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서양철학 \u003e 철학자(칸트)","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77754164","title":"칸트철학과 현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2109308,"sku":"978897775416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754164.jpg?v=1776013375"},{"product_id":"book-9791190844659","title":"순수이성비판 1: 평범하고 정확한 우리말 새번역","description":"인간은 무엇을, 어디까지 알 수 있는가?\u003cbr\u003e\n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이 물음에 대한 가장 치밀한 탐구 보고서이다. 그는 먼저 감성론에서 공간과 시간이라는 의식의 형식을 밝히고, 분석편에서 범주와 윤곽(스키마)을 통해 데이터가 어떻게 가공되고 처리되는지 추적한다. 이 책의 절반 부분은 마치 현대 과학 같은 우리 의식에 대한 섬세한 분석이 실려 있다. 이어지는 변증편은 영혼, 세계, 신 같은 형이상학 주제를 다룬다. 영원에서부터 영원까지 이르는 이성의 도약을 통찰력 있게 논하면서 인간 이성의 한계를 정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순수이성비판은 형이상학 책이자 논리학 책이다. 형이상학 책이라는 점에서, 독자는 인류가 항상 생각하게 되는 주제들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논리학 책이라는 점에서, 독자는 논리학 지식을 얻을 뿐 아니라, 어떻게 치밀하게 생각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얻는다.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는 것에 관해 말하기를, 인간의 머리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마치 장님이 눈 수술을 받는 것에 비견할 수 있다고 했다. 쇼펜하우어의 말이 지나치지 않을 정도의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양 철학은 다양하고 깊고 풍성하다. 그래서 그 전체를 조망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칸트의 저작은 독자들이 서양 철학의 복잡계에서 길을 잃지 않고 제대로 통찰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유용한 나침반이자 기준점이다. 그리고 이 책의 새번역은 우리말이 지식을 전하는 데 얼마나 성공적인지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0690940,"sku":"9791190844659","price":37.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844659.jpg?v=1776014062"},{"product_id":"book-9788976823854","title":"칸트 미학(철학의 정원 13)","description":"시대를 초월한 미학적 질문들에 대한 칸트의 대답을 듣는다!\u003cbr\u003e\n《칸트 미학》 등정을 위한 안내서『칸트 미학』. 고전 미학의 정점이자 독일 낭만주의부터 포스트모던 미학까지 후대 미학 이론에 막대한 영향을 미쳐온 칸트 미학, 특히 그 중핵을 이루는 저작 《판단력 비판》을 이해하기 쉽도록 텍스트에 밀착해 해설한 책이다. 칸트 미학의 정교함과 그에 부수되는 난해함을 인정하면서, 그 용어들을 섬세한 언어로 풀이하고 여러 예시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또한 부록인 '용어 해설'은 미학만이 아니라 칸트 사상 전반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며, 각 절에 덧붙여진 '추천할 만한 읽을거리' 목록은 전문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64151036,"sku":"978897682385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823854.jpg?v=1776014515"},{"product_id":"book-9788957333846","title":"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대우고전총서 3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칸트의 인간에 대한 기대와 함께 자연인 칸트가 자연적 존재자인 인간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그리고 대략 18세기 말 유럽 지식인들의 인간에 대한 지식 수준이 어떠했는지를 볼 수 있는 『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 ‘한국어 칸트전집’(총24권 예정)은 기존에 대우고전총서로 출간된 칸트 번역?주해서를 포함해 칸트 생전에 발표한 전체 저술과 이 저술들을 발간하는 중에 지인들과 나눈 서간들, 그리고 미발간 원고 중 칸트 말년의 사상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는 유작을 대상으로 한다. 칸트전집의 번역 대본은 칸트 생전 원본이고, 서간과 유작은 베를린 학술원판 전집을 대본으로 삼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67526140,"sku":"9788957333846","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3846.jpg?v=1776014537"},{"product_id":"book-9788968499951","title":"칸트의 덕론 연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80403964,"sku":"978896849995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9951.jpg?v=1776014601"},{"product_id":"book-9788971801925","title":"칸트 윤리학과 형식주의(경북대학교 학술총서 2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01161980,"sku":"9788971801925","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801925.jpg?v=1776015813"},{"product_id":"book-9788957330838","title":"순수이성비판 1(대우고전총서 1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95050236,"sku":"9788957330838","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0838.jpg?v=1776016776"},{"product_id":"book-9791155501177","title":"최고선과 칸트 철학","description":"\u003cp\u003e국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최고선과 관련된 논의나 논문 등은 매우 많고, 칸트에 관련된 소개서나 전문서에도 언제나 최고선에 관한 이론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하지만 이 책『최고선과 칸트 철학』은 단행본 형식으로 단일 주제로 출간된 저술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저자의 연구력이 온축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9429628,"sku":"9791155501177","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1177.jpg?v=1776016884"},{"product_id":"book-9788964452288","title":"계몽이란 무엇인가","description":"18세기 말 프로이센의 계몽 논쟁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칸트가 제시했던 계몽의 정의\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고전적 정의는 지금도 유효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계몽이란 무엇인가를 엄밀히 정의하자.”