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동양사 \u003e 인도","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52239938","title":"인도 이야기","description":"인도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입문서!\u003cbr\u003e\n인도 곳곳을 직접 발로 밟고 쓴 기록이자, 1만 년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의 결실 『인도 이야기』. 영국인의 사랑받는 역사가이자 방송인이 만든 화려한 이 책은 역사의 매혹적인 교직(交織)이며, 여행기이자,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인도의 과거-현재-미래의 초상이다. 인도의 비범한 경치, 눈부신 건축물, 관습, 의식, 그리고 축제를 포착한 현혹적인 색채의 사진이 가득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2455036,"sku":"978895223993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239938.jpg?v=1776015035"},{"product_id":"book-9788946069480","title":"21세기의 인도(모두가 알아둬야 할)","description":"인도의 미래에 세계의 관심이 쏠렸다.\u003cbr\u003e\n이번 세기 인도는 세계 제1의 인구 대국이자 제2의 경제 대국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인도의 발전을 걱정스럽게 보는 측도 있다. 인도의 경제 발전이 기후변화를 가속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인도가 내딛을 한 걸음에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그 외에도 많다.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라는 점도 그 하나다. 인도의 민주주의는 온전하지는 않지만 인도인들의 뜻에 따라 왔고 기우뚱거리면서도 발전해 왔다.\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인도가 앞으로 나아갈 길과 인도의 발전이 세계에 끼칠 영향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도에 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담았다.\u003cbr\u003e\n이 책은 인도가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인더스 문명에서 영국 식민 시기와 독립 후 현재까지의 역사를 다룬 제1부와 현재 인도의 사회, 경제, 정치, 지정학, 환경을 묘사하고 각 영역에서 맞부딪친 문제들을 분석한 제2부로 구성되어 있다. \u003cbr\u003e\n인도에 대한 핵심을 찌르는 160개의 질문과 친절한 설명이 모호하고 신비롭게만 보였던 인도를 선명하고 역동적으로 묘사해 준다. 이 책은 인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함과 동시에 더 깊은 정보를 캐낼 키워드가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53517308,"sku":"978894606948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9480.jpg?v=1776015537"},{"product_id":"book-9788974790981","title":"에피소드 인도(작정하고 재미있게 쓴)","description":"\u003cp\u003e『작정하고 재미있게 쓴 에피소드 인도』는 종교·철학·역사·문화를 종횡무진 오가는 전방위 지식인 자현 스님이 동·서양문화를 넘나들며 인도문화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주고 있다. 한 편 한 편의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맺히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던 미지의 문화가 단숨에 풀리며 인도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또한 우리 땅 구석구석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문화현장을 발로 뛰며 카메라에 담고 있는 하지권 사진가가 찍은 사진 150여 장이 인도문화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76979196,"sku":"978897479098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790981.jpg?v=1776015673"},{"product_id":"book-9788982641091","title":"인도에 대하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52820220,"sku":"978898264109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641091.jpg?v=1776017060"},{"product_id":"book-9788998439385","title":"스파이시 인도","description":"멀고도 낯선 나라 인도는 어떤 색과 맛과 향을 지니고 있을까?\u003cbr\u003e\n인도 음식에 대한 매혹으로부터 시작해 음식이 만들어진 손끝, 사람들, 그들이 살아가는 인도라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스파이시 인도』. 직업은 건축가에, 요가와 명상을 배우기 위해 인도로 향했다가 아예 현지 설계회사에 취직해 3년을 살다온 저자 홍지은은 그곳에서 인도 음식에 빠져들었다. 