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문학;중국문학이론 \u003e 중국작가론","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50985578","title":"루쉰의 광인일기, 식인과 광기","description":"중국 최초의 현대소설, 루쉰 문학의 출발점 「광인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꼼꼼한 읽기’로 보편성과 현재성을 밝히다!\u003cbr\u003e\n100년 전 중국에서 쓰인 소설을, 그것도 미친 사람의 일기를 21세기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읽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강고한 봉건적 질서 속에서 ‘광기’를 통해 중국사회의 ‘식인’적 본질을 드러내는 주인공의 상징성은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그 울림이 결코 작지 않다. 루쉰의 수많은 작품 중 구태여 「광인일기」에 집중하는 이유는, 중국 최초의 현대소설이자 루쉰 문학의 출발점이라는 이 작품의 의의 때문이기도 하다. 중국현대문학 연구가인 저자 이주노 교수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루쉰의 「광인일기」는 루쉰이 오랜 침묵을 깨고 다시 문학의 마당으로 돌아와 발표한 최초의 작품이다. 「광인일기」는 이후 그의 문학 활동은 물론,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사회운동의 출발점이 되었다. 바로 이러한 점으로 말미암아 「광인일기」는 루쉰의 사상, 루쉰의 혁명, 루쉰의 문학을 살펴보는 데 있어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오쩌둥이 루쉰을 ‘위대한 문학가, 사상가이자 혁명가’요 ‘중화민족 신문화의 방향’이라고 추켜세운 이래, 그동안 루쉰에 대한 독해는 정치의 자기장 아래서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이 책 『루쉰의 광인일기, 식인과 광기』는 민낯의 텍스트와 철저하게 마주함으로써 「광인일기」의 보편성과 현재성을 밝혀내려는 시도이다. 「광인일기」라는 텍스트 내부 질서에 주목하는(1장) 동시에 텍스트 너머의 다양한 글쓰기 배경에 관심을 기울이며(2장), 광인과 광기를 형상화한 세계문학 작품들을 비교·분석하고(3장), 마지막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의 「광인일기」 연구 현황을 정리하였다(4장).","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3541756,"sku":"978895098557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85578.jpg?v=1776014075"},{"product_id":"book-9788972707363","title":"굴원(신역)","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1918844,"sku":"978897270736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707363.jpg?v=1776014229"},{"product_id":"book-9791169091336","title":"루쉰 정선","description":"“루쉰은 중국 현대 문화의 시작이자 토대”\u003cbr\u003e\n한 권으로 정선精選한 루쉰 문학과 사회비평의 핵심\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권으로 읽는 루쉰의 모든 것\u003cbr\u003e\n50년 루쉰 연구자가 가려뽑은 정선\u003cbr\u003e\n루쉰에 관심 있는 입문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되, 대문호 루쉰의 다양한 면모를 빠뜨리지 않고 섭렵할 수 있도록 루쉰 전집에서 핵심이 되는 글들만 모아 번역한 『루쉰 정선』(원제: 루쉰 입문 독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중국의 루쉰 연구자인 첸리췬 교수(1939~ )가 베이징대학 강연을 토대로 하여 출판한 『루쉰 입문 독본』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으로, 원저는 중국 사회에서 여러 차례 판을 거듭해 읽히고 타이완판까지 출간되면서 루쉰 입문서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첸리췬 교수는 베이징대학 교수로 20여 년 재직했고,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루쉰만 50년 넘게 연구해온 최고의 루쉰 전문가로 베이징대학에서 그의 강의는 그가 서 있는 교단을 빼고 학생들이 가득 찰 정도로 인기가 하늘을 찔렀던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베이징대학에서 첸리췬의 지도 아래 중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신동순 숙명여대 교수가 중심이 되어 관련 전공 연구자들로 팀을 꾸려 번역하고 토론하고 윤문하여 루쉰의 원의와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에 나온 『루쉰 정선』은 전체 4편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편 각 장마다 첸리췬 교수가 자세한 해설을 달아 작품의 선정 이유, 염두에 두고 읽을 지점, 창작 당시의 상황, 작품에 숨어 있는 핵심 사유 등을 안내해주고 있어 독서에 도움을 준다. 제1편에서는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 루쉰의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글들을 모았으며 ‘사람의 아들과 사람의 아버지’로서 루쉰이 어떤 철학을 갖고 살아갔는지를 드러내주고 있다. 