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동양철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70138558","title":"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description":"\u003cp\u003e『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는 노자와 장자를 둘러싼 여러 차원의 모순을 환기한다. 저자의 이해에 따르면 노자는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는 데 필요한 자질이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칼과 같은’ 책이고, 장자는 권력의 중심부로 나아가지 못한 자가 다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방패와 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성격이 다른 두 책이 마치 동질적인 것인 양 ‘노장’이라는 말로 함께 묶여 거론되니 이 또한 모순이다. 저자는 이러한 모순을, 성리학이라는 정치적 교조를 고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금단의 노장을 읽으며 자유를 꿈꾸었던 조선 시대 유학자들의 분열된 내면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해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6955004,"sku":"978897013855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138558.jpg?v=1776013137"},{"product_id":"book-9788976462800","title":"중국철학 강의(강의총서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현대신유학의 대가인 모종삼 교수가 1963년에 펴낸 『중국철학의 특질』(中國哲學的特質)에 대한 번역서이다. 오랫동안 중국철학을 강의해 온 역자는 동양의 철학사상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책으로 이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은 서양의 철학 개념과 철학 체계를 참조하여 중국철학의 특성 나아가 동양철학의 특성을 분명히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동양문화와 서양문화의 핵심 관념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또한 현대신유학의 중요한 주장을 확연히 알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8429564,"sku":"9788976462800","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462800.jpg?v=1776013136"},{"product_id":"book-9788960711723","title":"중국철학과 종교의 탐구","description":"\u003cp\u003e『중국철학과 종교의 탐구』는 20세기 이후에 새롭게 발견된 여러 자료들을 통해 중국철학과 종교에 대해 새롭게 탐구해본다. 철학을 넓은 의미로 우주와 인생에 관한 체계적인 사유로 이해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9117692,"sku":"9788960711723","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1723.jpg?v=1776013149"},{"product_id":"book-9788965751151","title":"공자와 프랑스 계몽주의(상)(공자와 유럽 계몽주의 번역총서 2)","description":"\u003cp\u003e▶ 동양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4113916,"sku":"978896575115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751151.jpg?v=1776013331"},{"product_id":"book-9788961842815","title":"공자의 논어 군자학","description":"\u003cp\u003e경주대학교 관광외국어학부 중국어전공 부교수 이준희의 『공자의 논어 군자학』. 공자의 《논어》 속에서 군자를 주제로 삼은 86개의 문장을 선별하고 있다. 군자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을 탐구하고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우리 사회 리더들이 군자의 덕을 함양하고 자질을 체득하여 '군자 정치', '군자 경영'을 통한 인의예지의 규범을 바로 서서 법과 원칙이 제대로 작동하는 정의롭고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도록 이끌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5981692,"sku":"978896184281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42815.jpg?v=1776013335"},{"product_id":"book-9791160782943","title":"김문욱 철학논집","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0175996,"sku":"979116078294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782943.jpg?v=1776013362"},{"product_id":"book-9788930629416","title":"How로 본 중국철학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How로 본 중국철학사』는 저자가 지난 1992년부터 중국 철학에 대한 연구 방법을 ‘무엇’(What)에서 ‘어떻게’(How)로 바꾸면서, 기술한 중국철학사다. 국 철학 방법론의 연구 목적과 연구 방법, 중국 철학 방법상 특질과 주요 방법 등을 짚어 보고 중국 철학 본체론의 특징을 유가·불가·도가로 나누어 살펴본다. 