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서양사 \u003e 서양사일반","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26809747","title":"자유와 혁명의 해바라기(즐거운 지식 44)","description":"\u003cp\u003e20세기 러시아의 여성들을 통해 살펴본『자유와 혁명의 해바라기』. 이 책은 20세기에 활동했던 13인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옮긴 책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회주의 혁명가와 그 후의 사회 모습들, 소비에트 정치가들의 사생활, 암울한 시대에 문학과 예술의 꽃을 피운 작가, 예술가들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0684796,"sku":"978892680974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09747.jpg?v=1776013204"},{"product_id":"book-9788965452492","title":"브라질 광고와 문화(라틴아메리카 문화지도 1)(반양장)","description":"\u003cp\u003e『브라질 광고와 문화』는 브라질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결정적 요소와 유머와 재미를 추구하는 브라질 광고에 대해 살펴본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8123132,"sku":"978896545249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2492.jpg?v=1776013244"},{"product_id":"book-9788941181811","title":"항해와 정복(라틴아메리카 고전 1)","description":"새 지도도 만들지 못한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u003cbr\u003e\n세상은 16세기에 확장되었다. 낮에는 햇볕이 내리쬐고 밤에는 별빛이 쏟아지는 이 땅의 크기는 변함이 없었지만 지중해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여기고 살던 사람들이나 멕시코 고원지대가 세상 전부인 줄 알고 살던 사람들은 저편에 다른 세상이 있으며 자기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날이면 날마다 눈으로 발로, 화살로 총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이 책은 이렇게 소란스러운 시대, 기존의 세상 지도는 갈수록 쓸모가 없어지고 아직은 새 지도도 만들지 못한 시대를 살던 사람들이 남긴 글 모음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구체적으로 이 책은 제 1부에서는 아스테카의 신화, 제 2부에서는 콜럼버스 항해의 이모저모, 제 3부에서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베스푸치의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에스파냐와 동양의 관계를 증언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0607740,"sku":"978894118181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1181811.jpg?v=1776013306"},{"product_id":"book-9788974647421","title":"북방의 등대: 러시아 북서연방관구(HK연구사업단 학술연구총서 7)","description":"\u003cp\u003e현지답사기, 연구포커스, 심층연구의 형태로 구성된 북서연방관구의 지역 정보지. 다채로운 러시아 북서연방관구의 여러 지역을 소개하고 있다. 현지답사기를 통해 그 지역의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연구포커스를 통해 입체적으로 접근하고, 심층연구를 통해 그 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6112764,"sku":"978897464742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647421.jpg?v=1776013336"},{"product_id":"book-9788974647520","title":"프스코프 주 이야기(HK연구사업단 러시아연방총서 2)","description":"\u003cp\u003e『프스코프 주 이야기』는 프스코프 지역을 총체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이를 위해서 프스코프 지역의 정치·경제·역사·사회·문화 등의 영역을 골고루 다루면서 동시에 각 영역에 대한 정보를 평면적으로 소개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해당 지역이 지니고 있는 정치·경제·사회·문화·역사적 특성, 문제점, 당면 현안 등에 대한 ‘분석’을 제공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8209916,"sku":"978897464752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647520.jpg?v=1776013349"},{"product_id":"book-9788935610297","title":"바다의 도시 이야기(하)(르네상스 저작집 6)","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1344124,"sku":"978893561029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10297.jpg?v=1776013475"},{"product_id":"book-9791171251681","title":"중세 시대의 몸","description":"1000년 전 사람들의 생사고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u003cbr\u003e\n머리부터 발끝까지! 제대로 톺아보는 중세사\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없이 박식하고, 거침없이 흥미롭고, 예상외로 익살맞다.”\u003cbr\u003e\n재미있고 독특한 인문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3075068,"sku":"9791171251681","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251681.jpg?v=1776013544"},{"product_id":"book-9788972915300","title":"불한당들의 미국사","description":"비주류 영웅들이 만든 자유의 나라 미국!