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서양철학 \u003e 현대철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2092607","title":"처음 읽는 브뤼노 라투르(개정증보판)","description":"\u003cp\u003e왜 지금 비인간 행위자와 ‘하이브리드’에 주목하는가?\n\u003cbr\u003e행위자-연결망 이론(ANT)의 창시자 브뤼노 라투르를 만나다\n\u003cbr\u003e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인류학자이며 사회학자인 브뤼노 라투르는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지식인이다. 그는 현재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저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왜 지금 브뤼노 라투르인가? 지난 40여 년간 그는 자연과 사회, 인간과 비인간, 근대와 전근대 같은 근대적 이분법에 도전해왔다. 사실 온갖 하이브리드들(미세먼지, 길고양이, 기후 위기 등)은 이미 그런 이분법을 넘어서 있다. 미세먼지는 자연의 산물인가, 사회의 산물인가? 또 지구 온난화는 어떠한가? 그 어느 것도 단순히 자연이나 사회 중 어느 하나로만 환원될 수 없다면, 우리는 근대적인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무언가 문제가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은 근대성이 지닌 모순과 한계를 성찰해온 사상가 브뤼노 라투르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과학 실험실에서 벌어지는 실천을 연구하는 인류학자로서, 근대성의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철학자로서, 과학과 정치가 얽히고설키는 지점을 보여주는 사회학자로서 라투르가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을 잘 정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유전자 조작 기술, 인공지능 등 그 어느 때보다 위험천만한 하이브리드들과 대면하고 그들과 공존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자연과 사회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라투르의 사상은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을 제공해준다.\u003c\/p\u003e\n\n\u003cp\u003e『처음 읽는 브뤼노 라투르』는 2017년 초판 1쇄를 찍은 후 10년 가까이 꾸준히 읽혀왔으며, 라투르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집약한 입문서로 널리 추천받아왔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라투르가 평생에 걸쳐 작업한 대작이자 주저인 『존재 양식의 탐구』에 이르게 된 사상적 궤적을 스스로 설명하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이 부록은 「탐구의 전기: 존재 양식들에 관한 한 권의 책에 대하여」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3382268,"sku":"9791192092607","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092607.jpg?v=1776015281"},{"product_id":"book-9788961954112","title":"급진적 환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6626300,"sku":"978896195411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54112.jpg?v=1776015303"},{"product_id":"book-9788970138992","title":"나이든다는 것과 늙어간다는 것","description":"마음의 평정, 멋지게 나이들기 위한 삶의 기술!\u003cbr\u003e\n오늘도 우리는 ‘늙음’에 맞서 싸운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늙음’을 정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커지면서 ‘나이든다는 것’은 더욱 부정적이고 불쾌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정말 ‘나이든다는 것’은 나쁘기만 한 것일까. 독일의 유명한 대중 철학자 빌헬름 슈미트는 ‘나이듦’에 대한 이런 부정적이기만 한 해석에 이견을 제시하며, ‘나이듦’의 진정한 의미에 주목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에 의하면, ‘늙는 것’은 각종 능력이 쇠하고 외형이 볼품없어지는 것을 의미하지만, ‘나이들어간다는 것’은 다른 생명의 성장을 돕고 경험을 이어 전달하며 인생의 또 다른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멋지게 나이들어가기 위해’ 중요한 것이 바로 ‘마음의 평정’이다. 평정은 온 생에 걸쳐 추구하고, 삶을 오롯이 마주하며 인식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가치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이든다는 것과 늙어간다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인 ‘나이듦’의 과정을 네 분기로 나누어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삶의 각 시기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잊었던 가치를 찾아낸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경험이라는 재산과 쌓인 시간의 결과로 우리 앞에 온 ‘나이듦’을 긍정적으로 재조명한다. 