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동양철학 \u003e 철학자(장자)","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97472635","title":"장자 치유지향(모들아카데미 2)","description":"\u003cp\u003e장자의 주요 사상을 담고 있는 익숙한 여러 우화들을 현실과 접목시켜 해설하였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성숙한 삶의 자세로 돌아가는 계기를 만들 뿐 아니라, 지친 삶에 치유가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왕방슝은 대만의 노장사상을 포함한 중국 사상 전반에 조예가 깊고, ‘장자’를 주제로 대만에서 강연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5072124,"sku":"9788997472635","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72635.jpg?v=1776013881"},{"product_id":"book-9791186510513","title":"장자, 쓸모없는 나무도 쓸모가 있다","description":"자신의 쓸모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장자가 전하는 메시지 『장자, 쓸모없는 나무도 쓸모가 있다』. 장자는 이렇게 말한다. 쓸모의 기준은 과연 누가 정한 것이냐고. 실용 혹은 유능이라는 이름하에 우리 모두는 전부 개성 없이 무의미한 길을 걷고만 있는 건 아니냐고. 쓸모없는 나무는 그 쓸모없음 덕분에 천 리를 덮을 넓은 그늘을 가질 수 있다. 만약 그 나무가 쓸모있는 나무였다면 고작 장작이 되거나 날붙이의 자루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우리들 역시 이렇게 살아간다. 우리들은 끊임없이 쓸모를 측정 당하고, 그 쓸모에 따라 국가의 혹은 조직이나 회사의 용도에 따라 장작이나 자루 같은 부품으로 소모당할 뿐이다. 그러고는 하얗게 타 재만 남거나 아니면 부러져버린다. 사람의 쓸모는 같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그 쓸모를 동일한 잣대로 측정하며, 그러면서 사람이 낼 수 있는 온갖 가능성의 문을 모두 닫아버리고 있다. 심지어 세속의 성공조차, 모두 같은 방법으로 이루는 것이 아님에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4535292,"sku":"9791186510513","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10513.jpg?v=1776016172"},{"product_id":"book-9791157063765","title":"하루 10분 장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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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새로운 이정표!\u003cbr\u003e\n20세기 서양의 중국학 연구의 한 흐름을 주도한 중국철학의 권위자 앵거스 그레이엄은 수많은 저서와 논문, 역서를 남겼는데, 이번에 번역된 『장자』는 그중에서도 그의 학문적 성취를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레이엄은 철학적·문학적 가치가 높지 않은 20%를 제외하고 《장자》의 ‘내편’뿐만 아니라 ‘외편’과 ‘잡편’을 포함해 《장자》 원문의 약 80%를 번역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자》의 원문들을 통용본의 배열에 순차적으로 번역하지 않고, 지은이, 사상 경향, 주제에 따라 재배열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번역서와 차별을 두고 있다. 이는 《장자》가 서로 다른 문제의식과 사상적 지향을 가진 여러 저자의 저술을 모아 놓은 책이라는 점, 그래서 각 저술이 복잡하게 뒤섞여 있다는 점을 고려한 시도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기에 그레이엄의 원고에는 있었으나 출판사의 사정으로 제외된 《장자》 원문에 대한 그레이엄의 주석들을 당초 원고 그대로 살려냈다. 장자, 장자학파, 원시주의자, 양가, 혼합주의자의 다채로운 언어와 그레이엄의 예리한 해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유의 보폭을 한층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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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을 전하는 장자의 심리 처방\u003cbr\u003e\n이 책은 『장자』에 수록된 이야기 가운데 88개의 핵심적인 이야기를 제시한 후 그에 대해 현대적인 해설을 담은 친절한 책이다. 자칫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에 재미있는 일화를 곁들여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비움을 강조하는 장자의 가르침은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버티고 있는 당신에게 마음의 안식을 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지금『장자』를 읽어야 하는 걸까? \u003cbr\u003e\n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장자』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u003cbr\u003e\n창조적 사고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지금, 발상의 전환으로 독특한 사고를 하는 장자는 우리에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장자』는 형식에 얽매여 자유를 구속하는 유가에 대항했다. 