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정치학 \u003e 사회철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1950060","title":"니클라스 루만으로의 초대(카이로스총서 10)(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9416572,"sku":"978896195006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50060.jpg?v=1776013416"},{"product_id":"book-9788989316756","title":"문화철학이란 무엇인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83811836,"sku":"9788989316756","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316756.jpg?v=1776014624"},{"product_id":"book-9788946068124","title":"사회과학의 철학적 기초","description":"올바른 사회과학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비판적 실재론을 통해 사회과학을 다시 생각하다.\u003cbr\u003e\n현대사회에서 ‘과학적 지식’은 엄청난 권위를 지닌다. ‘과학’은 믿을 수 있고, 공인되었으며, 참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그래서 많은 지식이 ‘과학’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사회과학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사회과학자들은 객관적 사실을 최대한 수집해서 편견이나 주관의 개입 없이 현상을 일반화시켜 사회과학을 ‘과학’으로 만들고자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이 진정한 사회과학일까? 그러한 활동이 진정으로 과학적이긴 한 걸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인 이기홍은 수십 년 동안 사회과학 방법론을 연구하며 관련된 분야의 수많은 책을 번역했다. 그러한 연구의 맥락에서 저자는 현재 한국의 사회과학이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론을 암묵적으로 수용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경험적 자료의 객관적인 수집과 그것의 체계적 구성을 과학의 특징으로 규정하는 실증주의 과학관이 그것이다. 하지만 실증주의 과학관은 과학을 적절하게 설명하는 관점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자연과학의 탐구활동조차 실증주의에서 주장한 방법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과학은 인간과 사회를 탐구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인간과 사회는 규범이나 가치 등의 논의와 뗄 수 없다는 점에서 자연과학과 다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학’으로서의 특징들을 자연과학과 공유한다. 이 책은 비판적 실재론의 관점에서 사회과학이 어떻게 과학일 수 있는지 그리고 사회과학이 지닌 고유한 특성은 무엇인지 고찰한다. 그리고 비판적 실재론이 강조하는 것처럼 사회의 심층적 구조를 밝혀냄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연구를 추구할 것을 한국의 사회과학자들에게 촉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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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하는 은밀한 ‘이중 언어’임이 드러난다. 전 세계를 휩쓴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에 맞서,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All Lives Matter)’고 외치는 것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듯 보이지만 그 내용을 보면 인종차별의 현실을 은폐하는 가짜 논리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기후 위기 시대에 대중화된 ‘탄소 발자국’은 어떤가? 수많은 양심적 소비자들을 죄의식에 빠뜨린 이 말은 글로벌 석유 회사가 자본의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려고 만들어낸 기만적인 표어였다! 여성들을 무참히 죽이는 남성 폭력을 고발하는 ‘남자는 쓰레기다’ 해시태그 운동에 남성혐오라는 비난이 들끓었다. 남자는 다 쓰레기라고? 그러나 ‘남자는 쓰레기다’라는 총칭적 일반화는 남성 폭력 문화를 겨냥하는 정당한 언어임이 이 책을 통해 논리적으로 선명하게 밝혀진다.\u003cbr\u003e\n기득권 세력은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고 분열을 유도함으로써 저항 세력을 무력화하려 한다. 이 책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문화 전쟁’의 최전선에서 철학적 분석과 논리적 반박이 어떻게 진실을 꿰뚫어보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차갑고도 뜨거운 목소리다. 저자 아리안 샤비시는 ‘비판적 탐구’라는 철학의 정신에 입각해 성차별, 인종차별, 정치적 올바름(PC), 도그휘슬(dog whistle), 구조적 불평등을 비롯한 오늘날 가장 첨예하게 충돌하는 정치적 주제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그 핵심을 파고들어 전복적으로 해석한다. 