더불어 중국의 주요 사상가 및 저서를 방법론적 관점으로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분석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7581564,"sku":"9788930629416","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29416.jpg?v=1776013404"},{"product_id":"book-9788988884867","title":"어느 여성철학자의 맹자읽기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6947452,"sku":"978898888486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884867.jpg?v=1776013503"},{"product_id":"book-9788965455110","title":"루쉰과 동아시아 근대(아시아 총서 26)","description":"포스트 동아시아와 도래하는 루쉰 \u003cbr\u003e\n\u003cbr\u003e\n  국내 루쉰 연구자가 조망하는 동아시아의 미래\u003cbr\u003e\n동아시아 근대성에 천착하여 루쉰 문학을 독해하며 관련 번역서를 소개하고, 루쉰 전집번역위원회 소속으로 전집 발간에 참여한 저자 서광덕의 첫 저서가 출간됐다. 그간의 연구 이력의 집대성이기도 한 이 책에서 저자는 중국 대문호 루쉰의 삶과 사유를 경유하여 동아시아 지역내 갈등과 연대, 세계시민으로서의 동아시아인의 주체성에 대해 본격적인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근 루쉰 전집 20권이 완간되면서 국내에서도 루쉰의 사유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루쉰을 독해하고, 루쉰을 거점으로 동아시아의 미래를 조망하는 이 책은 루쉰 읽기의 중요성과 더불어 어떻게 루쉰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루쉰의 글쓰기 행위와 정신에 담긴 ‘사상’적 측면을 전면화하여 동아시아 사유의 발판으로 삼았다. 이는 한국 지성계에서 제기된 동아시아론의 문제의식을 계승하되, 근대 경험을 체화한 루쉰이라는 인물을 통해 동시대 동아시아 발화의 인식론적 위상을 재점검한다는 측면에서 의의를 갖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동아시아 각국에서 자국의 역사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제기했던 지식인들의 루쉰 수용사를 정리한다. 후반부에서는 루쉰의 집필?번역 활동 이력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동시대 동아시아 사유의 유산으로서 루쉰의 근대 경험을 도출해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4559356,"sku":"9788965455110","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5110.jpg?v=1776013771"},{"product_id":"book-9791130610542","title":"노자의 인간학","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쉬운 노자 철학 입문서\u003cbr\u003e\n혐오와 불확실의 시대, 우리는 가슴 한편에 회의와 상실을 안고 살아간다. 인생은 도통 바라는 대로 흘러가주지 않고, 행복은 좇을수록 달아나며, 불행은 외면할수록 다가온다. 그러나 노자는 말한다. 회오리는 아침 내내 불 수 없고 소나기는 하루 종일 내릴 수 없다고.\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고전이 된 노자의 『도덕경』에는 우리를 지치게 하는 혼탁하고 폭력적인 세계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대안이 담겨 있다.『노자의 인간학』은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형식의 인문서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고뇌와 사건을 『도덕경』의 지혜로 극복하고,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무위의 경지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다투지 않고도 이기고, 비움으로써 채우며, 자신만의 문제의식으로 세계와 관계하는 노자 철학은 어느 시대, 어떤 장소에서도 의미가 통하는 진리를 품고 있다. 시처럼 함축적인 메시지는 수많은 생각의 씨앗이 되어 현대인의 일상생활에도 깊이 스며든다. 수많은 위선과 인위성에서 벗어나 삶과 일체를 이루고, 본연의 자신으로 돌아가 생활의 변화를 이끌어내길 원한다면 이제 노자를 읽어야 할 때다. 자, 우리의 주인공이 어떻게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지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7246332,"sku":"979113061054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10542.jpg?v=1776013785"},{"product_id":"book-9791157944439","title":"맹자독해 첫걸음","description":"맹자 핵심 문장 학습으로 한문문리文理 단기 터득\u003cbr\u003e\n한문, 어렵고 낯선 언어처럼 느껴지시나요? 단어는 알겠는데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에는 막막함을 느끼신 적 없으신가요? 《맹자독해 첫걸음》은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분들을 위해 기획된 한문 독해 입문서입니다. 고전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맹자’를 중심으로, 한문 문장의 기본 구조와 패턴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문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도록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온 언어입니다. 고금의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듯, 한문 문장은 어순, 생략, 고유문법 등 다양한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한문 학습은 오랜 반복 학습과 문장 구조 파악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접근은 비효율적으로 느껴지기 쉽고, 학습자의 흥미를 떨어뜨릴 위험이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맹자독해 첫걸음》은 이러한 전통적 방식에 현대적 분석 기법을 결합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한문 문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기본 문장 패턴을 정리하고, 그것을 실제 ‘맹자’ 문장 속에서 반복적으로 접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구조를 익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마치 영어 문장을 패턴으로 학습하듯, 한문도 일정한 문법 구조가 반복됨을 체득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전통 한문교육에서 중요한 방식이었던 ‘현토(懸吐)’를 충실히 반영하고, 동시에 구문 중심 분석이라는 서구적 접근법도 함께 활용하였습니다. 