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동양철학;한국 \u003e 조선시대사상","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55500347","title":"퇴계의 삶과 성리학(유교문화연구총서 1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저서는 현담 유정동 선생이 남긴 원고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선생이 작고한 이듬해인 1985년과 그 이듬해인 1986년에 ‘현담 유정동 선생 기념사업회’에서 유고를 모아 『한국유학의 재조명』, 『동양철학의 기초적 연구』라는 이름으로 출간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책들은 원문들이 그대로 실려 있고 한자가 노출되어 있어 독자들이 접근하기에 어려운 점이 없지 않았다. 유교문화연구소에서 이 두 저서에 수록되지 않았던 박사학위 논문 ?퇴계의 철학사상연구?를 추가하고, 원문을 번역하고 문장을 일부 수정하여 가독성을 높여 연구총서로 발간하는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3572348,"sku":"979115550034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0347.jpg?v=1776013487"},{"product_id":"book-9788982641282","title":"초원 이충익의 담노 역주","description":"\u003cp\u003e조선시대 학자 초원 이충익의 노자 해설서 《초원담노》를 김학목이 번역하고 해설한 『초원 이충익의 담노 역주』. 역주자의 노자 원문 번역도 이충익이 노자를 이해하는 관점과 그 의미를 살려서 우리말로 풀어낸 것으로 이와 함께 역주자 김학목의 핵심 논문들을 함께 담아 이충익사상의 이해를 돕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5039356,"sku":"978898264128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641282.jpg?v=1776013881"},{"product_id":"book-9788936481117","title":"조광조·조식(한국사상선 6)","description":"시대의 모순에 대응하는 지식인의 책무는 무엇인가\u003cbr\u003e\n공부와 실천을 하나로 여긴 조선 사림파 사상가들\u003cbr\u003e\n창비 한국사상선 제6권 『조광조·조식: 조선 사림의 실천적 지성』은 16세기 조선 사림파의 대두를 대표하는 조광조와 조식, 이 두 사람의 핵심 저작을 정리한 책이다. 조광조는 중앙 정계에서, 조식은 주로 지방에 은거하면서 활동했다는 차이점은 있으나, 성리학의 이념을 정치 현장이나 민생에 적극 반영하는 방안을 실천했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조선의 현실에 성리학 이념이 구현될 때 성리학이 최종 목표로 삼는 민본정치가 실천될 것이라 믿었다. 이를 위해 조광조는 한동안 유명무실해졌던 경연을 부활시켜 왕이 앞장서서 학문을 닦을 것을 강조했으며, 조식은 향촌에서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주력했다. 이 두 사람의 실천은 당대에 미완에 그쳤지만, 그 씨앗을 후대 사림들이 꽃피우면서 조선왕조 통치철학 정립에 크게 기여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5928060,"sku":"9788936481117","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1117.jpg?v=1776014144"},{"product_id":"book-9788936481209","title":"이이(한국사상선 7)","description":"공동체의 부조리와 무너진 기틀을 고민하다\u003cbr\u003e\n정통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의 진실을 택한 율곡의 진면목\u003cbr\u003e\n창비 한국사상선 제7권 『이이: 도학의 쇄신과 안민의 길』은 율곡 이이(1536~84)의 대표 선집인 『율곡전서(栗谷全書)』의 글 중 일부를 엄선하여 편역한 것이다. 이이는 한국인들에게 무척 익숙한 인물로, 조선조의 대표적인 성리학자이자 신사임당의 아들, 그리고 십만양병설을 주장한 외교이론가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 책의 편자 김경호는 이와 같은 세간의 평가가 어쩌면 “활자로 박제된 율곡 이이” “세상 물정 모르는 책상물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닐지 되묻는다. 김경호는 이 책을 엮은 의의에 대해 “율곡 사상과 인간적 면모에 덧씌워진, 때로는 축소되고 때로는 증폭된 근대적\/식민적 해석의 잔해를 걷어내는 작업”이며 “이이의 진면목을 시대의 문제의식 속에 다시 세워, 온전하고 정당한 위상을 되찾아주는 정명의 기획”임을 밝힌다(13면).\u003cbr\u003e\n지금 왜 ‘율곡 사상’을 다시 불러내 재해석하고자 하는가. 그것은 바로 조선 중기 이이가 펼친 사유가 시공을 넘어, 현대에도 여전히 보편적 가치를 발휘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이의 성리학은 백성들의 삶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하여 우주의 원리를 해석하고자 한 보편철학으로서, 인간 개개인의 삶에 현명한 지침을 건네줄 뿐 아니라 사회 구동과 국가 통치의 원리를 일깨워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6222972,"sku":"9788936481209","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1209.jpg?v=1776014143"},{"product_id":"book-9788936481131","title":"정제두·이충익·심대윤(한국사상선 9)","description":"인간 마음의 참된 본질에 대한 강화학파의 탐구\u003cbr\u003e\n내면을 충실하게 만들고 주체적 행동으로 나아가다\u003cbr\u003e\n창비 한국사상선 제9권 『정제두·이충익·심대윤: 참된 마음의 공부길』은 조선의 실심실학(實心實學)을 주도한 강화학파 대표 학자들의 주요 문헌을 정리한 책이다. 강화학파는 18세기에 들어서 조선 주자학이 현실 정치를 개혁하는 데서 유명무실해지고 고작 하나의 편협한 당론으로 굳어갈 때, 당쟁에서 소외되거나 거리를 둔 학자들이 강화도에 결집해 형성한 사조다. 강화학파의 학자들은, 조선 주자학이 정신을 중시하는 동시에 실천을 강조하는 방식이 서로 연관되지 않는 두 세계를 ‘무매개적’으로 잇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들은 인간 내면의 본질을 탐구하면서 개개인의 생활에서 각자 취하는 주체적 행동이 얼마나 다양한지에 관심을 두었다. 이는 곧 “자기 자신을 충실하게 만든다는 ‘실기(實己)’의 사상”(14면)이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기 위해 수시로 자신을 점검하는 주체적 학문의 발흥으로 이어졌다.