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 \u003e 인문문고 \u003e 책세상문고","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59313493","title":"남부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주제들 외(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이탈리아 공산당을 창설한 그람시가 〈옥중수고〉 이전에 발표한 글들 중에서 남부와 북부의 갈등으로 \u003cbr\u003e\n발생한 이탈리아 지역 문제인 남부 문제를 다룬 여덟 편의 글을 모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가 문제와 계급 투쟁의 문제로 남부 문제를 확장시킨 글과 이탈리아 도시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u003cbr\u003e\n리소르지멘토(이탈리아 통일 운동)와 연계해 산업화 과정의 틀 속에서 개진한 글을 실었다. \u003cbr\u003e\n또한 새로운 계급 정당과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구현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고, 파시즘과 남부 지역과의 \u003cbr\u003e\n연관성을 지적했다.\u003cbr\u003e\n이밖에도 권력 획득의 문제, 파시즘에 대한 종합적 분석, 이탈리아 정치 체제의 불완전성에 대해 설명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99308028,"sku":"9791159313493","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3493.jpg?v=1776020628"},{"product_id":"book-9791159315428","title":"식인종에 대하여 외(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description":"인간성과 타인에 대한 몽테뉴의 생생한 사유\u003cbr\u003e\n\u003cbr\u003e\n정확한 번역과 상세한 해설로 만나는 고전의 세계\u003cbr\u003e\n몽테뉴 수상록에서 인간성과 타인에 대한 생생한 사유를 담아낸 6개 장을 선별해 엮었다. 표제 장인 〈식인종에 대하여〉는 16세기 유럽인들이 식민지 침략을 통해 처음 마주한 중남미 원주민들에 대한 사유가 담긴 에세이다. 몽테뉴 수상록에서 가장 중요한 장 가운데 하나로 인용되지만, 지금까지 국내에 제대로 소개될 기회가 없었다. 정복지의 주민을 ‘식인종’, ‘야만인’으로 본 당시 유럽인들의 인식과 다르게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깊게 들여다보려 한 ‘교양인’ 몽테뉴의 사유를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몽테뉴 수상록은 ‘최초의 에세이’로 잘 알려진 고전이지만, 3권 107장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또 몽테뉴가 수많은 인물과 텍스트를 인용했기 때문에 수상록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이해 또한 필수적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시리즈로 기획된 이 책은 현대 몽테뉴 연구에서 비평 판본의 결정본으로 여겨지는 플레야드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몽테뉴, 루소, 레비스트로스 등을 연구하며 여러 원전을 국내에 소개해온 고봉만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또한 200개에 달하는 주석을 통해 원문에 등장하는 인물과 텍스트에 대해 설명하고, 해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을 통해 몽테뉴 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풀어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니체는 “몽테뉴 같은 사람이 글을 썼다는 사실이 삶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라고 썼다. 현대 한국인에게도 역병과 환란의 시대를 산 ‘모럴리스트’ 몽테뉴의 글이 고전 본래의 의미로 새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398552316,"sku":"9791159315428","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5428.jpg?v=1776040962"},{"product_id":"book-9788970133515","title":"성무애락론(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19)","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53919228,"sku":"9788970133515","price":5.51,"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133515.jpg?v=1776044195"},{"product_id":"book-9788970134123","title":"성세위언:난세를 향한 고언(책세상문고고전의세계 3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413822716,"sku":"9788970134123","price":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134123.jpg?v=1776350089"},{"product_id":"book-9791159319433","title":"동호문답(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선조에게 올리는 청년 이이의 수기치인의 정치개혁 보고서\u003cbr\u003e\n- 조선을 대표하는 사상가 율곡 이이와 새로운 군주 선조의 문답\u003cbr\u003e\n‘동호(東湖)에서 묻고 대답함’이란 의미를 가진 《동호문답》은 율곡이 선조 2년, 그의 나이 34세 때 지은 책으로서 왕위에 오른 지 만 2년여 밖에 안 된 새 군주 선조에게 새 정치에 대한 열망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담아 제출한 정치 개혁서다.