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동양철학 \u003e 철학자(공자)","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1842815","title":"공자의 논어 군자학","description":"\u003cp\u003e경주대학교 관광외국어학부 중국어전공 부교수 이준희의 『공자의 논어 군자학』. 공자의 《논어》 속에서 군자를 주제로 삼은 86개의 문장을 선별하고 있다. 군자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을 탐구하고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우리 사회 리더들이 군자의 덕을 함양하고 자질을 체득하여 '군자 정치', '군자 경영'을 통한 인의예지의 규범을 바로 서서 법과 원칙이 제대로 작동하는 정의롭고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도록 이끌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5981692,"sku":"978896184281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42815.jpg?v=1776013335"},{"product_id":"book-9791168365346","title":"공자의 일상 공경: 논어 향당 편","description":"송나라 주자가 18장으로 구분한 이후 \u003cbr\u003e\n표준처럼 굳어졌던 논어 향당 편!\u003cbr\u003e\n\u003cbr\u003e\n내용 이해의 편의성을 기준으로 63장으로 \u003cbr\u003e\n새롭게 나누어 자세히 살펴본 향당 편에서\u003cbr\u003e\n공자의 삶과 일상을 음미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논어 20편 가운데 향당 편(10편)은 공자의 자질구레한 일상을 시시콜콜하게 보여주는 등 불필요한 내용이 들어가 논어의 수준을 떨어뜨린다는 평가와 함께 가장 소홀하게 대접받았다. 그러나 공자와 논어를 기반으로 유학(유교)을 말하려면 향당 편의 가치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일상을 중시하여 공경하는 유학의 특징을 추상적인 관념이 아니라 의식주행(衣食住行)이라는 구체적인 삶을 통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문적 전문성과 저널리스트로서의 감각을 살린 표현을 통해 향당 편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준다. 논어와 공자의 삶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공자의 50대 일상을 깊이 살펴본 이 책을 공자와 논어, 유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소중한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송나라 주자가 향당 편을 18장으로 구분한 이후 표준처럼 굳어진 구분법을 벗어나, 내용 이해의 편의성을 기준으로 63장으로 나누어 연구한 책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특히, 논어의 1개 편을 분리하여 단행본으로 엮어낸 것은 논어 연구에서 독특한 사례이므로 그 가치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60176124,"sku":"979116836534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65346.jpg?v=1776018015"},{"product_id":"book-9788942320264","title":"공자: 인간과 신화(역사속에 살아있는 인간탐구 1)","description":"인류를 감동시킨 공자의 발자취!\u003cbr\u003e\n1988년 지식산업사에서 나온 중국사학자 크릴교수의 《Confucius：The Man and the Myth》을 번역한『공자: 인간과 신화』의 제 2판이다. 이 책은 시공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을 매료시켰고 영감을 불러일으킨 공자라는 인간과 사상의 실체를 집요하게 추구하고 그 이유를 밝힌다. 공자 연구의 수준 높은 성과뿐만 아니라 공자의 인간미, 생동하는 제자들의 개성 등은 다른 전기류에서는 볼 수 없는 감동과 폭넓은 지식을 제공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21865212,"sku":"978894232026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320264.jpg?v=1776042265"},{"product_id":"book-9791173790423","title":"AI, 공자에게 길을 묻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37093372,"sku":"979117379042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790423.jpg?v=1776043398"},{"product_id":"book-9791124168103","title":"공자 알기와 논어의 현대적 의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94141436,"sku":"9791124168103","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68103.jpg?v=1776044984"},{"product_id":"book-9788967352851","title":"공자 혁명(한국국학진흥원 교양총서 5)","description":"\u003cp\u003e『공자 혁명』은 제자 안연에 의해 자신의 지향이 실현되게끔 전수한 공자, 뜻을 공유하는 동지로서 제자를 대한 주자, 제자 박승임에게는 물론 스스로 실천적 학문관의 본을 보인 서경덕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이상적 사제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다. 이러한 사제관계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유가에서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을 말하고 있다. 