아름다움과 추함, 선과 악 등은 상대적 개념에 불과하다며 모든 것으로부터 초탈할 수 있는 정신적 자유를 선사한 것이다.  『장자』의 핵심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을 통해 형상과 사물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눈이 뜨일 것이고,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00241404,"sku":"9788972995807","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95807.jpg?v=1776021671"},{"product_id":"book-9788960711730","title":"장자우언선주","description":"\u003cp\u003e『장자우언선주』는 장자 우언 문학의 창작 풍격과 예술 수법을 음미할 수 있는 책이다. 더불어 고대 중국어와 고대 문화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사고와 품덕, 그리고 정서적 소양을 제고할 수 있다. 이 책의 111개 대목은 생동적인 흥취가 있는 우언고사가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04861692,"sku":"9788960711730","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1730.jpg?v=1776021688"},{"product_id":"book-9788976464125","title":"장자와 곽상의 철학(노장총서 1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곽상, 도가의 적장자인 『장자』에서 내성외왕의 도를 읽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자는 전국시대라는 혼란기를 살면서 자신이 생각한 바를 『장자』라는 책에 담아내었다. 백성들의 머릿수가 곧바로 국력의 잣대로 연결되던 시절, 그는 인간이 소거된 세상에서 자유와 개인을 노래하였다. 그로부터 600년 뒤, 곽상이 나와 『장자』를 새롭게 읽어내었다. 그는 자기 시대의 어법으로 『장자』를 읽고 자신의 견해를 더하여, 소요逍遙를 노래한 『장자』에서 내성외왕의 도를 읽었다. 철학은 시대의 산물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곽상이 살았던 위진시대는 한대라는 오랜 독존유술의 시기를 겪은 뒤였다. 이 시기는 이미 사람들이 국가제도에 익숙해지고 명교라는 유가적 가르침이 뇌리에 각인된 상태였기 때문에 개인의 양생을 강조하는 장자의 가르침이 옛 모습 그대로 녹아들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도, 제도와 명분을 긍정하는 곽상 본인부터가 사람들이 다시는 옛날의 소박한 개인주의로 돌아갈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장자의 가르침을 포기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곽상은 장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 도가라는 이상에 유가라는 현실이 접목된 모습, 이것이 곽상의 철학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장자와 곽상의 철학사상을 심층적으로 비교 분석한 전문 학술서로, 특히 곽상 철학의 체계를 정립하고 그 의미를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자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 자료들이 나와 있고 지금도 끊임없이 관심을 받고 있지만 곽상의 사상은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취급되어 왔다. 어쩌면 장자에 대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이해와 상충되는 요소가 많은 탓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은 곽상이 본 장자의 모습이 너무나 이질적이어서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이 역시 장자에 대한 중요한 해석이며, 장자의 사상을 더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양분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구체적으로 이 책은 소요逍遙와 내성외왕內聖外王, 도道와 독화獨化, 제물齊物과 상인相因, 망忘과 현명玄冥 같은 장자와 곽상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상세히 분석하여 양자 간의 동질성과 차별성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전문 학술서라는 이 책의 성격을 감안할 때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접근이고, 이 책을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특징은 따로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파악하고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곽상은 시대의 요청에 응답하여 장자의 철학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읽어내었다. 학자라면 당연한 시대적 변용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본질을 망각해 버린 시대와의 타협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철학은 시대의 상황과 요청을 반영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만 비로소 철학은 현실의 제한을 극복하고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닐 수 있게 된다. 