영국을 향한 복수심의 칼날을 갈며 지하드에 불을 댕기는 비밀 임무를 맡았다. 루마니아 출신의 유대인인 아론 아론손은 저명한 농학자이면서 열성적인 시온주의자였는데 길쭉하고 광대한 팔레스타인 땅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빼앗아 유대인 조국을 재건하겠다는 구상을 펼치려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세 번째 윌리엄 예일은 몰락한 귀족 집안 출신으로 스탠더드오일 사의 하수인이었다. 스탠더드오일 사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교활한 미국 기업으로, 세계대전의 비극을 지켜보면서 이 기회에 단단히 한몫 잡으려 했다. 이들 세 인물과 함께 바로 로렌스가 등장한다. 그는 중동이라는 원형 경기장에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영국인 첩보요원으로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간에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모든 상황과 긴밀히 연결되는 인물이다.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어리석은 현대 중동이 탄생하는 과정을 추적하는 가운데 처칠도 다른 누구도 아닌 로렌스를 중심 무대에 올린 책으로 국내에서는 로렌스 개인을 다룬 책으로서는 처음 출간된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68900348,"sku":"9788967354305","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4305.jpg?v=1776018520"},{"product_id":"book-9791188353705","title":"보트피플, 한국에 닻을 내리다(해양역사문화문고 9)","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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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어떻게 펼쳐져 왔는지 알려 준다. 더불어 이러한 폭력과 꼭 닮은, 기후 위기를 불러오는 화석 자본의 보이지 않는 폭력이 무자비한 파괴와 이주, 생태 학살로 점철된 팔레스타인의 역사와 시온주의자들의 폭력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 우리에게 격정적 어조로 전달해 준다. 그러면서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에 대한 연대와 투쟁의 정당성을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전 세계가 대체로 편향된 미디어의 정보만을 접할 수 있는 상황에서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에 대한 지지와 연대보다 손쉬운 양비론에 쉽게 빠져들 위험이 존재한다. 안드레아스 말름은 팔레스타인 해방 세력의 투쟁을 소개하면서 연대의 마음으로, 또한 좌파적 가치를 가진 이라면 누구나 해방 세력과 연대하고 함께 투쟁해야 함을 주장한다. 흔히 제기되는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은 테러리스트이기에 모두가 잘못되었고, 저항 세력은 저항을 포기해야 한다는 공격이나 미국이 이스라엘 로비에 휘둘려 어쩔 수 없이 이런 일에 참여하고 있다는 식의 이스라엘의 로비설에 대해서도 넓은 역사 유물론적 의미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대안을 생각해야 함을 역설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어판에는 강연문 외에도 이스라엘 좌파이자 교수로 이스라엘 내의 태국 이주노동자에 대한 연구를 책으로 펴낸 마탄 카미네르의 반론과 미국 급진 인터넷 언론 〈자코뱅〉에 게재되었던 활동가 에드 맥널리의 이스라엘 로비설에 관한 반론을 수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저자의 재반론을 수록해서 관련한 급진적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국내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시대를 말해 주는 두 가지 위기인 기후 위기와 팔레스타인 위기에 대한 생각을 벼릴 수 있다. 책에서 소개되는 가자 지구 앞바다 가스전에 대한 서구 화석 자본의 탐욕과 그렇게 끝없는 채굴로 지구를 위기로 몰아넣는 이스라엘 및 세계 자본의 흐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자 앞바다 가스전에 대한 탐욕에 국내 자본도 참여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후에 대한 침탈과 그에 유사한 팔레스타인에 대한 파괴 시도, 그에 대한 저항의 의미를 독자들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5만 8천여 명이 넘게 사망하고 식량까지 끊겨 그야말로 인간성의 파탄을 끝없이 보여주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항의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연대하기 위한 발걸음으로, 기후 정의를 추구하는 저항에 나서기 위한 준비를 이 책을 통해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95737340,"sku":"979119018648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86483.jpg?v=1776018599"},{"product_id":"book-9791173572852","title":"변혁의 물결(역사의 시그니처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변화의 파도에 올라탈 것인가, 휩쓸릴 것인가?