제2편에서는 잡문 작가로서 루쉰의 면모를 주로 사람·동물·귀신·신을 소재로한 글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3편과 4편은 주로 평론과 단편소설을 수록하고 있는데, ‘눈을 크게 뜨고 보기’ ‘다르게 보기’ ‘총명한 사람과 바보와 노예의 차이’ 등의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이 어떻게 독서를 통해 현실에 속지 않고 매체에 속지 않으며 자신의 양심에 충실한 현명한 지성체가 될 수 있는지를 루쉰 깊이 읽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은 책 앞에 ‘서언’으로 루쉰의 제자인 소설가 샤오훙이 루쉰과 오랜 교류를 통해 곁에서 지켜본 그의 일상생활을 손에 잡힐 듯 묘사하고 있어 독자들이 당대의 분위기 속에서 루쉰의 삶에 자연스럽게 젖어들 수 있도록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9949180,"sku":"9791169091336","price":40.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091336.jpg?v=1776014863"},{"product_id":"book-9788972706861","title":"도연명(신역)(중국고전한시인선 2)(개정증보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97802748,"sku":"978897270686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706861.jpg?v=1776016791"},{"product_id":"book-9791159052415","title":"문화 가로지르기 관점에서 바라본 루쉰(중국 루쉰 연구 명가정선집 9)","description":"이 역서는 중국의 비교문학연구자인 가오쉬둥(高旭東) 교수가 2013년에 베이징사범대학출판집단과 안휘대학출판사에서 공동으로 펴낸 ≪跨文化視野中的魯迅≫의 일부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 역서에 실린 6부의 논문은 모두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에 이루어진 연구성과들로서, 비교문학연구자로서의 문제의식을 명료하게 드러내주고 있다. 이 역서에 실린 각각의 논문의 주요 문제의식은 다음과 같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1장 ‘중서문화 충돌의 소용돌이 속에서’ 저자는 근대중국의 문화충돌과 관련된 사건들 가운데 루쉰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건으로 무술변법(戊戌變法), 의화단운동(義和團運動), 신해혁명(辛亥革命)과 신문화운동(新文化運動)등을 들고 있다. 저자는 루쉰과 중서문화를 살펴보기에 앞서 우선 이들 사건이 가져온 근대 중국문화 충돌의 소용돌이 속에서 루쉰이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그리고 당시의 문화 충돌이 루쉰에게 미친 영향은 어떠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2장 ‘루쉰의 중서문화 비교관’에서 저자는 루쉰의 중서문화의 비교관, 특히 중국 국민성에 대한 인식이 결코 단일하지 않으며, 심지어 모순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따라서 루쉰의 글 속에 나타난 일면을 근거로 중서문화에 대한 루쉰의 인식을 재단할 경우, ‘루쉰이 루쉰에 반대하는 현상’을 빚어낼 것이라고 우려한다. 저자는 루쉰의 중서문화 비교관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중국문화의 조숙과 서구문화의 정상적 발전을 비교의 기점으로 삼아 그의 중서문화 비교관 및 국민성의 해부에 대해 총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3장 ‘루쉰의 성격에 미친 서구문화의 영향’에서 저자는 과거의 루쉰 연구가 과학주의와 인본주의의 대립적 측면만을 보았을 뿐 양자의 통일을 홀시하였다고 비판하면서, 과학주의와 인본주의 차이와 연관이 일본 유학시절의 루쉰 사상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과학주의와 인본주의의 대립과 통일이라는 관점에 기반하여 저자는 루쉰이 최종적으로 인본주의로 나아갔지만, 루쉰사상의 형성에 과학주의가 미친 영향 역시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4장 ‘루쉰의 격렬한 반전통과 국민성 개조’에서 저자는 중서문화의 충돌이 빚어낸 소용돌이 속에서 모든 복잡성과 정신문화위기가 루쉰에게 체현되어 있음을 주목한다. 이러한 루쉰 사상의 복잡성과 심오성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우선적으로 루쉰이 지니고 있는 ‘반역의 용사’로서의 성격을 지적한다. 그리하여 루쉰의 급진적 반전통의 정신이 니체의 반역정신과 맞닿아 있으며, 중국문화전통에 비판적 성찰을 통해 국민성 개조에 힘을 쏟게 되었다고 분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5장 ‘의식 심층에서의 중국 전통문화 계승’에서 저자는 어린 시절 루쉰이 받았던 고전문화교육, 전통사대부의 구국구민(救國救民)의 우환의식 및 전통적 지식인의 기풍 등을 근거로 ‘루쉰은 정말로 전통을 모조리 반대했던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오직 유교와 도교 문화만이 루쉰을 낳을 수 있다’라고 대답한다. 