결국 우리가 장자와 곽상의 철학에 주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시대적 요구를 받아들여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치열한 철학적 태도를 배우기 위함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89902588,"sku":"9788976464125","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464125.jpg?v=1776022573"},{"product_id":"book-9788949705989","title":"장자(1\/2)(임동석중국사상100 5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31090940,"sku":"978894970598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705989.jpg?v=1776041077"},{"product_id":"book-9788990618344","title":"장자와 문명(논형학술 5)","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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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이 책에 대한 개략적인 정보입니다. 책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책 내의 범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795962620,"sku":"9791191341522","price":114.3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341522.jpg?v=1776041490"},{"product_id":"book-9788932452586","title":"장자 잡편(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절대자유와 사고의 유연성을 일깨운 \u0026lt;장자\u0026gt;를 재조명한다!\u003cbr\u003e\n기발한 비유와 다양한 우언을 통해 사람들에게 정신의 자유와 발상의 전환을 가능하게 해 준 장자. 현실과 인위에 대해 부정적이고, 자연을 내세우며 초월을 강조한 장자는 자신의 저서 \u0026lt;장자\u0026gt;를 통해 중국 문화사상 유가(儒家)의 폐단인 형식적이고 자유롭지 못한 구속을 깨고 현상과 사물을 새롭게 보는 눈을 뜨게 해주었다.『장자 : 잡편』은 중문과 교수인 김창환이 \u0026lt;장자\u0026gt;를 현대적으로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수시로 등장하는 비유나 주장이 한 편 전체, 나아가 전체와의 맥락에서 어떤 의미인가를 항상 염두에 두어 번역하였으며, 단락을 나누고 각 단락의 요지를 제시하여 이해를 도왔다. 수많은 주석에 현혹되지 않고 일관된 관점을 유지해 새롭게 \u0026lt;장자\u0026gt;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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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을 일깨운 \u0026lt;장자\u0026gt;를 재조명한다!\u003cbr\u003e\n기발한 비유와 다양한 우언을 통해 사람들에게 정신의 자유와 발상의 전환을 가능하게 해 준 장자. 현실과 인위에 대해 부정적이고, 자연을 내세우며 초월을 강조한 장자는 자신의 저서 \u0026lt;장자\u0026gt;를 통해 중국 문화사상 유가(儒家)의 폐단인 형식적이고 자유롭지 못한 구속을 깨고 현상과 사물을 새롭게 보는 눈을 뜨게 해주었다.『장자 : 외편』은 중문과 교수인 김창환이 \u0026lt;장자\u0026gt;를 현대적으로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84796668,"sku":"978893245257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452579.jpg?v=1776041755"},{"product_id":"book-9788990517012","title":"장자: 털끝에 놓인 태산을 어이할까(장자 철학 우화 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32474108,"sku":"9788990517012","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517012.jpg?v=1776041918"},{"product_id":"book-9788960535886","title":"그림으로 읽는 장자","description":"불안이 깊어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장자의 목소리\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실 회피적인 기존 도가의 한계를 넘어선 장자의 진짜 모습을 만나다\u003cbr\u003e\n오늘날 세계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현실의 삶은 우리의 기대와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세계는 점점 불확실과 불안이 깊어가고 있으며,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서 사람들은 길을 잃고 자기 삶의 지표가 되어줄 무언가를 절실히 찾고 있다. 