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심리학 \u003e 융","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59201424","title":"철학의 나무","description":"무의식의 심리학에서 상징의 의미는 무엇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바젤 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구스타프 젠(Gustav Senn: 1875-1945)의 70회 생일을 기념하는 논문집에 실을 목적으로 썼으나, 젠 교수가 그 전에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그 논문집은 빛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에세이는 1945년에 ‘바젤 자연 연구회 총회 소책자’(Verhandlungen der Naturforschenden Gesellschaft Basel)에 실렸으며, 1954년에 수정을 거쳐 ‘의식의 뿌리로부터: 원형에 관한 연구’(Von den Wurzeln des Bewusstseins: Studien ?ber den Archetypus)에 실렸다. \u003cbr\u003e\n1부는 칼 융이 치료한 환자들이 그린 나무 상징 그림들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고, 2부는 연금술의 철학 나무와 그것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내용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2737660,"sku":"9791159201424","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1424.jpg?v=1776013319"},{"product_id":"book-9791161110639","title":"내면의 그림(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그림을 그리는 환자의 내면,\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인상적인 그림 164점을 만나다\u003cbr\u003e\n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인 C. G. 융(1875~1961)이 자신의 환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예술창작물들이 2018년에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1948년에 취리히에서 설립된 C. G. 융 연구소가 설립 7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대중에게 거의 공개하지 않았던 환자들의 그림을 공개한 것이다. C. G. 융 연구소의 그림 아카이브에는 1917년 무렵부터 1955년까지 융이 담당했던 환자들의 그림 약 4500점이 보관되어 있어서, 융이 어떻게 환자의 내면의 이미지들을 치료의 형태로 발전시켰으며 그 방법은 이후 어떻게 응용되어왔는가를 연구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자료가 되어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연구소는 이 귀한 소장품들을 엄선하여 주제별로 묶고 그 주제에 상응하는 해설을 7명의 전문가에게 위촉하여 이 책을 출간했다.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운 사람들의 작품이 아님에도 환자들의 그림은 그 자체로 예술적이고, 전문가들의 해설은 우리에게 환자의 내면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각을 부여하여 그림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우리 마음에 담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6554620,"sku":"9791161110639","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110639.jpg?v=1776014422"},{"product_id":"book-9788926843406","title":"콩쥐 팥쥐와 모성 콤플렉스","description":"\u003cp\u003e『콩쥐 팥쥐와 모성 콤플렉스』는 동화를 융 심리학으로 다룬 책이다. 분석심리학적으로 동화 분석을 통해 동화 속에 담긴 교훈성을 넘어 동화가 인류의 보편적 정신세계를 그리고 있음을 설명한다. 동화분석이 상담과 심리치료에 적용가능하며 서양 동화와 비슷한 「콩쥐 팥쥐」이야기를 융 심리학적 분석을 하여 모성 콤플렉스 등을 설명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65640444,"sku":"978892684340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43406.jpg?v=1776017615"},{"product_id":"book-9791159200526","title":"칼 융, 차라투스트라를 분석하다","description":"\u003cp\u003e『칼 융, 차라투스트라를 분석하다』는 분석 심리학 책으로 에난티오드로미아와 자기, 그림자, 집단 무의식 등 칼 융의 핵심적 개념이 두루 설명되고 있다. 철학도 기본적으로 심리학이라는 사실을 잘 아는 심리학자가 일찍이 그 점을 간파했던 철학자의 글을 분석하는 내용이기에 철학과 심리학이 적절히 버무려지며 긴 여운을 남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59004412,"sku":"9791159200526","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0526.jpg?v=1776018469"},{"product_id":"book-9788931004694","title":"융 심리학 입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34025212,"sku":"978893100469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004694.jpg?v=1776021833"},{"product_id":"book-9788930315821","title":"인간과 상징(2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MAN AND HIS SYMBOLS》를 번역한 책. 약 30년 전에 나온 초판본 《인간과 무의식의 상징》을 좀 더 현대식 문체로 고쳐 쓴 개역본이다. 융의 저서 중 유일하게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을 위해 쉽게 쓰여진 책이며, 일상 속에서 자기성찰과 자기계발을 통해 충만하고 행복한 삶에 도달하길 바라는 융의 사상이 담겨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09103612,"sku":"9788930315821","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5821.jpg?v=1776041001"},{"product_id":"book-9791159200991","title":"심리 유형(Psychological Types)","description":"\u003cp\u003e『심리 유형』은 칼 융이 1921년에 발표한 『Psychologische Typen』을 융의 친구이자 번역자였던 영국의 분석 심리학자 H. G. 베인스(Helton Godwin Baynes: 1882-1943)가 영어로 옮긴 『Psychological types』를 번역한 책이다.  