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동양철학;고전","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32016313","title":"논어의 논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7938044,"sku":"9788932016313","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16313.jpg?v=1776013136"},{"product_id":"book-9791186536612","title":"사서: 한글 사서 완결판","description":"시대를 초월한 삶의 교과서를 ‘한글’로 만난다\u003cbr\u003e\n2차 해설서, 각색된 고전이 아닌 ‘원전’을 읽자\u003cbr\u003e\n민주주의 시대 개인이 바로 ‘군주’, ‘사서’는 가장 오래된 리더십 바이블!\u003cbr\u003e\n원문 이해를 돕는 주요인물사전 ?개념어 ?사자성어 ?찾아보기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학』을 통해 공부의 규모를 정하고 『논어』에서 그 공부의 근본을 세우며, 『맹자』에서 공부가 펼쳐지고 넘나드는 차원을 가늠하고 『중용』에서 숨겨져 있으면서도 묘한 공부의 절정을 맛본다. 대학-논어-맹자-중용을 이르는 ‘사서’는 오랫동안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교과서 역할을 해온 경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인들은 전통으로 살아 있는 ‘사서’의 생명력과 인습으로 죽어 있는 박제된 흔적 사이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고전이 고전으로 불리는 시기는 현재로 이어지고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로 작동할 때이다. 동아시아 사회를 동아시아답게 만드는, 동양적 생명력을 일깨우는 고전 ‘사서’는 시대에 맞게 배열될 때 현재에 존재하는 과거이자 새 발명품으로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주자(주희, 1113~1200)가 사서의 독서법으로 제시한 대학-논어-맹자-중용의 순서를 따르고 있지만 현대적 의미에 방점을 두었다. 원문보다 더 길고 난해한 해설보다 원문을 충실하게 옮기는 데 역점으로 두었다. 그 옮김은 “한문 고전은 한글 현실로 전화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교육철학자 신창호 교수의 감식안을 통해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서’는 조선 500년 왕정시대를 받쳐온 지배 이데올로기로 충실히 복무해 온 이력이 있다. 그러므로 왕정시대의 산물인 사서가 아닌 현대적 지성인의 교양으로서의 ‘독서법’이 요구된다. 동아시아 사상의 중심 역할을 했던 사서의 전통적 사유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현대적 사유를 확장하는 도구로써의 ‘사서’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9936892,"sku":"9791186536612","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36612.jpg?v=1776013149"},{"product_id":"book-9788993536447","title":"평생에 한 번은 꼭 손자병법을 읽어라","description":"\u003cp\u003e《손자병법》은 고대 중국의 병법서이나, 단순히 전쟁의 지혜를 담는 것을 넘어서서 인간의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하고 있다. 따라서 고금을 막론하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삶의 현장에서 지혜와 아량을 키워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6949244,"sku":"978899353644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536447.jpg?v=1776013189"},{"product_id":"book-9791157941872","title":"역주 자치통감강목 17","description":"세종대왕과 그 학사들이 주석한 사정전훈의본思政殿訓義本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u003cbr\u003e\n\u003cbr\u003e\n주희朱熹의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은 성리학性理學에 입각한 정통론적 입장에서 쓰인 강목체綱目體 사서史書로 조선시대 학자들의 역사에 대한 논의, 평가, 서술에 있어서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 이는 조선시대 임금들이 경연經筵에서 읽던 대표적 역사서로 이와 관련된 내용이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이나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에 자주 등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자치통감강목≫을 중시했던 세종은 이 책을 무려 100독을 하였으며, 역사에 뛰어난 대신大臣들과 학사學士들에게 명하여 이 책과 관련된 서적을 모아 연구하여 주석하게 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이다. 사정전思政殿은 경복궁景福宮의 편전便殿으로 바로 세종대왕을 상징하는 것이고, 훈의訓義는 ‘의미를 해석한다.’는 뜻으로, ‘훈의’는 바로 ≪자치통감강목≫의 주석을 가리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서거정徐居正은 훈의訓義에 대해, 당시 중국의 여러 서책을 참조하였으며 글자의 음과 해석, 구두句讀까지 상세히 갖추었는데, 이는 모두 세종대왕의 재량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며 그 정밀함은 고금에 없었다고 평가하기도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8844028,"sku":"9791157941872","price":40.