그리하여 반전통의 배후에서 루쉰이 어떻게 전통을 계승하였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루쉰이 서구문화를 수용한 전통기제와 반전통의 전통기제를 분석하고, 루쉰의 불후관(不朽觀)과 전통문화의 계승에 내재되어 있는 유가와 도가의 영향을 추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6장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의 문화선택’에서 저자는 전통에 대처하는 루쉰의 태도가 일생동안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음에 주목하면서, 루쉰의 문화선택을 ‘전반(全盤) 반전통’으로 개괄하는 것은 편파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그는 일본유학시절, ‘5·4’시기, 후기의 세 단계로 나누어 루쉰의 문화선택의 상이한 양상을 살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들 논문은 루쉰을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이 서양, 혹은 서양문화와의 비교를 토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과 서양, 중국문화와 서양문화의 대립과 차이가 루쉰을 통해 어떻게 수용되고 나아가 변증법적 통일을 이루는지, 그리고 이러한 각각의 과정이 중국의 근대화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저자는 캐묻고 있다. 이러한 캐묻기의 과정에서 저자는 기본적으로 루쉰 사상을 하나의 완정체(完整體)로 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유기체로 보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17830908,"sku":"979115905241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2415.jpg?v=1776019126"},{"product_id":"book-9788972706755","title":"한대의 문인과 시(수정신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64951292,"sku":"978897270675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706755.jpg?v=1776019367"},{"product_id":"book-9788960714441","title":"현대 중문소설 작가 22인(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11)","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작가론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중문문학에 새로운 상상의 공간을 제시하고 전 세계 중문학계에 새로운 연구의 장을 일구어낸 저자 왕더웨이의 학술적 업적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저작이다. 이 책에서 저자 왕더웨이는 비교문학적인 방식으로 중문문학 내부의 복합적인 맥락의 계보를 정리하고,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시공간적 배경이 전혀 다른 작가들을 유사한 유형으로 범주화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중국 대륙 중심주의적인 중국문학을 지양하고, 세계 각지의 중문문학이 평등하며 공동으로 하나의 통합적인 유기체를 이루고 있음으로 보여주면서, 전 세계 중문문학의 계보와 판도를 재구성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24973308,"sku":"9788960714441","price":48.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4441.jpg?v=1776021271"},{"product_id":"book-9791160870565","title":"도잠 평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중국 고전 시가를 대표하는 시인 도잠(도연명),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조를 지키며 번민하는 현실적 삶을 다룬 평전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 학문을 하든 전공을 불문하고 피해갈 수 없는 분야가 있게 마련이다. 중국 문학의 경우에는 도잠과 이백, 두보 그리고 소식이 바로 그런 인물에 해당된다. 그 가운데 시기적으로 가장 이른 인물이 바로 진[東晉]나라와 남북조의 유송(劉宋) 시대를 살다 간 도잠이다. 담박(淡泊)하고 자연스런 시풍을 구사한 도잠은 생전에는 화미(華美)함을 추구하는 시대사조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였으나 후대로 가면서 점점 더 진가가 드러나게 되었다. 그 영향은 이백과 두보, 소식 등 모든 문인들에게까지 두루 미쳤다. 특히 소식의 경우에는 도잠에 대한 애정을 담아 모든 시에 화답한 화도시(和陶詩)를 남기기까지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도잠이 살았던 시대인 위진남북조라는 귀족 신분제 사회에 대한 분석, 2장은 진나라에서 세족이 되는 그의 증조부 도간으로부터 도잠에 이르기까지의 가세와 생애, 3장은 변려문과 화미한 문풍을 추구한 시대사조와 학술적인 환경을 분석하였고, 4장은 도잠의 자연관과 인생철학, 곧 도잠의 사상을 다루었는데 당시에 널리 유행한 유·불·도 삼교 사이에서 도잠이 어떻게 처신하였는가가 잘 나타나 있다. 5장은 도잠이 남긴 시와 문장에서 내포하고 있는 사상적 측면을 분석하였다. 전원시인으로서 그가 남긴 시문을 통하여 그가 어떤 사상을 지녔는가를 파악하기에 좋다. 6장은 도잠 시문의 예술 풍격을 다루고 있다. 소명태자 소통(蕭統)이 그의 문집을 편집한 이래 역대의 비평가들이 그의 시문에 대하여 내린 평어가 주를 이루고 있다. 