\u003cbr\u003e\n서구 문명의 파도가 세계를 덮친 19세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존속과 쇄신의 기로에 선 동아시아\u003cbr\u003e\n근대화를 꿈꿨던 다섯 지성의 사유를 통해 본 시대정신\u003cbr\u003e\n이 책은 시대의 전환기에서 변혁의 물결을 일으켰던 다섯 명의 사상가의 문제의식을 조명하는 책이다. 에도 막부 말기, 사상적 전환과 단호한 실천으로 일본 근대화의 뿌리가 된 요시다 쇼인, 지식을 연료 삼아 문명의 길을 밝히며 국민을 계몽했던 유신의 등불 후쿠자와 유키치, 망국의 위기를 사회 전반적 개혁을 통해 벗어나려 했던 중국 근대화의 선구자 리다자오, 삼민주의를 바탕으로 민중을 위한 공화국을 꿈꿨던 중국 혁명의 아버지 쑨원,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를 접목해 붉은 혁명의 씨앗을 심은 중국 최초의 마르크스주의자 리다자오까지. 조국의 근대화를 꿈꾼 다섯 명의 사상가를 중심으로, 개혁을 향한 사유의 흐름을 추적하며 그 궤적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유산을 남겼는지 곱씹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심화하는 미중 갈등과 양안 전쟁 위기, 끝나지 않는 우러 전쟁을 비롯한 격렬한 국제 분쟁 등 우리의 시대는 거세게 요동치며 새로운 질서와 방향을 요구하고 있다. 150여 년 전, 19세기 후반 동아시아 역시 같은 요구를 받았다. 아편 전쟁, 페리 내항 등 서구 제국주의의 마수는 동아시아의 문호를 우악스럽게 열어젖혔고, 그로 인해 동아시아의 낡은 체제와 질서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도전을 맞이했다. 체제와 질서는 무너지고 세계를 마주한 동아시아에는 새로운 체계와 지식이 필요했다. 이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시대의 길을 밝혔던 사상가들이 있었다. 그들은 조국의 자주적 발전을 위한 지적 자원을 완성하기 위해 사상의 변혁과 실천으로 운명의 전환점을 헤쳐 나가려고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시금 역사적 전환기에 도달한 오늘날, 그들이 남긴 사유와 실천은 우리가 당면한 도전과 위기를 이겨낼 지적 자양분으로서 함께한다. 낡은 질서를 넘어 사유하고, 새로이 문명과 국가의 방향성을 탐구했던 그들의 모습을 통해 지금을 넘어 미래를 사유하고 질문하는 방법과 태도를 배울 수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들이 골몰했던 질문을 되살려야 한다.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을 꿈꾸는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47813628,"sku":"979117357285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72852.jpg?v=1776019284"},{"product_id":"book-9791162204948","title":"본격 한중일 세계사 2: 태평천국 라이징","description":"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의 진입장벽을 낮춘다!\u003cbr\u003e\n기존의 서양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우리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역사를 들여다보는 『본격 한중일 세계사』 제1권 《서세동점의 시작》. 이 책은 한중일이 가장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던 시점인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시기를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아편전쟁 이후 신의 아들을 자청한 홍수전이 세운 태평천국이 거사를 일으킨 1851년대부터 청나라 제국을 위협할 만큼 승승장구하던 태평천국이 지도부 내분인 천경사변으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는 1856년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태평천국이 흥망한 기간은 약 14년으로 비교적 짧지만 이 시기에 태평천국군은 북서쪽 끝의 감숙성을 제외한 모든 중국의 성을 최소 한 번 이상 지나갔을 정도로 그 기세가 대단했다. 또한 사망자가 총 2천 만에서 3천 만이 될 정도로 규모가 큰 최악의 핏빛 내전이었다. 어떠한 시대적 요구가 태평천국을 역사에 호출했을까? 태평천국의 어떤 점이 청나라 백성들의 마음을 이끌었던 것일까? 