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서양철학 \u003e 철학자(플라톤)","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54771603","title":"플라톤의 국가(EBS 오늘 읽는 클래식)","description":"지상에서 도서관이 불타 없어진다면 \u003cbr\u003e\n  꺼내올 책 100권 중 하나\u003cbr\u003e\n  \u003cbr\u003e\n  플라톤, 공동체와 개인의 상생을 묻다\u003cbr\u003e\n인간과 사회에 대한 철학적 이해가 하나의 산을 이룬 작품\u003cbr\u003e\n그 자체로 서양철학사가 된 플라톤의 『국가』를 읽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플라톤의 『국가』는 ‘국가’를 ‘정의’의 자리에 단단히 위치시켜 논의했다. 그리하여 이후 누구도 국가를 말하면서 정의의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플라톤이 비록 아테네와 그리스를 이상국가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가 말로 지은 『국가』는 모두의 머릿속에 우뚝 솟았다. 지상에서 도서관이 불타 없어진다면 꺼내올 책 100권 중 하나가 『국가』다. 고대 그리스철학의 원전들을 연구하고 번역해 온 서양 고대철학 연구자인 김주일의 해설과 함께 플라톤의 『국가』를 읽는 것은 곧 정의에 이르는 길 찾기를 떠나는 것이다.\u003cbr\u003e\n저자 김주일은 『국가』의 음악 같은 구성과 다채로운 전개를 느껴야 하며, 대화가 가지 않는 길을 생각하면서 고전 읽기를 제안한다. 그만큼 『국가』는 다채롭고 복합적이며, 음악으로 따지면 전조가 있다. 또 『국가』는 대화 형식이면서 플라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를 가상의 인물로 내세웠기 때문에, 단지 등장인물들의 생각뿐 아니라 이야기되지 않은 것에 눈길을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고전 연구가의 올바른 해석과 깊이 있는 내용을 섭렵하는 것 못지않게 이러한 고전 읽기의 관점과 자세를 정립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8323708,"sku":"978895477160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771603.jpg?v=1776013517"},{"product_id":"book-9788930606417","title":"플라톤의 소피스테스 정치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서광사의 헬라스 고전 출판 기획 아홉 번째 결실인 《플라톤의 소피스테스\/정치가》 편\u003cbr\u003e\n\u003cbr\u003e\n철학서적 전문출판 서광사에서 《플라톤의 소피스테스\/정치가》 편을 출간하였다. 서광사는 서양 고대철학 연구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야심 찬 기획 아래, 플라톤의 대화편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들을 1988년부터 계약하여 출판해 오고 있다. 헬라스어 원전에 대한 번역뿐만 아니라 주석까지 단 형태로 출판해 왔으며, 이번에는 그 아홉 번째 결실로 《플라톤의 소피스테스\/정치가》 편을 출간하였다. 플라톤 철학의 최고 전문가인 박종현 교수가 번역하고 주석을 단 《플라톤의 국가(政體)》, 《플라톤의 티마이오스》, 《플라톤의 네 대화편: 에우티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플라톤의 필레보스》, 《플라톤의 법률》, 《플라톤의 프로타고라스\/라케스\/메논》, 《플라톤의 향연\/파이드로스\/리시스》, 《플라톤의 고르기아스\/메넥세노스\/이온》 편에 이은 아홉 권째 플라톤 대화편 역주서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0123132,"sku":"9788930606417","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06417.jpg?v=1776016048"},{"product_id":"book-9788984117815","title":"문명의 텍스트로 읽는 국가(석학 인문강좌 21)","description":"\u003cp\u003e어제 일어났던 일을 그가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서술되는 《국가》는 특정 시간과 공간에서 사람들이 만나 특정 주제에 관해 대화하는 사건을 전해 주고 있다. 이런 대화가 철학적 활동의 한 경우라면 플라톤의 이 저술에서 독자에게 일차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철학적 교설 이전에 철학적 활동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플라톤의 생애와 살았던 시대를 간략히 개관하면서 그가 자신이 살았던 시대를 어떻게 파악했으며 무엇을, 왜 문제로 생각했는지의 물음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간다. 그가 해결해야 할 중심 문제로 생각했던 것은 무엇이며 그는 어떤 개념들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의 방향을 찾고자 했는가? 이런 개념들은 문제 해결의 방향을 어떻게 앞서 규정하는가? 그의 사상이 어떤 방식으로 오늘날 우리의 세계와 현실 이해에 맞닿아 친숙한 것이 되어 있으며, 또한 넘어서기 어려운 낯섦의 경험으로 우리에게 다가서는지를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2810492,"sku":"978898411781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117815.jpg?v=1776016855"},{"product_id":"book-9788974531515","title":"플라톤의 대화편(개정판)(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70292476,"sku":"978897453151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531515.jpg?v=1776019394"},{"product_id":"book-9788930606196","title":"신플라톤주의의 역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84914940,"sku":"978893060619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06196.jpg?v=1776019997"},{"product_id":"book-9788955861501","title":"플라톤에서 푸코까지(세창철학강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어떤 철학을 택할 것인가는 어떤 사람인가에 달려있다!\u003cbr\u003e\n철학적 기질 혹은 열정『플라톤에서 푸코까지』. 이 책은 플라톤에서 푸코에 이르는 서구의 주된 사상에 대해 철학가의 ‘기질 혹은 열정’이라는 독특한 접근으로 서구 철학사를 살펴본다. 저자는 서구 지성사에 깊은 영향을 미친 19명의 학자를 선택하여 저자 특유의 새로운 관점으로 간결하게 그들의 사상을 전하고 있다. 그는 이성적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을 시도하며, 현대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냉소적 태도를 분석한다. 또한 시대를 관통하는 정신을 냉소주의로 파악했으며, 계몽주의가 빚은 극단의 산물로 보고 있다. 서구근대를 계몽, 이성에 대한 신뢰의 상실 등의 키워드를 통해 살펴본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사유의 폭과 깊이를 더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02478588,"sku":"978895586150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861501.jpg?v=1776020091"},{"product_id":"book-9788957336663","title":"향연(개정판)(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플라톤의 대화편 중에서 그 구성과 내용이 가장 뛰어난 작품 중의 하나\u003cbr\u003e\n『향연』 은 플라톤의 대화편들 가운데 『국가』  다음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작품이다. 철학적 사고를 배태한 문헌으로서 그리고 문학 작품으로서의 탁월함이 그만큼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서술의 화려함도 그렇거니와 이면을 관통하는 구성의 복잡함과 치밀함이 그것을 말해 준다. 사랑을 주제로 다루는 이 대화편은 같은 주제와 관련된 플라톤의 다른 대화편들(『뤼시스』 , 『파이드로스』 )과 더불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랑에 관한 사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향연』 은 사랑 이야기다. 서두에서부터 이 작품에 ‘에로티코스 로고스(erotikos logos)’, 즉 사랑 이야기 혹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는 점이 잘 부각되어 있다. 그러니까 이 작품은 사랑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 이야기를 하고, 사랑이 인간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 작품은 처음부터 이런 사랑 이야기로 바로 들어가지 않는다.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전달되었는가 하는 이야기를 먼저 한참 한 후에 비로소 그 사랑 이야기가 개진된다.