심리 유형의 대립적인 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칼 융은 고대 그리스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역사를 들춘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그노시스주의와 교회의 신학 논쟁, 유명론과 실재론, 중세의 루터와 츠빙글리 사이에 벌어진 성찬식 논쟁을 비롯해 일찍부터 유형의 존재에 눈을 떴던 인물들의 정신세계를 두루 소개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567274748,"sku":"9791159200991","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0991.jpg?v=1776041329"},{"product_id":"book-9788955862201","title":"칼 융의 심리학과 종교 읽기(현대인과 종교)(세창명저산책 30)","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심리학과 종교』의 해설서일 뿐만 아니라 종교에 대한 융의 심리학적 사상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칼 융의『심리학과 종교』는 이해하기가 그렇게 쉬운 책이 아니다. 분석심리학의 개념들이 일반 독자들에게 익숙하지 않고, 더구나 상징은 본래 수수께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런 것들을 고려하면서 가능한 한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90661116,"sku":"9788955862201","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862201.jpg?v=1776043238"},{"product_id":"book-9791166891465","title":"카를 융 인간의 이해(개정판)","description":"카를 융을 알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u003cbr\u003e\n인간 본성의 진실을 탐구한 융 심리학의 모든 것\u003cbr\u003e\n카를 융은 성격유형론, 콤플렉스, 집단 무의식, 아니마·아니무스 등 독창적 논고를 남긴 심리학의 대가이며, 현재까지 가장 많이 언급되는 심리학자이다. 이렇듯 인간 마음의 진실을 누구보다 철저히 탐구했던 그였지만 그의 심리학은 자주 ‘수상쩍다’ ‘명확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그의 이론을 탐미할만한 입문서가 부족한 게 사실이다. \u003cbr\u003e\n이는 융 심리학이 ‘견고한 체계를 진리로서 제시하지 않고 인간의 마음, 나아가서는 삶의 방식에 대한 근본 자세’(12쪽)를 질문하며, 죽음까지 아우르는 이론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간만큼 신비롭고 수상쩍은 존재가 또 없다는 융 심리학의 기본 태도가 인간에 대한 자유롭고 폭넓은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u003cbr\u003e\n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이해를 보여준 융 심리학의 처음과 끝을 이 책에 전부 담았다. 목차를 차례차례 읽다보면 그가 그려낸 인간 마음의 해부도와 인간 정신의 원동력과 가능성이 어디서부터 기인하는지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30145532,"sku":"9791166891465","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891465.jpg?v=1776044736"},{"product_id":"book-9791198876218","title":"그림자에 민감해지기","description":"30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u003cbr\u003e\n융 권위자의 ‘그림자’ 강의\u003cbr\u003e\n독일어권 최고의 융 학파 심리치료사이자 취리히 융 연구소의 분석가인 저자가 융 심리학의 핵심 개념인 ‘그림자’를 알기 쉽게 한 권으로 풀어냈다. 초판 이후 30년 가까이 중쇄를 거듭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이 책은 개인의 그림자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관계에 존재하는 폭넓은 의미의 그림자를 조명한다. \u003cbr\u003e\n그림자를 인식함으로써 우리 인간이 덜 파괴적으로, 예전과 다르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림자에 숨겨진 우리의 능력과 잠재력을 일깨워주며, 그림자를 받아들이고 책임지는 자세가 우리를 어떻게 더 인간다운 존재, 더 활력 넘치는 존재로 만드는지 짚어준다. \u003cbr\u003e\n길지 않은 분량에도 깊이 있는 해석을 갖춘 이 책은 그림자가 타인과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그림자를 수용하는 방식, 그림자 개념을 적용한 심리치료 사례 등을 두루 전한다. 흥미로운 타인의 그림자, 불쾌한 나의 그림자, 일상의 그림자, 신화와 동화 속 그림자, 관계 속 그림자, 가족의 그림자, 여성의 그림자 등 그림자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이 한 권에 펼쳐진다. 융 심리학의 핵심 개념을 쉽게 만나고 싶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한 힘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곁에 두어야 할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72678396,"sku":"9791198876218","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876218.jpg?v=1776044897"},{"product_id":"book-9791159200007","title":"인격은 어떻게 발달하는가(Boogle Classics)","description":"\u003cp\u003e정신분석이라는 용어를 처음 도입하고, 무의식에 닿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인물은 물론 지그문트 프로이트였다. 그러나 정신분석을 현실에 적용시키려 노력하는 등 정신분석의 대중화에 적극적으로 나선 인물은 칼 구스타프 융이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칼 융이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한 강연에서 발표한 글이나 짧은 논문이다. 성격이나 인격에 관한 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34945532,"sku":"979115920000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0007.jpg?v=1776045478"},{"product_id":"book-9791159200779","title":"쿤달리니 요가의 심리학","description":"쿤달리니 요가의 수행법을 심리학으로 해석하다\u003cbr\u003e\n독일의 인도 전문가 빌헬름 하우어는 1932년 10월 3일부터 8일까지 취리히의 심리학 클럽에서 요가에 대해, 특히 쿤달리니 요가의 차크라 시스템에 대해 6회에 걸쳐 강연을 했다. 이어 칼 융이 4회에 걸쳐 쿤달리니 요가를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 강연을 했다. 융의 이 강연을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융은 일찍부터 동양사상에 관심이 깊었다. 1912년에 발표한 책 『리비도의 변형과 상징』을 보면 힌두교 경전 ‘우파니샤드’와 ‘리그베다’의 구절을 해석하는 부분이 많다. 당시의 정신분석 분야에선 정신분석이 고대 인도인들이 이미 잘 알고 있던 것을 재발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융은 그 후에도 동양 사상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 일 등을 통해 동양에 대한 깊은 관심을 결코 놓지 않았다. 