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인문문고 \u003e 인문문고","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35670482","title":"따뜻한 종교이야기(My Little Library 3)","description":"“종교는 인류문명의 보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u003cbr\u003e\n따뜻한 종교이야기: 유신론자와 무신론자 모두를 위하여?는 지식전문기자 김환영이 쓴 ‘세계-종교-탐험서’다. ‘따뜻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일반적인 종교서적처럼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종교적 일화를 나열하지 않는다. 특정 종교에 관한 교리를 설명하지도 않는다. 대신 인류 문명의 ‘보고’로서, 인생의 이런저런 문제에 천착하는 전 세계의 다양한 종교를 소개한다. 따라서 ‘따뜻한’이라는 수식어는 감상적·감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마치 어머니의 ‘따뜻한 뱃속’처럼 인류를 또 인류의 고민을 품은 근본적·근원적 시공간을 가리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따뜻한 종교이야기?는 원시 샤머니즘부터 자이나교나 티베트 불교 같은 원시·소수 불교, 수피즘 같은 이슬람 신비주의, 심지어 종교의 연장선에서 무신론의 ‘종교적 역할’까지 소개한다. 이 종교들이 천착한 문제를 살피다 보면, 지금까지 이 땅을 살다간 수천, 수억의 인류도 또 동시대를 사는 전 세계 70억 인류도 결국 나와 비슷한 고민과 고통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이지적 깨달음으로 위로를 건넨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기도나 방언 같은 종교적 체험의 진정한 의미, 역사적 사실(fact)로 증명하는 예수의 흔적, 마리아의 신성 탐구 등 ?따뜻한 종교이야기?가 풀어내는 여러 이야깃거리는 무신론자라도 종교를 알고 싶게 한다. 간디, 셰익스피어, 아인슈타인, 파스칼, 포이어바흐, 함석헌 등 여러 위인이 던진 종교에 관한 격언들을 쪽 하단에 삽입해 돈오돈수(頓悟頓修)의 순간을 선사하기도 한다. 여러모로 재미있는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사회는 고민이 많은 사회다.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부동의 1위이고, 우울증 환자만도 성인 인구의 5퍼센트(많게는 8퍼센트 추산)에 이른다. 이 정도 경제력을 갖춘 국가 중에서는 드물게 여전히 종교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다. 동시에 한국사회는 기독교와 불교만 거대하게 성장한 특이한 경우다. 사람도 많고 그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도 많으니 이참에 다양한 종교에 대해 알아보는 건 어떨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7063036,"sku":"978893567048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70482.jpg?v=1776013347"},{"product_id":"book-9791168614628","title":"문학\/사상 11호: 생동하는 글쓰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3283196,"sku":"979116861462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614628.jpg?v=1776013429"},{"product_id":"book-9788974836696","title":"동아시아 전통 인테리어 장식과 미(아시아의 미 2)","description":"아시아의 미를 탐구하다!\u003cbr\u003e\n『동아시아 전통 인테리어 장식과 미』는 역사학적·예술사적·문화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아시아의 미를 탐구하고, 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중을 위한 인문교양서 「아시아의 미」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유교’라는 공통분모 아래서 나름대로 독자성과 창조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문화를 이어 온 동아시아의 세 나라, 한국·중국·일본의 전통 인테리어 장식을 비교·연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은 동아시아 삼국의 전통 인테리어 장식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엿본다. 실용을 기본으로 인간애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한국 반가 한옥, 반개방적 구획과 장식물을 적극 활용한 중국 사합원, 인간 본연의 감성을 절제하고 축약해 드러내는 일본 서원조 등 각 나라의 대표 주택에 표현된 각종 인테리어 장식과 주거 원리 등을 토대로 삼국의 미의식을 찾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4636412,"sku":"978897483669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836696.jpg?v=1776013663"},{"product_id":"book-9788974836689","title":"인도, 아름다움은 신과 같아(아시아의 미 1)","description":"아시아의 미를 탐구하다!\u003cbr\u003e\n『인도, 아름다움은 신과 같아』는 역사학적·예술사적·문화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아시아의 미를 탐구하고, 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중을 위한 인문교양서 「아시아의 미」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서구 미인이 미의 표준으로 대두되기 이전, 인도 미인의 표준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변화하여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역사·문화적으로 추적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도에서 신과 같은 미의 개념과 여성과 장식을 아름답게 여기는 문화를 설명하고, 신·장식·여성 세 가지가 집약된 힌두 여신을 소개한다. 모든 여성이 닮고 싶어 하는 인도 여성의 미적 이상형과 이상형을 추종한 여성의 실제 삶과 연계된 아름다움을 들여다본다. 인도의 사회적인 ‘힘’과 아름다움의 아름답지 않은 관계를 다룬다. 이를 통해 아시아의 미를 다시 생각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4734716,"sku":"978897483668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836689.jpg?v=1776013662"},{"product_id":"book-9788946420465","title":"큰 지혜는 어리석은 듯하니(아우름 18)","description":"성찰하는 자세가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다!\u003cbr\u003e\n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아우름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주제는 ‘반성과 성찰’이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월간 월간 《샘터》에 연재한 〈옛글 읽기〉 칼럼을 ‘반성’이라는 주제 아래 모았다. 올바로 반성하고 통렬히 깨우치지 않기에 삶의 어리석음은 반복되는 것이다. 자기수양과 반성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끊임없이 삼가고 경계한 선비들이 남긴 옛글을 통해 반성의 힘, 반성하는 자세, 반성하는 지혜를 배워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짤막한 글 57편을 개인 차원의 반성과 사회 차원의 반성으로 나누었으며, 각 글은 ‘고전 해석+고전 원문+저자 에세이+원문 한자 어구풀이’로 구성했다. 부록으로 인용문의 저자와 출전에 관한 설명을 곁들였다.