교학상장은 가르치고 배움으로써 서로 성장한다는 말이고, 나아가 누구나 스승이 될 수 있고 누구나 제자가 될 수 있음을 뜻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60439036,"sku":"978896735285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2851.jpg?v=1776045564"},{"product_id":"book-9791169191111","title":"공자와 미국의 건국(상)(서양의 공자 숭배와 근대화 연구총서)","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16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까지 300여 년간 지속된 유교문명의 서천西遷과 서구 계몽주의 간의 관계, 또는 ‘공자와 근대국가의 역사적 연관’을 추적하는 도덕철학적·정치사상적 대장정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294967548,"sku":"9791169191111","price":77.5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191111.jpg?v=1776046861"},{"product_id":"book-9791169191128","title":"공자와 미국의 건국(하)","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16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까지 300여 년간 지속된 유교문명의 서천西遷과 서구 계몽주의 간의 관계, 또는 ‘공자와 근대국가의 역사적 연관’을 추적하는 도덕철학적·정치사상적 대장정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295360764,"sku":"9791169191128","price":77.5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191128.jpg?v=1776046867"},{"product_id":"book-9788930602389","title":"공자 어록","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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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삶과 사상을 담고 있다. 공자 사상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동양사상을 되짚어 봄으로써 현재의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113776380,"sku":"9788926810767","price":53.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10767.jpg?v=1776324364"},{"product_id":"book-9788920020377","title":"공자가 만든 세상","description":"미국인 기자가 본 유교문명의 굴곡진 역사와 공자의 부활!\u003cbr\u003e\n[타임]과 [월스트리트저널]의 특파원으로서 20년 가까이 동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마이클 슈먼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유교적인 나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유교의 원조국인 중국을 제치고 유교문화의 대표가 된 한국. '유교적'이라는 말이 긍정적으로만 느껴지지 않는 현대사회에서 지은이가 말하는 '유교적 한국'은 어떤 의미일까? 아니 그 전에 '유교적'이란 정확히 뭘 의미하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500년 전부터 16억 동아시아인들 곁에서 너무도 자연스레 숨 쉬고 있는, 그러나 수없이 많은 성형으로 실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된 공자. 그는 독재주의자인가 민주주의자인가, 여성혐오에 대한 그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비정상적인 교육열은 그에게서 비롯된 것인가, 그가 만든 효 사상은 평등하고 활기찬 사회를 저해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미화되거나 왜곡되지 않은 진짜 공자를 찾아 나선다. 저널리스트로서의 깊고 건전한 호기심으로 동아시아 곳곳을 취재하고, 동양사 전공자로서의 강한 연구자적 기질을 발휘하여 수많은 고전 문헌과 역사서를 참고하고 인용한다. 그가 찾아낸 진짜 공자는 어떤 모습일까? 중국과 달리 건국 이래 ‘한결같이 유교적인 국가’였던 한국사회에서 공자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될까? 공자에 대한 가장 편견 없고 현대적인 이 보고서에 그 쉽지 않은 답이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165058300,"sku":"978892002037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0020377.jpg?v=1776324557"},{"product_id":"book-9788949705439","title":"논어(1\/4)(임동석중국사상100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558077692,"sku":"978894970543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705439.jpg?v=1776326746"},{"product_id":"book-9788949705873","title":"공자가어(2\/3)(임동석중국사상100 45)","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32492796,"sku":"978894970587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705873.jpg?v=1776328611"},{"product_id":"book-9788950949631","title":"슬픈 공자(우리가 다시 읽어야 할 정신적 스승 시리즈)","description":"한국인의 세계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공자의 육성을 듣는다!