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동양철학 \u003e 동양철학일반","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60782943","title":"김문욱 철학논집","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0175996,"sku":"979116078294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782943.jpg?v=1776013362"},{"product_id":"book-9788965455110","title":"루쉰과 동아시아 근대(아시아 총서 26)","description":"포스트 동아시아와 도래하는 루쉰 \u003cbr\u003e\n\u003cbr\u003e\n  국내 루쉰 연구자가 조망하는 동아시아의 미래\u003cbr\u003e\n동아시아 근대성에 천착하여 루쉰 문학을 독해하며 관련 번역서를 소개하고, 루쉰 전집번역위원회 소속으로 전집 발간에 참여한 저자 서광덕의 첫 저서가 출간됐다. 그간의 연구 이력의 집대성이기도 한 이 책에서 저자는 중국 대문호 루쉰의 삶과 사유를 경유하여 동아시아 지역내 갈등과 연대, 세계시민으로서의 동아시아인의 주체성에 대해 본격적인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근 루쉰 전집 20권이 완간되면서 국내에서도 루쉰의 사유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루쉰을 독해하고, 루쉰을 거점으로 동아시아의 미래를 조망하는 이 책은 루쉰 읽기의 중요성과 더불어 어떻게 루쉰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루쉰의 글쓰기 행위와 정신에 담긴 ‘사상’적 측면을 전면화하여 동아시아 사유의 발판으로 삼았다. 이는 한국 지성계에서 제기된 동아시아론의 문제의식을 계승하되, 근대 경험을 체화한 루쉰이라는 인물을 통해 동시대 동아시아 발화의 인식론적 위상을 재점검한다는 측면에서 의의를 갖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동아시아 각국에서 자국의 역사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제기했던 지식인들의 루쉰 수용사를 정리한다. 후반부에서는 루쉰의 집필?번역 활동 이력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동시대 동아시아 사유의 유산으로서 루쉰의 근대 경험을 도출해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4559356,"sku":"9788965455110","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5110.jpg?v=1776013771"},{"product_id":"book-9788995919446","title":"쿤달리니","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모든 정신적 습관의 형태가 사라지고 ‘해탈’을 성취하도록 돕는 ‘쿤달리니의 상승’과 ‘차크라의 열림’이라는 높은 영적 진화 수준이 지닌 현상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쾌락적이고 성적인 본질과 연관된 일반적인 관점과는 다른 시각에서 탄트라를 보며, 의식의 중심인 차크라의 본질에 관한 일부 오해를 바로 잡는 내용을 담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8316156,"sku":"978899591944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919446.jpg?v=1776013897"},{"product_id":"book-9791175590007","title":"묵경에 대한 철학적 이해(대우학술총서 65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대 중국 지성사의 또 다른 기원,\u003cbr\u003e\n『묵경』에 대한 철학적 재조명\u003cbr\u003e\n“모든 갈등은 주어진 현상 속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u003cbr\u003e\n주어진 현상의 이면에 있는 그 본질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u003cbr\u003e\n후기 묵가는 이것을 꿰뚫어 보았다. \u003cbr\u003e\n그러므로 그들은 늘 사물을 하나의 측면만 보고, \u003cbr\u003e\n그것을 절대시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였다.”\u003cbr\u003e\n- 본문 중\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기원전 5세기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하나인 묵가(墨家)의 저술 『묵경(墨經)』에 대한 철학적 이해를 목표로 논리학, 윤리학, 과학의 범주로 나누어서 살펴본 것이다. 노나라 묵자(墨子)의 사상을 받들고 실천한 묵가 집단은 공자와 맹자로 대표되는 유가(儒家)에 의해 오랫동안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다. 유가에서는 특히 모든 사람들을 가리지 않고 사랑할 것을 주장하는 묵가의 겸애설(兼愛說)을 이단적인 것으로 배척했으며, 이에 따라 조선의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묵가 사상은 오랫동안 소외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묵가의 사상이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서구 근대 문명이 유입되기 시작한 19세기부터다. 흔히 묵가는 겸애설로 유명하지만, 기하학과 물리학 등 자연과학에도 특별한 관심과 두각을 보였다. 묵가 집단은 기본적으로 성곽을 축성하거나 군사 무기, 수레 등 다양한 기물을 만드는 기술자들이었고, 기하학, 역학, 광학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인과론적 사유에 바탕을 둔 묵가의 과학적 세계관은 고대 중국의 대표적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오행론 등의 상관적, 유기체적 세계관과는 충돌했다. 