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서양철학 \u003e 철학자(기타)","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6560584","title":"에픽티터스 잠언록","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대표적 후기 금욕주의자 에픽티터스(Epictetus)의 저작으로, 고대 헬레니즘철학의 이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삶의 여정이 지치고 힘들 때 어느 한 페이지라도 읽어보면 힘이 될 수 있는 인생의 경구를 담아놓은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8888316,"sku":"9791196560584","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560584.jpg?v=1776013136"},{"product_id":"book-9791164711949","title":"데리다와의 데이트","description":"20세기 가장 중요한 사상가 ‘자크 데리다’와 \u003cbr\u003e\n21세기 지성 ‘강남순 교수’의 철학 “데이트”\u003cbr\u003e\n자크 데리다는 ‘해체’, ‘차연’ 등의 개념으로 익숙한 사상가이다. 하지만 동시에 데리다의 철학이 난해하고 복잡하여 그의 책은 읽기조차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데리다와의 데이트》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사상가로 평가받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자크 데리다의 철학을 일상의 삶과 연결하려는 시도이다. \u003cbr\u003e\n저자 강남순 교수는 우리 삶을 구성하는 읽기, 해체, 환대, 애도, 연민, 동물, 종교, 함께 살아감 등의 주제를 데리다의 사상 위에 펼쳐 보인다. 그리고 데리다와의 데이트를 통해 생각의 지평을 확장하고 당연하게 여겼던 개념들의 이면을 친밀하고 정밀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이 책은 세상과 삶을 새롭게 해석하고 싶은 독자, 언어의 깊이와 이면을 발견하고 싶은 독자를 신선한 사유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2754940,"sku":"9791164711949","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711949.jpg?v=1776013164"},{"product_id":"book-9791189607029","title":"공리주의(영한대역)","description":"\u003cp\u003e▶ 서양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2880252,"sku":"9791189607029","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607029.jpg?v=1776013216"},{"product_id":"book-9791197120985","title":"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만학의 아버지’ 아리스토텔레스의\u003cbr\u003e\n\u003cbr\u003e\n2500년 동안 변하지 않은 인생살이의 진실이 이 안에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 〈정치학〉 · 〈수사학〉 · 〈형이상학〉 · 〈영혼에 관하여〉 · 〈시학〉 등을 기반으로 현대인들이 살아가는데 시금석이 될 만한 말들만 모아서 정리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삼단논법을 창시해 논리학의 체계를 세우고, 국가를 통치 운영하는 정치학을 지었으며,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윤리학을 세웠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 사후 아들 니코마코스가 유고를 정리한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역사상 최초의 인문 철학서이자 인류 최초의 자기계발서라 부르기도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라파엘로의 그림 ‘아테네 학당’ 속 플라톤의 손끝이 하늘을 가리키는 것과 대조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현실적인 측면을 강조한 땅을 가리키는 손끝에서 인간의 삶과 현실적인 고민에 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읽으면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1693052,"sku":"9791197120985","price":16.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20985.jpg?v=1776013588"},{"product_id":"book-9788979446357","title":"군주론(개정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군주론』은 복직이라는 개인적인 바람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쓰인 것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이 책의 집필 목적에는 그보다 더 큰 소망이 있었다. 여러 개의 도시국가로 분열되어 외세에 휘둘리며 격동의 정점에 서 있던 이탈리아를 누군가가 바로잡아 번영시켰으면 하는 것이 최종적인 바람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혼란스러웠던 시대 상황만큼 다소 비정하고 과격할 수도 있는 방법론들이 등장한다. 그런 일면만을 강조해서 본 이들은 그런 점을 들어 마키아벨리를 비판했으나, 당시 이탈리아의 정세를 생각해보면 『군주론』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실용서였다고 볼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8437500,"sku":"978897944635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46357.jpg?v=1776013688"},{"product_id":"book-9788976828286","title":"들뢰즈의 정치 사회철학","description":"『들뢰즈의 정치-사회철학』은 들뢰즈의 정치철학에 대해 기존에 다루어졌던 주요 문제를 돌아봄과 동시에, 그동안 등한시되었던 ‘흄’에 대한 들뢰즈의 논의를 검토함으로써 그의 ‘민중’ 개념과 ‘국가’, ‘폭력’에 대한 사상을 되짚는다. 