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심리학 \u003e 정신분석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97465569","title":"안아주기와 해석","description":"\u003cp\u003e위니캇이 한 정신증 환자를 만나면서 기록해 놓은 축어록을 〈안아주기와 해석(Holding and Interpretation)〉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는 단순한 축어록이 아니라 정신분석의 거인 중 한사람인 위니캇이 실제로 한 환자를 만나면서 어떤 생각들을 했고 환자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관찰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0201212,"sku":"9788997465569","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65569.jpg?v=1776013747"},{"product_id":"book-9791195739240","title":"현대 정신분석(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 책은 최근까지 생존했거나 현재도 생존해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미국 정신분석계를 주도하는 30인의 주요 논문을 모은 것이다. 프로이트 이후 자아심리학, 대상관계이론, 자기심리학 등의 흐름으로 발달해온 정신분석은 최근에 와서 이 책에서 소개하듯이 상호주관성이론, 관계 정신분석, 현대 클라인주의, 그리고 영미 정신분석과는다른 결을 보이는 프랑스 정신분석 등의 복잡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해석학, 현상학, 언어학 등 주변 학문들과의 활발한 대화를 통해서 정신분석은 더욱 풍성해지고 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가장 위대한 북미 정신분석가들의 최근 사고로 가는 관문을 열어준다. 이책은 새로운 생각들을 찾아내고, 감동적이고 도전을 주는 통합을 발전시키면서, 동요하고 있고, 급격한 변화의 과정에 있는 생생한 학문에 대한 흥미진진한 그림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02973180,"sku":"9791195739240","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739240.jpg?v=1776014175"},{"product_id":"book-9788935662326","title":"벨라스케스 프로이트를 만나다(이상의 도서관 4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26lt;시녀들\u0026gt;에 나타난 무의식은 무엇일까!\u003cbr\u003e\n『벨라스케스 프로이트를 만나다』는 벨라스케스의 \u0026lt;시녀들\u0026gt;을 감싸고 있는 환상과 베일 그리고 그곳을 장식하고 있는 욕망의 정체를 라캉의 정신분석 이론을 토대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벨라스케스의 작품을 해석한 예술가들의 독해 결과를 분석하여 그것을 벨라스케스의 텍스트에 다시 대입함으로써 그의 무의식을 구성했다. 라캉과 프로이트의 심리학 이론이 주된 분석틀이지만 벨라스케스를 비롯한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과 신화를 곁들인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책 끝에 간추린 정신분석 용어, 벨라스케스와 그가 살았던 시대의 문화사 연보, 합스부르크 왕가 가계도를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76487676,"sku":"978893566232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2326.jpg?v=1776015671"},{"product_id":"book-9791196466657","title":"생명 충동으로 열림","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죽음 충동에서 생명 충동으로 변형과정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연구”라는 주제로 쓰여진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집필된 것이다. 죽음 충동은 인간이 처한 실존적인 딜레마로, 다양한 이유로 인해 심리적 갈등이 발생할 때 그 갈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긴장감을 해결하지 못하고 축소시키거나 피하려고 하는 양태를 말한다. 이렇게 인간의 실존을 저해하는 요소는 상담 현장에서 반드시 다루어야 하는 중요한 주제이다. 인간의 삶에서 다양한 스트레스의 상황은 누구나 겪어야 하며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함이다. 그러나 그 불편감을 파악하고 해석하며 자유롭게 다스릴 수 있게 된다면, 응집된 에너지는 창조적인 에너지로 전환되어 이전보다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원동력, 즉 생명충동으로 진일보할 수 있게 되며 시련을 극복하고 다스리 수 있는 주체로 거듭나게 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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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비판이 무성하고 그에 대한 단편적 지식은 가지고 있지만, 정작 프로이트가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우리 안에 있는 편견을 조용히 내려놓고 이 책에 실린 글들을 읽어보면 치료사로서 프로이트가 얼마나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하면서 가장 효율적인 치료 방법을 모색하려고 애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번역한 역자의 바람은 우리가 프로이트에게 배워서 프로이트를 넘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57513980,"sku":"979115610258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02588.jpg?v=1776017576"},{"product_id":"book-9788976824622","title":"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프리즘총서 29)","description":"\u003cp\u003e프랑스의 대표적인 과학철학자로서 미셸 푸코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진 조르주 캉길렘의 대표 저작. ‘정상’이란 무엇이고 ‘병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전개한다. 철학자이지만 의학까지 공부해 가면서 생명을 이해하려 했던 그가 1943년에 쓴 의학 박사학위 논문과 20여 년 이후 의학적 발전에 따른 생각의 변화와 심화된 사유의 내용을 담은 에세이를 묶은 책이다. 정신의학적 정상성, 생물학적 정상성, 사회적 정상성 등 여러 영역에서 제기되는 정상성의 문제가 어떠한 고유성을 가지며, 그것이 의학적 정상성과는 어떻게 다른가를 통찰력 있게 설명해 낸 20세기 의철학의 고전.