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문학;문학이론","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32014722","title":"미래의 독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8495100,"sku":"978893201472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14722.jpg?v=1776013136"},{"product_id":"book-9788937446290","title":"어떤 사랑의 무대","description":"시대의 징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u003cbr\u003e\n문학적 공간의 외연을 넓혀 내는\u003cbr\u003e\n젊은 평론가 소유정의 첫 비평집\u003cbr\u003e\n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이제니론이 당선되며 비평 활동을 시작한 문학평론가 소유정의 첫 비평집 『어떤 사랑의 무대』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소유정은 문학잡지 《문학과 사회》 편집 동인으로 잡지를 기획하며 동시대의 문학을 가장 앞선 곳에서 감각하고 체화한 현장 비평가이다. 그는 문학 작품이 시대에 조응하는 지점을 누구보다 빠르게 포착하여, 경쾌한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의 지형도를 소개해 왔다. 작품 속의 문학적 공간은 그의 비평 언어를 거치며 텍스트 내적인 의미의 폭을 넘어서 현실 정치의 영역까지 확장되었다. 박솔뫼, 이서수, 이유리, 임선우, 성해나, 최진영의 작품을 비롯한 여러 소설들에 더하여 강성은, 강지이, 김복희, 김연덕, 백가경, 안희연, 한강 등 다양한 시집을 시의적으로 독해해 온 그의 비평 작업은,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안정적이고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u003cbr\u003e\n『어떤 사랑의 무대』는 등단 후 7년 동안 다양한 지면에서 활발하게 발표했던 소유정의 평론을 엄선하여 엮은 첫 책으로, 그의 비평적 언어가 어디에서 시작하여 어떠한 경로로 변화하고 있는지에 관한 한 장의 설계도와 같다. 신산한 세상에서도 인간다운 삶을 향한 애착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문학이라면, 비평은 그 사랑을 펼쳐 내는 무대가 된다. ‘사랑’으로서의 문학에 더하여 그것을 이야기하는 비평이라는 ‘무대’까지 모두 조망하는 이 책은, 2020년대를 전후로 한 최신 비평 경향을 살펴보기에 맞춤한 책이자 젊은 문학평론가의 날카로운 사유를 제공하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4327804,"sku":"978893744629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46290.jpg?v=1776013177"},{"product_id":"book-9788968496752","title":"괴테문학의 현대성","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괴테의 질풍노도기의 시들과 고전주의 시기의 시들을 다루었고, 제2장 드라마 『파우스트』에서는 핵심시행들에 나타난 의미내용과 주제를 오늘날의 시대상황과 현실에 연관시켜 설명하였다. 제3장에서는 괴테의 편지소설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각각의 주제로 분류하였고, 제4장에서는 괴테의 소설 ?빌헬름 마이스터의 방랑시대?에 있어서 ‘휴머니즘의 실현, 세계 시민성, 개인과 공동체의 상호관계, 이상적인 인간관계, 긍정적이고 건전한 의미의 체념과 절제, 절제와 제한을 통한 정신적인 자유, 행동과 사유의 상호작용’ 등과 같은 주제성을 21세기의 시대상황과 현실에 연결지어 다루었다. 이 책의 핵심 부분들은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일상에 어떻게 적용가능한가에 중점을 두고 분석함으로써 괴테문학의 현대성을 밝혀내고자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4611196,"sku":"978896849675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6752.jpg?v=1776013285"},{"product_id":"book-9788960905931","title":"그리고 먹고살려고요(작가특보 시리즈)","description":"그림이 나를 먹여 살리고, 나는 먹고살기 위해 다시 그림을 만들어낸다.\u003cbr\u003e\n2017년 신간을 전면 띠지로 가리고 제목과 저자를 드러내지 않은 채로 판매한 「개봉열독」 시리즈와 2018년 한 작가의 소설·산문·편지를 동시 출간함으로써 다채로움을 조명해 보자는 콘셉트의 「웬일이니! 피츠제럴드」 시리즈에 이은 마음산책+북스피어+은행나무의 합동 프로젝트 제3탄 「작가특보」 시리즈.\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먹고살려고요』는 《말하자면 좋은 사람》,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등 9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리고, 《솔직함의 적정선》, 《혼자 사는 여자》 등 4권의 책을 쓰고 그린 백두리 작가의 신작으로, 철저하게 직업인이자 생활인으로서의 그림 작가, 나아가 한 프리랜서 노동자의 삶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춰 써내려간 이야기를 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놀이로 즐기며 쓰고 그리던 어린 시절부터 취업 실패 후 출판사에 그림엽서와 메일을 돌리던 일화, 그림과 글을 창작하는 과정에 관한 노하우, 직업인 그림 작가가 갖춰야 할 자세와 협업의 고충, 프리랜서 생활의 장단점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법, 그림 작가로서의 고뇌와 앞날에 대한 고민 등을 사실적으로 털어놓고, 프리랜서 작가가 될 이들에게 저자만의 ‘별것 아닌 팁 33개’를 전수한다. 