불투명한 미래, 불안정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그 어느 때보다 혼란한 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 장자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자는 끔찍한 전쟁이 일상이었던 춘추전국시대에 활동한 사상가이다. 백성의 삶은 파괴될 대로 파괴되었고, 군주는 정복전쟁을 일삼았으며 권모술수가 난무했다. 그 폭력의 시대에서 장자는 세상을 등지고 신선처럼 노닐며 현실의 고통을 외면하는 대신, 잔인한 현실 속에 뛰어들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기 위해 애썼다. 정치 같은 공적 영역에서도 지식인의 역할을 치열히 고민하고 모색했다. 장자는 누구보다도 도를 좇되 ‘현실과의 결합’을 고민했다. 인간은 산속에 숨어 홀로 살지 않는 이상 세상의 현실과 변화에 맞물려 만물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도를 향한 이상을 포기하지 않되 현실에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것, 여기서 장자의 독자성과 진가를 발견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장자는 한국사회에서 많은 오해를 받아왔다. 장자는 상징과 비유를 사용하고, 역설적인 논리가 섞여 있기 때문에 엉뚱하고 왜곡된 해석이 난무한다. 그중에서도 장자의 논리를 무위자연, 삶의 허무함으로 한정해 바라보는 편견이 대표적이다. 요즘에는 힐링과 자기계발이라는 단편적이고 고립된 이해에 머무는 경우도 많다. 저자는 장자에 대한 뿌리 깊은 오해를 밝히고, 단순히 나만 잘살고 보자는 협소한 의미를 넘어선 장자의 진정한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또한 장자의 이론을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닥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찰을 제공하고자 했다. 장자의 도는 추상적인 형이상학이 아니다. 직장에서, 살아가면서 맺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하다못해 의식주를 비롯한 평범한 일상생활에서도 반성적 사고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서양 고전을 통틀어서 『장자』만큼 인간과 사회에 관한 상상력을 품고 있는 책은 없다. 장자의 메시지는 세상의 편견과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보다 높은 차원의 시야를 통해 자기 삶을 전면적으로 되돌아볼 기회를 준다. 지금 불안이 깊어가는 현대야말로 장자를 만나야 할 시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29377020,"sku":"978896053588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535886.jpg?v=1776042645"},{"product_id":"book-9788985395977","title":"장자 2(역주)(동양고전역주총서 9)","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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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26lt;소요유\u0026gt;에서부터 \u0026lt;응제왕\u0026gt;까지 일관되게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한데, 시인 고형렬은 나그네가 되어 독자를 이끌고 \u0026lt;인간세\u0026gt;에 등장하는 거대한 상수리나무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77864700,"sku":"9791187036272","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36272.jpg?v=1776043918"},{"product_id":"book-9791160809497","title":"장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얽매임도 거리낌도 없이 노닐듯 살 수 있을까?\u003cbr\u003e\n탁월한 해학과 풍자로 상식을 뛰어넘는 사유의 보고, 《장자》\u003cbr\u003e\n혼돈의 전국시대를 유유자적 노닐며 살아간 자유로운 지성 장자. 그는 모두가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며 패권 전쟁에 골몰하던 시기에 절대 자유를 추구하며 무위와 무용을 이야기했다. 그의 책 《장자》는 언뜻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말만 가득한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탐욕의 시대를 직시하며 이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촌철살인이 숨어 있다.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는 원전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번역과 다양한 해석의 길을 열어주는 풍부한 해설로 독자들을 《장자》의 세계로 안내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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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경주해산보≫는 장자 원본을 수록하고 중국 학자들의 주해를 필요에 따라 요약하여 나열한 후 박세당 자신의 주해를 곁들였다. 박헌순이 번역한 이 책 역시 원본의 체제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각주를 풍성하게 달아 이해를 도왔다. 특히 원본의 글자를 모두 수록, 번역하여 박세당의 주해 의도를 훼손하지 않도록 했다. 