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동양철학;한국 \u003e 유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0151269","title":"대학장구상설 2(호산 박문호 칠서주삼설 연구번역총서 19)","description":"호산 박문호의 《칠서주상설(七書註詳說)》 가운데 『논어집주상설』『대학장구상설』이 연구 번역을 거쳐 출간되었다. 고려대학교 신창호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하는 연구번역팀은 ‘박문호의 《칠서상설(七書詳說)》 정본화 및 연구번역’을 2017년도 한국연구재단의 토대연구지원사업으로 지원 받은 후, 1년차 연구 성과로 『논어집주상설』 10권과 『대학장구상설』 3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완역하여 내놓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호산 박문호의 《칠서주상설(七書註詳說)》은 간행된지 100주년만에 한글로 빛을 보게 되었고, 유교 경전 독해의 완결판으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이는 동아시아 주자학 해설의 완결판으로 중국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유학의 정수를 담았고, 19∼20세기 조선인에 의한 유교 연구 해설서의 집대성이자 주자학에 근거한 체계적 경전 독해의 산물로, 21세기 한국인 학자들의 연구번역으로 새롭게 거듭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원저인 《칠서주상설》은 유교 경전의 핵심인 ‘사서삼경(四書三經: 七書)’의 주자 주석에 대해 풍부한 자료를 인용하여 의미를 명확하게 정돈·종합하였다. 무엇보다도 현대의 관련 전공 학자들이 심도 있게 연구하고 번역하여 21세기 주자학 이해의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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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5567612,"sku":"979119015125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51252.jpg?v=1776014142"},{"product_id":"book-9791190151245","title":"대학장구상설 1-3권 세트 (전3권)","description":"호산 박문호의 《칠서주상설(七書註詳說)》 가운데 『논어집주상설』『대학장구상설』이 연구 번역을 거쳐 출간되었다. 고려대학교 신창호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하는 연구번역팀은 ‘박문호의 《칠서상설(七書詳說)》 정본화 및 연구번역’을 2017년도 한국연구재단의 토대연구지원사업으로 지원 받은 후, 1년차 연구 성과로 『논어집주상설』 10권과 『대학장구상설』 3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완역하여 내놓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호산 박문호의 《칠서주상설(七書註詳說)》은 간행된지 100주년만에 한글로 빛을 보게 되었고, 유교 경전 독해의 완결판으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이는 동아시아 주자학 해설의 완결판으로 중국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유학의 정수를 담았고, 19∼20세기 조선인에 의한 유교 연구 해설서의 집대성이자 주자학에 근거한 체계적 경전 독해의 산물로, 21세기 한국인 학자들의 연구번역으로 새롭게 거듭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원저인 《칠서주상설》은 유교 경전의 핵심인 ‘사서삼경(四書三經: 七書)’의 주자 주석에 대해 풍부한 자료를 인용하여 의미를 명확하게 정돈·종합하였다. 무엇보다도 현대의 관련 전공 학자들이 심도 있게 연구하고 번역하여 21세기 주자학 이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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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그런 향교의 우울한 현실에 대해 제대로 평가받기를 갈망하는 안타까움에서 출발했다. 한중 유교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국공자문화센터를 설립하기도 한 저자는 한국 향교의 현실을 알고자 지난 3년간 전국의 234개 향교를 직접 방문하는 대장정을 펼쳤다. 발품을 팔아가며 전국을 주유(周遊)한 셈이다. 이를 사진에 담고 영상으로 찍어 한 권의 책으로 오롯이 담아냈다. 이는 잊혀져가는 향교를 다시 기억 속으로 불러내 세상에 알리기 위한 지난한 작업이었다. 덕분에 우리는 한 권의 책으로 전국의 향교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나아가 향교가 오늘날 우리의 정신문화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느낄 수 있게 됐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소장의 가치가 크다고 하겠다. 