먹고사는 상업미술작가의 하루를 저자 특유의 위트 있는 드로잉과 함께 읽음으로써 전업 작가라는 업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9875324,"sku":"978896090593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905931.jpg?v=1776013418"},{"product_id":"book-9791189982492","title":"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작가특보 시리즈)","description":"나사 하나쯤 풀린 태도로 일상을 살아간다!\u003cbr\u003e\n2017년 신간을 전면 띠지로 가리고 제목과 저자를 드러내지 않은 채로 판매한 「개봉열독」 시리즈와 2018년 한 작가의 소설·산문·편지를 동시 출간함으로써 다채로움을 조명해 보자는 콘셉트의 「웬일이니! 피츠제럴드」 시리즈에 이은 마음산책+북스피어+은행나무의 합동 프로젝트 제3탄 「작가특보」 시리즈.\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는 SNS 500만 뷰 화제의 만화 《행복한 고구마》의 주인공이자 팍팍한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일상 에세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로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작가 도대체의 일상 분투기, 불안한 미래에 관한 고민들, 그럼에도 쓰고, 남기고 싶은 창작에 관한 진심이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학생 시절 베스트셀러가 될 줄 모르고 직접 쓴 ‘하이틴 시집’을 단돈 70만 원에 매절 계약해 작가로서 쓴맛을 제대로 경험한 저자의 작가 인생은 얼마 가지 못했다. 생업에 밀려 점점 멀어질 것만 같던 작가 생활은 엉뚱하게도 근무 시간에 딴 짓하며 그린 《행복한 고구마》를 SNS에 올리면서 다시 시작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성공한 프리랜서가 되면 조금은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건만 여전히 계약서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매일 마감 독촉 전화를 받으며, 그야말로 울면서 달리고 있는 저자가 마감노동자로서의 일과 생활 사이, 그 아슬아슬한 균형을 맞춰가는 비결을 살펴보며 숨 가쁜 일상에서도 반짝이는 순간들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9908092,"sku":"979118998249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82492.jpg?v=1776013417"},{"product_id":"book-9788927908272","title":"시의 의식현상","description":"\u003cp\u003e『시의 의식현상』은 김소월과 윤동주의 의식현상을 중심으로 그들의 시세계를 살펴본다. 암울한 시대적 중압에 대응하고 있는 두 시인의 시와 삶이 동시대적 공분모 위에서 매우 의미 깊은 대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0524924,"sku":"978892790827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7908272.jpg?v=1776013469"},{"product_id":"book-9791185152448","title":"시의 문장들","description":"어느 한 구절의 시에 비친 마음\u003cbr\u003e\n문학 장르의 원형인 시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는 원초적인 도구이자 사상과 역사를 전하는 그릇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시험과 변화를 거쳐 왔다. 실험적인 내용이나 난해한 형식 혹은 지나치게 학술적인 접근으로 독자와 멀어지기 시작한 시는 특정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의 문장들』은 문득문득 들려오는 시 한 구절에 마음이 설레지만 어떻게 시를 읽을지 모르는 이들에게 시를 읽는 색다른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바로 그 한 구절에 비친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인데, 이 책 역시 저자가 시 전편에서 받은 인상보다 시의 어느 한 구절에서 받은 감정이 편안하게 적혀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글은 때로 내 마음을 달래 주기도 하고, 때로 고개를 갸웃하게 하기도 하며, 때로 울컥 눈물을 부르기도 한다. 이처럼 개인의 이야기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감정과 이성으로 변하는 순간을 목도하며 이 보편의 감정과 이성이 오롯이 자신의 이야기임을 깨닫게 되면 그 감정들을 불러일으킨 시를 모두 읽고 싶어 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9863804,"sku":"979118515244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52448.jpg?v=1776013518"},{"product_id":"book-9788979734447","title":"과잉과 축소: 권력의 아포리아를 생각하다(해석과 판단 9)","description":"\u003cp\u003e▶ 권력의 아포리아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1529212,"sku":"978897973444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734447.jpg?v=1776013586"},{"product_id":"book-9791197961007","title":"요즘 소설이 궁금한 당신에게","description":"\u003cp\u003e“많은 사람들이 지금 세상에는 소설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것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말하고는 합니다. 