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그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 이 작품의, 그리고 어쩌면 플라톤 저작 전체의 중요한 이야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냥 흔히들 쓰는 ‘액자식 구성’이라 하면 그만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작은 것에도 큰 뜻을 심는, 그래서 숲만이 아니라 나무도 하나하나 들여다보아야 하는 작가가 플라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18599420,"sku":"978895733666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663.jpg?v=1776022225"},{"product_id":"book-9791189943929","title":"플라톤의 대화편 세트(전3권)","description":"원전 완역본으로 읽는 고전, 마리 교양 \u003cbr\u003e\n소크라테스 철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플라톤의 대화편\u003cbr\u003e\n《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 《파이돈》 《향연》\u003cbr\u003e\n국립아테네대학교 철학박사 오유석 교수의 고대 그리스어 원전 번역에 충실하면서도 \u003cbr\u003e\n쉬운 번역과 작품 해제로 재현되는 당시의 생생한 현장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원전 399년, 고대 그리스 아테나이의 법정에서 소크라테스는 사형선고를 받고 죽는다. 그리고 수 세기가 지난 지금, 우리는 아직도 소크라테스를 이야기하고 있다. 수 세기 전의 소크라테스가 지금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소크라테스가 죽고 나서 여러 제자들이 소크라테스의 대화편을 저술했지만, 철학적으로는 플라톤이 저술한 대화편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가히 소크라테스 철학의 정수를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플라톤은 ‘플라톤의 대화편’이라고 일컬어지는 25편의 저작을 남겼다. 그중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에 이르는 이야기를 각기 다른 화자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전하고 있기에 더욱 의의가 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소크라테스가 아테나이 시민들로 구성된 배심원들 앞에서 자신의 죄목을 반박하며 변론하는 내용이고,《크리톤》은 친구 크리톤의 탈옥 권유에 반대하는 소크라테스의 논변을 담고 있다.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생애 마지막 몇 시간 동안 동료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고, 어떻게 독약을 마시고 죽었는지를 제자인 파이돈이 생생하게 들려준다. \u003cbr\u003e\n《향연》은 소크라테스가 사형선고를 받고 죽은 기원전 399년에서 1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간 기원전 416년, 아가톤의 비극 경연대회 우승을 기념하는 향연에서 펼쳐진 ‘사랑과 에로스’에 대한 토론을 담고 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과 《크리톤》은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 《파이돈》과 《향연》은 중기 대화편에 속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11953404,"sku":"9791189943929","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43929.jpg?v=1776041542"},{"product_id":"book-9791165030216","title":"플라톤의 변증법에 따른 진리와 인식(플라톤 철학 연구 2)","description":"“서양 철학사는 플라톤 철학의 주석에 다름 아니다.”라고 말한 \u003cbr\u003e\n\u003cbr\u003e\nA. N. 화이트헤드(A. N. Whitehead)의 말에 걸 맞는 책\u003cbr\u003e\n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은 파르메니데스의 존재론적 사고와 제논의 논박법적 변증법이 결합된 것으로서 기하학과 수학적 사고에 기초하고 있는 진리탐구의 방법론으로서 형상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플라톤의 변증법은 존재론적으로 동일자(영혼)-타자(물질)에 기초하고 있는 동일성-타자성의 변증법으로서, 생성-소멸하는 이 세계의 현상적 존재(실존)들에 관한 존재론적 설명방식이다. 이 때문에 플라톤의 변증법은 소크라테스의 정의 내리기에서 기원하는 산파술을 보완하는 것으로서 『소피스테스』편에서는 소피스트를 정의하는 일이나, 『필레보스』편에서의 주제인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하나와 여럿의 변증법으로 나타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95658748,"sku":"979116503021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030216.jpg?v=1776042521"},{"product_id":"book-9788963276052","title":"플라톤의 신체관(한국체육대학교 학술교양총서 1)","description":"대한민국 유일의 종합체육대학 한국체육대학교 \u003cbr\u003e\n\u003cbr\u003e\n학술교양총서 그 첫걸음을 내딛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학술교양총서 그 첫 번째, 플라톤의 신체관, 철학자 중의 철학자 플라톤.\u003cbr\u003e\n한국체육대학교 학술교양총서는 어깨에 어깨를 겯고 인내로써 천년의 탑을 포개려는 정성의 결실이다. 1977년 개교 이래 성상을 거듭해 정진해온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체육대학으로서 학문적 성과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총서가 가야 할 길은 멀다. 완급과 부침이 없지 않겠으나 우리는 장경을 새기는 정성과 인내로써 점철할 것이다. 순정한 지향과 의지가 끌이요 마치다. 영원을 향해 걷는 걸음의 시작 앞에서 비나니, 끝끝내 진리의 대양에 이르러 현학들과 조우하기를 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400년 전 아테네에서 인간의 내면을 관통하고 우주를 내다본 그의 원래 이름은 아리스토클레스다. 젊은 날 그는 굴지의 레슬러로서 그리스 4대 제전이었던 이스트미아 경기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나 우승한 체육인이었다. 기원전 8세기 헤시오도스로부터 시작하여 기원후 6세기 신플라톤주의에 이르는 긴 여정은 고대 그리스 철학이라는 언어의 탄막으로 갈음하기 어려운 광대역을 구현한다. 그러나 “철학은 플라톤이요, 플라톤은 철학”이라는 랠프 왈도 에머슨의 선언은 정당하다. “서양 철학사는 플라톤에 대한 각주(footnote)”라는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의 고백은 오롯이 지성의 산물이다. 그러므로 학문에 뜻을 두어 상아탑에서 젊음을 소진한 필자에게 플라톤과의 조우는 운명이자 필연이었으리라. 이 작은 책자는 이름 없는 선비의 덧없는 소산에 불과할지 모른다. 그러나 순정한 매혹으로 플라톤 철학의 우주를 가로지른 고백록으로서 애틋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75841020,"sku":"978896327605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76052.jpg?v=1776044271"},{"product_id":"book-9791193270288","title":"파이돈(마리교양 2)","description":"원전 완역본으로 읽는 고전, 마리 교양 02\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언어로 만나는, 소크라테스 철학의 정수이자 \u003cbr\u003e\n그리스 최고의 산문 문학 《파이돈》\u003cbr\u003e\n고대 그리스 아테나이 법정에서 ‘국가의 신을 믿지 않고 젊은이들을 타락시킨다’는 명목으로 소크라테스가 사형 선고를 받고, 실제 사형이 집행될 때까지는 한 달여 시간이 걸린다. 당시 그리스에서는 영웅 테세우스를 기리기 위해 매년 델로스에 사절단을 파견했는데, 사절단의 배가 돌아올 때까지는 사형을 금했기 때문이다. 드디어 사절단의 배가 돌아오고, 다음 날 소크라테스의 사형이 집행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플라톤 대화편의 하나인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사형을 당하기 직전에 젊은 철학자들과 나눈 대화를 담고 있다. 이 책의 화자인 파이돈도 그 젊은 철학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 엘리스 출신인 그는 아테나이에 노예로 팔려왔다 소크라테스의 헌신적인 제자가 되었으나,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맞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 길에 펠로폰네소스반도의 플레이우스에 들르는데, 소크라테스의 마지막을 궁금해하던 그곳 사람들에게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들려준다. 