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동양사;중국사 \u003e 중국근현대사","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0716421","title":"그래도 살아야 했다(중국관행 자료총서 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난징국민정부 외교부 시절', '조선영사관 시절'. '소련 전범수용소 시절', '중국으로의 귀환', '가족의 품으로' 순서대로 당시 시대의 내용이 담겨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4784764,"sku":"9788960716421","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6421.jpg?v=1776013490"},{"product_id":"book-9788961877084","title":"현대 중국의 세계전략 2(동북아역사재단 연구총서 98)","description":"강대국화를 추동하고 있는 중국이 던지는 물음에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학술적으로 답하다\u003cbr\u003e\n오늘날 중국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한중수교 당시와 비교해 판이하다. 2017년 10월 ‘사드’ 관련 3불 정책과 2018년 4월 ‘판문점 선언’을 계기로, 중국은 한반도와의 관계 설정에 서 북한과는 ‘신시대 중조관계’로 설정하고, 한국과는 3불 정책과 연계시켜 그저 ‘관계 회복 중’이라는 의미만 부여하고 있다. 이 책은 강대국화를 추동하고 있는 중국이 던지는 물음에 대하여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학술적으로 답한 결과물이다. 중국과 바로 이웃한 동북아 역내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중국의 ‘대국화’에 대한 서구사회의 인식들을 짚어 보았다. 또한 서울, 베이징, 도쿄 소재 대학과 연구실에서 중국의 대국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반영했고, 중국의 국경 지역을 답사한 언론인의 시각도 더했다. 이 책이 한국의 중국 관련 연구 특히, 중국의 세계전략, 동북아 전략, 한반도 정책 연구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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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Battle of Shanghai)]는 ‘난징대학살’의 프리퀄(속편)에 해당하는 책으로, 중일전쟁 발발 당시 3개월 동안(1937년 8월 13일~1937년 11월 26일) 지속된 ‘상하이 전투’의 역사적 순간들을 질박하고 담백한 그림체로 진실 되게 그려낸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집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32019452,"sku":"978892687130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71300.jpg?v=1776019197"},{"product_id":"book-9788960715165","title":"중국동북지역의 기업과 금융(중국관행 연구총서 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중국관행 연구총서 제7권『중국동북지역의 기업과 금융』. 중국동북지역의 기업과 금융에 관한 다양한 연구 논문을 수록한 책이다. 동북지역의 기업지배구조, 기업관행, 외자기업의 설립, 중일자본 기업의 경영 등을 비롯하여 청 말 민국 초기 동북지방의 외채에 대한 연구나 도시상업은행의 시장자유화로의 이행 등 폭넓은 지식을 얻어갈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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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친 역작!\u003cbr\u003e\n1949년 마오쩌둥이 자금성 위로 붉은 깃발을 들어 올리며 피로 얼룩졌던 국공 내전이 종식되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승리를 해방이라 일컬었지만, 중국인들이 맞이한 현실은 오히려 폭정이었다. 인간성은 짓밟혔고, 전통문화는 파괴되었으며, 500만의 민간인들이 죽음으로 내몰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해방의 비극』은 마오쩌둥 정권 아래 살았던 중국 인민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수백 건의 비밀문서와 비밀경찰 보고서, 수정되지 않은 지도자 담화, 살아남은 자들의 목격자 증언 등이 중국에 관한 선구적인 연구 활동을 전개해 온 프랑크 디쾨터의 명징한 역사적 묘사와 함께 어우러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므로 그동안 부당하게 묵살되어 왔던 ‘해방’의 실제 현장을 고스란히 재연해낸 이 책은 충격적인 역사에 대한 또 하나의 증언이다. 더불어 그 과정에서 죽어 간 수백만 망자들에 대한 기록이며, 21세기 가장 강력한 정권들 중 하나인 중국의 토대가 마련된 초기 중화 인민 공화국에 대한 철저한 재조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78695932,"sku":"9788932917733","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17733.jpg?v=1776022513"},{"product_id":"book-9788979662665","title":"당신이 알아야 할 현대 중국의 모든 것","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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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상하이 쿠데타 현장'과 '대장정의 승자인 마오쩌둥의 고향', '옌안시대와 시안사변 현장'을 둘러보며 역사뿐만 아닌 중국 현대사를 두루 이해할 수 있게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본문은 80년 전 대장정 역사의 현장을, 80년 후의 답사여행으로 밟아 나가면서 당시의 역사와 오늘의 여행 이야기를 한데 결합시켜 중국 현대사 이야기로 풀어냈다. 출발 당시 들것에 실려 다니면서도 당의 전략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토론한 마오쩌둥, 샹강에서의 참패, 저우언라이의 지지, 병사의 마음을 얻는 장수들 등 신중국을 탄생시킨 고난의 역사를 실제 역사의 현장에서 고스란히 읽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75291900,"sku":"9788997735495","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735495.jpg?v=1776044587"},{"product_id":"book-9791165864101","title":"중국 근현대사의 지식인(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변역총서 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중국 근현대사의 지식인에 대한 통찰이 드러나는 학술서이자 중국 지식인을 둘러싼 세계와 지속되는 관념의 변화를 흥미롭게 펼쳐보인 역사적 에세이\u003cbr\u003e\n중국 지식인들과 공적 삶에 대한 이 생생한 구술사는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게 하는 지침을 제공한다. 티모시 치크는 1895년 청일전쟁의 패배로부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래 “번영하는 중국”에 이르기까지 오랜 20세기 동안의 지식인들을 이해하는 지도와 방법을 제공한다. 치크는 중국사의 이 전환하는 세기에 걸쳐 변화하는 지적 생활의 지형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특정 인물, 사상, 논쟁을 제공한다. 지도는 다른 시대, 다른 사회적 세계 그리고 핵심 개념들을 추적할 수 있도록 좌표를 제공한다. 역사적 방법은 여섯 시기 동안 세기를 가로지르는 개인 사상가들, 제도,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맥락과 공동체들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그들은 모두 현대 중국의 공적 생활과 지식인들의 기억할만한 관념과 논쟁, 주인공과 장면을 제공한다.\u003cbr\u003e\n근현대 중국 지식인의 역사는 사려 깊고 헌신적이며 야심에 차 있고 설득력이 있으며 불평불만이 많고 주눅이 든, 지극히 인간적인 지식인이 그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공익에 봉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에 대해 설득력 있는 전망을 제공한다. 우리는 세상과 문제들이 서로 다른 시간과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적 순간에 얼마나 다르게 보이는지를 강조해 왔다. 그리고 우리는 중국의 지식인이 기능하는 서로 다른 사회적 세계를 염두에 두려고 했는데, 간단하게 세 개(대도시, 지방(성省), 향촌 지역)로 시작해 끝에 가서는 정부 봉사, 학계, 상업 세계, 협회, 외국어를 사용하는 세계, 그리고 반대자의 세계인 6개 세계로 확장하였다. 우리는 내내 공적 생활에서 몇 가지 핵심적 관념-즉 인민, 중국(인)의 의미, 그리고 민주주의-의 지속성과 변화를 추적해왔다. 각각의 이데올로기적 순간에 우리는 어떻게 이 중국 정치 생활의 세 가지 핵심적인 관념이 지속되면서도 시대마다 상당히 다른 의미를 포함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결국 중국 사상가와 작가들이 그들의 기술, 사회적 자본 및 삶의 기회를 중국에 봉사-물론 각자가 옳다고 믿는 대로-하는 인내와 헌신에 감명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한 세기가 넘은 대학살은 끔찍했지만 그 회복력은 인상적이었다. 