이 두 방식을 조화롭게 통합함으로써, 한문 독해의 감성과 논리를 함께 아우르는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이 책은 QR코드 연동 학습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한 연수 환경을 지원합니다. 각 소단원마다 제시된 QR코드를 활용하면 ‘따라 읽기’, ‘독음 익히기’, ‘문장 끊어 읽기’, ‘패턴 복습’, ‘축자逐字 해석’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든 논어 한문 문장을 반복 학습할 수 있으며, 교사는 수업 자료로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에 수록된 예문들은 ‘맹자’ 속에서 핵심 개념과 교육적 가치를 지닌 문장들을 중심으로 엄선하였으며, 각 문장마다 직역과 의역, 문법 해설, 단어 풀이, 패턴 설명이 함께 제공되어 학습자 스스로도 이해가 가능합니다. 한문을 본격적으로 가르치는 교사나 예비교사, 그리고 고전을 새롭게 공부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에게도 모두 유용한 책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한문독해첩경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으로, 앞서 출간된 《25개정판 한문독해기본패턴》, 《논어독해 첫걸음》의 뒤를 잇습니다. 시리즈는 이후 《대학·중용독해 첫걸음》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추후에는 중국어·일어·영어권 학습자를 위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전을 어렵게만 느꼈던 분들, 한문 수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교사와 연수자분들께 《맹자독해 첫걸음》은 매우 실용적이면서도 교육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u003cbr\u003e\n한문 독해의 문을 논어로 엽니다. 이 한 권으로, 한문이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올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러두기 및 연수방법\u003cbr\u003e\n\u003cbr\u003e\n1.이 책에 대하여\u003cbr\u003e\n1) 이 책은 “한문독해첩경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u003cbr\u003e\n   시리즈의 첫 책인 《한문독해기본패턴》(이하 ‘《기본패턴》’)을 2회 이상 정독한 수준으로 \u003cbr\u003e\n   난이도를 고려함.\u003cbr\u003e\n2) 사서독해 학습자를 위한 교재이다.\u003cbr\u003e\n   이 책은 ‘맹자孟子’의 주요 문장과 패턴을 집중 학습하여 단기간에 한문독해력漢文讀解力\u003cbr\u003e\n   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 연구서임.\u003cbr\u003e\n3)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북SmartBook’이다. 교수-학습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u003cbr\u003e\n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북’임.\u003cbr\u003e\n\u003cbr\u003e\n2.구성 특징\u003cbr\u003e\n1) 다음과 같은 분야를 주요 학습의 범주로 구성하여 제시하였다.\u003cbr\u003e\n  (1) 개념어 및 성어成語：각 페이지 상단에는 유학儒學의 기본 개념어와 관련 성어를 제시\u003cbr\u003e\n     하고, 페이지의 중간에는 대중적인 성어와 그 풀이를 배치함.\u003cbr\u003e\n   (2) 구문 패턴：원문의 옆에는 문장 독해를 위한 주요主要 패턴을 제시하고, 상단上段에는 \u003cbr\u003e\n     중심 패턴을 어휘에 이어서 제시함.\u003cbr\u003e\n   (3) 자의字義：페이지 하단에 실제 문장에서 사용된 한자의 훈음訓音을 제시함.\u003cbr\u003e\n   (4) 현토懸吐：원문에 현토하고 부록에 현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원문과 연계하여 설명을 \u003cbr\u003e\n      제시함.\u003cbr\u003e\n2) 교수-학습의 편의를 위해 문장에 각각의 본서 내의 일련번호와 편장절篇章節의 정보를 달았다.\u003cbr\u003e\n  (1) 전체 원문의 문장번호文章番號를 1부터 400까지 일련번호로 제시함.\u003cbr\u003e\n  (2) 본래의 편장절 정보를 표시하되, 한 개의 장이 여러 개의 절로 나뉜 경우 마지막 절에\u003cbr\u003e\n     만 ‘〈梁惠王 1:1~5〉(양혜왕 1장 1절~5절)’와 같은 형태로 제시함.\u003cbr\u003e\n  (3) 하나의 절節이 긴 경우에는 페이지를 분리하되, 분리된 앞부분의 끝에는 ‘〈계속〉’이라 \u003cbr\u003e\n     표기하고, 뒷부분의 앞에는 일련번호 없이 ‘ … ’만을 표기함.\u003cbr\u003e\n3)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으로 구성하였다.\u003cbr\u003e\n  (1) 패턴이 처음 등장할 경우에는 문장의 하단에 패턴의 의미와 특징을 설명하고, 해당 \u003cbr\u003e\n     패턴이 쓰인 문장의 일련번호를 제시하여 다양한 예문을 익힐 수 있도록 함.\u003cbr\u003e\n     단, 지면이 좁아서 처음 등장한 문장에 설명이 곤란한 경우에는 뒤에 설명이 있는 문장\u003cbr\u003e\n     의 일련번호를 제시함.\u003cbr\u003e\n  (2) 이미 설명한 패턴이 재등장할 경우에는 기본 설명이 있는 문장의 일련번호를 다시 제시\u003cbr\u003e\n     하여 패턴의 의미와 특징을 익힐 수 있도록 함.\u003cbr\u003e\n4) 패턴의 복습과 암기에 도움이 되도록 단원별로 엄선된 연습문제를 제시하였다.\u003cbr\u003e\n5) 현토懸吐의 쓰임과 풀이를 정리하여 부록에 제시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3.구성 원칙\u003cbr\u003e\n1) 패턴의 선정選定 기준은 다음과 같다.