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국어\/한문;국어학 \u003e 국어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3490076","title":"한국어와 나","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0316796,"sku":"978896349007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490076.jpg?v=1776013584"},{"product_id":"book-9788959668731","title":"한국의 문자사","description":"\u003cp\u003e태학사는 김영욱 교수(서울시립대)의 『한국의 문자사』. 그야말로 한글 배우기가 붐인 시대에 진짜 우리글은 어떤 모습과 변화를 거쳐 왔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저자는 문자 문화사의 입장에서 우리글의 변화 과정과 미래 문자 문화에 대한 통찰을, 학문적인 내용과 문화사적인 흥미 양쪽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소개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1812604,"sku":"978895966873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668731.jpg?v=1776013702"},{"product_id":"book-9791192374994","title":"훈민정음 해례본(실천 총서 64)","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1899388,"sku":"9791192374994","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374994.jpg?v=1776013811"},{"product_id":"book-9788974900021","title":"국어교육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0681212,"sku":"978897490002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900021.jpg?v=1776013855"},{"product_id":"book-9798989884162","title":"우리말 글 바로쓰기 2(훈민이와 정음이의)","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2071164,"sku":"979898988416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8989884162.jpg?v=1776014344"},{"product_id":"book-9791162997529","title":"재미로 읽어 보는 우리말 속의 일본어","description":"자신도 모르게 사용하는 생활 속 일본어\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말로 순화해 사용하면 극일이 따로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통通 저자가 알려 주는\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자주 쓰는 일본식 표현 490가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세대 간의 문화 차이 심각성이 대두되는 요즘의 대한민국이다. 비단 문화 차이뿐이랴. 세대 간의 언어 차이 또한 심각하다. 기성세대는 메리야스, 바리깡 등 일본어 유래 표현을 많이 쓰며, 신세대는 갑분싸, 복세편살 등 자신들만의 줄임말을 주로 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상호 간의 제대로 된 소통은 쉬운 일이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일본식 표현이 기성세대의 전유물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말 속에는 우리도 모르고 쓰는 일본식 표현이 매우 많다. 소보로빵, 간지 등 그 용어의 어원도 모른 채로 사용하는 용어나 표현이 꽤 많은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말에서 자주 쓰이는 일본식 표현을 분석한 책이다. 어렵지 않고 쉬운 예시로 설명하였으며,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나 표현을 위주로 선정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리 삶과 맞닿은 일본식 표현들을 보며 기성세대는 ‘아, 이 단어가 이런 유래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으로, 신세대는 ‘아, 이 단어가 이런 뜻이었구나!’라는 생각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즉,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 즐겁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차원에서 우리말을 이해하고 경험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9935484,"sku":"9791162997529","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7529.jpg?v=1776014384"},{"product_id":"book-9791188108251","title":"국어사 자료 강독(개정판)(사회평론 교육 총서 12)","description":"\u003cp\u003e국어사 자료 강독 수업은 중세국어 문헌과 근대국어 문헌을 읽고 해독하는 능력을 기르며, 문헌에 드러난 문자, 표기, 음운, 문법, 어휘의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국어의 역사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하여 『국어사 자료 강독』에서는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한글 문헌 중에서 국어사적으로 의미가 있고, 중세국어와 근대국어의 시대별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국어 사용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 주는 문헌들을 선정하여 그 일부의 영인본을 수록하고 주석을 제시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0427004,"sku":"979118810825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108251.jpg?v=1776014390"},{"product_id":"book-9791167426307","title":"한자어의 의미 변화 연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 글의 주된 목적은 현대의 한중 동형이의 2자 한자어를 대상으로, 한국어사 자료 중심의 의미 변화 과정을 자세히 기술하고 해석하는 데 있다. 책 제목에도 반영되어 있듯 본 연구는 현대 한국어와 중국어 가운데 형태는 동일하나[同形] 의미를 달리하는[異義] 한자어를 대상으로 하며, 연구의 초점은 해당 한자어들이 한국어 체계 속에서 겪은 통시적 이의 형성 과정을 한국어사 자료에 근거하여 상정하는 데 두었다.