그들의 공헌은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미래에 대한 큰 약속을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82173180,"sku":"9791165864101","price":61.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864101.jpg?v=1776044608"},{"product_id":"book-9788990618283","title":"애국주의의 형성","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03996668,"sku":"978899061828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618283.jpg?v=1776044689"},{"product_id":"book-9788965450474","title":"중국 내셔널리즘(큰글씨책)(아시아총서 35)","description":"청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　120년의 역사 속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의 내셔널리즘’을 읽다!\u003cbr\u003e\n‘민족’과 ‘애국’의 근현대사를 거쳐 온 \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은 이제 어디로 가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은 왜 지금, 내셔널리즘을 고양하는가   영토, 영해를 둘러싼 중국의 애국적 행동,  그 의식의 근저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1990년 이래 급속한 발전을 이뤄온 중국. 2010년에는 GDP 세계 제2위의 대국이 되었다. 그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존재감과 발언력도 커졌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적 성장과는 별개로 중국은 영토와 주권, 역사인식, 민족문제 등을 놓고 주변국과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일본과의 분쟁, 남중국해를 둘러싼 동남아시아 국가들 및 미국과의 대립, 동북공정 프로젝트로 인한 남북한과의 갈등 등. 이러한 사건들의 배경에는 최근 들어 급격하게 고양되고 있는 중국의 내셔널리즘이 자리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사회는 왜 이토록 영토문제와 주권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티베트와 신장에서 발생하는 민족문제, 내셔널리즘을 동인으로 하는 시위와 외국제품 불매운동이라고 하는 행동양식 혹은 정치문화가 어떻게 사회 일반에 광범위할 수 있을까? 산지니의 아시아총서 서른다섯 번째 시리즈로 출간된 오노데라 시로의 『중국 내셔널리즘』은 현재 중국의 행동양식을 ‘중국의 내셔널리즘을 역사로부터 읽어’봄으로써 이러한 의문들을 해명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49445884,"sku":"9788965450474","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0474.jpg?v=1776044817"},{"product_id":"book-9788932918280","title":"마오의 대기근(인민 3부작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인민 3부작]은 중국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시기와 사건 들을 되짚는 연작 기획이다. 전작 『해방의 비극』을 통해 초기 중화 인민 공화국의 역사를 탁월하게 재해석한 바 있는 프랑크 디쾨터는 이번에 출간된 후속작 마오의 대기근에서 1958년부터 1962년까지의 중국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한다. 디쾨터는 대약진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통용되는 이 시기를 중화 인민 공화국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중심축으로 이해한다. 따라서 중국 현대사라는 전체 맥락에서 이 책 『마오의 대기근』이 가지는 역사적 의의와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를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디쾨터는 크게 두 가지 시각을 견지한다. 먼저, 대약진 운동이 낳은 파국의 실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를 실측하기 위해 공안부 비밀 문건, 최고위 당직자 회의 의사록, 주요 지도자들의 연설문, 설문 조사, 지도부의 고백, 특별 조사 팀이 작성한 조사 문건, 평범한 인민들이 작성한 항의 서한 등 최근에서야 공개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한다. 다음으로, 지금까지 단순히 폭정의 피해자로 여겨졌던 당시 중국 인민들의 행태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디쾨터가 조명하는 것은 생존 법칙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보이는 도덕관념의 변화다. 다만 당시 중국 인민들의 행동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은 유보한다. 대신 폭력이 작동하는 방식을 가감없이 드러내 보임으로써 참상의 현장을 독자들 눈앞에 재연해 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12106236,"sku":"978893291828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18280.jpg?v=1776045396"},{"product_id":"book-9788936810825","title":"후통, 베이징 뒷골목을 걷다","description":"\u003cp\u003e《후통, 베이징 뒷골목을 걷다》는 베이징 뒷골목에서 당시를 살아간 인물들을 통해 혼란기의 중국 베이징을 소개하는 책이다. 1900년대의 중국은 제국이 해체되고 새로운 체제가 들어서는 혼란의 시기였다. 이들은 후통의 어느 한구석에서 나라를 위해, 미래를 위해, 또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투쟁했다. 그들을 기념하는 후통들은 그대로 남아 있거나 혹은 기념관으로 변하기도 했으며, 아예 사라지기도 했다. 저자 조관희는 수없이 베이징을 방문하며, 역사의 현장과 그 인물들을 사진으로 추억하고 기록으로 남겼다. 저자가 그동안 찍어 온 4만여 장의 사진 중에서 선별한 베이징 후통에 대한 도판과 중국 역사에 대한 이해로 재구성한 이들의 발자취는 당시 분위기, 현재 후통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24885756,"sku":"978893681082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810825.jpg?v=1776045444"},{"product_id":"book-9788976682383","title":"중국 대학교의 기원과 북경대학교","description":"중국이 봉건사회의 갇힌 사회에서 개방 정책을 펴면서 갖은 난관을 극복하고 중국의 최초이면서 최고의 대학인 북경대학교를 설립하는 과정을 국내외의 온갖 자료를 치밀히 고증하여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은 당시 개혁파와 수구파들이 번갈아 황실에 올린 상주문이 소상하게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초기의 어설픈 단계에서부터 나중 본궤도에 이를 때까지의 대학교의 각종 규율, 가령 기숙사에는 어떤 자격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으며, 식사 시에는 어떤 예절을 지켜야 하고, 면회는 어느 때에만 허용되는 등 세세한 것까지, 또 입학시험, 기말고사 등의 시험문제까지도 자세히 수록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북경대학교의 탄생은 한 대학의 탄생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중국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 근대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 바로 새 중국의 탄생이었다. 이 책은 그 큰 세계를 보여 주고, 그로써 우리로 하여금 중국을 좀더 깊게 알게 해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44579324,"sku":"978897668238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682383.jpg?v=1776045512"},{"product_id":"book-9788946074651","title":"제국공화주의(중국근현대사학회 연구총서 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제국공화주의 시각으로 현대중국의 복합적 자기인식을 탐구하다\u003cbr\u003e\n최근 중국이 대국 지위를 회복하며 미국과 세계 패권을 겨루기 시작함에 따라 제국화를 우려하는 중국위협론과 평화발전의 견인차라는 평화중국론이 대립하고 있다.\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양극단의 편향을 넘어 실상에 근접한 중국인식에 다가가고자 1912년 공화국 수립 후 100여 년간 중국의 자기인식과 역사서사를 “제국공화주의”의 관점에서 거시적으로 조망한 결과물이다.\u003cbr\u003e\n제국공화주의는 신해혁명기에 대청제국의 제국성을 유지하면서 공화국을 건설하자는 타협안으로 제시된 건국구상이다. 저자는 이를 분석틀로 삼아 현대중국이 공화와 반제로 시작되었음에도 공화성과 함께 제국성을 보인 경위와 양자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드러냈다.\u003cbr\u003e\n중국은 한족만이 아니라 ‘5족’이 함께하는 다민족의 공화국을 표방하며 그 힘으로 자국의 반(半)식민지 상태를 벗어나는 동시에 세계 약소민족의 독립운동을 이끌며 지원하는 반제연대의 중심이 되고자 했다. 국민당도 공산당도 국내외에서 공화성을 실현하려는 이런 노력과 함께 자국 중심의 위계적 국제질서를 구축하여 제국성을 회복하려는 시도를 이어갔다.