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41872.jpg?v=1776013246"},{"product_id":"book-9791157941865","title":"역주 자치통감강목 13","description":"세종대왕과 그 학사들이 주석한 사정전훈의본思政殿訓義本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u003cbr\u003e\n\u003cbr\u003e\n주희朱熹의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은 성리학性理學에 입각한 정통론적 입장에서 쓰인 강목체綱目體 사서史書로 조선시대 학자들의 역사에 대한 논의, 평가, 서술에 있어서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 이는 조선시대 임금들이 경연經筵에서 읽던 대표적 역사서로 이와 관련된 내용이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이나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에 자주 등장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자치통감강목≫을 중시했던 세종은 이 책을 무려 100독을 하였으며, 역사에 뛰어난 대신大臣들과 학사學士들에게 명하여 이 책과 관련된 서적을 모아서 연구하여 주석하게 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이다. 사정전思政殿은 경복궁景福宮의 편전便殿으로 바로 세종대왕을 상징하는 것이고, 훈의訓義는 ‘의미를 해석한다.’는 뜻으로, ‘훈의’는 바로 ≪자치통감강목≫의 주석을 가리킨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거정徐居正은 훈의訓義에 대해, 당시 중국의 여러 서책을 참조하였으며 글자의 음과 해석, 구두句讀까지 상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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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사기』에서 82개의 명언을 뽑아 소개하였다. 이들 명언은 명언마다 인간세상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각종 지혜와 식견을 담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따라서 이들 명언을 하나하나 깊이 음미하고 또 거울로 삼는다면, 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을 직시하고 통찰할 수 있는 많은 지혜와 안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9225724,"sku":"978896071755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7558.jpg?v=1776013357"},{"product_id":"book-9791172132453","title":"공자가 AI 시대를 산다면","description":"격동의 AI 시대, \u003cbr\u003e\n2500년 전 공자에게 길을 묻다\u003cbr\u003e\n2025년 3월 26일, 이미지 생성 기능이 추가된 ChatGPT-4o(이하 챗지피티)가 공개된 이후 ‘AI’는 더욱 뜨거운 화두가 되었다. 전 세계는 지금 챗지피티나 딥시크, 제미나이 등 AI의 놀라운 생산성과 엄청난 정보 처리 능력에 열광하는 중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최근 한 시사 프로그램은 AI 연인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조명하기도 했다.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영화 〈그녀〉를 두고 사람들은 ‘언젠가는 가능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AI와의 연애는 아직 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불과 12년 만에 영화는 현실이 되었다. 이렇듯 지금의 AI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빠른 속도로 처리하는 일같이 ‘인간보다 으레 뛰어날 것이라 기대되었던’ 일뿐 아니라,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여겨 온 일까지도 점차 대체하고 있다. 이제, 누구라도 이런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AI는 어디까지 발전할까? 나는 이 엄청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 언젠가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기지는 않을까? 그리고 앞으로, 세상은 우리를 향해 한층 깊은 질문을 던질 것이다. 언젠가 인간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 외형의 AI 로봇이 등장한다면 인간은 더 이상 쓸모없어질까? 계속 진보할 세상 속에서,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로서 살아가야 하는가? \u003cbr\u003e\n  《공자가 AI 시대를 산다면》은 인공지능 시대가 던지는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논어 속 공자의 가르침으로부터 찾고자 하는 책이다. 지금, 왜 하필 공자인가? 2500년 전 ‘공자님 말씀’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까? 저자는 공자가 평생에 걸쳐 마주했던 “사람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공자가 가장 중시했던 “사람다움의 회복”이라는 가치에 주목한다. 《논어》는 인류 문명이 청동기에서 철기로 넘어가는 격동의 시기로부터 탄생했다. 철기 사용으로 인간의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지만, 당시 사회 지도층은 백성의 삶은 나 몰라라 한 채 권력 투쟁에만 몰두했다. 평범한 이들이 지켜 온 사람 사이의 도리와 그들의 평화로운 일상은 점차 파괴되어 갔다. 공자는 바로 이 시기에,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사람의 가치를 회복하고자 한 것이다.