\u003cbr\u003e\n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위대한 스승의 서글픔 『슬픈 공자』. 물질과 권력을 앞세우는 도구가 되어 버린 종교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때다. 그래서 이 책은 한국인의 세계관에 가히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유교가 시작된 지점에서 공자의 진짜 모습을 보고, 말씀을 새겨듣고자 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조선일보의 기자인 이한우는 공자의 삶을 통해 《논어》를 읽는 새로운 독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깨달음과 정치적 이상이 세상에 구현될 수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공자의 삶과 사상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230247676,"sku":"978895094963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49631.jpg?v=1776329362"},{"product_id":"book-9788949705880","title":"공자가어(3\/3)(임동석중국사상100 46)","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66570492,"sku":"978894970588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705880.jpg?v=1776330248"},{"product_id":"book-9788955592146","title":"공자 현대 중국을 가로지르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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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이해하기 곤란한 책이며, 글자 수가 매우 많아보이는 편이다. 따라서 정성을 다해 편집하고, 정확하고 엄밀하게 편찬해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자학설 교본이 필요한 것이다. 이에 안동대학교 공자학원과 공자연구원은 힘을 모아 “근본부터 철저하게 공자를 연구하자”라는 학술이념의 지도하에 학술연구의 선도적인 입장에서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받아들이고 편찬하게 된 것이다. 대중적인 유학 도서를 통해 진실한 공자를 복원하고 진실한 공자의 사상을 전달하고자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156973308,"sku":"9788960715448","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5448.jpg?v=1776342640"},{"product_id":"book-9788961844338","title":"공자의 수사학","description":"\u003cp\u003e공자의 가르침에 근거한 군자가 갖춰야 할 인성론과 리더십에 관한 학문『공자의 수사학』. 공자가 내세운 수사의 개념을 다양한 측면에 걸쳐서 밝히고 이를 통해 군자가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풀이한 책이다. 지도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道)이고 이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덕(德), 중(中), 화(和) 등의 14가지 덕목을 들었다. 각 요소를 장으로 나눠 공자의 말씀을 소개하고 풀이하였다. 이와 더불어 수년간 연구한 저자의 설명이 덧붙여진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363968764,"sku":"978896184433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44338.jpg?v=1776343584"},{"product_id":"book-9788962632149","title":"공자와 논어","description":"공자와 《논어》에 대한 더없는 연구서!\u003cbr\u003e\n“옮긴이의 글”에서 밝히고 있듯, 역자가 이 책을 번역하기로 마음먹은 첫 계기는 도올 김용옥 선생의 《논어》 해설서에서 이 책의 문헌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한 덕이었다. 그 이후 공자와 《논어》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면서 여러 저술에서 이 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접하고 마침내 번역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역자는 이 책에 대한 학술적 가치를 어떻게 생각할까? 역자가 직접 쓴 이 책의 학술적 평가는 다음과 같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자가 직접 쓴 《공자와 《논어》》의 학술적 가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지니는 학술적 가치를 구구하게 설명하지는 않아도 될 듯하다. 다만 다음과 같은 점은 꼭 강조하고 싶다. 우선 공자의 생애에 대한 저자의 아주 치밀한 재구성은 단연 독보적이다. 저자 기무라 에이이치는 공자의 출생부터 청·장년기, 노나라를 떠나 50대 후반부터 10여 년간 천하를 두루 돌아다닌 시기는 물론이고, 만년에 고국 노나라로 돌아와 학교를 개설해 제자를 양성하던 시절에 이르는 공자 생 전반의 모습을 다양한 원전을 통해 명확하게 재구성해내고 있다. 그는 사마천 《사기》의 〈공자세가〉 외에도 《논어》, 《좌전》, 《공자가어》 등 공자의 생애에 관련한 여러 원전을 섭렵하고 이를 상호 대조하는 방법을 통해 공자의 생애를 면밀하게 추적하면서 〈공자세가〉 기록이 지니는 한계점 등을 명료하게 드러낸다. 