특히 중국어 번역이 병기돼 한국의 향교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87614716,"sku":"9791197358319","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358319.jpg?v=1776041765"},{"product_id":"book-9788993958096","title":"퇴계이황과 16세기 유학","description":"\u003cp\u003e『퇴계이황과 16세기 유학』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세기 유학사의 과제와 퇴계의 문제의식부터퇴계 철학의 사상사적 의의와 영향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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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유학에 관하여 다룬 저서들은 이미 많으나 조선유학에서 교육철학사상을 정돈한 사례는 적은 실정이다. 이 책은 조선유학을 교육학의 관점에서 정리한 것이다. 조선 중기 유학자 가운데 교육철학사상에 의미를 부여할만한 유학자 7명을 선정하여 다룬다. 아동교육의 차원에서 다룬 소요당 박세무(逍遙堂朴世茂,1487∼1564)를 비롯하여 성인교육 및 지도자 교육, 일반교육, 유학교육철학사상의 심화 등에 대해 퇴계 이황(退溪李滉, 1501∼1570), 남명 조식(南冥曺植, 1501∼1572), 율곡 이이(栗谷李珥, 1536∼1584), 내암 정인홍(來庵鄭仁弘, 1535∼1623), 석탄 이신의(石灘李愼儀, 1551∼1627), 여헌 장현광(旅軒張顯光, 1554∼1637) 등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07181052,"sku":"978894994936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9369.jpg?v=1776326141"},{"product_id":"book-9788949949376","title":"조선유학의 교육철학사상 변주 2(경인한국학연구총서 17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조선유학에서 찾는 교육 철학사상\u003cbr\u003e\n이 책은 ‘?조선유학의 교육철학사상 변주?Ⅰ?성리학의 확장과 심화?’에 이어 17세기 중?후반 이후 20세기 초반까지 조선유학이 지닌 교육철학사상의 몇몇 특징을 조명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일하게 교육철학사상에 의미를 부여할만한 유학자 9명을 선정하여 다룬다. 사문난적(斯文亂賊)으로 고초를 겪었던 백호 윤휴(白湖 尹?, 1617∼1680)를 비롯하여, 서계 박세당(西溪 朴世堂,1629∼1703), 농암 김창협(農巖 金昌協, 1651∼1708), 초정 박제가(楚亭 朴齊家, 1750∼1805), 정조 이산(正祖 李?, 1752∼1800)과 다산 정약용(茶山丁若鏞, 1762∼1836), 추사 김정희(秋史 金正喜, 1786∼1856), 호산 박문호(壺山 朴文鎬, 1846∼1918), 백암 박은식(白巖 朴殷植, 1859∼1925) 등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07377660,"sku":"9788949949376","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49376.jpg?v=1776326139"},{"product_id":"book-9788949910352","title":"동아시아와 유학 그리고 퇴계학","description":"\u003cp\u003e동아시아(East Asia)의 사상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儒家와 道家 및 佛敎는 기본적으로 마음공부와 생태학적 세계관의 통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런 儒·道·佛의 문제는 \"어떻게 하면 사람답게 살 수 있는가?\"(儒),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가?\"(道),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살 수 있는가?(佛)라고 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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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건사하는 물리적인 힘, 치통治統을 넘겨주어 살아갈 나라 땅까지 빼앗긴 그때. 바닷길 건너 이국을 떠돌고, 나라 안에 머물더라도 소박한 칩거마저 어려워지자 유자들은 스스로 만든 감옥에 몸을 가둔다. 이들은 인간 본성을 보듬어 온 유구한 전통과 문화와 언어의 정통을 이어 가고자 제국주의와 (일제가 물러난 뒤에는 독재정권과 무분별한 서양 편향, 재벌 등의) 산업화가 끊어 놓은 인간 본연의 길을 찾고자 외롭게 싸워 나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도통\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유자들은 인간에 대한 예절로, 역사에 기록을 남기는 항거로, 언어가 망국이란 현실 앞에 힘을 잃자 무력과 스스로를 내던지는 결절(자결 등)로 맞선다. 승산 없는 무력 투쟁인 줄 알지만 적의 포로가 되어 군유軍儒(군인으로서 유학자)로 죽길 원하는 유학자 최익현을 책 첫머리에 싣고 이어 유학으로 무장한 윤치호, 황현, 김구, 안중근 등의 유자들이 역사 정통, 도통을 찾아가며 겪는 방황과 결단을 보여 준다. 명나라와 청나라 교체기에 망국을 겪은 왕부지, 고염무, 황종희, 여유량 등 중국 유학자들 이야기도 보탰고, 후쿠자와 유키치 같은 일본 인물도 함께한다. 