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거대한 문명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 그리고 이 시대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은 2500년 전에 공자가 마주했던 질문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결국 “그래서 AI와 인간은 무엇이 다른가”, 즉 “사람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하나의 방향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  이 책은 저자가 실제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논어》를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였다. 《논어》의 구절들을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순서에 따라 ‘사람’ ‘올바름’ ‘관계’ ‘배움’이라는 주제 아래 나누었고, 인의예지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인생의 다양한 시기에서 곱씹을 만한 구절들은 ‘삶’이라는 주제로 한데 모았다. 책에 소개된 모든 구절에는 AI 시대에 걸맞은 생각의 틀로 《논어》를 새롭게 바라본 저자만의 해석과 의견이 덧붙었다. 저자의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2500년 전 ‘공자님 말씀’은 결코 낡고 고루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인간과 사회의 본질을 예리하게 통찰한 공자의 가르침은, 논리적 사고와 구조적 언어에 익숙한 이공계 대학생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고 수업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비단 이공계 학생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AI가 일상 깊숙이 스며든 지금, 인간다움에 대한 성찰은 우리 모두의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공자가 AI 시대를 산다면》은 그 성찰의 여정에 함께할 든든한 길잡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4927356,"sku":"979117213245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132453.jpg?v=1776013391"},{"product_id":"book-9788960719507","title":"한담소하록","description":"『閒談消夏錄』은 1874년 朱翊淸의 『埋憂集』과 1875년 王韜의 『遯窟?言』을 기본으로 하여 간행한 문언소설 합집이다. 光緖 4年(1878) 翠筠山房에서 목판본으로 처음 출판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내에 소장되어 있는 몇몇의 『閒談消夏錄』판본 중, 본서는 國立中央圖書館에 남아있는 『閒談消夏錄』의 한글 번역 필사본에 주목했다. 12권으로 되어있는 중국 판본을 다시 16권으로 새로 재구성하여 한글로 번역을 시도하였는데, 아쉽게도 현재는 2권까지만 남아있다. 그래서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한글필사본 『한담소하록』을 해독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삼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에서는 『한담소하록』의 成書過程 및 편찬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연구를 하였고,  국내 소장 판본과 번역본 『閒談消夏錄』의 내용 및 번역 양상까지 살펴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에서는『한담소하록』 번역문을 수록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의 『閒談消夏錄』 30편의 한글 번역을 해독하여 기본으로 참고하였으나, 오역과 생략이 많아서 중국어 원문을 하나하나 참고하여 다시 새로 번역을 시도하였다. 더불어 한글 필사 원문과 중국어 원문까지 수록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3부〉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있는 한글필사본『한담소하록』 판본을 영인하여 쪽수를 다시 붙여 수록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한글번역 필사본 『한담소하록』 은 그동안 한국 국문학자들에게 고소설로 인식되었던 작품으로, 이 책이 출간됨으로 인해 문학계의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4069628,"sku":"978896071950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9507.jpg?v=1776013432"},{"product_id":"book-9788949705729","title":"정관정요(1\/2)(임동석중국사상100 30)","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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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description":"\u003cp\u003e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을 역임한 임동석의 「중국사상사」 제86권 『명심보감』 제2권. 조선 시대 이후 대표적 한학 입문 교재로 21세기에도 변함없이 우리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인 '명심보감(明心寶鑑)'을 완역한 것이다. 자신을 수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스스로 점검해나가도록 인도하는 정신의 거울이 되어준다. 마음의 평정을 찾으면서 참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직역을 중심으로 삼았으나 뜻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의역도 활용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0349564,"sku":"978894970632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706320.jpg?v=1776013585"},{"product_id":"book-9788997970247","title":"현토신역 부 안설 중용집주(해동경사연구소 국역총서 3)","description":"\u003cp\u003e『현토신역 부 안설 중용집주』의 안설에는 경문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가설과 그에 대한 해설을 실었고, 각주에는 주자의 《집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수록하였다. 