소크라테스는 마지막까지 젊은 철학자들에게 둘러싸여 철학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며, 젊은 철학자들은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애통해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 과정에서 소크라테스는 설령 상대가 자신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더라도 불쾌하게 여기기보다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했으며, 서로 원하는 대답을 얻을 때까지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는 말도 덧붙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플라톤은 ‘플라톤의 대화편’이라고 일컬어지는 25편의 저작을 남겼다. 그중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사형 선고를 받고 죽음에 이르는 이야기를 각기 다른 화자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전하고 있기에 더욱 의의가 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소크라테스가 아테나이 시민들로 구성된 배심원들 앞에서 자신의 죄목을 반박하며 변론하는 내용이고, 《크리톤》은 친구 크리톤의 탈옥 권유에 반대하는 소크라테스의 논변을 담고 있다. \u003cbr\u003e\n그리고 이 책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생애 마지막 몇 시간 동안 동료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고, 어떻게 독약을 마시고 죽었는지를 제자인 파이돈이 생생하게 들려준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수 세기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당시 철학자들이 고민했던 철학의 명제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면, 뒷부분 특히 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내세 이야기는 문학의 절정을 보여준다. 가히 그리스 최고의 산문 문학을 지금 언어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85859068,"sku":"979119327028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270288.jpg?v=1776045299"},{"product_id":"book-9788930606233","title":"국가 정체(플라톤의)(개정증보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00579836,"sku":"9788930606233","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06233.jpg?v=1776045742"},{"product_id":"book-9791185035284","title":"철학의 신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대 그리스 정신인 ‘시’에 대한 ‘철학’의 도전과 격돌!\u003cbr\u003e\n『철학의 신전』에서는 시대를 철학한 철학자 플라톤의 사상을 되짚어보고 그리스 정신을 대변하는 시인 호메로스의 작품을 분석해본다. 1부에서는 시대를 철학한 철학자 플라톤의 사상을 되짚어본다. 플라톤이 민주정치를 회의하고 철인정치를 대안으로 내세우게 된 이유를 밝히고, 그가 말하는 ‘선의 이데아’가 곧 신의 다른 이름이었음을 설명한다. 그리고 ‘시인 추방론’에서 ‘시인’은 바로 호메로스라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에서는 그리스 정신을 대변하는 시인 호메로스의 작품을 분석해본다. 《일리아스》를 읽으며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하는 신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알아본 뒤, 《오디세이아》를 읽으며 고대 그리스인의 영웅관을 살펴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호메로스와 플라톤의 세계관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본다. 삶과 죽음, 저승과 영혼, 인간과 신을 둘러싼 두 세계관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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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론, 정치 체제의 변천, 영혼의 불멸성 등을 두루 다루면서 국가와 개인의 관계를 여러 각도에서 사유하도록 이끈다. 특히 민주정이 최악의 국가인 참주정(독재국가)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묘사한 대목은 마치 소크라테스가 오늘날 전 세계의 상황을 직접 보면서 묘사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u003cbr\u003e\n아테네 민주정치가 쇠퇴기에 접어들며 사회·정치적으로 혼란한 가운데 플라톤은 이상국가에 대한 열망을 키워갔고, 그것이 『국가』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국가』는 지난 2,400년 동안 정치학, 철학, 문학, 교육학 등 서양 문명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논의를 위한 토대를 제공해온 독보적 문헌이다. 현대지성 클래식은 50번째로 『국가』를 펴내면서 그리스어 원전에서 직접 옮겼을 뿐만 아니라 사변적이고 복잡다단한 원문을 한글판 독자들도 막힘없이 읽을 수 있도록 세심히 글을 다듬었다. 본문에서 궁금한 부분을 다시 찾지 않아도 되게끔 366개의 친절한 각주를 달았으며, 숲과 나무를 균형 있게 볼 수 있도록 해제를 제공해 방대한 독서 과정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49133052,"sku":"9791139710892","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10892.jpg?v=1776047060"},{"product_id":"book-9791130651521","title":"플라톤의 인생 수업","description":"“삶이 괴로울 때, 가장 깊은 곳으로 내려가라!”\u003cbr\u003e\n여전히 삶이 어려운 당신을 위한 철학 수업\u003cbr\u003e\n아리스토텔레스, 니체, 쇼펜하우어 등 2000년간 수많은 철학자에게 영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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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 연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고, 정치철학의 맥락에서뿐만 아니라 플라톤 철학 일반에서도 중요성과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플라톤의 법률』은 2001년 국제 플라톤 심포지엄을 계기로 김남두 교수 등 그리스 로마 원전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기간 동안의 공동 독회 및 공동 번역 작업을 해온 결과물이다. 옥스퍼드 고전 텍스트(OCT)를 기본으로 하여《법률》의 여러 판본을 활용했고, 오류를 최소화하고 원문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론과 검증을 거쳤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387178748,"sku":"9788930088015","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8015.jpg?v=1776320942"},{"product_id":"book-9788931005882","title":"파이드로스(2판)","description":"플라톤 철학의 정수가 담긴 작품 \u0026lt;파이드로스\u0026gt;\u003cbr\u003e\n플라톤의 대화편 \u0026lt;파이드로스\u0026gt;를 번역하고 해설한 우리말 완역본. \u0026lt;파이드로스\u0026gt;는「파이돈」「심포지온」「국가」와 함께 널리 알려진 플라톤의 대화편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우주론, 이데아론, 영혼론, 상기론, 에로스론, 광기와 신적인 영감에 대한 이론, 수사술 비판과 변증술에 대한 이론, 문자 비판 등은 서양 정신사에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해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파이드로스\u0026gt;는 파이드로스와 소크라테스가 우연히 길에서 만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다른 대화편과 달리, 소크라테스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대화를 나눈다. 전반부에는 에로스에 대한 세 편의 연설이 펼쳐지고, 후반부에는 이 세 연설을 분석의 사례로 삼아 훌륭한 연설과 그렇지 못한 연설을 구별하면서 올바른 연설의 기술에 관한 대화가 이어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이를 통해 참된 수사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다른 대화편의 대화에 비해 유기적 통일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지만, 플라톤 중기 사상의 주요한 이론들이 간결하게 나타난다. 