그렇게 3년간의 인도 생활을 끝낸 뒤 2년간 자료를 수집하며 글을 썼고, 사진작가 조선희가 저자와 함께 인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음식을 먹고 사진을 찍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딴두리 치킨이나 버터 치킨에서부터 석쇠에 구운 케밥, 머튼 꼬르마, 사모사와 잘레비, 인도의 다양한 빵과 쌀 요리, 짜이와 라씨 같은 마실거리까지, 그리고 인도의 각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수십, 수백 년 혹은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 지금까지 이어져왔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는 인도 음식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고 또 어떻게 먹게 된 것인지, 무엇이 이들을 유명하게 만들었는지, 음식 뒤에 숨어 있던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음식을 통해 일방적인 관찰자에서 참여하는 관찰자로 옮겨갈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그 어떤 것보다도 음식이 서로 간의 장벽을 쉽게 허물어뜨렸고 아무리 애써도 손에 잡히지 않고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인도라는 사회가 음식을 통해 다가갈 때 그 결을 드러내 보여주었다고 이야기하며 인도 음식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 육하원칙에 가깝게 자세하게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53809148,"sku":"9788998439385","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439385.jpg?v=1776021432"},{"product_id":"book-9791191406269","title":"인도는 왜?","description":"21세기, 인도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길\u003cbr\u003e\n21세기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인도, \u003cbr\u003e\n『인도는 왜?』는 한국과 인도를 비교하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두 나라의 차이를 쉽게 이해하고,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새로운 시각으로 인도를 바라볼 수 있어 독자들이 인도의 사회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u003cbr\u003e\n\"인도는 더럽다?\", \"인도는 강하다?\" 같은 질문부터 카스트 제도, IT 산업, 결혼 문화, 종교적 관습까지,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68개의 질문을 중심으로 인도의 과거와 현재를 탐구한다.\u003cbr\u003e\n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대의 인도학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인도 연구와 교육에서 쌓아온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경제 성장과 젊은 인구로 주목받는 인도를 단순히 경제적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와 문화의 뿌리까지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u003cbr\u003e\n『인도는 왜?』는 청소년, 인도 여행자, 비즈니스 전문가 등 인도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를 위한 완벽한 안내서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84417276,"sku":"979119140626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406269.jpg?v=1776045294"},{"product_id":"book-9788937454264","title":"인도사(2판)","description":"\u003cp\u003e아주대학교 사학과 조길태 교수의『인도사』. 고대 인더스 문명에서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이후 최근 상황까지 인도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시대별로 개관한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82958588,"sku":"978893745426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54264.jpg?v=1776046068"},{"product_id":"book-9791159017797","title":"힌두이즘의 원류(인도의 대전환 총서 9)","description":"이 책 The Roots of Hinduism: The Early Aryans and the Indus Civilization은 핀란드의 인도학자이며 현재 헬싱키 대학의 Indology 및 South Asian Studies의 명예 교수로 있는 인더스 비문 해독의 전문가인 아스코 파폴라(Asko Papola)의 2015년 작품이다. 이 책은 드라비다어족 중심의 고대 인더스문명과 베다 아리아인 중심의 브라흐마니즘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어지면서 후대의 힌두이즘을 이룰 수 있게 되었는지를 주로 고언어학을 기반으로 한 귀중한 연구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거의 전무했던 인더스문명의 종교와 사상뿐만 아니라 문화적 특징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전문적인 연구서를 거의 최초로 소개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고언어학과 고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는 쉽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만일 언어학 관련부분이 난해하다고 느끼는 독자는 1부에 있는 해당 부분을 생략하고 읽는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94329084,"sku":"9791159017797","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17797.jpg?v=1776046110"},{"product_id":"book-9788936811686","title":"이야기 인도사(보급판)","description":"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인도의 역사\u003cbr\u003e\n인도는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서양의 육상 무역과 남인도를 통한 해상 무역의 요충지로서, 이곳을 통해 동양과 서양은 상품, 사상, 종교를 교류하며 서로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런 지리적 위치는 서쪽으로는 마케도니아, 페르시아, 이슬람, 포르투갈에서 영국으로 이어지는 침입과 동쪽으로는 훈족과 몽골인의 침입을 가져왔다. 