\u003cbr\u003e\n  (1) 주요 ‘허사虛辭’ 중심의 ‘구句’ 또는 ‘절節’의 ‘문형文型’인 것.\u003cbr\u003e\n  (2) 사서에 나오는 패턴이되, 다른 문헌에 자주 나오는 패턴을 중심으로 선정함.\u003cbr\u003e\n2) 맹자孟子의 경문經文 872절(35,560자) 중에서 52절(5,816자)을 선정하였으며 원문 발췌拔萃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u003cbr\u003e\n  (1) 맹자의 경문을 대상으로 함. - 경문의 약 19%\u003cbr\u003e\n  (2) 패턴 학습에 도움이 되는 확장성이 있는 문장을 선정함.\u003cbr\u003e\n  (3) 유학儒學의 개념어나 성어를 익힐 수 있는 문장을 선정함.\u003cbr\u003e\n  (4) 일부 현토 학습에 도움이 되는 문장을 선정함.\u003cbr\u003e\n3) 원문의 현토懸吐 원칙은 다음과 같다.\u003cbr\u003e\n  (1) 우리나라 전통 방식으로 현토함.\u003cbr\u003e\n  (2) 경문經文은 교정청校正廳 언해諺解를 위주로 현토하고 율곡栗谷의 언해를 참고하여 \u003cbr\u003e\n     필요에 따라 조정함.\u003cbr\u003e\n  (3) 집주集註는 집필진이 본회의 신역서 등을 참고하여 현토함.\u003cbr\u003e\n4. 해설 기준\u003cbr\u003e\n  1) 번역문은 《기본패턴》의 직역直譯과 달리 자연스러운 번역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u003cbr\u003e\n    (1) 《기본패턴》에서 사용되었던 ‘대명사代名辭의 반복적인 직역, 글자의 2회역’ 등을 가급\u003cbr\u003e\n       적 지양함. 자세한 내용은 《기본패턴》 참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7732092,"sku":"979115794443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44439.jpg?v=1776013841"},{"product_id":"book-9791157942589","title":"순자집해 7(역주)(동양고전역주총서 9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9304956,"sku":"9791157942589","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42589.jpg?v=1776013853"},{"product_id":"book-9788997472635","title":"장자 치유지향(모들아카데미 2)","description":"\u003cp\u003e장자의 주요 사상을 담고 있는 익숙한 여러 우화들을 현실과 접목시켜 해설하였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성숙한 삶의 자세로 돌아가는 계기를 만들 뿐 아니라, 지친 삶에 치유가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왕방슝은 대만의 노장사상을 포함한 중국 사상 전반에 조예가 깊고, ‘장자’를 주제로 대만에서 강연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5072124,"sku":"978899747263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72635.jpg?v=1776013881"},{"product_id":"book-9788995919446","title":"쿤달리니","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모든 정신적 습관의 형태가 사라지고 ‘해탈’을 성취하도록 돕는 ‘쿤달리니의 상승’과 ‘차크라의 열림’이라는 높은 영적 진화 수준이 지닌 현상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쾌락적이고 성적인 본질과 연관된 일반적인 관점과는 다른 시각에서 탄트라를 보며, 의식의 중심인 차크라의 본질에 관한 일부 오해를 바로 잡는 내용을 담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8316156,"sku":"978899591944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919446.jpg?v=1776013897"},{"product_id":"book-9788960710993","title":"선진유학(중국철학연구총서 1)","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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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서구 근대 문명이 유입되기 시작한 19세기부터다. 흔히 묵가는 겸애설로 유명하지만, 기하학과 물리학 등 자연과학에도 특별한 관심과 두각을 보였다. 묵가 집단은 기본적으로 성곽을 축성하거나 군사 무기, 수레 등 다양한 기물을 만드는 기술자들이었고, 기하학, 역학, 광학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인과론적 사유에 바탕을 둔 묵가의 과학적 세계관은 고대 중국의 대표적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오행론 등의 상관적, 유기체적 세계관과는 충돌했다. 한마디로 묵가의 입장은 형이상학에 대한 과학의 도전으로 해석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많은 이들이 고대 동아시아 세계에는 과학이 없었다고 간주하지만, 묵가 집단이 보여 준 과학적 성취와 철학 사상 간의 결합은 고대 지성사를 수놓은 또 하나의 단면으로서, AI로 대변되는 기술 중심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보다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일찍이 법가 사상을 완성한 한비자도 유가와 함께 묵가를 “세상에서 가장 두드러진 학문”이라고 했고, 조선 영정조 시대 서얼 출신 지식인이었던 이덕무는 묵가가 여러 기계 장치를 만들어 내고 허례허식을 타파한 것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묵가의 사상은 전체 71장으로 구성된 『묵자』라는 저술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그중 40~45장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묵경』으로서, 각 장은 순서대로 경상, 경하, 경설상, 경설하, 대취, 소취라 불린다. 주로 윤리적, 정치적 주장이 담겨 있는 다른 장들과 달리 이 여섯 개의 장에는 논리학, 윤리학, 광학, 역학 등 과학에 해당하는 이질적 내용이 담겨 있어 후기 묵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핵심 텍스트로 꼽힌다. 