수사학에 대한 대화와 에로스에 대한 연설이 '철학' 또는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는 개념을 매개로 하여 하나의 연속체를 이루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438657276,"sku":"978893100588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005882.jpg?v=1776321203"},{"product_id":"book-9788926879047","title":"플라톤 철학과 회의주의","description":"\u003cp\u003e▶ 이 책은 플라톤 철학과 회의주의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플라톤 철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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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파이드로스\/리시스》 편은 서양 고대철학 연구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 기틀 아래 플라톤 철학 최고의 전문가 박종현 교수가 역주한 책이다. 이 책은 헬라스어 원전 역주서로서, Oxford Classical Texts(OCT) 중에서 J. Burnet이 교열 편찬한 Platonis Opera, 제2권(1901) 및 제3권(1903)에 수록된 해당 대화편들을 기본 대본으로 삼고, 그 외 다수의 판본들을 참조하여 번역하고 주석을 단 것이다. 플라톤이 사랑(er?s)과 우애(우정: philia)를 다룬 세 개의 대화편들이 함께 실려 있는데, 시기적으로 초기 대화편에 속하는 《리시스》 편이 중기 대화편에 속하는 《향연》 편과 《파이드로스》 편보다 앞선다. 따라서 세 대화편 중에서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것이 사랑과 우정에 관해 먼저 멍석을 깔아 놓은 《리시스》 편이다. 하지만 박종현 교수는 흥미롭고 흥분까지도 안길 그러한 대화편부터 먼저 읽는 게 책 읽기의 보람 면에서도 권할 일일 것 같아서 이 책의 배치를 이렇게 했다고 밝히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10483708,"sku":"9788930606387","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06387.jpg?v=1776323345"},{"product_id":"book-9788930606394","title":"플라톤의 고르기아스, 메넥세노스, 이온(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우리나라 플라톤 대화편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해 온 박종현 교수의 역주서답게, 이 책에서는 그의 켜켜이 쌓인 관록에서 느껴지는 학문적 도저(到底)함과 필력의 원숙함을 느낄 수 있다. 박종현 교수의 다른 역주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어휘 선택 하나하나, 문장 성분의 배열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곳곳에 역력하며, 친근하고 다양한 구어체적 어미를 사용하여 독자들 또한 작품 속 대화에 직접 참여한 것과 같이 생생함을 선사하고 작품 감상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본문만큼이나 방대한 분량의 각주를 통해 혼동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여 번역이 갖는 근본 한계를 최대한 극복하고자 하였고, 상세하고도 학술적인 부가 설명을 함으로써 초학자와 전공자 모두를 배려하는 것 또한 놓치지 않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32536572,"sku":"9788930606394","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06394.jpg?v=1776323467"},{"product_id":"book-9788930606295","title":"플라톤의 법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65894396,"sku":"9788930606295","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06295.jpg?v=1776323682"},{"product_id":"book-9788930300674","title":"플라톤의 국가론","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77494268,"sku":"978893030067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00674.jpg?v=1776323731"},{"product_id":"book-9788930606400","title":"플라톤의 철학(2판)","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영국의 고전학자 크리스토퍼 제임스 로위(C.J. Rowe)가 집필한 『PLATO』 개정판을 번역한 것이다. 새로운 도시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지도가 필요한 것처럼 이 책은 플라톤의 저술에 나타난 견해를 전체적으로 살피며, 플라톤의 철학에 대한 기존 연구의 핵심 내용을 단순히 답습하지 않고, 꼼꼼히 검토하여 그 안에 담겨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려 노력하고 있기에 저자가 스스로 자랑하는 것처럼 플라톤을 이해하기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주리라 기대할 만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91420668,"sku":"9788930606400","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06400.jpg?v=1776323817"},{"product_id":"book-9788934995036","title":"플라톤 국가 강의","description":"《국가》는 이야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질문의 틀을 바꾸는 강의, 문학으로서의 《국가》 읽기\u003cbr\u003e\n서양 철학의 근간을 놓은 한 권의 책, 철학함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고전, 플라톤의 대표 저서, 《국가》. 이 책은 그리스 고전기, 인간과 사회와 우주 전체에 대한 고민에 답하고자 했던 철학의 고전적이고도 본질적인 성격을 보여준다. 이제, 《국가》의 총체적인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 《국가》를 문학이라는 형식에 주목해서 읽으며 본래 역사·정치·문학과 하나였던 철학을 만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존했던 인물들이 등장해서 토론을 펼치는 《국가》의 문학적인 형식은 작품이 전하고자 했던 철학적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등장인물들의 말은 늘 대화 맥락과 그 인물이 걸어온 삶의 궤적과 아테네 역사라는 맥락 속에서 제시된다. 이런 맥락을 놓치고 《국가》에서 플라톤의 주장이라고 생각되는 논변만 골라 읽는 독서로는 플라톤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 이 책과 함께 《국가》의 등장인물들이 각자 어떤 의도로 논변을 펼쳐나가는지 하나하나 따져 읽다 보면 지혜를 ‘소유’하는 것을 넘어서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철학함’이란 어떤 것인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575786236,"sku":"9788934995036","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95036.jpg?v=1776330623"},{"product_id":"book-9788957337219","title":"고르기아스(개정판)(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힘과 권력, 쾌락과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철학적 성찰\u003cbr\u003e\n플라톤 철학의 가치와 의미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대화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플라톤의 『고르기아스』는 연설술을 주제로 시작하지만 곧바로 도덕과 정치의 문제로 나아가며 근본적으로는 행복과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다. 연설술의 주제는 표면적이거나 부차적으로 다루어지지 않고 도덕과 행복의 문제와 치밀하고 정교하게 엮여져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플라톤이 정치술로서의 연설술을 주제로 삼은 것은 그것이 당시 일반 사람들이 선망하는 행복한 삶의 유력한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외적인 측면과 함께 플라톤이 연설술의 문제를 중요시할 만한 직접적인 이유가 있다. 연설은 “말로 혼을 이끄는” 힘, 즉 설득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대중들의 생각과 관념을 연설가가 원하는 대로 이끌어갈 수 있게 해 주는데, 이것은 정치가의 사명이 시민들의 혼을 돌보는 일, 즉 덕을 갖게 하는 일에 있다고 보는 플라톤의 입장에서는 더없이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연설술은 설득의 힘으로 시민 대중을 사로잡아 그들의 지지를 이끌어냄으로써 정치적 영향력과 권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플라톤은 연설술이 갖는 이러한 영향력과 힘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기에 고르기아스를 필두로 한 당대 소피스트들이 제공하는 연설술과 그것이 지향하는 정치적 삶을 비판하고자 한다. 