장자를 깊이 이해하려는 사람들, 한문 번역에 뜻을 둔 사람들에게 유용한 참고가 되어주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65698812,"sku":"9788997918058","price":37.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918058.jpg?v=1776044873"},{"product_id":"book-9791170483885","title":"스트레스 없는 절대 자유를 배운다, 장자","description":"‘현대인의 스트레스’ 분야 최고 권위자가 알려주는 ‘스트레스 해소’\u003cbr\u003e\n의학이 발달하며 치료의 의술이 아닌 예방의 의술이 발전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렇다 보니 학자들은 수많은 질병의 근원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고, 현대인의 질병 원인은 결국 스트레스였다고 한다. 언론 매체에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으로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사람이 치명적인 질병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보도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에 스트레스를 받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를 현명하게 해소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대한민국 스트레스 분야 권위자인 황준식 박사가 말하는 스트레스와 이를 초월하는 절대 자유의 해답은 ‘장자’였다. 그 이론과 해석,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 절대 자유에 관해 알아보자.","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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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自然)’ 개념을 통해 오늘날의 예술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고, 심미적 관점의 한계와 극복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장자는 미추(美醜)도 시비(是非)도 자연(自然)이라는 큰 관점에서 보면, 모두 미미한 차이일 뿐이며 인간들이 지니는 편견이라고 말하였다. 『장자』에서 말하는 ‘자연(自然)’ 개념은 가변성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의 예술을 경험하는 데 요구되는 개념인 것이다. 이에 필자는 본서를 통해  『장자』에서 드러나는 ‘자연’의 어원과 용례를 살피고, 심미적 관점의 인식의 한계 범주로 설정한 물·정·지와 심미적 관점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서론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자》 텍스트를 기초로 서술된 이 책은 ‘오늘날의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그동안 장자 예술철학에 대한 글은 다수 있으나 《장자》가 왜 예술적 함의가 많은지, 왜 예술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심미적인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함이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서양화와 동양철학을 전공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예술과 철학 두 분야에 걸쳐 《장자》의 예술철학적 의미를 복합적으로 밝히고자 한다. 예술전반 종사자들은 물론 예술전반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화가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책 표지의 그림은 저자의 연작인 \u0026lt;행위의 정당성\u0026gt; 중 하나로 ‘행위의 반복’을 통해 ‘예술’임을 드러내는 한편 ‘예술이게끔 존재하게 하는 것은 저마다 다른 경험을 지닌 모든 개체들이 증명하게 된다.’는 저자의 철학을 밝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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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을 줄 것을 기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자』에는 신랄한 사회 비판과 개인의 무한한 자유의 추구, 개인의 생명과 존엄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가 있다. 「장자』의 독서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단순한 흥미보다는 많은 사색이 요구되지만, 상상력으로 가득 찬 풍부한 비유와 우화는 독서의 재미 또한 가져다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자莊子(약 전369-전286)의 이름은 주周이며, 전국시대 송宋나라 몽蒙지방 사람이다. 「사기史記』에 의하면, 장자는 맹자와 친숙했던 양梁, 즉 위魏의 혜왕惠王(전318-전296 통치)이나 제齊의 선왕宣王(전319-전301 통치)과 동시대의 인물이다. 또한 장자는 일찍이 십만여 자字나 되는 긴 글을 남겼다고 한다. 「한서漢書 ㆍ 예문지藝文志』에는 「장자』가 원래 52편이라고 적혀 있으나, 현존하는 「장자』는 33편(내편7편, 외편15편, 잡편11편)일 뿐이다. 