\u003cbr\u003e\n‘불량한 미국인들’을 통해 미국의 역사를 살펴보는 새디어스 러셀의 역사서 『불한당들의 미국사』. 위대한 위인들이나 일반 시민들의 민중사를 다룬 기존의 미국 역사서와는 달리, 이 책은 한 단계 아래로 더 내려가 기존 주류 사회에 섞이지 못한 주변인들에게서 미국이 누리는 자유의 기원을 찾는다. 주류에서 벗어난 ‘불량한 미국인들’이 어떻게 미국을 자유의 수도로 만들었는지 이야기하며, 미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부에서는 술꾼, 창녀, 해적 등 사회의 불한당들이 어떻게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자유를 수호했는지를 보여준다. 제2부에서는 초기의 정체성을 버리고 흑인들과 차별화를 시도함으로써 미국 주류 사회로 편입할 수 있었던 초기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3부에서는 소비혁명이 어떻게 미국 사회를 변화시켰는지를 살펴보고, 제4부에서는 동유럽의 청소년들이 어떻게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의 기운을 몰고 왔는지를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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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0213319932,"sku":"978894118182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1181828.jpg?v=1776013715"},{"product_id":"book-9788926896464","title":"라틴아메리카 사회와 문화(논쟁을 통해 본)","description":"정복 시기부터 현재까지 12가지 논쟁 주제로\u003cbr\u003e\n\u003cbr\u003e\n라틴아메리카의 생생한 역사를 들여다보다\u003cbr\u003e\n이 책은 여러 논쟁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사회와 문화의 변화상과 이 변화를 관통하고 있는 구조적인 특징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1장의 “정복과 원주민: 라스 카사스 신부와 세풀베다 논쟁”에서 다루고 있는 정복 이후 원주민 문제부터, 12장의 “라티노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새뮤얼 헌팅턴과 월터 미뇰로”까지 12개의 논쟁을 다루고 있다. 각 장은 논쟁이 나타나게 된 사회 역사적 배경, 논쟁의 구체적 내용, 논쟁의 해석 및 의의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논쟁의 구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사회역사적 배경을 명확히 드러내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논쟁은 특정 개인과 개인이 속한 집단의 세계관을 드러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세계관의 대립을 통해 당대 사회 세력들 간의 세력 지형도를 잘 보여준다. 이렇게 논쟁은 라틴아메리카 사회와 문화를 새롭게 자각해 가는 과정이자, 새로운 정체성을 추구하는 사회 집단이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 과정을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맥락을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500년이 넘는 정복 이후 라틴아메리카 역사를 12개의 논쟁 주제로 살펴본다는 것은 어쩌면 무모한 시도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각 시기를 관통하는 핵심어를 중심으로 논쟁들을 역사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라틴아메리카 사회와 문화를 관통하는 구조적인 요인을 찾아보려는 시도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논쟁의 내용과 흐름을 정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논쟁의 사회사적인 맥락부터 시작하여 논쟁이 갖는 문화적 의미에 천착함으로써 당대 사회를 현재적 관점에서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자 했다. 역사는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현재적인 맥락 속에서 끊임없이 새롭게 해석되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5602172,"sku":"978892689646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96464.jpg?v=1776013826"},{"product_id":"book-9788983968883","title":"새로운 러시아 역사","description":"\u003cp\u003e『새로운 러시아 역사』는 다닐로프 코술리나가 저술한 《러시아 국가와 민중의 역사》시리즈 중 6, 7, 8, 9권의 고대 루시부터 포스트 소비에트 시대까지의 러시아 역사를 편역하여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러시아의 일반인들의 역사관과 역사 인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7496956,"sku":"9788983968883","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968883.jpg?v=1776013895"},{"product_id":"book-9788982641671","title":"미루의 마야문명 탐험","description":"《문도선행록》의 김미루, 마야에 스며든다.\u003cbr\u003e\n온몸으로 느끼는 인류학적 공감!!\u003cbr\u003e\n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그림을 그리는 행동하는 예술가 김미루 작가는 자연과 문명의 경계를 온몸으로 건너는 탐험가다. 그는 이미 세계 4대 사막을 홀로 떠돌며, 인간의 삶에 대한 의미를 묻는 예술적 행위를 수행의 경지로 끌어올린 《문도선행록》으로 깊은 반향을 일으켰다. 그가 이번에는 마야역사의 심장부인 멕시코 유카탄반도 메리다에 정착하여 또 하나의 거대한 문명과 마주한다. 이 책 《미루의 마야문명 탐험》은 마야문명을 그 현지에서 탐구하고 체험하는 한 예술가, 김미루의 생생한 인류학적 현장보고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유카탄의 환경과 생태, 밀림 속의 신전과 피라미드, 신화와 제의, 지식과 문자 그리고 마야인의 일상에 대하여 저자가 온몸으로 느끼며 써 내려간 치열한 기록이다. 