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문화 \u003e 서양사;유럽사 \u003e 그리스,로마","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37425196","title":"아테네로 가는 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9528572,"sku":"978893742519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25196.jpg?v=1776013908"},{"product_id":"book-9791194523444","title":"폭풍 전의 폭풍(2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로마 공화정의 몰락, \u003cbr\u003e\n피비린내 나는 싸움과 정치 모략, 휴먼 드라마\u003cbr\u003e\n\u003cbr\u003e\n방향성을 상실한 문명이 어떤 최후를 맞게 되는지에 관한 엄중한 경고!\u003cbr\u003e\n“세상에 느닷없이 불쑥 일어나는 혁명은 없으며, \u003cbr\u003e\n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순전히 야망의 힘으로 \u003cbr\u003e\n파괴한 정치 체계는 분명 출발부터 건전하지 않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서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화국의 몰락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u003cbr\u003e\n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고대 로마사의 분기점\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폭풍 전의 폭풍』(교유서가, 2019) 재출간 도서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마 공화정의 몰락은 서구 역사상 가장 자주 다루어진 주제 중 하나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는 이 시대뿐 아니라 서구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이름들에 속한다. 하지만 당대 최고의 강국이었던 로마 공화국이 어쩌다 이 몇 사람의 손안에서 무너지기에 이르렀을까?\u003cbr\u003e\n고대 로마의 공화정은 서구 역사상 가장 놀라운 성취 중 하나였다. 이탈리아 중부의 작은 도시국가였던 로마는 점차 팽창하여 결국엔 지중해 세계를 뒤흔드는 제국이 되었지만 그사이 수 세기 동안은 과거의 그리스를 뛰어넘는 체계를 지닌 성공적인 공화국이었다. 그러나 로마 공화국이 최고의 승리를 거둔 기원전 146년은 한편으로 로마 공화국 파멸의 시작이기도 했다. 표면의 평온 아래서 균열이 조금씩 번지고 있었다. 공공의 장은 점차 사적인 의도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규범은 신념이 아닌 전략이 되었으며 법은 합의가 아니라 힘으로 작동했다. 정치는 시민의 것이 아니라 병력과 연줄의 계산에 따라 형성되었고 제도는 유지되는 듯 보였지만 실상은 권위 없는 껍질에 불과했다.\u003cbr\u003e\n팟캐스트 〈로마사The History of Rome〉로 인기를 얻은 저자 마이크 덩컨은 쉽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팟캐스트의 장점을 살리되 고대 문헌과 각종 사료들을 통한 자세한 내용 보충과 유려한 문장력으로 이 책을 썼다. 피비린내 나는 전투, 정치적 음모, 야망과 열정의 드라마가 라틴어 원전을 참고로 더욱 생생하고 신뢰성 있게 살아난다. 카르타고 정복 직후에서 그라쿠스 형제의 토지법 개혁, 마리우스와 술라의 정치적 갈등, 이탈리아 내전까지의 복잡하고도 혼란스러운 70여 년을 덩컨은 원로원 위주의 기존 관례를 옹호하는 ‘귀족파’와, 민회를 통해 대중 및 신흥 기사계급의 이익을 옹호하는 ‘민중파’의 갈등을 씨줄과 날줄로 풀어낸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사안이나 체제가 아니라 경쟁 세력을 이겨야 한다는 당면한 요구였다. 양쪽 모두 승리를 위해 명분을 내세우며 온갖 수단으로 대중을 선동할뿐더러 파벌을 갈아타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혼란한 정치상이 객관적이면서도 흥미롭게 묘사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지간히 어리석거나 게으른 자가 아니고서야,\u003cbr\u003e\n불과 53년 만에 사람이 사는 거의 모든 지역이 정복되어\u003cbr\u003e\n로마의 단독 통치하에 들어간 일이 도대체 어떻게,\u003cbr\u003e\n어떤 정치 체제를 통해 가능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u003cbr\u003e\n_폴리비오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2294780,"sku":"9791194523444","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23444.jpg?v=1776014396"},{"product_id":"book-9788991290662","title":"펠로폰네소스 전쟁사(필사다이어리-북)(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전 읽기의 새로운 패러다임, 필사!\u003cbr\u003e\n몇천 년 전 인류가 남긴 고전이 지금 우리에게까지 전해진 것은 필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오늘날에도 책을 손으로 써서 옮김으로써 더 깊이 이해하고 감동을 배가하는 독서 인구는 적지 않다. 「필사다이어리-북」은 ‘제대로 된 인문고전 필사책’을 표방하며 기획한 시리즈로, 기존의 왼쪽 페이지에 텍스트를 제시하고 오른쪽 페이지를 전부 비워두는 방식이 아닌 매 페이지에 텍스트와 필사공간을 배치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전 텍스트는 고전번역가 천병희가 엄선했다. 1차분으로 펴낸 책 세 권은 플라톤의 주요 대화편에서 가려 뽑은 《플라톤의 대화》, 투퀴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선정한 명연설문과 협상을 모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세네카의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행복한 삶에 관하여」를 묶은 《세네카의 행복론》이다. 눈으로 읽는 속도로는 드러나지 않던 고전의 내밀한 속살이 손으로 천천히 읽어낼 때 비로소 살아 움직이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19889404,"sku":"9788991290662","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290662.jpg?v=1776014805"},{"product_id":"book-9791186000946","title":"로마, 약탈과 패배로 쓴 역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도시 로마의 3,000년 역사를 ‘약탈’이라는 키워드로 꿰어낸 책. 기원전 387년 갈리아족에서 1943년 나치까지, 로마의 운명을 결정지은 7번의 약탈과 패배가 로마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추적한다. 한편 약탈 이전 정상적인 삶이 펼쳐지던 도시 로마의 풍경과 문화를 실감 나게 묘사함으로써, 약탈과 전쟁을 넘어 로마의 전제적인 변화상을 보여준다. 당시 로마인이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집에서 살고, 어떻게 씻고, 무엇을 믿고, 어떤 취미와 성생활을 즐겼는지 그리고 로마의 건축물, 예술, 가족 구조와 종교, 성별 관념 등이 파노라마처럼 생생히 펼쳐진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6100220,"sku":"9791186000946","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000946.jpg?v=1776015615"},{"product_id":"book-9791163860204","title":"빵과 서커스","description":"‘남겨진’ 것들이 말해주는 ‘사라진’ 로마\u003cbr\u003e\n\u003cbr\u003e\n토목·건축의 관점에서 다시 살피는 로마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빵과 서커스(Bread and Circuses)’는 로마가 시민들에게 제공한 식량(빵)과 오락 및 휴식거리(서커스)를 가리키며 ‘포퓰리즘(populism)’의 대명사로 쓰이는 표현이다. 훗날 긍정적·부정적 평가가 공존하게 되는 당시 로마제국의 정책이기도 했다. 