이에 청나라 말기 량치차오, 후스 같은 서구 학문에 관심을 가진 지식인들도 『묵경』을 당대의 시대적 화두와 어울리는 학문적 모델로 삼고자 했다. 그러나 내용이 매우 난해하여 오랫동안 해독이 불가능하다가 20세기 초 손이양의 『묵자간고(墨子閒?)』가 출간되면서 『묵경』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묵경』을 크게 논리학, 윤리학, 과학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서 제기된 논제들을 짚어 본다. 그리고 어느 한쪽의 논제에 서기보다는 각 논제들을 최대한 공정하게 평가하고자 노력했다. 『묵경』과 관련한 논제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논리학과 관련해서는 ‘『묵경』을 형식논리학의 체계를 가진 문헌으로 볼 수 있는가, 아니면 의미론이나 언어 철학적 통찰을 담고 있는 문헌으로 볼 수 있는가’이다. 윤리학과 관련해서는 ‘『묵경』의 윤리학이 공리주의 내지 결과주의에 바탕을 둔 규범윤리학인가, 아니면 행위자의 의도에 주목하는 덕 윤리학인가’이다. 과학과 관련해서는 ‘『묵경』의 과학이 인과론적 체계를 기본으로 하는 것인가, 아니면 동아시아의 대표적 형이상학 체계인 상관론에 입각해 있는가’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 다양한 논제들을 통합하기 위해 힘썼다. 이는 각 논제들의 주장이 관점을 달리하는 것일 뿐 병존하는 데 아무런 갈등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각 논제들 간에는 단순히 언어적 논쟁이 아닌 실제 입장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논쟁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어느 하나의 논제가 절대적으로 옳거나 그른 것이 아니라 맥락에 따라 옳고 그른 것이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평가를 분명히 하고자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컨대 윤리학의 영역에서 제기된, 공리주의적 윤리학과 덕 윤리학의 충돌과 관련하여, 저자는 묵가가 공동체 전체에 대한 물질적 혜택을 철학의 당면 과제로 삼는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공리주의 윤리학을 견지한다고 보면서도, 후기 묵가에서는 그러한 공리를 확보하려는 행위자의 의도와 욕구에도 주목했다고 본 것이다. 의도 공리주의라고 부를 수 있는 후기 묵가의 윤리학에서 저자는 공리주의와 덕 윤리가 상호 통합된 모습을 보았다. 이렇듯 저자는 상호 갈등하는 논제들을 공정하게 평가하는 가운데 서로 통합하려고 노력함으로써 2천 년도 훨씬 전에 중국이라는 특정 지역에서 쓰인 『묵경』을 우리 시대 현대인들에게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동시에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고자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8850172,"sku":"979117559000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590007.jpg?v=1776014101"},{"product_id":"book-9788968492969","title":"맹자집주 비지 2","description":"\u003cp\u003e[맹자집주 비지. 2]는 『四書集註大全』의 소주(疏註)들을 집대성한 「原本 備旨」본을 국내 최초로 현토(懸吐)와 주석 작업을 시도한 학술저작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0039548,"sku":"978896849296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2969.jpg?v=1776014331"},{"product_id":"book-9791185134161","title":"노자 도덕경(처음부터 새로 읽는)","description":"역자는 춘추전국시대와 한대의 문헌들과 직접 대조?분석하면서 당시의 문법에 의거하여 한 글자 한 글자를 당초의 의미에 최대한 가깝게 번역했다. 이와 함께 각 대목의 전후 맥락과 당시의 시대상 등을 두루 살핌으로써 오역의 여지를 최소화했다. 그래도 그 의미가 우리말로 충분히 구현되지 않거나 혼동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뒤에 영어를 덧붙여 독자들이 그 의미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서는 1973년 출토 이후로 40년간 검증을 거친 전한대의 백서본을 기본 텍스트로 하되 원문?맥락?내용의 교열에는 초간본과 한간본을 적절하게 참조하면서 후대 판본들의 장점들을 충분히 반영하고 오류들도 최대한 바로잡았다. 그야말로 한?중?일 역대 노자 번역의 최종 결정판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63888892,"sku":"979118513416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34161.jpg?v=1776014513"},{"product_id":"book-9791198407450","title":"노자(도덕경)","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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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아미의 마음을 동양윤리 ‘충서(忠恕)’와 ‘신(信)’으로 풀어낸 이 책은 다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Ⅰ. BTS의 성공에 꽃을 피워준 아미(ARMY)\u003cbr\u003e\nBTS의 세계적 성공은 음악적 성취나 전략적 기획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아미는 BTS의 철학과 감정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 성장해 온 존재다. 이들은 단순한 팬덤을 넘어, 서로를 '도덕적 행위자'로 인식하고 윤리적 연대 속에서 함께 걸어온 공동체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Ⅱ. ‘충서(忠恕)’의 윤리 이해하기\u003cbr\u003e\n유가 사상의 핵심 가치인 ‘충(忠)’과 ‘서(恕)’는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다. BTS의 음악과 메시지는 이러한 유가 윤리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한다. ‘LOVE YOURSELF’ 캠페인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 출발해, 타인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윤리적 감각으로 나아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Ⅲ. ‘신(信)’으로 ‘충서’를 굳히다\u003cbr\u003e\nBTS와 아미의 관계는 ‘신(信)’, 즉 신뢰를 통해 더욱 단단해졌다. 