이런 경향 때문에 융은 1960년대 서구에서 일어난 뉴 에이지 운동 때엔 구루로 받들어지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온갖 형식의 요가가 스포츠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부로 소개되면서 요가가 고대에 정신적 수양이었다는 사실이 많이 잊히게 되었지만, 요가는 분명 수행의 한 형식이다. 그 목적은 우주적인 존재를 이룸으로써 자신을 구원하는 것이다. 탄트라 요가로도 불리는 쿤달리니 요가는 힌두교 경전 ‘탄트라’가 제시하는 요가 수행법을 따른다. 쿤달리니 요가의 관점은 우주적이며, 이 요가의 차크라 체계는 개인을 초월하는 삶의 발달 단계를 상징한다. 말하자면 차크라는 개인의 심리와 인류의 심리를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사차원의 관점에서 보는 것과 비슷하다. 칼 융은 이 강연에서 차크라에 관한 것들을 서양의 심리학으로 바꾸고 있다. 그는 각 차크라를 의식이 한 단계씩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65485308,"sku":"979115920077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0779.jpg?v=1776045585"},{"product_id":"book-9791185171005","title":"융 그의 삶과 저작","description":"\u003cp\u003e『융 그의 삶과 저작』은 융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30년 이상 가까이서 그를 지켜보며 도움을 주었던 한 충실한 제자가 남긴 융에 대한 전기적인 회고록이다. 융이 그의 심리학을 어떻게 삶으로 살아냈는지 생생하게 체험하는 동시에 그의 진솔한 인간적인 면모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87021820,"sku":"9791185171005","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71005.jpg?v=1776046082"},{"product_id":"book-9788930315227","title":"융의 원형","description":"\u003cp\u003e『융의 원형』은 ‘수’의 의미를 고대의 철학적인 관점에서 시작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추적하는 책이다. 학문이 추구하는 진리탐구에의 이론 발달을 역사적인 흐름 안에서 서로의 연관성을 보이며, 철학, 수학 그리고 자연과학 이론의 발달과정과 심리학의 발달과정을 서로 비교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고찰 과정에서 저자는 융의 분석심리학에서 말하고 있는 인간 심성의 근본적인 것에 대한 융의 ‘원형가설’과 수학자 괴델의 ‘불완전성 이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서로 일맥상통함을 강조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420471036,"sku":"978893031522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5227.jpg?v=1776321110"},{"product_id":"book-9788931009736","title":"융의 영혼의 지도","description":"‘융의 영혼의 지도’를 30년 가까이 연구해 내놓은 쉽고도 깊이 있는 개론서!\u003cbr\u003e\n『융의 영혼의 지도』는 프로이트와 더불어 20세기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분석 심리학’ 창시자인 칼 구스타프 융의 이론을, 융 심리학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머리 슈타인 박사가 쉬운 언어와 적절한 비유로 설명한 개론서다. ‘영혼의 지도’라는 제목이 시사하듯이, 저자는 융의 분석 심리학 이론을 지도 제작 과정에 빗대어 그 영혼의 맨 위 표면에 해당하는 자아에서 출발해 콤플렉스, 리비도 이론, 그림자, 아니마\/아니무스, 자기, 개성화, 동시성 등 점점 더 복잡한 영역들로 탐구해 들어간다. 그 결과는 그저 밋밋한 2차원 평면 지도가 아니라 융 심리학을 입체적이고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3D 지도이다. ‘융의 영혼의 지도를 30년 가까이 연구해 정제한 결실’이라는 자신에 찬 서론이 허언이 아님을 충실한 내용으로 잘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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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를 우리 말로 옮긴 『회상 꿈 그리고 사상』. 원본의 사건을 게재하고 부록을 전부 번역하여 실었으며, 우리말로 분석심리학을 소개하기에 적합한 한국분석심리학회의 상용 학술 용어로 담아낸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26179580,"sku":"9788930315494","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5494.jpg?v=1776323430"},{"product_id":"book-9788932034676","title":"민담의 심층","description":"“현대의 심리상담실에는 백설공주나 헨젤과 그레텔,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아가 사람을 잡아먹는 마녀까지 등장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민담, 무의식 세계를 읽는 지도이자 우리 인생의 처방전!\u003cbr\u003e\n\u003cbr\u003e\n심리학의 눈으로 우리 마음속 깊은 곳을 탐구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학자, 일본에 최초로 융 심리학을 소개하고 발전시킨 임상심리학자, 문화청장관 등을 역임하고 문학, 철학, 예술,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으로 일본 지성계에 커다란 영향을 준 가와이 하야오(1928~2007).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민담의 심층』은 ‘인간 무의식의 심층에는 인류 공통의 보편성이 있다’는 융 심리학을 바탕으로, 민담 분석을 통해 현대인의 마음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보는 책이다. 1977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생의 처방전’이라는 애정 어린 별명까지 얻으며 일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책에서 가와이 하야오는 현대인의 복잡한 마음을 명쾌하게 풀어내며, ‘인간 삶의 진실’에 한층 더 다가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트루데 부인」 「헨젤과 그레텔」 「두 형제」 등 대표적인 그림 동화 10편을 심리적 차원에서 분석하는데, 그 순서는 태어나 성장하고 자기실현을 이루어가는 인간 삶의 과정과 좋은 대구를 이룬다. 특히 카를 구스타프 융의 이론(자기, 모성과 부성, 아니마와 아니무스, 그림자, 페르소나 등)에 기초하여 그림 동화 속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 무대 설정, 도구와 숫자 등에 이르기까지, 그림 동화 속 거의 모든 모티프와 상징을 흥미롭게 해석해낸다. 