또 《부안설 맹자집주》와 마찬가지로 각 章마다 章名을 붙여주었는데, 《대학》과 《중용》을 해설하는 문헌에서 장명을 사용한 경우가 있으므로 장명을 알아둘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章名을 학습에 이용할 수도 있는바, 장명만 나열해놓은 뒤에 내용을 떠올려보는 것이 그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대학》과 《중용》의 전체 내용을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3724668,"sku":"9788997970247","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970247.jpg?v=1776013601"},{"product_id":"book-9788997970230","title":"현토신역 부 안설 대학집주(해동경사연구소 국역총서 3)","description":"\u003cp\u003e『현토신역 부 안설 대학집주』의 안설에는 경문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가설과 그에 대한 해설을 실었고, 각주에는 주자의 《집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수록하였다. 또 《부안설 맹자집주》와 마찬가지로 각 章마다 章名을 붙여주었는데, 《대학》과 《중용》을 해설하는 문헌에서 장명을 사용한 경우가 있으므로 장명을 알아둘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章名을 학습에 이용할 수도 있는바, 장명만 나열해놓은 뒤에 내용을 떠올려보는 것이 그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대학》과 《중용》의 전체 내용을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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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제공할 수 있다. 동아시아, 특히 한국을 중심으로 그리는 가치지도는, 인간의 자율성을 긍정하고 살림의 마음을 시중(時中)의 기준에 따라 실천하여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또 하나의 세계 인식의 통찰로서 의미를 지닌다. \u003cbr\u003e\n한국적 토양에서 배태된 ‘인간’의 개념을 정립하고 인간의 길을 찾기 위한 방법을 논하는 것은 자기 문화중심에 사로잡힌 편협한 태도가 아니다. 20세기와 달리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그간 소홀히 여겼던 자기 사상문화에 대한 공정한 이해 속에, 자기중심으로 사유하고 세상을 인식하며 다른 사상문화와 융합하여 새로운 창조를 이루는 사유실험의 요구에 부응할 필요가 있는데, 이 책은 하나의 길라잡이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9054332,"sku":"979115550531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5311.jpg?v=1776013743"},{"product_id":"book-9788974187750","title":"묵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2014년 묵자 수정 증보판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8310396,"sku":"9788974187750","price":55.0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187750.jpg?v=1776013953"},{"product_id":"book-9788998702182","title":"논어(지혜의 샘 시리즈 7)(반양장)","description":"\u003cp\u003e『논어』는 석가모니, 예수와 더불어 세계 3대 성인의 한 분으로 받들어지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에 관한 언행록 《논어》를 현대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다. 《논어》는 전통사회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인 동시에, 날로 개인주의가 만연해 가는 현대 사회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읽어야 할 고전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6529404,"sku":"9788998702182","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702182.jpg?v=1776014046"},{"product_id":"book-9791197056925","title":"논어 역주(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논어 역주』의 저자가 정년 퇴임한 후 공자의 논어에 빠져 다년간 그 뜻을 분석하여 누구나 접하고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해석한 인문학서에 갈망하여 이 책을 출간하면서 보다 많은 독자들이 구독할 수 있었으면 하고 심혈을 기울여 집필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5043324,"sku":"979119705692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056925.jpg?v=1776014143"},{"product_id":"book-9788972706496","title":"사기강독(신역)","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9914236,"sku":"9788972706496","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706496.jpg?v=1776014272"},{"product_id":"book-9788976824257","title":"논어고의(이토 진사이 선집 2)","description":"주자학이 횡행하던 시절, 경전 탐구에 있어서 지배적 담론에 포섭되지 않고 끊임없이 그 본의가 무엇인지를 묻고, 자기 나름의 해답을 구해낸 이례적이고도 선구적인 유학자가 있었다. 