지속적인 믿음과 진심 어린 소통은 일시적인 유대감을 넘어서, 도덕적 약속이자 윤리적 동행으로 자리 잡았다. ‘충서(忠恕)’의 윤리는 이러한 신뢰, 곧 ‘신(信)’을 통해 완성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Ⅳ. BTS와 아미, 함께 걷는 도덕적 연대의 길\u003cbr\u003e\nBTS와 아미는 팬과 아티스트의 경계를 넘어, 도덕적 연대자이자 문화적 공동체로 진화해 왔다. 그들은 함께 ‘공존’, ‘문화 생산’, ‘자기반성’을 실천하며, 현대 사회 속에서 윤리적 삶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피, 땀, 눈물’의 끝에서 다시 만난 화양연화(花樣年華)\u003cbr\u003e\nBTS와 아미가 함께한 ‘화양연화’는 스쳐 가는 찰나가 아니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이 곧 화양연화였고, 그 기억은 또 다른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유가 사상의 핵심인 충서忠恕와 신信의 윤리로 BTS와 아미의 실재를 풀어낸 이 책은 음악을 통한 연결이 어떻게 윤리적 공동체로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며, 또한 공감과 신뢰가 중심이 되는 관계가 오늘날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묻고 있다. BTS와 아미를 아끼는 이들에게는 공감의 깊이를 더해줄 독서가, 공동체와 윤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동양 사상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리는 사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93675004,"sku":"979118678766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787663.jpg?v=1776014672"},{"product_id":"book-9788976824264","title":"맹자고의(이토 진사이 선집 3)","description":"주자학이 횡행하던 시절, 경전 탐구에 있어서 지배적 담론에 포섭되지 않고 끊임없이 그 본의가 무엇인지를 묻고, 자기 나름의 해답을 구해낸 이례적이고도 선구적인 유학자가 있었다. 그는 바로 일본 고의학의 창시자 이토 진사이(1627~1705)이다. 그의 핵심 저작, 곧 『논어』와 『맹자』를 평생에 걸쳐 탐구하며 성인의 뜻을 밝혀낸 저작 『논어고의』와 『맹자고의』를 동시에 번역 출간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의’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이 두 저작은 『논어』와 『맹자』의 옛 의미, 그 당시의 원래 의미를 탐구한다. 한나라에서부터 육조시대에 이르는 고주와 주자(주희)를 중심으로 한 송나라 시대의 신주를 섭렵한 끝에 이들과는 다른 『논어』, 『맹자』 해석의 길을 연 저작이다. 주자학에 가려진 경전의 의미를 밝힌 이 두 저작은 조선 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주체적인 해석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고전 연구상에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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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이다. 저자는 《한비자》, 《도덕경》, 《맹자》 등의 고전뿐 아니라 예술과 무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세’를 살핀다.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은 친절한 예시와 서술로 철학과 미학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정신세계 전반의 핵심을 개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4405628,"sku":"9788959406623","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406623.jpg?v=1776014883"},{"product_id":"book-9788976465047","title":"도가 심성론: 허정과 소요(노장총서 15)","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2881020,"sku":"9788976465047","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465047.jpg?v=1776015036"},{"product_id":"book-9788991168534","title":"박세무의 동몽선습 주자의 동몽수지 이이의 격몽요결","description":"\u003cp\u003e『동몽선습』에서는 윤리와 도덕을 배우는 오륜(五輪)의 도리와, 중국의 역사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간단명료하게 밝혔고, 『계몽편』에서는 자연현상과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동몽수지』에서는 어린아이들이 갖추어야할 몸가짐과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열거했다. 또 『격몽요결』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뜻을 세우고, 부모를 봉양하며, 남을 대접할 줄 알고, 몸을 닦으며,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 등에 대해 역설했다. 이 책의 내용이 과거에는 어린이들이 배우는 것이었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누구에게나 마음의 수양서가 되는 것이므로, 부단히 읽어서 마음의 거울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3470844,"sku":"978899116853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168534.jpg?v=1776015037"},{"product_id":"book-9788935679195","title":"맹자와 함께 마음공부(반양장)","description":"위로는 마음을 잠시 달랠 수 있지만\u003cbr\u003e\n원칙은 삶을 오래 버티게 한다\u003cbr\u003e\n맹자가 살았던 시대도 오늘날처럼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했다. 2,300년 전에도 돈 있고 힘 있는 사람은 약자를 괴롭혔으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사람의 마음은 원래 선하다. 