유적의 돌 하나, 벽화의 색채 하나에도 스며있는 삶의 자취를 찾아내고, 그 시간의 결을 따라가며 찬란하게 번성했다가 사라진 문명의 빛과 그림자를 응시한다. 김미루는 침략자들에 의하여 왜곡되어버린, 마야에 대한 편견의 역사를 뚫어내려 한다. 그 문화의 토착적인 맥락에서 접근하여 마야문명의 진면목을 이해하려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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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차르 전제정시대부터 존재했던 ‘인종주의적’ 시각이 사회주의 체제 볼셰비키 정부까지 계승된 것에 있다고 본다. 사회주의 체제에서 모든 민족은 명목상 종교, 언어, 출생지 등의 차이와 상관없이 체제의 인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자치권, 교육의 권리 등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었지만 차르 전제정시대부터 사회 지도층 곳곳에 퍼져있던 인종주의적 시각까지 사회주의 체제의 수립이 일소하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에 의하면 다른 민족들의 강제 이주에서 발견되지 않는 특이점이 한인들의 강제 이주에 존재한다. 그들은 중앙아시아로 강제로 추방되는 대신 만주국 혹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한국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이주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었다. 이러한 선택권은 결국 한인들이 국가에 의해 소비에트 시민이라는 지위가 부여되었다 하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체제 내에 존재하는 ‘이방인, 혹은 외국인’으로 인식되고 있었다는 지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극동의 한인 공동체는 1930년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적 심성’을 갖춘 소비에트 제국 내의 소수 민족 창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었다. 초중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들의 비율은 대략 13퍼센트 정도였고 후세대 교육을 책임지는 사범학교도 2개나 있었다. 결국 한인들은 ‘소비에트식 근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입었던 소수 민족이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그들이 스스로를 소비에트 체제에 충실한 ‘호모 소비에트쿠스’형 인간으로 전환시켜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의 문제 제기는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소비에트 사회주의가 차르 전제정시대부터 제기되었던 ‘원초주의적 민족’ 개념을 완전하게 변화시키지 못한 데서 한인들의 강제 이주의 원인을 찾고 있다. 전제정시대의 학자 블라비미르 아르세네프는 러시아 중앙정부의 통제력 향상을 위해 극동의 중국인 노동자 비율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28년 말에는 일본의 팽창 의도가 가시화되면서 소비에트 극동 사무국 내에서 극동지역에 거주하는 중국인과 한인들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커졌다.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시점에서 극동지역의 한인들이 일본의 제국주의의 이익에 봉사하기 위한 간첩 활동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커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러시아 극동에서 태어나서 소비에트화된 한인들과 조선인들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소비에트 권력은 여전히 극동의 한인들을 ‘원초주의적 민족 감정’을 버리지 못한 외국인, 타자로 보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외국 적대세력에 의한 소련의 침입이라는 공포감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결과는 극동지역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위협요인의 삭제, 즉 한인들의 전면적 추방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한인 추방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활용되지 못한 러시아 중앙의 문서고는 물론 극동지역의 문서고를 활용하여 그 실상을 풍부하게 재현하고 있다. 특히 소비에트 체제에 협조하며 극동에서 고위 관직으로 올라간 한인들 중에서 강제추방에 관여한 인물들의 내적 갈등을 후손들의 증언을 통해 재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극동지역의 한인 공동체의 대표 인물로서 한인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자신들의 가족을 국가폭력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그들의 심리적 갈등을 포착했다는 점에서 저자의 연구는 적지 않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기존의 연구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구술사 방법론을 활용하여 한인 강제 이주에 관한 역사인식의 심화에 기여한 것이다. 기록으로만 재현될 수 없는 역사의 기억을 구술사를 통해 복원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연구사적 기여는 적지 않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43580668,"sku":"9791159058288","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8288.jpg?v=1776014933"},{"product_id":"book-9788959061518","title":"미국사산책 8: 미국인의 풍요와 고독","description":"신대륙 탐험에서 독립전쟁까지, 방대한 자료를 통해 탄생한 통섭의 미국사\u003cbr\u003e\n\u0026lt;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u0026gt;, \u0026lt;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u0026gt;의 저자, 강준만 교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줄기로 엮어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온 그가 우리에게 친밀하고도 서먹한 나라 미국을 들려준다. 