저자는 국내외 역사 인물 등 30여 명을 보기로 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5장 31절로 된 이 책에서 저자는 망국이 개인을 주저앉히지 못하는 유교의 본바탕이 가진 종요로운 힘이 무엇인지 알뜰히 찾아낸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폭넓고 깊이 있는 이야기와 호찌민·스콧 니어링 같은 다양한 인물, 소학공동체·딥스테이트(Deep state)처럼 여러 체제를 가지런히 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책장을 덮을 무렵이면 유학이란 역사 속으로 밀려나 이름만 남은 옹색한 학문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곧 사상과 지역과 체제를 자유롭게 아우르고 새로운 시대에도 걸맞은 변주를 할 수 있는 음계가 넓은 악기 같은 존재임이 드러난다. 저자는 “유학은 유자를 필요로 한다. 인간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었고 삶의 주체를 세우지 않으면 허무조차 말할 수 없었다.”며 유학이 지극히 개인과 현실에 바탕을 둔 학문임을 거듭 밝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100년 전 도통을 세우자는 부름에 뛰쳐나가는 유자들, 2017년 ‘이게 나라냐?’며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이 책은 묻는다. 역사의 부름은 여전히 들려오는데 당신에게 유학이란? 그리고 유자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695127292,"sku":"978894239087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390878.jpg?v=1776331048"},{"product_id":"book-9788958173991","title":"조선시대 유학자의 학문관","description":"\u003cp\u003e▶ 조선시대 유학자의 학문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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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주자 사상의 올바른 이해와 평가는 공자 사상의 재해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시야를 차단한 근본 책임이 펑유란이 섣불리 채택한 “자발적 오리엔탈리즘”이라는 “길”에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저자는 과거의 “길”에 대한 비판적 이해 위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80172028,"sku":"978896147289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472890.jpg?v=1776344886"},{"product_id":"book-9788964476413","title":"녹려잡지","description":"\u003cp\u003e『녹려잡지』는 〈기일분수라고 해도 안 될 것이 없다〉, 〈담일청허 한 기는 어디에도 있다〉, 〈한반도를 공출하라,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 〈본성의 선함은 그 기질의 선함이다〉, 〈율곡의 이통기국론은 이기를 두 가지 사물로 본 것이다〉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91755004,"sku":"978896447641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476413.jpg?v=1776345878"},{"product_id":"book-9788961781008","title":"다시 유학의 의미를 묻다","description":"\u003cp\u003e『다시 유학의 의미를 묻다』는 한산이씨 소호문중 특별전 '다시 유학의 의미를 묻다'의 전시 도록이다. 한산이씨 소호문중에서 기탁한 자료들로 꾸며진 이 특별전은 이 문중의 학문과 선비로서의 몸가짐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38686716,"sku":"978896178100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781008.jpg?v=1776346546"},{"product_id":"book-9788962573671","title":"경남 유학의 맥(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경남학 교양총서 9)","description":"이 책은 남명학파에 관한 여러 논문들의 집대성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부에서는 남명 조식의 문인들이 스승과 언제 처음 만났고 무엇을 배웠으며, 그들은 스승의 학문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살펴보았다. 제2부에서는 남명의 문인들 가운데 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인물의 작품들과 남명학파 학자들이 창작한 ‘잠(箴)’ 작품을 통해 수양론과의 연관성을 해명했다. 제3부에서는 1623년 인조반정과 1728년 무신란이라는 정치적 격변을 겪으면서, 경남 지역의 학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그 시대에 대응하여 헤쳐 나갔는지를 탐구했다. 마지막 제4부에서는 조선 말기의 국가적 위기 속에서 남명학은 어떻게 재인식되고 소환되었는지를 역사적 상황과 시대적 맥락 속에서 고찰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경남의 유학사를 통시적으로 서술한 연구서가 없어, 남명학파를 중심으로 큰 줄기를 개관하고자 했다. 