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철학 \u003e 교양철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6622466","title":"라캉, 사랑, 바디우","description":"사랑이 문학의 원천이자 오랜 테마임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랑이 철학의 영원한 숙제인 동시에 정신분석의 임상적 난제임을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고 또한 사랑에 대해 알고 있다고 믿으면서도 동시에 그것이 그저 상상적인 신기루일 뿐이라는 생각 앞에서 캄캄해 하기도 한다. 어쩌면 우리는 사랑이라는 아포리아를 대면할 준비가 미처 안 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사랑에 대해 정말 알고 있는 게 뭘까? …… 사랑에 관해 뭔가 아는 것처럼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에 대해선 창피해해야 마땅해.”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사랑에 대해 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론이나 지식에 의존하려 하지만, 그것은 혼란을 가중시킬 뿐인데, 왜냐하면 사랑은 반(反)지식과 반(反)이론의 차원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랑 앞에서 그저 침묵해야 할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말하기는 잘못 말하기이다.” ―『라캉, 사랑, 바디우』라는 ‘독특한’ 제목의 책은 베케트의 금언에 따라 “사랑에 관한 말하기는 가장 급진적인 잘못 말하기이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저자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인간 주체에 대한 정의를 가차 없이 뒤흔들었던(“성관계는 없다”) 정신분석가 라캉과, 동시대의 사랑의 위기 앞에서 다시금 사랑에 진리의 위치를 부여하는(『사랑예찬』) 철학자 바디우의 이름 ‘사이’에 놓는다. 가장 도발적인 반(反)철학자 라캉과 결코 타협하지 않는 철학자 바디우 사이에서 사랑을 사유하려는 이 무모한 시도는 어떻게 전개될 수 있을까. 사랑을 말하는 것의 필요 불가결함과 불가능성 앞에 선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5998972,"sku":"9791196622466","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22466.jpg?v=1776013177"},{"product_id":"book-9791130303147","title":"한국 행복에 빠지다","description":"\u003cp\u003e『한국, 행복에 빠지다』는 한국사회가 행복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불행의 수렁에 빠져 있는 우리나라를 행복에 빠지게 하고자 반어법을 쓴 것이다. 이 책은 다섯 가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달콤한 인생을 방해하는 우리사회의 부조리를 저자의 오랜 관심분야인 자연, 문화, 정치, 종교, 빠름의 다섯 가지들의 구조적 적폐불행의 여러 점들을 연결하여 전체를 조망하며 행복의 해답을 찾고자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8817020,"sku":"979113030314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303147.jpg?v=1776013192"},{"product_id":"book-9788994015675","title":"살다, 생각하다, 바라보다","description":"아주 오래된 수수께끼에 대한 시리 허스트베트만의 깊은 울림의 해답!\u003cbr\u003e\n『살다, 생각하다, 바라보다』는 독창적인 미술 에세이 《사각형의 신비》와 소설 《내가 사랑했던 것》, 《남자 없는 여름》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은 바 있는 전방위 인문학자이자 소설가인 시리 허스트베트가 6년에 걸쳐 쓴 31편의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를 다루지만, 주로 ‘인간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질문을 철학·신경과학·심리학·정신분석학·문학에서 얻은 성찰로 풀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크게 ‘살다’, ‘생각하다’, ‘바라보다’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뉜 이 책은 ‘우리는 어떻게 보고, 기억하고, 느끼는가’라는 관점에서 제각기 풍부한 사유로 펼쳐진다. ‘살다’에는 저자의 삶에서 바로 끌어낸, 가장 개인적인 에세이들을 모았으며, ‘생각하다’에서는 저자의 지적 호기심에서 비롯된 기억과 감정, 상상력에 대해 탐색한다. ‘바라보다’에서는 20여 년 동안 시각예술에 대해 다양한 글을 써온 저자가 독특한 관점으로 미술과 미술가들에 대해 다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8483580,"sku":"978899401567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product_id":"book-9791194530039","title":"세상을 바꾼 문장들","description":"“찰나 속에서 영원의 단면을 꿰뚫은 \u003cbr\u003e\n철학자들의 언어에 대하여”\u003cbr\u003e\n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부터 니체의 ‘신의 죽음’까지,\u003cbr\u003e\n수천 년을 이어온 말 속으로 떠나는 궁극의 지적 여정\u003cbr\u003e\n \u003cbr\u003e\n“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신은 죽었다”…… 살면서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이 문장들. 이 밖에도 익숙하고도 깊은 울림을 주는 말들 중 다수는 오래전 학자들의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접하는 그 문장들은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시작되었을까?\u003cbr\u003e\n ‘철학을 공부하려면 독일 철학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늘 철학책을 가까이 했던 저자 브루노 프라이젠되르퍼는 여러 잡지사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다수의 저서를 통해 독일 아마존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고, NDR 올해의 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는 『세상을 바꾼 문장들』에서 소크라테스, 니체 등 철학자들이 남긴 ‘말’에 주목했다. 그러나 단순히 철학적 언어를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각 문장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 역사와 그들 삶의 궤적까지 따라간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전해지며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부분들까지 짚어 주어 독자의 지식을 확장시킨다. 이를 통해 독자는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문장들의 본질적 의미를 새롭게 탐구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사유하지 않는 인간은 없다. 우리는 매일 삶의 방향과 존재의 이유를 고민하고 성찰한다. 지금 살아가는 방식이 옳은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더 나은 삶은 무엇인지, 이 질문들은 오래전부터 인류가 던져온 공통된 의문이다. 세상을 움직여온 철학자들 역시 같은 고민 속에서 질문하고 토론한 끝에 마침내 시대를 초월해 살아남는 문장을 남긴 것이다. 그래서 철학은 절대 낡지 않는다. 어느 시대에도 가장 필요하고 본질적인 학문이자 사상이기 때문이다. 