즉 들뢰즈 정치철학의 고전적 의미와 현대적 의미를 망라하며, 이를 지금 우리 일상생활의 장면을 통해 긴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u003cbr\u003e\n들뢰즈는 우리가 살 만하다고 느끼는 어떠한 공통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이 생기는 것부터가 바로 정치의 시작이라고 본다. 이 믿음으로부터 새로운 시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자들, 그들이 민중이자 유목민이며 그들이 만드는 시공간들이 곧 ‘세계’이다. 그렇다면 이 순간 우리에게 요구되는 세계는 어떠한 모습일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3123324,"sku":"978897682828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828286.jpg?v=1776013715"},{"product_id":"book-9791157957194","title":"쇼펜하우어 인생 편의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0555900,"sku":"979115795719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57194.jpg?v=1776013800"},{"product_id":"book-9788952228734","title":"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마키아벨리)","description":"\u003cp\u003e『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는 《군주론》의 속편 격으로 마키아벨리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카스투르초 생애의 전반부를 최대한 전형적인 비르투의 삶으로 묘사하고자 했다. 그러한 카스투르초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운명에 관해 들려주고 싶었던 메시지를 들려주고자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6219004,"sku":"9788952228734","price":13.2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228734.jpg?v=1776013883"},{"product_id":"book-9791187373346","title":"마르크스의 철학","description":"마르크스주의의 종언 이후, 우리는 왜 여전히 마르크스를 읽어야 하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발리바르와 함께 \u003cbr\u003e\n\u003cbr\u003e\n영원한 시작의 철학자 마르크스를 읽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목표하는 것은 우리가 왜 21세기에도 여전히 마르크스를 읽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또한 다른 이들에게도 이를 이해시키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시 말해, 마르크스가 철학에 대해 제기하는 질문들과 철학에 대해 제시하는 개념들을 통해 마르크스를 과거의 기념비적 인물일 뿐만 아니라 현재성을 지니는 저자로도 만드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르크스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분석, 재구성하고 마르크스주의의 정세적 변화를 날카롭게 분석한 에티엔 발리바르의 저작 《마르크스의 철학》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20년 만에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된다. 이번 한국어판은 1993년의 《마르크스의 철학》 초판을 개정, 증보한 완전한 의미의 재판(2014)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 재판 서문인＜알튀세르적 마르크스주의에서 마르크스의 철학들로? 《마르크스의 철학》 출간 20년 후＞와 재판 후기인＜철학적 인간학인가 관계의 존재론인가. ‘포이어바흐에 관한 여섯 번째 테제’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가 추가된 이 판본은 독자들이 《마르크스의 철학》 본문의 논의를 최근의 상황에 맞게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 특히 재판 후기는 《마르크스의 철학》 2장의 핵심인 마르크스의 철학에 ‘관개체성의 철학’ 내지는 ‘관계의 존재론’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촉발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애초 프랑스의 라 데쿠베르트 출판사가 대중 독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 총서’의 하나로 《마르크스의 철학》을 기획한 취지를 살려, 새 한국어판 역시 일반 대중이 마르크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대한 한국어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본을 만들고자 했다. 