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정치학 \u003e 정치사상","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39716863","title":"직업으로서의 정치, 직업으로서의 학문(완역판)(현대지성 클래식 57)","description":"카를 마르크스와 쌍벽을 이룬 현대 사회과학의 거장\u003cbr\u003e\n막스 베버의 통찰력이 담긴 대표작 2종 최신 완역 합본\u003cbr\u003e\n시대의 예언자 막스 베버가 100년 후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u003cbr\u003e\n직업으로서의 ‘정치’와 ‘학문’을 가장 명징한 언어로 정의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제국은 11월혁명으로 무너지고 바이마르공화국이 새롭게 세워졌다. 독일의 대학생들은 이 혼란한 시국을 타개하기 위해 정치와 학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당대 존경받던 사회과학자 막스 베버에게 물었다. 모든 것이 변해버린 상황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던 학생들은 베버가 당시의 현안들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해주리라 기대했다. 베버 역시 학생들의 열망을 모르지는 않았지만, 정치적 사견보다는 변화하는 시대에 직업으로서의 ‘정치’와 ‘학문’이 갖는 의미를 피력하는 데 힘을 쏟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베버는 직업으로서의 ‘정치’는 카리스마를 지닌 정치가가 책임 윤리를 바탕으로 시대의 소명을 따라 사람들을 조직하고 국가에 부여된 강제력으로 과제들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이 혼란기에 진정한 ‘예언자’가 등장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직업으로서의 ‘학문’은 정치의 책무와 달라서,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오로지 학문적 영감과 열정으로 모든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학자는 정파적 이해관계를 따라 학문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학자인 교수에게는 예언자의 역할을 기대할 수 없으며, 또한 예언자인 정치가가 부재해 국가가 관료나 아마추어의 지배를 받는 것도 불행한 일이라고 여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0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는 정치와 학문에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 아니, 무엇인가를 기대할 수 있는가? 그 자신이 시대의 예언자였던 막스 베버가 전하는 메시지는 급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일으키고 예리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책의 역자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베버의 문장을 가독성과 보존성을 모두 고려해 우리말로 충실히 옮겼다. 해제에서는 강연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역사와 사회라는 씨줄과 날줄로 엮어 소개함으로써 베버의 사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제는 우리가 이 책에 담긴 베버의 답변에서 현시대의 정치와 학문이 나아갈 길을 모색할 차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6543484,"sku":"9791139716863","price":1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16863.jpg?v=1776015475"},{"product_id":"book-9788955593167","title":"아우슈비츠의 남은 자들(what's up)","description":"\u003cp\u003e‘사회’와 ‘공공성’에 대한 물음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What’s up」 총서 『아우슈비츠의 남은 자들』. 아감벤의 철학적 사유를 ‘아우슈비츠’라는 구체적인 역사적 맥락에서 조망하는 책이다. 오늘날 우리가 처한 생명 정치적 맥락에서 여전히 소진되지 않는 아우슈비츠의 현재성을 증언하고 있다. 근대의 생명 권력이 생명과 생물학적인 것 자체에 대한 관심을 국가 권력의 관심사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주목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40049660,"sku":"9788955593167","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593167.jpg?v=1776015493"},{"product_id":"book-9788942330867","title":"권력과 지식인(이화학술원 지성사총서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해방정국에서 정치적 지식인의 참여논리『권력과 지식인』. 이 책은 주로 민족과 민주주의를 전제로 하는 정치상황을 기본으로 삼았으며, 그 때문에 이데올로기에 매몰된 지식인들의 한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서설에는 지식인, 민족주의 그리고 삼균과 민세, 제 2장부터는 정치적 지식인과 권력정치, 근대적 지식인과 정치적 지식인, 1945년 8월의 정치와 정치세력 등 총 9장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42343420,"sku":"978894233086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330867.jpg?v=1776015507"},{"product_id":"book-9788964371886","title":"정치와 비전 3","description":"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비전 및 그 혁신의 내용은 무엇인가?\u003cbr\u003e\n‘정치적인 것’의 등장과 쇠락을 중심으로 살펴보는『정치와 비전』. 