플라톤은 아테네인들의 구원은 새로운 연설술의 확립과 도덕적으로 올바른 연설가(정치가)의 출현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고르기아스』는 거의 2400년이나 지난 시대의 작품이지만 오늘날에도 정치와 도덕의 문제를 고찰함에 있어 하나의 지침으로서 손색이 없다. 힘과 권력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별로 없으며 문제를 바라보는 플라톤의 시각은 정곡을 찌르고 있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40682748,"sku":"978895733721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7219.jpg?v=1776332210"},{"product_id":"book-9788957336397","title":"메논(개정판)(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탁월함이란, 그리고 배움이란 과연 무엇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논증적이고 배판적인 탐구로서의 철학의 전형을 간결하고도 \u003cbr\u003e\n\u003cbr\u003e\n압축적인 언어로 보여주는,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의 매력이 담뿍 담긴 대화편\u003cbr\u003e\n프로타고라스와 고르기아스, 소크라테스의 차이점을 극적으로 묘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스의 아테네가 민주주의의 발흥과 함께 사회변동을 겪던 기원전 5세기. 구시대의 가치와 삶이 도전에 직면하자 소피스트들이 교육에 대한 시대의 필요와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등장한다. 그러나 이들은 인간이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보다는 민주주의라는 특정한 정치형태에 적합한 인간의 양성에만 몰두한다. 소크라테스 역시 이와 같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 출현했다. 그러나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는 서로에 대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각자의 철학적 이상을 펼치기 시작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령 소피스트들 내부에서 프로타고라스는 정치적 탁월함의 교사를 자처하고 고르기아스는 가르치는 교사가 아닌 설득하는 수사학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강조한다. 소크라테스는 얼핏 보면 고르기아스에 가깝게 보이지만, 자신이 왜 고르기아스와 다른 철학자인지 보여주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다. 그리스 철학의 미시적 전개사에서 보면 이들의 입장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 『메논』은 이 세 철학자들 간의 차이의 양상과 논쟁의 초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극적으로 묘사하는 대화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49464572,"sku":"978895733639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397.jpg?v=1776332241"},{"product_id":"book-9788957336687","title":"소크라테스의 변명(개정판)(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소크라테스가 죽고 철학이 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플라톤 철학의 출발점 『소크라테스의 변명』\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양 철학이 플라톤 대화편의 주석이라면, 플라톤 대화편은 『변명』의 주석\u003cbr\u003e\n플라톤의 대화편들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자 플라톤 철학의 출발점이라 불리는 『소크라테스의 변명』이 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으로 새롭게 나왔다. 『변명』은 플라톤 작품 가운데 소크라테스의 이름이 제목에 들어 있는 유일한 작품이며 소크라테스의 연설을 생생하게 직접 화법으로 전달하는 중량감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민주주의라는 제도와 관행이 확립되는 기원전 5세기 아테네의 토양 위에서 공동체의 행복을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를 사유한 소크라테스. 그러한 영광의 세기가 퇴색하자 희생양으로 재판정에 선 소크라테스를 당대의 지식인들은 지나쳐 버리지 않았다. 그의 재판뿐만 아니라 일련의 행적과 대화 내용까지 주목을 받으며 사실상 플라톤의 모든 대화편이 속하는 ‘소크라테스적 이야기’라는 장르가 유행하기에 이른다. 2000년의 서양 철학은 플라톤 대화편들의 주석에 불과했다는 영국 철학자 화이트헤드의 표현에 빗대자면, 플라톤 대화편들은 『변명』의 주석이라고 불러도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10576892,"sku":"978895733668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687.jpg?v=1776332468"},{"product_id":"book-9788957337349","title":"에우튀프론(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정의를 내리는 작업에 관한 최초의 논의와 당대 그리스 종교에 대한 비판을 담은 대화편\u003cbr\u003e\n“경건한 것은 신들에게 사랑받기 때문에 경건한 것인가, 아니면 \u003cbr\u003e\n\u003cbr\u003e\n경건하기 때문에 신들에게 사랑받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에우튀프론』은 소크라테스와 에우튀프론 사이의 경건에 대한 짧은 대화를 담고 있다. 대화 중간에 소크라테스는 “경건한 것은 신들에게 사랑받기 때문에 경건한 것인가, 아니면 경건하기 때문에 신들에게 사랑받는가?”라는 유명한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은 소위 ‘에우튀프론 문제’라고 불리며, 중세 이래 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영감과 논쟁의 원천이 되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에우튀프론』에서 에우튀프론 문제 자체가 다루어지지는 않는다. 소크라테스가 관심을 갖는 것은 좋음이나 도덕적 옮음 등이 신의 의지에 의해 구성된다고 할 수 있는지 여부가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에우튀프론』은 소위 ‘아포리아(aporia)’로 끝나는 대표적인 대화편, 즉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로 끝나는 대표적인 대화편이다. 만약 플라톤이 이 대화편을 아포리아로 끝냈다는 사실을 보다 더 진지하게 고려한다면, 『에우튀프론』에서 진행되는 논의는 경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은연중에 숨겨놓은 것이 아니라 경건과 관련해서 간단히 해결되기 어려운 진정한 문젯거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30401532,"sku":"978895733734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7349.jpg?v=1776332556"},{"product_id":"book-9788957332801","title":"플라톤","description":"\u003cp\u003e서양철학의 기원과 토대가 된 플라톤 철학을 조명하는 『플라톤』. 윤리학, 정신론, 인식론, 존재론, 정치철학, 우주론 등 플라톤 철학의 다양한 면모를 다룬다. 플라톤의 주요 저작을 중심으로 그의 사상을 종합적으로 해설하면서 플라톤과 서양철학사의 관계에 대한 총체적인 논의를 전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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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ver)","description":"플라톤 철학 전체를 관통하는 이정표를 새긴, 철학의 표본\u003cbr\u003e\n\u003cbr\u003e\n -플라톤의 『향연』과 더불어 형식과 내용의 조화가 절묘한, 탁월한 예술성이 돋보이는 대화편\u003cbr\u003e\n“행복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젊은이는 무엇을 배워야 하며 어른들은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에게 어떤 충고를 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철학은 진정한 행복의 길을 모색하는 삶의 현장에 있어야 한다. 