한마디로 묵가의 입장은 형이상학에 대한 과학의 도전으로 해석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많은 이들이 고대 동아시아 세계에는 과학이 없었다고 간주하지만, 묵가 집단이 보여 준 과학적 성취와 철학 사상 간의 결합은 고대 지성사를 수놓은 또 하나의 단면으로서, AI로 대변되는 기술 중심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보다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일찍이 법가 사상을 완성한 한비자도 유가와 함께 묵가를 “세상에서 가장 두드러진 학문”이라고 했고, 조선 영정조 시대 서얼 출신 지식인이었던 이덕무는 묵가가 여러 기계 장치를 만들어 내고 허례허식을 타파한 것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묵가의 사상은 전체 71장으로 구성된 『묵자』라는 저술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그중 40~45장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묵경』으로서, 각 장은 순서대로 경상, 경하, 경설상, 경설하, 대취, 소취라 불린다. 주로 윤리적, 정치적 주장이 담겨 있는 다른 장들과 달리 이 여섯 개의 장에는 논리학, 윤리학, 광학, 역학 등 과학에 해당하는 이질적 내용이 담겨 있어 후기 묵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핵심 텍스트로 꼽힌다. 이에 청나라 말기 량치차오, 후스 같은 서구 학문에 관심을 가진 지식인들도 『묵경』을 당대의 시대적 화두와 어울리는 학문적 모델로 삼고자 했다. 그러나 내용이 매우 난해하여 오랫동안 해독이 불가능하다가 20세기 초 손이양의 『묵자간고(墨子閒?)』가 출간되면서 『묵경』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묵경』을 크게 논리학, 윤리학, 과학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서 제기된 논제들을 짚어 본다. 그리고 어느 한쪽의 논제에 서기보다는 각 논제들을 최대한 공정하게 평가하고자 노력했다. 『묵경』과 관련한 논제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논리학과 관련해서는 ‘『묵경』을 형식논리학의 체계를 가진 문헌으로 볼 수 있는가, 아니면 의미론이나 언어 철학적 통찰을 담고 있는 문헌으로 볼 수 있는가’이다. 윤리학과 관련해서는 ‘『묵경』의 윤리학이 공리주의 내지 결과주의에 바탕을 둔 규범윤리학인가, 아니면 행위자의 의도에 주목하는 덕 윤리학인가’이다. 과학과 관련해서는 ‘『묵경』의 과학이 인과론적 체계를 기본으로 하는 것인가, 아니면 동아시아의 대표적 형이상학 체계인 상관론에 입각해 있는가’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 다양한 논제들을 통합하기 위해 힘썼다. 이는 각 논제들의 주장이 관점을 달리하는 것일 뿐 병존하는 데 아무런 갈등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각 논제들 간에는 단순히 언어적 논쟁이 아닌 실제 입장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논쟁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어느 하나의 논제가 절대적으로 옳거나 그른 것이 아니라 맥락에 따라 옳고 그른 것이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평가를 분명히 하고자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컨대 윤리학의 영역에서 제기된, 공리주의적 윤리학과 덕 윤리학의 충돌과 관련하여, 저자는 묵가가 공동체 전체에 대한 물질적 혜택을 철학의 당면 과제로 삼는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공리주의 윤리학을 견지한다고 보면서도, 후기 묵가에서는 그러한 공리를 확보하려는 행위자의 의도와 욕구에도 주목했다고 본 것이다. 의도 공리주의라고 부를 수 있는 후기 묵가의 윤리학에서 저자는 공리주의와 덕 윤리가 상호 통합된 모습을 보았다. 이렇듯 저자는 상호 갈등하는 논제들을 공정하게 평가하는 가운데 서로 통합하려고 노력함으로써 2천 년도 훨씬 전에 중국이라는 특정 지역에서 쓰인 『묵경』을 우리 시대 현대인들에게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동시에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고자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8850172,"sku":"979117559000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590007.jpg?v=1776014101"},{"product_id":"book-9791186787663","title":"BTS와 아미의 화양연화","description":"공자는 ‘충서(忠恕)’로 인(仁)을 이루라 했고, \u003cbr\u003e\nBTS와 아미는 그 뜻을 ‘신(信)’으로 실현해 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우리는 BTS를 사랑하게 되었을까? \u003cbr\u003e\n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를 어떻게 바꾸었을까?”\u003cbr\u003e\n이 책은 BTS와 아미(ARMY)가 서로에게 보내온 진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된 ‘도덕 감정’과 ‘공감의 윤리’를 조명한다. 그들은 일반적인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 온 윤리적 공동체였다. 