이 책은 ‘빵과 서커스의 제국’ 로마의 흥망성쇠를 로마제국이 남긴 건축, 교량, 도로, 수도 등의 유형 유산을 통해 고찰한다. 한 마디로 말해 ‘남아 있는 것들로 살피는 사라진 로마’다. 일본 유수의 건설회사 다이세이(大成) 건설 토목 책임자로서 세계적 교각으로 평가받는 세토(??) 대교 등을 설계·시공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모두 풀어 로마 역사를 토목·건축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기존에는 생각지 못한 시각으로 로마의 발전과 몰락을 다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물건이 그 사람을 말해주듯이 유산이 그 문명을 증명한다. 현재 세계 유산으로 보호·연구되는 로마의 수많은 건축물과 방대한 유물을 통해 로마를 로마이게 한 요소들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라지자 세계에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파헤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아가 저자는 “467년에 서로마제국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인류 역사는 어떻게 전개됐을까?” 하는 커다란 질문을 던지면서, 찬란한 문화와 과학기술로 1,000년을 군림한 대제국이 멸망함과 동시에 ‘암흑의 중세’가 시작된 역사의 아이러니도 추적한다. 그리고 이 모든 내용들이 120컷이 넘는 컬러 사진과 어우러져 독자의 흥미를 이끌고 이해를 돕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된 원서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한국에서의 출판을 목적으로 저자와 직접 계약해 오리지널 판권을 획득한 드문 사례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2684796,"sku":"979116386020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860204.jpg?v=1776016005"},{"product_id":"book-9791156122364","title":"몸젠의 로마사 6","description":"몸젠의 《로마사》, 로마사 연구의 고전이자 인문학적 교양의 결실\u003cbr\u003e\n몸젠의 《로마사》, 가장 위대한 고전들 중 하나\u003cbr\u003e\n‘서양 인문학 전공자들의 필독서’, ‘실증주의에 입각한 탁월한 고대 연구서’, ‘역사적 저작들의 가장 위대한 고전 중 하나’. 테오도르 몸젠Theodor Mommsen(1817～1903)의 《로마사 R?mische Geschichte》를 수식하는 표현들이다. \u003cbr\u003e\n로마 건국부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사망까지를 그린 역사서 몸젠의 《로마사》는 기존의 로마사 연구서와 달리 역사적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어 좀 더 실증적이며 객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몸젠은 1902년 12월 이 《로마사》로 독일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역사 연구서가 문학상을 받았다는 점은 《로마사》가 가진 의미, 즉 《로마사》가 역사 연구서를 넘어서는 인문학적 교양의 결실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마, 통치 이성이 마비된 시대로 향하다\u003cbr\u003e\n《몸젠의 로마사 제6권-혁명: 술피키우스의 혁명부터 술라의 통치까지》는 2013년 《몸젠의 로마사 제1권-로마 왕정의 철폐까지》를 출간한 후 선보이는 여섯 번째 결실이다. \u003cbr\u003e\n로마의 탄생부터 로마 왕정의 철폐까지를 다룬 《몸젠의 로마사 제1권-로마 왕정의 철폐까지》, 로마 왕정의 철폐에서 이탈리아 통일까지를 다룬 《몸젠의 로마사 제2권-로마 왕정의 철폐에서 이탈리아 통일까지》, 카르타고를 중심으로 성장한 페니키아인들과 로마인들의 전쟁을 다룬 《몸젠의 로마사 제3권-이탈리아 통일에서 카르타고 복속까지》, 로마가 희랍 세계까지 세력권을 확장하는 과정과 카르타고 전쟁 및 마케도니아 전쟁 과정에서 생겨난 로마의 국가 체제 변화 양상을 다룬 《몸젠의 로마사 제4권-희랍 도시국가들의 복속》, 로마의 혁명 시대, 특히 그락쿠스 형제의 노력과 시도를 살핀 《몸젠의 로마사 제5권-혁명: 농지개혁부터 드루수스의 개혁 시도까지》에 이어 제6권에서는 로마 정부와 통치 계급이 보여주는 도덕적 타락과 무능력, 파국을 향해 치닫는 권력욕과 명예욕, 한계를 모르는 탐욕과 사치, 애국적 가치를 저버리고 당파적 이익 때문에 벌이는 갈등과 폭력 등을 목격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84940796,"sku":"979115612236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22364.jpg?v=1776017681"},{"product_id":"book-9788970673769","title":"위대하고 찬란한 고대 로마(손바닥 박물관 시리즈 1)","description":"로마 제국의 정치와 전쟁, 사회와 가정, 예술과 개인적 꾸밈, 장례 풍습 등 \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물로 보는 찬란했던 고대 로마 제국의 문명 이야기\u003cbr\u003e\n이 책은 전 세계의 유명 박물관 소장품에서 선정한 고대 로마의 약 200가지 유물을 연대순으로 ‘초기 이탈리아’와 ‘왕들의 시대’, ‘공화국? ‘초기 제국?과 ‘후기 제국?의 네 장으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책에 담은 품격 있는 상세한 사진들과 정보는 고대 로마의 유물이 그 자체로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 그것들은 고대 로마의 위대한 사건을 기념하거나 고대 로마인들의 창조성과 정치학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로마 역사는 대단한 군사적 위력으로 국경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여러 토착 민족과 문화들이 서로 접해져, 문화적으로 다양한 제국이 될 수 있었다. 이러한 문화적 상호작용은 고대 로마 세계의 물질문화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대 로마의 유물들은 로마에 대한 다면적 시각을 제시하고, 로마 사람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지중해와 유럽을 몇 세기 동안 지배한 문화에 속해 살아가는 느낌은 어떠했을지 모든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해준다. 나아가 인류 문명에 영향력 높은 고대 로마에 대한 통찰은 모든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고대 로마의 공예품과 예술작품, 즉 로마의 일부를 상세히 들여다봄으로써 로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물건들은 곧 로마의 이야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13391356,"sku":"978897067376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673769.jpg?v=1776018275"},{"product_id":"book-9788970673776","title":"인류 문명의 보물 고대 그리스(손바닥 박물관 시리즈 2)","description":"- 인류 문명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박물관 탐험, 《손바닥 박물관》\u003cbr\u003e\n\u003cbr\u003e\n- 인류 문명의 보물인 고대 그리스 문명을 탁월하게 컬렉션한 유물로 만나는 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 모든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되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유물로 시대의 가치를 교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스의 정치와 전쟁, 사회와 가정, 예술과 개인적 꾸밈, 장례 풍습 등\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물로 보는 찬란했던 고대 그리스의 문명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 전 세계의 박물관 소장품에서 선정한 고대 그리스의 200여 가지 유물을 고퀄리티의 사진으로 감상!\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인류 문명의 보물이자, 서구 문화에 영향력을 행사해 온 고대 그리스의 유물을 전 세계의 유명 박물관 소장품에서 선정한 200여 가지 컬렉션을 제시한다. 