이러한 저자의 태도는 우리로 하여금 삶을 되짚어보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80198396,"sku":"978897013899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138992.jpg?v=1776016242"},{"product_id":"book-9788959966851","title":"철학에서 중요한 몇 가지 문제(언어와현대사상총서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31848700,"sku":"9788959966851","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966851.jpg?v=1776016947"},{"product_id":"book-9791187038993","title":"우치다 다쓰루의 레비나스 시간론","description":"살아남은 자의 슬픔에서 길어 올린 레비나스 철학의 정수\u003cbr\u003e\n모국어를 배우듯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읽는 『시간과 타자』\u003cbr\u003e\n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1906~1995). 그의 대표작 『시간과 타자』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얼마 뒤 파리 철학학원에서 이뤄진 네 차례 강연(1946~1947)을 토대로 엮은 책이다. 레비나스 저작 가운데 가장 얇고 원서로도 80쪽밖에 되지 않지만, 난해하기로 이름 높아 도중에 책장을 덮고 만 독자도 많았을 것이다.\u003cbr\u003e\n그런 『시간과 타자』를 일본의 지성 우치다 다쓰루가 “글자 하나하나의 뜻을 충실히 새기면서” 6년간 독해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우치다 다쓰루의 레비나스 시간론』이다.\u003cbr\u003e\n우치다 다쓰루는 레비나스가 전후(戰後) 시공간에서 굳이 시간론을 꺼내 든 건, 깊은 고통의 시간을 겪은 사람으로서 자신이 몸담은 유대인 공동체에 ‘희망의 시간론’을 들려주기 위함이었다고 본다. 레비나스에게 시간이란 주체와 타자 사이에서 익어가는 어떤 것임을, 주체와 타자의 관계임을, 얼굴과 얼굴이 서로 마주하는 가운데 미래가 현재 속에 슬며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임을, 저자는 처음 모국어를 배우는 어린아이처럼 천천히 더듬어 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05388028,"sku":"9791187038993","price":31.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38993.jpg?v=1776017784"},{"product_id":"book-9788931021486","title":"덕의 상실(문예인문클래식)","description":"‘덕’의 죽음을 알린 충격적 부음訃音,\u003cbr\u003e\n도덕적 다원주의 시대에 공동선을 묻다\u003cbr\u003e\n전 세계 15개국 이상 번역출간, 현대 도덕철학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역작\u003cbr\u003e\n하버마스와 쌍벽을 이루는 도덕철학자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 교수의 대표작\u003cbr\u003e\n\u003cbr\u003e\n1981년 출간된 《덕의 상실》은 “영어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도덕철학자 중 한 사람에 의한 놀랍고도 새로운 윤리 연구”라고 평가받으며 전 세계 10만 권 이상 판매되었다. 덕 윤리에 관한 최고의 저서로 꼽히는 이 책에서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 교수는 다원주의 시대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공동선과 가치가 무엇인지를 묻는다. 그는 윤리학이 ‘우리는 어떤 인간이기를 원하는가’를 주된 탐구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며, 이 질문에 관하여 그가 제시하는 바람직한 인간상에 관한 해석이야말로 도덕적 다원주의의 덫에 걸린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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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하버마스\u003cbr\u003e\n\u003cbr\u003e\n루만은 우리시대의 헤겔이다.\u003cbr\u003e\n_페터 슬로터다이크\u003cbr\u003e\n\u003cbr\u003e\n『근대의 관찰』은 20세기 가장 중요한 사회 이론가 중 한 명인 니클라스 루만이 학문적 원숙기에 펴낸 대표 저서이다. 사회 스스로 행하는 자기기술自己記述이 완벽할 것이라 생각했던 시대는 ‘포스트모던’의 출현 이후 끝나버렸고, 이제 사회의 자기기술은 매번 다르고 우연적이다. 루만은 이 책에서 사회에 대한 구속력 있는 어떠한 재현도 없다는 것을 기꺼이 인정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회에 대한 성찰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근대 안에는 근대 바깥의 무엇이 있는가? 근대를 넘어서는 무엇이 어떻게 근대 안에서 가능한가? 