이 사랑은 팬심에 머물지 않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연대의 힘으로 확장되었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에서 시작된 이 여정은, 팬들이 문화를 함께 만들고 의미를 나누는 실천으로 이어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BTS와 아미가 함께 써 내려간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윤리적 의미를 성찰하며, 팬덤 문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동시에 현대 사회에 필요한 도덕 감수성과 공동체 윤리에 대한 통찰을 담아낸다. BTS와 아미의 마음을 동양윤리 ‘충서(忠恕)’와 ‘신(信)’으로 풀어낸 이 책은 다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Ⅰ. BTS의 성공에 꽃을 피워준 아미(ARMY)\u003cbr\u003e\nBTS의 세계적 성공은 음악적 성취나 전략적 기획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아미는 BTS의 철학과 감정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 성장해 온 존재다. 이들은 단순한 팬덤을 넘어, 서로를 '도덕적 행위자'로 인식하고 윤리적 연대 속에서 함께 걸어온 공동체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Ⅱ. ‘충서(忠恕)’의 윤리 이해하기\u003cbr\u003e\n유가 사상의 핵심 가치인 ‘충(忠)’과 ‘서(恕)’는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다. BTS의 음악과 메시지는 이러한 유가 윤리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한다. ‘LOVE YOURSELF’ 캠페인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 출발해, 타인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윤리적 감각으로 나아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Ⅲ. ‘신(信)’으로 ‘충서’를 굳히다\u003cbr\u003e\nBTS와 아미의 관계는 ‘신(信)’, 즉 신뢰를 통해 더욱 단단해졌다. 지속적인 믿음과 진심 어린 소통은 일시적인 유대감을 넘어서, 도덕적 약속이자 윤리적 동행으로 자리 잡았다. ‘충서(忠恕)’의 윤리는 이러한 신뢰, 곧 ‘신(信)’을 통해 완성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Ⅳ. BTS와 아미, 함께 걷는 도덕적 연대의 길\u003cbr\u003e\nBTS와 아미는 팬과 아티스트의 경계를 넘어, 도덕적 연대자이자 문화적 공동체로 진화해 왔다. 그들은 함께 ‘공존’, ‘문화 생산’, ‘자기반성’을 실천하며, 현대 사회 속에서 윤리적 삶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피, 땀, 눈물’의 끝에서 다시 만난 화양연화(花樣年華)\u003cbr\u003e\nBTS와 아미가 함께한 ‘화양연화’는 스쳐 가는 찰나가 아니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이 곧 화양연화였고, 그 기억은 또 다른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유가 사상의 핵심인 충서忠恕와 신信의 윤리로 BTS와 아미의 실재를 풀어낸 이 책은 음악을 통한 연결이 어떻게 윤리적 공동체로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며, 또한 공감과 신뢰가 중심이 되는 관계가 오늘날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묻고 있다. BTS와 아미를 아끼는 이들에게는 공감의 깊이를 더해줄 독서가, 공동체와 윤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동양 사상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리는 사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93675004,"sku":"979118678766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787663.jpg?v=1776014672"},{"product_id":"book-9791173181245","title":"동양학의 현재와 미래","description":"술(術)에서 학(學)으로,\u003cbr\u003e\n동양학이 걸어온 길과 미래\u003cbr\u003e\n동양학은 풍수지리, 사주명리, 관상학 등 인간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학문이지만, 오랫동안 민간 신앙으로만 여겨지며 학문적 영역에서 배제되어 왔다. 이 책은 동양학의 학문적 위상을 세우기 위해 애쓴 연구자들의 긴 여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들은 사주명리, 풍수, 인상학의 분야에서 점복과 예언의 기능을 넘어 실증적이고 객관적인 학문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양학을 새로운 학문으로 정착시키려는 의지를 바탕으로,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술 교양서로 이 책을 엮였다. 동양학이 걸어온 발자취와 더불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진지하게 제시함으로써, 동양학이 지닌 가치와 잠재력,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3357052,"sku":"9791173181245","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181245.jpg?v=1776014881"},{"product_id":"book-9788959406623","title":"세, 동아시아 사상의 거의 모든 것","description":"동아시아의 정신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개념, 『세, 동아시아 사상의 거의 모든 것』. “세(勢)를 아십니까?” 이 질문에 당신은 무엇이라고 답할까. 권세, 대세, 판세, 기세, 정세…. ‘세’가 쓰인 무수히 많은 단어들이 생각나면서도 명확히 대답하기는 어렵다. 알듯하면서도 정리하여 말하기는 어려운 개념, 하지만 일상에서 분명히 자주 사용하는 개념 ‘세’. 