\u003cbr\u003e\n\u003cbr\u003e\n“과감히 알려고 하라!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기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u003cbr\u003e\n\u003cbr\u003e\n이것이 계몽의 슬로건이다!”\u003cbr\u003e\n계몽인가 무엇인가. 근대는 계몽과 함께 전개되어 왔다. “16~18세기에 유럽 전역에서 일어나 구시대의 인습과 제도를 타파하고자 한 혁신적 사상과 운동”이었던 계몽주의\/계몽운동은 식민지 국가들에서도 독립투쟁과 민족해방 운동의 동력이 될 만큼 근대 전체의 역사에서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해왔다.(우리에게도 계몽의 시대가 있었고, 언문일치 운동과 국채보상 운동 등이 그 핵심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은 21세기, “계몽”은 유럽의 16~18세기와 우리의 개화기ㆍ식민지 시대에 유행했던 낡아빠진 유물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이 책은 근대 계몽주의를 정점에 올려놓았던 칸트가 처음으로 “계몽”에 대한 정의를 제시했던 시점으로 돌아가본다. 18세기 당시 “계몽”은 시대정신을 집약하는 첨예한 화두였다. 그리고 “계몽”에 관한 생각은 그때도 역시 매우 복잡다기했다. 계몽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칸트가 써낸 것이 바로 1784년에 발표한 그 유명한 에세이 「계몽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답변」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0759804,"sku":"9788964452288","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452288.jpg?v=1776017290"},{"product_id":"book-9788974181307","title":"칸트의 선험철학 비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52145916,"sku":"978897418130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181307.jpg?v=1776021914"},{"product_id":"book-9788978683418","title":"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description":"\u003cp\u003e▶ 이 책은 인간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인간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23318012,"sku":"978897868341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8683418.jpg?v=1776022250"},{"product_id":"book-9788978683425","title":"칸트의 형이상학 강의","description":"\u003cp\u003e『칸트의 형이상학 강의』는 펠리치가 엮은 칸트의 형이상학 강의 노트를 한국말로 번역한 책이다. 철학 일반과 철학의 역사를 기술한 서론을 이어 존재론, 우주론, 심리학, 합리적 신학으로 나눠 본문을 구성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23481852,"sku":"978897868342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8683425.jpg?v=1776022250"},{"product_id":"book-9788989485773","title":"칸트 읽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386166012,"sku":"978898948577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485773.jpg?v=1776040914"},{"product_id":"book-9791130320328","title":"칸트와 AI의 만남","description":"\u003cp\u003eAI는 자율주행, 로봇, 의료, 금융 등 기술·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예술, 법률 등 지적 활동의 전 분야에서 사람의 지능을 따라잡고 있다. AI가 어떤 원리에 의해 작동되기에 사람의 지적 능력에 근접할 수 있는지를 칸트철학으로 분석하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64088316,"sku":"9791130320328","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320328.jpg?v=1776041192"},{"product_id":"book-9788993703160","title":"칸트 그리고 헤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칸트 그리고 헤겔』은 근대 독일 관념론의 철학적 사유 체계 전체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독일 관념론의 창시자인 칸트와 그 완성자인 헤겔의 사상 중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몇 가지 문제들을 엄선하여 그 본질을 해명하려는 시도에서 씌어진 글들을 정리한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32056060,"sku":"9788993703160","price":41.