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인문문고 \u003e 한길그레이트북스","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35657445","title":"일상적인 것의 변용(한길그레이트북스 10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7444732,"sku":"9788935657445","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7445.jpg?v=1776013448"},{"product_id":"book-9788935664412","title":"자연법(한길그레이트북스 13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자연법』은 헤겔의 초기 저작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헤겔 철학의 형성사에서 최초로 본격적인 법철학을 담았고, 《인륜성의 체계》와 《법철학》으로 이어지는 전체 체계 속에서 완성되는 개념과 원리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특히 후기의 근대적 소유와 법질서에 대한 분 석이 이 논문에서 상당 부분 선취되었을 뿐만 아니라, 청년 마르크스 사상과 유사한 까닭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근대 자연법 사상과 시민사회의 내적 모순에 대한 탁월한 분석, 폴리스적 공동체를 모델로 한 인륜성의 이념, 고대 비극작품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과 이의 역사철학적 적용, 전체 정신철학으로서의 실천철학이라는 체계론 등이 눈여겨보아야 할 대목이다. 철학ㆍ정치학ㆍ법학을 연구하면서 근대 경험주의와 형식주의에 대한 비판의 논거를 찾는다면, 개인과 사회ㆍ자유와 공공성의 양립가능성을 체계화에 고심한다면,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간의 논쟁에 참여하려 한다면, 이 책을 참고하는 것이 유익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7640316,"sku":"978893566441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412.jpg?v=1776015620"},{"product_id":"book-9788935666591","title":"질문의 책(한길그레이트북스 18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질문의 책』은 프랑스의 시인 에드몽 자베스의 대표작이다. 자베스는 사르트르, 카뮈, 레비스트로스와 함께 프랑스 4대 작가로 손꼽히며, 파울 첼란 및 프리모 레비와 더불어 대표적인 ‘아우슈비츠 이후의 작가’로 거론된다. 1912년 이집트에서 이탈리아 국적을 지니고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에드몽 자베스는 1956년 제2차 중동전쟁 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이집트에서 추방당하고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정착했다. “나는 내 땅이 아니었던 땅을 떠났다. 마찬가지로 내 땅이 아닌 다른 땅을 향해.” 이러한 추방의 고통스러운 경험은 그의 삶과 작품에서 주요한 근간을 이룬다.\u003cbr\u003e\n자베스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유대인 가정 출신으로, 프랑스 밖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냈던 두 철학자, 자크 데리다, 에마뉘엘 레비나스와 교류했다. 레비나스는 “진정한 시인은 거처가 없다”며 자베스를 높이 평가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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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길그레이트북스 7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90455548,"sku":"9788935656844","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6844.jpg?v=1776044325"},{"product_id":"book-9788935656523","title":"자유주의적 평등(한길그레이트북스 7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54680828,"sku":"9788935656523","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6523.jpg?v=1776044537"},{"product_id":"book-9788935664726","title":"시간의식(한길그레이트북스 1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선험적 현상학의 발전 과정 밝히는 중요한 ‘핵심고리’다\u003cbr\u003e\n『시간의식』은 후설(Edmund Husserl)이 창시한 선험적 현상학의 발전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책이다. 주제 자체가 ‘시간’이니만큼 얇은 책인데도 높은 수준의 철학적 논의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의 언어만으로는 세밀한 분석이 어렵다고 판단한 후설이 몇 가지 부사나 형용사를 엮어 새롭게 만든 철학 용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번역이 까다로운 책으로 꼽힌다. 이런 이유로 지난 1996년 국내에서 제1판이 출간된 후 옮긴이 이종훈(춘천교대 교수)이 꾸준히 개정판을 준비하며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간의 학문적 성과를 반영하면서도 가독성을 높여 더 많은 이가 후설 현상학을 접할 수 있게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14137852,"sku":"978893566472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726.jpg?v=1776045404"},{"product_id":"book-9788935630868","title":"인도철학사 4(한길그레이트북스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생동하는 인류 정신사의 한 장!