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동양사;일본사","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1844192","title":"일본 무사 이야기","description":"일본의 힘의 근원지이자 일본을 상징하는 사무라이와 무사도에 대한 이야기!\u003cbr\u003e\n일본이 세계 제2위라는 경제대국이 된 데에는 무사도정신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은 일본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사무라이를 포함한 무사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1장에서는 무사도의 기원과 흐름부터 찬찬히 들여다본다. 무사의 기초가 성립된 과정과 변천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2장과 3장에서는 근대와 현대 일본의 무사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중간중간 소개되는 무사의 일화는 재미를 더한다. 4장에서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외국 무사들이란 주제로 외국의 인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술의 종류도 설명한다. 5장에서는 사무라이 혹은 무사에서 빚어진 영화, 문화 등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는 무사와 무사도에 대한 이해를 더 넓혀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4289276,"sku":"978896184419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44192.jpg?v=1776013228"},{"product_id":"book-9791196241629","title":"일본은 어떻게 '일본'이 되었나","description":"시대적 변곡점에서 마주한 새로운 일본 읽기의 필연성\u003cbr\u003e\n대한민국과 일본의 관계는 지금 역사적인 패러다임의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때 절대적인 경제 발전의 모델이자 아득한 추격의 대상으로 여겨졌던 일본은, 이제 다양한 거시 경제 지표에서 한국과 대등해졌거나 일부 영역에서는 추월당하는 전례 없는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국가 경제 규모와 국민 개개인의 실질적인 소득 수준을 보여주는 1인당 명목 국민총소득(GNI)의 경우, 2024년 기준 한국은 36,624달러를 기록하며 같은 시기 약 34,500달러로 추정되는 일본을 공식적으로 상회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n이러한 수치적 역전뿐만 아니라 한국 주요 대기업의 대졸 평균 초임이 일본을 상회하게 된 현실, 그리고 K-Pop과 K-콘텐츠가 글로벌 소프트파워를 장악하며 과거 일본의 대중문화가 누렸던 지위를 대체하고 있는 문화 역량의 증대는 한일 양국의 역학 관계가 근본적으로 재편되었음을 강력하게 시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급변하는 객관적 지표와 달리, 한국 사회가 일본을 바라보는 담론과 인식의 틀은 안타깝게도 여전히 과거의 낡은 프레임에 갇혀 있다. 기성세대는 식민 지배의 역사적 부채감과 경제적 열등감이 복잡하게 혼재된 시선으로 일본을 바라보며, \"일본은 역시 우리보다 한 수 위\"라는 식의 맹목적인 우월론이나 \"일본은 이미 끝난 갈라파고스\"라는 극단적인 폄하론 사이를 별다른 성찰 없이 오가고 있다. 반면, 태어날 때부터 대한민국의 선진국 위상을 자연스럽게 체화하고 디지털 환경 속에서 J-Pop이나 애니메이션을 편견 없이 글로벌 문화의 일부로 소비하며 성장한 '새로운 세대'에게는 기성세대의 이러한 편향된 시각이 공허하고 비현실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신간 『일본은 어떻게 ‘일본’이 되었나』는 바로 이러한 세대 간, 그리고 현실과 인식 간의 거대한 괴리를 메우기 위해 기획된 지적 해부서이다. 이 책은 변화된 대한민국의 국력에 걸맞은 성숙하고 글로벌한 시야를 장착하고, 불필요한 자기 비하나 근거 없는 찬양에서 벗어나 일본 사회의 복잡다단한 내면과 역사적 구조를 있는 그대로 직시할 것을 제안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0023676,"sku":"9791196241629","price":32.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41629.jpg?v=1776013260"},{"product_id":"book-9788991428089","title":"대일본제국 붕괴","description":"\u003cp\u003e『대일본제국 붕괴』는 일본 정부가 패전을 맞이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추적해 일본제국의 실체와 본질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특히 포츠담선언을 수락을 여부를 놓고 벌어졌던 일본 정부 내의 대립과 갈등, 천황의 움직임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2244348,"sku":"9788991428089","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428089.jpg?v=1776013647"},{"product_id":"book-9788979446340","title":"국화와 칼(개정판)","description":"국화 가꾸기에 온 정성을 기울이면서도 칼을 숭상하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인의 양면성을 문화인류학자의 입장에서 날카롭게 파헤친 책\u003cbr\u003e\n태평양전쟁의 막바지, 일본에 대한 미국의 대공격이 막 시작된 초여름, 루스 베니딕트는 미 국무성으로부터 일본, 일본인에 대한 인류학자로서의 보고서를 올릴 것을 지시받았다. 미국은 그동안 몇 차례 전쟁을 겪으면서도 이렇게 이질적인 문화를 가진 국가를 상대해본 적이 없었다. 그들은 서양의 국가라면 통상 있는 전시 관례란 것도 없었고, 아군의 한 목숨을 지키기보다 적군의 한 목숨을 앗는 것을 중요시하는 등 미국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미국은 예측이 불가능한 상대와 싸우고 있었던 셈이다. 미국은 낯선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고, 그들의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하여 루스 베니딕트는 1944년 6월,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연구를 시작, 1946년 '일본 문화의 유형'이란 부제를 단 책 『국화와 칼』을 출간하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8142588,"sku":"978897944634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46340.jpg?v=1776013687"},{"product_id":"book-9791159054907","title":"오키나와 입문(2판)(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해역인문학 번역총서 7)","description":"상호 교섭적이며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그려내는 하마시타 다케시\u003cbr\u003e\n근대 이후 전쟁과 상흔으로 굴곡진 오키나와는 우리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대상이다. 그래서인지 오키나와에 대한 연구는 주로 이러한 감각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런데 조공무역체제를 주장해온 하마시타 다케시의 오키나와에 대한 연구는 여기서 비켜서 있다. 