이 책은 미국이 대표적인 정치철학자 셸던 월린의 대표저서 《정치와 비전: 서구 정치사상사에서의 지속과 혁신》을 옮긴 것이다. ‘정치’와 ‘정치적인 것’의 의미라는 일관된 관점 아래에서 그 개념들이 처음 등장한 고대 아테네를 기점으로 서구 정치사상사 속에서 어떻게 그 개념이 지속되고 혁신되었는지를 주요 시기와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전도된 전체주의와 탈주적 민주주의에 대한 자신의 문제의식을 다루고 있으며 이 외에도 근대적인 힘과 탈근대적인 힘의 조우 및 근대 권력에서 탈근대 권력으로의 권력 개념의 변신, 그리고 이 과정에서 마르크스, 니체 등 근대와 탈근대의 정치, 포퍼, 듀이, 롤즈 등을 위시한 자유주의와 합리주의의 정치를 다루고 있다. 더불어 오늘날 우리에게 새롭게 필요한, 정치적인 것과 민주주의에 대한 비전 및 그 혁신의 내용은 무엇인지 주요한 이론적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19151612,"sku":"9788964371886","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1886.jpg?v=1776015920"},{"product_id":"book-9791187700418","title":"서양사정","description":"조선의 개화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서양사정』의 국내 첫 완역본!\u003cbr\u003e\n『서양사정』은 일본 메이지시대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20대 후반이었던 1860년대에 막부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과 유럽을 두루 살펴보고 쓴 것으로 유길준, 김옥균, 박영효 등 조선의 개화파에 큰 영향을 끼친 책이다. 국내의 일본 관련 연구자라면 누구나 그 존재를 알지만 일본에서 초판이 나온 이후 150여 년이 흐르는 동안 국내에는 본격적인 번역서가 소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송경호와 김현을 필두로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정치사상을 함께 공부한 젊은 학자들의 연구모임에서 1년여 동안 공동으로 번역한 성과를 인정받아 게이오대학교 후쿠자와 연구센터의 지원으로 국내에서 처음 완역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게이오대학교는 후쿠자와가 1858년 에도에 설립한 난학숙蘭學塾의 후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양사정』은 1860년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후속작을 원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초편」 외에도 「외편」, 「2편」까지 출간되어 모두 3책의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인 만큼 3책을 모두 꼼꼼히 번역하고 필요한 부분에 풍부한 역주를 달아 19세기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연구자나 독자들이 큰 어려움 없이 책의 내용을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후쿠자와는 한때 1만 엔권 지폐 초상화의 주인공이었을 만큼 일본에서는 ‘근대화의 아버지’로 크게 추앙받는 인물이지만 아시아를 벗어나 서양을 따르자는 ‘탈아론’의 관점에서 제국주의자적 면모를 보인 한계와 메이지시대를 대표하는 계몽사상가라지만 사상적으로는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는 등 식민지시대를 겪은 우리 입장에서는 여전히 논쟁적인 인물일 수밖에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서양사정』은 후쿠자와의 사상이 여물기 전 하급무사 출신의 청년 시절에 사상적ㆍ문명적으로 월등히 발전한 당시 서양의 실제 사정을 직접 겪어보고 나서 자신의 경험담 외에 부족한 부분은 서양 학자의 책을 번역하면서까지 자기 나름의 눈과 생각으로 일본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후에 등장한 여러 비판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진 현재적 의의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럽 기행문인 유길준의 『서유견문』과 조선의 개화파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는 점과 동아시아에서 근대 사회를 형성하는 주요 개념을 후쿠자와가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고 구축해나갔는지 그 단초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서양의 근대적 사상, 정치체제, 문화 등을 먼저 일본을 통해 접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시대적 한계를 고려할 때 『서양사정』은 조선의 근대를 이해하기 위한 매우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57006588,"sku":"9791187700418","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700418.jpg?v=1776016587"},{"product_id":"book-9788965454847","title":"공자와 소크라테스","description":"바람직한 국가란 무엇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 공자와 소크라테스, 그들의 정치사상 속으로!\u003cbr\u003e\n인간이란 무엇인가? 사회와 국가란 무엇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논제는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에서 빠뜨릴 수 없는 내용이다. 학자들은 오랫동안 이에 대해 연구를 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질문이 이어진다. 공동체인 ‘사회’나 ‘국가’에서 개인은 어떻게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서 정치사상의 기원이 되는 공자와 소크라테스. 이들의 삶을 통해 이상적 국가와 정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공자와 소크라테스』가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이자 법학자 이병훈 교수는 한문과 유학 경전을 공부하면서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삶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익힌 진리를 정치와 연결하여 바람직한 국가를 건설하려 했던 공자, 개인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가 도덕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소크라테스. 