\u003cbr\u003e\n율곡은 이 책에서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유교의 보편 명제에 대한 확신 아래 왕도정치에 대한 선조의 입지를 촉구하고, 각종 제도와 정책의 개혁과 관리의 부정부패 근절, 곧 무실(務實)을 역설한다. 자신을 닦는 일과 백성을 다스리는 일의 조화를 추구했던 율곡의 가르침은 유교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39106300,"sku":"9791159319433","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9433.jpg?v=1776379706"},{"product_id":"book-9791159315213","title":"논리학 서론 철학백과 서론(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description":"“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근원과 방향을 사유하게 만드는 헤겔 철학의 집합체\u003cbr\u003e\n\u003cbr\u003e\n《논리학》과 《철학백과》의 서론\u003cbr\u003e\n헤겔의 가장 성숙한 사상이 드러나 있는 《논리학》(1812~1813)과 《철학백과(철학적 학문의 백과전서 강요)》(1817)의 서론은 그의 철학 사상 전반을 이해하는 데 유효한 실마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압축적이긴 해도 그가 정신사적 흐름에 던진 많은 쟁점과 함의들을 확인할 수 있다. 《논리학》 서론에서는 논리학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그것의 일반적인 개념과 분류에 대해 논했으며, 마흔여섯 살에 하이델베르크의 정교수가 되면서 강의용으로 기획한 《철학백과》에서는 자신의 철학 이론을 집약적이며 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서론에서는 논리적인 것이란 무엇이며 이성적 사유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정의내리고 있다. 다소 난해하지만 헤겔의 철학이 압축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끊임없는 의문을 품고 있는, 인류의 역사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를 사유해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42055420,"sku":"9791159315213","price":1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5213.jpg?v=1776379716"},{"product_id":"book-9791159312311","title":"인간 불평등 기원론(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평등하게 태어난 인간은 부와 학벌, 권력 따위에 의해 평가받는다. 인간은 과연 평등한 것일까? 루소는 인간의 평등과 불평등의 문제를 시초에서부터 검토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연상태에서 평등했던 인간이 어떻게 불평등하게 되었으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를 성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인간 불평등이 인간에서 불행을 가져왔음을 주장하고 그것이 소유와 권력 때문이라고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의 불행에 대한 200년 전 루소의 선구자적 이야기를 들어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55129852,"sku":"9791159312311","price":1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2311.jpg?v=1776379774"},{"product_id":"book-9791159312519","title":"형이상학(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description":"아리스토텔레스, 존재를 묻고 답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제071권《형이상학》.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사유의 정점을 보여주는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인간은 본성상 알고 싶어 하는 속성을 지닌다”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앞선 철학자들의 사유를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실체와 운동 개념을 통해 존재를 설명함으로써 형이상학을 독자적인 철학의 영역으로 확립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체란 자신은 변화, 생성, 소멸하지 않으면서 있는 것들을 있게 해주는 밑바탕이며, 실체가 있는 것들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운동임을 밝힌다. 