심지어 소설은 마치 시효가 다한 예술 장르인 양 떠드는 자들도 많습니다. 저는 그런 이들에게 아직도 소설만큼 인생과 세상을 제대로 보여주고 성찰케 하는 것도 없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작가의 프롤로그 중에서\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0338044,"sku":"979119796100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961007.jpg?v=1776013699"},{"product_id":"book-9791155420959","title":"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계 문학","description":"우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위대한 작품들과 그에 대한 성찰!\u003cbr\u003e\n톨스토이부터 하루키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계 문학』. 세계 문학 고전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주제들을 다루고 우리가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메시지들을 던지지만, 길고 지루하다는 편견으로 쉽게 다가가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에서 개설한 ‘세계 문학 특강’의 강의록을 정리하여 펴낸 것으로, 유명 작가들의 텍스트를 같이 읽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령,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에 등장하는 바리케이드의 유래,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기차의 함의, 《변신》과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를 통해 카프카가 현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등 이 책을 통해 세계 문학의 배경 지식은 물론, 그 속에 숨어 있는 의미와 문학사적 의의 등을 알 수 있다. 나아가, 현 시대에서 갖는 의미도 살펴봄으로써,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볼 기회를 마련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9233660,"sku":"979115542095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420959.jpg?v=1776013898"},{"product_id":"book-9788971417973","title":"시를 말하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1724028,"sku":"978897141797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417973.jpg?v=1776013912"},{"product_id":"book-9788994815367","title":"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description":"\u003cp\u003e『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는 소설과 소설가에 관한 저자의 글을 모았다. 3부에 ‘문학과 제도’라는 제목으로 묶은 글들은, 문학이 현실에 존재하는 방식을 저자 나름대로 짚고 있다. 다양하게 번져가는 이야기의 문양에 따라 한 시대의 현실을 탐색하고 반영하고 성찰하는 작가들의 필치를 선명하게 재구해 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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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것인지 되묻고 있다. \u0026lt;이원수 아동문학전집\u0026gt;에 실린 작품들을 살펴보며, 한국아동문학의 영광과 상처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2759292,"sku":"9788936463373","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63373.jpg?v=1776014346"},{"product_id":"book-9788936463366","title":"문학의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description":"작품의 실제에 주목한 성실한 책읽기!\u003cbr\u003e\n계간 \u0026lt;창작과 비평\u0026gt; 편집위원으로 활발한 비평활동을 펼치고 있는 평론가 한기욱의 첫 평론집 『문학의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1998년 이래 지금까지 발표해온 평문을 모아 엮은 책으로, 문학에 대한 신실함과 작품에 대한 섬세한 분별력, 외국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식견이 돋보이는 평론집이다. 제1부에서는 주로 시대론과 문학 쟁점을 다룬 평문들로, 문학비평에 관한 저자의 주된 문제의식을 정리했다. 