이 책은 어떠한 외부 관찰자도, 어떠한 메타서사도 없이 전개되는, 세련되고 독창적인 결과물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96732156,"sku":"978895468424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84248.jpg?v=1776042163"},{"product_id":"book-9791187036241","title":"자아와 살(바리에테 신서 2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에고살해로부터의 해방\u003cbr\u003e\n도서출판 b에서 자콥 로고진스키(Jacob Rogozinski)의 《Le moi et la chair(2006)》를 완역한 『자아와 살』을 펴냈다. 저자의 단행본이 한국어로 번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현대 철학의 거장들이 선언한 \"자아란 없다\" 즉, '자아살해 선언'에 정면으로 맞서는 주장을 담고 있다. 그는 현대 사유의 거장들이 에고의 죽음을 선언한 자리에서 에고를 꺼내들고 다시 철저히 사고할 것을 요구한다. 에고와 자아에 대한 물음이야말로 철학에서 가장 근본적인 물음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에고살해의 거장인 하이데거와 라캉을 대상으로 한 비판으로 “에고 제거”, “에고 파괴”라는 결과에 이르게 되는 그들의 주장과 분석이 정당한지 질문을 던진다. 또한, 그들의 주장이 오히려 데카르트 사유를, 아니 그 이전에 먼저 ‘자아 그 자체’를 깊이 오해한 데서 생긴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24527356,"sku":"9791187036241","price":32.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36241.jpg?v=1776042627"},{"product_id":"book-9788931025385","title":"사회계약론(2판)(문예인문클래식)","description":"“주권은 양도할 수 없고 변경할 수도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상적인 민주주의 사회를 제안한\u003cbr\u003e\n루소 사상의 집대성이자 정치철학의 원전\u003cbr\u003e\n《사회계약론》은 인간이 자유롭고 평등한 존재로서 어떻게 합리적이고 정당한 정치 공동체를 구성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 근대 정치철학의 결정적 저작이다. 루소는 인간이 자연 상태에서 지니는 자유를 상실하지 않으면서도 사회 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가장 정당한 방식으로, 모든 시민이 공동의 전체 의사에 참여해 주권을 형성하는 ‘사회계약’ 개념을 제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출간 이후 유럽 정치사상에 깊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루소 사후 11년 만에 일어난 프랑스혁명에 사상적 토대를 제공하기도 했다. 루소가 이 책에서 제기하는 전체 의사, 주권, 시민적 자유, 정당성의 문제는 근대 이후 민주주의 질서를 이해하는 핵심 개념으로 자리 잡았고, 오늘날에도 정치철학과 헌정 이론의 고전이자 사유의 전범으로서 여전히 유효하게 읽히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74768636,"sku":"978893102538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025385.jpg?v=1776043180"},{"product_id":"book-9788970138916","title":"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description":"SF영화에 담긴 철학의 거의 모든 것!\u003cbr\u003e\n재기 넘치는 유머와 날카로운 지성을 겸비한 마크 롤랜즈의 철학 오디세이 『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 SF 영화를 통해 철학의 주요 문제들을 살펴보는 책으로, 열두 편의 SF 영화와 철학을 흥미진진하게 접목시키고 있다. ‘삶의 의미’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난해한 철학적 문제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들을 뽑아 환상적인 액션과 모험이 가득한 영화 속에 녹여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령, 저자는 《프랑켄슈타인》에서는 인간 존재의 부조리와 삶의 의미를 묻는가하면, 《매트릭스》에서는 앎과 확신의 문제를, 《터미네이터》에서는 마음과 육체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또  《반지의 제왕》에서는 도덕 상대주의의 문제를 논하고, 《블레이드 러너》에 이르러 죽음과 삶의 의미를 성찰함으로써, 가볍지만 깊이 있게 철학을 다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2005년에 출간된 《SF 철학》(MEDIA2.0)의 원서 개정판(내용 추가)을 새로 번역한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59521532,"sku":"978897013891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138916.jpg?v=1776045562"},{"product_id":"book-9788930084994","title":"낭만주의 윤리와 근대 소비주의 정신(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29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낭만주의 윤리와 근대 소비주의 정신』은  근대적 쾌락주의와 감정주의적 생활방식을 엮어가며 양자 간의 선택적 친화성을 밝히기 위한 긴 역사적인 지적 기행이다. \u0026lt;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u0026gt;에서 제시하는 테제 사이에서 발견되는 수수께끼를 푸는 식으로 낭만주의 윤리와 근대 소비 주의 정신의 관계를 추적한다. 