책의 주요한 분석 대상인 ‘주체화’ ‘물신숭배’ ‘관개체성’ 등의 개념에 관한 설명은 물론 국내 마르크스 철학의 최근 연구 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는 상세한 옮긴이 주석은 마르크스의 철학이 놓여 있는 다양한 지평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본문에서 다루는 주제와 직결되는 발리바르의 논문 네 편(\u0026lt;오히려 인식하라＞＜마르크스의 ‘두 가지 발견’＞＜상품의 사회계약과 화폐의 마르크스적 구성＞＜수탈자의 수탈에 관하여＞)을 부록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본문의 논의를 심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다소 까다롭고 난해할 수 있는 발리바르의 책과 논문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면서도 밀도 있는 논점들을 제시한 해제(진태원) 역시 또 다른 측면에서 활발한 독해를 촉발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8254588,"sku":"9791187373346","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73346.jpg?v=1776014158"},{"product_id":"book-9791188375202","title":"독배와 행복: 철학하는 삶을 살다(느티나무총서 4)","description":"철학하는 CEO 장세익이 전하는 생각의 마중물\u003cbr\u003e\n저자 장세익은 23년 동안 금융과 벤처 기업에 근무하면서 투자와 경영의 전문가로 나름의 성과를 이루며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 그러던 그가 철학 공부를 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에 입학했다. 그의 나이 쉰의 일이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공적 정의와 사적 정의가 충돌하는 현실에 여러 번 갈등했고, 존재의 본질이 무엇이고 삶의 목적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근원적인 해답을 찾고 싶은 열망을 품고 살던 저자는 철학의 세계에서 그러한 갈등과 열망을 풀어내기로 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 추구, 생각의 본질과 신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철학적 논의의 핵심을 이루는 주제들을 파고든다. 1장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지식’에서 평생 진리를 추구한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민주주의 법정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사실을 분석하면서 저자는 지식, 정의, 민주주의 등 소크라테스 철학의 기둥을 이루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그를 통해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가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밝힌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에서 출발한 철학 탐구의 여정은 인간만이 지닌 생각의 본질과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진리를 추구해 온 철학의 장면들을 소개하는 2장 ‘사유의 딜레마’와 3장 ‘진리와 의심’으로 이어진다. 4장 ‘신의 의미’에서는 철학적 사유를 통해 신이라는 존재의 의미와 인간과의 관계를 탐색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물질과 기술 문명의 발달이 삶의 풍요를 이끌지 못하는 이유는 그 바탕을 이루어야 하는 정신의 세계가 물질의 풍요에 반비례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이 가속화되어 가는 현실에서 생각하는 인간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실존적 삶을 살아가는 인간만이 생각을 할 수 있고, 생각을 통해 이룩한 정신세계의 정수를 철학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철학의 경험을 개인의 일상에 놓는 일은 앞선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정신의 힘을 키우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철학은 어렵고 전문가의 영역이기에 평범한 일상인의 삶과는 동떨어진 것이라는 편견을 버릴 수 있도록 이 책은 친절하게 독자들을 안내한다. 누구나 바라는 행복한 삶을 위해 철학이 존재하고 그렇기에 철학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철학하는 삶에서 얻은 깨달음을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9586556,"sku":"9791188375202","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375202.jpg?v=1776014271"},{"product_id":"book-9791193324417","title":"내일 죽는 행복한 왕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65494524,"sku":"9791193324417","price":20.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324417.jpg?v=1776014523"},{"product_id":"book-9791169956840","title":"마르크스의 정치철학에 대한 연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81288700,"sku":"9791169956840","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956840.jpg?v=1776014607"},{"product_id":"book-9788977755888","title":"비판과 화해","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85253628,"sku":"978897775588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755888.jpg?v=1776014629"},{"product_id":"book-9791159017162","title":"수사학과 시학(아리스토텔레스의)","description":"\u003cp\u003e『수사학과 시학』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전하는 두 가지 테크네인 시에 관한 ‘시학’과 이에 상응하는 수사학의 기술, 즉 ‘수사학’을 번역한 책이다. 이 두 분야는 특히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신수사학과 문학 이론의 부흥기를 맞이하면서 국내외에서 학문적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매우 풍부하고 복합적이기 때문에 소위 ‘수사학의 수사학’ 또는 ‘학문의 학문’으로 불리며 여러 영역에서 특별한 성찰과 견해를 만들어 낸 『수사학』과 서양에서 가장 독보적이고 체계적인 문학 규율로서 잉태되었고 20세기 문학 창작 이론의 부흥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텍스트인 『시학』. 