작가론ㆍ작품론을 묶은 2부의 글들에서는 ‘이야기’ 자체에 중점을 두고, 그것이 얼마나 진실 되고 새로운가를 사심 없는 태도로 꼼꼼하고 섬세하게 분별하는 저자의 비평적 태도를 엿볼 수 있다. 마지막 3부에 실린 세계문학 관련 논의들은 세계문학에 관한 저자의 폭넓은 시각과 식견이 한국문학 비평에 밑거름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작품의 실제에 주목하는 저자의 비평은 작품의 핵심을 살펴 자연스럽게 공감하도록 안내하며, 시대적 현실에 대한 인식을 비평의 중요한 축으로 삼는 균형 잡힌 자세를 보여준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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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다. 그래서 로봇, 안드로이드, 외계인과 같은 과학소설의 등장인물들은 낯선 존재이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우리와 닮아있다. \u003cbr\u003e\n   ‘포스트휴먼’은 과학의 발달로 탄생할 미래의 신인류를 의미하지만, 문학적으로는 소설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간성을 지닌 상상의 존재들, 즉 낯설면서도 우리와 닮은 그런 존재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책이 과학소설의 여러 소재 중에서 포스트 휴먼으로 범위를 한정한 것은 과학소설의 대상이 한 책에 담기에는 너무 다양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과학소설의 본질적인 핵심이 과학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과학소설 속의 포스트휴먼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의 우리의 모습을 반추하고, 미래의 우리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n   이 책은 최초의 과학소설이라고 간주되는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부터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등 포스트휴먼이 등장하는 몇몇 대표적인 과학소설들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과학소설이라는 문학양식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여 영화와 드라마로 접하는 SF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지금은 일상화된 SF에 대해 독자들의 이해력이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1884284,"sku":"9791165160876","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160876.jpg?v=1776014557"},{"product_id":"book-9788954647229","title":"토베 얀손, 일과 사랑","description":"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무민 세계'의 창조자, 토베 얀손의 삶!\u003cbr\u003e\n핀란드의 국민 캐릭터 '무민'을 탄생시킨 예술가 토베 얀손의 삶을 그려낸 평전 『토베 얀손, 일과 사랑』. 젊은 시절 사진과 가족 사진, 무민 원화, 날카로운 정치 풍자 드로잉, 유행 사조에 휩쓸리지 않고 줏대 있게 구축해간 회화 작품 등 책에 실린 150여 점의 도판과 함께 1차대전부터 2차대전, 핀란드내전으로 이어지는 암흑 같은 전쟁의 시대에 무민 시리즈를 탄생시키고 핀란드의 대표적 예술가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핀란드의 미술사가이자 미술비평가인 툴라 카르얄라이넨이 토베 얀손이 남긴 수기, 메모, 지인들과 주고받은 셀 수 없이 많은 편지 등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고, 토베 얀손의 남동생 페르 올로브 얀손과 수년에 걸쳐 대화를 나누며 그려낸 토베 얀손의 인생을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평생 창작욕을 불태우며 회화와 동화, 단편과 장편 소설, 연극, 시, 노래, 무대미술, 벽화, 일러스트레이션, 광고, 심지어 정치풍자화와 연재만화까지 2001년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광범위한 예술 분야를 종횡무진한 토베 얀손이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무민 이야기를 왜 쓰게 된 것인지 그 이유 또한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토베 얀손의 연애와 사랑에 대한 일화도 소개한다. 젊은 시절 당대 남성 지식인, 예술가들과의 만남부터 평생의 동반자인 동성 연인 툴리키 피에틸레와의 사랑에 이르기까지, 토베 얀손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적 면모를 다각도로 살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1822716,"sku":"978895464722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47229.jpg?v=1776014816"},{"product_id":"book-9791130812625","title":"문학콘텐츠 읽기와 쓰기(문화콘텐츠 총서 16)","description":"불확정적이고 변화무쌍한 시대, 문학과 글쓰기란 무엇인가\u003cbr\u003e\n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하는 최명숙 교수의 『문학콘텐츠 읽기와 쓰기』가 푸른사상의 [문화콘텐츠 총서 16]으로 발간되었다. 