\u003cbr\u003e\n라다크리슈난의 『인도철학사』는 철학사의 기술을 통해 라다크리슈난 자신의 철학을 펴낸다. 저자는 인도사상의 여명기부터 중세의 철학파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학 체계들을 탁월한 상상력으로 재구성하고, 각 학파들에 대한 주석과 평가를 병행함으로써, 삶과 세계에 대하여 끊임없이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에 따르면, 철학사는 그 존재자각과 이로부터 불가피하게 제기되는 총체성의 문제로서 철학 그 자체여야 한다. 이 책은 인도철학을 역사적으로 기술하는 철학사인 동시에, 또한 그 자신의 형이상학을 담고 있는 철학서라고 말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전4권으로 구성했으며, 인도 고유의 근본적인 통찰을 세련된 언어와 명쾌한 논리 전개의 방식으로 풀어내면서도 동서사상의 비교를 통하여 인도철학을 세계사상의 무대에 올려놓는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 책은 인도사상을 기술하는 기법과 양식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후대 필자들의 전형이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85514492,"sku":"978893563086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30868.jpg?v=1776046078"},{"product_id":"book-9788935652877","title":"칸트와 형이상학의 문제(한길그레이트북스 5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46364668,"sku":"9788935652877","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2877.jpg?v=1776046312"},{"product_id":"book-9788935664917","title":"국가론(한길그레이트북스 17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국가론』을 읽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고대 로마에 대한 이해는 물론 현대 국가의 이상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데에도 큰 지침이 된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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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93967612,"sku":"978893566449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498.jpg?v=1776325738"},{"product_id":"book-9788935652297","title":"종교적 경험의 다양성(한길그레이트북스 4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70874108,"sku":"9788935652297","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2297.jpg?v=1776326016"},{"product_id":"book-9788935664955","title":"상호주관성(한길그레이트북스 17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후설 현상학 전체를 관통한 근본 문제이자 핵심주제\u003cbr\u003e\n이 책은 루뱅대학교 후설아카이브 연구원 이소 케른(Iso Kern)이 ‘상호주관성’이라는 주제와 관련 있는 후설의 유고를 편집해 1973년 출간한 후설전집 제13권(1905-1920년), 제14권(1921-1928년), 제15권(1929-1935년까지)에서 선별해 옮겼다. 워낙 분량이기 방대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부록은 제외하고 본문 가운데 길이가 짧아 전체 속에 그 위상과 의의가 다소 적게 드러나거나 다른 편과 내용이 상당 부분 중복되는 것은 제외했다. ‘상호주관성’(환원, 감정이입, 신체, 타자, 독아론 등의 문제)이라는 중심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정도를 기준으로 삼아 후설 현상학이 발전해나간 시기에 따른 다양한 논의를 총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76149756,"sku":"9788935664955","price":41.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955.jpg?v=1776326037"},{"product_id":"book-9788935664900","title":"모랄리아(한길그레이트북스 17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대 그리스·로마의 지혜를 집대성하다!\u003cbr\u003e\n[모랄리아: 플루타르코스에게 배우는 지혜](Moralia: Wisdom from Plutarchos)는 ‘그리스의 마지막 철학자’ 플루타르코스(Plutarchos, 46~119?)가 당대 지중해 문명을 좌우한 왕과 전쟁 영웅, 사상가들의 지혜를 집대성한 책이다. 그는 생전 227편의 작품을 남겼는데, 오늘날 전해지는 것은 흔히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으로 불리는 [대비열전](對比列傳, Bioi Paralleloi)과 소론 78편을 엮은 [모랄리아]뿐이다. 이 책은 [모랄리아]의 소론 중 ‘지혜’와 관련된 다섯 편으로 구성되는데, 위기에서 자신을 지키고, 상대를 포용하며, 적을 이기는 법을 이야기한다. 특히 이 책의 소론 중 「왕들과 장군들의 어록」은 역작 [대비열전]의 핵심 일화와 대화만 추린 것이기에,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빠르게 지중해 문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98694140,"sku":"978893566490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900.jpg?v=1776326111"},{"product_id":"book-9788935665624","title":"유대인 문제와 정치적 사유(한길그레이트북스 17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인간 존재와 정치현실을 고뇌하다\u003cbr\u003e\nor\u003cbr\u003e\n유대인 문제와 정치적 사유의 궤적을 조명하다\u003cbr\u003e\n『유대인 문제와 정치적 사유』는 ‘유대인 문제’를 다룬 한나 아렌트의 글들을 엮은 모음집이다. 