이제 독일의 언론과 독자들이 극찬한 이 책과 함께 복잡하지만 때로는 단순한, 직접적이면서도 함축적인, 이 세상에서 오래도록 살아 숨 쉬는 의미 있는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지적 여정을 시작해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2600828,"sku":"979119453003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30039.jpg?v=1776013376"},{"product_id":"book-9788974797447","title":"질문이 멈춰지면 스스로 답이 된다","description":"원제 스님이 엄격한 자기 절제와 치열한 선원 생활, 질문의 끝에서 찾은 답!\u003cbr\u003e\n2006년 출가하여 2011년부터 틈틈이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수행기를 올리며 신선한 반향과 공감을 일으켜 온 선방 수좌 원제 스님의 글 모음 『질문이 멈춰지면 스스로 답이 된다』. 종교학을 전공하던 대학 시절, 세상이 가짜 같아 삶에 대한 의문이 많았던 저자는 자해를 할 만큼 극심하게 방황하다 진리를 찾기 위해 불교 수행자의 길을 택했다. 여느 사람들이 과학자나, 소설가, 건축가를 선택하는 것처럼 저자에겐 자연스러운 이끌림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경전과 어록 공부, 참선, 묵언 수행 그리고 2년 동안의 세계 일주 만행…. 많은 좌절과 갈등 속에서 저자는 바깥이 아닌 자신을 향한 수많은 질문과 대답을 거치며 온몸으로 불교적 진리를 체득했다. 그 진리의 끝은 ‘나’에 머물지 않고 ‘전체’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삶은 자기가 아는 만큼 살아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한편으로 아는 것을 끝없이 넓히려 애쓴다. 그러나 그 아는 것이 오히려 삶을 가로막는다. 삶에 대한 모든 의문을 꿰뚫는 본질적인 것에 대한 앎, 그 앎에 대한 저자의 공부 기록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2830204,"sku":"978897479744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797447.jpg?v=1776013377"},{"product_id":"book-9788997870820","title":"돌로레스 캐논 죽음과 삶 사이의 세계(돌로레스 캐논 베스트 1)","description":"최면퇴행연구의 대가 돌로레스 캐논의 \u003cbr\u003e\n베스트셀러 시리즈 첫 번째 책\u003cbr\u003e\n최면치료요법의 개척자이자 자신만의 최면요법인 양자치유최면(QHHT) 개발자인 세계적 명성의 돌로레스 캐논의 책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소개된다. 형이상학, 영성, UFO, 평행 우주, 대체 치유, 고대사, 신과 예수, 그리고 변혁기를 끝낸 새 지구에 대한 고찰까지 그녀의 최면퇴행요법을 통한 광범위한 지식들은 공명의 〈돌로레스 캐논 베스트〉 시리즈를 통해 차례차례 한국어판으로 소개될 것이다. 그 첫 책으로 출간된 《돌로레스 캐논 죽음과 삶 사이의 세계》는 늘 우리와 가까이 있는 죽음, 그 이후의 삶에 대한 정보를 밝힌 사후세계 소개서다.  그녀는 심령 현상 연구의 가장 높은 발전을 이룬 공로로 불가리아 오르페우스 상을 수상하고 다수 최면 요법 기관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8499068,"sku":"9788997870820","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870820.jpg?v=1776013406"},{"product_id":"book-9791186478875","title":"마음을 움직이는 배려","description":"\u003cp\u003e이야기로 풀어낸 인문학 에세이 『마음을 움직이는 배려』. 마음에 인을 찍은 여인, 임기응변의 재치, 배려도 하기 나름, 충성은 통치수단, 천하 패권에 도전한 아첨, 지록위마 등의 주제를 담아낸 인문학 에세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4287484,"sku":"979118647887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478875.jpg?v=1776013545"},{"product_id":"book-9791191114874","title":"죽음의 부정(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u003cbr\u003e\n◆ 초끈이론, 우주론을 이끈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 서문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죽음학의 명실상부한 고전\u003cbr\u003e\n세계적인 문화인류학자 어니스트 베커가 남긴 기념비적 저작\u003cbr\u003e\n“이 책은 내 학자적 영혼의 평안을 위한 시도이자 지적 사면을 위한 청원이다. 내가 쓴 최초의 성숙한 저작이라고 생각한다.” _어니스트 베커\u003cbr\u003e\n출간된 지 5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철학, 사회학, 심리학, 신학 등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며 죽음학 분야의 명실상부한 고전으로 자리잡은 『죽음의 부정』을 새롭게 선보인다. 수많은 저작에 인용되며 독자의 지적인 호기심과 관심을 자극해온 책이지만, 국내에서 절판되면서 그간 큰 아쉬움을 안겼다. 복복서가에서 출간하는 이번 판본에서는 노승영 번역가가 직접 기존 번역을 다듬고, 초끈이론과 우주론을 이끈 세계적인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의 서문을 더했다. 브라이언 그린은 베커의 책을 읽고 자신의 탐구열을 올바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고 술회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을 움직이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죽음의 공포”라는 도발적인 주장을 펼치는 이 책은 일생 동안 인간 본성과 죽음에 대해 탐구한 어니스트 베커의 사상을 집대성한 역작이다. 베커에게 죽음의 공포란 “인간 행위를 놀랍도록 명료하게 이해하는 열쇠”였다. 대장암으로 자신의 죽음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도 그는 이 책을 집필하는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죽음의 부정』의 서문을 쓴 철학자 샘 킨이 병실을 찾아갔을 때, 베커는 이렇게 말했다. “최후의 순간에 절 찾아오셨군요. 제가 죽음에 대해 쓴 모든 것을 드디어 검증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보여줄 기회가 찾아온 거죠. 제가 과연 존엄하고 인간답게 죽음을 맞이하는지, 죽음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죽음을 받아들이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의 이 흔들림 없는 의연함은 명료하고 예리한 통찰로 응축되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책은 베커가 세상을 떠난 뒤 출간되어, 1974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길이 남을 대담한 역작. 짜릿한 지성과 열정이 담긴 낙관적이고 혁명적인 책. _뉴욕 타임스 북 리뷰\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자의 사고, 지적 호기심, 영혼을 자극하는 드문 걸작이다. _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정신의학자, 『죽음과 죽어감』 저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5106684,"sku":"9791191114874","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14874.jpg?v=1776013548"},{"product_id":"book-9791191861136","title":"세상이 온통 회색으로 보이면 코끼리를 움직여봐(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2)","description":"삶을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철학의 힘\u003cbr\u003e\n세상이 온통 불분명해 보인다면, 바로 지금이 코끼리를 움직일 때다!