문학의 본질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 수필, 소설 등 여러 문학작품을 읽고 감상하며 그 느낌을 글로 표현하고, 나아가 실용문 쓰기에까지 접근하게 한, 문학 이해와 글쓰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6568316,"sku":"979113081262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812625.jpg?v=1776014895"},{"product_id":"book-9788974828950","title":"타라스 셰브첸코: 생애와 문학(우크라이나의 민족시인)","description":"우크라이나의 민족시인, 타라스 셰브첸코의 생애와 문학\u003cbr\u003e\n이 책은 파블로 자이체프의 《셰브첸코의 생애》를 저본으로 하고, 루츠키의 영어 번역본인 《Taras Shevchenko: A Life》(Toronto, Bufflo, London: University of Toronto Press, 1988)를 참고하여 편역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완전히 복속된 지 약 반세기 후인 1814년 궁벽한 우크라이나 농촌에서 농노의 아들로 태어난 셰브첸코는 빈궁한 유년시절을 보내다가 10세 전후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었다. 지주의 급사가 되어 폴란드로 간 셰브첸코는 1830년 바르샤바 봉기로 상트페테르부르그  지주의 집으로 돌아와 급사일을 계속했다. 어려서부터 키워 온 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림을 그리던 셰브첸코는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 지인들의 도움으로 농노 신분에서 해방되어 러시아미술아카데미의 학생이 된다. 미술적 재능을 발휘하며 그림에 몰두하던 셰브첸코는 23세 되던 1937년 \u0026lt;마술 걸린 아가씨\u0026gt;를 시작으로 연속해서 \u0026lt;유랑시인\u0026gt;, \u0026lt;하이다마키\u0026gt;를 출간하며 자신 안에 잠재해 있던 시적 천재성을 일순간에 분출해 내었다. 루츠키는 “셰브첸코는 타의 추종이 불가능한 시적 아름다움을 표현한 문학적 천재일 뿐만 아니라, 하나의 민족으로서 우크라이나의 핵심을 결정적으로 표현한 민족적 예언자이다”라는 말로 그의 천재성과 애국심을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미술아카데미 졸업 후 우크라이나를 여행하며 코자크 유적에 대한 고고학 연구와 코자크를 주제로 한 시를 쓰던 셰브첸코는 키예프에서 만난 코스토마로프 등 당시의 젊은 우크라이나 지식인들이 조직한 키릴-메포디이형제회에 가담했다. 이 결사가 러시아 당국에 적발되면서 셰브첸코는 비밀결사의 주도적 역할을 한 죄목으로 1847년 러시아 당국에 체포되어 오렌부르그와 아랄 해 등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보내져 10년 간 노역병사로 감내하기 어려운 고초를 겪은 후 1858년 상트페테르부르그로 귀환한다. 유형 중 크게 상한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예술가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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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도 변화한다는 점을 의제로 다루었다. 역사 중심의 쓰기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적 실행들로 삶의 리얼리티를 구사하는 이 작품들은 인간과 역사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일신할 것을 요청한다. 모두가 이 시대의 탁월한 작가들이다. 그중 백민석의 작품을 가장 비중 있게 다루었다. 전변하는 시대의 문화 감각으로 기호적 글쓰기를 선도한 그는 예리한 감식안으로 기술 진보와 문화적 인간의 관계를 사유한다. 그를 경유해야만 1990년대 이후 소설의 다양한 문화적 인간들이 바로 이 시대의 개인들이고 소설이 그 개인의 문화적 삶을 반영한 것임을 알아채게 된다. (중략)\u003cbr\u003e\n삶다운 삶의 내막을 제대로 알 턱이 없는 나는 소설을 읽으면서 소설이 그림자처럼 내 옆에 놓여 있음을 알게 된다. 삶의 그림자가 소설이므로 소설은 누군가의 삶을 반영하는 게 필연이다. 하여 소설을 읽은 사람이 누군가의 삶을 읽었다는 말은 틀림없는 진실이다. 나는 소설을 읽으면서 이토록 난해한 삶을 천천히 해석해간다. 상업화의 냉기로 가득 찬 세상을 건너갈 힘을 얻기도 한다. 좋은 문학은 열린 해석을 기다린다. 이 시대의 탁월한 작가들로부터 그 ‘좋음’의 미학을 누릴 수 있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1317884,"sku":"9791130821665","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821665.jpg?v=1776015270"},{"product_id":"book-9788961951746","title":"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카이로스총서 49)","description":"\u003cp\u003e윌리엄 제임스는 자신의 “철학적 태도”에 “근본적 경험론”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것[제임스 자신의 철학적 태도]이 사실에 관한 가장 확실한 결론들을 미래의 경험이 펼쳐지면서 수정되기 쉬운 가정들로 여기는 데 만족하기 때문에 나는 ‘경험론’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또한 ‘근본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것이 일원론의 학설 자체를 하나의 가정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또한, 실증주의라거나 불가지론, 과학적 자연주의 등으로 불리는 저 많은 어중간한 경험론과는 달리, 근본적 경험론은 일원론을 모든 경험이 부합해야 하는 것으로 교조적으로 긍정하지 않는다.” 