공자의 생애 전반에 대한 이토록 치밀한 재구성은 찾아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자와 《논어》》의 학문적 탁월성은 《논어》라는 책의 형성사와 《논어》 각 편의 형성 과정에 대해 치밀하게 문헌학적으로 고증해나가는 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논어》가 성립하게 된 과정에 대해 20세기 일본학계가 이룩한 두 가지 대표적 견해를 비판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도 학문적으로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저자가 주목하는 두 가지 학설은 다음과 같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나는 전반 10편 상론(上論)과 후반 10편 하론(下論)이 문체와 사상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고 상론을 옛날 《논어》로 비정하고 하론은 그 보유로서 후에 덧붙여졌을 것이라는 견해를 주장한 에도 시대 유학자 이토 진사이(伊藤仁齊, 1627∼1705) 외에도, 청나라 최술(崔述, 1740∼1816)의 설을 이어받아 상론 및 하론이 거듭 각각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다는 견해를 내세운 다케우치 요시오(武?義雄, 1886~1966)의 학설이다. 다른 하나는 《논어》는 기원전 3세기 말 전국 시대 말엽에 그 원형이 완성되었고, 대부분 맹자 시대 이후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기에 사실 공자의 말을 그대로 전한 것은 전혀 없다는 견해를 제창한 쓰다 소키치(津田左右吉, 1873~1961)의 학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 양대 학자와 비판적으로 대결한다. 이런 대결을 통해 저자는 《논어》라는 저서가 나름의 일관성을 지니고 있는 저서라는 점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다케우치 요시오와 쓰다 소키치는 《논어》가 공자의 사상과 생애에 대한 진실을 전하는 사료로서 가치를 충분히 평가하지 못했다는 데에서 한계가 있음을 설득력 있게 입증한다. 이는 기무라 에이이치의 탁견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지막으로 언급할 수 있는 이 책의 학술적 가치는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논어》 20편의 각 편을 분석해 각 편 내부를 구성하는 장들 사이에 존재하는 상호 연관성을 보여주는 데 기인한다. 이와 더불어 각 편이 어떤 시기에 어느 학파에 의해 편집되었는지를 보여주려는 저자의 노력을 통해 우리는 《논어》의 형성 과정에 대한 귀중한 학문적 통찰을 경험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물론 위에서 언급한 몇 가지 점만으로 이 책의 학술적 의의를 남김없이 다 드러낼 수는 없다. 텍스트를 살아 있는 존재로 만드는 것은 그 텍스트를 접하는 독자와 텍스트의 생산적 대화라는 것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가 공자의 생애 및 《논어》와 관련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그리고 이런 인식의 확장으로 이 책의 생명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430389500,"sku":"9788962632149","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32149.jpg?v=1776343925"},{"product_id":"book-9788960716193","title":"공자가어통해(하)(안동대학교공자학원 학술총서)","description":"\u003cp\u003e『공자가어통해』(하)권. '공자가어통해'는 서설, 원문, 주석, 통해로 구성된 책으로, 공자의 언행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주석과 통해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역자 이윤화 교수의 말마따나 이 책을 통해 \"현재의 중국 지도부가 강조하는 유학적 가치관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06263292,"sku":"9788960716193","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6193.jpg?v=1776345497"},{"product_id":"book-9788960716186","title":"공자가어통해(상)(안동대학교공자학원 학술총서)","description":"\u003cp\u003e『공자가어통해』(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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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이 책은 그런 면에서 유용하다. \u003cbr\u003e\n논어를 비롯한 동양 고전에서 가려 뽑은 간략한 어구를 통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생각의 근육을 키우고, 그 힘으로 다시금 가야 할 길을 비춰보는 길잡이 노릇이다. 물론 고전의 서책들에서 하나의 경구를 뽑는다 하더라도, 다양한 주장과 사람마다 선호하는 중요한 구절들이 있겠지만 현실 의 일상에서 여전히 통용되고, 그래서 곁에 두고 늘 챙겨야 할 것들을 모으고, 거기에 필자의 생각을 담았다. 스스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는 물론 실용적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적절하게 써먹을 수 있는 지적 도구 혹은 적어도 자기소개서에 좌우명을 적어 넣거나 가훈이라도 만들어야 할까 싶을 때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27955708,"sku":"978895861245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612452.jpg?v=1776345590"},{"product_id":"book-9788963120379","title":"공자 가 이야기","description":"\u003cp\u003e『공자가 이야기』는 공자가의 마지막 세대들이 겪었던 이야기와 그 집안의 내력과 풍습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흥미진진하고 또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과 더불어 공자 집안의 자손인 세대가 겪어온 역정과 삶을 소개한다. 