따라서 이 책은 경남 유학사라는 거대한 산맥의 한 줄기를 완성한 가치 있는 저서로서 추후 경남 유학사 전체를 포괄하여 집대성할 때 빠질 수 없는 한 부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50122748,"sku":"9788962573671","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573671.jpg?v=1776346612"},{"product_id":"book-9788968491085","title":"감성의 유학(감성총서 14)","description":"\u003cp\u003e『감성의 유학』은 감성과 유학에 대한 일반적 논의에서 시작하여, 신체화된 감정 이론에 근거하여 슬픔ㆍ분노ㆍ사랑의 감성적 층위를 조명한 후, 일상에 깃든 유학자들의 감성적인 결을 따라서 그들이 발견한 삶의 미학을 확인했고, 감성적 분투가 혁신을 통한 자기 정체성 회복과 변혁의 역량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살폈다. 이 책은 결국 전일하게 세계를 파악할 수 있는 존재의 전회와 같은 수평적 초월horizontal transcendence의 계기적 순간이란 감성과 지성의 통합적 관점을 통해 발견되고, 이 과정에서 감성은 더 이상 사적인 영역에 물지 않고 인간의 조건human condition을 재정위하는 동역학으로 기능한다고 주장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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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지르는 삶의 가늠자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경敬일 수 있을까?\u003cbr\u003e\n이 책은 동양철학, 특히 유학에서 ‘경敬’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생겨나서 사용되고, 철학적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는지를 시대적 순서에 따라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전통 유학이 추구한 경敬에는 공경의 의미로만 만족하기에는 너무나 숭고하고 존엄한 인간학이 서려 있다고 말한다. 경敬이란 무엇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경敬의 문자적 발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경의 초기 형태는 아래 부분에 ‘말 마馬’자가 붙어 있는 ‘경驚’으로 ‘놀라다’라는 뜻이다. 말이 앞발을 쳐들고 뒷발로 서서 위를 쳐다보면서 ‘히이힝’ 하고 깜짝 놀라는 모양이다. 여기엔 세상의 변화에 주체적으로 대처할 능력이 없다. 그야말로 동물적인 놀라움 그 자체다. 그런데 ‘마馬’자가 인간적 차원의 ‘언言’자로 바뀌면서 다른 수준으로 인식된다. 경警은 인간 자신이 터득하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 등에 의거하여 어떤 일이나 문제와 부딪치기 전에 스스로 경계하거나 응변하는 태세를 갖춘다는 의미다. 경警은 다가올 일을 대비하며 경계하는 심리 상태다. 더 후대로 와서 경敬은 동물적 차원의 놀람과 언어를 통해 경계하며 깨우침을 얻는 수준을 초월한 상태다. 경驚과 경警에는 자연의 현상이건 인위적 환경의 조성이건, 놀람이나 경계하는 심리를 가져다주는 외부 요인이 존재한다. 그러나 경敬은 외부에서 부여되는 어떤 요인도 모두 탈각되어 있다. 순수하게 내부 요인만 존재한다. 이 부분이 경敬을 해명하는 열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경 공부의 존재 근거와 바탕\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에게 갖추어진 훌륭한 본성, 이른바 선성善性을 잘 닦고 길러 인간의 완성을 꾀하는 일이 수양이다. 이런 점에서 유학은 천리天理 또는 천도天道인 자연의 질서가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인다는 점’을 철저히 인식하여, 인간의 내면적·자각적 도덕심을 밝혀 실천하는 학문이다. 그 수양의 두 축이 성誠과 경敬이다. 특히, 성誠은 ‘진실함, 참됨’이라는 학문의 존재 근거로 인간이 도덕적으로 실천하는 이유가 된다. 일반적으로 성誠이라고 하면, ‘정성스럽다’ ‘성실하다’ 등으로 이해하기 쉽다. 물론 정성을 다하고 성실하게 참됨을 추구하는 일이 성誠인 것도 분명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천리天理로서 성誠은 자연의 질서이자 우주의 본질이다. 동시에 선한 마음을 지칭하는 인간의 본성이기도 하다. 이렇게 진실무망眞實無妄한 성誠(천도天道)을 구체적으로 추구하여 실현하려는 노력은 인간의 몫이었다. 그 노력의 실천적 행위가 바로 경敬이다. 유학은 성誠과 경敬의 관계를 통일된 유기체로, 밀접한 연속선상에서 바라본다. 때문에 사람이 진실[誠]하면 스스로 깨우치고 깨닫게[敬] 마련이라는 자연주의적 사유를 펼친다. 반대로 진실함에 이르지 못했다면, 스스로 깨달음이 부족하고 자기 공경과 배려를 다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반드시 깨달은 후에 진실함에 이를 수 있다. 성誠은 언제나 지속적 본체를 지니는 온전한 선의 덩어리다. 그것의 발동 자체는 경敬이 된다. 