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인문학 \u003e 인문교양","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2073880","title":"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 통찰력 편","description":"짧지만 넓고 깊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수업\u003cbr\u003e\n1일 1페이지로 365일 동안 지식의 세계를 탐험하다!\u003cbr\u003e\n이 책은 지식의 가치를 높이고, 지식의 갈증을 느끼는 독자들과 배움에 힘쓰는 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였다. 그리고 7가지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루었다. \u003cbr\u003e\n첫째는 책이다. 인문, 역사. 철학, 소설, 자기계발, 정치, 경영, 종교, 자서전, 시, 그림책, 우화 등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알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u003cbr\u003e\n둘째는 사람과 사람이다. 인류 역사에 있어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u003cbr\u003e\n셋째는 철학과 사상으로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u003cbr\u003e\n넷째는 말과 글이다. 세계적인 명연설과 심지(心地)를 바르게 하는 명문장으로 몸과 마음을 가다듬게 한다. \u003cbr\u003e\n다섯째는 교육과 학문이다. \u003cbr\u003e\n여섯째는 전반적인 음악 지식을 바탕으로 음악 상식을 쌓는 데 힘이 되어 준다. \u003cbr\u003e\n일곱째는 고전명언이다. 흥미로운 유래부터 글의 의미까지 깊고 넓게 다루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어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기르는 데 큰 힘을 얻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7610364,"sku":"9791192073880","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073880.jpg?v=1776013136"},{"product_id":"book-9791185264356","title":"우리 시대의 역설","description":"숱한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 버린 그대에게!\u003cbr\u003e\n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와 관련한 숱한 질문과 대답이 있지만, 막상 닥쳐 온 현실 앞에서는 어찌 해야 하는 것인지를 몰라 주저하다가 결국 세상의 권고대로 따랐던 것 같다. 그리고 삶의 어느 순간부터는 그 질문들을?조금씩 지우며 살아왔다. 더 많은?시간이 흘러서야 다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젠 이런 정도의 대답은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0428412,"sku":"979118526435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264356.jpg?v=1776013150"},{"product_id":"book-9788965967354","title":"나는 나뭇잎에서 숨결을 본다","description":"우리가 새의 마음과 나무의 온순함으로 세상을 느낄 수 있다면\u003cbr\u003e\n잎새빛’과 ‘산결’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들 다가갈수록 더 많이 내어주는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나뭇잎에서 숨결을 본다』는 살갗에 닿는 따가운 햇살로 매일 새롭게 기후위기를 경험하는 오늘, 자연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공감의 마음인 ‘생태감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30여 년의 시간, 전국 수만 그루의 나무들을 치료해온 나무의사이자 자연이 전하는 삶의 가르침을 담담하고 우직한 태도로 기록해온 작가 우종영은 이 책에서 숲을 거닐며, 자연을 공부하며 그러모은 수십 개의 생태단어를 통해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풀과 꽃의, 새와 여우의 눈으로 보는 자연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u003cbr\u003e\n2001년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그리고 수십 년간 나무를 돌보며 그 곁에서 배운 삶의 지혜를 담은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로 수많은 독자에게 ‘우리를 위로하는 자연의 힘’을 전해온 우종영은 이 책에서 과학, 철학, 문학을 아우르며, 흙과 함께해온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담아 ‘자연과 공명하는 삶의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초록의 곁에 살 수 있을 때 우리의 삶은 좀 더 다채롭고 풍성해진다. 자연을 잊고 소비에 몰두해온 도시민들을 일깨울 숲의 목소리가 담긴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언제나 있는 그대로 싱그럽도록,\u003cbr\u003e\n증발하는 초록빛 계절을 붙잡는 공감의 마음에 대하여\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생, 태, 감, 수, 성이라는 다섯 개의 장으로 묶은 수십 개의 단어를 통해 인간과 다른 생명의 관계를 질문하고 그 연결고리를 복원한다. ‘움벨트’는 같은 나무에 머물더라도 딱따구리가 보는 떡갈나무와 여우가 보는 떡갈나무가 다르다는 것을, 숨 쉬는 저마다의 존재가 주관적인 세계를 지니고 있음을 알려주고, ‘미기후’는 깊은 산자락 얼음과 눈 덮인 땅도 어떤 꽃에게는 천국이 될 수 있음을 일러준다. 사전에는 없는 단어인 ‘산결’은 마치 화음을 이루는 듯 “산줄기가 내달리며 물결처럼 생긴 선들의 모임”을 묘사하고, “잎들 사이로 반짝거리는 햇살”을 뜻하는 ‘잎새빛’은 나무 아래를 거닐다 만나는 가느다란 빛에 이름을 붙일 수 있게 한다. \u003cbr\u003e\n사전에 생태단어가 하나 추가되면 이 세계에 생물 한 종이 추가된 것과도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름을 불러줄 때 그 존재는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렇게 그 존재의 ‘숨결’을 느낄 때 그것에 깊이 마음을 쓰고 보듬게 된다. 자연이 우리 곁에 이렇게 다채로운 모습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오늘 기후위기의 속도를 늦출 작은 실천을 시작하게 될지도 모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3672444,"sku":"9788965967354","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967354.jpg?v=1776013165"},{"product_id":"book-9791199227118","title":"챗지피티와 스님의 대화(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7473532,"sku":"979119922711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227118.jpg?v=1776013191"},{"product_id":"book-9788937491436","title":"동물(인문잡지 한편 4)","description":"\u003cp\u003e반려동물이거나 야생동물, 친구이거나 도구, 가족이거나 가축, 식량, 짐승, 비인간, 타자, 너 또는 나인 동물. 사랑스럽거나 귀찮고, 안타깝거나 위험한 동물들의 세계는 인간의 세계와 어떤 관계일까? 동물, 식물, 미생물, 바이러스, 쓰레기는 하나의 지구에서 어떻게 함께 살 수 있을까? 1000만 반려동물 시대, 동물을 탐구하면서 인간의 상태를 진단하는 한편의 인문학.\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0160508,"sku":"978893749143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91436.jpg?v=1776013203"},{"product_id":"book-9788996804093","title":"18그램(십팔그램)","description":"인문학과 과학의 융합 콘서트!