「미국사 산책」시리즈에서는 그간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던 통섭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사 읽기로, 다양한 자료와 책을 통해 밝혀낸 미국의 수많은 얼굴을 담았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54787324,"sku":"978895906151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061518.jpg?v=1776014991"},{"product_id":"book-9788933707517","title":"그들도 바다를 그리워했을까","description":"미국 남서부 인디언들이 남긴 삶의 흔적을 사진과 글로 만나다\u003cbr\u003e\nNative Americans, Amerindians, American Indians, Indians, Indigenous Americans.  위의 명칭은 전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을 일컫는 말이지만, 우리에게는 ‘인디언’이라는 명칭이 훨씬 익숙하다. 현재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삶과 역사는 불투명한 미지의 세계로 남겨져 있다. 고고학자들의 연구와 탐사, 얼마 남지 않은 인디언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기록이 있고 그들이 살던 터전은 보호구역과 국립공원 등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으나, 우리가 인디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알려면 그들이 세상에 남긴 흔적을 찾아보고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는지를 상상해 보는 수밖에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는 책에 실린 각 유적을 적게는 두 번, 많게는 다섯 번 정도를 여행했다. 각 지역의 간단한 여행 정보와 저자가 직접 찍은 유적지의 사진을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저자의 풍부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써내려간 이 답사기는 여태까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미국 남서부 인디언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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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이며 어떻게 양성되었고, 사회적 정체성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출신 국가에 관계없이 과연 동일한 길을 걸었을지 아니면 국가별로 각기 다른 길을 걸었는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근대화론자들의 주장과 달리 20세기 비유럽 국가에서 전개된 근대화의 길이 하나가 아닌 것처럼 엔지니어의 탄생 과정 역시 보편적이기보다 국가별로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되었음을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0888316,"sku":"978896263103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31036.jpg?v=1776015930"},{"product_id":"book-9788975995668","title":"쿠바리브레(Cuba Libre)","description":"\u003cp\u003e『쿠바리브레(Cuba Libre)』은 쿠바 관련 전반에 걸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실용서이다. 쿠바의 입장에서 즉 쿠바사람이 쿠바를 소개하듯이 긍정적인 시각에서 집필했다. 즉, 마치 저자가 쿠바 애국자처럼 쿠바를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집필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 책의 내용을 심도있게 숙독하고 실제로 쿠바를 방문하여 하나하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생산적인 여행’이 되기를 기대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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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가?\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87702268,"sku":"978899828603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286033.jpg?v=1776016279"},{"product_id":"book-9791196096076","title":"제3세계의 붉은 별","description":"해방과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려고 분투했던 제3세계 사람들에게 러시아 혁명은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행동했던 사람들의 알려지지 않았던 위대한 움직임을 다시금 돌아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 비자이 프라샤드는 2015년 국역된 《갈색의 세계사》에서 제3세계 운동을 프로젝트로 다시 정립하고 이에 관한 방대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펼쳐놓은 바 있다. 국제적 저항 운동을 지원하는 사회연구소 트리콘티넨탈(www.thetricontinental.org) 디렉터로 일하는 저자는 식민 지배에 저항하며 때로는 운동으로, 때로는 예술로, 때로는 교육으로, 때로는 혁신적인 정책으로, 낡은 관습을 깨고 해방을 이룬 제3세계 노동자 농민들의 눈부신 활동들의 일면을 꺼내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3세계의 붉은 별-러시아 혁명은 제3세계를 어떻게 바꾸었는가?》