성誠에 이르지 못한 경우, 인간이 의식적으로 행할 수 있는 수양의 제일 조건이 경敬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00803836,"sku":"978896735580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5807.jpg?v=1776352902"},{"product_id":"book-9788967359355","title":"인학본체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유가의 다양한 학설을 ‘인仁’의 철학으로 정립한\u003cbr\u003e\n천라이 칭화대 교수의 역저\u003cbr\u003e\n『중화독서보』 2014년 ‘10대 도서’로 선정된 명저\u003cbr\u003e\n이 책의 종지宗旨는 인仁에 관한 유가의 논의를 인학본체론仁學本體論 또는 우주론으로\u003cbr\u003e\n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의 목적은 과거에서 현재에 걸쳐 인에 관한 \u003cbr\u003e\n유가의 다양한 학설을 새로운 인의 철학 체계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 새로운 인학仁學 \u003cbr\u003e\n철학의 핵심 의의는 ‘인체’를 확인하고 더 발전시키는 것이므로, 그것은 인 본체론 \u003cbr\u003e\n또는 간단히 말해 ‘인체론仁體論’의 철학이 될 것이다. _ 서언\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자학을 ‘이학理學’으로, 양명학을 ‘심학心學’으로 호명하면서 그 두 가지를 \u003cbr\u003e\n대립시키는 것은 사태의 일면적 관찰에 불과한 것이다. 실상은 ‘인’이라는 본체가 \u003cbr\u003e\n송대에서 명대를 거쳐 가면서 자신을 개현해 왔는데, 그 개현 양상에 따라 각각 \u003cbr\u003e\n‘이학’ 또는 ‘심학’이라고 불렸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_ 역자 후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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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은 지난 세기 초에는 과거지향적인 고루한 관념체계로 치부되어 동아시아 국가들의 근대화를 저해하는 것으로 취급되어 결국에는 폐기되어야할 과거의 낡은 유산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 결과 유학은 동아시아 사회에서 많은 수난과 박해를 받았다.\u003cbr\u003e\n현대사회는 첨단과학기술의 담론이 지배하고 있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유학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이러한 현대사회의 담론에 부응하지 못하는 과거의 낡은 유물로 취급받고 있으며 또한 현대사회와 괴리된 관념체계로서 취급되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유학은 과연 어떠한 의미를 우리들에게 전해 줄 수 있을까?\u003cbr\u003e\n유학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직면하게 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해결방법은 제시해 줄 수 없다고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동아시아 사람들의 삶의 원리로서 받아들여졌던 유학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보편적 원칙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정의로움에 대한 각성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과 교육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가치 있는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무엇이 올바른 삶의 길인지를 체득할 수 있는 것이다.\u003cbr\u003e\n본서에서는 유가의 기원 문제와 공자의 하늘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문제 및 공자가 언급한 인간의 본성 그리고 공자가 언급한 올바른 정치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어서 맹자의 하늘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문제와 그의 인성론에 관한 문제 및 정치사상의 핵심인 왕도정치의 문제와 민생 안정의 길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순자의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문제와 그의 성악설의 문제에 관한 것 및 그의 현실 정치의 문제에 관한 것 그리고 순자의 부국강병으로 가는 길에 대하여 형평성 있는 조세정책과 유능한 인재의 등용 및 합리적인 직업시스템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349283580,"sku":"9788968498480","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8480.jpg?v=1776354077"},{"product_id":"book-9788968490569","title":"중국 현대 신유학의 자아전환","description":"\u003cp\u003e『중국 현대 신유학의 자아전환』은 현대 유학의 자아전환과 그 지위를 새롭게 정하는 문제를 고찰한 결과물이다. 현재 중국 철학이 해결해야만 하는 여러 가지 핵심 과제들을 다룬 책으로, 모종삼 철학에서 \"물자체\" 개념, 유가사상에서 내재성과 초월성, 현대 신유가의 도통론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00925948,"sku":"978896849056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0569.jpg?v=1776354366"},{"product_id":"book-9788968493812","title":"서한의 유한사상","description":"\u003cp\u003e서한시기 유학사상에 대하여 육가, 가의, 동중서, 양웅의 사상 등을 중심으로 분석 정리한 『서한의 유한사상』. 