그런데 마음은 늘 흔들린다. 맹자는 인간 본성이 선한데도 흔들리는 이유를 외부 영향 때문이라고 보았다.\u003cbr\u003e\n뜻하지 않은 우환에 흔들리고, 솟아난 분노에 흔들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어 흔들리고, 그런 자신이 미워서 흔들린다. 이 흔들리는 마음을 해결하려고 맹자가 찾은 답은 마음에 있었다. 맹자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 즉 부동심(不動心)을 말한다. 저자 장현근은 이런 부동심이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원칙의 체득’임을 역설한다. 『맹자와 함께 마음공부』는 이런 일상의 원칙 스물두 가지를 골라 풀어낸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8505596,"sku":"9788935679195","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79195.jpg?v=1776015194"},{"product_id":"book-9791187429401","title":"사상의학의 원리와 철학","description":"사상의학은 감정을 다스리고 본성을 회복하여 몸을 치유하는 심신의학이며, 인체는 기운과 성정을 다르게 타고난다는 체질의학이다. 기혈을 다스려서 몸을 치료하는 한의학은 사상의학에 와서 비로소 마음까지 확장하여 몸과 마음을 하나로 보는 의학이 완성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동무 이제마가 쓴 『동의수세보원』은 내용으로 보면 장부론과 성정론 그리고 지행론과 수양론이 사심신물이라는 사상에 기반한다. 이 책은 사심신물 대신에 한의학 용어이자 자연 발생의 개념이 있는 신기혈정을 사상으로 사용한다. 신기혈정은 차례로 네 장부인 신폐간비에 머무는데, 신기혈정의 순서에 따라 장부의 기 회로는 자연적으로 ‘신장 → 폐 → 간 → 비장’이 된다. 새로운 장부의 순환 때문에 사상체질의 정의 및 병증약리가 달라지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동의수세보원』에 나오는 여러 세부 이론을 신기혈정의 개념을 사용하여 재해석하였다. 기존의 해석과 가장 큰 차이는 신기혈정에서 신神의 개념에 있다. 신은 ‘있는 그대로 아는’ 순수지성이다. 신에 해당하는 계절은 기존에는 봄으로 보나, 여기선 봄은 각성의 계절이며, 겨울이 순수지성의 계절이다. 그리고 신기혈정의 세부적인 본성과 감정을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신기혈정의 성정이 사상체질의 성정이자 자연의 성정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상의학의 지행론에서 중요한 것은, 사상체질은 잘 통달하는 지행이 있고 잘 통달하지 못하는 지행이 있다. 기존 사상의학 해설서는 태양인은 지智의 능력이 가장 크기 때문에 지의 능력에 속하는 천시에 밝다고 해석하여 왔으나, 여기선 태양인은 오히려 지智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의 능력에 속하는 천시에 밝다고 해석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수양론은 지행을 통하여 치우친 성정을 바로잡는 것이며, 이를 치유법에 적용한 것이 사상체질의 치유법이다. 사상체질에 대한 병증약리는 큰 장부의 기운을 사하기 위하여 하위 장부를 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제시하는 치유법이 기존 오행론과는 다르므로 뇌 호르몬과 뇌 과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사상체질별로 치유법을 원리적으로 살펴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상의학에 숨어있는 원리와 철학을 찾았는데, 이것이 오행론을 대체하는 사상·심론이다. 오행론이 현상을 모두 기로 설명하는 데 비하여, 사상·심론은 모든 생명체는 신기혈정으로 이루어지며 심이 신기혈정을 거느린다는 이론이다. 이 책은 사상·심론의 의미를 중시하여 뇌 과학적과 동양학 그리고 동양 역학易學으로 살펴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상의학은 유학의 전통을 이어받아 사회적인 문제를 바라보는 것도 수기안인修己安人의 정신을 따른다. 최근 질병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는 대부분 사회적인 문제에서 온다. 오늘의 과학기술에 치우친 문화는 필연적으로 긴장을 수반하고 갈등을 부추기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회를 나와 하나로 보는 동양적인 정신문화와의 조화에서 찾는다. 그러나 동양의 정신문화도 과거에는 절대적인 가치를 리나 기 혹은 심에서 찾았는데 비하여, 이 책은 중용의 정신에 따라 사람들의 삶 속에서 배우고 묻고 생각하고 분별하면서 깊이 알고 행하는 것에서 찾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94207228,"sku":"979118742940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429401.jpg?v=1776015227"},{"product_id":"book-9791188020324","title":"에세이 맹자(孟子)","description":"\u003cp\u003e▶  맹자(孟子)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5741564,"sku":"979118802032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020324.jpg?v=1776015294"},{"product_id":"book-9788981338312","title":"맹자정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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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몸을 바라보는 동서양의 시선을 고찰하며, 3부에서는 중국과 유럽에서 구현된 경험의 차이를 함축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통찰한다. 