그 밖에도 「개구리 왕자」 「노간주나무」 「게으른 하인츠」와 같은 다양한 그림 동화와 「안주와 즈시오」 「삼 년 잠보」 같은 일본의 민담, 이집트와 그리스 신화까지 수십 편의 민담을 예시로 활용하며 읽는 맛을 더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목적은 개개인의 내적 체험에 비추어 민담을 살펴보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저자는 민담의 내용과 현대인의 심성을 이어주는 의외의, 하지만 생각보다 강력한 연결고리를 재발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05927932,"sku":"978893203467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34676.jpg?v=1776325783"},{"product_id":"book-9788932910253","title":"인간과 상징(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41456380,"sku":"9788932910253","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10253.jpg?v=1776326272"},{"product_id":"book-9788934927648","title":"카를 융 : 기억 꿈 사상(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32362748,"sku":"9788934927648","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27648.jpg?v=1776327062"},{"product_id":"book-9788957361160","title":"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자기탐구 인문학 1)","description":"“내 안에 묻혀 있는 잠재력은 무엇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반쪽짜리가 아닌 온전한 존재로 살아가고 싶다면 당신의 그림자와 마주하라!\u003cbr\u003e\n독자들의 꾸준한 복간 요청에 힘입어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의 개정판이 더 완전해진 번역으로 출간됐다. 융 심리학 책을 보는 독자들 사이에서 ‘그림자 다루는 법을 가장 구체적이면서도 쉽게 소개하는 책’으로 입소문이 난 이 책은 절판으로 책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중고도서가 10만 원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선한 사람이 되기보다 온전한 사람이 되고 싶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_ 카를 구스타프 융\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스위스의 정신분석자 카를 구스타프 융은 온전한 존재가 되기 위해,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자신의 그림자를 자각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다고 했다. 성인이 되면 누구나 ‘그림자 대면하기’를 실천해야 하며, 이는 인생에서 수행할 가장 가치 있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만약 자신의 그림자를 돌보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융과 연구를 함께했던 몇 안 되는 융 학파 연구자이자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융 심리학 해석자인 로버트 존슨은 이 책을 통해 융 심리학의 핵심 개념인 ‘그림자’의 의미와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내면에 억눌린 채 울고 있는 그림자와 용감하게 대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그림자를 방치하는 삶’보다는 ‘그림자를 소중히 보살피는 삶’이 더욱 슬기로운 마음챙김의 비법임을 일깨워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버트 존슨 덕분에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자신의 그림자와 다정한 친구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정여울 작가는 이 책을 “융 심리학의 훌륭한 입문서이자 우리의 잠재력과 창조력을 이끌어낼 수 있게 만드는 가이드북”이라고 소개한다. 저자의 조언에 따라 용기를 내어 그림자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경청한다면 내면의 그림자는 더 이상 두려운 존재, 나를 아프게 하는 고통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가능성과 잠재력이라는 보물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320799484,"sku":"978895736116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61160.jpg?v=1776334164"},{"product_id":"book-9788963306728","title":"도라 칼프의 모래놀이","description":"\u003cp\u003e융 심리학적 모래놀이의 기본 입문서 『도라 칼프의 모래놀이』. ‘모래놀이’는 심리치료와 자기체험의 한 방법을 뜻한다. 도라 칼프의 독일어 원전을 바탕으로 하는 이 책은 치료의 핵심인 ‘자유롭고 보호된 공간’의 의미를 일깨워줌으로써 치유에 이르도록 도움을 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27774972,"sku":"9788963306728","price":21.4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306728.jpg?v=1776346492"},{"product_id":"book-9788964478561","title":"돈키호테, 햄릿, 파우스트(로버트 존슨 융심리학 시리즈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융보다 융을 더 잘 아는 심리학자, 로버트 존슨이 들려주는 인간 심리의 향연\u003cbr\u003e\n로버트 존슨은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신화로 읽는 남성성, He」, 「내면작업」 등 융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심리학자이다. 그는 심리학자로서 많은 사람을 상담했을 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융 심리학을 적용해 자신의 트라우마와 갈등을 풀어나간 장본인이다. 또한 그런 경험을 책으로 펴내 많은 독자와 공유했는데, 로버트 존슨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무엇보다 난해하다고 인식된 융 심리학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해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융 심리학을 적용해 자기 내면을 돌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가장 대중적인 심리학자로 각광받았다. \u003cbr\u003e\n도서출판 동연에서는 존슨의 작품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데, 이번에 출간된 ‘로버트 존슨의 융심리학 시리즈’ 6권 「돈키호테, 햄릿, 파우스트」는 융이 말년에 전념했던 주제 ‘인간의 새로운 진화’, 즉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의식을 변화하는 문제에 관한 책이다. \u003cbr\u003e\n융은 4차원 의식으로 진화한다는 것은 메마른 사막을 건너고, 어두운 밤이 걷히는 것과도 같다고 했다. 