\u003cbr\u003e\n철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이다. 국가 운영에도 철학이 필요하고,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철학적 고찰이 선행되어야 하며 사회문제 역시 철학의 부재에서 말미암는다고들 이야기한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일까? 철학의 바다는 너무나 넓고 깊고 어쩐지 삶과 동떨어져 보이기만 한다. 이처럼 모든 것이 회색으로 보이는 순간을 위한 철학에세이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시리즈’ 2권 『세상이 온통 회색으로 보이면 코끼리를 움직여봐』가 출간되었다. 신화와 예술, 역사와 패션, 구글과 SNS까지 다양한 주제와 소재, 시공간을 넘나드는 50가지 이야기를 탐험하듯 읽으며 적절히 균형 잡힌 파스칼 세이스의 시선을 즐겁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인문학 소양도 한 뼘 자라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을 방랑하는 철학시리즈\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학에서 철학과 미학을 강의하는 저자 파스칼 세이스가 라디오 채널 Musiq’3에서 진행한 〈주간 시사 칼럼(Les tics de l’actu)〉을 엮은 책. 1권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로 시작해, 2권 『세상이 온통 회색으로 보이면 코끼리를 움직여봐』, 3권 『달팽이의 위엄』으로 이어지며 벨기에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해당 방송은 페이스북에서만 2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을 방랑하는 철학시리즈’는 3-4분이라는 대단히 짧은 시간 안에 명료한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 라디오 방송 원고를 모태로 했기에 길지 않은 분량과 재치 있는 전개가 돋보인다. 무엇보다도 대단히 쉽고 재미있다.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BRUSH’가 작업한 일러스트는 개성 넘치면서도 주제의식을 함축적으로 전달하며 보는 재미까지 더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특징:\u003cbr\u003e\n★ 『세상이 온통 회색으로 보이면 코끼리를 움직여봐』는 동시대에 당면한 문제들을 철학의 시선으로 바라본 쉽고 재미있는 철학에세이입니다. \u003cbr\u003e\n★ 청소년부터 성인 독자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손 가는 대로, 흥미가 동하는 대로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즐거운 독서가 가능합니다. \u003cbr\u003e\n★ 인문 교양을 쌓고 싶은 독자에게, 논술시험을 준비 중인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7629820,"sku":"979119186113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861136.jpg?v=1776013561"},{"product_id":"book-9791173323959","title":"철학은 결말을 바꾼다","description":"《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그 두 번째 이야기 \u003cbr\u003e\n삶을 일으키는 생각은 어디서 오는가?\u003cbr\u003e\n돌이킬 수 없는 듯한 결말 앞에 주저앉은\u003cbr\u003e\n위태로운 삶을 일으키는 반전의 사유\u003cbr\u003e\n《철학은 날씨를 바꾼다》에서 ‘해답을 향한 최단거리’를 찾느라 자신의 질문을 피워내지 못하는 피상적인 삶에 “신선한 날씨를 선물”(이동진의 파이아키아)했던 서동욱 교수가 신작 《철학은 결말을 바꾼다》에서 다시 생각의 힘을 그러모은다. 국내 최고의 들뢰즈 철학 연구자이자 시인, 문학평론가인 저자의 섬세한 시선은 여전히 빛난다. 해답이라는 얇은 막 안에 웅크린 무기력한 삶은 과연 다른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n이 책의 모든 이야기는 다른 결말을 품고 있다. 몸, 여행, 사랑, 가족, 외로움처럼 잘 안다고 여겨온 것들은 낯설게, 부끄러움, 공부, 공포, 종말과 같이 버거운 것들은 가볍게 모습을 바꾼다. 철학과 문학, 미술과 영화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사유가 흔히 만나는 테마부터 평소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 주제까지 아우른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 삶을 주시해야 할 때, 천천히 입에 넣는 팝콘처럼” 일상의 길목마다 결말을 움직이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9333756,"sku":"9791173323959","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323959.jpg?v=1776013574"},{"product_id":"book-9791130323923","title":"Deep Theory 근원에 관하여(칸트처럼, 퇴계처럼)(4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2807164,"sku":"979113032392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323923.jpg?v=1776013598"},{"product_id":"book-9788990562302","title":"삶 죽음에게 길을 묻다(생사학 총서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5231996,"sku":"978899056230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562302.jpg?v=1776013615"},{"product_id":"book-9791166291715","title":"어떤 지구를 상상할 것인가?","description":"\u003cp\u003e한국에서 발신하는 토착적 지구학으로서의 지구인문학의 관점에서, 오늘 인류세의 생태위기와 기후위기 등 복합위기, 다중위기의 시대에 직면한 인류와 지구, 만물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미래를 모색하기 위하여 우리가 새롭게 가져야 하는 인식과 태도는 무엇인지를 모색한다. 인간이 진보하는 동안 퇴보를 거듭하며 자원으로 전락해 온 지구의 반격, 인류 절망의 끝자락에서 지구 존재자들의 연결망을 새롭게 상상하고 재구축하는, 원리와 동력을 외래의 사상이 아니라 우리 전통의 사상과 실천들, 즉 이규보와 홍대용 등의 실학사상과 동학, 원불교, 한용운 등 개벽종교의 철학과 사상 등 토착적 사상의 맥락에서 찾아 내놓는다. 이들은 ‘지구적 상상’이나 ‘지구적 의식’으로 나아가서 지구공동체를 전망하고, 지구적 민주주의, 지구법과도 연계한다. 오늘 인류와 지구, 만물이 봉착한 위기는 인간을 만물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만물과 인간이 서로를 ‘님’으로 모시고 섬기며, 지구와 인간이 상호 증진하는 천-인관(天-人觀) 속에서 살아온, 동아시아와 한국 전통 철학에서 더욱 적실하게 찾아진다고 말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0534652,"sku":"979116629171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291715.jpg?v=1776013701"},{"product_id":"book-9788998229610","title":"어서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description":"나는 어디에서 왔고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의 삶을 철학적으로 답사하는 유쾌한 여행 \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일 아마존 인문 분야 1위!  