이런 교류와 투쟁의 역사가 반복되면서 인도만의 독특한 문화와 사상을 꽃피게 되었다. 이 책은 신화를 통해 인도인의 의식과 삶에 대한 태도에 접근하며, 왕조를 중심으로 역사를 서술하되 인도인의 독특한 사유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사상들을 함께 서술하여, 인도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총체적으로 접근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위 도서는 이야기 역사시리즈 [보급판]으로 본문 내용은 동일하나 내지 인쇄가 컬러에서 흑백으로 변경되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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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555456252,"sku":"9788937434495","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34495.jpg?v=1776326728"},{"product_id":"book-9788949905372","title":"글로벌 시대의 인도인 디아스포라","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50647292,"sku":"978894990537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5372.jpg?v=1776327142"},{"product_id":"book-9788936482350","title":"인도현대사(이옥순 교수와 함께 읽는)","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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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단단한 사회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힘을 가지기보다 힘을 버리는 걸 칭송하는 인도문명의 정수가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천천히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인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어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10504444,"sku":"9788936482671","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2671.jpg?v=1776330007"},{"product_id":"book-9788952131577","title":"근현대 인도의 여성","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632980220,"sku":"9788952131577","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31577.jpg?v=1776335357"},{"product_id":"book-9788964362747","title":"최소한의 인도 수업","description":"“인도에 관한 잘못된 편견을 깨고\u003cbr\u003e\n제대로 된 인도를 알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라!”\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인도연구원장 출신의 인도 전문가 이옥순이 이야기하는\u003cbr\u003e\n인도에 관한 거의 모든 것\u003cbr\u003e\n오랫동안 인도를 연구했고 인도의 A to Z를 알리기 위해 힘써온 인도 전문가 이옥순의 책 《최소한의 인도 수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삼성경제연구소가 시작한 ‘SERI CEO’에서 이옥순이 ‘나마스떼 인디아’라는 이름으로 2013년 7월부터 2024년 1월까지 10년 넘게 진행했던 온라인 강의 내용을 일부 정리해 펴낸 책이다. 국내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제대로 된 인도를 소개하는 강의였기 때문에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졌던 강의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편의상 사람과 신화,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다양성의 총 다섯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나누어 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에 따르면 인도는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루었다. 잠재적 소비자와 노동자라 할 수 있는 젊은 인구를 다수 보유한 인구 대국이 되었고, 2024년 발표된 세계 상위 30개국 국내 총생산(GDP) 순위에서도 미국과 중국, 독일과 일본에 이어 5위로 선두권에 들어섰다. 2014년에는 화성 탐사선 ‘망갈리안’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화성 궤도 진입에 성공했고, 2023년에는 달 탐사선 ‘찬드라얀’을 통해 인류 최초로 달 남극 착륙에도 성공할 정도로 관련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 있는 것보다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고, 앉아 있는 것보다 누워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사람들로부터 오랫동안 야유와 조롱을 받았던 인도가 빠르게 전진하고 있다. 