\u003cbr\u003e\n『18그램』은 기존의 우리 사고를 뒤집는 도전적이고 충격적인 내용들로 통념을 깨는 인문학과 과학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생각해 보아야 할 의문들인 이 세상은 나와 닮은 또 다른 분신은 없는가?, 사후 우리는 다른 별로 가는가?, 지하세계와 천상의 세계는 있는가?, 그리고 지하세계와 천상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신은 존재하는가?, 한민족은 왜 위대한가?, 지구촌의 미래의 모습은 무엇인가?,난세에 청춘은 어디로 가는가?, 노년의 삶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나를 넘어 나를 만나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가? 등을 문과(철학, 문학, 종교, 국사, 세계사, 문화 인류학, 언어학, 심리학등)와 이과(수학, 과학, 의학, 암호학, 군사학등)의 분야를 동원하여 아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문과와 이과의 거의 모든 분야의 방대한 책들을 모두 탐독한 저자의 이 책은 지식층부터 중고등학생의 독자까지 아우른다. 처음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있고 글이 전개 될수록 어떻게 이야기가 끝나게 될지 독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한다. 창의적인 글 구성 및 전개로 구성되어 있다. 오랜 세월 책만 본 결과물로 문과와 이과 분야의 적절한 조화가 돋보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1798908,"sku":"978899680409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804093.jpg?v=1776013215"},{"product_id":"book-9791187750819","title":"로보 사피엔스 재패니쿠스","description":"로봇을 통해 일본을 읽는다, \u003cbr\u003e\n독창적이고 탁월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일본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의 로봇공학, \u003cbr\u003e\n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진실을 탐구하다!\u003cbr\u003e\n일본인이 인간형 로봇이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의 근심 걱정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믿는 이유는?\u003cbr\u003e\n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2025년 현재 전 세계에서 로봇 밀도Robot Density가 가장 높은 국가는 한국으로 노동자 1만 명당 로봇 1,012대를 기록했다고 한다. 한국은 세계 최초로 로봇 밀도 1,000대를 넘긴 국가로 730대를 기록한 2위 싱가포르와 415대를 기록한 3위 독일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로봇 자동화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일본이 397대를 기록하여 4위에 랭크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 뒤처진 국가로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비록 중국의 거센 추격을 당면하고 있지만 일본은 핵심 부품 설계 및 제조, 공급에서 자타 공인 세계 최고, 최강의 기술을 자랑하는 절대 강자이기 때문이다. 한국 또한 핵심 부품을 일본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 로봇이 많아질수록 대일 의존도 또한 더욱 높아지는 것도 사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재밌는 것은, 위에서 언급된 로봇의 대부분은 산업용 비인간형 로봇이고 이에 대해선 일본이 최첨단의 기술을 자랑하고 있지만 왠지 일본에선 이족보행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인간을 닮고 인간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특히 성별이 드러나는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에 더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철완 아톰”과 “철인 28호” 등을 비롯하여 “아시모”와 “할”에 이르기까지, 이 인간형 로봇은 일본에서 처음 등장하고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인류 조상의 최초 유골이 탄자니아 올두바이 협곡에서 발견된 것을 빗대어 일본을 로보 사피엔스의 “사이버 올두바이 협곡”이라 불러도 무방할 듯하다. 그런데 어째서 일본에선 이 여전히 서툴고 느리고, 가끔가단 실망스럽기까지 한 인간형 로봇이 (대부분 일본 정부와 정치가들에 의해)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해줄 것처럼 강조되고 로봇공학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로 불리는 까닭은 무엇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부장적 가족 중심주의, 민족주의, 애국주의, 성차별주의의 로봇공학\u003cbr\u003e\n일본의 로봇공학은 전자공학뿐만이 아니라 정치공학, 경영학, 아동 발달 연구 등과 같이 많은 학문을 아우르는 연구의 혼합물로 엄청나게 복잡한 겹겹의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책 『로보 사피엔스 재패니쿠스』는 방대한 문헌 자료와 현장 조사 및 체험을 바탕으로 인류학, 정치학, 문헌학, 일본 근현대사, 미학, 문화비평, 페미니즘을 넘나들며 이 복잡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일본 로봇공학의 정치, 사회, 문화적 함의를 어렵지 않은 문체로 풀어내는 데에 성공한다. 한마디로 말해, 이 책은 로봇 기술 분야를 젠더, 민족주의, 대중문화, 비장애인 중심주의, 가부장 담론 등에 대한 사회과학적 연구와 연결하여 새로운 지평을 연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제니퍼 로버트슨Jennifer Robertson은 인류학자이자 미술사학자, 예술가로 코넬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코넬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윌리엄스대학을 거쳐 미시간대학교 인류학과와 미술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유년 시절의 일본 체류 체험을 바탕으로 일본학, 여성학, 역사학, 미술디자인, 로봇공학, 여성과 젠더, 식민주의와 제국주의, 일본 현대 미술과 대중문화, 시각인류학 등 폭넓은 영역에 걸쳐 일본을 연구해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 책에서 로봇공학에서 나타나는 일본 주류 사회의 지배적인 담론, 특히 지난 아베 정부를 비롯한 정부와 보수 정치가들이 인간형 로봇을 통해서 유포하는 프로파간다의 연원을 폭로한다. 지난 아베 정부는 이노베이션 25의 허구적 만화 가족인 “이노베 가족”을 통해 인간형 로봇이야말로 현재 일본이 당면한 사회 문제, 즉 출생률 감소, 노동력 부족, 급속한 노령화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선전했지만, 이 만화에서는 가부장적 가족 중심주의, 민족주의, 애국주의, 성차별주의가 드러나 있다 (또는 강요된다). 이를테면 여성들은 (이노베 군으로 상징되는) 인간형 로봇의 노동으로 가사노동에 해방되어 자녀 생산에 전념할 수 있다는 식이다. 이 강요된 민족주의와 애국주의는 2차 대전 시기 일본 제국주의를 지지하는 모임인 대정익찬회大政翼?? 후원으로 제작된 만화 “야마토 가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극우로 비난을 받고 있는 현 일본 수상 다카이치 사나에는 이베 정부에서 이노베이션 25 전략위원회 장관, 1기 2기 내무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일본의 공학자들은 인간형 로봇 개발의 첫 주자가 되는 명예를 차지했지만, 로봇의 성별에 대해선 무관심하며, 오히려 성병화된 차이들을 자연적이자 보편적인 것으로 간주하기까지 한다는 것을 저자는 날카롭게 지적한다. 로봇공학은 결코 중립적이지 않으며, 유용함과 편리함을 넘어서는 가치들이 가득 담겨 있는 분야다. 로봇과 같이 거대한 산업에선 국가와 기업의 이념과 우선 과제가 우선적으로 반영되고 구현된다. 저자는, 로봇의 성별이 로봇과 인간들 사이에서 성별화된 노동의 성차별적 구분을 효과적으로 재생산한다는 점을 지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 사회는 대체로 인간과 로봇의 상호 의존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 문화에선 “로봇권”이 친숙한 개념으로 자리하고 있다. 일본에선, 특히 아베 정부는 “일본에서 태어난” 로봇들은 (가정으로 입양되어) 가부장적 확대가족의 보존과 안정화에 핵심 역할을 하고 국적, 민족성, 성별 역할, 가족 구조를 지지하며 민족적 동질성을 보존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이 “가족 동반자”로서의 로봇들은 일본의 호적 제도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는 동시에 이민을 거부할 구실을 마련해준다. 