그는 바로 일본 고의학의 창시자 이토 진사이(1627~1705)이다. 그의 핵심 저작, 곧 『논어』와 『맹자』를 평생에 걸쳐 탐구하며 성인의 뜻을 밝혀낸 저작 『논어고의』와 『맹자고의』를 동시에 번역 출간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의’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이 두 저작은 『논어』와 『맹자』의 옛 의미, 그 당시의 원래 의미를 탐구한다. 한나라에서부터 육조시대에 이르는 고주와 주자(주희)를 중심으로 한 송나라 시대의 신주를 섭렵한 끝에 이들과는 다른 『논어』, 『맹자』 해석의 길을 연 저작이다. 주자학에 가려진 경전의 의미를 밝힌 이 두 저작은 조선 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주체적인 해석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고전 연구상에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7543420,"sku":"9788976824257","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824257.jpg?v=1776014369"},{"product_id":"book-9788972952220","title":"통감절요 1","description":"\u003cp\u003e『통감절요』 제1권. 중국 송대의 학자 사마광이 지은 《자치통감》 2백94권을 50권으로 축약 편찬한 책이다. 주나라 위열왕 13년부터 5대 시대 후주 현덕 5년까지 1천3백62년 간의 역사 기록이다. 조선시대의 제도, 사상을 연구하는 학자에게 특히 가치 있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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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 그 제안의 핵심은 항상 인간의 가치를 환기시켜 주는 데 있다. 반성과 성찰, 위로와 격려, 치유와 회복, 이 세단계의 과정을 통해 어제보다 나은 나, 지난 시기보다 발전된 우리를 향해 가는 길 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53173756,"sku":"978899451991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519913.jpg?v=1776014452"},{"product_id":"book-9791191853223","title":"결국은 논어","description":"인생의 난제를 푸는 열쇠, 결국은 논어에 있다!\u003cbr\u003e\n‘반부논어치천하(半部論語治天下)’는 ‘논어 반 권만 읽어도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는 말로, 송나라 나대경이 쓴 '학림옥로(鶴林玉露)'에 나오는 말이다. 과거 중국에서 유가 경전을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수천 년 이어온 중국의 문화와 사상을 대표하는 단 한 권의 책을 꼽으라면 많은 학자들이 《논어》를 꼽는다. 유교사상이 지배하는 중국과 동아시아의 핵심 철학이 집약되어 있는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u003cbr\u003e\n논어는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에 그의 제자들이 스승의 뛰어난 사상이 사라질까 하여 공자와 제자, 공자와 정치인, 또는 제자들 간의 대화를 후세에 전하기 위해 엮은 책이다. 일종의 대화집인 셈이다. \u003cbr\u003e\n그렇다면 《논어》의 중심 사상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仁)’이라고 할 수 있다. 《논어》에서 ‘인(仁)’은 백 번 이상 등장하지만 매번 다른 개념과 함께 나온다. 〈안연〉편을 보면  안연이 인(仁)에 대해 묻자 공자는 “자신을 극복하여 예로 돌아가는 것이 인”이라고 대답한다. 또 번지가 ‘인(仁)’에 대해 묻자 이번에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이렇게 매번 다른 말로 한 가지 개념을 설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옮긴 정영수 교수는 공자 자신도 인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논어》에서 ‘인(仁)’은 예, 악, 효제, 신 등 다른 여러 덕목과의 관계에서 설명되고 있다. \u003cbr\u003e\n오늘날 현대인들이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는 다름 아닌 인간관계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했기 때문일 것이다.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한 오늘날 수많은 ‘솔루션’들이 과학적인 난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오늘날의 인간은 공자가 살던 2,500년 전의 인간과 본질적으로 달라진 것이 없다. 누구나 비슷하게 하루 세 끼의 식사를 하고, 생로병사를 거쳐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다. 그 속에서 가깝게는 가족에서부터 친구, 직장, 사회 등 수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수천 년이 지났지만 이러한 인간의 삶은 근본적으로 달라진 점이 없다.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실천하기 힘든 경구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삶 속에서 현실적인 가치관을 지닌 현대인이 받아들여도 전혀 이질감이 들지 않는 것은 공자의 사상이 바로 ‘인’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중국 북송시대의 철학자 정이천은 《논어》를 읽고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하는 한 구절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사람도 있으며, 전체를 온전히 다 이해해 자기도 모르게 손으로 춤을 추고 발로 뛰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을 읽고 손과 발이 저절로 움직여 춤을 추고 뛰는 기쁨을 맛볼지,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할지는 온전히 독자인 우리들의 몫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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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에 관한 모든 것!