따라서 플라톤이 행복의 수단만을 강조하는 아테네의 교육 현실을 고민하고 이후 자신의 철학을 관통하는 이정표를 세운 이 대화편은 진정한 철학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행복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젊은이는 무엇을 배워야 하며 어른들은 그들에게 어떤 충고를 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에서 시작한 대화는 참으로 좋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앎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지 묻고,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지도자가 누구인지를 모색한다. 한편 이 작품은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테스의 철학적 차이를 해명하고자 한다. 플라톤의 스승 소크라테스가 소피스테스와 구별되지 않아 억울한 죽음을 당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대화편은 죽은 소크라테스의 복권을 요청하는 변론의 대화편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에우튀데모스』가 읽을수록 재미가 우러나는 이유\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옮긴이에 따르면 『에우튀데모스』에 숨겨진 철학은 의미심장하다. 비교적 젊은 나이의 플라톤이 당시에도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던 소피스트와 자신의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차이점을 철학적으로 해명하는 한편, 소피스트들이 제기해 놓은 도전적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소크라테스 철학의 연장선에서 해명하려는 기획의 초안이 이 대화편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바쁜 와중에도 장성한 아테네의 젊은이들을 위한 고등교육의 자리에 왜 철학이 와야 하며 진정한 정치가는 어떤 앎을 가져야 하는가까지 다루는 한편, 교육의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던 소피스트, 철학자, 그리고 이소크라테스로 대변되는 정치 논설가들의 관계까지 드러내고 있다. 『에우튀데모스』가 읽을수록 재미가 우러나는 이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111084284,"sku":"978895733650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502.jpg?v=1776333270"},{"product_id":"book-9788957336915","title":"파이드로스(개정판)(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서정성을 두루 갖춘 플라톤 대화편의 수작\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리소스 강변에서 나눈 사랑과 연설에 관한 세 편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파이드로스』는 플라톤 대화편 가운데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서정성을 두루 갖춘 수작으로 꼽힌다. 다른 어떤 대화편에도 없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에 대한 묘사가 있는가 하면, 연설술이라는 주제와 사랑이라는 주제가 서로 얽히지 않는 듯 얽히는 독특함을 지닌다. 이와 더불어 ‘설득’이라는 주제 아래 신화적 설명과 시적 서술, 심리묘사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파이드로스』가 지닌 이런 독특함은 수많은 플라톤 연구자들을 매료시켰으며, 이 대화편이 지닌 독특한 구성과 내용에 관한 논문이 따로 발표되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에서 연설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주제 전환과 그 배경을 읽어내는 재미\u003cbr\u003e\n\u003cbr\u003e\n작품은 소크라테스와 파이드로스가 우연히 만나 아테네 시 근교의 일리소스 강변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수려한 풍광의 전원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한다. 둘 사이 대화 소재는 당대 최고의 연설문 작성가 뤼시아스의 ‘에로스(사랑)’를 주제로 한 연설이다. 그 연설에서 뤼시아스는 육체적 욕구를 가지면서도 그 욕구에 휘둘리지 않는 냉정함을 유지하는 것이 ‘사랑을 하지 않는 자(소년애인)’의 능력임을 이야기한다. 소크라테스는 이 뤼시아스의 연설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며 자신이 주도하는 다른 두 이야기로 화제를 옮기는데, 그 주제는 각각 ‘사랑을 하는 이에게 기쁨을 줄 것인가,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기쁨을 줄 것인가’와 ‘연설술이란 무엇이고, 연설술은 기술인가’다. 이처럼 전후반부의 주제 전환이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우며 이 전환의 배경에 놓인 의미를 읽어내는 일은 이 대화편의 읽기의 백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양한 철학적 주제의 제시와 그리스 문화를 보여주는 풍성한 이야깃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파이드로스』에서는 ‘에로스’와 ‘연설술’이라는 소재로 대화를 이어가면서 여러 가지 철학적 주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진행한다. 광기, 혼의 세 부분, 카리스, 설득 등 플라톤이 부각하려는 여러 철학적 주제들이 두 인물의 대화 속에서 하나로 엮이어 제시된다. 이러한 가운데 그리스 여류시인 사포의 시를 비롯한 서정시가 등장하고 육체적 쾌락과 동성애 문화 등 고대 그리스의 문화와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들이 펼쳐진다. 바로 이 점에서 『파이드로스』는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작품성을 함께 지닌, 플라톤 대화편 가운데 수작이라 불릴 만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291046140,"sku":"978895733691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915.jpg?v=1776334048"},{"product_id":"book-9788957336878","title":"필레보스(개정판)(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무엇이 사람의 소유물들 중 가장 좋은 것인가 『필레보스』. 필레보스의 주제는 일단 “도대체 무엇이 좋은 것인가”를 밝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플라톤은 좋은 것들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 그것도 사람들의 소유물로서 가장 좋은 것을 문제 삼는다. 그리하여 “무엇이 좋은 것인가” 하는 문제는 “무엇이 사람의 소유물들 중에 가장 좋은 것인가” 하는 문제로 다시 언급된다. 또한 플라톤은 사람들의 소유물로서의 좋은 것을 문제 삼되, 건강, 아름다움, 좋은 가문, 권력, 명예와 같은 외적인 좋은 것들이 아니라, 사람의 내적인 좋은 것 곧 ‘혼의 상태’로서의 좋은 것에 그의 관심을 한정시키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필레보스에서 플라톤이 좋은 것, 더욱이 가장 좋은 것을 문제 삼는 까닭은 궁극적으로는 어떤 삶이 좋은 삶(행복한 삶)인가, 혹은 어떻게 좋은 삶을 살 수 있는가를 밝히기 위해서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플라톤의 관심은 단순히 무엇이 좋은 것인가를 밝히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좋은 것인가, 즉 무엇이 “우리가 좋은 삶을 사는 데 가장 좋은 것”인가를 밝히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초기 대화편의 소크라테스적 문제의식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291275516,"sku":"978895733687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878.jpg?v=1776334049"},{"product_id":"book-9788957336984","title":"플라톤의 그리스 문화읽기","description":"이 책은 그리스 문화에서 플라톤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열어 놓고, 플라톤 철학을 통해 그리스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교양의 상승작용을 제공한다. 그리스 로마 원전 연구 학술단체인 정암학당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고전인문학 강좌’의 고전특강 결과물을 묶은 이 책은 플라톤 철학을 대변할 수 있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여덟 가지 주제를 정하여, 각 영역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한 결과물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각 전문 연구가들이 선정한 키워드는 그리스 비극, 영웅, 수치 문화, 시인추방론, 용기의 덕목, 민주주의, 에로스, 종교, 과학, 자연철학, 법률과 처벌 등 플라톤과 그리스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적 핵심개념들을 망라한다. 