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한자 및 고전 공부에도 실용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3433724,"sku":"978894642046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420465.jpg?v=1776013870"},{"product_id":"book-9788946420472","title":"우리는 모두 예술가다(아우름 19)","description":"예술은 네 멋대로 하는 거야!\u003cbr\u003e\n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열아홉 번째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는 예술 정신의 자유로움이 삶을 보다 이롭게 만든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예술에 대한 지나친 엄숙주의가 예술의 참된 의미를 가려왔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예술이 우리 삶을 지탱하는 데 매우 쓸모 있음을 주장한다. 전통적 예술관이 낳은 편견을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시대에 걸맞은 진정한 예술의 가치에 접근하려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마다 예술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바는 다르다. 중요한 것은 삶을 보다 자유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예술의 가치를 발견해내는 안목일 것이다.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은 없다며, 예술에서 그 가치들을 발견해낸다. 그리고 살며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이미 예술가”라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3597564,"sku":"978894642047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420472.jpg?v=1776013870"},{"product_id":"book-9788950968861","title":"히틀러의 100가지 말","description":"\u003cp\u003e『히틀러의 100가지 말』은 가장 악랄한 독재자로 손꼽히는 히틀러의 각종 연설과 어록, 저서인 『나의 투쟁』 속에서 주목할 만한 문구를 가려 뽑아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한두 문장으로 구성된 히틀러의 말과 그에 대한 사료적인 해설과 함께 풍부한 사진 자료를 시각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히틀러의 삶과 사상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때문에 히틀러에 대해 알고 있는, 또는 그렇지 못한 독자도 몰입해 읽으면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전기적 사실을 새롭게 알 수 있다. 더불어 오늘날 ‘히틀러’가 갖는 현대적 의미를 재발견하고 우리 사회의 여러 정치 사건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7070972,"sku":"9788950968861","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68861.jpg?v=1776013895"},{"product_id":"book-9788954643986","title":"정치의 도덕적 기초(오픈예일코스)","description":"예일 대학이 자랑하는 세계적 학자들의 명강의!\u003cbr\u003e\n모든 정부의 정당한 권위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어떤 한계를 어떻게 부여할 것인가? 우리의 충성을 요구하는 법과 국가의 통치 행위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저자는 이 물음에 답하고자 근대 이후 서구에서 제시된 주요한 정치적 정당성 이론들을 살펴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치의 도덕적 기초』는 계몽주의, 반계몽주의, 성숙한 계몽주의로 이어지는 사상적 흐름에서 정치 체제의 정당성을 논한다. 각각의 사상이 세상을 설명하고 변화시키는 데 실패했지만 그 속에 담긴 핵심은 버리지 말아야 한다며, 반계몽주의 사조의 공격에도 여전히 살아남은 두 가치, 즉 진리 추구와 개인 자유를 구현하는 최선의 체제는 민주주의라고 주장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8054012,"sku":"9788954643986","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43986.jpg?v=1776013896"},{"product_id":"book-9788952203694","title":"만요슈(e시대의 절대사상 7)","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7753340,"sku":"9788952203694","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203694.jpg?v=1776013952"},{"product_id":"book-9791159251733","title":"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푸른들녘 인문교양 10)","description":"니체와 포이어바흐의 철학 공개토론!\u003cbr\u003e\n19세기 초반과 후반, 현대철학을 이끌어준 두 철학자가 등장했다. 바로 유물론의 아버지이자 이성적 사고로 유명한 포이어바흐와 실존주의의 선구자이자 다이너마이트로 불리는 니체다. 이들은 고독한 사색 속에서 인류의 미래를 응시하려 했다.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는 두 철학자가 만나 토론하는 형식을 통해 이들의 생애와 사상을 형상적으로 전달한 책이다. 포이어바흐와 니체의 생각을 통해서 독자들은 유물론과 관념론이라는 서양철학의 두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 동시에 이 두 철학자가 현대철학에 미친 영향도 파악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7550972,"sku":"979115925173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1733.jpg?v=1776014003"},{"product_id":"book-9791127428006","title":"99세 하루 한마디","description":"99세를 눈앞에 둔 저널리스트가 들려주는 지혜\u003cbr\u003e\n저자 무노 다케지는 인간, 삶, 생명, 평화, 일상에 대한 인생의 진리와 역사적 증언들을 짧은 문장들로 가슴 깊이 우리에게 전한다. 99세에 이르기까지의 오랜 경험과 성찰에서 우러나오는 글들을 하루 한마디씩 곱씹다 보면 우리가 미처 모르고 지나치는 많은 것들을 일깨워줄 것이다. 독자들이 365일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말 상대로 삼아주기를 바라며 써나간 저자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6157436,"sku":"9791127428006","price":12.1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7428006.jpg?v=1776014143"},{"product_id":"book-9791185650678","title":"동아시아 영토분쟁의 어제와 오늘(인문학시민강좌 4)","description":"\u003cp\u003e간도와 이어도, 독도, 센타쿠 등 한,중,일 간의 해역에서의 분쟁, 그리고 중국 내의 티베트 문제, 남,북한 간의 서해분쟁, 영토분쟁과 일본의 과거사 왜곡문제, 영토분쟁에 관한 국제법상의 판례 등을 각론으로 8명의 저자가 살펴 본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26828284,"sku":"9791185650678","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650678.jpg?v=1776014312"},{"product_id":"book-9791196723002","title":"인권(전면개정판)(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32)","description":"인권은 본래 정치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권은 모든 개인의 존엄한 삶을 지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테러를 막기 위해서라면 고문도 정당화될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인터넷에서 ‘잊힐 권리’나 식량, 교육, 건강, 주거, 노동 관련 권리에도 주목\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권 사상, 인권 운동, 인권법에 대한 충실한 안내서\u003cbr\u003e\n“급변하는 분야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정통하며 비판적인 개론서. 