\u003cbr\u003e\n18세기 강화학파의 실심실학은 소론의 가계를 통해 계승되었다. 여기서 소론의 가계란 정제두로 대표되는 연일정씨, 이충익으로 대표되는 전주이씨 덕천군파, 심대윤으로 대표되는 청송심씨 등을 가리킨다(좀더 자세한 가계와 계파 관련 정보는 이 책의 서문과 표 ‘강화학파 학맥’에서 볼 수 있다). 그들이 학파를 이룬 18세기는 조선의 유학이 당쟁의 도구로만 쓰이면서 기존에 사회 전반을 지탱하고 통합하는 이념이었던 쓰임새를 스스로 팽개치는 시대였다. 강화학파 학자들은 당시 정통 주자학이 갈수록 본연의 모습을 잃고 있다며 ‘허학(虛學)’으로 명명했다. 그리고 바야흐로 인간이 자신의 양심을 믿고 실천하는 윤리주체라는 점을 내세우는 실기의 실학을 모색하는 때가 도래한 것으로 판단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9320828,"sku":"9788936481131","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1131.jpg?v=1776014910"},{"product_id":"book-9788936481148","title":"박지원(한국사상선 10)","description":"전통의 완강한 성벽에 도전하여\u003cbr\u003e\n글과 생각의 새로움을 추구한 연암 박지원의 사유\u003cbr\u003e\n창비 한국사상선 제10권 『박지원: 글쓰기의 혁신과 새세상 만들기』는 조선을 대표하는 문인적 사상가 연암 박지원(1737~1805)의 산문 중에서 현대적 의의를 지닌 글들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정조 임금이 ‘연암체’라고 규정했을 정도로 당대의 글쓰기 풍토를 단번에 뒤엎었던 박지원의 문체는 전통 한문학에 대한 끊임없는 반역의 산물이다. 박지원은 단순히 문체의 변혁만을 시도한 것이 아니라 당대 세계에 대한 관찰을 토대로 실학의 이념을 개진함으로써 문명 대전환의 방향을 제시한 대문호였다.\u003cbr\u003e\n하지만 박지원의 산문이 이처럼 재평가받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열하일기』가 사람들에게 읽히던 18세기 후반은 청나라에 대한 적대감이 팽배했던 시기였고, 박지원은 청의 연호를 쓰고 청을 우호적으로 바라본다는 비난을 받으면서 근대 이전까지 유학자들 사이에서 ‘이단자’로 낙인 찍혔다. 이와는 역설적이게도 박지원이 쓰는 글은 족족 경쟁적이고 열광적으로 복제되고 읽혔으니, 당대의 위선을 들춰낸 그의 글이 금기 따위는 쉽게 뛰어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조선을 뒤흔든 박지원의 글 중에서 『열하일기』를 포함하여 총 84편의 산문을 소개한다. 박지원의 글을 가장 정확한 한국어로 옮긴다는 평을 듣는 김혈조 영남대 명예교수의 정갈하고 간명한 번역이 글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40041724,"sku":"9788936481148","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1148.jpg?v=1776014911"},{"product_id":"book-9791189468620","title":"한주 이진상의 삶과 사상(조선말의 '낙중학')(낙중학 총서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조선 중기 낙동강 중류지역에서는 한강寒岡 정구鄭逑와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과 같은 우뚝한 유현儒賢들이 출현하여 낙중학을 이끌었지만, 조선 후기로 오면서 낙중학은 뚜렷한 유현을 배출하지 못한 채 낙동강 상류지역 중심의 범퇴계학권凡退溪學圈 속으로 편입되어 들어갔다. 그런데 조선말 19세기 중엽에 이르러 낙중지역인 성주에서 한주寒洲 이진상李震相이 출현하면서 낙중학은 다시 부흥하는 계기를 맞게 되었으며, 영남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유학계의 중심적 위치에 서게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진상은 일찍이 자신의 재실에 ‘조운헌도祖雲憲陶’라 편액하여 ‘운곡雲谷(朱子)를 조술하고 퇴도退陶(李滉)를 헌장하겠다’는 뜻을 세워 ‘심즉리설心卽理說’이나 ‘리발일도설理發一途說’과 같은 독창적 성리설을 제기하였으나, 그것이 이황의 학설과 어긋난다 하여 영남지역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이것은 곧 낙중과 낙상 영남유학계의 분화를 의미함과 동시에 한주학의 등장과 낙중학의 부흥을 의미한다. 그는 스스로 ‘문자벽文字癖’이 있다고 말했듯이 성리학 관련 저술뿐만 아니라 예학과 역사학, 경세학 등 다방면으로도 관심을 가져 많은 저술을 하였다. 이것은 조선 중기의 낙중 선현인 정구를 떠올리게 하며, 낙중학의 한 특성으로 자리매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진상에 관한 연구는 금세기 들어 본격적으로 이뤄져 그에 대한 평전과 연구서가 몇 권 출간된 상황이다. 그가 조선말을 대표하는 성리학자였으므로 대부분의 연구가 그의 성리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성리학 이외의 부분까지 한주학을 주목한 저술은 본 책이 처음인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조선말 낙중학의 부흥이라는 관점에서 한주학을 바라보는 것이 본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21453308,"sku":"979118946862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468620.jpg?v=1776016449"},{"product_id":"book-9788976462824","title":"조선의 유학자들 켄타우로스를 상상하며 이와 기를 논하다(한국철학총서 3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의 유학자들, 켄타우로스를 상상하며 이와 기를 논하다』는 끊임없이 이어져 온 리기 관계 논의를 ‘체험주의와 개념적 은유이론’이라는 방법론에 기초하여 새로이 정립한다. 기존의 리기 관계는 상당 부분 추상적인 방식으로 나타나고 설명되어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점에 착안,하여 저자는 인승마뿐 아니라 일상적이고 경험 가능한 물과 그릇, 달과 강, 말과 사람 등의 구체적인 대상을 빌려 리기 개념을 좀 더 구체화시켰다. 