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703160.jpg?v=1776042298"},{"product_id":"book-9788968173165","title":"아름다움과 인간의 조건","description":"\u003cp\u003e칸트 미학에 대한 하나의 해석을 담은 『아름다움과 인간의 조건』은 철학적 상식을 가진 일반인도 읽을 수 있는 칸트 미학 연구서를 쓰려 했던 저자의 시도가 맺은 결실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01195516,"sku":"978896817316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173165.jpg?v=1776043993"},{"product_id":"book-9788964452622","title":"칸트의 실천이성비판 주해","description":"\u003cp\u003e칸트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바로 『실천이성비판』에 나오는 다음 구절이다. “더 자주 더 오래 숙고하면 숙고할수록, 매번 더 새롭고 더 커지는 경탄과 외경으로 마음을 채우는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내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법칙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문장이 들어 있지만, 사실 칸트의 『실천이성비판』을 비롯한 3비판서는 난공불락의 ‘고전’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52616444,"sku":"9788964452622","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452622.jpg?v=1776044530"},{"product_id":"book-9788957336755","title":"유작 1(1)(한국어 칸트전집 23.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유작』(Opus postumum)을 통해 노년의 칸트를 만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국어 칸트전집’으로 제1∼3묶음 최초 완역 출간!\u003cbr\u003e\n-신과 세계, 철학과 철학함에 대한 칸트의 간결하고 흥미로운 철학적 아포리즘\u003cbr\u003e\n\u003cbr\u003e\n-노년기 칸트의 인간적인 면모와 칸트 사상의 전체를 조망하는 보람도 거둘 수 있어\u003cbr\u003e\n\u003cbr\u003e\n-비판철학으로서의 칸트 사상과 상치되는 내용, 이성의 전진(前進)인가, 역진(逆進)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칸트(1724~1804)가 남긴 『유작』으로 통칭되는 그의 말년의 단편 내지 단편적 초고 묶음의 4분의 1 남짓(총 13개 묶음글 가운데 앞의 3개 묶음글)을 한국어로 옮기고 주해한 것이다. ‘칸트전집’을 대표하는 베를린 학술원판 전집은 제21권과 제22권 그리고 제23권에 이 『유작』을 수록하고 있는데, 『유작』 I.1은 제21권의 절반(머리말과 1~334면)을 역주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유작』은 칸트 노년(1796~1803)의 일상과 철학적 사념의 자취를 보여주고 있어서 신과 세계, 철학과 철학함 등에 대한 칸트의 간결하고 매혹적인 철학적 아포리즘을 발견하는 기쁨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비판철학자로서의 칸트의 사상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내용들도 담고 있어 칸트 철학 연구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역해자에 따르면 비판철학자 칸트에게 형이상학은 ‘자유 형이상학’ 곧 ‘윤리 형이상학’만이 가능했다. 그러나 노년의 칸트는 ‘자연 형이상학’ 곧 ‘존재 형이상학’을 포함한 ‘하나의 형이상학 체계’를 모색하고 있어, “『유작』이 비판적 이성의 전진(前進)인가 또는 역진(逆進)인가?”라는 물음을 야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유작』은 칸트의 ‘초월철학’의 확장과 ‘자연 형이상학’ 기획의 산발적인 초고, 그리고 칸트 자신의 신변잡기가 섞여 있는 조각글 묶음으로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들에서 물리학으로의 이행”, “우주의 근원적 원소로서의 에테르\/열소” 등 자연철학을 주요 내용으로 갖는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칸트의 포괄적인 자연 형이상학의 소묘와 함께, ‘초월철학’의 여러 가지 의미, 아울러 ‘선험적 종합 판단\/인식’의 내포와 외연 및 그 가능 원리, 그리고 칸트 자신의 신변과 일상생활에 대한 쪽지 기록들도 읽을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순수이성비판』에서 인식론적 지평에서 도입되었던 ‘초월철학’은 여기서는 사뭇 전통적인 형이상학과 외연을 공유하는 존재 형이상학의 성격을 갖는다. 그것은 『순수이성비판』에서 천명한 “초월철학의 이념”보다 훨씬 넓은 외연의 ‘초월철학’의 구성과 그 윤곽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유작』의 중심에 놓여 있는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들로부터 물리학으로의 이행” 기획과 맞물려 있는 것이어서, 우연한 사상의 변화라 할 수는 없고, 보기에 따라서 비판기 칸트에 대한 노년 칸트의 도전 내지는 전복 시도라고 할 수도 있다.”(18쪽)","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44596220,"sku":"9788957336755","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755.jpg?v=1776044794"},{"product_id":"book-9788930602112","title":"칸트의 생애와 사상","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12983036,"sku":"978893060211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02112.jpg?v=1776045051"},{"product_id":"book-9788957336038","title":"윤리형이상학 정초(대우고전총서 1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윤리형이상학 정초』(1785)는 도덕철학을 주제로 한 칸트의 주요 저술 중 첫 번째 것으로, 『순수이성비판』(1781, 1787)과 『실천이성비판』(1788) 사이에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실천이성비판』과 내용과 소재가 매우 닮아 있는 자매관계를 이루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내용상으로 『윤리형이상학 정초』는 『실천이성비판』과 떼어서 읽을 수 없는 저술이다. 두 책을 함께 읽어간다면 대조도 되고, 이해도 더 잘되리라 믿는다. 이해의 표적은 인간의 순수한 실천이성에 의한 도덕법칙의 수립과 준수에 인간의 존엄성이 의거한다는 칸트 입론이다.”(옮긴이)\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보통 사람들의 윤리 인식에서도 볼 수 있는 '선의지' 개념에서 출발하여 정언 명령만이 도덕 법칙일 수 있으며, 그러한 도덕 법칙의 체계가 '목적들의 나라'임을 밝힌다. 이를 통해 도덕 법칙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인 자유에 대해 묻고, 정언 명령의 가능 근거를 되짚어 물음으로써 윤리 형이상학을 위한 ‘실천 이성 비판’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초에 이 책은, 윤리 형이상학을 세우기 위한 인간의 순수한 실천 이성 능력에 대한 비판이라는 과제를 위해 저술되었다. 그러나 칸트는 1788년에 『실천이성비판』이라는 제목의 책을 별도로 내놓았다. 