이 책을 통해 동양과 서양의 고유한 세계관과 인식론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으며, 저자만의 독창적인 시각을 살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87792636,"sku":"978899316660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166606.jpg?v=1776015734"},{"product_id":"book-9791196758684","title":"마오쩌동과 당대중국","description":"중국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실천 속에서 만들어진 마오쩌동 사상\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오쩌동은 중국이 경제적 고난에서 벗어나 거대한 영향력을 갖게 한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적인 정치적 요인을 갖고 있는 역사적 인물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3887484,"sku":"979119675868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58684.jpg?v=1776015767"},{"product_id":"book-9791193811009","title":"조용헌의 내공","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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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처럼 민심이 변하는가? 초심을 잃어) 신용이 부족하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9992060,"sku":"979116836243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62437.jpg?v=1776016048"},{"product_id":"book-9791169956987","title":"왕양명의 평생과 사상","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4186364,"sku":"9791169956987","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956987.jpg?v=1776016065"},{"product_id":"book-9791187282013","title":"피는 꽃은 이쁘고 지는 꽃은 미운가","description":"\u003cp\u003e『피는 꽃은 이쁘고 지는 꽃은 미운가』는 노자 81편 중에서 100개 주제를 골라 이욕을 홀랑 벗고 한순간이라도 다시 갓난애가 되어 ‘아자연’이 되는 길을 안내한다. 공적 생활은 논어, 사적 생활은 노자를 길잡이로 삼으면 우리 삶이 조화롭게 영글 수 있으리라는 것이 짝을 이루는 두 백책(百策)의 출간 배경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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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혹은 조직이나 회사의 용도에 따라 장작이나 자루 같은 부품으로 소모당할 뿐이다. 그러고는 하얗게 타 재만 남거나 아니면 부러져버린다. 사람의 쓸모는 같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그 쓸모를 동일한 잣대로 측정하며, 그러면서 사람이 낼 수 있는 온갖 가능성의 문을 모두 닫아버리고 있다. 심지어 세속의 성공조차, 모두 같은 방법으로 이루는 것이 아님에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4535292,"sku":"979118651051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10513.jpg?v=1776016172"},{"product_id":"book-9788976464903","title":"도가의 정치철학(노장총서 14)","description":"\u003cp\u003e도가철학은 세속을 떠나 자연을 벗하며 유유자적하는 은일의 사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왕필과 하상공 주에서는 『노자』를 제왕학帝王學으로 읽어 내기도 하였고, 『장자』에서는 응제왕應帝王 등 왕이 천하를 다스리는 법 등의 주제를 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실은 도가는 상당히 순수하고 엄격한, 진정한 의미의 정치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도가철학은 다른 철학사상보다도 더 확실한 경계 안에 자신만의 독창적 사유 공간과 이론적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철학적 사고와 정치 문제에 관한 해석을 전개해 왔다. 유가철학이 인仁, 효孝, 충忠 등의 윤리 개념으로 당시 사회에 접근했다면, 도가철학은 현덕玄德, 제도帝道, 집일執一 등의 개념을 제시하며 역사 흐름에 객관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였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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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2 『노자 도덕경(老子 道德經)』 출간 \u003cbr\u003e\n고전 원문의 정확한 해석과 현대 한국어 번역\u003cbr\u003e\n도서출판 지식여행에서 동양 고전의 원문(原文)을 정확히 해석하고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동양 고전 원문 읽기” 시리즈 2권 『노자 도덕경(老子 道德經)』을 윤지산 선생의 해석과 번역으로 출간했다. \u003cbr\u003e\n동양 철학 -도가 사상-의 효시가 된 고전, 『노자 도덕경(老子 道德經)』 원문이 담고 있는 역사적 맥락, 당시 사회적 배경 속에 탄생한 개념어를 정확히 해석하고 고대 중국어[漢字]의 함의를 현대 한국어로 충실히 번역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40114172,"sku":"978896109526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095266.jpg?v=1776017487"}],"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125.oembed?page=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