그 결과 리와 기의 관계는 바로 이이의 기발리승일도설에서 발전한 모습인 아래는 말, 위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켄타우로스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36665596,"sku":"978897646282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462824.jpg?v=1776016972"},{"product_id":"book-9788997916528","title":"일재 이항 선생과 그의 제자들","description":"\u003cp\u003e올해로 3년째 일재 이항 전국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물을 정리하여 일재 이항 연구 학술서로 간행하고자 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일재一齋 이항李恒과 그의 제자들’이란 주제로, 일재 제자들의 학문과 사상과 업적에 초점을 맞추어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정리하여 이 책으로 간행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31602428,"sku":"978899791652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916528.jpg?v=1776017866"},{"product_id":"book-9788972733416","title":"조선시대 유학자 불교와의 교섭 양상(서강학술총서 10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시대 유학자 불교와의 교섭 양상』에서는 선초(鮮初)인 15세기에서 조선후기 무렵인 18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유학자들인 괴애 김수온·일두 정여창·갈천 임훈·서계 박세당·임호 박수검·학고 김이만 등과 같은 6인의 인물들이 남긴 유학과 불교 사이의 다채로운 교섭 양상에 예의 주목하게 되었다. 또한 저자는 당초의 연구 목적인 유(儒)·불(佛) 간의 교섭 양상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편상, 이들 6인의 유학자들이 선보인 불교의 교학체계 전반에 걸친 지적 소양 정도와 주변 승려들과의 의미 있는 교유 양상, 그리고 ‘좌선(坐禪)·정좌(靜坐)·가부좌(跏趺坐)’ 등으로 대변되는 실참 수행에의 몰입 정도라는 세 가지 분석틀을 연구 방법론으로 설정하는 이론적 조처를 취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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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84210940,"sku":"978893646050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60501.jpg?v=1776018945"},{"product_id":"book-9788936460495","title":"역주 목민심서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정약용 사상의 정수를 담은 불후의 고전\u003cbr\u003e\n\u003cbr\u003e\n『목민심서』 200주년, 『역주 목민심서』 40주년 기념 전면개정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818년 유배 마지막 해에 완성한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집필 200주년을 맞았다. 간행된 때부터 수많은 필사본을 양산하며 기울어가는 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필독서로 받들어졌으며, 1978년 창작과비평사에서 『역주 목민심서』 제1권을 출간하면서부터 한국사회 지식인들이 첫 손에 꼽는 고전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창비에서는 『역주 목민심서』출간 40주년을 맞아 현대적 번역과 새로운 장정으로 『역주 목민심서』(전7권) 전면개정판을 선보인다. 전 세계에 내세울 만한 손꼽히는 우리의 사상가 정약용, 그가 남긴 방대한 저술 중에서 최고의 결실인 『목민심서』를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하되 현대적 감각으로 다듬고, 치밀한 고증과 주석 작업을 거쳐 내용을 보강해 다시 200년을 이어갈 우리의 고전으로 새롭게 펴냈다. 한국 한문학의 태두로 일컬어지는 벽사 이우성 선생을 필두로 정치ㆍ경제ㆍ역사ㆍ문화ㆍ사상 분야에서 다산학에 정통한 각계 전문가의 학술 모임인 다산연구회 16인의 번역과 주석이 개정판으로 다시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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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 주석이 개정판으로 다시 빛을 발하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84669692,"sku":"978893646048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60488.jpg?v=1776018943"},{"product_id":"book-9788936460518","title":"역주 목민심서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정약용 사상의 정수를 담은 불후의 고전\u003cbr\u003e\n\u003cbr\u003e\n『목민심서』 200주년, 『역주 목민심서』 40주년 기념 전면개정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818년 유배 마지막 해에 완성한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집필 200주년을 맞았다. 간행된 때부터 수많은 필사본을 양산하며 기울어가는 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필독서로 받들어졌으며, 1978년 창작과비평사에서 『역주 목민심서』 제1권을 출간하면서부터 한국사회 지식인들이 첫 손에 꼽는 고전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창비에서는 『역주 목민심서』출간 40주년을 맞아 현대적 번역과 새로운 장정으로 『역주 목민심서』(전7권) 전면개정판을 선보인다. 전 세계에 내세울 만한 손꼽히는 우리의 사상가 정약용, 그가 남긴 방대한 저술 중에서 최고의 결실인 『목민심서』를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하되 현대적 감각으로 다듬고, 치밀한 고증과 주석 작업을 거쳐 내용을 보강해 다시 200년을 이어갈 우리의 고전으로 새롭게 펴냈다. 한국 한문학의 태두로 일컬어지는 벽사 이우성 선생을 필두로 정치ㆍ경제ㆍ역사ㆍ문화ㆍ사상 분야에서 다산학에 정통한 각계 전문가의 학술 모임인 다산연구회 16인의 번역과 주석이 개정판으로 다시 빛을 발하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84604156,"sku":"978893646051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60518.jpg?v=1776018945"},{"product_id":"book-9788936460525","title":"역주 목민심서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정약용 사상의 정수를 담은 불후의 고전\u003cbr\u003e\n\u003cbr\u003e\n『목민심서』 200주년, 『역주 목민심서』 40주년 기념 전면개정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818년 유배 마지막 해에 완성한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집필 200주년을 맞았다. 