\u003cbr\u003e\n저자는 위계를 허용하지 않는 공화성과 위계적 지배를 추구하는 제국성이라는 상반된 지향이 긴장 속에 병존해 온 100년의 역사를 재현하고, 이를 미국·프랑스의 “제국적 공화국”과 비교하여 두 개의 중국예외론을 넘어설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중국에 대한 독자의 균형 잡힌 이해를 도울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화성과 제국성의 중첩·긴장,\u003cbr\u003e\n‘세 개의 중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화성과 제국성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안과 밖을 구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저자는 진한 이래 지속된 군현지구인 한족의 중국 = 소중국, 근대에 비로소 형성된 만·몽·회(위구르)·장(티베트)족을 포괄하는 다민족의 중국 = 대중국, 이 두 개의 실체를 가진 중국과 다른 ‘상상된 중국’이라는 세 개의 중국에 주목해 그에 따른 자기인식의 복잡성을 드러냈다.\u003cbr\u003e\n량치차오나 루쉰 같은 당시인은 대중국을 지켜야 할 “법률적 국가”의 현실로 인정하면서도 소중국이라는 “심리적 국가”와의 괴리에 곤혹감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이는 제국성과 공화성의 괴리와도 상통하거니와 이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는 지금까지도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 장친(張琴) 같은 제국공화주의자가 공화성과 제국성의 모순관계를 직시하면서도 대중국을 보전하려면 청 황제를 종교적 권위만 가진 대성황으로 존속시켜 5족을 아우르는 심리적 구심점으로 삼고 소수민족의 동의에 기초해 공화국을 건립하고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복수의 중국 사이에서 나름의 절충을 시도한 결과다.\u003cbr\u003e\n3종의 중국 중에서 어느 것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제국성의 정도가 달라지며 이는 공화성의 정도를 역으로 제약하고 훼손한다. 분석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제국과 공화의 개념도 그 심급에 따라 세 유형으로 나누고 ‘공화100년’을 세 시기로 구분해 접근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국의 관성과 유혹, 미국·프랑스와의 비교\u003cbr\u003e\n공화중국은 자신의 오랜 제국관성과 열강의 근대적 제국성이 상호작용하는 속에 동방\/세계의 각 민족·국가들 사이로 나아가 자국을 정점으로 하는 위계적 국제질서의 형성을 추구했다. 그것은 반제반침략의 정의전쟁론, 국민당의 삼민주의 인터내셔널과 공산당의 동방정보국(아시아 코민포름) 구상, 인민공화국의 “대3각” 외교와 세계혁명중심론으로 구체화되었다. 이를 통해 중화민국도 인민공화국도 공화성을 세계성과 함께 추구하면서 자신을 제국1에서 제국2로 상승시키려는 강렬한 의지를 보였으나 국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의도와 지향에 그쳤다. 개혁개방으로 경제대국화에 성공함으로써 제국성 회복을 뒷받침할 국력이 갖춰지고 있다. \u003cbr\u003e\n저자는 이 같은 중국의 제국성을 예외적인 현상으로 여기는 위협론에 대하여 제국공화주의의 관점에서 미국·프랑스와의 비교를 통해 상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국과 프랑스에도 공화성과 제국성의 절충·긴장이 혁명 직후부터 장기간 지속했다. 독립선언과 인권선언에 명시된 공화주의 이념에 따라 제국의 유혹에 맞서야 한다는 측과 국위선양을 앞세워 제국화를 추진한 측 간의 논쟁이 벌어졌으나, 결국 식민지 확보와 대외정책의 양면에서 “제국적 공화국”의 길을 걸었다.\u003cbr\u003e\n그러니까 중국보다 제국 경험과 제국관성이 훨씬 적은 대신 근대적 의미의 공화국 경험은 가장 풍부한 미·프도, 이를 참조한 공화중국도 실상은 제국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제국적 공화국”이라는 얘기다. 그와 동시에 평화중국 서사를 앞세워 공화중국에 제국성은 없다고 하는 중국인 주류의 예외주의적 견해와 달리 중국 특색의 제국\/제국성도 다루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구성\u003cbr\u003e\n이 책은 서장과 종장에다 본론의 9개 장을 3부로 나누어 편성했다. 현대중국의 자기인식을 현실과 역사의 두 차원으로 나누어 전자는 1·2부에서, 후자는 3부에서 다루었다.\u003cbr\u003e\n서장에서 현대중국 = 공화중국 100년을 보는 이 책의 관점인 제국공화주의를 ‘제국-국민국가’ 중첩설과 비교하며 제시한 다음 이를 뒷받침할 제국과 공화의 개념을 심급에 따라 셋으로 나누고 중국의 범위를 각기 달리하는 3종의 중국 개념을 살펴본다.\u003cbr\u003e\n1부 “공화만세와 제국관성: 제국공화주의”에서는 신해년의 공화혁명을 기점으로 ‘현대사’라는 새로운 역사인식 틀이 탄생한 경위와 의미, 제국공화주의의 정체구상과 관념 및 지향, 대중국을 거처로 하는 5족공화의 중화민족론과 이를 유일의 주체로 하는 반제논리 속에 내면화된 소수민족에 대한 제국성을 톺아본다. 이들은 공화1-2-3기에 걸쳐 중국인의 현실인식과 역사인식을 규정하는 밑바탕이 된다.\u003cbr\u003e\n제2부 “공화중국의 약진: 반제연대와 세계 속의 중국”에서는 항일전쟁에서 베트남전쟁에 이르는 시기 정의전쟁론의 형성과 전개, 반제·반침략의 정의성을 고리로 동방\/세계의 약소민족을 아우르는 중국 주도의 삼민주의 인터내셔널을 조직해 중국의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구상과 그 의미, 한국전쟁 이후 인민공화국이 중간지대를 발판으로 미·소와 함께 ‘대3각’의 일각이라는 자기인식을 형성하는 한편 동방혁명의 센터로서 동방정보국을 건립하려다 무산된 후 문화대혁명기에 “세계혁명중심”을 자처한 맥락을 검토한다.\u003cbr\u003e\n제3부 “역사서사 속의 제국성과 공화성”에서는 역사중국에 대한 인식을 다룬다. 인민공화국 수립 전후에 편찬된 통사를 통해 제정중국의 대외전쟁을 보는 세 관점(정벌론, 무용론, 침략론)과 그 추이, 개혁·개방기 새로 편찬된 통사를 통해 “부흥중화”의 열망과 그 속의 제국성·공화성, 시진핑 시기 국가편찬 대학교재를 통해 ‘중국-세계’ 인식과 “중국특색 세계사”의 (불)가능성을 ‘새로운 세계사’와 관련지어 다룬다. 통사를 분석한 것은 역사서사의 여러 형식 중 그것이 민족·국가 정체성 형성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종장에서 제국공화주의를 미국·프랑스의 경우와 비교하면서 두 개의 중국예외론(타칭의 패도중국론과 자칭의 왕도중국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제국화 전략이 직면한 문제를 포위 공포증이라는 중화의 특수한 딜레마와 현대제국 일반의 딜레마로 나누어 짚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62044668,"sku":"9788946074651","price":4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4651.jpg?v=1776045573"},{"product_id":"book-9788959064472","title":"중국지(중): 건국대업편(개정판)","description":"\u003cp\u003e『중국지』는 그 자체로 중국공산당의 혁명 역사인 마오쩌둥과 주변 인물들의 생애를 일화 중심으로 쉽게 풀어냈다. 그 안에서 중국의 놀라운 성장 동력과 중국공산당의 피어린 투쟁과 저력을 함께 살펴본다. 비밀해제 문건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집필된 『중국지』는 알기 쉽고 흥미로운 서술을 통해 중국의 근현대사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86006012,"sku":"978895906447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064472.jpg?v=1776046082"},{"product_id":"book-9788959064489","title":"중국지(하): 대란대치편(개정판)","description":"\u003cp\u003e『중국지』는 그 자체로 중국공산당의 혁명 역사인 마오쩌둥과 주변 인물들의 생애를 일화 중심으로 쉽게 풀어냈다. 그 안에서 중국의 놀라운 성장 동력과 중국공산당의 피어린 투쟁과 저력을 함께 살펴본다. 비밀해제 문건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집필된 『중국지』는 알기 쉽고 흥미로운 서술을 통해 중국의 근현대사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86071548,"sku":"978895906448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064489.jpg?v=1776046081"},{"product_id":"book-9788984943681","title":"중국 근현대의 호남사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87193596,"sku":"9788984943681","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3681.jpg?v=1776046464"},{"product_id":"book-9788984946620","title":"중국 근현대 상인과 물가변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 이 책은 중국 근현대 상인과 물가변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중국 근현대 상인과 물가변동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293755132,"sku":"9788984946620","price":41.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6620.jpg?v=1776046855"},{"product_id":"book-9788926815724","title":"아편과 근대중국(내일을 여는 지식 역사 23)","description":"『아편과 근대중국』은 중국 근현대사에서 청 왕조의 몰락을 가져온 \u0026lt;아편전쟁\u0026gt;과 태평천국운동, 양문운동, 유신운동, 의화단 운동 등 민중에 의해 일어난 자강 운동과 그 사회상을 조명하고 있다. 