태평천국 세력의 탄생과 쇠퇴를 통해 독자들은 근대 동아시아의 주요 특이점과 시대적 흐름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49157116,"sku":"9791162204948","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204948.jpg?v=1776019287"},{"product_id":"book-9788964362167","title":"고대 동아시아의 민족과 국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역동적인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 재탄생한 고대의 민족과 국가\u003cbr\u003e\n한국과 일본학계를 넘나들며 고대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만들어온 이성시 교수의 『고대 동아시아의 민족과 국가』가 출간되었다. 이성시 교수는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한국 고대사 연구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시도해온 대표적인 학자이다. 그는 정밀한 실증 연구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고대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해체하며 국가 단위의 민족사를 넘어 역사학의 지평을 넓혀왔다. 이성시 교수는, 역사가 과거의 객관적 재현이라는 전통적 인식을 비판하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민족과 국가, 동아시아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주었다.\u003cbr\u003e\n이성시 교수는 전작인 『만들어진 고대』(2001)와 『투쟁의 장으로서의 고대사』(2019)를 통해 한·중·일 각국의 고대사가 현대의 관점, 민족과 국가의 관점에 맞춰서 ‘만들어진’ 역사라고 설파해 한국 학계에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민족사는 100년 남짓한 시기 동안 만들어졌으며, 고대사는 “언제나 새로운 사상과 낡은 사상이 투쟁하는 장소”라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고대 동아시아의 민족과 국가』는 저자가 고구려, 신라, 발해의 국가 형성과 고대 동아시아 국제관계에 대해 발표한 논문들을 3부 14장으로 구성한 책이다. 이 연구 성과들은 이후 저자가 수행해온 연구 활동의 출발점이자 고대사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의가 있다. \u003cbr\u003e\n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 동아시아 각 민족의 역동적인 모습과 국제관계에 대한 정교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고대국가 형성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동아시아 지역의 각 세력권은 고립된 영토에서의 변화와 갈등뿐 아니라, 국제적인 상호 관계 속에서 이동하고 결합하며 발전을 거듭해나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고대 동아시아의 민족과 국가가 천년에 걸쳐 어떻게 형성되어갔는지 비로소 전체적인 상을 그려볼 수 있으며, 동아시아라는 지역적인 관계 속에서 각 지역을 새롭게 재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u003cbr\u003e\n저자가 그려내는 ‘동아시아 문화권’은 민족이나 왕조 간의 관계나 비교가 아니라 국가와 ‘민족 집단’을 교차시키며, 중심부가 아닌 주변부를 주역으로 한 역동적 행위들로 재구성되는 공간이다. 단일 영토 국가라는 근대적 관점이 아닌, 지역 권력의 상호 관계를 통해 동아시아  공간에서 민족과 국가의 형성을 논했다는 점은 고대사 연구의 새로운 시도와 전망을 제시한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또한 내적인 요인뿐 아니라, 외적인 교류와 자극을 발전의 주요한 동력으로 파악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저자는 민족과 국가 단위의 역사 개념을 근본에서부터 재검토하고 있으며, 근대 국민국가의 관점에서 형성된 기존의 고대사 패러다임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87036924,"sku":"9788964362167","price":41.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62167.jpg?v=1776019474"},{"product_id":"book-9788952118868","title":"성찰의 서(문명텍스트 3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무슬림의 눈으로 본 대(對)십자군전쟁의 생생한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성찰의 서?는 십자군전쟁을 무슬림의 눈으로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우사마 이븐 문끼드는 당시 대(對)십자군전쟁을 이끌었던 무슬림 지도자인 이마드 알딘 장기와 누르 알딘, 술탄 살라딘의 무인이자 신하였다. 회고록이자 자서전인 이 책에서 그는 가까이서 관찰한 이슬람 지도자들의 행적뿐만 아니라, 그가 군 지휘관으로서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목격하거나 들었던 일화, 프랑크인과의 상호교류, 프랑크인의 예절과 관습 등이 담겨 있다. 기존의 십자군전쟁 관련 자료들이 십자군과 무슬림 양 진영 간의 갈등에 치중해 있고, 주로 기독교 측의 시각만을 전달했던 데 비해, ?성찰의 서?