「노자』가 요점적인‘철학시’의 형식을 빌리고 있는 반면에, 「장자』는 탁월한 문체로 뛰어난 상상력이 동원된 환상적 비유와 풍부한 우언寓言으로 서술되어 있다. 이 때문에 「장자』는 중국 문인들에게 문학적 미학적으로 굉장한 영향을 끼친 ‘철학적 문학적으로’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87248124,"sku":"9788937604904","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604904.jpg?v=1776328805"},{"product_id":"book-9788932317786","title":"장자(큰글씨책)","description":"\u003cp\u003e동서양의 고전을 꾸준히 출간해온 현암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장자(큰글씨책)』. 시력이 약해진 어르신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으로 눈을 혹사당하는 현대인들이 보기 편하고 읽기 좋은 큰 글씨로 편집한 ‘큰 글씨로 읽는 동양 고전’으로 누구에게나 권하기 좋은 책, 누가 읽어도 마음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47541244,"sku":"9788932317786","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317786.jpg?v=1776329045"},{"product_id":"book-9788931580945","title":"카페에서 만난 장자","description":"\u003cp\u003e『카페에서 만난 장자』는  [장자]의 사상 중 가장 핵심적인 '내편(內篇)'의 7편, 문학예술 작품의 최고봉으로 칭송받는 '외편(外篇)'의 '추수(秋水)편', 역대 학자들의 극찬을 받은 '잡편(雜篇)'의 '천하(天下)편'에 대한 저자의 해석을 기본으로 삼고, 공자와 맹자의 사상, 순자와 한비자의 이론을 덧붙였으며, 역대 학자들의 해석과 이론을 참고하여 엮었다. 다양한 고전을 바탕으로 원전을 깊이 있게 해석했고, 한 구절 한 구절에 대해 상세한 해석을 실었으며, 그 내용이 명확하고 분명하다. 특히 원전에 담긴 숨은 뜻과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79686652,"sku":"978893158094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580945.jpg?v=1776329160"},{"product_id":"book-9788954799461","title":"강신주의 장자수업 2","description":"★★★ EBS 철학 대기획 〈강신주의 장자수업〉 동시 출간·방송\u003cbr\u003e\n★★★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강신주의 마지막 장자 책\u003cbr\u003e\n★★★ 2,500년 사상 가장 강력한 장자 해석\u003cbr\u003e\n\u003cbr\u003e\n“삶에 대한 지독한 물음이 들 때, 장자를 만나라!”\u003cbr\u003e\n쓸모 과잉 시대, 경쟁에 지친 한국 사회에 던지는 2,500년 전 장자의 가르침\u003cbr\u003e\n\u003cbr\u003e\n철학자 강신주는 젊은 시절 『장자』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여 년간 장자의 사유를 숙고하여 수 권의 장자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장자』를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서로 꼽은 이유는, 『장자』가 쓸모 과잉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긍정성과 자존성을 되찾게 하는 가장 강렬한 텍스트인 까닭이다. \u003cbr\u003e\n철학자 강신주는 장자를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정의한다. 장자는 ‘무용(無用)의 철학자’다. 2,500년 전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BC 403~BC 221)는 부국강병이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모두가 자신의 쓸모와 존재를 증명하던 시절이었다. 인재 논리가 팽배했던 시절에 장자는 유일하게 ‘쓸모없음의 철학’을 역설했다. 장자는 ‘타자(他者)의 철학자’다. 장자는 동양에서 최초로 ‘타자’를 발견하고, 타자와의 관계를 고민했다. 마지막으로 장자는 ‘문맥주의자’다. ‘모든주의’ ‘절대주의’를 경계하고 세계는 하나가 아니라 다양하고 복잡한 문맥들로 구성되었음을 알았다. 『강신주의 장자수업』(총 2권)은 이 세 가지 관점을 큰 축으로 2,500년 전국시대와 21세기 한국 사회를 넘나들며 가성비와 효용에 갇힌 세계가 우리를 얼마나 좀먹고 있는지 그 심각성을 일깨운다. 나아가 장자의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의 자존성과 삶의 주권을 되찾을 힘을 강하게 펌프질해 맥동 치게 한다. \u003cbr\u003e\n이 책은 EBS 방송 프로그램 〈강신주의 장자수업〉(2023년 10월 23일 방송 예정)과 동시 기획되어 출간 및 방송된다. 〈노자와 21세기〉(1999, 김용옥) 〈현대철학자, 노자〉(2013, 최진석)에 이은 10년 만에 이뤄지는 EBS 철학 대기획 프로그램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248480508,"sku":"9788954799461","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799461.jpg?v=1776500211"},{"product_id":"book-9788954799454","title":"강신주의 장자수업 1","description":"★★★ EBS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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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26lt;장자\u0026gt;의 핵심 내용을 정확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u0026lt;장자\u0026gt;는 우화의 생동감과 철학적 사변, 생활의 생동감이 융합되어 있는 고전으로, 이 책은 장자의 지혜를 일상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u0026lt;장자\u0026gt;의 서른세 편을 소요유, 물론, 양생경, 인간세, 논대도와 정취관 등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의 가장 대표적인 성격을 내포한 중요문장을 선별했다. 