이 책은 공론의 장을 점점 더 위협하는 언어 양극화의 현실에 맞서 저항의 언어를 벼리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감하고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논리적 사유의 현장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언어와 개념에 집중한다. 언어는 우리가 관찰한 것을 이해하고 여러 범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우리를 둘러싼) 물질적 현실은 이러한 언어 사용에서 생겨난다. ‘테러리즘’이라는 단어의 전략적 사용은 대중 감시, 감금, 살인에 도덕적 명분을 제공했다. ‘불법’이라는 단어가 타인의 시신이 떠밀려 오는 바로 그 해변을 유유자적 즐기게 한다. ‘범죄자’라는 꼬리표에는 어떤 이들의 삶이 격렬하게 부정당하는 동안 우리는 자유롭게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젠더와 인종 범주는 특정 집단에 대한 착취에 의존하는 경제를 가능하게 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단어와 개념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_ ‘들어가는 글’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85235708,"sku":"979119315427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154274.jpg?v=1776017682"},{"product_id":"book-9788973273812","title":"죽음과 윤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02569980,"sku":"978897327381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273812.jpg?v=1776017770"},{"product_id":"book-9788936485078","title":"근대화의 신기루","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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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공간이 된 가상공간의 특성과 인간의 삶의 변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사이버 명예훼손, 프라이버시 침해, 사이버 모욕, 저작권 침해와 표절, 사이버 언어폭력, 인터넷 중독 등 기존의 윤리 개념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가상공간에서의 윤리적 문제와 인간의 행동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20151292,"sku":"978897464881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648817.jpg?v=1776044730"},{"product_id":"book-9788930081993","title":"역사에 대한 예의(나남신서 119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83417340,"sku":"9788930081993","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1993.jpg?v=1776046070"},{"product_id":"book-9788961570657","title":"감시 사회 안전장치인가 통제 도구인가(아주 특별한 상식 NN 시리즈 14)","description":"촘촘한 감시망이 만들어 낸 현실의 디스토피아!\u003cbr\u003e\n우리 시대의 핵심 주제를 한눈에 알게 하는「아주 특별한 상식 NN 시리즈」제14권『감시 사회, 안전장치인가, 통제 도구인가?』. 진보 잡지《뉴 인터내셔널리스트》가 기획하고 이후가 번역한 ‘아주 특별한 상식 NN 시리즈’의 14번째 이야기로,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세상 ‘감시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의 첨예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각 주제와 관련된 주요 논쟁거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관련 사실, 도표와 그래프, 각종 정보와 분석을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구약 성경에서부터 시작해 중세의 마녀 사냥과 근대의 공포정치를 거쳐 냉전 시대 첩보전에서 무리 익은 감시의 역사를 살펴보고, 첨단으로 무장한 감시의 화려한 기술과 그 기술을 통제하려는 국가, 그로부터 이윤을 얻으려는 시장, 그리고 감시에 길들여진 우리의 안이한 일상을 깊숙이 들여다본다. 각 장 부록에 전자 여권 논쟁이나 전자 정부의 문제, 개인정보보호법 등 국내 사례도 충실하게 소개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33388540,"sku":"978896157065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570657.jpg?v=1776046262"},{"product_id":"book-9788977756335","title":"해석과 사회비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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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로 버틀러는 팬데믹의 비극을 ‘살 만한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의 계기로 전환한다. 버틀러 담론의 총동원이라고 할 만한 이번 논의는 차별과 혐오로 갈등을 빚고 있는 우리 사회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철학적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81939708,"sku":"9788936479374","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9374.jpg?v=1776328783"},{"product_id":"book-9788941802785","title":"사회철학 에스프레소","description":"\u003cp\u003e1030을 위한 사회철학 에스프레소 『사회철학 에스프레소』. 