\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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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만은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그녀 내면에 있는 잘못된 모성-이마고를 바로 잡고, 그녀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녀의 문제는 그녀가 그녀 자신이 되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그럴 듯하게 보아주는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드만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늘어나는 섭식중독, 즉 비만증, 폭식증, 거식증에 걸린 여성들 가운데는  완벽중독 때문에 고통을 받는 여성들이 많다고 하면서 그 두 질환에는 같은 정신구조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두 질환을 같이 살펴보고 있다. 요즘과 같이 “나”가 되지 않고, 나를 상품(商品)으로 내놓으려고 하는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12564220,"sku":"9791191335002","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335002.jpg?v=1776017813"},{"product_id":"book-9788935704606","title":"침묵을 짊어진 사람들","description":"반복되는 현실 문제와 원치 않는 삶의 패턴,\u003cbr\u003e\n원인은 내가 아닌 ‘대물림된 트라우마’일 수 있다!\u003cbr\u003e\n우리 안에 살아 있는 윗세대의 트라우마가 \u003cbr\u003e\n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u003cbr\u003e\n정신분석학과 최신 심리학 연구, \u003cbr\u003e\n연민 어린 시선을 더해 조명하는 심리치유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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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자아의 방어기제가 어디 부인뿐일까? 억압과 억제, 검열, 자기 합리화, 동일화, 투사, 승화, 전위……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의 참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들은 차고 넘치지 않은가? - 본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54267900,"sku":"978895820636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06361.jpg?v=1776021432"},{"product_id":"book-9788997465279","title":"정신분석과 이야기하기","description":"\u003cp\u003e▶ 이 책은 정신분석과 이야기에 대해 다룬 개론서입니다. 정신분석과 이야기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34811644,"sku":"978899746527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65279.jpg?v=1776021833"},{"product_id":"book-9788968170829","title":"아동정신분석학의 역사 2(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2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아동정신분석학의 역사』제2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정신분석학적 심리 치료사란 직업과 심리치료법이 형성되어온 과정을 담고 있다. 그를 잘 보여주기 위해 미간행 상태이거나 별로 열람되지 않는 방대한 텍스트까지 철저하게 조사한 결과물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72331004,"sku":"978896817082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170829.jpg?v=1776022006"},{"product_id":"book-9788968170812","title":"아동정신분석학의 역사 1(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2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아동정신분석학의 역사』제1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정신분석학적 심리 치료사란 직업과 심리치료법이 형성되어온 과정을 담고 있다. 그를 잘 보여주기 위해 미간행 상태이거나 별로 열람되지 않는 방대한 텍스트까지 철저하게 조사한 결과물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72363772,"sku":"9788968170812","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170812.jpg?v=1776022006"},{"product_id":"book-9791197289248","title":"불안의 정신분석","description":"\u003cp\u003e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불안은 정도가 심하면 마음의 동요를 넘어 숨이 막히거나 가슴이 조여들고 무엇인가에 짓눌리는 듯한 신체증상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통제할 수 없는 어떤 낯선 힘의 침입으로서 주체는 무력하게 고통을 겪고 시달릴 수밖에 없다. 불안은 그렇게 막연하고 모호하지만, 동시에 그 자체가 신경증이면서 신경증의 비밀을 열어주는 열쇠와 같은 감정이다. 이 책은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불안과 관계된 정신분석학적인 문제들을 아주 다양하게 풀어주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75542268,"sku":"979119728924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289248.jpg?v=1776022029"},{"product_id":"book-9791187010876","title":"정신분석과 정신분석적 심리치료","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우선 정신분석의 전반적 소개로 시작된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풀어 설명 해주기 때문에 경험의 기반이 되는 느낌 혹은 감정의 흐름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쉽다. 