천하의 왕조로 자처하였던 청 왕조는 외적으로 내적으로 아편전쟁과 태평양 천국이라는 국가적 시련을 겪는다. 개혁 조치는 근본적인 정치 체제의 개혁이 없이 실행되었으므로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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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43603196,"sku":"9788935662111","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2111.jpg?v=1776325559"},{"product_id":"book-9788936413354","title":"덩 샤오핑 시대의 탄생(서남동양학술총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57824508,"sku":"978893641335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13354.jpg?v=1776325612"},{"product_id":"book-9788949947495","title":"중국의 근대와 근대성(감성총서 19)","description":"오늘날 대안(alternative)이라는 수식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는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시에 16세기 이래 서구인의 삶을 지배하여 온 척도로서 근대성(現代性, modernity)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미완의 과제라는 의미일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다중근대성, 대동적 근대성, 유교적 근대성, 반현대성적 현대성 이론 등은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며, 서구 중심적 근대성에 대한 반사에서 제기된 개념이다. 혹자에 따르면 이러한 동향을 ‘동아시아의 귀환’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중국 문명의 우월성과 이를 계승한 독자적 근대성을 강조한 것으로 중국의 급부상이 반영된 것으로 이해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선행 개념들은 유럽중심적 근대성에 대한 비판과 성찰이며, 중국의 근대성에 관한 내용이 주류를 형성한다. 그런데 이 논의들은 서구와 중국을 대비시키는 상반된 논의 구조를 갖고 있어서 중국의 근대와 근대성을 설명하기 어렵다. 중국의 근대(성)는 여전히 이분법적인 논란거리로 문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현재 중국의 모습을 상정해 놓고 중국의 근대성을 논의하는 방법 또한 적절치 않아 보인다. 역사의 현재적 해석으로는 종래의 논의를 더 이상 진전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유럽이 유럽 이외를 지방화했다 해서 다시 유럽을 지방화하는 것은 한계가 폭로된 서구적 근대성을 답습하는 것에 불과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이왕의 논의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가장 유효적절한 방법은 무엇일까? 필자가 소속된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감성인문학연구단은 이성적 근대 기획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지금-여기서, 이성 중심의 근대성을 성찰함과 동시에 감성의 복권을 통한 인간학, 곧 감성인문학 정립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중국의 근대와 근대성』 제목 아래 ‘감성인문학적 성찰’이라는 부제를 붙인 이유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감성인문학은 곧 이성적 근대의 성취를 수용하되, 그 안에 내재된 이론적 개념적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나아가서는 비서구적 근대성은 물론 대안적 근대성과 같은 복수적 근대성의 지평을 가로지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잠정적인 것이지만, 이를테면 ‘감성적 근대성(Emotional modernity)’이 그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개념은 아직 엄밀히 개념화되거나 학계의 규범화된 용어는 아니다. 동아시아의 근대와 동아시아인의 정체성을 살피는 ‘이론의 창’으로써, 도구적 이성과 합리주의에 기반을 둔 서구적 근대의 시선이 아닌, 감성을 코드로 동아시아의 근대와 동아시아인의 정체성을 읽어보고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대안적 이론을 모색해 보기 위해 제기하려는 개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필자는 새로운 대안의 제시에 앞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작업이 지금까지의 근대성 논의에 대한 성찰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중국이 과거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서구와 조우했을 때 서구의 근대와 중국의 전통을 어떻게 이해하고 처리했는지를 살피는 작업이라고 본다. 이에 근대 중국이 ‘서구를 대하는 태도’와 ‘전통을 처리하는 방식’을 성찰적으로 검토해 보려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책에서 필자가 핵심적 개념으로 사용한 ‘近代’ 혹 ‘近代的’이라는 단어는 ‘가까운 시대’라는 의미로, 지금의 시점에서 볼 때 인접해 있는 시간의 토막도 아니고, 꼭 當代(contemporary)를 가리키는 것도 아니다. 물론 사전적 의미가 그러한 뜻을 내포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핵심은 19세기 중반 이래 우리의 현재라는 ‘역사적 지금’이다. 따라서 본고에서 사용하는 ‘근대’는 엄밀한 시대구분법에 따른 역사적 근대라기보다는 19세기 중반부터 오늘까지를 포괄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그동안 발표한 논문을 묶은 것이다. 1부에서는 낯선 서구와 조우한 중국(인)의 서양 근대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양계초의 근대기획, 인권개념과 연애의 수용을 통해 그것이 ‘중국적’이었음을 살폈다. 2부에서는 오랜 문명을 간직한 중국이 관료제, 문학, 유교 등 전통을 처리하는 방식이 파괴를 통한 ‘새로운 창조’였음을 짚어보았다. 3부에서는 탈근대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제로써 중국의 근대성과 그 이론들을 ‘성찰적’으로 검토해 보았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서 ?중국의 근대와 근대성?이라는 제목으로 앞의 논의들을 정리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솔직히 말해 이 책은 개념이나 내용 그리고 기술 방식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다기한 중국의 근대성들을 선택적으로 살폈으며 이마저도 촘촘하게 들여다보지 못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 몇 편의 논문들을 엮다 보니 구성과 논지에 있어서 일관성이 떨어지며, 기존의 개념이나 이론 등을 포함한 내용이 중복적으로 인용되거나 언급되는 부분도 적지 않다. 또 새로운 자료보다는 이왕의 연구 성과를 활용한 점, 사료나 역사서 이외의 개념서나 담론에 의존한 점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87512316,"sku":"978894994749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7495.jpg?v=1776325722"},{"product_id":"book-9788935678617","title":"중국인 이야기 10","description":"격동의 중국 근현대사, 그 마지막 이야기\u003cbr\u003e\n“상대의 빈틈을 파고들어 실리를 취하는 것이 외교다. \u003cbr\u003e\n농담 속에 진심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u003cbr\u003e\n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네버엔딩 스토리 『중국인 이야기』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일기나 편지는 물론 글을 본격적으로 써본 적 없는 저자 김명호가 대형 기획 『중국인 이야기』 열 권을 출간하는 경이로운 일을 해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집필 기간 17년, 사진 2,000여 장, 등장인물 1,000여 명을 소개한 대형기획 『중국인 이야기』 시리즈가 열 권으로 대서사를 마무리했다. ‘아라비안 나이트’가 아닌 ‘차이니즈 나이트’로 펼쳐진 『중국인 이야기』 시리즈에서 저자 김명호는 독보적 시각과 탁월한 필력으로 파란만장한 중국인 이야기를 종횡무진 펼쳐놓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인 이야기』 시리즈에서는 개성 넘치는 인물과 문화, 그에 얽힌 역사 이면의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지 않고 저자 김명호가 상상력을 가미해 독특하고 특유한 문체 미학으로 창출해냈다. 수많은 혁명가, 지식인, 예술가 등 거대 서사에 가려진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인간사의 희비극과 그들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중국 근현대사의 복잡한 퍼즐이 어느새 머릿속에서 맞춰진다. 