동서양 과거의 다양한 사상 흐름, 한국의 전통사상에서 현대 동서양의 사상까지 사상가 개개인들이 인간적 고민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과제 중심으로 정리한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05392636,"sku":"978894180278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1802785.jpg?v=1776329989"},{"product_id":"book-9788946072749","title":"로이 바스카, 비판적 실재론과 교육을 말하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과학철학자 로이 바스카의 마지막 유고집\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가 꿈꾸었던 인간 해방의 본질과 전망\u003cbr\u003e\n이 책은 영국의 저명한 과학철학자 로이 바스카의 유고집이다. 바스카는 20세기 사회과학 연구의 주류인 실증주의적 실재론을 비판하며 ‘비판적 실재론’을 제창한 학자다. 여기서 실증주의적 실재론이란 경험적 자료를 객관적으로 수집해 일반화하고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방법론이다. 아직도 수많은 과학자들이 쓰는 방법론이며 이른바 과학 연구라고 했을 때 일반 대중이 인식하는 방법론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바스카는 사회과학 연구란 단순히 자료의 수집, 요약, 일반화에 그치는 활동이 아니며 연구자 자신이 수행하는 연구에 대해 끊임없이 개진하는 철학 활동으로 보았다. 사회과학은 인간과 사회의 문제를 다루기에 가치나 당위 등의 주제와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 연구자가 자신의 주관과 관점을 개입해 연구자 스스로 어떤 가치를 따르고 어떤 방향의 사회를 지향하는지 드러내도록 하자는 주장이 비판적 실재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비판적 실재론과 함께 바스카의 교육·학습 이론을 소개한다. 바스카는 교육을 억압, 노예 상태, 부자유에 도전하는 실천 활동으로 보았다. 학자이자 교육자로서 그는 ‘인간의 자기해방의 기획’에 기여하는 것을 자신의 평생 소명(다르마)으로 삼았다. 이 책은 바스카와 그의 비판적 실재론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사회과학 연구와 교육의 사명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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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한 책이다.\u003cbr\u003e\n장춘익은 헤겔, 하버마스, 루만 등 난해하기로 유명한 대학자들의 사상을 누구보다 쉽고 정확하게 소개하고 해석할 뿐만 아니라, 합리성, 평등, 공동체, 평화, 기술지배 등 철학과 사회과학의 주요 주제들을 치밀하게 파고들어 현대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u003cbr\u003e\n각 글이 다루는 주제를 고려하여 1권에서는 하버마스와 루만, 칸트, 헤겔, 마르크스, 짐멜에 이르는 독일 사회철학을 대표하는 불멸의 사상가를 탐구하고, 2권에서는 사회철학적 사유와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현대사회의 문제를 분석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의 글은 정확한 원전 이해와 균형 잡힌 해석을 제공하면서도 가독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현대 사회이론에 관심을 갖는 이들에게 독일 사회이론의 탁월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u003cbr\u003e\n▶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u003cbr\u003e\n▶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011614460,"sku":"9788950999162","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99162.jpg?v=1776340686"},{"product_id":"book-9788950999179","title":"근대성과 계몽(장춘익의 사회철학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근현대 독일철학사가 낳은 위대한 원전을 통해 현재 우리의 삶을 묻다 \u003cbr\u003e\n장춘익의 사유와 통찰을 응축한 사회철학 시리즈\u003cbr\u003e\n장춘익의 사회철학 시리즈(전 2권). 1권 『비판과 체계: 하버마스와 루만』, 2권 『근대성과 계몽: 모더니티의 미래』는 고(故) 장춘익(1959~2021)이 남긴 학술적인 원고를 모은 책이다. 1992년 여름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한 후 한림대학교 철학과에서 28년 6개월간 재직하는 동안 저자가 우리말로 쓴 학술지 논문, 공저 도서의 원고, 연구보고서의 원고, 역서 머리말 중에서 학술적 작업으로 간주되는 글을 모아 편집한 책이다.