제국주의와 전체주의로 되돌리고 싶어하는 보수 극우 세력의 구미에 맞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6058748,"sku":"9791187750819","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750819.jpg?v=1776013231"},{"product_id":"book-9788960908437","title":"옥타비아 버틀러의 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0482428,"sku":"9788960908437","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908437.jpg?v=1776013262"},{"product_id":"book-9791191749120","title":"두 여자의 인생편집 기술","description":"오랫동안 뚝심 있게 책을 만들어온 베테랑 두 편집자가 \u003cbr\u003e\n여성들의 삶에 강력한 레퍼런스가 될, 더 좋은 삶, 더 재미난 인생에 관해 \u003cbr\u003e\n서로에게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하고 답을 써내려간 교환 인터뷰이자, \u003cbr\u003e\n후배들에게 건네는 다정하고도 옹골찬 조언들!\u003cbr\u003e\n종이책의 위기 시대에 한결같이 종이책을 고집하며 만들어온 두 편집자가 책을 편집하듯 인생도 폼 나고 가치 있게 편집하기 위해 궁금한 것들을 서로에게 묻고 답한다. 인간관계와 일 하는 능력, 책과 잡지 등 좋아하는 일에 대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먼 여성의 평등한 삶과 자존감에 대해, 나를 행복과 희열에 빠트리는 일상의 습관과 재미에 대해. \u003cbr\u003e\n\u003cbr\u003e\n25년여를 편집자로 지내다 인생 2막을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마녀체력으로 사는 선배와, 30여 년을 한 직장에서 일하며 편집자를 거쳐 부사장에 올라 1막을 오랫동안 이어가는 후배의, 닮은 듯 다른 두 여성의 살아가는 것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이자, 지금 여기에서 더 나은 삶을 살려는 모든 여성에게 전하는 따듯하고도 힘 있는 조언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1858684,"sku":"979119174912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749120.jpg?v=1776013270"},{"product_id":"book-9788937436635","title":"고전 강연 7: 근대 현대 소설(2)(문학의 안과 밖)(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대 철학부터 현대 과학까지 이해하고 성찰하는 고전 새로 읽기\u003cbr\u003e\n‘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어떤 곳인가?’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가장 중요한 물음은 되풀이해서 물어야 하고, 또 되풀이해서 답을 구해야 한다. 고전은 이런 물음과 사유를 자극하는 발판과도 같다. 인간의 모순됨과 허약함을 밝혀내고 삶 속에 담긴 우여곡절을 드러내 보이며 그럼에도 인간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태도에 대해 알게 해 준다. 그래서 삶의 본질적인 질문과 마주칠 때 우리는 고전으로 돌아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전 8권으로 구성된 『고전 강연』은 평생에 걸쳐 고전을 탐독하고 연구해 온 최고의 대가들과 함께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 고전 읽기를 선보인다. 플라톤, 공자 등 고대 사상부터 셰익스피어, 괴테 등 대문호의 문학 작품들, 스티븐 호킹에 이르는 현대 과학까지 시대와 분야를 초월해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고전 작품을 총망라했다. 『고전 강연』에 실린 50편의 글은 세상의 모든 지혜가 담긴 고전의 산을 오르는 데 가장 알차고 믿을 만한 가이드임을 자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8805500,"sku":"978893743663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36635.jpg?v=1776013300"},{"product_id":"book-9788937436642","title":"고전 강연 8: 한국 현대 문화(문학의 안과 밖)(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대 철학부터 현대 과학까지 이해하고 성찰하는 고전 새로 읽기\u003cbr\u003e\n‘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어떤 곳인가?’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가장 중요한 물음은 되풀이해서 물어야 하고, 또 되풀이해서 답을 구해야 한다. 고전은 이런 물음과 사유를 자극하는 발판과도 같다. 인간의 모순됨과 허약함을 밝혀내고 삶 속에 담긴 우여곡절을 드러내 보이며 그럼에도 인간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태도에 대해 알게 해 준다. 그래서 삶의 본질적인 질문과 마주칠 때 우리는 고전으로 돌아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전 8권으로 구성된 『고전 강연』은 평생에 걸쳐 고전을 탐독하고 연구해 온 최고의 대가들과 함께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 고전 읽기를 선보인다. 플라톤, 공자 등 고대 사상부터 셰익스피어, 괴테 등 대문호의 문학 작품들, 스티븐 호킹에 이르는 현대 과학까지 시대와 분야를 초월해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고전 작품을 총망라했다. 『고전 강연』에 실린 50편의 글은 세상의 모든 지혜가 담긴 고전의 산을 오르는 데 가장 알차고 믿을 만한 가이드임을 자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8871036,"sku":"978893743664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36642.jpg?v=1776013302"},{"product_id":"book-9788937436628","title":"고전 강연 6: 근대 현대 소설(1)(문학의 안과 밖)(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대 철학부터 현대 과학까지 이해하고 성찰하는 고전 새로 읽기\u003cbr\u003e\n‘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어떤 곳인가?’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가장 중요한 물음은 되풀이해서 물어야 하고, 또 되풀이해서 답을 구해야 한다. 고전은 이런 물음과 사유를 자극하는 발판과도 같다. 인간의 모순됨과 허약함을 밝혀내고 삶 속에 담긴 우여곡절을 드러내 보이며 그럼에도 인간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태도에 대해 알게 해 준다. 그래서 삶의 본질적인 질문과 마주칠 때 우리는 고전으로 돌아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전 8권으로 구성된 『고전 강연』은 평생에 걸쳐 고전을 탐독하고 연구해 온 최고의 대가들과 함께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 고전 읽기를 선보인다. 플라톤, 공자 등 고대 사상부터 셰익스피어, 괴테 등 대문호의 문학 작품들, 스티븐 호킹에 이르는 현대 과학까지 시대와 분야를 초월해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고전 작품을 총망라했다. 『고전 강연』에 실린 50편의 글은 세상의 모든 지혜가 담긴 고전의 산을 오르는 데 가장 알차고 믿을 만한 가이드임을 자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8903804,"sku":"978893743662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36628.jpg?v=1776013301"},{"product_id":"book-9791156623779","title":"당신의 삶은 어떤 드라마인가요","description":"소설가 김민정이 드라마 스토리텔링 책 『당신의 삶은 어떤 드라마인가요』로 돌아왔다. 2012년 제4회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하고, 2013년 문학 분야 차세대 예술 인력으로 선정되며 소설집까지 펴낸 실력파 신인 소설가, 이 사람 시리즈 『한현민의 블랙 스웨그』로 인물 스토리텔링까지 소화해낸 스토리텔러. 