그는 오키나와 및 동아시아에 대해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의 틀을 기존의 국민국가 및 육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주변으로서의 오키나와가 아니라, 류큐왕국 당시의 중국 및 동아시아의 지역과 해역을 둘러싸고 형성된 광역 질서와 그 다이너미즘을 중심으로 사유하는 ‘방법론적 귀화’를 시도하고 있다.\u003cbr\u003e\n근대 이후, 배타적인 국민국가의 획일적이고 균질화된 주권 아래로 포섭하려는 재해권의 사고가 작동하면서 지역 및 해역은 국가의 하위 개념으로 인식되어 왔고, 그 결과 이들 주변이 가지는 독자성과 이질성은 사유로부터 배제되었다. 오키나와 역시, 일본 편입(1879)과 미군 통치(1945), 그리고 일본 복귀(1972)와 같이 근대 이후의 일미 간의 관계성 속에서 수동적이고 닫힌 공간으로 기술되는 경우가 많은데, 근대 이전의 해역에 집중하면 오히려 기존의 육역 중심의 관점에서는 포착할 수 없었던 역동적인 해역 네트워크가 부상한다. 하마시타 다케시는 지금까지 육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사고, 즉 중앙과 지방, 중심과 주변, 종주권과 주권, 남과 북, 개와 폐, 관과 민의 관계를 전복시켜 동아시아ㆍ동남아시아의 해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상호 교섭적이며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5611900,"sku":"9791159054907","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4907.jpg?v=1776014045"},{"product_id":"book-9788956687711","title":"일본의 축제와 지역사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계명대학교 국제학대학 일본학과 교수 황달기의 『일본의 축제와 지역사회』. 역사적으로 봉건제도를 기본으로 한 지방분권이 오랫동안 유지된 일본이 지역사회를 단위로 한 연대와 통합을 위해 모색한 대표적 수단인 축제(마쓰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후쿠오카시의 전통적 도시축제인 하카타기온야마카사에 대한 인류학적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일본의 지역사회에서 여는 축제가 가지는 다양성을 엿본다. 특히 지역사회라는 현장론적 흐름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3094908,"sku":"978895668771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87711.jpg?v=1776014877"},{"product_id":"book-9788963574097","title":"일본 교육의 역사","description":"\u003cp\u003e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일본 교육사의 전체적 흐름을 살펴보는 『일본 교육의 역사』. 이 책은 고대부터 근대 학교의 시대, 현대까지 일본 교육사의 발전 과정을 두 가지 관점으로 전개하고 있다. 취학률과 진학률 등 도시인구 동태적 관점과 16세기 후반에 시작된 서양 문화의 수용 과정을 추적하여 일본의 교육 체제가 서양과의 관계에서 형성되었음을 밝혀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44211196,"sku":"978896357409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574097.jpg?v=1776015517"},{"product_id":"book-9791187387114","title":"야마센 홀로 지키다","description":"3.1운동 100주년. 일제 시대 조선 독립 운동 대탄압의 구실이 되었던 '치안유지법', 이 법의 개악을 반대했던 유일한 일본 국회의원, ‘야마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야마모토 센지(山本宣治, 애칭 ‘야마센’, 1889∼1929)는 일본의 생물학자이자 정치인입니다. '꽃을 심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싶어' 택한 원예 견습, 캐나다에 건너가 접한 민주주의의 숨결, 귀국 후 생물학자로서 교토대학과 도시샤 대학에서 교편을 잡은 후 여성을 해방을 위한 피임법 계몽 운동을 펼칩니다. 당시 일본 정부는 값싼 노동력과 전쟁에 필요한 병사를 확보하기 위해, 국민에게 '낳자, 늘리자'라는 슬로건으로 출산을 장려합니다. 그러나 '다자녀, 생활난, 결혼난' 등으로 고통받고 있던 궁핍한 이들을 대변하여 산아제한 운동을 펼쳐 나갑니다. ‘산아제한연구회’를 조직해 입회한 노동자와 농민들의 상담에 응하고, 성교육과 구체적인 피임 방법, 생활 방식에 대해서도 교육합니다. 정부 시책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야마센의 활동은 감시와 탄압의 대상이 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교토를 중심으로 한 농민 운동을 통해 농민 노동자의 지지에 힘입어 1928년에는 국회의원으로 뽑히기에 이릅니다. 1928년 제국의회에 치안유지법 개정안 상정. 우리나라 국가보안법의 원조 격인 치안유지법은 '국체(천황제) 변혁'을 목적으로 하는 일체의 활동을 금지합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반정부, 반천황 운동의 탄압, 식민지 조선에서는 독립운동을 탄압하는 장치였습니다. 개정안은 그 위반자에 대해 사형까지 언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대세는 어쩔 수 없다.'는 분위기가 퍼져갈 무렵에도 야마센만은 홀로 끝까지 반대 의견을 굽히지 않습니다. \"야마센 한 사람만이 고독하게 싸웁니다. 그러나 나는 외롭지 않습니다. 내 뒤에는 대중의 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29년 3월 5일, 개정안에 대한 국회 발언을 신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그날 밤 극우 단체가 보낸 자객에게 무참히 살해당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8951036,"sku":"9791187387114","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87114.jpg?v=1776015632"},{"product_id":"book-9791160680027","title":"일본 관련 헝가리 외무성 외교기밀문서 목록(1945-1990)(성균관대학교 해방 전후 한국문제에 대한 국제적 논의 연구총서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목록집은 2014년도 한국연구재단의 ‘해방 전후 한국문제에 대한 국제적 논의 연구’에 관한 토대연구 성과물의 하나이다. 주 내용은 헝가리 외무성 본청과 주(駐) 일본 헝가리 외교 공관 간의 교신 자료들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다. 국가 간의 정식 외교문서인 것이다. 이 점에서 현대 일본학 관련 연구자들이 더욱 흥미를 가질 것으로 판단하여, 일본어도 함께 병행하여 표기하였다. 현재 일본의 경우, 일부 연구자들이 헝가리 외교문서를 부분적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여전히 헝가리 외교문서의 전체적 내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집이나 목록집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여기서는 일본어 표기를 병기함으로써, 국내외 이 분야 연구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74619900,"sku":"9791160680027","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0027.jpg?v=1776015662"},{"product_id":"book-9791159172403","title":"서벌턴의 재현과 주체화(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사회의 서벌턴 연구 총서 6)","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4066812,"sku":"9791159172403","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172403.jpg?v=1776015950"},{"product_id":"book-9791159172410","title":"꿈과 폭탄: 서벌턴의 표현과 투쟁(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사회의 서벌턴연구 번역총서 3)","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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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론』은 다이쇼기의 연애론에 주목하여 다이쇼 시대의 소비되는 연애·정사·스캔들을 파헤쳤다. 