\u003cbr\u003e\n논어를 읽을 때 꼭 필요한 “논어백과사전”\u003cbr\u003e\n집필에서 출간까지 8년 걸린 888쪽 “논어 참고서”\u003cbr\u003e\n논어는 명성이 비해 쉽게 읽기 힘든 책이다. 공자와 그 제자들의 문답에 역사적 맥락이 상세하게 드러나 있지 않을뿐더러 관련 사실도 정확하기 않기 때문이다. 지금껏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책은 없었다. 집필에서 출간에 이르기까지 만 8년이나 걸린 이 책은 논어 속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나라, 제도, 지리, 사물 등 모든 역사적 사실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사전적 성격의 책이다. 한마디로 “논어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논어 속에 나오는 모든 항목을 표제어로 제시하여 그 내용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런 내용은 인물 간의 상호관계, 사건과 대화의 맥락, 시대적·정치적 배경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논어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이보다 도움이 되는 책은 많지 않을 것이다. \u003cbr\u003e\n사실 기존의 논어 연구나 해석은 전국시대의 허황된 기록이나 사마천의 「공자세가」는 물론, 『공자가어』 같은 위서에 의존하여 왜곡된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공자 시대의 기록인 『춘추좌씨전』을 중심으로 논어 속 내용을 역사적으로 재구성하고, 기존 기록과 비교·대조하여 사실성과 학문적 엄밀성을 높였다. 이 책은 논어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논어의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밝히고, 공자의 진의에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따라서 논어에 대한 올바르고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모든 연구자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논어 참고서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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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기학의 대충, 기문둔갑의 일가팔문, 생기복덕 팔괘, 납갑과 납지, 선천육십사괘와 경방육십사괘의 생성 및 설계원리를 시공간의 과학으로 규명하였다. 과학적 해석과 증명에 있어 다양한 표와 그림을 활용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58785020,"sku":"9791195854516","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854516.jpg?v=1776015010"},{"product_id":"book-9788992264945","title":"공명청언","description":"\u003cp\u003e공직자가 지녀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강조되는 것이 바로 청렴이다.『공명청언』은 목민심서, 명심보감, 채근담, 난중일기, 맹자, 노자도덕경, 야설 등에서 청렴, 공정, 절제에 대한 가르침의 글을 발췌 수록한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93748476,"sku":"9788992264945","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264945.jpg?v=1776015227"},{"product_id":"book-9791193710654","title":"소인을 위한 논어, 군자의 옷을 벗다","description":"쫄지마, 소인! \u003cbr\u003e\n기죽을 게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나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른’이 없는 건 아랫사람 탓이 아니라 윗사람 탓이다.\u003cbr\u003e\n군자는 어쩌다 어질지 못하면 나무람을 듣지만\u003cbr\u003e\n소인은 어쩌다 어질어도 대견하다고 칭찬을 받는다.\u003cbr\u003e\n소인은 나날이 발전하는 사람이다.\u003cbr\u003e\n조금씩 어짊을 늘려가면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자의 『논어』는 과연 군자, 대인을 위한 말씀인가.\u003cbr\u003e\n인문학자 김경집, 2000년 동양 고전 『논어』를 오늘의 시각으로 다시 읽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97058044,"sku":"979119371065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710654.jpg?v=1776015244"},{"product_id":"book-9788953408432","title":"삼자경 주해","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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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description":"유향, 유가적 여성상의 규범을 제시하다\u003cbr\u003e\n≪열녀전列女傳≫은 한漢나라 때 유향劉向이 여러 경전經傳이나 사서史書 등에 기재된 여성들의 행적을 모아 엮은 동아시아 최초의 여성 전기집傳記集으로, 여기서 ‘열녀列女’는  ‘여러 여성들’이라는 뜻이다. 