글의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그의 앞날을 기대케 한다. 우리에게 일상이고 삶인 드라마,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고 원하면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는 드라마를 소설가의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건 축복이라면 축복이겠다. 우리는 그 축복의 결정체를, 우리의 상상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세계이면서 우리의 욕망에 의해 구축된 현실적인 세계를 들여다볼 기회를 얻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당신의 삶은 어떤 드라마인가요』는 스토리텔링 측면에서 드라마를 바라본 입문서이다. 다루는 대상은 크게 네 개의 장르이다. 멜로드라마, 홈드라마, 판타지드라마, 범죄수사드라마. 거기에 로맨스의 새로운 경향, 가족의 해체, 환상성, 시즌제 제작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함께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드라마를 시청하는 입장에서 현재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그저 결방 없이 방영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 재미는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기도 한다. ‘대리만족’하고, ‘공감’하고, ‘진짜 현실’을 실감하기도 한다.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슬퍼하기도, 고통스러워하기도, 답답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드라마가 삶이고, 삶이 드라마’인 순간들을 포착해 분석하고 연구하고 고민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0640508,"sku":"979115662377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623779.jpg?v=1776013307"},{"product_id":"book-9788960907836","title":"가만한 당신 세 번째","description":"6년 만에 돌아온 『가만한 당신』 세 번째 이야기\u003cbr\u003e\n세상의 조명 없이도 스스로 이름을 지킨 서른 명의 부고\u003cbr\u003e\n경계를 지우며 나아간 소수자의 고유한 삶\u003cbr\u003e\n2016년 나란히 출간되었던 『가만한 당신』 『함께 가만한 당신』을 잇는 책 『가만한 당신 세 번째』가 6년 만에 돌아왔다. 한국일보 최윤필 기자가 연재 중인 동명 칼럼 「가만한 당신」은 세상으로부터 소외당했지만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지키고 끝끝내 살아낸 사람들의 부고이다. 죽은 이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삶을 기록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윤리적인 선택이다. 최윤필 기자의 시선은 주로 소수자에게 향한다. 소수자는 경계에 서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고자 분투하는 존재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생을 빚어내는 에너지를 뿜어내기도 한다. 『가만한 당신 세 번째』는 경계를 지우면서 가능성의 공간을 넓힌 소수자들의 역동성을 포착한다. 책에 등장하는 트랜스젠더 과학자 벤 바레스, 아프리카에 대한 클리셰를 깨부순 작가 비냐방가 와이나이나, 지적장애인으로서 ‘스페셜올림픽’ 창설에 큰 역할을 한 마이클 큐잭 같은 인물들이 대표적인 사례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난 6년 동안 우리 사회에는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페미니즘 리부트’가 연 문을 통해서 장애인, 퀴어 같은 소수자들에 대한 환대의 시선이 조금씩 생겨났다. 그러나 그만큼 저항하는 움직임도 커졌다.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정상성을 규정하려는 이들이 있다. 『가만한 당신 세 번째』 속 인물들은 경계라는 벽을 높이려는 움직임에 유유히 저항한다.\u003cbr\u003e\n앞선 책들과 달리 『가만한 당신 세 번째』에는 한국인의 부고가 실렸다. 게이들의 생각을 풀어낸 잡지 〈뒤로〉의 창간인 이도진을 필두로 ‘여성의전화’를 이끌었던 이문자, 한국 문인들의 사진을 찍고 기록한 김일주가 소개된다. 동물의 언어 능력을 연구하기 위한 대상으로 관심을 끌었던 고릴라 코코의 부고도 담겨 있다. 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몸으로 물을 미는 동안, 그의 장애는 장애가 아니었다. 극복해야 할 제약도, 도움받아야 할 결핍도 아니었다. 장애는 타고나거나 후천적으로 생기지만, 어떤 제약과 불편은 세상이 만들고 사회가 강요한다는 것, 폄하와 차별이 그렇게 시작된다는 것을 그를 보며 깨달아갔다.\u003cbr\u003e\n_47쪽","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2082300,"sku":"9788960907836","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907836.jpg?v=1776013318"},{"product_id":"book-9788931026542","title":"단테 신곡 인문학","description":"진실된 인간됨을 상실한 시대,\u003cbr\u003e\n지옥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인간성을 찾아가는\u003cbr\u003e\n위대한 고전 《신곡》 속 16가지 성찰\u003cbr\u003e\n13세기 중세 시대부터 문학, 철학, 종교, 예술 전반에 깊은 영향을 끼친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을, 국내 단테 연구의 최고 권위자 박상진 작가의 품격 있는 언어로 만난다. 많은 이들이 《신곡》을 그저 가톨릭을 기반으로 한 고전 문학, 꼭 읽어야 하지만 방대한 분량에 읽을 엄두가 나지 않는 과제와 같은 책으로 여긴다. 하지만 《신곡》은 ‘인간이 마땅히 살아야 할 진실된 삶’을 치열하게 고민한 단테의 인문학적 성찰이 높은 밀도로 담긴 작품이다. 《단테 신곡 인문학》은 단순한 《신곡》 해설서가 아닌, 《신곡》에 담긴 진실된 삶의 자세와 인간성의 회복 과정을 탐구한 기록이다. 저자는 단테가 지옥, 연옥, 천국에서 얻은 통찰과 깨달음을 제시해,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삶의 자세는 무엇인지 묻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현대의 독자가 방대한 분량의 《신곡》을 탐험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용기, 연민, 사랑, 폭력, 분노 등 16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각 주제에 맞는 《신곡》 본문과 그 속에 숨은 인문학적, 철학적 의미를 이야기한다. 여기에 단테 전문가인 저자가 《신곡》 원문을 직접 번역하고 설명을 더해, 독자는 그 어느 책보다 생생하고 심도 있게 《신곡》의 가장 깊은 주제와 의미에 다다를 수 있다. 또한 함축적이고 관조적인 저자의 문장은 이 책을 단순한 《신곡》 강의서가 아닌 《신곡》을 주제로 인간의 삶을 돌아보는 깊이 있는 인문서로 만든다. 여기에 저자가 선별한 《신곡》 관련 회화 작품까지 수록해, 독자가 더욱 《신곡》의 세계에 생생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신곡》의 방대한 분량과 높은 난도 때문에 원전을 읽지 못했던 독자도, 《신곡》을 읽은 경험을 되새기고 싶은 독자도 모두 《신곡》의 세계로 이끈다. 진정한 삶의 태도를 탐구한 단테의 여정은 시대, 장소, 종교를 초월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생생한 감동을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3458556,"sku":"9788931026542","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026542.jpg?v=1776013322"},{"product_id":"book-9791141614041","title":"인간지능의 역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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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잘 독립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독립’의 가이드를 찾는 마음으로 꾸린 《한편》 15호는 지난 ‘쉼’ 호에 이어 다양한 형식의 글이 실렸다. “길을 찾는다는 것은 길을 잘 아는 가이드를 찾는 것”(이양구)이다. 