그 시대의 유행사조를 만들어내고 확산시켜간 지식인 군상에서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동시대의 연애, 결혼, 정사사건의 실체를 총망라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85088764,"sku":"978896357604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576046.jpg?v=1776016727"},{"product_id":"book-9788946048126","title":"일본인의 정신(한일대역 일본을 읽는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일본어 원문과 한국어 독해를 나란히 실어 일본의 문화를 살피는 시리즈「한일대역-일본을 읽는다」『일본인의 정신』. 이 책은 '무사도', '차의 정신' ' 국화와 칼' 등에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은혜, 의리 등 일본인 정신의 원점이라 할 수 있는 가치가 어디서 와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살핀다. 더불어, 유불선 사상과 일본 고유의 문화가 빚어낸 정신적 요소가 다양한 형태로 일본인의 삶 속에 녹아있음을 보여주고, 일본인의 정신 100개를 선택해 개념 설명 및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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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를 주력부대가 철수할 때까지 한인사회를 반복적으로 수색하는 시기, ③12월 17일부터 이듬해 5월 9일 일본군이 철수하는 시기까지를 간도지역의 새로운 질서를 수립한 기간이다. 일본군은 1920년 6월 봉오동전투의 패전에 충격을 받고, 8월에 〈간도지방 불령선인 초토계획〉을 수립해고 간도 일대의 독립군을 말살하기 위해 간도로 출병하고자 전략을 세웠다. 이어 10월 7일 내각회의에서 독립군 토벌을 목적으로 간도 출병을 공식 결정했다.  간도출병사 는 ‘출병’전후의 군부 및 외무성, 중국과의 협의 상황, ‘출병’후 실제 전투 상황 및 이후 성과 분석 등을 알 수 있는 핵심 사료이다. 간도출병사 를 ‘통’으로 접할 때 기존 자료와 달리 새롭게 부각되는 점은 무엇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첫째, 중국과의 공동토벌이라는 협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겹게 애쓴 일본 측의 협상 과정이 분명히 드러난다. 기존 이미지에서는 ‘간도출병’은 처음부터 일본군의 단독출병이었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형식상으로나마 중국 측의 ‘양해’를 얻은 공동수색이었다. 중국과의 협의를 성사시키기 위해 일본이 ‘고군분투’했던 배경에는, 국경을 넘어 군사적 토벌행위를 하는 불법성을 희석시키고 민간인을 학살하는 만행을 가리기 위한 일종의 방패막이로 중국과의 협동토벌이라는 명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둘째, 일본군 스스로가 평가한 전훈(戰訓)의 내용이 눈길을 끈다.  간도출병사  목차는 제1장 출병전 정황, 제2장 작전행동, 제3장 선전활동 및 교섭사항, 제4장 출병의 효과, 제5장 주력 철퇴 후의 정황, 제6장 장래에 대한 소견 및 참고사항, 부록과 지도로 구성되어 있다. 즉, 최초 작전계획하달 단계에서부터 작전이 실제 투입시 토벌대의 행동은 물론, 작전 실패요인에 대한 분석 및 제언(提言)까지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셋째, 각종 전투과정에서의 일본군의 잔혹한 학살 만행 실태도 확인가능하다. 일본군의 전략상 ‘간도출병’의 제1기 목표는 항일무장단체에 대한 포위 토벌, 제2기 목표가 한인 이주민에 대한 소탕 숙청이었다. 민간인에 대한 ‘초토’는 항일무장단체가 재기할 수 있는 토대를 없애기 위함이었다. 간도 지역에 들어와 있던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한 학살 현장의 생생한 보고와 항의문서가 그 실태의 일부를 제시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넷째, 지도 자료의 활용에 차별성이 있다. 기존에 활용되어오던 편집사료에는 지도가 누락되어 있고, 아시아역사자료센터에서 PDF로 제공되는 지도는 하나의 도면을 여러 컷으로 분리하여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원래의 1장의 지도로 재구성해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본서에서는 방위연구소에서 직접 촬영한 지도를 활용함으로써 한눈에 보기 편한 형태로 제시하였다. 물론 해상도의 제약 상 한계는 있으나, 간도 지역에서의 독립군의 분포 실태, 일본군의 출병 상황과 전략 추이를 파악하는 데  간도출병사  사료 본문 내용과 지도를 연결 지어 활용한다면 독자의 이해를 돕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처럼  간도출병사 는 일본 외무성 및 정부 수뇌부의 움직임을 비롯, 육군의 전략을 분석하는 데도 물론 중요하지만  , 독립군 연구에도 ‘뒤집어’ 활용 가능한 가치 있는 사료인 것이다. 한국사 맥락에서는 독립운동의 연구시각과 자료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일본사 맥락에서는 한국병탄-만주사변-중일전쟁-태평양전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침략 과정의 연속선상에서 공백으로 있던 1920년대 전략과 논리를 재 고찰할 수 있는 차원에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31914236,"sku":"9788949948584","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8584.jpg?v=1776016948"},{"product_id":"book-9791127483449","title":"일본 중세적 세계의 형성(이와나미 시리즈)","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42203388,"sku":"9791127483449","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7483449.jpg?v=1776017007"},{"product_id":"book-9788963574172","title":"할복","description":"\u003cp\u003e『할복』은 일본인이 책임지는 방법인 할복에 관한 일단의 지식을 제공하여 일본적 책임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할복자는 431명에 이른다. 어떤 무사가 어떠한 일로 할복을 명령받았는지 에도시대에 성립한 할복이란 형태의 책임이 현재의 일본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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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description":"70여 개의 테마와 지도로 일본 전국시대를 지정학으로 풀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다 노부나가가 쌀을 찧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반죽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떡을 먹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시기와 사건으로는, 노부나가·히데요시·이에야스의 3대 명장이 활약한 전국시대를 꼽을 수 있다. 