\u003cbr\u003e\n장춘익은 헤겔, 하버마스, 루만 등 난해하기로 유명한 대학자들의 사상을 누구보다 쉽고 정확하게 소개하고 해석할 뿐만 아니라, 합리성, 평등, 공동체, 평화, 기술지배 등 철학과 사회과학의 주요 주제들을 치밀하게 파고들어 현대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u003cbr\u003e\n각 글이 다루는 주제를 고려하여 1권에서는 하버마스와 루만, 칸트, 헤겔, 마르크스, 짐멜에 이르는 독일 사회철학을 대표하는 불멸의 사상가를 탐구하고, 2권에서는 사회철학적 사유와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현대사회의 문제를 분석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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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의 저서에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이후 《정의란 무엇인가》에서는 전작에서 제기한 강력한 비판에서 한발 물러나 롤스의 《정의론》이 기여한 바를 설명하면서 동시에 공동체주의자로서 정의론에 대한 관점을 소개함으로써 탁월한 대중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u003cbr\u003e\n롤스의 《정의론》에 대해서는 샌델 같은 공동체주의자뿐 아니라 로버트 노직 등 자유지상주의자도 비판에 합류했다. 그리고 자유주의자이면서 저개발과 빈곤 문제를 깊이 탐구한 경제학자 아마르티아 센도 의미 있는 비판을 제기했다. 이 비판들이 시기적으로 롤스의 저서 출간과 엇비슷하게 이어졌기에 롤스는 1993년에 새로운 저서 《정치적 자유주의》를 통해 그러한 비판을 일부 수용하고 자신의 이론을 방어하기 위한 추가적인 설명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들의 비판을 소개하고, 그 비판이 정당한지 조목조목 따져본다.\u003cbr\u003e\n또한 이 책은 1971년 이후 1990∼2000년대까지 이어진 ‘정의론’과 ‘정의의 원칙’을 둘러싼 논의에 내용적 골격을 제공하면서 각기 다른 정치사회적 사조와 맥락에서 바라보는 정의로움을 부연한다. 그 중심에 롤스의 1971년 저서 《정의론》이 있으며, 1958년의 논문 〈공정성으로서의 정의〉와 1993년 저서 《정치적 자유주의》를 통해 심화한다. 샌델의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와 《정의란 무엇인가》, 노직의 《무정부,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 센의 《자유로서의 발전》과 《정의의 개념》 등을 통해서는 비판자들의 논리를 읽어낸다. 그 밖에 그리스, 로마, 중세의 철학자들이나 계몽주의 철학자들의 정의관은 위키피디아의 ‘정의’와 ‘정의 이론’ 그리고 개별 학자들의 논문 자료들을 통해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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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나감으로써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다. 우리는 공동으로 연대해 함께할 때에만 우리 스스로와 세계를 구원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함께 실패할 수밖에 없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56610812,"sku":"978896263253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32538.jpg?v=1776499988"},{"product_id":"book-9788961950084","title":"네그리 사상의 진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142929660,"sku":"9788961950084","price":1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50084.jpg?v=1776347829"},{"product_id":"book-9788970139289","title":"사회 정의란 무엇인가","description":"사회 정의, 그 본질에 대해 탐구하다!\u003cbr\u003e\n『사회 정의란 무엇인가』는 정치철학의 근본 과제는 권력으로 하여금 정의를 달성하게 하는 것이며, 권력이 정의를 달성할 때 좋은 정치 질서가 이루어진다는 시각에서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합리적 원칙을 모색해온 이종은 교수의 정치철학 4부작의 완결본이다.《정치와 윤리》(2010)에서 정의의 윤리적 바탕을 탐색하고《평등, 자유, 권리》(2011)에서 정의의 원칙으로서의 권리와 정의의 구성 요소로서의 평등과 자유를 다뤘다. 이어 《정의에 대하여》(2014)에서 정의의 개념과 원칙 등 본격적인 정의 이론을 펼쳤던 저자는 이 책에서 존 롤스의 정의론을 중심으로 사회 정의의 본질을 탐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리주의, 자유주의, 공동체주의를 비롯한 다양한 현대 정의 이론과의 대비를 바탕으로 롤스의 정의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하며, ‘공동선’의 개념과 가치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우리가 정치적 원칙으로 삼아야 하는 정의 이론이 무엇인지를 근원에서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어떤 억압과 지배 없이, 그리고 적합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도출된 정의의 원칙으로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합의에 도달할 때 진정한 의미의 국민, 진정한 의미의 국민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시각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453766908,"sku":"9788970139289","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139289.jpg?v=1776350346"},{"product_id":"book-9788972979807","title":"변증법적 상상력","description":"20세기 서구의 지성사를 대표하는 사회과학의 고전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학자 노명우에 의해 40년 만에 새롭게 완역 복간되다.