여덟 명의 가이드들은 희곡, 강의, 대담, 취재 노트를 통해 저마다의 길을 보여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0536444,"sku":"978893749169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91696.jpg?v=1776013363"},{"product_id":"book-9791188632367","title":"현실 부부(달라서 좋았는데 달라서 갈등하는)","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1388412,"sku":"979118863236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632367.jpg?v=1776013366"},{"product_id":"book-9791194047353","title":"얼음의 눈물, 황금의 항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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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메마르고 허전한 일상을 위로하는 문장이 있다. 거창하고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소박한 문장인데도 몸과 마음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문장. 바로 이덕무의 소품문 에세이가 그렇다. 정조대왕이 총애한 북학파 실학자나 ‘간서치(책 바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덕무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해 문장에 녹여내는 데 탁월했던 ‘에세이스트’다. ‘이덕무 마니아’인 고전연구가 한정주는 그가 남긴 소품문 에세이 [이목구심서]와 [선귤당농소]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꼽아 그 정수를 [문장의 온도]에 오롯이 담아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재수 의원이 동료 의원 295명에게 명절 선물로 [문장의 온도]를 선물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전 의원은 편지에서 “이 책을 통해 저의 말과 문장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국민을 위하는 애민과 실사구시의 실학정신이 평소 쓰는 말과 문장에서부터 드러남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덕무를 롤모델로 밝힌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국민의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지켜내는 것이 정치인의 가장 큰 의무임을 절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덕무의 문장이 아름다운 건 단순히 미문(美文)이어서가 아니라, 고단한 하루를 온몸으로 살아내면서도 일상의 아름다움을 지켜내고자 했던 그의 집념 때문이었다. 하루하루 잿빛인 일상에 색과 향을 되찾고 싶은가? 이덕무의 문장이 얼어붙은 당신의 일상을 깨워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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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착실하게 회사에 다니면서 작가로서의 삶도 병행할 수 있는 비결 등을 들려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9809788,"sku":"9788998791919","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791919.jpg?v=1776013418"},{"product_id":"book-9788977460430","title":"50대 인문학(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남자를 위한)","description":"‘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 대한민국 50대의 자화상!\u003cbr\u003e\n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남자를 위한 『50대 인문학』. 막 50세가 된 저자 안치용이 50세 남자, 그리고 이미 50대가 되었거나 머지않아 될 사람들과 함께 생각하는 ‘나이’의 인문학이다. 은퇴는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안락한 노후’를 꿈꾸기엔 경제적으로 부족하고, 아이들은 여전히 손을 벌리는 등 IMF 광풍 이후의 50대 남자들은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 저자는 이처럼 불안에 떨고 있는 50대 남자들을 위해, 특유의 발랄하고 경쾌한 필체로 변화무쌍한 50대 남자들의 가능성에 관해 들려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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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교육이 보통 채워지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80%가 꿈나라를 헤맬 정도로 청렴교육에 대한 수강생들의 호응이 매우 낮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그리고 이 80%의 수치를 최대 50%로 줄이고 수강생들을 강의로 끌어들이기 위해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다. 바로 기존의 법률, 위반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청렴교육을 뜯어고쳐 법을 위반하면 벌을 준다는 식의 수동적인 교육보다는 인문학적 소양을 통해 스스로 청렴의 필요성을 깨닫고 나의 청렴이 국가와 사회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능동적인 교육을 시도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제1장 ‘청렴 및 반부패 관련법 개관’은 청렴이라는 개념의 정의와 ‘김영란법’을 필두로 하는 청렴 관련 법령 중 공직자가 꼭 알아 두어야 하는 최소한의 지식을 추려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는 파트다. 제2장 ‘인문학적 소양’은 조선 청백리의 기본 소양인 ‘사불삼거’, 청백리의 상징이었던 다산 정약용 선생과 신흠 선생의 청렴 일화 등에서 시작하여 법정 스님, 서산대사 등 명사들이 알려주는 소유와 욕망의 허망함, 무소유와 담백한 삶의 가치 등을 통해 교육받는 공직자들이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3장 ‘현실 속 파노라마’는 박종성 저자 자신의 조직생활과 정년퇴임 후의 경험을 통해 현재 자신이 속한 조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누구나 자신이 속한 조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그러한 마음가짐이 청렴을 키우는 데에도 연결됨을 이야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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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기 위해, 선주민의 지혜와 식물 세계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u003cbr\u003e\n그의 대표작 『향모를 땋으며』는 출간 당시 언론사와 서점 3사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리터러리 허브가 꼽은 ‘2010년대 최고의 에세이 TOP 10’에 오르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이 책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 시대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첫 책 『이끼와 함께』는 소설가 한강이 아버지에게 선물하고, 아버지 한승원이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알려지며 다시금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u003cbr\u003e\n자연과 부서진 관계를 회복하고, 진정한 의미의 연결을 되찾는 길을 모색해 온 키머러는 세 번째 책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에서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호혜와 상호 연결의 세계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무한 경쟁 사회에서 영혼이 투명해지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자연의 초대장이자 충만하고 아름다운 삶, 진정으로 지키고 싶은 가치를 돌아보자는 제안이다. 