놀랍도록 쉽게 읽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_필립 올스턴(Philip Alston), 뉴욕대 법대 존 노턴 포머로이 특훈교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권이란 무엇인가? 인권은 철학적으로 어떻게 정당화되며 어디에서 기원했는가? 경합하는 권리들은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가? 저자 앤드루 클래펌은 이 책에서 인권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조망하고, 대테러 활동과 연계된 고문, 임의 구금, 치명적 물리력의 사용 등을 둘러싼 오늘날의 논란을 통해 인권 문제의 현주소를 점검한다. 또한 인터넷에서의 ‘잊힐 권리’를 포함한 사생활 보호, 평등, 건강권과 관련하여 인권이 마주한 새로운 도전들을 살펴보고 인권의 현실태와 가능태를 설명하면서 인권 운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이 책은 인권 사상, 인권 운동, 인권법의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하는데, 무엇보다 인권 의식이 정의와 존엄의 훼손에 맞서 사람들을 결집하는 힘에 주목한다. 완전한 인권 존중을 목표로 현체제를 조정해가는 작업에는 끝이 없으며, 또한 인권이 그저 하나의 이상이 아니라 생명, 자유, 평등, 표현의 자유, 사생활, 건강, 식량, 주거에 대한 구체적 권리들로 구성된 것임을 고려하면 그만큼 어려운 과정이기도 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3938940,"sku":"9791196723002","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23002.jpg?v=1776014347"},{"product_id":"book-9788958204558","title":"깊은 이미지(이종건의 생활+세계 짓기 시리즈 3)","description":"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인신적으로 낯선 것, 감각적으로 아픈 것을 경유하는 기쁨이다!\u003cbr\u003e\n우리 시대는 이미지가 흘러넘친다. 사람들은 현실만큼이나 혹은 '현실보다 더' 이미지를 중시한다. 도처에 광고 이미지들이 은밀하게, 편만하게 우리 일상을 지배한다. 이미지는 강력한 프로파간다 도구다. 정치영역마저 가짜뉴스와 이미지 정치가 위세를 떨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다운 삶을 숙고하기 위한 시도로써 세계를 구성하는 토대인 ‘공간’과 ‘시간’과 ‘이미지’ 등을 주제로 우리 삶의 조건과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는 ‘이종건의 생활+세계 짓기’ 시리즈 세 번째 『깊은 이미지』는 땅과 자본에 집착하는 한국 사회의 빈곤한 ‘공간’ 이해에 일침을 던지며 ‘위대한 허구’를 품은 시詩적 공간의 힘을 피력하며 도처에 광고 이미지들이 차고 넘쳐나는 ‘이미지 과잉 시대’에 사유와 반성적 판단에 이르게 하는 내밀성 이미지를 찾아 가려내는 철학적 시도가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4790908,"sku":"978895820455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04558.jpg?v=1776014353"},{"product_id":"book-9788967640903","title":"해양영화의 이해(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인문학총서 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해양영화’라는 용어는 일반적이지 않다. 이 용어를 들으면 대략 그 의미를 파악할 수야 있겠지만, 막상 그 특징을 설명하려고 하면 무척 난감해지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바다를 다룬 영화를 재난영화나 괴수영화로 분류하는 데는 한계가 따르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공상과학영화나 액션영화로 분류하기에도 마땅하지 않은 영화들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개발되어야 했고, 무모하지만 요긴한 시도로서 작은 의미나마 지닌다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9634812,"sku":"978896764090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640903.jpg?v=1776014438"},{"product_id":"book-9788960869011","title":"이순신을 읽다, 쓰다(고전 필독 필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순신을 읽다, 쓰다』는 고전 《난중일기》 원문과 해설과 필사의 기능을 합친 책이다. 이순신의 일기와 글 가운데 그의 감정이 드러난 기사를 연대순으로 추리고, 이를 직접 써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순신의 슬픔이나 분노, 기쁨, 한탄, 고통 등을 통해 그의 생각을 깊게 이해하고, 일기를 써보면서 그의 감정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했다. 고전의 육성은 보존하면서, 고전 읽기의 어려움은 덜어내고자 한 시도라 할 수 있다. 단지 머리와 가슴으로만 느끼는 고전 읽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손이 느끼는 새로운 고전 읽기가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9099388,"sku":"9788960869011","price":13.2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869011.jpg?v=1776015489"},{"product_id":"book-9788936472955","title":"강만길의 내 인생의 역사 공부(공부의 시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먹고살기도 바쁜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u003cbr\u003e\n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강연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다섯 명의 지식인ㅡ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 역시 입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고민하고, 손 내미는 ‘진짜’ 공부를.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부의 시대』는 강좌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알차게 보충한 책이다.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사의식을 말하고, 전 대법관 김영란은 자신을 만든 독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 유시민은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을, 미학자 진중권은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부’와 ‘시대’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일제강점기 소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워야 했던 역사학자, 부정한 시대와 누구보다 치열하게 맞부딪친 대법관, 지식을 통해 현실 정치에서의 변화를 열렬히 모색했던 전 정치인, 부정의와 참사 앞에서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간 정신의학전문의, 미디어의 세계로 인문학의 방향을 전환한 미학자. 