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서양철학 \u003e 철학자(니체)","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98822415","title":"너의 운명을 사랑하라","description":"\u003cp\u003e『너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니체의 가르침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이고 유용한 구절들을 골라 우리 삶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니체의 아름다운 시적 감각을 되살리고자 생기 넘치는 구어체로 서술하였다. 또한 일 년 동안 하루 한 편씩 생활 습관처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을 통해 니체를 만나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일수록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점점 쪼그라들던 당신의 심장은 다시 고동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2965244,"sku":"9788998822415","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822415.jpg?v=1776013659"},{"product_id":"book-9788970133393","title":"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니체전집 8)","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5340028,"sku":"978897013339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133393.jpg?v=1776013826"},{"product_id":"book-9791159970993","title":"우리는 왜 니체에 열광하는가","description":"“우리는 왜 니체의 사상에 열광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 니체는 현대 철학자 중에서도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철학자다. 철학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니체’라는 이름을 모르지 않을 만큼 그의 영향력은 대단하다.\u003cbr\u003e\n그렇다면 왜 니체의 사상과 철학은 지금 현대에까지 이르러서도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열광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 \u003cbr\u003e\n 이는 우리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자동차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리는 영화 속의 슈퍼 히어로를 보면서 강한 힘에 대한 욕망을 대리 충족하는 것처럼, 현실에서 약자에 불과한 우리 역시 니체의 초인 사상을 접하여 나를 찾고, 자신을 힘을 경험하는 강자로서, 독립적 주체로서 살고 싶은 욕망을 대리 충족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니체 본인이 순탄치 않은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철학이기에 우리는 그의 사상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n니체는 쇼펜하우어가 ‘사는 것 자체가 원래 고통이다.’라고 말했던 것에서, 더 나아가 ‘자신의 힘으로 고통을 이겨내라.’라고 말한다. 이는 고통이 인간을 성장시킨다는 의미인 것처럼, 자신이 감당하고 있는 고통 덕분에 자신의 철학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니체의 철학은 강력하다. 하지만 강력한 힘에 대한 단순한 대리 충족에서 끝나지 않는다. 니체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정말로 강한 존재로 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니체의 철학에는 가치의 아노미 상태에 빠져 있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주옥같은 명언들이 숱하게 등장한다. 때문에, 삶에 지쳐 자기 무력감에 빠진 사람들이 니체의 글을 읽다 보면 더욱 열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6851324,"sku":"9791159970993","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970993.jpg?v=1776014098"},{"product_id":"book-9788998015381","title":"너의 생각을 선택하라 그것이 될 것이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니체가 말해준 것이다!\u003cbr\u003e\n미셸 푸코는 “니체라는 산맥을 넘어서지 않고는 현대를 만날 수 없다”고 말한다. 사실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히 여기는 개인의 삶, 개인의 생각과 판단 등 지극히 개인적인 가치들은 대부분 니체가 닦아놓은 길 위에서 가능한 것이다. 요즘 많이 회자되는 ‘나답게 살자!’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다!\u003cbr\u003e\n’와 같이 말들 역시 니체의 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그의 초인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니체의 자산이기도 하다.\u003cbr\u003e\n그는 기존의 세계관과 사고방식을 깨부수고 현대의 세계관과 사고방식을 일구어낸 망치와 같은 철학자이며, 오늘날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생각 방식과 가치들을 먼저 세상에 뿌려놓은 선구자이다. \u003cbr\u003e\n사르트르, 미셸 푸코, 데리다 등 현대의 쟁쟁한 철학자들이 니체의 말을 근거로 자신들의 세계를 부수고 그들만의 새로운 철학을 만들어냈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나의 세상을 무너뜨렸다”고 한 하이데거의 말이 그에게만 한정된 말은 아닌 것이다.\u003cbr\u003e\n기존의 모든 고정 관념을 깨부술 수 있었던 그의 사고방식을 모범으로 삼아, 우리의 삶과 가치관을 되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많은 삶의 문제들의 힌트를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u003cbr\u003e\n이번에 더좋은책 출판사에서 선보인 『너의 생각을 선택하라. 그것이 될 것이다』는 그런 시도들에 좋은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27811324,"sku":"9788998015381","price":20.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015381.jpg?v=1776014318"},{"product_id":"book-9788955864380","title":"니체의 도덕의 계보 읽기(세창명저산책 45)","description":"\u003cp\u003e『니체의 도덕의 계보 읽기』가 소개하는 《도덕의 계보》는 제목처럼 계보학이라는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선과 악’과 같은 가치판단의 근원과 유래를 밝히는 작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4162556,"sku":"9788955864380","price":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864380.jpg?v=1776014407"},{"product_id":"book-9791192520001","title":"짤라보는 고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description":"‘짤라보는 고전 시리즈,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출간\u003cbr\u003e\n이 책은 니체 나이 38세(1882년)에 구상을 시작하여 1883년부터 1885년 사이 총 4부로 출간되었다. 