추천사를 쓴 김겨울 작가의 말대로 “우리는 모르는 이에게도 기꺼이 선물을 주는 존재”다. 이 책을 통해 가장 힘겨운 날에도 꺼지지 않는 빛 한줄기를 마음속에 품게 되기를, 각자가 꿈꾸는 더 아름다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3414268,"sku":"9791130666235","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66235.jpg?v=1776013433"},{"product_id":"book-9791167701466","title":"오늘의 애도","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4331772,"sku":"9791167701466","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701466.jpg?v=1776013434"},{"product_id":"book-9791169095426","title":"남성 판타지","description":"\u003cp\u003e이론은 어떻게 피와 살을 가진 인간의 광기로 번역되는가\n\u003cbr\u003e“1000페이지가 넘는 심연을 응시하면, \n\u003cbr\u003e그 심연도 당신을 응시한다”\n\u003cbr\u003e충격적이고도 기념비적인 저작\n\u003cbr\u003e문학, 문화비평, 영화 이론, 역사학, 페미니즘, 정신분석학, 젠더 이론의 고전\n\u003cbr\u003e파시스트 남성성에 대한 기묘하고도 천재적인 연구\n\u003cbr\u003e나치즘의 전조를 섹슈얼리티, 심리학, 사회정치학의 관점에서 분석한 명저\n\u003cbr\u003e폭력적인 남성성과 극우주의의 밑바닥까지 파고드는 완벽한 지도\u003c\/p\u003e\n\n\u003cp\u003e50년 만에 출간된 한국어판 \n\u003cbr\u003e문화비평, 남성성 연구, 정신분석학, 영화 이론, 젠더 연구의 고전 \n\u003cbr\u003e잔혹하고 고딕적인 산문시 \u003c\/p\u003e\n\n\u003cp\u003e1977~1978년 독일에서 출간된 이 책의 한국어판을 50년 만에 선보인다. 원서는 1280쪽이고, 한국어판은 1464쪽이다. 이 책은 총 10개국으로 수출됐는데 1989년에 나온 영어판은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일본어판은 2005년에, 프랑스어판은 2015년에 나왔다. 한국에서도 이미 수많은 논문, 기사, 단행본의 참고문헌으로 등장했다. 문화비평, 영화 이론, 페미니즘, 남성성 연구, 정신분석학, 젠더 이론, 독문학, 독일 역사학 등에서 이 책은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극우파와 극우 남성성의 대두로 인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n\u003cbr\u003e『남성 판타지』는 제1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에서 활동하던 우익 민병대 조직 자유군단의 젊은 군인 남성들을 분석 대상으로 삼는다. 당시 패전한 독일에 좌파 혁명 단체들이 난립하자, 퇴역 군인과 우익 깡패들이 바이마르 공화국과 기존 정치권의 사주, 지원, 묵인을 통해 결속하여 만든 것이 자유군단이었다. 이들은 1919~1920년 스파르타쿠스 연맹 봉기, 뮌헨 폭동, 루르 지방의 ‘붉은 군대’ 봉기 등을 진압하는 데 동원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독일 파시즘의 권력 상승과 선거 승리를 이뤄냈다. 이후 나치당이 집권하면서 자유군단은 해산됐지만 그중 일부가 나치 돌격대나 친위대로 흡수돼 제2차 세계대전 때 중책을 담당하게 된다. \n\u003cbr\u003e저자의 연구는 자유군단 남성들의 텍스트 읽기에서 시작된다. 자유군단 병사들이 직접 쓴 자서전과 당시 유행했던 소설들을 한 권도 빠짐없이 검토했다. ‘백색 테러’를 소재로 한 소설들은 1918년 11월 9일에서 1923년 11월 9일까지 5년간을 배경으로 삼는다. 그 외에 일기, 만화, 잡지, 선전선동물, 편지, 포스터 등도 광범위하게 분석한다. 나아가 논란의 에른스트 윙거의 작품들, 괴벨스의 자전적 소설,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 나오는 실존 인물 루돌프 회스의 편지와 일기, 진술 내용 등을 분석한다. 저자는 소설을 제한된 사건에 대한 완결적 기술이자 경험의 보고서로 본다. 파시즘 문학은 프로파간다 생산이 아니었다. 그것은 오히려 증상 보고서에 가깝다. 따라서 이들 텍스트를 “비정상적 상태와 욕망을 설명한 환자 기록”의 차원에서 해독한다. \n\u003cbr\u003e이 책은 기본적으로 가해자 연구다. 자유군단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강철 같은 신념과 애국적 열망으로 기꺼이 살해와 폭력에 가담했던 군인 남성들의 목소리와 언어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이들의 살해 욕망을 다른 것으로 치환해 설명하지 않고 그 자체로 인정하며 읽어낸다. 이들이 어머니와 누이를 떠나서 갓 결혼한 신부를 고향에 남겨둔 채 사나이답게 타향으로 떠나 어떻게 더러운 빨갱이들을 쳐 죽였는지, 총 들고 설치는 문란한 빨갱이 계집들의 가랑이에 어떻게 총구를 박았는지, 그러면서 애국 사나이로서의 자부심을 어떻게 느꼈는지를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저자가 관심을 두는 것은 현상이다. 수많은 사람이 돌격대가 되고 나치 추종자가 되는 데서 쾌락을 느꼈는데, 이렇듯 자발적이고 쾌감적인 폭력 행사를 저자 자신도 직접 느끼며 그 실체를 파악해보려 한다. \n\u003cbr\u003e『남성 판타지』는 자전적 역사물이다. 이들 남성이 어떤 양육 환경에서 강한 소년으로 자랐는지, 여성들에게 느끼는 부드러운 감정을 어떻게 억압하도록 배웠는지, 어떤 강압적 군사훈련을 거쳐서 강철 같은 군인으로 완성됐는지, 그리고 어떻게 동료들과 사회의 압력을 받아 분열과 해체의 공포를 느끼며 긴장을 유지했는지 말한다. 특히 파시스트 남성들의 집착적인 여성혐오와 과도한 경계심에 찬 남성성의 원인을 정신분석학적으로 분석한다. 혼종, 자웅동체 남녀추니, 진흙탕 속에서 군인 남성들은 경계의 사라짐을 두려워한다. 여기서 물이 한 방울이라도 튀면 그들의 강철 같은 단단함은 흐물흐물 불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n\u003cbr\u003e이 책의 저본이 된 것은 저자의 학위 논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전통적인 연구 방법론을 따르지 않았고, 이론으로부터 접근하지도 않았다. 물론 군인 남성들의 무의식과 정신분석으로 깊이 들어가고자 시도하며 단단한 학문적 맥락을 보여준다. 프로이트의 심리구조론 및 인간학을 자세히 점검하고 그 한계를 지적한다. 프로이트, 빌헬름 라이히, 들뢰즈\/과타리, 멜라니 클라인, 마거릿 말러 등의 연구를 포괄하며 비판적 재검토를 한다. 또한 엘리아스 카네티, 푸코 등의 역사학, 사회학, 철학 이론이 다양하게 동원된다. 정동 이론, 욕망 기계, 죽음충동, 문명화 과정, 군중과 권력의 역학관계 등의 이론적 도구가 적재적소에 사용된다.\n\u003cbr\u003e테벨라이트는 원형 파시스트 남성성의 전형인 자유군단 군인들을 병리적 개인으로 보지 않는다. 혹은 양차 세계대전 사이에 생겨난 독특한 현상이라고 보지도 않는다. 다시 말해 나치의 반인륜적 범죄는 당시 독일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실패 탓에 대규모로 생겨난 병리적 개인들의 추종이나 그들을 무력하게 따른 국민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다. 저자에 따르면 폭력은 결국 자아의 실패이자 몸의 문제다. 폭력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는 세계와 관계맺기를 배우지 못한 섹슈얼리티의 문제다. \n\u003cbr\u003e모성이 제거되고 사회적 자아의 양육이 인위적으로 차단되며 욕망이 저해받은 남성은 특정한 자아로 만들어진다. 이들은 통합하고 생산하고 연대하고 확장하는 원형적 여성성을 위협으로 느끼며 공포에 질린다. 그래서 여성적인 모든 것을 몰아내려 한다. 해체와 분열의 공포에 사로잡힌 이들의 자아는 강한 결속과 위계를 부과해주는 폭력적 기관에 스스로를 투항한다. 이처럼 광적인 자발성으로 바치는 폭력이 바로 백색 테러이자 국가 폭력, 여성혐오, 인종 말살로 이어진다는 것을 저자는 수많은 예시로 보여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7117052,"sku":"9791169095426","price":76.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095426.jpg?v=1776013448"},{"product_id":"book-9791167090133","title":"1일 1지식 짧은 시간, 넓은 지식","description":"우리는 지금 얼마나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가?