강좌를 기획한 김주일 학당장은 “우리 사회의 철학적 교양은 이제 단순히 철학자의 사상과 개념을 숙지하는 수준을 넘어 사상이 배태된 문화를 통해 그 사상의 속내를 읽고자 하는 데까지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청중과 함께 호흡한 강의안을 필자들의 수정과 보완을 거쳐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1장 「그리스 종교와 플라톤의 종교사상」은 그리스의 생활 종교와 비교(秘敎)가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를 아테네의 경우를 기준으로 살펴본다. 생활 종교와 비교(秘敎) 양 측면에서 플라톤은 어떤 방식으로 그리스의 기존 종교를 계승하면서도 비판했는지 드러냄으로써, 그리스인들이 생활 종교를 통해서 살아있는 동안의 안녕과 번영을 빌고 비교(秘敎)를 통해서 죽어서의 안녕을 빌었음을 보여준다. 2장 「『심포시온』을 통해 본 그리스인의 사랑」은 플라톤 대화편들 가운데 가장 문학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심포시온』의 주제인 에로스(사랑)를 통해서 “아름다움의 이데아를 파악하기까지의 과정은 아름다움의 큰 바다를 항해하는 일에 비유할 수 있다. 우선 우리는 어떤 이가 지닌 몸의 아름다움, 곧 한 육체의 아름다움에 주목한다. 그런 다음에는 어느 한 사람의 몸이 아닌 모든 육체의 아름다움에 눈을 뜬다. 이어서 행실의 아름다움, 법의 아름다움, 혼의 아름다움을 향해 나아간다”고 말하면서 플라톤이 직관한 아름다움을 설명한다. 3장 「그리스 비극과 플라톤의 시인추방론」에서는 철학보다 더 잘 알려진 그리스 비극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소개하고, 비극을 짓는 시인들을 자신의 국가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플라톤의 시인추방론을 그 주장이 제기되는 『국가』의 전반적인 맥락과 함께 살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4장 「용기란 무엇인가」에서는 용기의 문제를 다루는 플라톤의 대화편『라케스』의 등장인물인 라케스와 니키아스가 실제로 참전했던 전쟁에 대한 기록을 헤로도토스와 투퀴디데스 같은 그리스 역사의 고전들에서 찾아 살펴봄으로써 전쟁터의 영웅을 대변하는 덕목인 용기가 플라톤에 의해 어떻게 평화와 시민의 덕목이 되는지 살펴본다. 소크라테스와 용기의 두 측면을 대변하는 두 장군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는 플라톤 초기 대화편의 전개 과정과 특징을 확인하면서,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를 찾을 수 있다.\u003cbr\u003e\n5장 「그리스 영웅들의 수치심과 소크라테스의 향내적 수치」에서는 수치 문화의 오랜 전통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스 신화와 비극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비극의 근원은 무엇일까? 몇 개를 짚어볼 수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수치심’일 것이다. 그러나 과연 수치심이 비극적이고 부정적이기만 할 것인가? 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그리스 영웅들과 소크라테스를 살펴봄으로써 그리스 문화의 내밀한 속내를 들여다본다. 6장 「아테네 민주정 성립과 플라톤의 민주정 비판」은 아테네 민주주의가 성립하게 된 배경과 민주주의에 대한 플라톤의 비판을 다룬 글이다. 아테네는 민주주의를 최초로 시행한 나라이기도 하지만 민주주의 비판론을 최초로 제기한 나라이기 때문에 플라톤의 관점에서 아테네 민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데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7장 「죄, 갚게 할 것인가, 치유할 것인가」는 플라톤의 『법률』을 중심 텍스트로 삼아서 이 주제를 법과 처벌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자연의 법칙을 탐구하는 것이 자연철학이라면 자연의 원리에 비추어 인간 세계를 규율하는 것이 자연법사상이다. 아테네의 법체계는 상당히 복잡하고 다면적이되 체계적이지 못했으나 플라톤의 자연법사상을 낳았는데, 과연 플라톤이 2500년 전에 『법률』에서 죄와 벌의 문제를 논하며 세우고자 했던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지를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8장 「현상의 구제: 플라톤의 자연철학과 우주론」은 철학을 장식했다 몰락한 그리스의 자연철학이 어떻게 그리스의 과학적 성과를 등에 업고 플라톤을 통해 새로운 자연철학으로 도약하는지를 탐구한 글이다. 플라톤의 헬레니즘 시기와 고대 후기를 거쳐, 중세와 르네상스 초기에 이르기까지 플라톤의 작품들 가운데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는 대화편이자 고대와 중세 우주론의 모델이 되어온 『티마이오스』의 주요 철학적 문제들과 해석상의 쟁점들을 함께 검토해나가면서, 작품의 의미와 그 안에 담긴 철학자의 의도를 음미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719946492,"sku":"978895733698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984.jpg?v=1776335702"},{"product_id":"book-9788957336762","title":"파이돈(개정판)(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플라톤의 문학적 역량이 가장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자 철학적 걸작\u003cbr\u003e\n[파이돈]은 플라톤의 다른 어떤 작품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하고 의미심장한 극적 배경을 가진다. 바로 이 작품 속에서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그가 벗들과 나눈 마지막 철학적 대화가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 문화에서 한 인간의 죽음의 방식과 그것을 맞이하는 태도는 그의 ‘영예’를 불멸의 것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로 간주되었다. 서사시나 비극의 영웅 에게 죽음은 그저 자신에게 불가피하게 닥치는 어떤 사건이 아니라 기꺼이 맞이해야 하는 어떤 것이다. 그는 그렇게 함으로써 죽음을 극복하며 그가 항상 염원해 왔던 ‘아름다운 죽음’을 성취한다. 그렇기 때문에, 영웅의 죽음은 그것을 둘러싼 상황과 사건들에 평소와는 다른 무게와 긴장감을 부여하게 된다. [파이돈]은 독자들을 그러한 상황 한가운데로 인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극적 배경을 고려할 때, [파이돈]의 중심 주제가 영혼의 불멸이라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죽음을 앞둔 소크라테스에게 영혼이 불멸하는지 여부보다 더 적절한 철학적 문제를 찾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파이돈]의 내용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소크라테스가 제시하는 영혼 불멸에 관한 네 개의 논증들과 그것들에 대한 대화 상대자들의 반론들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로부터 곧바로 영혼의 불멸을 증명하는 것이 [파이돈]을 저술한 플라톤의 일차적 목적이었다는 결론을 내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파이돈] 전체를 통해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것은 소크라테스가 제시하는 논증들의 설득력이 아니라, 철학적 토론에 임하는 소크라테스의 태도 자체이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플라톤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진정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신의 영혼을 돌보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이것은 오직 철학함을 통해서, 즉 영혼을 육체적인 것들로부터 가능한 한 분리시키고, 순수한 지적 파악의 대상들을 오로지 이성의 힘으로 추구함으로써 성취될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플라톤은 이 메시지를 단순히 소크라테스의 입을 통해 전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오히려 그가 묘사하는 소크라테스의 태도와 행위들을 통해 구체화된다.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도 결코 노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정확한 사태의 진실을 알기 위해 토론에 몰두하는 소크라테스의 모습은 플라톤이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철학자의 상 바로 그것이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953287420,"sku":"978895733676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762.jpg?v=1776340337"},{"product_id":"book-9788952130327","title":"국가(서울대클래식)","description":"‘서울대클래식’으로 만나는 플라톤의 《국가》\u003cbr\u003e\n‘정의’의 본질을 찾아 나선 이들이 벌이는 대향연\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왜 《국가(Politeia)》를 읽어야 하는가? 