이러한 행적을 지나칠 수 없었던 사회과학도로서, 저자는 공자와 소크라테스를 정치학의 시선으로 연구했고 오랜 시간 끝에 ‘국가와 인간의 관계’를 주제로 두 인물의 정치사상에 대해 입을 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서양 철학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두 인물의 삶으로부터 저자가 읽어낸 정치사상은 과연 무엇일까? 그 방향성은 오늘날 개인과 국가의 관계에 무엇을 시사하는 것일까? 저자는 1부에서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소개하며 그들이 건설하고자 했던 이상적인 국가와 정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2부에서는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생애를 다룬 평전을 통해 인간 중심의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그들의 삶과 사상을 이야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49314044,"sku":"978896545484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4847.jpg?v=1776017037"},{"product_id":"book-9788977782877","title":"정치사상의 이해 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75052796,"sku":"978897778287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782877.jpg?v=1776018083"},{"product_id":"book-9791159310485","title":"보편주의","description":"\u003cp\u003e『보편주의』는 지금까지 저마다의 부냥에서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어온 연구자들이 자신의 입장에서 보편주의라는 하나의 정치사상적 주요 주제를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그렇게 보편주의의 저자들은 자신만만하게 정치학적 보편주의를 긍정하고 이에 대한 근거를 내놓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43177468,"sku":"9791159310485","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0485.jpg?v=1776018416"},{"product_id":"book-9791160689549","title":"한국정치사상사(상)(개정증보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51442940,"sku":"9791160689549","price":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9549.jpg?v=1776018831"},{"product_id":"book-9791198670205","title":"기생충 마인드(The Parasitic Mind)","description":"\u003cp\u003e서구 사회가 전과 같지 않다는 말이 들린다. 포스트모더니즘이 대두되고 인구 및 성별 구성의 다양성, 타 문화에 대한 포용성, 그리고 결과에 대한 공정이 강조되면서 서구의 가장 큰 강점이었던 이성과 논리가 배격되는 정황이 한국은 물론 서구 사회에서도 포착된다.  레바논 내전 당 유대인 난민으로 캐나다에 정착한 저자 가드 사드 박사는 수학과 진화심리학, 마케팅을 공부한 학자다. 조던 피터슨이나 조 로건과 같이 현재 북미에서 소위 ‘보수’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포함해 각계 지성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서구 사회, 그중에서도 특히 가장 논리와 이성을 앞세워야 할 학계가 어떻게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지 이 책 〈기생충 마인드(The Parasitic Mind)〉를 통해 고발한다.  오늘날 전세계 학계는 어떻게 다양성과 포용성, 공정이라는 구호에 흔들리고 있는가? 이 책은 그러한 상황을 지적으로 그러나 읽기 쉽고 간단하게 알려준다. 사람들의 지성을 마비시키는 사상들이 매우 전파력이 강하고 받아들이기 쉽다는 점에서, 사드 박사는 그런 사상들을 ‘기생충’ 혹은 ‘전염병’에 빗댄다. 그리 어떻게 하면 이런 사상의 바이러스들을 이겨낼 수 있는지 병리학적인 비유를 통해 설명한다.  사드 박사에 의하면 그런 사상의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것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 즉 과학적 사고방식이다. 그렇다면 현대 사회에서 과학은 어떻게 정의되는가? 또한 그 과학적 사고방식의 가장 중요한 특질은 무엇이며, 그런 사고방식이 더 우월하고 올바른 결과를 도출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과학을 배격하거나 부정하는 새로운 ‘전염병적’ 사상이 인간 사회를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서구 사회를 무너뜨리려 하는 파괴적인 비논리, 비이성적 사상들의 사례를 접하고 그런 사상들이 어째서 잘못인지 배운다.  사드 박사는 자유 사회에서 지적 태만이 어떻게 시민의 의무를 저버리는 일인지, 그리고 개개인의 편향이나 감정의 오류, 논리 오류에 빠지지 않고 사회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또한 이런 반지성, 반과학적 사고방식을 퍼뜨리는 ‘사회정의전사’들에 맞서 싸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이성과 논리를 수호하기 위한 전투에 동참하라고 독려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03879676,"sku":"979119867020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670205.jpg?v=1776019568"},{"product_id":"book-9791193154267","title":"파시즘","description":"파시즘을 둘러싼 수많은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결정적 저작! \u003cbr\u003e\n정치적 욕설로 전락한 파시즘의 개념을 명료하게 해부해 의미의 오용과 남용에서 구출한다!\u003cbr\u003e\n공산주의와 함께 20세기 정치의 최대 주제인 ‘파시즘’은 21세기를 맞은 지금까지 학문적ㆍ정치적 논쟁의 한가운데 있다. 