무로마치 막부 말기인 15세기 후반부터 도쿠가와 막부가 출범한 17세기 초까지 약 130년간 이어진 전국시대는 중세 일본이 통일국가를 완성하는 한 편의 장대한 드라마였다. 수많은 영웅의 탄생과 몰락, 그리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명승부는 지금도 드라마, 소설, 영화, 게임, 만화 등 대중매체에서 최고의 인기 콘텐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u003cbr\u003e\n국내에서도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 만화, 게임이 다양하게 소개될 정도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지만, 정통 역사를 다룬 책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아마도 국내 독자들에게는 전국시대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과 복잡한 사건의 흐름에 더해 낯선 인명과 옛 지명이 한 마디로 높은 장벽이기 때문일 것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복잡한 일본 전국시대를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70개의 주제와 지도를 가지고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전국시대를 주도한 주인공이라 할 만한 3대 명장을 비롯해 다케다 신겐, 우에스기 겐신 등 주요 다이묘들이 처한 지정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합종연횡의 전략과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 대표적인 전투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전국시대의 주요 인물을 중심축으로 삼아 방대하고 복잡한 스토리 구조를 단순화시키고, 천하의 패권을 둘러싼 인물과 사건의 지정학적 배경을 지도와 도해로 시각화시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6세기 대항해 시대는 일본 전국시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u003cbr\u003e\n\u003cbr\u003e\n지정학은 원래 국제관계의 정치와 역사를 지리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석하는 학문인 만큼 이 책에서도 16세기의 대항해 시대가 일본의 전국시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u003cbr\u003e\n우선 16세기 중반 포르투갈이 규슈 남단을 통해 전해준 화승총은 전국시대의 주도권이 오다 노부나가에게 넘어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노부나가가 대량으로 생산한 화승총을 이용해 1575년 나가시노 전투에서 무적의 다케다 기마대를 섬멸한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그리고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화승총을 앞세워 파죽지세로 조선을 초토화한 임진왜란도 우리에게는 뼈아픈 역사다.\u003cbr\u003e\n전국시대 전란의 와중에도 각국의 다이묘들이 앞다투어 기독교에 귀의하거나 선진문물 수입하는 등 부국강병을 위해 앞장섰다. 당시 포르투갈과 에스파냐의 선교사들이 전파한 서양의 기독교와 문명은 중세 일본의 중앙집권적 봉건 체제를 구축하는 데 영향을 미쳤고, 나중에 메이지유신을 통해 근대화로 나아가는데 주춧돌 역할을 한 셈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전국시대의 행정지명과 현대 일본의 행정지명을 컬러지도로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내용은 단순히 전국시대를 주도한 다이묘들의 영웅담이나 전쟁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천하 패권을 놓고 다투는 전국시대 3대 명장과 주요 다이묘들이 처한 지리적 환경과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지정학적 전략과 전쟁의 승리를 위한 전술을 다양한 입체지도와 도해를 동원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u003cbr\u003e\n책머리에 수록한 컬러지도 중 수확량을 통해 평가한 주요 다이묘들의 세력도와 당시 주요 도로에 있는 다이묘의 영지와 거성은 권력의 움직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전국시대의 전투가 육지에서만 일어난 게 아니라 주변 해로를 장악한 해적과 다이묘들이 연합해 일으킨 해전도 전쟁의 주도권 다툼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우리가 일본 전국시대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수많은 등장인물의 인명과 어딘지를 알기 힘든 옛 지명이라는 사실에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책머리에 전국시대의 행정지명과 현대 일본의 행정지명을 컬러지도로 함께 실어 역사적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전국시대의 주요 인물과 영지의 지정학적 배경이 현대 일본에도 역사적 유산으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각 장 끝에 정리한 주요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전국시대에 활약한 인물의 상관관계와 주요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45627132,"sku":"9791163940562","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940562.jpg?v=1776017940"},{"product_id":"book-9791169560344","title":"동남아시아로부터 본 근현대 일본('남진'·점령·탈식민지화를 둘러싼 역사 인식)","description":"일본의 ‘북진’과 ‘남진’ 정책을 둘러싼 반응은 상당히 대조성을 띠게 된다. 즉, ‘북진’의 대상국들은 일본에 격한 반항이 있었던 반면, ‘남진’의 대상국들은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반항이 약했다고 하는 대조적인 담론이지배적이다. 특히, 이와 관련해 많은 일본인들은 한국과 중국에 대해서는 과거 식민지 지배와 침략 전쟁에 대해 ‘잘못했다’는 사죄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반면, 동남아시아에 대해서는 ‘그리 잘못한 것이 없다’고 하는 인식이 강하다고하는 상호 대칭성을 이룬다. 심지어 근래 들어서는 일본인들 사이에 ‘북진’ 대상이었던 한국과 중국에 대한 과거의 가해 의식이 급속도로 약해지고 오히려 혐한이나 반중 정서가 강해지고 있으며, ‘남진’ 대상이었던 동남아시아에 대해서는 일본의 점령 통치가 구미 식민지로부터의 ‘해방’과 ‘독립’에 공헌했다는 견해가 강해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 이른바 ‘역사수정주의’적인 발상 그 자체이다. 동남아시아도 전후 일본의 경제적 원조를 의식한 나머지, 일본에 의한 과거의 지배와 전쟁은 언급하지 않고 일본과의 ‘미래 지향’만을 추구하려는 태도를 보여 왔다. 이 책은 이러한 일본인들의 이중적인 역사 인식이 과연 어떠한 배경과 과정 속에서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일정한 ‘답’을 저자 나름대로 면밀히 분석해 제시한 글이다.\u003cbr\u003e\n제1부는 청일전쟁 전후기부터, 대對동남아시아 군정부터 패전을 거쳐 동남아시아 각국의 탈식민지화·독립을 통해 새로운 지역 질서를 구축하기에 이르기까지의 약 60년 동안의 역사 과정을 다룬다.