이 두 개론서를 합본하면서 한국외대 이종오 교수는 원문에 담겨 있는 문장들의 낯설고 불규칙적인 문장 틀(원인과 결과 절에서의 접속사 반복), 문법적 도구 없이 짧게 압축된 형태의 문장 구성, 개념과 용어(시, 이야기, 플롯, 스토리, 재인 등), 서술의 일관성 부재로 인한 의미 파악의 어려움 등 우리말로 옮기는 데 어려운 요인들을 가능한 한 윤색하지 않았다. 역자는 몇 번 찬찬히 읽기를 권유한다. 그 과정이 오히려 이 책이 주는 서술의 전체 의미를 파악하는 데 있어 더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08289532,"sku":"979115901716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17162.jpg?v=1776014745"},{"product_id":"book-9791166841354","title":"순간의 존재: 하이데거 너머의 철학","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의 내용을 적확하게 이해한 독자라면 필자가 열어 놓은 철학적 사유의 새로움을 직감하고 전율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필자가 열어 놓은 철학적 사유에 의해 생성될 체험적 현실은 인간 현존재의 존재의 근원적이고도 본래적인 참혹함을 함께 드러낸다. 필자가 예고한 독자의 전율이란, 독자에게 존재론적 선택과 결의를 요구하는 하나의 기로이기도 하다. 독자는 존재의 진실로서의 참혹함을 추상적 이념의 세계로 곧잘 달아나는 지성의 힘에 기대어 왜곡하거나 순화하는 편을 택할 수 있다. 그러나 존재의 진실로서의 참혹함을 순연히 그 자체로서 긍정하고 받아들이는 편을 택할 수도 있다. 어떤 선택이 바람직하고 또 올바른 것인지 등에 관한 판단은 각자 알아서 내려야 한다. 그러나 그 참혹함을 견딜 수 있는 정신만이 존재론적으로 온전히 사유할 수 있다. 필자는 선을 추구하거나 반대로 악을 추구할 목적으로 사유하지 않는다. 필자는 다만, 필자의 한계 안에서, 최대한 존재론적으로 온전히 사유하기를 원할 뿐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15858940,"sku":"979116684135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841354.jpg?v=1776014784"},{"product_id":"book-9791192348216","title":"쇠렌 키르케고르 입문","description":"쇠렌 키르케고르 입문은 이 책으로 시작하십시오!\u003cbr\u003e\n? 이 책은 기존 입문서와 달리 키르케고르의 사상과 생애를 통합적으로 제시합니다.\u003cbr\u003e\n? 키르케고르의 《아이러니의 개념》을 중심으로 전 작품에 걸쳐, 소크라테스가 키르케고르에게 미친 영향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0047484,"sku":"9791192348216","price":2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348216.jpg?v=1776014864"},{"product_id":"book-9791192092614","title":"이론의 집: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 100년의 역사(베스텐트 한국판 12)","description":"파괴된 건물의 흔적에서 사라진 여성 연구자들의 계보까지\u003cbr\u003e\n프랑크푸르트학파 100년의 역사를 다시 쓰다\u003cbr\u003e\n막스 호르크하이머, 테오도어 아도르노, 발터 벤야민, 에리히 프롬,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위르겐 하버마스, 악셀 호네트 등 철학과 인문사회과학 전반에 깊은 자취를 남긴 학자들을 하나로 묶는 이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프랑크푸르트학파’다. 프랑크푸르트학파는 1923년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에서 출발해 지난 2023년 100주년을 맞았다. 특정 학파가 한 세기 동안 문제의식을 유지하며 새로운 개념을 생산해온 사례는 극히 드물다. 초기 비판이론이 나치즘과 파시즘의 폭력적 현실을 규명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면, 이후 세대는 생활세계의 식민화(하버마스)나 인정투쟁(악셀 호네트) 같은 개념을 통해 현대사회의 억압과 병리를 새롭게 해석해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 이 책은 위대한 남성 지식인들의 사상적 계보가 아니라, 프랑크푸르트학파를 낳은 장소이자 비판이론의 산실인 ‘사회연구소’ 자체의 역사를 전면에 세운다. 이른바 ‘이론의 집’에 얽혀 있는 복잡다단한 역사를 복원하는 것이다. 파괴된 건물의 흔적에서부터 사라진 여성 연구자들의 계보까지, 여러 방면의 접근법을 통해 다양한 상황 속에 놓여 있는 비판이론의 참모습을 밝혀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또 다른 중심축은 ‘비판이론의 미학’이다. 한국의 연구자들이 발터 벤야민, 테오도르 아도르노,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의 미학을 새롭게 읽어낸다. 매체미학과 지각론, 폭력 비판과 예술 비평, 실존적 미학과 대중문화 등 이들의 미학적 사유가 사회, 정치, 역사철학과 교차하는 지점을 깊이 고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3455356,"sku":"9791192092614","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092614.jpg?v=1776014879"},{"product_id":"book-9791166841361","title":"죽음을 향한 존재와 윤리: 하이데거 너머의 철학","description":"\u003cp\u003e『죽음을-향한-존재와 윤리』라고 명명된 이 책은 ‘하이데거 너머의 철학’을 향한 필자의 두 번째 기획이다. 『순간의 존재』 머리말에서 필자가 했던 말은 이 책을 위해서도 유효하다. 이 책의 내용을 적확하게 이해한 독자라면 필자가 열어 놓은 철학적 사유의 새로움을 직감하고 전율할 것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하이데거는 자신의 주저 『존재와 시간』에서 인간 현존재를 죽음을-향한-존재로 규정한다. 