실제 치료경험이 적은 수련생들에게는 개념을 실제와 연계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전문가들에게는 본인들의 치료경험과 대비시켜 공감적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45902076,"sku":"979118701087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10876.jpg?v=1776041128"},{"product_id":"book-9788961307048","title":"인간행동과 사회환경","description":"\u003cp\u003e[인간행동과 사회환경]과목은 학생들에게 사회복지 실천의 기초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행동 및 인간발달, 사회환경체계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형성해주는 과목이다. 이 책의 주요내용은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의 교과목지침서에 따라 인간행동에 관한 주요 이론, 사회환경체계, 인간의 성장발달단계 세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충분한 지식을 폭넓게 담아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02712828,"sku":"978896130704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307048.jpg?v=1776041515"},{"product_id":"book-9791189736088","title":"정신역동과 임원코칭(호모코치쿠스 10)","description":"기업과 공공기관 임원, 정치인, 법조인, 의료인, 창작자 등 전문직과 타인에게 영향을 주는 모든 이들이 자신을 알도록 안내하는 책.\u003cbr\u003e\n이 책은 자기가 알고 있는 능력이나 역량을 편안하게 드러내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노력해도 안 된다고 느낌이 들거나, 자기가 왜 이런지 모르고 궁금해한다면 이 책에서 해결을 위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조직에서 사람들과 관계 맺으며 생활하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 봐야 할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 자신은 물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맞추고 한 방향으로 가려는 리더들이라면 이 책은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 함께 하는 이들이 가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거나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느낀다면 이 책에서 리더가 해야 할 노력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장 리더 53명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셀프코칭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코치의 전문성을 더 높이고, 코치이의 지속적 변화와 성숙을 원하는 코치라면 이 책은 꼭 읽어 봐야 할 필독서이다. 53명의 등장인물과 상황은 바로 ‘나는 어떻게 하고 있으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안내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67560700,"sku":"979118973608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736088.jpg?v=1776041697"},{"product_id":"book-9788950925734","title":"위험한 정신의 지도","description":"\u003cp\u003e정신과의사 만프레드의 발칙한 상담 『위험한 정신의 지도』. 지극히 정산인 이들을 위한 정신 분석학으로 상식을 뛰어 넘는 만프레드식 정식분석을 담고 있다. 특히 그는 너무나 쉽게 정상과 비정상을 분류하는 정신분석에 반기를 들며, 정신병과 그 치료법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미치도록 정상적인 정상인의 문제를 시작으로, 미치는 원인, 정신병원 치료, 노의 손상, 중독자, 정신분열증, 조울증과 우울증 등을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37127164,"sku":"978895092573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25734.jpg?v=1776041934"},{"product_id":"book-9788997465286","title":"비온 정신분석사전","description":"\u003cp\u003e아이건(Eigen, 1985)은 매우 정확하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비온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 우리는 자세히 그리고 가능한 한 비온 자신이 사용하는 용어로 읽어야만 한다. 그는 모호한 것처럼 보이지만, 정신분석 저술가들 중에 가장 정확한 저술가이다.” 단순한 용어 해설을 통해서 비온의 연구를 이해하고 번역하고자 하는 거대한 과제에 도전하는 나의 목적은 비온의 정신세계를 탐구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독자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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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라 하면, 수업 시간에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산만한 남자아이만을 연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집중력, 과잉활동, 충동성, 의욕에 관한 딸의 신경심리검사 질문지를 보며 딸의 대답과 자신의 대답이 똑같다는 걸 발견했다. 그때 비로소 처음으로 ‘나도 혹시 성인 ADHD인가?’ 생각했다. \u003cbr\u003e\n모녀가 함께 받은 ADHD 진단은, 스스로를 비난하고 수치심과 자책에 빠지게 했던 작고 견고한 감옥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이후, ADHD 코치로 활동하며 전 세계 다양한 연령대의 ADHD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눈 저자는 성인 ADHD인을 위한, ADHD 두뇌에 맞춘, ADHD인으로서 ADHD에 대해 쓴 책을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꼭 필요한 책이었기에. \u003cbr\u003e\n감정조절장애, 짧은 작업기억, 시간 관리 문제, ‘모 아니며 도’ 사고방식, 거절 민감성 불쾌감, 완벽주의, 가면 쓰기, 압도감, 번아웃… 이 책은 ADHD를 이해하는 21가지 키워드를 담고 있다. ADHD 진단을 받았거나, 가까운 이들 중 ADHD인이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혹은 내 삶을 고달프게 하는 어떤 문제를 반복해서 겪고 있다면, ADHD를 통해 이해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다. 