는 무슬림의 눈으로 목격한 당대의 모습이 직접적이며 솔직하게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동양과 서양, 이슬람 진영과 유럽 십자군 진영 간의 군사적·문화적 충돌점이었던 십자군전쟁을 좀 더 균형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55751420,"sku":"978895211886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18868.jpg?v=1776019838"},{"product_id":"book-9788963125879","title":"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description":"실크로드(비단길)는 중국이 과거 경제와 문화를 교류했던 국제 교통로다. 실크로드는 중국 중심부의 도시인 장안(長安)에서 서쪽으로 무수한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도시를 지나고 오아시스를 품은 사막을 통과하면서 지중해 동쪽 연안까지 이어진다. 실크로드에 속하는 수많은 도시와 국가 중에서 중국 간쑤성(甘肅省)의 둔황(敦煌)은 더욱 특수한 지위를 가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둔황은 중국에서 서역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실크로드의 흥망성쇠와 그 운명을 같이 했던 교통의 요충지다. 중원에서 인도나 유럽으로 가려면 반드시 둔황을 지나야 했다. 한나라가 둔황에 군(郡)을 설치한 이래로 둔황은 대부분 중국 왕조의 세력권에 속했지만, 중국, 인도, 그리스, 이슬람 문화가 둔황에서 만나 융합했으며, 수많은 민족이 둔황에서 뒤섞여 살았다. 둔황은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유럽과 아시아 문명을 융합한 독특한 문화를 꽃피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4세기에서 14세기까지 둔황은 불교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둔황 불교의 정수는 막고굴(莫高窟), 천불동(千佛洞), 유림굴(?林窟) 등 여러 불교 석굴 사원에 있다. 벼랑에 굴을 파고 지은 둔황의 석굴 사원은 중국 불교 예술의 보고로, 화려한 색채의 벽화와 섬세한 조각, 소조 등이 즐비하다. 둔황 석굴에서는 예술품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귀중한 문헌 유물도 출토되었다. 막고굴 장경동(藏經洞)에서 발견된 유물 중에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 불경을 비롯해 둔황 지역의 문화 교류와 융합의 역사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사료가 가득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의 저자는 둔황 지역의 유적을 보존하고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둔황연구원과 현재 둔황연구원 명예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둔황의 딸’ 판진스로, 이들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둔황과 실크로드에 관심을 갖고 쉽게 이해하게끔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시대 순으로 둔황과 둔황 지역의 석굴 사원을 대표하는 막고굴의 역사를 촘촘하게 훑으며 설명한다. 둔황이 역사의 무대에 처음 중요하게 등장하는 한나라 때부터 불교문화가 흥성하고 거대한 규모의 석굴이 창건되던 수당 시대를 지나 1천 년 가까이 밀봉되었던 장경동이 운명처럼 세상에 드러난 순간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빼곡하게 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둔황 불교가 한창 융성하던 때 창건된 거대한 석굴들을 누가, 언제, 왜 지었는지 설명하고 석굴 내부의 벽화, 소조상의 상징과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대목은 둔황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배경지식을 전해준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유럽과 일본의 발굴단이 발굴이라는 명목으로 석굴을 훼손하고 주요 유물을 헐값에 사들여 해외로 반출한 사건, 1940년대부터 지금까지 중국의 지식인들이 둔황 유적을 도굴과 자연 풍화의 위험에서 지키고 보존하려 애쓴 노력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둔황의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외국의 발굴단은 석굴 벽에 그려진 벽화까지 갖은 방법을 동원해 떼어갔다. 벽화를 떼어낸 석굴 벽이 푹 파여 빈자리만 휑뎅그렁하게 남은 사진은 깊은 안타까움과 슬픔을 느끼게 한다. 이처럼 둔황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면 막고굴의 벽화도 훨씬 더 깊이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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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대동역국서에서 『대동합방신의(大東合邦新義)』 이름으로 다시 출판되었고, 한국 유학자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청일전쟁으로 중국에 대한 조공이 폐지된 후 동아시아 삼국에 확산된 아시아주의는 주권국가의 경쟁 질서라는 근대적 관념과 유교적인 사유가 결합한 것이었다. 