때는 니체가 스위스 바젤대학에서 10년 동안 고전어와 고전 문학을 강의한 후 건강이 악화되어 이탈리아 등지에서 요양을 하던 시기였다. 그 즈음 니체는 유럽 지성인들의 뮤즈였던 루 살로메(Lou Andreas-Salom?)에게 두 번 청혼해 모두 거절당한 직후였고, 1889년 스위스의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전 집필의 마지막 열정을 불사르고 있었다.\u003cbr\u003e\n이후 정신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한 후로는 마땅한 저술활동을 할 수 없었으니, 사실상 니체 철학의 정수는 이 10년 동안 완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u003cbr\u003e\n〈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접근하기에 따라 무척이나 쉽고 가벼운 책일 수도, 한없이 어려운 책일 수도 있다. 그저 수려한 시적 언어로 채워진 잠언서로 읽어내도 그만이고, 행간에 감춰진 방대한 철학적, 인문학적 지식에 입이 떡 벌어질 수도 있다. \u003cbr\u003e\n이 책은 기존의 철학서들과 달리 ‘차라투스트라’라는 주인공이 산을 오르내리며 인간 군상들을 만나 벌이는 이야기를 소설처럼 펼쳐놓는다. 10년 만에 하산한 차라투스트라가 시장의 인간들에게 ‘초인’이 되기를 권하고 가르친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극복하고 초인에 이르는 길은 그때나 지금이나 어렵긴 마찬가지다. 쓰인 지 130년이 지난 지금도 니체의 책이 여전히 읽히는 이유는, 소망하지만 초인에 다다르지 못한 인간들의 갈망 때문일 것이다.\u003cbr\u003e\n니체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길지만 단순하다. 신이 죽은 허무의 시대에 힘(권력)에의 의지를 북돋워 자신을 극복하는 행위가 건강한 인간, 초인의 삶이라는 이야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88661500,"sku":"9791192520001","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520001.jpg?v=1776014647"},{"product_id":"book-9788930318228","title":"니체의 건강철학(반양장)","description":"니체의 건강철학\u003cbr\u003e\n\u003cbr\u003e\n건강과 병을 실마리로 니체의 삶과 철학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연구서. 이 책은 평생 동안 육체적-정신적 병과 고통 속에 살아온 니체가 자신의 삶을 통해 희망했던 건강이 어떻게 동시대의 인간과 세계로 확장되어가는지를 드러내고, 건강과 병이라는 비철학적 개념이 어떻게 니체의 철학적 시도를 대변하는 철학적 개념이 될 수 있는지를 논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니체가 자신의 철학을 통해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실존적 건강이다. 건강은 니체의 철학적 시도를 대변하는 개념이다. 그리고 건강철학은 건강한 인간과 그의 건강한 미래의 실현을 위해 니체가 수행하는 철학적 방법론이다. 평생 동안 반복된 병과 회복의 경험 그리고 이에 대한 니체의 실존적 인식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는 병과 고통 속에서 점점 감소하는 생명력과 나약해지는 정신과 의지의 병을 실존의 장애로 느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니체가 자신의 병든 몸을 실마리로 하여 깨달은 것은 자신의 ?몸(Leib)?이 고통 속에서도 내재적 생명력에 의해서 매순간 새로운 건강을 향해 생동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니체는 이러한 경험 속에서 비로소 몸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얻게 된 것이다. 이 책은 건강과 병 그리고 몸에 대한 니체의 새로운 인식과 치유의 양식을 건강철학으로 명명하고 이를 논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46628092,"sku":"978893031822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228.jpg?v=1776014950"},{"product_id":"book-9788957336113","title":"선악의 저편(대우고전총서 4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선악의 저편』은 이와 같이 서양의 전통문화를 규정해온 모든 종류의 이원론적인 사고방식을 비판함으로써 유럽의 병든 문화를 극복하고 건강한 문화를 구축하려는 혁명적인 책이다. 이러한 혁명적인 성격과 예리하면서도 정치한 논리 때문에 ?선악의 저편?은 철학을 비롯한 인문학뿐 아니라 사회과학 그리고 문학을 비롯한 예술에서도 지속적으로 큰 영향을 끼쳐왔다. 그 결과 이 책은 니체의 저작들 중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못지않게 고전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74480892,"sku":"9788957336113","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113.jpg?v=1776015109"},{"product_id":"book-9791192559933","title":"니체의 초월자 필사책","description":"“너 자신이 되어라.”\u003cbr\u003e\n\u003cbr\u003e\n손으로 쓰며 각성하는 니체의 철학 필사\u003cbr\u003e\n이제 당신이 초월자가 될 차례입니다\u003cbr\u003e\n니체의 초월자(?bermensch) 필사책은 베스트셀러 〈니체의 초월자〉의 핵심 사유를 필사 형식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니체의 철학은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문장을 손으로 아로새기는 순간 생각은 자연스럽게 멈춘다. 쉽게 넘어갔던 문장을 손으로 붙잡는 과정에서 니체의 말은 지식이 아니라 태도가 된다. 이 책은 니체의 주요 저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새벽〉,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 현대인에게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철학적 사유를 엄선하여 필사 페이지로 구성했다. 미공개 에세이를 추가하여 니체의 철학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니체 철학의 정수가 담겨 있는 에세이를 읽고 나면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질문이 쏟아진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필사를 하다 보면 고통, 타인의 시선, 내 안의 게으름으로부터 조금씩 초월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현대인에게 니체의 필사책은 단순한 쓰기 연습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바꾸는 가장 좋은 도구다. 이제는 당신이 초월자가 될 차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24747004,"sku":"9791192559933","price":2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559933.jpg?v=1776015402"},{"product_id":"book-9791166034800","title":"니체의 인간관 연구","description":"그것이 생이었던가? 좋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u003cbr\u003e\n긴 고통, 짧은 행복 그것이 니체의 삶이 아닐까? 일찍 여읜 부친, 수시로 그를 엄습했던 발작과 질환, 얻지 못한 사랑… 그는 정말 강해지려 했다. 그의 철학은 그 자신에게도 던지는 말이자 각오였다. 