이 책은 이러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의 핵심 사유만을 뽑아 구성한 것으로 총 14편으로 구성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61945596,"sku":"9791159312519","price":1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2519.jpg?v=1776379803"},{"product_id":"book-9791159313295","title":"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description":"\u003cp\u003e▶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89011964,"sku":"9791159313295","price":1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3295.jpg?v=1776379919"},{"product_id":"book-9791159315923","title":"관용에 관한 편지(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u003cp\u003e《관용에 관한 편지》는 경험론 철학의 선구자 존 로크가 정치와 종교의 구분을 주장하는 입장을 드러낸 저작이다. 이 책에서 로크는 기계적인 중립을 비판하고 종교적 관용을 옹호한다.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여 종교적 자유를 보장하고, 관용으로 억압과 지배를 극복하여 개인의 자유는 물론 공동체의 자유를 보호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관용의 정신은 종교적 자유가 보장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정치와 종교, 나아가 사회 각 영역들의 억압 없는 균형을 이루려 했던 로크의 사상은 다문화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자기만의 종교와 자유를 넘어 타인의 자유와 정체성의 자율을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그는 구원에 대한 믿음으로 위장된 종교의 지배 욕망을 비판하고, 그리스도교의 본래적 순수성을 회복시키려 했다. 결국 이 책에 담긴 주장은 미국 연방주의자에게 이어져 “연방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또는 자유로운 신교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는 미국 헌법의 조항으로도 표현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71988476,"sku":"9791159315923","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5923.jpg?v=1776380782"},{"product_id":"book-9791159317323","title":"맹자(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부국강병만이 천하 지배의 잣대였으며, 패권 쟁탈이 정치와 동일시되던 전국시대의 사상가 맹자는 공자의 인仁 관념에 기초한 '왕도정치론'을 주장했다. 그는 이를 통해 공동선을 지향하고, 또한 모든 공동체 구성원의 행복을 추구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맹자孟子〉 열네 편 가운데 '양혜왕' 상.하와 '공손추' 상.하, '만장' 상.하와 '진심' 상.하 등 여덟 편을 발췌하여 수록했다. '양혜왕' 상.하편은 〈맹자〉의 서론격으로 인의에 입각한 왕도정치론의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공손추' 상.하에선 '양혜왕'에서 제기한 질문들을 본격적으로 해명하며, 패도정치와 왕도정치의 본질적 차이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만장' 상.하편에서는 유가의 정당성과 그 이상을 한층 심화시키는 작업을 행하고 있으며, '진심'에서는 서론격이었던 '양혜왕'에서 던졌던 포괄적인 주장들을 마무리지으며 그의 인본주의적 태도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80835836,"sku":"9791159317323","price":1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7323.jpg?v=1776380825"},{"product_id":"book-9791159315381","title":"행정의 공개성과 정치 지도자 선출 외(리커버)(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왜 장관은 선거로 선출하지 않고 임명될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정치가 중에는 법률가 출신이 많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막스 베버를 통해 정치의 민낯을 마주하다\u003cbr\u003e\n의회와 행정부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 의회는 왜 사회를 통제하는 권력을 갖게 된 것일까? 이것은 항상 우리가 사회에 대해 갖고 있는 근본적인 의문이다. 《행정의 공개성과 정치 지도사 선출 외》에는 막스 베버가 당시 정당 간의 관계, 유럽 열강들 간의 세력 관계, 역사적 사실들에 바탕을 두고 던진 정치에 관한 질문들과 답변이 담겨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시 독일은 군주제 아래서 세계대전을 겪고 있었고, 사회주의 혁명의 파도가 높아지고 있었으며, 정당들은 국민의 대변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요인들이 민주주의의 발전을 억압하는 가운데서도 베버는 독일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의회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현실 정치의 일반론을 도출해봄과 아울러 그것을 현재의 정치 상황에 적용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아가 오늘날 팽배해 있는 정치에 대한 혐오증과 무관심을 극복하고 정치의 본질을 찾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22615036,"sku":"9791159315381","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5381.jpg?v=1776381013"},{"product_id":"book-9791159319532","title":"과진론 치안책(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중국 전한 시대의 문인이자 정치가로 활동한 가의의 '과진론'과 '치안책'을 번역했으며, 원문은 실려있지 않다. 