그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이해하는 길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59808764,"sku":"9788936472955","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2955.jpg?v=1776015572"},{"product_id":"book-9788936472962","title":"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공부의 시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먹고살기도 바쁜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u003cbr\u003e\n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강연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다섯 명의 지식인ㅡ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 역시 입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고민하고, 손 내미는 ‘진짜’ 공부를.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부의 시대』는 강좌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알차게 보충한 책이다.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사의식을 말하고, 전 대법관 김영란은 자신을 만든 독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 유시민은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을, 미학자 진중권은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부’와 ‘시대’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일제강점기 소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워야 했던 역사학자, 부정한 시대와 누구보다 치열하게 맞부딪친 대법관, 지식을 통해 현실 정치에서의 변화를 열렬히 모색했던 전 정치인, 부정의와 참사 앞에서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간 정신의학전문의, 미디어의 세계로 인문학의 방향을 전환한 미학자. 그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이해하는 길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59907068,"sku":"978893647296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2962.jpg?v=1776015573"},{"product_id":"book-9791185811994","title":"거인으로 일하고 난쟁이로 지불받다(북클럽 자본 7)","description":"노동자의 임금은 어디로 갔는가, 누구에게 갔는가\u003cbr\u003e\n자본가에게 고용될 때 노동자들은 ‘개인’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작업이 시작되면 하나의 결합된 노동력을 이룹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체노동자’라는 거인으로 변하지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개별 노동자들은 이 거인 노동자의 특수한 기관이 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임금을 지급받아야 하는 때가 되면 \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인 노동자’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본가 앞에 서 있는 것은 다시 왜소한 ‘개인 노동자’뿐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은 ‘함께’ 했는데 ‘함께’는 사라지고 개인만 남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인 노동자의 임금은 어디로 갔을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2314620,"sku":"9791185811994","price":15.6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811994.jpg?v=1776015763"},{"product_id":"book-9788935670543","title":"루소가 권하는 인간다운 삶(My little Library 4)","description":"“작은 것이 아름답다”\u003cbr\u003e\n‘My Little Library’ 대중교양 시리즈 출간! 인문·철학·예술·과학을 모두 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루소가 권하는 인간다운 삶』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인간의 자유란 원하는 것을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것이 내가 요구하고 자주 소유했던 자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루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길사의 새로운 대중교양 시리즈 ‘My Little Library’.\u003cbr\u003e\n\u003cbr\u003e\n‘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문부터 과학까지, 고전부터 오늘날의 우리 삶까지 다양한 주제를 작은 책 안에서 충실하게 다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나 아렌트의 생각』『중세의 아름다움』『따뜻한 종교이야기』에 이어 『루소가 권하는 인간다운 삶』이 출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은 것이 아름답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주머니 속의 작은 서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My Little Library’는 한길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대중교양 시리즈다. 동서양의 고전적 사상부터 오늘을 선도하는 최첨단 과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적 성취를 대중적 글쓰기로 소개한다. 각 분야에서 이론적 전문성을 갖춘 저자가 다양하고 현실적인 예시를 풍부하게 제시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최대한 군더더기를 빼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면서도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이슈들과 연계해 흥미를 유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보다 각 권은 해당 주제의 특정 부분만 강조하지 않고 시대적·사상(사)적 맥락까지 광범위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시리즈 제목을 ‘My Little Library', 즉 ‘내 주머니 속의 작은 서재’로 지은 까닭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스마트폰으로 SNS의 짧은 글을 읽는 데 익숙해진 독자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전체 분량은 250쪽을 넘지 않도록 했다. 풍부한 도판자료는 물론이고 핵심적인 문장을 뽑아 책 곳곳에 넣은 것도 독자에 대한 배려다. 