이렇게 기술한 “경험론”은 학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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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단평'. 부제를 보니, '대중서사학입문'이다. 제목의 상징성을 고려해 볼 때, 그의 의도는 분명해 보인다. 즉 단평이 하나의 대중적 형식이 되었다는 거다. 그는 이날 기념 강연에서 그동안 시, 소설이 누려왔던 시대가 지나고-물론 그 위세는 지금도 여전하다-이제 상호성을 그 모럴로 하는 전자사회에 대중적 형식으로서의 댓글, 단평 등 에세이가 주류형식을 밀어내고 이 시대의 주류형식이 되고 있음을 말했다. 노벨상이 벌써 선도하고 있다는 거다. 과거 영웅귀족들이 판치던 시대, 그들을 찬양하기에 바빴던 시 형식에 '찌질한' 이야기는 낄 수도 없었다. 소설이 주류가 된 시대에도, 그러나 이야기는 고독과 일탈이 필요했던 한가한 부르주아 차지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다르다. 인터넷에 기반한 표현민주주의 시대, \"전자미디어는 모든 인간이 상호 관련의 전체적인 장소를 즉시, 그리고 항시 만들어 낸다.\"는 맥루한의 말대로, '상호성'을 그 모럴로 하는 전자문화에서 전체적이고 일방적인 시, 소설의 위상은 시대적 한계가 분명하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매번 에세이가 꼽히고 노벨문학상에서 고중세, 근대의 경전인 시와 장편소설이 밀려나고 단편소설과 대중가요가사, 대중적 에세이가 영예의 월계관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럴 때, 한국에서 문예비평가가 대중서사학을 이론화하고 주류형식에 도전한 무게 있는 문예비평서를 출간하였다. 바야흐로 근대 이성, 지식인이 죽고 대중평자들이 나타났다는 거다. 마침 이 자리에 참석했던 박용규 고려대 역사학자는 이 날의 역사적 의미를 다음과 같이 평했다. \"글쓰기 문화사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일본의 가라타니 고진이 근대문학의 종언을 선언한 게 얼마전이다. 기존의 통념과 형식에 일대 도전장을 내민 한국의 야심찬 신예비평가 늘샘, 그가 돋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4725756,"sku":"979119625460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54605.jpg?v=1776015290"},{"product_id":"book-9791187147121","title":"단 한 줄도 읽지 못하게 하라","description":"\u003cp\u003e기원 전 410년의 《리시스트라타》부터 1988년 발표된 《악마의 시》까지, 문학의 역사에서 자행되어온 금서 사건들을 당시 작가 및 주변 인물들이 남긴 기록과 풍부한 원문 인용을 통해 자세히 들여다보는 『단 한 줄도 읽지 못하게 하라』. 금서로 지정된 원인을 사회 비판과 대중 선동, 권력층에 대한 비판과 풍자, 자유로운 사상에 대한 통제, 풍기문란의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어떤 책이, 누구에 의해, 어떤 이유로 금서로 지정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금서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작가들의 전체적인 작품 활동과 생애를 살펴보고, 부록으로 역사상 유명한 도서 검열 기관과 금서 시대, 금서 연표을 담아 금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데 큰 도움을 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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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조차 멈추게 할 수 없었던 구체제로의 복귀도 경험했다. 그는 현대의 시작에 대해 어느 누구도 좀처럼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민감하고 신중하게 기록해두었는데, 여기에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 철도의 시대와 자신이 꿈꾸던 초기사회주의가 객관적 사고방식으로 가속화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후에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따서 이 엄청난 대변혁들의 시대 전체를 명명한다. 바로 “괴테시대(Goethezeit)”라고 말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8262908,"sku":"9791159012136","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12136.jpg?v=1776015624"},{"product_id":"book-9788989485353","title":"문학과 비평 다른 눈으로(울력교양문고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87170044,"sku":"9788989485353","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485353.jpg?v=1776015733"},{"product_id":"book-9788955564662","title":"우주와 역사의 접점 찾기(역락비평신서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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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7638524,"sku":"9791130803241","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803241.jpg?v=1776015971"},{"product_id":"book-9788955865257","title":"카사노바를 쓰다(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4)","description":"\u003cp\u003e영원불멸은 인간의 순수성이 아니라 통일성, 초지일관된 범례와 형태를 요구한다. 