저명한 학자이자 한漢 고조高祖 유방劉邦의 이복동생인 유교劉交의 4세손이기도 한 유향은 고전古典에 등장하는 여성들을 ≪열녀전≫에 입전立傳하면서 기존 문헌에 기재된 것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 아니라 원전에 보이지 않던 상황을 설정하거나 언행을 각색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그는 ≪시경詩經≫과 ≪상서商書≫ 등의 여러 문헌에서 국가를 흥성하게 하고 집안을 현양하여 모범이 될 수 있는 여인과 제왕帝王의 총애에 기대 국가를 어지럽게 한 여인들의 사적을 모아 8편의 ≪열녀전≫을 편찬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유향은 왜 여성들의 전기를 편찬하게 된 것일까? 유향이 활동할 당시는 주로 원제元帝와 성제成帝 때였는데, 이 당시 한나라는 조비연趙飛燕과 조합덕趙合德 자매 등 후궁과 외척 세력이 황제의 총애를 믿고 권력을 농단하던 시기였다. 유향은 ≪열녀전≫의 편찬을 통해 당시의 이러한 현실을 에둘러 비판하고, 나아가 이상적인 유교 통치를 위해 요구되는 자질과 덕성을 갖춘 여성상을 제시하려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열녀전≫은 후대로 내려올수록 바람직한 유가적 여성이 되기 위한 규범서 또는 교과서 역할을 하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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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서 어느덧 마주한 마흔이라는 숫자, 그 과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채근담』의 문장들로 새롭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1611004,"sku":"9791186151792","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151792.jpg?v=1776015586"},{"product_id":"book-9788942320677","title":"밝은 마음을 비추는 보배로운 거울","description":"『밝은 마음을 비추는 보배로운 거울』은 \u0026lt;명심보감\u0026gt;을 역주한 것으로, '명심보감'이란 말의 뜻대로 '밝은 마음을 비추는 보배로운 거울'이 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4232444,"sku":"978894232067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320677.jpg?v=1776015602"},{"product_id":"book-9788971104958","title":"오른손에 논어, 왼손에 한비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인간을 믿으며 살아가자’는 《논어》와 ‘인간을 움직이는 것은 오로지 이익뿐’이라는 《한비자》.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논어》가 주장하는 ‘성선설’을 기반으로 운영되어 왔다. 한편 《한비자》가 주장하는 ‘성악설’에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아 그 엄격함으로부터 눈을 돌리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지금과 같이 격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도 한비자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한다. 이 대조적인 두 권의 중국고전으로부터 실천적인 삶의 방식을 배워보자.\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83467260,"sku":"978897110495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104958.jpg?v=1776015708"},{"product_id":"book-9791173579035","title":"이한우의 사기 10(이한우의 지인지감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천 년 동양 역사 서술의 표준을 만든 불멸의 고전\n\u003cbr\u003e『사기집해』 『사기색은』 『사기정의』 삼가주 완역 해설판\u003c\/p\u003e\n\n\u003cp\u003e삼가주 완역으로 가장 완벽한 『사기』를 만나다!\n\u003cbr\u003e천 년간 이어진 『사기』 연구의 결실\n\u003cbr\u003e동양 고전을 새로운 안목으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작업을 진행해온 이한우가 이번에는 사마천의 『사기』를 번역했다. 가장 큰 특징은 ‘삼가주’를 번역했다는 데 있다. 『사기』를 사마천의 원작 그대로 읽고 이해할 수는 없다. 압축적인 고문(古文)이기 때문이다. 사건의 맥락, 인물 관계나 배경, 고대 지명·관직·풍습이 설명 없이 등장한다. 그리고 고대 기록을 참고했는데, 그 출처를 자세히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특정 문장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추적하고 다른 기록과 비교하며 사마천의 서술 의도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했다. 또한, 방대한 시대를 다루면서 연대 불일치, 지명 혼동, 전설과 역사 혼합 등 오해의 여지를 남겼다. 그래서 후세 학자들은 다른 사서와 비교하고 문자를 교정하고 역사적 해석을 제시하며 사마천 『사기』 이해의 지평을 넓혀주었다. 이러한 『사기』 주석 중 가장 권위 있는 세 가지인 배인(裴?) 『사기집해(史記集解)』, 사마정(司馬貞) 『사기색은(史記索隱)』, 장수절(張守節) 『사기정의(史記正義)』를 묶어 삼가주(三家注)라 한다. \n\u003cbr\u003e“『사기』는 삼가주를 통해 완성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기 읽기에서 삼가주는 필수적이지만 그 내용이 난해하고 분량이 방대해서 번역하려는 시도조차 적었고 따라서 삼가주를 뺀 번역이 대부분이었다. 