\u003cbr\u003e\n제2부는 전시기戰時期에 일본의 외교관·육해군 무관·잔류 일본병이라는 중층적인 인도네시아 체험을 통해, 일본 및 일본인이 가졌던 인도네시아 독립 혁명의 의의와 진실을 그린다.\u003cbr\u003e\n제3부는 1930년대부터 전시기에 걸친 민간 여론이나 지식인들의 아시아주의 담론 및 전후 50년을 거쳐 돌연 부상한 ‘해방전쟁’ 사관·‘자위自衛전쟁’ 사관·‘독립공헌’ 사관을 둘러싼 배외주의적인 내셔널리즘 담론을 탐구하고, 언론공간에서의 일본인의 동남아시아상像을 밝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56112892,"sku":"9791169560344","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560344.jpg?v=1776017991"},{"product_id":"book-9788963574356","title":"태평양전쟁의 지상전","description":"일본 육군은 어떻게 패배했는가!\u003cbr\u003e\n일본은 국력과 전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미국과의 전쟁에 돌입했다. 예상 밖의 상대와 마주한 일본 육군은 구체적이고 명료한 전략을 갖고 있지 못했고, 이는 일관성을 상실한 전쟁지도로 나타났다. 근거를 알 수 없는 자신감과 상대에 대한 적확한 인식의 결여는 무모한 구상으로 이어졌고, 이에 따른 작전 계획은 조령모개와 같이 수시로 바뀌었다. 도그마에 안주하는 경직된 조직은 변화된 상황에 적응하지 못했고, 퇴폐적인 전술은 그 상징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 육군은 전략, 작전, 전술이라는 전쟁의 모든 층위에서 정보의 가치를 경시했고, 이는 현재 직면한 상황에 대한 냉철한 인식을 방해했다. 무형적 요소인 정신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유형적 요소인 물질에 대한 무시를 낳았다. 일본의 육군과 해군은 항상 대립했고, 이에 따른 극단적인 비효율은 결국 전쟁을 패배로 이끈 핵심적인 원인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태평양전쟁 전 기간에 걸쳐 일본 육군의 중추에서 근무한 저자가 반성적 고찰을 담아 지은 이 책은 1951년 출간 이래 70년간 38쇄를 거듭했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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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description":"이것이 진짜 일본이다. 이것만큼은 우리도 알아야 한다.\u003cbr\u003e\n일본은 자주성과 비자주성 사이의 혼란을 극복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자주성과 비자주성, 일본성과 서양성 간의 모순 속에서 때로는 민주적 발전으로, 때로는 보수반동적 과거회귀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일본에 대한 나의 인상이다.\u003cbr\u003e\n하지만 일본은 누가 이야기하듯이 「침몰」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평균 50년이 넘는 중소기업이 부품소재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자들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고, 각자의 위치에서 집단과 국가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하고 봉사하며, 다수의 국민이 각종 연구회나 서클을 통해 현대 민주주의 교양을 쌓고 있다. 무엇보다도 피폭경험이 있는 국가의 국민으로 반전반핵과 민주주의 의식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21468156,"sku":"9791188797004","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97004.jpg?v=1776019142"},{"product_id":"book-9791192667744","title":"무의 나라, 일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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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1425637628,"sku":"978894232048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320486.jpg?v=1776019683"},{"product_id":"book-9788963574110","title":"전근대 일본유통사와 정치권력","description":"\u003cp\u003e유통사란 유통경제의 시대별 변천과정을 구조적으로 추적하기 위한 전문화된 분야사이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중세에 걸친 일본열도의 권력체계, 국가 및 영주재정, 시장, 상인, 도시, 화폐, 교통, 대외무역 등 전근대 일본유통사의 전 분야를 망라하여 근년까지 일본 역사학계의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 검토하였다. 단, 근세 에도시대 유통사에 대한 검토는 포함되지 않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41923324,"sku":"9788963574110","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574110.jpg?v=1776019768"},{"product_id":"book-9788964620885","title":"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description":"\u003cp\u003e『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는 일본의 근대화 성공에 기여한 ‘축적의 시간’이자 ‘가교의 시기’로서의 에도시대에 주목한다. 에도시대에 어떻게 근대화의 맹아가 태동하고 선행조건들이 충족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주제이다. 그 과정에서 단순한 외양外樣을 넘어 그 이면에 자리한 자본, 시장, 경쟁, 이동, 통합, 자치, 공공이라는 근대성의 요소가 어떻게 ‘수용·변용·내재화’를 거쳤는지 나름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한 분석에는 저자가 직업 외교관으로서 일본을 바라본 시각이 작용하였다. 외교관의 세계에는 “유능한 외교관은 모든 분야에 대해 조금씩은 알아야 하고, 한 분야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전체적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을 중시하는 외교관의 직업적 특성을 강조하는 것일 터다. 한 사회를 구성하는 각 분야의 총합적 상호관계를 통시적diachronic·공시적synchronic 종횡으로 엮어내어 세계사적·지역적 좌표 속에서 이해의 틀을 구성하는 그러한 총합적 이해의 틀에는 생활문화사적 접근이 중요한 요소로 내포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63779580,"sku":"978896462088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620885.jpg?v=1776019881"},{"product_id":"book-9788961841474","title":"일본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일본 근현대사 시리즈 10)","description":"\u003cp\u003e150년의 역사를 아우르는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 제9권 『일본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일본 근현대사를 볼 때 필요한 요점을 논하고 있다. 각각의 시대 성격을 파악할 때 필요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형태로 구성했다. 