『존재와 시간』에 따르면, 일상세계는 친숙한 세계로서 죽음으로부터의 도피처이다. 필자가 이미 이전의 다른 저술에서도 밝혔듯이, 바로 이 지점에서 하이데거 존재론의 근본적인 문제가 하나 드러난다. 일상세계란 도리어 잠재적·현실적 죽음의 일상화를 그 가능 근거로서 지니는, 그리고 바로 이러한 점에서 본래적으로 참혹한 세계이다. 일상세계가 잠재적·현실적 도살자들의 세계라는 존재론적 진실로부터 어떤 부조리극이나 잔혹극이 펼쳐 내는 암담하고 음울한 참상 같은 것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존재론적 진실을 직시하는 일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3918076,"sku":"979116684136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841361.jpg?v=1776015168"},{"product_id":"book-9791157955275","title":"군주론","description":"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통치론의 바이블!\u003cbr\u003e\n\u003cbr\u003e\n깔끔하고 읽기 쉬운 NEW EDIT 완역판!\u003cbr\u003e\n\u003cbr\u003e\n운명은 여신이어서 과감한 자에게 매력을 느낀다\u003cbr\u003e\n〈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의 세 번째 작품으로 선정된 『군주론』은 세상에서 흔히 생각하듯이 희귀한 내용이 담긴 저서가 아니며, 권모술수의 경전은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의 특징은 어디까지나 현실에 입각하여 통치자의 도리를 설파한 정치철학이라는 데 있다. 마키아벨리의 다음과 같은 말이 그 사실을 잘 입증해 주고 있다. “새로 주권을 잡은 군주는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행을 다 이행할 수 없는 법이다. 나라를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신의, 자비, 동정, 신뢰 등과 정반대되는 일을 해야 할 경우가 자주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말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들어맞는다. 얼마나 사물을 솔직하게 간파하는 말인가? 마키아벨리는 자기주장을 그럴듯하게 감싸서, 상대는 물론 자기 자신까지도 기만하는 일을 무엇보다도 싫어한다. 따라서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 안에 인색함을 갖추고 상대에게 두려움을 주고 약속을 지키지 않을 정도의 과단성과 임기응변, 그리고 더 큰 도덕을 위한 부도덕과 함께 진정한 선을 이루기 위해 악행도 서슴지 않을 용기를 가진다면 행운의 여신은 당신에게 미소를 지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5523708,"sku":"979115795527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55275.jpg?v=1776015178"},{"product_id":"book-9788991706040","title":"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슬로베니아학파 총서 8)","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8756220,"sku":"978899170604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706040.jpg?v=1776015314"},{"product_id":"book-9788958284529","title":"리영희 프리즘","description":"리영희라는 이름의 교양, 우리 시대 교양의 기초\u003cbr\u003e\n이 책은 민주주의를 꿈꾸고 고민하고 싸웠던 이 땅의 젊은 지성들에게 ‘교양’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던 리영희를 매개로 우리 시대 교양의 기초를 다진다.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지부터 책읽기, 전쟁, 종교, 영어 공부, 지식인, 기자, 청년 세대에 이르기까지 리영희가 보여주었던 교양의 핵심을 여러 필자들이 정리하고 새로운 교양 목록을 제시했다. 리영희를 사상의 스승으로 모시는 70~80년대 학번부터 리영희의 제자가 아니었다고 밝히는 90년대 학번, 20대 논객으로 주목받는 2000년대 학번까지 세대를 넘어선 다양한 필자군으로 구성되어 리영희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읽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89562108,"sku":"978895828452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84529.jpg?v=1776015745"},{"product_id":"book-9788930621991","title":"비트겐슈타인의 종교철학","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출판부(Edinburgh University Press)에서 출판된 An Introduction to Wittgenstein's Philosophy of Religion을 번역한 것으로, 샌디에이고대학 조교수인 브라이언 R. 클락이 저술하였다. 저자 브라이언 R. 클락은 수년간 비트겐슈타인에 대해 강의하면서, 종교에 관한 그의 사상에서 주요한 요소들을 개괄하는 짧은 입문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어렵기로 악명 높은 철학자의 사상을 학생들과 일반 독자들이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의도로 썼다는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이 그의 철학에 흥미를 가진 평범한 독자들뿐만 아니라 신학생, 철학도, 종교학도들에게도 종교적 믿음과 실천에 관한 비트겐슈타인의 놀랄 만한 사상의 본성과 생생한 의의를 설명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87407356,"sku":"978893062199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21991.jpg?v=1776016278"},{"product_id":"book-9788974185756","title":"아듀 데리다","description":"\u003cp\u003e『아듀 데리다』는 슬라보예 지젝, 자크 랑시에르, 알랭 바디우 등의 저자가 데리다에게 받치는 추모의 글이다. 