그것은 『윤리형이상학 정초』 외에 ‘윤리 형이상학’ 정초를 위한 보완 내지는 재작업이 필요하다고 느꼈음을 뜻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정초』는 원래 《한국어 칸트전집》 간행 개시 초기에 『실천이성비판』에 이어서 두 번째로 발간하여 다양한 논고들과 국내외 연구 자료를 부록으로 실었으나, 《전집》이 속간되면서 그러한 부록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상황에서 다시 펴낸 개정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79837692,"sku":"978895733603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038.jpg?v=1776045652"},{"product_id":"book-9788930662192","title":"칸트의 미적 판단력 비판 입문","description":"이 책은 영국 에식스대학교 철학과의 피오나 휴즈가 저술한 Kant’s Critique of Aesthetic Judgement(2010)를 성신여자대학교 임성훈 교수가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저자 휴즈는 예술과 철학의 관계에 주목하면서 칸트의 인식론과 미학, 독일과 프랑스의 현상학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학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칸트의 3대 비판서 중 마지막 책인 『판단력 비판』은 그가 앞서 저술한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과 함께 칸트의 비판철학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저서이다. 『순수이성비판』은 자연법칙에 따른 인과성에 중점을 두는 데 비하여, 『실천이성비판』은 원칙적으로 자연과 양립할 수 없는 자유의 영역에 초점을 두고 있다. 『판단력 비판』은 인식 원칙과 도덕 원칙 사이의 이 간격을 도덕적 행위가 대상의 경험계에 관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매개하려 한다. 인식과 도덕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설정된 특별한 영역은 바로 ‘아름다움’에 대한 감상이라는 것이 세 번째 비판서의 1부인 『미적 판단력 비판』(1항-60항)의 주제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입문서는 철학 고전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해설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며 읽어나갈 수 있게 돕는 입문서로 기획된 리더스 가이드 시리즈의 구성을 따라서 원전의 철학적·역사적 맥락, 주제들의 개관, 본문 읽기, 원전의 수용과 영향사, 더 읽어볼 만한 도서 목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장 「맥락」에서는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에 칸트가 『판단력 비판』을 저술한 맥락과 철학적 미학의 성립, 정치적 배경 등을 다룬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장 「주제들의 개관」은 칸트가 ‘미적 판단의 주관적 보편타당성’을 텍스트 내에서 어떻게 규명하려 하는지를 개괄적으로 살피면서, 칸트의 주장을 우리가 이해한다고 할 때 그것이 지니는 의미를 논의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3장 「본문 읽기」에서는 『판단력 비판』의 서론(칸트가 저술한 두 가지 판본이 있다)에서부터 시작하여 원전의 차례에 따라 칸트의 논변을 상세하게 해설하며 독자들을 이끌어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4장 「수용과 영향」에서는 실러와 피히테, 헤겔, 독일 낭만주의, 쇼펜하우어, 니체, 메를로퐁티, 한나 아렌트, 아도르노, 리오타르 등의 후대 사상가들이 칸트의 미학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보여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5장 「더 읽어볼 만한 책들」에서는 원전을 읽는 데 참고하여 더 깊은 연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의 목록을 소개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 책에서 칸트 미학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을 시도하면서도 미적 긴장감을 한껏 드러내 보여주며, 칸트 미학의 전체 맥락과 주제들, 수용과 영향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 옮긴이 임성훈 교수의 첨언이다. 독자들은 칸트 미학의 전문가인 연구자들이 집필하고 번역한 이 책을 통해서 강의를 듣듯이 안내를 받으며 칸트의 원전에 입문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549806332,"sku":"978893066219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62192.jpg?v=1776321717"},{"product_id":"book-9788930610476","title":"칸트와 독일관념론의 자아의식 이론","description":"\u003cp\u003e『칸트와 독일관념론의 자아의식 이론』은 칸트와 독일 관념론자들의 철학체계가 형성되는 데 무시할 수 없는 의미를 가졌던 철학적 대화의 상황에 주목한 책이다. 총 5장으로 구성하여, 예비적 고찰부터 칸트의 자아의식 이론, 피히테의 자아의식 이론, 쉘링의 자아의식 이론, 헤겔의 자아의식 이론까지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561209596,"sku":"9788930610476","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10476.jpg?v=1776321764"},{"product_id":"book-9788930625654","title":"칸트의 도덕형이상학 정초 입문","description":"이 책은 현재 영미권을 대표하는 칸트 학자인 폴 가이어(Paul Guyer)가 컨티뉴엄 출판사의 리더스 가이드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출판한 Kant’s Groundwork for the Metaphysics of Morals(2007)를 고려대학교 김성호 교수가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 가이어는 지금까지 다수의 탁월한 논문과 저서를 통해 칸트 철학의 진면목을 새롭게 해석하고 소개해온, 이미 널리 알려진 칸트 학자이다. 이 책이 지닌 장점은 리더스 가이드 시리즈로 출판된 다른 책들이 그렇듯이 이 책 또한 결코 쉽지 않은 철학 고전인 『도덕형이상학 정초』의 내용을 충실히 소개하고, 각 절에서 칸트가 어떤 논증을 통해 어떤 주장을 전개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특히 가이어는 『도덕형이상학 정초』의 한 부분에 등장하는 칸트의 주장이 다른 부분에 등장하는 주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더 나아가 『도덕형이상학 정초』 이외의 다른 저술들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드러냄으로써 독자들이 칸트 윤리학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흔한 비유를 사용하면 가이어는 칸트 윤리학이라는 큰 숲의 전체 모습을 조망하는 동시에 그 숲을 이루는 나무들 각각의 위치와 특징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인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도덕형이상학 정초』는 칸트의 저술들 중 가장 많이 읽히고 연구되는 저술이다. 1990년대 이후 출판된 『도덕형이상학 정초』에 대한 주석서만도 10여 종에 이른다는 사실이 이 점을 잘 보여준다. 