간행된 때부터 수많은 필사본을 양산하며 기울어가는 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필독서로 받들어졌으며, 1978년 창작과비평사에서 『역주 목민심서』 제1권을 출간하면서부터 한국사회 지식인들이 첫 손에 꼽는 고전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창비에서는 『역주 목민심서』출간 40주년을 맞아 현대적 번역과 새로운 장정으로 『역주 목민심서』(전7권) 전면개정판을 선보인다. 전 세계에 내세울 만한 손꼽히는 우리의 사상가 정약용, 그가 남긴 방대한 저술 중에서 최고의 결실인 『목민심서』를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하되 현대적 감각으로 다듬고, 치밀한 고증과 주석 작업을 거쳐 내용을 보강해 다시 200년을 이어갈 우리의 고전으로 새롭게 펴냈다. 한국 한문학의 태두로 일컬어지는 벽사 이우성 선생을 필두로 정치ㆍ경제ㆍ역사ㆍ문화ㆍ사상 분야에서 다산학에 정통한 각계 전문가의 학술 모임인 다산연구회 16인의 번역과 주석이 개정판으로 다시 빛을 발하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84735228,"sku":"978893646052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60525.jpg?v=1776018945"},{"product_id":"book-9788936460532","title":"역주 목민심서 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정약용 사상의 정수를 담은 불후의 고전\u003cbr\u003e\n\u003cbr\u003e\n『목민심서』 200주년, 『역주 목민심서』 40주년 기념 전면개정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818년 유배 마지막 해에 완성한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집필 200주년을 맞았다. 간행된 때부터 수많은 필사본을 양산하며 기울어가는 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필독서로 받들어졌으며, 1978년 창작과비평사에서 『역주 목민심서』 제1권을 출간하면서부터 한국사회 지식인들이 첫 손에 꼽는 고전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창비에서는 『역주 목민심서』출간 40주년을 맞아 현대적 번역과 새로운 장정으로 『역주 목민심서』(전7권) 전면개정판을 선보인다. 전 세계에 내세울 만한 손꼽히는 우리의 사상가 정약용, 그가 남긴 방대한 저술 중에서 최고의 결실인 『목민심서』를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하되 현대적 감각으로 다듬고, 치밀한 고증과 주석 작업을 거쳐 내용을 보강해 다시 200년을 이어갈 우리의 고전으로 새롭게 펴냈다. 한국 한문학의 태두로 일컬어지는 벽사 이우성 선생을 필두로 정치ㆍ경제ㆍ역사ㆍ문화ㆍ사상 분야에서 다산학에 정통한 각계 전문가의 학술 모임인 다산연구회 16인의 번역과 주석이 개정판으로 다시 빛을 발하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84931836,"sku":"9788936460532","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60532.jpg?v=1776018946"},{"product_id":"book-9788970924779","title":"퇴계선생 설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퇴계선생 설화』는 퇴계선생에 관한 구비설화 자료와 문헌설화 자료를 함께 묶은 설화집이다. 한 인물을 중심으로한 구비설화와 문헌설화의 생성ㆍ변이ㆍ대비ㆍ전승 양상 등 상호 영향 관계를 실증적으로 구명할 수 있게 하였다는 점에서 자료사적 의의가 크다. 또한 퇴계 선생의 도학적인 삶과 인간적인 삶의 실체를 구명해 볼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특유의 색목에 따른 설화의 전승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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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한 한국의 사상과 문화에 대한 모든 업적을 망라한 것이다. 다산학의 시작과 완결이며, 동시에 한국철학을 재구성함으로써 우리의 주체적 사관으로 중국의 사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한국사상 정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58878204,"sku":"978892686871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68713.jpg?v=1776041173"},{"product_id":"book-9788963120263","title":"직언: 선비의 직언이 나라의 명운을 가른다(개정판)","description":"\u003cp\u003e역사 속에서 찾는 우리의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 『직언: 선비의 직언이 나라의 명운을 가른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국사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지금, 저자인 신봉승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찾아낸 다양한 직언들을 소개하고 있다. 조광조, 최익현, 남명 조식, 율곡, 윤선도, 윤정승, 박서채 등 우리의 역사 속에서 빛났던 선비들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역사를 배우기보다 역사에서 배우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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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후의)","description":"\u003cp\u003e준봉 고종후는 임진왜란 때 아버지를 따라 의병을 일으켰다. 1592년 아버지와 동생을 잃고, 스스로 '복수의병장'이라 칭하며 여러 곳에서 싸웠다. 이후 진주성을 지키다 성이 왜병에게 함락될 때 남강에 몸을 던져 죽었다. 