가격도 14,000원 내외로 책정해 독자의 부담을 줄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7459196,"sku":"978893567054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70543.jpg?v=1776015791"},{"product_id":"book-9788920002229","title":"글쓰기의 지도(아로리총서 17)","description":"\u003cp\u003e성공적인 글쓰기를 위한 글쓰기 사용설명서 『글쓰기의 지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우리는 특별한 경험과 생각을 이어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 로드맵 기법을 통해 성공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글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글쓰기의 간결하고도 쉬운 글쓰기 지도를 보여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18791164,"sku":"9788920002229","price":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0002229.jpg?v=1776015918"},{"product_id":"book-9788975277023","title":"책상을 떠난 철학(푸른들녘 인문교양 3)","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학교 현장에서 철학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철학의 길을 안내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아이들의 체험에서 제기된 다양한 질문들, 이를 테면 “누군가를 ‘따’ 시키는 데 동참하지 않으면 내가 ‘따’를 당하는데 어떡하죠?”, “죽는다고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왜 나한테만 이런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거죠?” 등과 같은 의문과 매일 마주하면서,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지금까지의 책들이 철학자의 사상을 소개하고 해설하는 데 치중했다면, 이 책은 청소년들이 실제로 일상에서 겪는 여러 가지 삶의 문제를 끄집어내어 해석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엮은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3897212,"sku":"978897527702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277023.jpg?v=1776016009"},{"product_id":"book-9791193710685","title":"번역(개정판 2판)(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1)","description":"번역은 언어들을 교배한다\u003cbr\u003e\n모든 번역은 집단 번역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번역은 원천 텍스트가 지닌 의미의 뉘앙스를 열어젖힐 수 있다\u003cbr\u003e\n성 히에로니무스부터 구글 번역까지 번역에 관한 거의 모든 것!\u003cbr\u003e\n번역은 이국화와 자국화의 혼합이다\u003cbr\u003e\n번역은 언제나 외교술을 내포한다\u003cbr\u003e\n모든 번역은 집단 번역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번역』(교유서가, 2017) 재출간 도서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번역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번역은 우리에게 국외 뉴스, 영화 자막, 전자레인지 사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번역이 없다면 세계종교도 없을 것이고, 우리의 문학과 문화, 언어도 인지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고대 중국부터 세계영어까지, 성 히에로니무스부터 구글 번역까지 번역을 이용한 방식을 분석한다. 또한 번역이 어떻게 의미를 결정하는지, 통상과 제국, 분쟁에서 번역이 어째서 문제가 되는지, 문학과 예술에서 번역이 왜 근본적인 요소인지 보여주며, 나아가 새로운 전자미디어 시대에 번역이 어떻게 격변하고 있는지도 드러내 보인다. 번역자가 번역을 할 때 느끼는 여러 방향으로부터의 제약, 그리고 번역이 언어나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살피면서 기계번역과 함께 번역의 미래도 전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5863292,"sku":"979119371068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710685.jpg?v=1776016023"},{"product_id":"book-9788936472993","title":"진중권의 테크노 인문학의 구상(공부의 시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먹고살기도 바쁜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u003cbr\u003e\n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강연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다섯 명의 지식인ㅡ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 역시 입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고민하고, 손 내미는 ‘진짜’ 공부를.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부의 시대』는 강좌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알차게 보충한 책이다.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사의식을 말하고, 전 대법관 김영란은 자신을 만든 독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 유시민은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을, 미학자 진중권은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부’와 ‘시대’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일제강점기 소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워야 했던 역사학자, 부정한 시대와 누구보다 치열하게 맞부딪친 대법관, 지식을 통해 현실 정치에서의 변화를 열렬히 모색했던 전 정치인, 부정의와 참사 앞에서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간 정신의학전문의, 미디어의 세계로 인문학의 방향을 전환한 미학자. 그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이해하는 길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8451964,"sku":"9788936472993","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2993.jpg?v=1776016034"},{"product_id":"book-9788936472986","title":"정혜신의 사람 공부(공부의 시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먹고살기도 바쁜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u003cbr\u003e\n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강연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다섯 명의 지식인ㅡ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 역시 입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고민하고, 손 내미는 ‘진짜’ 공부를.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부의 시대』는 강좌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알차게 보충한 책이다.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사의식을 말하고, 전 대법관 김영란은 자신을 만든 독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 유시민은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을, 미학자 진중권은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부’와 ‘시대’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일제강점기 소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워야 했던 역사학자, 부정한 시대와 누구보다 치열하게 맞부딪친 대법관, 지식을 통해 현실 정치에서의 변화를 열렬히 모색했던 전 정치인, 부정의와 참사 앞에서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간 정신의학전문의, 미디어의 세계로 인문학의 방향을 전환한 미학자. 