플라톤의 《국가》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지식인들의 필독서로 간주되어 왔다. 이처럼 고전의 권위는 우리로 하여금 ‘탐독의 동기’는 물론이거니와 ‘필독의 의무’마저 부과한다. 그러나 고전이 고전으로서 인정받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사(人間事)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본질’을 밝혀 주기 때문이다. 그러면 플라톤의 《국가》에 담겨 있는, 인간사의 보편적 본질은 무엇이고, 이를 온전히 후대에 전달하기 위해 플라톤이 구상한 것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모색함으로써 플라톤의 《국가》가 가진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깨닫는 데 한 걸음 다가서고자 한다. 서울대클래식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의 발간하는 새로운 고전 총서로,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고전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폭넓은 성찰을 제공하는 책들을 엄선하여 지속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983007996,"sku":"9788952130327","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30327.jpg?v=1776340501"},{"product_id":"book-9788957337813","title":"테아이테토스(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앎’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n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심오한 인식론 텍스트\u003cbr\u003e\n『테아이테토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심오한 인식론 텍스트 가운데 하나이자 난해하기로 악명이 높은 대화편이다. 이 대화편은 ‘앎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중단 없이 일관되게 탐문하며, 이런 점에서 플라톤의 대화편 가운데 가장 명확하고 단일한 주제로 묶인 책이다. 그러나 『테아이테토스』는 아주 난해하기로 악명이 높다. 이를테면 19세기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은 어려서부터 플라톤의 대화편을 통해 지적 훈련을 받았음에도 플라톤의 『테아이테토스』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불평을 자서전에 남기고 있다. 그럼에도 『테아이테토스』는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많은 작품이다. 논의의 다양함과 예리함, 그리고 독창성의 측면에서 독자의 끝없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식론 텍스트로 『테아이테토스』에 버금가는 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u003cbr\u003e\n『테아이테토스』에 대한 연구자들의 입장은 예나 지금이나 극단적으로 갈리고 있다. 그리고 이런 해석의 갈림길이 플라톤에 대한 이해를 다르게 만든다. 그런 점에서 플라톤 철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꿈꾸는 독자라면 『테아이테토스』를 반드시 읽을 필요가 있다. 『테아이테토스』의 논의는 산파술로 진행되기 때문에 겉으로 보아서는 좇아가기가 어렵다. 그러나 그 같은 논의 방식 때문에 길어내고 길어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깊은 통찰을 품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2013년 출간된 초판의 오식을 바로잡고 오독의 가능성이 있는 번역을 다듬어 10년 만에 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으로 출간됐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006633724,"sku":"978895733781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7813.jpg?v=1776340647"},{"product_id":"book-9788965239147","title":"플라톤의 몸 이야기","description":"테마별로 플라톤을 읽는다!\u003cbr\u003e\n박정자 교수가 엮은 플라톤 간편읽기『플라톤의 몸 이야기』. 플라톤의 방대한 저작을 ‘몸’이라는 테마로 발췌하고 재편집한 책이다. 플라톤의 예술론과 이데아사상을 한 권의 책으로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라톤의 예술이론이 수록되어 있는 《국가》 제10권에서부터 7권, 6권으로 나아가는 역순서 기술 방식을 택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플라톤의 방대한 저작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예술과 몸이라는 테마 별로 발췌하고 재편집하였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가볍고 예쁜 판형, 정확한 번역과 맥락, 중요한 부분에 영어 원문을 곁들여 이해를 도운 이 책은 관심 분야의 주제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13079036,"sku":"9788965239147","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39147.jpg?v=1776345527"},{"product_id":"book-9788965239154","title":"플라톤의 예술노트","description":"테마별로 플라톤을 읽는다!\u003cbr\u003e\n박정자 교수가 엮은 플라톤 간편읽기『플라톤의 예술노트』. 플라톤의 방대한 저작을 예술이라는 테마로 발췌하고 재편집한 책이다. 플라톤의 예술론과 이데아사상을 한 권의 책으로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라톤의 예술이론이 수록되어 있는 《국가》 제10권에서부터 7권, 6권으로 나아가는 역순서 기술 방식을 택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플라톤의 방대한 저작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예술과 몸이라는 테마 별로 발췌하고 재편집하였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가볍고 예쁜 판형, 정확한 번역과 맥락, 중요한 부분에 영어 원문을 곁들여 이해를 도운 이 책은 관심 분야의 주제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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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이성담론","description":"\u003cp\u003e이 저술은 필자가 학위과정을 마친 후 지난 십여 년간 각종 학술지를 통해 발표했던 플라톤철학 관련 주요논문을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새롭게 정리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따라서 이 저술은 플라톤의 철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입문서나, 그의 사상 중에서 특정한 테마를 다룬 주제연구서는 아니다. 저술의 준비는, 필자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동안 공부하고 발표했던 논문들을 이번 기회에 정리해 봄으로써, 지나간 시간을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정진해야겠다는 심정에서 비롯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391278332,"sku":"978897599604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996047.jpg?v=1776349941"},{"product_id":"book-9788970556758","title":"소크라테스의 변명(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006)","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495808252,"sku":"978897055675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556758.jpg?v=1776350488"},{"product_id":"book-9788971893159","title":"국가론(박영신서 3)(박영신서 3)","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669970172,"sku":"978897189315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893159.jpg?v=1776351157"}],"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12317.oembed?page=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