에서는 특별히 러시아에서 일어난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혁명이 어떻게 서구 세계가 아닌 제3세계에서 영향을 미쳤는지 다양한 장면으로 펼쳐 보인다. 저자는 이 책을 학술적인 관점에서라기보다 좀 더 쉽고 읽기 쉬운 이야기로 짧으면서도 재미있게 엮었다. 낯설 수도 있는 중앙아시아, 몽골, 중국, 남미, 멕시코 등 전 세계에 펼쳐진 여러 나라들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활동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며 독자들은 러시아 혁명으로 수립된 소비에트 연방이 지금 보더라도 우리에게도 실현되지 않은 여성 권리, 교육 문제 등에 관한 진보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는 점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간략히 언급되어 있는 식민지 조선과 러시아 혁명에 관해 옮긴이 해제로 말미에 추가해 우리와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러시아 혁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자본주의만이 주어진 유일한 체제라고 믿게 되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21191164,"sku":"9791196096076","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096076.jpg?v=1776016448"},{"product_id":"book-9788980972104","title":"풍요의 강 나일(문명의 강 4)","description":"이집트의 역사는 나일 강에서 시작되었다!\u003cbr\u003e\n세계의 강 다섯 곳을 선정해 각 강줄기가 흘러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는 「문명의 강」시리즈 제4권 『풍요의 강 나일』. 이 책은 아프리카에서 솟아올라 끝없는 사막을 쉼 없이 흐르던 나일 강을 따라 6,000년 전 찬란한 문명을 이뤄낸 이집트 문명을 돌아본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고대 신전과 거대한 석상 등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풍부한 사진자료와 이야기로 엮어 흥미롭게 들려준다. 고대 이집트의 수도였던 룩소르, 세계에서 오래된 도시로 손꼽히는 멤비스, 이슬람 문명의 결정체 카이로 등으로 우리를 안내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70048252,"sku":"978898097210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0972104.jpg?v=1776016651"},{"product_id":"book-9788946056749","title":"쿠바(라틴아메리카 지정학 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쿠바: 경제적 사회적 변화와 사회주의의 미래]는 피델 이후 쿠바의 변화를 전망한 책으로, 쿠바 특집 편과 라틴아메리카 비판적 사회과학을 다루는 중요 저널의 논문들을 뽑아 수록하였다. 이 책은 쿠바에 대한 관점을 세 가지로 살핀다. 라틴아메리카의 마지막 미개척시장으로서 우리의 진출 가능성을 엿보고, 공산주의 체제 국가인 쿠바의 변화를 살펴 북한의 변화 가능성을 가늠해보며, 신자유주의 모델로서 반성장 복지국가를 이룩한 쿠바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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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0961118460,"sku":"978893008903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9036.jpg?v=1776017591"},{"product_id":"book-9788991136021","title":"나만 모르는 유럽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73144316,"sku":"978899113602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136021.jpg?v=1776017642"},{"product_id":"book-9791194263548","title":"혁명의 봄 세트(전2권)","description":"“강도와 지리적 범위라는 측면에서 1848년 혁명은 유일무이하다. \u003cbr\u003e\n그것은 진정으로 유럽 전역을 아우른 유일한 혁명이었다.”\u003cbr\u003e\n《몽유병자들》 저자 크리스토퍼 클라크의 새로운 주저\u003cbr\u003e\n《혁명의 봄》은 1차 세계대전 원인에 대한 표준저작이라고 평가받는 《몽유병자들》로 거장의 반열에 오른 크리스토퍼 클라크의 신작으로, 짧은 기간에 유럽 전역으로 들불처럼 번져간 1848년 혁명의 불길을 쫓는다. 1848년 혁명은 단수의 ‘혁명’이 아니라 복수의 ‘혁명들’이었다. 이를테면 프랑스에서, 독일에서 외따로 발생한 일국적 현상이 아니라 혁명가들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국제적 현상이었다. 혁명가들은 이주, 망명, 여행, 공동 투쟁, 비밀결사 등을 통해 여러 나라와 장소에서 활동하면서 국제 공조를 추구했다. 그런 이유로 1848년 혁명의 무대로 익히 알려진 파리와 베를린뿐 아니라 스위스, 시칠리아, 나폴리, 이탈리아 북부, 로마, 독일연방, 오스트리아, 왈라키아와 몰다비아, 헝가리, 이베리아반도 등지에서도 연쇄적으로 정치적 변혁이 일어났고, 이후 유럽은 전과는 완전히 다른 장소가 되었다. 용케 정변을 피한 곳일지라도 혁명의 강력한 영향만큼은 피할 수 없었다.\u003cbr\u003e\n크리스토퍼 클라크는 공시적 역사서술의 대가답게 유럽 전역을 넘나들며, 짧은 시간에 폭발적으로 전개된 전대미문의 격동을 명료한 파노라마처럼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사회주의·급진주의·자유주의·민족주의 등 다양한 사상과 이를 공유하는 인물·집단이 서로 부딪치고 검증받으면서 어떻게 유럽에 심대한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다각도로 그려낸다. 