그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이해하는 길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8812412,"sku":"9788936472986","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2986.jpg?v=1776016037"},{"product_id":"book-9788957335727","title":"춘향전의 인문학(대우휴먼사이언스 16)","description":"《춘향전》을 《춘향전》답게 읽어내는 출발점!\u003cbr\u003e\n《춘향전》이 그저 문학 텍스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의 텍스트임을 일깨우는 『춘향전의 인문학』. 200년 넘게 판소리로 불려지고 여러 판본으로도 출간되며 민족의 사랑을 받아 온 《춘향전》을 《춘향전》답게 읽으려면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이 책은 관습적 작품 읽기에서 벗어나 인문교양서로 《춘향전》을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춘향전》은 긴 시간 구전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함께 지어낸 공동의 창작물이다. 이 작품을 읽고 향유하면서 시대의 정서와 다채로운 정보와 지식을 호흡해온 만큼 우리 삶의 모습과 문제의식이 이 작품에 투영되어 있다. 등장인물들의 호흡과 감정, 그 안에 깃든 우리의 의식과 정서를 통해 독자들을 문화적 상상력의 세계로, 또 우리 민족의 문화와 역사, 삶의 적나라한 실제 모습으로 우리를 인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8282364,"sku":"978895733572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5727.jpg?v=1776016092"},{"product_id":"book-9791127405489","title":"인간 시황제(이와나미 13)","description":"\u003cp\u003e중국의 황제 중 시황제만큼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낸 인물도 없다. 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킨 황제로, 그 권위는 여전히 중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은 시황제의 출생과 꿈, 통일 과정, 황제 즉위에서 제국의 종언에 이르기까지 그 일생과 진의 역사를 생생하게 살펴본다. 새롭게 발견되는 시황제 동시대의 고고학 자료를 바탕으로 황제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시황제를 조명하여 기존의 폭군상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시황제의 실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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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32372988,"sku":"9791127411077","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7411077.jpg?v=1776016957"},{"product_id":"book-9788950988722","title":"페르메이르(클래식 클라우드 21)","description":"일상에서 영원을 길어 올린 빛의 화가\u003cbr\u003e\n‘북구의 모나리자’ 〈진주 귀고리 소녀〉의 거장\u003cbr\u003e\n페르메이르가 빚어내는 고요하고 온화한 세계를 만나다\u003cbr\u003e\n“평범한 여름날 아침의 풍경에서\u003cbr\u003e\n 천국을 끄집어낼 수 있는 화가,\u003cbr\u003e\n 그가 페르메이르였다.”\u003cbr\u003e\n- 전원경\u003cbr\u003e\n\u003cbr\u003e\n페르메이르가 평생을 보낸 델프트에서\u003cbr\u003e\n화려하고 웅장한 예술의 도시 빈까지\u003cbr\u003e\n‘빛의 마술사’ 페르메이르의 흔적을 더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북구의 모나리자’로 불리는 〈진주 귀고리 소녀〉를 그린 거장 페르메이르. 좁은 땅에 1천여 명의 화가들이 활동하던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고요하고 내밀한 작품 세계와 베일에 싸인 생애 때문에 ‘델프트의 스핑크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클래식 클라우드 21 『페르메이르』는 수수께끼 같은 페르메이르의 작품들과 그보다 더 수수께끼 같은 그의 삶을 다루며 페르메이르가 빚어내는 평온한 빛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인 전원경 작가는 세심한 눈길로 페르메이르의 작품 전작을 톺아보며, 델프트와 암스테르담, 헤이그에서 빈과 런던까지 거장의 흔적을 따라나선다. 페르메이르의 모든 작품을 수록한 친절하고 깊이 있는 안내서이자 가장 최근의 연구 성과까지 빠짐없이 다룬 전원경 작가의 이번 책은 마법 같은 페르메이르의 작품 세계를 다룰 뿐 아니라 일상의 빛나는 찰나를 포착하는 그의 눈을 통해 우리의 평범하고 안온한 일상을 돌아보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9454844,"sku":"9788950988722","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88722.jpg?v=1776017237"},{"product_id":"book-9788957334744","title":"한국 고전문학의 에로스(대우휴먼사이언스 6)","description":"\u003cp\u003e한국 고전문학 10편에 담긴 열정과 관능의 장면을 들추어낸 『한국 고전문학의 에로스』. 남녀의 열정적인 사랑을 뜻하는 에로스(eros)가 문학작품에서 어떻게 형상화되는지, 이때 당대의 사회상은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문학사적 해설과 곁들여 흥미롭게 서술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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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한다. 또 실제적 측면으로서 소비자의 심리와 행동을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세계 시장에서 큰 화두로 떠오른 한류 문화의 문화사적 의의 및 경제적 가치 등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은 ‘인문학’과 ‘경영학’이라는 두 학문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두 분야 간 융합을 위한 기초적인 지식 기반을 다지며, 마케팅 및 광고 기획 등의 소비자 의사결정 분야, 그리고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 영역을 대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융복합적 태도를 신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인문학’과 ‘경영학’의 만남 혹은 융합의 양상을 살펴보는 차원을 넘어서서, 도래하는 자본주의 4.0시대에 경영인이 갖춰야 할 새로운 시대적 자질과 감성까지 읽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50337788,"sku":"979115890301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03015.jpg?v=1776017539"},{"product_id":"book-9791158903022","title":"인문예술미디어 콘텐츠의 활용(루체테인문학사업단 인문융합 시리즈)","description":"고전 콘텐츠가 지닌 공감과 치유, 연대와 상생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다양한 매체 환경에서 고전에 담긴 이야기성이 어떻게 구현되고 그 안의 서사력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검토함으로써 고전 콘텐츠 기획?