이런 다양한 주석서들 중 가이어의 이 책은 항상 가장 기본적인 필독서로 손꼽힐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덕형이상학 정초』의 원전을 통해 칸트 윤리학을 접하려는 독자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626942204,"sku":"978893062565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25654.jpg?v=1776322031"},{"product_id":"book-9788930625562","title":"칸트 실천철학(논쟁을 통해 본)","description":"\u003cp\u003e논쟁을 통해 본 『칸트 실천철학』. 칸트 실천철학의 현재성을 논쟁을 통해 부각시키는 책이다. 우리 시대의 법, 정치, 교육, 역사, 종교의 문제들에 대처하는 유력한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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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ersten und der zweiten Auflage der ‘Kritik der reinen Vernunft’\/‘순수이성비판’ 제1판과 제2판에서 영혼론의 오류추리: (Peter Lang 출판사에서 1991년 발행)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은 최인숙 교수가 15년 전부터 칸트의 철학을 마음―표상이라는 주제로 모아 구성한 책이다.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파악하는 방법으로 표상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 책에서 표상개념을 중심으로 칸트의 철학을 해석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032904956,"sku":"978893062057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20574.jpg?v=1776324042"},{"product_id":"book-9788930610568","title":"칸트를 알면 자유가 보인다(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090707708,"sku":"9788930610568","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10568.jpg?v=1776324285"},{"product_id":"book-9788932016702","title":"포스트모던 칸트","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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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④ 번역용어 통일, ⑤ 꼼꼼한 주석과 해제로 기존 번역서와 차별화된 전문성은 물론 가독성까지 높인 수준 있는 전집이다.〈칸트전집〉은 2019년 모두 16권으로 완간할 예정이며, 그중 3권이 1차분으로 출간된다. 제2권 〈비판기 이전 저작 Ⅱ (1755~1763)〉, 제5권 〈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모든 형이상학을 위한 서설ㆍ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제7권 〈도덕형이상학〉으로 이 중 제2권과 제5권의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는 국내 초역이다. 인류의 학문과 사상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칸트의 거대한 지적 산맥을 지금 만나보기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340872444,"sku":"9788935667833","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7833.jpg?v=1776329757"},{"product_id":"book-9788935667840","title":"비판기 이전 저작 2: 1755~1763(칸트전집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국 칸트 연구 110년\u003cbr\u003e\n\u003cbr\u003e\n〈칸트전집〉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용어의 통일, 올바른 번역에 힘쓴\u003cbr\u003e\n\u003cbr\u003e\n〈칸트전집〉을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감히 내가 미리 말하건대, 스스로 생각하는 〈서설〉의 독자는 자기 자신이 지금까지 행한 학문을 의심하게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따라서 그는 지금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계획에 따른 형이상학의 전면적 개혁이나 더 정확하게는 새로운 탄생이 피할 수 없이 임박했음을 결국 인정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임마누엘 칸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칸트학회가 기획ㆍ번역한 〈칸트전집〉이 출간된다.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의 사상을 집대성한 〈칸트전집〉은 ① 초역 작품 수록, ② 기존의 축적된 연구성과 반영, ③ 높은 가독성, ④ 번역용어 통일, ⑤ 꼼꼼한 주석과 해제로 기존 번역서와 차별화된 전문성은 물론 가독성까지 높인 수준 있는 전집이다. 〈칸트전집〉은 2019년 모두 16권으로 완간할 예정이며, 그중 3권이 1차분으로 출간된다. 제2권 〈비판기 이전 저작 Ⅱ (1755~1763)〉, 제5권 〈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모든 형이상학을 위한 서설ㆍ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제7권 〈도덕형이상학〉으로 이 중 제2권과 제5권의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는 국내 초역이다. 인류의 학문과 사상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칸트의 거대한 지적 산맥을 지금 만나보기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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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윤리학에서 많은 이론적 조류를 낳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렇듯 다양한 이론들을 칸트의 입장에서 비판해 왔다. 