\u003cbr\u003e\n요컨대 한중 동형이의어 의미 변화의 결과를 판단하고 분류하기에 앞서 마땅히 현대의 의항 비교를 토대로, 각자의 언어 체계 내에서 의미 변화의 과정을 자세히 살피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u003cbr\u003e\n이에 이 글은 ‘모든 단어는 각자의 역사를 지닌다(Every word has its own history)’는 역사언어학의 명제를 전제로, 한국어사 문헌 자료가 반영하는 어휘 사실 자체에 근거하여 의미의 통시적 변화 과정을 탐구하는 어휘사 특히 의미사 본연의 과제를 수행하려 한다. 즉 기존에 현대 한중 동형이의어를 다룬 논의들의 중점이 이의 비교 및 의미 변화의 결과 분류에 놓여 있었다면, 이 글의 중점은 해당 동형이의 한자어가 한국어 체계 속에서 그러한 이의를 형성하게 된 통시적 과정을 고찰하는 데 있다고 하겠다.\u003cbr\u003e\n이 책의 전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연구 목적, 연구사, 연구 방법을 자세히 언급하고, 인용 자료를 정리하여 제시한다. 다음, 연구 방법에서 제시한 연구 대상 분류 기준에 따라 연구 대상 어휘들을 각각 한자어 내부에서 파악되는 의미 변화(제2장), 연어 관계에서 파악되는 의미 변화(제3장), 구문 층위에서 파악되는 의미 변화(제4장) 등으로 나누어 자세히 기술하고 분석한다. 마지막 제5장은 결론으로,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고 한계를 피력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1101820,"sku":"9791167426307","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426307.jpg?v=1776014809"},{"product_id":"book-9788968176432","title":"ERP-기반 신경통사론","description":"신경언어학의 하위 연구 분야로서 신경통사론은 언어\/문장 처리 과정에서 우리의 마음 그리고 우리 뇌에서의 작동 방식(how the mind\/brain works)을 다룬다. 이를 위하여 ‘마음\/뇌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위 신경영상(neuroimaging) 도구로서 기능적-자기공명영상(f-MRI), 자기뇌촬영(MEG), 뇌파수집(EEG\/ERP) 장비를 사용한다. 이 책에서의 신경통사론적 연구는 피실험자의 문장 처리에 관한 실시간 뇌반응을 반영하는 뇌파를 수집하여 ERP 기법으로 이를 분석하였다. 현대 언어학이 언어 그 자체의 속성보다도 언어와 마음 그리고 뇌의 밀접한 상호 관계를 탐구한다는 점에서, 신경통사론은 현대 언어학이 지향하는 연구 방향에서 언어 사용자의 통사적 지식과 이의 처리에 관하여 언어-마음-뇌의 작동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신경통사론은 통사 이론, 문장의 통사 처리의 심리언어학적 모델, 신경생물학(neurobiology)이 합류하여 통합적, 학제적 연구 성과를 모색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최근에 크게 진전되고 있는 신경통사론의 연구 방법론을 채택하여, 문장에서의 통사 구조 및 의미 구조 그리고 이 두 구조의 상호작용 더 나아가 뇌 구조와의 상호 관련성을 탐구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42663164,"sku":"978896817643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176432.jpg?v=1776014925"},{"product_id":"book-9788978013963","title":"국어사자료연구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국어사자료연구』 제2권. 중세국어 언해서들의 중요한 특징들이 제시되어 있다. 색인에 제시된 희귀어들은 주로 고어사전에 실려 있지 않거나 실려 있어도 더 고구해야 될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중세국어 언해와 언해 자료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52133116,"sku":"978897801396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8013963.jpg?v=1776014978"},{"product_id":"book-9791187077329","title":"바른말이 힘이다","description":"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른다!\u003cbr\u003e\n이 책은 바른말 연구자로 살아온 저자가 우리말 사용의 오류를 정리한 것이다. 지구상에 서식하는 10만 종의 조개 중 100분의 1만이 조개를 만든다고 한다. 조개의 상처가 암으로 변형되어 사람에게는 귀한 보석이 된다고 한다. 사람도 조개처럼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고통을 어떻게 승화시키는가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 주시경 선생의 말씀대로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른다.” 즉, 말이 바르게 운용되어야 나라도 부강해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말과 글을 바르게 부려 써야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91585788,"sku":"979118707732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77329.jpg?v=1776015211"},{"product_id":"book-9788955562248","title":"토론 대화 전략 연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9326972,"sku":"978895556224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562248.jpg?v=1776015800"},{"product_id":"book-9791186096055","title":"국어학과 국어교육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국어학과 국어교육학』은 국어학과 국어교육학이라는 두 가지의 학문과 관련된 총 열다섯 개의 글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첫 번째 장인 국어학에서는 국어 문장 구성을 세세하게 들여다봄은 물론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찾는 글까지 수록되어 있어 학문 지식은 물론 흥미도 놓치지 않았다. 두 번째 장인 국어교육학에는 문법, 작문, 독서 교육 등 세분된 주제를 가진 글 덕분에 교육에 대한 이론적 지침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12991228,"sku":"9791186096055","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096055.jpg?v=1776015883"},{"product_id":"book-9771598867009","title":"한국어연구 9","description":"\u003cp\u003e한국어연구회의 『한국어연구』. 한국어 관련 논문을 수록했다. 