영국의 심리학자 랄리타 수글라니의 추천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 삶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92939004,"sku":"979119323876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238769.jpg?v=1776042511"},{"product_id":"book-9788999734588","title":"초보자를 위한 정신분석 이론 입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17744380,"sku":"9788999734588","price":31.4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9734588.jpg?v=1776042598"},{"product_id":"book-9791168563230","title":"위니캇: 삶과 업적","description":"“위니캇의 생애와 업적을 추적한 최초의 전기”\u003cbr\u003e\n_인간 발달과 정신분석 이론을 재정의한 위대한 사상가의 생애와 연구\u003cbr\u003e\n도널드 위니캇(Donald Winnicott)은 20세기 정신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그의 연구는 인간 발달과 치료의 본질에 대해 심오한 통찰을 제공했다. 그는 정신분석 이론에서 ‘참자기’와 ‘거짓자기’, ‘전환 대상’, ‘충분히 괜찮은 어머니’ 등의 개념을 제시하며, 인간의 심리적 발달 과정과 그 이론적 기초를 새롭게 형성했다. 그의 연구는 정신분석학의 기초를 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인간 심리의 복잡성과 인간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확장했다. \u003cbr\u003e\n《위니캇: 삶과 업적》은 이처럼 20세기 정신분석의 흐름을 바꾼 독창적 사상가, 도널드 위니캇의 삶과 사유를 깊이 있게 탐구한 전기다. 이 책은 위니캇의 개인적 고투와 이론적 성취를 동시에 담아내며, 그가 어떻게 정신분석 내부의 치열한 논쟁을 넘어서 자신만의 독립적 입장을 세웠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저자 로버트 로드먼은 위니캇과의 오랜 서신 교류를 통해 그의 사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위니캇의 생애 전반에 걸친 심리적, 이론적 여정을 복원했다. 위니캇의 어린 시절, 그의 학문적 성장, 동료 정신분석가들과의 긴밀한 관계, 그리고 인간 발달에 대한 독창적인 이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또한, 위니캇이 정신분석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그가 당대 정신분석계에서 벌어진 논쟁 속에서 어떻게 독자적인 입장을 견지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u003cbr\u003e\n정신분석 이론의 맥락은 물론,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하나의 이론이 되는지를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탁월한 사유의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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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정신의학적 정보를 충분히 줄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오늘날과 같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천재들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조차 어렵다. 하지만 그런 시련을 뚫고 나갈 수 있었던 그들의 의지와 의외성은 놀랍기만 하다.\u003cbr\u003e\n 과거 프로이트의 연구는 인류 전체를 환자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천재들의 삶을 통해 본 인간은 누구나 갈등을 지니고 있으며 어느 정도 신경증적이라는 프로이트의 말이 맞았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이해를 통해 본인 당사자나 주위사람들 모두 왜곡된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82812668,"sku":"9788999724411","price":24.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9724411.jpg?v=1776043938"},{"product_id":"book-9788970927305","title":"정신분석학적 인문사회연구","description":"정신분석학은 우리 사회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분야로 알려져 있다. 정신분석학이 그간 정신이상을 치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 행동의 근본 동기가 무의식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한, 무의식의 동적 양상을 연구하는 정신분석학은 정신이상의 치료적 목적에만 활용되지는 않는다. 인간 무의식의 동적 양상을 연구하는 정신분석학은 그 범위가 매우 넓고 내면이 복잡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분석학적 입장에서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의 문제를 다루었다. 〈제1부: 정신분석학의 이해〉에서는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정신분석학적 인문 사회 연구의 기초 이론을 다루었다. 〈제2부: 정신분석학과 인문학〉에서는 정신분석학과 인문학을 통해 철학, 역사, 문화, 예술 등에 대한 이해를 다루었다. 〈제3부: 정신분석학과 사회과학〉에서는 정신분석학을 통한 한국 사회와 정치, 사회적 갈등, 이념 등에 대해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31055100,"sku":"978897092730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927305.jpg?v=1776044449"},{"product_id":"book-9788965114901","title":"영화라는 만화경을 통해 라캉을 읽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70212860,"sku":"9788965114901","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14901.jpg?v=1776044568"},{"product_id":"book-9791191277876","title":"성격분석 1: 성격분석기법과 성격형성(완역판)","description":"욕망해방담론의 핵심 ‘오르가즘이론’\u003cbr\u003e\n빌헬름 라이히의 『성격분석』 완역판\u003cbr\u003e\n서구의 사회사상 흐름에서 주요한 축을 이루는 것이 맑스주의와 프로이트주의이다. 