중화서국에 발행한 〈사기〉의 '진시황본기'와 '진섭세기', 〈한서〉의 '가의열전'에 실린 텍스트를 번역대본으로 삼았다. 가의의 생애와 두 글의 의의를 다룬 해제를 함께 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과진론'은 〈고문진보〉에 실려 널리 알려진 글로, 제목을 풀이하면 '진나라의 잘못을 논함'이라고 옮길 수 있다. 가의는 '과진론'을 통해 진나라의 허물을 들추어내 통치의 거울을 삼도록 했다. '치안책'은 가의의 핵심 사상이 녹아 있는 글로, 나라를 다스리는 방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91100156,"sku":"9791159319532","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9532.jpg?v=1776381332"},{"product_id":"book-9791159318269","title":"길드 사회주의(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자본주의를 넘어 국가사회주의의 대안으로서\u003cbr\u003e\n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를 지향한 길드 사회주의\u003cbr\u003e\n이 책은 20세기 초 영국에서 산업별 노동조합이 대규모 파업을 전개하고 자본주의를 지양하는 노동계급의 급진적 운동이 진행되던 시기에 소련 등 국가사회주의 체제 대신 아래로부터의 상향식 사회주의 이념과 운동을 주창하고 실천하려고 했던 길드 사회주의의 주요 이념과 구상을 이 운동의 절정기에 영국의 사회주의 사상가 G. D. H. 콜이 정리한 것이다.\u003cbr\u003e\n길드 사회주의란 중세 길드의 전통을 이어받아 산업별 자치를 중심에 놓는 비마르크스주의 계열의 사회주의 사상이다. 자본가의 지배가 사라진 사회에서 작업장에 뿌리내리고 산업 전체로 확대되는 노동자들의 자발적 결사체 ‘길드’가 생산 활동을 책임진다는 것이 길드 사회주의의 기본 구상이다. 또한 길드가 생산자의 이해만이 아니라 소비자까지 포괄하는 공동체 전체의 이해를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그래서 자본주의 체제에서처럼 국가기구가 따로 존재할 필요가 없고, 길드의 연합체인 ‘전국 길드’가 기존 국가의 역할을 대체할 것으로 생각했다. \u003cbr\u003e\n따라서 이러한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위로부터가 아닌, 아래로부터의 의사결정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보건 등 모든 분야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극히 소수의 인원이 대다수 국민의 이해를 대변한다고 하는 거짓된 대의민주주의에 반해 산업별 자발적 조직인 다양한 길드 평의회를 통해 스스로 자신이 속한 산업과 생활의 모든 부문을 자유롭게 통제하고 주인이 됨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고자 했다. \u003cbr\u003e\n길드 사회주의는 역사 발전 법칙과 계급투쟁을 논거로 삼는 독일과 러시아의 정통 마르크스주의자들과는 달리 ‘경제 민주주의’를 지향했는데, 이는 민주주의가 좁은 의미의 정치 영역을 넘어 생산과 소비 영역에서도 대중자치를 실현하자는 것이었다.\u003cbr\u003e\n자본주의를 넘어서면서도 국가사회주의의 폐단을 지양하는 체제, 즉 진정한 사회주의 또는 진정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를 풀어가려는 노력으로서 선구적이고 구체적으로 사회 중심 사회주의의 길을 열어간 것이 20세기 초의 이 길드 사회주의 운동이었다. \u003cbr\u003e\n이 책은 현대 자본주의 산업사회가 자본주의 계급사회나 현실사회주의 관료 사회가 아닌 새로운 미래 사회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지의 물음에 대한 성실하고 깊은 고찰의 결과물이자 우리 시대 사회변혁에 대한 희망의 단서를 담은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046740220,"sku":"9791159318269","price":1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8269.jpg?v=1776381589"},{"product_id":"book-9791159318863","title":"피렌체 찬가(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불평등 없는, 모두가 동등한 삶을 꿈꾸다\u003cbr\u003e\n르네상스기의 중심에 살았던 피렌체의 휴머니스트 레오나르도 브루니. 그는 중세 이래 이념적으로만 이어져 온 공화주의에 생명을 불어넣어 현실적인 정치이념으로 정립했다. 그는 중세가 경험하지 못했던 정치적 격변의 시대를 살았으며, 이러한 시대상을 목격하고 경험하면서 얻게된 교훈이 그를 ‘시민적 휴머니즘’이라는 새로운 문화운동의 선구적 인물이 되게 해주었다. 《피렌체 찬가》는 이 같은 브루니 사상의 일단이 최초로 제시된 저작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피렌체라는 한 도시에 대한 수사적 찬양을 넘어서,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 공화주의 정치이념, 공민적 윤리 의식과 같은 새로운 관념을 제시하고 있다. \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한 관념의 자생적 발전보다는 그것의 생성과 발전을 가능케 하는 사회적 관계에 주목하면서, 르네상스 사회의 역동성과 창조성에 주목할 수 있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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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슈타인의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민당의 과제〉를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베른슈타인의 수정주의는 사회변혁을 포기하고 사회개혁을 계급투쟁의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전락시킬 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로자는 이러한 수정주의, 개량주의를 노동운동에 침투한 부르조아 이데올로기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베른슈타인의 주장을 구체적으로 논박한다. 