아울러 고본의 해제와 영인을 실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4743420,"sku":"977159886700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71598867009.jpg?v=1776016074"},{"product_id":"book-9788955560107","title":"훈민정음과 파스파 문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정광의『훈민정음과 파스파 문자』. 7개의 장으로 나누어 '한자와 중국어 및 동북아 제 민족 언어의 문자표기'를 시작으로 '티베트 문자의 제정과 북방민족의 표음문자'를 살펴보고, 파스타 문자의 제정과 훈민정음의 창제를 고찰한다. 또한 훈민정음과 파스타 문자를 초성과 중성, 그리고 종성으로 나누어 비교하여 두 문자의 제정이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를 검토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6075388,"sku":"9788955560107","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560107.jpg?v=1776016176"},{"product_id":"book-9788984333710","title":"해방 60년 한국어문과 일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26008060,"sku":"978898433371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333710.jpg?v=1776016472"},{"product_id":"book-9791189943950","title":"길에서 만나는 한글(우리말글문화 총서 1)","description":"우리말글문화의 길, 그 첫 번째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눈에 펼쳐지는 한글의 역사. BTS와 함께 한글지킴이로 뽑힌 바 있는 \u003cbr\u003e\n김슬옹 박사와 함께 걷는 위대한 한글의 길!\u003cbr\u003e\n한국의 문화적인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다. K팝을 비롯한 한국 대중문화의 위상을 타고 한국과 한국문화 전반으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우리말글문화를 되짚어 보았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 흩어져 있는 우리말글문화의 원형을 찾아 정리하는 작업은 우리말글문화의 길을 만드는 작업과도 같았다. \u003cbr\u003e\n우리말글문화의 길, 그 첫 번째인 이 책은 지난 45년간 한글학자이자 한글운동가, BTS와 함께 한글지킴이로도 뽑힌 바 있는 김슬옹 박사의 한글 문화유산 즈려밟기이다. 한글의 탄생에서 지금까지, 김슬옹 박사의 한글 길 찾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은 그 길의 증언록으로 1443년 한글 창제 이후 천년의 세월 동안, 이 땅의 곳곳에 남아 있는 한글의 흔적을 찾아 기록했다. 《훈민정음》 해례본 서문에 실린 세종의 바람대로 한글이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를 꿈꾸는 저자와 함께 위대한 한글의 길을 걸어보자! 그야말로 한글의 역사가 한눈에 펼져질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45275644,"sku":"979118994395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43950.jpg?v=1776016538"},{"product_id":"book-9791165161897","title":"국어의 역사를 품고 있는 한글 문헌 자료 읽기","description":"『국어의 역사를 품고 있는 한글문헌자료읽기』는 국어국문학과와 국어교육과 학생들의 맞춤형 한글 고전 읽기 교재이다. 시중에 국어사 한글 문헌 읽기 교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학생들의 관심을 일으키고 참고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주석이 부족하거나 현대어 번역이 직역에 가까워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원문 없이 텍스트만 제시되어 문자적 이미지만 부각된 경우도 있어 학생들의 관심을 일으키기가 어렵다. 이 책은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만든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과 학생들의 맞춤형 한글 문헌 자료 강독 교재이다. 원문 이미지와 원문 텍스트, 현대 한국어 역, 주석을 한 체제로 삼아 구성하여 학생들이 중세 국어 및 근대 국어의 한글 문헌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또한 문헌의 표기와 음운, 문법, 어휘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한글 원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법사적 특징은 별도로 설명을 덧붙여 두었고, 각 자료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해제는 앞에 제시하였다.\u003cbr\u003e\n   이 책에서는 중세 국어와 근대 국어의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대별 대표적인 문헌, 즉 국어사적으로 의미가 있고 해당 시대의 국어를 잘 보여주는 한글 문헌 총 14 종을 대상으로 하였다. 중세 국어를 대표하는 문헌 8종을 1장에 실었고 근대 국어를 대표하는 문헌 6종을 2장에 실었다. \u003cbr\u003e\n   중세와 근대 한글 문헌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문자를 읽는 것조차 어려운 생소한 표기와 어휘가 주는 위압감은 남다르다. 하지만 한 음절 한 음절, 한 단어 한 단어, 한 문장 한 문장 차츰차츰 읽다 보면 어느새 그 고전의 이야기 속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시작이 어려울 뿐이지 막상 문헌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그 문헌에 담긴 지혜와 지식을 탐독하다 보면 형설지공(螢雪之功)의 재미를 얻게 될 것이다. 