이 책은 최근 찾아보기 쉽지 않은 젊은 동양철학자로 왕성한 집필 활동 중인 저자 임건순이 ‘세’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동양 고전을 두루 살펴보고 그것이 우리 동아시아인의 삶과 세계관에 시사하는 바를 정리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세’는 기미와 잠재력을 포함한 조건과 상황이라는 외부 환경을 읽고 인간의 생명력과 정신력을 최대로 끌어내 주도권과 권위를 확보하는 행위 전체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동양철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손자병법》부터 불후의 미학 이론을 담고 있는 《구세》까지, 정치철학을 시작으로 풍수지리에 이르기까지, 문학·서예·그림과 《주역》 64괘를 아우르는 동아시아의 지적 전통을 ‘상선약수上善若水’, ‘상옥추제上屋抽梯’ 등 익숙한 고사성어에 대한 색다른 뜻풀이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이 책은 동아시아의 철학과 미학의 본질에 입문하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이자 재미있는 비급??이다. 저자는 《한비자》, 《도덕경》, 《맹자》 등의 고전뿐 아니라 예술과 무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세’를 살핀다.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은 친절한 예시와 서술로 철학과 미학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정신세계 전반의 핵심을 개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4405628,"sku":"9788959406623","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406623.jpg?v=1776014883"},{"product_id":"book-9788991168534","title":"박세무의 동몽선습 주자의 동몽수지 이이의 격몽요결","description":"\u003cp\u003e『동몽선습』에서는 윤리와 도덕을 배우는 오륜(五輪)의 도리와, 중국의 역사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간단명료하게 밝혔고, 『계몽편』에서는 자연현상과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동몽수지』에서는 어린아이들이 갖추어야할 몸가짐과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열거했다. 또 『격몽요결』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뜻을 세우고, 부모를 봉양하며, 남을 대접할 줄 알고, 몸을 닦으며,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 등에 대해 역설했다. 이 책의 내용이 과거에는 어린이들이 배우는 것이었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누구에게나 마음의 수양서가 되는 것이므로, 부단히 읽어서 마음의 거울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3470844,"sku":"978899116853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168534.jpg?v=1776015037"},{"product_id":"book-9791187429401","title":"사상의학의 원리와 철학","description":"사상의학은 감정을 다스리고 본성을 회복하여 몸을 치유하는 심신의학이며, 인체는 기운과 성정을 다르게 타고난다는 체질의학이다. 기혈을 다스려서 몸을 치료하는 한의학은 사상의학에 와서 비로소 마음까지 확장하여 몸과 마음을 하나로 보는 의학이 완성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동무 이제마가 쓴 『동의수세보원』은 내용으로 보면 장부론과 성정론 그리고 지행론과 수양론이 사심신물이라는 사상에 기반한다. 이 책은 사심신물 대신에 한의학 용어이자 자연 발생의 개념이 있는 신기혈정을 사상으로 사용한다. 신기혈정은 차례로 네 장부인 신폐간비에 머무는데, 신기혈정의 순서에 따라 장부의 기 회로는 자연적으로 ‘신장 → 폐 → 간 → 비장’이 된다. 새로운 장부의 순환 때문에 사상체질의 정의 및 병증약리가 달라지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동의수세보원』에 나오는 여러 세부 이론을 신기혈정의 개념을 사용하여 재해석하였다. 기존의 해석과 가장 큰 차이는 신기혈정에서 신神의 개념에 있다. 신은 ‘있는 그대로 아는’ 순수지성이다. 신에 해당하는 계절은 기존에는 봄으로 보나, 여기선 봄은 각성의 계절이며, 겨울이 순수지성의 계절이다. 그리고 신기혈정의 세부적인 본성과 감정을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신기혈정의 성정이 사상체질의 성정이자 자연의 성정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상의학의 지행론에서 중요한 것은, 사상체질은 잘 통달하는 지행이 있고 잘 통달하지 못하는 지행이 있다. 기존 사상의학 해설서는 태양인은 지智의 능력이 가장 크기 때문에 지의 능력에 속하는 천시에 밝다고 해석하여 왔으나, 여기선 태양인은 오히려 지智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의 능력에 속하는 천시에 밝다고 해석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수양론은 지행을 통하여 치우친 성정을 바로잡는 것이며, 이를 치유법에 적용한 것이 사상체질의 치유법이다. 사상체질에 대한 병증약리는 큰 장부의 기운을 사하기 위하여 하위 장부를 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제시하는 치유법이 기존 오행론과는 다르므로 뇌 호르몬과 뇌 과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사상체질별로 치유법을 원리적으로 살펴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상의학에 숨어있는 원리와 철학을 찾았는데, 이것이 오행론을 대체하는 사상·심론이다. 오행론이 현상을 모두 기로 설명하는 데 비하여, 사상·심론은 모든 생명체는 신기혈정으로 이루어지며 심이 신기혈정을 거느린다는 이론이다. 