책에 담은 품격있는 상세한 사진들과 정보는 고대 그리스의 유물을 매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유물들은 그 자체로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며, 고대 그리스의 풍요로운 문화를 맥락 속에서 가까이 살펴볼 수 있도록 해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대 그리스의 유물들은 후기 구석기 시대의 양날 연장들로부터 헬레니즘 양식의 페르가몬 대제단에 이르기까지, 고대 그리스의 변화하는 가치들, 영적인 믿음 및 문화적 전통들로 이루어진 복잡한 사회 문화사, 고립과 해외 개방, 기술적 진보와 쇠퇴, 그리고 그리스의 번영과 역경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 전역에서 온 고대 그리스 유물들은 삶과 죽음에서 귀중하게 여겨지며, 수 세기 동안 관계를 맺어 온 사회들 사이에서 머나먼 거리를 넘어 사회문화적 이상들이 어떻게 전해지고 공유되었는지를 반영한다. 또한 사물들에 대한 인식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살펴보면서 고대 그리스의 역사와 해석 방법에 대한 통찰을 알 수 있다. 나아가 인류 문명에 영향력 높은 고대 그리스에 대한 통찰은 모든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될 것이다. 물건들은 곧 그리스의 이야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13719036,"sku":"9788970673776","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673776.jpg?v=1776018275"},{"product_id":"book-9791156121138","title":"그리스 비극 깊이 읽기","description":"그리스 비극은 단순한 드라마가 아니었다\u003cbr\u003e\n지질한 헤라클레스, 미녀 헬렌의 눈부신 변신은 어떻게 가능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스사 전공 역사가가 풀어낸 비극의 역사적·정치적·종교적 의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스 문화의 꽃’, ‘그리스 문학의 여왕’이라 불리는 고대 그리스 비극은 예술적 영감의 보고寶庫로 꼽힌다. 그리스 신화에 뿌리를 둔 그리스 비극은 인간의 고뇌, 욕망, 운명, 복수, 저주 등 인간 심연의 본성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시공을 초월하여 인기를 끈다. 21세기에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로 변주되는 ‘현재진행형’인 드라마인 이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그리스 비극에서 세계 최고의 미녀 ‘트로이의 헬렌’이 처음에는 ‘아주 나쁜, 창녀 같은 여성’이었다가 왜 갑자기 ‘가장 정숙한 여신격 여성’으로 확 달라지게 그려졌을까? 또 고대 세계 최고의 영웅이었던 헤라클레스는 비극 속에서는 왜 그렇게 ‘지질하고 못난 인간’으로 그려졌을까? 무엇보다도 왜 오이디푸스 왕이나 안티고네 같은 테바이 왕실 이야기가 그렇게 인기가 있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같은 의문은 그리스 비극을 문학 작품으로만 이해해서는 풀리지 않는다. 오늘날까지 이어진 수많은 그리스 비극 연구물들이 주로 비극의 성격 분석, 문학적 기법, 철학적 의미에 초점을 맞춘 탓이 크다. 이들 연구는 비극이 가진 인문학적 담론을 형성해왔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지만 한편으로는 비극이 원래 지녔던 정치적·종교적·역사적 콘텍스트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그리스에서 유학한 서양고대사 전공 학자가 비극의 기원에서 당대의 ‘국제 정세’ 분석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시각에서 그리스 비극을 풀어내 작품의 온전한 이해를 돕는 한편 고대 그리스사의 대강을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37017084,"sku":"979115612113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21138.jpg?v=1776018392"},{"product_id":"book-9788994940861","title":"로마사","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로마사 연구자가 60년 연구를 토대로 쓴 로마 공화국의 역사다. 연대기적으로 세세하게 그 줄거리를 연결한 책은 아니며 주제별로 쓴 것이다. 로마사의 중요한 키워드를 소개하며 우리가 로마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명백히 알게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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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안내서!\u003cbr\u003e\n그리스 로마 연구자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독창적인 메리 비어드의 역작\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 메리 비어드는 그리스 로마의 언어와 문학, 역사 분야의 연구자로, 일반 대중에게 친근한 글쓰기 재능과 소통력을 갖춰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고전학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것 외에 텔레비전, 라디오, 각종 잡지, 블로그 등을 통해 왕성히 활동하는 그녀는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런 명성에 비해 국내에는 그의 번역서가 거의 소개된 바 없는데, 이번에 글항아리에서 메리 비어드 선집을 선보이게 되었다. 비어드가 남성 주도적이었던 고전학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는 이유는,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이 학문적인 전문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대중이 쉽게 읽도록 배려하는 글을 쓴다는 데 있다. 그러한 저자를 향한 평가는 이를테면 다음과 같다. “편안하고 쉬운 비어드의 문체를 보면 독자를 정말로 소중히 여긴다는 생각이 든다. 정통 학자들 사이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다.”(마이클 바이워터) \u003cbr\u003e\n그동안 폼페이에 관한 많은 역사서와 문학서는 폼페이에 화산분출이 있던 마지막 날에 초점을 맞춰 극렬한 비극성을 강조해왔다. 반면 이 책은 “일상적인 것을 다루는” 데 지향점을 두고 현재 남아 있는 유적과 그 화려한 면모들을 통해 폼페이 사람들의 일상을 추적해 들어간다. 사실상 폼페이에 관한 연구나 역사서, 대중서들은 그동안 유적을 통해 지나친 억측을 많이 해왔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은 학술적으로 탄탄한 연구 기반 위에 흥미로운 역사서로 집필되었다는 게 특징인데, 특히 기존의 통념들을 뒤집는 논거도 많이 담고 있다. 내용은 마치 로마의 뒷골목을 탐색하듯 도시를 가로지르며 진행된다. 폼페이 도로에도 마차가 달리는 일방통행로가 있었다는 이야기, 부촌과 달동네 구분 없이 대갓집과 서민 주택이 뒤섞여 있었다는 이야기, 실내장식 취향, 빵집 주인, 금융업자, 가룸 제조업자 등의 먹고사는 이야기, 로마 하면 떠오르는 음식, 포도주, 섹스, 목욕, 오락, 게임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어느 건물에 남겨진 낙서를 통해 보는 폼페이 청년의 짝사랑, 여관방에 요강이 없다고 불평하는 투숙객까지, 때로는 지금의 우리와 비슷해서 공감 가고, 많이 달라서 신기한 고대인의 일상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수용 인원이 2만 명이나 되는 원형경기장을 보고 화장실이 없는데 구경꾼들이 어디서 볼일을 해결했을까를 궁금해하고, 발굴 유골의 치아에 끼어 있는 치석을 보며 폼페이는 입 냄새가 심한 도시였을 거라고 추정하는 비어드 특유의 엉뚱함과 반전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물론 화산재에 묻혀 죽어가는 고대인의 단말마의 고통을 포착한 석고상, 폼페이의 역사, 멸망, 발굴 유적의 용도 등을 둘러싼 굵직한 논란의 주제들도 비켜가지 않는다. 