이 교재가 학생들에게 국어사의 다채로운 흥미를 갖게 해 주는 국어사 강독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나아가 옛 문헌 자료를 통해 전통문화를 재창조하는 능동적인 지식 활동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고전의 교훈을 익히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움을 창조하는 문헌 강독 수업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이 그러한 지식 활동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55433724,"sku":"9791165161897","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161897.jpg?v=1776016575"},{"product_id":"book-9791195218257","title":"한글 활자의 은하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윤디자인그룹 디자인출판사업부에서는 일본 쓰쿠바기술대학 류현국 교수가 지난 21년 동안 연구한 결과물들을 2년간 재편성하여 \"한글 활자의 은하계(1945-2010)\"을 출판하게 되어 이 책의 주목할 내용들을 소개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한글을 사랑하고 활자의 역사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과 공유되기를 바랍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29423868,"sku":"9791195218257","price":10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218257.jpg?v=1776016936"},{"product_id":"book-9791169192446","title":"여성결혼이민자의 중간언어 발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66287868,"sku":"9791169192446","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192446.jpg?v=1776017124"},{"product_id":"book-9788959711369","title":"국어 표기법의 이해와 실제","description":"\u003cp\u003e▶ 이 책은 국어학이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국어학이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91486460,"sku":"978895971136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711369.jpg?v=1776017250"},{"product_id":"book-9791167972385","title":"한국어 어문 규범의 이해와 평가(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93681916,"sku":"979116797238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972385.jpg?v=1776017254"},{"product_id":"book-9788976682888","title":"한국어 듣기교육론(증보판)(신구 한국어 교육선서 5)","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20715516,"sku":"978897668288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682888.jpg?v=1776017394"},{"product_id":"book-9788959663835","title":"한국어 연구의 새 지평","description":"\u003cp\u003e『한국어 연구의 새 지평』은 2006년 10월, 일본 교토대학에서 개최된 제16회 일한언어학회의 preconference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한 책이다. 발표된 내용은 상당히 다양하며, 담화, 의미론, 통어론, 인지언어학 등 접근방식도 여러가지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76847100,"sku":"9788959663835","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663835.jpg?v=1776017656"},{"product_id":"book-9788926886274","title":"개혁개방 후 중국조선어의 변화, 발전 양상 연구(재중 한인디아스포라 연구총서 3)","description":"\u003cp\u003e▶ 국어학이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03323644,"sku":"978892688627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86274.jpg?v=1776017772"},{"product_id":"book-9791165161804","title":"문자의 혁명시대, 근대 문명 전환기 언어와 문화의 변혁(계명한국학총서 5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문자의 혁명시대, 근대 문명 전환기 언어와 문화의 변혁」은 근대 문명 이행기 한국학 연구가 개별 학문 분과를 단위로 이루어져 그 결과의 환류가 활발하지 못하였던 것에 대한 연구사적 반성 하에 융·복합적 연구 방법 및 주제를 모색함으로써 근대 이행기 한국학 연구의 새로운 담론을 창출하고, 나아가 語文·史·哲 공동 협업을 통해 개별 학문에 편중된 연구 성과를 극복함으로써 근대 한국학 형성의 과정과 확산의 연결망을 재탐색하고자 하였다.\u003cbr\u003e\n   근대 이행기 문자 혁명 시대는 전통적 보편문자(한문)의 세계관에서 자국어 중심의 세계관으로의 변혁이 싹튼 시기이자 자국어ㆍ자국 문자 중심의 사유가 본격화된 시기라 할 수 있다. 이 시기 달라진 ‘국문’(國文)의 위상과 한글 고소설의 유행은 근대 이행기 한글 문자 문화를 이끌었으며 전통과 변혁 사이의 갈등, 충돌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전통문화 가치 창출을 이끌었다. 이러한 기조 하에 한글 고소설을 재조명하는 연구 성과가 도출되었다. 근대의 표기법과 문체가 한글 고소설에서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그 이본과의 비교, 혹은 번안 자료와의 비교를 통해 밝히고자 하였으며, 또한 한글 고소설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DB 구축과 활용이라는 연구 방법론을 통하여 혁신적인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u003cbr\u003e\n  근대 한국학 형성 측면에서 볼 때 근대 이행기는 전통과 근대의 충돌, 그리고 융합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전통 사상과 근대 사상이 격돌하면서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 시대이자 새로운 시대 정신과 융합의 장이 탄생한 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근대 한국학 형성을 조명하는 일은 근대 사회의 시대적 창조 정신과 서구와의 융합을 통해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미래 지향적 한국학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 하겠다. 이 책은 언어와 문학 차원에서 이러한 근대 한국학의 면모를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근대 이행기 자국어 혹은 자국 문자 의식과 문학의 창조적 변혁을 정리해 연구의 기초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 책을 발행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91764476,"sku":"9791165161804","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161804.jpg?v=1776018174"},{"product_id":"book-9791159300462","title":"한글혁명","description":"\u003cp\u003e38회 외솔상 수상자, 김슬옹 박사의 한글 민족주의와 한글 보편주의에 대한 명쾌하고도 치열한 담론 『한글혁명』. 