공자의 성과 이름의 유래를 시작으로, 총 42편의 에피소드를 담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46838012,"sku":"978896312037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120379.jpg?v=1776346124"},{"product_id":"book-9788961311526","title":"공자와 그의 사람들 한문 해석의 비밀 논어편","description":"이 책에서는 문리(文理)에 필요한 요소를 별도로 다루지 않았다. 분량도 고려했지만, 원문에 쓰인 글자 하나하나에 주목하기 위해서이다. 필자는 이 책을 두 가지 원칙에 따라 서술하였다.\u003cbr\u003e\n첫째, 번역은 직역을 원칙으로 최대한 원문만으로 한정하려고 하였다. 다만, 논어는 함축적인 의미가 많아서 번역도 해석자에 따라 다양하다. 따라서 다른 번역과 설명을 하단에 간략하게 덧붙였다. 더불어 직역은 품사를 기준으로 하였다. 예를 들어, ‘爲之’는 ‘그것을(之) 하다(爲)’로 번역하지 않고, ‘그것(之)을 하다(爲)’로 번역하였다. 이는 문장 성분이 글자의 위치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성분을 포함하는 焉(언, =於之)과 같은 경우는 성분으로 번역하였다. \u003cbr\u003e\n그리고 원문의 번역도 최소한으로 다듬어 제시했지만, 구조를 설명한 부분에서는 직역에 더 충실하게 제시했다. 이는 문법적인 요소가 문장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직접 살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언해(諺解)와 같은 기존의 현토(懸吐)를 적용하여 번역하지 않았다. 원헌의 물음에서 보듯이, 우리글과 다른 한문 구조에서 토(吐)는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예외가 아니어도 ‘목적어(보어)+술어’ 구조로 토가 적용된 사례가 있어서, 이것이 오히려 문리를 깨치는데 방해하는 부분도 있다.\u003cbr\u003e\n둘째, 원문의 한자는 두 가지 원칙으로 설명했다. 하나는 어려운 한자이고, 다른 하나는 한자가 지닌 대표적인 의미와 다르게 사용된 경우이다. 다만, 이름이나 지명 등 고유명사의 한자는 어렵더라도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헌문편의 ‘?善射(예선사), ??舟(오탕주)’에서 고유명사인 ‘?(예)’와 ‘?(오)’는 어려운 한자임에도 설명하지 않았다. 이는 지나친 한자의 암기가 실제 번역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58158844,"sku":"9788961311526","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311526.jpg?v=1776347278"},{"product_id":"book-9788960718685","title":"공자어록문편(상)","description":"≪상해박물관장전국초죽서上海博物館藏戰國楚竹書≫(≪상박초간上博楚簡≫)의 ‘공자언록문孔子語錄文’이란 제 1권에서 9권 중 ‘공자왈孔子曰’·‘자왈子曰’·‘부자왈夫子曰’·‘중니왈仲尼曰’의 문장 구조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공자가 자신의 사상을 다른 사람에게 대답해주는 내용을 말한다. 모두 14편이 있다. 공자의 언행과 사상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초기적인 유학 자료이다. 전통적으로 공자 어록문은 ≪예기禮記≫·≪논어論語≫·≪공자가어孔子家語≫나 ≪공총자孔叢子≫ 등을 통해서 공자의 사상을 연구해 왔다. 그런데 20세기 후반에 들어서 정주한간定州漢簡·부양한간阜陽漢簡· ≪곽점초간郭店楚簡≫과 ≪상박초간上博楚簡≫·≪청화대학장전국죽서淸華大學藏戰國竹書≫ 등 지하출토 자료가 발견됨으로써 선진 사상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그 중에서도 ≪상박초간上博楚簡≫의 풍부한 수량과 내용은 공자의 사상, 유가儒家의 도덕관과 인생관을 전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상박초간上博楚簡≫의 공자언론문의 14편 중 ≪상박초간上博楚簡(一)≫의 ≪공자시론孔子詩論≫과 ≪치의?衣≫는 소명출판사(최남규 역주, 2012)에서 이미 출간이 되었기 때문에, 이 두 편의 내용은 본 책 마지막 부분 ‘석문 및 우리말 해석’에서 석문과 우리말 해석만 첨부하기로 하고, 나머지 12편을 주석 정리하기로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144273148,"sku":"9788960718685","price":51.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8685.jpg?v=1776347838"},{"product_id":"book-9788960718708","title":"공자어록문편(하)","description":"≪상해박물관장전국초죽서上海博物館藏戰國楚竹書≫(≪상박초간上博楚簡≫)의 ‘공자언록문孔子語錄文’이란 제 1권에서 9권 중 ‘공자왈孔子曰’·‘자왈子曰’·‘부자왈夫子曰’·‘중니왈仲尼曰’의 문장 구조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공자가 자신의 사상을 다른 사람에게 대답해주는 내용을 말한다. 모두 14편이 있다. 공자의 언행과 사상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초기적인 유학 자료이다. 전통적으로 공자 어록문은 ≪예기禮記≫·≪논어論語≫·≪공자가어孔子家語≫나 ≪공총자孔叢子≫ 등을 통해서 공자의 사상을 연구해 왔다. 그런데 20세기 후반에 들어서 정주한간定州漢簡·부양한간阜陽漢簡· ≪곽점초간郭店楚簡≫과 ≪상박초간上博楚簡≫·≪청화대학장전국죽서淸華大學藏戰國竹書≫ 등 지하출토 자료가 발견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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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박초간上博楚簡≫·≪청화대학장전국죽서淸華大學藏戰國竹書≫ 등 지하출토 자료가 발견됨으로써 선진 사상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그 중에서도 ≪상박초간上博楚簡≫의 풍부한 수량과 내용은 공자의 사상, 유가儒家의 도덕관과 인생관을 전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상박초간上博楚簡≫의 공자언론문의 14편 중 ≪상박초간上博楚簡(一)≫의 ≪공자시론孔子詩論≫과 ≪치의?