열 권이나 되는 시리즈이지만 어디를 펼쳐놓고 읽어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이유다. “글은 고칠수록 좋아진다”는 마오쩌둥의 말처럼 저자 김명호도 한번 쓴 글을 여러 차례 고치고 또 고쳐서 독자들을 마법에 빠져들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을 알기 위해 중국에 관한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중국인 이야기』 시리즈만큼 사람 냄새 나는 흥미진진한 정보와 사진 자료를 제공하는 책은 드물다. 명동 중국 책방에서 궈모뤄(郭沫若)의 단편 소설 「낙엽」(落葉) 첫머리에 “흐르는 물에 자신을 의탁해 떠내려가는 낙엽이여”라는 문구가 너무 아름다워 중국 문학에 빠졌다는 저자 김명호는 1차 자료인 사진을 구하기 위해 중국, 대만, 홍콩 구석구석을 발품 팔았다. 사진 한 장에 3,000달러를 치르고 구입한 적도 있다. 1,000여 명의 인물 가운데 가장 인상적으로 꼽은 사람은 린뱌오(林彪)였다. 중국 역사상 최고의 군인이지만 평생 무기를 쓴 적이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인보다 중국 사정을 더 잘 알기에 ‘중국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한다는 김명호는 중국이 우리보다 문화·정치 면에서 뒤떨어졌다는 인식을 바꾸고 국제정세를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면서, 중국의 문화와 정치 구조를 지식인과 정치인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요즘 한·중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 “싸우다 지치면 친구가 된다”는 마오쩌둥의 말처럼 양국이 제대로 싸우고 나서 만나면 더 반가울 것이라며 양국이 지혜로울 것을 당부하기도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02126844,"sku":"978893567861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78617.jpg?v=1776325769"},{"product_id":"book-9788933707791","title":"아편전쟁","description":"아편전쟁은 오랜 세월 중화사상에 입각한 세계관 속에서 살아온 중국과 산업혁명에 성공해 전 세계를 상대로 장사에 나선 영국 사이에 일어난 전쟁으로, 이 전쟁으로 동아시아의 역사적 흐름이 바뀌었음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막상 이 전쟁의 내막을 파헤친 책은 거의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강의를 진행하면서 아편전쟁이 중국 문명을 설명하는 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하지만 학생들이 볼만한 읽을거리를 찾지 못했고 아편전쟁의 내막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써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펜을 들었다. 그러나 방대한 자료를 선택하고 정리하는 일은 물론이고, 다양한 요소들이 개입되어 일어난 전쟁의 성격상 전쟁의 전후 사정을 엮는 작업은 간단하지 않았다. 이 책은 중국 문학을 연구하는 저자가 학자가 아닌 ‘이야기꾼’으로서 아편전쟁이 발발하기까지의 사정과 난징조약으로 일단락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자료들을 토대로 엮은 ‘이야기’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17167356,"sku":"9788933707791","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3707791.jpg?v=1776325816"},{"product_id":"book-9788946062351","title":"중국과 아시아(중국근현대사학회 연구총서 4)","description":"근현대 중국인들이 제기했던 다양한 아시아주의를 검토함으로써 오늘날 제기되고 있는 중국 중심의 새로운 아시아 국제질서의 향방을 가늠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70년대 말부터 시작된 중국의 개혁 개방은, 급속한 경제 성장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그 결과 중국의 국제적 지위 또한 급속하게 상승하게 만들었다. 특히 2008년 베이징(北京) 올림픽으로 고무된 중국인들의 자심감과 2009년 세계 경제위기를 통해 확고해진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은 급기야 중국으로 하여금 미국과 어깨를 겨루는 G2로서의 지위를 갖게 하기에 이르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의 이러한 초강대국화와 그에 따른 국제적 영향력의 확대가, 19세기 중엽 이래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 아래 억눌려 왔던 아시아에서의 중국의 주도권을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것은 분명하다. 이 점은 중국이 강대해지면 주변 지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중국의 헤게모니(주도권)가 강력하게 행사되었던 동아시아 역사상의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초강대국화는, 향후 어떠한 형태의 아시아 내지 동아시아 국제질서를 가져올 것인가? 새롭게 대두하게 될 중국 중심의 아시아 국제질서는, 비록 중국 중심의 전통적 아시아 국제질서인 중화제국질서(中華帝國秩序)와는 그 내용과 형태를 달리한다고 하더라도, 그렇다면 과연 어떠한 모습을 띠게 될 것인가? 또 역사상 중국의 영향력을 가장 민감하게 받아온 한반도의 경우 중국 중심의 이러한 새로운 아시아 국제질서 가운데서 어떠한 지위에 처하게 될 것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실적으로 매우 긴박한 이들 문제에 대한 해답을 근현대사의 범위 안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 1940년대까지의 시기에 중국인들에 의해 제기되었던 아시아주의(亞洲主義) 혹은 대아시아주의에 대한 실증적 검토를 통해 근현대 시기 중국인들의 아시아 인식과 아시아연대에 대한 주장이 어떤 내용과 특색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혀보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06951676,"sku":"9788946062351","price":17.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2351.jpg?v=1776326137"},{"product_id":"book-9788946070714","title":"글로컬 만주(중국근현대사학회 연구총서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협력과 갈등, 과거와 현재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땅\u003cbr\u003e\n국제적으로 동북 혹은 만주로  불리는 이 지역은, 최근 미래를 준비하는 각국의 각종 프로젝트에 의해 다시 관심지로 부상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만주는 16~17세기 이래 특히 20세기 이후, 지경학적·지정학적·전략적 요충지이자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각축지로서 긴장감이 감도는 태풍의 눈이었다. 한반도,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대척적인 국가 목표가 집중된 이곳은, 그러기에 협력이 갈등으로 변해 극한의 모순으로 번질 수 있는 변동의 핵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만주학회의 창립 멤버로서 이 학회가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전문 학회로 성장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저자는 1920, 1930년대에 개최된 IPR(Institute of Pacific Relations) 3~4회 회의와 국제연맹에서의 만주 논의를 방대한 자료로 분석해, 당시 만주가 초래한 국제 질서의 변동을 고찰한다. 이뿐 아니라 국제연맹이 지역학의 발전을 이끌어낸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연구를 비롯해 최근 만주와 관련된 각종 프로젝트, 즉 중국의 동북공정과 동북진흥 전략,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일본의 환동해권 운동, 북한의 육로·항만구역 일체화 프로젝트,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 등을 통시적으로 분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08196860,"sku":"9788946070714","price":40.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0714.jpg?v=1776326144"},{"product_id":"book-9788935663477","title":"중국인 이야기 8(김명호)","description":"중국의 시선으로 본 한국전쟁!\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인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이야기다.\u003cbr\u003e\n『중국인 이야기 8』은 ‘중국과 이웃나라들’이라는 키워드로 읽을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국이 남북한 ㆍ 소련 ㆍ 대만 ㆍ 홍콩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중심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한 ‘한국전쟁’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복잡한 한국전쟁의 과정을 중국의 시각에서 담아낸 최초의 이야기식 서술이다. 이제 막 항일전쟁을 끝내고 국민당과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해야 할 시기, 공산당을 중심으로 국내 질서를 다시 세워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중국은 한국전쟁에 왜 그렇게도 많은 지원군을 보냈을까. 