특히 통사를 배우는 의미는 무엇에 있는지 접근해가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01593852,"sku":"9788961841474","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41474.jpg?v=1776020079"},{"product_id":"book-9791159172120","title":"정치권력과 서벌턴(일본사회의 서벌턴 연구 1)","description":"‘서벌턴(Subaltern)’은 안토니오 그람시가 ‘프롤레타리아’라는 말을 대신해서 썼던 용어로, 1980년대 초 인도의 역사학자 라나지트 구하(Ranajit Guha)를 비롯한 일군의 역사학자들이 모여 기존의 식민주의적, 민족주의적인 관점에서 다루어왔던 인도의 역사 해석을 비판하고, 그동안 역사의 주체가 되지 못했던 인도 인민의 입장을 부각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들을 ‘서벌턴’이라 지칭하며 연구를 시작했던 것에서 유래한다.\u003cbr\u003e\n한일 양국의 서벌턴 문제는 역사적 사건을 공유하며 정치ㆍ경제적으로 복잡한 관계망 속에 초국가적으로 얽혀있다. 서벌턴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사회 체제의 최하층과 말단 주변부에 존재해왔으며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이에 한일의 역사적, 문화적 특수 관계 속에서 핵심 관련자인 일본의 서벌턴 문제에 천착하여 창출한 연구성과를 엮은 본서가 궁극적으로 한국 사회의 서벌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13521404,"sku":"9791159172120","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172120.jpg?v=1776020144"},{"product_id":"book-9791159172144","title":"문화권력과 서벌턴(일본사회의 서벌턴 연구 3)","description":"‘서벌턴(Subaltern)’은 안토니오 그람시가 ‘프롤레타리아’라는 말을 대신해서 썼던 용어로, 1980년대 초 인도의 역사학자 라나지트 구하(Ranajit Guha)를 비롯한 일군의 역사학자들이 모여 기존의 식민주의적, 민족주의적인 관점에서 다루어왔던 인도의 역사 해석을 비판하고, 그동안 역사의 주체가 되지 못했던 인도 인민의 입장을 부각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들을 ‘서벌턴’이라 지칭하며 연구를 시작했던 것에서 유래한다.\u003cbr\u003e\n한일 양국의 서벌턴 문제는 역사적 사건을 공유하며 정치ㆍ경제적으로 복잡한 관계망 속에 초국가적으로 얽혀있다. 서벌턴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사회 체제의 최하층과 말단 주변부에 존재해왔으며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이에 한일의 역사적, 문화적 특수 관계 속에서 핵심 관련자인 일본의 서벌턴 문제에 천착하여 창출한 연구성과를 엮은 본서가 궁극적으로 한국 사회의 서벌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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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1638400252,"sku":"9788994898353","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898353.jpg?v=1776020834"},{"product_id":"book-9791159057946","title":"'국민'의 경계","description":"‘유색의 제국’을 넘어 세틀러(Settler) 콜로니얼리즘의 시작\u003cbr\u003e\n이 책은 콜로니(colony)의 문제로서 ‘오키나와, 아이누, 타이완 그리고 조선인’이 어떻게 ‘일본인’으로 포섭되고 배제되는지를 “정치적 언어의 기법”을 통해 분석해 낸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일본인의 ‘경계’가 자의적으로 설정되어 피식민지인들과의 차이에서 ‘경계화’되는지를 설명한다. 일본인화와 경계 설정은 동화와 차별화라는 패러다임을 낳는 헤게모니의 재배치 프로세스임을 보여준다.\u003cbr\u003e\n잘 알려진 것처럼 일본은 오키나와, 아이누, 타이완 그리고 조선인을 일본인으로 통합하기 위해 ‘문명화=일본인화(동화)’를 주창하면서 동시에 민족이나 법적-제도적 차별을 유지했다. 이는 정치적 정책뿐만 아니라 국민교육이나 동화교육을 통해 전개했는데, 그 이론들은 ‘서구라는 타자의 시선’을 원용(appropriation)하는 방식이었다. \u003cbr\u003e\n서구 제국주의의 모방과 변용을 통해 식민지의 일본인화는 ‘언어=정신, 법률=제도, 혈액=민족성’을 대입하는 방식으로 ‘일본인 내셔널 아이덴티티’가 주창되었다. 특히 서구에서 발생한 제국주의의 합리화를 만드는 주권 논리를 배우면서 동시에 아시아의 아이누, 오키나와, 타이완 더 나아가 조선은 주권이 없다고 간주하면서 ‘일본인화=주권 획득’을 합리화해가는 ‘변형된 글로벌 시각’을 근거로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모순은 다른 형태의 콜로니얼리즘 문제를 야기했다.  \u003cbr\u003e\n역설적으로 점진주의, 동화주의, 문화다원주의, 분리주의라는 이중성이 대두되고, 피지배자와 지배자로만 분리되지 않는 오리엔탈리즘의 굴절이 변증법적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것은 피식민자가 식민자의 논리를 재원용하는 방식에서 모방과 저항의 불균형으로 나타났고, 열등함이나 후발성이 ‘피식민자’에게 각인되는 역설을 갖게 되었다. 더 큰 문제는 일본 제국주의의 패전으로 해체되거나 해방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전후 일본’에서 오키나와 복귀론, 재일한국ㆍ조선인, 아이누의 문제가 유제로 남게 되고, ‘일본인이면서 일본인 아닌 타자’의 존재로 불가시화되면서 일본인의 경계 문제는 지속되었다. 더 복잡한 문제는 패전 직후 미군정-식민지지배 속에서 일본 주체성을 강조하는 ‘반미주의=아시아 민족주의의 연대=일본 내셔널리즘의 재고’가 대두되고, 그것은 반전평화주의와 접속되는 형태로 탈식민주의라는 ‘혁신 내셔널리즘’을 창출해 냈다.  \u003cbr\u003e\n결국 일본인의 경계는 국민국가로 재편되고, 결국 국민의 경계로 전회(轉回)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국민 만들기’의 포섭과 배제의 망령이 부활된다. 국민의 공공성과 주권을 환기시키면서 국민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동시에 차이를 만들어 비국민, 기민을 만들어낸다. 이때 다시 사용되는 것이 주권과 자본 그리고 민족 개념이었다. 이것은 공정(公定) 내셔널리즘이라는 용어로 표상되면서 국민이 범위와 차이의 경계가 지속적으로 재생산되고 있었다. 동시에 일본은 메이지기(明治期)의 환영인 아시아 대 서구를 재소환하고 일본인의 서구화, 아시아와의 해방과 차별화의 도식을 ‘아시아연대=유색의 제국=유토피아’를 외친다. 제국의식의 변형이었지만 일본은 이를 ‘민중의 연대’라고 호소했고, 이에 함몰되었다. 유색의 제국이야말로 서구적 제국주의와 탈식민주의의 이론 효과들, 즉 서구적 인식의 콜로니 연장임을 각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이 또한 글로벌 자장의 포섭과 배제에 더 머무는 것임을 알지 못했다.  \u003cbr\u003e\n바로 이 지점을 재고하기 위해 오구마 에이지는 ‘특정한 국민’에 속한다는 것이 과거 역사 속에서 어떻게 ‘경계’ 재편 속에서 나타났는지를 보여주고, 포섭과 배제의 왕환(往還)을 통해 그 이중성을 상대화하면서 ‘아이덴티티의 어중간한 상태’를 견디어내는 방법을 자신의 운명을 자신의 결정권을 통해 찾아내야 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것이 ‘탈서구주의’나 ‘탈국민국가’라는 이중의 근대적 유산의 상대화라는 ‘탈식민주의’의 시작인 것이다. 