衣≫는 소명출판사(최남규 역주, 2012)에서 이미 출간이 되었기 때문에, 이 두 편의 내용은 본 책 마지막 부분 ‘석문 및 우리말 해석’에서 석문과 우리말 해석만 첨부하기로 하고, 나머지 12편을 주석 정리하기로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149286652,"sku":"9788960718692","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8692.jpg?v=1776347866"},{"product_id":"book-9788974839956","title":"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아시아의 미 10)","description":"공자의 일생을, 행적을, 내적 아름다움을\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림으로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도판 100여 컷을 통해 공자의 일생을, 행적을, 내적 아름다움을 읽어내고, 공자가 흠모한 인물들과 공자가 사랑한 제자들 그리고 유학자들의 사유와 행적을 안내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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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꽃, 김춘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위 시에 나타나듯 모든 사물은 이름을 가질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로 사물의 이름을 알면 그 사물이 가진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마다 각자의 이름에 담겨진 뜻이 있듯, 우리의 문화재들도 모두 이름과 그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럼 단순히 한자의 뜻을 풀이하면 그 이름에 담긴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자의 뜻만으로는 이름에 담긴 의미를 파악할 수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순신’, ‘정몽주’, ‘김시습’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각각의 이름에 쓰인 한자는 다음과 같다. 이순신(李舜臣), 정몽주(鄭夢周), 김시습(金時習).\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아무리 봐도 한자 뜻만으로는 어떤 의미로 이름을 지은 건지 잘 파악되지 않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위 세 명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이 좀 더 필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형제들 이름은 차례로 이희신, 이요신, 이순신, 이우신인데, 중국 역사상 성군들의 이름인 복희 씨, 요임금, 순임금, 우임 금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정몽주의 이름은 공자가 꿈[夢]속에서라도 그토록 본받고자 했던 주공[周]의 이름에서 따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시습의 이름은 논어 첫 구절인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에서 발췌한 것이다.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에서 시습(時習)은 ‘때로, 때에 맞춰서, 때때로, 때를 정해서 배운다.’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062235900,"sku":"9788968010859","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010859.jpg?v=1776352766"},{"product_id":"book-9788971901557","title":"논어 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46023676,"sku":"9788971901557","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01557.jpg?v=1776353099"},{"product_id":"book-9788975272295","title":"공자의 열정","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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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u003cbr\u003e\n이 책은, 세상이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양육강식의 무한 경쟁을 조장하는 신자유주의의 거센 파고 속에 많은 이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를 다잡을 수 있는 어른 말씀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 저자의 의도에 의해 기획되었다.  저자는 동서양을 대표하는 어른으로는 2,500년 인류 역사상 동서양의 철학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두 거성, 공자와 플라톤을 꼽았다. 저자는 두 거성의 대표적 작품인 『논어』와 『국가론』을 비교해 가며 이들의 만남을 책으로 주선하여  상상 속의 대화방을 개설한다.  