그림 온라인 상 수상!\u003cbr\u003e\n뉴미디어문화학과 교수 파트릭 브라이텐바흐와 사회학과 교수 닐스 쾨벨의 철학 대담. 절친인 두 사람은 2011년부터 흥미로운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했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나답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에서부터 사회 이슈 및 관련 쟁점이 망라된 전방위적 토론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뉴미디어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그림 온라인 상’을 수상했다. 방송 중 가장 인기 있던 내용을 추려 출간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들은 거침없는 대화를 통해 인간의 정체성과 공동생활에 대한 핵심 의문을 다룬다. 정체성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가족과 사랑, 우정은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어 시야를 확장해 사회 안에서 권력과 도덕에 대한 의문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이데올로기와 근본주의, 폭력에 맞서 우리 자신을 어떻게 무장할 것인지를 생각한다. 묵직한 질문에 도발적이고 신선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철학이 철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도전하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양식임을 깨닫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철학과가 사라져가는 이 시대, 철학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신을 인지하고 자기효능을 확신하는 사람, 행동과 생각이 일치하고 자신의 삶과 생각의 한계를 넘어 상상력을 발휘하고 감정을 이입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은 불안이나 불안의 대상 앞에 무장이 되어 있다.’  ―마사 누스바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어느 때보다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고 정보화되어 있으며 자율적인 삶이 가능해진 지금, 우리의 관심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현실에 묶이고 가속화되는 속도에 에너지는 고갈되어간다. 이 틈을 타 선동적인 사람들은 단순명료한 해석으로 다면성을 극단화시켜 동요와 불안, 흥분과 히스테리를 조장한다. 가짜 뉴스가 만연하고 표피적 현상과 결과에만 관심이 쏠린 이러한 때, 내가 서 있는 자리와 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불안에 맞서 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곧 철학이다. 철학은 자기성찰과 논쟁의 기술을 익히고 비판적인 물음을 던질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미 19세기에 철학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과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물음이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자신에 대한 생각은 곧 지구상의 다른 존재들과 어떻게 함께 살지에 대한 물음으로 직결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들은 인류의 중요한 의문은 결국 세 가지 기본적인 물음, 즉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희망해야 하는가?’로 귀결된다고 말한 칸트의 말을 다시 인용한다. 철학과 과학, 종교는 결국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어떻게 우리가 되고, 우리 공동체에는 어떤 합의가 깃들어 있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중요하지만 잊혀가고 있는 기본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들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철학적 개념을 설명하고 중요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풀어준다. 그리고 지극히 실용적인 측면에서 이런 사상구조가 지금의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주제로 되돌아온다. 철학은 죽은 학문이 아니라 지금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기둥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3483772,"sku":"978899822961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229610.jpg?v=1776013716"},{"product_id":"book-9791190921428","title":"지혜철학(귀티나게 곱게익어가는)","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철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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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여섯 개의 꼭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책의 제목이기도 한 첫 번째 꼭지 ‘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는 우리의 풍속법과 비슷한 일본의 풍영법이 현대 민주국가에서 얼마나 부당하고 가소로운 법인지를 신랄하게 비판한 장이다. 아타루는 당시 15~20만 정도의 시민이 시위를 벌인 사례를 언급하며 춤은 곧 삶임을, 그러므로 국가의 편협한 꼼수에 맞서 아침이 올 때까지 경쾌하게 춤을 즐기자고 독려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4012028,"sku":"979119565114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651146.jpg?v=1776013980"},{"product_id":"book-9791169814546","title":"카이로스 극장(큰글자도서)(큰글자도서 라이브러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7878652,"sku":"9791169814546","price":46.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814546.jpg?v=1776014006"},{"product_id":"book-9791189534066","title":"바다의 철학","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바다를 철학의 발상지로 보고 철학의 바다를 누비는 특별한 항해를 시도한다. 저자는 최초의 철학자로 여겨지는 탈레스부터 세네카, 플라톤, 헤르더, 칸트, 헤겔, 니체, 야스퍼스와 같은 여러 위대한 철학자들이 공유하고 있던 생각을 ‘바다’를 통해 풀어내며 근본적으로 철학적 사고와 바다가 어떤 관계인지 묻는다. 그동안 우리를 지탱해 온 완고한 대지 저편에 출렁이는 생각의 세계가 존재하고, 이제는 우리가 그곳으로 뛰어들 시간이 왔다는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0532860,"sku":"9791189534066","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534066.jpg?v=1776014020"},{"product_id":"book-9788976828408","title":"햄스터 에드워드의 일기 1990~199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09264636,"sku":"978897682840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828408.jpg?v=1776014213"},{"product_id":"book-9791188941179","title":"나이 공부","description":"지금 당신은 나이를 잘 먹고 있습니까?