식민 지배를 받은 지 80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성장과 변화에도 불구하고 인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수준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왜 그럴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카스트와 힌두교의 나라이자 빈곤국과 후진 사회라는 낙인이 깊이 새겨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이 인도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그 부정적인 이미지는 인도를 200년 동안 지배한 영국이 자신들의 부당한 식민 통치를 정당화하고자 고안한 문화적ㆍ심리적 전략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도에 관한 잘못된 인식과 이해는 교과서와 문학, 언론과 미디어 등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걸러지지 않고 자리 잡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까닭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도에 대한 시각은 대부분 외부인으로부터 온 것에 머물고 있다. 본래 내향적인 성향을 지닌 인도 문명은 자기 외부의 바깥 세계에 무심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지식층인 브라만인들은 자신들의 인생을 이야기하고 기록물로 남기는 것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이를 알 수 있는 단편적인 예를 들자면, 동방 원정에 나섰다가 인도까지 진군했던 그리스의 알렉산더에 관해 그 어떤 기록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650년 이슬람 통치에 관한 비이슬람(힌두)의 역사 기록 또한 마찬가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인도는 역사가 없어서 미개하다는 식으로 문명적 비하를 받자 19세기 후반부터 조금씩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도의 ‘새로고침’은 매우 느리고 더디게 이루어졌다. 아라비아 숫자와 제로(0)를 사유하고 사용한 그들, 코페르니쿠스보다 1,000년이나 앞서 지동설을 주장했던 인도인 과학자가 바깥 세계에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우리에게는 인도를 제대로 알려줄 인도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 수많은 인구와 넓은 국토만큼 무한해 보이는 인도의 ‘지금, 여기’를 명확하게 알기 위해, 인도에 관한 잘못된 시각과 정보를 바로잡고 인도의 진면목을 정확히 바라보고 이해하기 위함이다.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인도사를 공부하고 석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 이옥순은 오랫동안 인도를 연구하고 직접 경험한 이력을 바탕으로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인도현대사》《인도는 힘이 세다》 등 다수의 저서와 대학 교육, 대중 강연 등의 활동을 통해 인도를 알리는 데 힘써온 인도 전문가다. 《최소한의 인도 수업》은 새로운 강국으로 급부상한 나라 인도에 관해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알려주는 ‘인도 교양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21세기 세계 변화의 중심이자 무한한 가능성의 나라 인도를 쉽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195522300,"sku":"9788964362747","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62747.jpg?v=1776348113"},{"product_id":"book-9788968170713","title":"구조와 인식: 힌두 카스트와 의례의 양상(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1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구조와 인식: 힌두 카스트와 의례의 양상』은 힌두와 힌두 사회가 카스트와 의례에 부여한 개념적 질서를 파악할 목적으로, 힌두 집단의식의 완결된 산물로서 문헌을, 그 중에서도 '다르마란야 푸라나'와 그리히야 수트라'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독자들이 연구 대상 사회의 인지적 관점이 반영된 텍스트 분석이 인류학적 연구에서 지닌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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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 5명이 발로 뛴 인도 문화유적의 답사기다. 타지마할, 아잔타, 카주라호, 엘로라 석굴, 산치 등 우리가 익히 들어본 굵직굵직한 유적들과 다울라타바드, 아그라 포트 등 매니아급 여행가들에게 알려진 유적들을 골고루 소개하고 있다. 유적의 종류도 불교 사원, 힌두교 사원, 궁성, 영주의 성, 요새에서 시장과 마을, 도시 풍경까지 고르게 섭렵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699245820,"sku":"978898494515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5159.jpg?v=1776356799"},{"product_id":"book-9788989824305","title":"고대 인도의 일상생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889660668,"sku":"978898982430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824305.jpg?v=1776357836"},{"product_id":"book-9788989942429","title":"시간의 뺨에 맺힌 눈물 한 방울","description":"\u003cp\u003e인도의 예술적 걸작품인 타지마할과 그것을 낳은 무굴제국의 역사 이야기이다. 칭기즈 칸과 티무르의 후손인 바부르가 인도를 침략하여 무굴제국을 창건한 이후 후마윤, 악바르, 자한기르 황제를 거쳐 샤자한이 황제가 되고, 그의 비 뭄타즈 마할이 죽은 뒤 샤자한이 그녀의 무덤으로 타지마할을 건립하는 과정과 타지의 아름다운 건축적 면모들이 잘 묘사된다. 