맺는말에서는 이 책에서 다룬 도잠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정리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00287996,"sku":"979116087056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870565.jpg?v=1776041502"},{"product_id":"book-9788971995570","title":"소동파 평전","description":"고려와 조선시대 문인의 오마주, 중국의 문호 소동파 입문서!\u003cbr\u003e\n중국의 문호 소식의 삶과 문학『소동파 평전』. 소동파는 고려와 조선시대를 통해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중국 문인으로, 한국 고전문학의 형성과 전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소동파 연구에 있어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중국 푸단대학의 왕수이자오 교수가 쓴 소동파의 전기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소동파의 생애의 순서에 따라 전개하여 그 시대적·가정적·사상적 배경을 중시하며, 그의 인생과 문학 세계를 조명한다. ‘소동파의 문학적 성취와 그 특징’, ‘소동파 문학이 후세에 미친 영향’을 설파하는 동시에, 원서에는 없는 ‘소동파 연보’와 ‘소동파 관직 이동표’, ‘소동파 시·산문 작품명 찾아보기’를 수록하여 소동파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30104828,"sku":"978897199557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95570.jpg?v=1776044445"},{"product_id":"book-9788987635576","title":"루쉰 잡문 예술의 세계","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57211900,"sku":"978898763557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7635576.jpg?v=1776044841"},{"product_id":"book-9791190052658","title":"도연명의 유산","description":"중국 위진 시대 ‘정글의 법칙’과 ‘문명의 법칙’의 모순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온몸으로 뚫고 나온 은사(隱士) 문화의 상징 \u003cbr\u003e\n\u003cbr\u003e\n도연명을 입체적으로 만나다\u003cbr\u003e\n『아주주간』 선정 ‘세계 10대 중국어문학’ 1위, 마오둔 문학상 및 국내외 70여 개 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현대 중국의 대표 지성 장웨이의 예리한 시선으로 도연명의 현대적 의미와 진정한 가치를 발굴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저자 장웨이는 한국 독자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는 작가이지만,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손꼽히는 작가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03년 9월에 개설한 만송포서원에서 도연명의 삶과 작품을 주제로 강연한 내용을 기록한 강연 원고를 다듬어 책으로 펴낸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도연명의 유산』은 제목에서 보는 것처럼 도연명이 남기고 간 유산을 핵심 키워드를 뽑아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학술논문이나 학술서에서 흔히 채택하는 글쓰기 방식이 아니라,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손자, 손녀에게 속삭이듯 조곤조곤 얘기해주는 이야기체를 골라 서술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27941116,"sku":"979119005265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052658.jpg?v=1776045851"},{"product_id":"book-9791193707364","title":"농지법과 귀농·귀촌","description":"저자는 퇴직 후 은거할 토굴 찾으며 귀농귀촌을 가로막는 숱한 걸림돌을 만났다. 2021년 LH사태 후 강화된 농지법 적용 경직화로 농취증 발급이 까다로워져 합법 매매에도 소유권이전등기를 못하고 있다. 법전공자로서 ‘농지’ 정의와 농취증 규정의 위헌성과 명령규칙의 위법부당성을 밝혀 시정을 촉구한다. 아울러 내 늦깎이 귀촌 인연과 첫해 농사까지 전 과정을 진솔히 적고, 법규범 및 부동산 거래현실의 문제점을 여실히 밝힌다. 무농약ㆍ무화학비료ㆍ무제초ㆍ무경운의 무위자연 태평농법 선택 인연담도 있다. 중문학 부전공 취향을 살려, 귀은 전원시인의 시조 도연명 삶을 추억하며, 그 시문과 귀거래사를 감상하고, 불교계 인연과 영향도 본다. 특히, 우리 마음(본성)의 고향 극락정토 왕생을 발원하는 정토법문에서 귀거래사를 크게 和答했는데, 그 시조 廬山 東林寺 慧遠스님과 도연명의 각별한 인연담이 솔깃하다. 영원한 無量光壽 阿彌陀 佛性으로 돌아가는 참된 궁극의 귀향을 발원해 실현함이 최고으뜸 귀거래사이다. 이 책은 정읍사와 향가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 그 노래를 두서없이 길게 읊조린 복합 辭說이다.\u003cbr\u003e\n〈농지법ㆍ위헌ㆍ귀농귀촌ㆍ도연명ㆍ귀거래사ㆍ원왕생ㆍ귀향〉","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49142012,"sku":"979119370736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707364.jpg?v=1776045931"},{"product_id":"book-9788976822406","title":"루쉰전집 11: 중국소설사략(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루쉰이 1920년 무렵에 강의했던 것을 정리한, 중국소설사 연구의 고전 『중국소설사략』. 