『대동합방론』은 침략과 연대라는 아시아주의의 양면성을 유교적 가치로 엮어낸 책이면서, 아시아주의의 선구로 주목받아 왔던 책이다. 한편으로는 일본 제국주의의 팽창을 정당화하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중심의 지역 질서에 대한 대안적 사유를 위해서 일본 지식인들이 이용했던 책이다. 침략과 연대라는 양면성에서 어떻게 연대를 살려낼 것인가?라는 것이 일본 지식인의 고민이었으며, 그 고민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침략과 연대의 양면성, 근대 주권 질서와 유교적 사유의 중첩성은 그 자체가 아시아주의의 특이성이므로 오히려 그 양자가 어떻게 결합될 수 있었는지, 그 결합은 무엇을 은폐하고 있었는지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저서에서는 『대동합방론』의 출판과 재판 그리고 전유과정을 분석할 수 있는 텍스트를 번역하고 주해하였다. 1893년 발행된 『대동합방론』의 전문 번역, 1898년 상하이에서 발간된 『대동합방신의』 중 량치차오의 서문 번역, 1907년 다루이 도키치가 배포한 『일한연방조규사안초고』 전문 번역, 1910년 『재판 대동합방론』 재간 요지 번역을 수록하고 주해를 덧붙였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지역 질서 구상과 유교적 사유의 관계, 유교적인 것이 근대적 사유 속에 어떻게 코드화될 수 있었는지를 탐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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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제국주의 침탈과 동아시아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서양ㆍ일본과의 충돌 속에서 동아시아의 사상 문화적 대응과 더불어 20세기 초 중국 동북지역 중 만주지역 이주조선인의 삶의 양상과 역사적 대응을 검토하기 위해 기획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66359292,"sku":"978895996188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961887.jpg?v=1776021495"},{"product_id":"book-9788984117907","title":"바틱으로 보다: 자바, 인도네시아 이야기(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연구소 Asia+ 2)","description":"저항력을 이용한 염색법으로 만들어진 의상을 생각하면서, 흔히 바틱을 한국의 한복과 연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필자는 몇 가지 이유에서 인도네시아의 바틱은 한복보다는 한국의 김치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선, 인도네시아인들의 바틱에 대한 자부심은 한국인들의 한복에 대한 자부심보다 김치에 대한 자부심에 가깝다. 먹는 것이 결국 그 사람(You are what you eat)이라는 표현처럼 한국 사람과 김치가 등치되듯, 바틱과 인도네시아 인이 등치될 수 있다. 또한 한복이 현재와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 있는 문화라면 김치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현재의 문화다. 바틱 역시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현재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마지막으로 상업적 성공의 측면에서 바틱 산업은 김치 산업과 비교될 수 있다. 요컨대 김치에 한국인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것처럼 바틱은 ‘자바의 영혼’에서 점차적으로 ‘인도네시아의 정신’으로 확대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80031484,"sku":"9788984117907","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117907.jpg?v=1776022044"},{"product_id":"book-9788984117914","title":"필리핀 국민동화 바샹 할머니 이야기(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연구소 Asia+ 3)","description":"\"세브리노 레예스는 20세기 전반의 필리핀 희곡과 아동문학 장르에서 핵심적인 작가로 평가되는 인물이다. 