이를 위해 도덕은 아무것도 아니며, 내포적인 힘만이 전부인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4448508,"sku":"9788955865257","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865257.jpg?v=1776016070"},{"product_id":"book-9791196137052","title":"비평의 시그널(포지션 비평선 1)","description":"텍스트와의 대화 그것이 비평의 시그널이다\u003cbr\u003e\n전해수 평론가의 두 번째 평론집 『비평의 시그널』이 ‘포지션’에서 발간되었다. 전해수 평론가는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5년 『문학선』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주요 저서로 『비평의 시그널』(평론집), 『목어와 낙타』(평론집), 『1950년대 시와 전통주의』(저서)가 있다. 현재 숭실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비평의 시그널』은 책머리에서 저자가 밝힌 것처럼, 텍스트와의 대화를 시그널(signal)로 명명한다. 전해수 평론가는 비평이 재단사처럼 텍스트를 혹독하게 칼로 자르고 마름질하기 보다는 텍스트와의 대화를 긴밀하게 나누고자 한다. 즉 한 편의 시를 읽기 위해 해당 시인의 저간의 텍스트들도 함께 읽고 참고하며 텍스트를 쉽게 풀어나가는 방식을 보여 준다. 시를 쓴 시인의 마음을 더듬어 시가 품고 있는 진실을 파헤치는 치밀함을 선보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전해수 평론가의 비평은 따뜻하고 치밀한 것이 특징적이다. 전해수 평론가의 『비평의 시그널』은 비 오는 날의 차 한 잔처럼 쓸쓸한 우리의 마음을 문학의 향기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전해수 평론가의 서문 중 시그널(signal)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비평의 눈과 입과 손은 어디에 두고 시그널(signal)인 것인가. 텍스트와의 대화, 그것을 나는 시그널로 명명해 보고자 했다. 함께 나눈 텍스트들은 아름답고 간절했다. 간절하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간절함이 없다면 문학은 오래 존재하지 못한다. 저 궁핍한 세계의 시간 속에서 만난 애달픈 시와 시인이여. 그들에게 비평의 시그널을 다시 전한다.” (「책머리에」)\u003cbr\u003e\n\u003cbr\u003e\n첫 평론집 이후 5년 만에 전하는 전해수 평론가의 『비평의 시그널』이 문학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 시대의 외로운 시인 독자들에게 오롯이 도달하기를 희망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50936572,"sku":"9791196137052","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137052.jpg?v=1776016105"},{"product_id":"book-9791169190954","title":"캐나다 아동문학(캐나다사상과 문예총서 2)","description":"캐나다의 아동문학을 전체적으로 개관하면서 캐나다 아동문학의 흐름과 그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캐나다인들의 삶의 방식과 상상력, 사유 체계의 독자성 또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영국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피터 팬, 피터 래빗이 있다면, 미국에는 오즈의 마법사,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이 있다. 이들은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위한 문학이기도 하지만 각각 영국과 미국의 상상력과 가치관, 그리고 문화를 대변하는 작품이기도 하다.\u003cbr\u003e\n역사는 짧지만 캐나다 또한 캐나다적인 상상력과 풍토를 지닌 아동문학이 태동하고 성장하였다. 시튼 동물기나 빨강 머리 앤과 같이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글로벌한 작품 외에도 수많은 작품들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국내에 번역되어 소개된 캐나다 아동문학 작품들도 일반인들이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많고 다양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0013308,"sku":"9791169190954","price":77.5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190954.jpg?v=1776016146"},{"product_id":"book-9791160842425","title":"프랑스, 문학과 풍경이 말을 걸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3814396,"sku":"979116084242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842425.jpg?v=1776016162"}],"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131.oembed?page=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