\u003cbr\u003e\n일상에서 짧은 시간에 넓은 지식을 배우다\u003cbr\u003e\n이 책은 서양문화의 양대 산맥인 헬레니즘(Hellenism, 신화)과 헤브라이즘(Hebraism, 성서)에서 비롯된 고사와 일화 그리고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들을 소개한 것이다. \u003cbr\u003e\n이것들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도 했고, 또 어떤 것들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교양인의 필수 지식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u003cbr\u003e\n하지만 이런 고사들과 일화들 그리고 그들이 남긴 말들이 과연 어떤 배경에서 나와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되었는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u003cbr\u003e\n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러한 배경과 의미를 충실히 전달함으로써 우리가 교양인으로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1507964,"sku":"9791167090133","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090133.jpg?v=1776013475"},{"product_id":"book-9791161111377","title":"친절한 분을 찾습니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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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각 단체의 사무 공간, 노동 공간을 넘어서 함께 공유하고 나누며 각자의 사회운동을 지역으로 확장하려 했던 우리들의 분투가 담긴 의미 있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동체를 가능케 하는 기본적인 요소인 공간, 건물, 토지 등은 부동산이나 사유재산의 개념 안에 갇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재개발이나 젠트리피케이션 같은 내몰림 현상이 일어나 마을과 공동체가 붕괴되어도 개인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도시에서는 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공공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주민센터 등을 제외하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거나 만남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을 떠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마을회관, 경로당, 놀이터, 공원, 벤치... 하다 못해 마을의 우물가나 정자나무 그늘 아래 평상과 같은 곳은 중장년의 추억담에나 등장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해외에서는 시민자산화, 공유공간자산화 개념이 그리 낯설지 않습니다. 유럽에서는 노동자와 민중이 힘을 합해 민중의집(people's house)를 세우고, 그곳에서 민중 복지와 교육 근거지로 삼은 역사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이 버려진 건물을 활용하여 예술을 꽃피우거나,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할렘화된 황폐한 지역을 공유지로 가꾸어 도심의 명소로 만든 사례 등이 존재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유공간자산화, 시민자산화라는 개념이 낯설고 사례도 많지 않은 한국에서 '사람과공간' 자체는 작고 아담하지만 비영리단체와 시민사회가 함께 공동체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익을 추구하기보다 지역공동체와 민주적인 가치를 위해 뜻을 모으는 분들이라면 공간을 마련하고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할 것입니다. 공간자산화를 위해 여러 사람이 뜻을 모으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이후에도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부동산 관련 문제와 세금, 법률적인 문제 등 실무적인 처리에서도 난관은 끝이 없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운동의 공동체공간 자산화, 사람과공간 책 출간은 눈 덮인 산을 홀로 걷는 행인의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내딛는 우리의 발걸음입니다. 비틀거리며 때로는 넘어진 발자국일지라도 뒤에 오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6373116,"sku":"979119762960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629600.jpg?v=1776013675"},{"product_id":"book-9791190155281","title":"일본인의 당나라 견문록(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엔닌은 838년부터 847년까지 지나(支那:중국)의 선진 불교를 연구하기 위하여 당나라 사절이 탄 배를 타고 지나 땅에 상륙하여 연구 목적으로 당나라 땅을 여행하였다. 라이샤워는 지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엔닌의 여행기를 최초로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출판하였다. 라이샤워의 저서를 통해 엔닌의 여행기가 일본에 알려지면서 엔닌은 일본 최초의 위대한 일기 작가이며, 지나를 최초로 해설한 외국인 해설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엔닌은 지나의 불교를 일본에 소개함으로써 일본의 불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려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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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과 조직의 우열에서 성패가 갈리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오늘날의 기업과 나라의 위기 상황이 과거 제국의 창업과 수성의 사례와 매우 별반 다르지 않다. 따라서 사서에 나오는 제국의 흥망사를 통해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계책의 해답을 엿볼 수 있다. ‘조직 경영’과 ‘사람 경영’은 동전의 양면처럼 불가분의 관계를 이루고 있지만 이 둘을 어떻게 이끌어나가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결정되고 더 나아가 나라의 운명까지 영향을 끼친다. 위기는 기회의 다른 말이라고 할 만큼 리더가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이기도 하다. 난세를 이겨내고 천하를 거머쥔 영웅들의 이야기는 그러한 사실을 뒷받침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사람이 사는 세상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진리라는 게 존재하는 법이다. 리더들은 그 진리를 사람과 조직 안에서 구했고, 그것을 구한 뒤 행하는 데 있어 거침이 없었다. 그 진리는 개인에 따라 절묘한 계책 혹은 묘수가 되어 상황의 변화를 이끌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게 했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 비결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1452156,"sku":"978894754287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542876.jpg?v=1776013703"},{"product_id":"book-9788974793739","title":"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수업","description":"인문정신의 최고봉에 이르게 하는 결정적인 선물!\u003cbr\u003e\n『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수업』의 저자 김사업 박사는 불교인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인사다. 교수직을 버리고 전문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된 이력도 큰 화제가 되었지만, 정확하면서도 공감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불교 강의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그의 강의를 듣다보면, ‘불교가 이토록 친근하고 흥미로운 가르침이었나’ 싶을 만큼 깜짝 놀라게 된다. 