로버트 존슨은 이번에도 우리에게 융이 얘기하는 인간 의식의 진화 단계와 궁극적 지향점인 4차원 의식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고전 문학의 전형적 인물인 돈키호테, 햄릿, 파우스트를 통해 알기 쉽게 들려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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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낸 ‘십우도十牛圖’와 칼 융의 분석심리학이 만나서 펼쳐지는 새로운 지적 향연! 십우도는 불교 수행자뿐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존재가 걸어가야 할 삶의 궁극적 길을 ‘소’라는 상징을 통해 드러내고 있는 그림(게송)이다. 『상징의 심리학』은 이러한 십우도의 상징적 의미를 심리학적 방법으로 심도 있게 해석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372764412,"sku":"978897030117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301174.jpg?v=1776349818"},{"product_id":"book-9788975582486","title":"융 심리학 해설(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총서 2)","description":"\u003cp\u003e인간의 무의식 세계에 대한 이해의 길을 크게 이루어 놓은 ‘융 심리학’은 언제나 인간의 정신 세계에 대한 재인식의 커다란 바탕을 제시해 준다. 인간의 정신 세계의 근원을 찾아서 무의식 세계를 탐색하고, 거기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심대한 체계를 세운 ‘융 심리학’에의 입문은 인간과 그 인간을 이루고 있는 세계, 모든 의미의 세계를 재발견하는 일이 될 것이다. 나아가서 일상 생활 속에서 ‘융 심리학’의 실제와 그 응용에 대한 이해는 인간 생활의 의미를 새롭게 구체적으로 재조명해 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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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무의식이 차지하는 엄청난 중요성을 간파한 초기 정신분석학의 거장이다. 그는 무의식을 탐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 꿈의 분석이라는 프로이트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더욱 효과적인 방법으로 적극적 명상을 고안하였다. 이는 진정한 자신을 알기 위해 명상의 오랜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연마되어 온 방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로이트와 결별한 뒤로 융은 자신만의 신화를 발견하기 위한 탐색을 계속하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홀로 집단 무의식의 영역에 뛰어들었다. 이러한 독특한 대결 속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융은 창조적 공상이라는 하나의 형태로 이어진, 실재 속에 있는 무의식의 내용물을 받아들이는 새로운 길을 발견했다. 융은 이 방법을 ‘적극적 명상’이라 불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바라 한나의 이 저서는 그녀가 실제로 겪은 치료 사례들을 통해서 적극적 명상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유일한 책이다. 이 책에서 한나는 적극적 명상의 여러 현대적 사례에 대해 설명할 뿐만 아니라, 매우 주목할 만한 두 가지 역사적 사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런 역사적 배경은 우리가 여기서 어떤 괴상하거나 획기적인 것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계속 존속해 온 인간의 경험을 다루고 있다는 지적 만족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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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한 지식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논지이다. 또 전환시대의 문명은 인간이 자신의 다른 반쪽을 얼마나 정직하게 보느냐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이 칼 융의 시각이다. 심리학자로서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빤히 보이는데도 그 실상을 대중에게 쉽게 전할 수 없어 애태우는 심리학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주의가 세력을 떨치던 시기에 개인과 대중 사회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룬 6장 ‘발견되지 않은 자기’는 1957년에 발표된 책이며, 국내에서도 ‘무엇이 개인을 이렇게 만드는가?’(부글북스)라는 제목으로 이미 소개된 바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760380668,"sku":"979115920114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1141.jpg?v=1776380215"},{"product_id":"book-9791159201172","title":"칼 융 레드 북","description":"\u003cp\u003e『RED BOOK』은 융의 표현 그대로 융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관한 기록이다. 그 후에 나온 그의 이론들은 모두 이 책에서 잉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쓰는 16년 동안에 융은 원형, 집단무의식, ‘개성화’ 이론을 개발했다. 융이 말하는 원형(原型)이란 사람, 행동 또는 성격의 모델을 일컫는다. 융은 사람의 정신이 3가지 요소, 즉 의식과 개인 무의식, 집단 무의식으로 이뤄져 있다고 주장한다. 개인 무의식은 억눌린 기억을 포함하여 그 사람 본인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한 기억을 말하며, 집단 무의식은 인간이 하나의 종(種)으로서 공유하는 지식과 경험을 말한다. 융에 따르면 바로 이 집단 무의식에서 원형들이 나온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01537276,"sku":"9791159201172","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1172.jpg?v=1776380398"},{"product_id":"book-9791159201639","title":"원형과 집단 무의식","description":"집단 무의식에 인류의 미래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제목 그대로, 칼 융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원형과 집단 무의식을 다루고 있다. 이 두 개념은 인간의 의식적 삶의 미스터리를 푸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융에 따르면, 인간의 의식은 의식적으로도 존재하고 무의식적으로도 존재하며, 인간 존재의 무의식적 측면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이다. 바로 이 무의식이 집단 무의식이다. 프로이트가 말하는 무의식과는 다른 개념이다. 칼 융은 억눌러지거나 망각된 의식을 일컫는 프로이트의 무의식을 개인 무의식이라고 부른다.  \u003cbr\u003e\n역사적으로 보면, 사람들은 문화가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시대가 달라도 거의 비슷한 무의식적 충동이나 욕망을 표현해 왔다. 이것을 바탕으로 칼 융은 인간의 정신 깊은 곳에 공통적인 요소가 존재한다고 추론했다. 이 비슷한 요소들을 칼 융은 원형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원형을 꼽는다면 페르소나와 그림자, 아니마와 아니무스, 영웅, 노인 현자, 자기(self)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자기는 종종 충돌을 빚는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고 완전성을 이루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 경향을 칼 융의 심리학에서 개성화 과정이라고 부른다. \u003cbr\u003e\n칼 융은 이 원형들이 주로 개인의 꿈을 통해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꿈들에 나타나는 구체적인 상징들은 보편적이다. 말하자면, 동일한 상징은 인종을 불문하고 비슷한 의미를 지닌다는 뜻이다. 그와 동시에 꿈은 매우 개인적이기도 하다는 것이 칼 융의 지론이다. 그래서 꿈 해석은 그 꿈을 꾼 개인에 관한 정보를 많이 요구한다. 융은 꿈들이 우리의 정신 중에서 의식적으로 발달이 덜 된 부분을 보완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꿈을 연구하면 정신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18937084,"sku":"9791159201639","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1639.jpg?v=1776380490"},{"product_id":"book-9791159200731","title":"융합의 신비","description":"분석심리학의 개척자 칼 구스타프 융이 마지막 남긴 걸작 『융합의 신비』. 1961년 86세로 세상을 떠난 칼 융이 81세에 마무리한 책으로, 분석 심리학의 세계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그의 관심사였던 연금술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연금술이라면 흔히 다른 금속으로 금을 만드는 방법에 천착한 사이비 과학 정도로 받아들여지거나 화학의 선구 역할을 한 정도로 평가된다. 그러나 칼 융의 평가는 달랐다. 연금술은 연금술사 본인의 심리학적 변형을 추구한 영적 기술이라는 것이 융의 해석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융이 신비의 세계로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그의 눈길을 끈 것은 영지주의였다. 영지주의에 대한 관심은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어졌다. 1,700년 내지 1,800년의 역사를 지닌 고대 영지주의의 신화와 전통과 융의 시대를 이어준 것이 바로 연금술이었다. 왜 그랬을까? 연금술사들은 탐구 정신에 강하게 자극을 받은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현대인에 비하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연금술사들은 온갖 공상과 꿈을 물질로 투사하게 되었다. 화학작용과 물질을 이미지로 이용해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말하자면, 연금술은 하나의 거대한 집단적인 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영지주의와 연금술, 무의식의 심리학이 하나의 물줄기로 흐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시에 ‘분석심리학 저널’은 이 책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칼 융이 전하고 있는 내용이 너무나 독창적이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심리학을 잘 아는 사람에게도 진짜 도전이 될 것이다. 그가 제시하는 자료는 아주 풍부하고 세세하다. 그래서 객관적인 정신의 해부라 불릴 만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12653564,"sku":"9791159200731","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0731.jpg?v=1776380969"},{"product_id":"book-9791159201486","title":"심리학과 연금술(Boogle Classics)","description":"연금술은 인간의 영혼을 찾는 여정!\u003cbr\u003e\n이 책은 에라노스 회의(Eranos Congress: 1933년부터 스위스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지적 토론 집단을 일컫는다.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종교학과 인문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에서 행한 강연에서 비롯된 두 가지 주요 연구서가 바탕이 되었다. 1935년과 1936년에 각각 ‘에라노스 연감’(Eranos Jahrbuch)에 게재된 연구서들을 보강하고 시각적 자료를 추가한 것이 이 책이다. 수많은 삽화를 삽입한 것은 그런 상징적인 이미지들이 연금술사들의 사고방식의 핵심에 속하기 때문이다. 연금술사들은 글로 불완전하게 표현할 수 있거나 전혀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이미지로 압축하려고 노력했다. \u003cbr\u003e\n칼 융은 이 책에서 자신의 핵심 개념인 원형의 보편적인 본질을 깊이 파고들고 있으며, 아울러 인간의 정신 건강에서 영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칼 융은 인간에게 자유를 추구하고 개성을 양성하려는 공통적인 목표가 있다고 말한다. 이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의식이 저절로 엮어내는 상징들을 제대로 해석하는 것이라고 융은 강조한다. 융이 제시하는 이론이나 접근 방식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거기에 본인을 조금씩 더 풍요롭게 가꿔갈 수 있는 기회가 들어 있을 수 있다. 칼 융은 “사람은 빛의 형상들을 상상하는 것으로는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자신이 품고 있는 어둠을 의식으로 만들어야만 깨달음이 따르게 된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연금술을 보는 시각이 아주 독특하다. 흔히 연금술은 원시적인 과학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칼 융에게 연금술은 연금술사들이 개인적 발달을 꾀하려는 노력으로 다가온다. 말하자면, 융에게 연금술은 개인이 스스로 변형을 이뤄나가는 여정이고 정신적 성숙을 추구하려는 본능적인 충동이다. 의식을 보다 높고 보다 넓게 확장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요소로는 감정과 사고, 직관, 감각이 꼽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12719100,"sku":"9791159201486","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1486.jpg?v=1776380972"},{"product_id":"book-9791159200892","title":"꿈 분석","description":"당신 안에 당신이 모르는 또 다른 당신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또 다른 당신은 꿈을 통해 당신에게 말을 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의 꿈은 당신에게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의식의 세계를 처음 발견한 이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였지만, 그 후 무의식의 세계를 더욱 깊이, 더욱 광범위하게 파고든 인물은 오히려 칼 융이었던 것 같다. 