또 자신들과 함께 일본에 대항한 북한의 연안파 독립운동가들의 몰락을 중국은 왜 지켜보기만 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김명호는 간결하면서도 위트 있는 문체로 어려운 이야기의 흐름을 리듬감 있게 이끌어 나간다. 여기에 국제 정세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더해 냉철하고 현실적인 시선으로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게 한다. 거대 서사에 가려진 인물들의 이야기와 생생한 사진 자료로 가장 역동적이면서도 기상천외한 중국의 역사를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550246140,"sku":"9788935663477","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3477.jpg?v=1776326706"},{"product_id":"book-9788937433399","title":"파벌과 투쟁(덩샤오핑 시대의 중국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중국정치 권위자 조영남 교수가 말하는 중국 개혁 개방의 성공 스토리\u003cbr\u003e\n이제 중국은 세계무대에서 경제와 군사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화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런데 지금의 중국은 덩샤오핑 시대가 이룬 토대 위에 세워졌다. 예를 들어 1인당 GDP가 2만 4375달러에 달하고 텐센트, 화웨이, ZTE, DJI, BYD 등 세계적인 중국 기업들이 모여 있어 곧 실리콘밸리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선전시가 바로 덩샤오핑이 1980년부터 공들인 경제특구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정치 권위자 조영남 교수는 《용과 춤을 추자》에서 중국에 대한 한국의 잘못된 인식들을 수정해 주었다. 《중국의 꿈》에서는 시진핑이 주장한 ‘중국의 꿈’의 실체와 그 배경이 되는 ‘안정된 엘리트 정치’와 새롭게 등장한 ‘탈혁명 인문사회형’ 5세대 지도자들의 성향을 분석하였다. 이처럼 명석한 분석을 통해 중국을 이해하는 데 핵심 키워드를 짚어 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평생의 연구 성과를 담은 ‘덩샤오핑 시대의 중국’ 시리즈를 출간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리즈는 마오쩌둥이 사망한 1976년부터 1992년 공산당 14차 당대회까지의 시기를 다룬다. 덩샤오핑이 어떻게 난관들을 무릅쓰고 개혁 개방에 성공했으며 그 리더십은 어디서 나오는지를 보여 주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1권에서는 덩샤오핑 체제의 확립 과정을 통해 개혁 개방을 지도할 새로운 리더십의 등장을 설명한다. 2권에서는 보수파와 개혁파의 분파 및 후야오방의 실각을, 3권에서는 1989년 톈안먼 사건과 1992년 덩샤오핑의 ‘남순강화’를 분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52383996,"sku":"978893743339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33399.jpg?v=1776327147"},{"product_id":"book-9788937433405","title":"톈안먼 사건(덩샤오핑 시대의 중국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중국정치 권위자 조영남 교수가 말하는 중국 개혁 개방의 성공 스토리\u003cbr\u003e\n이제 중국은 세계무대에서 경제와 군사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화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런데 지금의 중국은 덩샤오핑 시대가 이룬 토대 위에 세워졌다. 예를 들어 1인당 GDP가 2만 4375달러에 달하고 텐센트, 화웨이, ZTE, DJI, BYD 등 세계적인 중국 기업들이 모여 있어 곧 실리콘밸리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선전시가 바로 덩샤오핑이 1980년부터 공들인 경제특구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정치 권위자 조영남 교수는 《용과 춤을 추자》에서 중국에 대한 한국의 잘못된 인식들을 수정해 주었다. 《중국의 꿈》에서는 시진핑이 주장한 ‘중국의 꿈’의 실체와 그 배경이 되는 ‘안정된 엘리트 정치’와 새롭게 등장한 ‘탈혁명 인문사회형’ 5세대 지도자들의 성향을 분석하였다. 이처럼 명석한 분석을 통해 중국을 이해하는 데 핵심 키워드를 짚어 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평생의 연구 성과를 담은 ‘덩샤오핑 시대의 중국’ 시리즈를 출간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리즈는 마오쩌둥이 사망한 1976년부터 1992년 공산당 14차 당대회까지의 시기를 다룬다. 덩샤오핑이 어떻게 난관들을 무릅쓰고 개혁 개방에 성공했으며 그 리더십은 어디서 나오는지를 보여 주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1권에서는 덩샤오핑 체제의 확립 과정을 통해 개혁 개방을 지도할 새로운 리더십의 등장을 설명한다. 2권에서는 보수파와 개혁파의 분파 및 후야오방의 실각을, 3권에서는 1989년 톈안먼 사건과 1992년 덩샤오핑의 ‘남순강화’를 분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52515068,"sku":"9788937433405","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33405.jpg?v=1776327146"},{"product_id":"book-9788946071728","title":"문화대혁명과 극좌파(중국근현대사학회 연구총서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문혁관에 대한 통념을 깨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로운 시각에서 문혁을 재평가하다\u003cbr\u003e\n중국근현대사학회 연구총서 시리즈 6권이다. 이 책의 부제인 ‘마오쩌둥(毛澤東)을 비판한 홍위병(紅衛兵)’의 문제의식은 문화대혁명이 한창이던 1970년 한 프랑스 연구자에 의해 제기되었다. 마오쩌둥의 절대적 권위 아래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었을 것만 같았던 문혁이 그의 충실한 추종자인 홍위병에 의해 비판받았다는 역사적 아이러니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이렇듯 기존 통념의 문혁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다. 극좌파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대혁명 연구와 다른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소수자의 시각에서 문혁을 재평가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주류적 정통적 문혁관과는 구별되는 문혁상을 그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극좌파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대혁명 연구와 다른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는 향후 문혁 재평가에 기여할 바가 많을 것이며 소수자의 시각에서 문혁을 재평가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주류적 정통적 문혁관과는 구별되는 문혁상을 그릴 수 있다. 향후 이 연구를 발판으로 ‘주변에서 본 문혁’, ‘여성의 시각에서 본 문혁’, ‘소수민족의 시각에서 바라본 문혁’, ‘농장과 공장에서의 문혁’ 등 지금까지 다루지 않았던 많은 문혁 관련 연구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66474236,"sku":"9788946071728","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1728.jpg?v=1776327208"},{"product_id":"book-9788936811440","title":"중국 현대사(조관희 교수의)","description":"격변의 20세기 중국사를 조명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미국과 함께 G2(Group of 2) 일원으로서 세계정세를 좌우하고 있는 나라 중국. 중국은 불과 100년 남짓한 시간 동안 서구 제국주의 열강들에 처참하게 착취당하던 종이호랑이에서 초강대국으로 변모했다. 현재 중국의 앞날에는 극심한 빈부격차, 노동자 착취, 환경오염 등 급속한 성장에 따른 부작용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 진행될 세계사에서도 중국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거란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극적인 변화를 이루어 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왔을까? 현재의 중국을 이해하고 아울러 미래의 중국을 예측하려면 처음 반만년의 중국사보다 최근 100년의 발자취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840년 아편 전쟁이 일어난 후 그때까지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했던 중국인들의 중화주의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계속해서 전개된 불행한 역사적 사건들로 인해 중국인은 처절한 심정으로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라 안팎으로 혼란이 가중되던 중 러시아 혁명에 자극을 받은 중국 지식인들은 마르크스 사회주의에서 해답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진시황 이래 2천여 년간 이어져 온 봉건 왕조를 청산하고 새로운 중국을 건설하는 일은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중국이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중국식 사회주의로 급격한 발전을 추구해 온 과정에서 어떤 혼란과 좌절을 겪었고 어떤 성공을 이루었는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반제(反帝), 반봉건(反封建)’의 기치를 내걸고 숨 가쁘게 달려온 격변의 20세기 중국사를 오롯이 담아내고자 했다. 