『준봉 고종후의 수평적 리더십』은 고종후의 정신을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계승시키고자 발간한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55123708,"sku":"978899763143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631438.jpg?v=1776043825"},{"product_id":"book-9791165877606","title":"남명 선생 연보: 천일합일을 추구한 일생(남명선비문화총서 3)","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32102652,"sku":"979116587760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877606.jpg?v=1776045867"},{"product_id":"book-9788994844626","title":"조선을 움직인 철학자들(학술총서 39)","description":"●우리가 왜 조선의 철학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전통 사회에서는 시대마다 그 시대를 지배하는 철학이 있었다.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그 시대의 지배적 철학의 영향을 받아서 그것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고 가치 판단을 하며 행동한다. 조선시대 500여 년을 지배하였던 유학은 그 시대는 물론이고 지금도 한국인이 세상을 바라보고 가치 판단을 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개인의 무의식이 나이가 들어도 쉽게 바뀌지 않는 것처럼 한 사회의 문화적 무의식도 역사적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 유학은 한국인의 문화적 무의식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 영향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 견해가 다를 수 있지만, 그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특히 인간관과 세계관, 윤리 의식과 사회의식, 정치사상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 우리가 왜 조선의 철학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는가? 그것은 그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지금의 한국인의 문화적 무의식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 사상 체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조선의 철학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그 시대는 물론이고 오늘의 한국 문화와 사상을 이해하는 데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조선시대에 유학은 인간과 사회와 세계를 바라보는 개념의 틀을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수양하고 사회를 다스리는데 실질적 역할을 하였다. 비록 사회?정치 구조가 조선시대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인간을 바라보고 삶을 생각하는 방식과 근본적인 태도가 모두 바뀐 것은 아니다. 철학은 특정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하기도 하지만,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적 가치도 아울러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조선의 철학을 대표하는 퇴계와 율곡, 남명을 비롯하여 퇴계학파와 율곡학파, 중도파인 여헌 장현광의 철학, 대표적 철학 논쟁인 호락논쟁을 다루었고, 조선 후기 실학을 대표하는 다산의 철학을 분석하였다. 또한 구한말 유학을 대표하는 화서학파의 유인석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조선시대에 사회적 영향력이 컸던 대표적 지식인 10명의 철학을 조명함으로써 조선의 정신세계를 밝혀보고자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조선은 선비 또는 사대부로 불리는 지식인의 주도로 건국되었고, 또한 사림의 집권 이래로 지식인이 권력의 중심에서 시대와 나라를 이끌었다. 이것은 동시대의 중국과 일본의 경우와는 매우 다른 현상이다. 지식과 권력이 일체화된 사회에서 지식의 정당성은 권력의 정당성을 뒷받침하였다. 그래서 지식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식인 사이의 담론은 활발하고 치열하였으며 때로는 권력 투쟁과 맞물리기도 하였다. 지금 우리가 보기에는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는 학술적 주제를 가지고 왜 그 시대에는 오랫동안 치열한 논쟁을 하였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 지식인들이 논쟁하였던 이기론, 심성론, 예론은 그 시대에는 세계와 우주를 바라보고,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패러다임이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둘러싼 논쟁은 심각할 수밖에 없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44062972,"sku":"9788994844626","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844626.jpg?v=1776045913"},{"product_id":"book-9788998205140","title":"19세기 퇴계학의 좌우파 논쟁(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19세기 퇴계학의 좌우파 논쟁을 다룬 책. 퇴계학이 후대로 내려오면서 그 해석에 따라 분화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논쟁을 다루었다. 그 중에서도 19세기에서부터 20세기에 걸쳐 영남에서 벌어진 성리설 논쟁을 연구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75716860,"sku":"9788998205140","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205140.jpg?v=1776046039"},{"product_id":"book-9788994844633","title":"다산 정약용의 역학이론(학술총서 40)","description":"다산 정약용은 우리 한국 지성사에 있어서 최고의 지성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1표 2서로 대표되는 그의 저서는 우리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실 동아시아 경학사에 있어서 다산의 최고 업적은 그의 역학 저서인 『주역사전』과 『역학서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역학사 나아가 중국 역학사를 통틀어서 다산만큼 『주역』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철저한 연구, 그리고 이러한 통찰과 연구에 기초한 역학이론을 완성한 역학가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경지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주역사전』에 소개되어 있듯이 다산 역학이론의 핵심은 역리사법이다. 