그는 이 끔찍함이 삶일지라도, ‘다시 한번 더!’라고 외쳤다. 그는 부인하지 않으려 했고 최후의 것까지 긍정하려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절망과 고통은 우리를 더욱 고귀하게 만든다. 우리는 시련과 오류를 극복하면서 세계 속에 스스로 삶을 창조하며, 그 삶의 사태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주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삶을 감내하며 묵묵히 순응하는 것은 자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운명은 각자가 자기 삶에서 창조하고 누리는 것이요, ‘자기’로서 살아간다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26662396,"sku":"9791166034800","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034800.jpg?v=1776018338"},{"product_id":"book-9788993703276","title":"청년 니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예술과 문화 비판『청년 니체』. 이 책은 1869년부터 1874년까지의 초기 니체 사상을 비판적으로 분석 검토한 글이다. 예술론과 문화론 두 파트로 나누어 초기 니체의 예술론부터 니체 사유에서 디오니소스의 정체까지, 니체의 슈트라우스 비판과 그 대안부터 니체와 보불전쟁까지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18347260,"sku":"9788993703276","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703276.jpg?v=1776018693"},{"product_id":"book-9788930612173","title":"니체의 비극의 탄생 입문","description":"\u003cp\u003e『니체의 비극의 탄생 입문』는 니체의 데뷔작이자, 대표적인 저서로 손꼽히는  『비극의 탄생』은 서술 방식이 독특하여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니체의 『비극의 탄생』입문은 난해하여 이해하기 힘든 이 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니체의 저서들 가운데 『비극의 탄생』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미숙함과 치기로 인해 여러 가지 오류를 범하고 있음에도, 니체가 완숙기로 접어들면서 전개시키는 핵심적 사상들 대부분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니체가 자신의 초기 입장을 후기까지 일관되게 유지했던 아주 드문 철학자 가운데 한 명에 속한다는 것도 『비극의 탄생』이 지닌 철학적 비중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96063996,"sku":"978893061217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12173.jpg?v=1776020610"},{"product_id":"book-9791130648408","title":"너를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니체가 말했다","description":"“마음이 길을 잃고 방황할 때 \u003cbr\u003e\n니체는 가장 완전한 해답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최초의 심리학자’ 니체가 전하는\u003cbr\u003e\n인간의 마음에 관한 가장 예리하고 도발적인 통찰!\u003cbr\u003e\n철학자들의 철학자, 망치의 철학자, 위험한 철학자. 모두 니체를 부르는 말이다. 이 책은 니체에게 한 가지 수식어를 더 부여한다. 바로 최초의 심리학자다. 힘에의 ‘의지’, 홀로 나아갈 ‘용기’, 운명에 대한 ‘사랑’ 등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본 니체의 사상은 궁극적으로 한곳을 가리키고 있다.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 왜 심리학이었을까? 니체는 일찍이 건강 문제로 대학 강단을 떠나야 했고 정신착란까지 겪었다. 굴곡진 삶 속에서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는 무엇보다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그렇게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 모여 그의 심리학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철학자라는 이름에 가려진 니체의 심리학을 소개하며 그의 사상을 새롭게, 더 깊고 정확하게 읽어낼 힌트를 제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고독하고 괴로울 때 우리는 니체에게 답을 구한다. 그토록 많은 이가 니체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의 사상이 심리학적 통찰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후회, 불안, 미움, 사랑과 같은 우리 안의 감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의 마음이 왜 이토록 흔들리고 방황하는지 명쾌하게 이해시킨다. 특히 통념을 깨는 삐딱함의 대명사답게 상식을 뒤엎는 통찰을 제시하는데, 이는 ‘이기주의 철학’으로 표현된다. 기존의 도덕이나 사회적 통념에 근거해 피상적인 위로를 건네는 대신 현실적으로 우리의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모든 감정이 우리에게 힘이 되고 살아갈 용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렇게 마침내 ‘운명애(아모르 파티)’ 앞으로 우리를 데려다 놓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니체의 철학 전반을 해설한 책부터 니체의 문장을 나열한 책까지 그동안 니체를 다룬 책이 수없이 쏟아졌다. 대부분은 니체의 복잡한 철학을 설명하느라 독자들의 마음까지는 읽어내지 못했다. ‘멋진 문장을 발견했지만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많았다’ ‘니체를 읽어봤지만 내 삶이 변하지는 않았다’는 독자들을 위해 마침내 니체를 독자의 마음과 연결하는 책이 나왔다. 멀고 어렵게 느껴졌던 니체가 시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러 온다. “한 번뿐인 이 삶을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피할 수 없는 내 운명을 사랑하라는 니체의 가르침은 멀리 있지 않다. 이미 우리 안에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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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미치고 있다. 니체가 위대하면서도 위험한 철학자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15945212,"sku":"9791159970559","price":16.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970559.jpg?v=1776022212"},{"product_id":"book-9788970135120","title":"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니체전집 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80334332,"sku":"978897013512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135120.jpg?v=1776022524"},{"product_id":"book-9791160871562","title":"니체를 알면 예술이 보인다(강영계저작선 1)","description":"\u003cp\u003e“왜 현대 사회에서 니체를 들먹이고 또 그의 예술을 논하는가? \n\u003cbr\u003e니체의 예술철학이 후기 산업 사회의 예술에, 그리고 구체적으로 지금, \n\u003cbr\u003e이곳의 우리 예술에 어떤 의미를 던져줄 수 있는가?”