데리다가 사망한 2개월 후 런던 대학의 버벡 칼리지 내 인문학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아듀 데리다'라는 제목의 강연을 시작하였고 2005년 5월과 6월에 청중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모아 편찬하였다. 데리사의 추모사로 시작하여 광기에 사로잡힌 데리다 등 9장으로 구성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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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과 간디]는 함석헌과 간디를 역사 속에서 소환하여 되짚어보는 책이다. 무조건적인 숭배의 대상으로 방치하기보다 그들의 삶과 사상을 통해 ‘오늘 우리가 본받아 따라야 할 점’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짚어야만 비로소 두 사람의 참뜻이 온전하게 부활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0713340,"sku":"9788975276989","price":9.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276989.jpg?v=1776016843"},{"product_id":"book-9791158589554","title":"맑스주의와 현대제국주의(맑스 레닌주의 총서 4)","description":"〈현대제국주의의 변화무쌍한 현상과 본질을 규명하다〉\u003cbr\u003e\n노동에 대한 참된 인식과 투쟁이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는 사회에서 새로운 사회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국노동자정치협회의 맑스레닌주의 총서 제4권이다. 총서3으로 나왔던 『민족과 계급』이 전국적(남과 북), 지역적(남) 민족문제를 다루고 남에서 변혁의 특수한 과제를 다뤘다면, 총서4인 이 책은 ‘현대제국주의 성격과 21세기 타도 제국주의’라는 부제를 달고 대외문제의 총화로서 제국주의 문제를 다뤘다. \u003cbr\u003e\n국제문제는 국내 문제의 연장이고, 국제문제는 국내 문제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 둘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특히 현대의 제국주의는 국내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이데올로기 전반에 개입하여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책은 이러한 제국주의의 본질과 현상을 규명하고 알리기 위해 쓰여졌다. \u003cbr\u003e\n책은 제국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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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를 받은 결정적이고 완결적인 평전\u003cbr\u003e\n『헨리 데이비드 소로』은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1817~1862)의 생애와 그 세대 전반을 다룬 종합적인 평전으로, 미국의 판테온에 오른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출간했고 미국 주요 언론사의 주목과 찬사를 받았다. 지은이 로라 대소 월스는 미국에서 사람들의 입에 가장 쉽게 오르내리는 작가이자 미국 문학 연구자에게 난제이자 과제로 여겨지는 소로의 삶을 세밀하고 풍부한 이야기로 확장했다. 월스는 광범위한 새로운 연구와 소로의 모든 텍스트를 통해 그의 생애와 모순, 시대와 장소를 넘어선 현재성을 추적하여 “죽은 껍질”이 아닌 지금 여기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소로를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소로를 단순한 자연주의자로 묘사하지 않는다. 생태와 환경에 관한 그의 연구는 현재까지 영향을 미칠 만큼 세밀하고 정교했고, 로라 대소 월스는 이를 치밀하게 추적한다. 소로는 생태학이라는 개념이 생기기 전에 국립공원과 야생 보호 구역의 체계를 만든 생태과학의 개척자이며, 다윈의 『종의 기원』을 최초로 읽은 미국인 자연과학자다. 소로는 자연과학을 깊이 연구할수록 이성만으로는 알 수 없는 “야생”을 더욱 갈구하게 되었고, 소로는 자연에 숨어 있는 “관계들의 묶음”을 이해하고자 노력한 끝에, 생태학이 출현하기 훨씬 전에 그 분야를 개척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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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구인문학을 공부해야하는 목적에 대해 곰곰이 숙고해주기 바란다. 서구인문학 용어 몇 개를 입에 올리는 것이 서구 인문학을 공부하는 우리의 목적은 될 수 없지 않는가? 필자는 데리다 해체를 우리의 현실을 비추어 보는 또 하나의 거울로 사용했다. 우리의 현실을 다른 각도에서 반추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빈번히 ‘주’에서 한국의 현실과 데리다 해체를 연결시켜 언급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47478012,"sku":"9788973167777","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167777.jpg?v=1776018814"},{"product_id":"book-9791171174720","title":"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필로스 시리즈 27)","description":"전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석학의 담대한 통찰 \u003cbr\u003e\n15만 독자가 사랑한 궁극의 『자본론』 입문서\u003cbr\u003e\n“차원이 다른 최상의 경제 교과서! 