이 양자의 결합은 20세기의 중요한 화두였다. 이 양자는 현실제도 속에서 국가와 가족이라는 두 받침대로 이 사회를 지탱해 왔다. 계급해방을 위해 계급지배장치인 국가를 사멸시키려던 맑스주의가 국가를 강화해 왔고, 욕망해방을 통해 인간해방을 지향했던 프로이트주의는 가족삼각형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옥죄어 왔다. \u003cbr\u003e\n빌헬름 라이히(Wilhelm Reich, 1897~1957)는 이러한 흐름에 대해 반기를 들고 나섰다. 그는 일찍이 맑스(주의)와 프로이트(주의)를 결합하려고 시도했다. 물론 현존 사회를 강화하려는 목적에서가 아니라 해체하고 재구성하려는 목적에서였다. 그는 기계론적인 맑스주의와 문화론적인 프로이트주의를 공격하고 계급해방과 욕망해방을 향해 전진한다. 특히 라이히는 계급해방담론에 의해 억압된 욕망해방담론을 개방한다. 그의 욕망해방담론에서 핵심을 이루는 것이 오르가즘이론인데 훗날 이 이론은 우주에너지를 포괄하는 오르곤이론(오르고노미)으로 발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라이히 사상의 핵심을 아우르는 『성격분석』의 독일어본과 영어본을 윤수종(전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완역한 것이다. 제1권은 1933년 자비로 직접 출판한 「성격분석 - 학생 및 실무 분석가를 위한 기법 및 기초」인데, 그의 성격분석기법과 성격형성론이 담겨 있다. 제2권은 1934년부터 1949년에 걸쳐 쓴 글들을 묶은 것이다. 1권과 연속되는 내용을 지니고 있지만 오르곤 생체신체학으로 넘어가는 논의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라이히의 다양한 연구를 개괄하는 「오르가즘과 정신건강」이란 해설을 제1권의 끝에 소개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지금 ‘라이히’를 읽어야 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실에서는 ‘MBTI’에 입각한 성격분류놀이가 판을 치고 있다. 생각은 분류된 항목에 고착되어 성격에 대한 탐구는 정지된다. 성격 분류가 오히려 억압의 기제로 작용하는 것이다. “나는 ○○야”라고 무슨 소속사 밝히듯이 자신의 성격소속을 밝히며 주체성을 결박하는 것이 현실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오르가즘이론에 입각한 성격분석을 통해 주체성을 이해하려고 한다. 성격파악과 저항분석을 중시하는 「성격분석」 1권은 다양한 사례분석을 통해 성격분석기법의 원리가 작동하는 과정을 탐색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인간 주체의 삶과 충동만족기제를 확인하고 쾌락불쾌원칙에 입각한 오르가즘 정식을 삶의 원리로서 제시한다. 인간의 생명 기능의 핵심이 뭔가, 삶의 핵심이라는 게 뭔가, 삶을 긍정한다는 게 뭔가를 생각하면서, 인간이 지닌 충동을 긍정해야 한다는 논리를 전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로이트’를 넘어 ‘쾌락’ 긍정으로\u003cbr\u003e\n이론적으로 이 책의 꽃은 피학성격에 대한 분석이다. 프로이트의 반동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프로이트가 쾌락불쾌원칙을 부정하는 관능적 피학성향이나 죽음충동을 끌어들이는 것에 반대하여, 피학성향이나 죽음충동은 일차적 성향이나 충동이 아니라 일차적인 자연스러운 충동이 사회의 부정에 마주하여 나타난 이차적 성향이나 충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로써 프로이트가 이드를 반사회적인 충동이라고 하며 억압하자는 문명론으로 나아가고 정신과정을 삶충동과 죽음충동의 변증법적 놀이로 설명하려는 것에 대해 형이상학을 끌어들여 사변을 시작한다고 강력히 비판한다. 그렇게 하여 라이히는 리비도와 삶충동을 긍정하고 오르가즘만족을 추구해 가는 건강한 삶을 강조한다. 쾌락불쾌원칙은 더욱 굳건해 진다. 쾌락주의를 이보다 더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을까? 스피노자에게서는 쾌락주의가 억제되어 있다면, 라이히에게서는 만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신분석에서 오르곤 생체신체학으로\u003cbr\u003e\n \u003cbr\u003e\n제1권 발간 이후 ‘성격’은 전형적인 생체신체 행동을 나타내는 용어가 된다. ‘감정’은 점점 더 유기체 오르곤에너지, 만질 수 있는 생체[바이오]에너지의 표현을 의미하게 되었다. 그래서 라이히는 ‘오르곤치료법’이라고 불리는 방법으로 생체에너지를 다루는 오르곤 생체신체학으로 넘어간다.\u003cbr\u003e\n2권은 생체신체학을 다루면서 감정전염병과 선악도덕론에 대한 분석으로 나아간다. 1권의 이드(충동)와 사회(외부세계)의 대립구도가 오르곤과 우주에너지장의 구도로 변하는데, 인간중심 관점에서 우주에너지 관점으로 비상하는 것이다. 이제 라이히가 제시하는 우리의 과제는 인간동물이 자연을 자신 안에 받아들이고, 자연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을 멈추고, 지금 자신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연 존재인 인간의 ‘오르가즘능력’\u003cbr\u003e\n      \u003cbr\u003e\n오르가즘능력이란 어떤 억제도 없이 생물학적인 에너지 흐름에 몰입할 수 있는 능력, 즉 본능적인 쾌락적 신체경련을 통해 막혀 있던 성흥분(충동)을 완전히 방출할 수 있는 능력이다. 오르가즘능력은 인간이 모든 생물과 똑같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생물학적 기능이다.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정신병환자가 정신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오르가즘능력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 \u003cbr\u003e\n인간의 충동구조는 생물학적인 자연스러운(일차적) 충동, 그것이 사회에서 억압되어서 왜곡되어 나타난 반사회적인(이차적인) 충동, 그리고 표면 충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자연스러운 성만족능력의 상실, 즉 자연스러운 성기만족 기제의 억압은 한결같이 이차적 충동 특히 가학 피학충동의 발달로 이어진다. 억압장치들을 해체하여 이차적 충동을 풀어주고 자연스러운 충동이 펼쳐져 나가게 하는 사회적 과정으로서 성혁명이 필요하다. \u003cbr\u003e\n어린이, 청소년, 성인의 자연스러운 사랑생활의 회복만이 성격신경증과 더불어 다양한 형식의 감정전염병을 세상에서 근절할 수 있다. 우리의 위대한 임무는 인간동물이 자연을 자신 안에 받아들이고, 자연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을 멈추고, 지금 자신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빌헬름 라이히의 삶과 사상\u003cbr\u003e\n\u003cbr\u003e\n빌헬름 라이히는 오스트리아 제국에 속한 갈리시아의 도브르치니카에서 1897년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유태인이며 농부로서 땅을 많이 빌려 크게 농사를 지었다. 독일문화의 변경지대로 이디시어[유대인이 사용하는 독일어를 바탕으로 하고 히브리어를 덧붙인 언어]를 사용하던 시골에서 아버지는 라이히에게 독일어를 사용하도록 했고 고용 농민들에게는 엄하게 대했다. 