\n\u003cbr\u003e이 책은 니체의 ‘예술철학’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함으로써 이 같은 질문에 답하고 있다.\n\u003cbr\u003e저자는 그리스의 합리주의적 완전성과 기독교의 종교적 절대성을 뿌리로 삼고 있는 서양 문화가 현대에 들어와 보편화되면서 형식성, 통일성, 보편성이 완전성과 절대성을 이루기 위한 가치로 받아들여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니체는 이러한 근대적 합리주의를 강하게 비판하고 도덕, 종교, 철학 및 예술에서 기존의 가치를 부정했다는 것이다.\n\u003cbr\u003e9개의 장으로 나누어 이 같은 니체의 예술철학을 살펴보는 저자는 1·2장에서는 니체를 통해 읽는 현대 문화와 니체의 예술철학, 3·4장에서는 니체의 음악철학과 비극, 5·6·7장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와 니체의 비극, 서정시인 「디오니소스 찬가」와 「메세나의 전원시」에서 드러나는 그의 사상을 살펴본다. 그리고 8·9장에서는 니체의 미학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미학론을 비교하고 니체 철학의 현대적 의의를 분석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05695740,"sku":"9791160871562","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871562.jpg?v=1776040984"},{"product_id":"book-9791160024357","title":"니체의 인생 수업(메이트북스 클래식 18)","description":"고단한 삶에 지치고 고통스럽다면 니체를 읽자!\u003cbr\u003e\n니체의 위대한 저작 6권의 핵심 내용이 아포리즘으로 재탄생!\u003cbr\u003e\n삶의 고통과 괴로움에 너무나 힘든가? 어떻게든 살아가고는 있는데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을 몰라 혼돈스러운가? 남의 눈치나 보며 살긴 싫지만 남처럼 그냥저냥 적당히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살아가는 목적을 모르겠다면, 현재의 삶이 괴롭고 고통스럽다면 니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이 책을 읽자! 최근 들어 한국 사회에 쇼펜하우어 열풍과 더불어 니체 열풍이 그치지 않고 여전히 거세게 불고 있다. 과연 철학자 니체의 어떤 메시지가 어떤 이유로 고단한 한국인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걸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채우기보다는 비워내 나 자신을 찾아 삶의 위기를 의연하게 이겨내길 당부하는 니체 특유의 디톡스 철학, 생(生) 철학이 고된 우리의 현실을 이겨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기 때문이다. “다수의 의견을 따르지 마라. 너는 너 자신이 되어라!” “고통에 무너지지 않는 의지, 이것이 곧 위대함이다!” 니체는 고통은 인간의 삶에 오히려 필수적인 것이라 말하며 나답게 의연하게 살아갈 것을, 그리하여 비교하는 삶과 과시하는 삶, 허영심 가득한 삶에서 벗어날 것을 당부한다. 니체의 주요 도서 6권에서 현시대의 고민 및 화두와는 다소 동떨어진 철학적·관념적인 내용들을 걷어내고 현대의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만 엄선해 엮은 이 책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인생의 모든 지혜가 담겨 있다. 겉만 번지르르한 관념적인 인생 조언이 아니라 냉엄한 현실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실천 수칙들이 가득하다. 그저 좋은 사람이 아닌 세상에서 유일한 나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니체의 통찰은 21세기의 독자들에게 더욱 큰 울림을 전한다. \u003cbr\u003e\n이 책은 바그너와 쇼펜하우어의 영향에서 벗어나 특유의 철학 세계를 구축하면서 독창적인 문장가이자 진정한 사상가로 탄생한 니체의 중기 이후의 글들을 묶은 편역서이다. 니체의 대표적 저작으로 꼽히며 세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6권의 책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Menschliches, Allzumenschliches(1978)』 『여러 의견들과 잠언들Miscellaneous Maxims And Opinions(1879)』 『방랑자와 그의 그림자(1880)』 『아침놀Morgenrothe(1881)』 『즐거운 지식Die fr?hliche Wissenschaft(1882)』 『선악의 저편Jenseits von Gut und B?se(1886)』에서 현대인들의 삶에 크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엄선했다. 이 편역서를 통해 아무쪼록 니체 인생 철학의 정수를 만끽하길 바란다. 물론 여건이 된다면 니체의 저작을 오랜 시간을 들여 완독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니체를 알아가고자 니체의 저작 전부를 읽어낸다는 게 사실 만만치 않다. 아무리 니체의 저서가 다른 철학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어렵게 읽힌다고 한들 니체의 철학은 여전히 어렵고, 분량도 워낙 방대해 일반인들이 니체의 저서를 직접 다 읽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른다. 게다가 명확히 목차라 할 만한 것이 없는 니체 특유의 잠언 스타일 집필방식도 독자의 집중을 방해하므로 이 편역서에서는 6장 체제의 목차로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하고, 현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서에는 없던 칼럼 제목들을 일일이 새롭게 달았음을 밝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24994044,"sku":"9791160024357","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024357.jpg?v=1776042997"},{"product_id":"book-9788970135731","title":"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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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논쟁의 중심에 있는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바로 니체 사후에 누이 엘리자베트 푀르스터-니체와 친구 페터 가스트가 출간한 책 《권력에의 의지》이다. 그들은 니체가 기록한 목차와 구상을 바탕으로 1883년부터 1888년까지의 유고를 선별하고 정리하여 이 책을 출간했다. 니체의 핵심 개념을 제목으로 삼는 데다가 그가 주저로 구상한 책이라는 점, 니체가 직접 출간하지 않고 사후에 여동생과 친구에 의해 출간되었다는 점, 엘리자베트와 나치즘의 관계가 의심스럽다는 점 등으로 인해 《권력에의 의지》는 1906년 출간 후 지금까지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u003cbr\u003e\n30여 년 동안 니체 철학을 연구해온 이진우 포스텍 명예교수는 이제 《권력에의 의지》를 둘러싼 편견과 선입견의 덤불을 걷어낼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먼저 니체 자신이 완성하고 출간하지 않았기에 이 책을 니체의 다른 저서들과 동등하게 비교할 수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같은 이유에서 이 책은 니체가 자신의 주저로 구상한 《권력에의 의지》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을 평가절하할 필요도 없다. 1880년대 니체의 단편과 노트를 모은 유고는 그의 글을 단순히 연대순으로 정리한 자료집과 같다. 반면 이 책은 혼란스럽게 흩어진 단편들을 니체의 계획에 따라 편집함으로써 그의 철학을 조망할 수 있는 풍경을 제공한다. 