역리사법은 추이론, 물상론, 호체론, 효변론의 네 가지 『주역』 해석 방법론이다. 중국 역학사를 통해 보면, 이러한 네 가지 『주역』 해석 방법론 각각은 그리 특별한 방법론은 아니다. 중국 역학사의 수많은 역학가들이 이러한 방법론을 활용하여 『주역』을 해석하고 있다. 『사고전서』의 역류에 수록된 수많은 역학 저서, 그리고 『속수사고전서』의 역류에 수록된 수많은 역학 저서에서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다산과 같이 수많은 『주역』 해석 방법론 중 이 네 가지 해석 방법론을 핵심 이론으로 제시하고, 『주역』 64괘 괘사와 384효 효사, 용구와 용육의 효사에 전면적으로 적용하여 정합적으로 해석해낸 역학가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이 점이 다산 역학의 독창성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07174140,"sku":"978899484463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844633.jpg?v=1776046159"},{"product_id":"book-9791185134253","title":"역사의 도전과 한국 유학의 대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역사의 도전과 한국 유학의 대응』은 성리학 전성기의 문제를 인식하고 실학적 사고에 눈떴던 율곡을 비롯한 무실(務實)학풍의 태동에 대해 주목한다. 제1부는 한국 유학이 시대적 과제에 어떻게 능동적으로 대응했는가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제2부는 그동안 논자가 발표한 논문들을 모아 한국 유학을 소개하였다. 여기에서는 김굉필, 정여창, 이항, 송기수, 이이, 성혼, 김장생, 권득기, 송시열, 송준길, 임헌회, 전우 등 조선 유학의 대표적인 유학자들의 학문과 사상을 조명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91486204,"sku":"979118513425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34253.jpg?v=1776046477"},{"product_id":"book-9788942311903","title":"호서유림의 사상과 민족운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호서(충청도) 지역 유학자들의 사상과 항일 민족운동사를 밝힌 『호서유림의 사상과 민족운동』. 호서유림은 위정척사론에 입각하여 서학과 동학을 배척하는 등 보수적인 면이 드러난다. 그러나 이들은 불굴의 정신으로 항일 투쟁을 펼쳐 많은 희생을 치렀으며, 이들의 문인들도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켰다. 따라서 저자는 호서유림이 민족의 독립과 주체성 확립에 기여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지적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57292284,"sku":"9788942311903","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311903.jpg?v=1776047086"},{"product_id":"book-9788928519842","title":"종법의 원리와 정착과정(한국학총서; 조선시대 예제사회의 성립과 전개 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조선에서 준용한 종법의 기초는 『주자가례』였다. 하지만 실제 종법의 원칙과 틀은 송대 이전의 예법, 전통적 예속과 가족제도 등을 참작하여 마련했다. 이를테면 4대 봉사를 대신하여 3대까지 봉사 가능한 차등적 봉사제를 채택한 것은 그러한 과정의 산물이었다.\u003cbr\u003e\n필자는 이 책에서 수조권 분급제로 드러나는 차등적 정치경제구조가 조선의 지배층이 『주자가례』를 의미 있게 보면서도 실제 종법의 적용 과정에서는 고례의 차등적 질서를 받아들이게 된 주요 요인이 되며, 동시에 그 구조의 약화와 소멸이 조선의 양반 사대부가 정치적 지위에 상관없이 4대 봉사제를 시행하고 『주자가례』를 충실히 따르는 여건을 만든다고 이해했다. 16세기 말∼17세기 초 조선에서의 『주자가례적』 종법의 실천에 대한 사회적 학술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널리 확산되어 가는 데에는 이러한 사회경제구조의 변화와 양반 사대부의 대응이 밑바닥에서 작용했다. 4대 봉사로 표상되는 ‘주자가례적 종법’을 건국 초부터 바로 시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문은 모두 3부로 구성했다. Ⅱ부에서는 종법의 역사와 원리를 중국 종법의 역사와 관련하여 특히 주자학ㆍ『주자가례』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15세기 조선 사회에서 종법 규정이 법 제도 속에 자리 잡아 가는 과정 및 그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하고자 했다. 중점적으로 주목한 내용은 종법의 핵심 요소인 봉사 대수奉祀代數, 가묘家廟, 종자宗子와 승중承重의 문제였다. 『주자가례』의 내용을 벗어난 3대 봉사제가 자리 잡는 양상을 집중해서 살폈다. 이와 더불어 15세기 종법과 사회ㆍ정치적 조응 관계를 수조권收租權 분급제分給制와 연관하여 규명해 보았다.\u003cbr\u003e\nⅢ부에서는 16세기 전반, 조선에서 종법의 사회적 실천이 확산되면서 법전의 종법 규정이 수정과 재수정을 거치는 과정을 총부?婦의 움직임, 봉사奉祀와 입후立後 관행의 변화를 중심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중종 대 기묘사림이 주체가 되어 종법 문화 확산을 이끄는 도서를 편찬ㆍ간행하는 양상을 살폈다. 여전히 국가의 3대 봉사 규정이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상황에서, 조선의 일부 학자들은 정부와 공권의 힘을 빌려 송대의 종법 문화를 담은 책들을 만들어 보급하려고 했다. 국전의 규정과 송대 문화 사이의 모순과 길항을 첨예하게 느낄 수 있는 이 시기의 이러한 모습은 15세기의 사회경제적 여건이 바뀌고 양반 사대부가 사회적 지배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새롭게 모색하는 일련의 움직임과 연관하여 이해할 수 있다. \u003cbr\u003e\nⅣ부에서는 16세기 후반∼18세기 중반에 이르는 시기에 조선에서 주자학적 종법이 자리 잡아 가는 과정을 4대 봉사론의 실행, 입후법의 변화와 연관하여 정리했다. 사대부 사회에서는 국전의 3대 봉사 규정을 지키려는 시왕주의時王主義가 일반적인 가운데 정주학程朱學의 4대 봉사론을 따르려는 논의가 형성되었고, 17세기 초에는 4대 봉사의 학술적 합의가 거의 이루어졌다. 