\u003cbr\u003e\n세계적인 심리치료사 토마스 무어가 들려주는, 내 나이를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기술\u003cbr\u003e\n이를 의식하는 순간이 오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외로워지고, 이유 없이 화가 나고, 의욕이 떨어지면서 움츠러든다. 왜 그럴까? 그것은 진정으로 나이 드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 나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겉모습만 젊어 보이도록 아무리 가꿔도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되는 부정적인 면이 결코 해결되지는 않는다. 이 책은 다양한 심리 상담 사례를 들면서 지금껏 애써 외면했거나 마음속에서 몰아내려고만 했던 나이 듦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희망적인 삶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이전보다 더욱 깨어 있는 존재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로 안내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1361788,"sku":"979118894117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41179.jpg?v=1776014225"},{"product_id":"book-9788974797959","title":"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description":"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는 행복에 관한\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류 최고(最古)의 고전 《반야심경》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토록 쉬운 《반야심경》 해설서라니!\u003cbr\u003e\n불교 신자라면 누구나 다 외우는 반야심경. 그런데 놀랍게도 그 짧은 경전의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고작 262자에 불과한데 왜일까? 워낙 함축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야마나 테츠시는 서양철학을 전공한 재야철학자이며, 편집자와 상담원으로 일했다. 이 독특한 이력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반야심경》을 펴내는 동력이 되었다. “《반야심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하여 행복을 얻는 길, 그것 하나다.” 서양철학 연구자의 눈으로 본 《반야심경》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반야심경》은 결코 난해하고 고루한 경전이 아니다. 2,600년 전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붓다가 밝혀낸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오래된 길이지만, 아직까지 이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 사는 게 힘들고 괴롭다면, 행복은 늘 저 멀리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지금 당장 나의 생각이 바뀌고 일상이 달라지고 삶이 변화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3884924,"sku":"9788974797959","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797959.jpg?v=1776014241"},{"product_id":"book-9788967354053","title":"출처, 경계의 철학(한국국학진흥원 교양총서 15)","description":"유교적 출처관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가!\u003cbr\u003e\n‘오래된 질문을 다시 던지다’ 시리즈는 우리 선현들이 지난 수 세기 동안 늘 고민하고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문제를 중심으로 간행된 총서로, 『출처, 경계의 철학』은 그 열다섯 번째 책이다. ‘출’이란 출사 곧 현실 정치에 참여하여 배우고 익힌 도를 실천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이와 반대로 ‘처’란 은일함, 곧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초야에 머물며 도를 연마하는 것을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출처, 경계의 철학』은 출처의 경계와 개념을 시대별로 소개하고, 이런 이론들에 대해서 원전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고대 초기 유학에서부터 우리나라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출처의 개념과 몇몇 주요한 인물의 출처관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우선 출처의 형성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고대적 질서의 성립과 붕괴에서 출처와 도의 상관관계를 파헤쳐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8308604,"sku":"978896735405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4053.jpg?v=1776014260"},{"product_id":"book-9791197145605","title":"철학자의 뱃속","description":"\u003cp\u003e아무데서나 방귀를 뀌어대고, 광장 한 가운데에서 천연덕스럽게 자위를 일삼던 디오게네스가 자신의 향연에 철학사의 문제적 인물들을 초대한다. 편집증적 채식주의자이자 서민 취향을 예찬했던 루소, 알코올 중독과 윤리학의 화해를 꿈꾸는 건강염려증 환자 칸트,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의 요리로 자기 몸속의 프로이센 흔적을 제거하려한 게르만족 혐오자 니체, 음식 전쟁의 열정적인 전략가를 꿈꾼 몽상가 푸리에, 환각제 메스칼린의 도움으로 바닷가재의 악몽에서 벗어나려는 집요함의 사상가 사르트르, 절대 예측불가의 맛들을 조합하는 실험적 음식철학자 마리네티. 견유학파의 음식 허무주의부터 미래파의 요리 혁명에 이르기까지 굽이굽이 다양한 길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3113980,"sku":"9791197145605","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45605.jpg?v=1776014403"},{"product_id":"book-9788972977711","title":"정의를 위하여","description":"인문학적 사유는 정의로운 세계를 향한 저항의 시작이다!\u003cbr\u003e\n『정의를 위하여』는 신문 칼럼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 교수 강남순의 첫 대화서이다. 강남순의 소통 의지가 담긴 이 책은, 저자가 여러 매체에 기고하거나 개인적으로 기록해두었던 사유의 산물을 다듬어 엮은 것이다. 각기 다른 정황에서 쓴 것이지만 모든 글의 밑바탕에는 ‘인문학적 성찰’과 ‘정의’에 대한 저자의 관심이 깔려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새로운 질문하기를 통한 비판적 사유야말로 인문학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인문학적 성찰이 곧 비판적 저항을 낳고, 그 저항이 정의의 확산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가 해야 할 저항을 네 가지 차원ㅡ정치적 저항, 사회적 저항, 종교적 저항, 그리고 윤리적 저항으로 제시한다. 