이를 통해 ‘실패한 혁명’이라는 오명 아래 각국 역사에 파편화되어 있었던 혁명들의 수많은 갈래를 하나의 큰 흐름으로 되살려내어 1848년 혁명의 진정한 의미를 통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92903420,"sku":"9791194263548","price":73.0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263548.jpg?v=1776017722"},{"product_id":"book-9791189938369","title":"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description":"“미국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위기 속에서도 전통을 이어온 미국의 특별한 조건\u003cbr\u003e\n2001년 9.11테러 이후 미국은 큰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조시 부시,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등 정권이 세 번 교체하는 동안 미국은 9?11테러 이전의 미국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여전히 미국은 세계정세를 좌우하고 있으며, 국제 분쟁이나 군사 문제, 경제 협약 등 다양한 국가와 관계를 유지하며 담대한 도약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처럼 미국이 국가적 위기에도 큰 흔들림 없이 기존의 사회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속화된 정보화?세계화와 무관한, 특별한 그들만의 전통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런 점에 천착해 불안한 우리나라의 현실과 미래를 전망해보기 위해서라도 미국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는 바람으로 이 책을 구상했다. 《오늘의 미국을 만든 미국사》(2013)를 개정한 이 책은 ‘프런티어’, ‘민주주의’, ‘지역 정서’, ‘다문화주의’ 등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에 주목했다. 이번 책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정권 이후 최신 정치?경제?문화 정보를 추가했고, 각 장 마지막에 ‘더 읽을거리’ 코너를 마련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미국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형성된 네 가지 힘이 지금까지 어떻게 이어져오고 있는지, 어떻게 네 가지 힘이 전통이 되었고 미국인들을 지탱하고 있는지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59913980,"sku":"979118993836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38369.jpg?v=1776018014"},{"product_id":"book-9791159018015","title":"Selected Issues on the Russian Arctic Circle","description":"\u003cp\u003eThere are more than one definition of the so-called, ‘Arctic Circle,’ which firstly refers to the area upper 66-degree north latitude. It could also denote a long borderline that geographically divides the polar region and the temperate climate region in the Northern Hemisphere. This boundary is also the criterion for the summer solstice and the winter solstice at the same time, and during the summer time the white night, where sun does not fall below the horizon, is continued. Accordingly, another definition of the Circle simply refers to the latitude where white night goes on. However, generally, the term is used as a name for the northern high latitudes, which is centred by the pole.\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08443388,"sku":"979115901801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18015.jpg?v=1776018251"},{"product_id":"book-9791158904098","title":"중세 해상제국 베네치아(이화학술총서)","description":"중세 후반 지중해의 해상 강국으로 성장한 베네치아,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신화적 성공의 실체를 조망하다.\u003cbr\u003e\n이 책은 초라한 작은 섬에 불과했던 베네치아가 어떻게 중세 말 유럽 최고의 경제 부국으로, 지중해 바다를 주름잡는 해상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가를 추적한 연구서이다. 베네치아는 약 414평방킬로미터에 지나지 않는 작은 섬으로, 사람이 생존하기에 적합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었다. 중세 초 이민족의 침략을 피해 이탈리아 북부에서 베네치아로 피난 온 초기 원주민들이 석호에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을 때 아무도 베네치아가 중세 말 유럽을 대표하는 경제 중심지이자 지중해 해상 강자로 성장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베네치아 위대함의 아이콘인 날개 달린 사자, 영토 확장을 통한 제국 건설의 과정, 베네치아 최고의 전성기인 15세기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베네치아 부의 원천인 향신료 무역과 베네치아의 상업적 성공의 기반이 된 선박과 수송 등에 대해 세밀히 추적함으로써 중세 베네치아가 만들어낸 성공신화의 실체를 파헤쳐 본다. 역사가는 자신이 다루는 주제에 대해서 무의식중에 애정을 갖기가 쉽지만, 이 책에서는 중세 베네치아의 역사를 과장하고 신화화하기보다는 거시적이고 구조적인 차원에서 분석한다. 