또한 현재 사회 현상을 결합하여 더욱 깊고 흥미로운 설명을 했으며, 총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세한 내용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659129084,"sku":"978895645161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451619.jpg?v=1776335466"},{"product_id":"book-9788953492233","title":"장자의 심미적 실재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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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낸 첫 결과물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로젝트의 이름인 ‘장자중독(莊子重讀)’이라는 네이밍도 상당히 독특하다. 여기서 ‘중(重)’은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거듭하다’라는 의미를 살려 ‘여러 사람의 관점’이라는 생각을 넣었지만, 무엇보다도 한국 도가철학계의 3세대에 속하는 연구자들이 그동안 국내에서 축적된 장자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자생적인 장자 해석의 길을 열어 가보자는 것이 이 시리즈의 본래 취지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세대인 김경탁(고려대 철학과), 2세대인 김충열(고려대 철학과), 김항배(동국대 철학과), 이강수(연세대 철학과), 송항룡(성균관대 동양철학과) 등, 한국의 1~2세대 도가를 대표하는 스승들에게서 이어받은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네 필자는 자신들만의 학문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다.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며 원문을 공동으로 번역하고, 의견이 나뉘는 경우 다수결로 정하며, 다른 의견이 있을 경우 각자의 주해에서 소개하는 등 장자를 여러 관점에서 읽어내는 시도를 계속해오는 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자』를 연구하는 네 필자의 관점을 차례로 소개를 해보면, 먼저 박원재는 사회철학적 시각에서 『장자』를 읽어내려 한다. 장자사상은 일체의 외부 조건에 구속되지 않는 ‘절대적 자유’를 추구하는 사유로 많이 해석되는데, 제도 및 이념 등이 갖춰진 사회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현실에서,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절대적 자유가 어떻게 가능할까? 이것이 박원재가 장자사상을 사회철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읽어내려 시도하는 이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병래는 장자를 삶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철학자로 이해한다. 그리고 『장자』를 가급적 『장자』 자체로 읽고 해석하는 ‘이장해장(以莊解莊)’의 방법을 취한다. 물론 『장자』의 내편과 외ㆍ잡편 간에는 여러 다른 점이 있으나 외ㆍ잡편이 내편과 가장 가까운 시기의 저술이라는 점에서 비록 상대적이기는 하지만 장자의 철학정신을 근사(近似)하게 담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즉, 『장자』를 ‘하나’의 텍스트로서 대하는 입장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권은 장자의 도(道)는 ‘하나’라고 본다. 장자철학에서 ‘하나’는 세계의 근원이자 수양의 대원칙이며, 수양을 통해 도달한 경지인 것이다. 또한 『장자』를 읽을 때, 내편과 외ㆍ잡편의 글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데, 내편이 장자의 철학 정신이 발휘된 글이라면, 외ㆍ잡편은 장자가 남긴 문제를 전개하고 발전시킨 글이라고 본다. 또한 내편 안에서도 각 편의 맥락 안에서 개념과 내용 및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우진은 장자철학을 현대적으로 이론화해야 한다고 보는 구성주의적 입장에서 장자를 읽는다. 즉 체험이 없다면 세계는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진다는 전제 위에서, 구성주의는 세계 자체의 구조에 체험의 고유한 양식이 관여한다는 뜻이다. 장자는 공명과 언어적 처리의 두 단계를 통해 체험이 형성되는 바, 언어적 처리과정에서 세계는 끝없이 분절되고 결국 공명의 원시적 생명력을 잃는다고 보았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장자중독』은 이처럼 『장자』를 바라보는 결이 조금씩 다른 네 학자의 해석이 모두 들어가므로 『장자』 전체를 한 권으로 묶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 때문에 『장자』 각 편을 각각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며, ‘소요유’를 시작으로 우선 내편 일곱 편을 차례로 펴낼 계획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요유」는 『장자』 33편의 첫째 편으로, 네 필자는 11개 원문을 다함께 번역하고, 그 요지 및 해설을, 자신만의 관점에서 차례로 정리해 배치했다. 