특히 삼국 시대나 역대 중국 왕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현대사를 깊게 접해 본 적이 없었다면 이 책이 중국 현대사의 전체적인 흐름과 의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711137020,"sku":"978893681144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811440.jpg?v=1776327390"},{"product_id":"book-9788932925288","title":"마오 이후의 중국(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독보적인 중국 현대사 연구자 \u003cbr\u003e\n프랑크 디쾨터의 신작\u003cbr\u003e\n1976년~2020년, 마오쩌둥 사망 후 시진핑 집권기까지 〈경제 기적〉을 이룬 현대 중국의 이면을 분석하다!\u003cbr\u003e\n프랑크 디쾨터는 『해방의 비극』, 『마오의 대기근』, 『문화 대혁명』으로 이어지는 〈인민 3부작〉을 통해 마오쩌둥의 공산주의가 중국 인민들의 삶에 끼친 영향을 현장감 있게 그려 내며, 새뮤얼 존슨상을 수상하고 중국 현대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제 그 시선은 〈마오 이후〉로 향한다. 『마오 이후의 중국』은 1976년 마오쩌둥 사망 후부터 2020년 시진핑 집권기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경제 기적〉을 재검토하는 역사서다.\u003cbr\u003e\n디쾨터는 중국 내 여러 기록 보관소에서 입수한 문서부터 미발표된 회고록, 주요 인사의 비밀 일기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중화 인민 공화국이 어떻게 초강대국으로 도약하게 되었는지를 면밀하게 탐구한다. 당의 주도하에 질서 정연하게 발전해 나가며 경제 기적을 일으켰다는 평가는 그저 외형적 서사에 불과하다. 초고속 성장을 거둔 지난 40여 년간의 현대사 이면에는 강력한 통제, 모순과 환상, 끊임없는 권력 암투가 자리해 있다.\u003cbr\u003e\n특히 디쾨터는 2008년 금융 위기 속 독단적 행보, 서구의 간섭을 향한 적대감,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감시 체계를 갖춘 독재 체제로 나아가는 과정에 주목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공산당의 목표는 민주주의 진영에 합류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저항해 우위를 점하는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이 책은 중국의 정치적·경제적 궤적을 따라가며, 오늘날의 중국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통찰을 제공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769038076,"sku":"9788932925288","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25288.jpg?v=1776327584"},{"product_id":"book-9788935670109","title":"중국인 이야기 5(김명호)","description":"중국 근현대를 만든 걸출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리다!\u003cbr\u003e\n근현대 중국을 움직인 주연과 조연들의 파노라마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제5권. 《중앙선데이》의 ‘사진과 함께하는 중국 근현대’에 연재했던 글을 토대로 하여,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까지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 속에서 활동한 인물들을 생동감 있게 복원한 책이다.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합작, 중소와 중미외교, 신중국 수립과 문화대혁명 등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 혁명가, 지식인, 예술인 등 소설 속 주인공보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5권에서는 마오쩌둥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권력의 핵으로 떠오르다 살해당한 린뱌오, 마오쩌둥의 여인으로 문화대혁명의 한가운데 있다가 내쳐진 장칭, 중국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의 주인공 동북의용군, 6·25전쟁에서 드러난 북한과 중국의 미묘한 관계, 신중국 건국 이전에 활약한 외교관 구웨이쥔을 다룬다.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한 단순명료한 문체의 글은 여러 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깔끔하면서도 세밀하게 서술한다. 자연스레 독자는 신중국의 한복판으로 뛰어들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773592828,"sku":"978893567010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70109.jpg?v=1776327607"},{"product_id":"book-9788949943190","title":"상해현대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지역사로도 볼 수 있는 상해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되는 것은 중국에서 상해가 차지하는 비중 때문일 것이다. 중국 근현대사에 있어 상해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되기 때문이다. 역자가 상해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중국근현대사를 전공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남경에서 유학생활은 다른 도시보다 상해에 더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석ㆍ박사 과정을 거치는 동안과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동안에 중국근현대사와 상해지역의 역사서에 대한 번역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으며, 이러한 관심은 학위 취득 후, 모 출판사에서 기획하고, 고 신승하 선생께서 주관하신 중국통사 번역팀의 일원으로 王檜林 주편의 ??中國現代史??(上, 下 高等敎育出版社, 1989)와 胡繩의 ??從鴉片戰爭到五四運動??(上, 下 人民出版社, 1980)이라는 중국현대사와 중국근대사 서적을 번역하였다. 그러나 출판사의 몇몇 이유로 인하여 아직까지도 출간되지 못하고 있다. 당시 중국통사에 대한 번역에 참여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중국사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중국사에 대한 그들의 접근을 조금은 쉽게 해 줄 필요가 있는 개설서에 대한 중요성 때문과 다른 하나는 대륙에서 나온 책의 번역으로 기존의 시각과 다른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다각도에서 역사를 바라봄으로써 제대로 된 역사를 정립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자하였던 의도에서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가 이번 상해근대사 상ㆍ하권을 번역하게 된 요인이 되었던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상해현대사는 본서의 일러두기에서도 언급하였는데, 원서인 상해근대사(하책)의 제9장부터 23장까지 구성된 것을 상해현대사라 서명을 바꾸고 1장에서 15장으로 재구성하고 번역을 진행하였다. 이 책의 몇몇 특징과 단점을 언급하는 것으로 역자 서문을 대신하려고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먼저 이 책의 특징과 장점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로 요약하여 말할 수 있다. 첫째, 이 책은 대륙에서 발행한 서적으로 기존의 대만이나 민국시기에 발행한 서적을 번역한 것과는 관점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 또 강조하고 있는 부분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독자들은 기존의 서적과 본서를 함께 비교해서 살펴본다면 독자들은 다각도에서 상해현대사와 중국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둘째는 상해 지역과 관련된 내용만을 언급하였기 때문에 다른 중국현대사의 책보다는 상해지역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언급을 하고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다. 중국 공산당의 활동과 인민의 투쟁이 다른 책에서보다는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음을 밝혀 둔다. 