개발의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지, 또 현대인이 이를 통해 어떠한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인문 고전-예술 미디어 융합 입문서이다. 그간 고전에서 소재를 차용한 콘텐츠들은 대부분 선택적 표층 요소인 매체가 주도하는 환경에서 매체가 요구하는 내용의 소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하지만 이는 고전이 제공하는 원천서사의 가치를 구현하지 못하고 소모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21세기의 콘텐츠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고전서사의 윤리성을 통해 현대인의 상처에 대한 서사적 연대 및 치유의 가능성까지 읽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되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여러 고전 문학 작품 혹은 고전의 소재를 차용한 현대의 작품들 속에 투영된 서사의 윤리성을 공유하는 데서 시작하여 삶의 서사적 결핍과 질문에 동행하고, 취약성에 공명하는 윤리적 서사성을 콘텐츠의 기획 방향으로 제시한다. 이를 위해 콘텐츠를 표층 요소인 전달 내용과 전달 매체, 심층 기제인 이야기성과 서사력, 수신자 반응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고전 문학이 현대의 콘텐츠 기획에 어떠한 의미 있는 방향을 제안하는지 살펴본다. 또한 현대인을 위한 치유적 콘텐츠 제작의 조건으로서 여러 고전 문학 작품에 담긴 원천서사 속 관계성과 공간성을 발견하고, 이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서사적 연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은 고전이 제공하는 원천서사를 통해 현대인의 결핍을 응시하고, 그들의 취약한 삶의 이야기에 공명함으로써 위로와 치유의 가능성을 담은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기획의 단서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50632700,"sku":"979115890302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03022.jpg?v=1776017538"},{"product_id":"book-9788957334713","title":"근대의 멸치, 제국의 멸치(대우휴먼사이언스 3)","description":"\u003cp\u003e멸치는 우리 밥상머리에 없어서는 안 될 식재료이며 한국의 식문화를 대표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그러나 조선시대 멸치는 지역에서 소비되고 유통되는 ‘작은 물고기’에 지나지 않았으며 학질을 일으키는 물고기로 터부시되기까지 한 ‘천한 물기고기’였다. 그러던 것이 멸치를 비료[魚肥]로 삼는 일본인들이 조선 어장에 등장하고 일본 정부의 제국주의 정책에 따라 조선의 멸치어장에 어업근거지를 건설하면서 멸치는 가장 잘 팔리는 물고기의 하나로 부상하기에 이른다. 『근대의 멸치, 제국의 멸치』는 한국 어업사의 전개 과정에서 멸치가 주요 어종으로 자리매김하는 숨은 그리고 아픈 역사를 살피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04601596,"sku":"9788957334713","price":13.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4713.jpg?v=1776017773"},{"product_id":"book-9791164671335","title":"Perspective Dux Vol 18: ANIMOSITY","description":"둑스의 18번째 시리즈\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저자의 생각들을 영어로 쓴 18번째 도서이다. ANIMOSITY에 대한 다양한 측면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14694140,"sku":"979116467133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671335.jpg?v=1776017825"},{"product_id":"book-9791194523826","title":"서양의학사(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8)","description":"서양의학은 현장에서 다져진, 진보하는 현재의 역사다\u003cbr\u003e\n인류의 지속과 번영을 가능케 한 서양의학사의 현장들!\u003cbr\u003e\n히포크라테스 이후 2500년-\u003cbr\u003e\n머리맡, 도서관, 병원, 지역사회, 실험실에서\u003cbr\u003e\n생명의 불꽃을 지켜온 의학의 역사를 조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서양의학사』(교유서가, 2017) 재출간 도서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500년 서양의학사를 한눈에\u003cbr\u003e\n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 이후 의료인들은 다양한 현장에서 의학의 진보를 일구어왔다. 병든 환자의 침상 옆에서, 의서가 빼곡한 연구실 책상에서, 진료실과 검시소와 강의실에서, 유행병이 창궐한 지역의 한복판에서, 그리고 현미경과 각종 도구로 가득찬 실험실에서 진단과 연구를 계속하며 건강 증진을 이끌었다. 이렇게 형성되어온 서양의학의 여러 갈래는 각각 ‘머리맡 의학’ ‘도서관 의학’ ‘병원 의학’ ‘지역사회 의학’ ‘실험실 의학’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이 책 『서양의학사』는 이 다섯 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지난 2500년 동안 서양의학계가 다져온 진단 및 치료 기술, 진료 및 연구 시설, 공중보건 행정 및 인프라, 의료인이라는 직업 등의 형성사를 간명하고도 체계적으로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25613820,"sku":"979119452382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23826.jpg?v=1776018329"},{"product_id":"book-9788955568981","title":"오직 하나의 독일을(인문교양총서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화해와 통합의 작가 토마스 만의 작품을 통해 본 독일과 독일문화『오직 하나의 독일을』. 독일소설에는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이 들어 있다. 청년기 지성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세계, 누구나 기나긴 삶의 모퉁이를 돌 때마다 마주치게 되는 보편적인 문제들을 독일 작가들은 누구보다도 예민하게 포착하여 형상화해낸다. 이 책이 다룰 토마스 만의 문학세계가 바로 그렇다. 토마스 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심각하게 겪게 되는 삶의 보편적인 문제들을 소설을 통해 역사적ㆍ철학적으로 성찰하고 잇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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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1245643004,"sku":"979118714133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141334.jpg?v=1776018801"},{"product_id":"book-9791127407933","title":"프랑스 혁명(이와나미 16)","description":"\u003cp\u003e프랑스 혁명은 민중의 위대한 도약이었던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단두대에 장사 지낸 어두운 일면을 지닌다. 하지만 혁명이 남긴 유산은 여전히 생명력을 이어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현대 복지국가의 이상으로 자리잡으며, 전세계 사람들의 지지를 받게 된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며 굴곡 가득한 혁명기를 거쳐왔지만, 그 높은 이상은 훼손되는 일 없이 후세에 전해진 것이다. 