즉 니체의 후기 사상을 ‘권력에의 의지’라는 주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는 훌륭한 안내서인 것이다. \u003cbr\u003e\n《권력에의 의지》와 나치즘의 관계는 어떨까? 세간의 소문대로 이 책은 나치즘을 옹호하는 방식으로 편집되었을까? 엘리자베트는 나치가 니체를 오용하도록 도왔을까? 엘리자베트가 나치 정권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그가 니체의 편지를 위조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엘리자베트가 히틀러의 의도에 맞게 인종차별적인 니체의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문헌 위조 또한 자신과 니체가 가까운 사이처럼 보이려는 단순한 동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이진우 교수는 이제 정치적 오독과 오용의 책임을 엘리자베트에게 씌우는 것을 중단하고, 《권력에의 의지》를 통해 니체의 철학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자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n《권력에의 의지》는 매우 유명하고 동시에 악명이 높다. 니체가 자신의 주요 사상과 주요 작품으로 여러 차례 계획했지만 실행하지는 못했다는 점에서 유명하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니체 사상의 정점으로 꼽지만, 니체 자신은 정작 이 책을 다음에 작업할 자신 철학의 ‘현관’으로 간주한다. 《권력에의 의지》가 그의 사상의 ‘본관’이 되어야 했다. 그가 1886년 《선악의 저편》을 출간하면서 책날개에 이 책을 예고하고, 1887년 발표한 《도덕의 계보》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권력에의 의지. 모든 가치의 가치전도 시도”라는 저서를 참조하라고 권한다. 이 책은 1880년대 니체의 사유 전체와 주요 저작들과 복잡하게 얽혀있음이 분명하다. 위대한 사상가 니체가 자기 사유의 본관으로 생각한 주저는 어떤 모습일까?\u003cbr\u003e\n- 〈역자 서언〉 중에서(5~6쪽)\u003cbr\u003e\n\u003cbr\u003e\n니체는 “권력에의 의지”라는 개념으로 무엇을 말하려 했는가?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우상의 황혼》과 같은 책들을 쏟아냈던 마지막 시기에 니체는 왜 ‘권력에의 의지’라는 제목의 체계적 작업을 시도했던 것인가? 니체는 왜 위험으로서의 허무주의와 이에 대한 극복, 모든 가치의 가치전도, 새로운 가치의 창조, 그리고 디오니소스적 세계 긍정의 문제들을 “권력에의 의지”로 사유했던 것인가? 이러한 문제들에 관심이 있다면, 《권력에의 의지》는 여전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책과 관련된 두 가지 편견과 오해가 학문적 논의를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된 지금, 《권력에의 의지》는 니체 사상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여전히 쉽게 읽히고, 우리를 곧바로 니체의 후기 사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이 태생적으로 가진 결함에도 불구하고 니체 유고의 단편들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장점은 단점을 능가한다. 이 유용성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우리는 물론 이 책이 니체의 마지막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님을 항상 알고 있어야 한다.\u003cbr\u003e\n- 〈역자 해제〉 중에서(883쪽)\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세계는 권력에의 의지이며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u003cbr\u003e\n-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현관이라면 《권력에의 의지》는 본관이다 \u003cbr\u003e\n- 인간의 모든 행위를 해석하는 니체 철학의 핵심 개념을 톺아보다\u003cbr\u003e\n그렇다면 《권력에의 의지》는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까? 니체가 1887년 3월에 니스에서 구상했으며 엘리자베트와 페터에 의해 채택된 이 책의 목차는 유럽 허무주의, 이제까지의 최고 가치에 대한 비판, 새로운 가치 정립의 원리, 규율과 훈육 등 총 네 권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그의 유고에서 ‘권력에의 의지’의 다양한 목차를 발견할 수 있는데, 대체로 《권력에의 의지》와 같이 허무주의, 가치 비판, 가치전도, 영원회귀 등 네 가지 주제를 다룬다. \u003cbr\u003e\n니체는 자신이 사는 시대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를 허무주의 현상이라고 진단하고, 그 기원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가치 비판과 전도를 시도하며, 새로운 가치이자 삶을 긍정하는 영원회귀를 말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들은 모두 권력에의 의지 문제와 긴밀하게 연관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가 “살아있는 자를 발견하는 곳, 그곳에서 권력에의 의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즉 니체에게는 권력에의 의지야말로 인간의 행위를 총체적으로 해석하는 철학적 명제이며, 나아가 삶과 존재와 세계 자체였다. 이 책의 마지막 구절은 이 같은 니체의 생각을 오롯이 드러낸다. “이 세계는 권력에의 의지이며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너희 자신 역시 이러한 권력에의 의지다.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u003cbr\u003e\n아쉽게도 《권력에의 의지》는 니체가 구상한 책이 완성되지 못했다는 증거이며, 1067개 잠언들 사이의 연결 고리 또한 때로는 느슨하다. 하지만 이 책은 니체 철학의 핵심 문제인 권력에의 의지에 관한 아이디어의 보고이다. 게다가 그가 네 가지 주제로 구상한 목차는 명쾌하고 짜임새 있다. 거칠게 그려진 그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니체가 구상한 미래 철학의 본관이 차츰 선명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미래의 복음서가 불리기를 원하는 ‘권력에의 의지. 모든 가치의 가치전도 시도’라는 제목의 의미를 잘못 짚어서는 안 된다. 이 어구로 하나의 반대운동이 그 원칙과 과제와 관련하여 표현되었다. 미래의 언젠가 저 완전한 허무주의를 대체할 운동. 그러나 이 운동은 논리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완전한 허무주의를 전제하며, 전적으로 그것 다음에 그리고 그것으로부터만 다가올 수 있다. 도대체 허무주의의 도래는 왜 필연적인가? 왜냐하면 우리의 기존 가치들 자체가 허무주의 안에서 그들의 최후의 결론을 내리기 때문이다. 허무주의는 바로 극단까지 사유된 우리의 위대한 가치와 이상들의 논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치들”의 가치가 본래 무엇인가를 알아내려면 우리는 허무주의를 우선 체험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젠가는 새로운 가치들이 필요하다.\u003cbr\u003e\n- 〈서언〉 4 중에서(16~17쪽)\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의 가치 평가와 가치 목록의 기원에 대한 물음은, 종종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그에 대한 비판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그 어떤 수치스러운 기원에 대한 통찰이 그렇게 생성된 것의 가치가 감소한다는 감정을 수반하고 또 그것에 대한 비판적 분위기와 태도를 준비시킨다는 것이 아무리 확실할지라도 그렇다.