그러면서 이런 혼란함의 예외가 될 수 있는 것이 칸트의 이론이라고 주장한다. 칸트의 이론이 일관성이 있고, 체계적이어서 결점을 찾기도 쉽지 않으며, 도덕의 거의 모든 단계와 측면을 포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을 통해 메타윤리학적 논쟁을 좀 더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들어 갈 수가 있다고 호소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처럼 다양한 도덕가치와 관련된 혼란함의 예외가 될 수 있는 것이 칸트의 이론임을 호소하는 저자의 마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논문들은 메타윤리학을 공부하는 학자들을 대상으로 쓴 것이지만, 도덕 문제에 관심이 있고 그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도 읽어볼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25250044,"sku":"978893155931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559316.jpg?v=1776330086"},{"product_id":"book-9788935667871","title":"비판기 이전 저작 3: 1763~1777(칸트전집 3)","description":"『칸트전집』제3권 『비판기 이전 저작 III (1763~1777)』은 칸트의 비판 이전 시기 가운데 1763~77년 사이의 저작을 담은 책이다.\u003cbr\u003e\n『칸트전집』제3권 『비판기 이전 저작 III (1763~1777)』은 칸트의 비판 이전 시기 가운데 1763~77년 사이의 저작을 담은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칸트의 비판 사상이 형성되기 직전의 주요 저작들인 『부정량 개념을 철학에 도입하는 시도』, 『아름다움과 숭고의 감정에 관한 고찰』, 『자연신학의 원칙과 도덕 원칙의 명확성에 관한 연구』, 『형이상학의 꿈으로 해명한 영을 보는 사람의 꿈』, 『감성계와 지성계의 형식과 원리』 등을 담고 있다. \u003cbr\u003e\n이 저작들은 칸트 비판 사상의 형성 과정 연구의 토대가 되는 저작들로 비판 이전 시기의 저작들 가운데 가장 많이 연구되어 온 핵심 저작들이라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81185020,"sku":"9788935667871","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7871.jpg?v=1776330301"},{"product_id":"book-9788935667888","title":"비판기 이전 저작 1: 1749~1755(칸트전집 1)","description":"『칸트전집』 제1권 『비판기 이전 저작 I (1749~1755)』은 칸트의 최초 저술 두 편을 담은 책이다.\u003cbr\u003e\n『칸트전집』 제1권 『비판기 이전 저작 I (1749~1755)』은 칸트의 최초 저술 두 편을 담은 책이다.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보았던 칸트 저술들은 자연철학적 성격을 지닌다. 현대적 의미가 있는 자연과학과 전통적인 자연철학의 구별이 그렇게 뚜렷하지 않은 시절 칸트는 한편으로는 자연과학적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자연철학적인 주제에 관심을 보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비판기 이전 저작 I (1749~1755)』에 담긴 두 책 『살아 있는 힘의 참된 측정에 관한 사상과 라이프니츠와 다른 역학자들이 이 논쟁에 사용한 증명에 관한 평가, 그리고 물체의 힘 일반에 관한 몇몇 선행하는 고찰』과 『일반 자연사와 천체이론 또는 뉴턴의 원칙에 따라 다룬 우주 전체의 구조와 기계적 기원에 관한 시론』은 그중 가장 최초의 것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칸트의 제1비판서인 『순수이성비판』의 탁월성은 분명히 그의 자연철학적인 안목에 기초해 있다. 초기 칸트 저술들에 관심을 지녀야 할 이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81807612,"sku":"9788935667888","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7888.jpg?v=1776330307"},{"product_id":"book-9788935667864","title":"비판기 저작 1(1784~179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칸트전집』 제10권 『비판기 저작 I (1784~1794)』은 비판기 시기 중 1784~1794에 발표한 저술 10편을 모은 것이다. 비판기 시기의 저술은 지금까지 대부분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는데,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 등 3대 비판서로 대표되는 칸트의 비판철학이 어떻게 성숙되었으며, 칸트가 어떻게 논의를 확장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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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하고 은퇴할 때까지 20여 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강의로 개설되었다.\u003cbr\u003e\n칸트의 인간학은 마땅히 그래야 하는 인간성에 대한 철학적 고찰로서 익히 떠올리는 ‘철인’, 즉 철학적 인간에 대한 논의가 아니다. 『인간학』은 인간의 도덕적 가능성을 구체적인 현상의 차원에서 적용해보는 저술이다.\u003cbr\u003e\n칸트에게 인간은 구체적인 개별 현상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가운데 도덕적 가치 또한 겸비할 수 있는 존재다. 결국 합리론과 경험론을 종합하려 했던 칸트의 비판철학은 『인간학』에서 진정한 빛을 발하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710954236,"sku":"9788935673636","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73636.jpg?v=1776331098"},{"product_id":"book-9788935673643","title":"논리학 교육론(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 1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 13권인 『논리학·교육론』은 비판철학의 초석을 다지고 궁극의 인간성에 다가가는, 칸트철학의 처음과 끝을 다룬 저작이다.\u003cbr\u003e\n국내 최초 번역 『논리학』을 포함한 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 13권인 『논리학·교육론』은 칸트의 주요 강의에 대한 기록이다. 칸트의 직접 저술이 아닌 이 두 강의록의 학문적 중요성은 그것이 칸트의 핵심 사상을 이해하는 단초를 놓는 데에 있다. 비판철학의 초석을 다지고 궁극의 인간성에 다가가는, 칸트철학의 처음과 끝을 다룬 저작이다.