이 책은 사상·심론의 의미를 중시하여 뇌 과학적과 동양학 그리고 동양 역학易學으로 살펴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상의학은 유학의 전통을 이어받아 사회적인 문제를 바라보는 것도 수기안인修己安人의 정신을 따른다. 최근 질병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는 대부분 사회적인 문제에서 온다. 오늘의 과학기술에 치우친 문화는 필연적으로 긴장을 수반하고 갈등을 부추기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회를 나와 하나로 보는 동양적인 정신문화와의 조화에서 찾는다. 그러나 동양의 정신문화도 과거에는 절대적인 가치를 리나 기 혹은 심에서 찾았는데 비하여, 이 책은 중용의 정신에 따라 사람들의 삶 속에서 배우고 묻고 생각하고 분별하면서 깊이 알고 행하는 것에서 찾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94207228,"sku":"979118742940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429401.jpg?v=1776015227"},{"product_id":"book-9791158668310","title":"윤휴(사유의 한국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77306876,"sku":"9791158668310","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668310.jpg?v=1776015674"},{"product_id":"book-9788993166606","title":"몸의 노래","description":"동양의 몸과 서양의 몸은 어떻게, 왜 다르게 바라보는가!\u003cbr\u003e\n『몸의 노래』는 고전 연구를 통해서 동서양에 대한 시선 차이를 파헤친 책이다. 하버드대학 교수이자 동서양 비교 의학사의 최고 권위자인 시게히사 구리야마 교수의 대표작으로, 고전 그리스 시기의 의학에서 묘사하는 몸과 고대 중국의 한의학에서 그렸던 몸 사이를 대조하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몸에 대한 인식과 인간성에 대한 개념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3부로 구성하여 1부에서는 서로 다른 전통에서 발달한 촉진에 집중하여 살펴본다. 2부에서는 몸을 바라보는 동서양의 시선을 고찰하며, 3부에서는 중국과 유럽에서 구현된 경험의 차이를 함축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통찰한다. 이 책을 통해 동양과 서양의 고유한 세계관과 인식론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으며, 저자만의 독창적인 시각을 살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87792636,"sku":"978899316660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166606.jpg?v=1776015734"},{"product_id":"book-9791193811009","title":"조용헌의 내공","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0391036,"sku":"9791193811009","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811009.jpg?v=1776015989"},{"product_id":"book-9791169956987","title":"왕양명의 평생과 사상","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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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description":"\u003cp\u003e『한국 현대 동양철학과 이상은』은 이상은 선생의 동양철학에 대한 현대적 해석과 더불어 그의 한국유학사관과 도의정신 등의 내용, 그의 자저와 그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74946556,"sku":"979118685327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853276.jpg?v=1776017648"},{"product_id":"book-9788998742843","title":"불교로 바라본 생태철학(민족사학술총서 7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불교로 바라본 생태철학』은 지구 생명체 전체의 생존의 위기라 해도 과언이 아닌 오늘날의 생태위기를 다스리기 위하여 의왕(醫王)인 부처님의 지혜를 빌려 불교의 연기법과 업 사상을 토대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생태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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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먼저, 내 안에 있는 밝은 덕을 밝혀라[[大學之道 在明明德].\u003cbr\u003e\n\u003cbr\u003e\n“몇 천 년 전의 고전古典인 〈대학(大學)〉이란 책이 지금 21세기에 무슨 소용이래?”\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울을 보며 열심히 화장을 하던 딸아이가 무심코 내게 던진 말이다. 어려운 한자만 보아도 지레 겁을 먹는 세대가 의당 가질만한 의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딸아! 너는 왜 매일매일 그렇게도 지극정성으로 화장을 하는 거냐?”\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야 당연히 예뻐지려고 하는 거지.”\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굴 위해 그렇게도 예뻐지고 싶은 건데?”\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야 뭐, 나를 위한 거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정말, 그럴까? 근데 우리 딸은 얼굴과 마음 중 어느 쪽이 더 예뻐지고 싶은 거야?”