4대 봉사의 실행을 중심에 두고 본다면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는 대단히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는 분기점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17세기 전ㆍ중반기에는 입후 후 태어난 친생자를 중자衆子로 규정하고 계후자를 봉사자로 인정하는 법이 마련되어 실행되었다. 이로부터 혈통의 부자 관계보다 의제적－법률적 관계를 중시하는 인식과 문화가 전면적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u003cbr\u003e\n이 연구에서 주로 15세기 이래 18세기 중엽까지 종법의 역사를 살폈지만 종법의 사회경제적인 근거, 일상 생활 속 종법의 실천과 같은 문제는 다루지 못했다. 이들 내용이 연구 방향과 일치하지 않기도 하고 또 이들 주제를 다루기에 필자의 이해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다. 18세기 중엽 이후 펼쳐진 종법의 역사와 더불어, 이 책에서 살피지 못한 부족한 점은 향후 보다 확장된 연구에서 다룰 수 있기를 기약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400974076,"sku":"9788928519842","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19842.jpg?v=1776321003"},{"product_id":"book-9788928502646","title":"사상으로 조선시대와 소통하다(왕실문화 기획총서 2)","description":"\u003cp\u003e『사상으로 조선시대와 소통하다』는 조선시대를 이끌어왔던 주자성리학과 조선성리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성리학의 형성과 우리나라에의 수용, 성리학의 이해와 조선성리학의 정립, 대안으로서의 양명학과 개혁사상 북학, 혁신의 상징 도시 화성, 그림으로 꽃핀 사상, 유교이념에 기초한 예악, 불교신앙과 불교미술, 도가적 예술관, 19세기의 고증학과 예술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의 전반적인 사상과 예술을 다룬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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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데 앞장서온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이 퇴계의 삶과 철학에서 깨우친 삶의 지혜를 전하는 『퇴계의 길을 따라』. 안동 도산에서 퇴계가 거닐던 옛길을 걸으며 깨우친 선생의 가르침, 퇴계를 따라 선비정신을 실천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조선의 성리학을 집대성한 대학자로서 학식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아는 것을 실천하는 선비의 삶에 매우 철저하였기 때문에 퇴계 선생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웃과 더불어 살며 사람의 도리를 지키고자 했던 선현들의 삶을 돌아보고 우리가 당면한 정신문화의 빈곤을 극복할 대안으로 선비정신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올봄 450년 전 퇴계가 마지막 귀향한 800리 길을 따라 걸으며 선생의 삶과 철학을 되새긴 12일간의 아름다운 여정도 소개한다.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으로 한국의 서원과 정신문화가 주목 받고 있는 지금, 퇴계가 평생 실천했던 선비정신을 배울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623698172,"sku":"978893004010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40105.jpg?v=1776322021"},{"product_id":"book-9788926868690","title":"다산역학 연구 1(현암 이을호 전서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다산 정약용(1762∼1836) 연구의 권위자인 현암 이을호 선생(1910∼1998)이 일생 동안 연구한 한국의 사상과 문화에 대한 모든 업적을 망라한 것이다. 다산학의 시작과 완결이며, 동시에 한국철학을 재구성함으로써 우리의 주체적 사관으로 중국의 사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한국사상 정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14448636,"sku":"9788926868690","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68690.jpg?v=1776323366"},{"product_id":"book-9788926868775","title":"다산학 각론(현암 이을호 전서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다산 정약용(1762∼1836) 연구의 권위자인 현암 이을호 선생(1910∼1998)이 일생 동안 연구한 한국의 사상과 문화에 대한 모든 업적을 망라한 것이다. 다산학의 시작과 완결이며, 동시에 한국철학을 재구성함으로써 우리의 주체적 사관으로 중국의 사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한국사상 정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182458108,"sku":"9788926868775","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68775.jpg?v=1776324612"},{"product_id":"book-9788932321295","title":"목민심서, 다산에게 시대를 묻다","description":"공직자의 기본 정신은 공렴(公廉)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 최고 실학자인 정약용 사상의 정수,\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시대 공직자의 바이블 『목민심서』를 오늘의 눈으로 다시 읽다\u003cbr\u003e\n정약용은 1818년 봄 유배지인 전라남도 강진의 다산초당에서 48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작『목민심서』를 탈고했다.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이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모든 것들을 12편 72항목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으로, 한마디로 『목민심서』는 조선 시대 공직자들의 바이블이었다. 흔히 조선 시대라고 했을 때 우리가 떠올리는 것처럼 이론이나 관념의 책이 아니라 실행의 본보기를 다룬 실질적인 내용을 제시한 것이다. 다산은 그 방대한 저작 속에서 다른 무엇보다도 목민관, 즉 공직자의 기본 정신은 ‘공렴(公廉)’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자신 역시 그 두 글자를 가슴에 안고 평생 동안 고민하고 실천하며 살았다. 