더 나아가 국민의 ‘경계화’를 의식하고 탈경계를 시작하는 치열한 대화의 실천이며, 그것은 이미 전제된 서구 중심주의나 아시아 우월주의의 발상을 만든 ‘외부 타자’를 응시하는 ‘세틀러 콜로니얼리즘’, 즉 정착(선주민)의 ‘순간’으로 되돌아가는 내부 발견인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86765820,"sku":"9791159057946","price":84.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7946.jpg?v=1776021044"},{"product_id":"book-9788965112716","title":"일본 요괴문화 상품이 되다(더 파울린 프로젝트 2)","description":"일본인의 마음을 사로 잡은 요괴. \u003cbr\u003e\n\u003cbr\u003e\n요괴문화가 상품이 되기까지의 핵심을 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 요괴문화가 한 시대를 움직이고 있다. 이 책은 일본 요괴문화에 대한 냉철하고 합리적인 비판을 목적으로 한다.? 대중 오락문화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일본 요괴문화의 구조와 속성을 철저하게 분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의 서브컬쳐였던 요괴문화가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통해 메인컬쳐로 시민권을 얻게 되는 과정과 닌텐도 같은 게임회사에서 요괴를 어떻게 산업화시켰는지를 찾으러 가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먼저 상상속의 요괴를 캐릭터화시켜 상품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제1장 ‘캐릭터화 된 일본의 요괴문화’를 준비했다. 제2장 ‘일본 만화와 요괴 정복의 세계’에서는 이렇게 만들어진 캐릭터에 스토리를 입혀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양상을 살펴본다. 제3장 ‘닌텐도의 힘’, 제4장 ‘게임의 세계와 포켓몬GO’, 제5장 ‘스마트 시대와 요괴’, 제6장 ‘고전에서 찾아보는 포켓몬스터의 성공비밀’은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성립된 일본 요괴문화를 일본의 게임회사가 어떻게 활용하여 왔는지에 대해 다양한 시점에서 분석을 시도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90075388,"sku":"978896511271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12716.jpg?v=1776021060"},{"product_id":"book-9788965112709","title":"진짜 일본은 요괴문화 속에 있다(더 파울린 프로젝트 1)","description":"요괴는 끊임없이 변화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다채로운 요괴들의 모습과 아울러 그에 파생되는 요괴문화라는 현상을 동시대적 관점에서 파악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근대, 근대, 현대를 모두 아우르기 위해 요괴학의 역사부터 게임 산업에 소비되는 요괴들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우선 요괴와 요괴문화의 역사를 대략적으로 기술하고 문학과 회화 등에서 변용되는 요괴의 이미지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본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요괴가 문화콘텐츠 속 캐릭터로 중요하게 자리매김하는 배경을 살펴보고 그 효과와 전망에 대해서도 고찰해 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현대적 관점에서 요괴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요괴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90173692,"sku":"978896511270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12709.jpg?v=1776021060"},{"product_id":"book-9791188073252","title":"후쿠시마","description":"무너져버린 에너지 자립의 꿈. \u003cbr\u003e\n인류 두 번째 7등급 원자력 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왜 인재인가? \u003cbr\u003e\n일본의 원자력 발전 역사에서 우리의 모습을 마주한다.\u003cbr\u003e\n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더불어 인류 역사상 두 번째 7등급 원자력 사고로 분류된다. 강도 9.0의 대지진과 15미터에 달하는 커다란 쓰나미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건설부터 원전사고 당일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명백한 인재人災라 보는 게 맞을 것이다. \u003cbr\u003e\n이전에도 일본에는 크고 작은 원자력 관련 사고가 있었으며, 사고가 일어나길 우려하며 대비책을 세우자고 건의한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의 시스템 문화와 책임지려 하지 않는 사회성, 안전 불감증 등이 결국 위험 신호들을 무시하거나 잘 대처하지 못하게 했다. 결국 후쿠시마는 대지진과 쓰나미라는 기폭제에 의해 죽음의 땅이 되고 말았다. \u003cbr\u003e\n책에서는 시간을 돌려 170여 년 전 일본 개항기부터 일본이 왜 원자력 발전에 그렇게 집착했는지 역사를 추적해간다. 이 과정에서 일본이 가진 에너지 자립에 대한 열망과 어떤 분야보다 전문적으로 다뤄야할 원자력 관리를 관성적으로 관리한 여러 시스템들. 그리고 원자력 사고 관련해서 누구도 책임지지 않도록 제정된 법규와 제재들까지. \u003cbr\u003e\n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인재인지. 하나하나 조각을 맞춰간다. \u003cbr\u003e\n현재 한국은 탈원전과 원자력 발전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일본과 비슷한 천연자원 부족에 시달리며, 원자력 발전 수준이 높은 우리에게도 큰 도움이 될 도서이다.\u003cbr\u003e\n모든 대형 참사는 발생하기 전 몇 가지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를 무시할지, 수용할지는 개개인의 문제보다는 시스템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보편적인 대형 참사가 발생하기까지 우리가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몇 가지 문제점들을 반면교사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94630140,"sku":"9791188073252","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073252.jpg?v=1776021093"},{"product_id":"book-9791160681888","title":"재일코리안에 대한 인식과 담론(재일코리안연구총서 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재일코리안에 대한 인식은 시대와 공간, 주체의 성격에 따라 그 담론의 형성과 확장, 변용도 함께 전개되어왔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인식’이라는 사유의 범주와 성격이 사회적 역사적 관계망과 불가분의 관계 속에서 도출되고 형성된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재확인하지 않더라도 자명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즉 재일코리안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는 것은 재일코리안을 둘러싼 기억과 상상, 언어와 기호가 인식의 지평을 통해 사회적 역사적 의미를 획득하고 나아가 그 의미가 쏟아내는 역동적인 기능이 제도(정책)의 변화에 영향력을 발휘하기까지의 제반 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고찰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정치, 경제, 역사, 이데올로기의 영역을 넘어 문화와 미디어의 영역까지 망라하는 담론의 형성과정과 의미작용, 담론의 기능과 길항관계를 총체적으로 파악하고 고찰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 (서문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40800252,"sku":"9791160681888","price":39.