마르크스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다” \u003cbr\u003e\n- 모리나가 다쿠로(森永卓郞, 도쿄대학 경제학부 교수)\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이토 고헤이는 일본에서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출판 붐을 일으켰다. \u003cbr\u003e\n지금이야말로 마르크스사상을 재창조할 적기이다!” \u003cbr\u003e\n- 《뉴욕타임스》\u003cbr\u003e\n\u003cbr\u003e\n전 세계가 주목하는 마르크스주의 사상가, 1987년생 MZ세대 연구자,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부교수인 사이토 고헤이는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2020)를 통해 일본 청년층 사이에서는 마르크스주의 공부 열풍, 대중매체에서는 출판 붐을 일으켰다. 저자는 일본 내에서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위클리》 등 유수의 구미 언론매체를 비롯해 슬라보이 지제크, 제이슨 히켈, 티티 바타차리야, 마이클 하트 등 중견 연구자가 극찬한 젊은 석학이다. 또 2018년 마르크스주의 분야 최고 학술상인 도이처기념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며 일약 이 분야 글로벌 슈퍼스타 학자로 부상했다. \u003cbr\u003e\n“자본주의의 대안은 만년의 마르크스가 전념한 생태사회주의, 코뮤니즘 연구에 답이 있다”라는 전작 『마르크스의 생태사회주의』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의 학술적 결론을 이으며, 『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은 독자의 범위를 더욱 넓히면서도, 주장이 가리키는 방향성을 매우 구체화했다. 일본에서 2023년 1월에 출간되어 단숨에 아마존재팬 경제 분야 1위로 올라섰고, 1년이 지난 현재(2024년 3월) 15만 부 넘게 팔리며 대중적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이 드디어 국내에서 아르테 필로스 시리즈 27번 도서로 출간되었다. \u003cbr\u003e\n도쿄대학 경제학부 교수이자 경제 평론가 모리나가 다쿠로는 “차원이 다른 최상의 경제 교과서”라 평하며, 이 책을 대학 강의 교과서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학 시절 『자본론』 독파에 실패한 이후 꾸준히 『자본론』 해설서를 읽어 왔으나, 이 책만큼 명쾌한 책은 없었다”라고 말하며 “번번이 부딪혀 온 『자본론』의 벽이 소리를 내며 무너졌다!” “마르크스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책”이라고 극찬했다. \u003cbr\u003e\n나아가 “집도 차도 대출을 받지 않으면 (혹은 대출을 받아도) 살 수 없는” 처지에서 자본주의에 대해 회의할 수밖에 없는 이들, “매일매일 힘들어하면서 그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노동에서 기쁨을 얻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바로 이 책의 독자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마르크스주의 공부 열풍에 응답한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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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이해하는 것의 출발은 자신의 삶을 깊게 인식하는 것이며, 세계를 있는 그대로의 순수함으로 인식하는 방법 또한 결국 내 안의 고통과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쇼펜하우어는 분명하고 실존하는 고통을 통해서 내면의 진실을 마주하고자 하였다.\u003cbr\u003e\n-프롤로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45257724,"sku":"9791194440000","price":8.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440000.jpg?v=1776019270"},{"product_id":"book-9791191200997","title":"쇼펜하우어 아포리즘","description":"쉽게 읽는\u003cbr\u003e\n하루 한 장 60일의 철학 수업\u003cbr\u003e\n\u003cbr\u003e\n“평온함은 고통의 온전한 인식으로부터 온다”\u003cbr\u003e\n깊은 사색을 가볍게 하고 싶을 때\u003cbr\u003e\n하루 한 장으로 만나는 쇼펜하우어\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61가지의 짧은 글로 풀어 쓴 것입니다. 특히 쇼펜하우어가 세계를 인식하는 시각을 중심으로 다루어 삶에 흔들리고 있는 사람, 깊은 사색을 하고 싶은 사람, 관계에 지친 사람 등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의 출발은 자신의 삶을 깊게 인식하는 것이며, 세계를 있는 그대로의 순수함으로 인식하는 방법 또한 결국 내 안의 고통과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쇼펜하우어는 분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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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ver)","description":"사회주의라는 거대한 수수께끼를 파헤치다!\u003cbr\u003e\n왜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전 지구적인 대중적 분노는 자본주의 의외의 사회적 상태를 상상하지 못할까? 왜 불과 100년 전만 해도 강력한 사회운동이었던 사회주의는 오늘날 지극히 낡은 것이 되어버렸을까? 왜 초기 사회주의자들은 사회적 자유라는 신념을 경제적 영역이 아닌 다른 사회적 영역에도 적용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을까? 왜 사회주의는 공화주의 그리고 페미니즘과 화해하는 데 실패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철학의 명저 《인정투쟁》의 저자이자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 철학자 악셀 호네트의 『사회주의 재발명』은 이 모든 물음에 대한 대답과 함께 전혀 새로운 사회주의, 오늘날에도 유효한 사회주의의 근본이념을 제시하는 책이다. 