한글 역사를 준비된 혁명, 진행 중인 혁명, 함께 이뤄야 할 혁명으로 나눠본 점이 흥미롭습니다. 한글 역사를 전공한 역사학자로서 다시금 한글 혁명에 담긴 고귀한 뜻을 되새깁니다. 세 혁명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글혁명가이기도 한 김슬옹 박사님의 역작이 다시 한 번 희망찬 ‘한글의 시대’를 여는 촛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_정재환(방송인, 역사학자, 《한글의 시대를 열다》 지은이).\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00972284,"sku":"979115930046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00462.jpg?v=1776018214"},{"product_id":"book-9791165162320","title":"두시언해 권 12의 연구 및 역주(반양장)","description":"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인, 시선(詩仙) 두보가 남긴 시를 최초로 한글로 옮겨 놓은  『杜詩諺解』는 성종 12년(1481년)에 을해자로 간행한 최초의 시가 언해 자료로서 매우 귀중한 한글 문헌이다. 서지학, 국문학, 국어학 분야뿐 아니라 한문 번역사, 조선 학문의 동향, 외교사 등의 연구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중세 국어의 대표적인 문헌으로 그 문헌적 가치는 매우 높다. \u003cbr\u003e\n   이 책은 국내 유일본인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소장본 『杜詩諺解』 권 12의 서지와 국어학적 특징을 살펴보고, 이 책에 담긴 46편의 시마다 판독문, 현대어역, 주석을 덧붙인 것이다. 『杜詩諺解』 권 12는 달과 비를 소재한 시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편 한 편의 시마다 두보의 천재적 발견과 정밀한 율격의 조화가 담겨져 있다. 잔혹하고 혼란한 시대 두보의 눈은 고단한 삶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그 삶과 자연을 승화하였다. 달은 처량하고 서글픈 자신과 백성들을 비추고 있었고 비는 잔인하고 냉혹한 전쟁터와 거친 계곡의 한 가운데, 때로는 조용한 새벽녘 누각의 처마에 내리고 있었다. 독자들에게 책이 부드럽고 섬세한 인간의 감성과 자연의 질서를 새롭게 발견하는 그런 글이 되었으면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14800380,"sku":"9791165162320","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162320.jpg?v=1776018278"},{"product_id":"book-9791198057822","title":"이게 스페인어라고?","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95540732,"sku":"979119805782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057822.jpg?v=1776018600"},{"product_id":"book-9791158540401","title":"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description":"\u003cp\u003e학생도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말 이야기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지, 문학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한지에 대해서 다룬다. 필자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래서 깊이가 있는 전문적인 내용임에도 재미있는 수필을 읽듯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26711036,"sku":"979115854040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540401.jpg?v=1776019169"},{"product_id":"book-9788956686615","title":"한국어 우리말 우리글: 수필로 읽는 국어이야기(교양국어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49746940,"sku":"978895668661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86615.jpg?v=1776019287"},{"product_id":"book-9791188804559","title":"한글 낯설게 하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75076604,"sku":"9791188804559","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804559.jpg?v=1776019420"},{"product_id":"book-9791198202642","title":"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탄생과 역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훈민정음, 민족의 뿌리와 자존심을 지켜내다!\u003cbr\u003e\n세종대왕과 훈민정음, 그리고 간송 전형필의 만남\u003cbr\u003e\n올해는 한글 창제 580주년,  한글의 제자원리가 담긴 《훈민정음》 해례본이 반포된 지 577년이 되는 해이다. 한글은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해 준 최고의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우리가 마음껏 한글을 사용하는 오늘이 있기까지 과정은 절대 순탄치만은 않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제국이 식민통치를 강화했던 1930년대, 일제는 민족말살정책의 하나로 우리 말과 글의 사용을 금지했다. 더욱이 훈민정음과 관련한 문헌은 모두 불태우거나 훼손해 역사 자체를 부정했다. 그 과정에서 일본 어용학자들은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다. 한글의 제자원리를 두고 몽골 문자를 본떴다거나, 세종대왕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창살을 보고 ‘ㄱ, ㄴ, ㄷ, ㄹ, ㅁ, ㅂ’을, 문고리를 보고 ‘?, ㅎ, ?’을, 창호지가 찢어진 모양을 보고 ‘ㅅ, ?’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은 과학적인 언어가 아니라 우연히 만들어진 언어라고 깎아내렸다. 국어학자들은 한글이 세계 어느 문자보다 독창적이고 과학적이라 생각했지만 정확한 원리를 설명하는 문헌적 근거가 없어 제자원리를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일본의 억측에도 제대로 반박하지 못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던 중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의 내용을 밝히는 기사가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한다. 1446년에 발간된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창제 사실을 알린 뒤 정인지 등의 학자들과 함께 창제 목적과 글자의 원리, 사용법 등을 설명한 한문해설서다. 