총 네 개의 장인 이 책은 그 같은 저자의 구분을 따르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과연 정의란 무엇인가. 책은 정의의 윤곽을 어슴푸레 그려줄 뿐, ‘이것이 바로 정의’라거나 ‘이러이러하게 사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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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해, 그리고 죽음 이후 과학적 입장을 다양한 관점으로 소개하고, 죽음 관련 신학적 주제들이 이어진다. 영혼, 부활, 칭의, 심판, 천국, 지옥 등이 그것이다. 죽음 이후 세계를 전통적으로 천국이라 했으나, 구원의 확신을 통한 사랑의 연합 가운데 영원히 존재하게 됨을 신뢰해야 한다. 교회는 이 소망을 품어왔으며, 기쁨 가운데 살 수 있는 그 어떤 희망보다 위대한 희망인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소망을 가슴에 새기도록 돕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62053884,"sku":"979119279434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794341.jpg?v=1776014506"},{"product_id":"book-9788996121381","title":"나의 학문, 나의 삶 8(학문 후속 세대를 위한)(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2113660,"sku":"978899612138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121381.jpg?v=1776014558"},{"product_id":"book-9791189333270","title":"식물의 사유(대안공동체 인문학 총서 2)","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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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u003cbr\u003e\n시대를 초월한 철학자의 사유를 오늘날의 언어로 풀어내어,\u003cbr\u003e\n독자가 스스로의 철학을 세우고 삶을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단순한 읽기를 넘어 명언 필사와 사유 질문을 함께 담아,\u003cbr\u003e\n책을 읽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철학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01932540,"sku":"9791199136601","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136601.jpg?v=1776014716"},{"product_id":"book-9791196639907","title":"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description":"누구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운 직장생활의 고민을 철학으로 풀어보자!\u003cbr\u003e\n당장이라도 사표를 내고 싶은 것이 직장인들의 하루하루. 도대체 직장생활은 왜 어렵게만 느껴질까? 이 힘겨운 악순환을 끊는 방법은 없을까?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은,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선배에게 조언을 듣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철학 입문서이다. 한편으로는 ‘업무도 바쁜데 철학이라고?’(존 듀이) ‘왜 항상 나만 열 일하는 것처럼 느껴질까?’(제레미 벤담)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왜 떠오르지 않을까?’(프로타고라스) ‘직장 동료와 맛점이 가능하다고?’(플라톤) 등등 주요 철학자의 개념 속에서 직장생활의 해법을 찾아가는 직장생활 매뉴얼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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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철 교수가 이번에는 ‘타자의 소멸’ 현상을 본격적으로 파헤친다.『타자의 추방』은 ‘타자가 존재하던 시대는 지나갔다’라는 강력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낯선 타자와 맞닥뜨릴 기회가 줄고 비슷한 것들만 창궐하는 사회. 오직 자신에게 익숙하게 길들여진 것만 상대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된 오늘의 나르시시즘 사회의 모습을 섬뜩하게 그려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저자는 오늘날의 세계가 겉으로는 자유와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것이 지배하는 지옥’일 뿐이라며 모든 것을 획일화하고 대체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세계적인 것의 폭력이 지배하고 있음을 주장한다. 또한 오늘날 사회를 특정짓는 테러리즘, 민족주의, 진정성 추구, 셀카 중독과 같은 현상들에게서 같은 것의 폭력을 추적하며 같은 것의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은 결국 타자로부터 온다고 주장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3601916,"sku":"978893202986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29863.jpg?v=1776015038"},{"product_id":"book-9788977289598","title":"인격의 철학 철학의 인격(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저서는 인격적 정체성을 사물과 구별되는 존재의 세계에서 설명하려는 실천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것을 비판하는 논점과도 논쟁할 것입니다. 인격적 정체성을 정당화하려는 철학적 노력은 단순히 물리적 세계에 역행하는 무모한 시도가 아닙니다. 인격적 정체성에 대한 질문은 개별적 실존이 어떻게 변화무쌍한 삶의 실현과정에서 자기 자신과 동일함을 유지하며, 또한 동일함에 이를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4453884,"sku":"9788977289598","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289598.jpg?v=1776015048"},{"product_id":"book-9788947548557","title":"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description":"걱정에는 하이데거를, 불안에는 사르트르를,\u003cbr\u003e\n혐오에는 니체를, 자신감에는 장자를!\u003cbr\u003e\n\u003cbr\u003e\n직장인의 15가지 감정을 읽는 철학자들의 시선\u003cbr\u003e\n따분하기 그지없는 일, 장시간의 노동, 도무지 오르지 않는 월급, 정글의 투쟁 같기만 한 사내 정치….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번뇌한다. 이렇게 일하며 사는 게 맞는 걸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직장인이 흔히 겪는 심리 상태인 걱정, 불안, 혐오, 부조리, 낙담, 소진, 짜증 등에 대해, 사르트르, 니체, 장자, 손자, 마르크스, 카뮈, 한비자, 하이데거, 공자 등 동서양 철학자들이 해석을 해주는 철학 교양서이자 심리 처방서다.