혁명을 몸소 겪으며 다양한 이상과 실패의 소용돌이 속에서 꿋꿋이 버티고 살아갔던 당시 사람들의 번민과 고뇌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에 대한 실마리가 『프랑스 혁명』에 담겨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92173564,"sku":"9791127407933","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7407933.jpg?v=1776018986"},{"product_id":"book-9788946421226","title":"다를수록 좋다(아우름 44)","description":"“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u003cbr\u003e\n다음 세대가 묻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나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김명철이 답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개성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입니다. 다른 것에 길이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양성에서 새로운 생각이 나옵니다. 파랑새를 좇지 마세요. 내 안에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마흔네 번째 주제는 ‘창의성은 어디서 오는가’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이 가진 가장 중요한 자산은 창조적 능력이라고 한다. 하지만 창조적 능력이 무엇인가에 대해 여러 가지 잘못된 믿음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서울대 심리학과 김명철 박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창조성을 보여준 사람들의 사례를 연구하여 인간의 창조적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발견했다. 개성, 훈련, 협동. 창조적인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별한 성격이 따로 있을까? 아니다. 창조적 능력과 성격 사이에는 단 하나의 상관관계만이 존재한다. 저마다 다른 성격과 경험이 개성으로 작용해 창조적 능력의 원천이 된다는 것.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격을 ‘바람직한 성격’의 틀에 맞춰 가는 대신, 각자의 분야에서 어떻게 스스로 개성을 발휘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사회는 어릴 때부터 성공만 강요받다 보니 실패를 감수하지 않는다. 한 번의 실패도 두려워하니 시도하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서 개성은 사라지고 새로운 생각은 움트기 쉽지 않다. 나다움, 개성적인 것에서 창의성이 나온다. 개성은 저마다의 성격과 경험을 살려 창조의 원천으로 삼는 방법이고, 훈련은 창조를 위한 지식, 노하우, 마음가짐을 얻는 방법이고, 협동은 협력을 통해 창조적 공동체를 이루는 방법이다. 다음 세대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치 있는 미래 자산은 창조적 능력이다. 심리학을 토대로 인간의 창조성을 연구해온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했고 어떻게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했는지 살펴봄으로써 미래의 직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나만의 개성을 살려 창조적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방법을 알아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12063740,"sku":"978894642122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421226.jpg?v=1776019096"},{"product_id":"book-9791127409074","title":"르포 트럼프 왕국(이와나미 18)","description":"트럼프를 지지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본다!\u003cbr\u003e\n2012년 대선에서는 공화당 후보가 패배했는데 2016년 대선에서는 트럼프가 승리를 거둔 총 6개의 주가 있다. 이 중 5개 주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올드 이코노미’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업지대) 지역에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트럼프 당선이라는 이변을 연출한 러스트벨트 지역 노동자들을 밀착취재하여 그들의 솔직한 생각과 생활상 등을 상세하게 전한다. 우리가 몰랐던 또 하나의 미국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향후 우리나라가 트럼프를 어떻게 이해하고 상대해야 하는지 중요한 힌트를 제공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80614396,"sku":"9791127409074","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7409074.jpg?v=1776019446"},{"product_id":"book-9791196422257","title":"관계(Relation)","description":"관계는 인생의 기본이다\u003cbr\u003e\n관계(RELATION)\u003cbr\u003e\n\u003cbr\u003e\n행복과 성공의 80%는 인간관계에 달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만큼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인생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자어로는 사람을 인간 (人間) 이라고 표기합니다. 즉 사람이란 사람 사이라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는 인간관계가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물질사회와 함께 극도의 개인주의가 팽배해 이기주의의 함정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나도 살고 상대도 잘 살 수 있는 관계회복의 길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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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해 보험을 드는 방법이기도 하며, 단순한 부작용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메커니즘에서 자라나는 불가피한 파생물이라고 말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50967292,"sku":"9791190277013","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277013.jpg?v=1776019820"},{"product_id":"book-9791190277020","title":"포퓰리즘(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36)","description":"현대 정치에서 포퓰리즘은 얼마나 중요한 현상인가?\u003cbr\u003e\n포퓰리즘이라는 혼란스럽고 까다로운 개념에 대한 유익한 정의를 제시하는 『포퓰리즘』. 저자들은 최근 들어 점점 더 많은 사회과학자들이 포퓰리즘을 하나의 담론, 이데올로기, 또는 세계관으로 보는 이념적 접근법에 주로 근거해 포퓰리즘 정의를 내놓았다고 이야기하며 유럽의 극우 정당, 라틴아메리카의 좌파 대통령, 미국의 티파티 운동 같은 현대의 대표적 포퓰리즘 운동을 개관함으로써 이 이데올로기를 간략하게 설명한다. 포퓰리스트 지도자들의 모호한 개성을 파고들어 포퓰리즘 운동이 어떻게 민주주의에 도전하는지 조명하고, 나아가 포퓰리즘 정치의 수요와 공급, 포퓰리스트 지도자, 포퓰리즘과 민주주의, 포퓰리즘의 성공과 실패 요인을 포괄적이고 다면적으로 논의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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