특히 자본주의가 몰락하지 않으며, 노동자 대중이 자본주의하에서도 그 조건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주장을 반박한다. 로자는 베른슈타인을 비판하면서 자본주의 몰락의 불가피성과, 노동자 계급 투쟁과 사회주의 투쟁의 불가피성을 동시에 증명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드러나는 베른슈타인 비판은, 로자 자신의 입장임은 물론이지만 독일 사민당 내에서 이루어지던 수정주의 비판을 대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불과 몇년 이후의 역사에서 독일 사민당 중앙파는 수정주의와 결합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수정주의, 개량주의가 처음 역사 속에 자신의 모습을 명징하게 드러낸 시기에 사회주의자들이 어떻게 투쟁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사회개혁이냐 혁명이냐\"라는 로자의 질문은 현재에도 여전히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164246268,"sku":"9791159317767","price":1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7767.jpg?v=1776382117"},{"product_id":"book-9791159313868","title":"서구의 몰락(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description":"왜 서구는 몰락할 수밖에 없는가? 그 영원한 역사순환론!\u003cbr\u003e\n『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제69권《서구의 몰락》. 20세기 초 1차 세계대전 당시, 시대의 징후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서구 문명의 몰락을 예견했던 독일 철학자 오스발트 슈펭글러의 역작이다. 이 책은 철학, 역사, 문학,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시대 및 역사를 직관하는 힘이 돋보이는 역사 철학서이자 문명비판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슈펭글러는 이 책에서 ‘문명이란 한 문화의 불가피한 종결이며 운명’이라고 선언한다. 세계대전과 러시아 혁명 등으로 혼란스러웠던 당대 서구의 상황이 발전의 정점에 이르렀다가 곧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던 옛 그리스, 로마 문화가 보여준 양상과 유사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서구 문화의 ‘종결’을 예언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역사와 철학 분야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전위적인 사유를 전파하는 독존적 사상가로서 슈펭글러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슈펭글러의 핵심 사유와 \u0026lt;서구의 몰락\u0026gt;의 집필 의도를 담은 1918년 초판 제1권 머리말과 1922년 개정판 머리말, 제1권 서론, 그리고 슈펭글러만의 독창적인 인식이 담긴 세계사 연표를 함께 번역해 묶어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170799868,"sku":"9791159313868","price":1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3868.jpg?v=1776382145"},{"product_id":"book-9791159319020","title":"조형예술과 자연의 관계(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셸링 예술철학의 정점인 동시에 결말로 평가받고 있는 저작이다. 1807년 셸링이 서른두 살 때 한 학술원 강연을 토대로 출간한 이 저작은, 제목에서 보듯이 조각과 회화의 관계 즉 조각과 회화의 생산성이라는 측면에서 예술 문제를 본격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셸링은 논의의 초반부터 모방론을 분석하면서 당시의 모방예술론의 존재론적 기반을 추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시 조형예술은 경직된 고전주의에 얽매여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 예술가는 오로지 자연을 모방해야 한다는 생각에 경도되어 있었다. 예술 자체의 출발을 모방으로 삼고 있는 당대 예술의 결함을 간파한 셸링은 이를 타파하고 예술의 본래적인 기능인 근원적인 창조 기능을 주장했다. 특히 그는 고갈되지 않는 예술의 원천은 반성과 성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와 생산에 있다고 보았다. 