라이히에게 그들의 자녀와 놀지 못하도록 했을 정도였다. 라이히는 아버지의 엄격함을 싫어했지만 고용농민들의 복종 태도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어머니를 좋아했지만 어머니와 가정교사 사이의 사랑을 아버지에게 얘기하여 어머니를 자살하게 만든 소년 라이히. 그러나 그는 죄의식에 사로잡히기보다는 인간의 애정관계를 더욱 깊이 파고들고 인간관계를 파헤쳐 보려고 했다. \u003cbr\u003e\n라이히의 삶과 사상의 변화를 대체로 세 단계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단계는 1918년 빈 대학에 입학하여 프로이트의 직접 사사를 받으면서 이른바 ‘정신분석 2세대’를 형성하여 독창적 정신분석 기법을 실험하던 시기다. 둘째는 1928년부터 1933년까지 맑스주의 정치의 일환으로 성-정치(Sex-Pol) 운동을 정력적으로 전개하던 시기로 그의 생애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기이다. 마지막으로 외국으로 전전하면서 망명 생활을 하다가 1939년 미국에 정착하여 ‘오르곤에너지’를 발견하고 그에 관한 과학적 실험에 집중하던 시기다.\u003cbr\u003e\n라이히가 제기하는 오르가즘이론은 성을 긍정하고 삶을 긍정하는 신체유물론이다. 정신과 신체의 이원론을 보기좋게 넘어서는 라이히의 정신과 신체의 동일성에 대한 주장은 그동안 소홀히 해 왔던 주체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한다. \u003cbr\u003e\n스피노자가 철학자들에게 ‘신체란 무엇인가?’라고 묻고 코나투스에 입각해 정서를 제기했다면, 라이히는 신체가 지닌 충동과 충동을 부정하는 사회의 대립 속에서 이루어지는 주체성 형성과정을 탐구한다. 오르가즘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정서가 감정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파악하면서 자율적인 주체형성을 시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80837628,"sku":"979119127787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77876.jpg?v=1776044933"},{"product_id":"book-9791196477202","title":"정신분석의 이삭을 줍다","description":"\u003cp\u003e▶ 정신분석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07379708,"sku":"979119647720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77202.jpg?v=1776045029"},{"product_id":"book-9791191277883","title":"성격분석 2: 정신분석에서 오르곤 생체신체학으로(완역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69016316,"sku":"979119127788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77883.jpg?v=1776045263"},{"product_id":"book-9791189433178","title":"멜랑콜리 치료의 역사(척도와 구성)","description":"멜랑콜리 치료의 역사적 맥락과\u003cbr\u003e\n현재적 의미를 탐문하는\u003cbr\u003e\n서양 정신의학사의 기념비적 저작\u003cbr\u003e\n스위스의 문학비평가이자 의학사가인 장 스타로뱅스키(Jean Starobinski, 1920-2019)의 《멜랑콜리 치료의 역사》가 �다의 의학사 시리즈 ‘척도와 구성’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59년 로잔대학에서 발표한 의학 박사학위 논문을 이듬해 출판한 것으로, 이후에 저자가 문학비평가이자 관념사가로서 작성한 글들과 나란히 2012년 《멜랑콜리의 잉크(L’Encre de la m?lancolie)》에 수록되었다. \u003cbr\u003e\n인간의 깊은 근심과 고통의 한 형태로서의 멜랑콜리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 신학,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탐구의 대상이었다. 따라서 멜랑콜리가 인간을 잠식시키는 질병인 한, 치료의 필요성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스타로뱅스키는 흑담액을 배출함으로써 치료를 꾀했던 고대부터 신경성 원인에 집중했던 근대에 이르기까지 멜랑콜리 치료의 역사를 정리하고 분석하여 멜랑콜리가 한 시대를 규정하는 특수한 정서가 아니라 인간의 보편적인 정신 현상임을 밝힌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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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준다. 이 책은 일본정신에 내재하는 이러한 자기 분열적 특징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출발한다. 남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질서에 대한 강박증과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폭력적이거나 관대한 성문화가 공존하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무의식에 대체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가라는,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음 직한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이 책은 일본을 ‘정신분석’하면서 현대 일본인의 ‘정신’세계 심부까지 들여다본다는 대담한 기획을 펼쳐나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일본정신분석’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도구로 삼는 것은 라캉의 관점이다. 라캉은 우리의 삶과 세계에 존재하는 균열과 파열의 틈새를 잘 들여다본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에게 주체는 사유하는 의식의 주체가 아니라 욕망하는 무의식의 주체다. 이 책은 이러한 라캉의 개념을 통해 일본 문화에 나타난 일본의 무의식적 주체의 이면을 들여다봄으로써 일본의 무의식을 의식의 표층으로 끌어올리는 정신분석을 수행해나간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일본의 전통 사회와 현대사회 모두를 반영하는 유용한 거울인 영화와 애니메이션에 주목한다. 