즉 베네치아의 성공이 중세 후반 지중해의 정치·군사적 판도를 고려해서 설명되어야 한다는 점, 베네치아의 성공 신화를 가능하게 만들었던 것이 외부 세계와의 적극적인 교류와 접촉이었다는 점 등의 거시적 요인들을 염두에 두고 냉철한 분석을 시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물론 다수의 역사가들은 작고 보잘것없던 섬이 중세 말 지중해 강자로 부상했던 베네치아의 역사를 두고 신화라고 이야기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중세 해상제국 베네치아’라는 신화적 평가가 합당한 것인지 과장된 수사에 지나지 않는지 흥미롭게 파악해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10769916,"sku":"9791158904098","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04098.jpg?v=1776018265"},{"product_id":"book-9788984355934","title":"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NEW다이제스트100시리즈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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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지평을 가로지르며 워싱턴을 재구성한다. 버지니아 가문에서 태어난 젊은 토지측량사의 꿈, 프렌치-인디언 전쟁이 남긴 경험, 독립 전쟁 당시 델라웨어 강을 건너던 절박한 겨울, 그리고 대통령이 된 그의 정치적 딜레마까지 균형감 있게 담아냈다. 작은 판형과 부담 없는 분량이지만, 그 안에 담긴 서사는 결코 가볍지 않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은 누구나 도서관 한 채만큼 방대한 서사를 지닌다”는 발상을 실현하고자 기획된 이 시리즈는, 워싱턴이 ‘신화’가 되기 이전의 인간적인 흔들림과 결단,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까지 포착한다. 독립전쟁이라는 거대한 격랑 속에서 때로는 농장을 경영하는 가장으로, 때로는 국가를 통합하는 정치인으로, 때로는 전장의 총사령관으로 자신을 갈아 넣었던 조지 워싱턴. 그의 복합적 초상을 통해 “공화국의 이상은 어디서 비롯되었는가\"라는 본질적 물음과 마주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전기 총서 《인물 도서관》의 제2권 『조지 워싱턴』은 실패와 성공을 오가며 공화국의 토대를 닦았던 생생한 인간 워싱턴을 소개한다. 독자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워싱턴의 모습과 이상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에게 묻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내가 내딛어야 할 가장 용기 있는 선택은 무엇일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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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1320517884,"sku":"979115901800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18008.jpg?v=1776019141"},{"product_id":"book-9791160943344","title":"러시아혁명 1917-1938","description":"소련사의 대가 쉴라 피츠패트릭의 『러시아혁명』 혁명 100주년 기념판 출간\u003cbr\u003e\n러시아혁명의 시작은 언제이며, 그 끝은 언제인가? 이 혁명은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기 시작한 기념비적인 사건인가, 러시아를 역사의 나락으로 밀어넣은 파국의 전조인가. 혁명의 결과물인 소비에트 국가가 소멸한 오늘, 우리는 러시아혁명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1차 세계대전이 장기화되던 1917년 2월, 러시아제국의 수도 페트로그라드에 불어닥친 혁명의 물결은 황제 니콜라이 2세를 끌어내리고, 부르주아지와 사회주의자들이 연합한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진다(2월 혁명). 그리고 같은 해 10월에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마르크스주의 혁명이 발생한다(10월 혁명). 도시에 온통 붉은 깃발이 출렁이는 가운데 임시정부가 타도되고 소비에트 정권이 수립된다. 그러나 변화의 기운과 그것이 초래하는 혼란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곧바로 권력을 장악한 볼셰비키와 권력을 되찾으려는 반볼셰비키 사이의 내전(1918~1920)이 발생한 것이다. 내전에서 승리한 볼셰비키는 지난 10년간의 경제 후퇴를 만회하기 위해 ‘신경제정책’을 도입했지만, 1920년 말이 되자 급속한 공업화·농업집단화·문화혁명 및 제1차 5개년 계획을 시작하면서 또 다른 격변을 초래한다. 1917년에 시작된 러시아혁명은 1937~1938년에 스탈린이 혁명가와 정치·행정·군사 엘리트를 상대로 대숙청을 벌인 뒤에야 마침내 그 불길이 사그라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27694076,"sku":"979116094334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943344.jpg?v=1776019174"},{"product_id":"book-9788984351677","title":"주머니 속의 미국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64623612,"sku":"9788984351677","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351677.jpg?v=1776019367"},{"product_id":"book-9791189333973","title":"억압의 시대, 문학의 목소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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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는 ‘인간 삶의 비교’이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그렇게 형성된 세계와 문명에 대해 비교사적 이해나 논평도 함께 살펴본다. 제4부는 ‘문명에 대한 해석과 평가’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사를 구성하는 요소는 세 가지라는 말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도 ‘3’이란 숫자의 ‘완전함’과 ‘충분함’의 함축된 의미가 더욱 잘 살아나길 바라며 집필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71381756,"sku":"978896257310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573107.jpg?v=1776019918"},{"product_id":"book-9788958620310","title":"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3(개정판)","description":"‘있는 그대로의 미국’을 이해한다\u003cbr\u003e\n오늘날 세계는 극심한 변화 가운데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으며, 미국은 세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국은 알아야만 하고 극복해야만 하는 과제이다. 