더불어 소비가 단순히 물질적 수준을 넘어 관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규명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748937468,"sku":"9788930084994","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4994.jpg?v=1776322564"},{"product_id":"book-9788930610483","title":"근대철학(케니의 서양철학사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근대철학』은 근대적 사고를 규정한 위대한 사상과 지적 체계들이 16세기 초부터 19세기 초에 걸쳐 출연한 과정을 다룬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철학의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여러 철학자들을 소개하며 이들이 유명한 저술들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23394300,"sku":"9788930610483","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10483.jpg?v=1776323418"},{"product_id":"book-9788930612210","title":"바디우의 존재와 사건 입문","description":"이 책은 바디우 스스로 빛나는 자부심으로 자신의 가장 주요한 저서로 꼽고, ‘알랭 바디우’를 현대 프랑스 철학계와 세계적 철학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존재와 사건』을 소개하는 입문서이다. 영국의 저명한 철학자 크리스토퍼 노리스(Christopher Norris)가『존재와 사건』의 각 장과 절을 연속적으로 따라가며 읽고 정리하여 나름의 해석과 비평을 더해 소개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알랭 바디우는 ‘포스트’(post)가 앞에 붙는 이론과 사상들이 주를 이루는 시대에 빛을 잃은 것만 같던 존재, 사건, 진리, 주체 등 종래의 개념을 인습적인 방식이 아닌 자기만의 방식으로 전유한다. 이러한 바디우의 사유 체계는 존재에 균열을 내는 사건과 이를 선언하는 주체가 만들어 내는 진리를 설파하는『존재와 사건』, 실존 또는 나타남으로 이루어진 세계 내에서 실존들 간 관계와 변전의 여러 단계를 탐구하는『세계의 논리』, 완전하게 나타난 진리들의 편에서 존재와 나타남을 바라보는『진리들의 내재성』의  3연작으로 완결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그 중 첫 번째인 『존재와 사건』의 안내서로서, 국내에서 자크 데리다에 관한 소개서로 잘 알려진 실력 있는 학자인 노리스가 원서의 장절별로 자세히 흐름을 따라가며 읽어 낸다. 그 자체로도 이미 일독의 가치가 충분한데, 거의 3년에 걸린 번역 과정에서 역자와 편집자가 내용상의 정확성과 독자 편의를 위한 수정 사항을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였기에 바디우의 사상을 처음 접하는 독자와 어느 정도의 이해를 가지고 그의 주저를 읽어보려는 독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1장과 2장의 ‘전후 맥락’에서는 현대 프랑스 철학을 지배하는 포스트근대론의 반(反)진리주의와 영미권의 분석철학, 자본주의, 자유주의, 공동체주의의 기만성과 허구성을 비판하고, 인간 이성을 메타 수학적 함의와 존재론을 통해 부활시키고자 하는 바디우 사상을 간략하게 정리한다. 이 책의 백미(白眉)인 3장의 ‘본문 읽기’에서는 노련한 학자 노리스가『존재와 사건』의 흐름을 원서의 그것대로 상세히 쫓으며 ‘엄청나게 큰 책’인 원서를 이해하도록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준다. 각 장 말미에는 몇 가지 질문을 제시해 독자가 주된 논점을 파악하여 내용을 좀 더 정확히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4장에서는 영어권에서 출간된 바디우의 저서와 글에 대한 ‘더 읽을 자료들’의 목록을 제시한다. 이 책의 역자가 바디우 독보적 사상의 족적을 따르는 데 있어 보다 도움이 되도록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책은 해당 책의 서지 사항을 찾아 함께 적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철학서를 본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외국어로 된 책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바디우 본인의 말을 빌자면 “철학은 인내를 요하며, 그 개념들은 서서히 파악되어야 하고, 지나치게 서두르는 독자들은 장애물이 많은 텍스트적 지형과 약간은 생소한 용어에 좌절해야 한다.” 이 책이 바디우의 철학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작으나마 가장 확실하고 필요한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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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그 멋진 술책을 저는 제 방식대로\u003cbr\u003e\n문학이라 부릅니다.”\u003cbr\u003e\n프랑스 기호학자이자 문학비평가 롤랑 바르트의 콜레주드프랑스 취임 연설 「강의」, 그리고 바르트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 자크 데리다가 발표한 애도의 글 「롤랑 바르트의 죽음들」을 묶은 책 『강의?