선진유학이 송명리학으로 발전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누락되어서는 안 될 관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양한 시기의 유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동안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소홀했던 것은 시대상황의 한계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국내에서도 양한유학의 연구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60956924,"sku":"9788968493812","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3812.jpg?v=1776354695"},{"product_id":"book-9788968495793","title":"유학의 개척자들","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유학(儒學)의 철학적 토대를 마련한 세 명의 중요한 유학자인 공자와 맹자 그리고 순자의 철학을 개괄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려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유학은 도가철학 및 불교와 더불어 2천년 동안 동아시아 사회의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노력의 역사는 장구한 유학사로 기록되어 있고, 오늘날 동북아 문명의 제도와 문화적 특징을 규정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이유로 유학은 우리 사회의 현재적 문제를 이해하거나 혹은 더 나은 미래를 구상하기 위해 반드시 탐구해야 할 철학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유학은 오늘날과 시대적으로 너무나 멀리 동떨어져 있고 각종 문헌이 한문으로 쓰여 있다는 언어적 접근성에 있어서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 이 책은 독자들이 유학의 기초 개념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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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화시켜 하나의 정형화된 도식으로 만든 작품이 『공자개제고』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공자와 유교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092658428,"sku":"9788984114494","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114494.jpg?v=1776359489"},{"product_id":"book-9788978683111","title":"이성과 현실","description":"\u003cp\u003e『이성과 현실』은 역사적 맥락에서 접근하는 쉬운 설명과 전체적인 흐름의 조망을 파악한다. 인물과 학파의 논쟁과 대립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학파별 차이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현실에 대한 욕망과 이성의 대립, 주희를 중심으로 벌어진 격렬한 논쟁들과 난해한 성리학의 형이상학을 우회하면서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254860028,"sku":"9788978683111","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8683111.jpg?v=1776360284"},{"product_id":"book-9788979868470","title":"담사동(유학 사상가 총서)","description":"\u003cp\u003e소통과 평등을 사유한 사상가 담사동 연구 『담사동』. 이 책은 담사동 철학의 사상적 의의와 담사동 철학에 대한 탐구를 담아낸 책이다. 청대 실학과 담사동의 사상에 대한 상세한 탐색을 시작으로, 관계와 소통, 중국의 길과 사람의 길을 모색하는 새로운 길, 이성 찾기에 대한 욕망과 정감, 정감실현, 담사동의 저작 절선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396581628,"sku":"978897986847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868470.jpg?v=1776360998"},{"product_id":"book-9788979868258","title":"송준길(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637655804,"sku":"978897986825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868258.jpg?v=1776361678"}],"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12909.oembed?page=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