아렌트의 제자·친구·연구자들은 아렌트의 사후 미출간 원고를 수집하고 그의 저술 의도를 반영해 이 모음집을 유작으로 출간했다. 특히 이 책에는 아렌트가 1930년대와 1940년대에 저술한 논설과 평론, 논문과 서평, 편지들이 대부분 수록되어 있어 무국적자 시절 정치 현실에 맞서 고뇌하는 젊은 날 아렌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언론인, 정치평론가로서 아렌트의 비판적 성찰을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n아렌트는 유대인 문제를 조명하면서 정치 문제가 특정 집단뿐만 아니라 모든 공동체의 문제라는 점을 잘 드러낸다. 이 책은 ‘왜 유대인 문제인가’라는 특정한 질문을 ‘왜 정치인가’라는 보편적 질문으로 전환하고 이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제공한다. 아렌트가 말하는 ‘정치적 사유’란 특정한 정치 현상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정신 활동이다. 정치적 사유는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데 아렌트는 평생에 걸쳐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고심했다. \u003cbr\u003e\n이 책에 수록된 편집자 제롬 콘의 머리말과 론 펠드먼의 서문은 유대인으로서 아렌트의 삶을 압축적으로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두 글은 책의 전반적인 내용과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우리는 이 글을 통해 아렌트의 삶과 사상을 폭넓게 조망할 수 있다. 『유대인 문제와 정치적 사유』는 젊은 시절 아렌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인간 존재와 정치적 사유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24220412,"sku":"9788935665624","price":53.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5624.jpg?v=1776326199"},{"product_id":"book-9788935664887","title":"사회적 체계들(한길그레이트북스 16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루만 사유의 핵심을 선취하다!”\u003cbr\u003e\n『사회적 체계들: 일반이론의 개요』(Soziale Systeme: Grundriß einer allgemeinen Theorie)는 니클라스 루만(Niklas Luhmann, 1927-98)이 사회학적 체계이론을 바탕으로 사회학 이론의 과학화를 시도한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까지 사회학에서 거의 도달한 적 없는 개념적 복잡성과 상호의존을 일반적인 언어로 서술했다. 이를 위해 한편으로는 기존 사회학 전통을 통해, 다른 한편으로는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생물학, 소통이론, 진화론에서 파생된 기존 규정들에서 획득 가능한 수많은 개념을 상호 조율했다. 루만은 이렇게 여러 개념을 조합하려는 시도가 현대사회를 분석하고 이론화하기 위한 기초적인 조건이라고 했다. 이보다 더 단순한 수단으로 오늘날의 사회 체계를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35918588,"sku":"9788935664887","price":6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887.jpg?v=1776326250"},{"product_id":"book-9788935652884","title":"봉건사회 1(한길그레이트북스 4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가신제, 장원제, 봉토 수수관계, 정치적 분권상태 같은 봉건제의 개별적 연구성과들을 토대로 봉건시대인들의 삶을 총체적으로 다룬 역사서. 역사란 경제, 종교, 정치 등 인간생활의 모든 개별요소들이 상호작용함으로써 전개되는 인간생활 전체를 \"종합\"하는 것이라고 여겼던 저자는 특유의 문학적 서술방식을 바탕으로 봉건시대인들의 삶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그 시대의 갖가지 모습들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2권.\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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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두운 시대의 사람들』(Men in Dark Times)의 ‘어두운 시대’는 두 차례에 걸쳐 벌어진 세계대전 전후를 말하는 정치적 은유다.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75)는 이 책에서 특정 정치체제나 정치적 사건을 다루지 않고 특정 인물이 ‘어두운 시대’에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이를 어떻게 극복하려 했는지를 다룬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두운 시대의 사람들』에 나오는 인물들은 카를 야스퍼스(Karl Jaspers, 1883-1969), 로자 룩셈부르크(Rosa Luxemburg, 1871-1919), 발터 베냐민(Walter Benjamin, 1892-1940) 등 20세기에 활동했던 시인, 작가, 철학자, 성직자다. 그들이 “시대정신의 대변자는 아니지만 어두운 시대에 빛을 밝히려고”(17쪽) 했으며 각자의 방법으로 인간의 자유와 인간됨을 조명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아렌트는 “‘어두운 시대’가 한 시기를 특징짓는 것은 아니며 역사 속에서 드문 현상도 아니다”(62쪽)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 ‘어두운 시대’는 언제 어디서나 있었으며 공공영역이 ‘신뢰성을 상실’하고 “빈말이나 허튼소리”(60쪽)가 진실을 은폐할 때면 어김없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아무리 ‘어두운 시대’라도 밝은 빛을 기대할 권리가 있다(63쪽). 