그리하여 예술가가 예술을 갱신하기 위해서는 외면적인 모방이 아니라 내면에서부터 전해오는 감격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셸링의 예술철학의 전모를 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저작인 〈조형예술과 자연의 관계〉에는, 셸링의 생애와 저작, 비교적 뚜렷한 획을 그으며 변모해나간 셸링 철학의 각 시기에 대한 해석, 〈조형예술과 자연의 관계〉의 사상적 배경과 텍스트에 대한 상세한 해설,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루카치, 블로흐, 아도르노 등으로 이어지는 셸링 철학의 지성사적 계보와 영향, 텍스트의 현대적 의미 등에 대한 역자의 자세한 해제가 담겨 있어 접근이 쉽지 않은 셸링의 예술철학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77295868,"sku":"9791159319020","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9020.jpg?v=1776382634"},{"product_id":"book-9791159314063","title":"인간교육론 외(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description":"전인적인 교육을 주장한 빌헬름 폰 홈볼트 사상을 엿보다!\u003cbr\u003e\n「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제81권 『인간교육론 외』. 이 책은 19세기 프로이센의 정치가이자 언어학자ㆍ교육 개혁가인 빌헬름 폰 홈볼트의 저작 가운데 교육 철학과 관련된 네 편을 골라 옮긴 것이다. 그는 진정한 교육은 인간의 감성과 다양성을 자유롭게 보장하고, 개인의 특성을 균형 있게 계발하는 전인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책에는 인간 정신의 수동성과 자발성의 연관 관계 및 개인의 다양성과 보편적 인류 정신을 밝히려 한 《인간 교육론》, 《인류의 정신에 대하여》, 교육을 포함한 제도와 국가의 관계를 다룬 《국가 활동의 한계 규정을 위한 생각들》, 연구와 교육의 일치 등 대학의 의미를 살핀《베들린 고등 학술 기관의 내외 조직에 대하여》 등을 수록했다. 이 책을 통해 활동적 삶과 관조적 삶의 건강한 조화를 강조하였던 빌헬름 폰 훔볼트의 사상을 엿볼 수 있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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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87607040252,"sku":"9791159319402","price":1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9402.jpg?v=1776384092"},{"product_id":"book-9791159315077","title":"데카르트 철학의 원리(리커버)(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스피노자 사상의 출발점, 《데카르트 철학의 원리》\u003cbr\u003e\n《데카르트 철학의 원리》는 스피노자가 생전에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한 유일한 책으로, 데카르트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고유의 사상을 형성해가던 스피노자 철학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인간 인식의 확실성, 신 존재의 증명, 자유와 필연 등에 대한 두 철학자의 공통된 문제의식과 이에 대한 상이한 해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그는 데카르트의 신 존재 증명에서 발생하는 신의 실존 문제를 관념의 문제로 전환해, ‘우리 안에서’ 신의 관념을 ‘형성해낸다’고 주장함으로써 신을 초월적 타자가 아니라 지성이 만드는 가장 완전한 관념으로서 제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함께 수록된 부록 ‘형이상학적 사유’는 스콜라 철학은 물론, 당시 네덜란드의 데카르트주의를 주도하던 제도권 형이상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담고 있는 글로, 초기 스피노자의 형이상학 연구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그를 이해하는 핵심 개념인 ‘속성’과 ‘양태’를 통해 존재자와 신의 속성에 대한 형이상학적 질문에 답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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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선한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일찍이 조선 시대에 도덕적 본성과 자연적 감정의 기원에 대해 치열한 논쟁을 전개한 성리학자 두 사람이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이다. 이들은 사단四端(측은·수오·사양·시비로 대표되는 순수하게 선한 도덕 감정)과 칠정七情(희·로·애·구·애·오·욕으로 대표되는 사람의 온갖 감정 일반)이라는 성리학 개념을 깊이 탐구해 각각의 기원과 발현 과정을 논함으로써 사람의 본성과 감정에 대한 이론을 정립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먼저 대학자로 존숭받던 이황이 주자의 이기론理氣論에 따라 사단과 칠정의 근원을 각각 이치理와 기운氣으로 분별했고, 이에 30대 초반의 신진학자 기대승이 사단과 칠정은 이치와 기운이 겸해 함께 발현하는 것으로 나누어 귀속될 수 없다고 문제를 제기하자, 이황이 자신의 입론을 수정한 서간을 보내며 두 사람의 ‘사단칠정론’이 시작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641807100,"sku":"9791159319518","price":12.58,"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9518.jpg?v=1776384290"},{"product_id":"book-9791171311323","title":"개인숭배와 그 결과들에 대하여(리커버)(개정판)(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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