\u003cbr\u003e\n1979년, 도서출판 돌베개에서 황재우ㆍ강희경ㆍ강원돈에 의해 ≪변증법적 상상력: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역사와 이론≫이란 제목으로 처음 출판되었다가 절판된 마틴 제이Martin Jay의 The Dialectical Imagination을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주요 사상가인 아도르노와 관련해 박사학위논문을 썼던 노명우 사회학 교수가 새롭게 번역해 출간했다. 특히 새롭게 번역된 이 책에는 초판에는 없는 마틴 제이 자신이 쓴 〈1996년판 서문〉과 〈참고문헌〉이 수록되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96년판 서문〉에는 마틴 제이가 박사학위논문으로 이 책을 쓸 당시의 프랑크푸르트학파에 대한 시대적 평가와 그 영향, 그리고 저자 자신의 집필 과정에 대한 설명 등이 담겨 있다. 〈참고문헌〉에는 사회연구소에서 발간한 ≪그륀베르크 아카이브≫, ≪사회연구지≫에서부터 주요 구성원인 테오도어 아도르노, 막스 호르크하이머, 레오 뢰벤탈 등과 연구소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발터 베냐민 등의 발표\/미발표 저작들을 풍부하게 제시해주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이 책은 프랑크푸르트학파와 비판 이론에 대한 연구가 일정 정도 이루어진 현재적 시점에서 전공자인 노명우 사회학 교수에 의해 번역됨으로써 초판과는 다른 맥락과 논의, 개념이나 용어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799371004,"sku":"9788972979807","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79807.jpg?v=1776351869"},{"product_id":"book-9788971416969","title":"단계 이규호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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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명쾌한 통찰과 분석 『신뢰의 힘-신뢰의 도덕적 토대』. 우리가 낯선 사람들을 왜 믿는지, 그런 믿음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고자 하는 책이다. 낯선 타인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에 나설 가능성이 더 높고, 차별을 당하는 집단의 권리를 지지할 가능성도 더 높다는 점을 조사 분석을 통해 밝혀낸다. 또한 민주주의 나라 수십 개국의 자료를 조사 분석 후 그들의 민주화와 신뢰와의 관계를 기술하고 있다. 국민들이 서로를 신뢰하는 나라일수록 부유층에서 빈곤층으로 더 많은 자원이 재분배되고, 그런 나라의 정부일수록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334584572,"sku":"9788977183476","price":2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183476.jpg?v=1776360650"},{"product_id":"book-9788976827869","title":"성찰적 사회학으로의 초대(트랜스 소시올로지 8)","description":"\u003cp\u003e현대 사회학을 대표하는 학자 중 한 명인 피에르 부르디외의 방대한 학문 세계를 집대성한 책. 제자인 로익 바캉이 질문을 던지고 부르디외가 답하는 인터뷰(2부)가 중심을 이루고, 바캉이 쓴 부르디외 사회학 개관(1부)과 학문하는 자세에 관해 부르디외가 학생들에게 행한 강연(3부)이 더해졌다. 이 책에서는 부르디외가 연구했던 거의 모든 주제(사회학을 위시한 학문 환경 자체에 대한 성찰, 권력, 불평등, 관습, 언어, 젠더 등등)와 관련 논쟁들이 다루어지며, 다른 저작들에서는 선명히 드러낼 수 없었던 그의 솔직한 연구 동기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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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성을 밝히는 한편, 비물질노동이 코뮤니즘적 주체성의 잠재력임을 규명한다. 정남영의 글은 ‘전례 없는 존재의 질을 생성하는 것’이며 '모든 것이 처음부터 시작되는 원리’로서의‘재특이화’를 미적 생산의 핵심 원리로 제기한다. 조정환의 글은‘힘’으로서의 시간에 대한 이중의 부정-시간의 공간화(사물화)와 시간의 초시간화(신비화)-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부단히 가능케 하는 영원의 화살로서의‘때(時)’에 기초한 구성의 시간을 제안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796154620,"sku":"9788986114799","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6114799.jpg?v=1776362189"},{"product_id":"book-9788977756625","title":"문화철학과 자율성","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945675004,"sku":"9788977756625","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756625.jpg?v=1776362786"},{"product_id":"book-9788990828286","title":"만물은 서로 돕는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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