호네트는 사회주의가 갖는 본래의 의미인 ‘사회적 자유’라는 근본이념을 발굴하고, 이에 기반하여 경제중심주의, 노동자중심주의, 역사적 법칙주의를 넘어서 역사적 실험주의와 민주적 생활양식을 지향하는 21세기 사회주의의 새로운 상을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57700604,"sku":"978899718603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186037.jpg?v=1776020886"},{"product_id":"book-9791197349034","title":"그래서 비트겐슈타인, 나_라는 세계의 발견","description":"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놀라울 정도로 쉽고 간결하게 해설한 책\u003cbr\u003e\n그의 철학이 난해하다는 소문은 철학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허풍이다.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자들의 언어유희를 비판했듯이. 철학 입문자도, 지금까지 수많은 철학서와 해설서를 읽으며 좌절한 사람도 용기를 내어 책을 펼치면 배경지식이 없더라도 읽으면 읽을수록 철학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다. 저자는 중고등학생 시절의 자신에게 철학을 쉽게 풀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생각으로 썼다고 했다. 인생에게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에 어려운 문제를 정면으로 맞서려는 이들에게 그 고뇌를 함께하고 해결할 실마리를 쥐여주고 싶어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90534140,"sku":"9791197349034","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349034.jpg?v=1776021064"},{"product_id":"book-9791189303020","title":"자기 시험을 위하여(키에르케고어의)(BRIDGE BOOK 2)","description":"믿음으로 수용해야 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속죄, 그 선물에 대하여\u003cbr\u003e\n\u003cbr\u003e\n키에르케고어의 역설은 불친절하고 불편하게 다가오지만 인간의 실존과 복음의 강력함을 체험하는 특권을 누리게 한다. 말씀의 순종 없이 하나님만 알고자 하는 실족을 말함으로써 사랑에 빚진 자만이 갖는 채무의식이 곧 선물임을 가리킨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의 길,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말하고,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을 간과하면서 왜곡된 기독교 세계관의 위태로움을 드러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키에르케고어 마지막 열정, 그리스도인을 위한 최고의 결정판  \u003cbr\u003e\n\u003cbr\u003e\n19세기 철학자이자 기독교 사상사의 가장 뛰어난 신학자 키에르케고어는 붕괴된 개인의 가치 속에서 참 진리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그의 외침은 오늘도 동일하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여야 하는가? 생의 마지막 결정판인 이 책에서 기독교를 위한 교회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박사 논문 과정에서 준비한 이창우 목사의 해제가 좋은 길잡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95752188,"sku":"9791189303020","price":19.2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03020.jpg?v=1776021646"},{"product_id":"book-9791155423554","title":"군주론(단숨에 이해하는)(클래식 브라운 1)","description":"\u003cp\u003e『단숨에 이해하는 군주론』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 대할 수 있는 삶의 실질적 경험과 내면적 성찰에 더해,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면 공감할 수 있는 통찰로 가득하다. 마키아벨리는 백면서생 학자가 아니었다. 엄혹한 현실에서 약소국 피렌체의 생존을 도모하는 일선 외교관의 경험으로 《군주론》의 뼈대를 세운 것이다. 저자 자신도 마키아벨리처럼 실제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살아왔기에 그나마 5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이르러서야 《군주론》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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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description":"\u003cp\u003e『스피노자와 표현 문제』는 들뢰즈의 박사학위 논문인 『차이와 반복』의 부논문으로, 국내에는 2003년 이진경, 권순모 번역으로 출간되었던 『스피노자와 표현의 문제』의 전면 개정판이다. 이전에는 그 누구도 주목하지 못했던 “표현” 개념을 스피노자의 텍스트에서 발굴해 낸 들뢰즈는 표현 개념에 비추어 스피노자의 철학이 일의성의 철학, 긍정과 기쁨의 철학임을 해명하고자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21777916,"sku":"9788976825421","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825421.jpg?v=1776022239"}],"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12321.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