융은 그와 동시에 분석의 대중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강연이나 세미나를 통해 전문가나 일반인에게 가까이 다가서려고 애를 썼던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융은 1919년부터 영국과 알제리 등 세계 각국을 돌면서 강연과 세미나를 자주 했다. 그런 기회를 통해 자신의 심리학 이론은 물론이고 사회와 개인, 종교, 역사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편안하게 털어놓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25년에 융은 스위스 취리히 심리학 클럽에서 각국의 지식인을 상대로 영어 세미나를 시작했다. 15년 동안 이어진 이 세미나의 일부로 1928년 11월 초부터 꿈 분석이 다뤄졌다. 1930년 6월까지 계속된 꿈 분석 세미나의 전반부를 바탕으로 한 것이 이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꿈 분석 세미나는 융의 어느 남자 환자가 꾼 일련의 꿈들을 분석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말하자면 분석 치료의 과정을 말로 쉽게 설명하는 식이었다. 45세 기업가인 이 환자는 지적이고, 교양 있고, 점잖은 사람이었다. 신경증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신경질적인 사람이다. 짜증을 잘 내고, 다른 사람의 비판을 극구 피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또 성 생활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감각 유형인 이 환자는 감정 기능이 열등한 편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환자가 꾼 일련의 꿈들을 분석하면서, 꿈의 상징 세계와 꿈이 환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아낸다. 프로이트의 이론과 다른 부분도 상세하게 설명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72422396,"sku":"979115920089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0892.jpg?v=1776381251"},{"product_id":"book-9791159200403","title":"Aion(아이온)(Boogle Classics)","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에서 칼 융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자기의 원형을 찾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여러 속성들은 분명히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현으로 두드러져 보이게 만들지만,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그리스도는 원형의 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원형의 다른 반은 적그리스도에게서 나타난다. 적그리스도는 자기의 어두운 측면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만을 빼고는 똑같이 자기의 한 표현이라는 것이 칼 융의 분석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004993788,"sku":"979115920040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0403.jpg?v=1776381398"},{"product_id":"book-9791159201479","title":"칼 융 무의식의 심리학","description":"칼 융 분석 심리학의 랜드마크!\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길이 두 갈래로 갈리는 곳에 세워진 랜드마크였다. 완벽하지 않고 불완전했지만, 바로 그런 결점 때문에 그 후로 몇 십 년 동안 무의식의 세계를 깊이 파고드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 칼 융이 훗날 영향력 있고 유명한 책으로 평가받을 이 책에 대해 언젠가 한 말이다. 정말로 이 책을 기점으로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심리학과 칼 융의 심리학은 제 갈 길을 걸으며 영원히 접점을 찾지 못하게 된다. 리비도의 본질과 관련해 프로이트와 융이 이견을 보이던 중에 이 책이 1912년에 발표되면서 두 사람은 영원히 결별한다.\u003cbr\u003e\n프로이트는 리비도를 성적인 것으로 보았으나, 융은 리비도를 생명의 에너지 또는 정신의 에너지 같은 것으로 본다. 이 에너지는 무의식에서 비롯되어 의식에 상징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칼 융의 주장이다. 융은 이 책에서 그런 리비도의 전환과 상징체계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신화학은 물론이고, 종교와 민속학, 미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한다.\u003cbr\u003e\n칼 융이 분석 대상으로 삼은 여성인 미스 밀러는 미국 앨라배마 주 태생의 연기자였으며, 융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은 아니었다. 융이 미스 밀러의 글을 바탕으로 분석하며 그녀가 정신분열증 전 단계의 징후들을 보인다면서 훗날 정신분열증을 앓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그녀는 심리 치료를 받긴 했지만 정신분열증을 앓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u003cbr\u003e\n이 책은 집단 무의식과 그 내용물인 원형이라는 칼 융 심리학의 근본적인 개념의 탄생을 예고한다. 따라서 융의 개념들이 형성되는 과정을 살피고, 결정적으로 중요했던 시기에 그의 개인적, 심리적 조건을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073151228,"sku":"9791159201479","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1479.jpg?v=1776381705"},{"product_id":"book-9791159201011","title":"환상 분석","description":"환상도 하나의 사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환상을 소중히 여겨라. \u003cbr\u003e\n\u003cbr\u003e\n거기에 당신에게 미래의 길을 알려주는 정보가 가득 들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칼 구스타프 융은 1930년 가을부터 1934년 봄까지 ‘사이콜로지 클럽 취리히’(Psychology Club Zurich: 1916년에 칼 융 부부와 맥코믹 록펠러(McCormick-Rockfeller)부부가 함께 창설)에서 환자들과 제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 세미나를 열었다. ‘환상 해석’(Interpretation of Visions)이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한 이 세미나의 내용은 참가자들에게만 엄격히 제한되었으나 1957년에 최종적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당시 세미나에 참석했던 사람은 영국인과 미국인, 독일인, 스위스인 등 30명 내지 40명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세미나는 칼 융이 환자가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을 통해 개성화를 이루도록 이끄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분석 대상이 된 환자는 미국의 화가이자 심리학자 크리스티아나 모건(Christiana Morgan: 1897-1967)이다. 