일본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치밀하고 조직적인 사회시스템 안에서 무의식적으로 억압되어 있는 일본인들의 보이지 않는 틈새를 서사적 이미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대체로 한국 독자에게도 친숙한 것들로, 더욱이 일본의 서브컬처 전반에 대해 높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일본정신의 핵심을 찌르는 이 책의 깊이와 일본의 정신과 문화를 아우르는 이 책의 폭넓은 시야에 두루 만족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99957244,"sku":"9788961473286","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473286.jpg?v=1776045739"},{"product_id":"book-9788963303765","title":"중독전문가 윤리","description":"\u003cp\u003e『중독전문가 윤리』는 근로자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치료, 사후 관리 등 중독분야 전체에 적용되는 윤리문제에 관한 총체적인 내용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오늘날의 복잡한 윤리문제를 가시화하는 질문을 던지며 표준적인 지침서가 어떻게 상담자와 내담자를 모두 유익하게 하는지를 탐구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04741372,"sku":"9788963303765","price":18.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303765.jpg?v=1776045760"},{"product_id":"book-9788999702198","title":"인간관계와 정신건강","description":"매년 신입생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흔히 듣는 고민거리가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관계에서의 어려움은 비단 신입생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동기들 간의 갈등이나 교수님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어난다. 그리고 조별활동이 많아지고 발표과제가 늘어나면서 수업과 관련한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때로는 이성과의 교제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러한 어려움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많은 대학생이 불안, 우울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를 호소하고 있고, 이러한 문제는 신체적·정신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u003cbr\u003e\n여기서 잠깐 멈추어 생각해 보자. 비슷한 상황이지만 이러한 어려움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그것을 극복하며 즐겁게 대학생활을 하는 친구들도 있지 않은가? 비슷한 환경에서도 이렇게 상반된 양상을 보이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저자들은 이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로 하였다.\u003cbr\u003e\n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다. 제1부 ‘건강한 인간관계’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제2부 ‘인간관계 진단과 관계의 실제’에서는 다양한 검사와 활동을 제시하여 자신의 인간관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제3부 ‘건강한 인간관계 만들기’에서는 건강한 인간관계와 정신건강 유지를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을 제공하여 실전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37673212,"sku":"9788999702198","price":24.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9702198.jpg?v=1776045889"},{"product_id":"book-9788971419649","title":"정신분석(문학의 기본 개념 19)","description":"\u003cp\u003e정신분석학과 문학비평『정신분석』. 이 책은 정신분석의 발달과정과 함께 정신분석학의 핵심적인 이론을 소개하고 문학비평의 방법론으로서 정신분석학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를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학을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얻는 과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74577916,"sku":"9788971419649","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419649.jpg?v=1776046420"},{"product_id":"book-9791191335071","title":"마이클 포댐: 새로운 분석심리학","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영국의 분석심리학자이며, 『C. G. 융 전집』을 편집하고, 번역한 마이클 포댐의 사상에 대해서 그와 같이 영국분석심리학회에서 활동한 제임스 아스토르가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마이클 포댐은 융의 사상 위에 충실하게 서있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그의 사상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분석심리학 사상을 영국의 프로이드 정신분석학자들과 후기 프로이드 학파 학자들과 대화하면서 발달시키려고 하였다. 그래서 아스토르는 포댐을 분석심리학의 “혁신자”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가 포댐 사상 분석심리학 사상의 발달에  공헌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첫째 포댐이 개성화를 인생의 후반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아동기부터 평생 지속되는 것이며, 둘째 융의 사상에서 핵심이 되는 자기는 처음에 의식적 체계와 무의식적 체계의 전체성을 포함하는 \"원초적 자기\"로 존재하고, 그것이 나중에 자기로 된다고 하였고, 셋째 취리히의 융 학파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아동의 분석, 아동의 치료에 주의를 촉구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융이 전이와 역전이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융학파 분석가들이 전이와 역전이를 소홀히 하는 것을 비판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것 등이다. 