한 번 들으면 단박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그의 명강의를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4270204,"sku":"978897479373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793739.jpg?v=1776013716"},{"product_id":"book-9791185134154","title":"착한 불륜, 해선 안 될 사랑은 없다","description":"\u003cp\u003e불륜과 성장이 공존할 수 있는가? 정말로 불륜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반드시 사람의 삶을 파괴하기만 하는 것일까? 불륜에 빠진 사람은 다시는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길이 전혀 없는 것일까? 이 책은 과감하게 독자들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해선 안 될 사랑’이 대중적 스캔들로 재생산되고,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며 회자되는 것은 사회의 통속적 기준을 벗어났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처럼, 당사자들에게는 가슴 절절한 사랑이었을 뿐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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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제시하는 해결 방안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공존,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새로운 서점 모델, 그리고 독자와의 관계 재정립 등 업계의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은 점이 이 책의 핵심이자 강점이다.\u003cbr\u003e\n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왜 거리에서 서점들이 계속해서 사라져 가는지 알게 될 것이며, 동시에 서점의 미래에 대한 희망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6596732,"sku":"9791192886725","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886725.jpg?v=1776013731"},{"product_id":"book-9788963271989","title":"과학과 우리들의 행복한 만남(고등부 수상 작품집)(2011)","description":"\u003cp\u003e제3회 KAIST 과학 글쓰기 대회 고등부 수상 작품집 『과학과 우리들의 행복한 만남(고등부 수상 작품집)(2011)』. 이 책은 세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 예비과학도들의 창의적인 글들로 채워져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장호, 김활, 박주성, 서문수인, 윤나영의 작품을 비롯하여 장려상 수상작 등 40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2036220,"sku":"978896327198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71989.jpg?v=1776013757"},{"product_id":"book-9788963271972","title":"과학과 우리들의 행복한 만남(KAIST 학생 수상 작품집)(2011)","description":"\u003cp\u003e제3회 KAIST 과학 글쓰기 대회 수상 작품집 『과학과 우리들의 행복한 만남(KAIST 학생 수상 작품집)(2011)』. 이 책은 세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 예비과학도들의 창의적인 글들로 채워져 있다. 대상을 수상한 박성윤 학생의 수상작을 비롯하여 21편의 수상작을 수록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2068988,"sku":"978896327197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71972.jpg?v=1776013758"},{"product_id":"book-9791199470712","title":"사피엔스를 꿰뚫다(60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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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로 변신한 과학자가 있다고? 도킨스 이론은 독창적이지 않다? 인간 배아복제, 합성생물학, 유전자 변형 등 오늘날 바이오가 지배하는 세상은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일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공생부터 면역과 모방, 동물성과 인간성까지 생물학에서 발아한 다채로운 주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생물학자와 철학자는 단순한 만남에 그치지 않고 한목소리로 두 학문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융합으로 나아간다. 생물학 쪽에서는 다윈과 파스퇴르에서 린 마굴리스, 리처드 도킨스, 칼 우즈로 이어지는 근현대 생물학자들이 소환되고, 철학 쪽에서는 플라톤, 하이데거, 한나 아렌트, 르네 지라르, 조르조 아감벤 같은 사상가들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더욱 풍성한 울림을 낳는다. 그 융합의 지점에서 두 저자가 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대상은 인간과 자연을 아우르는 생명, 그리고 그 생명의 원천인 사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2123004,"sku":"9788954655422","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55422.jpg?v=1776013866"},{"product_id":"book-9788997472314","title":"식탁의 영성","description":"\u003cp\u003e인간적인 밥상을 위하여 『식탁의 영성』. 종교문화연구원의 열여섯 명 연구자들이 먹는 행위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각도로 가능한 쉽게 정리한 책이다. 먹거리 자체를 다루기보다는, 먹는 행위가 무엇인지, 인간적인 식사와 생태적인 밥상은 어떤 것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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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베스트셀러 『초역 니체의 말』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감정의 영역에 머물렀던 사랑을 존재론적·윤리적 차원으로 확장시키며, 우리가 왜 사랑을 이해해야 하는지를 묻는다.\u003cbr\u003e\n그는 아리스토텔레스, 니체, 비트겐슈타인, 마르틴 부버, 막스 셸러, 그리고 성경의 사유를 넘나들며 사랑을 ‘타자와의 관계’이자 ‘세계와의 연결’로 재정의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현대인들이 세속의 세상을 살면서, 인간이 자신을 이해할 감각을 잃어버렸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이 책의 여정이 시작된다.\u003cbr\u003e\n불안으로 가득한 시대 속에서 『사랑이라는 세계』는 사랑을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철학’으로 되살린다. 사랑은 이제 더 이상 낭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세계의 가능성을 묻는 철학의 언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존재를 지탱하는 사유다.”\u003cbr\u003e\n이 한 문장이야말로,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이자 위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2516220,"sku":"9791194720041","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720041.jpg?v=1776013869"},{"product_id":"book-9788970656793","title":"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 멋과 문화의 북부","description":"\u003cp\u003e▶ 인문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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