아렌트는 그러한 밝은 빛이 이론이나 개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자신들의 삶과 저작으로 어둠을 밝히려 했던 수많은 행위에서 온다고 말한다.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을 읽다 보면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을 우리 삶에 비춰보게 된다. 우리 시대가 내재하고 있는 ‘어둠’과 그 ‘어둠’을 밝히고 있는 사람들을 떠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어둠에 길들여져 있는 눈으로는 그들의 불빛이 촛불인지 타오르는 태양인지 알 수 없고, 나아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도 알 수 없는 ‘무사유’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84579068,"sku":"9788935664788","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788.jpg?v=1776326443"},{"product_id":"book-9788935651719","title":"삼국사기 2(한길그레이트북스 2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96506620,"sku":"9788935651719","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1719.jpg?v=1776326496"},{"product_id":"book-9788935664368","title":"종의 기원(한길그레이트북스 13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아마도 이들은 공통의 조상을 두고 있는 것 같다”\u003cbr\u003e\n다윈은 과학탐험선을 타고 세계를 탐험한 이후, 현존하는 모든 종은 결국 하나의 생명체에서 기원했다는 이론을 세우게 된다. 다윈은 종 내의 변이가 무작위하고 일어났고 이렇게 다양한 변이를 갖춘 개체들은 환경의 적응능력에 따라 선택되거나 소멸된다고 했다. 그리고 그의 이론을 《종의 기원》에 담아 출판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종의 기원》의 초판이 출간된지도 올해로 155년이 되었다. 『종의 기원』은 다윈 생전에 모두 여섯 개의 판이 출간되었다. 《종의 기원》은 당시 워낙 논란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다윈은 판을 거듭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조금 더 부드럽게 표현하려고 했고, 일부 내용은 삭제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윈의 《인간의 유래》를 번역 출간하기도 한 역자 김관선은 《종의 기원》의 초판본이 다윈의 의견을 가장 잘 반영한 것으로 보고 이를 한길그레이트북스 제133권 『종의 기원』으로 펴냈다. 또 과학적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읽고 정확히 이해하도록 최대한 잘 읽히는 우리말 번역본을 내놓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503060220,"sku":"978893566436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368.jpg?v=1776326525"},{"product_id":"book-9788935656561","title":"중국근대사상사론(한길그레이트북스 7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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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되었을 때의 원본과 대조해 완성도를 높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31707388,"sku":"978893566452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528.jpg?v=1776327055"},{"product_id":"book-9788935664511","title":"함석헌선집 2: 들사람 얼(한길그레이트북스 14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함석헌선집』은 동서고금의 사상을 넘나들며 사람의 도리와 생명의 본질을 설파한 함석헌 선생의 글 중 대표적인 글 94편과 시 11편을 모았다. 함석헌학회와 한길사가 선생 탄생 115주년, 한길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공동으로 기획했다. 선생의 사상이 농축된 글들을 선정해 분야별로 정리했으므로 통독하면 함석헌사상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각 권에 권별 해제와 선집을 아우르는 전체 해제를 넣어 독자가 함석헌의 사상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함석헌전집』(전 20권)과 『함석헌저작집』(전 30권)을 저본으로 삼고 각 글이 최초 게재되었을 때의 원본과 대조해 완성도를 높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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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한길그레이트북스 1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794433276,"sku":"9788935630769","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30769.jpg?v=1776327710"},{"product_id":"book-9788935652181","title":"소피스테스(한길그레이트북스 4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855578364,"sku":"978893565218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2181.jpg?v=1776327924"},{"product_id":"book-9788935657087","title":"죽음에 이르는 병(한길그레이트북스 9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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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제(한길그레이트북스 16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서양의 장원제-프랑스와 영국의 장원제에 대한 비교사적 고찰』는 여러 가지 점에서 서로 닮고 동일한 추세의 영향을 받았는데도 서로 몹시 다른 두 이웃 사회, 곧 프랑스와 영국의 장원제 역사를 탐구한다. 