모건이 칼 융과 함께 분석 작업을 벌이는 과정에 경험하게 된 꿈과 공상, 환상 등이 세미나의 재료로 쓰이고 있다. 원형과 자기, 아니마, 아니무스, 그림자, 페르소나 등 칼 융의 주요 개념들이 두루 소개된다. 인간의 정신에서 상징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엿보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칼 융의 다른 저서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동양과 서양의 신비주의와 철학, 인류학, 역사 분야에 대한 융의 해박한 지식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칼 융의 ‘환상 해석’ 원고는 방대하다. 이번에 소개되는 『환상 분석』은 2018년에 『환상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그 다음 부분이며, 나머지도 『환상 강의』라는 제목으로 빠른 시일 안에 번역 소개할 계획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300299004,"sku":"9791159201011","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1011.jpg?v=1776382737"},{"product_id":"book-9791159201578","title":"싱크로니시티","description":"과학이 그리는 세상의 그림을 완성시키는 개념, 싱크로니시티!\u003cbr\u003e\n모든 상황에서 진리인 원칙 같은 것은 절대로 없다. 현대 물리학의 발견을 통해서 자연의 법칙이란 것도 상대적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아직 모든 것을 인과 관계를 바탕으로 설명하려 든다. 그러다 보니 물리적인 우주 안에서 인간 정신이 하는 주관적 경험은 무시되는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우리가 그리는 세상의 그림이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칼 융의 주장이다. \u003cbr\u003e\n융이 불완전한 세상의 그림을 완성시키기 위해 제시한 개념이 바로 싱크로니시티(공시성)이다. 싱크로니시티는 어떤 정신적 상태가 그것과 의미로 연결된것처럼 보이는 외적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융은 싱크로니시티를 설명의 한 원리로서 인과 관계와 동급으로 여긴다. 그렇다면, 싱크로니시티는 과학이 그리는 객관적인 세상과 개인의 주관적인 정신의 세계를 통합시키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u003cbr\u003e\n융이 제시하는 싱크로니시티의 예를 보자. 환자가 융에게 황금 스카라베를 선물로 받은 간밤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융의 뒤쪽에서 창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돌아보았더니 스카라베와 아주 비슷한 풍뎅이였고, 그것을 계기로 치료 과정이 쉽게 시작되었다고 한다. \u003cbr\u003e\n독일 작가 빌헬름 폰 숄츠의 글에서 끌어낸 예이다. 독일 슈바르츠발트에서 어린 아들의 사진을 찍은 어느 어머니는 사진관에 필름 인화를 맡겼다가 전쟁이 발발하는 바람에 필름을 찾지 못하고 포기했다. 그녀는 몇 년 뒤에 프랑크푸르트에서 필름을 사서 딸의 사진을 찍고 현상을 맡겼다. 그런데 그 필름이 이중으로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고, 아래쪽의 사진을 확인했더니 1914년에 찍은 아들의 사진이었다고 한다. 헌 필름이 새 필름에 섞여 유통되었던 것이다.\u003cbr\u003e\n융의 한 지인은 꿈에서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을 생생하게 보았다. 당시에 융의 지인은 유럽에 있었고 그의 친구는 미국에 있었다. 훗날 여러 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친구의 실제 죽음이 꿈보다 적어도 한 시간 이상 앞섰던 것으로 드러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25734908,"sku":"979115920157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1578.jpg?v=1776383295"},{"product_id":"book-9791159201431","title":"칼 융 조핑기아 강연","description":"칼 융의 걸작 『레드 북』의 뿌리!\u003cbr\u003e\n칼 융이 바젤 대학교 의대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은 것은 20세 생일을 두 달 앞둔 1895년 4월 18일이었다. 이어 그는 스위스 대학생들의 우애 단체인 조핑기아 클럽 바젤 지회의 회원이 되었다. \u003cbr\u003e\n이 클럽의 특징은 매주 모임에서 회원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강연을 하고 토론을 벌인다는 점이었다. \u003cbr\u003e\n융은 1900년 7월에 의학 공부를 끝낼 때까지 조핑기아 클럽에서 강연을 네 차례 했다. 그 원고를 묶은 것이 이 책이다. \u003cbr\u003e\n융이 조핑기아 클럽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1975년에 융 탄생 100년을 맞아 취리히의 심리학 클럽에서 열린 기념 전시회에서 이 원고가 처음 공개되었다.  \u003cbr\u003e\n글은 21세에서 23세 사이에 쓴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깊고 어렵다. 칼 융의 다른 책들을 접한 독자라면, 청년기에 품었던 사상들이 풍성하게 발달해 가는 과정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칼 융의 동료로 마찬가지로 조핑기아 클럽의 회원으로 활동했던 구스타프 슈타이너(Gustav Steiner)의 회고에 따르면, 융은 조핑기아 클럽의 경험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학창 시절이 우정을 나누고 지적 교류를 하는 즐거운 시기였던 한편, 융이 하고자 하는 말을 동료 학생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진정으로 외로움을 느끼던 시기이기도 했다는 것이다. \u003cbr\u003e\n지금도 활동 중인 조핑기아 클럽은 1820년경에 설립되었으며, 칼 융이 활동할 당시의 모토는 ‘조국과 우정과 문학을 위하여’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659174140,"sku":"9791159201431","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01431.jpg?v=1776384376"},{"product_id":"book-9791160201932","title":"융 기본 저작집 1: 정신 요법의 기본 문제(개정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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