\u003cbr\u003e\n논리학과 형이상학을 가르치는 정교수였던 칸트는 수많은 저서를 출판했지만, 논리학만을 위한 독립적인 저술은 남기지 않았다. 이런 면에서 예셰가 편찬한 『논리학』은 칸트의 논리학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u003cbr\u003e\n『교육론』은 1774년부터 1786년 사이에 네 번에 걸쳐 이루어진 칸트의 교육학 강의 노트를 모은 책이다. 칸트는 자신의 궁극적인 철학 과제로 ‘철학적 인간학’을 설정했다. 칸트의 『교육론』은 궁극적인 인간성 실현에 대한 논의로, 칸트의 ‘철인’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는 저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711118076,"sku":"9788935673643","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73643.jpg?v=1776331100"},{"product_id":"book-9788957333990","title":"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50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성의 한계』의 주해 작업은 옮긴이가 이미 출간한 칸트의 주저 3비판서와 긴밀한 연관 아래서 작업된 것이다. 주제상 제4비판서의 자리에 있는 만큼 무엇보다 선행하는 비판서들과 번역어 통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옮긴이는 또한 기존의 한국어 번역본을 포함해 최근의 영어 번역본과 일본어 번역본을 참조하여 철학 용어를 선택했다. 특히 이 책은 칸트의 철학적 종교론의 요약 해제와 상세한 개념 찾아보기, 그리고 칸트 종교철학 관련 국내외의 문헌 목록을 함께 편집,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원전 접근을 돕고 있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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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40256764,"sku":"9788957337134","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7134.jpg?v=1776332207"},{"product_id":"book-9788957337370","title":"학부들의 다툼(한국어 칸트전집 1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하부 학부인 철학부가 상부 학부들의, 예컨대 신학부의 시녀라는 말은 일리가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만 이 시녀는 마님의 “뒤에서 치맛자락을 들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님의 “앞에서 횃불을 들고” 바른길을 안내하는 것을 소임으로 갖는다.(20쪽)\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학부들의 다툼』(1798)은 칸트의 마지막 친필 저술이자 칸트가 생전에 자신의 이름으로 발간한 마지막 단행본으로서 전면에 세워진 주제 외에도 칸트 말년의 개인사와 대학의 자치 수준을 알려주는 귀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다툼(Streit)’은 기초학부이자 자유 학부인 철학부가 응용 학부로서 정부의 정책 수행의 도구이기도 한 신학부, 법학부, 의학부와 학문 성격 및 과제를 두고 벌이는 다툼이다. 칸트는 이 다툼을 “불화적 화합”이자 “화합적 불화”로서 “전쟁”이나 “반목”이 아니고, “하나의 공동체적 궁극목적을 위해 서로 통일된 양편”의 “대립”일 따름이라고 설명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표면상으로는 대학의 학부들 사이의 다툼이지만, 실상은 이성의 학문인 철학이 대학의 자율성과 학문의 자유를 위해 정부와 ‘상부 학부’라고 통칭되는 응용 학부들을 향해 내놓는 자기주장이다. 18세기 말 독일 대학의 현황일 뿐만 아니라, 21세기 한국 대학의 현실이기도 하다. 역자는 칸트의 『학부들의 다툼』은 한낱 얇고 낡은 옛 책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여전히 적실성이 있는 강고한 고전임을 강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55723260,"sku":"978895733737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7370.jpg?v=1776332265"},{"product_id":"book-9788955861389","title":"칸트가 우리에게 던지는 227가지 질문","description":"\u003cp\u003e20세기 독일 철학자 S. 프리드랜더의 『칸트가 우리에게 던지는 227가지 질문』. 자율적 이성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 적합한 칸트철학 입문서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는 무엇을 바랄 수 있습니까?\",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라는 칸트가 던진 세 가지 철학의 핵심적 질문을 중심으로 한 227가지 질문을 통해 그의 거대한 철학적 체계를 이해하기 쉽게 윤리학적으로 추적해나간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61588732,"sku":"978895586138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861389.jpg?v=1776332287"},{"product_id":"book-9788957333723","title":"동아시아의 칸트철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ㆍ중ㆍ일 동아시아 3국의 칸트철학 수용과 활용!\u003cbr\u003e\n『동아시아의 칸트철학』은 한국·중국·일본, 동아시아 3국의 칸트 연구가들이 협력하여 펴낸 책으로, 3국 연구가들의 일곱 편의 논고에 한국의 관련 자료ㅡ‘칸트 철학용어 해설’ 논고 한편과 ‘한국철학계의 칸트 연구문헌 110년’ㅡ목록을 여러 방식으로 분류하여 실었다. 이 책을 통해 미시적으로는 한국의 철학계에서 일용하는 용어들의 유래와 문제성을 인지하는 한편, 동아시아 3국이 한자어를 공유함에도 학술 언어 생활에 어떠한 차이를 갖는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거시적으로는 사회에서 한 사상이 발생하고 착근하여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경과를 새삼 돌이켜 보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87254012,"sku":"978895733372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3723.jpg?v=1776332773"},{"product_id":"book-9788957332337","title":"윤리형이상학(대우고전총서 3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과거에 대한 반성과 화두, 그리고 미래에 대한 조망을 담은 고전을 출간하여 우리 문화적 자산을 확고히 하는 「대우고전총서」 제31권 『윤리형이상학』. 