롤랑 바르트의 죽음들』(김예령 옮김)이 문학과지성사의 ‘채석장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하나는 바르트의 시작을, 다른 하나는 바르트의 끝을 계기로 쓰인 두 텍스트는 바르트의 사유가 이동해온 궤적을 짚어본다는 흥미로운 공통점을 지닌다.\u003cbr\u003e\n바르트는 지적 활동 초기엔 구조주의에 전념했으나, 텍스트 분석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과도기를 거쳐 후기에 이르러서는 환원적 체계에 대항하며 기호들의 유희에 뛰어드는 사상적 전환을 이룬다. 이 같은 이동 작업은 「롤랑 바르트의 죽음들」에서 그의 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인용하는 데리다에 의해 조명되기도 한다. 간결하고도 깊이 있는 두 텍스트 속에서 이러한 교차점을 읽어내는 일은 바르트와 데리다가 나눈 학문적 우정을 가늠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바르트와 데리다를 서로 다른 각도로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13322492,"sku":"978893204436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44361.jpg?v=1776330019"},{"product_id":"book-9788957339398","title":"상상, 이미지의식, 기억(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65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서양 현대 철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현상학,  \u003cbr\u003e\n그 창시자인 후설의 ‘직관적 재현’에 대한 오랜 연구를 담은 핵심 저작!\u003cbr\u003e\n19세기에서 20세기 넘어가던 시기, 철학은 실증주의로 무장한 과학과 기술의 거센 도전 앞에 직면함으로써 학문으로서 심각한 정체성 위기를 겪게 되었다. 실증주의는 수학적으로 검증된 객관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에 대한 탐구뿐만 아니라 예술, 종교, 도덕의 영역까지 설명하는 학문을 새롭게 세우고자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독일의 철학자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은 수학적 ‘정밀성’과 학문의 ‘엄밀성’을 구분한 뒤 전자가 반드시 후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역설하는 한편, 학문의 엄밀성을 정초할 수 있는 새로운 인식의 원리로서 현상학을 주창했다. 현상학은 기존의 모든 편견이나 선입견에 괄호를 치고 ‘사태 자체로’ 돌아가 대상의 의미본질을 직관하는 것을 추구했다. 그럼으로써 19세기 서구 학문을 지배한 계량적이고 결정론적 사유의 흐름에 맞서 현상의 의미를 구원하는 것을 임무로 삼았다. 현상학의 엄밀한 방법을 통해 학문의 토대로 철저히 정초하고자 한 후설의 사상은 이후 하이데거, 메를로퐁티, 사르트르, 레비나스, 가다머, 하버마스, 데리다 등의 현대 철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과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 그러한바 현상학은 우리 시대의 정신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거대한 산맥과도 같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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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릴지라도.”\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부장제와 남성 우월주의에 맞선 페미니스트의 투쟁이 세계 전역에서 매우 거세다. 바야흐로 페미니즘의 시대다. 실제로 페미니즘은 다양한 사회운동과 정치적 전통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혁의 힘을 제공해왔다. 그럼에도 주류 포스트휴먼 학계는 지금까지 페미니즘 이론을 소홀히 다뤘다. 현대 페미니즘 철학과 포스트휴먼 분야의 비판적 연구자로 명성을 쌓아온 로지 브라이도티는 신자유주의와 테크놀로지가 결합하는 시대의 ‘곤경’에 맞서기 위하여 비판적 포스트휴먼 사상에 중요한 자원을 제공했던 다양한 페미니즘들의 역사를 돌아보고 ‘포스트휴먼 페미니즘’을 주창한다. ‘포스트휴먼 페미니즘’은 성차별, 인종차별, 생태 파괴,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등 페미니스트 정치 주체들이 처한 제약을 깊이 들여다보는 동시에 불의에 맞서는 이들의 잠재력을 새롭게 조명한다.\u003cbr\u003e\n『포스트휴먼 페미니즘』은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 3부작의 완결편이다. 현대 페미니즘 철학과 여성학의 개척자 브라이도티는 2013년 출간한 『포스트휴먼』에서 우리 시대를 포스트휴먼 시대로 규정하고 포스트휴먼적 상황으로의 전환을 자세히 살폈으며, 『포스트휴먼 지식』(2019)에서는 인지 자본주의와 그 속에서 생산되는 지식의 양태와 권력의 작용, 주체의 형성에 집중하여 포스트휴먼 시대의 정치적, 경제적 조건을 살핀 바 있다. 