특히 중국공산당이 상해에서 창당한 것에 대한 내용 등은 이 책의 번역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공산당에 대한 내용을 장절로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장 4절의 상해의 노동계급의 성장, 제2장 3절의 중국 공산당의 성립, 제3장 3절의 2월 파업, 제4장 3절의 노동자 무장 봉기의 승리, 제5장 3절의 공산당의 지하투쟁, 제6장 제2절 1ㆍ28사변 폭발 등의 내용이 그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셋째는 중국근현대사에 있어서 상해의 발전에 대한 발자취를 살펴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열강의 압박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스스로 자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는 상해를 살펴봄으로써 중국의 저력을 볼 수 있다. 상해가 중국 현대에 있어 중국의 가장 중요한 도시임을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한 역사발전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상해이고 이러한 역사적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본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제1장 3절의 민족자본주의 경제의 황금시대, 제3장 6절 민족자본주의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 제7장 민족자본의 쇠퇴와 관료자본의 팽창, 제10장 피비린내 속의 기형적인 번영, 제11장 3절 일위(日僞) 약탈하의 사회경제, 제12장 3절 범람하는 미국 상품, 제13장 1절 악성 통화팽창과 사회경제의 붕괴, 제14장 2절 금원권(金圓券)과 타호(打虎), 제15장 2절 새로 태어난 상해 등이 그러한 내용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넷째로는 역사적인 사건의 장소 및 명칭 그리고 참가한 사람들에 대한 인명에 대해 구체적이고 정확한 제시로 사건을 재조명하거나 고증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어떤 장소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주소 및 도로명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후학들이 쉽게 역사적 내용을 고증해 볼 수 있는 전거를 제공하는 것이 그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다섯째로는 1914년부터 1949년까지의 대사기와 중공 상해지방 영도기관 연혁표, 민국시기 상해지방 통치기구 연혁표, 외국인명 역명표 등의 부록으로 본문 내용의 더 쉬운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편저자들의 후기는 이 책을 누가 어떻게 집필을 하였는지에 대한 자세한 언급도 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러나 이 책에도 단점은 있다. 이 책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일부에서 사용된 단어가 투박하고 거칠다는 것이다. 번역을 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받아들이기 쉬운 단어로 순화된 용어를 사용하고자 노력을 하였으나, 어떤 곳에서는 제대로 된 뜻을 전달하기 위해 수정하지 않은 용어를 사용한 곳도 있음을 밝혀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상해근대사와 상해현대사라는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번역하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도 즐겁게 번역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수차례 교정을 보았지만 볼 때마다 수정할 내용이 나오는 것으로 인해 출판에 대한 두려움을 갖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에 위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을 발판으로 보다 훌륭한 서적들이 후학들에 의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끝으로 번역의 작은 실수나 오류에 대해 너그럽게 이해해주는 독자의 아량을 기대하면서, 역사란 끊임없이 진리를 찾아가는 학문이라는 명제를 다시 되새기면서 간단한 글로 역자 서문을 대신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806262524,"sku":"9788949943190","price":59.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3190.jpg?v=1776327746"},{"product_id":"book-9788946082601","title":"박인성의 중국 현대사","description":"원 저장대학 교수가 유튜브 강좌와 함께 정리한 중국공산당 이야기\u003cbr\u003e\n“우리에게는 잘사는 사회주의가 필요하다. 가난한 사회주의는 필요 없다.” _덩샤오핑\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민의 굶주림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러고도 뭘 또 더 할 수 있다는 건가?” _후야오방\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상사회, 천당 같은 환상적 모습과 감동적인 설교, 인간이 조작한 우상, 신성한 제단 등등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을 우롱하고 속이는 것이고,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게 되는 요설입니다.” _노홍위병의 절규\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 항저우 소재 저장(浙江)대학 재직 시절에 중고서점에서 우연히 접한 『펑더화이 자술』이라는 제목의 책이 계기가 되어 갖게 된 펑더화이에 대한 저자의 관심은 중국공산당의 다른 인물에서 중공 당사 전체로 확대되었고, 중국 내 도서관과 서점을 누비며 정리한 자료 내용을 기초로 2021년부터 유튜브 북연TV ‘박인성의 중국현대사’ 강의로 소개하여 얼마 전 47회를 끝으로 연재를 마쳤다. 저자는 이 책의 원고 내용을 유튜브 강좌로 제작하면서 원래의 원고 내용을 적지 않게 수정·보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한다.\u003cbr\u003e\n좌경 모험주의 신념과 권력의 작동 방식, 그로 인한 영향과 결과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교훈을 도출해야 하는가?\u003cbr\u003e\n중국공산당사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사건들을 통해 저자의 질문에 각자의 답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826644220,"sku":"9788946082601","price":40.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82601.jpg?v=1776327824"},{"product_id":"book-9788935662197","title":"중국인 이야기 2(김명호)","description":"중국 근현대를 만든 걸출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리다!\u003cbr\u003e\n김명호의 『중국인 이야기』 제2권. 《중앙선데이》의 ‘사진과 함께하는 중국 근현대’에서 연재했던 글을 토대로 하여,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까지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을 생동감 있게 복원한 책이다.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합작, 중소와 중미외교, 신중국 수립과 문화대혁명 등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 혁명가, 지식인, 예술인 등 소설 속 주인공보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담아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념이 아닌 인간 중심의 중국사로, 밀실을 훔쳐보듯이 중국 권력자들의 ‘뒷담화’를 담고 있다. 제2권에서는 오늘날 국부로 존경받는 쑨원과 대범한 혁명의 후원자 쑹자수, 마오쩌둥의 실책을 비판한 ‘전쟁의 신’ 펑더화이, 장제스, 마오쩌둥과 천하를 삼분한 장쉐량을 비롯하여 내로라하는 문화인들의 행복한 살롱 ‘이류당’, 혁명가들의 얽히고설킨 연애와 사랑 이야기 등이 흥미롭게 전개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24882684,"sku":"978893566219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2197.jpg?v=1776328156"},{"product_id":"book-9788946081925","title":"1948, 천지현황","description":"중국의 석학 첸리췬의 역사 성찰서\u003cbr\u003e\n1948년\u003cbr\u003e\n‘신중국’과 ‘구중국’이 생사존망을 놓고 대결전을 벌인 \u003cbr\u003e\n그 역사적 대전환 속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해야 했던 \u003cbr\u003e\n중국 지식분자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식분자라는 개인의 운명과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의 역사가 얽히고설킨 가운데 각기 다른 선택을 해야 했던 그들의 매우 복잡한 심리 상태, 아주 다양한 반응, 그 선택이 빚어낸 결과가 그 시대를 몸소 체험한 첸리췬의 글로 생생히 살아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근본의 탐구이며, 토론한 양대 문제, 즉 중국 지식분자의 역사적 선택과 ‘공화국 문화’(마오쩌둥 문화, 당 문화)의 건설은 모두 오늘날의 중국 문제를 가리키고 있다. 그 당시에는 아직 잉태 중이던 사상, 관념, 감정, 심리, 사고방식, 심미방식, 행위방식 등이 이미 모두 보편화되고 제도화되어 중국 국민정신 속에 전반적으로 스며들었으며, 이 역사를 전혀 경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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