\u003cbr\u003e\n하나의 감정에 대해 한 명의 철학자가 자신의 사상을 중심으로 그 의미와 대안을 제시하는데, 위대한 철학자들의 관점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깊은 사유와 용기를 얻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78478588,"sku":"9788947548557","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548557.jpg?v=1776015135"},{"product_id":"book-9788993834444","title":"청년의 빅퀘스천","description":"\u003cp\u003e『청년의 빅퀘스천』은 절망에 가까운 취업난과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어찌 할 바를 모르는 청년들을 위한 인문학적 자기계발서다. 종교철학자인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청년에 불과했던 예수와 붓다, 마호메트가 어떻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될 수 있었는지를 조명하면서, 그 비결이 그들이 청년의 시기에 부딪혔던 빅퀘스천 '나는 누구인가?'에 있다고 지적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2574588,"sku":"978899383444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834444.jpg?v=1776015161"},{"product_id":"book-9791141610579","title":"벤야민의 무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인류학자 마이클 타우시크의 빛나는 이정표\u003cbr\u003e\n인류학자 마이클 타우시크의 『벤야민의 무덤』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남아메리카 콜롬비아와 볼리비아 등에서 수행한 다양한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마르크스주의와 식민주의, 국가 폭력, 물신숭배에 관한 독특한 사유를 전개해온 타우시크는 오늘날 가장 화려한 명성을 지닌 학자 중 하나다. 사실과 허구, 민족지와 아카이브가 결합된 실험적인 문체는 그를 매우 논쟁적인 인물로 만든 동시에 일약 학계의 스타로 떠오르게 해주었다. \u003cbr\u003e\n 『벤야민의 무덤』은 이러한 마이클 타우시크의 문체가 매우 잘 드러나는, 여러 개의 짧은 챕터로 이루어진 복합적인 산문집이다. 각각의 텍스트가 주제적으로도 형식적으로도 독립성과 연결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데, 아카데미의 전통적 문법을 벗어난 이 같은 글쓰기 형태는 명료한 분석보다는 특정 장소에 편재해 있는 ‘공기’를 생생히 전달하기 위한 저자의 선택이다. 미국과 라틴아메리카, 신화와 제의, 경찰과 폭력, 마법과 감각, 예술과 해석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주제 스펙트럼들이 파편적이면서도 정교하게 얽혀 있다. 각 챕터는 독립적이지만, 전반적으로 “기억, 권력, 감각, 이미지, 신체”라는 타우시크의 핵심적인 문제의식을 변주한다. 이 책은 선형적인 논증이나 중심화된 이론을 제시하지 않는다. 타우시크는 벤야민의 글쓰기와 사유 방식, 특히 ‘파편적 글쓰기’와 ‘이미지적 사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그것을 자신의 인류학적 글쓰기와 조응시킨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95550716,"sku":"979114161057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1610579.jpg?v=1776015237"},{"product_id":"book-9788984118324","title":"철학, 중독을 이야기하다","description":"점점 더 분업화되고 전문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서 무한경쟁과 속도전에 내몰리며, 소위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일에 매진하도록 강요받는 우리. 지식을 추구한다는 미명 아래 전문적인 앎을 강요받으며, 편중되고 편협한 삶을 강요받는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일정 부분 중독된 삶을 살아간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일이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 아이러니 ….\u003cbr\u003e\n이처럼 새롭게 등장한 현대사회의 중독은 삶의 의미와 가치, 윤리가 하나로 합쳐진 문제로, 철학적인 문제와 맞닿아 있다. 우리가 알던 일상과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질서를 세워 나가야 하는 지금, 우리는 다시금 현대사회가 겪는 중독에 대해 철학적으로 고찰해 보지 않을 수 없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2268156,"sku":"978898411832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118324.jpg?v=1776015275"},{"product_id":"book-9788980384389","title":"철학 기초 강의","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11148284,"sku":"9788980384389","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0384389.jpg?v=1776015325"},{"product_id":"book-9788979445886","title":"톨스토이 인생론","description":"\u003cp\u003e톨스토이는 인생의 목적은 행복 추구에 있으며, 행복의 달성은 사랑으로써만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인간에게 주어진 합리적 의식에 따르는 자아의 활동이며,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이타주의적 사랑이다. 톨스토이는 남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포기할 때 참된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톨스토이의 『인생론』은 발표 당시 정교회 교리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러시아에서 발간이 금지되어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간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18455548,"sku":"9788979445886","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45886.jpg?v=1776015370"},{"product_id":"book-9791194513087","title":"엥케이리디온","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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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Jung)이 말한 자기(Self)의 개념을 중심으로, 니체의 자기 극복, 쇼펜하우어의 고통과 성찰, 그리고 영화 대사에서 길어 올린 좋은 문장들을 ‘필사’의 형식으로 엮었습니다. 문장을 따라 쓰는 행위는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사유를 몸에 새기는 과정입니다. 손으로 천천히 문장을 적는 동안, 철학은 지식이 아니라 경험이 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자는 이 책을 따라 칼 융의 정신분석학의 여정을 따라, 페르소나 → 그림자 → 개인 무의식 → 집단 무의식 → 자기(Self)에 도달하게 됩니다. 각 장에는 철학자의 문장과 그 의미를 짚어주는 짧은 해설, 그리고 ‘지금의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이 질문들은 독자를 정해진 답으로 이끌기보다, 스스로 멈추어 서서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도록 초대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를 찾아 떠나는 철학 필사여행》은 정답을 제시하는 책이 아닙니다. 