무굴 왕자들이 벌이는 제위 다툼과 음모, 전쟁과 기아, 궁궐 여인들의 삶과 그들의 문화까지 손에 잡힐 듯이 그려낸 이 책은 무굴제국과 타지마할에 대한 생생한 인문학적 안내서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242998012,"sku":"978898994242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942429.jpg?v=1776360231"},{"product_id":"book-9788979405996","title":"인도민족주의 운동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369122044,"sku":"9788979405996","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05996.jpg?v=1776360831"},{"product_id":"book-9788976825292","title":"현대 인도 저항운동사(새움총서 4)","description":"\u003cp\u003e『현대 인도 저항운동사』는 식민지배, 카스트 제도, 신자유주의적 착취 등 예속과 억압 속 민중의 모든 저항을 기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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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85895796988,"sku":"978899825927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259273.jpg?v=1776373707"},{"product_id":"book-9791159015953","title":"인도의 수수께끼(인도의 대전환 총서 7)","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에는 쿠스로의 힌디어 수수께끼 시 『뻬헬리』를 포함해 이를 변형해 만든 『무끄리』, 『도스쿠네』, 『니스바뜨』 중 고증이 이뤄진 시를 중심으로 선별해 번역했으며, 수수께끼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 인도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감수를 맡아주신 한국외국어학교 인도어과ㆍ인도학과의 Arti Sing 교수, Nrusingha Charan Kar 교수, Omnath Bimali 교수는 고어를 해석하고 인도 문화와 연결시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시간을 내어주신 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수수께끼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역자의 능력 부족으로 번역 후 충분히 그 맥락이 전달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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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87635515644,"sku":"9791159015847","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15847.jpg?v=1776384254"},{"product_id":"book-9791169094078","title":"거대한 퇴보(걸작 논픽션 32)","description":"지금 이 순간의 인도는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7년간 진행한 수백 명의 인터뷰\u003cbr\u003e\n보도, 역사, 논쟁이 결합된 탁월한 르포\u003cbr\u003e\n습기를 머금어 구겨지는 종이처럼 \u003cbr\u003e\n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사람들을 변화시키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0년 전쯤부터 사랑하는 사람들이 미쳐가기 시작했다.” \u003cbr\u003e\n이 책의 첫 문장이다. 바깥에서 들어온 이념과 신념이 가족, 친구, 이웃 사이를 파고들면서 서로 때려죽이고, 비난하고, 고발해온 삶이 여기 담겨 있다. 저자의 친척 한 명은 언제부턴가 무슬림들은 인간도 아니라고 비하하기 시작했다.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낯설었다. 왜냐하면 그는 이전에 무슬림에 대해 언급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말만 꺼냈다 하면 무슬림 이야기로 몰고 간다. 최근 인도에서는 습기를 머금어 구겨지는 종이처럼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u003cbr\u003e\n『거대한 퇴보』는 ‘힌두교도와 무슬림 간의 분쟁’이라고 간단히 요약될 수 없는 책이다. 최근 10년간 평범한 인도인들은 ‘사실’보다 ‘감정’에 더 몰두해 자신들의 기억을 만들어왔다. 감정은 폭력에서 양분을 흡수하면서 덩치를 점점 더 키워왔다. 이제 사람들은 인도의 다원주의적 뿌리를 대놓고 거부하기 시작했다. 2014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당선 이후 우파 힌두 민족주의가 득세하면서 생겨난 풍경이다. 서로가 정치와 언론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면서 점점 더 냉담해지고 알 수 없는 존재로 변모해갔다. \u003cbr\u003e\n이 책은 사라진 것에 대해 애통해하는 기록이자, 조사에 기반한 회고록이며, 극단주의로 몰고 가는 우파 힌두 민족주의의 뿌리를 캐려는 시도다. 저자는 지난 7년간 폭동 피해자, 가해자, 경찰 등 수백 명의 사람을 만나 인터뷰했다. 감정, 목소리, 일어났던 일 모두 저자의 문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아이리시타임스』는 이 책의 특징으로 “아름다운 문체”를 꼽았다. 다년간 목격하고 인터뷰한 것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의미가 바래거나 뒤바뀌기도 한다. 이를테면 저항과 자유를 부르짖는 모습이 감격스러워 남겨두었던 저자의 3년 전 기록은 지금 다시 보니 구역질을 일으켰다. 당시의 열정이 너무 나이브했고, 지금 변한 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인도가 어떻게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는가를 연대기로 다루지 않는다. 역사의 조각들을 맞춰나가는 방식으로 상황을 명확히 보려 한다. 이를테면 몇 년 전 큰 이슈가 되었던 인도의 신원 확인 프로젝트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는 훼손되기 전 인도의 독이 흘러나온 시작점을 찾으려는 것이다.\u003cbr\u003e\n저자는 기자 정신으로 인도 뒷골목에 들어가 수많은 디테일로 책을 완성한다. 