19세기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말년의 대표작 \u0026lt;법이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u0026gt;와 \u0026lt;덕이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u0026gt;를 번역하고 주해한 것이다. \u0026lt;법이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u0026gt;는 저자의 법철학은 물론, 정치철학, 사회철학의 형이상학적 바탕과 함께 실행원리를 담고 있다. 아울러 \u0026lt;덕이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u0026gt;는 덕행의 형이상학적 바탕과 함께 덕의 실행세칙, 그리고 사례론과 수행법에 대해 다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057672444,"sku":"9788957332337","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2337.jpg?v=1776333053"},{"product_id":"book-9788957336298","title":"한국 칸트사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칸트 사상의 얼개를 이루는 주요 개념, 용어, 관련 인물, 주요 저작 등 \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806개 항목을 망라하여 칸트철학의 이해와 독해를 위한 이정표를 제시\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칸트사전』은 독일어와 라틴어로 사유한 칸트 사상의 얼개를 이루는 주요 개념들과 관련 항목들을 담은 사전이다.  아카넷에서 펴내고 있는 《한국어판 칸트전집》이 기반이 되었다. 한국어 독자가 사전에 인용된 원전의 구절들을 낱낱이 칸트 저작과 대조하는 일은 쉽지 않기 때문에 저자가 오랜 기간에 걸쳐 내놓은 칸트 관련 저서와 역서, 논고들을 바탕으로 해서 칸트철학을 대변하는 표제어들을 선정하고 관련 문헌을 참고하여 저술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227443452,"sku":"9788957336298","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298.jpg?v=1776333779"},{"product_id":"book-9788955861525","title":"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읽기(세창명저산책 3)","description":"\u003cp\u003e『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읽기』는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해설한 책이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의 내용은 형이상학이며, 그 방법은 논리학이다. 칸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철학을 코페르니쿠스적인 혁명이라고 표현한다. 관찰자와 관찰대상의 위치를 바꾸어서 천문학을 연구한 코페르니쿠스처럼 칸트도 지금까지의 철학을 다른 관점에서 연구하기를 원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242975484,"sku":"9788955861525","price":10.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861525.jpg?v=1776333858"},{"product_id":"book-9788954777018","title":"칸트의 순수이성비판","description":"철학은 형이상학의 역사다!\u003cbr\u003e\n앎이란 무엇인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다\u003cbr\u003e\n세계의 궁극적인 근거가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 형이상학이라면, 철학은 형이상학의 역사다. 형이상학은 칸트 이전과 칸트 이후가 명백하게 다른 철학적 구조를 갖는다. 칸트는 세상을 똑바로 알려면 ‘나’를 중심으로 바라보라고 가르쳤다. 확연히 다른 이 구도를 칸트는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이라고 했다. \u003cbr\u003e\n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칸트의 형이상학이다. 독일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도 쉽게 읽을 수 없는 책이기도 하며, 단적으로 칸트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쓴 책도 아니다. 칸트가 가진 지식 또한 역사, 종교, 철학을 망라한 인문과 사회, 물리와 천체를 비롯한 자연과학 그리고 수학 등 다방면에 걸쳐 있으니, 그 체계가 심오함은 물론 난해하기까지 하다. \u003cbr\u003e\n강지은 교수는 칸트 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칸트 철학을 기반으로 예술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일반인이 칸트 철학의 원문을 접할 기회도 적거니와, 근대 철학에 대한 이해 없이 칸트 원문을 읽기도 어렵다. 그래서 강지은 교수는 칸트 철학을 필자가 보는 시각에서 누구나 궁금할 것 같은 내용 위주로 정리했고, 『순수이성비판』 본문을 따라 읽으면서 꼭 알아두면 좋을 부분을 선정해서 최대한 쉽게 풀이하려 했다.\u003cbr\u003e\n필자는 칸트의 문제의식 속으로 들어간다. 칸트는 이성의 비판을 통해서 계몽된 인간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했던 것 같다. 그것은 칸트가 그의 3대 비판서로 해명하고 싶었던 주제들을 보면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 칸트가 살았던 계몽주의 시대. 계몽된 인간이란 지식, 도덕, 예술을 겸비한 인간일 것이다. 그런 인간에 대한 열망을 칸트는 ‘인간은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인간은 무엇을 행해야만 하는가’, ‘인간은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해서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에 써 내려가지 않았을까. 비록 현실의 인간이 칸트의 계몽된 인간처럼 살 수는 없겠지만 하나의 근대적 인간 모델로서 손색없는, 혹은 이상적 인간으로서 훌륭한 그런 인간의 모습을 칸트는 우리에게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고 필자는 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267748092,"sku":"978895477701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777018.jpg?v=1776333978"},{"product_id":"book-9788955083866","title":"칸트의 삶과 그의 미학","description":"\u003cp\u003e▶ 칸트의 삶과 그의 미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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