그에 의하면 융의 사상은 융이 주장하듯이,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 발달하는 것이며, 발달 가능성이 풍부한데, 포댐은 그의 임상 경험에서 융의 사상이 입증되는 것을 확인하고, 더 발달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융의 사상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고, 발전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아동들을 치료하는 치료자, 상담가들은 그들의 치료에 융의 사상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길잡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92010492,"sku":"9791191335071","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335071.jpg?v=1776046481"},{"product_id":"book-9791163329756","title":"마그마숲 산책길 M정신분석 이론 및 실제","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정신분석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201644284,"sku":"9791163329756","price":6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329756.jpg?v=1776046519"},{"product_id":"book-9788930612111","title":"니체와 정신분석학","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447340796,"sku":"978893061211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12111.jpg?v=1776321243"},{"product_id":"book-9788931005578","title":"새로운 정신분석 강의","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656859388,"sku":"978893100557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005578.jpg?v=1776322163"},{"product_id":"book-9788926802588","title":"라캉의 질서론과 실재의 텍스트적 재현(내일을 여는지식 어문 24)","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697557244,"sku":"9788926802588","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02588.jpg?v=1776322337"},{"product_id":"book-9788918915999","title":"정신의 문법","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09730044,"sku":"978891891599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18915999.jpg?v=1776323342"},{"product_id":"book-9788936811471","title":"에밀 뒤르켐의 자살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자살에 관한 사회학적 연구의 고전\u003cbr\u003e\n현대인의 사망 원인 중 자살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한 요인일 것이다.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자발적으로 자신의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은 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는 인간만의 독특한 행위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일까? 자살을 결심하게 된 동기가 정말로 자살할 만큼 너무도 괴롭고 힘든 것이었을까?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은 어째서 똑같은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인들이 자살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채 20세기도 되기 전에 쓰인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다. 프랑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은 이 책에서 자살이라는 현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개념을 논리적이면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100년이 더 지난 오늘날에도 자살에 대한 뛰어난 분석의 결과물로 인정받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난과 고통으로 자살하는 사람, 권태와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 심지어 명예를 위해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내재된 진정한 원인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그리고 연령과 지역, 기후와 건강, 결혼 여부 등에 따라서 자살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자살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까지 자살 관련 통계와 기타 방대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세밀하게 분석하고 밝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사람들이 자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착각, 이를테면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이 자살할 것이라든지, 자살을 막으면 그 폭력성이 살인으로 연결된다든지, 경제 부흥기보다는 경제 위기 때 자살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거라는 등의 고정관념을 엄격한 자료 비교와 분석을 통해 바로잡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68547580,"sku":"978893681147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811471.jpg?v=1776326014"},{"product_id":"book-9788936811488","title":"에밀 뒤르켐의 자살론","description":"자살에 관한 사회학적 연구의 고전\u003cbr\u003e\n현대인의 사망 원인 중 자살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한 요인일 것이다.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자발적으로 자신의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은 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는 인간만의 독특한 행위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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