유럽에서 무서운 속도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네오파시즘 정당들이나 기독교 근본주의의 결집 아래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고 가는 제국주의 미국의 파시즘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기우를 넘어 첨예한 현실의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u003cbr\u003e\n한국에서도  ‘일상적 파시즘’ 논쟁이나 박정희 체제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대중 독재론’ 논쟁까지 ‘파시즘’은 치열한 논쟁의 중심 주제이며, 언론 매체에 수없이 등장하는 단골 메뉴의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파시즘’이란 말 속에 반대파에게 뒤집어씌우는 ‘욕설’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을까? 파시즘에 대한, 합의된 정확한 학문적ㆍ역사적 규정이 존재하는가?\u003cbr\u003e\n《파시즘(The Anatomy of Fascism)》은 파시즘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로버트 팩스턴의 40년에 걸친 연구의 총결산이다. 20세기 최대의 논란거리인 ‘파시즘’을 생생한 현재적 문제로 조명하는 대중적 학술서임과 동시에 60여 년간 지속된 모든 파시즘 논쟁을 잠재울 결정적 저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역사서임과 동시에 파시즘의 사회과학적 분석서이다. 연대기적으로 파시즘의 역사를 서술하면서 각 시대별 사회ㆍ경제적 조건과 정치적 행위자 간의 상호작용을 명료하게 파헤치고 비판하고 종합하고 있다. 저자는 ‘파시즘’을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흔히 파시즘으로 인식되는 핵심적 운동과 체제(주로 이탈리아와 독일)를 역사적으로 철저하게 살펴본 후 그것으로부터 파시즘의 실체를 명료하게 추출해낸다. 즉, 파시즘 운동의 발생에서부터 집권 과정, 권력 행사, 몰락까지를 생생하게 살펴봄으로써 도대체 ‘파시즘이란 무엇인가’를 밝히는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쯤이면 모든 군부 독재나 모든 권위주의 체제가 파시즘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곧 파시즘은 실로 대단히 특정한 역사적 조건 속에서 발생했던 대단히 특정한 정치 운동임과 동시에, 또한 천의 얼굴을 한 모순투성이의 카멜레온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82596348,"sku":"9791193154267","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154267.jpg?v=1776020526"},{"product_id":"book-9788979406627","title":"전체주의 물결과 정치적 이해(홍원표의 한나 아렌트 시리즈)","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06942972,"sku":"9788979406627","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06627.jpg?v=1776020661"},{"product_id":"book-9788972733300","title":"Comparative Political Theory without Borders","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지난 20년 동안 저자가 출간한 비교정치사상 관련 논문들을 모은 단행본이다.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시도한 비교정치사상 연구방법론, 서구중심주의와 아시아적 가치를 중심으로 본 지구화 시대 동아시아 문명의 문화정체성, 동서양 정치철학에 나타난 덕치?법치와 폭군정의 상호 비교, 대동(大同) 민주주의와 루소의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고찰, 정치와 진실을 중심으로 분석한 김은국의 『순교자 (The Martyred)』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논문들을 수록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23851260,"sku":"978897273330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733300.jpg?v=1776020756"},{"product_id":"book-9788962631524","title":"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의 위대한 논쟁","description":"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 두 사상가를 집중 분석한 책!\u003cbr\u003e\n『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의 위대한 논쟁』은 미국 사회의 지적 기원, 다시 말해 미국 사회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오늘날의 미국 정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이라는 두 사상가를 집중 분석한 책이다. 버크는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정치가이자 문필가로 당대 가장 헌신적이고 유능한 영국 헌법 전통의 옹호자였다. 페인은 영국 태생의 미국 이민자로 식민지 독립의 대의를 위해 싸운 가장 유창하고 중요한 목소리 중 하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념과 실천을 모두 갖춘 인물이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잘 알았다. 실제로 몇 차례 직접 만나기도 했고, 서신을 교환하기도 했으며 서로의 출판물에 공개적으로 응답하기도 했다. 그들의 심오한 의견 충돌은 정면 대결을 넘어서까지 확장되었다. 둘은 자유민주주의 정치사상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두고 깊이 상충하는 세계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저자는 그들의 견해차에 대한 연구가 아직 미진하다는 점을 두고 이 책의 목표로 버크와 페인의 견해차를 검토하고 그로부터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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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우리 사회의 여전히 유효한 목표이다\u003cbr\u003e\n강정인의 정치사상을 중심으로 서구중심주의를 사유, 검토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다\u003cbr\u003e\n한국의 ‘근대화’가 서구에서 형성된 근대성의 모형을 따라서 이루어져왔음을 부인하기는 힘들다. 