그런 의미에서 목민심서는 다산이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공렴을 실천했는지에 대한 보고서이자, 옛날의 어진 목민관이 실천했던 공렴한 행정의 본보기를 담은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목민심서, 다산에게 시대를 묻다』는 바로 그 『목민심서』를 오늘날의 눈으로 풀어서 읽은 책이다. 평생을 다산 연구에 매진하며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다산산문선』,『다산 정약용 평전』 등 다수의 저역서로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알려온 국내 최고의 다산 연구자이자 다산 연구소의 박석무 이사장이 정약용 사상의 정수를 이 책에 녹여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대가 바뀌면서 다산이 말하던 목민관은 이제 수령이 아니라 최하급 공무원에서 입법부, 사법부의 공무원과 최고 지위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직자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관리들의 부패를 개탄하며 목민심서를 썼던 시대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직자들의 윤리성 문제는 끊이지 않고 있어왔다. 불과 얼마 전에도 공공기관의 부동산 투기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주는 일이 있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다산이 평생 동안 추구했던 공렴이라는 가치를 공직자는 물론, 우리 사회 모두가 실천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오늘의 눈으로 읽는 목민심서를 엮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다산의 사상과 공렴이 가진 의미는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74536188,"sku":"9788932321295","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321295.jpg?v=1776325679"},{"product_id":"book-9788949909035","title":"조선의 목민학 전통과 목민심서(실학연구총서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실학의 정신을 이해하고, 오늘과 새 시대를 위한 가치 모색의 동력으로 삼는 실학박물관의 「실학연구총서」 제3권 『조선의 목민학 전통과 목민심서』. 2010년 상반기 특별전 ‘다산과 가장본 여유당집’을 개최할 때 한국사상사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학술회의 논문들을 수록하였다. 15~16세기 목민서의 편찬, 18세기 목민서에 나타난 지방통치와 부세제도 운영의 실상 등 조선시대 목민학을 주제로 한 5편의 글을 담고 있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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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26lt;덕천사우연원록\u0026gt;에 덕계 오건에 이어 두번째로 등재된 인물 최영경에 대해 상세하게 살펴본다. 효자였던 그의 효심과 벼슬을 버리고 진주에 정착해, 선현의 가르침을 전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88035580,"sku":"978894990714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7147.jpg?v=1776327287"},{"product_id":"book-9788949943152","title":"도학의 성지, 덕산에서(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32)","description":"\u003cp\u003e[도학의 성지, 덕산에서]는 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에 소재한 남명 선생이 말년에 은거한 산천재 등의 유적지와 남명 선생 사후에 건립한 덕천서원 등지를 순례하고 남긴 시문을 유적지별로 모아 번역한 것이다. 우리 선인들이 남명 선생을 얼마나 추모하고 그 정신을 본받아 계승하려 했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또한 남명유적지를 찾는 사람들도 이 시문을 함께 곁들어 보면, 그 장소적 이미지와 의미가 새삼 되살아 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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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에디션)","description":"우리 역사에 빛나는 불후의 고전   \u003cbr\u003e\n독창적인 인간학부터 실사구시의 개혁적 이상까지\u003cbr\u003e\n당대의 치열한 고뇌에서 길어올린 정약용 사상의 정수\u003cbr\u003e\n조선 후기 실학의 대가이자 불멸의 지성으로 사랑받는 정약용의 『정선 목민심서』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와 함께 ‘다산의 지혜’ 에디션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간다. 법, 문학, 지리, 의학, 생물학 등 수많은 분야를 섭렵하며 방대한 저술을 남긴 까닭에 그의 업적은 다산학이라는 학문으로 따로 분류될 정도이다. 이번 다산의 지혜 에디션은 그중 역작으로 손꼽을 수 있는 저서와 가장 사적인 기록을 함께 묶고 새 옷을 입혀, 안팎으로 나를 다스리는 법에 관한 다산의 가르침을 담았다. 『목민심서』가 지방 수령인 목민관이 따라야 할 지침을 담아 정치ㆍ사회ㆍ행정적으로 역할하는 공인(公人)의 자세를 고민케 한다면,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는 지식인이자 아버지로서 후대에게 긴히 남기는 말들이 담겨 있다. 오랜 시간 다산에 천착해 실학ㆍ다산학을 정립한 다산연구회와 다산 연구의 권위자인 박석무 단국대 석좌교수가 각각 편역한 두 책은 시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우리를 일깨우는 잠언으로 가득하다. 특히 어느 때보다 혼란한 시대를 리더로서, 한 인간으로서 현명하게 헤쳐나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곁에 두고 오래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생활고전으로 손색없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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