독자들은 다각도에서 ‘소요유’ 편을 분석하고 논쟁하는 네 학자를 흥미롭게 지켜보며, 더욱 풍성하게 『장자』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001358076,"sku":"978895820827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08273.jpg?v=1776340618"},{"product_id":"book-9788964452035","title":"장자 3(코기토총서 세계사상의 고전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40년 넘게 노장철학을 전공한 연구자들에 의한 국내 첫 결정판본! \u003cbr\u003e\n\u003cbr\u003e\n   장자(莊子)의 사상은 노자(老子)와 더불어 노장사상(老莊思想)이라 일컬어지며, 동양(특히 동아시아)에서 유가사상과 쌍벽을 이룬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이름을 본 따 지은 『장자』(『남화진경南華眞經』이라고도 한다)는 동양에서 고전적 반열에 올랐고, 국내에서도 여러 번역본들이 존재한다. 이번에 도서출판 길에서 제1권 「내편」(內篇) 출간(2005년) 이후, 13년 만에 제2권(외편, 外篇)과 제3권(잡편, 雜篇)을 펴냄으로써 전3권으로 완간하게 된 이강수와 이권의 번역판본은 오롯이 노장철학을 40년 넘게 공부해온 전공자들에 의한 번역이라는 점에서 평가받을 만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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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의 도에 비춰 자기의 과실을 알았다 하더라도 도를 원망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눈이 있어도 거울이라는 것이 없다면 수염이나 눈썹을 바로 다듬을 수 없는 것처럼, 고전이 없다면 자기의 언행이 정도를 잃게 되어 가야 할 미래를 그려낼 수 없다. 고전 읽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역사의 눈과 미래지향적인 삶을 명확히 규명해내야 한다.\u003cbr\u003e\n그래서 시대가 지나도 고전이라는 평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 시대의 문제 상황을 명확히 분석하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가 가야 할 미래를 정확히 제시하기 때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사는 방식은 유사하고, 거기에 따른 고민도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세상의 이치를 알려면 고전을 읽어야 한다. 고전에는 시대를 뛰어넘는 삶에 관한 지혜가 담겨있다.\u003cbr\u003e\n이 책은 자연 가까이에서 인생관을 찾은 장자와 합리적인 인생관을 지닌 한비자의 삶과 사상을 다룬 책으로, 1장은 “장자의 사유세계”, 2장은 “한비자의 행동강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렵고 힘든 현대의 문제를 읽어내는 안목을 기를 수 있길 바라고, 새로운 세계에 입문할 수 있는 마음의 양식이 되어 자신의 인생관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160493308,"sku":"9788963248462","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48462.jpg?v=1776347930"},{"product_id":"book-9788963650388","title":"장자(큰글자책)","description":"이 책은 '도'의 본질적 정신을 장자의 내편 7편을 통하여 분할ㆍ구현시키고 있다. \u0026lt;소요유\u0026gt;, \u0026lt;제물론\u0026gt;, \u0026lt;양생주\u0026gt;, \u0026lt;인간세\u0026gt;, \u0026lt;덕충부\u0026gt;, \u0026lt;대종사\u0026gt;, \u0026lt;응제왕\u0026gt; 등 일곱 편은 대체적으로 자연주의에 대한 발양으로 치중하여 설명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90680572,"sku":"978896365038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650388.jpg?v=1776348558"},{"product_id":"book-9788970300146","title":"장자 (동양학총서 14)","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384102140,"sku":"9788970300146","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300146.jpg?v=1776349899"},{"product_id":"book-9788974187323","title":"장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그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고전 연구가 신동준의 『장자』. 리더십의 잣대로 삼아 \u0026lt;장자\u0026g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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