이 책은 앞선 두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되 그것을 확장하면서, 포스트휴먼 이론을 관통하고 또 함께하는 사유로서 페미니즘에 어떤 결과가 생겨날지를 탐색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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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연적 기능인 감각과 지각과 정념에 관해 다루며, 자연법에 관한 논의는 16~18장에서만 다룬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2부에서는 아홉 개의 장에서 정치 체제에 관해 여러 관점에서 논하며, 법의 본질과 종류에 대해서는 마지막 10장에서만 언급한다. 따라서 제목을 ‘자연법과 정치법’ 대신 ‘자연과 정치’로 옮기는 것이 홉스의 사상과 더 맞닿아 있다고 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093305084,"sku":"9788957338599","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8599.jpg?v=1776341303"},{"product_id":"book-9788954782692","title":"칸트의 실천이성비판(EBS 오늘 읽는 클래식)","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136886524,"sku":"978895478269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782692.jpg?v=1776341564"},{"product_id":"book-9788954782685","title":"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EBS 오늘 읽는 클래식)","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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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552660732,"sku":"978896564313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643135.jpg?v=1776350621"},{"product_id":"book-9788965642282","title":"쿼드러플 오브젝트(컨템포러리 총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인류세의 시대를 통찰하는 존재론적 전환의 대표작 한국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플라스틱 섬과 닭 뼈가 지구를 뒤덮은 시대,\u003cbr\u003e\n\u003cbr\u003e\n객체를 사유의 중심으로 복권시키는 철학적 도전\u003cbr\u003e\n현 시대의 가장 도발적인 철학자 그레이엄 하먼은 주저 『쿼드러플 오브젝트』를 통해 인간중심주의의 맹점을 폭로한다. 무엇보다 그는 그동안 철학의 중심에서 배제되었던 사물\/대상\/객체야말로 사유의 한가운데 자리 잡아야 한다고 역설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쿼드러플 오브젝트』는 오늘날의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인간중심주의 철학 모두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비판할 수 있는 사유의 도구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지구가 인간이 어찌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규모로 변화하는 이때, 새로운 철학적 사변이 절실하다. 자연을 인간의 뜻대로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을 반성하는 동시에, 객체를 사유의 중심에 놓음으로써 철학적 돌파구를 여는 『쿼드러플 오브젝트』는 인류세 시대의 새로운 유물론으로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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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순간이 아니라 쓰기를 멈춘 손끝에서 시작된다!\u003cbr\u003e\n실현되지 않은 잠재성으로 존재의 윤곽을 다시 그리는 탈창조의 철학!\u003cbr\u003e\n바틀비가 말한다. “~하지 않는 편이 더 좋겠는데요.” 아감벤은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가 반복해서 말하는 이 문장을 고전적인 저항 이야기로 읽지 않는다. 아감벤은 이 단 한 문장에서 창조와 자유를 다시 묻는다. 우리는 늘 더 많이 하고, 더 잘하고, 더 빨리 하라고 요구받는다. 그래서 ‘~해야만 하는’ 필연성에 갇히고 만다. 그런데 필사하지 않기를 선호한다거나 사무실을 떠나지 않기를 선호한다는 식으로 필연성을 거부하는 바틀비의 기이한 선택에서 아감벤은 다른 가능성을 불러낸다. 바틀비가 고집스럽게 반복하는 저 정식은 단순한 거부나 게으름이 아니라 실험임을. 하기를 멈추고, 가능한 것을 되돌아보는 시도라는 것을. 무수히 많은 잠재성이 실현되지 않은 채 묻혀버린 지금 여기의 삶을 다시 배치하려는 시도라는 것을. \u003cbr\u003e\n아감벤은 다른 문학적 필경사들의 성좌에 견주어 바틀비를 철학적 성좌로 배치하면서 이 책의 첫 장을 연다. 그런 다음에 사유나 정신을 둘러싼 서양 사유의 오래된 은유, 즉 사유=잉크\/잉크병, 지성(잠재적 사유)=빈 서판이라는 은유를 소환해 잠재성의 문제를 제기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지성(잠재적 사유)을 아직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서판으로, 그리고 모든 잠재성에는 본질적으로 ‘할 수 있음’과 ‘하지 않을 수 있음’이라는 양의성이 있다고 본 점에서 잠재성은 결핍이 아니라, 고유한 존재 양식이라고 아감벤은 말한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언제나 이 잠재성을 행위로 현실화하여 ‘~하지 않을 잠재성’을 소진시키도록 강요하는 ‘필연성’의 압제 아래 놓여 있다. \u003cbr\u003e\n바틀비가 반복하는 문장 “~하지 않는 편이 더 좋겠는데요”는, 아감벤이 보기에, 단순한 무기력이나 거절을 넘어, 서구 형이상학의 근간을 해체하는 가장 강력한 철학적 정식이다. 