독자들은 폼페이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저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풀어놓으며 알고 있으나 동시에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폼페이 역설’을 제기한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게 된 독자들은 폼페이의 이모저모를 속속들이 경험하며 폼페이 역설을 깨부술 생생한 지적 무기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복잡한 흔적을 가진 도시\u003cbr\u003e\n\u003cbr\u003e\n서기 79년 8월 25일 이른 시각의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분출 희생자를 통해 우리는 수천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고대 세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강렬한 느낌을 받는다. 유골과 석고상을 통해 재구성되는 당시 실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의 선택, 결정, 그들이 품었던 헛된 희망……. 우리는 비록 고고학자가 아니지만 화산폭발 당시 최소한의 물품만 든 채 집 밖으로 뛰쳐나왔던 이들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다. 다행히 발굴된 유해로부터 갖가지 개인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이 과거에 비해 진보하면서 우리가 만나는 폼페이 사람들의 모습은 한층 구체화되었고 사연도 풍부해졌다. 비어드는 사람들이 무심히 지나쳐버린 것에 주목해 일상을 깊숙이 파헤쳐 거대한 역사를 재구성해낸다. 특히 그동안 지녔던 폼페이에 관한 상식이 깨지는 순간 통쾌함과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비어드식 반전 몇몇을 살펴보자.  \u003cbr\u003e\n\u003cbr\u003e\n·폼페이는 입내가 심한 도시다?\u003cbr\u003e\n폼페이 사람들 대부분은 치아의 법랑질 부분에 고리 모양 흔적들을 지니고 있는데, 유년 시절에 겪은 여러 차례의 전염성 질환을 말해준다. 이는 로마 시대 유아들이 처한 위험천만한 상황을 상기시키는 좋은 예로, 그 당시 태어난 아이들의 절반은 10세 이전에 죽었다고 한다. 현대 서구인에 비하면 정도가 약한 편이지만 분명히 드러난 치아 부식의 증거는 당분과 녹말이 많이 함유된 식생활을 말해주며 인상적인 것은 모든 유골의 치아에 치석이 보인다는 점이다. 비어드는 이처럼 치석이 심했던 이유는 칫솔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며 폼페이는 입내가 심한 도시였을 것이라는 재치 있는 생각을 내놓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폼페이는 ‘일순간에 모든 것이 정지된’ 도시다?\u003cbr\u003e\n대부분의 사람은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폼페이가 여느 때와 같이 평범한 일상이 진행되다가 화산분출 순간 모든 것이 정지된 도시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대부분의 안내서와 여행 책자는 그런 식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저자는 폼페이가 훨씬 더 난해하며 그렇기 때문에 흥미로운 공간임을 전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여러 차례에 걸쳐 붕괴와 혼란이 거듭되었으며, 주민들은 철수했고, 이어서 약탈까지 당해 복잡한 흔적과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흔적과 상처를 다룸으로써 ‘폼페이 역설’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폼페이는 두 번 죽었다?\u003cbr\u003e\n이는 고고학자들 사이에서 오래된 농담이다. 첫 번째 죽음은 베수비오 화산폭발로 인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말하고,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두 번째는 18세기 중반 발굴이 시작된 이후 도시에서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죽음을 말한다. 폼페이 고고학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시는 여러 원인에 의해 서서히 파괴되고 있다.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된 지역에는 잡초가 무성하고, 발굴 이후 박물관으로 떼어가지 않고 남겨두었던 벽화들은 희미하게 바래어 애초의 화려한 색채는커녕 형태를 확인하기조차 어려운 지경이 되었다. 이는 화산 폭발 때와는 달리 서서히 진행되는 파괴 과정으로, 잦은 지진과 끊임없이 밀려오는 관광객이 죽음의 과정을 재촉하고 있음을 전한다. 또한 유적지에 기승했던 도둑과 공공 기물 파괴자들이 두 번째 죽음을 부추긴 원인으로 꼽힌다. 폼페이처럼 넓은 유적지는 감시가 어려워 그들의 집중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방문객들이 보는 로마 시대의 유적은 오늘날까지 기적적으로 보존된 것이 아니라 작업이 완료된 결과물이라고 말하는데, 폼페이의 지명과 구획 대부분이 현대식이라는 것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폼페이의 일상 엿보기\u003cbr\u003e\n\u003cbr\u003e\n폼페이에 생명이 가득할 때, 그곳의 일상은 어땠을까? 우리는 화산이 분출하여 급하게 도시를 떠나던 사람들이 죽음을 피하지 못했던 장면과 재로 덮인 도시로 역사에 남은 신비로움에 압도당해 있었다. 그러나 재로 덮이기 전, 폼페이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더욱 주목했어야 할 것들을 발견하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폼페이는 구역 구분이 없었다?\u003cbr\u003e\n저자는 폼페이가 전반적으로 지역 간 차이보다는 유사성이 훨씬 더 두드러진다고 전한다. 이는 사회지리학자들이 ‘구역 구분’으로 표현하는 현대 서구 도시들의 두드러진 경향과는 매우 상반된다. 현대 도시는 상업, 산업, 주거 등의 활동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며 부유층과 빈곤층 사이, 때로는 인종 사이에도 뚜렷한 지역 구분이 생긴다. 그러나 폼페이는 현대인이 생각하는 구역 구분이 없는 도시, 즉 상류층 주거지와 비상류층 주거지의 명확한 구분이 없는 도시였다. 그런 예의 또 하나로 변소 공간을 들 수 있다. 변소 는 주택 규모와 상관없이 하나뿐이며 대체로 부엌에서 발견된다. 부분적으로는 칸막이가 쳐져 있지만 문이 있었던 흔적은 없다. 현대인은 다른 건 몰라도 화장실에서만큼은 완벽한 ‘사생활 보호’를 원하는 반면 로마인은 그렇지 않았던 듯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마인은 매일 격식을 차린 저녁 식사를 즐겼다?\u003cbr\u003e\n폼페이 주택의 부엌은 워낙 규모가 작고 볼품없어서 관광객들이 그냥 지나치기도 하지만 식당은 확실히 눈길을 끄는 공간이다. 폼페이 사람들이 가장 공들여 우아하게 꾸민 공간 중 하나가 바로 식당이기 때문이다. 라틴어로 식당은 ‘트리클리니움’이라고 하는데 풀이하면 ‘세 개의 긴 의자’란 뜻이다. 이것은 참석자 세 명이 비스듬히 앉아 식사를 하는, 격식 있는 로마 만찬의 일반적인 형태가 반영된 명칭이다. 그러나 저자는 로마인들이 매일 이렇듯 격식 차린 저녁 식사를 즐기진 않았다고 말한다. 이는 몇몇 단편적인 사례를 토대 삼은, 빈약한 근거에 의존한 일반화의 오류다. 사실 대부분의 폼페이 주택에는 트리클리니움 자체가 없으며, 부유한 집에서도 트리클리니움 만찬이 일상이라기보다는 이례적 행사였던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마에는 해방노예가 있었다?\u003cbr\u003e\n그리스와 달리 로마에서는 장기간 의무를 다한 민가의 노예들에게 자유가 주어지곤 했다. 이는 인도적 차원에 따른 주인의 동정심과 경제적 이익의 결합으로부터 비롯된 관대한 처분이었다. 집안 노동을 소화하기 어려운 늙은 노예를 풀어줌으로써 먹는 입을 줄일 수 있고, 더불어 다른 노예들로 하여금 성실한 노동과 복종을 유도할 수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해방노예는 다양한 방식으로 예속관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주인의 상업활동을 돕거나, 어엿한 가정을 꾸린 뒤에도 예전 주인의 집에 계속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라틴어 ‘파밀리아familia’란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가족family’이 아니라 노예와 해방노예까지 포함하는 넓은 범주의 가족household을 의미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폼페이에는 신과 여신들이 바글거렸다?