대신, 자기만의 문장을 발견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필사를 하며 문장을 따라 쓰는 동안,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솔직한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미처 언어로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들이, 글을 쓰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특징\u003cbr\u003e\n\u003cbr\u003e\nV 철학 문장을 필사하며 사유하도록 구성\u003cbr\u003e\nV 융의 자기(Self) 여정을 따라가는 체계적인 구성\u003cbr\u003e\nV 철학·심리·에세이가 결합된 실천형 인문서\u003cbr\u003e\nV 혼자서도, 수업·모임에서도 활용\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분들게 추천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V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싶은 분\u003cbr\u003e\nV 철학을 삶과 연결해보고 싶은 분\u003cbr\u003e\nV 필사와 기록을 통해 내면을 정리하고 싶은 분\u003cbr\u003e\nV 철학과 심리학에 관심 있는 독자\u003cbr\u003e\nV 하루 10분, 사유의 시간을 갖고 싶은 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2185340,"sku":"979119969760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697607.jpg?v=1776015446"},{"product_id":"book-9791189898779","title":"아포칼립스(b판고전 22)","description":"\u003cp\u003e“파국과 종말 이전에 회복과 재생은 가능한가”\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53615612,"sku":"979118989877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98779.jpg?v=1776015537"},{"product_id":"book-9791164053544","title":"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55843836,"sku":"979116405354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053544.jpg?v=1776015552"},{"product_id":"book-9791189327415","title":"듣기의 철학","description":"“세상은 읽는 것이 아니라 들어야 하는 것이다.” -자크 아탈리\u003cbr\u003e\n\u003cbr\u003e\n눈을 감고 귀를 열면 들리는 것들 \u003cbr\u003e\n청취를 통해 사회를 감각하는 청각적 사유의 확장\u003cbr\u003e\n세계를 구성하는 존재로서의 ‘소리’에 주목하다\u003cbr\u003e\n한 무리의 학생들이 ‘소리연구(sound studies)’ 연구자들과 인천국제공항을 함께 걷는다. 연구자는 학생들에게 공항의 일정 코스를 걸으면서 이 장소에서 들리는 소리를 귀 기울여 듣게 했다.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 모두에게 ‘가장 인상 깊은 소리가 무엇이었느냐’고 물었다. 이 질문에 대해 많은 여학생들은 ‘구두 굽이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라고 답했는데, 놀랍게도 남학생들은 단 한 명도 이 같은 답을 하지 않았다. 많은 여학생들이 공항에서 들은 특징적인 소리로 구두 굽이 부딪히는 소리를 꼽았는데, 그 소리를 남학생들은 단 한 명도 듣지 못한 것이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남학생들은 그 소리에 익숙하지 않았고, 익숙하지 않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그 소리에 관심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까 젠더의 차이가 듣는 소리의 범위와 방식을 결정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소리연구’에서는 모든 소리의 의미가 사회ㆍ문화적 맥락 안에서 ‘구성된다’고 믿는다. 음악이나 언어 같이 특수한 소리뿐만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소리’가 사회ㆍ문화의 맥락 안에서 “발생하고 소통되며 수용된다”고 보는 것이다. 여기서 다루는 ‘소리’는 단순한 청각 자극이 아닌,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감각으로 정의된다. 이 책 『듣기의 철학』은 ‘소리를 듣는다는 것’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학문적 접근을 바탕으로 소리라는 존재와 청취라는 행위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천착해 온 소리연구의 결과물로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집단연구로 이루어 낸 인문학적 소리연구의 성과물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소리’와 ‘듣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이 모여 젠더, 권력, 예술, 기술, 환경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통찰을 제공한다. 책은 소리가 어떻게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권력 구조를 드러내고 예술적 가능성을 확장해 왔는지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특히 ASMR부터 AI 음성비서, 게임 사운드 디자인까지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청취 경험들을 복합적 의미로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청각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인문학적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또한 우리가 매일 듣고 있지만 제대로 들어본 적 없는, 혹은 무심코 지나쳤거나 뜻하지 않은 방식으로 듣게 되는 소리들에 대해 질문하고 사유하고 탐구하며 귀를 열면 들리는 것들에 대해 기록하고 성찰한다. 이 책은 그렇게 익숙한 일상의 소리를 낯설게 하고, 그 낯섦 속에서 인간과 사회, 감각과 권력, 기술과 정체성을 다시 듣도록 우리를 이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58760188,"sku":"979118932741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27415.jpg?v=1776015569"},{"product_id":"book-9791159877278","title":"내가 없다","description":"\u003cp\u003e『내가 없다』에 의하면 ‘나’라는 존재는 실재하지 않는다. ‘나’라고 인식하는 자의식 자체는 뉴런의 연결로 이루어진 하나의 기능일 뿐이며, 우리가 ‘영혼’이라고 믿는 특별한 자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라는 자아 없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저자는 인간 문명이 믿어온 모든 허구들을 지적한다. 신, 생명, 민족, 사랑, 자유 등은 사실 대단하지 않으며, 대단하다고 믿게 만듦으로써 이익을 얻는 어떤 집단이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75억 인구가 믿고 있는 상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거기서 변화가 시작된다.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의 당연하지 않음, 그 비판적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4625660,"sku":"979115987727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877278.jpg?v=1776015603"}],"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12101.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