\u003cbr\u003e\n우리의 가치 평가와 도덕적 가치 목록 자체는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그것들이 지배하는 결과는 무엇인가? 누구를 위하여? 무엇과 관련하여? 대답: 삶을 위하여. 그러나 삶이란 무엇인가? 따라서 여기서 “삶”의 개념에 관한 새롭고 더욱 분명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에 대한 나의 공식은 이렇다. 삶은 권력에의 의지다.\u003cbr\u003e\n- 2권 2장 〈도덕 비판〉 254 중에서(233쪽)\u003cbr\u003e\n\u003cbr\u003e\n영원한 자기 창조와 영원한 자기 파괴의 이러한 나의 디오니소스적 세계, 이중적 관능의 이러한 비밀 세계, 이러한 나의 “선악의 저편”은 순환의 행복 속에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목표가 없고, 원환 고리가 자신에 대해 선한 의지를 지니지 않는다면 의지가 없다. 너희는 이러한 세계에 대한 이름을 원하는가? 그 세계의 모든 수수께끼에 대한 하나의 해결을 원하는가? 너희 가장 잘 숨겨져있고, 가장 강하고 가장 겁내지 않는 한밤중의 자들이여, 너희를 위해서도 빛을 원하는가? 이 세계는 권력에의 의지이며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너희 자신 역시 이러한 권력에의 의지다.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u003cbr\u003e\n- 4권 3장 〈영원회귀〉 1067 중에서(859쪽)\u003cbr\u003e\n\u003cbr\u003e\n니체 철학 전체의 마인드맵을 그리다\u003cbr\u003e\n- 니체의 대표작과 연결되는 1067개의 잠언의 나침반\u003cbr\u003e\n- 충실한 번역, 해설, 역주로 만나는 《권력에의 의지》\u003cbr\u003e\n이 책은 니체가 권력에의 의지 개념을 통해 위험으로서의 허무주의와 그 극복, 모든 가치의 가치전도, 새로운 가치 창조, 그리고 디오니소스적 세계 긍정 등의 문제를 어떻게 사유했는지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널리 알려졌듯 이 문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아침놀》 등의 저서에서 지속적으로 다룬 니체 철학의 대표적 주제이다. 《권력에의 의지》 속 잠언들은 니체의 다른 저서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어떤 잠언은 그대로 수용되기도 했다. 이렇듯 이 책에 담긴 1067개의 잠언은 다른 저서와 방사형으로 연결되어 니체 철학의 거대한 마인드맵을 이룬다. 이진우 교수는 충실한 해설과 역주를 통해 이와 같은 맥락을 놓치지 않고 짚어내어, 독자가 《권력에의 의지》를 통해 니체 철학 전체의 개략적 지형도를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니체는 ‘권력에의 의지’라는 책을 구상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권력에의 의지. 단지 사유를 위한 책, 그 이상은 아니다. 사유가 즐거움을 주는 사람들에게만 속하는 책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 이 책이 독자에게 니체 철학을 사유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54263804,"sku":"9791170870401","price":44.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870401.jpg?v=1776043458"},{"product_id":"book-9791193282380","title":"초역 니체의 말(지혜의숲 초역 시리즈)","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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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러다가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대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다면 심연 역시 그대를 들여다볼 것이다.”\u003cbr\u003e\n헤르만 헤세, 앙드레 지드, 프란츠 카프카 같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니체의 아포리즘을 정리한 『니체의 지혜』가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니체의 독설』 개정판으로, 한두 줄의 짧은 문장에서 두 장이 넘어가는 긴 글에 이르기까지 단순하게 나열식으로 실었던 기존 책과 달리 간결한 구성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전작에 실은 글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 니체 철학의 진수가 담긴 아포리즘만 수록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98950396,"sku":"978893247389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473895.jpg?v=1776044669"},{"product_id":"book-9791159200854","title":"니체는 이렇게 말했다","description":"니체는 무엇을 가르쳤나?\u003cbr\u003e\n\u003cbr\u003e\n니체의 대표작 9권을 한 권으로 간추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u0026gt;\u0026lt;여명\u0026gt;\u0026lt;즐거운 지식\u0026gt;\u0026lt;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u0026gt;\u0026lt;선과 악을 넘어서\u0026gt;\u0026lt;도덕의 계보\u0026gt;\u0026lt;우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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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각 파트를 구성해 니체의 문장들을 소개했다. 주요 문장은 독일어 원문을 함께 제공해 니체가 남긴 말과 사상을 더욱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문장들뿐만 아니라 니체의 전반적인 사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을 덧붙였다. 니체와 그의 주변 사람들, 그리고 그의 사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이미지 자료도 충실하게 수록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55097852,"sku":"9791189503789","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503789.jpg?v=1776045548"},{"product_id":"book-9788970134727","title":"유고(1888년 초-1889년 1월 초)(니체전집 2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68860412,"sku":"978897013472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134727.jpg?v=1776045600"},{"product_id":"book-9788997740147","title":"니체: 귀족적 급진주의","description":"니체 전도사 브란데스, 그가 있었기에 우리는 니체 사상의 풍요로움을 알 수 있었다!\u003cbr\u003e\n『니체: 귀족적 급진주의』는 니체를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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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라","description":"《권력에의 의지》는 미완성 작품이다. 이는 니체 사후 그의 친구이자 제자인 페터 가스트와 여동생 엘리자베트를 통해 1906년에야 출판될 수 있었다. 니체 문서보관소에서는 이 책을 니체의 대표저서로 소개하기도 했지만, 사실 니체가 없는 상황에서 책이 만들어지다 보니 신뢰는 많이 떨어진다. 