\u003cbr\u003e\n실제로 폼페이에 존재하는 여러 신의 이미지는 성별을 떠나 수천 가지 모양을 한다. 다채로운 표현 수단을 통해 형상화된 신들을 모두 세어본다면 당시 거주하던 시민들 수보다 많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고대 신들의 이미지를 천편일률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보통은 어떤 신인지를 확인해주는 핵심 특징을 파악하는 정도에 그칠 뿐 그 이상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저자는 이런 태도는 신의 이미지가 고대 세계에서 지녔던 문화적, 종교적 역할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당시에는 세상에 신성한 힘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고, 지적인 관점에서든 종교적인 관점에서든 무신론이라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견해였다. 폼페이 사람들이 일생생활에서 마주했던 여러 신과 여신의 이미지는 훨씬 더 다양한 의미를 지녔다는 것과 물리적인 형상을 달리 표현하여 눈에 보이는 이미지를 중요하게 여겼음을 알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폼페이 속 육체의 쾌락\u003cbr\u003e\n\u003cbr\u003e\n폼페이의 음식, 섹스, 목욕 등 그들이 추구한 육체의 쾌락이 궁금하다! 폼페이에서 발견된 한 쌍의 은잔에는 해골들이 유쾌한 파티를 벌이는 모습이 장식되어 있고, 그리스 철학자들의 이름과 함께 철학적인 문구까지 덧붙여져 있다. “쾌락이야말로 인생의 목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마의 여자들은 음탕하며 자유분방하다?\u003cbr\u003e\n로마 시인과 역사가들이 말하는 선정적이고 음탕하며 자유분방한 로마 여자들의 이야기는 많은 부분이 허구이며, 황실에 속한 극히 예외적인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당시는 여자가 자신의 인생, 운명, 성을 통제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니었던 것이다. 저자가 전하는 존경받는 기혼 여성의 주요 역할은 두 가지다. 첫째는 출산이라는 위험천만한 일이고(현대 이전 모든 시기에 그렇듯이 고대 로마에서도 출산은 주요한 사망 요인이었다), 둘째는 주택과 가정을 건사하는 일이었다. 로마 시대의 어느 유명한 묘비명에서는 이런 세태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비문의 핵심은 “그녀는 두 아들을 낳았고 (…) 가정을 잘 지켰고 모직물을 짰다”는 것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마 상류층 남자들은 성생활을 쾌락 및 권력과 직결된 것으로 생각했다?\u003cbr\u003e\n그렇다. 로마 상류층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성기 삽입을 쾌락 및 권력과 직결된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성행위 상대는 어느 성별이든 가능했고 남성 간의 성행위도 많았으며 동성애를 배타적인 생활 방식으로 간주했다는 단서도 거의 없다. 로마 남자들은 요절한 경우를 빼고는 모두 결혼했고, 기혼남이 아내에 대해 정절을 지키는 것을 가치 있게 여기거나 특별히 존경할 만한 행위로 보지 않았다. 다만 쾌락 추구에 관한 한 다른 상류층 남자의 아내, 딸, 아들은 금지 대상이었으며 노예와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들은 남자든 여자든 먼저 취하는 사람이 임자였다. 남자가 자기 노예와 잠자리를 갖는 것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고, 부분적으로는 그것이 노예의 존재 이유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노예와의 성관계가 여의치 않은 가난한 시민들은 밖으로 나가 매춘부를 찾았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마의 목욕 문화는 도덕성에 관해 모순된 견해가 병존했다?\u003cbr\u003e\n로마에서 목욕은 ‘로마 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로마인은 어디를 가든 목욕을 했다고 한다. 목욕은 단지 청결 수단만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의 종합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목욕탕 건물은 로마에서 가장 많은 공을 들인 첨단 건물에 속했음을 알 수 있다. 목욕탕은 사회를 평등하게 만들어주는 매개체인 동시에 로마사회의 불평등한 모습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장소이기도 했다. 목욕할 때는 꾸밈이나 표식 없이 날것의 로마를 보여주는 곳이므로 현대의 어느 역사가의 말처럼 “사회계급 제도라는 오존층에 난 구멍”이었다. 그러면서도 목욕이 도덕적으로 타락한 습관이라는 강한 의혹도 제기되었다. 당시는 소변이나 인체 오물로 인한 오염을 완화시킬 염소 소독 같은 방법이 없던 시대였으므로 그 자체로 대량의 박테리아 번식장이었을 것이다. 목욕탕은 폼페이 서민들에게 경이와 쾌락, 화려한 아름다움을 두루 맛볼 수 있는 경이로운 공간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들을 죽게 만들 수도 있는 위험한 공간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마인의 휴일을 위해 도살당한다?\u003cbr\u003e\n폼페이 주민의 휴일 외출은 검투사와 맹수, 검투사와 검투사의 싸움을 관람하기 위함일 때때가 많았다고 한다. 때로는 한쪽이 죽어야만 경기가 종결되는 잔인한 볼거리였지만 검투사 경기 관람은 분명 로마인들의 중요한 여가활동이었다. 검투사 경기와 동물 사냥이 치러지던 원형경기장은 지금도 폼페이 전체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는 유적지로 손꼽힌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폼페이에는 그다지 이국적인 동물들이 없다. 저자는 현재까지의 증거를 종합해보면 폼페이 쇼에 나오는 동물들은 현지에서 조달되었으며, 심지어 황소나 곰보다는 개나 염소를 주로 이용했다고 한다. 폼페이 원형경기장의 동물사냥은 요즘으로 치면 ‘야생동물 보호구역’보다는 ‘어린이 동물원’에 가까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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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과 김덕수 교수가 쓴 책으로, 로마제국을 만든 4인의 리더들을 통해 본 로마 역사서다. 이 책에서는 22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로마를 역시에 새길 수 있게 이끈 네 명의 리더들을 다룬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 이 네 리더들의 업적과 역량을 살펴보면 한계를 극복하고 시대를 전환하는 리더십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99369468,"sku":"9788950998325","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98325.jpg?v=1776042904"},{"product_id":"book-9791194273264","title":"고대 로마 해부도감","description":"고대 로마를 가장 빨리, 가장 알차게, 가장 재밌게 읽는 방법!\u003cbr\u003e\n풍부한 일러스트로 한 권에 담아낸 고대 로마의 모든 것\u003cbr\u003e\n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방대한 로마사, 그러나 한 권으로 빠르게 핵심을 파악하고 싶다면 이번에 출간된 《고대 로마 해부도감》이 가장 확실한 길을 안내한다. 고대 로마는 작은 도시국가에서 출발해 지중해 세계를 지배한 제국으로 성장한 나라이고, 동로마 제국까지 포함하면 무려 2000년에 걸쳐 다양한 모습으로 존속한 방대한 나라다. 권력의 균형과 권위의 상징을 엿보게 하는 원로원 정치, 치열한 생사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검투사 경기, 고대인의 쉼터였던 거대한 목욕장 문화, 정교한 기술로 연결된 신경망 가도와 상수도 시설 등 고대 로마가 펼쳐낸 화려한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영화나 뉴스, 게임을 통해 가장 드라마틱한 무대 안에서 재생되고 있다. 