이야기는 여러 장소와 시간을 넘나들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인물이 한 명 있다. 바로 니사르다. 2020년 2월 24일 오후 3시에 일어난 폭동의 목격자인 그는 데님 등의 옷을 만드는 사람이다. 하지만 목격 이후로 생업은 제쳐둔 채 한 달 중 거의 절반을 법원에서 보낸다. 그것도 1년 내내. 인도의 사법 체계에 맞닥뜨려 니사르가 겪는 시련을 저자 역시 끝까지 함께하는데, 이것이 이 책의 전체 서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줄기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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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없다》, 《인도는 다르다!》의 저자 정인채의 세 번째 인도 서적 『인도는 이야기다』. 인도 신과 관련된 신화와 설화, 전설 등을 현장 기행으로 풀어낸 책이다. 역사 이전에 존재해온 신화, 전설, 설화, 서사시 등 무수한 이야기들이 모여 이루어졌기에 그 이야기를 알면 인도가 보인다. 이 책에 소개된 에피소들은 세세하게는 각기 다른 여러 버전의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하는데, 그런 이야기가 모여 하나를 이루는 곳이 곧 인도임을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19877116,"sku":"979118570159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701592.jpg?v=1776402102"},{"product_id":"book-9791194273189","title":"무굴 제국의 역사(더숲 히스토리)(반양장)","description":"지금 우리는 왜 무굴 제국을 알아야 하는가?\u003cbr\u003e\n인도를 지배한 마지막 거대 제국, 무굴.\u003cbr\u003e\n세계를 압도한 찬란한 문명의 절정.\u003cbr\u003e\n무굴 제국의 역사를 총망라한 국내 최초의 책!\u003cbr\u003e\n오늘날 세계는 인도를 주목하고 있다. 세계 인구 1위,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 중 하나,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이자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전략적 균형을 이루는 외교 강국. 국제 안보와 경제 질서 재편의 중심에 인도가 있다. 그렇다면, 이 눈부신 도약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 해답은 무굴 제국에 있다. \u003cbr\u003e\n이 책은 무굴의 시작부터 멸망까지를 다룬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통사다. 무굴 제국은 단순한 왕조가 아니다. 힌두교와 이슬람, 수많은 언어와 민족이 뒤섞인 광대한 대륙을 융합과 포용, 공존의 방식으로 통합하고 통치했던 거대한 정치 실험장이었다. 또한 세계 GDP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던 초강대국, 세계 무역의 중심지이자 유럽보다 두 배 많은 인구, 유럽 3분의 1에 달하는 광대한 영토, 개혁과 혁신을 통해 확립한 강력한 행정 제도, 문화와 종교의 융합 속에서 꽃핀 정치·예술·사상의 황금기, 이 모든 것이 무굴 제국이었다. 무굴 제국은 인도가 ‘가난한 나라’가 아니라 유럽 열강이 동경했던 ‘황금의 땅’이었음을 보여 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도는 풍성한 인구와 자원을 바탕으로 17세기의 무굴 제국처럼 세계 경제의 선두권에 부상하고 있다. 무굴 제국을 들여다보면 인도라는 나라가 단순한 신흥 강국이 아닌, 찬란한 문명의 맥을 이은 존재임을 알게 된다. 그 순간, 세계사는 더 이상 유럽의 독무대가 아니게 된다. 세계사의 축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옮겨 봄으로써 지금의 세계 질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262291708,"sku":"9791194273189","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273189.jpg?v=1776409174"},{"product_id":"book-9791190440745","title":"오랜 인연의 미래, 인도네시아","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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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이 된 기업》은 인도와 영국의 비극적 만남을 넘어, 오늘날 날이 갈수록 막강해지는 빅테크의 힘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하는 문제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970094332,"sku":"9791194880219","price":41.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880219.jpg?v=1776430776"},{"product_id":"book-9791198252050","title":"인도, 대립과 공존","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999651068,"sku":"9791198252050","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252050.jpg?v=1776430912"},{"product_id":"book-9791196379322","title":"민족주의 시각에서 본 인도 근대사(인도의 대전환 총서 5)","description":"이 책은 영령(英領) 인도라고 알려진 시대의 역사를 조망한다. 본문은 대부분 인도의 민족주의와 식민주의에 관한 나의 연구와 이 분야에서 출판된 많은 학문적 성과를 기반으로 쓰여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과거의 제국주의와 민족주의 사관을 극복하고 수정했으며, 역사와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기타 관련 학문들의 상호관련성을 강조하는 역사-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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