어디까지가 진짜 원고인지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의혹의 시선으로는 도저히 니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냥 일단은 믿고 따라 가보자. 그가 들려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u003cbr\u003e\n\u003cbr\u003e\n - 머리말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390062332,"sku":"978892688477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84775.jpg?v=1776320956"},{"product_id":"book-9788930623247","title":"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메타포로 읽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메타포로 읽기]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핵심 의의소를 ‘메타포’로 보고, 니체가 사용하는 메타포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메타포에 주목하여 살펴봄으로써 독자가 그 책을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이라는 척도에 따라 판단하기에 앞서 그 글이 주는 아름다움을 아름다움 자체로 감상할 수 있게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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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텍스트를 면밀히 독해하여 자신만의 니체론을 펼친다. 나아가 바디우는 ‘철학자’로서 니체를 어떻게 이해할지를 고민한다. 그리고 철학이 반철학의 유산 위에서 혹은 그 잔해 위에서 나아갈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현대 철학은 반철학을 가로질러야 한다’는 바디우의 말이 의미하는 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562290940,"sku":"9788931023039","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023039.jpg?v=1776321770"},{"product_id":"book-9788926879368","title":"사람이 아름답다","description":"\u003cp\u003e이동용 저자의 철학아카데미 니체 전집 강연집 시리즈. 니체의 후기 저작인 《선악의 저편》을 다룬다. 깊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악의 저편》으로부터 삶(bios), 생(zwe)의 도약을 넘어 사랑의 의미를 이끌어내는 저자의 독해 방식은 인상적이다. 그는 반항, 허무로 쉽게 덧씌워졌던 니체 철학의 독설적 이미지를 넘어 자유, 희망, 사랑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의 목소리로 지금 시대 속에 재생하고자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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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함을 선으로 내세울 수 있도록 조작했던 금욕적 사제의 개입에 힘입어 도덕상의 노예 반란은 비로소 성공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이런 반란이 성공한 결과 인류는 더 이상 타인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야수가 아니라 범용하고 온순한 가축 무리로 길들여지게 되었고, 인류의 미래는 극히 위태롭게 되었다. 니체에 의하면 인류가 미래의 생존을 계속 보장받기 위해서는 노예도덕이 악하다고 선언하고 비방했던 야수적 개인들의 부활에 희망을 걸 수밖에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번째 에세이는 양심의 가책과 죄책감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양심의 가책을 마음속에서 들리는 신의 목소리처럼 대개 긍정적으로 평가해 왔다. 그러나 니체는 양심의 가책이 비롯된 도덕과 무관한 기원을 폭로함으로써 그런 상식을 뒤집는다. 니체에 의하면 양심의 가책은 국가나 사회 속에서 작용하는 관습의 도덕이 가한 압박에 의해 잔인성의 본능을 외부로 발산하지 못하게끔 갑작스럽게 차단된 약자들이 자신을 대상으로 삼아 그런 본능을 발휘한 결과물이다. 물론 다른 한편으로 니체는 양심의 가책을 반자연적 본능과 결합시켜 그런 본능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놀라운 반전의 가능성 역시 제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 번째 에세이에서 니체는 금욕적 이상의 의미에 대해 묻는다. 청빈, 겸손, 절제 등 그리스도교에서 내세웠던 금욕적 이상들은 죄인들이 고통스러운 삶을 거짓된 것으로 부정하고, 이와는 또 다른 참된 삶을 지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따라서 금욕적 이상의 핵심은 바로 거짓을 거부하고 진리를 얻으려는 진리에의 의지다. 더 나아가 니체에 의하면 삶을 부정하는 이런 식의 역설적 삶이 가능한 이유는 인간이란 의지하지 않기보다는 오히려 무를 의지하는 편을 선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금욕적 이상은 무에의 의지 역시 숨기고 있다. 그렇다면 금욕적 이상과 반대되는 대안적 이상은 무엇인가? 학문이 유력한 후보다. 니체는 자신과 같은 학문의 수행자들이 진리에의 의지를 진리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의심하기 위해 발휘함으로써 진리에 관한 진리가 드디어 드러나게 되면 진실성을 기반으로 삼고 있던 그리스도교 도덕의 자기 극복이 가능하다고 여긴다. 그래서 니체는 독자들로 하여금 의심하지 않고 간직하고 있었던 진리의 가치에 대한 믿음에 진리에의 의지를 과감하게 적용함으로써 그런 믿음을 떨쳐버리고 도덕의 자기 극복 과정에 기꺼이 동참하라고 촉구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덕의 계보』 서문 말미에서 니체는 아포리즘 등으로 구성된 자기의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독해가 아니라 해석이 필요하고, 제대로 된 해석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서는 되새김의 과정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도덕의 계보』를 특징짓는 레토릭적 긴박성과 반대로 오히려 니체는 아주 천천히 꼼꼼하게 읽고, 깊이 사유하기를 독자들에게 요청하고 있는 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 대해 워릭대학(University of Warwick, UK)의 키스 안젤 피어슨(Keith Ansell-Pearson) 교수는 “이 책은 교수법적인 측면에서 역작이다. 나는 다니엘 콘웨이가 최고 수준의 학생들의 필요를 염두에 두고 니체의 고전에 대한 안내서를 서술한 방식에 대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학생들이 니체의 저술을 연구하는 데 도움을 받으려면 이 책을 가장 먼저 찾아야 한다”라고 평가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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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로 인해 고통받는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고통을 철학적으로 해석하며 삶의 새로운 의미와 가치로 승화시켰다. 이러한 니체의 철학적 시도는 건강의 철학으로 명명된다. 