미국은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세계와 현재와 미래에 어떠한 결과이든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우리는 반미나 친미의 프리즘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미국’을 이해하고 우리의 시각을 균형 잡아가야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미국의 역사학자 앨런 브링클리가 쓴 ≪The Unfinished Nation≫의 네 번째 개정판을 완역한 것으로, 미국사의 다양한 국면들을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성과 통합성이라는 두 개의 힘이 미국의 역사를 변형시키고 있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한편에서는 미국 사회를 형성한 다양한 집단들-지역, 인종, 성, 민족, 종교, 계급-에 기초하여 내부에서 발전한 독특한 세계를, 다른 한편에서는 미국이 지닌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로 뭉치고, 존속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의 힘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87995132,"sku":"9788958620310","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620310.jpg?v=1776020011"},{"product_id":"book-9791159015960","title":"태국역사문화기행: 황톳길 위에서 미소를 만나다(정환승의 태국 문화유산답사기 1)","description":"상하의 나라 태국은 덥다. 연평균 기온이 28도가 넘는 나라에서 해가 뜨고 한낮이 되면 체감 온도는 35도를 훌쩍 넘어간다. 그런 날씨 속에서 옛 사원과 왕궁을 찾아 다니는 일은 때로는 힘들고 지치기 마련이다. 그래도 더위가 가져다 주는 갈증보다는 이곳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적 갈망이 더 컸다. 그래서 중간에 여행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내내 황톳빛 길을 걸으며 생각했다. 이렇게 더운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평온한 미소는 어디서 왔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태국의 사원을 돌아보면서 일관된 하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붓다의 미소였다. 어느 시대 어느 사원을 가더라도 하나같이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는 불상들이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문득 태국인들의 미소가 바로 이 불상들의 미소와 묘하게 닮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수백 년간 불교를 신봉하며 살다가 붓다를 닮아버린 것 같았다. 그래서 해답을 얻었다. 태국인의 미소는 바로 붓다에서 왔다는 것을... 내가 황톳길을 걸으며 발견한 것은 붓다의 미소이면서 바로 태국인들의 미소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00479740,"sku":"979115901596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15960.jpg?v=1776020078"},{"product_id":"book-9788932035758","title":"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현대의 지성 172)","description":"소비에트적 삶의 참모습, 그리고 오늘의 현실과 마주하다!\u003cbr\u003e\n알렉세이 유르착의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2005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학계에 큰 화제를 불러오며 후기 소비에트 시기 문화 연구의 붐을 일으킨 이 책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체제를 살아간 사람들이 현실과 관계 맺었던 방식에 대한 기존의 상투적인 가정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소비에트 시스템의 본질에 놓여 있는 이 역설을 해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강압, 공포, 부자유가 이상, 집단 윤리, 우정, 창조성, 미래에 대한 관심 같은 것들과 뒤섞여 있었던 실재했던 사회주의의 현실들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에트 사회주의의 삶을 성찰하고 ‘호모 소비에티쿠스’와 같은 말로 폄하되어온 소비에트의 주체성을 재인간화하고자 시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를 통해 소비에트의 갑작스러운 종말이라는 하나의 구체적 사건에 대한 해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위기가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 경험되는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한때 영원했던 소비에트의 풍경은 지금 우리의 삶, 그러니까 어떠한 대안도 가능하지 않으며, 무엇을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바뀌는 것이 없을 것이라는 영속성의 감각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깊은 생각거리를 안겨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87257340,"sku":"9788932035758","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35758.jpg?v=1776021045"}],"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02901.oembed?page=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