바틀비의 위대함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는 필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그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잠재력’을 행사하는 데 사용해 자신의 잠재성을 현실화의 의무로부터 영원히 보호한다. 그리하여 바틀비는 필사를 하지 않는 무위(無爲), 곧 “~하지 않는 편이 더 좋겠는데요”라는 제스처로 자신의 존재를 필연성에 구속시키지 않고 완전한 잠재성을 보존하는 필경사, 우연성과 비잠재성의 임계에서 창조의 존재론을 드러내는 극한의 형상, 곧 가장 강력한 자기 해방의 형상이자, 모든 강요와 의무에 맞서는 가장 고독하고도 전복적인 자유의 형상으로 떠오른다. 아감벤은 우리의 윤리적 전통이 ‘할 수 있는가’보다는 ‘무엇을 원하는가’ 혹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바람에 잠재성의 문제를 회피해 왔다고 지적한다. 바틀비는 이 짧지만 밀도 있는 소책자에서 철학이 제대로 말하지 못한 잠재성과 우연성의 편에 서서, 그래서 필연성과 현실화의 압제로부터 벗어나, 제2의 창조 혹은 탈창조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59547900,"sku":"978896564314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643142.jpg?v=1776354692"},{"product_id":"book-9788976824547","title":"레비나스와 정치적인 것(철학의 정원 27)","description":"\u003cp\u003e‘타자의 철학자’로 불리는 에마뉘엘 레비나스. 그 자신이 철학의 제1과제로 ‘존재’가 아닌 ‘윤리’를 꼽았던 만큼, 그를 독해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도 윤리에 방점을 찍은 시각이 대세를 이루는 것은 필연적이고도 또 온당하다. 이 책 『레비나스와 정치적인 것: 타자 윤리의 정치철학적 함의』는 이러한 기존의 논의에 발 딛고, 그로부터 한 발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레비나스에게 정치란 있는가?”, “레비나스의 정치란 무엇인가?”라고. 이 책은 레비나스의 ‘정치’ 사유를 주제적으로 탐구하려는 최초의 시도로서 ‘윤리’를 통해 정치의 공간과 개념을 새롭게 경계 짓고 또 넘어설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085908220,"sku":"978897682454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824547.jpg?v=1776359462"},{"product_id":"book-9788980385355","title":"대화의 기술(문예신서 296)","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281172732,"sku":"978898038535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0385355.jpg?v=1776360403"},{"product_id":"book-9788977757653","title":"21세기의 테야르","description":"\u003cp\u003e지구에 출현하는 정신 『21세기의 테야르』. 태야르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현대의 경향에 비추어 그것을 확장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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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에 의한 추앙과 맞물려 서구의 수많은 철학자들과 예술가들에게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어왔다. 이 책은 프랑스 철학을 이끄는 거장으로 평가받는 알랭 바디우의 저서로, 바그너의 음악을 니체, 하이데거, 아도르노, 라쿠라바르트에 이르는 서구 사상사의 맥락에서 검토한다. 또한 현대 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가로서 바그너를 재정립하고자 했다. 발문에는 슬라보예 지젝이 의견을 더했으며, 순수예술의 의미를 되묻는 이 책을 통해 음악은 물론 철학과 예술 전반에 걸친 바디우의 중요한 성찰을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345018620,"sku":"9788996442059","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442059.jpg?v=1776365853"},{"product_id":"book-9788992151085","title":"트랜스 비평가 프레드릭 제임슨(LP ROUTLEDGE CRITICAL THINKERS 7)","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397775100,"sku":"9788992151085","price":1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151085.jpg?v=1776366122"},{"product_id":"book-9788993785722","title":"타자의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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