그러나 5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해례본의 행방을 알 길이 없었다. 소문과 추측만 무성했던 해례본의 존재가 밝혀진 것은 ‘문화유산 수호자’라 불린 간송 전형필 선생 덕분이었다.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지만 편안한 삶 대신 우리 민족의 뿌리를 지키는 데 앞장선 간송이 역사 기록에만 남아 있던 해례본을 지켜낸 것이다. 그는 수소문 끝에 당시 기와집 수십 채에 해당하는 돈을 주고 해례본을 사들이면서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명확한 창제 원리와 문자를 조합해 표기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본의 발견으로 한글에 관한 온갖 억측을 일축하고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훈민정음》 해례본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 제70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보존 및 보안 등의 문제로 단 몇 차례만 한시적으로 공개했다.  십여년 전《훈민정음》상주본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해례본과 비교했을 때 훼손되거나 떨어져 나간 부분이 많고 최근 화재로 인한 소실 의혹 등으로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따라서 원본 상태와 전문을 확인할 방법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이사장 전영우)이 소장한 《훈민정음》 해례본이 유일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36680444,"sku":"9791198202642","price":67.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202642.jpg?v=1776019741"},{"product_id":"book-9788996289500","title":"몽고자운연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50213628,"sku":"9788996289500","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289500.jpg?v=1776019811"},{"product_id":"book-9788984335455","title":"한국어학 개론(신정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76821244,"sku":"978898433545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335455.jpg?v=1776019948"},{"product_id":"book-9788976265265","title":"한국어 사전의 역사와 방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08606204,"sku":"978897626526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265265.jpg?v=1776020117"},{"product_id":"book-9791198950406","title":"주시경의 친필 국어문법","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19026428,"sku":"9791198950406","price":89.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950406.jpg?v=1776020173"},{"product_id":"book-9788959666065","title":"한글 이야기 1: 한글의 역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35770876,"sku":"9788959666065","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666065.jpg?v=1776020265"},{"product_id":"book-9788984339873","title":"세계화 시대의 국어국문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국어국문학회의 교수들이 집필한 『세계화 시대의 국어국문학』. 이 책은 국어국문학의 세계화와 관련된 업적을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 어문교육 분야로 나누어 정리한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78598652,"sku":"9788984339873","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339873.jpg?v=1776020503"},{"product_id":"book-9788935661435","title":"우리글 바로쓰기 4","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10088700,"sku":"978893566143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1435.jpg?v=1776020683"},{"product_id":"book-9788994024790","title":"개념과 역사 근대 한국의 이중어사전 2(번역편)(동아시아개념어총서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전파 번역’의 과정을 이중어사전 및 관련 기록을 통해 고찰하는 『개념과 역사 근대 한국의 이중어사전』 제2권 \u0026lt;번역편\u0026gt;. 이 책은 개화기에서 식민지시기에 이르는 기간에 서구인 선교사 및 일본인의 주도로 출간되었던 한국어 관련 이중어사전 가운데 한국문화 관련 글들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79065340,"sku":"9788994024790","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024790.jpg?v=1776020998"},{"product_id":"book-9788994024783","title":"개념과 역사 근대 한국의 이중어사전 1: 연구편(동아시아개념어총서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전파 번역’의 과정을 이중어사전 및 관련 기록을 통해 고찰하는 『개념과 역사 근대 한국의 이중어사전』 제1권 \u0026lt;연구편\u0026gt;. 이 책은 전파 번역의 과정에 담긴 ‘문화 내 번역’과 ‘수용 번역’의 실태를 어휘사 및 개념사적 수준에서 확인하고 있다. 외국인 선교사들의 번역 작업과 이들이 파악한 개화기 및 식민지 시기의 언어 상황을 주목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79196412,"sku":"9788994024783","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024783.jpg?v=1776020999"},{"product_id":"book-9791168340657","title":"말의 트렌드","description":"유행어의 법칙부터 MZ세대의 말습관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빅데이터 전문가가 포착한\u003cbr\u003e\n가장 감각적인 말의 지형도\u003cbr\u003e\n\u003cbr\u003e\n★ ★ ★ ★ ★ ★ ★ ★ ★ ★\u003cbr\u003e\n\u003cbr\u003e\n‘요즘 말’의 세계를 가장 치열하게 탐구하는 이들의 강력 추천!