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1888.jpg?v=1776021355"},{"product_id":"book-9791198063960","title":"철학과 국가(일본사 고전총서 3)","description":"메이지 유신 이후 제국 일본의 신체는 만들어졌지만 국가와 국민의 관계는 아직 명확하지 않았다. 제국대학 최초의 철학과 교수는 철학으로 국가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평생을 보냈다. 식민지 조선에서도 널리 읽힌 제국의 철학자 이노우에 데쓰지로의 선집이 현대 한국어로 처음 소개된다.\u003cbr\u003e\n근대 서양의 제국에게 국권을 위협받으면서 군사기술이든 정치체제든 서둘러 배워야 했던 동아시아의 나라들은 누구 할 것 없이 이른바 ‘구국’이 ‘계몽’을 압도하는 근대화 시기를 지나왔다. 일본도 침략자가 되기 전까지 침략당할 수도 있다는 위기를 느끼며 근대화 과정을 시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과정에서 이노우에 데쓰지로는 가장 극단적인 민족주의자 중 하나였다. 메이지 초기에는 저들을 배워야 한다는 서구화 노선이 강했고 메이로쿠 잡지 등으로 대표되는 개화 논설이 세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일본은 서구화 노선을 비판하며 민족주의가 득세하기 시작했고 메이지 정부는 국가주의와 유교주의를 기조로 하는 ‘제국헌법’(1889)과 함께 그 정신을 교육에 뿌리내리게 하는 ‘교육칙어’(1890)를 발포했다. 그 흐름의 중앙에 이노우에가 있었다. ‘교육칙어’가 발포된 이듬해 공인 해설서 『칙어연의』(1891)를 발간하고 기독교를 비국가주의로 낙인찍은『교육과 종교의 충돌』(1893)을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한 이데올로그로서의 이력은 국내외 정세의 변화 속에서 변주되며 쇼와 초기까지 평생 이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것뿐이었다면 이노우에 데쓰지로가 이렇게까지 지속적으로 읽히는 인물이 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는 일본 최초의 철학 사전 철학자휘를 집필했고, 에도시대 유학사를 체계적으로 읽어낸 첫 연구자였으며 현상즉실재론이라는 독특한 해석체계를 마련한 철학자였다. 그가 길러낸 제국대학의 제자들은 경성제대의 교수가 되어 식민지 조선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인물이 실제로 어떤 글을 써왔는지 우리는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다. 이 선집으로 최소한 이노우에에 대해 제대로 읽어보고 비판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66850812,"sku":"9791198063960","price":4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063960.jpg?v=1776021502"},{"product_id":"book-9788963396910","title":"에도 시대를 알면 현대 일본이 보인다(개정판)","description":"에도 시대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배경으로 알아보는 현대 일본\u003cbr\u003e\n아편 전쟁부터 메이지 유신, 오다 노부나가부터 사무라이의 최후까지,\u003cbr\u003e\n당시의 생활상은 물론이고 정치, 문화까지 알아보자!\u003cbr\u003e\n『에도 시대를 알면 현대 일본이 보인다』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하지 않다”라는 신념을 가진 류광하 작가의 신작으로, 일본에 대해 알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에도 시대와 현대 일본의 연관성을 깨닫고 집필한 일본사 서적이다.\u003cbr\u003e\n“현대 일본의 형태는 에도 시대 때 이미 갖춰져 있었다”, 라는 그의 말처럼 에도 시대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배경으로 현대 일본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는지 설명하고 있다. 아편 전쟁, 미일 수호통상조약, 영국과의 전쟁 등의 국제적인 사건들과 사카모토 료마, 쇼군, 세이난 전쟁, 메이지 유신, 신선조 등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국내외의 굵직한 사건들을 역사적 흐름에 따라 전개하여 집중도 높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현대 일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도쿄, 오사카 등의 옛 생활상과 사무라이가 몰락하게 된 배경 등의 흥미로운 요소도 곳곳에 포함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신경 썼다.\u003cbr\u003e\n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현재 도쿄에 남아 있는 에도시대의 흔적들 또한 소개한다. 일본 여행을 하며 쉽게 지나쳤던 사찰, 번화가 등을 새로운 시선으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바라본다. 때문에 역사 속에서의 현대 일본을 더욱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87887868,"sku":"978896339691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396910.jpg?v=1776021606"},{"product_id":"book-9788965238973","title":"괴짜들 역사를 쓰다","description":"\u003cp\u003e일본 기인 이야기『괴짜들 역사를 쓰다』. 일본에 정통한 저자 조양욱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같은 외곬 인생들의 지나온 자취를 차분히 소개한다. 저자의 따뜻한 문체를 따라가다 보면 괴짜들의 유쾌함과 열정을 느끼게 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41135868,"sku":"978896523897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38973.jpg?v=1776021871"},{"product_id":"book-9788991956353","title":"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39(영인)(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67415804,"sku":"9788991956353","price":46.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956353.jpg?v=1776021990"},{"product_id":"book-9788984941502","title":"일본인의 생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89116156,"sku":"978898494150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1502.jpg?v=1776022563"}],"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025.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