중국문학 연구의 대가 조관희(상명대 교수)의 기존 번역본 『중국소설사략』(1판 살림, 2판 소명출판)을 다듬고 보강하여 『루쉰전집』 11권에 포함시킨 것이다. 중국소설사 연구의 기본 골격을 세웠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루쉰의 중국소설사 연구는 후대 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이 한국어판은 중국과 일본의 연구성과가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학술적 영향이 큰 저작이다. 우리는 근대 중국의 작가이자 사상가로서 잘 알려진 루쉰의 또 다른 면모, 즉 고전학자이자 문학이론가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278780156,"sku":"9788976822406","price":41.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822406.jpg?v=1776046801"},{"product_id":"book-9788976822390","title":"루쉰전집 8: 차개정잡문, 차개정잡문 2집, 차개정잡문 말편(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붓 하나로 중국의 근대를 이끈 루쉰의『루쉰전집』 제8권 《차개정잡문, 차개정잡문 2집, 차개정잡문 말편》. 이 책은 『차개정잡문』, 『차개정잡문 2집』, 『차개정잡문 말편』을 묶은 것으로 1934년에서 1936년 사이에 쓴 잡문 약 120편을 수록하고 있다. 이전과 같은 문인들과의 첨예한 논전은 없지만, 원숙한 문예사상과 고국의 미래를 향한 여전한 열정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박제가 된 사상적 자원이 아니라, 위기의 시기에 다시 타오를 불씨로서 한 위대한 인물의 마지막 길찾기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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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루쉰을 소설가이자 번역가, 사상가, 투사 그리고 혁명가로 기억한다. 또한 중국 고대 소설 연구에서도 명저 《중국소설사략》을 펴내며, 뛰어난 학자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루쉰의 이 저작은 중국 문학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중에는 이 책의 저자인 마스다 와타루도 있다. \u003cbr\u003e\n마스다 와타루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사토 하루오 등의 영향을 받아 중국 문학 연구에 경도된 일본인 중문학자이다. 재학 시절 《중국소설사략》을 접한 그는 상하이로 건너가 루쉰을 직접 만나 교류하며 《중국소설사략》의 번역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마스다 와타루와 루쉰은 깊은 우의를 다질 수 있었으며, 마스다는 귀국한 후에도 루쉰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그의 저작을 일본어로 번역하는 데 힘썼다.\u003cbr\u003e\n이 책은 마스다가 루쉰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졌던 그에 관한 인상을 담은 책이다. 그는 중국인이 아닌 일본인의 시각으로, 당시 중국 상황과 그 속에서 살아갔던 루쉰의 삶을 바라보았다. 마스다는 중국인이 아니었기에 루쉰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었으나, 반성적 사고를 통해 루쉰의 실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u003cbr\u003e\n마스다는 《루쉰의 인상》에 루쉰을 직접 만난 이야기는 물론, 그와 나눈 편지, 그가 남긴 문장의 분석을 비롯해 당대 사람들의 시선까지 두루 담고 있다. 또한 사회 운동가이자 부인인 쉬광핑, 루쉰과 동시대 문학가인 마오둔, 문학가이자 정치가인 궈모뤄에 대한 기록도 담았다. 이들과의 만남은 루쉰의 생활과 행동의 단편을 전해 줄 뿐 아니라 당대 중국의 모습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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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받은 경력도 있으며, 중국 판화 운동의 선구자였다. 또한 소설집 \u0026lt;답답한 외침\u0026gt;의 표지를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다.『그림쟁이, 루쉰』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예술가 루쉰을 소개하는 책이다. 그가 손수 쓴 글씨와 그림 중에서 112점의 작품을 엄선해 그의 예술적 경지를 살펴본다. 