\u003cbr\u003e\n\u003cbr\u003e\n선뜻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다. 하기야 겉모습만큼이나 내면의 보이지 않는 마음을 알려고 나도 딸아이도 한 평생을 사는 건지도 모르니 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무로 치면 사람 마음은 뿌리요, 얼굴은 가지나 열매쯤으로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봄이 되면 나무줄기에서 가지와 잎이 나고 꽃이 피어난다. 뿌리가 튼실하게 살아있어 영양공급을 충분히 받아야 가능한 일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도 마찬가지로 마음 밭인 생각이 그 자리를 벗어나지 않아야 비로소 올바른 삶을 영위할 수 있다[思不出其位].\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무에 뿌리와 줄기가 있듯이, 내 자신처럼 귀중한 것에는 근본이 되는 마음과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얼굴이 있다. 또한 나무가 계절에 따라 봄과 여름에는 꽃피고 가을과 겨울에는 열매 맺어 씨를 퍼트리듯이, 사람이 하는 일에도 시작함과 마침이 있다. 속으로 감춰진 근본과 겉으로 드러난 형상이 잘 조화되어 일치되고, 먼저 하고 뒤에 해야 할 바를 분명히 안다면 그는 곧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則近道矣].\u003cbr\u003e\n\u003cbr\u003e\n요사이 우리는 겉으로 보기에 잘 나가던 유명인사들이 하루아침에 파렴치범이 되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를 바로 눈앞에서 지켜보고 있다. 정말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분별하지 못해 생긴 일들이다. 나무의 뿌리가 병들면 줄기와 잎은 금방 시들어 죽 듯이, 근본을 도외시 한 채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형상에만 매달려 살다보니 일어난 불행들이다. 〈논어〉 학이편에도 ‘군자는 근본에 힘쓰니 근본이 바로 서야 비로소 잘 사는 길이 생긴다.’고 했다[君子務本 本立而道生].\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역〉에서는 이 시대를 넘쳐나는 물질문명에 인간이 지켜야 할 소중한 정신이 잠겨 썩어가고 있는 상으로 본다. 21세기,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근본을 회복하는 일은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학(大學)〉 속에 그 근본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길이 들어 있어 기꺼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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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에서 독립시켜 경전의 반열에 올린 『대학』은 1700여 자의 한문으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고전이다. 사서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강의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 『대학, 정치를 배우다』에 저자는 중국의 역사서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들을 끌어와서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사례를 통해 문자의 의미를 역사의 교훈에서 직접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고전을 읽을 수 있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56545788,"sku":"978896545520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5202.jpg?v=1776020376"},{"product_id":"book-9788932324722","title":"사주×MBTI 성격 사전","description":"타고난 기질을 알 때, 삶은 좀 더 편안해진다!\u003cbr\u003e\n나는 어떤 성격을 타고났을까?\u003cbr\u003e\n사주와 MBTI로 확인하는 120가지 성격 유형!\u003cbr\u003e\n\u003cbr\u003e\n팔자. 사주팔자(四柱八字)에서 유래한 이 말은 한 사람의 평생의 흐름과 운명을 뜻한다. 한 사람이 태어난 연, 월, 일, 시를 여덟 글자로 표현해서 팔자, 두 자씩 묶어 네 기둥으로 써서 사주라고 한다. 사주팔자는 그 시간의 하늘이 어떤 모양이었는지를 알려주는데, 이 하늘의 모양과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운명을 살펴보는 학문이 바로 명리학이다. \u003cbr\u003e\n『사주×MBTI 성격 사전』은 명리학에서 말하는 타고난 성격을 친숙한 MBTI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명리학에 따르면 나를 뜻하는 글자 일간과 나의 정서를 뜻하는 글자 월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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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중요하지만 목적한 바를 이룬 뒤에는 ‘중도’ 자체도 과감히 던져 버릴 줄 알아야 하는 것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인간의 언어로 된 이 책 역시 붓다의 심오한 사상을 전부 드러내 보이기는 어려움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가 명확히 아는 것이 하나 있다. 