『이한우의 사기』는 총 10권, 4,484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삼가주를 완역하여 포함으로써, 독자들의 깊이 있는 『사기』 이해를 가능하게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4739452,"sku":"9791173579035","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79035.jpg?v=1776015776"},{"product_id":"book-9791173579011","title":"이한우의 사기 8(이한우의 지인지감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천 년 동양 역사 서술의 표준을 만든 불멸의 고전\n\u003cbr\u003e『사기집해』 『사기색은』 『사기정의』 삼가주 완역 해설판\u003c\/p\u003e\n\n\u003cp\u003e삼가주 완역으로 가장 완벽한 『사기』를 만나다!\n\u003cbr\u003e천 년간 이어진 『사기』 연구의 결실\n\u003cbr\u003e동양 고전을 새로운 안목으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작업을 진행해온 이한우가 이번에는 사마천의 『사기』를 번역했다. 가장 큰 특징은 ‘삼가주’를 번역했다는 데 있다. 『사기』를 사마천의 원작 그대로 읽고 이해할 수는 없다. 압축적인 고문(古文)이기 때문이다. 사건의 맥락, 인물 관계나 배경, 고대 지명·관직·풍습이 설명 없이 등장한다. 그리고 고대 기록을 참고했는데, 그 출처를 자세히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특정 문장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추적하고 다른 기록과 비교하며 사마천의 서술 의도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했다. 또한, 방대한 시대를 다루면서 연대 불일치, 지명 혼동, 전설과 역사 혼합 등 오해의 여지를 남겼다. 그래서 후세 학자들은 다른 사서와 비교하고 문자를 교정하고 역사적 해석을 제시하며 사마천 『사기』 이해의 지평을 넓혀주었다. 이러한 『사기』 주석 중 가장 권위 있는 세 가지인 배인(裴?) 『사기집해(史記集解)』, 사마정(司馬貞) 『사기색은(史記索隱)』, 장수절(張守節) 『사기정의(史記正義)』를 묶어 삼가주(三家注)라 한다. \n\u003cbr\u003e“『사기』는 삼가주를 통해 완성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기 읽기에서 삼가주는 필수적이지만 그 내용이 난해하고 분량이 방대해서 번역하려는 시도조차 적었고 따라서 삼가주를 뺀 번역이 대부분이었다. 『이한우의 사기』는 총 10권, 4,484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삼가주를 완역하여 포함으로써, 독자들의 깊이 있는 『사기』 이해를 가능하게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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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색은(史記索隱)』, 장수절(張守節) 『사기정의(史記正義)』를 묶어 삼가주(三家注)라 한다. \n\u003cbr\u003e“『사기』는 삼가주를 통해 완성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기 읽기에서 삼가주는 필수적이지만 그 내용이 난해하고 분량이 방대해서 번역하려는 시도조차 적었고 따라서 삼가주를 뺀 번역이 대부분이었다. 『이한우의 사기』는 총 10권, 4,484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삼가주를 완역하여 포함으로써, 독자들의 깊이 있는 『사기』 이해를 가능하게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5034364,"sku":"9791173579028","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79028.jpg?v=1776015779"},{"product_id":"book-9788992307376","title":"스무살의 채근담","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09026300,"sku":"978899230737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307376.jpg?v=1776015856"},{"product_id":"book-9788964621127","title":"한서 선역(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사마천의 『사기』가 역사는 어떻게 변화해온 것인지에 대한 서술이라면,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서』는 지금의 체제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백수이白壽彛(중국 현대 사학자)\u003cbr\u003e\n정사正史의 원형을 그대로 담아 풀어쓴 『한서』의 정수\u003cbr\u003e\n\u003cbr\u003e\n-12기紀·8표表·10지志·70전傳에서 가장 핵심적인 25편을 골라 풀어쓴 축소판 『한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6027132,"sku":"978896462112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621127.jpg?v=1776016022"},{"product_id":"book-9788997132966","title":"처음 읽는 논어(고전 친숙하게 읽기 시리즈 1)","description":"《논어》, 처음이라면 이 책과 함께!\u003cbr\u003e\n동양고전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가진 독자들을 위한 「고전 친숙하게 읽기 시리즈」 제1권 『처음 읽는 논어』. 제목 그대로 《논어》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고전은 고루하고 예스럽다는 편견을 깨고, 현대적인 어투를 사용해 최대한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한자어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고리타분하고 복잡하게 느끼지 않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고전은 긴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우리 삶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보다 멀리 인생을 바라보고 싶을 때, 삶에 위로와 통찰이 필요할 때, 이 책이 큰 용기와 지혜의 선물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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