\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로운 언어는 새로운 시대를 가장 잘 반영한다.\u003cbr\u003e\n우리가 지금 익혀야 하는 ‘새로운 시대의 언어’를 조망하는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송길영(바이브컴퍼니 부사장) ·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저자)\u003cbr\u003e\n· 이재은(MBC 아나운서) · 희렌최(유튜버 〈희렌최널〉)\u003cbr\u003e\n\u003cbr\u003e\n★ ★ ★ ★ ★ ★ ★ ★ ★ ★\u003cbr\u003e\n말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 어제의 말이 오늘은 벌써 낡아 있을 때가 있다. ‘저걸 왜 굳이 줄여서 말할까?’ ‘희한하게 생긴 이 신조어는 또 무슨 뜻이지?’ ‘어제까진 괜찮았는데 오늘부터 이 말을 쓰면 안 된다고?’ 일상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말이 오고 가는 만큼, 사람들의 언어 감각 또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모두가 말의 변화를 예리하게 주시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바야흐로 경제 트렌드, 패션 트렌드처럼 ‘말의 트렌드’를 알아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제의 유행어가 오늘은 구설수가 되기도 하는 ‘말의 정글’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폰보다 더 자주 업데이트되는 말의 감각을 따라가려면 ‘요즘 말’의 ‘지형도’를 읽는 눈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기업 ㈜바이브컴퍼니의 정유라 연구원이 쓴 《말의 트렌드》는 유행어의 꽁무니를 쫓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말들의 세계를 파고들면서 그 심연에 있는 시대와 사람들의 변화를 읽는다. 유행하는 말들의 공통점, 새로고침이 한창인 말들의 현장, MZ세대의 언어 습관 등을 폭넓게 조망하는 이 책은 우리에게 가장 최신의 생생한 언어 감각을 선물할 것이다. 이제 우리의 언어 교과서는 국어책이 아니라 유튜브, 드라마, 커뮤니티, 카카오톡 등 손안의 일상이다. 말들이 살아 움직이는 전쟁터에서 ‘말의 트렌드’를 읽고 시대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길러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94859516,"sku":"9791168340657","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40657.jpg?v=1776021092"},{"product_id":"book-9791198950413","title":"한글학회 주시경의 친필 복간본 말의소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95285500,"sku":"9791198950413","price":53.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950413.jpg?v=1776021094"},{"product_id":"book-9791198202635","title":"훈민정음 언해본(문화재청)(전통 사침제본)","description":"훈민정음, 민족의 뿌리와 자존심을 지켜내다!\u003cbr\u003e\n세종대왕과 훈민정음, 그리고 간송 전형필의 만남\u003cbr\u003e\n올해는 한글 창제 580주년,  한글의 제자원리가 담긴 《훈민정음》 해례본이 반포된 지 577년이 되는 해이다. 한글은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해 준 최고의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우리가 마음껏 한글을 사용하는 오늘이 있기까지 과정은 절대 순탄치만은 않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제국이 식민통치를 강화했던 1930년대, 일제는 민족말살정책의 하나로 우리 말과 글의 사용을 금지했다. 더욱이 훈민정음과 관련한 문헌은 모두 불태우거나 훼손해 역사 자체를 부정했다. 그 과정에서 일본 어용학자들은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다. 한글의 제자원리를 두고 몽골 문자를 본떴다거나, 세종대왕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창살을 보고 ‘ㄱ, ㄴ, ㄷ, ㄹ, ㅁ, ㅂ’을, 문고리를 보고 ‘?, ㅎ, ?’을, 창호지가 찢어진 모양을 보고 ‘ㅅ, ?’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은 과학적인 언어가 아니라 우연히 만들어진 언어라고 깎아내렸다. 국어학자들은 한글이 세계 어느 문자보다 독창적이고 과학적이라 생각했지만 정확한 원리를 설명하는 문헌적 근거가 없어 제자원리를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일본의 억측에도 제대로 반박하지 못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던 중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의 내용을 밝히는 기사가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한다. 1446년에 발간된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창제 사실을 알린 뒤 정인지 등의 학자들과 함께 창제 목적과 글자의 원리, 사용법 등을 설명한 한문해설서다. 그러나 5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해례본의 행방을 알 길이 없었다. 소문과 추측만 무성했던 해례본의 존재가 밝혀진 것은 ‘문화유산 수호자’라 불린 간송 전형필 선생 덕분이었다.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지만 편안한 삶 대신 우리 민족의 뿌리를 지키는 데 앞장선 간송이 역사 기록에만 남아 있던 해례본을 지켜낸 것이다. 그는 수소문 끝에 당시 기와집 수십 채에 해당하는 돈을 주고 해례본을 사들이면서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명확한 창제 원리와 문자를 조합해 표기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본의 발견으로 한글에 관한 온갖 억측을 일축하고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훈민정음》 해례본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 제70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보존 및 보안 등의 문제로 단 몇 차례만 한시적으로 공개했다.  