근대 사회, 근대 국가로의 이행을 향한 오랜 역사적 운동에서 한국은 서구중심의 발전 방법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체화했다. 그리고 마치 그것이 유일한 발전 경로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형성되기도 했다. ‘압축적 성장’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우리의 근대화 과정과 그 결과는 긍정과 찬미를 받기도 했지만, 동시에 부정과 폄하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서구중심주의 비판’으로 명명되는 인식 틀은 한국의 근대화에 대한 이와 같은 양가적인 진단과 평가의 맥락에서 출발한다.\u003cbr\u003e\n정치학자 강정인은 2000년대 초 서구중심주의에 관한 그간의 연구들을 종합하면서, 그 연구들을 중심주의 일반이론 위에서 체계화하고자 했다. 그는 서구중심적인 시각으로부터 거리를 두면서 한국 정치의 창조적인 잠재성을 포착하고자 했으며, 서구중심주의 극복을 위한 담론 전략을 제시하며 전통의 현대화를 탈서구중심주의 전략과 결부시키는 작업을 진행했다.\u003cbr\u003e\n이 책은 ‘근대화’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한국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하는 이론적·방법론적 틀로서의 ‘서구중심주의 비판’을 ‘다시’ 비판적으로 읽음으로써 그 문제의식, 논리, 비전의 가능성과 한계를 새롭게 인식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서 궁극적으로는 복잡한 현실 지형을 이해하고, 그럼에도 우리가 지지해야 할 변화의 방향을 계속 탐색하는 데에 유용한 또 하나의 관점을 숙성시키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u003cbr\u003e\n이와 같은 문제의식과 동기, 목표를 고려할 때, 이 책이 서구중심주의 비판에 관한 강정인의 연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은 방법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지난 20년간 강정인이 수행해온 작업은 이런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연구였다는 평가를 다시 한번 환기할 필요가 있다. 물론, 서구중심주의를 가장 신랄하게 비판한 학자로 알려진 강정인의 연구는 그의 논리 체계 내적인 한계, 그리고 그가 작업을 완전히 이루지 못한 것으로 인한 한계 역시 가진다. 따라서 그의 텍스트들이 보여주는 문제의식, 방법, 핵심 성과 등을 종횡으로 검토하고 해석하고 비판하고 평가하는 작업은 오늘날 우리에게 ‘서구중심주의 비판’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지적, 실천적 의의 또는 그 한계를 넘어설 돌파구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를 묻는 작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73923580,"sku":"9788972918363","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18363.jpg?v=1776044903"},{"product_id":"book-9791160870510","title":"포퓰리즘이란 무엇인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포퓰리즘, 민주주의의 적인가, 개혁의 희망인가\u003cbr\u003e\n현재 ‘포퓰리즘’이라는 용어는 세계 각국에서 유행어처럼 들리고 있다. 왜 이렇게 포퓰리즘이 확산되고 있는가? ‘포퓰리즘’은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 이데올로기 측면에서 보면, ‘대중’과 ‘국민’이 우선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전통적인 포퓰리즘에서부터 리버럴 포퓰리즘까지를 설명하면서, 기존의 민주주의와 리버럴 국제질서에 도전하는 상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근 국제 정치는 폐색 상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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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교수 외 총 16인이 한국의 민주정치의 역사를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담아냈다. 두 권의 문집을 통해 이홍구 전 총리의 교육자로서, 정치가로서의 업적과 성과를 모두 만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홍구(曉堂 李洪九) 교수가 금년으로 미수(米壽)를 맞는다.\u003cbr\u003e\n미수는 88세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나, 그래도 88\u003cbr\u003e\n세까지 건강하게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u003cbr\u003e\n나는 1975년부터 1988년까지 13년을 이홍구 교수와 한 대학\u003cbr\u003e\n에서 보냈다. 그를 처음 만난 것이 1970년이었으니 이제 50년\u003cbr\u003e\n넘게 그를 알고 지낸 것이다. \u003cbr\u003e\n어려운 정치사상을 전공하여서인지 정치현상을 보는 눈\u003cbr\u003e\n이 뛰어났다. \u003cbr\u003e\n그래서인지 그는 50대 중반에 학교를 떠났다. \u003cbr\u003e\n다른 곳에서도 할 일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내가 아는 그는 자연에 거역하지 않고 사물의 흐름에 순응하는\u003cbr\u003e\n지혜를 안고 살아왔다. 앞으로도 그러리라고 믿는다.\u003cbr\u003e\n부디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 축수한다.\u003cbr\u003e\n- 최 명 서울대 명예교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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