극작가이자 잡지 편집인으로도 유명한 그는 필리핀이 미국의 식민지 시절이던 1925년부터 필리핀 작가로는 처음으로 자국의 민담과 신화를 ‘바샹 할머니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매주 《리와이와이》지에 발표하기 시작해, 1942년까지 약 500편의 작품을 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바샹 할머니 이야기’는 근대 필리핀의 문학유산이라고 평가되고 있으며, 필리핀 사람들의 정서, 미학, 생활과 문화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오늘날 ‘바샹 할머니 이야기’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동화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바샹 할머니 이야기’를 한국인들이 알게 되고, 옛이야기를 활용한 동화 스토리텔링, 고전동화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활용한 그림책 출판, 다양한 영상·공연콘텐츠 제작방식을 관심 있게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바샹 할머니 이야기’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이 서로의 문학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가까워질 수 있게 된다면 기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시아플러스(Asia+)시리즈」는 아시아의 문화예술 관련 인문교양총서 시리즈입니다. 틀과 경계를 넘어 상호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u003cbr\u003e\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80097020,"sku":"9788984117914","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117914.jpg?v=1776022044"},{"product_id":"book-9791159054396","title":"접경 공간의 형성(접경인문학 연구총서 1)","description":"접경 공간에서의 조우와 충돌을 구체화한 글들을 엮은 책\u003cbr\u003e\n이 책은 두 부류로 나누어 접경 연구를 소개한다. 전반부에서는 역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접경 공간을 살펴보고 있다. 후반부에는 역사적이며 가시적인 접경 공간을 넘어서는 다양한 형태의 접경 공간을 기술하는 연구들을 수록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81768188,"sku":"9791159054396","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4396.jpg?v=1776022055"},{"product_id":"book-9788926842973","title":"아랍문화사","description":"\u003cp\u003e『아랍문화사』는 세계문명 발전의 일역이었던 아랍의 역사를 정치사가 아닌 문화와 예술 등을 포함한 문화사 중심으로 살펴본다. 아랍인들의 삶의 궤적과 주요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그리고 중세 인류 문명의 주역으로서 동과 서의 문명을 전달하여 문명의 발달을 이끈 아랍인들의 문화적 업적과 그들의 인류문명에 대한 기여를 구체적인 사료에 근거해서 서술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85536508,"sku":"9788926842973","price":49.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42973.jpg?v=1776022069"},{"product_id":"book-9788962461220","title":"신안 보물선의 마지막 대항해","description":"바다를 누빈 중세 상인들\u003cbr\u003e\n『신안 보물선의 마지막 대항해』는 중세시대, 전남 신안군에 가라앉은 무역선 ‘신안선’으로 중세의 문화를 읽어낸 책이다. 상인들은 무역선을 타고 나가 물건을 바꾸면서 동서양은 한결 가까워졌고 교역의 규모가 커지는 중세 해양실크로드시대를 열었다. 그러던 중 1323년 한-중-일을 오가던 대형 무역선이 풍랑에 가라앉고 만다. 그로부터 650여년 뒤, 도자기 2만점 이상, 고려청자 7점, 동남아시아산 자단목 원목, 중국 동전 등 당시의 생활상과 교역의 내용을 알 수 있는 물건 등 유물 수만 점을 건져내 중세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62967292,"sku":"978896246122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461220.jpg?v=1776022445"},{"product_id":"book-9791195144242","title":"베트남 근현대사(개정판)","description":"\u003cp\u003e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의 유구한 역사는 우리의 역사와 일견 비슷하다. 하지만 돋보기를 끼고 들여다보면 비슷하면서도 다른, 또는 우리의 통념을 뛰어넘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최병욱 교수가 들려주는 베트남 근현대의 역사는 마치 메콩강변에 앉아 직접 보고 듣는 것처럼 생생하다. 때로는 우리와 유사했고 때로는 너무도 달랐던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여정을 함께 시작해보자.\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77516284,"sku":"979119514424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144242.jpg?v=1776022511"}],"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02301.oembed?page=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