마르크 블로크(Marc Bloch, 1886-01944)는 『서양의 장원제-프랑스와 영국의 장원제에 대한 비교사적 고찰』에서 ‘장원제의 역사’를 추적한다. 하지만 모든 유럽사회의 장원제를 탐구하지는 않는다. 그와는 정반대로, 여러 가지 점에서 서로 닮고 동일한 추세의 영향을 받았는데도 서로 몹시 다른 두 이웃 사회, 곧 프랑스와 영국의 장원제 역사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장원제 속에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았고 어떤 사회를 구성하려 했는지를 살펴보려는 의도를 지닌다. 더 나아가 장원제가 두 국가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밝힌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37105148,"sku":"978893566485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856.jpg?v=1776328194"},{"product_id":"book-9788935656417","title":"혁명론(한길그레이트북스 6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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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토니의 『기독교와 자본주의의 발흥』은 자본주의 시대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인 불평등의 문제·공동체(공공문화) 붕괴의 문제를 다룬다. 특히 기독교와 자본주의의 관계를 분석하고 그 해결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유럽에서는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잇는 대작으로 평가받는다. 대공황이 전 세계를 휩쓴 1926년 출간되어 전간기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종교인의 사회참여’라는 측면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89304572,"sku":"9788935664429","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429.jpg?v=1776328409"},{"product_id":"book-9788935678242","title":"역사를 바꾼 권력자들(한길그레이트북스 184)","description":"예외적인 시대는 예외적인 일을 해내는 예외적인 지도자를 만들어내기 마련이다. 그 예외성의 공통요소는 다름 아닌 ‘체제의 위기’다. 이 책은 그러한 예외적인 지도자들, 특수한 방식의 권력행사가 가능했던 예외적 상황이 만들어낸 20세기 유럽 지도자들에 관한 사례연구다. 즉, 각자 다른 배경과 다른 정치체제로부터 등장한 그들이 어떻게 권력의 자리에 오르고 권력을 행사할 수 있었는지, 그 권력이 20세기 유럽을 어느 정도로 바꿔놓았는지를 다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은이 이언 커쇼(Ian Kershaw, 1943- )는 나치 독일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는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다. 히틀러의 기념비적인 전기를 쓴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이 책 『역사를 바꾼 권력자들』에서 ‘개성과 권력’(원제: Personality and Power)을 주제로 12명의 유럽 지도자들을 도전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분석해내고 있다. 이 책은 흔히 교훈성과 위대성에 초점을 맞춘 평전이나 전기와는 그 접근법이 다르다. 12명의 인물을 한 권에 다루었지만, 저자가 서두에서 강조한 것처럼 이 책은 “결코 축소형 전기가 아니다.” 방대한 역사 문헌과 자료를 토대로 치밀하게 분석한 깊이 있는 연구서이면서도 대가다운 저자의 역사 인식과 통찰, 명쾌한 필력으로 인물들의 ‘개성’과 20세기 유럽 역사의 결정적 국면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무엇보다 ‘역사의 변혁에서 한 개인의 역할과 영향’이라는 역사학의 영원하고도 본질적인 문제를, 저자는 놀라우리만치 균형된 시각으로 하나의 모범을 제시하듯 탄탄하게 풀어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20663548,"sku":"9788935678242","price":48.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78242.jpg?v=1776328555"},{"product_id":"book-9788935651757","title":"원본 삼국사기(한길그레이트북스 2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 책은 조선 중종 7년(1512)에 간행된 목판본 \u0026lt;삼국사기\u0026gt; 세칭 정덕본 혹은 임신본 \u0026lt;삼국사기\u0026gt;를 1931년 영인한 고전간행회본 \u0026lt;삼국사기\u0026gt;를 다시 축쇄 영인한 것.","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31247612,"sku":"9788935651757","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1757.jpg?v=1776328610"},{"product_id":"book-9788935664214","title":"가자 고전의 숲으로(개정판)","description":"한길그레이트북스에서 펴낸 120권의 고전을 한 눈에 살피다!