공자와 플라톤의 상상 속 고담준론을 독자가 읽다 보면 어느새 공자에게서는 ‘인’을 평생 실천하며 살아가는 군자로서의 삶이, 플라톤에게서는 뇌세포의 마지막 한 개까지 쥐어짜낸 최고의 지성미가 느껴지고 멀게만 여겼던 2,500년 전 도덕 책이 쉽게 이해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논어』와 『국가론』을 통해 공통 소재로 삼을 만한 주제를 8개로 정리하여, 이들 주제를 놓고 공자와 플라톤이 각자 자신의 사상을 번갈아 소개하며 상대방의 설명에 질문을 던지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대화의 주제는 ‘예, 정의, 철인 대 군자, 정치, 성과 가정, 시와 표현의 자유, 소유, 이데아 대 도’ 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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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학사春秋學史가 곧 중국경학사中國經學史를 이해하는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공양학公羊學의 형성과 그 역사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역자는 책의 제목은 ‘춘추공양학사’이지만, 공양학을 중심으로 전개된 춘추학의 전체 역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의 ‘춘추학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춘추학에 관한 책이 이미 여럿 출판된 바 있지만, 대부분은 각 시대별 『춘추』 관련 주요 인물이나 저서, 그들의 이론이나 학문의 성격 등을 소개하는 정도였다. 그에 비해 이 책은 공양학이라는 하나의 일관된 시각을 가지고, 춘추학 내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학문들이 상호 대립과 통합 등의 과정을 통해 그 이론이나 학문적 성격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그리고 역사 현장에서 각 학문들이 시대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등에 주목하였다. 물론 수천 년 동안의 학술사를 다루는 과정은 쉽지 않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이 책은 통사通史의 관점에서 춘추학의 전체 역사를 통찰할 수 있고, 나아가 공양학이라는 하나의 학술 사조를 통해 중국철학사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시각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중요한 저술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305552124,"sku":"9788976464729","price":51.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464729.jpg?v=1776360514"},{"product_id":"book-9788976464712","title":"춘추공양학사(상)(중국학총서 3)","description":"공자의 『춘추』에 담긴 미언대의微言大義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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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학문들이 상호 대립과 통합 등의 과정을 통해 그 이론이나 학문적 성격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그리고 역사 현장에서 각 학문들이 시대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등에 주목하였다. 물론 수천 년 동안의 학술사를 다루는 과정은 쉽지 않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이 책은 통사通史의 관점에서 춘추학의 전체 역사를 통찰할 수 있고, 나아가 공양학이라는 하나의 학술 사조를 통해 중국철학사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시각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중요한 저술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305683196,"sku":"9788976464712","price":52.8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464712.jpg?v=1776360515"},{"product_id":"book-9788985345101","title":"공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655448828,"sku":"978898534510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5345101.jpg?v=1776361750"},{"product_id":"book-9788995369371","title":"행복여행(공자와 떠나는)(행복론 1: 유교의 행복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행복론」제 1권 '유교의 행복론' 『공자와 떠나는 행복여행』. 3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동양의 대표적 사상이자 정서적 토대인 유교, 불교, 도교에서 바라보는 행복관을 정리한다. 즉 동양인들은 전통적으로 어떤 것을 행복이라고 보았고, 행복을 영위하기 위한 조건이나 방법 혹은 수행 등을 어떻게 제기하고 있는지 등을 고찰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불행의 늪에 빠져 있는 현대인들에게 행복한 삶에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권으로, 유교에서 바라보는 행복론을 담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302321916,"sku":"978899536937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369371.jpg?v=1776365616"},{"product_id":"book-9788991325869","title":"사람 인 그리고 인간성(공자에의 초대)","description":"\u003cp\u003e『사람 인 그리고 인간성』은 크게 3부로 구성된 책이다. 제1부 성현의 가르침, 제2부 성현의 삶, 제3부 일사일도를 주제로 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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