고대 로마는 어떻게 이토록 오랫동안 많은 관심을 받아온 것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에 출간된 《고대 로마 해부도감》은 역사를 그림으로 쉽고 재밌게 해부하는 더숲의 역사 해부도감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건국부터 멸망까지 고대 로마의 거대한 역사와 정치, 인물과 전쟁, 건축과 생활사 등 다방면의 세밀한 이야기를 풍부한 일러스트를 통해 모두 담아 단 한 권으로 펼쳐냈다. 카이사르는 왜 암살당했을까? 로마 건축의 비밀은 무엇일까? 서로마 제국은 어떻게 멸망했을까? 세계 최강을 자랑한 로마군의 전술은 무엇이었을까? 독자들은 흥미로운 질문을 따라가며 가장 빠르고, 가장 알차고, 가장 재밌게 고대 로마에 빠져들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대 로마를 세심히 들여다보면 당시 로마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을뿐더러 그들 삶의 근간이 된 민주주의 제도, 법률 체계, 건축 양식, 도시 인프라 등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많은 것 또한 고대 로마에서 비롯된 것임을 확인하게 된다. 《고대 로마 해부도감》은 우리가 익히 아는 모습부터 잘 몰랐던 부분까지 로마의 긴 여정을 현장감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내어 우리 사회를 비추는 거울을 내심 발견하게 한다.\u003cbr\u003e\n책의 도입부에는 로마 제국이 가장 강성했던 시기의 최대 영토 지도와, 동로마까지 포함한 고대 로마의 2천 년 역사를 담은 연표로 광대한 로마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했다. 본문의 하단에도 각 내용에 해당하는 연표를 두어 역사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하나의 주제가 끝날 때마다 만나는 〈한걸음 더〉 코너는 고대 로마에 관한 알찬 지식을 세심히 전하며 독자의 이해와 몰입을 증폭시킨다. \u003cbr\u003e\n이 책은 도쿄대 교양학부 명예교수와 30여 년간 고대 로마를 탐구해온 서울대 역사교육과 김덕수 명예교수의 감수를 함께 진행해 한층 더 탄탄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42000636,"sku":"979119427326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273264.jpg?v=1776043060"},{"product_id":"book-9788992801409","title":"그리스 비극과 민주정치","description":"고대 그리스 비극시인의 민주정에 대한 생각\u003cbr\u003e\n철학자 못지않게 그리스 아테나이 사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것이 비극시인이었다. 그들은 예술가인 동시에 인생과 정치의 교사요, 정신적 리더이기도 했다. 그들의 생각을 분석하는 것이 민주정에 관한 자료 보충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된 연구서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58745084,"sku":"9788992801409","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801409.jpg?v=1776043119"},{"product_id":"book-9788937426315","title":"로마제국 쇠망사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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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최대한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로마제국의 쇠망 과정을 그려냈으며,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이슬람교의 등장과 이슬람교도들이 문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를 통찰력있게 다룬다. 또한 로마의 쇠퇴와 몰락이라는 주제를 통해 진보의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5권부터는 『로마제국 쇠망사』의 후반부이다. 역사의 무대가 유럽에서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로 확대되어, 비잔티움(동로마) 제국 멸망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라비아, 투르크, 노르만, 슬라브 민족의 동향을 살핀다. 이 중에서 7세기 비잔티움 중흥의 영웅으로 칭송받는 헤라클리우스 황제의 정치부터 12세기 급격한 쇠퇴기에 접어드는 마누엘 콤네누스 황제까지 다루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62226428,"sku":"9788937426360","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26360.jpg?v=1776043490"},{"product_id":"book-9788955969924","title":"로마사 미술관 1(세계명화도슨트)","description":"명화를 보는 기쁨, 역사를 알아가는 설렘!\u003cbr\u003e\n로마 천 년의 역사는 서양사에서 가장 중요한 격동의 시대로 손꼽힌다. 이에 서양 예술가들은 찬란하면서도 피비린내 나는 로마의 역사와 다채로운 로마인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겼다. 이 책은 로마의 건국부터 포에니 전쟁까지의 역사와 서양의 명화를 엮어 소개하고 있으며, 독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한 권의 미술관으로 초대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김규봉은 미국, 헝가리, 영국 등지에서 오랫동안 살며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다녔고, 미술과 역사에 일가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서양의 예술 작품 속에 얽힌 로마 역사 이야기를 미술관의 도슨트처럼 흥미롭게 알려준다. 『로마사 미술관 1』은 로마의 건국부터 포에니 전쟁까지의 역사를 담았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야기와 주요 인물들의 활약상을 실감나게 풀어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마 역사와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일화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서양 예술가들이 이러한 일화를 왜 작품으로 그렸는지, 작품을 통해 의도했던 바는 무엇이었는지 숨은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또한 다양한 화가들의 그림을 소개하는 만큼, 같은 사건을 다룬 작품들이 여럿 있다. 같은 장면을 그렸지만 화가의 관점이나 당대의 사회상에 따라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는 이의 재미를 더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읽고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한다면 전시된 작품의 주제가 무엇인지, 시대적 배경이 어떠했는지, 등장인물과 관련된 일화는 어땠는지, 작가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작품을 바라보는 시야는 더욱 넓어지고 미술과 역사로부터 느끼는 즐거움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87924476,"sku":"9788955969924","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969924.jpg?v=1776043954"},{"product_id":"book-9788952239440","title":"그리스인 이야기 3","description":"『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 필생의 역작!\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양 문명의 원형, 세계화의 선구자\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스를 둘러싼 거대 역사 스펙터클!\u003cbr\u003e\n최고의 역사 저술가 시오노 나나미의 눈으로 본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스인의 역사,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대 가장 뛰어난 역사 저술가 가운데 한 사람인 시오노 나나미. 