\u003cbr\u003e\n한길그레이트북스 120권 길라잡이 『가자 고전의 숲으로』. 한길그레이트북스에서 그동안 발간해온 고전 120권을 소개한 책이다. 동서고금의 고전 저술들을 원전에서 번역해내는 한길그레이트북스는 우리 시대의 정신과 사상을 반영하며, 시대를 뛰어넘어 감동을 주고 영향을 미치는 고전적 저작 또는 당대의 명저를 집대성해 왔다. 앨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u0026lt;관념의 모험\u0026gt;, 미르치아 엘리아데 \u0026lt;종교형태론\u0026gt;, 라다크리슈난 \u0026lt;456 인도철학사\u0026gt;, 한나 아렌트 \u0026lt;인간의 조건\u0026gt;, 에릭 홉스봄 \u0026lt;력명의 시대\u0026gt;, 정약용 \u0026lt;16 17 경세유표\u0026gt; 등 120권의 책을 모아 간략하게 소개함으로써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33803516,"sku":"978893566421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214.jpg?v=1776328620"},{"product_id":"book-9788935657070","title":"고독한 산책자의 몽상(한길그레이트북스 9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69127420,"sku":"978893565707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7070.jpg?v=1776328731"},{"product_id":"book-9788935664108","title":"사회변동과 사회학(한길그레이트북스 11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후기 현대사회의 위기와 레이몽 부동의 사회학\u003cbr\u003e\n『사회변동과 사회학』은 1960년대 이후 90년대까지 거의 30여 년간 쏟아져 나온 수많은 사회변동 이론들에 대한 방법론적ㆍ지식사회학적 성찰을 제공함으로써, 역사와 사회변동을 균형 잡힌 시각에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레이몽 부동은 자유주의 철학자 포퍼가 30년 전에 제기한 문제의식을 후기 현대사회의 다양한 사회변동론들에까지 확장 적용하여, 포퍼를 넘어서는 사회철학과 방법론적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13626364,"sku":"978893566410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108.jpg?v=1776328918"},{"product_id":"book-9788935664733","title":"르네상스 미술가평전 4(한길그레이트북스 15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르네상스 대가들이 가장 많이 등장했던 시기를 다룬다.\u003cbr\u003e\n1511년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아레초에서 태어난 조르조 바사리는 탁월한 미술사가이며 일류 건축가다. 그가 쓴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은 르네상스 시기 위대한 예술가들의 일생을 기록한 세계 최초의 본격적인 미술서다. 바사리의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은 1550년에 초판(Torrentino)이, 18년 뒤인 1568년에 개정 증보판(Giunti)이 피렌체에서 출간되었다. 초판은 992쪽 2권 3부(parte)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켈란젤로를 제외하면 모두 작고 작가를 다루었다. 개정 증보판은 1,012쪽에 달하며 구성은 초판과 비슷하나 제3부에서 당시 생존 작가들을 추가로 다루었고 초판에는 없던 미술가들의 초상을 목판화로 찍어 삽입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은 개정 증보판이 나온 지 450년 만에 한길사에서 총 여섯 권으로 나온다. 시대를 꿰뚫은 유일한 책으로 르네상스 미술을 공부하는 데 꼭 필요한 자료다.『르네상스 미술가 평전』1~3에 이어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4에서는 예술의 춘추전국시대에 빛났던 르네상스의 대가들을 다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26733564,"sku":"9788935664733","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733.jpg?v=1776328971"},{"product_id":"book-9788935664375","title":"기적을 행하는 왕(한길그레이트북스 13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오랫동안 사람들은 프랑스 왕과 영국 왕이 연주창이라는 질병을 고칠 수 있다고 믿었다. 프랑스와 영국 사람들만이 아니라 이웃 나라 사람들까지도 이 왕들에게 찾아가서 연주창이라는 질병을 치료하려고 했다. 왕이 여행 중이라면 쫓아가서 치료를 받으려고 했고, 쫓겨난 왕에게 찾아가기까지 했다. 왕이 치료했다는 연주창은 오늘날의 병명으로는 결핵성 경부 임파선염으로, 목 부위의 임파선에 염증이 생겨 부어오르는 임파선염의 일종이다. 왕은 이 질병을 어떻게 치료했을까. 놀랍게도 손으로 만지는 것만으로 병을 고쳤다고 한다. 기껏해야 민간요법 보감이나 세상의 놀라운 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기담집에 있을 법한 이야기가 이 책 『기적을 행하는 왕』에서 다루는 소재다. 『기적을 행하는 왕』는 블로크의 첫 번째 저서로 옮긴이 박용진(서울대 HK 연구교수ㆍ서양사학) 교수가 5년여에 걸쳐 번역한 노작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78539772,"sku":"9788935664375","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4375.jpg?v=1776329155"}],"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16515.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