루쉰 미술 작품의 새로운 발견을 통해 미술 창작에 대한 루쉰의 공적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947618556,"sku":"978895645144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451442.jpg?v=1776340302"},{"product_id":"book-9788954100526","title":"정신계의전사 노신","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030226684,"sku":"978895410052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100526.jpg?v=1776340812"},{"product_id":"book-9788953464421","title":"원굉도 문학사상","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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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채 남성에 의해 지배되어 온 중국 여성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문학작품을 써내려온, 중국 역대 여성작가에 대해 사전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선진기부터 청대까지 중국 여성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탈사, 탄압사, 그리고 박해사를 엿보게 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373569788,"sku":"9788960712027","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2027.jpg?v=1776343635"},{"product_id":"book-9788963125619","title":"루쉰의 사람들","description":"\u003cp\u003e주정은 과거부터 루쉰을 우상이 아닌 하나의 인간으로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자는 입장을 견지해 온 학자이다. 때문에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루쉰의 팬이지만 맹목적으로 숭배하지는 않으며 그의 훌륭한 점에는 탄복하지만 잘못된 길로 빠진 데 대해서는 그를 위해서라도 지적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주정이 2015년에 낸 《루쉰의 사람들》은 루쉰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는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루쉰의 일기, 그가 지인들과 나눈 편지들, 각종 간행물의 기사, 기밀이 해제된 소련의 기밀문서 등, 그동안 학자들이 상대적으로 간과했던 색다른 자료들을 활용하여 루쉰에 관한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시도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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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에 북송 왕조는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도시 경제가 발달하여 시민계층이 새롭게 문화 향유층으로 대두하였다. 이 책은 유영의 삶과 작품세계를 간략하면서도 깊이있게 분석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10923260,"sku":"978896071551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715516.jpg?v=1776348186"},{"product_id":"book-9788961844796","title":"중국 오사산문 작가 10인","description":"중국 현대문학 작가 10인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1920년대 중국의 대표적인 산문작가 10인에 대한 작가론과 이들의 작품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10인 작가의 작품특색이 잘 드러나도록 작품을 인용하여 설명하였다. 작품이 창작되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 및 작가가 처한 환경에 등에 대한 설명이 비교적 상세한 편인다. 또한 각 작가의 작품에 대한 동시대 다른 작가나 평론가들의 평을 주로 인용하여 논술의 근거로 삼고 있다. 이 책이 중국현대산문 작가와 작품을 감상, 연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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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시의 대표 시인 10명을 살펴보는 책이다. 소식, 이하, 두목, 백거이, 두보, 왕유 등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유명 시인들의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인의 삶과 그들의 시를 밀접하게 연계시켜 각각의 시의 특징을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770273020,"sku":"978897199603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96034.jpg?v=1776351630"},{"product_id":"book-9788972706922","title":"도연명(신역)(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933981948,"sku":"9788972706922","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706922.jpg?v=1776352501"},{"product_id":"book-9788972706762","title":"한대의 문학과 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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