그가 서양 문명과 민주주의의 원류, 그리스와 그리스인의 역사 탐색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모두 3권으로 출간하는 시리즈 『그리스인 이야기』에서 저자는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문장으로 그리스인의 생각, 인생, 정치, 문화, 사회, 외교의 전모를 펼쳐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리즈의 마지막 세 번째 책인 『그리스인 이야기 Ⅲ: 동서융합의 세계제국을 향한 웅비』는 펠로폰네소스전쟁 이후 도시국가 시대의 그리스가 몰락해가는 순간순간을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한편 그리스 변방에서 새롭게 웅비한 마케도니아의 대왕 알렉산드로스가 그리스와 이집트를 제압하고 거대한 페르시아제국을 정복해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써내려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스인이면서도 그리스의 인습, 즉 ‘배타적 민족주의’를 뛰어넘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최초로 동서융합을 이룬 세계화의 선구자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그가 단숨에 세계제국을 건설한 ‘힘’은 과연 어디서 나온 것일까? 시오노 나나미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관점으로 위대한 영웅 알렉산드로스의 혁신적인 리더십과 인간적 면모를 면밀하게 파헤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10017020,"sku":"9788952239440","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239440.jpg?v=1776045781"},{"product_id":"book-9791197185007","title":"바로크의 로마","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33544444,"sku":"9791197185007","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85007.jpg?v=1776045876"},{"product_id":"book-9788995968215","title":"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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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박찬운의 세계문명기행”이라는 연재물을 엮어 저자의 의식과 방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쓰인 로마 문명 이야기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일목요연한 구성이 아닌 로마황제의 초상화 이야기, 로마법의 기원과 실상, 공공건축물 등 다양한 주제를 하나로 아우르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439509244,"sku":"978893008757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7575.jpg?v=1776321203"},{"product_id":"book-9788935653249","title":"로마인 이야기 1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09401340,"sku":"978893565324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3249.jpg?v=1776325794"},{"product_id":"book-9788935610822","title":"로마인 이야기 5: 율리우스 카이사르(하)","description":"\u003cp\u003e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제5권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공을 관통한 고대 1천년의 흥망성쇠를 통해 20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근원적 좌표를 낱낱이 주시하는 책이다. 저자가 방대한 자료를 취재하고 정리해가면서 엮은 거대한 로마 통사이면서, 현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지침서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66974716,"sku":"9788935610822","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10822.jpg?v=1776326009"},{"product_id":"book-9788935658435","title":"로마제국을 가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75166716,"sku":"978893565843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8435.jpg?v=1776326033"},{"product_id":"book-9788935654864","title":"로마인 이야기 13: 최후의 노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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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것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으며, 제공된 편린을 가지고 연구자 각자가 자기 나름대로 퍼즐을 맞추고 해석해 가는 과정이 역사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마의 조세 징수와 신분 문제는 로마사라는 거대한 퍼즐의 작은 일부다. 이 퍼즐을 맞추어 가는 과정에서 발견되고 주목받은 것이 로마의 중간층 또는 예비 지배층이라고 할 만한 에퀴테스(equites, 기사) 신분과 트리부니 아이라리(tribuni aerarii)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들을 이용해 로마 공화정은 국가가 감당할 수 없거나 거북한 일을 개인에게 맡기고 이들을 신분으로 편성해 관리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형성된 자율성이 로마 사회의 자유와 역동성을 이루는 배경이 되었다고 저자는 결론을 내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08737020,"sku":"9788946075559","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5559.jpg?v=1776326956"},{"product_id":"book-9788937426308","title":"로마제국 쇠망사 세트(전6권)","description":"독자적인 인간관과 세계관을 보여주는 로마 역사서의 고전!\u003cbr\u003e\n로마 제국의 역사를 최초로 개관한 역사서『로마제국 쇠망사』세트. 역사가이자 작가인 에드워드 기번이 집필준비와 출간까지 20여 년에 걸쳐 완성한 책으로, 1776년에서 1788년까지 12년 동안 모두 여섯 권으로 간행되었다. 서기 2세기부터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동로마제국이 몰락한 15세기까지 1,400여 년의 시간을 생생하게 담았다.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로마제국의 쇠망 과정을 그려냈으며,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시선을 보여준다. 