이 책에서는 니체의 철학을 신의 죽음, 자유정신, 힘에의 의지, 위버멘쉬, 영원회귀 등과 같은 사상적 개념들을 전면에 부각하지 않고, 정동과 같은 비철학적 개념을 통해 니체의 철학적 시도를 해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해명 속에서 니체가 제시했던 인간의 실존적 가치로서의 ‘건강’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정동과 건강은 비철학적 개념이지만, 니체는 오히려 비철학적 개념을 통해서 자신의 철학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저자는 정동 및 건강과 같은 비철학적 개념을 통해 니체의 철학을 보다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806805756,"sku":"978892689833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98338.jpg?v=1776322814"},{"product_id":"book-9788937415913","title":"니체와 철학 (들뢰즈의 창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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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부분들을 다시 생각하며, 또한 불교가 금욕주의나 평화주의만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단순한 교리가 아님을 인식하게 해주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41233916,"sku":"9788932915661","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15661.jpg?v=1776328208"},{"product_id":"book-9788934958048","title":"니체 극장(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위험하고도 매혹적인 니체의 삶과 사상을 만나다!\u003cbr\u003e\n영원회귀와 권력의지의 드라마『니체극장』. 한겨레신문을 통해 예리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시대의 정신을 일깨우고 인간 내면을 통찰하는 인문서를 소개해온 기자이자 시인 고명섭의 저서로, 이 책은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는 모순과 역설의 철학자 니체를 소개한다. 니체의 철학과 그의 저서들은 고독하고도 특별했던 그의 삶과는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의 내면을 이해해야만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인문서를 소개해오면서 인간과 시대의 내면을 통찰해온 저자가 지난 5년 가까이 니체의 삶을 추적하고 그의 내면 세계와 사상을 연구하여 엮어낸 것이다. 니체의 삶을 시대순으로 따라가며 니체라는 인간을 구성하는 무수히 많은 모순되는 요소들을 차근차근 풀어냈다. 풍부하고 깊이 있는 니체 사상의 전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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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78955763964,"sku":"978895733451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4515.jpg?v=1776332646"},{"product_id":"book-9788957337356","title":"도덕의 계보(아카넷 니체 선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멀리 떨어진 별에서 읽는다면, 지구에서의 우리의 삶을 나타내는 머리글자는 아마도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도록 이끌 것이다. 즉 지구는 분명히 금욕주의적 별이다. 자신에 대해, 지구에 대해, 모든 생명에 대해 심한 메스꺼움으로 가득 차 있고, 자신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을 즐기면서 - 아마도 이것이 그들의 유일한 즐거움일 것이다 - 자신에게 가능한 한 많은 고통을 주는 피조물들, 즉 불만에 가득 차 있고 오만하며 끔찍한 피조물들의 은둔처일 것이라고.”\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019006204,"sku":"978895733735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7356.jpg?v=1776332896"},{"product_id":"book-9788955864236","title":"칼 야스퍼스의 니체와 기독교 읽기(세창명저산책 44)","description":"\u003cp\u003e야스퍼스는 우리가 니체의 저서를 읽을 때 그것이 질병의 그림자 속에서 창작되었다는 사실을 무시한 채 그의 모든 것을 진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또한 니체가 정신질환에 시달렸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작품 전체를 병적 의식의 산물로 보고 그 의미를 폄하해서도 안 된다고 주의를 주기도 한다. 그는 이 모든 해석을 『니체와 기독교』에서 적나라하게 기술하고 있다. 야스퍼스에 의하면 니체는 종래의 가치체계에 의지하여 사유하고 행위하는 것을 거부하고 기존의 철학적·문화적 토대를 파괴하며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역동적인 행위를 시도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한 심각한 사유와 역동적인 행위를 철학적으로 언표한 것이 바로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선언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089686780,"sku":"9788955864236","price":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864236.jpg?v=1776333182"},{"product_id":"book-9788955861747","title":"니체를 쓰다(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3)","description":"\u003cp\u003e「슈테판 츠바이크 평전 시리즈」 제3권 『니체를 쓰다』. 오스트리아의 유대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독일의 대표적인 철학자 '니체'의 일생에 대해 쓴 평전이다. 그의 삶에 대한 태도와 사상을 엿볼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181797628,"sku":"9788955861747","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861747.jpg?v=1776333547"},{"product_id":"book-9788957338193","title":"이 사람을 보라(니체 선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 사람을 보라』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자서전적인 책이다. 생애 마지막 저작인 이 책을 통해 니체는 자신의 가족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또한 그동안 자신이 발표해온 여러 책들을 하나씩 거론하면서, 책을 쓰던 당시의 상황이나 자신이 말하고자 했던 것 등을 밝히고 있다. \u003cbr\u003e\n그래서 『이 사람을 보라』는 니체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 첫 번째로 읽어야 할 입문서로 추천되어왔으나, 니체의 다른 저작들과 마찬가지로 함축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이 많이 담겨 있으므로 한눈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번역자인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는 50여 쪽에 이르는 ‘해제’를 통해 니체의 삶과 사상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본문에도 상세한 역주를 붙여 니체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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