십여년 전《훈민정음》상주본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해례본과 비교했을 때 훼손되거나 떨어져 나간 부분이 많고 최근 화재로 인한 소실 의혹 등으로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따라서 원본 상태와 전문을 확인할 방법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이사장 전영우)이 소장한 《훈민정음》 해례본이 유일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82907132,"sku":"9791198202635","price":89.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202635.jpg?v=1776021579"},{"product_id":"book-9791197556104","title":"어리둥절 한국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93884412,"sku":"979119755610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556104.jpg?v=1776021635"},{"product_id":"book-9788993799415","title":"우리말로 학문하기의 날갯짓","description":"\u003cp\u003e우학모 글모음 네 번째 『우리말로 학문하기의 날갯짓』은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이 한 해동안 벌여 온 ‘말나눔잔치’에서 발표된 글들을 엮은 책이다. 한국말이 처한 현재의 위기와 과거의 풍요로움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한데 모아 엮은 것이다. 한국말이 갖는 생산성을 알아보고, 한국말의 짜임새와 쓰임새를 깊이 살펴보며 학자들에게 새로운 생각의 실마리를 전해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01978108,"sku":"978899379941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799415.jpg?v=1776021675"},{"product_id":"book-9788988408407","title":"일본의 한국어학","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일본의 한국어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일본의 한국어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17641212,"sku":"9788988408407","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408407.jpg?v=1776021753"},{"product_id":"book-9791167422019","title":"사잇소리 현상과 사이시옷 표기에 대한 계량적 연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사잇소리 현상과 사이시옷 표기에 대한 계량적 연구\u003cbr\u003e\n이 책은 사잇소리 현상과 사이시옷 표기에 대한 계량적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사잇소리 현상과 사이시옷 표기는 석사 학위 논문은 물론 박사 학위 논문의 주제로도 여러 번 채택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을 주제로 한 소논문은 일일이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업적이 쌓여 있다. 이는 사잇소리 현상이나 사이시옷 표기가 매우 많은 쟁점을 가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문제 가운데 특히 사잇소리 현상이 표기로 드러나는 양상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 \u003cbr\u003e\n이를 위해 먼저 사잇소리 현상이 사이시옷 표기와 관련되는 양상에 주목하였다. 이는 이 두 가지가 어떤 점에서 상관관계가 있고 또 어떤 문제가 존재하는지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u003cbr\u003e\n다음으로 사이시옷 표기에 대한 규정이 어떤 변화의 과정을 겪었는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 다만 기존의 논의가 대부분 사이시옷 표기 규정 자체의 변천에만 관심을 기울인 반면 이 책에서는 사이시옷 표기 규정을 어문 규범의 변천 과정 속에서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는 미시적인 관점을 극복하고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사이시옷 표기 규정의 지향점을 확인하기 위한 시도이다. 이 과정에서 사이시옷 표기 규정이 어문 규범 가운데 가장 많은 변동을 거쳤다는 사실을 부각하였다. 또한 북한의 사이시옷 표기 규정의 변천 과정도 함께 살펴 그 차이와 공통점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 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53358332,"sku":"9791167422019","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422019.jpg?v=1776021925"},{"product_id":"book-9791187949831","title":"한글, 문해력, 민주주의(한글학술도서 2)","description":"오늘날 미디어 환경의 괄목할 만한 변화와 IT 및 과학기술이 선도하는 지식세계의 확장에 따라 ‘문해력’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문해력이 곧 민주주의 요체로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다. ‘문해’라는 용어는 ‘문맹 퇴치’라는 개념을 계승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즈음 그 개념의 폭은 대단히 역동적으로 확장되어 두 단어를 같은 의미의 동의어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정도이다. 비판적 사회교육론자들은 문해를 글을 깨우치고 사회적 소통에 참여할 수 있는 정태적 ‘능력’만이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간 ‘활동’과 ‘행동’으로 규정하려 한다. ‘문맹 퇴치’ 정도의 문제와는 그 크기와 무게를 달리하고 있는 것이다.이 책은 한글과 문해력, 곧 한글과 리터러시를 둘러싼 여러 논점을 짚어보는 책이다. ‘읽고 쓴다는 것’의 새로운 의미, 시민의 소양으로서의 리터러시, 생태 감수성에 바탕한 생태 리터러시, 그리고 한글과 민주주의,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리터러시 교육에 이르기까지 현대사회에서의 리터러시 문제를 종합하고 있다. \u003cbr\u003e\n자매편으로 한글학술문고1 《위대한 유산 한글 580년의 여정》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59846396,"sku":"979118794983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949831.jpg?v=1776021951"}],"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14701.oembed?page=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