또한 로마의 쇠퇴와 몰락이라는 주제를 통해 진보의 의미에 대해서도 성찰하고 있다. (전6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27316476,"sku":"9788937426308","price":202.2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26308.jpg?v=1776327037"},{"product_id":"book-9788936503482","title":"로마와 그리스도교(믿음의 글들 348)","description":"\u003cp\u003e▶ 이 책은 로마와 그리스도교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99143932,"sku":"9788936503482","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503482.jpg?v=1776327336"},{"product_id":"book-9788935654888","title":"로마인 이야기 15: 로마 세계의 종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64663036,"sku":"9788935654888","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4888.jpg?v=1776328298"},{"product_id":"book-9788935656097","title":"로마의 축제일(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 서양편24)","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88387068,"sku":"978893565609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6097.jpg?v=1776328405"},{"product_id":"book-9788950981372","title":"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과학적 혁신에 심취한 21세기, 거대한 역사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u003cbr\u003e\nKAIST 교수이자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과학·철학·역사·예술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역사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유럽 문화의 전신이자 오늘날까지 전 인류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는 로마 제국.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부와 과학적 혁신에 심취한 21세기, 우리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답은 모두 로마에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저자는 제국의 탄생과 멸망 그리고 유산까지, 로마의 방대한 역사 속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지점들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총 4부에 걸쳐 로마가 인류 문명의 기원이 된 족적을 좇는 것을 시작으로, 위대했던 제국이 멸망하면서 우리에게 어떤 인사이트를 남겼는지, 그리고 로마의 흔적은 오늘날까지 어떻게 복원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어떤 유산을 남기는지를 살펴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과 부를 누리는 지금의 세계가 멸망한 로마 제국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고 말한다. 영원할 것만 같던 제국이 사라졌듯이 4차 산업혁명으로 놀랄 만한 혁신을 이룬 오늘날, 우리의 세계는 여전히 중세기의 전쟁을 치르고, 가속화되는 세계화의 물결 속에 자유민주주의는 위기에 처하는 등 전 세계는 멸망한 제국의 형상을 닮아가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융합적 지식인의 눈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꿰뚫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09424124,"sku":"9788950981372","price":2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81372.jpg?v=1776328505"},{"product_id":"book-9788935610273","title":"로마인 이야기 4: 율리우스 카이사르(상)","description":"\u003cp\u003e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제4권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공을 관통한 고대 1천년의 흥망성쇠를 통해 20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근원적 좌표를 낱낱이 주시하는 책이다. 저자가 방대한 자료를 취재하고 정리해가면서 엮은 거대한 로마 통사이면서, 현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지침서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11226364,"sku":"9788935610273","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10273.jpg?v=1776328513"},{"product_id":"book-9788946061033","title":"고대 노예제 사회(반양장)","description":"자유와 문명의 이면에는 노예제사회가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노예제사회’라는 주제로 그려낸 고대 로마의 참모습\u003cbr\u003e\n고대 노예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보통 기원전 2세기에서 기원후 2세기까지의 이탈리아와 시칠리아를 노예제사회로 규정한다. 기원전 2세기는 제2차 포에니전쟁(한니발 전쟁)에서 승리한 직후에 시작되었고, 기원후 2세기는 오현제 시대와 함께 막을 내렸다. 즉, 이탈리아와 시칠리아가 노예제사회였던 시기는 고대 로마의 전성기와 거의 일치한다. 지중해 세계를 정복한 것이 로마 군단과 장군들이라면, 하드리아누스 방벽에서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광활한 제국을 통치할 수 있도록 로마 세계의 중심인 이탈리아와 곡창인 시칠리아를 떠받친 것은 노예들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독교의 확산은 노예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로마인들이 노예를 해방한 이유는 무엇인가? 왜 노예제사회가 쇠퇴하고 농노가 등장했는가? 저자는 사회경제사라는 틀을 통해 고대 로마를 중심으로 하는 고대 노예제사회의 실상과 한계를 되짚어봄으로써 당시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문명이 어떻게 융성하고 어떻게 몰락해갔는지를 새롭게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64867580,"sku":"9788946061033","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1033.jpg?v=1776328716"},{"product_id":"book-9788937426339","title":"로마제국 쇠망사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69651708,"sku":"9788937426339","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26339.jpg?v=1776328735"},{"product_id":"book-9788950952105","title":"건축으로 만나는 1000년 로마","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46164988,"sku":"9788950952105","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52105.jpg?v=1776329040"},{"product_id":"book-9788935652600","title":"로마인 이야기 9: 현제의 세기","description":"\u003cp\u003e로마제국의 판도를 최대로 넓힌 정면돌파형 인물 트라야누스, 제국 전역을 순행하며 통치체제를 재구축한 하드리아누스, 온화한 인품과 덕행으로 개혁을 정착시킨 안토니누스 피우스. 로마제국을 최전성기의 반열에 올려놓은 이들 3현제의 세기는 굳이 역사가 타키투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진정으로 '행복한 시대였다. 시오노의 아홉번쩨 〈로마인 이야기〉에서는 이들이 후세에 현제라 칭해진 이유와 동시대 로마인들이 이 시기를 황금시대라 부른 이유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시오노 나나미의 도전적 역사 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으로 되살아나는 세 남자의 리더십 이야기는 한 시대를 이끈 진정한 지도자에 대한 구체적인 상을 갖도록 돕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65891324,"sku":"9788935652600","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2600.jpg?v=1776329106"}],"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03103.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