진리를 사랑하는 우리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아닌 달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불교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그 유한성으로부터 시작하는 이 논의는 진리에 닿고자 하는 이들에게 참된 구도의 출발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39751676,"sku":"979116299594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5945.jpg?v=1776021353"},{"product_id":"book-9788974096212","title":"인도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나?(카르마총서 1)","description":"우리에게 소설 『독일인의 사랑』의 저자로 잘 알려진 막스 뮐러(1823-1900)는 독일 출신 영국의 철학자이자 동양학자였다. 인도 연구에 관한 학문을 창시한 그는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던 시절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인도행정관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했다. 모두 일곱 차례에 걸친 강의는 제1강 〈인도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나?〉, 제2강 〈인도인의 참모습〉, 제3강 〈산스크리트문학에서의 인간적 관심〉, 제4강 〈베다 문화는 독창적인가?〉, 제5강 〈베다의 종교〉, 제6강 〈베다의 신들〉, 제7강 〈베다와 베단타〉로 이어졌다. 주목할 점은 이 강의가 19세기 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뮐러가 강의에서 다룬 문제들은 14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다. 그는 종교와 명상의 나라라는 인도에 대한 신비감과 편견을 걷어내고 인도의 고전을 통해 인간성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추구한다. 아마 역자가 카르마총서 제1권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번역한 것도 그런 연유에서였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류가 어떻게 지금의 인류가 되었는지, 언어는 어떻게 지금처럼 되었는지, 종교는 어떻게 해서 지금의 것으로 되었는지, 예의범절과 관습, 법률, 정부 형태 등은 어떻게 지금처럼 되었는지, 우리들 자신은 어떻게 해서 지금의 우리가 되었는지를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산스크리트어를 배우고 반드시 베다의 산스크리트학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산스크리트어 연구, 특히 베다 연구가 이미 이루어낸 성과, 인간의 마음 - 우리 자신 그 마음으로 먹고 또 살아온 - 이 지나온 역사 가운데 가장 캄캄하게 놓여 있던 통로를 비추어낸 성과에 대한 무지는 하나의 불행이라 할 수 있다. -제7강\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리엔탈리즘이 체계화(사이드, 1978)되기 이미 한 세기 전에 뮐러는 동양에 대한 서구의 왜곡과 편견에 맞서 여러 동양학 관계 저술을 상재했다. 그런 가운데 제국주의 ‘영국의 대리인’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지만 인도의 산크리스트어와 베다에 대한 뮐러의 사랑과 존경은 단지 인도라는 식민지 국가를 넘어 오랜 기간 인도인들을 비춰온 빛을 좇아갔던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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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열에 올린 『대학』은 1700여 자의 한문으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고전이다. 사서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강의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 『대학, 정치를 배우다』에 저자는 중국의 역사서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들을 끌어와서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사례를 통해 문자의 의미를 역사의 교훈에서 직접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고전을 읽을 수 있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27700988,"sku":"978896545523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5233.jpg?v=1776021805"},{"product_id":"book-9788965455226","title":"대학, 정치를 배우다 3(큰글씨책)","description":"▶아름다운 순우리말 번역, 정확한 주석, 새로운 해석으로 만든 또 하나의 ＜대학＞ 주석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학, 정치를 배우다』가 큰글씨책으로 출간되었다. 산지니 고전오디세이에 사서(四書)의 순우리말 번역서가 완성되었다. 『논어, 그 일상의 정치』, 『맹자, 시대를 찌르다』, 『중용, 어울림의 길』과 함께 『대학, 정치를 배우다』로 사서가 순우리말 번역서로 독자들에게 보다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성리학자들이 『예기』의 한 편에서 독립시켜 경전의 반열에 올린 『대학』은 1700여 자의 한문으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고전이다. 사서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강의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 『대학, 정치를 배우다』에 저자는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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